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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Trample Down Their High Places - Deuteronomy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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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remguide
Date 2011-11-19 (토)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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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드릴 나의 서원(행18:18-23)

추수감사절에 드릴 나의 서원(행18:18-23) 11/20/2011

이번 주간은 미국의 최대 명절 중에 하나인 추수감사절이 있는 주간이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로서 이 절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국가가 잊지 말고 매년 지키기로 결정했는지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되어야 한다.

처음 이 땅에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 보겠다고 들어온 청교도 조상들의 믿음과 그 위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 102명의 청교도들이 이 땅에서 처음 심어 거둔 수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눈물의 감사로 드린 첫 번째 감사예배가 추수감사의 시작이고, 아브라함 링컨 때 국가적인 감사의 절기로 선포된 절기이다.

102명의 청교도 중에 추수감사의 예배를 드릴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추위와 질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그들이 그때 무슨 감사들 드리며, 무슨 기도를 했을까? 틀림없이 세가지를 놓고 기도했을 것이다. 첫째는 자신들을 위해서, 둘째는 여기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나라를 놓고 기도했을 것이고, 셋째는 이 땅에서 살아야할 그들의 후대를 위해 기도했을 것이다. 오늘 우리도 이 세가지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성경에 추수감사절은 구약의 세가지 절기에서 시작된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의 400년 노예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에 가면서 하나님께서 만들어준 절기다. 전부 무엇과 연결되어 있느냐면 우리의 구원과 관계되어 있는 절기다. 첫째, 유월절은 구원의 시작이다. 이스라엘이 양의 피를 바르고 400년 저주에서 빠져 나오듯이 하나님이 어린 양처럼 오신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운명, 저주, 사단의 손에서 해방시키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해방 받은 것, 그것이 구원의 시작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그 분의 피로 말이암아 모든 저주 곧 원죄의 저주, 가문의 저주, 개인의 저주가 끝난 것이다. 우리를 운명, 저주, 지옥으로 끌고 가려던 사단의 권세도 끝난 것이다. 절대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 복의 근원이 된 것이다. 그게 유월절이다.

둘째, 오순절은 구원 받은 자의 삶이다. 그렇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그리스도가 성령을 통해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신 것이다. 한가지 절대 놓치지 말고 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도 구원받은 사람 안에서 성령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게 오순절의 의미이다.

연약하고 아직도 상처투성이인 우리가 어떻게 사냐? 내 속에 함께 하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 속에 살라는 것이다. 이 흑암 가득한 악한 세상을 어떻게 사냐? 성령의 능력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어떤 문제와도 상관없다. 마음, 생각, 감정, 육신, 모든 계획, 모든 일, 전부 성령충만 속에 살면 된다. 혹시 마귀가 우리를 속이려고 훼방하고 핍박해도 그것은 더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셋째, 초막절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빨리 죽어 천국 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해답이 초막절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분명히 다시는 눈물, 고통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위로와 영광이 있는 천국으로 간다.

그게 초막절의 언약이다. 문제는 그 천국 가기 전에 반드시 하고 올 일이 있다는 것이다.

추수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마지막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때 구별하시겠다는 것이다. 가라지도 구별하고, 알곡도 구별하고, 염소도 구별한다. 가짜도 구별하고, 진짜도 구별한다는 것이다. 가짜는 누구며, 진짜는 누구겠는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 진짜 믿음의 사람, 진짜 전도자, 진짜 제자 구별하시겠다는 것이다(마24:30-31)

그래서 초막절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천국과 종말과 심판과 상급에 대한 메시지가 있는 절기다.

추수 때 타작을 해서 구별하듯이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했던 사람, 정말 하나님 앞에 사명 감당하려고 했던 사람, 그들에게 그 시간은 위로의 시간이고 상급의 시간이다(농부도 마찬가지)

그러나 그게 어떤 사람에게는 두렵고, 부끄러운 시간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추수감사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고, 앞으로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1. 오늘 본문에 바울이 겐그레아라는 지역에서 뭔가 미래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고 머리를 깍는다.

뭔가 하나님 앞에 자기의 남은 인생과 사역과 시간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중요한 결단을 하는 것이다.

아마도 로마복음화를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시아, 유럽 전도와 함께 그 시대 최고의 강대국 로마를 살릴 힘을 달라고 기도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로마, 미국에 사는 우리가 정말 가져야 할 것이다.

2. 미래에 대한 언약인 초막절과 첫번째 추수감사 때 청교도들의 기도와 바울의 서원을 같이 묶어서 생각해보라.

우리가 같은 하나님 사람이다. 우리는 이 시대 어떤 결단과 기도 속에 살아야 하는 것일까? 결국은 세가지다.

1) 나 자신을 위한 결단이다. 내가 하나님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능력으로 살 것을 결단해야 한다.

내 믿음을 놓고 기도하고, 내 영적 성장을 놓고 기도하라.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 나는 어떤 경우도 불신앙에 속지 않겠다. 이 결단이 있어야 한다.

그 분은 성령으로 내 속에 계신다. 그 성령의 능력만을 누리며 살겠다는 결단이다.

내 배경이 뭐냐? 하늘이다. 너무 세상과 사람만 바라보며 살다 속지 말고, 하늘의 배경 누리며 살라.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내 가는 곳마다 천사가 동원되어 모든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2) 이 비밀을 가진 우리가 해야 할 두 번째의 결단이다. 내가 사는 이 땅, 이 세상을 위한 결단이다.

나 한 사람의 헌신으로 인해 내가 만나는 사람, 직장, 지역, 교회, 나라가 축복 속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이런 결단이나 비전없는 사람이 이 땅에 꽉 차있기 때문에 온 세상이 힘든 것이다.

반대로 이 가슴과 기도를 가진 사람이 있다? 그가 있는 모든 것이 응답의 자리, 축복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 기도의 사람들에게 전도의 문, 응답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게 세계복음화다. 그 속에 내 가정, 직장, 지역, 나라, 시대가 있다. 이때 이루어지는 것이 가정복음화, 직장복음화, 지역복음화, 국가 복음화, 세계 복음화다.

대통령이나 왕 만큼이나 중요한 사람이 한 지역,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비밀을 가진 사람이다.

영국의 메리여왕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스코틀란드의 10만의 군대보다 요한 낙스의 기도가 두렵다”고 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비밀을 가지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대, 의료, 모든 분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3) 후대를 위한 결단이다.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게 렘넌트 언약이다.

내 육신의 자녀는 두말할 것도 없고, 우리 모두의 자녀들을 같이 생각해야 한다(영적인 자녀, 믿음의 자녀다)

그리스도를 알고, 시대 살리는 사명을 가지고, 믿음과 실력과 기능과 전문성을 갖춘 렘넌트가 일어나야 한다.

12월부터 우리 교회 자체 렘넌트데이를 매주일 가지고자 한다. 렘넌트 자신들이 함께 헌신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 시간에 모두가 동참해서 같이 기도하고, 격려해주 고, 뭔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욥8:7)



결론-한 해를 믿음과 감사로 마무리하는 이 추수감사절에 앞으로의 나의 미래, 이 시대의 미래, 우리 렘넌트들의 미래를 놓고 하나님 앞에 나를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최고의 응답과 축복이 새로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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