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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1-7) 11/25/2011 우리가 구원받을 때에 그리고 구원받은 이후에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 이것이다. 우리가 기도해서 정말 응답으로 받아야 할 축복 중에 가장 중요한 것도 이것이다(눅11:13) 1.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1) 그래야 나 자신, 세상, 이 땅에 역사하는 흑암에 속지 않고 약속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구원 받은 순간 모든 저주, 운명에서 해방 받았다. 하나님 자녀되어 복의 근원이 되고, 땅끝까지 증인의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세가지에 늘 속고, 사실적인 축복을 다 놓치고 사는 것이다. ① 나 자신에 속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하신다는 데 내가 안 된다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나를 복의 근 원으로 삼았고, 나를 세상 살리는 자로 쓰시겠다는데 내가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출3장에 모세에게 "너를 통해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하는 데 모세는 아니라는 것이다 늙고, 아무 힘이 없고, 이제 양이나 치며 밥이나 겨우 먹고 사는 내가 뭘 하겠냐는 것이다. 그게 모세의 상처고, 수준이다. 신앙이 뭐냐?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것을 뛰어넘는 것이다. ② 세상에 속는 것이다. 민13장에 가나안을 보고 온 10명의 정탐꾼들이 뭐라고 했는가?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고, 거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대단해 보인 것이다. 그래서 밤새도록 통곡하고, 애굽 땅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세상이 크고, 강해 보여도 영적인 눈으로 보면 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 세상이다. 불신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엘리뜨들이 어느날 우울증, 정신문제, 마약중독, 우상에 빠져 사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을 살릴 자로 부르셨다는 것이다. ③ 분명히 사단은 역사하고 있다. 불신자에게는 주인 노릇하고, 신자는 속이기 위해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열어 이 마귀가 하는 짓을 알고, 그것을 뛰어넘고 승리하는 비밀이 없다? 구원받고, 하나님 의 자녀가 되고, 전도자로 산다고 하면서 맨날 마귀에게 얻어 터지는 것이다. 맨날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고, 하 는 것마다 실패하고,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다. 나중에는 결국 시달리고 영적 문제 온다.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이 시기심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삼상 18:10에 악신에 들렸다고 했다. 신약에 70인 제자로 있던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같이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가? 행5:3에 그 마음에 사단이 가득했다고 했다.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이고 무너뜨리려고 할 때 거기에 당한 것이다. ④ 답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내 기준과 상처, 이 거대한 세상, 이 간계한 사단을 뛰어넘고 사냐? 성령의 능력 속에 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 "네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는 것이다. 2) 그래야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 수 있다. ① 분명히 각자에게 사명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올바로 양육하고, 미래를 제시하고, 인도해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의 배우자를 이끌어주고 도와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 직장에서의 사명, 교회 안에서의 사명(목사로, 장로로, 집사로, 찬양대, 선교회, 각 부의 임원으로)도 있다. ② 절대 그냥 하면 안 된다. 결국 어느날 죽어라 하고 무너지고,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다.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써서 지쳐서 무너지기도 하고(탈진상태), 인간 관계의 갈등에 무너지기도 한다. 내가 일하면 모든 사람이 잘한다고 하면서 돕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모든 목사, 교회, 가정 아무 문제 없다. 성령이 내게도 힘을 주셔야 하고, 모든 관계된 사람들 속에서도 역사하셔야 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지혜, 능력을 약속하셨다. 그것을 "은사"라고 하는 것이다. 롬12장, 고전12장, 엡4장에 다양한 은사들을 약속하셨다(본문에는 방언과 예언) 핵심은 모든 은사가 각각 다르지만 그 다른 은사가 전부 한 성령을 통해 오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③ 어떤 것을 하든,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해야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고, 죽도록 충성하며 할 수 있다. 그 다음에 받을 축복이 따로 오는 것이다(마25:21-23, 계2:10) 3) 그래야 하나님 소원이요 반드시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가능하다. ① 우리 힘으로는 단 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가 없다. 나 자신을 바꿀 힘도 없는 데 누구를 바꾸겠는가? 성령이 문을 여시고(계3:20), 성령이 역사하셔야하고, 성령이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사도행전의 역사가 전부) ② 성령이 역사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게 하나님의 약속이다(행1:8) 무식한 자도 할 수 있고, 배경없는 자도 할 수 있고(초대교회), 실패한 자. 핍박자, 도적놈도 할 수 있다(열두 제 자와 바울, 오네시모). 팔려간 노예 출신 요셉도 했다. 그 비밀이 성령의 능력이다(창41:38-39) ③ 이번 RCA 집회에서 렘넌트들에게 전해진 미션이 가정과 가문 살리고, 교회 살리고, 문화 살리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정말 속지 않으면 되는 데, 그 속지 않는 비밀이 무엇이냐? 성령의 능력인 것이다. 2. 이제 할 일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이 성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가? 1)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붙잡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한 순간, 그 분의 영(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그 분을 주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을 "거듭났다"(요3:5), "성령내주"(요14:16-18)라고 한다. 본문의 에베소 성도들은 이 비밀이 없었던 것이다 2) 이제 실제적으로 이 분이 내 삶 속에 역사하는 것을 누려야 한다. 그때 분명히 오는 증거들이 있다. 일단 문제 속에서 굉장한 응답을 보는 눈이 열린다(렘33:3) 마음에 오는 증거도 있고(평안, 감사가 오고, 어떤 억울한 일도 뛰어넘을 수), 몸에 오는 증거도 있고(육신치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유일성의 증거가 온다. 3) 언제 이런 성령의 축복이 내게 오는가? ① 복음 누리는 기도로 집중 할 때다(합심기도, 개인의 정시기도, 무시기도, 24시 기도-특징은 집중이다) 우리는 신분, 권세, 미래, 비전 다 받은 자다. 분명히 모든 문제 끝났다. 이 복음 붙잡고, 오늘부터 내 안에 성령 의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도록 본격적으로 기도해보라. ② 정말 겸손히,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붙잡을 때다(행10:44의 고넬료) ③ 본문처럼 주의 종들을 통해 안수를 받을 때 올 수도 있다. ④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고자 할 때이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전도다(행1:8, 막16:31) 전도를 놓고 조금만 내게 힘을 달라고 기도해도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결론-이 한주간 내 인생 최고로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 뛰어넘고, 나를 살리고, 내 가정과 가문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 살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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