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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삼림이라도 스스로 개척하라(여호수아17:14-18) 1/11/2026
하나님은 올해 우리 교회가 누릴 축복의 언약을 주셨다. “3뜰의 열매를 맺는 교회”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 개인이 누릴 축복의 언약도 주셨다. 우리를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으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3 써밋의 축복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언제인가? 여호수아서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적을 이루시고, 전무후무한 능력으로 응답을 주실 때는 적어도 세가지 조건이 있었음을 말씀하신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는 한가지 조건이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로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라는 것이다(롬10:10, 요1:12).
영접이라는 말은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은혜, 손길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계3:20). 그것은 조건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을 누릴 때는 다르다. 세가지 조건을 세우셨다.
첫째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믿을 때이다(살전2:13). 가나안은 그냥 정복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을 사용해 그것이 전부 증거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를 비롯한 정복 전쟁을 할 때 언약궤를 앞세운 이유가 이것이다. 분명히 요단강은 갈라진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문제는 어떤 문제, 환경이 와도 불신앙에 빠지지 말고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단강의 물이 넘칠 때 건너라고 명령하신 것이다(수3:15).
여리고성을 돌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신 이유도 그것이다(수6:10). 순간의 불신앙의 생각과 말이 나오는 것을 막은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과 생각과 입술의 말을 지켜야 한다(시19:14, 벧전3:10)
둘째는 평상시, 특히 문제와 위기가 올 때 우리의 선택이다(마7:13-14). 나 한 사람의 선택이 나, 나의 가정과 가문, 영원한 미래를 좌우한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갈렙의 선택이다. 세가지 기준의 선택을 했고, 그 결과는 엄청났다. 후대 속에, 영원한 작품이 된 것이다. 오직과 절대를 붙잡은 선택, 곧 복음의 선택이다. 영적 리더의 자세로 하는 선택, 곧 참된 헌신의 선택이다. 영적 사령관으로서의 선택, 곧 망대, 파수꾼, 용사가 하는 선택이다.
세 번째가 있다.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고, 도전할 때이다.
본문에 요셉 지파가 나와 좀더 많은 땅을 요구했다. 단순한 욕심이 아니었다. 요셉 후손이 규모가 커서 에브라임, 므산세 두 지파로 나누었고, 실제로 필요했던 것이다.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의 대표였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었다.
이때 여호수아는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을 주면서 개척하라고 했다. 그 땅은 골짜기가 많고, 철 병거를 가진 자들이 살고 있었다. 왜 이런 명령을 했을까?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구두 수선공 출신이었던 윌리암 캐리가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외친 말이
18세기의 선교 현장을 바꾼 것과 같다. 정규 학교도 못 나왔으나 본인 스스로 도전했다.
- 약속을 붙잡은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한다. 근원적인 도전이다.
1) 그 땅을 정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이유다.
훗날 그 땅에서 그리스도가 와야 하고,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길을 막고, 모든 축복을 막고 있으나 이 절대 이유 때문에 무너져야 한다. 2) 그 절대 이유를 위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그 일을 도우실 것이기 때문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철 병거를 가지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들이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18절).
3) 이것은 요셉 지파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 특별한 계획이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로 나눌 정도로 힘이 있는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신뢰가 담긴 미션이었다.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가 나올 만큼 이들이 중요했던 것이다. 훗날 여호수아를 이어 사사 시대가 열릴 때 12명의 사사 중에 5명의 사사가 이 요셉 지파에서 나온 것도 우연이 아니다. 중요하게 쓸 사람들을 미리 훈련시킨 것이다. 자녀도 이렇게 키워야 한다. 회사에서도 어려운 일을 맡기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것이 훈련이 되고, 쓰임 받는다.
-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도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언약 붙잡은 자들이 하는 기도이다.
기도 망대를 세우라, 기도의 파수꾼이 되라, 기도의 용사가 되라, 우리가 진짜 도전해야 할 축복이다
1) 우리가 기도할 때만 도전할 수 있는 비전도 보이고, 용기도 생기고, 열정도 나온다(요엘2:28)
여호수아가 계속 말씀 묵상하고, 무엇을 하기 전에 새벽 일찍이 일어나 기도부터 한 이유가 그것이다(수3:1, 6:12)
2) 우리가 기도할 때만 도전할 수 있는 힘도 주시고,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다고 했다(사62:6-7)
극한 어려움 속에 성전 건축의 용기를 잃고 있는 스룹바벨에게 기도 속에서 주신 환상이 이것이다(슥4:6-14)
3) 우리가 기도할 때만 우리를 가로막고, 훼방하는 흑암 세력이 무너진다(막9:29)
그 흑암이 꺽이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축복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그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다(마12:28)
덴젤 워싱톤은 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찬 영화 배우이다. 평생 감옥에서 썩을 뻔했던 자기를 살린 것이 어머니의 기도였고, 수많은 유혹과 경쟁이 가득한 헐리우드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었던 비밀도 기도라고 했다.
- 모든 민족을 살리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를 위한 도전이다.
1)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결론이기 때문이다(마24:14)
어려운 땅을 개척하고 정복하라고 한 것은 택함 받은 이스라엘의 지경을 넓히는 일이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것, 이것이 전도와 선교다.
우리 교회가 3000 제자, 300지교회, 30나라의 언약을 붙잡은 이유도 이것이다. 한 사람의 제자부터 도전하라.
2) 우리가 전도와 선교 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모든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마28:18-20).
제자들이 만민을 살리기 위해 나갈 때 보좌의 주님께서 함께 해서 역사하셨다고 했다(막16:19-20).
우리가 주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을 한다고 약속하신 이유와 뜻이 이것이다(요14:12-14)
전도와 선교를 위해 건강도 도전하고, 학업도 도전하고, 산업도 도전하라(300% 도전)
3) 경제도 도전하라. 우리가 전도와 선교에 집중할 때 약속한 축복이 경제 축복이다(사60:3-4)
많은 돈을 벌어 헌신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나의 작은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헌신하라.
어린 아이가 드린 작은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 것이다. 쓰고 싶은 것 덜 쓰고, 가지고 싶은 것 덜 가지면서 전도와 선교를 위해 헌신한 것이 그 기적을 만들고, 영원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결론-나는 올해 무엇을 위해 도전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계속 묵상하면서 기도해보라.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도전할 것을 보여주실 것이다. 남이 못 보고(Nothing의 도전), 남이 하지 않고(No one의 도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하는 우리의 도전이(Nobody)이 올해 최고의 응답과 축복이 되기를 축복한다.
비록 삼림이라도 스스로 개척하라(여호수아17:14-18) 1/11/2026 January 11, 2026
하나님의 축복을 준비하는 선택(여호수아14:6-12) 1/42026
올해 신년 메시지에서 두가지를 붙잡았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결론, 성경의 결론에 대해 생각했다. 그것이 3뜰의 축복이고, 그것을 통해 완성되는 참된 교회, 영원한 교회의 축복이다.
둘째는 이 일에 쓰임 받을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우리 개인에게 약속한 응답과 축복이다. 우리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결론이다. 그것이 모든 민족을 살리는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의 축복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성취하실 것이다. 언제 성취하실까? 두가지 조건이 있다.
먼저는 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언약을 내 것으로 믿을 때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지식이나 위로 차원으로 받으면 안 된다. 생명 걸고 내 것으로 붙잡고 믿으라.
그때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고, 그 응답과 축복은 후대에게 전달될 것이다. 신6:1-9에서 강조한 것이 그것이다(쉐마).
이스라엘이 아직 광야에 있을 때이다. 반드시 가나안이 정복되고, 그들은 그 땅에서 크게 번성할 것을 약속했다.
그것을 위해서 이스라엘은 마음, 뜻, 생명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마음에 새기고, 반드시 후대에게 전달하라고 했다.
또다른 조건이 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예언대로 더 어려운 일들이 생길 수도 있다. 그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 지그 지글러는 “환경과 상황이 아닌 선택이 나의 삶을 만든다”고 했다. 경제 대공황과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루즈벨트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 내일의 현실을 만든다” 했다. 본문의 갈렙은 그 정도가 아니다. 본문은 그가 선택한 헤브론 땅의 관한 말씀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가 선택한 것이 자신의 가문과 후대를 살리고, 전 이스라엘(교회)를 살리고, 하나님이 준비한 영원한 미래를 살리는 선택이 된다.
- 갈렙이 선택한 헤브론 땅은 어떤 곳이었는가?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했고, 그래서 악평을 한 땅이다.
모세가 보낸 열두 정탐꾼들 중에 열 정탐꾼이 두려움 속에 그 땅을 포기해야 한다고 외쳤던 땅이다.
그로인해 이스라엘이 불신앙에 빠지고, 그불신앙대로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지못하는 아픔을 만든땅이다(민14:23).
우리 옆에, 앞에, 이런 두려운 불신앙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환경, 문제가 올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2) 이 때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 믿음의 고백이 선포되었던 땅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이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다(신14:8) 그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다. “내 종 갈렙은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내가 그를 인도하고,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고 말씀하신 땅이다(민14:24).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선택은 단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 그 믿음의 선택의 결과로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이 성취된 작품이 만들어진 땅이다.
모세는 훗날 가나안에 가서 “갈렙이 어느 땅을 선택하든 그가 밟는 땅을 영원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우선권, 기 득권을 주면서 축복했다(9절). 쉽고, 평안한 땅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그것을 포기하고 선택한 것이다.
그 결과는 엄청났다. 훗날 갈렙의 후손으로 오는 다윗이 그 헤브론 땅에서 왕이 되고(삼하2:3-4), 훗날 이 땅은 살 인자들까지 살 수 있는 대제사장의 땅, “도피성”의 핵심 도시가 된다(수20:7). 그 위에 참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 도대체 갈렙은 어떻게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갈렙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가지를 알려주신다.
