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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담긴 영원한 보증(고전15:50-58) 4/5/2026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 내 인생을 보증(Guarantee)해 주는 것보다 더 든든한 것이 없다. 40년 미국에 살아오면서 무엇을 해도 보증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다(대학 입학을 할 때, 아파트를 계약할 때, 직장을 갈 때, 이민을 신청할 때)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뜻의 보장(Warranty)과는 다른 의미이다. 창3장 이후 인간은 스스로를 보장하며 살 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고 했다(히7:22). 이 보증의 증거가 그 분의 부활이다.
이 부활 속에 담긴 세가지 영원한 보증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평생 이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이 보증이 있는 한 어떤 문제가 다시 와도 상관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 확신을 가진 인생을 사는 것이다.
- 부활은 이 땅에서와 그 날에 누릴 영원한 생명에 대한 보증이다.
1)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는 영적 생명이 시작되는 것이다(요일5:11-12)
영적 생명이라는 말은 내 영혼 속에 누가 함께 하느냐를 의미하고, 그것이 내 인생의 모든 상태를 좌우한다.
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로 고백하고, 영접한 순간 그 분이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는 상태이다.
이제는 그 분이 내 인생에 동행하고, 인도하며, 보호하며, 내 인생 속에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거듭난 생명(요3:5),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롬6:4), 이미 얻은 영생(요5:24)이라고 한다.
이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함께 한 상태이다(눅17:14)
②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된 것인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먼저 인생의 모든 죄와 저주와 심판에서 해방시키셨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허물과 실패와 죄악 투성이인 우리 안에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하시겠는가?
그 대속의 죽음과 함께 그 분이 부활함으로 다시 사신 그 생명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게 된 것이다.
2) 그 분이 부활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없는 생명, 스스로 내 인생을 책임지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① 그래서 인생이 무겁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다(마11:28). 내 한계에 붙잡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고, 꿈을 꾸고, 뭔가를 계획해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② 그 정도가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 만나지 못한 그 영혼 속에는 어둠의 영이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다.
그 영이 첫 인생을 무너뜨린 마귀이다. 그 영의 지배를 받으니 우상 숭배하고, 계속 짓눌리며 살게 된다(행10:38).
③ 그 마지막은 무엇이겠는가? 내가 땅에서 살아온 대로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히9:27, 마25:41, 계20:10).
그것도 끝이 아니다. 후대에게 저주의 대물림이 계속될 거라고 했다(출20:4-5)
여기서 빠져 나와 영원한 새 생명,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보증 받은 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 부활은 성도가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실패와 고난에서의 영원한 승리의 보증이다.
사단은 불신자를 운명으로 끌고 가지만 신자는 우리의 연약한 부분, 상처, 잘못된 습관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1) 내 영혼은 구원받아 새 생명을 얻었는데, 아직 내 마음과 생각과 습관 속에 남아 있는 것들이 있다.
① 내 성장 과정이나 과거 속에 만들어진 상처들, 트라우마들, 남이 없는 연약한 부분들이 어디에 남아 있냐?
내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내 감정 속에, 내 삶의 습관 속에 남아 있다.
② 이것이 결국 나의 뇌기능이다. 뇌에 문제가 온다. 그래서 각인, 뿌리, 습관을 바꾸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무의식, 잠재 의식 속에 남아 있는 것이 내 생각을 만든다(열등의식, 피해의식, 경쟁의식)
내 감정 속에 남아있는 것이 무기력, 우울증, 공황장애, 분노 조절 장애, 폭력등을 만든다.
내 습관 속에 남아 있는 것이 게으름, 무책임함, 거짓말과 도적질 같은 행동들을 만들어낸다.
2)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 문제로 발전하는 것이다.
① 사단이 이것을 계속 공격해온다. 그것이 중독을 만들고, 정신 문제를 만들고, 환청, 귀신들림까지 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와 거기에 포로가 되고 갇혀버린 우리를 치유하러 오셨다고 했다(사61:1)
② 그 치유를 위해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면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것이다(창3:15)
그래서 본문 55-56에 어떤 사망도, 죄의 권세도, 그것을 심판하는 율법도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다고 했다.
57절에는 마침내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선포한 것이다.
3) 사단은 우리의 약점을 공격해서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성공할 수 없다.
① 부활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롬8:34).
우리가 기도할 때는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직접 싸우신다고 했다(계17:14).
②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이 마귀의 계획은 실패하면서 우리의 모든 것은 증거가 된다.
나를 살리고, 내 가족과 후대와 가문과 교회를 살리는 증거가 된다. 갑절의 축복이 된다(욥42:10)
그 증거들이 전부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증거가 된다(창50:20)
실패한 베드로에게는 “너 같은 사람을 굳게 하라”고 했다(눅22:32). 원어는 “살리라”, “붙들어 세워주라”는 뜻이다.
- 이 부활은 우리가 누릴 영원한 축복을 위한 보증이다.
1) 마지막 날에 우리도 다 그리스도처럼 부활하게 될 것이다(52절). 그 부활의 증거를 먼저 보이신 것이다.
불신자는 심판을 받기 위해서 부활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위로와 상급과 축복을 위해서 부활하는 것이다.
2) 그래서 성도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느냐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천사들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고 했다(계8:4).
우리의 모든 헌신, 헌금, 수고는 전부 하늘에 쌓는 보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마6:20).
3) 58절에 마지막 결론이 있다. 그래서 어떤 경우도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며, 더욱 주의 일에 힘쓰라고 했다.
성도는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승리를 누리고 영원한 축복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① 그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자들, 그 고난도, 아픔도 같이 한 자들은 영광도 같이 할 것이라고 했다.
그 분과 함께 영광을 얻기위해 고난도 같이 받으라고 했다(롬8:17). 영원한미래를 놓고 고난도 선택하라는 것이다
② 이 땅에서 복음 때문에 어떤 핍박과 환난을 당해도 그 날에 누릴 영광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했다(롬8:18).
그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함께 영원히 만물을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눅22:30, 계22:5).
결론-우리에게는 영원한 것이 보증되어 있다. 그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영세 전에 준비한 것이다(롬16:25)
그것을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으로 주셨고(히9:15), 그것을 부활로 확실히 보증하신 것이다.
어려운 때를 살고 있다. 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보증을 붙잡고, 그 증인으로 24, 25, 영원히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부활에 담긴 영원한 보증(고전15:50-58) 4/5/2026 April 5, 2026
사사 드보라와 동역자 바락(삿4:1-9) 3/29/2026
사사 삼갈을 넘어 네 번째 사사인 드보라과 그들 도운 동역자 바락이다.
사사 삼갈은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족속 600명을 죽인 승리자이기는 하지만 이스라엘을 통치한 기록은 없다.
사사의 역할 중에 가장 큰 것은 이스라엘의 대적과 싸워 이기는 역할과 함께 그 백성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것이 왕권을 가진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권을 가지고, 우리의 대적을 이기시고, 지금 성령으로 우리를 다스리고 계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사사들은 그리스도의 예표라는 것이다.
드보라는 유일한 여자 사사이다. 구약에서 여인을 지도자로 세운 실례는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쓰고자 하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특히 복음 안에서는 더욱 그렇다(갈3:28)
주의 일은 개인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주께서 쓰고자 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드보라도 전쟁에서는 혼자 싸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드보라 앞에 서서 싸운 사람이 있다.
그가 드보라의 평생 동역자가 된 바락이라는 사람이다. 이들이 함께 하나님의 작품을 만든 것이다.
- 드보라는 어떤 사사였는가?
1)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라고 했다.
굳이 남편의 이름을 밝힌 것은 이 여인이 가정에서는 남편을 돕고 가정을 잘 섬기는 여인이었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든 지도자들이나 중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일 것이다.
①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리더쉽의 시작이다(딤전3:2-5). 거기서 후대도 잘 자라고, 미래의 지도자도 나온다.
더 중요한 것은 중요한 위치에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돕는 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다스려야 할 아담에게 하와를 허락해 “동역자”라고 하신 이유가 그것이다.
② 이 드보라는 여선지자라고 했다.
하나님이 택하여 쓰는 사람이었고, 특히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하는 자였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완전해도 하나님이 쓰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뜻이다.
③ 예수님이 12제자를 부르실 때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고 했다(막3:13-15).
그리고 3년을 함께 하시면서 대적과 싸워 이기는 영적 훈련, 영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살리는 전도 훈련시켰다.
교회 안에 각 부서에서 지도자로 쓰임받을 사람들은 가장 중요하게 받아야 할 훈련이 이것이다.
2) 이 드보라는 가장 어려운 위기의 때에 쓰임 받은 사사이다.
진짜 리더쉽은 어려울 때 나온다. 가정이나 교회나 시대가 어려울 때 리더쉽이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① 3절에 보면 이스라엘을 이십년간 지배하고 학대한 가나안 왕은 철병거 구백대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했다.
적어도 두 마리의 말이 이끄는 철기로 만들어진 전차 위에서 활을 쏘는 군인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체로 적들은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고, 이스라엘은 감히 이길 수 있는 무기나 능력도 없었다.
② 그러나 14-15절에 하나님이 그 대적들을 주의 백성의 손에 넘기셨고, 대적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고 했다.
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사는 자들이 진짜 성도이고, 제자이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망대들이다.
하나님이 대적을 우리 손에 넘기시는 시간이 온다. 그 하나님의 손이 도우시면 어떤 대적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
3)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것, 세가지가 분명하면 된다.
