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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의 축복(삼상10:1-6) 10/18/2026
마침내 사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 교회든 나라든 지도자가 세워진다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 허락이 없이는 어떤 지도자도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이다(롬13:1, 딤전2:1-2).
특별히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두말할 것도 없다. 성경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직접 택하시고, 세우시고, 축복하신 교회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통과할 때에 성경은 그들을 “광야 교회”라고 말씀하셨다(행7:38)
이스라엘이 왕의 제도를 구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미워하셨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모든 문제의 근원을 제도로 핑계를 댄 이유도 있고, 중요한 것은 마치 교회를 세상적인 기준으로 움직이려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세상의 어떤 공동체 중의 하나처럼 세속화되고, 결국 힘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새해를 위해 교회의 각 부서 일군들을 세워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새로운 중직자들도 세워 헌신하도록 만들어 교회가 더 큰 일을 할 준비도 해야 한다. 특히 내년에는 후대 교육과 다민족들을 위한 다목적관도 건축을 해야 한다.
어떤 일군이 세워지고, 어떤 중직자들이 세워져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 하나님의 교회의 일군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이다.
1) 이스라엘에 왕을 세울 때에 하나님이 선지자 사무엘을 사용한 이유가 이것이다.
① 먼저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찾게 하신 것이다.
9장에 보면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정확하게 사무엘과 만나게 하신다(16절). 그가 베냐민 지파의 사람 사울이다.
② 심지어 그 사울은 사무엘이 원하는 기준의 사람도 아니다. 우리가 깊이 기도해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 하나님이 쓰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사무엘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2)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찾아 기름을 붓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 기름을 붓게 해서 세운 세가지 직분이 있다(제사장, 왕, 선지자의 직분)
① 구약에는 이 직분이 특별한 직분이었지만 신약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이 축복을 얻게 된 것이다(벧전2:9).
제사장이 누구인가? 예배를 인도하고, 모든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고 축복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성도는 예배에 성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축복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왕은 누구인가? 앞장 서서 대적과 싸우고(영적 승리자), 주의 백성들을 하나님을 대신해 다스리는 것이다.
내 집, 직장, 내가 섬기는 부서의 파수꾼, 망대로 서서 기도로 영적 승리를 누려야 하는 이유다.
나의 그 영적 승리로 인해서 내 현장에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며 살라는 것이다 .
선지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을 전달하는 자들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묵상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고, 그 말씀을 전달해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다.
②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쓰시기로 작정하시고 준비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벧전2:9에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을 먼저 “택하신 족속”이라고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모든 성도는 구원받은 순간 내 인생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선택된 인생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야 한다.
나의 학업, 직업, 가정, 사역 하나 하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목적이 뭐냐? 그냥 세상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다. 그냥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부족한 나를 축복해서 내가 행복하고, 나를 창조하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일을 행하고 나서 모든 영광을 그 분께 돌리는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③ 가름부음을 받은 순간 그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준비해 세운 사람이기에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 안에서 내게 어떤 직분을 맡기실 때는 감당할 능력과 지혜도 같이 주신다는 것이다.
본문에도 기름부음을 받은 순간부터 그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6절)
이것은 시작이지 완성이 아니다. 내가 구원받고, 중요한 직분을 받은 순간부터 이 축복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여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증거를 주신다는 사실이다.
나의 신앙이, 나의 살아가는 삶이, 나의 하는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행1:8의 증인)
1) 나의 과거의 상처, 어려운 현실 문제, 때로는 겪는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증거를 찾아내라.
반드시 주시는 증거를 붙잡으라. 많은 증거를 주시는데, 당연한 줄 알고 살고, 잊어버리며 산다.
그래서 다시 상처로 돌아가고, 낙심 절망 불신앙 불순종에 빠지고, 결국 영적문제가 된다(사울이 실패한 이유)
2) 하나님이 어떤 증거를 주시는가?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모든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리는 비밀이다.
① 말씀의 증거이다. 정확하게 말씀을 주시고 성취시키신다. 이 증거를 300%로 체험해야 한다.
사무엘이 사울이 겪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한 내용들이 있다(양을 잃어버리고 찾은 사건).
② 기도의 증거이다. 성도가 기도할 때 하늘의 천사가 그 기도를 보좌로 가져간다고 했다(계8:4)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를 소중히 여기고, 반드시 큰 일을 이루시며, 응답의 증거를 보이신다는 것이다(요14:12-14)
여기서 기도 축복의 300%가 나온다. 사울이 실패로 끝난 이유가 이것이다. 뭘 하든지, 심지어 실패를 하고도 기도 한 흔적이 없다. 사울이 다윗과 다른 점이 이것이다. 다윗도 실패했지만 평생 기도로 살고, 기도를 누린 사람이다.
그 기도의 축복과 응답을 전부 기록해 놓은 것이 시편이다. 내 기도 응답의 증거가 담긴 나의 시편을 만들어보라.
③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증거이다.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사실을 붙잡고, 그 증거를 바라보라 거기서 유일성, 전문성, 세계화 300%도 나온다. 하나님이 주실 증거를 향한 생명을 건 도전을 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 왕으로 선발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것까지도 증거가 되게 하셨다(17-23절).
구약에는 하나님의 일군을 세울 때 사람의 기준, 의도, 욕심이 들어가지 않도록 제비뽑기로 하나님 뜻을 확인했다. 신약 시대에 와서 투표를 해서 세우기를 시작한 것이다(사도행전 6장에 일곱 집사를 세울 때 시작).
그의 믿음과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한 것이다. 그것이 증거가 된 것이다.
사람에게,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을 받고, 나의 하는 작은 일도 인정을 받는 것이 전도에도 큰 증거가 된다
결론-이렇게 기름부음을 받고 선택받아 왕으로 세워진 이후에 사울은 많은 일을 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에 상관없이
사울은 실패를 반복하고, 하나님은 그를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고 했다(삼상15:11, 35). 그는 처음 받은 은혜를 놓쳤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고 세운 목적을 놓쳤고, 지속해서 겸손히 그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을 누리는 일에 실패했다.
구원받은 우리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증거를 주시는 삶을 누리기를 축복한다.
기름부음의 축복(삼상10:1-6) 삼상10:1-6
우리가 내려놓고 회복할 것(삼상8:1-7) 10/11/2026
하나님이 사무엘을 세워 미스바 대회, 미스바 운동을 하게 하시고, 그때부터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다.
사무엘이 다스리는 날 동안은 하나님의 약속하신대로 이스라엘이 최고의 축복과 평화와 번영을 누린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사무엘의 인격,리더쉽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를택하여 나실인으로 훈련시켜 그의일을 맡기고 축복하신것이다
- 성도 개개인과 중직자, 목회자들이 이 언약을 잡고, 이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택하실 때부터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었다(창12:1-3). 우리가 누릴 축복이 되었다(갈3:29)
그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올 때 모세를 통해 다시 회복시켜준 언약이었다(신28:1-19).
이 언약을 놓치고, 우상 숭배하고, 세상에 짓눌려 살다가 포로로 간 이스라엘에게도 같은 약속을 했다(사55:4-5).
1) 이 언약을 받은 사람의 시작이 아담이었다.
①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놓고, 그를 축복하시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상과 만물을 맡기셨다(창1:28).
실제로 그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만나 교통할 수 있는 공간, 장소도 주셨다(창2:15).
② 그곳이 에덴이다. 신학적으로 이 에덴이 교회의 시작이고, 가장 완전한 에덴인 천국의 모형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조차 이 축복을 다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갈등과 문제와 고통이 계속되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녀들에게 이 축복을 회복하라고 주신 권세가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이다.
①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요1:12, 롬8:15-17),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가족이다(엡2:19)
이 축복만 깨닫고 기도로 누려도 인생 모든 문제, 가문의 저주,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진다.
② 실제로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권세까지 주셨다. 그 권세에서 능력도 나오는 것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권세를 부여받은 대사라고 했다(고후5:20). 바울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말한다”고 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벧전2:9). 왕은 우리의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홀로 예배를 드려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고, 그 힘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했다(요20:21-23). “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비밀을 알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면 모든 죄인과 무너진 자들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③ 내가 못 깨달아서 못 누리는 것이다. 내가 깨닫고 누리면 모든 것이 바뀐다.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시키는 시작이 “나”이다(창17:2, 7). 행1:8의 예루살렘도 “나“다.
- 이 언약과 축복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자로 서야 한다.
사무엘이 늙으면서 생긴 문제가 있다. 그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자녀들의 문제였다(1-3절)
이것이 사무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요셉 이후에, 여호수아 이후에, 엘리 이후에,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
1) 영국 국교회의 핍박 속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1세대들이 가장 잘 한 것도 이것이다.
이 정확한 복음을 붙잡고, 오직 믿음으로 살고, 그것을 후대에게 넘겨주겠다고 온 사람들이 1세대 “퓨리탄”들이다.
① 그 축복으로 19-20세기의 미국은 최고의 믿음의 국가, 축복의 국가가 된 것이다.
그때 후대 살리기 위해 “주일학교 운동”에 모든 것을 걸었고(“무디, 와나메이커, 링컨”),
② 그들이 일어나 미국에 전도 운동을 일으켰고,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낸 것이다.
무디 전도 운동에서 시작된 선교 운동(S.V.M.), 청소년 전도 운동(Y.F.C.), 대학생 전도 운동(C.C.C), 군 선교 운동 (Navigator), 이들이 전 세계를 살렸고, 한국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가 영적 전환점들을 만든 것이다.
2) 우리가 후대에게 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언약을 전달하고, 축복을 계승시켜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우리가 하는 렘넌트 운동, RUTC 운동, 써밋 운동에 대한 정확한 언약을 잡으라(WRC, RCA가 중요한 이유)
① 여기서 나오는 렘넌트들이 내 가정과 교회의 미래이다. 이 언약과 축복이 한 세대로 끝나면 안 된다(경고).