1) 하나님이 주시는 오직과 절대를 잡으라. 그 속에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 있다.
구원도 이것을 잡아야 한다(요14:6, 행4:12). 성도는 모든 선택을 이 하나님의 오직과 절대의 기준이어야 한다.
① 하나님이 주시는 이 오직만이 완전하고, 영원한 것이 된다. 세상의 기준, 사람의 기준으로는 이게 불가능하다.
오직 그리스도, 우리가 안 되니(그것이 원죄, 사단, 운명)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직접 대속하신 것이다(히9:12)
그 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해서 지금도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신다고 했다(롬8:34)
그 분의 은혜와 도우심을 바라보며 가라는 것이다(종교 개혁자들이 외친 “오직 그리스도”, “Solus Christus")
이때 그 분이 나를 다스리는 상태,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그때만 흑임이 무너진다(마12:28)
그때 그 분의 지혜와 능력이 내게 임하고, 그때 나를 뛰어넘고,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가 보이는 선택을 할 수 있다
② 이때 어떤 환경도, 현실도, 위협도 두려울 것이 없다.
본문의 갈렙이 그것을 누린 것이다. 45년 전 정탐꾼으로 갈 때도, 85세의 지금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③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그 땅을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그들을 쫒아낼 것이라”고 선포했다(12절). 믿음이 선택이 만든 믿음의 도전이다.
매일 말씀을 듣고, 묵상해서 언약을 각인, 뿌리가 내리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결국 각인, 뿌리내린 것이 나온다.
2) 참된 리더의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갈렙은 여호수아에 가리워진 숨은 리더이나 하나님이 쓰신 리더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민의 리더로 쓰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대사,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작은 선택에서도 리더의 훈련을 해야 한다. 사실은 이것을 어릴 때부터 훈련해야 한다. 양보하고, 자기를 감추고,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는 인격과 삶의 자세가 만들어져야 한다(마6:4, 빌2:3-5)
종교 개혁자들이 또 외친 것이 있다(오직 하나님 앞에서, Coram Deo,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① 숨은 리더 갈렙은 모든 백성이 두려워하고 악평한 땅을 선택했다. 이것이 “Nothing의 선택”이다.
사람들의 눈과 기준에는 Nothing인데, 하나님께는 Everything이 될 수 있다.
② 숨은 리더 갈렙은 모든 백성이 외면한 땅을 선택했다. 이것이 “No one의 선택”이다.
남이 하지 않는 일, 숨겨진 일을 선택하는 것이 숨겨졌으나 하나님이 쓰시는 리더이다.
③ 숨은 리더 갈렙은 하나님 외에 아무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았다. 이것이 "Nobody의 선택“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근원적 도움, 절대적 도움, 영원한 도움을 약속한 것이다(With, 임마누엘, 원네스)
3) 참된 영적 사령관의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① 본인 스스로 정복 전쟁에 앞설 것을 결단했다. 85세의 지금도 전쟁에 나갈 수 있다고 했다(11절)
그냥 전쟁이 아니다. 영적 전쟁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쓰실 수 밖에 없는 기도의 망대가 되라는 것이다.
② 이 갈렙을 도와 헤브론 정복을 완성한 사람이 그의 사위 옷니엘이다. 하나님이 주신 또다른 축복이다.
그 땅을 정복한 자에게 자기의 딸을 주겠다는 선언을 했다(수15:16-17). 다른 조건을 내세우지 않았다.
결론-갈렙이 헤브론 땅을 정복한 이후에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고 했다(15절). 한 사람과 한 가문의 선택으로 이스라엘(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평화가 임하고, 그 후손 다윗을 통해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게 된다. 올해 매일, 매순간, 모든 문제에서 우리 모두가 이 축복의 선택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준비하는 선택(여호수아14:6-12) 여호수아14:6-12
3뜰의 열매를 맺는 교회(사55:3-5) 1/1/2026
이사야서를 구약의 복음서라고 한다. 성경의 핵심 내용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핵심의 언약과 축복 세가지를 가장 확실하게 예언한 성경이다. 그 축복 세가지가 무엇인가?
첫째는 우리 인생의 영원한 해답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언약과 축복이다(사7:14, 9:6, 53:5, 60:1-2).
둘째는 그 해답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남은 자, 렘넌트의 언약과 축복이다(사6:13, 10:21-22, 49:6).
셋째는 이들을 통해 모든 민족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사55:3-5, 사60:3-5, 사61:8-9).
이 세가지 축복을 통해서 마지막 완성하고자 하는 축복이 무엇인가?(하나님의 절대 결론이고, 성경의 절대 결론)
구약에서는 성막, 성전의 축복으로 설명을 했다. 신약에서는 이 축복을 교회의 축복으로 설명한 것이다.
성막와 성전, 교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먼저는 성소와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관계의 누림), 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 축복을 누리게 하신 것이다. 예배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주일 예배는 한 주간을 시작하면서 드리는 예배다. 송구영신예배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예배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잠깐이라도 혼자 먼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분명히 인생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성막, 성전, 교회는 단순히 예배하는 장소인가? 예배를 드리는 개인이 성막, 성전, 교회이다(고전3:16).
함께 예배를 드리는 우리모두가 성막, 성전,교회이다(마18:19-20). 마지막에는 성막, 성전,교회가 영원히 완성되는 날이 온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완성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임하는 새 예루살렘 교회(영원한 교회)이다.
이사야서의 결론이 이것이다(사56:7, 60:7, 66:22). 성경의 결론도 이것이다(계21:1-5, 22:16). 구원받은 각 개인이 거룩한 성막, 성전, 교회가 되어 그 날에 교회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참으로 회복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실패하고,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간 이유가 이 축복을 놓쳤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을 먼저 택하여 구원하신 이유도 이것이다. 언약 세가지를 놓쳤고, 성막, 성전, 교회의 의미 놓치니 결국 사단에게 당한 것이다.
우리 교회와 각 개인이 새해에도 계속 회복해야 할 축복이 이것이다. 우리는 그 축복의 증인들로 쓰임받는 것이다.
- 3뜰의 사역은 성막, 성전, 교회 안에 반드시 회복해야 할 축복이다.
성소와 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역의 키는 그리스도이다. 매년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양을 죽여 피를 뿌려 제사를 드리고, 매일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제사를 드린 것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하신 구원의 사역이다.
우리 구원자로, 대속자로, 중보자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냈고(요19:30), 지금도 중보하고 계신다(롬8:34).
문제는 그 다음이다. 성전의 뜰에 먼저 구원받은 성도들이 반드시 배려해야 할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사실은 이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외된 자, 사각 지대, 재앙 지대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1)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이었다(다민족 사역, 237 오천 종족의 사역).
① 먼저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사람들인데, 나중에 그들에게 멸망과 고난을 당한다.
억지로 한 요나 외에는 선교라는 것을 몰랐고, 성전에 있던 이방인의 뜰을 시장터로 만들었다(요2:13-17)
② 올해도 다민족 사역과 237 오천종족 선교에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일을 찾아내야 한다.
올해는 구역 조직도 전 다민족을 지역별로 나누어 함께 하도록 편성한 이유도 이것이다.
2) 병들어 성전에 나올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다(치유 사역)
① 구약에는 병든 자들은 감히 성전에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성전의 뜰에 방을 만들어 거기 머물며 예배를 드리 고, 제사장들을 통해 치유의 기도를 받게 했다. 주일 강단에서 치유 메시지가 계속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다.
② 우리가 의료 선교에 이어 주말에 무료 크리닉을 만든 이유도 이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고통 당하는 자들을 치유하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이다. 작은 일이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3)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었다(후대 사역, 렘넌트 사역).
① 구약 시대에는 여인들과 어린이들은 성소나 성전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성소의 뜰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방을 만든 것이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하고 한 것이 그 뜻이다(마19:14)
② 지금 4개 언어권이 모이고, 토요 써밋스쿨, 특히 프리스쿨이 성장하면서 방이 부족하다.
그래 새 교육관과 선교 센터를 지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내 인생 마지막 일 수 있다는 각오 가지고 헌신하라.
- 이 3뜰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 각 개인을 어떻게 축복하실지 본문에서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축복하시겠다다는 것이다. 다윗을 모델로 삼은 이유가 그것이다.
양의 우리에서 부르시고(시78:70), 많은 고난과 실패도 했으나 끝까지 하나님이 쓰신 사람이다(대상29:28)
1) 하나님이 다윗을 만민의 증인으로 세웠다고 했다.
내 학업, 직장, 산업이 만민의 증인이 될 만큼 축복하시도록 진짜 언약 잡고, 기도하고, 도전하라.
내 아픔도, 수치도, 눈물도 증거가 될 만큼 언약 잡고, 기도하고, 도전하라.
악인도, 불의한 자도 돌아오면 쓰실 것이라고 했다(7절).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우리와 다르다고 했다(9절)
우리의 연약함, 아픔, 실패, 수치, 하나님이 쓰실 그릇으로 만드는 치유의 기회요, 발판이 되도록 도전하라.
2) 하나님이 다윗을 만민의 리더로 세웠다고 했다.
사람을 살리고 이끌 수 있는 리더쉽을 훈련해야 한다. 언약 잡고, 평상시 기도 속에서 영적 근본 만들라(영성)
사람을 수용하고, 양보하고, 용서하고, 도울 수 있는 기본을 만들라(성품, 인격). 모든 문제, 갈등을 겪게 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주님도 스스로 낮아지시면서 순종함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다고 했다(빌2:7-8).
그러면서 공부, 일, 산업, 성령의 능력과 그 은혜를 바라보면서 도전하라(슥4:6). 작품이 되게 하실 것이다.
3) 하나님이 다윗을 만민을 위한 사령관으로 세웠다고 했다.
