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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주일 메시지 언약 잡은 한 사람의 증거(단 1:1-10) 이 동철 목사님 07-28-200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나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이 얼마나 엄청나고 완전 승리하는 비밀이 그 속에 다 있다. 구원 받은 나의 중요성 1) 내 자신을 위한 나의 중요성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존귀한 자이고, 사랑받는 자이고 축복된 자, 행복한 자인지를 깨닫고 살아야 한다. 이것을 못 깨닫고 받은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이 불쌍한 것이다. 세계보건 기구(WHO)에서는 2020년대에 전 세계에 사람들이 죽은 원인은 첫째로 심장병 때문이고 또 하나는 우울중 이라고 했다. 우울증 때문에 몸에 질병이 와서 죽는다고 했다. 우울증은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지 모르고 살아서 생긴 것이다. 인생에 대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 죄의식과 자기연민을 가지고 자신을 학대하고 자기 포기를 해서 정신분열까지 오고 자살까지 가게 된다.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약속을 가진 하나님의 행복한 자녀인지를 매일 실감하고 살아야한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다. 우리는 언약 속의 백성이다. 이 사실이 빨리 깨달아져야 여러분의 삶이 곤고하지 않다. 2) 하나님을 위한 나의 중요성 두 번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이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죽여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고 구원하셨다.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산다면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을 무의미하고 무가치 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죄이다. 부모가 자식을 죽도록 사랑했는데 어느 날 자식이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는가? 하나님이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나의 죄와 저주문제를 해결하시고, 내 속에 임마누엘 하시면서 나를 이 땅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증거를 보이는 사람으로 선택해 놓으셨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살고 내가 얼마나 존귀한지를 모르고 산다면 정말 속상한 일이다. 3) 세상을 위한 나의 중요성 세 번째는 세상을 위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 나를 구원하신 순간부터 내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알아야 한다. 어제 FBI에 있는 어떤 분을 만났다. 어렸을 때 인생의 고비에서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헌신했는데 그것이 늘 짐이 되었다고 했다. 제가 그것 안 해도 된다고 했다. 그것은 개인이 결단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쓰고자 하시는 계획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안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면 어느 날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순간 세상에서 어떻게 축복 받은 사람으로 쓰여질 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목사는 교회와 성도, 그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리고 성도도 세상을 위해서 기름부음을 받았다.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여러분이 세상에 메시지와 답을 주고 세상이 복을 받아야 한다. 여러분이 세상을 위해 기름 부음 받은 종들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맡기셨다. 요셉은 노예로 갔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다. 팔려간 종과 환경에 묶인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과 사랑을 알고 임마누엘의 비밀을 잘 깨달은 사람이다. 요셉 때문에 모두가 다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포로로 끌려갔지만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언약을 알고 있는 다니엘 한 사람이 서니까 자신과 주변의 사람 뿐 아니라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이 다 살게 되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페르시아 제국의 다리오 왕도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렘넌트 - 복음가진 엘리트 이번에 세계 렘넌트 대회를 한다. '렘넌트'란 남은 자, 그루터기를 말한다. 모든 것이 다 무너져도 하나님의 선택된 소수의 사람에 의해서 세계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는 다시 쓰여진다는 것이다. '렘넌트'라는 말은 언약을 깨달은 자, 즉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자녀 삼으시고, 그들에게 주신 축복과 언약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깨달은 자들이다. 이런 후대하나를 세우면 본인도 살고, 가족과 교회와 전 세계가 다 살게 된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미국교회의 절대 다수가 줄어들고 있다. 문 닫는 교회들을 살려야 할 것이다. 지교회의 비밀과 영적인 비밀, 그리고 전도와 제자의 비밀을 가진 장로님 100명이 일어서야 한다. 노 재경 선교사님 같은 분들이 계속 일어나야 한다. 우리 때문에 워싱턴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이번 렘넌트 대회의 주제가 '복음을 가진 엘리트'이다. 