② 여기서 나오는 렘넌트들이 시대의 미래이다 하나님이 쓰실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을 세우는 것이다(사55:4)
③ 여기서 계속 일어날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미래이다. 우리는 가도 그리스도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을 완성하기까지 시대마다 여기에 쓰임받을 자들이다. 우리 후대들이 그 영원한 날까지 자기 시대를 살릴 파수꾼, 망 대로 세워져야 한다. 시대마다 이 하나님의 계획과 소원에 방향을 맞춘 자들을 축복하신 것이다(마6:33)
- 사람들의 이유, 핑계, 논리, 여론에 속지마라. 이것이 복음을 놓치게 하고, 무서운 영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사무엘의 후대들의 문제를 통해 이 사람들이 어디에 눈을 돌렸는가? 세상의 기준, 세상의 제도에 눈을 돌렸다.
마치 왕의 제도가 없어서 이스라엘이 어려운 줄 알고, 세상적인 왕을 구한 것이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고 나를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했다.
단순히 생각한 문제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버리고 대적하는 결과까지 된 것이다.
2) 왜 이것이 중요한가?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를 세우고, 중직자를 세울 때에 내 기준, 내가 좋아하는, 나와 가까운 사람이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구일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쓰실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3)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왕권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린 민족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는가? 그리스도가 오셔서 가장 먼저 강조하고, 하신 일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그의 왕권을 가르쳤다. 첫 메시지도 하나님의 나라였고(마4:17, 23), 주기도의 핵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왕 중의 왕으로 오셔서 하시고, 우리에게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이 이것이다.
① 내가 구원받은 순간부터 그 분이 나의 왕이 되시고, 나를 다스리신다는 것이다(눅17:21)
매순간 찾아오는 불안, 염려, 우울증, 공황장애, 다툼, 분쟁을 다 끝내는 비밀이 이것이다.
② 그때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 우리를 속이는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는 것이다(마12:28)
이 흑암이 무너질 때 길이 보이고, 문이 열리고, 모든 관계에 화평이 시작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다(막16:17-18).
③ 마지막에 누릴 하나님의 나라가 새 하늘과 새 땅, 새 에덴이다(계22:5).
이것이 본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었고,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서부터 회복시켜야 하는 축복이다.
결론-사람들이 원한대로 하나님은 왕의 제도를 허락해서 사울 왕이 세워졌으나(7절), 그는 오래가지 못했다.
나를 내려놓으라.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과 축복(권세와 미션) 잡으라. 뭐를 하든지 하나님이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미래, 그 속에 쓰임받을 후대를 생각하라. 내 생각, 기준, 세상의 여론이 아닌 하나님의 오직을 잡으라.
우리가 내려놓고 회복할 것(삼상8:1-7) 삼상8:1-7
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삼상7:3-9) 10/4/2026
하나님이 엘리 시대를 끝내고 사무엘을 통한 새 시대를 열 때 그 사무엘을 통해 회복시킨 것이 미스바의 축복이다. 전 이스라엘이 모였기 때문에 미스바 대회라고도 하고, 그 이후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미스바 운동이라고 부른다. 이 미스바 대회, 미스바 운동이 왜 중요했냐? 그 시간이 그렇게 어려운 시간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축복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된다.
먼저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이 어떤 민족이었는가? 우상 숭배를 하는 배경에서 빈손으로 가나안으로 간 아브라함 때에 복의 근원이 된다는 언약을 받은 민족이었다. 그들을 큰 민족으로 축복하고, 그들의 대적을 무너뜨려, 그들 때문에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은 증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요셉이 죽은 이후에 400년 노예로 살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해방시켜 홍해를 가르고 다시 가나안으로 보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서있을 동안에 그들은 가나안을 정복해 그 땅의 사람들이 이들에게 역사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수2:10-11).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그대로 그들이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시고, 그 땅을 정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 그 여호수아가 죽고 난 이후에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 너무 참담한 실패를 계속했다. 사사시대에는 가나안 족속들의 공격을 받아 계속 고통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적 관계를 상징하는 언약궤까지 빼앗기는 일까지 벌어진다.
2) 누구의 모습인가? 왜 역사는 이런 고통과 실패가 반복될까? 이것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이 창3장 이후 타락한 인생의 현주소이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그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 는 언약을 붙잡은 믿음이 없이는 땅에 사는 날 동안 계속 대적들에게 속고, 고통을 당하며 사는 것이다.
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희미하니 계속 세상에 빠지고, 세상 바라보고 산 것이다. 그것이 우상숭배였다(골3:5).
마치 하나님으로는 부족한 줄 알고 자꾸 다른 힘,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다. 그 분만 유일한 창조자이고, 그래서 그 분만 유일한 구원자가 되고,
그 분이 인생을 다스릴 때 어떤 능력과 축복이 오는 것을 다 놓치고 산 것이다.
어느 정도냐? 8장에 나오지만 그들에게 왕이 없어 그런 일이 오는 줄 알고, 왕의 제도를 구한다. 그래서 억지로 세워진 사람이 사울 왕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억지를 부려서 얻는 것은 오래 못 간다. 그래서 사울이 무너진다.
②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희미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언약)이 뭔지를 모른 것이다.
언약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그의 백성과 온 세상을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이것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택하신 백성에게 주시는 것이다(5-6장에서 블레셋이 이 언약궤를 뺏어 가지 고 있다가 더 저주 받은 이유). 내가 언약이 없는 불신자와 뭐가 다른지 믿음을 회복하고, 자존심 가지고 살라. 구원받은 순간 내가 영세 전에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부터 잡으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사함을 받고, 하 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문제가 와도 위기가 와도 우리가 그 분 을 정말로 바라볼 때는 그 분이 이기게 하시고,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재창조, 재생산, 재도전)
③ 이 언약이 내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이유가 그것이다.
언약이 없으니 대적이 와도 이길 힘이 없고 무너지는 것이다.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복해서 무너지고, 내 상처, 내 수준, 내 한계를 못 넘는 것이다.
강단 메시지를 통해 한 주간의 언약을 잡고, 매일 묵상하면서 오늘의 언약을 잡으라. 평생의 언약도 정리가 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나와 그 후대 속에서 그 증거를 보라(언약의 여정, 순례자의 여정, 승리자의 여정)
- 이제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미스바에 모여 하게 하신 일 세가지가 뭔가?
항상 이 강단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내 가족과 우리 교회에 주시는 축복의 시간표를 잡으라(겔47장 언약)
1)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을 붙잡게 한 것이다.
그 분이 창조하시고, 그 분이 택하시고, 그 분이 구원하신 인생이다. 그 분만 나의 구원자, 대속자, 중보자이시다. 아무도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없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그 분이 오직이다(행4:12)
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을 붙잡으라.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셨다. 나를 다스리시며 증인으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내 능력 아니다. 성령의 능력이다.
공부도 이 축복 누리면서 하고, 직장 생활, 사업도 이 축복 누리면서 하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상관없다.
② 이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과 증거가 오는 것이다.
내 안에 오직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작은 일도 유일성이 되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재창조가 되는 것이다.
③ 그것을 위해서 With, 임마누엘, 원네스로 역사하신다. 요셉을 비롯한 모든 렘넌트가 누린 축복이다.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내가 만나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신다.
2) 그들이 오직 하나님을 모든 대적을 이기는 망대로 붙잡게 한 것이다.
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기에 그 분이 나의 대적과도 싸우신다.
왜 택함 받은 백성들이 대적들에게 짓눌리고, 시달리고, 초라하게 사는가? 이 축복을 놓친 것이다.
② 나를 지키고, 나를 위해 싸우시고, 내게 그 분의 승리와 영광을 주신다는 것이다(그것을 “망대의 축복 회복”)
왜 하필이면 미스바에서 모인 줄 아는가? 그 “미스바”라는 히브리어가 “망대, 파수대”라는 뜻이다.
굳이 이 망대, 파수대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뭐냐? 전쟁에 필요한 것이다.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신학적으로도 중요한 단어이다. 그리스도께서 마지막까지 나를 위해 싸우시고, 승리를 주시는 언약이다(계17:14).
③ 실제로 하나님이 보란 듯이 증거를 주시는 것을 보라.
블레셋 족속들이 감히 주의 백성들이 모여 언약을 회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공격해 온 것이다.
그 대적들이 처절이 무너지게 하신다. 여기서 ”에벤에셀“의 신앙 고백이 나왔다(12절).
이 비밀을 전달받은 다윗은 평생 이 고백을 가지고(시62:2), 모든 대적을 무너뜨리고, 승리자의 증거가 된다(아4:4)
그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이 승리자를 상징하는 “별”이라고 했다(계22:16).
3) 마침내 이스라엘의 평생의 대적이 무너지고, 빼앗긴 모든 것이 회복되고, 그 땅에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
몰라서 그렇지 너무 많은 것을 흑암에게 뺏기고 산 것이다. 이제는 일어나 승리자의 언약을 붙잡고, 살라.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을 사단은(고전15:25) 반드시 우리 발 앞에서 머리가 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롬16:20).
그리고 모든 축복이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전부 그리스도가 승리한 결과라고 했다(엡4:8)
결론-내 안에, 내 가정에 이 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 교회를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축복이 될 것이다.
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삼상7:3-9) 10/4/2026 October 4, 2026
새 시대를 위한 준비(삼상4:1-4) 9/27/2026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한국과 필리핀에서의 사역을 잘 마치고 왔다. 떠나기 전에 2주간 동안 빛의 캠프와 언어 캠프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갔다. 아무리 온 땅에 흑암이 덮어도 하나님의 빛을 가진 우리는 오히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 그 때에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교회를 살리고, 세계를 살린다.
“하나님이 사무엘과 함께 하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했다(삼상3:19).