① 영적 사실을 알고, 영적 전쟁을 통해서 영적 승리를 누리는 훈련을 해야 한 사람이라도 살린다.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놓고 계속 기도하면서, 그 배후의 흑암을 꺽는 기도을 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전도한 사람도 사단이언제,어디를 공격할지모른다. 계속 기도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② 특히 선교는 해외 파병이다. 단기 선교를 갈 때 40일 이상 함께 기도하고, 훈련하게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다윗이 각지역에 일천 망대를 세워놓고, 거기에 칼, 방패, 파수꾼을 세워놓았다(아4:4). 이것이 지교회사역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언약(7,7,7의 언약)을 잡고 기도할 때, 천군과 천사를 보내어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일할 것을 약속한 이유도 이것이다(사62:6-7). 그때 우리는 3천 제자, 3백 지교회, 30나라의 축복을 보게 될 것이다.
결론-2026년은 우리 교회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 참된 성막, 성전, 교회의 축복과 3뜰의 축복을 이끌어 오셨다. 이 축복은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3절). 이 시대 우리가 누리고, 주님 오실 때까지 누려야 할 축복이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이 3뜰의 축복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해가 되기를 축복한다.
3뜰의 열매를 맺는 교회(사55:3-5) 1/1/2026 January 3, 2026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마스(눅2:8-14) 12/21/2025
성탄절에 사람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한다. 영어의 “메리”는 “기쁘고 즐거운”이란 뜻이고,“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뜻이다. 본문에 보면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찾아와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면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찬송을 했다.
먼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 지극히 높은 곳(곧 하늘 보좌)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도 영광을 받을 분이라는 뜻이다. 그 분이 하나님 자신이요, 아들이시기 때문이다(골1:15-17). 그 영광을 받으실 분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이다. 이 영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 주심으로, 모든 성도는 그 영광의 하나님이 주시는 빛과 생명과 권세와 능력을 얻게 된 것이다(구원). 그래서 이 영광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한 성도 앞에는 흑암의 권세도 항복하고(눅10:19), 그 생명을 가진 우리는 영원히 그 분과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요5:24). 더 중요한 것은 그 분이 주시는 권세와 능력으로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고, 축복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엡5:8, 벧전2:9).
그리고 ”땅에서는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평화라“고 했다. 이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사람들 개인과 세상에는 그 분이 주시는 평화가 임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땅에서 누려야 할 가장 큰 축복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내 안의 평화, 가정의 평화, 이웃 간의 평화, 나라 사이의 평화다. 그런데 평화는커녕 끝없는 갈등과 다툼과 전쟁만 계속되고 있다. 왜 그럴까? 분명히 그 그리스도는 이 땅에 왔고, 사람들은 그 크리스마스가 기쁘고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외치는데도 이것이 안 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분명한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이 그리스도가 왜 오셨는지를 모르고 있다. 당연히 그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결국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인사는 형식적이고, 공허한 외침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크리스마스를 원하실까?
- 나를 살리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1)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그 분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확인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① 그 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생명과 권세와 능력이 내게 온 것이다.
우리가 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분이 스스로 낮아지셔서 우리에게 오셨고, 자기 생명을 내어주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다(롬5:8)
② 반드시 조용히,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첫 성탄절에도 예루살렘은 나름대로의 의도로 분주하고 시끄러웠다(마2:3). 지금도 똑같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가 오는 기쁜 소식을 그들이 아닌 들에서 묵묵히 양을 치는 목자들과 저 멀리서 오는
동방의 사람들(이방인)에게 알려주시고 이들이 먼저 가서 그리스도에게 경배를 하게 하셨다.
2) 이 그리스도가 나의 환경과 현실에서 실제로 체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그 시대 목자들은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다. 다윗을 부르실 때 “양의 우리에서 부르셨다”고 하신 이유다(시78:70)
그리스도는 지금의 내 환경과 현실에 상관없이 나를 택하시고, 찾아와 주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외로운가? 절망스러운 시간인가?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3) 그리스도께 나를 드리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① 나를 드린다는 말, 곧 “헌신”이라는 말은 나를 향한 그 분의 계획과 사랑과 선택에 대한 나의 응답이다.
우리가 예배하는 시간이 그런 시간이다. 우리가 예배 때마다 동방의 박사들처럼 예물을 드리는 이유도 그것이다.
②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누군가에게 카드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는 것은 받은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그 감사가 더 큰 감사를 드릴만한 응답을 만들고, 축복을 만들기 때문이다(시50:14-15, 23)
- 나의 현장(가정, 학교, 직장과 산업, 지역, 나라)을 살리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목자들이 귀한 이유는 그들이 묵묵히 자기의 현장에서 맡겨진 양들을 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현장을 주신 이유는 거기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누리고, 나누고, 살리라는 뜻이다(시16:6-7)
1) 내가 그리스도로 행복하면 그 행복이 전달되어진다.
① 눈에 안 보이는 흐름이 전달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영적인 바이러스라고 표현을 했다(행24:5).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시간과 사람, 이런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②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화가 그런 평화이다(요14:27).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라.
누군가가 내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문제와 갈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문제와 갈등이 있는 시간에 주시는 평안이다. 모든 염려를 버리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한 이유다(빌4:6-7)
2) 우리가 이 성탄절에 여러 가지 축제와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이 행복을 나누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탄을 기억하도록 돕는 시간이기도 하나 이웃을 초청해 이 축복을 나누기 위해서이다.
3) 이 성탄절에 이웃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것을 나누며 복음 전할 기회를 삼는 것도 그 방법이다.
선물을 나누는 것이 복음이 아니다. 마음을 열게 하고, 준비되는 어느날 정확한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이웃 집을 돌며 캐롤를 부르며 축복한 이유도 그것이다.
- 미래를 살리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1) 첫 크리스마스에 등장한 인물들이 우리에게 모델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왔던 시므온은 그분이 어떻게 이방인의 빛이 되실 것인지를 예언한다(눅2:26).
남편을 잃고 평생 성전에서 기도하던 안나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모든 사람의 죄를 속량하실지를 예언한다(눅2:38)
2) 우리는 다시 오셔서 이 구원을 영원히 완성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다스릴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그때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마24:14). 다민족 사역과 선교에 올인하는 이유다.
이 축복을 가로막는 자가 있다. 첫 성탄절에도 사단은 헤롯 왕을 사용해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몸부림했다(마2:13)
그래서 다시 오실 그리스도 바라보며 오직의 믿음을 지키고, 영적 승리를 누리는 것이 인생 결론이다(엡6:10-18)
3) 그 날이 올 때까지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우리의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또 하나의 마지막 미션이다.
우리가 후대 사역에 올인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작은 선물을 주어 격려해주는 이유도 그것이다.
결론-나를살리고, 현장을살리고, 미래를살리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고, 그 축복이 매일, 항상, 영원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마스(눅2:8-14) 눅2:8-14
기브온을 살리는 전쟁(수10:1-5) 12/14/2025
여호수아서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보고 있다. 이런 전쟁이 우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에게 적용을 한다면 이 전쟁은 하나님의 결론인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 전쟁이다. 이 땅에서 성도는, 특히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전도자들은 많은 훼방과 핍박과 실패와 위기를 당할 수 있다(고후1:8-9, 7:5, 11:23-28).
그 배후에 훼방하고 역사하는 대적은 사람이 아니다. 악의 영들이라고 했다(엡6:12). 그러나 우리는 결론을 알고 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진 결론도 같다. 하나님은 이기게 하시고, 증거로 바꾸신다.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이 준비한 전쟁이기 때문이다(수1:3, 5:15).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향한 심판을 예언한 것이다. 사단은 세상의 왕노릇을 하고, 인생이 따라가고 있다. 결국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계21:7-15)
둘째,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이기 때문이다(수10:14, 10:42). 본문에 남은 가나안 왕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가 이것이다. 마지막 때 붉은 용들의 세력이 그렇게 성도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승리하는 이유도 이것이다(계17:14)
셋째, 승리한 이후에 그땅에서 그리스도가 오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그 분으로 만물이 심판을 받고(요5:22, 딤후4:1), 그 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계21:5-7).
잠시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가 겪어야할 모든 영적 전쟁은 당연히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전쟁이다.
이제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며, 어떻게 이길 수 있으며, 그 결론은 무엇인가?
- 왜, 누구들 위해 싸워야 하는가?
왜 싸워야 하는가? 이제는 원래 하나님이 주신 것을 회복하고, 더 이상은 뺏길 수 없기 때문이다(천명)
먼저는 자기를 지키는 전쟁을 해야 한다(나를 살리는 영적 싸움)
이것을 위해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 받은 것이다(출12:41,겔37:10, 딤후2:3-4).
1) 무엇을 빼앗기었는가? 창1:2
7-28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고,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인생으로 창조되었던 인생이었다.
창3장에서 마귀에게 속고, 마귀 형상을 가지고 타락한 인생으로 살게 되었다. 끝없는 타락이 계속 되는 이유다.
인간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짓눌리고, 짓밟히고, 종노릇하며 살고 있는 이유다.
2) 하나님은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이 축복을 회복시키신 것이다(복음의 축복, 구원의 축복)
① 영세 전에 이 복음 되신 그리스도를 준비하셨다(롬16:25). 그리고 우리를 부르셨다(소명)
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무한한 은혜와 사랑으로 택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자녀로 부르셨다(엡1:3-5)
이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엡1:13),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 가족이 되게 하셨다(엡2:19)
② 이 축복을 실제로 누리고, 나 같은 사람과 모든 민족을 살리라는 것이다(사명)
이 사명을 위해서 우리를 복음의 일군으로 삼으시고(엡3:7),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자가 되게 하셨다(엡3:20)
이제 하나님의 선할 일을 위해 자라가게 하시고(엡4:15-16), 그리스도의 빛의 권세와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 모든 어둠에 있는 자들을 살리게 하셨다엡5:8-9). 거기서 나오는 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이 축복을 누리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끝까지 영적 싸움을 하고,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한 것이다(엡6:12-18)
- 이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1) 본문의 남은 가나안 족속들과의 싸움은 전도와 선교를 위한 싸움이다(나의 현장과 세계 현장을 향한 전쟁).
