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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응답 :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5) 12/13/2020
그렇게도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에게 고통을 주던 바울을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 쓰셨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다. 나를 살려 세상을 살리고, 나를 치유해 세상을 치유하고, 나를 축복해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방법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사랑(롬5:8), 절대 은혜(고전15:10), 절대 능력(롬1:16-17), 절대 권세(마28:18-20), 절대 결론(행1:8)을 보는 것이다.
이 축복을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복음, 언약이라고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절대 사랑, 절대 은혜는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1) 하나님은 누구도 심판과 멸망에 이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는 것이다(요3:16).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했다(요일4:8,16). 예수님은 고통겪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셨다고 했다(마9:35-36) 심지어는 스스로 낮아지고 처절히 고통을 당하면서 우리를 체휼하신 분이었다고 했다(히4:15).
2) 내 문제, 내 아픔, 내 실패를 통해서 이 하나님의 마음이 깨달아질 때 미션이 보일 것이다.
진실하게 나를 보면 된다. 이 사랑과 은혜를 받은 나는 뭐를 위해 살다가야 하며, 무엇을 위해 살다 갈 것인가?
바울은 이 은혜의 복음을 위해서라면 나의 생명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했다(행20:24)
3)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누리는 자는 어떤 문제와 실패도 상관없다.
우리의 과거도 상관없다.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도 상관없다. 결론은 하나이다. 결국 나 같은 사람을 살리게 하 시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나의 고통, 눈물, 질병, 실패, 전부 전문 사역이 되는 것이다.
아무 고통과 문제도 겪어보지 못한 채 열심히 공부한 것은 전문 지식이지 전문 사역은 아니다.
본문의 바울은 전문 지식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한 사람도 못 살렸다.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자로 선 것이다. 행7장에 스데반이 그 설교를 했다. 광야 40년을 통과하면서 쓰임받은 것이다.
- 하나님의 절대 능력, 절대 권세를 붙잡고 누리기만 하면 된다.
1)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주셨다고 했다(마28:18).
① 하늘의 권세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통하는 권세이다.
허물과 죄로 가득한 우리가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고 통하는가? 그래서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시 고(제사장), 부활해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선지자), 멸망으로 이끄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신 것이다(왕)
② 땅의 권세는 무엇인가? 타락하여 하늘에서 쫒겨나 지금 세상을 타락과 어둠과 고통으로 끌고 가는 영들을 완전 히 이길 수 있는 권세이다(요일3:8, 눅10:19, 롬16:20).
2) 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누리는 비밀을 복음화, 보좌화, 시대써밋화라고 하는 것이다.
바울이 왜 이 다메섹에서 변화되었을까? 거기에 이 세 비밀을 누리는 기도의 사람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이다.
① 그냥 복음 아니다. 복음을 아는 수준 정도가 아니다. 복음화의 축복이다.
“오직 복음”이 내 삶에 체험되어 내 생각의 기준, 판단의 기준과 삶의 체질이 복음 체질로 바뀐 것이다.
보통 사람의 기준으로는 바울은 절대 상대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 그러나 주님이 택한 사람이라면, 주님이 하고 자 하는 일이라면 내 기준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갈2:20). 그런 사람에게 사람을 살리고, 버려진 현장을 살리는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시키신다(막16:20).
② 하늘 배경을 누리는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 깨달아지는 것이다(고전2:10-12). 보좌화의 축복이다.
아나니아가 환상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뭘 보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듣다가도 보좌와 통할 수가 있다.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작은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느껴지기도 한다.
③ 그냥 세상의 성공 수준이 아니다. 세상을 살리는 영적 써밋이 되는 것이다. 시대 써밋화의 축복이다.
정확히 말하면 전도자들에게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마28:18-20, 막16:20).
기도 속에서 이 축복을 누리고 있던 아나니아가 기도해주는데 바울의 눈에 비늘 같은 것이 없어졌다고 했다.
늘 자기 기준, 율법 기준, 세상 기준으로 가득 찼던 이 바울에게 영적인 눈이 열려지게 된 것이다.
요셉이 이런 삶을 산 것이다(창41:38). 사무엘이 자랄 때에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다(삼상3:19). 찬양을 하는 다윗에게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삼상16:23).
이런 영성의 축복을 체험한 사람들이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3) 전도자의 축복은 단순히 전도하는 자가 아니다.
①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이다(고후5:20). 어느 나라의 대사냐에 따라 국가에서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현장의 흑암을 꺽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다(벧전2:9).
우리가 사는 이 시대 현장에는 우울증, 공황장애, 중독, 싸이코패스, 소시어패스, 정신분열의 문제들이 심각하다. ② 복음 가진 우리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다. 모든 민족 살리라고 보내는 것이다.
이것을 믿고 기도하는 아나니아에게 하나님이 시대적인 전도자로 쓰임 받을 바울을 붙이신 것이다.
③ 이때 이유있는 하나님의 절대 경제의 축복도 회복된다(빛의 경제, 선교 경제, 미래 경제)
- 모든 것을 하나님의 절대 결론인 전도로 풀어라(전도 24)
1) 내 아픔으로 하나님의 아픔을 보고, 내 문제로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야 한다.
바울을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한 이유다(15절). 복음 몰라 실패하는 이방인, 이스라엘, 왕들이 자기 모습이다.
2) 만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가를 생각하라(행13:48).
물론 모든 사람이 준비된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늘 전도를 놓고 성령 인도를 받는 삶을 훈련해야 한다.
평소에 마음을 열고 신뢰를 받는 관계를 만들면서 전도의 시간표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 전도 때문에 양보 하고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반드시 100배를 받고, 하늘에 쌓는 것이 될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3) 내 인생에 다섯 시스템의 전도를 체험하도록 복음 안에서 치유 받고, 응답 받으며, 쓰임 받으라.
나 혼자서도 복음 누리면 다락방 전도가 된다. 전도자로 같이 갈 수 있는 한 사람만 만나도 팀 전도가 된다.
내 집이 미션홈이 되어 미션홈 전도가 되는 것이다. 내 직장에서는 전문 사역 전도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사는 지역의 영적 흐름이 바뀔만큼 영적 영향을 주면서 지교회 전도가 되는 것이다.
결론-복음 가진 성도는 세상을 살릴 자로 택함 받은 그릇들이다. 하나님의 절대 전도의 축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5) 12/13/2020 December 13, 2020
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누리라(렘33:14-22) 12/6/2020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은 고난을 당하는 시간에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 백성이 누릴 절대 축복의 언약을 주셨다.
사람들은 문제(개인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시대문제)를 당하면 어떻게 하면 빨리 그 문제를 빠져 나올 것인가에 대해 집중을 한다. 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해결되겠지 한다. 그것이 틀린 것이다. 하나님은 그 문제 속에 준비되고 감추어진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 누리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것이 겔33의 서론이다(1-3절). 나라가 망해가고, 선지자는 감옥에 갇힌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루시고, 성취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나를 바라보면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볼 것이라고 했다. 지금 내 문제가, 이 시대의 문제가 하나님이 모르는 채로 왔을까? 그 문제가 내 잘못이든, 오해를 받고 억울하게 당한 일이든 분명한 것이 무엇인가? 사단은 그것을 통해 나를 낙심시키고, 무너뜨리고, 포기하게 만드는 일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그 “크고 비밀한 일”을 한마디로 “하나님의 절대 축복”이라고 부른다.
행1:6-8에 보면 같은 말씀이 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스라엘의 회복이 언제냐고 물었다. 예수님의 답이 무엇인가? 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께 맡기고, 그 속에서 절대 축복을 찾아 누리라는 것이다. 그 시간 속에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그 모든 문제가 증거가 되어 땅끝까지 살리는 자로 쓰여지는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끝없는 문제가 계속되고, 또다른 문제가 찾아올 수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찾아 누려야 한다.
- 그 시작이 복음화의 축복이다.
1) 본문 15절에 보면 다윗에게서 공의로운 가지가 나는 데,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평을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① 무슨 언약인가? 그리스도의 언약, 곧 복음의 언약이다. 이 땅에 정의와 공평을 실행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우리가 사는 인생이 너무 억울한 것이다. 아담 한 사람의 죄 때문에, 가문에 흘러오는 저주 때문에, 내가 지은 죄가 있다고 영원한 지옥 저주를 당해야 한다. 그래 어떤 사람은 이런 하나님이라면 안 믿겠다고 한다.
②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그렇게 망하지 말라고 그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복음)
16절에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모든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그 분이 죽으신 것이다-제사장), “예 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인생을 무너뜨리는 사단의 머리를 밟고, 나를 지키신다는 것이다-왕), “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되어주신다”고 했다(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선지자).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이 복음 안에, 이 축복 속에 있게 된 것이다(그것이 함께, 임마누엘, 원네스다).
2) 문제는 이 복음이 나의 누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누리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복음을 누리는 시작이 뭐냐? 모든 것을 복음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문제를 주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① 어떤 문제가 있는가? 속지 말고, 해방된 자의 눈으로 보라. 어떤 문제도 나를 짓누를 수 없다.
② 어떤 억울한 일을 당하는가? 살인자도, 악을 행하는 자도, 복음의 눈으로 보면 불쌍해져 보인다(행7:60).
자기가 어떻게 사단에게 속고 있는지를 모르면서 하는 것이다. 알면서도 답이 없고, 힘이 없어 당할 수도 있다.
③ 어떤 절망의 시간을 겪는가? 정말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실 수 있다.
3) 이런 시간이 지나가면서 어느 날 내 삶이 완전히 복음 체질이 되는 시간이 온다(복음 24).
① 계속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이 복음이 내 뇌와 영혼에 각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② 문제와 고통이 올 때 이 복음을 붙잡고 정말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이 복음이 뿌리를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③ 이 두가지가 계속되는 어느 날, 이 복음이 내게 체질이 되는 시간이 올 것이다. 생각과 판단의 기준도 바뀌고, 당연히 우울증, 정신문제, 건강도 치유된다.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살전5:16-18). 내 입의 말이 기도 가 되고, 내 생각이 기도가 된다(시19:14). 그때 생각하는 것에 넘치는 응답이 오는 것이다(엡3:20)
나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그 옆의 사람들이, 그 사람이 있는 자리의 영적 흐름이 바뀌는 것이다.