이 축복을 놓친 성도들의 삶의 결과가 이번 주의 본문인 사무엘 4장이다. 결국 흑암이 가정을 덮고, 교회를 덮고, 전 백성을 덮은 결과는 참담했다. 오랜 대적인 블레셋 족속들과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두 번을 비참하게 패배한다.
젓번째 전투에서는 4천명이 죽었고(2절), 두 번째 전투에서는 3만명이 죽임을 당한다(10절). 이 전쟁에서 언약궤도
빼앗기고,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이 같이 죽는다. 이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도 충격으로 죽게 된다.
왜 하나님의 백성들의 개인 속에, 가정 속에, 교회 속에 이런 부끄럽고 비참한 일들이 벌어질까?
오랫동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데도 깨닫지 못한 하나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이다. 그것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고(히12:6), 오고 가는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거울이고, 메시지이다(고전10:11)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중요한 결론이 있다.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위해 쓰실 두 사람의 “남은 자”, “렘넌트‘인 사무엘과 그를 통해 일어날 다윗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그렇게 쓰임받을 남은 자, 렘넌트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우리에게 세가지가 분명한 렘넌트로, 남은 자로, 하나님이 쓰실 제자들로 일어나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은 모든 문제 속에서 새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사야 43:18-19에 실패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중요한 해답과 메시지를 주셨다.
1)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 일을 생각지 말라”고 하셨다. 내가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
거기에 사로잡혀 있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잘한 것에 사로잡혀 살면 그것은 자만과 교만에 빠지게 한다.
내가 잘못한 일에 사로잡혀 살면 죄의식에 눌려 살다가 도피하게 된다. 나를 변명하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하면서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그것이 창3장에서 시작된 영적 문제이다.
2)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라”고 했다.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했다.
누구라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실 새 일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구원받은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5:17).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를 돕기 위해 성령이 함께 하시고, 내 안에서 안타까워하며 중보하며 기도하신다(롬8:26). 나의 허물을 인정하고 자백하면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요일1:9).
3) 그 정도가 아니다. 나의 문제와 실패와 고통이 적어도 세가지 기회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 실패하고, 나무 사이로 숨은 아담과 하와를 불러 찾으신 이유가 이것이다(창3:9).
① 나의 숨겨진 약점과 상처들을 치유하고, 갱신해서, 하나님 앞에 성숙하게 만드신다. 재창조의 기회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날마다 내 안에서 이 하나님의 재창조를 체험하며 살아야 한다(시51:10).
② 그렇게 치유되고 재창조 되면서 참으로 나 같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재생산의 기회이다. 부끄러웠던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줄 수 있는 증인이 되게 하신다(시51:13)
③ 마지막에는 잠시 수치와 징계를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신다.
재도전의 기회이다(잠24:16).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 절대 사랑(“헤세드”) 속에 담긴 언약이다.
- 하나님은 모든 문제 속에서 언약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세상과 우상 숭배에 빠지고, 실패와 수치를 겪었던 이유가 언약을 놓친 것이다.
1) 불신자는 단순히 안 믿는 자들이 아니고, 이방인이라고 한다. 언약이 없는 백성이라는 뜻이다(엡2:12)
하나님이 주신 본래 언약이 있다(창조 언약). 창1:26-28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 진 존재였고,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자였다. 이 근본적인 언약과 축복을 다 놓치고 산다.
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모른다. 그래서 내 계획, 내 뜻이 앞선다.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비 밀이 없다. 그러니 흑암의 영들이 나를 지배한다. 당연히 세상 문화를 따라가고, 세상에 눌리며 종노릇하며 산다.
2)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언약은 무엇인가? 그것을 은혜 언약이라고 한다.
① 죄와 저주와 운명 속에 붙잡혀 살아야 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부름 받아 여기서 해방 받은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강해 보이고, 문제가 커보여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지 마라. 그래서 실수하고 실패한다(욥3:25).
②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을 삼은 것처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복의 근원으로 삼은 것이다(엡1:3-5).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세상이 나를 보잘 것 없이 보아도 상관없다. 내가 하나님의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
③ 사단이 온 땅을 어둠으로 덮고, 특히 주의 백성들의 연약한 부분을 건드리고, 속이고, 무너뜨리려고 애쓴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바라보며 강해지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대적하라는 것이다(엡6:10-11)
나를 대적하는 자들을 주님이 대적하시고(창12:3), 그 분이 마지막까지 싸우며 이기게 하신다고 했다(계17:4)
④ 그 마지막의 결론적 축복이 무엇인가? 축복인 동시에 미션이다.
“너와 네 후손을 통해 천하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창12:3, 창17:6, 창22:18). 내 자녀들이 여기까지 축복을 받고 쓰임받을 수 있는 그릇(성품, 영성, 전문성)으로 키워야 한다. 땅끝까지 가서 선교하는 이유도 이것이다(행1:8).
3) 성경을 보면 적어도 일곱가지(7포인트)를 훈련한 사람들이 렘넌트시대의 주역이고, 세상 살린 전도자들이었다.
성경 전체 속에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쓰임받은 사람들, 그 시대 전도자, 제자들이 붙잡은 축복이다.
① 그들은 “남은 자”의 축복을 잡았다(사6:13, 롬11:5). 한없이 부족했으나 하나님이 은혜로 택하여 세운 사람들이다.
② 그들은 “순례자”의 축복을 잡았다(히11:16).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그의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았다.
③ 그들은 “정복자”의 축복을 잡았다(롬8:37, 고전15:57). 문제와 고난에 낙심하지 않고, 영적 승리를 누렸다.
④ 그들은 “흩어진 자”의 축복을 잡았다(사49:6) 내 현장에서 증인이 되고, 땅끝까지 가서 구원을 전한 사람들이다.
⑤ 그들은 “파수꾼”의 축복을 잡았다(겔3:17, 사62:6). 한 사람의 기도로 가정, 가문, 교회, 시대 살리는 것을 알았다.
⑥ 그들은 “정탐꾼”의 축복을 잡았다(민13:1-16, 수2:1). 하나님이 준비한 현장과 제자를 찾는 사람들이었다.
⑦ 그들은 “깃발을 든 자”의 축복을 잡았다(사62:10). 오직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만민을 살리는 자들로 선 것이다.
결론-온 세상이 어려운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새 시대를 준비하고 계신다는 언약 속에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새 시대를 위한 준비(삼상4:1-4) 9/27/2026 September 27, 2026
성도가 체험할 언어 캠프(삼상3:15-20) 9/13/2026
지난 주에는 성도가 자기 인생 속에서 계속 체험해야 할 빛의 캠프의 관한 말씀을 나누었다. 이번 주에는 성도가 체험하고 누릴 언어 캠프에 관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다.
삼상3:1에 보면 “아이 사무엘이 하나님을 섬길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서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엘리 제사장이 사사 시대의 마지막이다. 사사 시대에 왜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가나안 족속들에게 짓밟히며 살았는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자기 소견(생각, 기준)대로 살았다는 것이다(삿21:25). 포로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아모스8:11)
온 땅에 흑암이 가득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고, 그 말씀은 곧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다(요1:1-4).
이것은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그리스도의 말씀 곧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빛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고, 그 빛의 말씀은 모든 어둠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에 어둠이 가득하고 타락과 고통이 임해도 이 빛의 말씀이 있고, 그 빛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이 있으면 된다. 성경은 그들을 그 시대의 선지자들이라고 했고, 벧전2:9에는 모든 성도가 그 빛을 선포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 우리가 이 시대의 영적 선지자들이다(19-20절).
19절에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고 했다.
이 말은 말씀이 없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사무엘을 본격적으로 자기의 선지자로 쓰시기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그래서 20절에는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이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다”(인정했다)고 했다.
이 말씀 속에서 세가지 중요한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1) 하나님이 오랬동안 준비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선포할 자들을 세우셨다는 것이다. 그들이 강단의 설교자들이다.
① 이때부터 어떤 역사가 시작되는가?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그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때 이스라엘에 더 이상의 어둠이 끝나 고 하나님의 비전이 보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미스바 운동이다(삼상7장) ② 주의 종을 주의 종으로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뭐냐? 그들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신18:18, 렘1:9).
하나님이 이들의 말을 보증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강단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살전2:13). 그 말씀이 나를 치유하고, 내 일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역사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의 종들과 함께 하고, 그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축복을 체험해야 한다.
2) 이 말씀을 세상에 가서 전하고 어둠 가득한 세상에 빛을 선포할 자들이 누구인가?
① 그들이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이다(벧전2:9). 빛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선포한다”는 말의 헬라어는 엑상겔로(exangellō)인데, 여기서 전도라는 “Evangelism"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을 세상과 불신자들에게 빛의 말씀을 대언하고, 선포할 자들로 세우셨다는 것이다.
② 이 약속을 믿고 말씀을 전할 때에 흑암도 꺽이고, 그 입에 말씀(새방언)을 담아주실 것이라고 했다(막16:17)
더 나아가 ‘보좌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사 그 증거를 보이실 것이라’고 했다(막16:20).
성도가 누구에게 설교하듯이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군가를 보내실때는 정확한 답을 줄수 있게 한다.
많은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확한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리고 있으면 만나게 하시고, 증거를 보이신다.
- 평상시 내 삶에서 빛의 능력이 나타나고, 거기에 내 말이 성취되는 역사를 훈련하고 체험해야 한다(언어 캠프).
1) 내가 빛의 복음을 누리는 만큼 그 빛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족 복음화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내 안에 빛의 누림이 있어야 하고, 그 때에 나오는 말에는 권세가 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말을 잘 하는 자가 아니고, 말이 능력과 축복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① 그래서 평소에 어떤 말을 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영적 상태를 만든다.
내 마음에 어둠이 가득하면 나도 모르는 상처, 원망, 불평 나온다. 또 남에 대한 험담, 비난, 악한 말이 나온다.