① 하나님이 준비한 기브온 족속이 찾아 왔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고, 성전의 일군들이 되기까지 했다.
② 이 기브온 족속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지막 남은 가나안 족속들과 왕이 힘을 합친 것이다.
사단은 지금도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절대로 하나님 백성을 이길 수 없고, 안 되는 것을 알면서 죽기 살기로 한다.
힘을 모아서 구원받은 자들과 교회를 무너뜨리고, 특히 우리가 전도하여 살려낸 자들을 속임수를 써서 공격한다.
2) 내가 전도한 사람이, 우리가 지원하는 선교지의 사람들이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① 이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그들이 제자이다(막3:13-15, 눅10:19). 영적 전쟁의 기도를 하라.
② 하나님이 우리를 각 분야에서 300%의 응답과 축복을 주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붙잡고 도전하라.
나 자신을 위해 누릴 축복 100%, 내 현장을 살릴 축복 100%, 세계와 미래를 살릴 축복 100%이다.
작은 일도, 당연한 일도, 이 언약을 붙잡고 하면 된다. 환경 현실에 상관없이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축복이 온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도 이 언약을 주셨다(사55:4-5 “만민의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
③ 이 언약을 붙잡고, 믿음의 도전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따라오는 것이다.
시공간 초월의 능력, 전무후무한 능력, 모든 어둠을 이기는 빛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보좌의 축복)
이스라엘 백성들이 군대로만 이긴 것이 아니다. 칼에 죽은 자보다 하나님이 보낸 우박 덩이에 죽은 자가 더 많았 다고 했다(11절). 여호수아의 기도로 태양이 머물고, 달도 멈추었다고 했다. 전무후무한 역사라고 했다(12-14절)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절대 이유를 붙잡고, 미리 보고, 누리고, 체험하고, 도전하라(CVDIP).
- 그 결론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체험하고, 완성해야 할 세가지 축복이다.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고, 그 축복으로 가나안 정복이 마무리 되는 것이다(세계복음화의 완성).
1) 오직의 축복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우시고, 나를 위해 싸우시고, 내게 승리를 주시는 것이다.
절망의 시간이 오는가? 두렵고 외로운 시간이 오는가? 이 오직의 시간을 체험하고, 이 결론을 누리라는 것이다. 이제는 그 분으로 충분하고, 행복하고, 모든 것이 되는 축복이다.
평상시에, 문제와 위기에서, 인생 결론에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이 이것을 체험했다(수24:15, 시23:1, 에4:16)
2) 유일성의 축복이다.
아무도 이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면 누구도 나를 조롱하고, 훼방할 자가 없다.
마귀 보란 듯이, 불신자들이 보란 듯이 우리의 작은 일도, 학업도, 문제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3) 재창조의 축복이다.
가나안 땅을 차지한 것이 정복의 결론이 아니다. 타락의 상징인 그 땅을 바꾼 것이다(창13:13, 창18:20, 레18:2).
더 나아가 그 땅에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시고, 모든 민족이 구원받게 된 것이다.
결론-문제, 갈등, 위기가 올 때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라. 내게 맡겨진 현장을 위해 영적 싸움을 하라(가정, 학교, 직장, 산업). 이 시대를 향해 영적 싸움을 하는 그리스도의 군대, 사령관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브온을 살리는 전쟁(수10:1-5) 12/14/2025 December 14, 2025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수9:3-10) 12/7/2025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을 얻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사업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사람을 얻고, 그들이 평소에, 중요한 순간에 힘이 되어준다(소설 “상도”에서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목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얻은 사람들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을 얻게 되면 끝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성령이 주시는 오력을 누려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인력이다.
여호수아서의 가나안 정복은 우리에게는 세상 정복이다. 그 정복의 마지막 관문이 가나안 연합군과의 전쟁이었다.
1-2절에 보면 가나안 전 족속이 이스라엘과 맛서기 위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 여기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 사람들이 본문에 등장하는 기브온 지역의 사람들이다. 시작은 여리고성, 아이성 전쟁을 보면서 두려움 속에 스스로 찾아와 이스라엘과 화친을 한 것이다. 이들이 이스라엘의 연합군이 된다. 그 정도가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레위 지파의 일을 맡게 된 것이다. 훗날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까지 이 기브온에 언약궤를 두고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거기서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의 큰 지혜를 얻는다(대하1:3-6).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축복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브온 족속을 얻는 모습을 통해 적어도 세가지 교훈을 얻는다.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제 이런 축복이 왔는가?
지난 수요예배에서 나눈 것처럼 아이성의 실패를 겪고, 모든 것을 갱신하고, 재도전했을 때이다.
아이성 실패의 결론이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지를 확인시킨 것이다.
1) 하나님 백성의 치유이다. 부끄럽지만 전부 드러나게 해서 남은 광야 체질, 욕심, 자만을 치유한 것이다.
여전히 죄인이었을 때 구원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계속 치유해 가시는 것이다(롬5:8, 롬8:26, 롬8:34)
아프고 부끄럽지만 그런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만들어가시는 것이다.
2) 실패에 머무르고, 포기하지 않았다. 거기서 재도전하고, 재생산, 재창조의 역사를 만든 것이다.
결국 아이성은 무너지고, 언약 가진 하나님 백성이 결국 승리한다는 증거를 보이신 것이다.
3) 모든 족속들이 그 증거를 보고, 그 속에서 기브온 족속을 얻는 기회가 된 것이다.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 연합군도 만들어졌지만 하나님 백성들과 함께 가는 기브온 사람들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모든 문제, 갈등, 위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의 기회로 잡아야 한다.
- 이 기브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이었다.
성도의 현장(학교, 직장, 사업, 전도 현장) 속에는 이런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1) 이들은 단순히 갈급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리고성과 아이성 승리를 보면서 가나안 족속들은 다 두려워 떨었다. 그래서 연합군을 만들어 힘을 모은 것이다.
현장에는 죽어가는 사람, 갈급해서 아우성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그들이 준비된 사람인가를 봐야 한다.
물에 빠져 아우성치는 사람을 그냥 도울려고 하면 같이 죽는다. 그들을 제압할 힘이 있든지, 힘 빠질 때까지 기다 려야 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정말 기도하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2) 분명히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이 있다. 기도 속에서 만나게 하신다.
①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이 작정하고, 준비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이다(행16:31)
② 현장에는 준비된 제자들도 많다. 그 사람의 신분, 위치, 상태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바울을 회심시켜서 기도하던 아나니아에게 붙여 주시고, “그는 내가 준비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신다(행9:15).
그 바울이 전도자가 되어 길이 막힐때 깊이기도하다 만난 사람이 루디아다(행16:13-15). 빌립보 교회가 시작된다.
③ 우리가 위기를 당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면 생명 걸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이스라엘이 몰살당할 위기에 왕후로 있던 에스더가 삼촌 모르드개를 통해 듣고 한 말이 무엇인가?
“네가 왕후가 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아느냐?”(에4:14),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6)
우상숭배에 빠진 아합 왕 시절에 죽을 위기에 처한 선지자 100명을 생명 걸고 도운 오바댜도 있다(왕상18:4)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뒤에서 그 분의 장례를 도운 아리마대 요셉 같은 사람도 있다(요19:38)
3) 그들은 스스로 자기를 낮춘다.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이다.
① 로마 장군인 고넬료가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받기도 했다(행10:25-26).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이다.
② 하나님 앞에 가장 겸손한 자세가 뭐냐? 나의 죄인됨과 연약과 무능을 인정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기브온 족속들도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고, 성전을 섬기는 자들로 세운 것이다.
③ 성전에서 회중들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자로 쓰겠다는 데,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낮아져도 상관없다. 이미 하나님을 얻은 사람들이고, 자녀의 신분을 가진 자들이다.
낮아질수록 하나님은 더 높이시고(약4:6), 그때 흑암 세력도 무너진다. 사단도 교만해서 무너진 것이다(딤전3:6)
-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이다.
1) 이스라엘을 대적할 가나안 연합군의 계획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도울 자를 미리 준비하신 것이다(여호와이레)
사단은 모든 궤계를 써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한다(엡6:12). 그러나 언약을 붙잡은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래서 평소에 깨어서 언약 잡고, 묵상하면서, 기도의 망대를 만들라는 것이다(사62:6-7)
2) 우리의 구원도 그렇게 준비된 것이다.
① 인간이 사단에게 속아 무너질 것을 미리 아시고, 영세 전에 그리스도를 준비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영세 전에 감추어졌던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다(롬16:15)
② 그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복을 누리도록 영세 전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자녀로 삼으셨다 는 것이다(엡1:3-5).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께 준비된 사람들이다, 빨리 나를 찾아야 한다.
3) 그런 우리를 보내 영세 전에 구원하기로 작정한 자들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전도와 선교가 영세 전에 하나님이 준비하고 작정한 일에 쓰임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로 풀고, 거기서 인생 결론, 세상의 결론을 내라(마24:14, 마28:18-20, 행1:8)
결론-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준비하고 계신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준비된사람이고, 평생 그 준비된 사람들을 만나는 응답을 누리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수9:3-10) 12/7/2025 December 7, 2025
아이성 실패의 교훈(수7:1-5) 11/30/2025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이 그 여리고와는 비교도 안 되는 아이성의 전투에서 실패하고, 무너진다(6-9절).
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허락했고, 성경은 왜 이런 것을 기록해놓았을까?
고전10:11에 하나님의 백성의 모든 실패는 우리에게, 특히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거울이라고 했다.