- 내 영적 정체성에 대한 누림이 온다. 그것을 보좌화의 축복이라고 한다.
1)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것이다(요1:12, 롬8:15-17).
그 보좌의 권세, 그 보좌의 배경, 그 보좌의 지원을 누리고 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것이다(7가지 특권)
당당하게 아버지 앞에 나갈 수 있고, 모든 것을 구할 수가 있다(히4:16, 마7:7-11). 자녀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 자부심 가지고, 위엣 것 바라보고, 위의 배경을 누리고 살라(기도 24).
2) 이 자녀의 특권 속에 담겨있는 또 다른 정체성의 언약이 있다(20-22절)
① 먼저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깰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은 세상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 나님이 스스로 세우신 언약을 말한다(창조 언약). 하나님이 끝까지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이다(요3:16)
② 그러면서 이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세우신 두 지파에 대해 세워놓은 언약을 말씀하신다.
먼저는 내 종 다윗에게 세운 언약이라고 했다. 다윗은 왕이다. 다윗이 가는 곳에 모든 대적들은 무너졌고, 그 백성들에게는 평안이 임한 것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들에게 세운 언약이다. 제사장은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그들을 축복하는 자들이다. 이 두 언약이 우리에게 주신 전도자의 언약이다(벧전2:9).
③ 당당하게 전도자로 살고, 전도 24로 살아보라. 전도자는 반드시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다.
예수님이 연약하기 짝이 없는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주신 언약은 무엇이며, 주신 증거는 무엇인가(막16:16-20)
- 복음화, 보좌화의 축복을 누릴 때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축복이 뭘까? 시대 써밋화의 축복이다.
22절에 “내가 그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그들의 자손을 번성케 하리라”고 했다.
번성케 한다는 말은 그들을 중요한 자리로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시대를 살리는 써밋으로 선 것이다.
1) 실제로 포로로 끌려간 자리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 에스더 같은 시대를 살리는 렘넌트들이 일어난 것이다.
렘넌트는 원래 “버려진 자”라는 뜻이다. 거기서 하나님 능력을 체험하면 된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행1:8).
써밋은 단순히 위치가 아니다. 힘을 가진 자이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누리라.
2) 그때 우리는 남들이 못 가는 광야, 빈 곳, 절망의 자리, 버려진 곳에 갈 수 있다. 거기서는 경쟁할 필요도 없다.
거기서 우리는 이 시대 237의 모든 민족을 살리는 자들로 서는 것이다. 그 축복을 시대 써밋화라고 한다.
3) 거기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작은 일을 하고, 작은 자들을 도왔는데, 주님께 한 일들이 된다(마25:21,41)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시는 작품이고, 그것이 전부 후대에게 전달해주는 축복과 발판이 된다.
결론-세상도 어렵고, 개인의 숨은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전부 하나님의 절대축복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누리라(렘33:14-22) 12/6/2020 December 6, 2020
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이 세우시는 파수꾼(사62:6-9) 11/29/2020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코로나도 힘들고, 그로 인해 오는 정신적인 갈등, 경제 문제, 정치적인 혼란도 힘든 문제이다. 이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서기를 원하실까?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무엇일까?
6절에 하나님은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파수꾼은 적이 올 때에 그들을 미리 보고, 그 적들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여기서 성벽은 우리의 인생을 의미하고, 파수꾼은 누구를 의미할까? 성경 전체를 보면 일단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시는 천사들을 의미할 것이다(히1:14, 시91:10-11, 행27:23-24). 또다른 파수꾼이 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이들을 성경은 영적인 써밋이요(창39:41), 영적인 리더요(신33:29), 하나님의 군대의 영적 사령관이라고 했다(사55:4). 이들이 전도자요 제자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남겨두었다는 의미로 “렘넌트”라고 부른 것이다(사6:13, 롬11:4).
하나님은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쓰임 받을 사람 소수만 있어도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세상을 살리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다락방 전도 운동이 뭐냐? 이렇게 쓰임 받을 전도자, 제자, 렘넌트들을 찾아내고, 훈련시켜 세상으로 보내는 운동이다. 우리가 바로 이 시대 이 축복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세가지 분명해야 한다.
- 파수꾼의 근본이다. 세상과 문제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보호하고 지키려면 누가 우리를 멸망에 빠지게 하려고 하는 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오는지를 정 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근본이다. 누가 우리를 멸망에 빠지게 하려는 자인가? 사단이다(엡6:12).
1) 사단은 세상 멸망의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대로 행하고 있다.
① 인간의 욕심이다(창3장). 인간의 끝없은 욕심과 자기 중심의 생각이 세상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이다.
② 영적인 눈은 가려있고, 육신의 것에만 빠져 살게 만든다(창6장). 그 육신의 욕망들이 죄를 만든다(약1:15).
③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도록 만든 것이다(창11장). 끝없는 경쟁, 싸움들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2) 사단은 인생 개개인을 멸망시키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렇게 이끌고 있다(불신자의 운명 6가지).
① 하나님 떠난 인생의 영혼을 장악한 것이다(요8:44). 거기서 우상 숭배, 사단 숭배까지 나온다(고전10:20). 그 영 적 문제가 정신문제를 만들고(행10:38), 육신문제를 만들고(행8:4-8), 영원한 심판으로 이끄는 것이다(히9:27)
② 나 하나 고통당하고 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고통과 저주를 후대에게 물려주고 간다(출20:4-5)
자녀들의 문제의 반은 가문의 문제요, 부모들의 문제이다. 이것을 완전히 끝내는 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3) 사단은 교회를 멸망시키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
①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고,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의 복음만 놓치게 하면 된다(마16:13-18)
사단은 율법, 신비, 프로그램,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교회들이 무너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② 그러면서 조용히 능력을 보이면서 세상을 무속(행13장), 점술(행16장), 종교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행19장). 뉴에이지 운동이 그것이다. 이제는 전 세계 종교 통합운동을 하면서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③ 교회는 어떤가? 힘이 없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고 했다(딤후3:5). 그러면서 갈등, 싸우게 만든다.
- 파수꾼의 정체성이다.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찾아내야 한다.
1) 파수꾼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확신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고, 하나님 약속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뭘 하기 전에 이것부터 찾아내야 한다. 미국은 군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자긍심을 심어주고, 특혜를 주는가?
2) 6절에 그들은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이들이 렘넌트이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소중한 자다.
① 세상에서 왕따 당하고, 외로운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속지 마라. 나는 하나님 절대 계획 속에 남은 자다(요셉)
② 말 못하는 실패를 경험하고, 괴로운 시간을 만날 수도 있다. 속지 마라. 나는 하나님 은혜로 남는 자다(모세)
③ 억울한 일을 당하며 가슴 아픈 시간을 만날 수도 있다. 속지 마라. 하나님 능력으로 남을 자다(다윗)
④ 핍박을 당하고 갈곳 없는 나그네처럼 보일 수 있다. 속지 마라. 반드시 전 세계에, 후대 앞에 이 복음의 증거와 또다른 제자를 남길 자로 서는 것이다(초대교회). 우리가 세상의 선교사다(현장 선교사, 렘넌트 선교사)
- 파수꾼의 미션이다. 진짜 해야 할 일이다. 자기의 가치를 찾아야 하는 일이다.
1) 우리는 다섯 현장의 파수꾼의 미션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나 자신, 만남, 가정, 산업(학교), 지역(나라, 시대)
나를 위해 방주를 지으라고 했다(나 자신). 사람(원수까지)을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팀사역). 초대교회 성도들 처럼 내 가정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공간이 된다(미션홈). 요셉처럼 나 때문에 내 직장이 복을 받고, 거기서 전도가 되어진다(전문교회). 빌립 한 사람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했는데, 지역의 흐름이 바뀌었다(지교회).
2) 내가 먼저 영적인 힘을 얻으면 이 축복이 시작된다. 이것이 기도의 축복이다.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시게 하라고 했다(7절). 내가 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수고한 것들을 원수가 뺏아가지 못하도록 그 오른 손, 능력의 팔로 붙잡을 것이라고 했다(8절)
① 구원받은 자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는 자가 되는 것이다(마16:18, 마18:18-19)
②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고, 모든 문제 사건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렘33:3, 엡3:20)
③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천군 천사를 움직이시는 것이다(시103:20-21)
④ 지금 응답이 오느냐 안 오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기도는 하늘 보좌에 쌓는 것이다(계8:3-4)
3) 이때 따라오는 축복 세가지가 있다. 내 삶에서 이루어지는 축복이다.
① 실제로 복음의 축복이 내 안에서 시작된다(복음화)
나의 생각이 복음의 기준이 된다. 모든 문제 사건에서 기도가 되어지고(기도24), 감사가 되어진다(감사24).
사단이 무슨 짓을 하는 지가 보이고, 오히려 그 속에서 반대 생각을 한다(역발상). 복음 체질, 복음화이다.
② 보좌의 축복이 일어난다(보좌화)
나의 수준이 위엣 것,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못 누리면 늘 육신 중심의 삶을 살다 진짜 중요한 영원한 것은 다 놓치고 사는 것이다. 내가 보좌의 권세를 누리니 땅의 것도 되어지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릴 때 교회도 살리는 것이다. 그들이 거둔 축복을 가지고 성소 뜰에서 먹을 것이라고 했다(9절)
③ 시대를 살릴 써밋의 축복이 일어난다(시대 써밋화)
진짜 써밋은 상식 이상을 사는 것이다. 문제 속에서 축복이 보이고, 갈등 속에서 갱신할 것이 보이고, 위기 속 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시간표가 보이는 것이다. 다 양보해도 얻을 수 있고, 다 포기해도 정복할 수 있다.