① 보좌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면 된다(절대 망대)
시공간을 초월하고, 전무후무하며, 빛의 능력, 237 나라와 오천 종족과 미래를 살리는 능력을 주신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망대와 파수꾼을 세워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고 했다(사62:6-7)
②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며, 내 가는 모든 길에 함께 하신 것이다(절대 여정)
내 가는 길에 그 분이 동행하고, 그 분이 인도하고, 그 분이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도로 누리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수1:8-9)
③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모든 사람을 살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믿고 도전하라(절대 이정표).
아무 배경 없는 초대 교회 성도들을 사용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에서 시작해 로마 정복까지 이루셨다.
갈보리산,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 사단의 권세를 박살 낸 그리스도의 언약이 성취된 곳이다.
감람산, 실패한 제자들을 40일간 집중해서 가르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고, 미션이다.
마가다락방, 10일 집중하면서 기도했는데, 약속의 성령이 임하고, 모든 것이 바뀐다. 그들이 로마까지 살린 것이다.
- 이 드보라를 도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 동역자 바락이다.
1) 처음에 드보라는 바락을 불러 하나님이 그를 통해 대적을 이기게 하실 것을 알려주었다(6절)
① 바락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다. 그것이 여러 가지 환경 현실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선지자인 드보라가 앞서 주기를 요청한 것이다.
② 자기 스스로의 능력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고 나가서 스스로 교만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다
혼자의 능력으로 일하고, 자기 자랑과 영광에 빠져 사는 지도자들도 많다(바로 왕, 사울 왕, 헤롯 왕이 대표)
③ 종려 주일에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신 이유도 이것이다(마21:1-5).
겸손할 뿐 아니라 평생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살았다(요6:38). 그리스도도 아버지의 동역자가 되신 것이다.
2) 바락은 선지자 드보라를 앞세우고, 자기는 그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한 것이다.
① 성경에는 이런 동역자들이 되어 함께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고, 영광을 같이 누린 모델들이 많다.
광야 시대를 이끈 모세의 소중한 동역자들이 있다. 이드로, 아론과 훌, 여호수아 갈렙이다.
가나안 정복 시대를 이끈 여호수아의 동역자들이 있다. 12지파를 대표한 렘넌트 리더들과 숨은 동역자 갈렙이다.
세계복음화의 문을 연 바울을 도왔던 많은 동역자들이 있다.
② 이들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그들이 그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주의 종들을 돕는 “주의 종들의 동역자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도 하나가 되어 서로 돕는 “서로의 동역자들”이 된 것이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이런 동역자들이 되라.
결론-이 두 사람이 이스라엘의 대적을 이긴 후에 드보라는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는데, 그 땅에 평화가 있었다.
그들이 함께 부른 노래의 결론이 있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이 하시옵소서”(삿5:31). 우리가 함께 이 축복의 고백이 담긴 찬송을 부를 수 있기를 축복한다.
사사 드보라와 동역자 바락(삿4:1-9) 삿4:1-9
영원한 언약 속에 있는 선교(사55:1-5) 3/22/2026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창3장에 첫 인생이 타락한 이후 끝없는 재난과 전쟁은 성경에 예언된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경은 인생이 당하는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본문 1-2절에 목마르고, 배고프고, 고통 당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나와 들으라고 한 것이다.
개인과 가정의 문제든, 교회의 문제든, 시대의 문제든 성경에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찾아야 한다.
첫째,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이다(사7:14, 9:6, 53:5, 60:1-2)
이것이 천명이다. 어떤 일 당해도 그리스도 붙잡으면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기 때문이다(고전1:24)
둘째, 이 그리스도 안에서 쓰임 받을 자들을 택하시고 부르셨다. 그들을 남은자라고 했다(사6:13, 10:21-22).
이것이 우리에게는 소명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는 그 속에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사랑이 있다(롬11:5)
이 속에서 구원받았다. 우리의 고통은 이 은혜를 깊이 누리는 기회다. 평생 그 은혜 누리며 살면 된다(고전15:10).
셋째, 이 절대 해답과 절대 은혜를 붙잡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살리겠다는 것이다(사49:6, 사60:1-5)
이것이 절대 해답과 절대 은혜를 붙잡은 자들의 사명이다. 우리가 아무리 작은 자요 부족해도 우리가 이 하나님이 주신 천명과 소명과 사명을 붙잡고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뭐든지 할 수 있다(사60:21-22)
하나님은 이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것을 언약이라고 하고, 그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3절)
- 이 언약 가진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세가지의 축복을 약속하셨다(4절).
성공하려고 애쓰지 마라.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되라(영적 써밋)
1) 그들을 만민의 증인으로 세우신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약속도 이것이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우신다는 것이다(행1:8)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보좌의 하나님이 나의 절대 망대가 되어주셨다(사62:6-7).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도, 우리가 겪는 어려움, 위기도, 우리가 겪는 눈물과 고통도 이 결론 잡고 가면 된다.
그냥 증거 아니다. “만민을 살릴 수 있는 증거”이다. 우리의 증거와 간증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2) 그들을 만민의 리더로 세우신다고 했다.
리더라는 단어는 앞서가는 자란 뜻이다. 앞서가면서 무엇을 하는가?
길을 말해주고(요14:6), 답을 말해주고(요19:30), 비전을 심어주는 자들이다(행2:17),
현장에서 불신자 수준으로 살면 안 된다. 선교 가서 엉뚱한 일하다 오면 안 된다. 이 일을 하고 오면 된다.
3) 그들을 만민의 명령자(사령관)으로 세우신다고 했다.
사람들이 고통과 재난을 당하면서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를 모르는 채 당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해주면서 그 이름의 권세로 배후에 있는 어둠의 권세를 깨부수고 오는 것이다(막16:17-18)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흑암을 꺽는 기도를 하는 자들은 잠깐 머문 자리, 공간에도 흐름이 바뀐다.
- 이 언약 가진 자들을 왜 이렇게 축복하셔야 하는가?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계획이고, 하나님의 결론이기 때문이다(사66:22)
이 하나님의 마음, 계획, 결론을 놓치고 사니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을 일부로 문제 속으로 보내신다.
1) 첫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노예, 포로, 속국을 허락한 이유도 이것이다.
① 노예 시대에 부름 받은 두 사람이 누구인가?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간 요셉을 주인이 인정하고(창39:3), 왕이 인정했다(창41:39)
나중에야 하나님이 왜 자기를 형들을 통해 애굽으로 보냈는지를 알게 된다(창50:20)
왕자로 자랐지만 살인자, 도망자, 무능자가 된 모세를 찾아와 바로 왕에게 보내셨다(출3:18)
그 모세를 통해 하나님 백성들을 짓밟던 바로 왕을 꺽으시고, 이스라엘을 400년 노예에서 해방시키셨다.
② 이사야서가 기록된 포로 시대에 바벨론과 페르시아에서 부름 받은 두 사람이 누구인가?
총리로, 왕후로 세웠지만 사단이 그들을 시기하고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증거를 보이셨는가?
사자 굴에 들어갈 것을 알고도 평소대로 감사하며 기도한 다니엘을 하나님이 살렸고, 왕이 인정을 했다(단6:26)
에스더는 그 유명한 “죽으면 죽으리이다” 고백하고, 3일을 금식하고 왕 앞에 섰을 때 대적들이 완전히 꺾였다.
③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이 된 시대에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난 마가다락방 교회를 어떻게 쓰셨는가?
베드로를 통해 선포되는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는데, 날마다 믿는 자들을 더하셨다고 했다(행2:42, 47)
더 큰 핍박이 오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안디옥으로 보내어 첫 번째 세계 선교를 하게 하신 것이다.
18세기에 보잘 것 없는 섬나라인 영국을 쓰신 이유가 이 나라의 교회들이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다.
19세기, 20세기에 미국을 쓰신 이유가 이 미국의 교회들이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다.
21세기에 가장 무지하고 가난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쓰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하나님의 마음이요 절대 계획이요 결론인 선교에 방향을 맞추면 이렇게 쓰시는 것이다.
2)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를 부를 것이라고 했다(5절상).
①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이라면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헌신하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인을 주신다.
선교 헌신 예배를 통해서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을 깨닫고, 그 축복의 사인을 미리 보는 것이다.
② 바울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갈 때 마케도니아의 환상을 보게 하신 것이 이것이다(행16:9-10)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분명히 준비된 다민족, 237 나라와 오천 종족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 것이다.
문제 속에서도 조금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분의 마음을 담고 기도해보면 이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
3)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 올 것이라고 했다(5절하)
① 여기서 “달려 온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갈급함과 간절함과 열망을 가지고 온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에서 만난 모든 다민족 제자들이 이런 갈급함과 간절함과 열망을 가지고 온 것이다.
그들에게 오직 그리스도이어야 하는 이유와 답을 전했는데, 그들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고, 하나님이 세우셨다.
②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통해 그 일을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하실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재난과 전쟁의 소식들은 그 날이 가까워 왔다는 사인이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된 뒤에 끝이 올 거라고 했다(마24:14). 여기에 쓰임 받는 자들이 절대 제자들이다.
결론-이 일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은 순간 이미 영화롭게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백성들에게 이미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과 권세와 그 분의 영광이 있다(사60:1-2).
