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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더라(룻2:1-4) 7/26/2026
인생에 있어 중요한 축복 중에 하나가 무엇일까? 만남이다. 가문을 통한 만남, 부모와 자녀와의 만남, 형제 사이의 만남이 있다. 스스로 선택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해준 만남이라고 한다. 불신자들도 하늘이 정해준 만남이라고 한다.
그러면 부부의 만남,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나 친구와의 만남을 어떤가? 역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다.
특히 전도 현장에서 복음을 받고 중요하게 쓰임 받을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집사 빌립이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할 때 주의 사자가, 성령이 빌립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셨다고 했다(행9:26-29). 핍박자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이 쓰실 일군으로 서야 하는데,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다고 했다(행9:15). 베드로가 로마의 장군인 고넬료을 만날 때도(행10:1-23), 바울이 루디아를 비롯한 제자들을 만날 때도 마찬가지였다.
- 구원받은 언약의 백성은 평생 이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1) 하나님이 나를 영원한 언약 속에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실 때 이 축복이 같이 있는 것이다.
창12:1-3에 아브라함을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한다”고 하신 말씀 속에 이 축복이 암시되어 있다. 영적으로 말하면 언약의 백성을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이 허락한 만남이고, 그들을 저주하는 자들은 마귀가 준비한 만남이다. 가룟 유다도 그렇게 쓰임 받았다(요6:70)
2) 언약은 택하신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요 절대 사랑과 축복이기 때문이다.
① 완전했던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나무라는 조건이 있었다(행위 언약).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언약을 깬 것이다(호6:7)
그 결과로 하나님의 계획을 다 놓치고 살고, 하나님의 사랑, 그 축복을 누릴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그들을 하나님도 없고, 언약도 없는 백성이라고 한다(엡2:12). 이전에 우리가 그 속에 있었던 것이다,
② 하나님은 절대 계획 속에 자기의 형상대로 지은 아담과 하와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미 영원한 날을 위해 준비한 영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이 있었다(엡1:3-5). 그래서 새 언약을 준비하셨다.
우리가 모든 것을 회복하여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보낸 것이다. 그 분이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히9:15).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더 좋은 언약’(히8:6)이라고 했다. 그 분이 모든 것을 대속하시고, 은혜로 주셨기 때문이다.
③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을 뭐라고 부르는가? 단순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맞다(요1:12)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백성과 가족이라고 했고(렙2:19), ‘언약의 자녀’라고 했다(행3:25, 갈4:28)
- 이 언약의 축복 속에 있는 자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1) 하나님이 허락하신 단 한번 사는 인생이다. 그래서 여정(Journey)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부족하고, 실패하고, 후회할 것 많은 인생이기에 언약을 붙잡고, 언약을 선택하고 살아야 한다(지난 주 강단).
① 예배를 통해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언약을 각인시켜야 한다. 나와 내 가문, 가정, 후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잡는 것이다. 나를 이 교회로 인도하신 약속을 잡는 것이다. 내가 사는 현장과 시대를 향한 약속을 잡는 것이다. ② 그리고 반드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라. 그래야 뿌리를 내린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을 것이라고 했다(시1:3)
③ 문제, 갈등, 위기 때에 언약을 선택하라. 그것이 계속되면 언약이, 복음이 내 인생의 체질이 된다. 모든 것 이긴다.
2)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 오는 축복이 뭔가?
① 그때 참된 믿음이 오고, 우리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것에 하나님은 넘치게 역사하실 것이라고 했다(엡3:20)
그 언약의 백성, 자녀, 종들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 사무엘이 누린 축복이다(삼상3:19)
룻이 먹고 살기 위해 이삭 줍는 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누군가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2절)
하나님은 이 언약을 잡은 룻의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신 것이다.
②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거기서 하나님의 준비된 만남이 시작된다.
단순히 이삭 줍는 사람들을 따라갔다(3절). 그냥 갔고, 우연히 간 곳이라고 해석을 했다(happened, turned out).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이 있었다. 본문을 통해 이번 주 붙잡을 언약이 이것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시어머니를 따라 언약이 있는 유대 베들레헴으로 왔고, 우연히 또는 필요한 일을 했는데,
그렇게 간 곳이 훗날 언약 가진 남편 ‘보아스’를 만나는 시작이 된다.
③ 이 보아스가 어떤 사람이냐? 이삭을 주으러 나온 가난하고, 나그네 된 그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사람이었다(4절).
추수 때에 이삭을 남겨 가난한 자들과 나그네들이 먹게 하라는 것이 하나님 마음이라고 했다(레19:9-10)
보아스는 일부러 이삭을 더 남겨 놓고, 그들이 물이 필요하면 추수하는 일군들의 물도 같이 나누라고 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언약을 잡고, 기도로 모든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인생이 그것이다.
우리가 ‘나그네’ 곧 다민족들을 더 배려하고, 나누며 살아야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장학 헌금을 하는 이유)
내가 거저 받은 은혜를 나누고 베풀고 살라는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예배자의 삶이다(그것을 ‘순례자의 여정“)
- 언약을 붙잡고, 언약을 선택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보상이다.
다른 무엇을 열심히 한 것이 아니다. 내가 언약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만 따르려고 하는데 주시는 축복이다.
보아스를 만나게 되는 배경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셨고, 하나님이 보상하시는 만남이다.
1) 모든 것을 잃고도 언약의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선택한 소문이 이미 유대 땅까지 전해졌다(11절).
그 소문을 보아스도 들었고, 자기 땅에서 이삭을 줍는 소녀가 바로 그 소녀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붙잡은 언약을 아시고, 우리가 선택한 언약이 헛되지 않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언약을 주시고, 성취하시고,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영원한 기업을 준비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시공간 초월,
전무후무한 축복, 모든 어둠과 절망을 이기는 빛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2) 하나님이 보아스를 보내어 뭐라고 축복하시는가? 12절이다.
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언약을 세우시고, 깨닫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란 뜻이다(창17:7, 창32:28).
② “그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왔다’는 말은 그 여인의 유일한 믿음이고 유일한 선택이다. 오직을 붙잡은 것이다. 쉽게 붙잡은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선택한 것이고, 생명까지 걸은 것이다(룻1:17).
③ 그런 너에게 “하나님이 온전한 상을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축복했다.
여기 “온전한”(šĕlēmāh, 셀레마)이란 히브리어에서 “평강”, “번영”이란 “살롬”(shalom)이라는 단어와 “완전한”, “부족함이 없는”이란 뜻의 “살렘”(shalem)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우리가 누릴 평생의 축복이 이것이다.
이렇게 보아스가 축복한대로 룻의 삶에 성취되고, 그녀는 다윗의 조상이요, 그리스도와 우리의 영적 조상이 되었다
결론-우리가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맞다면 평생 이런 만남의 축복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무엇도 우연이 없다. 언약 속에서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영원한 만남으로 붙잡으라. 우리의 작은 것도 영원한 축복의 기업이 될 것이다.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더라(룻2:1-4) 룻2:1-4
그 여인은 뒤에 남았더라(룻1:1-5) 7/19/2026
룻기는 사사기의 연속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개인이 실패하고 절망에 빠진 시대에도 언약을 붙잡은 “남은 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성경이다. 두 여인들이 주인공이다. 하나는 오늘 붙잡을 나오미이고, 다른 한 여인은 그 나오미의 며느리였던 모압 여인 룻이다. 가정을 영적으로 이끌고, 언약 속으로 이끌어야 할 남편들이 무너질 때 하나님이 어떻게 비상 섭리로 이 여인들을 사용하는 가를 보이는 것이다.
이 두 여인을 보기 전에 그 속에서 이 두 여인을 붙잡으시고, 축복하시고,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 언약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룻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기 백성들에게 주시는 언약의 축복이 무엇이며, 그 언약을 어떻게 성취해가시며, 우리는 어떻게 그 언약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누려야 하는 지를 나눌 것이다.
언약을 가진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엡2:12에 보면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도 없고, 언약도 없던 백성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제 언약을 가진 성도와 그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고 했다(엡2:19). 구약의 12지파의 축복이 그것이고, 이 시대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된 우리가 그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갈3:29). 계7:4에 하나님이 직접 인을 치신 마지막 때의 남은 자들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우리가 누릴 모든 기업의 보증이 되어 주셨다(엡1:13-14). 그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요14:16-18), 그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며(요14:26), 연약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롬8:26), 그 능력으로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행1:8). 이 성령의 충만을 누리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며, 성령의 사람으로 쓰임받는 비밀이 영성이다(고전2:10, 3:1)
그리스도 안에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주신 것이다(갈3:14에 “성령의 약속”). 구원받은 사람들이 이 축복을 못 누리는 이유는 둘 중의 하나이다. 구원받아 놓고도 이 언약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든지, 알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언약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에 언약을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고, 결정적인 순간(문제, 갈등, 위기, 고난의 때)에 언약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 언약을 놓친 유다 지파의 사람, 엘리멜렉의 결과이다.
1) 사사기 전체는 언약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당한 고난이다.
① 하나님이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한 백성을 선택하셔서 구원하시고, 언약의 축복 속에 있게 하셨다(창12:1-3)
하나님은 이것을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400년 노예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보내실 때도 또 강조하신 것이 이것이다(신6:1-3, 신28:1)
② 이 언약을 붙잡은 모세, 여호수아 같은 영적 리더가 있을 때 그들은 가나안을 정복했다.
이 언약을 붙잡은 영적 리더가 없던 시대가 사사시대이다. 각자의 소견대로 믿었고, 그래서 우상 숭배와 영적 타락 속에 빠졌고, 나라와 민족 전체가 고통을 당한 것이다. 올바른 복음을 전할 때 한 나라의 운명이 바뀌는 것도 그것 이다(영국, 미국이 그랬고, 대한민국이 그랬다). 이 축복을 놓칠 때부터 나라도, 백성들도 무너지는 것이다.