내 상태에 따라 말이 나오지만 내 말이 또 내 상태를 좌우한다. 내 뇌가 내 입의 말을 듣고 몸을 움직인다.
그 정도가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험담하고 비난하는 말은 반드시 그들에게 영향을 주고, 전달된다(전10:20).
② 평상시의 내 입의 말과 마음에 담은 것이 하나님께 전달된다(시19:14).
지난 주 말씀처럼 내 평생의 3단계의 빛의 캠프를 하고, 매일이 빛의 능력을 누리는 시간이 되게 만들라.
2) 나의 믿음의 고백이 성령의 역사를 만들고, 하나님의 작품을 만든다.
① 내가 구원을 받는 것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롬10:17)
② 그 믿음의 고백이 내 인생의 응답을 만들고 축복을 만든다.
그래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 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벧전3:10-11)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를 들으신다고 했다(벧전3:12)
내 입의 고백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의가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의로운 기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는 이미 그의 의를 가진 자이나 이제 평상시 입술의 말이 의의 열매가 된다는 것이다
3) 성령 충만의 열매 중에 하나가 이 말의 축복이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엡5:18-21에 방탕을 만드는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하면서 그 열매 네가지를 말씀하셨다.
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Speaking to One another)하게 된다고 했다.
내 입의 말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는 말은 말이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고, 힘을 얻게 한다는 것이다.
② 내 마음에서 찬송이 나온다고 했다. 술 취하면 노래가 나오듯이 성령에 취하면 찬송이 나온다.
③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항상 아버지께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성령이 내 마음을 다스리시니 모든 어둠이 힘을 잃고, 범사에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깊어지는 것이다.
④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삶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서로를 높여주고, 돕고, 섬기는 삶이 나온다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영적 선지자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내 입에 말씀을 담으시고, 그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고, 나의 말이 하나님이 쓰시고, 축복하시는 영적 권세와 능력으로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성도가 체험할 언어 캠프(삼상3:15-20) 삼상3:15-20
후대를 위한 빛의 캠프(삼상2:18-21) 9/6/2026
이번 주부터 학교에서는 개학을 하고, 우리 교회에서는 서밋 스쿨, 써밋 프리스쿨이 개강을 한다. 부모로서, 중직자들로서 우리는 어떤 기도와 지원을 해야 하는가? 우리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빛의 캠프”이다.
이 빛의 캠프가 왜 중요한가? 그만큼 세상에 어둠이 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사60:2, 딤후3:1).
왜 성경은 이 어둠에 관한 말씀을 하는가? 눈에 보이는 세상 창조 때부터 이 어둠이 있었음을 말씀하신다(창1:2).
단순히 빛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이전에 먼저 창조된 영적 세계에 영적 타락이 있었다.
그 속에 타락한 영적 존재들이 있었다. 타락한 영들이요, 우리가 사단, 마귀라고 부르는 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다.
이들을 “어둠의 권세”라고 했다(눅22:53). 그들을 또 “어둠의 세상 주관자요 악의 영들”(엡6:12)이라고 했다.
그들이 타락하고 세상으로 쫓겨 왔고(계12:9), 첫 인생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무너뜨린 자들이다(창3:1-5).
이들이 세상을 타락하게 하는 자들이요, 인생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이라고 했다(요10:10).
세상에 왜 악한 일이 계속 되는가? 개인의 인생 속에 왜 어둠의 일들이 계속 되는가? 앞으로 잘 되라고 학교를 보내는데, 왜 거기서 까지 상처를 받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가? 거기에 어둠의 영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무엘 2장에 적나라하게 기록된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실패가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악한 행실만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제사(예배)를 멸시했다고 했다(삼상2:17). 이것이 먼저 사단이 한 짓이다(겔28:14-15).
이 어둠의 영들이 가야할 지옥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이면서(계20:10), 영원한 어둠의 자리라고 했다(벧후2:4, 유1:13). 한나도 자기를 고통하게 한 자들이 흑암의 깊은 곳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표현을 했다(삼상2:9).
- 하나님은 우리가 이 어둠 속에 살고, 영원한 어둠의 자리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1) 그래서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시고, 그 분을 곧 사람들의 빛이라고 한 것이다(요1:4)
그런데 사람들이 그 빛을 못 깨닫고, 오히려 그 빛을 가로막고 대적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마다 그 분을 자기 인생의 빛으로 알고, 영접한 자들이 있었다. 누구인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요(요1:12), 빛의 자녀가 되었다고 한 것이다(엡5:8). 내가 빛이 아니고, 빛을 소유한 자이다.
2) 성경은 구원을 뭐라고 설명했는가?
내가 이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모든 죄와 저주와 운명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상태이다.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뭐라고 했는가? 사단의 손에서 해방된 상태이고(눅1:71),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상태라고 했다(골1:13).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고, 그 나라의 축복을 누릴 자들 이 된 것이다(엡1:3-5). 더 이상 눌려 살 이유가 없다(행10:38).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 진짜 신앙생활이다.
3) 그 정도가 아니다. 이 빛의 능력으로 어둠의 권세들과 대적하여 승리할 자들이 된 것이다.
① 이 땅을 어둠의 권세들이 덮고 있다. 교회를 어둠으로 덮고, 현장을 어둠으로 덮고, 후대를 어둠으로 끌고 가는 시대이다. 이 3 현장을 살릴 자들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벧전2:9).
② 실제로 권세와 능력도 주셨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 이유다.
그 권세를 가지고 기도할 때 능력이 나온다. 공중 권세를 잡은 자들을 이기는 하늘의 능력(Heavenly Power)이다. 세계를 살리고 정복하는 보좌의 능력(Thronely Power)이다. 미래를 살리는 영원한 능력이다(Eternally Power).
우리의 후대들이 이 축복을 가지고, 누리면서 학교로 가고, 직장으로 가고, 미래로 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 그래서 집중해야 하는 것이 이 빛의 캠프이다. 학교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이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빛이 어떤 빛인가? 창조의 빛이고, 생명의 빛이고, 축복의 빛이다. 어떤 경우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우리 후대들이 잠시 넘어지고 자빠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잠언24:16)
가정에서부터 세가지 빛의 캠프를 해야 한다. 교회는 그것을 돕는 것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캠프이다.
사무엘이 성전으로 보내져 훈련받았지만(18절), 그 어머니 한나는 계속 그를 지원하고 도운 것이다(19절)
1) 제1캠프-이 빛을 깨닫고 누리는 훈련이다.
① 모든 환경 현실에 속지 말고, 내 안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부터 깨닫고 누려야 한다(사60:1)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빛의 자녀인 것을 알고 누리도록 도와야 한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② 내가 누리는 빛이 전달된다. 여기서 진정한 가정 교육도 나오고, 참된 전도와 선교도 나온다(사60:3-7)
이때 하나님이 준비한 내가 할 일이 보이고, 가야 할 길이 보인다. 나의 미션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2) 제2캠프-이때부터 내 안에 어둠이 치유되기 시작된다. 부모부터 치유되어야 한다.
① 분명히 내 안에 어둠이 있다. 가문의 문제요, 유전적 문제요, 성장 과정의 문제일수도 있다.
어릴 때 그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ADHD, 우울증, 외로움, 분노 조절 장애). 치유하라고 미리 보게 하신 것이다.
빛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누릴 때 치유된다. 무엇도 나와 내 후대를 망하게 할 수 없다. 절망하지 마라.
고칠 수 없는 병이라도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지면 다르다. 그 빛의 능력과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하라.
그때 하나님이 준비한 보좌의 망대, 축복, 이정표가 보인다.
② 이 축복을 누리는 나를 통해 또다른 사람들이 치유된다.
치유가 뭔지를 알고,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증거가 되어 또다른 사람을 살리는 치유가 나온다.
마음치유, 생각치유, 습관치유, 질병치유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치유를 위한 근본 치유가 있다. 영적 치유이다.
우리를 택하여 세운 이유가 이것이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라”(행26:18)”고 했다.
3) 제3캠프-여기서 복음에 생명 걸고 쓰임 받을 수 있는 제자들이 세워진다.
① 한나가 처절한 고통 속에서 생명 걸고 언약을 잡았고, 생명 걸고 기도했고, 생명 걸고 사무엘을 맡긴 것이다.
한나가 그 시대 제자였고, 그 제자를 통해 사무엘이라는 아들 제자가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드려진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살리고, 또다른 제자 다윗을 일으켜 세운 것이다.
② 그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고, 한나는 더 많은 자녀들을 얻게 된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21절). “돌본다”는 단어의 히브리어 '파카드( Paqad)'에는 “찾아오다”, “마음을 두고 기억하다”, “계산하여 갚아주다”라는 뜻이 있다. 영어에는 “큰 은혜를 베풀었다”고만 기록했다.
주님도 제자들에게 생명 걸고 복음을 붙잡은 만큼 잃어버린 것이 있으면 백배를 약속하셨다(막10:29-30)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인생, 복음에 생명 건 자들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한다.
결론-내 안에서부터 빛의 캠프를 하라. 어둠이 가득한 3현장 시대에 나와 우리 후대를 빛의 증인으로 세우실 것이다.
후대를 위한 빛의 캠프(삼상2:18-21) 삼상2:18-21
Hannah’s Three Thanksgivings (1 Samuel 2:1–10) 8/30/2026
The passage is Hannah’s prayer of thanksgiving as she dedicated Samuel to God according to the vow she had made, after receiving him in the midst of suffering and despair. When we meditate deeply on this passage, we see that her thanksgiving was not simply because her problem of suffering had been resolved or because she had received a special son.
Generally, when we think of “thanksgiving,” we think of being thankful for something we have received from God or from someone else. This is a basic human response. Yet because people live without even this basic heart of gratitude, the world has become more difficult and increasingly corrupt (2 Timothy 3:2).
