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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Trample Down Their High Places - Deuteronomy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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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remguide
Date 2011-09-10 (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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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행15:1-11)

                                  율법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행15:1-11) 9/11/2011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누려야 할 가장 중요한 축복 중에 하나가 율법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지금 많은 신자들이 이 부분에 답이 없어 갈등하고, 신학적인 싸움까지 하고 있다. 오늘 본문의 내용도 그것이다.

이방인이 예수 믿고 나면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느냐 아니냐의 갈등이었다. 지금도 이 갈등을 많은 성도들이 하고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술 마시는 것, 담배 피는 것, 유행가 부르고 노래방 가는 것, 어떻게 보아야 하느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했다고 주일에 식당에도 못 가고, 자동차 개스가 떨어져도 넣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갈3:13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아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구원)하셨다”고 했다.

마5:17에 보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를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왔다”고 했다. 이 속에 답이 있다.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율법의 저주, 심판을 다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에 빠져 있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요19:30)고 했는데, 그 속에 율법도 있다. 이것도 끝냈다는 것이다.

결론은 “빨리 율법에서 빠져 나오라”는 것이다.


1. 만일 성도가 율법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어떤 상태가 되냐?

1)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능력을 깨닫고 체험하며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좀 심하게 말하면 예수 필요 없다.

내가 노력해서 죄 없이 사는 데 왜 예수가 필요한가? 혹시 율법대로 살아서 뭐가 되면 나도 모르게 교만해진다. 그리고는 못하는 사람들을 판단, 비난하면서 싸움이 나게 되어있다. 은혜 속에 살기가 힘들 것이다.

진실하게 나를 보면 우리는 율법대로 살기가 어려운 자다(갈3:10). 애쓰는데 안 되기에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그렇게 안 되던 나를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구나”, 이것을 복음 누리는 삶이라고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응답 받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늘 죄의식 속에 사는 데(과거 상처, 실패 기억, 부 정적 생각) 거기서 어떤 믿음이 나오겠는가? 믿음이 안 나오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가?

3) 예수 믿고도 우리는 계속 눌려 살아야 한다.

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했는 데, 쉬기는 커녕 더 힘들다고 하는 신자 들이 많다. 거의 모두가 율법에서 못 빠져 나와 그렇다. 율법은 모세의 율법만이 아니다. 양심의 법, 누가 말 안 해도 양심이 나를 짓누른다. 가정의 법, 부모에게 혼나야 하고, 학교의 법, 학교에서 징계을 받아야 한다.

② 지금 많은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에 하나도 여기 있다. “착하게 살아라, 열심히 살아라”, 지겹게 그 소리 듣고 살았는데, 가정 떠나고 교회 떠나면 이제 안 듣지 않는가?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렇게 요구하면서 본인들은 그렇게 못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본문 10절에 베드로가 “우리 조상이나 우리도 지지 못하던 멍에를 왜 신자들의 목에 두려고 하느냐?” 한 말이 그 말이다.

③ 해야 하는 데, 못할 때는 세가지 반응이 나온다. 하는 척하고 거짓말하든지, 혼자서 죄의식, 열등감 등에 짓눌리 든지, 아니면 포기해 버리고 도망가는 것이다. 그래서 집도 나가고, 완전히 타락에 빠지는 것이다.

4) 이때 역사하는 영이 있다. 그게 마귀요 귀신의 영들이다. 마귀가 하는 짓이 뭐냐?

죄의 영이니 계속 유혹하고, 죄 짓게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 아니다. 유혹해서 실패하면 그때부터 우리를 정죄하고 짓누른다(계12:10에 “참소하는 자). 이래서 오는 정신문제, 영적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뭔가의 중독에 빠지게 되고(보상심리), 나중에는 시달리는 일까지 벌어진다.


2. 그렇다면 이 율법의 저주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무엇인가?

1) 이 죄와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우리는 죄만 용서 받는 것이 아니다.

그 죄에 빠져 살게 했던 죄와 사망의 권세(마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롬8:1-2)

① 하나님이 내 모습 그대로 받으시고, 내게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롬8:15).

아무도 나를 정죄할 수 없고, 송사할 수 없다(롬8:30-39). 혹시 또 속고 넘어졌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성령이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고,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어떤 경우도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 성령의 능력이 나를 도우시도록 기도하면서 하라.

② 혹시 내 옆의 누군가가 실수하고 실패했다면 이 용기를 주고, 이 하나님의 힘을 얻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를 알고 하나님의 용기와 힘을 얻게 한 다음, 실패하게 하는 흑암과 영적 싸움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에게 그 권세가 있다(눅10:19) 그 권세 가지고 스스로 영적 싸움 하게 하면서, 나도 같이 싸워주는 것이다.

③ 내 눈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보이냐? 내 인생의 거울로도 삼고, 말없이 기도하며 도우라는 것이다.

가능하면 남의 허물에 대해 입을 다물라. 판단 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판단할 것이고(약4:11-12), 내가 도와 줄 만한 위치나 힘이 있다면 도와주라. 아니면 그냥 말없이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하나님이 하신다(도울 사람을 붙이든지, 어려움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갱신하든지)

2) 율법이 무슨 의미이며, 왜 하나님이 이것을 주셨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율법에 안 속는다.

① 본문 1절처럼 ‘모세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 이런 차원에 있으면 속는 것이다.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많다.

율법을 주신 두가지 이유, 첫째는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고(롬3:20), 둘째는 그래서 빨리 그리 스도를 붙잡고 그 은혜 안에서 살라는 것이다(갈3:24). 예수님이 율법을 버린 게 아니다. 모세는 살인하지 말라 고 했느나 예수님은 남을 미워하면 이미 살인했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안 되는 존재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고 24시간 그 은혜, 그 사랑, 그 능력 속에서 살라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서 사는 데, 세상의 권세, 죄의 권세가 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키다.

세상의 유혹과 죄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쪽으로 마음이 안 가는 것이다.

3) 우리가 아무도 정죄할 수 없는 자유한 자이나 마치 율법에 묶인 자처럼 살아야 할 때들이 있다(갈5:13)

① 내 삶의 규모를 위해 그렇다. 나의 건강, 위생, 이런 것들과 관계있다. 늘 게임에 빠져 살고, 늘 술과 담배, 마약 등에 쩔어 산다면 내 건강에 문제가 온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교회와 가족들을 위해 내 몸이 중요하지 않는가?

②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기 위해서 그렇다. 보통 사람의 객관적 기준이 있다(사회 관습, 규범, 법등) 너무 그 아래 로 내려가면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다. 자꾸 거짓말 하고,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보겠는가? 혹시 술을 먹어도 격이 있어야 하는데, 술만 먹으면 사고 친다면 보지도 말아야 한다. 이게 안 되어 전도가 가로막힐 때들이 많다.


결론-자꾸 눌리고 용기와 믿음이 안 생기는가? 율법에 잡혀 있는 지 모른다. 남의 허물이 보이고 판단, 비난, 정죄가 나오고, 자꾸 싸움이 나는가? 율법에 잡혀 있는지 모른다. 정말 복음의 능력 붙잡고, 24시간 성령충만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보라. 모든 문제는 끝난 것이다. 율법에서 빠져 나온 자의 축복이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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