2) 룻기에는 한 사람이 언약을 놓칠 때 어떻게 그 가정과 가문과 후대들이 무너지는가를 보여준다.
① 1절에 “유다 베들레헴의 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에 유다 지파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 시대에 한 지파는 가문이다. 열두 지파가 야곱의 열 두 아들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 그의 열두 아들을 축복할 때 유다에게 주신 축복이 있다.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 되고”, “원 수의 목을 잡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들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창49:8-10).
그 후손을 통해 통치자가 나오고, 그들은 형제 중에서 다스리는 자가 되고, 대적과 싸워 이길 것이라는 것이다. 그 후손을 통해 다윗 왕이 나오고, 그 계보를 통해서 왕 중에 왕이신 그리스도가 오신다(사11:1, 40:9-10, 미5:2).
② 이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면 안 되는 이유다. 단순한 땅이 아니다.
언약이 있는 땅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성취되는 땅, 장소, 배경이다(거기에 가문도 있고, 교회도 있다)
너무 살기가 어렵다 보니 모압 땅으로 내려갔다. 거기서라도 언약을 잡은 흔적이 없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
아비멜렉 본인도 죽고, 그 두 아들도 거기서 같이 죽은 것이다. 그래서 한 가문에도 언약이 있어야 하고, 한 가정 에도 언약이 있어야 하고, 한 집안에 가장이 언약이 분명할 때 그 가문, 가정, 후대는 다르다.
- 언약을 붙잡은 두 여인을 통해 성취되는 언약의 역사이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어처구니 없이 남편을 잃은 여인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어떻게 바꾸시는가가 중요하다.
1) 남편과 두 아들을 같이 잃은 나오미이다.
① 5절에 “그 여인은 두 아들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고 했다. 히브리어에 “남은 자”는 두가지 단어이다.
“홀로 남겨진다”는 “샤르”(shaʾar)라는 단어가 있고, “언약 속에서 남겨진 자”라는 뜻의 “sheʾērît(쉐에리트)라는 단어가 있다. 성경의 “렘넌트”라는 단어는 다 이것이다. 본문은 그저 홀로 외롭게 남겨진 자라는 뜻이다.
② 그럼에도 이 여인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계획 속에 “언약 속에 남겨진 자”로 세워진다. 이것이 룻기의 핵이다.
누군가의 허물과 잘못된 선택과 환경으로 홀로 외롭게 남겨진 자처럼 될 수 있다. 하나님이 그것을 바꾸신 것이다.
③ 중요한 키는 이 나오미가 언약을 선택한 것이다. 그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 다시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한다. 갈 데가 없어 고향으로 간 것이 아니다. 언약을 회복한 것이다. 자기를 따른 룻이 유대 땅에서 일하게 되고, 거기서 유다자손을 만나 계보를 잇게 만드는 것을 보면 나오미에게 유다가문에 대한 언약이 있었던 것이다.
그 룻이 유다 가문에서 다시 아이를 낳고, 그 아들의 할머니가 된다(룻4:17). 그 아들이 다윗의 할아버지가 된다. 그래서 내 인생에 외로움과 절망의 시간에도 언약을 깨닫고, 언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의 결과가 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언약을 깨닫게 하고,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다.
2) 남편을 잃고 홀로 된 이방 여인 룻이다.
① 이 여인은 처음부터 이방 여인이었다. 불신자 속에도 언약 속에서 구원받고, 언약의 하나님을 선택할 자들이 있다.
나오미가 아무 소망이 없는 두 며느리에게 자기들의 민족에게로 돌아가라고 했다. 큰 며느리는 울면서 돌아갔다.
② 그러나 룻은 그 시어머니 나오미를 붙잡았다고 했다(룻1:14). 단순히 사람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룻이 고백하는 그 시어머니가 붙잡은 언약에 대한 처절한 고백이 있다(16절). 아예 생명을 건다(17절). 제자이다.
이 룻이 누구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누구를 통해 세워진 제자인가? 두 사람이 절대 언약 속에서 팀이 되었다.
이런 사람 하나만 내 가정과 현장과 교회 안에 제자로 서도 역사가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결론-영원하고 절대적인 언약 속에 모든 계획과 축복을 담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를 통해 허락된 것이다.
모든 문제 사건에서 언약의 하나님 바라보고, 그 언약의 미래를 선택하라. 전무후무한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그 여인은 뒤에 남았더라(룻1:1-5) 룻1:1-5
열두 지파의 언약 속에 담긴 축복(삿21:13-17) 7/12/2026
사사기는 하나님의 언약을 놓친 백성들이 어떻게 실패하며. 어떻게 이방인(불신자들의 세상)들에게까지 짓밟히며 살 수 있는 지를 기록한 성경이다. 사사기 17장에게 마지막 21장까지는 삼손 이후에 이스라엘이 어느 정도로 타락하고 참담하게 무너졌는지를 기록한 것이다. 각자의 집에 우상을 만들고, 레위 자손을 내 집을 위한 제사장으로 고용하고, 그것을 뺏으려고 싸우고, 심지어는 창19장의 소돔과 고모라 땅보다 더 성적으로 타락하여 동성연애가 일상화 되어 버린다. 마지막에는 그것을 핑계로 삼아 자기들까지 전쟁을 한다. 결국 베냐민이라는 한 지파가 멸망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갈5:15). 본문은 이런 처참한 상황에서야 후회를 하고, 베냐민 지파를 다시 세우려는 모습이 나온다.
어쩌다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되었을까? 또 베냐민 지파를 다시 세워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에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다. 이 시대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성경에 예언한대로 더 심각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긴 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상도 같이 섬기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종교 혼합주의라고 하고, 지금 전 세계는 종교 통합 운동까지 하고 있다.
성경은 이것을 복음을 버린 배교라고 했고(살후2:3),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일이라고 했다(딤전4:1).
이제는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신학교를 교단 인준 신학교에서 퇴출시키는 상태까지 왔다.
이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영적 전쟁이고, 오직 성경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과 오직 그리스도만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을 회복하는 복음 운동의 회복이다(삿21:15). 마귀는 이 하나님의 말씀과 오직 복음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반대로 이것을 외치는 교회는 계속 핍박을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보호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그 시대의 남은 자들로 축복하실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하나님이 그 타락한 사사 시대에도 끝까지 베나민 지파를 다시 일으켜 세워서 하고자 하신 일이 무엇일까?
이스라엘의 12지파는 단순한 유대인만의 계보가 아니다. 구약에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하신 남은 자들의 계보이다.
우리가 사는 신약 시대에도 그렇게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남은 자들이 있다고 했다(롬11:5). 그들이 렘넌트들이다.
그들을 12지파의 후손들인 144,000명의 남은 자들이라고 했고(계7:1-12), 모든 민족 속에 그들이 있다고 했다(계7:9)
- 이 144,000명의 남은 자들이 얼마나 중요하냐?
1)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서 선택된 사람들의 숫자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여 언약을 맺으시고, 축복하신 이유가 이것이다(창12:1-3)
그로인해서 천하 만민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 속에 이 시대의 우리도 있는 것이다.
그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셨고, 그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모든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되고, 그 축복을 같이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갈3:14, 3:29)
2) 이 언약을 놓친 요셉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불신자들의 노예가 된다.
여호수아 이후에 이 언약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가나안 족속들에게 짓눌려 산다. 그 역사가 사사기이다.
그 이스라엘이 언약을 놓치고 포로로 끌려가기까지 한다. 하나님은 7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
이것이 언약 속에 택함 받은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다(“헤세드”의 사랑)
어떤 어려움, 위기, 핍박, 실패 속에서도 이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라.
3) 성도가 왜 복음의 언약, 그리스도의 언약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아는가?
① 그들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흑암 세력들과 싸워야 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우리 개인을, 교회를, 전 세계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고 했다(계12:12).
그러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가 함께 싸울 것이기 때문에 이길 것이라”고 했다(계17:14)
② 마지막 때에 사단의 인을 받은 자들도 있지만(계13:18), 그들은 하나님이 인을 친 자들이라고 했다(계7:4)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인을 치셨다는 의미가 그것이다(엡1:13-14)
그들은 끝까지 오직 그리스도를 따라가고(계14:4),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킬 자들이라고 했다(계14:12)
-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미션이지만 정확히는 하나님의 미션이다. 성령이 도우신다.
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 속에 택함을 받은 영원한 언약의 백성, 12지파를 회복하는 일에 쓰임을 받으라.
1) 나 자신이 먼저 이 시대의 남은 자로 서야 한다.
누가 뭐래도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있는 우리는 이 시대의 언약 백성의 계보 속에 있는 것이다.
①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난과 수치와 고통을 당하셨다.
그리고 자기의 생명과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고(히9:12),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이다(엡1:3-5).
그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그 분의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있고, 그 손에서 빼앗아 갈 자가 없다고 했다(요10:28)
② 이 축복을 누릴 우리를 아버지께서 아들이 되신 그리스도에게 맡기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주셨다고 했다(요6:37). 아버지께서 이끌어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셨다고 했다(요6:44) ③ 이렇게 구원받은 우리를 성령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깨닫게 하신다(요14:26)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믿을 때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살전2:13). 내 살아가는 인생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보좌의 능력이 나타난다(계8:4). 시공간 초월, 전무후후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의 작은 기도, 작은 헌신, 작은 수고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기념비적인 역사가 되는 것이다.
2) 이 축복을 누리면서 내게 허락된 현장에서 남은 자를 찾아야 한다.