오늘 선교 헌신 예배가 우리 개인과 교회가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축복을 더 깊이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영원한 언약 속에 있는 선교(사55:1-5) 3/22/2026 March 22, 2026
하나님의 지혜로 이긴 사사(삿3:12-17) 3/15/2026
사사 옷니엘이 죽고 난 뒤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또 악을 행하고, 가나안의 우상을 따라간다.
그때 모압, 암몬, 아말렉 족속들이 힘을 모아서 다시 이스라엘을 짓밟게 되고, 18년 동안 그들을 섬겼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고통 속에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고, 이때 사사 에훗을 세워서 그들을 구원하신다.
에훗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고, 특히 왼손잡이였음을 강조해 기록을 했다(15절).
왼손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특히 뇌가 많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어찌했든 그는 특별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다.
모압 왕에게 공물(지배하는 왕에게 해마다 바치는 물건들)을 바치면서 그에게 비밀한 일을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따로 만나기를 청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미리 가지고 간 칼로 죽인 것이다.
에훗이 원수를 죽일 때에 “하나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왜 꼭 이 말을 해야만 했을까?
사실은 악한 자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심판한다는 뜻이 숨겨진 말이다.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흑암이 가득한 이 악한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 본래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중에 하나이다.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생이 누릴 축복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지혜였다.
이것은 단순히 생존 본능을 가진 동물이 가진 지혜의 수준이 아니다. 공부를 해서 얻는 지식의 수준도 아니다.
① 하나님이 허락한 삶에서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능력을 의미한다.
창3장 사건을 통해 인간이 타락하면서 이 축복된 지혜를 잃어버리고, 인간은 뺏기고 사는 삶이 되어 버렸다.
② 사단이 얼마나 악한 일에 지혜로운가?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릴 때도 그들의 숨은 욕심을 보고,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거짓말을 했다(창3:5-6)
감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 때도 왕들을 움직이고(마2:8), 반역죄를 뒤집어 씌우고(눅23:2), 종교 지도자들(교권) 을 움직여 이단으로 몰고 갔다(행24:5), 심지어는 가룟 유다 같은 제자에게 들어가 은 30에 팔게 했다(요13:27)
③ 지금도 사단은 모든 악한 지혜를 동원해서 교회와 주의 백성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유혹하고 있다.
독한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고, 진리를 대적할 것이라고 했다. 서로 물고 뜯어서 멸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지혜는 위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땅의 것, 정욕의 것, 귀신의 것들이라고 했다(약3:15)
2) 이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신 사건이 구원이다.
① 하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사단의 지혜를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해놓고 자기의 지혜가 이긴 줄 알았을 것이다. 아니다. 거기서 사단이 박살난 것이다.
그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모든 믿는 자가 구원받는 길을 여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다(고전1:18)
②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
가장 악한 죄인이 받은 형벌인 십자가를 통해 인간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자만 가능하다(고전1:27).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가 가능하다(엡2:8)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다. 절대 축복이다. 절대 능력이다. 우리가 그 속에 있는 자들이다(고전15:10).
③ 이 축복을 주기 위해 기꺼이 와주신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라고 했다(고전1:24).
그래서 모든 지혜의 완성이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사를 오실 그리스도의 예표라고 한 이유다.
- 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제자들로 서야 한다.
이 지혜를 얻어야 하고, 우리의 후대들을 이 지혜 속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눅2:52)
1)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순간부터 이 축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
십자가의 대속의 사건으로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면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고, 우리에게 그리스도 의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요일5:11-12)
2)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내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면서 어떤 일을 하시는가?
①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의 영을 부어서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신다고 했다(엡1:17).
이것을 영성이라고 한다. 평상시에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사단이 여러 가지 문제와 갈등으로 우리를 속이려고 할 때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도 지혜이다.
위기가 올 때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닫고, 모든 은혜로 주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고전2:10-12)
② 그 성령은 말씀을 깨닫게 해서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정확하게 말씀으로 답을 주신다(요14:26).
내가 답을 얻고, 그 답을 답이 없어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과 나누게 하신다. 이것이 전도자의 삶이다.
노예였던 요셉이 이 축복으로 애굽의 왕에게 해답을 준 것이다(창41:38-39)
그때 흑암도 꺽이고, 사람을 해방시키고, 살리는 일들이 일어난다(막16:17-18). 사사들이 한 일이다.
③ 성령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영이시다. 우리를 다스리면서 실제로 필요한 지혜를 주신다.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무엇을 해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문제도 해결하고, 작품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작은 일을 해도 기도로 하고, 기도하면서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에디슨의 평생 고백).
특히 주의 일을 해야 할 때는 세상 지혜가 아닌 이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출31:3)
3) 이 지혜를 누리는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방법 세가지가 있다.
잠언서를 지혜서라고 한다. 잠언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지혜라는 단어이다(히브리어의 “호크마”)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기록했다고 했다(잠1:1-5)
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할 때 모든 지혜가 나온다고 했다(잠1:7, 9:10)
경외한다는 말은 단순히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고, 그 뜻을 따르는 삶을 의미한다.
우리가 모든 문제 사건에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며, 높이는 이유가 이것이다(롬12:1의 산 제사)
② 내 생각과 지혜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인정할 때 그 분의 지혜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라고 했다(잠3:5-6
그 오직의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③ 그 오직의 하나님이 세가지 오직을 주셨다. 불신자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유일한 것을 주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절대 해답), 오직 하나님의 나라(절대 배경과 절대 미션). 오직 성령의 능력(절대 능력)이다.
이 오직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바라보고, 사모하는 한 부족한 우리는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아니다(갈2:20).
결론-어려움과 갈등이 계속 되는 세상 속에서 오직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승리하는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긴 사사(삿3:12-17) 삿3:12-17
그 땅에 남겨진 자들(삿3:7-11) 3/8/2026
여호수아 세대가 죽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의 후대들이 계속 가나안 백성들에게 고통을 당한다.
처음에는 적당히 타협하며 그들과 함께 살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고대로 그들이 올무와 가시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일까지 한 것이다. 그 땅에서 8년 동안을 지배당했다고 했다(8절).
왜 이런 일들을 겪어야 했을까? 먼저는 부모 세대들의 책임이 크다. 올바른 언약과 믿음을 전달해주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이 누군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위해 어떻게 싸우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전달해주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왜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분명히 거기에는 깊은 뜻이 있다.
1-2절에 보면 두가지 목적을 위해 그 땅에 정복하지 못한 가나안 족속들을 남겨 두었다고 했다.
첫째는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고 그 가나안 족속들을 남겨두었다는 것이다.
삿2:21-13에 더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 부모 세대들이 언약을 잡고, 하나님을 순종해서 가나안을 정복했던 대로 그 자손들도 그렇게 따라 오는지를 보기를 원하셨다고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문제와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순종의 선택을 시험하신다. 평상시에는 잘 믿는 거처럼 보인다. 문제와 위기가 올 때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둘째는 전쟁을 알지 못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그 속에서 승리하는지를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셨다.
사실은 부모 세대가 못한 것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다. 택함 받은 백성들의 후대를 절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 그들이 못 깨달아 세상에서 고생을 해서 그렇지 하나님이 직접 하신다.
- 이것이 구원받은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렇게 인생을 속이고 악한 짓을 하는 사단을 지옥으로 보냈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굳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또 유혹을 받고, 실패하고,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1) 우리의 대적인 사단이 완전히 무너지는 날이 온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그 배후의 사단을 영원히 지옥에 가두신다고 했다(계20:13-14).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 백성이 영원히 누릴 축복이 있다(계22:5).
2) 그때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보내신 인생의 영원한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알고, 그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절망, 고통, 모든 대적과 싸워 이긴 자의 삶을 살다가 오라는 것이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오직 그리스도의 결론이 나는 것이다(갈2:20). 그때는 다른 문제가 와도 상관없다.
우리가 하는 작은 일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증거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롬8:28).
그것을 통해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땅끝까지 가서 모든 민족을 살리다 오라는 것이다(행1:8).
3) 이 훈련과 체험이 없으면 그냥 사는 정도 아나디. 계속 세상에 속고, 고통을 당하며 살 수 밖에 없다.
사사기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후대들이 이 가슴 아픈 삶을 산 것이다.
부모도 자식을 정말로 사랑하면 오히려 문제 속으로 보내어 훈련시킨다. 큰 인물로 키우는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를 독수리가 새끼들의 보금자리를 풀어헤쳐 자기 날개로 인도하는 것처럼 훈련하신다(신32:11-12)
- 이것이 구원받은 자를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
악한 자들만 남겨 있는 것이 아니다. 악한 자들은 악한 때를 위해 남아 있다고 했다(잠언16:4, 벧후2:9)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 하나님이 택하여 남겨놓은 자들이 있다. 그들이 렘넌트이다(롬11:5)
① 홍수 심판을 앞두고 방주를 짓도록 노아를 그렇게 택하셨다(창6:8).
방주를 통해 그리스도를 예언하시고, 노아는 그 시대의 전도자로 산 것이다(히11:7, 벧후2:5).
② 우상 숭배가 강한 바벨탑 시대에 아브라함을 택하여 가나안에 가게 하신 이유도 그것이다(창12:1-3),
③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위기에 에스더를 택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고,부림절을 만든 이유도그것이다(에9:24-26)
하만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 제비 뽑아 날을 정했는데, 그 날에 그가 죽고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것이다.
마귀가 그리스도를 그렇게 십자가에 죽이고, 자기가 승리할 줄 알았는데, 그 마귀가 끝난 날이 십자가 사건이다.