복음을 알고 그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축복의 언약을 깨달은 엘리트를 말한다. 이것을 깨달은 자체가 엘리트인 것이다. '엘리트'는 '절대다수를 끌고 가는 소수의 상류층 그룹'을 말한다. 선택된 사람들(the chosen people)이라는 말이다. 즉, '다르다'는 말이다. 그 소수를 통해서 역사가 움직여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야 하는가? 그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 공부를 잘해서 또는 황인종이라서 다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세상을 정복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고, 그리고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 때문에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엘리트의 개념을 심어줘야 한다. 하나님이 내 자신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지는 자녀들에게 깨닫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자녀들이 공부하고, 성공하고, 미국에까지 와서 살아야 할 이유를 알고 살 것이다. 미국에는 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 그룹의 85%가 살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심지어 스포츠분야까지 거의 모든 엘리트들이 미국에 와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첫 번째로, 구원받은 자녀로 자신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 자녀의 축복의 언약의 비밀을 알고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이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쓰임을 받다가 하나님께 가기를 원하신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부르셨다. 그래서 벧전 2:9 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신다. '택하신 족속'이라는 것은 우리가 엘리트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가 바로 선택된 엘리트이다. 자녀들에게 '너희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자'라는 것을 심어줘야 한다. 부모님이 먼저 이 사실이 가슴에 깨달아져야 한다. 언약을 깨닫고 이 비밀을 누리면 자녀들과 주변이 모두 살게 되어있다. 부 목사님 가정이 딸을 낳았다. 언약을 가진 가정에 태어난 그 아기는 행복한 자이다. 언약이 무엇인지를 심어주는 부모 밑에서 태어났고 또, 필리핀이 아니라 이제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본론> 다니엘은 다른 사람이었다. 무엇이 달랐는가? 오늘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붙잡아야 한다. 1. 언약에 대한 올바를 이해와 누림이 있는 사람 첫째로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잘 이해하고 누렸다. 언약에 대한 올바를 이해와 누림이 있었다. 그는 인간적인 환경과 배경을 누리지 않았고 포로가 된 절망적인 환경도 상관없었다. 우상에게 바치는 음식을 거절한 그는 우상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상보다 약하신 분이 아님을 알았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끝난다는 것을 알았다. 다니엘에게는 주변에 그를 죽이려고 고소할 틈을 찾고자 몸부림을 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본문에 그는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엣 전해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끓고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한다.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10) 그는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사단이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 산업과 교회를 흔들어도 어떤 문제가 와도 여러분이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한다. 승리하신 그리스도 때문이다. 신앙 생활 수십년하고 목사, 장로라도, 또 철야, 금식기도를 해도 사단은상관없다. 사단은 내가 안에 있는 언약 때문에 눈 하나 깜박 안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분명한 언약, 즉 영원히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고, 나는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 할 증인으로 나를 선택했다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증거를 주기 위한 시간이다. 예루살렘을 향한 창을 열고 기도(:10) -'예루살렘' 속의 중요한 세 가지 언약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을 향한 창을 열고 기도했다. 이것에는 중요한 언약이 있었다. 구약성경의 '예루살렘'이라는 단어 속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약속이 숨어있다. 1) 메시야 언약 그 첫째가 바로 '그리스도'의 약속이다. 메시야의 약속이다. 이 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메시야인 나의 구주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것이다. 내가 절대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시는 나의 구원자이시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금 살아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다 망해도 여러분은 안 망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그리스도의 언약 때문에 내 인생 문제인 죄와 저주, 운명과 팔자, 그리고 인생을 그렇게 고달프게 만든 흑암의 역사가 다 끝났다는 것이다. 계속 문제가 오는 것은 문제 많은 세상 속에 살다 보니까 마치 모기가 많은 곳에 사니까 모기가 달라붙는 것과 같다. 