①분명히 영세 전에 준비된 자들이 있고, 그들은 구원받을 것이라고 했다(행13:48). 그들이 12지파 속으로 들어간다.
나의 전도가 그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단순한 전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의 숫자를 채우는 것이다.
② 그 이후에 세상의 끝이 오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고 했다. 역사의 종말과 새로운 시간표를 좌우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은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그 이유 때문에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신다(행1:8)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해 택한 자들을 주께로 이끄는 전도보다 중요하고, 전도보다 시급한 것이 없다.
3) 이제는 전 세계 속에서 남은 자를 찾아야 한다.
① 흑암이 깊어도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일어나 빛을 발하면 열방과 열왕도 돌아온다고 했다(사60:1-3)
무너진 우리의 후대도 돌아오고, 열방의 재물도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사60:4-5).
②전 세계에서 이 치열한 영적 싸움이 일어나고 있고, 선교하는 우리가 이 시대의 하나님의 히든 카드인 것이다.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을 모든 민족이 믿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롬16:25-26)
결론-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계보인 열두 지파의 축복 속에 우리가 있다. 그래서 소중하고, 하나님의 히든카드이다.
열두 지파의 언약 속에 담긴 축복(삿21:13-17) 7/12/2026 July 12, 2026
하나님의 일으켜 세우심(삿16:28-31) 6/28/2026
삼손에 관한 마지막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삼손을 어떻게 구별하셨고, 어떻게 축복하셨으며, 어떻게 대적을 이기게 하셨는지를 생각했다. 이런 축복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 영광도 드러내시고, 고통 당하는 이스라엘을 살리셨다.
하나님은 이 시대 구원받은 우리도 그렇게 구별하셨고, 축복하기를 원하시고, 승리하도록 도우신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쓰임받은 삼손이 실패를 하고, 처절한 수치를 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들릴라라는 여자에 속아서 완전히 무너졌다. 이것은 삼손만의 수치가 아니다. 하나님 영광을 가리운 것이다.
여기서 질문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쓸모가 없어졌으니 하나님도 그를 폐기 처분해야 하는가?
자기의 잘못된 선택으로 대적들에게까지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그를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으셨다.
28절에 이 삼손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할 때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힘을 얻어 지금까지 죽인 사람들의 숫자보다 더 많은 블레셋의 귀족들과 백성들을 죽였다고 했다(32절).
그러면서 그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쓰임을 받은 해가 20년이었다고 기록하면서 삼손의 역사가 마무리 된다(33절)
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질까? 하나님은 이런 사건들을 통해 무엇을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가?
하나님은 광야 이스라엘의 실패를 기록하면서는 이것이 말세의 우리를 향한 경고이고, “누구든지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를 주의하라”(고전10:11)고 했다. 어떻게 사단에게 당할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했다(벧전5:8)
더 깊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언약을 주어 자기 백성으로 세운 자들을 일으켜 세우시는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 이런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보이신 것이다.
1) 하나님은 만물과 인생을 창조하신 주인임을 보이신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지어놓고 그 속에 하나님의 마음과 손길과 흔적을 담아놓으셨다고 했다(롬1:20).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창조했고, 그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인생을 창조하신 것이다.
①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인생을 창조하셨다(창1:26). 인생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었다. ②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인생 속에 심어주셨다(창1:27).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주셨다.
육신은 흙으로 지으셨지만 인간의 영혼 속에 그의 영을 부으셨다. 이것을 “생명”이라고 했다(창2:7)
③ 그리고 축복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축복이었다(창1:28)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창조된 존재들이다. 이 축복을 다 놓치고 살게 된 사건이 터진 것이다(창3장)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놓친 인생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사는지를 모르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 성품, 형상은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인간은 끝없이 타락하고, 온 땅에는 어둠이 가득한 것이다.
인생이 축복이 아니고, 고통과 저주와 지옥이 되었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2) 그 그리스도 속에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 담긴 약속이 있다.
여인의 후손이 오셔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을 약속하셨다(창3:15). 하나님이 아들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우리의 수치와 두려움을 가려주기 위해 짐승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며(창3:21), 대속의 약속을 주셨다(히9:12)
① 이 속에 인생을 향한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그 속에 본문의 삼손도 있고, 우리도 있다.
이것을 구약에 계속 등장하는 “헤세드”의 사랑, “약속으로 인해서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
이것을 성경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하심”이라고 번역을 했다. 그것으로는 다 해석이 안 되는 단어이다(시136).
② 첫 이스라엘(유대인)이 그렇게 그리스도를 죽이는 일에까지 앞장 섰는 데, 하나님은 버릴 수가 없다.
그들에게 먼저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있었다는 것이다(롬9:4). 그래서 마지막 “땅끝”을 이스라엘로 보기도 한다.
구원받은 자들을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이끄시고, 구원을 완성하신다고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빌1:6, 롬8:31-39)
이것을 신학적으로는 “성도의 견인”이라고 한다(종교 개혁을 완성한 칼빈이 외친 구원의 결론이다)
-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계속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1) 우리 안에 이 구원의 언약을 심어주시는 것이다.
그 언약을 전달해주는 것이 전도이다(롬10:14-15). 전도는 누구 하나를 교회로 데려오는 차원이 아니다.
인생의 답이 없어 방황하고, 무너지고, 운명, 지옥 저주에 빠져 사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언약을 심어주는 것이다
2) 이 축복을 놓치지 말라고 우리 안에서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모든 축복과 기업의 보증이 되셨다(엡1:13-14) 이전에는 하나님도 없고, 약속도 없는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약속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엡2:19)
성령은 계속 말씀을 통해 그 약속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적용하게 하신다(요14:26)
3) 이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신다(사62:6-7)
① 그 쉬지 않고 일하시며 우리를 지키시며, 도우시며,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절대 망대”라고 하는 것이다.
② 혹시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는다(요10:29)
③ 시편 23편의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다윗의 고백 중에 결론이요 크라이막스가 이것이다.
때로는 억울한 일을 통해, 때로는 자신의 허물과 실패로 인해 처절히 경험한 믿음의 고백이고, 증거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헤세드“)이 반드시 나를 따르니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6절)
여기 “따른다”는 뜻은 더 중요하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해오신다”는 뜻이다.
마귀도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추격해오나 더 크신 언약의 하나님이 추격해오시기에 승리하는 것이다.
- 언제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가? 어떤 환경, 현실, 아픔, 실패의 시간에도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다.
1) 반드시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가지라.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내 인생의 묵상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시간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언약이 내 안에 각인이 되고, 뿌리를 내리고, 체질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약속하신대로 이루신다. 강단의 말씀도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을 때에 역사한다(살전2:13)
2) 삼손처럼 실패하고, 고통의 시간을 겪는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실패 자체가 부끄러움이고 고통이다.
그때 회개 할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라(요일1:9, 히8:12)
만일 남에게 피해를 끼친 것이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든 보상하는 길을 찾으라(마5:23-24, 마5:25, 눅19:8)
3) 회개는 잘못을 깨우치고 중단한 것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새로운 시작을 도전하라.
삼손처럼 부끄럽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면서 나의 남은 인생의 마지막 꿈을 꾸라(28절)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일으켜 세우시고,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평생의 축복이 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의 일으켜 세우심(삿16:28-31) 6/28/2026 June 28, 2026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삿15:14-20) 6/21/2026
삼손에 관한 메시지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중에 하나이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평생 누려야 할 결론적인 축복이다. 이 축복을 못 누리니 특히 사사기에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세상에, 불신자들에게, 특히 영적 대적에게 계속 뺏기고 짓눌리며 사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이 사사을 보내어 이 축복을 회복시키신 것이다. 승리하는 사사들의 모습은 원수를 이기시는 그리스도의 모델이고, 그 속에서 같이 승리하고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우리가 누릴 축복이다.
- 이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이 얼마나 중요하고, 하나님이 보장하신 축복이냐?
1)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사역의 시작과 끝도 이것이다.
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제일 먼저 통과한 것이 이것이다.
40일을 금식하며 기도를 마친 뒤에 바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다. 왜 이런 시간부터 통과하게 했을까?
첫 인생 아담이 인생을 대표한 것처럼 그리스도도 모든 인생을 대표한 분으로 오셨기 때문이다(롬5:14, 고전15:45)
첫 인생 아담은 마귀에게 속아 처절히 실패했지만 둘째 아담처럼 오신 그리스도는 승리한 증거를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이기신다. 우리가 말씀을 내게 주시는 언약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②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또한번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 일어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조롱, 수치, 고통, 저주를 경험한 것이다(마27:46).
더 고통스런 것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키스를 받으며 배신을 당했고, 다른 제자들도 그 분을 부인하며 도망갔다.
성경은 그 제자들이 사단에게 당했다고 했다(요13:27, 눅22:31). 그러나 그것까지 허락하신 것이다.
마귀는 자기가 이긴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십자가를 통해 모든 인생이 구원받은 길이 열린 것이다(히9:12)
③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하실 일이 이것이다. 마지막까지 우리의 절대 망대가 되어 이기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중보하시고, 이기게 하실 것이다(계17:14).
그 시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언약 속에 담긴 절대 사랑이다(“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번역한 “헤세드”)
2) 이 축복을 우리가 누리고, 나 같은 사람과 세상을 살리라고 구원도 허락하신 것이다.
① 창3장에서 아담의 실패로 시작된 원죄의 저주부터 해결하신 것이다(롬5:19)
그 죄의 시작이 누구였는가? 죄로 실패한 자는 아담이다, 그러나 죄의 근원은 먼저 타락한 악의 영인 사단이다.
