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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Trample Down Their High Places - Deuteronomy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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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remguide
Date 2011-11-12 (토)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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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이 바뀌어 세계 살리는 축복으로(행18:5-17)

핍박이 바뀌어 세계 살리는 축복으로(행18:5-17) 11/13/2011

신앙 생활하면서 반드시 예측해야 할 두가지 영적 사실이 있다.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붙잡고 나가면 한쪽으로는 분명히 성령이 역사하신다.

내 인생에 성령이 역사하는 게 체험되기 시작되면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이상한 훼방과 핍박과 어려움들이 올 수 있다. 어떤 때는 심각한 문제처럼 보일 수 있다.

이게 우리를 속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마귀다. 거의 필사적인(desperate) 수준일 수도 있다.

지난 주에 현장에서 만난 어느 분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면서 왜 애굽의 군대까지 홍해에 몰살을 시켰냐고 질문해왔다. 왕의 명령 때문에 한 것인데 하나님이 너무 무자비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었다. 질문의 의도는 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노예로 삼아 짓밟고 있는 자들을 400년 참아주신 것이다. 10가지 재앙(세상의 완전 수)을 통해 하나님 백성을 짓밟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는 자는 어떤 결과를 얻는지를 경고했다. 오래 참고 기다리며 기회를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래도 결국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결국 이스라엘을 보내놓고 또 ㅤㅉㅗㅈ아온 것이다. 이스라엘은 너무 절망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홍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이제는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ㅤㅉㅗㅈ아 들어가다 망한 것이다.

지금 마귀가 하는 짓들이 이런 수준이다. 절대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망하게 할 수 없는 데 이런 짓들을 한다.

욥에게 하듯이 어떤 사람에게는 경제문제, 가정문제, 불치병으로도 역사한다.

오늘 본문에는 바울이 전도를 하는 데, 같은 민족인 유대인들을 통해 너무 악한 짓을 하며 복음을 가로막는다.

이때 바울이 어떻게 응답을 받고, 어떻게 그것이 세계를 살리는 축복으로 바뀌었는가를 기록한 것이 본문이다.

5-6절에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잡혀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밝히 증거했더니 저희가 대적하고 훼방했다고 했다

정말 예수 믿다가 핍박이 오는가? 그게 어마어마한 축복의 길인 줄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고 하는데, 왜 어려움이 오냐? 그리고 속는다. 그래서 낙심하고, 시험들고, 포기한다. 마귀는 이걸 기다리는 것이다. 분명히 잠깐의 통과하는 과정이고, 결국은 그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정말 안다면 왜 속겠는가?

1. 잠시 오는 핍박이 내 믿음을 확증하는 시간으로 붙잡아야 한다.

1) 요15:19-20에 “너희가 세상에 속한 자라면 세상이 너희를 사랑할 것이나 너희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 에서 택함받은 자이기 때문에 너희를 미워할 것이고, 나를 핍박했기에 너희도 핍박할 것이라”고 했다.

마5:10-12에 “나 때문에 핍박하고 악한 말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713-14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왜냐면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 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기 때문이라고 했다.

2)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절대 우리는 세상과 같은 사람들이 아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우리는 세상 속에 끌려 다니며 살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리고, 축복하고,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누릴 축복도 다른 것이다. 분명히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 길을 가는 우리에게 잠시 훼방이 오는 것은 내가 세상 속에서 택함을 받은 사람이 맞다는 얘기다.

정말로 똑같이 잘 어울리다가 한 사람이 예수 믿고 은혜 받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서로 안 맞고, 핍박이 온다.

3) 이때 정말 내 믿음을 확증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상도 나를 인정하고, 마귀도 나를 인정하는구나’ 하 고, 오히려 기뻐하라는 것이다. 분명히 각자의 영적 수준대로 자기의 믿음을 인정받아야 하는 시간이 온다.

초신자는 초신자대로, 중직자는 중직자대로, 목사는 목사대로 지기 믿음을 인정받는 시간을 통과해야 한다.

그 시간을 통과하고 내 믿음을 확증한 만큼 진짜 응답과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창22:12-18)

2. 그 시간이 제자로 서는 길임을 붙잡아야 한다.

1) 주님의 관심은 우리가 그냥 교회 다니는 교인으로 서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게 제자다. 요14:12에 “진실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 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할 것이라” 했다. 그렇게 세워진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의 120명이다.

2) 그런데 제자로 가는 길에도 반드시 이 핍박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10장에 열두 제자를 택해 귀신을 ㅤㅉㅗㅈ고 모든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어 세상에 보내시면서

몇가지 강조한 것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핍박을 각오하고 가라는 것이다.

끝까지 복음을 거부하면 먼지를 떨어버려 증거를 삼으라고 했다. 여기서 핍박하면 다른 동네로 옮겨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라는 것이다. 혹시 채찍을 맞고 죽음의 위기 앞에 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너를 시인할 것이라고 했다. 본문의 바울이 그대로 한 것이다.

3) 막10:28-31에 이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해 그리스도와 복음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이 땅에서 100배의 축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복음 때문에 욕을 당하고, 잃어버린 것의 100배다. 이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

성경과 역사에서 제자의 길, 전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핍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우리가 축복의 길을 가는 데 마귀가 행복한 눈으로 보고만 있겠는가? 그러나 내가 역사의 대열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그 시간이 세계를 살리는 응답의 길인 것을 알고 가야 한다.

1) 오늘 본문에도 핍박받고 훼방받는 바울에게 시대적인 만남의 축복들을 준비해 놓으셨다.

7절에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을, 8절과 17절에는 두 사람의 회당장, 그리스보와 소스데네라 는 제자들을 만나게 된다. 성경에는 가장 어려울 때 진짜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기록들이 많다. 삼상 22:2에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 평생 생명을 같이 할 400명을 만나게 된다. 한 시대 크게 쓰임받는 인물들이 다 같다.

2) 이때 하나님이 직접 찾아 오셔서 말씀을 주셨다. 9절에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셨다”고 했다

어떤 경우도 두려워 하지 말고 말하라는 것이다. 많은 하나님 백성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해롭게 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거기서 일년 육개월을 머물며 제자들을 찾아냈다.

우리가 정말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예배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 24시 기도, 중보기도)

하나님은 다 준비해 놓으셨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힘을 얻고, 모든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결론-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맞다면 핍박도 어려움도 즐거워하고 감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문제가 아니고, 내 믿음이 인정받는 시간이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제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세계 살릴 응답을 받는 자로 서게 될 것이다. 이 축복을 붙잡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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