결론-하나님이 우리를 영적 파수꾼으로 세우신 것이다. 나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사는 역사 있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파수꾼(사62:6-9) 11/29/2020 November 29, 2020
제1,2,3 RUTC 응답 : 광야에서 드린 감사절(신16:13-17) 11/22/2020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서 모두가 가장 어려운 시간에 맞은 추수감사절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드리는 감사절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감사절이라는 생각을 한다. 첫 번째 감사절기가 그렇게 지켜졌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400년 노예에서 빠져나와 광야를 지나갈 때에 이 감사의 절기를 지키라고 한 것이다. 광야(wilderness, wasteland)는 곳은 말 그대로 버려진 땅, 비어진 땅이란 말이다. 인생으로 말하면 외롭고, 어렵고, 절망적인 시간처럼 보이는 상황이다.
미국에서 첫 추수감사절을 지킬 때도 마찬가지였다. 메이플라워 배를 타고 흔히 필그림파더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땅에 도착할 때는 102명이었다. 그 중에 50명이 추위와 배고픔으로 죽고,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사람들이 눈물의 감사로 첫 추수감사절을 드린 것이다. 이들이 드린 첫 감사 위에 오늘의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일어났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래서 “God bless America”라는 말은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 하나님이 광야에서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이유다. 그 속에 언약을 담았기 때문에 그렇다.
언약이라는 말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와 약속을 할 때는 의 무로 하는 계약도 있다(헬라어의 “순데케”). 그러나 사랑하는 이유 때문에 가장 축복된 계획을 세워놓고 하는 약속이 있다. 거기에는 아무 조건이 없다. 그래서 은혜의 언약이라고 한다(헬라어의 “디아데케”)
광야 가는 길에 그 언약을 담아 세 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것이다.
1) 유월절이다. 구원의 축복이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운명 같은 저주 속에서 어린 양의 피로 빠져 나온 시간이다.
우리로 말하면 이것이 구원의 언약, 구원의 축복을 의미한 것이다.
② 창3장에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모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도 모르게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의 저주에 운명처럼 묶여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 아 들을 죽게 해서 모든 저주에서 빠져 나오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녀로, 백성으로 허락하신 것이다.
2) 오순절이다. 구원받은 자가 누릴 삶의 축복이다.
① 구원 받은 순간 우리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요14:16-18, 고전3:16)
그래서 행2장에 오순절에 약속대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성령이 임한 것이다.
광야 같은 인생 길에 그 성령과 동행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가라는 것이다.
② 그런데 왜 나는 구원받고도 외롭고, 실패하고, 응답 없는 삶을 사는가?
이 오순절의 언약과 축복을 놓치고, 내 기준, 육신 기준, 세상 기준에 따라 살기 때문이다.
3) 추수감사절이라고 부르는 수장절, 또는 초막절이다. 구원받은 자가 누릴 인생 결론의 축복이다.
①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인다고 해서 수장절이라고 했다.
우리 각자의 인생이 하나님의 열매이다. 내가 내 인생을 사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하나님이 내 안에 생명을 심었고, 모자른 나를 계속 말씀으로 치유하고 인도하시며, 반드시 세상과 후대 앞에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 이다. 그렇게 해서 나를 통해 또 다른 열매가 일어나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② 초막절이라고 부른 것은 광야를 가면서 임시 초막(텐트)를 짓고 산 것이다. 절대 잊지 마라는 것이다.
이 땅에서의 우리 인생은 임시 초막을 짓고 사는 것과 같다. 너무 육신의 것, 세상의 것에 미련을 두고 살지 말 라는 것이다. 지나가는 것이다.(고전7:29-31).
③ 그러면 우리가 정말 가야 할 목적지, 본향이 어디인가? 영원한 천국이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영원한 왕으로 다스릴 새 하늘과 새 땅이다(계21:1-4). 다시는 눈물 고통이 없고, 영원 한 생명과 안식과 평화를 누리며 살 시간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 으라고 했고(마6:19-20), 땅의 것 바라보지 말고 위의 것을 바라보라고 했고(골3:1-3),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면 서 그 날을 향해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했다(히12:1-2). 그것을 여정(Journey, Progress)라고 한다.
- 이 절기를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냐? 아무 의미없이 이 절기를 보내면 안 되지 않는가?
1) 이 절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즐거워하라고 했다(14-15절).
① 뭐를 위해 즐거워하라고 했는가? 받은 축복을 가지고 즐거워하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네 손으로 행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을 인하여” 즐거워하라고 했다.
추수감사는 한 해를 돌아보는 절기인 동시에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여기서 다섯 가지 미리 할 것이 나오는 것이다(하나님의 계획을 미리보고, 미리 붙잡고, 미리 누리고, 미리 체험하고, 미리 도전하는 것).
② 판데믹의 어려운 시간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더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갖고, 건강도 만들고, 진짜 미션을 찾아내야 한다. 결국 미리 보고, 누리고, 미 리 붙잡고 도전하는 사람이 시대를 이끌고, 세상의 리더와 써밋의 자리에 서는 것이다.
③ 그 시간을 누구와 나누어야 하냐? 내 가족은 당연하고, 레위지파, 특히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과 하라고 했다.
이 언약 안에서 원네스 되어져야 할 사람들이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이 절기에 모든 수고하는 사람들, 또 외로운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정확히 언약을 심어주라는 것이다.
2) 이 절기에는 반드시 빈손으로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리라고 했다(16-17절).
세 절기의 마지막 핵이 감사이다. 우리가 특별 감사헌금을 준비해 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다.
① 이 감사를 가르치면서 하나님이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복음화”라는 단어이다.
이 세 절기의 언약 속에 복음이 담긴 것이다. 문제는 그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하고, 나의 누림이 되고, 나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나의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을 체험한 것이다.
② 복음이 체질될 때 이것이 가능해진다. 그 키가 감사이다(빌4:6-7). 그때 절대 능력이 나타난다.
내가 받은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부터 훈련해라. 나중에는 범사에 감사하게 된다(살전5:18).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고(욥), 사자굴에 들어갈 것을 알면서 감사하고(다니엘), 아무 소출이 없는데도 감사하고 (하박국), 풍랑과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감사가 나온다(바울). 이들이 그 시대의 증인이었고, 전도자들이었다.
세상과 마귀는 이들을 무너뜨리려고 했으나 안 된다. 세상이 감당할 수가 없는 자들이었다고 했다(히11:38)
결론-우리는 절대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 절대 해답(그리스도), 절대 결론(세계복음화), 절대 계획(증인)이 있다. 어려운 지금, 미래 준비하고,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라. 세상이 감당할 수가 없는 자가 될 것이다.
광야에서 드린 감사절(신16:13-17) 11/22/2020 November 22, 2020
제1,2,3 RUTC 응답 : 성전에서 나오는 생명의 물(겔47:6-12) 11/15/2020
이스라엘이 완전히 무너진 시간에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회복될 것인지에 답을 주신다.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라고 한다(그 속에 절대 해답, 절대 결론, 절대 능력이 있다)
대표적인 선지자들이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이다. 이사야서에는 이 절대 해답과 절대 결론과 절대 능력 속에서 증인으로 쓰임 받을 자들을 “렘넌트”라고 불렀고, 에스겔서에는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렀다.
아무리 말라버린 해골처럼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자들이라도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 오직 말씀의 능력, 오직 성령의 능력을 붙잡는다면 다시 살아나는 정도가 아니다. 이제는 세상을 살리고 지키는 하나님의 군대가 된다는 것이다.
본문에 에스겔이 본 환상은 우리가 붙잡고 누려야 할 그리스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확인해주는 것이다. 성소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데, 그 물이 온 세상을 살린다. 처음에는 그 물이 발목에 차고, 무릎과 허리에 차는데 그때까지는 측량을 할 수가 있었다. 나중에는 그 물이 강을 만들고, 바다로 들어가 모든 것을 살리는데(9절), 그 물의 양을 측량할 수가 없게 된다.
- 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절대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미한다(엡3:8).
1) 이 복음은 모든 인생을 살리는 것이다(롬1:16-17)
① 하나님 떠나서 허물과 죄로 죽은 자 되어 세상에 종노릇하고 살던 인생도 이 복음을 들으면 살아난다(엡2:1-5). 갈수록 세상은 끝없이 타락하고, 각종의 저주와 재난이 계속되고, 그 속에서 인생들이 무너지고 있다.
답이 없어 방황하고, 집착, 중독, 우울증, 심각한 영적 문제가 계속될 것이나 이 복음이 들어가면 산다.
나 혼자 사는 것 아니다. 그를 통해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열매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12절)
② 세상을 살리고 인생을 살릴 수 있는 분은 창조하신 하나님 밖에 없다.
그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이 생명과 빛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오셨다(요1:1-4,14)
2) 우리는 말씀 속에서 이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아무리 읽고 공부해도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나지 못하면 결국 무너지고 죽는다.
①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실도 있다. 그냥 역사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인 사실들이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역사 속에 성취되었는지를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다.
② 이 성경 속에 율법도 있다. 그 율법의 말씀을 지켜서 구원받고 온전해지라고 하시는 말씀들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이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아담 이후에 모든 인생은 죄의 종이 되었다(롬3:10, 5:12, 6:17). 아담을 무너뜨렸던 마귀에게 잡혀 우상과 썩어질 세상을 따라 다닐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러면 율법을 왜 주셨는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나를 보고(롬3:20), 그래서 나를 위해 죽으셔서 율법을 완성하는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이다(갈3:24)
③ 그래서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이 뭐냐? 언약 중에 언약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이시다(요5:39, 눅24:44)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다(롬1:4)
이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권세를 가지고 실제적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롬8:1-2),
그 배후의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요일3:8),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이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오직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절대 능력,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요7:38-39). 그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유일성이 되고, 세상을 살리는 재창조가 된다.
-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면 반드시 말씀 속에서 세가지를 찾아 누려야 한다(요15:7).
1) 말씀 속에는 반드시 성취될 언약이 있다.
적어도 다섯 현장에 성취될 언약이 있다(나 자신, 만남, 가정, 업, 지역(나라와 시대)
그 말씀이 나를 위로하고, 갱신하게 하고, 미션을 주신다(다락방). 만남 속에서 하나님 뜻을 알게 하고(팀사역), 내 가정이 치유받고 쓰임 받게 한다(미션홈). 내 업에서 증거를 얻어 전도의 문이 되게 한다(전문 사역), 지역 (나라, 시대) 살릴 자로 서게 한다(지교회). 모든 것이 살아나고(9절), 그물을 치는 곳이 된다고 했다(10절).