구원은 이 사단에게서 해방을 받고(눅1:71), 그 죄의 권세와 결과로부터 해방 받는 것이다(눅1:77)
② 그 정도 아니다. 사단의 권세 아래 살던 인생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것이다(골1:13-14)
아들의 나라로 옮기었다는 말은 우리가 아들이 되고, 그 아들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고 한 것이다(엡1:3-5)
③ 분명히 사단은 지금도 우리를 속이고 있다. “속임수”를 쓰고 있다(엡6:12). 12가지 사단의 전략이 그것이다.
자꾸 내 기준, 세상 기준, 육신 기준에 속는다. 운명과 대물림에 속는다. 계속 미신, 우상, 종교에 빠지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속고 뺏기지 말고, 승리하고, 모든 문제, 사건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지난 주 강단)
- 어떻게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는가? 본문의 삼손을 통해 그 모델을 보려고 한다.
1) 영적 전쟁의 본질부터 알아야 한다. 내가 하는 싸움이 아니다. 그래서 속고, 지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본래 인생은 하나님 자존심 그 자체였다. 그것이 무너졌다.
이제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위해 직접 싸우신다. 내가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 편에 서서 그 분을 바라볼 때이다.
①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나갈 때 외친 두가지 중요한 믿음의 고백이 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다”(삼상17:45)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믿음이다.
“그가 너를 내 손에 넘기고, 온 땅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있음을 알게 하신다”(삼상17:46-47)고 선포했다.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원수의 권세를 박살내고 나를 이기게 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② 본문의 삼손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임했다고 했다(삿14:19, 15:14)
인간 스스로 안 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십자가에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면서 쉬지 않고 일하신다(요14:16의 “보혜사”의 의미) ③ 하나님이 내 편이시고, 나를 위해 싸우시는 절대 망대라는 사실부터 잡으라(사62:6-7)
사단이 하는 짓에 눈도 뜨고, 이도 갈려야 하지만 모든 것을 이미 승리한 싸움이라는 믿음의 눈으로 보라(요일4:4)
2) 이때부터 내 안에, 내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천국복음 곧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마귀에게 당한 자들을 고치셨다고 했다(마4:23)
마음의 병이 있는가? 깊은 상처가 있는가? 해결 못하는 습관이 있는가? 불치병이 있는가?
그 속에서 담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고후12:7-9)이 아니라면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다(행10:38).
②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셔서 하신 가장 중요한 사역이 이것이다.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면서 아담 때문에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시키는 것이다(마12:28).
그리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마음, 생각, 몸, 삶 전부를 다스리시는 것이다(눅17:21)
이때부터 내 안에 하나님의 의(뜻)이 나를 사로잡고, 평강과 기쁨이 내 안에 회복되는 것이다(롬14:17)
매일, 매시, 매사에 그 분이 나의 주요, 나의 왕이 되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묵상의 시간)
3) 묵상을 하며 언약을 잡은 기도 속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이 축복을 누리라.
이제는 내가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되는 것이다. 그때 모든 것을 작품으로, 기념비로 만드신다.
① 삼손이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족속 천명을 죽이고, 기념비를 세운다. 다윗이 세운 일천 망대와 같은 것이다.
그 도시의 이름을 “라맛 레히”(“턱뼈의 언덕”)라고 지었다. 감사의 고백을 담은 기념비이다.
뭐를 해도 언약과 감사가 담긴 것으로 해야 하는 이유다(이름을 지어도, 헌금을 해도 기념비가 되게 하라)
② 이후에 지치고 힘든 시간도 왔다. 주의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하고 이런 시간이 올 수 있다.
그때 하나님이 생명의 물을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 시간, 그 곳에 물이 터져 나왔다. 이것이 단순한 물인가?
삼손이 다시 그 샘의 이름을 “엔학 고래”(“부르짖는 자의 샘”)라고 불렀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거나 잊지 않으신다. 반드시 하늘 보좌로 올라가고, 평생을 통해 응답으로 온다.
결론-문제, 절망, 실패, 고통을 경험하는가? 하나님은 이기게 하시고, 모든 것은 승리의 작품이 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삿15:14-20) 6/21/2026 June 21, 2026
하나님의 축복하심(사사기 13:24-14:4) 6/14/2026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 속에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맞다면 반드시 그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 밖에 없는 적어도 세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째는 그것이 자녀의 특권이다. 우리는 종으로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고 자녀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롬8:15).
종은 모든 것을 다 잘 해도 종일뿐이다. 그러나 자녀는 모든 것이 부족해도 자녀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붙잡으라.
둘째는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의 영광을 지키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비참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도, 구원하신 이유도 그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했다(사43:21, 엡1:6).
셋째는 내가 받은 응답과 축복으로 모든 사람과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요3:16), 하나님의 결론이다(행1:8). 유대인들은 복음이 희미해도 자녀를 교육할 때 늘 이것을 심어준 것이다. 내가 받은 것을 통해서 누군가를 돕고, 섬기고, 살리는 법을 배우라는 것이다(히브리어의 교육은 “봉헌”이다.
일단 우리 안에 잘못된 축복관부터 벗겨내야 한다. 그래서 세상이 어려운 것이다. 무엇이 잘못된 축복관일까?
단순히 물질적 축복에 집중하고, 세상적인 성공 수준에 잡히는 것이다. 그것이 욕심, 세속주의, 타락으로 가는 길이다.
반대로 물질적인 것은 무시하고 정신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것도 문제이다. 초대교회 그놋시스 이단이 여기에 속했다.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은 다 악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영적인 것만 강조하다보니 천사 숭배까지 간 것이다.
이 세상의 것은 필요 없고 죽은 뒤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잘못된 종말론을 외치며 사람을 이용하는 사이비 종교도 여기서 나오고, 허무주의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프레드릭 니체).
그렇다면 우리가 진짜 누려야 할 하나님의 축복이 뭘까? 오늘 나눌 말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이라고 했다(엡1:3),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축복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한순간의 축복이 아니다. 평생의 삶을 통해서 체험해야 하는 축복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내 인생이 축복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신34:7의 모세, 대상29:28의 다윗, 딤후4:6-8의 다윗)
- 본문의 삼손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1)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태어난 삼손을 하나님이 어린 시절부터 복을 주셨다고 했다(삿13:24).
① 그래서 부모가 어떤 영적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며, 어떤 언약을 붙잡고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정확한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하면 된다. 하나님이 부모인 내게 주신 언약부터 잡아야 한다.
②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이것이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했다(창17:7). 이 언약을 잡은 부모의 믿음 위에 그 자녀에게 유아 세례도 준다.
③ 언약이 뭔가? 내 인생과 만물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사랑, 절대계획, 절대축복, 절대미션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여기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다윗의 평생 고백이 이것이었다(시23:6). 여호와의 “선하심”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 는 사랑(은혜)이라면 “인자하심”은 히브리어 “헤세드”로서 “언약을 세운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이 속에 있는 삶을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그 속에 망대의 축복, 이정표의 축복도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은 그 언약대로 삼손의 삶을 정확하게 인도해 가셨다(삿13:25).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가는 길을 그 분이 준비하셨다. 욥의 유명한 고백이 그것이다(욥23:10)
① 아무 것도 염려하거나 인본주의 쓰지 마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이 채우신다(마6:33).
②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도 고민하지 마라.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하면 정확하게 길을 여신다(계3:8)
③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나를 돕고, 이끌어 줄 사람들도 만나게 하신다.
요셉의 인생 속에 만난 모든 사람들이 결국 그를 왕궁으로 이끌어 시대를 살리게 하신 만남들이었다.
그를 노예로 판 형제들도, 보디발도, 억울하게 감옥에 가서 만난 사람들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준비된 만남이었다.
- 신약에는 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성장한 가장 중요한 모델이 있다.
이것은 모든 부모, 교사, 목회자의 교육 목표인 동시에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담기 위한 기도 제목이어야 한다.
눅2:52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야 할 네가지가 그 속에 있다.
1) “예수는 지혜가 자라가며”라고 했다.
여기서 지혜는 무엇을 의미할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고(잠2:6), 위로부터 주시는 선한 지혜라고 했다(약3:17)
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성령이 다스리는 축복이다. 그래야 마귀의 속임수에 안 속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② 그때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숨은 계획도 보이고, 그것을 해결하거나 뛰어 넘을 수 있는 힘도 나온다(고후12:9).
③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지혜도 나온다. 삼손이 40년 이스라엘을 짓밟은 블레셋을 이긴 시작이다.
일단 블레셋의 여인을 아내로 삼았다. 그냥 좋아서가 아니고, 하나님께로 나온 것이라고 했다(4절)
블레셋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냈는데, 그 블레셋의 여인은 위협을 당해 삼손을 졸라 답을 내주게 했다.
이때 하나님은 삼손과 그 아내를 악하게 이용한 블레셋 족속들을 치게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였다.
2) “그 키가 자라갔다”고 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과 체력이다.
어릴 때는 부모가 관리해 주어야 한다. 모범을 보이고, 음식을 제한하라. 청소년부터는 스스로 해야 한다.
내 건강을 지킬만한 건강 관리를 할 만한 시간 관리가 안 되면 큰 일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다. 평생 문제가 온다.
3)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이 먼저 사랑하신 것이다(요일5:10)
그 하나님이 내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 때 나의 응답과 반응이 중요한 것이다.
① 그것이 우리의 예배이다(헬라어의 “프로스쿠네오”(요4:24), “라트레이아”(롬12:1)의 의미)
② 그것이 우리의 기도이다(기도는 하나님께 단순히 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깊은 소통을 하는 것).
③ 그것이 우리의 전도와 선교이다(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것, “구주를 생각만 해도”의 버나드).
4)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
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거하고, 그 사랑이 체험되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요일4:12).
