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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바뀌어 시대 살리는 축복으로(행18:1-4) 11/06/2011 누구에게나 숨겨진 아픔과 고통이 있다. 개인적인 아픔, 가정의 아픔, 사회와 시대적인 아픔등 그 내용이 다양하다. 지난 주간에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책을 읽었다. 북한 주민들이 생명을 걸고 국경을 넘어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하는 현장을 기자가 그들과 함께 하면서 기록한 다큐멘터리 책이다. 이미 전 세계의 TV에 방영되어 세계 사람들을 울린 실화다. 몇 번이고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아,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책을 보게 하셨을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개인과 가정의 아픔을 넘어 시대의 아픔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북한 선교에 대한 기도를 많이 했다. 사람들은 아픔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해석하며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운명으로 받아 들이며 살기도 하고, 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전하며 사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어찌할 수 없어 눈물과 고통으로 살기도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답을 주고 있는가? 어떤 분들은 ‘믿음의 연단이다’, ‘숨겨진 응답이고 변장된 축복이다’라고 한다. ‘그래서 믿음으로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적어도 두가지의 완벽한 해답과 결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주셨다는 것이다. 단순한 종교가 아니다. 복음이다. 1) 복음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주어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 리 인생이 당하고 있는 모든 아픔과 고통의 세가지 근원을 해결하셨다는 것이다. 그 세가지 근원이 무엇인가? ① 저주다. 원죄로 오는 저주, 가문에 있는 저주, 내 개인의 허물과 죄로 인해 오는 저주다. 내 인생에 축복이 와야 하는데, 나도 모르는 저주가 순간순간 내 인생을 찾아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셔서 내 모든 죄와 저주를 씻고, 나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는 것은 엄청난 말이다. 하나님이 우상 숭배하던 지역, 가 문, 가정에서 살던 아브라함을 불러 “복의 근원”으로 만든 것이 바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인 것이다(갈3:29) ② 영적인 문제다. 눈에 안 보이는 어둠의 영, 저주의 영이 내 인생을 덮고 있는 것이다. 요10:10에 “저는 도적이 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을 도적질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사는 데 억울한 일, 이해할 수 없는 일, 실패하는 일만 자꾸 벌어지는 것이다. 그 실패가 대물림까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이 마귀의 머리를 밟고,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③ 하나님과 분리된 문제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아 그 분의 모든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할 인생이 하나님 떠나 길을 잃어버린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가? 시간은 흘러가고, 나중에는 식은 땀이 난다.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길을 모르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늘 염려 하면서 살아야 하고, 혼자서 몸부림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길”이 되어 오신 것이다(요14:6) 2) 불신자는 이 복음을 몰라서 끊없는 고통과 아픔과 실패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신자도 내가 그리스도와 그 안에서 받은 축복을 모르고 살면 불신자처럼 똑같이 당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계속 저주가 밀려 온다. 분명히 사단은 악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그나마 믿는 자들을 삼 키려고 굶주려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고 했다. 당장 어렵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아닌 세상 바라보고 산다. 그게 신자의 우상 숭배다. 다른 거 바라보고(세상, 돈, 명예, 사람), 그런 것들에 힘내고 사는 것이다. ①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대표적인 실례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백성이다. 양의 피로 모든 저주에서 해방 받고, 복의 근원이 된 것이다. 이제 약속의 말씀 붙잡고 하나님만 따라 가면 된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했다. 그 받은 축복으로 세상을 살릴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게 복음의 축복이다. 미국이 그런 나라로 한 세기를 지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 축복을 다 잃어버린 것이다. 이스라엘이 피 제사를 드리면서 무슨 뜻인지 모른다. 내 신분이 뭔지를 모른다.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는다. 결국 세상에 빠지고, 우상 숭배하다가 그 세상의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산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다. ② 본문에도 아굴라가 유대인이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전혀 복음이 뭔지를 모른 것이다. 결국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로마에서 ㅤㅉㅗㅈ겨나는 것이다.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③ 북한이 1910년대에는 한국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최초의 신학교가 세워지고, 대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그런 지역에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가 온 것이다. 그것도 나름대로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의 집안을 통해서다. 김일성의 모친이 강반석 집사였다. 마16:16-19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는 “반석”이라고 했다. 엄청난 이 름이다. 그런데 한 시대의 처절한 고통과 비극을 만드는 자식이 거기서 나왔다. 분명히 그리스도를 모른 것이다.
2. 이제 이 복음을 가진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 1) 이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매일 매순간, 모든 문제 사건에서 이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리라는 것이다. ① 먼저는 깨달아야 한다. “아.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 저주를 해결하고, 이 세상과 내 인생 속에 역사하던 사단의 권세, 영적인 문제를 해결했구나.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구나“ ② 이것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우리만 쓰는 단어다. 문제와 사건이 오면 어디론가 이게 날아간다. 그래서 또 낙심, 상처가 되고, 그때 사단은 공격해 오는 것이다. 그때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 붙잡고, 기도 속에서 잡아야 한다. 2) 이것을 계속 하면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가? 복음이 체험되는 것이다. ① 문제가 해결되는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되, 행1:8대로 땅끝까지 이르러 증거가 되 게 하시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 포로가 되었지만 하나님은 다니엘을 거기서 총리대신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아굴라도 그 로마로 다시 들어간다. 잃어버린 것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은 축복의 증거를 가지고 들어간다. ② 그리고 내가 깨닫고 붙잡은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남에게 메시지를 줄 정도가 되었다. ㅤㅉㅗㅈ겨간 고린도에서 바울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고, 그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훈련받고 기도한 것이다. 26절 이하를 보면 이 아굴라 부부가 아볼로라는 성경 교사에게 그리스도를 설명할 정도가 된다. 이게 전도자다 ③ 롬16:3-4에 보면 그들 부부는 결국 바울과 생명을 함께 하는 동역자가 되어 로마를 살리는 주역이 되는 것이다 바울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가 감사한다고 했다. 미국 살리는 생명을 건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도 알고, 죽어야 할 이유도 아는 사람이다. 아무 것도 두려울 게 없다. 행복한 것이다. 결론-꼭 브리스가 아굴라처럼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특히 국제 결혼한 가정들에게는 더욱 모델이다) 혹시 남모르게 겪는 아픔과 문제가 있다면 더 그리스도를 붙잡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 겪는 문제가 전부 아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기회다. 믿음 회복하라. 진짜 전도자의 삶을 살아보라, 그래서 아픔이 바뀌어 시대살리는 축복이 되고, 정말 미국 살리는 증인들로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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