나를 보고, 나를 갱신하고, 나를 새롭게 해서 진짜 하나님이 쓰실 수 밖에 없는 그릇으로 준비하라는 것이다.
구원받은 백성이, 중요한 응답을 받고 쓰임 받다가 어느날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먼저 이유를 알아야 한다.
-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실패할 때는 적어도 세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1) 영적 사실에 대한 무지이다.
①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때 언약궤를 앞세우고, 어린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불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대적이요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의 대적인 사단을 완전히 박살낸다는 언약이다.
그 성을 다시 건축하고자 할 때 그 첫 아들과 마지막 아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한 이유도 이것이다(수6:26).
어떤 경우도 사단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고, 하나님 백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롬16:20)
이제는 영적 사실에 실제적인 눈을 뜨고 싸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성도들이 실패하는 것이다.
② 무지는 단순히 지식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그것을 나에게 적용을 못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나무를 주신 이유도 알고 있었고, 사단이라는 존재도 알고 있었다.
사단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가 공격해 올 때는 의식을 못한 것이다. 그리고 한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흠이 없고 의로운 자라고 했다(욥1:1). 그 역시 사단이라는 존재를 몰랐겠는가?
도적떼가 와서 모든 소유를 빼앗아가고, 태풍이 불어 아들들이 죽는다. 치명적인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했다.
주었다. 이것이 사단이 하는 짓인 것을 못 깨달은 것이다. 욥기의 결론은 실제적인 영안이 열린 것이다(욥42:5).
③ 베드로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귀신도 쫒아내고 중요한 사역을 했다(막3:13-15).
그 사단이 주님을 위해 생명까지 건 자신을 공격할 줄은 상상도 못한 것이다(눅22:31-32)
우리에게 때로 사단의 공격을 허락하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내 문제를 통해 영적 사실을 보라는 것이다.
2)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은 욕심이다.
①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 그래서 스스로 자족하는 비밀을 가지면 경건에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했다(딤전6:6)
가장 무서운 것이 우상 숭배인데(출20:4-5), 인간의 끝없는 탐심이 곧 우상 숭배라고 했다(골3:5)② 아이성 실패의 숨은 요인이 이것이었다(수8:22-26).
여리고성에서 무엇도 남기지 말고 불태우라고 했는데, 그것을 숨기고 차지한 아간이라는 자가 있었던 것이다
아간이 여리성이 무너져야 하는 영적인 의미도 놓쳤지만 자기 욕심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③ 인간의 실패 속에는 사단의 유혹이 있다. 그 사단은 먼저 욕심을 부추기고 공격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욕심은 상처에서 올 수도 있고, 비교 의식, 경쟁 의식도 그래서 온다. 이런 것들이 내 안에 사단이 만들어놓은 견고한 성이 되어 있기에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 능력을 붙잡고 싸우라는 것이다(고후10:4-5)
3)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교만과 자만이다.
① 평상시에 이것을 조심해야 하고, 어려울 때도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어렵다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도 내 기준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는 교만이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는데, 왜 내가 나를 스스로 포기하는가?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가 이것이었다.
② 중요한 응답과 축복을 받고, 중요하게 쓰임 받을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아이성 실패의 실제적인 문제가 이것이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나서 자만에 빠진 것이다.
정탐꾼이 하는 보고에 여호수아도 받아들였다.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말라”(3절)
우리가 늘 깨어있어야 할 이유도 이것이고, 그래서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를 주의하라”고 했다(고전10:12)
- 이렇게 실패하고, 중요한 축복을 뺏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아이성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았다. 완전한 갱신으로 가나안 정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다(8장).
여러 가지 문제, 실패가 올 때 그것을 최고의 응답으로 바꿀 줄 아는 것이 진짜 믿음이고, 능력이고, 실력이다.
1) 언약을 붙잡고 새로 시작하라
① 그리스도는 분명히 모든 문제를 끝냈다(요19:30). 흑암의 배경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자들이다(골1:13-14)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고, 완전한 작품으로 만들어 질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했다(빌1:6)
비록 연약하고 실패하지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룬다고 했다(롬8:28)
② 이제는 24시 언약의 누림으로 들어가라. 사단도 24로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누린다는 말은 나의 연약함과 상처 속에, 나의 하는 모든 일 속에 역사하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하루에 세 번 정시로 기도하면서 단 5분씩 만이라도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보좌를 바라보라(롬8:34, 히7:25)
2) 내 안에 사단의 통로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삶을 새로 시작하라.
① 하나님은 아간의 숨겨진 욕심과 죄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11-18절)
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아간과 그의 가족과 숨겨둔 물건들을 같이 심판하셨다.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경고한 것이다(롬6:23). 그것이 마지막 때의 심판이다(마25:41)
②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과 실패를 해결하는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은 끝까지 기다리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사43:25, 요일1:9).
그래서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에서 우리가 실패할 때마다 중보하신다고 하신 것이다(요일2:1)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로 하실 수 있다(그것이 25이고, 하나님의 재창조)
3) 작은 것에서 하나님의 절대를 보고, 영원을 향해 도전하라
① 사단에게 당하는 실패도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아이성이 뼈아픈 교훈이 된 것이다.
② 우리가 누릴 응답과 축복도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능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작은 것으로 작품을 만드실 수 있다(사60:21-22), 작은 충성을 기뻐하시고(마25:23),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했다(마25:40). 결국 그것이 영원한 작품이 되고, 기업이 되고, 면류관이 된다.
결론-아이성의 실패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거울이다. 중요한 것은 이 아이성은 실패와 수치로 끝나지 않았다. 마침내 일어나 아이성을 정복하고, 가나안 정복을 향해 더 가까이 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고, 방법이고, 결론이다.
아이성 실패의 교훈(수7:1-5) 11/30/2025 November 30, 2025
초막절의 영원한 언약을 누리라(신16:13-17) 11/23/202
이번 주간은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 주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의 시작이 1620년 미국으로 들어온 청교도들로 인해 시작된 줄로 안다. 그렇게라도 알아 초창기 청교도들이 가졌던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오직 성경적인 믿음으로 살겠다고 이 땅으로 이주를 왔고, 비록 도착한 해에 추위와 질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음에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땅에서의 첫 번째 추수감사를 드린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 추수감사절의 본래 시작은 성경에 있다. 그것이 본문의 초막절이다.
- 하나님은 이 절기 속에 적어도 세가지 언약을 담고, 지키라고 한 것이다.
이 절기를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받은 우리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결론이고 완성이다.
1) 한 해 동안 우리의 모든 수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 절기로 지키라고 했다(13절).
한 해 동안도 많은 혼란과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여기까지 붙잡으시고 축복하셨다.
15-17절에 보면 이 날에는 빈손으로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따라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고 했다.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 정도가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받을 모든 응답과 축복을 바라보며 감사하라고 했다.
2) 이 날을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구원에 대한 감사의 절기로 지키라고 했다(레23:41-43)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통과 저주에서 해방되어 광야에서 살던 시간을 잊지 말라고 했다.
① 그들이 애굽에서 빠져 나온 것은 우리가 영원한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구원의 축복을 상징하는 것이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애굽에서의 모든 수치가 끝났다는 것이다(지난 주 메시지에서 언급한 “길갈”의 의미).
②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가는 동안 이들은 임시로 머무는 초막을 지어 살았다.
광야도 영원한 곳이 아니다. 그래서 이 절기에 초막을 만들어 한 주간을 지내게 했다(“초막절”이라고 부른 이유).
고후5:1에 보면 이 땅에서의 우리의 인생은 이런 초막과 같고, 이 초막을 떠나는 날 우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얻게 될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릴 영원한 소망이다. 이 절기를 영원히 지키라고 한 이유다(레23:41)
3) 그 날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장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열매와 같이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농부가 추수를 하고,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해서 알곡만을 창고에 들여놓는 것과 같다(“수장절”이라고도 부른 이유)
① 하나님이 상처투성이의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어가신다고 했다(엡2:21-22).
하나님이 쓰실 신령한 집으로 만들어 가고, 거기에 하나님이 쓰실 신령한 제사장으로 만드신다고 했다(벧전2:5)
②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자녀로 삼으셨다고 했다(엡1:3-5)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자요(요14:6), 대속자요(히9:12), 중보자요(히9:15), 치유자(행10:38)가 되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나를 회복하고, 나를 치유하고, 나를 영광스럽게 쓰실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③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의 구원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갈 것이라고 했다(빌1:6)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왜 스스로 포기하는가? 그래서 낙심, 절망, 우울증, 자살 충동까지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는데, 왜 누군가를 쉽게 포기하는가? 그래서 미움, 분노, 살인 사건도 벌어지는 것이다.
누구도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 이것이 모든 성도들에게, 특히 전도자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 이 엄청난 인생의 결론에 대한 언약을 가진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해마다 반드시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와 절기를 지키라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1) 정말 구원받은 자를 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결론을 안다면 감사로 살라는 것이다.
① 지금 당장 어렵고, 낙심할 일을 당했는가? 그것이 아직 결론이 아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냈고(요19:30),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룬다고 했다(롬8:28)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도록 만들어,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했다(행1:8)
우리가 정말 기도하고 기다린다면 하나님은 천사를 움직이고,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이라고 했다(사62:6-7)
② 감사는 그 주실 응답과 축복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받은 응답에 대한 감사는 당연한 것이다.
받은 응답을 넘어 앞으로 받을 응답에 대해 감사하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내 믿음이다. 내 인생을 완전히 그 분의 선하심에 맡겼다는 내 믿음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서원을 갚고, 환난 날에 부르면 그 분이 우리를 건지고 영화롭게 한다고 했다(시50:14-15)
③ 감사는 나의 뇌, 내 몸까지 다 살린다. 과학적인 근거이고, 하나님 창조의 원리이다.
암도 이기는 면역력을 만드는 호르몬이 엔돌핀, 엔돌핀의 몇 천배라는 다이돌핀이라고 한다.