하나님께 받은 것,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부터 회복하라(부모, 친구, 교회를 통해 받은 것)
② 이것이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것이고, 그렇게 율법을 완성하셨다고 했다(롬13:10)
③ 연약한 자, 무너진 자, 나를 핍박하는 자도 기도해주고, 도와주고, 기다려주라(엡4:32)
내가 심고, 베풀고, 나눈 만큼 내게로 돌아오고, 그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이 된다(갈6:7-9)
결론-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평생 하나님 축복의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사사기 13:24-14:4) 6/14/2026 June 14, 2026
하나님 백성이 실패하는 숨은 이유(사사기12:1-6) 5/31/2026
사사기는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록이다. 여호수아가 죽고 난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이 계속 가나안 민족들에게 고통을 당한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은 다시 그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사를 세우신 기록이다.
사사기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실패한 이유를 적나라하게 기록했다. 그것은 이시대를 사는 우리를 향한 거울이다.
거울은 나를 보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거기서 나를 보고, 나를 갱신해서 하나님이 쓰실 수 밖에 없는 그릇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 거울을 통해서 늘 나를 보고 또 늘 깨어있으라는 것이다(고전10:11-12)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백성이다(엡2:19). 아담의 타락이후 모든 인생이 죄와 저주에 빠지고(롬5:12),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린 채 흑암 권세에 눌려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그 저주에서. 그 흑암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롬8:1-2).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했다(골1:13-14). 그 때부터 우리는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이 언약의 시작이 아브라함이었다. 우상에 빠져 살던 가문, 가정 배경에서 불러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보내셨다.
거기서 그리스도를 약속했고, 그 가나안의 언약 속에 살 때 그 자신이 복의 근원이 되고, 그와 그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창12:1-3). 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가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고, 그 약속의 축복을 영원한 유산으로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갈3:29).
이 언약을 확실히 깨닫고 누린 모세와 여호수아가 있을 때 이스라엘은 그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들이 되었다.
문제는 그 다음 세대들이었다. 실패와 고통이 반복된다. 사사기는 그 이유를 밝히면서 우리는 속지 마라는 것이다.
- 하나님의 백성이 실패하는 세가지 이유이다.
1)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삿6:1)
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실패에 대해 오래 기다리신다. 그리스도가 보좌에서 기도하시는 이유다(롬8:34)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깨닫고 올바로 서도록 기회를 주신다. 그것이 광야 40년을 비롯한 성경의 역사이다.
이것을 못 깨닫고 계속 실패의 길을 가면 징계의 회초리를 드신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다(히12:8)
② 악의 내용이 무엇인가? 가장 큰 것이 우상 숭배이다(출20:4-5). 그 우상 숭배라는 것이 뭔가?
기본적으로는 하나님 외에 어떤 형상을 만들어 절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우상이 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은혜가 담긴 복음보다는 내 생각과 기준을 앞서면 내 자신이 우상이 된다(창3:5, 약4:11-12)
영적인 축복은 다 놓치고 육의 것, 세상의 것에 마음 뺏기고 사는 것도 우상 숭배가 된다(세상의 성공, 돈)
그것들 때문에 낙심, 절망, 하나님께 대한 원망에도 빠지고, 세상적인 유혹과 즐거움에 빠져 타락도 한다.
③ 그 결과로 사람과의 관계도 무너지고, 사람에게 악을 행하기도 한다(6계명부터 10계명까지가 이것)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듯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누구도 판단하고 업신여기지 말라 했다(롬14:10)
2) 두 번째 이유가 본문이다. 자기 욕심과 교만으로 인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공동체 축복을 깬 것이다.
① 사사 입다가 므낫세 지파 중에 길르앗 사람들만 데리고 암몬 족속을 이긴 후에 에브라임 사람들이 찾아왔다.
여기에 시기가 생긴 것이다. “왜 우리를 불러 같이 싸울 기회를 주지 않았느냐”는 것이다(1절)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하하고, 기뻐해 주어야 당연한 것이다.
② 경쟁의식, 우월의식(교만)에 빠진 것이다. 사실은 오랫동안 만들어진 상처에서 나온 것이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본래 요셉의 두 아들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동생인 에브라임 지파가 먼저 쓰임받았다. 그 지파를 통해 여호수가 같은 지도자가 나왔고, 그 동생 지파의 그늘 아래서 므낫세는 작은 지파가 되었다.
그 므낫세 지파 중에서 기드온이나 입다 같은 인물이 나오니 이것이 시기가 된 것이다.
③ 이것이 쓴 뿌리가 되고, 사단의 통로가 된다. 심지어는 과거를 들추어내며 멸시까지 했다(4절)
여기서 치명적 전쟁이 일어나고, 에브라임 사람 42,000명이 죽는다.
3) 세 번째 이유는 사사기의 결론에 나온다.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으니 각자 자기 소견대로(생각, 기준, 주장)대로 행한 결과라고 했다(삿21:25).
-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이 쓴 뿌리들을 하나씩, 평생의 삶을 통해 새 뿌리로 바꾸어야 한다(엡4:22-24)
1)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사랑, 절대 은혜의 축복의 언약을 내 안에 각인시키라.
① 복음의 말씀을 지속해 듣고 암송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도 나온다(롬10:17)
그 분의 절대 계획과 사랑과 은혜을 붙잡는 것이 믿음이고, 그 안에서 내 인생의 참된 자존감을 회복시켜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 의식, 성취감에서 오는 자존감이 아니다. 내 모습 이대로 행복하고 감사해야 한다(사43:1, 4)
② 반드시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 축복을 위해 하나님이 강단의 말씀을 허락하시는 것이다(행2:42, 살전2:13)
묵상은 말씀을 내게 적용을 하는 시간이다. 계속 문제와 갈등이 오나 말씀으로 답을 내고, 방향을 찾아야 한다.
중요한 일을 할 때는 더욱 그렇다. 내가 말씀 속에 있을 때 정확히 성령의 역사와 응답이 일어나는 것이다(요15:7)
2) 이 복음의 언약이 내 영혼 속에 뿌리 내리도록 도전하라
식물도 추운 겨울에 깊은 뿌리를 내리듯이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는 복음을 깊이 뿌리내리는 기회가 된다.
① 나만의 기도 시간을 만들고, 그 축복을 누려야 한다.
구원받은 자가 최고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비밀이다(요16;24)
당장 응답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복음에 뿌리를 내리는 만큼 평생의 삶이 응답이 되는 것이다(엡3:20).
② 기도를 통해 내 인생(마음, 생각, 계획)을 성령이 다스리도록 기회를 드리고,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이 힘이 없으면 결국 내 기준, 내 수준을 못 벗어난다. 자꾸 하나님의 뜻보다는 세상 기준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성경도 내가 필요한대로 적용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20세기 교회를 무너뜨린 자유주의 신학이다.
3) 이 복음의 언약이 내 인생의 체질이 되도록 계속 훈련하라.
① 분명히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낸 것이 맞다면 살전5:16-18이 내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음의 눈으로 나를 보고, 문제를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을 훈련하는 것이다.
② 작은 습관을 반복할 때 체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진짜 하나님이 소중히 쓰실 수 밖에 없는 인생을 만든다.
성공도 습관에서 온다(“습관의 힘”). 실패를 반복하는 것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 만들어진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것이 내 후대에게도 전달되고, 하나님이 쓰시는 가문과 미래를 만드는 비밀 중에 하나다.
결론-실패의 통로만 차단해도 된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작품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백성이 실패하는 숨은 이유(사사기12:1-6) 5/31/2026 May 31, 2026
길르앗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다(사사기11:1-7) 5/24/2026
사사 시대를 이끈 12명의 사사 중에 8번째 사사인 입다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기드온 이후 돌라, 야일 같은 사사들이 있었으나 성경이 그들에 관한 기록이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넘어간다.
이후에 세워진 사사가 입다인데, 그 출신 배경도 비천했고, 누구보다도 상처가 많은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입다를 택하여 큰 용사로 만들어 그 시대 고통 당하는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이다(1절)
성경은 그를 많은 연약함과 상처를 통과하면서도 마침내 약속을 붙잡고 승리한 믿음의 모델이라고 했다(히11:32).
이 사사 입다에 관한 말씀을 나누면서 중요한 은혜와 응답이 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 사사 입다는 누구인가?
1) 성경은 그가 므낫세 지파의 사람이고, 요단강 동편의 길르앗 지역 출신의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 사람의 성장 과정과 출신 배경 속에 그가 태어나 살던 도시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보내신 이유도 그것이다(창12:1)
굳이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 받은 사람이라고 밝힌 것은 그 갈대아 우르가 바벨탑이 있었던 지역이고, 가장 우상 숭배가 심했던 땅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 아버지가 우상 숭배에 빠져 살던 사람이었다(수24:2)
율법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 3, 4대가 저주 속에 있어야 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절대 언약을 주신 것이다.
② 그 언약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가 복의 근원이 되고, 그래서 축복의 가문과 민족을 이루고, 그를 통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창12:2-3). 그 언약이 성취되어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시고, 우리가 그리스 도 안에서 함께 아브라함의 축복을 누릴 언약의 백성이 된 것이다(갈3:14, 29)
③ 사사 입다가 살던 길르앗도 시작은 그런 땅이었다.
야곱이 하나님을 속이고 형을 속이면서까지 축복을 받으려고 하다가 쫓겨나 간 삼촌 라반의 집이 있던 장소였다.
거기서 죽도록 고생했지만 자기를 이용해먹는 삼촌 라반과 약속을 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본 장소이다(창31:47-49)
그래서 어떤 지역을 가도, 내가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 그 지역의 흐름과 미래도 바뀔 수가 있다.
이런 비밀을 누리는 사람을 언약의 사람, 영적 리더, 전도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2) 그 증거로 이 지역에서 훗날 엘리야 같은 시대적인 선지자가 나온다.