Even after receiving an answer from God or receiving someone’s help during the most difficult time, people often forget it and go on with their lives. Some receive so much, yet instead of being thankful, they complain and resent even more. This is where all relationships begin to break down. This is what Satan does.
Hannah’s thanksgiving in this passage goes beyond basic gratitude for the answers and blessings she received. Here we discover the thanksgiving the Bible teaches, the thanksgiving God desires, and the secret by which our lives become an eternal blessing.
- Thanksgiving that comes from our relationship with God
In verse 1, Hannah confesses, “My heart rejoices in the Lord.” Her joy and thanksgiving did not begin with the answers and blessings God had given her. She simply rejoiced and was glad because of God Himself.
1) Here lies the secret to receiving answers, enjoying blessings, and overcoming every problem in this world.
① It is thanksgiving for my relationship with God. Next to the Apostles’ Creed,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fession is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The Larger Catechism and the Shorter Catechism were written to teach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to believers and to the next generation.
The first question asks, “What is the chief end of man?” The answer is,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to enjoy Him forever.” This is God’s purpose in creating us, and especially His purpose in creating us in His image.
② Apply thi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Parents are not happy just because their children become successful and repay them with many things. They are happy simply because they have children to whom they can give their love and because they can see those children. The same should be true for children. No matter how inadequate our parents may be, we should be happy and thankful simply because we have parents, and we should continue to be thankful for them. God gives life, but we were born through our parents, we grew through our parents, and through them we are where we are today.
2) Then who is God to me?
① Isaiah 43:1 gives us one of the most important confessions. He created me, He redeemed me, and for this purpose He called me by name out of countless people. Therefore, He tells me not to fear anything. In verse 1 of today’s passage, Hannah also says, “I rejoice in Your salvation.”
② Because I am His saved child and His people, He is with me and protects me (Isaiah 43:2). Hannah made the same confession, “There is no one besides You, and there is no Rock (background, bartizan) like our God—my foundation and my strong tower” (v. 2).
③ How much does the God who created and saved us love us? He says, “You are precious in My sight, honored, and I love you.” We would be happy even to hear such words from another person, but God Himself says this to us regardless of our weaknesses and failures. Hannah realized this as well. People had despised and mocked her because she had nothing and because of what she lacked. But God is the One who puts the proud and arrogant to shame and silences their words (v. 3).
④ He is also the God who possesses the authority and power to do this (v. 5–7). Hannah realized and experienced that God has the power to put to death and to bring to life, to raise up and to bring down. My loneliness, suffering, and failures are all opportunities to experience God’s unique love, deep love, and unfailing love. Before giving thanks because your problem has been solved or because you have received answers and blessings, give thanks simply because you are in God.
- Fundamental thanksgiving for what God has done
1) It says that she rejoiced and gave thanks because of God’s salvation (v. 1). This is not simply about having a problem solved. The emphasis is not that she had no son and cried desperately, and then God gave her a son. It is thanksgiving that comes from realizing what true salvation is. This is what Christ, the Son of God, came and accomplished.
① The holy and only God has come to be with me (v. 2). He has come to be with me. This is the work of Christ, who came as our Prophet, became the Way for us, and remains with us (John 14:6, 14:16–18).
② He raises us from the ash heap, seats us with princes, and gives us a place of honor (v. 8). He has delivered us from sin, curses, and destiny and has established us as His precious children (John 1:12), as source of blessing (Eph. 3–5), and as heirs (Rom. 8:17). This is what Christ accomplished when He came as our Priest, redeemed us, and blessed us.
③ He enables us to overcome evil people and the powers of darkness that deceive us, hinder us, mock us, and do evil against us (v. 9). This is the blessing Christ accomplished when He came as our King, crushed the authority of Satan (Gen. 3:15), and destroyed the works of the devil (1 John 3:8).
2) Because I have received this salvation, no matter what problem comes, it does not ultimately matter, and my family, my children, and my future are also guaranteed in God’s covenant.
① When we receive salvation, God seals us with the promised Holy Spirit and gives Him as the guarantee of our entire inheritance and blessing (Ephesians 1:13–14).
② We are not thankful only for the answers we have already received. When we observe the feasts, we are told to rejoice and give thanks for the blessings we would receive (Deuteronomy 16:15). That is the covenant, and that is true faith. It is to take hold in advance of what God will do, see it in advance, rejoice in it, and give thanks for it in advance (CVDIP).
③ We must restore the faith that enables us to rejoice and give thanks even when we have nothing at the moment. This is the famous thanksgiving of Habakkuk (Habakkuk 3:17–18). This kind of thanksgiving creates miracles and produces God’s masterpieces.
- Eternal thanksgiving for what God will do
This is the eternal desire that we must hold on to. This is the conclusion of the entire Bible and the conclusion of the Book of Revelation. Hannah’s thanksgiving reached even this point (v. 10).
1) “Those who oppose the Lord will be shattered.” Satan, who brought down the first man and who desperately seeks to destroy the church and God’s people, will be cast into hell (Revelation 20). It also says, “He will judge the ends of the earth.” Christ will surely come as the Judge, and the day of judgment will surely come.
2) “He will give strength to His king and exalt the horn of His anointed.” This is a prophecy concerning Christ, who will come as the King of kings (1 Timothy 6:15; Revelation 17:14; Revelation 19:16). At that time,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 will be opened (Revelation 21), and the new Garden of Eden will be given (Revelation 22). There, the believers who followed only Christ through every tribulation and persecution (Revelation 14:4), kept the faith (Revelation 14:12), and overcame (Revelation 21:7) will reign together over all things (Revelation 22:5).
3) At that time, there will also be eternal blessings, rewards, and recompense specifically prepared for believers who possess true faith (Revelation 22:12).
Conclusion - May you live a life that gives thanks for your relationship with God, offers fundamental thanksgiving for the salvation you have received, and restores eternal thanksgiving for what God will do.
Hannah’s Three Thanksgivings (1 Samuel 2:1–10) 1 Samuel 2:1–10
한나의 세가지 감사(삼상2:1-10) 8/30/2026
본문은 고통과 절망 속에서 얻은 사무엘을 자기가 서원한대로 하나님께 바치면서 드린 한나의 감사 기도이다.
내용을 깊이 묵상해보면 단순히 고통의 문제가 해결되고, 거기에 특별한 아들을 얻은 것에 대한 감사가 아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감사’의 의미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것이다. 그 기본적인 감사의 마음조차 없이 살아서 세상이 힘들고, 더 타락해간다(딤후3:2).
하나님께 응답을 받거나 가장 어려울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도 그것조차 잊어버리고 산다. 많은 것을 받고도 감사는커녕 오히려 더 불평하고 원망하고 사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모든 관계가 무너진다. 그것이 사단이 하는 짓이다.
본문의 한나의 감사 속에는 받은 응답과 축복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성경이 가르치는 감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 우리의 삶이 영원한 축복이 되는 비밀이 있다.
-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온 감사이다.
1절에 “내 마음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고백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응답과 축복을 주신 것 때문에 즐거워하고 감사한 것이 먼저가 아니다. 그냥 나의 하나님 때문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것이다.
1) 우리가 세상에서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며, 어떤 문제 속에서도 승리하는 모든 비밀이 이 속에 있다.
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한 감사이다. 사도신경 다음으로 중요한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이 있다.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성도들과 후대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만든 것이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이라고 한다.
그 문답의 첫 질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인가”이고, 그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기록한다. 그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고, 특별히 그의 형상대로 지은 목적이다
② 이것을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적용해보라. 부모는 자식이 성공해서 많은 보답을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자식이 있고, 그 자식을 볼 수 있는 자체가 행복한 것이다. 자식도 마찬가지이어야 한다.
부모가 아무리 부족해도 내게 부모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계속 그래야 한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부모를 통해 내가 태어났고, 부모를 통해 내가 성장했고, 지금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2) 그러면 내게 있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① 이사야43:1에 가장 중요한 고백이 있다. 그 분이 나를 창조하셨고, 그 분이 나를 구원하셨고, 그것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지명하여 불렀다고 했다. 그래서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이사야43:2).
본문 1절에 한나도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한다‘는 것이다.
② 내가 구원받은 그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키신다는 것이다(사43:2).
한나도 그 고백을 했다. “주와 같은 다른 분이 없고, 그 분과 같은 반석(나의 배경, 의니, 망대)이 없다”(2절)
③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이 어느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냐?
“내가 너를 보배롭게 여기고, 존귀하게 여기며, 너를 사랑하였다”라고 했다(사43:4).
사람에게 이런 고백을 들어도 행복한데, 내 부족함, 실패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직접 고백해주시는 것이다.
본문의 한나도 그것을 깨달은 것이다. 사람들은 가진 것도 없고, 부족하다는 이유로 나를 멸시하고, 조롱했다.
그러나 그 교만한 자, 오만한 자의 말을 부끄럽게 하시고, 멈추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3절)
④ 그거 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도 가지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4-7절).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체험한 것이다.
나의 외로움, 고통, 실패, 전부 이 하나님의 유일한 사랑, 깊은 사랑,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응답과 축복을 받은 것에 감사하기 이전에 내가 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감사하라.
-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근원적 감사이다.
1) 나를 구원하심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감사한다고 했다(1절)
이것은 단순한 문제 해결이 아니다. 아들 없고 몸부림쳤더니 아들 주셨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 아니다.
참된 구원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감사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신 일이다.
① 거룩하고 유일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2절).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선지자로 오셔서 나의 길이 되시고, 나와 함께 해주신 그리스도의 사역이다(요14:6, 14:16-18).
② 그 분이 자신을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있게 하시고, 영광의 자리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8절)
죄, 저주, 운명에서 해방시켜 존귀한 그의 자녀로(요1:12), 복의 근원으로(엡1:3-5), 상속자(롬8:17)로 세운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축복하신 일이다.
③ 우리를 속이고, 훼방하고, 조롱하고, 악을 행하는 악한 자들과 흑암에서 이기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9절)
이것이 우리의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밟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축복이다(요일3:8).