그 엔돌핀, 다이돌핀이 기뻐하고, 감사할 때 쏟아져 나온다는 것이다.
기도할 때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한 이유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지킨다고 했다(빌4:6-7). “지킨다”는 말은 그것을 뺏어가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불뱀에 물린 이유다(고전10:9-10)
2) 정말 구원받은 자를 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결론을 안다면 나눔으로 살라는 것이다.
① 이것이 또 하나님의 마음이고, 성품이다. 나누며 살라는 것이다. 이것을 어릴 때부터 훈련시켜야 한다.
마지막 때에 세상에 고통이 오는 이유 중에 하나도 사람들이 자기만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딤후3:1-2)
② 그래서 이 절기에 기업이 없는 레위 지파들과 노예, 나그네, 고아, 과부들까지 초청해 같이 누리라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사업체에서도 뭔가를 계속 나누는 것은 아주 성경적이고, 축복을 심는 씨가 될 것이다(전11:1, 눅6:38)
3) 정말 구원받은 자를 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결론을 안다면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것이 무엇인가? 적어도 세가지 있다.
① 영원한 생명이다. 땅의 것, 육의 것만 바라보지 말고 하늘의 것을 바라보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골3:1-3).
그 하늘에 영원한 그리스도가 보좌에 있고, 그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생명도 감추어 있다고 했다.
내 생명에 위(보좌)에서 주시는 힘으로 채워질 때 작은 일을 해도 우리에게는 무한한 열정과 열매가 나올 것이다.
② 영원한 배경이다.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절대 이유다(빌3:20).
하나님 자녀된 순간 우리는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다. 세상의 그 어떤 시민권이 주는 배경과 비교할 수 없다.
③ 영원한 기업과 상급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한 결론을 바라보며 수고한 모든 것이 영원한 기업이 된다고 했다(갈6:9)
특히 복음 때문에 받은 핍박, 흘린 눈물,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그 날의 상급과 면류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면류관조차도 그리스도께 벗어드리고, 함께 만물을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4:10-11, 22:5)
결론-이번 주 추수감사절이 영원한 언약을 잡은 최고의 감사와 나눔과 축복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초막절의 영원한 언약을 누리라(신16:13-17) 11/23/202 November 23, 2025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여리고(수6:1-7) 11/16/2025
마침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리고성 앞에 서게 하셨다. 1절에 여리고성의 사람들은 두려워 성문을 굳게 닫았다고 했다. 이제 가나안 정복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용기백배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반대로 걱정과 두려움에 빠져있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 여리고성은 가나안의 최고의 견고한 성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성이었다.
그러나 이 성은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실제로 무너졌다. 이 성이 무너진 다음에 여호수아는 누구든지 이 성을 다시 쌓기 위해 기초를 쌓을 때에 첫 아들이 죽고, 문을 세울 때에 또다른 아들이 죽을 것이라고 했다(26절).
우리가 중요한 축복을 누리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아야 하는데, 이런 무너질 수 없는 견고한 성이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다. 나의 내면 속에 있을 수도 있고, 가정 속에도 있을 수 있고, 직장과 산업 속에도 있을 수 있다.
그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낙심과 절망에 빠질 수 있다. 왜 일까? 적어도 두가지 이유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 것이다.
첫째는 내가 언약이 없든지, 희미하기 때문이다. 언약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 능력, 비전, 미래까지 있다.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 언약에 대한 확신이 문제보다 크고 강해야 한다(언약 충만이 곧 성령충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받게 해서 요단강 앞에서 깊이 기도하게 한 이유가 그것이다. 언약에대한 확인과 확신이다. 중요한 일이나 새로운 일을 할 때, 어려움과 위가가 올 때에 중요하다
둘째는 영적 사실에 대한 무지나 영적 힘이 없기 때문이다. 분명히 우리의 대적인 사단은 끝까지 우리를 훼방하고, 속인다고 했다(벧전5:8). 이 영적 사실에 대해 무지할 때 욥(욥1:1)이나 베드로처럼 당할 수 있다(눅22:31-32).
그러나 그런 시간을 통해서 욥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고(욥42:5), 베드로는 시대적인 전도자로 일어나게 하셨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었다. 그 가나안에서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후손을 통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그 절대 계획을 이루실 때 반드시 그 시간표가 있다(카이로스의 시간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한 2세대가 일어난 지금이 그 시간표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쓰임받을 수 밖에 없도록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준비시킨 것이다.
거기에는 1세대들의 눈물과 헌신도 있었고, 많은 사건들을 통해 렘넌트 세대들을 준비시킨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 사역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반드시 올 렘넌트 시대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무엇이 준비되어 있었을까?
- 그들은 언약을 믿고, 그 언약을 붙잡고 순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미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계속 체험하게 하셨다.
1) 계속되는 문제와 사건 속에서 언약을 묵상하면서 이것을 체험하게 하셨다.
요단강을 건널 때, 지금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언약궤를 앞세우라고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여호수아가 기도할 때 하늘의 군대 장관이 찾아온다(수5:15-15). 하나님이 보내신 천군이다(사62:6-7)
2) 그 언약궤 안에 있는 세가지가 무엇인가?
① 기록된 말씀, 십계명이다. 말씀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요1:14). 그 분이 죽으심으로 계명을 완성하고, 그 분의 의를 주셨습니다(히9:12). 우리가 하늘의 복을 누릴 자녀가 된 비밀이 이것이다(엡1:3-5)
② 만나는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영원한생명이다(요6:48-51). 거듭난 것이다(요3:5). 새 피조물이 되었다(고후5:17)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을 얻은 것이다. 그 분이 함께 하는 한 우리는 무엇도 두려울 이유도 없다.
③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그 분이 주시는 권세이다. 그 그리스도의 권세로 흑암을 이기고,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는 것이다(막16:17-20). 그래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 것이다(벧전2:9)
3) 이 언약을 붙잡고 세상으로 가서, 이제 세상 살릴 자로 서라는 것이다.
언약궤 앞세우고 성을 돌되(4절),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10절). 세상적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이것을 순종한 것이다. 누구 하나도 불신앙으로 입을 연 사람이 없었다(벧전3:10).
- 제사장 7명이 양각 나팔을 잡고, 제7일에 그 나팔을 불라고 했다(4절).
1) 양각 나팔은 어린 양의 뿔로 만든 것이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고 승리하신 것을 예언한 것이다
사단은 여러 가지 문제로 우리를 훼방하고 두렵게 하나 이 승리의 언약을 잡고, 영적 전쟁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누리다 가야 한다(벧전5:7-9).
아담처럼 더 이상 속고 뺏기며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릴 모든 축복은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한 뒤에 따라 오는 것이다(마4:1-11). 승리의 언약을 붙잡고 하라.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 것이다(요일4:4)
2) 그 믿음과 힘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과 1:1로 만나는 나만의 기도 시간이 있어야 한다(막9:29).
가능한 하루의 첫 시간, 새벽을 활용해라,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새벽에 일어나 그 성을 돌았다고 했다(12, 15절)
중요한 축복은 새벽에 일어났다(출16:21, 막1:35, 마28:1). 새벽에 두뇌도, 건강도 살리고, 하루 시간이 길어진다.
3)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천사들과 함께 나팔 소리가 울릴 것이라고 했다(마24:31, 고전15:52, 살전4:16)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승리를 약속하신 것이다. 잠깐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승리하라(잠24:16)
승리한 그들이 하나님 자녀로 인정을 받고(계21:7), 새하늘과 새땅에서 만물을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22:5)
- 제7일에 전 백성이 한 목소리로 외칠 때에 그 성이 무너졌다(5절)
1)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가 되고, 한 공동체가 될 때 일어나는 역사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엡2:19), 한 몸이 되게 하신 것이다(엡4:4).
우리가 성찬식에서 확인하는 것도 이것이다. 다민족 사역이 가능한 이유도 이것이다(계7:9-10)
2) 복음을 놓친 유대인과 캐톨릭이 잘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 힘으로 중요한 일들을 한다(특히 후대 교육)
개신교는 교리 싸움, 교단 싸움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교회끼리도 서로 경쟁한다.
가정이든, 교회든, 국가든, 분쟁은 무조건 망하는 길이고, 배후에는 분리하게 하는 영이 있다(유다서1:19)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하고, 평안의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한 이유다(엡4:2-3)
3) 우리 교회 이름을 한마음 교회로 허락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한마음과 한 길(한 행동)을 주어 하나가 되게 할 것이고, 그것이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렘32: 39-40). 이것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했다(빌2:1-5)
결론-많은 여리고성이 있다. 우리 안에도 그 여리고성이 있다(고후10:4).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잡고,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영적 싸움하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 되는 길을 찾으라(고후10:5). 영원한 승리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여리고(수6:1-7) 11/16/2025 November 16, 2025
길갈에서의 할례(수5:1-5) 11/9/2025
이스라엘 백성 앞에 요단강이 갈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가나안 백성들은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다고 했다(1절).
이때에 하나님이 전쟁과는 상관이 없는 또 한가지를 하게 하셨다. 4장에서는 12개의 돌을 가지고 나와 기념비를 삼으라고 했고, 본문에서는 광야를 지나며 태어난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했다.적어도 수 주간을 기다리게 했다(8절)
- 할례가 무엇인가?
택하신 백성과 맺은 언약을 확인하는 예식(언약식)이고, 신약에 와서는 이것이 유아세례와 세례식의 기초가 되었다.
1) 하나님이 언약으로 택한 부부에게 주신 자녀가 역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는 선포 예식이다.
할례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예식을 한다. 8일이든, 1년이든 그 아이가 무엇을 알고, 깨달을 수 있는가?
오직 부모의 믿음과 신앙고백 아래서 할례나 유아세례를 주어야 한다.