2)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를 렘넌트로 부르신 것이다. 거기에 네가지 축복과 미션을 주셨다.
우리를 이 시대의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안에 “거룩한 씨”(사6:13), 그리스도를 심으신 것이다.
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들이 남은 자들이다.
② 사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서있으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한다(계17:14). 그들이 남을 자들이다.
③ 고통과 재앙이 가득한 세상을 살고 있으나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통해 영적 흐름을 바꾼다(막16:17-18).
그렇게 해서 남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과 마귀가 우리와 우리 교회를 보고 하나님의 증거를 봐야 한다.
④ 그렇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전도와 선교에 쓰임받은 써밋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이 남기는 자들이다.
우리가 전도와 선교, 후대 키우는 렘넌트 사역에 집중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갈렙이 축복된 이유는 그가 이런 후대를 세운 것이다. 그가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첫 사사 옷니엘이다.
- 이제 그렇게 해서 세워지는 남은 자 옷니엘은 어떤 사람인가?
1) 이미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모든 사사는 먼저 그리스도의 예언이고, 예표이다.
① 옷니엘이 그들의 구원자 역할을 한 것이다(9절).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구원자를 세우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것이다(눅2:10)
제사장, 왕, 선지자의 권세로 우리를 해방하고, 사단의 권세를 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 것이다.
② 옷니엘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하면서 메소포타미나 왕과 싸웠는데, 그가 이겼다고 했다(10절)
승리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 승리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계속 영적 승리를 누리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요일4:4). 승리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증거로 바뀐다(고전15:57-58).
③ 이 옷니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데, 40년간 평안이 왔다고 했다(11절)
우리를 다스리는 영원한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눅1:33). 내 안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롬14:17)
분쟁과 갈등과 고통 많은 세상에서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 마음, 생각, 몸, 모든 것을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라.
2) 이 사사들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예표이다.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교회나 겨우 다니는 교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결론-악한 자들도 악한 때를 위해 남겨졌다. 우리는 악한 때에 세상에 답을 주고, 승리할 자로 남겨진 자들이다.
그 땅에 남겨진 자들(삿3:7-11) 3/8/2026 March 8, 2026
사사를 세우신 이유와 축복(삿2:16-23) 3/1/2026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후대들은 반복되는 실패들을 한다. 계속 가나안 족속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심지어는 그들이 고생해서 수확한 것들을 뺏기고 사는 삶을 산다. 이것이 사사기를 기록한 이유이다.
그때 하나님이 사사들을 세워 그 노략자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고 했다(16절).
여기 “노략자”라는 단어의 히브리어는 “파괴하는 자”, “빼앗는 자”라는 의미이다. 영적으로는 요10:10에 등장하는 사단을 상징한다. 그는 도적질하고 멸망시키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히 누리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결국 12명의 사사가 그리스도와 그 분이 세우는 영적 지도자들을 의미한다.
원래 사사라는 단어는 “재판관”이란 뜻이지만 “구원자”의 역할을 한 것이다(16절)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한다.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정복의 어마어마한 승리와 시스템을 세워놓은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을 허락하셨을까? 21-22절에 그 답이 있지만 다음 주 강단에서 생각하도록 하겠다.
또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이런 실패와 수치를 당하며, 그때 붙잡을 언약이 무엇이냐를 찾아내야한다.
- 이미 여호수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는 이유에 대해 경고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놓치고, 다시 세상과 타협하고 따라갈 때 그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1)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서 간곡하게 부탁한 내용이 이것이었다.
① 가나안 족속에 섞여 그들의 우상을 섬기게 되면 결국 그것이 가시와 덫과 올무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수23:13). 심지어는 하나님이 모든 축복하셨던 것들도 도로 거두시고 재앙이 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수24:20)
② 하나님은 본래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어떻게 자기 백성을 축복하실 것인지를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분을 따른다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될 것 이라고 했다(신28:1-19). 이 시대 구원받은 우리에게도 똑같은 축복을 약속하신 것이다(엡1:3-5)
③ 여호수아가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선포할 때, 그들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세겜 땅에서 이스라엘의 대표들이 나와서 언약식까지 하고, 돌을 쌓아 기념비까지 만들었다(수24:24-27)
2) 그런데 왜 그 후대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했는가? 일단 부모 세대들의 잘못이 크다.
① 지난 주에 등장한 갈렙과 옷니엘처럼 나아가 가나안의 남은 땅들을 정복하지 못한 것이다.
힘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싸우고, 한 사람이 천을 대신할 사람이라고 약속하셨다(수23:10)
그런데 그 언약을 안 붙잡은 것이다. 어떻게 아는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아예 싸울 생각조차도 안했다.
② 또 하나는 언약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내가 언약이 없고 희미한데, 무엇을 전달하겠는가? 언어의 전달이 전부 아니다. 삶을 통해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 언약은 사실 어린 시절에 전달해야 한다. 그때 각인이 끝난다. 청소년기가 되면 문제와 갈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체질이 된다. 그때는 뒤에서 말없이 기도하고, 흑암을 꺽으면서 같이 싸우며 도와주어야 한다.
③ 우리가 정말 붙잡고, 누리고, 전달해야 할 언약이 뭔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은 그리스도가 오실 언약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잡으라는 것이다.
내 인생과 가문의 모든 죄, 저주, 운명, 지옥 권세를 꺽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함께 하신 것이다.
그 땅을 정복하라는 말은 그 땅을 이미 점령한 타락한 세력들과 싸우고 이기라는 것이다.
그들이 영적으로는 악의 권세, 흑암 권세이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화려하게 보인다. 선악과가 그랬다(창3:6)
그래서 세상이 부러워 보일 때도 있다. 속지 말고, 이제는 싸워서 그 뺏겨버린 축복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 비록 실패하고 짓눌려 살았지만 그들이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이 사사를 보낸 것이다.
1) 이스라엘이 자기의 문제를 알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사사를 보내셨다고 했다(18절)
“부르짖는다”는 뜻이 무엇일까? 우리가 내 문제와 고통에서 탄식과 절규하며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흑암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내 안에 숨은 상처들이 많으니 어려움 당할 수 있고, 실패할 수 있다.
그때 하나님께 나아와 부르짖으라는 것이다(렘33:3). 성령도 탄식하며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롬8:26)
2) 평소에 기도의 루틴을 만드는 훈련을 해야 한다. 예수님이 모델이 되어 주셨다.
① 아침 일어나서 하고(막1:35), 하루 중에는 응답을 확인하고(요11:41), 저녁에는 중요한 일을 놓고 했다(눅6:12)
② 흑암이 나와 내 가정과 후대들과 세상을 살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짓 힘을 과시하고 궤계를 부리고 있다.
③ 나 혼자 만이라도 기도 망대를 만들고, 기도 파수꾼으로 설 때, 하나님이 그 위에서 일하신다(사62:6-7)
그때 하나님이 내 망대가 되고, 약속대로 내 인생 여정을 이끄시고, 정확히 세상 살릴 시간표로 인도하신다.
3) 이들이 부르짖을 때 사사를 보내어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가?
① 그들을 문제와 고통에서 건지셨다(시50:15).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셨다고 했다(18절)
② 이때부터 대적들이 다시 복종하게 하신다(신33:29). 영적 승리를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이제는 죄의 세력, 어둠의 세력, 저주의 세력들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 진짜 영적 써밋이 되게 하신다.
③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신다(시50:15)
하나님이 직접 도우시고, 필요할 때는 나를 도울 사람도 붙여 주신다.
- 그때 이루어지는 축복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사가 그 백성들을 다스린 것이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그리스도의 왕권이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왕권 세가지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1) 우리의 대적인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왕이다.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복음이다(창3:15)
그 분이 우리에게도 마귀를 꺽을 권세도 주시고(눅10:19), 부활하시면서 영원한 승리를 약속하셨다(고전15:58)
이제 우리가 그 분과 함께 이 땅의 마귀의 일을 멸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살다 가는 것이다(막16:17-18)
2) 우리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이시다(눅1:33).
그 축복이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릴 하나님의 나라이다(눅17:21, 마12:28)
문제, 고통, 위기가 계속되는 세상이지만 그 분이 나를 다스릴 때 우리가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모든 문제에서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온다(롬14:17)
3)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고, 영원히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이시다(계22:5).
그때 그리스도와 함께 한 우리도 함께 만물을 다스리는 자들로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결론-우리의 영적사사요구원자이신 오직 그리스도 붙잡고, 그축복을 누리고, 전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사사를 세우신 이유와 축복(삿2:16-23) 삿2:16-23
준비된 팀 갈렙과 옷니엘(삿1:8-15) 2/22/2026
하나님은 왜 사사기를 기록하셔서 우리에게 주셨을까? 그것은 다음 주에 나누겠다(그 이유가 2장에 나오기 때문)
사사기의 시작을 유다 지파의 자손 갈렙과 옷니엘로 시작한다. 남은 가나안 정복의 유일한 지파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남은 정복에 실패하고, 때로는 타협하고, 고통 당하며 살았다. 그러나 이들은 정복에 승리한 모델이 되었다.
그들은 소수였지만 증인들이 되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 가진 자를 보겠냐” 했다(눅18:8).
성경은 그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소수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이 구별하신 “남은 자”들이라고 했다(롬11:5)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그 언약을 붙잡고, 그 축복 속에 있는 이 시대 “남은 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1절에 가나안의 남은 정복을 위해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할지를 하나님께 물었다.