2) 내가 이렇게 구원받은 사실 때문에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고, 내 가정, 자녀, 미래도 보장된 것이다.
①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모든 기업(축복)의 보증이 되셨다고 했다(엡1:13-14)
② 내가 받은 응답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절기를 지킬 때에 받을 축복을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했다(신16:15).
그것이 언약이고, 진짜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붙잡고, 보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이다(CVDIP)
③ 심지어는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기뻐하고 감사할 정도의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유명한 하박국의 감사이다(합3:17-18). 이 감사가 기적을 만들고, 하나님의 작품을 만든다.
-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영원한 감사이다. 이것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영원한 소원이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결론이고, 요한계시록의 결론이다. 한나의 감사가 여기까지 간 것이다(10절).
1) “여호와를 대적했던 자들이 산산히 깨질 것이라”고 했다.
첫 인생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 성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발악하는 사단이 지옥으로 간다(계20장)
“땅끝까지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다. 반드시 그리스도가 심판주로 오시고, 심판의 날이 온다.
2) “하나님이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고, 기름부음 받은 자의 뿔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왕 중의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예언한 것이다(딤전6:15, 계17:14, 계19:16). 그 때에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계21장), 새 에덴 동산이 허락된다(계22장). 거기에 모든 환난과 핍박 중에서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고(계14:4), 믿 음을 지키고(계14:12), 승리한 성도들이(계21:7) 만물을 함께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22:5).
3) 그 때에 참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누릴 영원한 축복, 상급, 보상이 따로 있다(계22:12)
결론-하나님과의 관계를 감사하고, 구원받은 근원적 감사를 드리고, 영원한 감사를 회복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한나의 세가지 감사(삼상2:1-10) 삼상2:1-10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헌신한 여인(삼상1:21-28) 8/23/2026
소원을 가지고 사는 것은 오직 사람만 가진 특권이다. 동물에게는 소원이라는 것이 없다. 그냥 하루하루 사는 것이다. 그냥 태어났기 때문에 살고(생존 본능), 살기 위해서 먹이를 찾아다닌다(양육강식).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 병이 들거나 늙어 기력이 빠지면 죽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일까?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의미를 잠시 내려놓고 한마디로 말하면 소원을 가지고 사는 존재이다.
이 소원이 발전하면 꿈이 되고, 비전이 되는 것이다. 그 소원을 가지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질 때 자기의 존재 가치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그것이 크든지 작든지 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아예 소원이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 있다. 너무 가난한 환경 속에 살다보니 밥 잘 먹고 사는 것 외에는 다른 소원이 없는 사람도 있다. 어린 시절에는 있었는데 현실에 쫓겨 다니며 살다 보니 소원을 잃어버렸든지, 소원이 뭔지를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도 있다.
- 구원받은 자들에게도 이 소원은 너무 중요하다.
1) 하나님은 자기의 기뻐하는 일을 위해서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했다(빌2:13).
① 우리가 진짜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내 안에 하나님의 소원이 담겨져야 하고, 그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 원이 되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고전2:10).
② 다른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소원만을 위해 살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응답하시는 이유를 여기서 찾으라는 것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그 뜻이다(고전10:31)
③ 특히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와 위기가 올 때 이것을 찾으려고 기도해보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뭘까? 하나님이 왜 내가 원하시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까?
이 문제와 어려움과 갈등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뭘까? 왜 내게만 이런 문제가 올까?
내 생각과 내 뜻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넘어 하나님이 준비한 더 큰 생각, 뜻, 길이 있다는 것이다(사55:8-9).
성경에 하나님께 중요하게 축복받고 쓰임 받은 사람들이 다 이 축복을 누렸다(창45:8)
2) 내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해보라.
그때 하나님 약속이 깨달아지고, 그 소원이 비전이 되고, 꿈이 되고, 기도가 되고, 도전할 내용이 된다(행2:17).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CVDIP라고 한다. 계속 기도하면서 힘을 얻어보라, 모든 것을 미리 보고, 체험하게 된다.
① 평상시에 진짜 말씀을 집중해 듣고,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시간)의 시간을 만들고, 기도해보라.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하나님의 소원을 담아주실 시간과 공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내 안에 아무 소원이 없으니까 말씀도 안 들어오고, 기도할 제목도 없다. 그것이 마귀가 원하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는 시간이 없으니 내 안에 하나님의 약속이 깨달아지지 않고, 비전도 없고, 꿈도 없고,
도전할 내용도 없게 되는 것이다
② 작은 일을 해도 평상시에 이 소원을 품고, 중요한 일을 할 때는 더욱 이 소원을 품으라(마6:33).
③ 특히 문제, 갈등, 절망, 실패의 시간이 이 축복을 누릴 최고의 기회이다.
한나가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에 이 기도 속에 들어갔다가 아들 하나 얻은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깨달아지면서 그것이 나실인의 꿈과 비전이 된 것이다.
거기서 사무엘이 태어났고, 그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 다윗이 일어난 것이다.
3) 아무나 그렇게 되는 것 아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와 절망과 고통이 이런 축복이 되는 절대 이유가 있다.
①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대속자가 되시고, 영원한 중보자가 되셨기 때문이다.
나를 영원한 저주, 운명,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셨다(구원자). 내가 받을 저주와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대속자). 성령으로 내 안에서 연약한 나를 위해 기도하시고(롬8:26), 보좌에서 나를 위해 중보해주신다(롬8:34, 중보자).
② 그래서 이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된 사람은 문제를 보는 눈까지 바꾸어진다.
똑같은 문제를 보는데 보는 눈이 다르다.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
문제가 아니고, 나를 치유하시고(눅22:32), 강하게 하시고(고후12:9), 더 큰 응답을 주시는 기회로 보인다(렘33;3).
그래서 문제 때문에 시험에 들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문제 때문에 할 일을 깨닫고 크게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 이 눈이 열리는 만큼 믿음도 생기고, 그 믿음 위에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려는 것이고, 그 증거를 보이신 것이다.
1) 문제와 고통 속에서 회복한 한나의 기도와 믿음 속에서 사무엘이 태어났다.
① 한나가 어느 정도로 믿음을 회복했냐? 세 단계이다.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이 첫 단계이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나실인 언약)이 깨달아진 것이 두 번째 단계이다. 엘리 제사장의 축복을 받고, 한나에게 더 이상 얼굴에 근심이 없었다고 했다(삼상1:18). 이것이 세 번째 단계이다.
② 마음에 평안을 얻은 것이다. 성령이 그렇게 역사하신 것이다. 성령이 내 마음을 다스리기 때문이다(롬14:17)
이제는 완전히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벧전5:7). 여기까지 가야 진짜 믿음이 되는 것이다.
그때 그렇게 분노, 절망, 고통이 계속 되던 내 안에 흑암이 꺽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마12:28)
문제가 해결되는 수준이 아니다. 나의 문제가 선으로 바뀌면서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창50:20, 롬8:28).
2) 그 다음이 중요하다. 성령이 내 안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내가 하나님과 협력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을 헌신, 봉헌이라고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일방적 선택과 은혜이지만 응답과 축복은 하나님과의 협력이다.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나를 필요로 하고, 나의 헌신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되고, 나의 축복 이 되고, 영원한 상급이 되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갈6:7, 6:9). 한나는 어떤 헌신을 했는가?
① 자신이 소원하고 기도한 것(서원)을 실천했다. 그때만 우리의 작은 것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시50:14-15).
마음의 소원을 주신 것은 행하라(“수소 세 마리”). 행하게 하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행할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다.
② 참된 헌신에는 나의 희생이 따른다(마16:24-25).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 성전으로 데리고 간 것이다.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닌 하나님께 드려진 아들이 된 것이다 .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지만 엄청난 희생의 결단이다. 희생이 없는 헌신은 헌신이 아니다. 자기 욕심일 뿐이다.
③ 내 기도와 서원과 헌신의 결과에 대해서 하나님께 완전히 맡겼다.
그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에게 맡긴 것이다. 주의 종을 믿은 것이지만 사실은 그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결론-내안에 하나님 소원이 담기고, 그것이 믿음이 되고, 나의 작은헌신이 하나님 작품이 되는 삶이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헌신한 여인(삼상1:21-28) 삼상1:21-28
고통 속에서 붙잡은 나실인의 언약(삼상1:9-18) 8/16/2026
사무엘서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이 고통이 가득했던 사사 시대를 끝내고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왕의 나라를 어떻게 세우셨는지를 기록한 성경이다. 이 성경은 단순한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를 여는 역사를 기록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대적을 무너뜨리고 영원한 승리를 주실 왕 중의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기록한 것이다. 거기에 먼저 쓰임 받은 사람이 사무엘이다. 그래서 사무엘서라고 부른다.
하나님이 이 사무엘을 통해 하신 중요한 일들이 뭐냐? 일단 엘리 제사장을 마지막으로 사사 시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가 열리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삼상10:25). 사울 왕도 사무엘이 세웠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시는 다윗 왕을 어린 시절에 기름을 붓고 축복하고 이끌어준 사람이 사무엘이다. 사무엘을 통해서 사사 시대에 계속된 우상 숭배가 끝나고,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회복하는 미스바 운동이 시작된다.
한 시대의 중요한 인물들이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다. 다윗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쓰신 사람이 사무엘이라면 그 사무엘을 세우기 위해 쓰임 받은 사람이 가정에서는 ‘한나’라는 어머니였고, 성전에서는 ‘엘리’라는 제사장이었다.
이들이 대단한 무엇인가를 갖춘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쓰셨다. 그 기준이 우리가 붙잡을 언약이다.
한나는 에브라임 지파의 엘가나라는 사람의 평범한 아내였다. 그것도 그 시대의 잘못된 관습에 따라 두 번째의 여인이 된 사람이다. 거기에 아이를 낳지 못한 이유로 첫 번째 부인에게 너무 심한 조롱과 괴롭힘을 당한 여인이다.