① 이 아이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된 것을 부모 자신이 확신하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선포하는 예식이다. 이것은 자녀를 주신 것에 대한 단순한 감사가 아니다. 소중한 정도가 아니다. 자녀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여기서 나온다. 하나님이 준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아이다. 약속의 백성이다.
② 창17장에 가면 아브라함이 아직 자녀를 갖기도 전에 이 할례 예식을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을 살릴 자라는 축복의 약속을 주시고, 그가 낳을 자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을 약속하면서 명령한 것이다. 그래서 청년 때부터 이 언약을 붙잡고, 배우자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임신 준비도 해야 한다.
2) 이 시간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이 약속의 자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키우겠다는 결단과 서원의 시간이다.
① 다른 것은 부족해도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심어주겠다는 결단이다(엡6:4).
다른 모든 것이 부족해도 자녀가 하나님의 언약을 잡으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축복하고, 높이시고, 쓰시는 것이다.
② 이 정도 되려면 부모는 얼마나 정확하게 언약을 알고, 붙잡고, 체험하고 살아야 하는가?
그래서 초대교회나 종교 개혁자들은 유아 세례를 줄 때는 적어도 1년 이상 부모가 영적 훈련을 받게 했다.
③ 결국 자녀는 부모를 통해 모든 언약을 전달받아야 한다. 그래서 부모 안에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언약 관계가 만들어져야 한다(신6:5-6). 부모가 붙잡은 언약과 영적 상태가 그대로 전달된다.
3) 마지막 중요한 것은 언약의 내용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약속의 성령이 우리 안에 인을 치셨다고 했다(엡1:13)
① 우리의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다(행4:12). 구원의 축복이 모든 축복의 시작이고 끝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 바른 날 애굽에서 해방 받듯이 운명, 저주, 흑암 권세에서 해방 받은 것이다(롬8:1-2)
어떤 연약함, 부족함, 상처에도 눌려 살지 않는 비밀이다(롬8:32, 행10:38). 여기서 참된 자존감이 나와야 한다.
② 해방 받은 순간부터 그는 하늘의 복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엡1:3-5).
사람에게 인정받고, 세상에서 성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녀의 정체성 누리면 된다. 우리의 사는 것이 축복이고, 응답이다(롬8:26, 28). 여기서 인생의 확신이 나와야 한다.
③ 이 축복을 뺏아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존재가 있다. 그래서 영적 승리의 언약을 주신 것이다(창3:15, 요일3:8)
우리를 대적하는 자를 하나님이 대적할 것이라고 했다(창12:3). 누구와도 경쟁하거나 싸우고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깨어서 영적 싸움만 하라는 것이다(벧전5:7-9)
④ 여기서 오는 모든 증거로 우리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다 가는 것이다(행1:8).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높이시고,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전도와 선교다.
내가 축복을 누릴 절대 이유를 알고, 가장 높은 곳을 도전하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섬기면서 다 살리라는 것이다.
- 할례를 통해서 이 언약을 확인시킨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여전히 문제도 기다리고, 대적들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뭘 하든지 미리 하나님의 결론을 가지고 가라는 것이다.
1) 문제가 다시 오나 그것은 모든 문제가 실제로 끝나는 시간이라는 결론을 내라는 것이다
① 9절에 할례를 받게 한 결론이 있다. 하나님이 오늘 애굽에서의 수치가 떠나가게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지나온 과거, 상처, 수치스러웠던 모든 것을 여기서 끝내라는 것이다.
② 때로는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만나게 하실 때가 있다.
언약을 잡고 직면해서 치유하시는 방법이지만 이제는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 끝났다”라고 선언하신 이유다(요19:30). 내 생각과 입술의 고백을 통해 결론을 내야 한다(롬10:10)
2)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결론이 난 뒤에야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가 보인다.
그 할례를 받은 땅의 이름을 “길갈”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길갈이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다 굴러갔다”는 뜻이다.
① 모든 운명, 저주, 상처가 굴러간 뒤에 하나님의 절대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훗날 이 가나안 정복이 완성되고,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가 열릴 때 이 길갈이 첫 수도가 된다(삼상11:14-15).
② 과거를 묻지 말라, 버릴 것은 빨리 버리는 훈련을 하라(사43:18-19).
과거에 잡혀 있지 말고,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생각하고, 그 미래를 놓고 기도하고, 그 미래의 그림을 그리고,
그 미래를 누리고, 지금 할 일에 도전하라(CVDIP). 학업도, 사업도, 경제도, 건강도 도전하라.
언약을 분명히 하고(묵상의 시간), 기도로 힘을 얻으면서 하면 된다(기도 망대).
3) 그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 속에 우리의 후대가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서 요단강에서 가지고 나온 12개의 돌로 이 곳 길갈에 후대들이 기억할 수 있는 기념비를 세우게 했다.
① 유대인들이 지금도 잘 하는 것이 후대를 위한 헌신이다.
1세대들이 자신들의 실패로 포로로 끌려가고, 속국이 되면서도 후대를 위해 세운 것이 회당이다.
내 후대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줄 수 있다면 누구라도 세웠다. 그래서 바울이 회당을 파고 든 것이다.
이 회당에서 토라 교육을 통해 언약 백성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히브리어를 가르쳐서 1세대가 누린 축복과 응답 을 나누고 계승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헌신할 것을 가르친다(Consecration)
② 유대인들이 잘하는 또 하나가 뭐냐면 공동체 교육이다.
내 자식 네 자식이 없다.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하나님 자녀다. 렘넌트 공동체 사역에 집중해온 이유가 그것이다.
전도를 위해서도 이것은 중요하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불신자도 돌아와야 한다(엔비디아의 젠슨 황)
결론-내 인생의 결론을 내야 한다. 내 과거 문제에 대한 결론, 현재 문제에 대한 결론, 미래를 위한 결론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이 결론을 내고, 우리 자신과 후대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를 축복한다.
길갈에서의 할례(수5:1-5) 11/9/2025 November 9, 2025
요단강에서 가지고 나온 열두 돌(수4:1-7) 10/26/2025
하나님이 가나안 정복의 첫 단계로 요단강을 갈라 건너게 하시고, 중요한 한가지를 명령하셨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서있던 그 자리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대표들이 돌 하나씩을 가지고 나와 기념이 되게 만들라고 했다.
여행을 하고 나면 다녀온 것을 기억하도록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고, 뭔가 기념될 만한 것을 사오기도 한다.
이 열두 돌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원한 기념이 될 것이라고 했다(7절). 무슨 의미였을까?
- 이 속에는 하나님이 주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세가지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평생, 영원히 누릴 축복이고, 하나님은 당신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확증이다.
아무 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 한 가운데에 발을 딛고 섰던 그 곳에서 가져오 라고 했다(3절). 하나님이 정말 가르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1) 언약 백성들을 향한 축복과 우리의 미션이다(21-22절).
한마디로 하면 이 언약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후대가 기억하고 계승하게 하라는 것이다.
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가나안 시대가 열릴 때 이 축복이 오직 하나님께로 왔다는 사실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그거 놓치는 순간 나도, 우리 후대도 애굽에 노예로 있던 시절로 돌아간다.
타락한 세상과 어둠의 권세들에 짓눌리며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여기서 빠져 나오게 했다(행10:38, 골1:13-14) ② 특히 어려움과 고통이 올 때이다. 분명히 흑암이 온 땅을 덮고(사60:2),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했다(딤후3:1)
반드시 이런 때를 준비시켜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 후대들이 이 답을 가지고 세상으로 가게 해야 한다.
그런 환경이 찾아올 때 하나님은 내 조상들을, 내 부모들을 어떻게 승리하게 하셨는지 기억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③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게 아니었다. 오직 언약궤를 앞세우고, 그 물을 발로 딛는 순간에 그 물이 갈라진 것이다.
이것이 환경에 눌리지 않고 믿음의 도전을 하는 성도들이 누려야 하는 영적 승리의 축복이다.
2) 언약이 없는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전도와 우리의 미션이다(24절).
① 땅의 모든백성에게 여호와의 능력을 보게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의 방법이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이렇게라도 꺽여야 한다(출14:4)
② 구원이 오직 그리스도께로 온다는 것을 말씀으로 전달해야 한다(롬10:14).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의 두 번째 방법이다. 미련한 방법이기는 하나 우리가 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전1:21).
준비된 사람은 그 방법으로도 구원받는다(행13:48). 한 사람만 구원받아도 하나님은 천국 잔치를 여신다고 했다.
교회의 모든 행사와 모든 시스템(써밋 스쿨, 프리스쿨, Free Clinic등)을 전도의 기회로 삼으라.
③ 더 실제적인 방법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전도의 세 번째 방법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학업, 산업, 아픔, 고통까지도) 증거로 바꾸셔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행1:8)
뭘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이 절대 이유를 붙잡고 도전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어릴 때부터 찾게 해야 한다. 우리가 후대 사역, 렘넌트 사역에 집중해야 할 것도 이것이다.
방법을 찾고, 가르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이유를 찾고, 거기서 하나님과 나의 이면계약을 만들게 해야 한다.
3) 하나님이 준비한 영원한 미래와 우리의 미션이다.
① 본문 7절에 “이 돌들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영원한 미래가 있고, 거기서 누릴 영원한 영광과 기업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② 그 하나님이 준비한 영원한 미래가 무엇인가? 가나안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눅17:21, 마10:28), 그 분이 다시 오시는 날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계21:1-5).
③ 그 날이 언제 이루어지는가?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된 뒤라고 했다(마24:14)
그래서 우리가 다민족 선교와 237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금이 집중으로 선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다.
우리의 모든 일에 응답과 축복을 주셔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고, 핍박과 문제와 위기가 오는 이유도 이것이다.
- 이 축복과 미션의 언약을 붙잡고 우리가 전달하고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세워야 할 열두 돌의 기념비이다. 반드시 세가지가 전달되고 증거로 남겨져야 한다.