2) 말씀 속에는 흐름이 있다. 본문에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흘러 강으로, 바다로, 온 세상으로 간다고 했다.
① 살리는 흐름이다. 영적 흐름이다(요6:63). 그래서 성경에서 계속 영적인 사실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창1:2부터 영적으로 타락한 천사였던 사단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요일3:8, 요14:30, 엡6:12, 계18:1-3), 반대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어떤 일을 하시느냐는 것이다. 사단은 타락하게 하고, 싸우고 갈 라지게 하고, 병들게 하고, 무너지게 하고, 죽게 하는 자이다. 성령은 그 반대이다. 타락한 자를 회개하게 하고, 하나 되게 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무너진 자를 회복시키고, 죽은 자를 살려 또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신다.
② 그 살리는 흐름이 전도의 흐름이다. 노아의 방주가 그리스도요 살리는 일이었다(창6:14-20). 가나안의 언약이 아브라함을 살려 땅의 모든 족속을 살리는 언약이었다(창12:1-3). 세 절기와 성막, 성전이 이방인까지 살리는 언약이었다(사56:7). 왜 노예로, 포로로 보냈는가? 안 가니까 가서 살리라고 보낸 것이다(사54:3).
나의 인생이 전도와 선교를 생각하며 사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흐름이 맞는 것이다.
③ 응답의 흐름이다. 내가 모든 문제에서 응답받고 살면 전도와 선교가 쉬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간증을 들어 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흐름을 정확히 타야 응답을 받는다(시간표)
그 응답의 흐름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 흐름을 타는 비밀이 강단의 말씀이다. 구약 시대에는 강단의 말씀이라 는 것이 없었다. 그리스도가 오시고, 행2장에 성령이 임하신 후에 베드로가 말씀을 선포하는데, 그것이 강단의 시작이다. 그 사도들의 말씀을 붙잡고, 포럼하고, 기도하는데 모든 문이 열린 것이다(행2:42, 살전2:13)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환상이 이 축복을 의미한 것이다. 강단의 흐름이 중요하다.
3)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가는 데, 여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언약의 여정, 전도자의 여정, 렘넌트의 여정).
하나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 없다.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여정이다.
노예로 가도, 포로로 끌려가도, 온 땅에 재난이 와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된다(묵상)
그때 하나님은 천군 천사를 보내어 말씀을 성취하시는 것이다(시103:20). 바울이 행1:8의 “땅끝의 언약”을 붙 잡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꿈과 비전을 가졌다(CVDIP).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시킨다. 감옥에서는 “로마에 서도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고(행23:11), 풍랑을 만났을 때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하신다(행27:24)
결론-우리는 나와 세상을 살리고 지키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라. 복음의 말씀을 굳게 잡으라. 말씀의 흐름을 타라.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성전에서 나오는 생명의 물(겔47:6-12) 11/15/2020 November 15, 2020
제1,2,3 RUTC 응답 : 지극히 큰 하나님의 군대(겔37:1-10) 11/8/2020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어난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무너지고, 모든 후대들이 포로로 끌려가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더 이상의 희망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시간이다. 성경을 잘 묵상해보면 하나님은 결국 마지막 때에 이런 일들이 계속 될 것을 수없이 경고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무너지도록 둘 수 없다. 답을 주시고, 살리시고, 이기고 정복하게 하셨다. 그것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이 그들을 렘넌트, 거룩한 씨라고 불렀다. 이 에스겔서의 핵심인 본문 10절에는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렀다. 그냥 군대가 아니다. 지극히 큰 하나님의 군대였다.
- 왜 군대인가? 성경은 적어도 세 번에 걸쳐, 세가지 이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군대라고 강조하셨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순간부터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렀다(출12:41)
이스라엘이 400년 애굽에서 노예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절대로 못 빠져 나오는 저주의 운명과 팔자다.
① 그런 그들이 유월절의 어린 양을 죽여 피를 발랐을 때 400년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그 유월절의 피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그 분이 죽으심으로 우리가 빠져있던 나도 몰랐던 원죄의 저 주, 내가 선택하지 않은 가문의 저주, 영적 문제가 계속되는 사단의 저주, 지옥 가기 전에 사는 것이 지옥 같은 지옥 저주)가 끝난 것이다. 우리는 해방 받은 것이다.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
② 이제는 다시 그 축복을 뺏기지 말라고 애굽을 빠져 나오는 날부터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렀다.
“사백 삼십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다”고 했다(출12:41)
사람의 눈에는 노예에서 빠져 나온 자들이나 하나님에게는 군대였다. 그것이 구원받은 순간 우리의 정체성이다.
③ 무엇을 위한 군대이고, 누구를 위한 군대인가? 우리 자신과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지키기 위한 군대이다.
군인은 자신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마귀는 구원받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우는 사자같이 노리고 있다(벧전5:8-9). 구원 받은 나의 믿음을 빼앗아 늘 낙심, 절망, 불신앙, 세상에 빠져 살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노아에게 “너를 위해 방주를 지으라”(창6:14)고 하신 이유이다. 그래서 내가 살면 내가족, 자녀 다산다(창6:18)
2) 이스라엘이 마침내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불렀다.
광야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20세의 남자 중에 싸움에 나갈 만한 자들을 구별하라고 했다(민1:3).
광야에서도 전쟁이 필요했지만 진짜 중요한 전쟁은 가나안에서의 전쟁이다. 땅을 차지하고 정복하는 전쟁이다.
그것을 위해 여리고성에서 첫 전투가 시작될 때에 그들 앞에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왔다고 했다(수5:14-15)
① 가나안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싸우는 전쟁이다.
군대가 필요한 두 번째 이유가 이것이다. 나라를 세우고, 그 세워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베테랑스데이가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는 날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나라의 베테랑으로 살다 가야 한다.
내가 공부하고, 일하고, 사는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자리이다. 그 현장을 누가 장악하고 있는 가? 완전히 우리의 대적인 흑암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온 땅을 흑암이 덮을 것이라고 했다(사60:2)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싹 흑암 세력이 장악한 것이다(요14:30, 엡6:12, 계18:1-3)
② 그 전쟁을 이끄시고, 그 전쟁에 함께 싸우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다(계17:14)
그분의 권세를 우리에게주셨다(눅10:19). 성령의능력으로흑암이꺽이고,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이다(마12:28)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개인 기도 시간에 이 흑암을 꺽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그때 속이고, 갈등하고, 가로막는 흑암 세력들이 꺽이고, 모든 문(전도의 문)들이 열린다(마16:18-19).
여기에 함께 할 수 있는 한 사람만 있어 함께 기도해도 그 곳이 하나님 나라(전문교회)가 된다(마18:18-19)
3) 하나님이 시대를 살리고, 미래를 살릴 렘넌트 제자들을 향해서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했다(딤후2:3-4)
① 모든 2세대 렘넌트들은 이 언약과 정체성을 잡아야 한다. 이거 놓치면 1세대가 포로가 되고, 실패한 수준 정도 가 아니다. 그 이상이 된다. 앞으로 교회는 문을 닫고, 죽은 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해골 골짜기 환상이다.
왜 성경은 이런 안타깝고 부끄러운 사실을 남겨놓았을까? 말세에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서라고 했다(고전10:11)
② 반대로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군사로 선다면 우리가 써밋이 되고, 237 나라를 살리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도 기도하고 기다리는 렘넌트 7명이 일어났던 렘넌트 시대, RUTC 시대이다.
-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그 하나님의 군대, 그리스도의 군사로 설 수 있는가? 세가지 답을 주셨다.
1) 먼저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었다. “이 뼈들이 살겠느냐?”(3절)
① 선지자의 대답은 하나님만이 하실 있다는 신앙고백이고, 믿음이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이 복음 깨달은 믿음이다(롬1:17-17)
② 그렇게 하나님이 직접 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시다(마16:16-19)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끝내셨고(요19:30), 그의 생명과 능력과 권세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고후5:17).
2) 이제 하나님은 “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라”고 하신다(4절)
①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때 그 말씀이 나를 살리고, 치유하고, 용사로 세우는 것이다(살전2:13)
말씀이 곧 하나님이었고,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오셨는데, 아버지의 영광과 진리가 충만했다고 했다(요1:1-14)
② 그래서 말씀을 잡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습관 체질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개인시스템)
그 말씀을 누군가에게 간증으로 믿음으로 전하는 데 그들이 살아나고 용사로 일어난다(현장시스템, 제자시스템)
3) 하나님이 그들에게 생기를 들어가게 하겠다고 했다(5절).
① 영어에는 “숨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했다. “숨을 불어 넣는다”는 말은 그의 영으로 채워지게 하신다는 뜻이다.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도(창2:7), 성경을 기록할 때도(딤후3:16), 제자들에게 성령충만을 부어주실 때도 이 표현 을 쓰셨다(요20:22-23). 구원 받은 자가 반드시 누려야 할 성령 충만의 축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② 구원받은 자에게는 이미 성령이 함께하셨다(고전3:16, 엡1:13, 고전12:3, 갈4:6). 이제는 그분의 충만을 누리라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잘 때에, 공부를 할 때도, 중요한 일을 할 때, 아프고 낙심 될 때에 이 축복을 구하라.
하나님의 깊은 것과 은혜를 알게 하신다(고전2:13). 약한 내 안에 그의 능력이 역사한다(고후12:9) 내 기준, 수 준을 넘게 하신다(빌4:13). 그때 나오는 것이 작품, 발판, 써밋의 축복이다.
결론-내 현실과 모습이 해골 같은 모습이라도 상관없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 받은 자들이다. 그냥 군사가 아닌 모든 현장과 모든 문제 속에서 승리하는 전사, 용사(Warrior)로 서기를 축복한다.