그때 선택된 지파가 유다지파이다. 그리고 그 유다 지파를 이끈 두 사람이 본문의 갈렙과 옷니엘이다.
이들의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나이 차이가 난다. 갈렙이 가나안 정복의 1세대라면 옷니엘은 2세대이다.
핵심은 두 사람 모두 가나안에 대한 언약이 분명했다. 그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선봉에 선 사람들이다.
그들의 믿음대로 그들은 남은 가나안 땅을 정복한 유일한 사람들이 되고, 가장 큰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린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후손을 통해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땅이 다윗 왕국을 시작하는 땅이 된다(삼하5:3).
하나님이 약속한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이들을 통해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만들어졌다(우리의 모델이 되어야)
-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로 만들어진 팀의 중요성이다.
팀을 만들 때 실력, 인격도 중요하고, 배경도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축복하시고, 쓰시는 사람들 에게는 유일한 것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믿음이다. 유다 지파를 먼저 보내신 이유이다
1) 그 언약의 기초요, 핵이요, 결론이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왜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보내면서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했는가? 왜 그렇게도 요셉이, 모세가, 여호수아가 그 가나안을 정복하려고 했는가? 그 땅에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요, 영원한 언약되신 그리스도가 오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믿음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시대를 살리는 증인들이 된 것이다(히12:1-2).
2)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선택할 때, 그 대표였던 갈렙과 옷니엘이 순종했고, 생을 건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생명 걸어도 될 만큼 그 분은 내 인생의 영원한 해답이 되신 것이다
그 분의 처절한 죽으심을 통해 영원한 속죄를 얻었다(히9:12).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새생명을 얻었다(고전15:50). 그때 인생을 무너뜨리려고 대적하는 흑암 권세가 꺾였다(고전15:25-26)
① 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된다. 어떤 문제, 고통, 실패가 다시 와도 승리할 수 있다(고전15:57).
② 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을 살면 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24),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훈련하면서 기다리라(살전5:16-18). 그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을 증거로 바뀌는 것이다.
③ 이 그리스도를 위해 함께 생을 걸 수 있는 팀을 만들면 된다(롬14:8). 그때 보좌의 권세가 움직이고, 우리의 작 은 것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마18:19-20). 우리 교회의 30년을 하나님이 그렇게 이끌어 오셨다.
우리 개인과 교회가 계속 이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는다면 뭐든지 할 수 있고, 두려울 것이 없다.
-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먼저 선택해 보내신 두 번째 이유이다.
이들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도전한 사람들이었고, 그것을 쓰신 것이다(마6:33).
① 갈렙은 모든 기득권을 버렸다. 그 옛날 모세가 약속했던 기득권이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한 것이다(수14:9).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일을 하고도 나를 감추고, 오직 하나님 영광과 뜻이 나타나기를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의 권리와 수고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실패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② 그 기득권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헤브론 땅을 선택하는 일에 쓴 것이다(수14:12)
가나안 최대의 요새와 같은 헤브론 땅을 선택하고, 거기에 믿음의 도전을 한 것이다.
이것이 전 이스라엘의 귀감이 되고, 참된 헌신의 모델이 되었고, 온 이스라엘은 함께 힘을 얻은 것이다.
③ 이 갈렙과 옷니엘의 헌신이 미래의 작품을 만든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땅에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땅에 영원한 그리스도가 오실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오늘 내가 붙잡은 언약, 오늘 내가 선택하는 믿음, 오늘 내가 헌신하는 수고가 이런 영원한 작품을 만든다.
- 이 언약을 붙잡고, 생을 걸고 헌신할 수 있는 한 가문과 그 안의 두 사람이 역사를 바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팀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교회도 많은 사람들이 오면 그 힘으로 큰일을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고 도전하는 한 사람, 한 가정을 통해서도 천을 대신하게 하신다(수23:10, 사60:22)
1) 지난 주 메시지처럼 가족이 이런 축복된 팀이 되면 된다.
① 부부가 하나님이 쓰시는 팀과 동역자가 되고, 가족이 하나님이 쓰시는 팀이 되면 된다(미션홈)
그 가정에서 자란 후대도 팀이 되면서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② 이 전쟁을 끝내고 옷니엘은 갈렙의 사위가 되고, 그때 그 딸 악사가 아버지께 구한 것이 있다(15절)
그 아버지의 축복을 구하면서(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의 영적 권세를 인정한 것), 두 개의 샘물을 요청했다.
그들이 결혼해서 살도록 허락된 땅이 지금의 네게브 사막 지대이기 때문에 우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사막 지대를 받았는데, 아무 불평 없이 순종하면서 그 땅에서 생존하고, 그 땅을 살릴 우물을 구한 것이다.
이들이 정복한 네게브 지역이 지금의 사해를 포함한 이스라엘의 경계가 된다.
2) 교회 안에서 팀을 찾으라.
① 허락된 부서, 구역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팀이다. 주 안에서 소중히 여기고, 거기서 축복과 응답을 찾으라.
②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로 시작할 수도 있다. 먼저 다가가서 언약을 소통하고, 기도 제목을 소통하라(영적 소통)
무엇보다도 서로의 좋은 점을 보는 훈련을 하고, 밀어주는 훈련을 하라(관계를 만들고, 팀을 만드는 방법).
3) 현장에서 하나님이 준비해두신 팀을 찾으라.
① 분명히 현장에 하나님이 준비한 제자들이 있다. 특히 다민족(구약으로 말하면 이방인) 중에서도 찾으라.
가나안 정복의 두 주인공들이 이방인 출신들이었다. 갈렙과 기생 라합이다. 이 두 사람이 유다지파에 들어간다.
② 갈렙이 원래 이방인 출신이다. “그니스 사람 갈렙”이라고 했는데(수14:6), 그니스를 에돔 땅으로 보는 것이다.
이방인이요 가나안 족속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그를 선택했고, 신실한 믿음으로 자란 것이다(민32:12)
결론-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준비된사람, 준비된 팀의축복이 중요하다. 우리가 그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준비된 팀 갈렙과 옷니엘(삿1:8-15) 2/22/2026 February 22, 2026
나와 내 가족이 누릴 오직의 미션(수24:14-18) 2/15/2026
여호수아의 두 번째 설교이다. 첫 설교는 가나안 정복의 절대 미션이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축복임을 강조한 것이다. 왕 중에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거기에 쓰임받을 자들이 먼저 구원받은 이스라엘이고, 이 시대 영적 이스라엘이 된 우리라는 것이다.
오늘 두 번째의 설교는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쓰임 받을 나와 내 가족에 대한 언약이다. 여호수아가 자신과 자기 가족의 언약의 선택과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인 모든 성도들이 붙잡을 미션을 준 것이다.
앞으로 계속 어려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미 예언된 것이다(사60:2, 마24장, 딤후3).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중요한 것이다. 나를 먼저 택하시고, 나와 내 가족을 허락하시고, 나와 내 가족을 축복하셔야 할 절대 이유이다.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헌신을 해야 하는가?
16절에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의 이 선포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이 붙잡을 오직의 미션을 찾아내야 한다. 육신의 가족이 없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 된 교회 안에서 이 미션을 찾아내면 된다.
- “오직 나와 내 집은”이라고 했다. 나와 내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는 미션이다.
미션의 시작이다. 언약부터 잡으라.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절대 망대가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가 언약을 받고(창12:1-3), 그것을 붙잡았다.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본문의 여호수아와 그의 동역자 갈렙이 그 언약을 붙잡았을 때 그 두 가정이 가나안 정복의 모델이 된 것이다.
1) 하나님은 내 가족과 가문을 세상을 살릴 자로 쓰시기 위해 먼저 나를 구원하셨다(근원의 언약)
아브라함을 불러서 주신 언약이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고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 자는 그 아브라 함의 모든 축복을 누릴 자라고 했다(갈3:29). 그래서 나 한 사람이 붙잡은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이 중요하다.
① 오직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로 나를 위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이다(히9:12)
무엇을 위한 속죄인가? 우리 안에 원죄(롬5:12), 가문의 죄(출20:4-5), 그리고 나의 죄이다(벧전3:18).
② 그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나를 자녀와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세우신 것이다(엡1:3-5)
아브라함처럼 내가 복의 근원이 되었고, 나를 통해 축복의 가정과 가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③ 자녀와 백성이 된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다(눅17:21, 롬14:17).
그때 흑암 세력도 무너지고(마12:28),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행1:8)
2) 이 언약을 붙잡았다면 나와 내 가족이 겪는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절대 증거를 얻는 시간이다(증인의 언약)
① 그래서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상처로 남겨 놓지 마라.
때로 가족 관계에서 오는 상처는 치명적이 될 수 있다. 네 가족이 원수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마10:36).
그러나 영적인 눈이 열리는 시간이다. 거기서 마귀 보란 듯이 승리해야 한다. 그 뒤에 천명이 깨달아진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팔려갔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만든 것이다(창50:21).
② 그래서 가정은 오직 언약 안에서 하나된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한다. 영적 써밋의 팀을 만들라.
“오직 나와 내 집이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선포는 그 가족이 이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고백이다.
③ 자녀에 대한 모든 불신앙을 버려야 한다(마8:13). 하나님은 그들을 이 시대 렘넌트로 부르셨다(롬11:5)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선택하여 내게 보내셨다. 그안에 거룩한 씨를 심으셨다(사6:13).