그러나 모기를 죽이는 약도 있고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있으니까 끝난 것이다. 흑암이 완전히 꺽이는 주님의 재림의 때까지 우리는 답이 있다. 어떤 것도 문제가 될 수 없는 비밀을 다니엘은 가지고 있었다. 여러분이 참된 구원자이신 그리스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깨달아지고 언약을 생각할수록 힘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임마누엘 언약 예루살렘이라는 단어 속의 두 번째로 중요한 언약은 '하나님은 택하신 자기의 백성과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신다'는 언약이다. 구약성경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우게 하신다. 성전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다. 성전을 짓기 전에 하나님은 성막을 짓게 하시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그 안에 넣으셨다. 언약궤안에 만나, 십계명,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넣게 하시고 '너는 나의 약속의 백성이고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성전을 짓게 하시고 하나님은 '내가 너와 영원히 언약을 세우는데 내 눈과 내 마음이 이 성전을 떠나지 않으리라'고 하셨다. 우주 만물을 거주지로 삼으셔도 부족한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기를 가두신 것이다. 그것은 '임마누엘'을 깨우쳐 주시기 원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이 사실을 놓쳐버리고 성전을 화려하게 짓고 그 안에서 다른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결국 하나님은 이방 족속들을 사용해서 그 성전을 무너뜨리셨다. '하나님이 영원히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는 임마누엘의 언약을 잊어 버렸다면 성전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포로로 끌려갔고 나중에 회복되어 성전을 짓고 또 헤매고 또 무너지고 그러다가 메시야이신 주님이 오셨다. 주님께서 '내가 곧 성전이고 너희가 성전이다'라고 하셨다. 내 속에 바로 그 분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갔을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임마누엘 하신다는 것을 다니엘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이 머무르는 곳과, 생각과, 삶 속에 진정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가? 시간마다 확인하시라. 문제가 왜 자꾸 오는지 아시는가? 그리스도와 임마누엘이 너무 희미해서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가나안땅에 보내시기 전에 광야를 통과하게 해서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길이 거칠고, 대적이 오고, 먹을 것이 없어도 상관이 없었다.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는 인생이다. 3) 세계정복의 언약 예루살렘의 세 번째 언약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는 세계정복의 언약이다. 이것 하나를 깨닫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예루살렘에서 왕이 오실 것이고 그가 세계를 정복한다고 하셨다. 다니엘이 처절한 자리에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관이 없었다. 반드시 왕 중의 왕이신 그분이 오셔서 세계를 정복하시는 시간표에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확신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인시키려고 하나님은 신명기 28장에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계 모든 민족 속에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할 것이다(:1)'고 하셨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통해서 전 세계의 민족을 살리시는 그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을 뛰어난 민족으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네가 여호와의성민이 되게 하실 것이고(:9),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13), 또 대적이 와도 상관이 없고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라(:25)'고 했다. 다니엘은 이것을 붙잡았다. 예루살렘을 향한 창을 열어 놓았다는 것은 위의 세 가지를 의미한다. 내 인생 모든 문제를 끝내신 그리스도의 언약과, 성전으로 내 속에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 그 언약,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나를 세상정복하고 다스릴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세계정복의 언약이다. 제가 참 어려웠던 시간에 제대로 깨달아 보니까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엄청난 일을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 분은 너무나 영광을 받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인격, 내 열심, 내 실력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고 할 때는 주께서 하셨다고 했지만 사실은 내가 한 것이다. 내 스스로 자신에게 속았던 것이다. 저는 우리교회가 워싱턴과 미국과 전 세계에 증거로 올 때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알 것이다. 저는 얼마나 자유한지 모른다. 목회가 되어도 안 되어도 괜찮다. 저는 제가 할 수 없는 자리에서 시작했다. 2. 진정한 기도의 이해를 가진 사람 다니엘이 달랐던 두 번째는 그는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 이해된 사람이었다. 그의 삶이 기도였고 기도 자체가 누림이었다. 