지극히 큰 하나님의 군대(겔37:1-10) 11/8/2020 November 8, 2020
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의 절대 미션, 세계복음화(사60:1-7) 11/1/2020
성경에서 이해가 안 되는 세가지 사건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 노예가 되고, 포로와 속국이 된 사건이다. 노예로 팔려가 요셉이 살던 시절에 그 가족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민족에게 고마운 대상이고, 존경받는 대상이었다. 그 요셉이 죽고 완전히 상황이 바뀐다. 애굽 민족의 시기를 받고, 다시 노예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다윗이 있을 때 그 백성들은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세계를 살린 민족이었다. 그 백성이 나중에는 앗수르와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일이 벌어진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이 70년 만에 돌아왔다. 다윗의 후손 중에 스룹바벨이라는 인물이 나와서 다시 무너진 성전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회복하지만 200년 만에 또 헬라와 로마에 속국이 된다. 단순한 역사 얘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불신자와 세상에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와 우리 후대가 그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지고, 성전을 짓밟히고,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지는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첫 인생 아담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광을 누린 인생이 무너져 버린 것이다(창3장 사건). 하나님의 형상은 잃어버리고, 마귀 형상이 나타나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기는커녕 죄의 노예, 세상의 포로, 사단의 속국이 되어 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셔야 하는가?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자신이 택하신 백성들이 이렇게 무너지도록 놔두시는가? 아니다. 답을 주신다. 살리신다. 그리고 이기고 정복하게 하신다. 그것을 한마디로 세계복음화라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 자신의 절대 미션(Missio Dei)이다. 이 속에 하나님의 마음(요3:16), 소원(딤전2:4), 꿈(요엘2:28)이 있다. 그것을 위해 우리를 먼저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이유이다.
- 이 하나님의 절대 미션을 위해 하나님이 이사야를 불러 세가지를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우리가 이 세가지만 회복되면 어떤 문제가 다시 와도 상관없다. 지진, 전쟁, 전염병, 계속 될 것이나 상관없다.
하나님은 이 세가지를 회복한 사람을 보호하시고, 승리케 하시고, 우리가 받을 축복과 응답은 따로 있다.
1) 복음 회복이다.
①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없다.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자신 밖에 없다.
인간이 가진 원죄(롬3:10, 3:23), 아담 이후에 계속 되는 사단의 역사(행10:38, 엡6:12), 영원한 지옥 저주를 해 결해주셔야 한다(마25:41, 히9:27). 그래서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제사장, 왕, 선지자).
② 이사야서에 계속 주시는 언약이 이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그 분이 우리 가운데 오시고(사7:14), 왕권을 가지고 오시고(사9:6), 그 위에 성령이 임하실 것이고(사11:2),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사53:5), 우리 안에 빛으로, 영광으로 임하신다는 것이다(사60:1-2).
③ 이 그리스도의 축복은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절대 사랑이다(사43:1-4). 이것을 복음이라고 한다(엡2:8-9)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놓친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놓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유대인들의 역사다. 열심히 하다 안 되면 낙심, 좌절, 포기한다. 나중에는 더 타락한다. 반대로 내가 잘나서 된 줄 알면 스스로 교만해지고, 자꾸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인생을 산다(마23장의 바리새인들)
2) 전도와 선교 회복이다.
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복음으로 날 살리시고 이제 날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미션이라는 단어 속에는 “파송”이라는 의미가 있다. 보내는 분이 있고, 보냄을 받는 자가 있는 것이다.
② 본문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이 그 말이다. 그 분이 이미 내 안에 빛을 주시고, 보내시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빛이 있으면 된다. 문제는 빛을 가진 자가 그 빛을 감추고 있고, 안 간다면 어떻게 되 겠는가? 계속 흑암이 덮으니까 다 방황하고, 멸망하고, 후대까지 죽는 것이다(요나가 대표적인 실례)
③ 이사야서에 복음 다음으로 강조되는 언약이 이것이다.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사49:60), 모든 민족 앞에 증인으로, 인도자로, 명령자로(사55:4), 하나님의 교회는 만민 이 기도하는 집으로 쓰여지고(사56:7), 모든 나라와 왕들이 돌아올 것이고(사60:3), 그래서 만민을 위해 대로를 준비하고 깃발을 들라는 것이다(사62:10), 그들이 영원히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사60:21).
3) 이 복음과 선교의 미션을 계승하고, 지속하고, 완성할 렘넌트 회복이다.
① 본래 렘넌트는 1세대 중에 남겨진 자들이다. 베임 받고 남은 그루터기처럼 버려진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남겨놓 은 자들이다(사6:13, 사10:21, 사49:6). 거기서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가 나오는 것이다.
1세대 렘넌트 성도들이 중요하다. 발판이다. 그 기도와 헌신을 기억할 것이고, 그 위에 렘넌트가 서는 것이다
② 2세대, 3세대들은 그 위에 뿌려진 거룩한 씨이다. 내가 아직 어린 시절, 청소년, 청년의 때에 이 하나님의 절대 해답이신 그리스도와 절대 미션인 세계복음화를 붙잡고 자라는 것은 말 할 수 없는 축복이다.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는 만큼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당장 열매 없어도 계속 언약 속에서 나를 바꾸고 갱신하라.
- 이 하나님의 미션이 나의 미션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것을 콘텐트라고 한다.
1) 먼저 복음이 나의 복음으로 체험되고 누려지도록 가질 콘텐트이다. 기도 콘텐트이다.
① 기도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이미 주신 언약, 나의 정체성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문제에서 참된 감사와 치유와 힘이 나오면서 내 영적 상태가 달라진다.
② 나만의 정시 기도, 정시 예배 회복하라. 자기 전에는 10분만 묵상 시간을 가지라 (전도자의 삶 62가지 묵상)
반드시 전도 대상자를 생각하면서 기도해보라(현장 콘텐트). 반드시 그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4절 상).
2) 어떻게 후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준비하는 콘텐트이다. 미래 콘텐트이다.
① 렘넌트들과 세가지를 나눌 수 있으면 그 시간이 RUTC이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각자에게 맡기시는 미 션, 인턴쉽, 포럼이다. 그리고 계속 기도 배경이 되어주라. 이것이 후대에게 빛을 비추는 시간이다.
② 나의 기도 속에 우리의 후대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버려지고 외로운 후대 속에 하나님이 쓰실 렘넌트가 있다. 그때 떠났던 자녀들도 올 것이라고 했다(4절하)
3) 이 선교와 렘넌트 살릴 만큼 직장과 산업에서 응답 받을 콘텐트이다. 경제 콘텐트이다.
① 선교와 후대 살리는 일 때문에 열방의 재물도 온다고 했다(5-6절) 이 언약을 잡고 이유 있는 도전을 하라.
② 내가 전도와 선교와 후대를 위해 쓰는 돈은 버리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심는 것이고, 쌓는 것이다.
완전히 흑암 세력을 깨는 빛의 경제이고, 하나님의 미션을 이루는 경제이고,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7절)
결론-미션의 다른 의미는 내 존재 의미이고, 삶의 가치이다. 여기서 꿈도 나오고, 비전도 나오고, 작품이 나온다.
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의 절대 미션, 세계복음화(사60:1-7) 11/1/2020 November 1, 2020
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의 절대 이유, 세계복음화(출3:6-12) 10/25/2020
지난 주에 요셉을 통해서 언약의 완성이라는 차원에서 세계복음화를 생각했다. 그 세계복음화를 모든 것의 이유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설 때에 “내가 어찌 이유가 없겠냐”는 말을 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 응답과 절대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할 수 밖에 없는 절대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세계복음화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나를 구원하셨는가? 먼저 구원받은 나를 사용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병들고 연약한 우리를 치유하셔야 하는가? 치유 받은 나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왜 나와 내 후대와 산업을 축복하셔야 하는가? 이 축복의 증거를 가진 나를 사용해서 세상을 축복하시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문제와 어려움을 당할 때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이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것도 세계복음화로 풀어야 한다. 우리는 늘 문제 해결에 몰두하며 거기서 낙심하고 좌절한다. 또 문제만 해결 되면 끝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본문의 모세의 삶에서 그것을 보는 것이다. 나는 실패한 줄 알았는데, 실패한 나를 통해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왜 나는 이렇게 무능력하고 무기력할까? 무능력은 원래 능력이 없는 상태이다. 무기력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 내가 뭘 할 수 있는 에너지도 없고, 당연히 뭘 하고자 하는 의지나 열정이 안 생기는 것이다. 능력 있는 사람이 우울증을 겪거나 영적 문제를 겪으면 이렇게 된다. 그렇게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그 시간이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모세를 비롯해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이 이렇게 한 시대를 살리는 자들로 쓰임 받은 것이다.
이 절대 이유가 깨달아지면 모든 불가능 절망의 길(No Way)이 모든 길(Every Way)이 되고, 모든 자(Every Body)를 살리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문제는 왜 왔을까? 인간의 타락한 욕심도 맞고(딤후3장), 타락한 사단의 역사도 맞다(계2, 12, 13, 18, 20장).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시간을 모든 민족을 살릴 세계복음화의 기회로 사용하시겠다는 것이다(마24:14).
지금의 이 어려운 시간도 세상 살릴 세계복음화의 이유를 붙잡은 교회와 개인에게는 엄청난 전도와 선교의 기회다.
- 세계복음화를 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방법이 무엇인가?
한 때 애굽의 왕자로 자란 모세가 도망자가 되어 40년을 광야에서 살았고, 지금의 나이가 80세이다(시90:10).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세가지를 깨닫게 한 것이다.
1)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6절)
나를 살려 모든 민족 살리고, 나를 축복해 모든 나라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결론이다. 그 언약을 성취 하기 위해 모세에게 찾아 왔다는 것이다. “너와 네 후손으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다시 우리 에게 “네가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리라”(행1:8)고 말씀하신 것이다. 언약의 결론 중에 결론, 정체성 중에 정 체성, 이유 중에 이유, 세계복음화이다. 이것 붙잡고, 이것을 전달하고 계승시키는 사람을 쓰신다는 것이다.
2) 그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내려 오셨다고 했다(8절). 그것이 복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은 400년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운명같은 저주다.
① 내가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인간이 당하는 모든 고난과 실패의 배후 속에 원죄의 저주(죄의 본 성), 영적인 저주(사단의 역사), 영원한 저주(지옥 저주)를 내가 해결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의 모습으로 직접 오셨는데,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골1:15-17, 롬1:4, 롬1:16-17).