성경은 그가 길르앗 지역의 사람이었다고 밝힌다(왕상17:1)
훗날 다윗이 반란을 당하고 피신할 때도 이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도왔다(삼하17:27-29)
① 여호수아 시대에 이 땅을 먼저 정복하고, 루으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 분배해준 것이 시작이었다.
우리가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 언약을 붙잡고 이 땅을 영적으로 정복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② 30년 전에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이 땅에 세우시고, 이 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이다.
그것이 3뜰의 사역이다(다민족 사역, 치유 사역, 후대 사역). 하나님이 원하시고, 이 땅이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이 사역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교육관을 새로 증축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통해 이 우드브리지 지역부터 축복하시고, 여기서 후대까지 축복하실 것이다.
3) 그는 출신까지도 드러낼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① 그의 아버지가 기생을 첩으로 얻어서 태어난 사람이다(1절). 얼마나 깊은 상처가 되었겠는가?
당연히 그의 이복 형제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 지역에서 쫓겨나 돕이라는 험한 지역에서 살게 된다(2-3절).
그러나 그는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믿음을 키우고, 힘을 키우고, 리더쉽을 훈련한 것이다.
② 이것이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고, 복음의 능력이다.
이 시대에도 미련하고 약한 자들을 택하여 그리스도만 자랑하고, 그 능력을 증거하는 자로 세우신다(고전1:26-31) ③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와 저주와 운명에서 해방시키고, 세상의 모든 악한 배경에서도 해방시키셨다(롬8:1-2).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이름의 권세로 대적과 싸우고, 성령의 능력으로 도전하라는 것이다.
마16:16-19에 약속한 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300%의 축복이다.
- 이런 입다가 하나님께 쓰여지고, 그 시대를 살릴 만큼 쓰여질 수 밖에 없었던 비밀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절대 선택이었다. 자기의 욕심, 자기의 열심히 아니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었고, 하나님의 절대 사랑과 절대 은혜였다(롬9:16). 이것이 은혜 언약의 핵심이다.
부족하고 가진 것이 없다고 낙심하고 포기하지도 말고, 뭔가를 성취했다고 교만하지도 마라(어거스틴의 고백)
2) 그가 어릴 때부터 전달받은 언약이다.
① 하나님의 택한 백성과 그들이 누릴 축복에 대한 언약을 누군가가 전달한 것이다.
그래서 후대 교육이 중요하다. 그가 부모였는지, 조부모였는지, 숨은 누구였는지는 모른다. 하나님이 쓰신 것이다.
세상의 공부와 전문성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택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인 언약이 각인되면 끝난다.
② 그가 언약이 분명했다는 증거가 있다.
암몬이 이스라엘이 쳐들어 올 때 그 옛날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들어 올 때 암몬을 공격했다는 억지를 부렸다.
그때 그 조상들이 에돔과 암몬 족속을 피해 돌아온 역사적 증거를 설명했다(삿11:14-21).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역사 공부(세계, 민족, 가문)도 하고, 거기서 언약적 축복과 미션도 찾아내야 한다.
3) 그가 붙잡고 누린 하나님의 능력이다.
입다의 화평을 위한 시도에도 암몬 족속은 전쟁을 시작했고, 오히려 이스라엘은 20개의 성을 차지한다.
① 이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성령이 입다에게 임했다고 했다(사11:29)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을 쓰실 때 이것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때 용기도 생기고, 지혜도 생긴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이 중요한 일을 할 때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축복이다.
② 이때 시작한 기도이다. 성령이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 붙잡은 주의 일군들이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 기도의 축복이다(마16:19, 계8:4)
다만 다급한 나머지 서원을 했는데, 그것이 올무가 된다. 함부로 서원하지 말라고 한 이유다(전5:2, 마5:33-35)
이제 모든 성도들은 우리 교회가 시작하는 중요한 일을 놓고 기도부터 시작해야 한다.
③ 이 하나님의 능력 앞에 18년간 주의 백성들을 대적하고 길을 가로막던 대적들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사람은 평생, 모든 문제 사건에서 이 축복을 체험하고 살아야 한다.
결론-내 가문과 내 자신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은혜와 축복의 언약을 주셨다.
사단은 이것을 가로막으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싸우고 도전하라는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이 시대의 믿음의 영웅, 믿음의 용사, 영적 승리자로 서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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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르앗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다(사사기11:1-7) 사사기11:1-7
People Called Together by God (Judges 7:2–6) 5/17/2026
When God called Gideon and used him, He did not use Gideon alone. There were people whom He called and used together with him. They are the 300 warriors in today’s passage. Because they were with Gideon, they are called “Gideon’s 300 warriors.”
Even in world history, people who were used for important works were never completely alone. Beside them were people who shared the same heart and dedicated their lives together. God’s work is the same. There were people whom God called and used together. They were not merely coworkers, friends, or teammates. The Bible calls them God’s army (Ezekiel 37:10), disciples (Mark 3:13–15), and fellow workers of the gospel (Romans 16:3–4).
To have people in your life who share the same heart, stake their lives together, and walk with you is a great blessing and happiness. Through such relationships, great works can be accomplished. Families should become such relationships, and business should be the same. It is often advised that until one establishes coworkers and disciples who can walk together for the sake of the gospel, even business is not yet at its proper time schedule.
From the beginning of our church, God attached people to us, and for the past 30 years God has established us as His army, disciples, and coworkers together. We are thankful for that. Because we share the same heart, trust one another, and can risk our lives solely for the gospel, we are blessings to one another.
It does not matter if they are few in number. They are people who can accomplish God’s great work. Those are the 300 warriors in today’s passage.
- Who can walk together?
1) They are people whom God chooses and allows us to meet. Therefore, the greatest blessing in life is meeting the right people.
① Young people should pray for this kind of spouse. Not simply someone they personally like, but someone God has chosen and established for them. There may be various conflicts while living together (that is life) but ultimately God’s will will be fulfilled through that relationship.
② The same is true in work and business. There are certainly people whom God attaches to us. Joseph is the model. Even as a slave and while in prison, God attached such people to him. Through prayer, we must meet such people, and doors must open by God’s blessing.
③ This is even more true in God’s work. When David was in his most difficult season, God brought him 400 people with many pains and hardships, and they became his lifelong coworkers (1 Samuel 22:1–2). During Paul’s journey of world evangelization, God allowed him to meet many such people. Barnabas was the one who led Paul to the Antioch church, his first ministry field, and became his first coworker (Acts 11:25–26). Later, he formed a team with five people who would dedicate their lives to missions. Wherever he went on mission fields, there were coworkers who risked their lives together with him—Lydia, Jason, Timothy, Priscilla and Aquila, Phoebe, and countless others.
2) They must be people with whom you can communicate. This is not simply about being able to converse. Of course, that matters too. Even spouses and friends can enjoy each other’s company and have fun eating together. But it cannot stop there. At least three things must align for people to be used together by God.
① Their spirit must align. First, they must be of one spirit. This is why Scripture says not to be unequally yoked with unbelievers (2 Corinthians 6:14). When believers are saved, they become one spirit (Ephesians 4:4). More importantly, they must become one as people who possess spiritual authority within the gospel. The first thing Gideon did after receiving God’s calling was to destroy the Baal and Asherah idols in his own household in the middle of the night. He even received the nickname “Jerubbaal” (“the one who fights against idols” Judges 6:32). To this Gideon, 300 people possessing spiritual mystery gathered together, and they defeated the Midianites. Believers must never forget that everything in this world is spiritual warfare (Ephesians 6:12).
② Their mission must align. Gideon’s 300 warriors voluntarily gathered, ready to risk their lives fighting against the enemies who had tormented Israel. To say their mission aligned means they risked their lives for God’s heart and God’s desire. That is evangelism and missions.
③ Even if people gather together like this, not all are used. Prayer must align. This refers to people who are spiritually awake in prayer. This is why God tested the 300 by bringing them to the water when selecting them (verse 5). Ultimately, these were people who stayed spiritually awake in prayer, enjoying the God of the heavenly throne (His authority and power) and the mystery of fighting against all the forces of darkness. Therefore, prayer is the key to enjoying the power of the throne and the key to spiritual victory (Matthew 16:19).
- The Blessings Those Coworkers Will Enjoy
1) They share both suffering and glory together. This is an important message the Lord gave His disciples (Luke 22:28–30: “You are those who have stood by Me in My trials”). Therefore, all God’s children are told that if they are to share in His glory, they must also share in His sufferings (Romans 8:17). For this reason, choosing suffering for the sake of the gospel alone becomes an eternal blessing.
2) God has blessings prepared for them on this earth. Enjoy those blessings within the relationships God has already given (especially in family and church). The moment suspicion and unbelief enter, everyone collapses together.
① Be people who stay together in weakness (Romans 12:15). This is important between spouses and friends, but even more important in the church. The early church in Mark’s Upper Room sold their possessions to help one another’s needs (Acts 2:45). It means that they have also receive economic blessings
② Be people who stay together during crises. This is the blessing enjoyed by Barzillai and his descendants, who helped David while he fled from Absalom’s rebellion (2 Samuel 19:32–39; 1 Kings 2:7; Nehemiah 7:63). One aspect of the American spirit is similar to this (“Dallas”).
③ Be people who stay together in loneliness. The book of 2 Timothy was Paul’s final letter-like testament to Timothy, who stayed with him during his loneliest moments as an evangelist. God preserved it as Scripture through the inspiration of the Holy Spirit. When you are weak, in crisis, or lonely, you must enjoy this blessing. First become this kind of person to someone else.
3) At that time, there is a blessing that comes upon our field.