특히 매년 절기에 성전에 예배를 드리러 갈 때마다 그 괴롭힘을 당했다. 성전 안에서도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그런 여인을 통해 사무엘이라는 지도자가 일어난 것이다. 어찌했든 자식 낳아 하나님 축복을 받았다는 차원이 아니다. 내 인생이, 내 아픔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본문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인생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절대 축복을 붙잡아야 한다.
- 왜 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고, 왜 이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사용하시는가?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이루시는 방법이다.
1) 성경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도 우리가 완전하기 때문에 택하시고 구원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창3장에서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은 누구도 하나님 앞에 완전하고 의로울 수가 없게 되었다(롬3:10, 3:23)
그 아담에게 역사한 사단은 지금도 모든 세상과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어둠으로 끌고 가고 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세상과 인생은 타락하고, 고통을 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계속되는 것이다.
2) 여기에 인생이 빠져 살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영세 전에 그리스도를 준비하신 것이다.
모든 역사와 사건 속에서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미리 알려주신 것을 기록한 것이 구약 성경이다.
그 그리스도가 마침내 이 땅에 오셨고, 세가지 하늘 권세를 가지고,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끝냈다(요19:30)
시대마다 이 축복을 먼저 깨닫고, 누리고, 자기 같은 사람을 살릴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다(그들이 전도자, 제자)
3) 그 방법과 기준이 뭐냐? 성경은 적어도 세가지를 말씀하신다.
①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절대 주권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우리와 의논하신 것이 아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영세 전에 우리를 정하시고, 부르셨다고 했다(사43:1, 엡1:4).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완전하다.
② 하나님의 절대 사랑과 절대 은혜이다(사43:4, 요3:16).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이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생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주셨던 것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존귀한 자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였다. 여기서 내 인생의 자존감을 찾아야 한다.
사람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이 아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무너진다. 하나님이 보시는 나를 찾아야 한다.
③ 하나님의 절대 자비와 긍휼이다. 가장 작은 민족 이스라엘을 먼저 택한 이유도 이것이었다(신7:7, 겔16:5-8)
우리를 택하신 이유도 이것이다(고전1:27). 그 속에서 우리가 평생 하나님의 긍휼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신 것이다.
숨은 이유도 있다. 이렇게 구원받은 우리가 스스로 교만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며 살기를 원하신 것이다.
마귀도 스스로 자랑하고 교만하다가 타락했고, 인생도 결국 여기서 무너진다(사14:13, 겔28:17, 딤전3:6).
- 하나님이 내게 그 주권과 사랑과 긍휼의 손을 내미실 때 내가 어떻게 응답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어렵다고 다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이 아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을 상처로 잡고 끝나는 사람이 많다.
원망과 분노가 쌓이고, 그것이 사단의 통로가 된다. 그래서 가정도, 교회도, 세상도 어려운 것이다.
1) 한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살고 있었다.
화가 날 때마다 울고 먹지도 않았다고 했다(7절).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성도는 여기에 머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이 고통을 갚아주겠다고 뭔가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자기가 파서 죽는 함정과 올무가 된다.
2) 한나가 무엇을 선택했는가?
① 하나님 앞에 기도를 선택했다. 남들이 먹고 마시는 시간에 한나는 홀로 성전에 앉아 기도를 시작했다(9절).
하나님 안 믿는 불신자나 언약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기도가 가장 무능하고 미련한 방법처럼 보인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는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천국 열쇠라고 했다(마16:19).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천사들을 통해 금 대접에 담겨 하늘 보좌로 올라간다고 했다(계8:3-4)
② 자기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다. 왜 하나님이 내게, 내 가정에, 내 현장에 이런 문제를 허락하셨을까?
조금만 말씀을 붙잡고 묵상해도 답이 나오고, 조금만 하나님 뜻을 찾으려고 생각해도 역사 일어난다(기도 300%).
거기서 깨달은 것이 “나실인의 언약”이다. 이 어둠의 시대에 그 어둠을 끝낼 하나님이 쓰실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은 기도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작품들이 다 이렇게 만들어진다.
3) 문제 앞에서 우리가 붙잡을 분명한 결론 세가지가 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처절한 고통과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모든 문제를 끝냈다.
그것이 맞다면 이제 구원받은 성도가 겪는 또다른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과 숨은 메시지가 있는 것이다.
① 내 문제를 통해 세상의 문제를 보라는 것이다. 내가 할 당연한 것이 보인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진다(출3:8, 롬12:15-16).
② 거기에 누군가가 헌신해야 할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께 드려져 성전으로 보내지는 순간부터 그가 배울 것은 헌신이다. 사무엘이 어떻게 훈련받았는지 잘 안다.
③ 거기서 한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일군, 제자, 써밋이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것이 보인다.
우리가 다민족 사역을 하고, 렘넌트 사역을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결론-내 자녀가 이렇게 사무엘처럼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한나가 어떤 아픔을 통과하며, 그 속에서 어떤 언약과 메시지를 잡았는지는 놓치고 산다.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에서 이 언약과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기를 축복한다.
고통 속에서 붙잡은 나실인의 언약(삼상1:9-18) 삼상1:9-18
기업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룻4:13-17) 8/9/2026
룻기 4장은 룻기서의 결론이다. 중요한 핵심은 한 사람이 놓친 언약과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한 운명에 빠지고 소망없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던 두 여인(나오미와 룻)이 하나님이 준비한 누군가를 통해 그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모든 고통과 저주가 축복이 되고, 영원한 기업이 된다. 하나님은 룻기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셨을까?
그것이 복음 곧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그 복음 안에서 그의 백성이 된 우리가 회복할 축복이다.
한 사람이 놓친 언약과 잘못된 선택으로 그 뒤의 사람들이 저주와 운명에 빠진 이 모습은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가?
그것이 아담 한 사람이 놓친 언약과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인생이 죄와 저주와 사망에 빠진 인간의 모습이다(롬5:12)
하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보내시고, 그 분이 스스로 낮아지심으로 인생에게 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그것을 대속이라고 하고, 구원이라고 한다.
룻기 전체에서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단어가 있다. “기업을 무른다, ”기업을 무를 자“라는 표현이 나온다. 그 기업을 ”무른다“는 표현이 히브리어 원어에는 ”대속한다“(Redeem, ransom), "회복시켜주다"(restore)라는 단어이다.
본문에 보아스가 이 두 여인을 위해 한 일이 그것이다. 그가 단순히 실패하고 불쌍한 룻이라는 여인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고, 그 여인과 결혼을 한 것이 키가 아니다. 그냥 한 사람의 선행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가 아니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저주와 운명과 어둠의 권세에 붙잡혀 사는 인생을 살리는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을 보인 것이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통해 본래 아담이 주셨던 그 웅장하고 엄청난 축복의 회복을 예표한 것이다.
아담이 원래 가진 축복이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던 존재였다. 에덴 동산의 주인공이었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던 사람이었다. 우리가 전부 그 축복 속에 살아야 할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다(“원죄의 저주”).
그래서 룻기의 두 여인은 그리스도로 구원받고, 모든 것을 회복해서, 세상을 살려야 하는 성도들과 우리의 모습이다.
오직 그리스도만 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만 할 수 있다. 그것이 올해 세계 렘넌트 대회 주제인 “황제를 살린 영적 황제”의 축복이다. 우리는 룻기를 통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 세가지를 보고,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
- 이 비참한 운명에 빠진 두 여인을 그 운명에서 건지시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한 보아스이다.
많은 신학자들이 보아스를 “그리스도의 모델”, “그리스도의 예표”로 보는 이유가 이것이다.
1) 아무 부족함이 없는 그가 비참한 운명에 빠진 여인들에게 무한한 자비의 손을 내민 것이다(“헤세드의 사랑”).
믿음이 뭐냐? 그 사랑과 자비의 손을 붙잡고, 바라보는 것이다.
예배가 뭔가? 그 사랑과 자비의 손에 입을 맞추듯이 그 분을 누리는 시간이다(proskyneō, 프로스쿠네오)
보아스보다 더크신 힘을 가진 그리스도가 그힘을 비참한 인생을 위해 쓰셨다(빌2:8 “성육신”, “그리스도의 비하”).
2) 이 여인들을 위해 자기가 댓가를 지불해 잃어버린 기업을 찾아주었다(“대신 지불하다”, 이것을 “속전”, “대속”).
① 구약 시대에 땅을 매매하지 못하게 했다. 땅은 하나님이 주셨고, 주실 영원한 기업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다 지파의 아비멜렉이라는 사람이 이 언약의 땅을 포기하고, 세상을 상징하는 모압으로 간 것이다.
이 땅을 찾아주기 위해서 보아스가 가까운 친족을 찾은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아스가 나선 것이다.
② 히9:15에 그리스도가 우리를 속량하기 위해 죽으시고, 영원한 기업을 약속으로 얻게 하셨다는 것이 이 뜻이다.
언약을 회복한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으로 신분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요1:12). 그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축복 을 누릴 권세를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엡1:3-5).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축복의 상속자가 된 것이다(롬8:17).
그 영원한 축복을 이 땅에서 실제로 알고, 누리는 것이다. 그것이 보좌의 축복(보좌의 망대, 여정, 이정표)이다.
3) 보아스가 한 일은 그 정도가 아니다. 비천하고 부끄럽고 연약한 룻을 신부로 맞아 준 것이다.
① 무엇을 상징하는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존귀한 신부로 맞아주시는 축복이다.
이 축복이 요한계시록의 결론이다. 많은 고난을 통과하면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새롭게 만들어서 희고 빛나는 세마포를 입은 거룩한 신부로 만드신다(계19:8). 그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들이 되는 것이다(계21:1-2).
② 그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다시 어둠이 없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성도들이 만물을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22:5).
