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 RUTC 실현 : 땅끝을 살리는 축복의 증인들(행1:8) 12/1/2019

제1,2,3 RUTC 실현 : 땅끝을 살리는 축복의 증인들(행1:8) 12/1/2019

 

 

땅끝은 단순히 거리적인 의미만 있지 않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모든 현장을 의미한다.

100년전 한국에는 복음이 없었다.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했다.

 

지금의 중남미를 보면 같은 상황이다.

많은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장 어려움이 많은 나라들이 되어 있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결과이다.

복음이 들어가기 전에 스페인 군대가, 캐톨릭이, 잘못된 해방신학, 신비주의로 가득차 있다.

 

 

  1. 분명한 것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 놓치면 끝없는 재앙과 이유없는 실패가 계속된다.

 

1) 마16:13-19에서 주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질문과 축복이 그것이다.

 

 

 

2) 이 오직 그리스도로 구원받을 자들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마12:28), 성령의 역사(행1:8)가 나타난다.

 

 

 

3) 이 그리스도의 언약이 각인 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언약이 뿌리를 내리고, 성령의 능력이 체험되기 시작하면

하는 모든 일에 유일성, 재창조,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가 일어난다.

 

 

4) 여기서 RCA에서 선포된대로 기성세대를 살리고, 문화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일들이 시작된다.

 

 

 

  1. 이 복음 가진 자들의 원네스 시스템이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마18:18-20의 “두 세사람”

행13:1-3의 다민족으로 구성된 오인1조

 

1) 한 교회의 원네스

 

 

 

2) 한 지역과 나라의 원네스

 

 

 

3) 전 세계 안에서 복음 가진 자들의 원네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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