① At that time, the enemies blocking us collapse. This is why God had Israel move together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leading them when crossing the Jordan River and when the walls of Jericho fell. Especially while circling Jericho, He forbade anyone from speaking, preventing disbelief and unbelief. Even blocking just this one thing allow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 arise in one’s life, brings the kingdom of God, and breaks the forces of darkness (Ephesians 4:3). The victory of Gideon and the 300 warriors was not merely a miracle. It wa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experienced when God’s people united together in “only.”
② This is the secret to creating God’s masterpiece that saves the age. It creates a system in which God has no choice but to work. That is the system of With, Immanuel, and Oneness.
③ Go together with everyone, doing good to all. Scripture says that if we do not grow weary or give up while doing good, we will surely reap a harvest (Galatians 6:9). If I show compassion and do good to others, but they repay me with evil, then that blessing will return to me (Psalm 35:13).
Conclusion - Each one of us has been called by God in Christ to end all the suffering of this age. We are also people called together in this age for God’s conclusion. Therefore, we are God’s hidden weapons that will save this age (1 Corinthians 4:1).
People Called Together by God (Judges 7:2–6) Judges 7:2–6
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삿7:2-6) 5/17/2026
하나님이 기드온을 불러 쓰실 때에 기드온 혼자만 쓰시지 않았다. 함께 불러 함께 쓰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본문의 300용사이다. 기드온과 함께 한 사람들이기에 기드온의 300용사라고 부른다.
세상 역사에서도 중요한 일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그 옆에는 뜻을 같이 하고. 생을 걸고 함께 한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함께 불러 함께 쓰신 사람들이 있었다. 단순한 동료, 친구, 팀의 차원이 아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겔37:10), 제자들(막3:13-15), 복음의 동역자(롬16:3-4)라고 했다.
내 인생 속에 나와 뜻을 같이 하고, 생을 걸고 함께 갈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축복된 사람들이다.
그때 큰 일을 할 수 있다. 가정도 그런 관계이어야 하고,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위해 함께 갈 수 있는 동역자, 제자를 세우기 전에는 사업도 시간표가 아니라고 권고한다. 우리 교회도 개척 때부터 하나님이 붙혀준 사람들이 있었고, 지난 30년간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군대로, 제자들로, 동역자들로 세워주신 것이 감사하다.
서로가 뜻을 같이 하고, 신뢰하고, 오직 복음을 위해 생명 걸고 갈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축복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숫자가 적어도 상관없다. 하나님의 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본문의 300용사들이다.
- 누가 함께 할 수 있는가?
1) 하나님이 택하여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만남이다.
① 청년들은 이런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여 세워준 사람 만나야 한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갈등도 있을 수 있으나(그것이 인생)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어 있다.
② 직장과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붙혀 주시는 사람이 있다. 요셉이 모델이다. 노예를 하면서도, 감옥에서도 그런 사람을 붙혀 주셨다. 기도하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런 문이 열려야 한다.
③ 하나님의 일에는 두말할 것도 없다.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여러 아픔을 가진 400명이 평생의 동역자가 된다(삼상22:1-2)
바울이 세계 복음화의 여정 속에 수많은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첫 사역지인 안디옥 교회로 자기를 인도해 첫 동역자가 되어준 사람이 바나바이다(행11:25-26). 이후 선교에 생을 걸 다섯 명을 만나 팀을 이룬다.
선교지 가는 곳마다 만나 함께 생명을 건 동역자들이 루디아. 야손, 디모데, 브리스가 아굴라. 뵈뵈등 수없이 많다.
2) 서로 소통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단순히 대화가 된다는 차원이 아니다. 이것도 무시 할 수 없다.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만나면 재미도 있고, 밥을 먹어도 맛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이다. 적어도 세가지가 통해야 하나님이 함께 쓰시는 사람들이 된다.
① 영이 통해야 한다. 일단 한 영이어야 한다.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고후6:14)
성도는 구원받은 순간 한 영이다(엡4:4). 더 중요한 것은 복음 안에서 영적 권세를 가진 자로 하나이어야 한다.
기드온이 부름을 받고 먼저 한 일이 한밤중에 자기 집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부터 부순 것이다.
여룹바알(“우상과 싸운 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삿6:32). 그 기드온에게 영적 비밀을 가진 300명이 붙었고,
그들이 미디안 족속들을 이긴 것이다. 성도는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엡6:12)
② 미션이 통해야 한다.
기드온의 삼백 용사는 그렇게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대적과 생명을 걸고 싸우겠다고 스스로 모인 사람들이다.
미션이 통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소원에 생을 걸었다는 뜻이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③ 그렇게 모여졌다고 다 쓰임을 받는 것이 아니다. 기도가 통해야 한다.
기도로 깨어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300명을 구별할 때, 물가로 데려가서 테스트 하게 하신 것이 이것이다(5절).
결국 이들이 깨어서 기도하면서 보좌의 하나님을 누리면서(그 분의 권세와 능력), 모든 흑암의 세력들과 대적하는 비밀을 누린 사람들이다. 그래서 기도는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열쇠이고, 영적승리를 누리는 열쇠다(마16:19)
-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누릴 축복이다.
1) 그들은 고난도 영광도 같이 누린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다(눅22:28-30“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함께 한 자들인즉”)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롬8:17)
그래서 복음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고난을 선택하는 것은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 땅에서 준비한 축복이 있다.
이미 허락되어진 관계에서(특히 가정, 교회에서) 그 축복을 누리라. 서로 의심하고 불신앙하는 순간 함께 무너진다
① 약할 때 함께 하는 자들이 되라(롬12:15).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그것이 중요하고, 교회에서는 더 중요하다.
초대 교회는 재산을 팔아 서로의 필요를 도왔다고 했다(행2:45). 그만큼 경제 축복도 받았다는 뜻이 된다.
② 위기 때에 함께 하는 자들이 되라. 압살롬의 반역을 당해 도망가는 다윗을 도왔던 바르실래과 그 후손들이 누린 축복이 그것이다(삼하19:32-39, 왕상2:7, 느헤미야7:63). 미국의 정신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달라스”)
③ 외로울 때 함께 하는 자가 되라. 전도자 바울이 가장 외로울 때 함께 한 사람인 디모데에게 남긴 유언 같은 편지 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디모데후서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성경으로 남긴 것이다. 내가 약할 때, 위기의 때에, 외로울 때,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나부터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으로 서라.
3) 그때 우리의 현장에 임하는 축복이 있다.
① 우리를 가로막는 대적이 무너진다. 요단을 건널 때에,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언약궤를 앞세우고 하나가 되어가게 하신 이유다. 특히 여리고를 돌 때는 누구도 입을 열지 못하게 한 이유다. 불신과 불신앙을 막은 것이다.
이거 하나만 막아도 내 인생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서 흑암이 꺽이는 것이다(엡4:3)
기드온과 300용사의 승리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다. 하나님 백성이 오직으로 함께 할 때 체험한 성령의 역사였다.
② 이것이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작품을 만드는 비밀이다.
하나님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With, 임마누엘, 원네스의 시스템이다.
③ 누구에게나 선을 베풀며 함께 가라. 선을 행하 때 낙심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거둔다고 했다(갈6:9).
내가 불쌍히 여기며 선을 베푸는데, 그들은 내게 악으로 갚는다면 그 축복은 내게로 올 것이라고 했다(시35:13).
결론-우리 각자는 이 시대 모든 고통을 끝내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이다. 또 하나님의 그 결론을 위해 이 시대 함께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를 살릴 하나님의 감추어진 병기이다(고전4:1)
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삿7:2-6) 삿7:2-6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삿6:11-16) 5/10/2026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고 돕기 위해서 자신을 대신하여 쓰임받을 사람을 부르셨다. 그들이 사사들이고, 본문의 기드온이다.
그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었는가? 본문을 자세히 보면 그는 특별한 것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15절에 스스로 고백했듯이 가장 약한 집안에(므낫세 지파), 그 형제 중에는 가장 작은 자였다. 그리고 농사를 지으며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었다. 왜 이런 사람을 부르셨을까? 그 답을 얻기 전에 이 부르심에 대한 이해부터 해야 한다.
-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의 삶 속에서 적어도 세 번 부르시는 기회를 주신다(“소명”)
1)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다. 구원받을 주의 백성을 미리 정하시고, 그 정하신 자를 부르신다고 했다(롬8:30)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시지 않으면 아무리 믿고 구원받으려고 해도(절대 그럴 리가 없지만) 안 된다.
그 택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이것이 전도)
아무리 안 믿겠다고 강팍한 마음을 가져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마음이 열리게 되어 있다(행13:48)
2) 미션(사명)을 위한 부르심이다. 주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여 부르신 이유도 그것이다(막3:13-14).
①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구원받은 우리를 세워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남기신 일이다(요14:12)
거기에 부름받고 쓰임받도록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증거가 되도록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행1:8)
② 아무리 축복을 받아도 거기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절대 이유를 깨닫지 못하면 셋 중의 하나가 된다.
첫째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어느 날 그 축복을 거두어 갈 수도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느날 포로, 속국. 유랑 민족으로 살게 된 이유가 그것이다.
둘째는 어느 날 모든 세상의 응답과 축복을 받고도 허무해지고, 심하게는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셋째는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받을 상급과 영광이 없다. 심하게 말하면 부끄러운 구원이 된다.
3) 영원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부르심이다. 그것이 성도의 죽음이다(시116;15).
불신자의 죽음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신자는 주님이 오시는 날 부활해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요5:29, 계20:12-13)
-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가 뭘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 사랑, 절대 계획, 절대 축복이다.
1)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가 우리를 마음껏 부려 먹으면서 고생시키려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렘애3:33)
그 분이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오신 이유가 이것이다.