② 그리스도의 세가지 권세로 모든 문제를 끝낸 것이다(요19:30). 우리의 제사장으로 오셔서 직접 죽으심으로 모든 저주를 해결한 것이다(롬8:1-2). 우리의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 다(요일3:8). 우리의 영원한 선지자로 오셔서 길이 되시고(요14:6), 영원히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모세가 애굽에 가서 유월절을 지키고, 양을 죽여 피 바를 때, 모든 저주가 끝난 것이 이것을 의미한 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오직으로 붙잡을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3) 이 복음을 깨달은 모세를 쓰시기 위해 하나님이 직접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12절)
이것이 방법 중에 방법이다. 축복 중에 축복이다. 이제는 아무 배경도 없고, 아무 힘도 없는 늙은 모세가 가진 것은 지팡이 하나 뿐인데, 그 모세에게 함께 하니 그 지팡이가 권능의 지팡이가 되는 것이다.
복음 없이 잡은 것은 결국 무의미하고 나를 무너지게 한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는 작은 것도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 하나님 없는 그의 손은 무능한 손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의 손은 사람을 살리는 손이다(출4:1-4)
내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무능하다. 아니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자다(고후6:9-10)
- 하나님의 절대 해답이요 절대 방법인 복음 속에 있는 것이 맞다면 절대 도전을 시작하라.
1) 렘넌트들은 내가 아직 어리고 젊은 시간부터 나를 부르신 것을 감사하고 근본, 기본, 기초를 만들라.
하나님은 모세를 언약 가문에서 선택하셨다(출2:1). 언약 가진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을 최고의 축복으로 알라
강가에도 버려지고, 불신자 현장인 애굽 왕궁에서도 살게 하시고, 가장 외로운 광야의 시간도 거치게 하면서
모세를 준비시킨 것이다. 그 모든 시간을 거치며 세가지를 준비하게 하신 것이다.
① 근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는 영성이다(영적 써밋의 준비).
어려서는 부모를 통해, 광야에서는 하나님과 1:1로 선 것이다. 늘 예배를 먼저 생각하고, 개인 기도를 누려라
② 기본은 사람과의 관계이다(문화 써밋의 준비). 주로 가정에서 훈련한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배려와 소통, 에티 켓, 마음의 신실함, 책임감, 그러면서 사람을 살리고 섬기는 리더쉽을 훈련시킨 것이다.
③ 기초는 달란트, 학업, 일에서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다(기능 써밋의 준비).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절대 이유를 붙잡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유일성이 되도록 도전하라.
2) 나이가 들었고, 늦었다는 생각이 드는가? 아니다.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누리기 시작하면 내 지나온 모든 것이 메시지가 되고, 발판이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다 른 꿈을 꾸게 될 것이다(욜2:28)
3)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 가졌던 삶의 자세 10가지를 묵상해보면서 응답받아 보라.
(홀로 있는 시간에 누릴 오직의 체험, 절대적 사실 앞에 서라, 생각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함께 하는 시너지 축복, 위기 선택해서 기회로, 경쟁 대신 양보하고 승리, 써밋의 도전, 광야의 체험, 하나님의 뜻을 찾는 질문)
결론-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나의 절대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그 속에 세계복음화가 모든 것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 가서 다른 이유 때문에 갈등하는 인생을 살지 마라.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이유를 가진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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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응답 : 하나님의 절대 이유, 세계복음화(출3:6-12) 10/25/2020 October 25, 2020
제1,2,3 RUTC 응답 : 그 다음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이어 요셉에 관한 말씀이다. 요셉의 삶은 언약의 완성인 세계복음화의 모델이다.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가서 억울하게 감옥까지 갔지만 결국 하나님은 이 요셉을 통해 그 시대의 세계복음화를 하신 것이다.
요셉이 겪은 모든 고난과 아픔의 결론도 이것이고,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의 결론도 여기서 풀려야 하고, 시대마다 겪는 모든 문제와 재난의 결론도 이것이다(마24:14). 그것이 언약의 완성, 세계복음화이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지난 시간도 너무 길고 힘들었는데 이제 제2의 판데믹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결론을 붙잡아야 하는가? 요셉이 결국 지금 총리가 되어 형들을 만난 것이다(2절). 어떻게 만난 것인가? 애굽과 그 주변의 모든 나라에 기근이 든 것이다. 2년간 고통을 당했는데, 아직도 긴 세월이 남은 것이다(6절).
요셉의 형들이 그래도 애굽에서는 양식을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온 것이다.
우리가 정말 언약이 분명하다면, 그 언약의 완성인 세계복음화할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축복하실 것이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시대의 문제에 답을 주는 자라면 우리가 받을 응답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온 세상에 이런 기근이 왔을 때 하나님이 안디옥 교회를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안다. 오히려 경제 축복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를 지원할 정도가 되고(행11:28-30), 그 때에 바울과 바나바를 세계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다(행13:1-3).
그래서 아브라함 때부터 주신 언약의 마지막 결론이 이것이었다.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창12:3, 창26:4, 창28:14).
- 하나님은 어떻게 요셉을 통해 그 시대의 세계복음화를 하신 것인가?
그것이 하나님이 절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절대 방법이다.
1) 하나님이 요셉을 그 시대 강대국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애굽으로 보낸 것이다.
① 강대국, 그 시대 최고들이 모이는 나라이다. 그 최고들이 모여 세계를 움직이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최고들이 모여서 경쟁해야 하는 학교, 직장, 사업, 잘못하면 스트레스 받다 죽는다. 마약, 끝없는 범죄, 영적 문제가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 예언된 것이다(성경의 일곱 강대국, 계18:1-3)
② 이 시대 강대국 미국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 원하고 계시는가?
여기서 언약의 결론을 잡으라는 것이다. 너와 네 가정과 네 후대와 네 교회가 이 땅을 살릴 자로 하나님이 보내 셨다는 것이다. 무너져 가는 이 땅과 교회를 살릴 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고 쓰시겠다는 것이다.
2) 요셉이 그 애굽에서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상관이 없었다. 왜냐?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①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고, 요셉과 함께 한 사람들과 함께 했고, 요셉이 하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신 것이다.
사단은 여러 문제를 통해서 우리를 무너지게 하려고 하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는 한 안 된다(계17:14).
② 전도의 시작이 뭐냐? 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사람들이, 세상이 보는 것이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 시는 것을 보디발이 보고(창39:3), 감옥의 간수장이 보았고(창39:23), 왕궁에 가서는 왕이 본 것이다(창41:38).
“어떤 경우,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것 하나만 놓치지 않으면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 을 택해 훈련시킨 것이 이것이다(막3:14, 마28:20). 이것을 24시 누릴 때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 세상을 살린다.
3) 요셉이 가는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 것이다.
①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살 때 주신 증거이다. 청소하고 밑바닥 일을 했는데, 주인이 인정할 정도가 된 것이다.
그가 일하는 집과 밭에 있는 모든 것들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고 했다(창39:5).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시작이다(시78:70).
② 억울하게 감옥에 갔을 때 주신 증거이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는 자로 서게 한 것이다.
감옥에서도 얼마나 성실했는지 간수장이 감옥의 일을 맡길 정도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깊이 기도를 한 것이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감옥의 중요한 사람들이 꿈을 꿀 때마다 답을 준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답을 가진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증인으로 서는데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신다.
③ 마침내 요셉이 왕궁을 갔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시대를 살리는 자로 선 것이다.
요셉은 거기서 시대의 답을 준 것이다. 지금의 재난처럼 전 세계에 기근이 올 것을 미리 안 것이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주신 것이다(세계관, 역사관, 종말관)
렘넌트는 앞으로 중요한 자리에 가서 시대의 답을 줄 사람으로 서야 한다. 시대 문제를 보는 눈이 열리도록 공 부해야 한다. 거기서 영적 사실을 보고(계12:17),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을 찾아내야 한다.
- 뭘 하든지, 어떤 환경과 문제 속에 있는지 모든 것을 세계복음화의 결론으로 풀라
요셉이 이 결론이 없었다면 문제에 빠져 분노, 절망, 우울증, 정신문제에 빠져 죽었을 것이다.
1) 정체성을 분명히 해라. 내 인생의 정체성, 내 직장에서의 정체성, 내 사업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
① 나는 누구인가? 내 존재 자체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선택하고,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쓰실 사람이다.
나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며,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가?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답을 주고, 내가 받은 축복으로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미래와 후대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절대 여정이 된다.
② 요셉이 얼마나 언약이 분명했으면 꿈을 꿔도 세계복음화의 꿈을 꾼 것이다.
내가 마음에 담고 기도에 담은 것이 꿈에도 나오고, 현실에도 나오고, 미래도 좌우하는 것이다.
2) 그 다음이 나의 현주소이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된다. 거기서 하나님 누리는 기도의 내용, 도전할 내용이 나온다.
① 다른 사람이 안하고, 싫어하는 일에 도전하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로 붙잡고 하면 된다.
경쟁자로 없고, 거기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언약을 붙잡으면 된다. 그것이 시스템이 되면 끝난다.
② 버려진 빈 곳에 헌신하라. 요셉같이 하나님이 숨겨놓은 인물이 노예로, 감옥으로 간 것이다.
껍데기 인맥을 만들려고 애쓰지 말고, 버려진 곳에서 요셉 같이 숨겨진 한 사람의 인재를 찾아 세우면 된다.
사람을 키우는 6가지 도구를 생각하면서 하라(레버리지, 콘텐트, 트랜스미션, 플랫폼, 작품, 아웃소싱)
③ 내가 있는 현장의 잘못된 흐름을 소리 없이 바꾸는 일을 하라. 내 안에 빛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분명히 어둠의 권세가 역사하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을 성령의 흐름, 축복의 흐름으로 바꾸는 것이다.
결론-언약의 완성, 세계복음화이다.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이다. 내가 겪는 문제가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발판이고, 메시지라는 사실을 붙잡을 때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가 전도하는 우리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세계복음화가 결론이고, 그 흐름과 대열 속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결론이다.
