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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감사주일예배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빌립보2:5-11) 이동철목사님 ...........................................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이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말 그대로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이유와 의미를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거기서 은혜받고 사명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6-8절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요 동등된 분"이시나 자기를 비어 스스로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했읍니다. 사람의 모양, 그것도 가장 낮은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만 했읍니까? 1. 지금 인생이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직접 오셔서 해결하지 않으시면 안되는 인생문제의 근원인 창3장 문제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원죄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 때문에 모든 인생이 죄에 빠져 버리고, 죄의 종이 되었읍니다(롬6:20). 하나님과 분리되 영적으로는 죽은 자가 되어(엡2:1), 나면서부터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었입니까? 마귀가 인생과 세상의 주인 노릇하면서 세상을 도적질 하는 것 아닙니까? 인생 중에 누가 이 원죄 문제를 해결하고, 마귀 권세를 꺽고 인생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읍니까? 그래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사간의 권세를 꺽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죄 해결하는 길, 마귀꺽는 길, 너무 쉽게 해결해주었기에 "복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교회조차 말해주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읍니다. 지난 주에 그렇게 하나님 만나기를 원했던 사람이 이 쉬운 복음을 몰라 운전 중에 무슨 환상을 보고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람을 보았읍니다. 부인 코에 붙은 귀신 쫒아 준다고 주먹으로 마구패서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났읍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창3장이 정말 이해되면 정말 깨달아지는게 세가지 있읍니다. 1. 세상 보는 눈입니다. 모든 세상, 만물, 인생이 다 병들어 버린 것입니다. 엉망이 된 것입니다. 완전 마귀에게 속고 사는 인생이 되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주님을 죽이고, 제자들이 주님을 부인하듯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고 있읍니다. 그래 우리는 누구도 판단하지 말고 서로 불쌍히 여기며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든 세상, 뭘 그렇게 붙잡고 몸부림 치고 살 일이 있읍니까? 2) 여기서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 아니면 안되는 구나 하는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읍니다. 인간 스스로 안되니 하나님 자신이신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이 있읍니까? 3) 이런 세상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시기 까지 오신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이 주님의 마음이 이해되서 전도에 생을 걸고 살고자 하는 사람이 제자 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이 가슴을 주셨고, 이런 성도들과 평생을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2.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낮추면서 까지 아니 나중엔 그분의 생명으로 나의 생명을 대신해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누군가 내게 아주 귀한 물건을 바꾸자고 할 때는 가치가 같든지, 아니면 너무 사랑하고 좋아할 때 바꾸어 줄 수 있읍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을 가치있게 보시고, 나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최고 사랑 속에 있다는 것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3. 성부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복종였습니다.(빌립보2:8)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했읍니다. 마귀가 최초로 한 일은 인간이 불신앙에 빠지게 해 하나님을 불순종하게 한 것입니다. 그 이전에 마귀 자신이 하나님의 권위에 거역하고 반역한 것입니다(겔28:14-17). 그래서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래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로마서5:19)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앞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 여기서 겸손, 섬김도 나오고, 진정한 축복도 나옵니다. "이러므로 뛰어난 이름을 주사".... 세계복음화하는 우리는 어디까지 순종하고 복종해야 합니까? 롬 16장에 나오는 일군들은 전도자 바울에게 생명 걸고 사랑하고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일군들이 있었기에 로마가 무너지고, 세계복음화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를 바라보는 순종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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