① 그 분이 길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요14:6). 선지자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그 분이 함께 하시니 이제는 더 이상 수고하고 무거진 짐진 자들의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마11:28)
② 그 분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 운명, 흑암 권세에서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2).
제사장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이제는 자유한 자로(요8:32),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세우신 것이다(엡1:3-5).
③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지금도 인생을 실패, 고통으로 이끄는 사단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왕 중의 왕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모든 영적 문제(악몽, 환청, 우울증, 정신 문제) 끝낼 수 있다(행10:38)
2) 이렇게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쓰임 받는 삶이 가장 본질적인 축복이기 때문이다.
① 세상에서도 내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내가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는 말이고, 그때 비참해지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심리적 기본 욕구를 두가지로 정리한다(보호의 욕구-안정감, 인정의 욕구-자존심과 자부심)
모태에서부터 3세 이전에 복음을 무의식 속에 각인시켜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니면 평생 방황한다.
유아기 이후의 시절에 뿌리를 내려야 사춘기 시절에 방황할 이유가 없다. 그때라도 뿌리 못 내리면 평생 어렵다.
이제는 평생의 삶을 통해서 복음의 체질을 만들면 나의 내면과 모든 삶이 밝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② 인생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사43:1-4). 그 치유를 위해 그리스도가 오셨다다(사61:1)
그렇게 구원받고 치유 받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히 쓰임 받으면서 평생의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는 것이다.
이 이유를 가지고 부르셨고, 그들의 삶이 세상을 살리고,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기준과 우리의 할 일이다.
1) 이렇게 하나님이 부르시는 기준이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택한 자요, 원하시는 자들이라고 했다.
세상과 사람의 기준, 우리의 기준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그 하나님 기준이 무엇인가?
① 세상의 대단한 사람이 기준이 아니다. 오히려 본문의 기드온처럼 가장 약한 자를 택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그리스도만 자랑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이다(고전1:29-31)
그래야 증거가 되고,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누구라도 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분의 능력이다.
② 가장 연약하고, 늙고, 병들은 시간도 기회가 된다. 모세가 모델이다(출3:12)
③ 사단에게 속아 실패하고, 부끄러움을 당한 시간도 기회가 된다. 바울이 모델이다(행9:15)
다만 안 좋은 것은 자기가 행한 대로 받을 고난도 클 것이라고 했다(행9:16)
렘넌트를 어릴 때부터 복음 안에 올바로, 강하게 성장시키려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 모델이 여호수아, 사무엘이다.
겸손하고, 강하면서, 모든 일에 형통한 길들을 걸어가며 쓰임 받은 것이다.
2) 이제 우리 할 일은 무엇인가? 반드시 세가지에 도전하라.
① 그 부르심에 기꺼이, 겸손히 응답하는 것이다(사6:8).
때로는 버릴 것을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다(마4:20, 마16:24). 더 크고 영광스러운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신다(16절).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②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에 대한 증거를 찾으라.
기드온이 두 번을 하나님을 시험하듯이 증거를 구했다(20-21절, 36-40절)
이것은 불신앙이 아니고,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의 증거를 구하는 믿음이었다.
③ 이제 그 능력을 바라보며 모든 핑계를 버리고, 300% 그릇을 갖추는 일에 도전하라.
나의 작은 것도 전문성, 유일성이 되도록 만드는 100%이다. 진짜 기도하면서 하면 된다.
내가 처한 현장의 흐름을 바꿀 정도의 힘을 키우는 것이 100% 이다. 요셉이 그 축복을 누린 것이다(창39:3)
세계를 살릴 미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100%이다. 한마음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이 30년간 주신 응답이다.
결론-누가 뭐래도, 어떤 형편에 있는지, 어떤 부족함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삿6:11-16) 5/10/2026 May 10, 2026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 사람들(삿6:1-6) 5/3/2026
세상에 끝없는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끝없는 인간의 타락, 거기서 나오는 재난, 전쟁, 불치병, 정신병들이 계속되고 있다. 성경은 이것을 깊은 흑암이라고 했고(사60:2), 마지막 때에 당할 고통이라고 했다(딤후3:1-5).
이 고통들이 계속되는 이유가 뭘까? 하나님이 이런 고통 속에 살라고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아니다(렘애3:33)
특히 구원받은 백성들조차 이런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본문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성경 전체에 그 고통에 대한 하나님이 밝히시는 이유과 해답이 있다. 본문도 그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1절에 그 고통의 시작은 인간이 행하는 악이고, 이것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악의 시작은 창3장에서 시작된 문제이고, 그 해답은 그 창3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진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이 당하는 모든 고통의 근원과 해답을 알고, 그 해답과 축복을 누리며, 이제는 세상을 살리기 위해 쓰임 받으라는 것이다. 그들이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 자들이다.
이들을 향해 전도자, 정복자, 승리자라고 말한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모든 사사들도 여기에 쓰임 받은 사람들이다.
- 모든 인간이 행하는 악이 있다. 인간의 당하는 모든 고통의 근본 문제이다.
1) 그 시작이 창3장에서 시작된 문제이다.
① 호6:7에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깼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계속 그 언약을 깨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② 도대체 그 언약이 무엇인가?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면서 주신 언약이다(첫 언약)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고 했다(창1:27).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정복하고(Cultivate), 다스리도록 만든 것이다(창1:28). 이 축복이 다 깨져버린 것이 창3장의 사건이다.
2) 도대체 그 창3장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①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불순종한다. 물론 이것을 부추긴 것은 옛 뱀 곧 사단이다(계12:9).
② 지금도 사단은 인간이 그 일을 반복하도록 만들고, 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조차 계속 속인다는 것이다.
때로는 달콤한 세상의 유혹으로, 때로는 강한 환난과 핍박으로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불순종하게 만든다.
3) 그 창3장 사건의 결과가 무엇인가?
① 모든 인생이 죄와 저주와 사망 가운데로 들어갔다(롬5:12). 사단은 이 속에 빠진 인간을 장악했다(요8:44),
② 적어도 12가지의 그가 만든 올무와 함정에 빠져 살게 만들어 그 고통이 계속되도록 만들고 있다.
자기 중심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과 계획과 능력은 놓치고, 내 상처, 한계, 욕심에 사로잡혀 산다(뉴 에이지).
영적인 축복은 다 놓쳐버린 채 육신 중심, 세상 중심에 빠져 살게 만들었다(그것이 네피림과 바벨탑 사건)
그러면서 우상숭배,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를 당하다가 영원한 심판, 저주의 대물림까지 빠지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짜 답을 만들어 퍼트렸다. 그것이 미신, 점술, 종교이다. AI가 이것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 불신자만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백성이 하는 악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첫 번째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명령하신 것이 있다.
그것이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이고, 그것을 요약한 것이 십계명이다. 이 십계명을 해석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소극적인 자세, 소극적인 순종이라고 한다.
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②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한마디로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 증거, 이웃의 것에 대한 탐하지 말라는 것이다.
③ 이스라엘이 백성들이 계속 실패한 것이 이것이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죄악도 이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고 우상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깨닫도록 문제와 고통을 쓰셨다(1-2절, 6절).
2)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자세, 적극적인 순종이라고 한다.
이것이 십계명을 해석하신 예수님의 방법이고(마22:37-40), 모든 죄악을 이기는 적극적인 방법이다.
① 제1계명에서 5계명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신6:5).
여기에 부모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심성을 갖추는 시작이다.
이것을 축복의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엡6:1-3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② 제6계명에서 10계명까지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레19:18).
문제는 타락한 심성을 가진 인간 스스로는 불가능이라는 것이다(롬3:10). 그래서 세상은 계속 타락해가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자기 기준으로 된다고 착각했다(마5:17-32). 그리고 자기 의와 교만에 빠진 것이다(마23:27-28)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진짜 이유가 이 속에 있었던 것이다(롬3:20, 갈3:24)
- 이 악을 해결하고, 하나님이 준비한 본래 축복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사사들은 전부 이 그리스도의 모형이고, 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쓰임받은 제자들의 모형이다.
1) 그리스도께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인가?
①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모든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시고(갈3:13), 그 분의 의를 누리게 하셨다(고후3:21)
②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의 속한 모든 축복을 누릴 자로 세우신 것이다(엡1:3-5)
이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엡1:13), 모든 기업의 보증이 되셨다고 했다(엡1:14)
③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아무 조건이 없다. 그 분을 믿을 때 주시는 절대 은혜이다(엡2:8-9)
이 축복을 그리스도께서 중보해주시는 새 언약이라고 했고, 그것은 영원한 기업을 약속한 언약이라고 했다(히9:15)
2)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① 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그 방법이 묵상이다.
매일 말씀 속에서 그것을 찾아내 묵상하라.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평생 고백이 되게 만들라(고전15:10)
문제와 아픔과 실패가 찾아오는가? 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를 체험할 절대 기회로 잡으라(롬5:20, 고전2:10).
② 매순간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의 역사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그 비밀이 집중이다.
그때만 나의 연약함과 상처를 공격하고, 여러 가지 세상의 것, 육신의 것으로 유혹하는 사단이 무너진다(마12:28).
③ 그리스도가 남겨 놓으신 일에 헌신하라(요14:12). 전도와 선교이다. 하나님과 이웃 사랑의 완성이다.
교회는 누구라도 살리는 곳이어야 한다(3뜰의 의미). 모든 문제를 전도로 풀라(이스라엘이 노예, 포로가 된 이유)
특히 237나라와 오천 종족을 살리는 선교를 위해 헌신하라. 이것이 시대의 고통을 끝내는 방법이다(마24:14).
결론-하나님은우리에게 이답을주셨고, 이길을 가게하셨다. 이비밀을 가진 우리가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사람들이다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 사람들(삿6:1-6) 5/3/2026 May 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