하나님이 키우시고 세우신다(창45:5). 그들의 모든 것이 세상살릴 증거가 되어 증인으로 쓰여질 것이다(행1:8)
3) 이 언약을 어떻게 후대에게 전달하고 계승시킬 것인가를 깊이 기도하라(계승의 언약)
그래서 신6:4-9에 이 언약과 그 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생명 다해 사랑하고, 생명 걸고 전달하라고 한 것이다.
① 여호수아가 요셉의 후손이다. 요셉이 언약을 제대로 전달한 것이다.
요셉은 하나님이 이 백성을 다시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 자기 뼈를 가지고 가라는 유언을 한다(창50:25)
왜 그런 유언을 했을까? 하나님이 자기 조상들에게 주셨던 언약을 전달받은 것이다(창13:15, 창28:15).
비록 형제들에게 팔려가 애굽으로 와서 총리까지 되는 축복을 누렸지만 그에게 중요한 것은 언약이었다.
② 그 후손들을 통해서 영원한 언약이 되신 그리스도도 오시지만 실제적인 축복이 계속된다.
이 요셉의 지파에서 네 명의 사사가 나오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드보라와 기드온이다.
-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했다. 예배 성공에 대한 미션이다.
하나님이 언제 그 주신 언약을 성취시키시고, 우리의 삶에 증거를 주시는가?
1) 우리가 언약을 주신 그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높이며, 즐거워하는 시간이 예배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된 것이다(창1:27-28)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거부한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 계속 가나안 족속들의 우상을 따라가지 말라고 한 것이다.
2) 여호수아가 얼마나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산 사람이냐?
① 청년의 때 모세의 심부름을 하면서 성장할 때 “늘 성막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출33:11).
하나님이 쓰신 모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정말로 예배하는 자의 삶을 살고, 거기서 모든 축복을 누린 것이다.
② 그는 요단강을 건널 때,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늘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께 예배한 사람이다(수3:1, 6:12)
예배 성공은 인생 모든 것의 성공이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유언으로 남긴 열 가지의 핵심이 예배의 축복이다.
3)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핵이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께 받아야 하는 언약의 말씀이다.
여호수아가 잘 한 것이 늘 말씀 따라간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모든 길을 형통하게 한 것이다(수1:7-8)
가족끼리도 말씀이 통해야 한다. 그때 그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는 것이다.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그 축복으로 모두를 살리겠다는 세계복음화의 미션이다.
나와 내 가정이 모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미션 홈이 되도록 기도하라.
결국 요셉과 여호수아의 가족, 가문을 쓰신 것이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1) 나와 내 가족이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헌신하고, 그 열매가 오직 주의 영광만 드러내는 일이 되도록 결단하라.
2) 나와 내 가족이 가진 것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돕고, 살릴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그것이 전도의 시작이다.
3) 가족끼리 늘 하나님 주신 것을 감사하고,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대화를 나누라. 흐름을 바꾸는 포럼이다.
이 속에서 하나님이 쓰실 한 사람의 목회자, 중직자, 산업인, 전문인만 나와도 세상을 바꾸고 살릴 수 있다.
결론-여호수아가 선포한 신앙 고백이 나의 것이 되고, 세가지 미션을 이루는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와 내 가족이 누릴 오직의 미션(수24:14-18) 2/15/2026 February 15, 2026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수23:1-7) 2/8/2026
가나안 정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여호수아는 그 사명을 끝내야 하는 시간이 왔다(1절).
이때 두 번의 설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붙잡아야 할 결론적인 언약을 전달한다.
여호수아서의 주제는 가나안 정복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400년 노예에서 건져내신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광야에서 많은 갈등, 문제, 실패를 통과시키면서 끝까지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시키신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다. 여기서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차세대 지도자와 그와 함께 한 렘넌트 세대들이 일어난 것이다.
여기서 다시 질문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도대체 왜 그렇게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주셔서 그들과 그 후손들이 살 길을 열어주신 것인가? 현실적으로는 맞다.
여기에 머무르면 많은 오해가 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더 구체적으로는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신가?
- 여기서 하나님의 숨겨진 영원한 계획 세가지를 찾아내야 한다.
1) 이 땅에서 모든 인생을 살리실 그리스도가 오셔야 했기 때문이다.
① 그 옛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해 가나안에 보내면서 주신 언약이다. 그 땅에서 복의 근원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 후손을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창12:1-3, 22:18).
② 그 후손은 단순한 이삭을 의미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예언한 것이라고 했다(갈3:16).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으로 내려갔다가 이 땅을 잃어버린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시킨 것이다.
2) 그 가나안 땅에 그리스도가 오셨고, 이 시대의 우리도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고, 그 속에 많은 사람들이 쓰임을 받은 것이다(마1장의 족보)
① 그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속죄를 얻고, 그의 자녀와 백성이 되어 하늘의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② 우리가 이렇게 구원받은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선택이고, 그분의 은혜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엡1:6)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도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고전15:10). 그 속에서 우리 인생이 보장받은 것이다(엡2:13)
3) 그런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정말 회복시키고자 했던 것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이다.
① 먼저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들을 모으신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별하는 것이다(엡2:19)
②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는 것이다(계17:14).
③ 내가 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야 평안하게 살 수 있다(롬14:17)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가 타락한 세상과 인생을 심판한 이후에 세워진다(계21:5).
그렇게도 가나안 족속을 멸망시키려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가장 우상 숭배가 심하고, 타락한 인생의 모델이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심판이 이루어지고(요5:22), 우리가 그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눅12:56, 엡5:16)
-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을 끝내라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이다.
1) 먼저는 세상 정복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는 것이다.
① 지금까지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다고 했다(3절)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이 모든 나라에 행한 것을 너희가 다 보았고, 하나님은 너희를 위해 싸운 분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이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것이다.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유대 땅을 다니면서 흑암에 묶인 자들을 건져내고, 치유하고, 그 흑암의 권세를 꺾으신 것이다(마12:28)
②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도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5절)
내 욕심과 야망을 위한 정복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런 정복을 위한 권력, 전쟁을 가르치지 않으셨다(마26:53)
스스로 죽으셔서 모든 인생을 대속하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 참된 정복을 하신 것이다.
③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에서 축복해야만 했던 이유도 이것이다. 증인으로 서라는 것이다.
너를 대적하기 위해 온 원수가 있다면 한 길로 왔다가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갈 것이라고 했다(신28:7)
그러면서 네 창고와 네 땅이 복을 받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신28:8)
주님도 승천하시기 전에 똑같은 언약을 주신 것이다.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2) 이제는 그 이름의 권세를 붙잡고 끝까지 싸우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① 먼저 힘을 다해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다(6절)
단순히 죄를 짓지 않고, 불신앙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상처 투성이인 우리 힘으로는 안 된다.
내가 붙잡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3오늘이 중요하고, 매일의 묵상과 말씀 암송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했고,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시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신다(요15:7)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내게 답을 주고, 지혜를 주고, 힘을 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다(딤후3:6).
② 너희 중에 남아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7절)
여기 “들어간다”는 말의 히브리어의 의미는 “관계에 참여하다”, “섞이다”는 뜻이다.
단순히 세상과 단절하며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과 내 욕심, 상처, 세상의 것을 섞지 마라는 것이다.
내 안에 오랫동안 만들어진 12가지 사단의 시스템이 있다. 그것이 내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기준이 되면 안 된다.
자기 중심(나를 부인하는 훈련을 하라), 육신 중심(영의 것, 위에 것을 사모하라), 성공 중심(세상 기준의 성공 욕심 에 빠져 거기서 교만해지고, 낙심과 절망도 한다). 특히 내 무의식, 잠재의식에 자리 잡고, 내 삶에 습관과 체질이 된 운명, 대물림과 싸우라(영적 문제). 성격, 감정, 질병, 성령의 능력으로 훈련하고, 바꿀 수 있다(엡4:22-24).
3) 이 때 내 안에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10절).
망대는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망대가 되고, 나의 파수꾼이 되어준다고 하셨다(사62:6-7)
① 내 안에 세워지는 망대가 시작이다. 내 안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눅17:2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떤 경우도 망할 수 없다(마16:18-18). 성령이 도우신다(요14:16-18, 롬8:26)
② 내 현장에 세워지는 망대가 본론이다. 내 현장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마12:28)
내 현장을 놓고 계속 기도 하는데, 거기에 흑암이 꺾이고, 내 현장의 흐름이 축복의 흐름으로 바뀌는 것이다.
③ 전 세계에 세워지는 망대가 결론이다. 모든 민족 위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이다(행28:31)
바울이 그렇게도 로마로 가려고 했던 이유이다. 우리는 이 시대 로마인 미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서 다민족 살려야 하고, 여기서부터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결론-우리가 혼란에 빠지고, 낙심 절망에 빠질 많은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흑암이 온 땅을 덮고 있는 것이다(사60:2)
오직의 능력으로 그 세상을 승리하고, 정복하고, 거기서 계속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수23:1-7) 2/8/2026 February 8, 2026
요단 언덕에 세워진 제단(수22:10-16) 2/1/2026
가나안 정복을 완성해가는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큰 내분이 일어났다. 가나안 동편의 땅을 먼저 분배받은 세 지파가 돌아가는 길에 요단강 언덕에 제단을 세운 것이었다. 누가 봐도 우상에게 절하는 신전처럼 보였다(1절).
이들이 우상 숭배를 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군대를 모은 것이다.