1) 하나님의 언약이다. 성경은 언약을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누릴 모든 축복이 이 언약 속에 있다.
①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실 때 모든 축복의 언약을 주셨다(창1:27-28 첫 언약). 선악과를 먹으며 다 잃어버렸다.
②이때부터 사단에게 사로잡히고, 운명, 저주가 계속되었지만 여기서 빠져 나오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셨다(요14:6, 요일3:8, 히9:15의 새언약),이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늘에 속한 모든 축복을 누릴 자녀가 되는 것이다(엡1:3-5) ③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증거로 만들어 모든 민족 살리는 증인으로 쓰신다는 것이다(행1:8). 이후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내 안에 각인시키고, 후대와 세상 속에 전달하고 남기라는 것이다.
2) 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을 때에 그 언약을 성취시킨다고 했다.
믿음은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성취시킬 것을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이 언제 나타나야 할까? 물론 평상시에 나타나야 한다. 평상시에도 믿음 없이는 너무 힘든 세상이다.
① 평상시에 강단을 통해 주시는 언약과 성경을 묵상할 때 주시는 언약이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요15:7).
② 문제는 갈등과 위기와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올 때이다. 이때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을 찾아내야 한다(시107:20)
이때 믿음을 보이면 그 시간은 내 인생의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렘애33:3, 요14:12, 막9:23)
③ 마지막 때에는 믿음 가진 자를 보겠냐고 했다(눅18:8) 이때는 정말 “남은 자”의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롬11:5).
3) 그 하나님께 받은 증거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붙잡고 도전할 때(영적 전쟁) 나오는 것이 증거이다.
요단강이 그렇게 무너졌고, 이스라엘의 대적이 그렇게 무너지고, 가나안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리에게 렘넌트 시대, 237 시대를 위한 그런 증거가 필요하다.
① 성경 전체에, 역사 속에 구름 같이 둘러싼 증인들이 있다고 했다(히12:1)
② 이 시대에 우리를 그 언약의 대열(언약의 여정), 증인의 대열(전도자의 여정)에 세우신 것이다.
③ 우리의 작은 헌신을 통해 증거를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후대와미래를 위해 남겨야할 시스템,망대이다.
이 일을 위해 각 지파대로 열두 돌을 남기라고 한 것이다. 각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 우리 교회의 지난 30년의 역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언약과 믿음과 증거의 시스템과 망대가 되었다. 이제는 우리의 후대들이 이 축복의 전달자(Herald), 계승자(Successor), 재창조의 사람들(Recreator)로 서기를 축복한다.
요단강에서 가지고 나온 열두 돌(수4:1-7) 10/26/2025 November 2, 2025
환경과 싸워 승리하라(수3:1-7) 10/26/2025
가나안 시대를 열기 위한 정복이 시작된다. 그 정복의 방법은 전쟁이었다. 불신자와 악한 자들이 하는 전쟁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전쟁은 무엇인가? 영적 전쟁이다(엡6:12)
사단은 불신자들과는 싸우지 않는다. 불신자는 자기에게 속한 자기 백성들이기 때문이다(요8:44, 요14:30)
내버려 두어도 자기를 섬겨줄 것이고(고전10:20), 결국 함께 심판받을 자들이기 때문이다(엡2:2-3, 마25:41)
문제는 구원받은 성도들과 교회이다. 세상을 장악한 사단은 구원받은 자들을 미워한다고 했다(요15:19).
한때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뺏긴 것이기 때문이다(골1:13-14).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회를 공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계12:17). 기회가 오고, 틈이 보이면 무차별로 공격해 올 것이라고 했다(벧전5:8,엡4:25-27)
여기서 중요한 키가 있다. 사실은 사단은 성도를 두려워하고 있다. 가나안 정복에서도 마찬가지다(수2:11).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아 치명타를 입혔고(창3:15), 그 그리스도의 권세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눅10:19).
더 중요한 결론이 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대적하면 저는 도망갈 것이라고 했고(약4:7), 그 마귀가 건드린만큼 상상할 수 없는 응답과 축복이 온다(욥42:10). 모든 것(아픔, 눈물, 잠깐의 실패까지도) 하나님의 작품이 된다.
그 증거를 가지고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나보다 더한 문제 고통을 가진 자를 치유하고 살리고, 마침내 237 나라와 모든 민족을 살리는 증인으로 쓰임받는 것이다(눅22:31-32, 딤전1:15).
- 그 사단이 우리를 속이고 공격하는 첫 번째 방법이 우리의 환경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단이 가장 쉽게 접근해오는 방법이고, 많은 성도들이 속고 있는 치명적인 방법일 수도 있다.
1) 우리가 환경이라고 할 때는 적어도 세가지의 환경이 있다.
① 자연적 환경이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도 하기 전에 요단강이 가로 막혔다.
다른 전쟁을 하기 전에 이 전쟁부터 해야 한다. 지금 같으면 공병대를 준비해 다리라도 놓을 수 있었을 것이다.
21세기의 미국의 대표적인 교육철학자들인 행동주의 철학자들이 강조하는 것이 이것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보상을 해주면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담은 가장 좋은 환경에서 타락했다.
② 심리적 환경이다. 똑같은 환경인데, 그 사람의 심리 상태에 따라 심각한 두려움에 휩싸일수도 있다.
똑같이 산을 보는데, 산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는 사람은 산을 보면서 우울해지고, 고통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은 심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직면(Confrontation)이다.
③ 사회적인 환경이다. 가족 관계에 문제가 오면 치명적 상처를 받고, 평생 영향을 준다(역기능 가정, 역기능 학교)
누가 나쁜 루머를 퍼뜨리고, 부정적인 정보(지나친 뉴스, 왜곡된 뉴스, 가짜 뉴스의 시대)를 전달하면 모든 사람 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다(열 정탐꾼들이 한 일이다).
2) 이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면 어떤 결과가 오겠는가?
환경에 눌려 아무 것도 못한다. 도피하고, 회피하고, 도망간다. 중요한 일에 쓰여질 사람이 모든 축복을 놓친다.
① 본문에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피해 갈 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일부러 그리로 인도하셨다.
② 이들의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증거를 보이시려고 한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요단강이라는 환경을 극복하고 승리한 비밀이 본문에 있다.
지금 어려운 환경, 절망적인 환경, 아무도 도와주지 못하는 환경 속에 있는가? 그 답을 찾아내야 한다.
1)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이 삼일 간 깊은 시간을 가졌다(깊은 묵상의 시간).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고 했다(1절). 그리고 사흘 만에 입을 열었다(2절). 무슨 시간이었을까?
① 무엇을 하든지 언약부터 확인하라. 중요한 일, 위기의 때, 평상시에 우리가 예배를 먼저 드리고, 거기서 주시는 말씀을 먼저 붙잡는 이유가 이것이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하고, 인도 받는 것이다.
중요한 일을 하면서, 한 주간,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없다면 치명적이다(암3:7, 8:11).
② 하나님과 나와의 1:1의 집중 시간, 하나님과 나와의 이면 계약을 만들라.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나 삼일간 한일이 이것이다. 백성들에게 자신을 성결하게하라고한 이유도 이것이다(5절)
③ 그때 하나님이 주신 정확한 언약이 무엇인가?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도 긴장했을 것이다.
“내가 이 백성의 눈 앞에서 너를 크게 하고,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너와 함께 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7절)
2) 언약궤를 앞세우고 가라고 했다(3-4절).
우리 앞에 나를 두렵게 하고, 불신앙에 빠지게 하고, 포기하게 하는 환경이 있지만 가나안 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어떻게 하시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① 가나안 시대는 이미 아브라함 때 약속하신 것이다. 그 축복이 우리가 누릴 축복이다(갈3:14, 29)
가나안을 앞에 두고는 “네 발바닥으로 밟은 땅을 네게 주었다”고 약속했다(수1:3).
② 언약궤를 앞세운 것은 언약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보인 것이다.
언약궤 안에 있는 세가지가 무엇인가? 십계명, 싹난 지팡이, 만나이다.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축복이다.
십계명은 모든 율법의 저주를 끝내시고, 완성하신 축복이다(마5:17, 요19:30). 싹난 지팡이는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종, 성도들에게 주는 그리스도의 권세이다(벧전2:9).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축복이다(요6:51).
모든 저주를 끝내고,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를 주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통해 모든 생명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③ 왜 앞세우라고 했는가? 그 분이 우리 앞에서 인도하시고, 도우시고, 문을 열겠다는 약속이다.
성령을 보내신 이유다(“보혜사”라는 뜻).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이다(사62:6-7)
매일, 매순간 그분의 인도를 받으라. 모든 일에 그분의 도우심을 받으라. 하나님이 문을 여시는 것을 체험하라.
이런 삶을 만들어가라는 것이다. 약하기 짝이 없은 우리 인생이 증거가 되고, 작품이 되는 것이다.
3) 제사장이 요단강에 들어설 때에 그 강이 갈라질 것이라고 했다(8절)
주의 종들의 역할이기도 하고, 모든 성도들이 환경 앞에 도전하는 삶을 의미한다.
① 3일을 기도했는데, 오히려 요단의 물이 불어나 언덕에 넘쳤다고 했다(15절)
그러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잠기자 그 물이 끊어졌다고 했다. 믿음의 행동이고, 믿음의 도전이다.
② 그 나타난 증거는 성령의 능력이다(슥4:6-7)
믿음의 행동과 도전이 그래서 중요하다. 지식으로 알고, 입으로만 하는 믿음을 넘어 행동하는 믿음이다(약2:16).
결론-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주시고, 오늘을 책임지시고, 미래를 여시겠다는 것이다.
언약 확인하고, 앞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환경을 넘어 믿음의 도전을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환경과 싸워 승리하라(수3:1-7) 10/26/2025 October 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