언약의 완성, 세계복음화(창45:1-8) 10/18/2020 October 18, 2020
제1,2,3 RUTC 응답 : 회복의 언약과 벧엘의 축복 속으로(창35:9-15) 10/11/2020
아브라함이 붙잡은 언약이 원조의 언약이라면 그 아들 이삭이 붙잡은 언약은 계승의 언약이고, 본문의 그 손자가 되는 야곱이 붙잡은 언약은 회복의 언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 회복이라는 표현을 했냐? 한 세대가 붙잡은 언약과 축복이 두 세대가 지나니 그것이 희미해져버린 것이다.
그 결과는 평생의 고난이었고, 많은 가슴 아픈 시간들을 만들었다. 100년 전의 미국과 두 세대를 지난 지금 미국의 영적 상태의 차이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교회는 문을 닫고 있고, 신학교에 지원하는 학생은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있는 목사들은 너무 지쳐있고, 거의 버티고 있는 수준이다(마침 오늘이 미국의 공식적인 목회자의 주일이다)
목회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크리스찬 가정과 자녀들이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 사역의 한을 가지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다음 30년 뒤에 우리가 붙잡은 언약과 축복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잎이 시들고 낙엽이 떨어지는 시간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야곱을 보면서 우리가 거기까지 내다보며 언약을 잡고 절대 미션을 찾아야 한다.
일단 야곱은 분명히 언약을 알고, 그 축복을 누린 가정과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한 때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아버지와 형을 피해 하란으로 도망을 갔고, 거기서 결혼을 하지만 그 결혼 생활도 평탄하지 못했다. 욕심 많은 외삼촌이자 장인 뒷바라지 하느냐고 세월을 다 보냈다.
겨우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형과의 갈등이 기다리고 있었다. 막내 딸이 가나안 족속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다. 가장 절망적인 시간에 야곱이 중요한 결단을 한 것이다.
모든 아픔과 문제를 끝내고,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것을 회복하는 새로운 시작이 된 것이다. 그것이 본문의 벧엘로 올라간 사건이다(1-8절).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하나님이 그 대적들을 끝나게 했다(5절).
- 도대체 야곱은 왜 이런 삶을 살아야만 했을까?
우리가 문제와 고난을 당할 때는 여러 환경 문제, 현실 문제, 인간 관계의 갈등이 요인이 있을 수 있다.
1) 그러나 자녀가 실패와 고난을 당할 때 먼저는 우리 부모의 영적 책임부터 생각해야 한다.
① 다른 모든 것은 도와주지 못해도 내 삶과 기도 속에서 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언약만큼은 분 명히 전달해주어야 한다. 그 아버지 이삭이 그것을 못한 것이다. 이삭이 쌍둥이로 뱃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두 아이가 각자의 민족을 이룰 것인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다”고 하셨다(창25:21-23)
② 이삭은 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놓치고, 장자에게 모든 것을 쏟은 것이다(창25:28)
그 장자 에서는 그 장자권을 동생에게 팟죽 한 그릇에 파는 수준이었고, 나중에 야곱이 그런 형을 대신해서 형 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2) 야곱 자신의 문제도 있다.
① 부모를 통해 언약을 전달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수준이 하나님 축복을 받는 것에 대한 욕심일 뿐이다.
② 그래서 야곱이 도망갈 때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언약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창28:13-15).
야곱의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밝히신다. 그가 누운 땅을 줄 것이고(가나안 언약이 고 그리스도의 언약),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후손으로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시고(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의 언약),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임마누엘의 언약).
야곱은 거기에 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붓고, 벧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원 기도까지 했다. 그러나 야곱의 삶 을 보면 언약은 다 놓치고 살았고, 서원한대로 행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거의 불신자 수준으로 산 것이다.
- 이런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답은 무엇인가?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이 모든 것을 회복시킨 것이다.
야곱이 겪는 모든 문제와 사건을 사용하신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 하신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절대 언약 세가지를 확인시켜 주신다.
1) 하나님이 먼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어주신다(10절). 정체성의 언약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나의 백성, 나의 자녀라는 뜻이다.
창32장에 얍복강가에서 누군가와 씨름하다가 자기 환도뼈가 부러지면서 받은 이름인데, 또 확인시키신 것이다.
야곱이 늘 누군가와 경쟁하고 씨름한 인생이다.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 다스림 받으면 그것이 끝난다(성령충만)
2)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의 언약이다(11-12절).
① 내가 축복 받으려고 애쓰시 않아도 내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다(복의 근원의 언약).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다. 내 기준, 욕심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라.
②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라”고 하셨다(후대의 언약, 써밋의 언약)
우리의 육신적 후손을 통해서도 나오고, 우리의 영적 후대, 렘넌트들을 통해 나오는 시간표를 바라보라.
그것을 미리 보고, 붙잡고, 누려야 내가 정복하고 도전할 것이 보인다(천명, 소명, 사명, 미션)
③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네 후손에게도 주리라고 하셨다(세계복음화의 언약)
“땅을 주신다”는 말은 모든 현장(학교, 직장, 사업)을 맡기시겠다는 것이다. 거기서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왜 인가? 거기서 전도하고, 선교하라는 뜻이다. 나의 선교지이다. 이 증거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뭐든지 하라.
3) 야곱이 이 언약을 붙잡고 하는 결단이 나온다(14절). 하나님과 나와 이면계약을 담은 절대미션을 찾은 것이다.
①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씀하던 곳에 돌 기둥을 세운다. 하나님과 나와의 이면 계약을 맺은 표를 남긴 것이다.
대학을 갈 때, 직분을 받을 때, 자식을 얻을 때, 중요한 응답을 받고자 할 때 하나님 앞에서 어떤 언약과 미션 을 도전을 할 것인가에 대한 언약 서약서를 작성해보라. 그리고 매일 읽기만 해도 믿음의 고백이 된다.
② 그 위에 전제물을 부었다고 했다. 전제는 제물에 포도주을 부어서 드리는 제사로 내 생명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헌신의 표시이다. 생명 걸고 하겠다는 순교적인 의미가 있다(딤후4:6). 전도 제자들의 각오이다.
③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고 했다. 기름 부음은 성령의 역사를 의미한다.
내가 붙잡은 이면 계약과 헌신과 미션을 하나님이 성령으로 도우시고, 흑암의 역사에서 승리하게 할 것을 믿고 기도한 것이다. 모든 것 위에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증거를 주실 것이다.
결론-이 야곱을 아브라함이 직접 가르쳤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본다(격대 교육). 아브라함은 많은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며 한을 품고 언약을 잡았고, 전달했다. 나중에 이 야곱이 요셉에게 언약을 전달하고, 그 손자들을 축복한다.
벧엘은 야곱이 하나님을 깊이 확인하고 체험한 자리이다. 내 안에 이런 하나님의 집이 만들어지길 축복한다.
회복의 언약과 벧엘의 축복 속으로(창35:9-15) 10/11/2020 October 11, 2020
제1,2,3 RUTC 응답 : 계승의 언약과 축복 속으로(창26:1-5) 10/4/2020
지난 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개인을 아브라함 같은 원조의 언약과 축복 속으로 부르신 것을 확인했다.
고후15:17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은 적어도 세가지 영적 의미가 있다.
첫째는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심겨졌다는 의미이다(사6:13의 “거룩한 씨”). 당장 뭐가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그 생명의 씨는 세상을 살릴 열매를 맺을 만큼 자랄 것이다(요15:16)
둘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나의 가정과 가문과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새 일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사43:18-19).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은 인생이었다 할지라도(Nobody, Nothing), 모든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자로 세우겠다는 것이다(Everybody, Everything). 나 만의 아픔, 약점, 실패가 있는가?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도록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신다는 것이다.
셋째는 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과 절대 축복을 세상과 특히 후대 속에 계승시키는 시작으로 쓰시겠다는 의미이다.
창18:18-9에 다시 확인해준 것이 이것이다. 아브라함이 강대하게 되어 그로인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고, 그것을 그 자식과 권속(함께 사는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계승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서 마지막 시험을 통과시키고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고 약속을 하신다(창22:17-18). “너로 말미암아”가 “네 씨로 말미암아”로 바뀐다. 첫째는 그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의미한다(갈3:16). 둘째는 그 육신의 후손으로 오는 이삭을 의미한다. 셋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갈3:29). 전부 후대의 축복에 관한 언약이다(육신의 후대, 교회 안의 후대, 현장의 후대).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렘넌트 키우는 축복이다. 하나님의 절대 축복이다.
- 이 후대의 언약이 내 것이 되도록 만들라. 하나님의 절대 관심이다.
기도(예배, 정시, 무시, 24, 집중) 속에서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면서 성취되어질 것이다.
1) 우리가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언약과 축복을 계승시킬 자로 선택하고 부르신 것이다(창18:18-19).
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 땅에서 부름 받은 것이다. 바벨탑 우상과 귀신 문화의 핵심 지역이다(한국이 그랬다). 그 시대 최고들이 모인 자리였다(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 그런 자리이다).
거기에 아브라함은 자랐고, 많은 영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가나안 갈 때는 빈손이었다고 했다(사51:2)
② 이 아브라함을 수없이 갱신시키시고, 마침내 가병 318명을 키우고, 그 후대가 강대한 민족이 되게 만든 것이다.
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고 계속 갱신하고, 도전하면 된다(기도 도전, 경제 도전, 선교 도전)
2) 내가 어떻게 이 언약과 축복을 후대 속에 계승시키며 살 것인가에 올인해라. 올체인지, 올아웃할 것이 나온다.
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고민을 하면서 기도를 해보라(고후7:10)
나이가 들수록 그래야 하고, 젊을 때 이 기도와 고민을 하고 살면 많은 렘넌트를 키우는 축복을 누릴 것이다.
② 본문에 이삭이 가나안에서 가장 어려운 시간을 맞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대로 그 모든 것이 어마어마한 응답과 축복이 되게 만드신다. 그때마다 이삭에게 확인시켜 주신 사실이 있다.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3절),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했기 때문에”(5절),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24절).
3) 그 언약과 축복을 계승할 이삭의 결단과 절대 믿음이다.
① 아브라함 때 같은 흉년이 이삭이 사는 시간표에 또 온 것이다(1절). 왜 이것을 강조했을까?