아담을 무너뜨리고, 지금도 주의 백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애쓰는 사단이 영원한 지옥에 갇히기 때문이다(계20:14).
- 이 언약과 구원의 축복을 회복한 나오미가 먼저 누린 축복이 무엇인가?
실패 속에서도 부끄럽지만 언약의 땅인 유대 땅에서 회복한 두가지의 중요한 축복이 있다.
1) 본인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었지만 다른 한가지가 있었다.
나오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과 답이 있었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유대 땅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아픔을 당한 모압에서도,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룻에게 정확하게 답을 주고 이끌었다. 이것이 전도자의 모델이다.
내 아픔으로 다른 사람과 현장의 아픔을 보고,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리스도의 답과 언약을 주는 것이 전도이다. 2) 그녀가 이끌고 세운 룻을 통해서 아들을 얻게 되고, 그가 하나님이 나오미에게 주시는 영원한 보상이 된다.
① 사람들이 인정하기를 “네게 기업을 대신(계승)할 자를 주셨다”고 했다(14절)
15절에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고, 네 노년의 봉양자이고, 그 어떤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가 낳아준 자”라고 했다.
② 단순히 육신의 혈통을 통해 얻은 자식이 아니다. 언약 속에서 얻은 영적인 자식이다.
그를 통해서 다윗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이다. 결국 나오미는 한 가정과 가문을 살린 정도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는 여인이 된 것이다. 이것이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이 누릴 상급이고, 면류관이다(딤후4:8).
- 이 보아스와 그 뒤에서 이끌어준 나오미를 통해 세워진 룻이 누린 축복이다. 한마디로 제자의 축복이다.
1) 이 여인을 통해서 태어난 아이가 오벳이고, 그가 다윗의 할아버지가 된다(룻4:17).
그 다윗의 후손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시고, 마1장의 그리스도의 족보에 남겨진 여인이 된다(영적 왕족).
아픔 가득한 이방인 룻이 어떻게 이 엄청난 축복 속에 들어갈 수 있는가? 이것이 복음의 축복이다(롬1:16-17).
2) 그 시작이 무엇인가? 아픔과 고난이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전부 축복의 발판으로 바꾼 것이다.
① 그 속에서 언약을 선택하고, 그 언약을 가지고 있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죽기를 각오하고 따라 간 것이다.
이 룻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자의 삶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것이다(마16:24)
②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나오미의 지도를 받고, 그 속에서 300%의 축복이 만들어진다.
강단과 말씀 따라가라. 그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의 축복이 이것이다(시1:3).
결론-과거의 아픔이 있는가? 지금 절망스러운가?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잡으라.
보좌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시는 절대 축복 잡으라. 그때 이 시대를 살릴 왕 같은 제사장, 영적 황제들로 설 것이다
기업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룻4:13-17) 룻4:13-17
어머니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룻3:1-6) 8/2/2026
룻기 1장에서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언약을 선택한 룻을 통해서 “남은 자”가 평생 누릴 선택에 대해 생각했다.
남편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버려진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여인이 선택한 언약, 그 믿음을 본 것이다.
룻기 2장에서는 그 언약과 믿음을 선택한 룻을 어떻게 하나님이 실제로 축복하시는가를 보았다.
우연히 일어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 여인을 도울 사람을 정확히 만나게 하시고, 영원한 축복의 시작이 되게 하셨다.
룻기 3장은 우리는 어떻게 그 만남을 실제적으로 축복이 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가이드이다.
이 룻에게 모든 것을 실제적으로 인도해주고 조언해준 사람이 있었다. 룻이 평생 따르기로 결단한 나오미였다.
룻을 통해 자기 남편의 가문의 기업을 계승해줄 자녀를 얻어야 한다. 단순히 재혼을 시키기로 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이 룻과 결혼해서 자식을 얻게 되면 그 자식은 나오미와 룻의 본래 남편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
무슨 이런 법이 있나 할 것이다. 그것이 언약 백성을 보존하시고, 그들에게 준 땅을 보존하시는 하나님 방법이었다. 그후손을 통해 이스라엘12지파가 만들어져야 하고, 선택된 지파(유다)의 후손을 통해 그리스도가 와야했기 때문이다. 지금 누군가가 이 룻을 돕고, 이 가문을 도울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사람이 3장에서 주목할 보아스라는 사람인데, 이 남자와의 만남을 이끌어주기 위해 사용된 사람이 나오미다.
- 누군가가 내 인생에 세밀한 조언을 해주고(멘토링),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무 중요한 축복이다.
그들이 누구일까? 물론 사람이다. 그러나 그 배후에서 그들을 보내시고, 그 일을 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의 백성이 된 성도를 보호하고, 인도하고, 훈련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①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약속의 성령이 우리 안에 인을 치시고, 보증이 되셨다(엡1:13-14)
② 내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때로는 문제와 절망에 빠질 때도 나를 위해 기도하시며 돕는 분이시다(롬8:26),
내 안에서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요14:26).
③ 우리의 대적이 우리를 속이고 어려움에 빠지게 할 때 우리를 다스리시며 이기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이 축복이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비밀이다(마12:28)
2) 우리가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해도 이 성령의 축복을 누리면서 해야 한다.
① 공부도, 직장 생활도, 비즈니스도 그냥 하지 마라.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능력과 도우심을 체험하라.
그때만 나를 살리고, 현장 살리고,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300% 축복이다.
② 그때만 우리의 작은 일도, 우리의 아픔과 눈물도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갔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이끌어 보디발의 집으로, 감옥으로, 나중에는 왕궁으로 인도하셨다.
룻도 나오미 집에 시집을 가서 큰 고통을 겪은 여인이다. 그것까지도 더 큰 미래를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엘리야가 엘리야에게 거절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따라간 이유가 이것이다(왕하2:9)
③ 그때만 내 안에 하나님의 큰 소원이 담겨지고, 내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빌2:13).
배운 것 없고, 배경 없는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과 많은 생명들을 살린 비밀이 이것이다(창41:38-39).
밤마다 시달리는 왕까지 살렸다. 이 축복이 이번 세계 렘넌트 대회의 주제 ‘황제를 살린 영적 황제’의 축복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구두 수선공, 벽돌 찍는 일을 하고, 시각 장애인이 미국을 살린 비밀이 이것이다.
- 성령께서 이 룻에게 누구를 붙이고, 누구를 사용하셨는가?
그들이 하나님이 준비해 보내시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잘 구별해야 평생의 축복을 놓치지 않고 산다.
1)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사용하실 수도 있다. 성경에 그런 증거들이 많았다(창18:1-10, 창19:12-13, 29).
그들이 사실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자, 곧 천사들이었다(시62:6-7, 히1:14).
2) 가장 가까운 부모를 사용하신다. 부모를 허락하신 이유도 이것이다. 부모는 가정의 제사장이라고 했다.
룻에게 나오미는 유일한 부모이다. 본인도 처절한 아픔을 겪은 사람이나 룻을 정확하게 언약 속으로 인도했다.
어린 다윗을 형들을 대신해 목장으로 보내 양을 치게 하고, 전쟁터에 심부름을 보낸 사람이 그 아버지 이새이다.
다윗이 양을 치면서 목자의 심정을 배우고, 돌팔매를 배운 것이다. 전쟁터에 심부름 갔다가 골리앗과 붙었다.
그냥 일어난 일들이 아니다. 그래서 부모는 영성을 키워야하고, 자녀는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한다(엡6:2-3)
3) 교회 안에 내 영혼을 이끄는 영적 목자인 목회자를 사용하신다(히13:17)
목회자는 단순히 설교자만이 아니다. 목회자라는 뜻이 성도들을 이끌어주는 축복이다(요21:15-17)
다윗의 평생에 걸쳐 그의 인생을 이끌어주고, 책망도 하고, 축복해준 세 명의 선지자가 그들이다(사무엘, 나단, 갓)
- 그래서 룻이 누린 응답과 축복이 무엇인가? 보아스라는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한 것이다.
1) 보아스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① 룻2:1에 보면 그는 힘이 있는 사람이었다. 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었다.
추수할 때 일부러 땅에 떨어지는 이삭을 더 남겨서 가난한 자, 나그네들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특히 모든 결정을 할 때 신중한 사람이었다. 본문에도 자기의 잠자리에 룻이 찾아왔을 때에도 절차를 밟게 한다. ② 더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 룻이라는 여인을 기꺼이 아내로 받아들이고, 아들을 낳게 해준 사람이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 보아스를 오실 그리스도의 예언이고, 모델로 보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가 보여준 사랑이 하나님의 “헤세드”를 상징하고(시107:1, 118:1, 136:1), 이방 여인을 보호하여 살리고(요3:16, 롬5:8), 룻에게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는 구속자의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히9:15).
2)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만남이 무엇인가?
① 나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해주고, 복음을 깨닫게 해준 사람과의 만남이다.
가장 귀하고, 완전하고, 영원한 선물인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기업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을 얻도록 도운 것이다.
② 나에게 그 그리스도를 계속 깨닫게 해주고,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이끌어주는 사람과의 만남이다.
룻이라는 여인이 나오미를 따른 이유도 이것이고, 그 축복이 보아스와의 만남까지 연결된 것이다.
③ 내가 어려울 때 나를 돕고 이끌어준 사람과의 만남이다.
소중한 만남으로 잡고, 평생의 축복으로 잡으라. 다윗을 쓰신 이유 중에 하나도 이것이다(삼하9:1, 삼하19:37)
결론-하나님이 룻을 택하시고, 쓰신 이유가 무엇일까? 비록 이방인이고, 많은 상처와 절망의 시간을 통과했지만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언약을 선택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은혜를 바라본 여인이다. 특히 본문에 룻은 단순히 시어머니를 순종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 것이다. 우리의 평생의 축복이 되기를 축복한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룻3:1-6) 8/2/2026 August 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