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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 -나의 만남이 새롭게(행13:1-3)
- URL: https://www.onemindchurch.org/midneun-jayi-modeli-doeneun-gyohoe2-nayi-mannami-saerobgehaeng131-3/
- Published: 2016-01-10T00:00:02.000Z
- Updated: 2026-10-23T19:12:04.000Z
- Description: 행13:1-3
- Author: Chan Kim
- Tags: sermons, Korean, Sr. Pastor Dong C. Lee

지난 주에 “나의 다락방부터 새롭게”라는 말씀을 가지고 한 해를 출발했다. 두가지 의미가 있었다.

첫째는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응답과 축복에 대해 집중해 보라는 것이다. 복음 가진 자가 누린 성령의 축복이다. 둘째는 그 축복을 내 것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정말로 회복할 것이 있다. 기도 회복이다.

**우리가 영적 사실을 알고 기도할 때만 나를 갈등하게하고, 실패하게 하는 잘못된 각인, 뿌리, 습관이 바뀐다.**

우리는 너무 틀린 거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어 문제인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사단이 각인시켜 놓은 것이다.

이스라엘의 400년 노예 근성을 누가 심어놓은 것인가? 불평, 원망, 불신앙, 이게 단순한 상처가 아니다(고전10:9)

한쪽으로는 너무 세상 기준으로 각인되어 있고(물질주의, 성공주의), 다른 쪽으로는 내 기준, 필요, 욕심에 잡혔다.

날 인정해주지 않고, 내 필요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것이다(딤후4:3) 그래서 모든 관계가 무너진다.

**복음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 인생의 결론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단, 저주, 운명, 지옥까지 끝내셨다.**

이제는 흔들리고 불평하고 시험 들며 살면 안 된다. 모든 것을 누려야 한다. 문제도 누리라. 그래야 흑암이 꺽인다.

그 중에 정말 누려야 할 축복이 뭐냐? 만남의 축복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누림이다.

이것을 복음 안에서 새롭게 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이 “나의 만남이 새롭게”이다. 세가지 만남이 있다.

# **1\. 일단 기본적인 것이 있다. 모든 만남을 축복이 되게 해야 한다.** 

가까운 만남들이 있다. 그것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고, 낙심되기도 한다.

**1) 부부를 포함한 가족 관계다. 가장 가깝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관계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전9:9)**

**① 부부 관계나 가족 관계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거리 두고, 상처로 살면서 다른 데서(교회) 힘을 얻으려고 한다.**

불신자 가족이라도 그들이 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섬기고 도와주라. 돈으로 하는 것 아니다.

정말로 기도하면서 마음이 전달되게 하라. 작은 것도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서 해보라. 가족복음화의 키다.

**② 어떤 부부는 중직자이면서도 너무 육신적으로 잘 맞고 의지해서 아나니아 삽비라(행5장)처럼 되는 가족도 있다.**

이익 문제나 갈등 앞에서 하나님 뜻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정도 되어야 한다. 평상시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

**2) 학교나 직장, 사업체에서의 세상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① 물론 그들은 나를 지켜 볼 것이다.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책임감 있고, 희생하는 사람인지를 본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전도의 큰 문이 될 것이다. 노예 요셉을 주인이 인정하고, 감옥의 간수에게 사랑을 받을 정도였다.

**② 자기는 안 믿으면서 믿을 사람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혹시 안 믿더라도 불신자가 나의 중요한 인생 시스템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대학을 가거나 더 좋은 직장을 얻어야 할 때, 위기를 당했을 때도 추천서가 중요하다)

바울은 자기가 만난 모든 사람, 특히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나의 추천서라고 했다(고후3:1-2)

# **2\.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쓴뿌리 같은 사람, 핍박자도 있고, 십자가 같은 사람(마16:24)도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뛰어넘는 정도가 아니라 이것도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1) 악한 도구로 쓰여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 자신은 슬픈 일이고, 비참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이고(잠16:4), 내게는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다윗을 그렇게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 결국 비참하게 죽는다. 그러나 다윗은 거기서 왕의 훈련을 받은 것이다. 그 아픈 시간에 하나님만 나의 오직이 되게 만들었고(시62:1-2), 모든 것을 수용할 리더의 그릇을 만든 것이다.

유다는 나지 않으면 좋을 뻔 했다고 했다(막14:21).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의 역사를 이룬 것이다(요13:31)

**2) 잠시 못 깨달아서 실패하고 악한 일에 쓰여졌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중요하게 쓰실 사람들이 있다.**

악한 일을 위해 쓰여지는 사람은 불쌍히 여기는 기도를 해야 하지만 이런 사람은 미래를 보며 기도하는 것이다.

**① 핍박자 사울이 왜 다메섹에서 뒤집어졌을까? 거기에 사울을 바울로 세울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이다.**

복음의 눈으로 사람을 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이 하나님 앞에 쓰여지도록 도울 수 있는 제자였다.

**② 주인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감옥에 간 오네시모가 주의 종이 된다. 그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난 것이다.** 바울이 감옥에서 이 오네시모를 만나 복음을 주고, 그 주인인 빌레몬을 설득하면서 제자로 양육한 것이다.

사람의 당장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도와보라. 그러다 바울, 오네시모 같은 제자도 서는 것이다.

# **3\. 반드시 누려야 할 결론적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요 우리의 천명인 세계복음화을 위해서 평생 같이 가야 할 제자와의 만남이다(마28:19)

**1) 그 제자들이 내 인생 속에 함께 가는 팀이 될 때 절대적인 응답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님에게도 그런 팀이 있었고(12사도와 70인), 베드로에게도(다비다), 바울에게도 그런 팀이 있었다(롬16장).

**2) 이 평생의 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가? 그 축복으로 세상을 바꾸고, 평생의 축복을 같이 누리다 가는 것이다.**

불신자도 내가 누구와 팀이 되어 있으며, 어떤 사람들과 같이 가느냐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성공자의 특징)

**① 팀은 질서는 있으나 상하 권력 관계가 아니다. 누가 제일 높으냐, 힘이 있냐는 팀이 아니고, 권력 관계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발을 닦아주고,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어주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요13:5-15)

**②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시험 드는 사람은 교인이지 제자는 아니다. 이런 사람은 찾아서 도와야 한다.**

어느날 이제는 내가 도울 일이 뭔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팀이 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중직자요 제자다.

**3) 팀의 축복을 누리려면 내 자신이 먼저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라. 제자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마16:24-25)**

**①“자기를 부인하라”고 했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 기준, 내 주장, 내 핑계가 없다(믿음의 역사)

**②“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다.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을 따라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사랑의 수고).

왜 십자가라는 표현을 했냐? 내가 원하지 않지만 아버지의 뜻이라면 따르겠다는 결단을 의미한다(마26:39)

그 일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처럼 자존심 상하고 희생이 따르는 정도 아니다. 생명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③“나를 쫒으라”고 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소망의 인내)

대부분 주님 따라가지 않는다. 자기 이익과 필요를 따라 간다. 그러다가 팀의 축복을 놓치고, 자기 길을 간다.

유다도 자기 길을 간 것이고, 바나바도 자기 길을 간 것이고(행15:39), 데마도 자기 길을 간 것이다(딤후4:10).

**결론**\-올해 최고의 제자의 만남과 팀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 축복을 위해 나 자신부터 준비되기를 축원한다. [나의 만남이 새롭게](https://www.onemindchurch.org/content/files/2026/10/2016-01-file-49f06ca87b.pdf).pdf

[나의 만남이 새롭게](https://www.onemindchurch.org/content/files/2026/10/2016-01-file-9cedf0d1f1.docx).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