대물림 비슷하게 찾아올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속지 마라. 우리는 완전히 해방 받은 사람들이다.
② 그때 이삭은 분명한 언약을 잡고, 하나님이 말씀 따라 가나안을 떠나지 않는다.
내 부모의 믿음과 영성을 뛰어넘은 것이다(창12:10). 그래서 렘넌트는 기성세대 살릴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불신자 부모라도 상관없다.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 감사하라. 내가 중요하게 쓰임 받을 사람이기 때문이다.
- 모든 렘넌트는 내가 어느 정도 응답받고 헌신하며 갈 것인가에 대한 CVDIP가 나와야 한다.
1세대는 우리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 속에서 그런 꿈과 비전과 미션을 갖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도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그것이 미션 심어주기, 인턴쉽으로 돕기, 인생포럼 나누기). 여기서 나오는 축복이 “플랫폼”이라는 축복이다.
나 하나 밥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다. 그 주위에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모이고, 제자들이 모이는 것이다.
1) 이삭이 그 해에 농사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축복해서 백배를 거두게 하셨다고 했다(12-13절)
① 13절에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았다고 했다.
이삭 때문에 짐승과 종들까지 복을 받았다는 뜻이다. 요셉이 누렸던 축복도 이것이다(창39:5).
② 내가 하는 모든 일, 업에 관한 축복이다(학업, 직업, 산업). 이 축복을 “산업 플랫폼”이라고 한다.
오바댜는 공무원을 하면서 우상 숭배하는 왕이 죽이려는 선지자 백 명을 숨겨서 지원할 정도로 축복받은 사람 이다(왕상18:4). 베드로의 기도처를 제공한 시몬이라는 사람은 가죽 세공업자였고, 바울을 지원한 루디아는 비 단 장사하는 여인이었고, 롬16장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 이 축복을 받고, 로마 살리는 일에 쓰여진 것이다.
2) 하나님이 이삭에게 가는 곳마다 우물을 발견하는 축복을 주셨다(19-22절).
① 시기하는 자들 때문에 다 양보하나 가는 곳마다 우물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샘의 근원, 에섹, 싯나, 르호봇)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내가 가는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전도와 선교가 이것이다.
② 요셉은 감옥에서도 사람을 살렸다. 이것을 “현장 플랫폼”이라고 한다.
집사 빌립이 남들이 외면하고 왕따시키는 사마리아로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행8:4-8)
3) 하나님이 이삭으로 왕의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 세우셨다(26-31절)
① 왕이 찾아와서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라고 인정받게 하시고, 그 왕을 대접할 정도로 축복하신 것이다.
오바댜가 우상 숭배하는 아합 왕의 국무장관의 위치였다. 왕이 죽이려는 선지자들을 숨겨줄 수 있는 것은 하나 님께 대한 믿음이지만 왕이 버릴 수 없는 사람이었다. 불신자 왕도 필요로 하고 소중히 여긴 사람이다.
② 성경의 렘넌트들이 전부 이런 축복으로 왕 앞에 서게 하셨다. 그래야 그 시대를 살리기 때문이다.
이것을 “시대 플랫폼”이라고 한다.
지난 주의 아브라함도 마찬가지다(애굽왕, 소돔왕, 블레셋왕). 이것이 써밋을 살리는 써밋의 축복이다.
결론-절대 언약 가진 사람에게 문제와 위기는 기회이다. 기도로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하는 도전을 하라. 언약 전달자와 계승자로 서서 이 시대 플랫폼의 축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
계승의 언약과 축복 속으로(창26:1-5) 10/4/2020 October 4, 2020
제1,2,3 RUTC 응답 : 원조의 언약과 축복 속으로(창12:1-4) 9/27/2020
지난 주 아무리 어려운 시대에도 하나님이 쓰신 가족과 가문이 있다고 했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가나안 정복에 결국 세 가문이 중요하게 쓰임을 받았다. 모세, 레위 지파의 가문이었다(출2:1). 갈렙, 유다 지파의 가문이었다. 여호수아, 요셉 지파의 가문이었다. 다락방 전체와 우리 교회 안에 이런 몇 가문만 일어나도 시대를 바꾸는 것이다.
이번 주에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하는 것은 그 가나안 언약을 처음으로 붙잡은 사람, 원조가 누구였냐는 것이다.
본문의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은 단순히 유대인 조상의 원조가 아니다.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시작하는 말씀은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어떻게 정확히 언약이 성취되었으며, 거기에 아브라함과 그 후손인 다윗이 어떻게 쓰임 받았는가를 설명한 것이다. 갈3:29에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면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그 약속대로 축복을 유업으로 받을 자라고 했다. 그 원조의 언약과 축복을 잡으라는 것이다.
- 원조라는 말을 쓰는 데는 적어도 세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1) 원조는 말 그대로 시작이다.
누가 어떤 시작을 했느냐에 따라 그 주변의 사람, 그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것이다.
① 원죄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아담 한 사람이 불신앙하고 불순종함으로 그 뒤에 태어난 우리는 그 죄와 사망의 저주 아래 살게 된 것이다(롬5:12). 억울해도 할 수가 없다.
② 또다른 누군가가 원조로 오셨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안 되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신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심으로 모든 인생이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롬5:19). 더 중요한 것은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누구든지 또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다(고후5:17)
2) 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시작한 원조인 우리에게는 새롭게 누릴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
① 그래서 1절에 아브라함에게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한 것이다.
그 가족과 가문 속에 흘러오는 축복의 흐름도 있고, 저주와 실패의 흐름이 있다. 좋은 것은 감사하고 발전시키 면 된다. 문제는 저주와 실패의 흐름이다. 거기에 잡혀 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 받은 것이다.
② 2-3절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축복이라는 것이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한다는 것이다”. 축복의 약속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고 했다. 완전 승리의 약속이다(롬8:30-37)
③ 3절 마지막에 그 결론이 무엇인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
세상 살릴 증인의 축복이고, 전도자의 축복이다. 이것이 정말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맞다면 생명 걸고 잡아야 하는 것이다. 단순한 위로와 권면이 아니다. 반드시 성취될 언약이다.
3) 이 원조는 곧 미래의 발판이다.
① 하나님은 내가 누리는 언약과 축복이 지속되고, 계승되고, 미래와 후대 속에 완성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원조가 갖고 있는 것을 후대가 퇴보시키거나 중단시키는 경우도 있고, 그것을 발전시켜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내 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려면 후대가 원조의 것을 계승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만들어야 한다. 올바른 전달이다.
②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복의 근원으로 삼고, 나를 그 축복의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많은 갈등과 실패도 경험한 사람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그 믿음과 증거가 분명한 사람이었다.
모리아 산에서 아들을 바치는 사건이 마지막 테스트였다. 그것을 아들이 본 것이다. 최고의 언약 전달이다.
- 이 원조의 삶 속에서 만들어져야 하는 콘텐트(내용)와 시스템 세가지다.
이것이 되는 만큼 우리 주위로 모든 것이 모이는 것이다(사60:1-7). 이것을 플랫폼의 축복이라고 한다.
1) 이 언약을 나의 기도 속에서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영적 써밋)
① 기도가 뭐냐? 하나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누림이다
아브라함이 가장 잘 한 것이 이것이다. 가는 곳마다 제단 쌓고(예배 기도), 거기서 늘 말씀 붙잡고 간 것이다.
② 문제는 그 기도의 내용(기도 콘텐트)이고, 그 기도를 24시로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그냥 부르짖고, 몸부림하는 것이 기도 아니다. 기도의 내용, 곧 언약이다. 그래서 메시지를 정확하게 듣고 정리 가 되어져야 그것이 기도로 나오는 것이다.
기도가 시스템이 될 정도 되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예배 속에서의 기도, 개인의 정시기도, 생 각 속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무시기도, 24 기도는 내 살아가는 삶이 기도가 되는 단계이다. 내 마음이 늘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다윗도 이것을 가장 잘 한 사람이다(시19:14)
2) 그 주시는 증거 중에 중요한 축복 중에 하나가 경제이다(기능 써밋)
우리는 먹고 사는 정도의 경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고, 세상 살릴 경제다.
① 빈손으로 가나안에 간 아브라함이 가병 318명이 만들어지는 경제 축복을 받은 것이다.
소돔 땅에 전쟁이 났을 때 가서 조카 롯도 구하고, 소돔 왕도 도와주고, 거기서 얻은 전리품으로 십일조를 드릴 정도였다. 이 정도 될 때 경제 콘텐트, 경제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냥 부자가 된 사람이 아니다. 내용이 분명했고, 실제로 실천했다. 대제사장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 은 기본이고(창14:18-20), 군사들이 수고한 것 외는 소돔 왕이 주는 모든 것을 거절할 정도였다(창14:21-24)
②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해서 주일학교가 일어나고,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할 때, 미국에는 와나메이커나 록펠러 같은 인물들이 있었다. 지금의 미국에는 이런 경제인, 기업인이 없는 것이다.
지금 미국 최고의 부자들은 전부 불신자요, 뉴에이지, 우상 숭배자, 사단 숭배자들까지 있다.
3)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보여준 것이 전도와 선교이다(문화 써밋)
아브라함의 삶이 전도였다.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 것이다. 여기서 전도 콘텐트, 전도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다.
① 사람들이 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다(창21:22). 이것이 전도의 내용이다.
주로 왕 앞에 증거를 보게 만들었다(창12장의 애굽 왕, 창14장의 조카 롯과 소돔 왕, 창20장의 블레셋 왕)
② 마지막으로 그의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매장지를 살 때 보여준 증거이다(창23장). 시스템이 된 것이다.
그 백성들이 아브라함에게 “주”라고 고백하며 원하는 땅을 사용하라고 한다. 백성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이다.
그래도 이 땅을 그냥 쓰지 않고 돈을 주고 샀는데, 훗날 다윗 왕국이 세워지는 헤브론 땅이 되는 것이다.
결론-원조의 언약을 잡으라. 그 자체가 콘텐트다. 세시스템에 도전해라. 세상을 살릴 플랫폼의 축복을 누릴 것이다
원조의 언약과 축복 속으로(창12:1-4) 9/27/2020 September 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