이때 제사장의 아들 비느하스와 남은 열 지파의 대표들을 보내어 사실을 확인하게 한 것이다. 사정을 듣고 보니, 이것은 우상을 위한 제단이 아니었다. 훗날 요단 서편의 후대들이 동편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른 족속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증거를 만든 것이었다. 전쟁을 할 뻔 했는데, 참으로 다행이었다. 이 사실이 왜 중요하고, 또 기록되었을까?
첫째는 후대를 위한 기록이었다.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한 모든 사역을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복음 운동이 오해도 받고, 여러 가지 부족한 면도 보였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은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인지는 후대가 판단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렘넌트 대학교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후대를 위한 많은 증거의 자료들을 남기려고 한다. 이것이 우리가 후대에게 전달해야 할 절대 미션이고, 방법이다.
둘째는 기관이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을 때 이런 분쟁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오해하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면 모든 쌓은 축복을 무너뜨리게 된다.
만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사건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면 지금까지 언약 잡고 한 모든 수고가 끝나는 것이다.
- 우리에게 문제, 갈등, 위기가 올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도 이런 시간이 올 수 있다.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 함을 얻고(칭의), 하나님의 자녀의 신 분을 회복했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여전히 나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의 체질이 상처로, 습관으로 남아있다.
사단은 이런 부분을 공격해 우리를 다시 무너지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가지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1) 부끄러운 일이 있고, 실패한 일이 있다면 갱신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①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어려운 일도 겪게 하시면서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는가? 서로를 향한 원망, 비난,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허락한 이유를 뭐라고 했는가? “너를 낮추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기 위함이라”(신8:16)
② 누군가가 나를 오해하고, 비난하면 오히려 그 속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내가 갱신할 것을 찾아내야 한다.
요단강에 큰 기념비를 세운 것이 너무 일방적이었다. 조금만 소통하면 오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못했다.
2) 전환점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사단은 우리의 약점을 건드려 고통을 줄 수도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할 수도 있다(요셉이 대표적인 실례)
그러나 그것이 요셉이 왕궁으로 가는 기회가 되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기회가 되게 하신 것이다(창50:20)
존 밀턴의 실낙원,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라는 시대적인 작품도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3) 하나님의 사람으로 깊어지고, 깊은 축복을 누리는 시간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① 성령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롬8:26), 보좌의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이유이다(롬8:34)-절대 망대
그때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지고,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도 깊어진다(삼상22:1-2).
② 복음 안에 있으면 문제가 안 오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와도 그것이 응답과 축복으로 바뀌는 것이다(렘33:2-3)
가정, 교회, 마찬가지다. 결국 그들이 그 증거를 가지고, 세상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다 가는 것이다.
- 이제 우리가 훈련할 것이 있다. 그래야 세계복음화도 하고, 후대에 축복도 남길 수 있다.
1) 소통의 훈련을 해야 한다(9가지 소통의 내용).
①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반드시 3오늘을 통해서 매일 하나님과 소통을 해야 한다(성소에서 제사장이 매일 한 일)
그때만 모든 문제,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깊이, 높이, 넓이를 체험 할 수 있다(사55:8-9).
오늘주시는 말씀 붙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내 생각, 내 체질, 내 운명대로 살아야 한다.
오늘기도로 힘을 얻어야 한다. 그때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깊은 것,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신다(고전2:10,12)
오늘 전도로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만들어야 한다.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하신 이유가 전도 때문이다(행1:8)
②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내가 나에게 답을 주고, 메시지를 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 사건에서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혹시 이문제가 내과거의 상처에 걸린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뛰어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시는 것이다.
혹시 지금 겪는 이 현실의 문제가 또 나를 무너지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가 아닌가? 보란 듯이 흑암 꺽고, 임마누 엘 누리라.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축복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미래와 소통하라. 내가 복음 안에 있는 한 내 인생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지키시고 축복하실 것이다(시71:18)
③ 사람들과의 소통이다. 가족과 동역자, 성도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내 윗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본문의 사건도 이것을 실패한 것이다. 세 지파가 여호수아에게 물었어야 했다.
옆의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소통 없이 일하면 일만 만드는 사람이 된다. 실컷 일하고, 트러블 메이커가 된다. 아래의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들의 형편을 알고 도울 수 있고, 그러면서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2) 평소의 나눔과 신뢰 관계가 중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오해가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평소의 나눔과 신뢰 관계가 없을 때 만들어진다고 한다.
바울 옆에 바울을 도왔던 좋은 일군들이 많았다. 모두 복음 안에서 깊은 나눔과 신뢰 관계가 있던 사람들이었다.
① 바울은 빌립보교회에 디모데와 에바브로 디도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디모데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빌2:20)라고 했고, 에바브로 디도는 “자기가 병든 것을 성도들이 알고 염려할까 봐 근심한 사람이라”고 했다. 평소의 나눔이 없이는 이런 모습이 나올 수 없다.
② 그가 골로새교회에 두기고를 보내면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된 자”라고 했다(골4:7)
직장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가족끼리도 이런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사람은 복음 안에서 원네스(한마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언약의 백성이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한 몸, 한 지체가 되었기 때문이다(엡4:16)
분쟁과 분리를 만드는 것은 사단의일이다(요일3:8). 성령은 하나되게 하신다(엡4:2). 이것을 지키는 훈련해야 한다.
결론-이 사건은 단순히 오해와 갈등을 풀고 화해를 한 차원이 아니다. “엣”(“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라는 우리 사이의 증거”)의 역사를 만들었다(34절). 자칫 사단에게 속아 함께 망할 수 있었던 관계를 더 깊은 축복의 관계, 언약적 관계로 확인을 한 사건이다. 가정이나 교회, 현장에서도 모든 갈등을 이 축복으로 만들어가는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단 언덕에 세워진 제단(수22:10-16) 2/1/2026 February 1, 2026
레위 자손들을 위해 세운 성들(수21:1-7) 1/25/2026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땅 분배를 마치고, 하나님은 두가지 특별한 사역을 하게 하셨다고 했다.
하나는 6개의 도피성을 세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성전을 섬기는 레위 자손들을 위한 성을 구별하는 일이었다.
주목할 것은 레위 자손들은 다른 지파들처럼 땅을 주지 않았고, 12 지파 사이에 흩어져 살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12지파 사이에 흩어져 48개의 타운에 살게 만들었고, 그 중에 7개의 성은 도피성이 되게 만들었다. 무슨 뜻일까?
- 레위 자손들은 성전을 섬기는 자들로서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1) 레위 자손들은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직업을 갖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다.
하루 종일 성막의 일에 집중하고, 그 성막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게 만든 것이다.
레위 자손들의 영원한 기업은 하나님이라고 하신 이유가 그것이다(민18:20). 세상의 것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2) 그러면 레위 자손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
① 먼저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 제물의 일부를 레위 자손들이 먹도록 허락했다(신18:1-2),
단순히 남은 것을 먹으라는 뜻이 아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주의 종들을 도우라는 것이다(갈6:6)
② 그러면서 성도들이 모든 소득과 열매의 십분의 일을 레위 자손에게 주게 한 것이다(민18:21).
원래 이 십일조는 아브라함 때부터 자발적으로 행한 일이었다(창14:20, 창28:22).
그러다가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만들어지게 된 때부터는 법으로 정해서 하게 하시고, 그것은 전부 레위 자손들의 소득이 되게 한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의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나 실제로는 땅을 분배받지 않은 레위 사 람들의 소득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③ 하나님은 이 소득의 십일조가 성도들이 반드시 누려야 하는 모든 경제 축복의 근원이 되게 만드셨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너희 창고에 부을 것이 없도록 축복하는 것을 시험해보라”고 하실 정도였다(말3:10).
나를 참으로 축복하실 분이 하나님이고, 내 소득의 모든 것이 그 분께로부터 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 것이다.
그 축복을 받으면서 나를 위해 구별된 제사장들과 레위 자손들을 나를 대신해 너희가 책임지라는 뜻이었다.
그것이 성도가 하나님 섬기고, 축복을 실제로 누리는 방법이었다. 부모 공경하라고 한 이유도 이것이다(막7:12-13)
- 더 실제적인 이유가 있었다. 제사장과 레위 자손들이 성도들을 축복하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기 백성을 축복하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치유하기를 원하셨다.
그 일을 제사장들에게 맡긴 것이다. 레위 자손들은 그 제사장의 사역을 돕게 한 것이다.
1) 이것을 위해 한 사역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이끄는 일이었다.
① 우리로 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교회 안에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든 것 중에 우선이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감사하고, 바라보면서 그 속에서 모든 축복과 응답을 받으라는 것이다.
② 안식일(주일)을 지키게 하신 것도 단순히 쉬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을 구원하시고, 책임지고, 축복하시는 그 분을 기억하며, 그 분이 주는 모든 축복을 누리며 살라는 것이다.
2) 주의 백성들을 말씀으로 축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일이었다.
예배 중에 다른 순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신앙 고백이다(찬양, 헌금).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중요하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순서가 있다. 강단을 통해서 말씀을 전달받는 것이다.
①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말씀을 전했지만 특별한 시간에만 있었던 것이다(신33:10)
② 신약에 와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고, 그 축복을 매주에 누리게 하신 것이다.
에스겔서에 미리 예언하셨다. 완전한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을 위해 에스겔이 본 환상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뼈들이 일어나고, 생기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었다고 했다(겔37:1-10).