최고의 위기에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약속인 언약을 알고 있었고 그 약속은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한 변할 수 없고 깨어질 수 없음을 알았다. 이 사실을 가장 잘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억울하다고 울고, 또 계획을 세워놓고 하나님께 따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철없을 때 하는 기도이다. 기도는 한마디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언약을 이해하고 누리는 것'이다. 24시간 동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약속, 즉 나의 그리스도와 내 안의 임마누엘, 그리고 나를 세상 살릴 자로 주신 언약이 깨닫고 이해되고 누려지면 여러분은 24시간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생각을 하는 꿈을 꾸면 꿈속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문제를 놓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하나님 앞에서 깊이 기도하는 것이 바로 정시기도이다. 기도는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도를 오해 하니까 기도가 고생이고 노동이되고, 기도를 종교적으로 이해 하니까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오해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여러분이 죽을 때까지 기도를 안 해도 여러분은 영원히 망할 수 없고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다. 그러면 왜 기도를 하는가? 그 기도를 통해서 언약과 내가 누구인지를 또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가 확인 되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세상에 속지 않고 힘을 얻는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행위가 아니라 여러분이 언약을 이해하고 누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다니엘은 어디까지 기도를 누렸는가? 그는 흔들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는 승리할 것을 알고 또 그 문제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살아 계심을 증거 할 기회가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다가올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기도는 해답을 가진 기도요 이미 응답을 가지고 시작하는 기도이다. 그리스도와 임마누엘 그리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문제 속에서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을 미리 알고 기도한 것이다. 답을 가진 기도를 하기 때문에 감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안 흔들리고 그래서 역사 하는 흑암이 잠시 장난질 하다가 떠나버리는 것이다. 3. 증거를 붙잡은 사람 다니엘은 또 무엇이 달랐는가? 그는 증거를 붙잡고 있었다. 정말 언약을 깨닫고 이해하고 약속대로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함정인줄 알았지만 상관없이 그 속에서 감사하고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 그는 이미 증거를 붙잡고 있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라고 했다.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내 삶 속에 성취 될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현실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 즉 지나가는 영원하지 않는 현실에 속지 마시기 바란다. 눈에 안보이지만 사실을 붙잡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사실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사실이다. 때때로 현실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보인다. 때로는 그 현실은 내가 당장 죽을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현실을 보지 마시라. 하나님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 언약이 문제보다 또 나의 환경보다 커 보여야 한다. 그 정도로 언약이 나를 덮어버려야 하고 나에게 사상화되고 체질화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생각이 기도이고 삶이 기도이다. 어떤 일을 당해도 먼저 언약을 이해하고 누리시고 언약만 생각하시라. 내가 언약의 백성, 영원히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인 이 언약을 생각하시라. 그리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라. 그리고 증거를 기다리라. 그래야 여러분이 세상을 살린다. 다니엘처럼 언약을 올바로 이해하고 잡은 한 사람이 한 시대에 어마어마한 증거를 남기고 갔다. 언약을 이해하고 붙잡은 한 사람이 워싱턴과 미국과 전 세계에 엄청난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 시간표에 있다. 한 주간 동안 이 언약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란다. 내 열심, 인격도 중요 하지만 혹시 언약이 희미한지 확인하시라. 흔들리고 뭔가 잘 안되고 평안이 없을 때 언약이 희미한지 확인 해보시기 바란다. 다시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언약 잡을 사람이 어떤 증거를 가지고 살았는지 알게 하신 주님. 언약 가진 백성을 영원히 망하지 않고 증거를 가지고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한마음 교회 성도들이 이 사실이 확인되어져야 워싱턴, 미국, 세계를 살릴 줄 믿습니다. 내가 얼마나 중요하고 존귀한 자 인지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약속 속에 있는 내가 얼마나 엄청난 사람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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