나중에는 그 말씀이 개인을 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를 살리는 환상을 본다(겔47:1-12)
③ 그 축복이 시작되고 성취된 곳이 마가다락방이었다.
사도들을 통해 말씀이 선포되기를 시작했고,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말씀을 붙잡고 교제하고 기도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나? 핍박 중에서도 자기 재산을 팔아 나누어줄 정도로 경제 축복도 받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고(증인의 삶), 교회는 날마다 힘을 얻어 성장했다고 했다(행2:41-17)
3) 제사장의 마지막 사역은 성도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이었다.
부정한 일을 행했거나 질병이 있을 때 그것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판단을 받게 했다(레13:2, 14:2)
구약 시대에는 마땅한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죄로 인한 결과로 오는 것을 막고, 영적인 문제로 오는 문제로부터 치유를 받고 회복되는 길을 여신 것이다. 적어도 세가지 의미가 있다.
① 그리스도께서 이 치유하시는 분으로 오셔서 우리의 영적인 병,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을 치유하신다(사53:5).
② 그 권세와 능력을 교회 안에서는 목회자에게 준 것이다(약5:14-15).
③ 그 축복을 누린 성도들은 현장에서 실패한 자, 병든자, 억울한 일을 당한자, 시달리는 자들을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현장의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고(벧전2:9), 영적 치유할 권세를 준 것이다(막16:17-18)
- 이제 우리는 어떻게 이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을까?
1) 주의 종들이 예배와 말씀을 전하는 사역, 무너진 인생을 치유하는 사역에 전무하도록 도와야 한다.
행6장의 일곱 집사(중직자)들을 세워 각자 어려운 성도들을 살피고, 교회를 살피는 일을 하게 한 이유이다(행6:7).
롬16에 나오는 성도들이 전부 이렇게 목회자, 전도자들을 도운 사람들이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2) 주의 종들이 성도들을 위해 정말 기도하고 축복하도록 만들라
성도들의 형편을 살피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이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부교역자, 중직자들이 이일을 잘도와야한다.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에 목회자에게 기도 요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성전을 짓기 전에 나단에게 기도를 요청 한 다윗). 헌금 봉투에 기도 제목을 기록하게 하는 이유이다.
중요한 응답이나 축복을 준비하고 있는 성도들은 반드시 목회자의 축복을 요청하라(한나를 축복한 엘리 제사장)
3) 앞으로 이 시대의 제사장, 레위 자손같은 인물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이 미래 목회자와 중직자들이다.
각종 훈련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미래 목회자, 미래 중직자를 키워내는 렘넌트 대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결론-레위 자손을 위해 성읍을 세우게 하신 것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 축복을 누리는 실제적인 길이었다. 이 축복과 응답의 실제적인 주인공(그들이 증인, 리더, 사령관)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레위 자손들을 위해 세운 성들(수21:1-7) 1/25/2026 January 25, 2026
도피성을 세우게 하신 이유(수20:1-6) 1/17/202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 지파대로 가나안 땅을 분배해주시고, 두가지 특별한 사역을 하게 하셨다.
첫째는 도피성을세우는일이고, 둘째는성막과성도들을 섬기고 축복해야 하는 레위지파를 위한 성을 세우는일이었다.
왜 이 두 성을 구별하게 하셨을까? 먼저 도피성은 모든 인생을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준비하게 한 것이고,
레위 지파를 위한 성은 구원받은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지를 준비하게 한 것이다.
도피성은 일반적인 범죄한 자들을 위해 준비한 성이 아니다. 무서운 살인을 저지른 자가 일방적인 보복을 당하지 않고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속에서 죄에 빠진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설명한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교회의 모습도 찾아야 하고, 참된 전도와 선교도 찾아야 한다.
- 도피성을 어떻게 세우게 하셨는가?
1) 요단강 동편에 세 개의 성을 세우고, 서편에 세 개의 성을 세우게 하셨다(7-8절). 6개의 성을 세우게 하셨다.
6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날의 숫자이기도 하고, 세상에서 실패하고 넘어지는 인생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라도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 숫자이다.
이 땅의 모든 지역에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모든 죄인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신 것이다.
2) 이 도피성에 들어가는 길은 항상 정비되어야 하고, 표지판까지 세우라고 했다(신19:3)
누구라도 발견하고,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① 그 비밀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복음은 우리가 고생하고 노력해서 구원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셔서 “구원의 문이 되시고”(요10: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것”이다(요14:6)② 사람들이 이 구원의 길이 너무 쉽고 단순해서 그것을 가볍게 여긴다. 그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요 교만이다.
사람들이 스스로의 어떤 노력으로도 자기의 죄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못 깨닫는 것이다.
특히 이 도피성을 “너희를 위하여” 지으라고 했다(3절).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 이 도피성은 어떤 의미였을까? 핵심은 그 속에 담긴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다.
아담 이후 모든 인생이 원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실패할지 모르는 인생을 위해 도피성을 미리 짓게 하셨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을 가지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다(요3:16, 롬5:8, 요일4:10) 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면 모든 죄인, 병든 자. 모든 민족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는 불가능이다.
1) 이 도피성에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담긴 것이다.
①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생을 그렇게 소중하게 지으셨다(창1:26-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모든 인생을 축복하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고, 교만에 빠져 타락하면서 이 축복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이 이 길을 똑같이 걷고 있다. 사단에게 속고 있는 줄도 모른다. 내 스스로 인생을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하나님 떠난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짓눌리고 실패하고, 영원한 심판을 향해 가야 한다.
② 이렇게 생명을 살지 않도록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셔서 구원의 문이 되시고, 길이 되어 주신 것이다.
우리를 위해 영원한 대속자가 되셨다(막10:45). 내가 받을 저주와 심판을 그 분이 받아주신 것이다.
그 분이 부활하셔서 영원한 새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부활의 축복이다(롬6:4)
그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에는 우리의 몸도 부활해 새로운 몸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계21:4)
③ 문제는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못 깨달고 산다.
그 결과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사는 것이다. 자기 생명도 귀한 줄을 모른다.
반대로 생각 없이 살고, 가치 없이 살고, 욕심을 위해서 거짓과 살인까지 저지른다. 그것이 영적 문제이다(요8:44)
그래서 허락하신 것이 도피성의 비밀이고, 그 도피성에 들어가기만 하면 살 수 있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2) 이 도피성에는 하나님의 공의도 담겨 있는 것이다. 공의라는 말은 죄에 대한 공평한 심판을 말한다.
① 인간이 영원한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는 이유는 세가지다. 이것이 하나님의 첫 번째 공의이다.
아담과 하와에서 시작한 원죄의 저주에 대한 심판이다(롬5:12), 여기서 나오는 것이 우리의 자범죄이다.
그 원죄에 빠지도록 아담과 하와를 속이고, 지금도 인생을 도적질하는 마귀에 대한 심판이다(마25:41).
그 원죄와 자범죄를 위해 대신 형벌을 받아 주신 것이 십자가의 구원이다(마27:46).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십자가에서 그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것을 거절한 결과가 지옥 심판이다.
②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지은 죄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다. 하나님의 두 번째 공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구원받은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면서도 또 넘어지는 일들이 벌어진다.
한 순간의 욕심으로, 실수로, 사단에게 또 속아서 악한 일에 빠지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일들이 벌어진다.
이때 도피성에서 머물면서 올바른 재판을 받게 하라는 것이다. 죄의 경중을 따라 합당한 징벌을 받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다. 사람들은 여론으로 무조건 죽인다. 내가 당한 아픔 때문에 피의 보복도 할 수 있다.
그것도 금하셨다.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스스로 보복해서 죄를 짓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롬12:19).
③ 공정한 재판을 통해 댓가를 지불하고 나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 번째 공의이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자기 집으로 보내라고 했다(6절). 합당한 형벌을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대제사장이 죽으면 완전히 해방되어 돌아가게 했다.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이것을 성취하셨다(히5:5, 히9:11-12)
3) 이 도피성에는 이 땅의 교회가 회복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
① 교회는 누구라도 와서 자기의 죄를 깨닫고, 해결하고, 살아나는 곳이어야 한다. 이 시대의 도피성이다.
그것이 “치유의 뜰”이다. 누구라도 자기의 깊은 병을 깨닫고 살아나는 곳이어야 한다. 단순한 육신의 병이 아니다. 우상 숭배로 인한 병, 죄로 인한 병, 절망 분노 우울증에서 오는 병, 그것이 중독, 공황장애, 자살로도 이끈다.
② 도피성 안에는 이들을 치유하고 살릴 레위 사람들과 그 도피성을 위해 땅을 내놓은 사람들이 살았다.
레위 사람들을 이 시대의 목회자로 말하면 도피성을 위해 땅을 내놓고 함께 한 사람들은 교회 안의 중직자들이다.
그래서 목회자는 두말할 것이 없고, 중직자일수록 모든 사람을 수용, 용서, 살리는 자들로 서야 한다.
③ 그 도피성이 우리의 가정과 현장에서도 만들어져야 한다(가정 교회, 현장 교회)
가족끼리도 서로 수용하고, 용서하고, 살리는 자로 서지 못하면 그곳이 지옥일 것이다.
결론-도피성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과 미션이 내 것이 되고, 우리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우리가 살린 사람들이 각자의 영원한 기업이 되고, 상급이 되고, 면류관이 되기를 축복한다.
도피성을 세우게 하신 이유(수20:1-6) 1/17/2026 January 1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