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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준비된 라합을 찾으라(여호수아2:1-7) 10/19/202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시대는 너무 중요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누릴 절대 축복이었기 때문이다. 이 축복은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하는 축복이다. 왜 그럴까?
원래 가나안은 모세와 여호수아 이전에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고 허락하셨던 땅이다(창12:1-3).
그래서 그 땅을 언약의 땅이라고 했다. 아브라함 이후 요셉이 성장하기까지 누렸던 축복이 이 가나안에서 있었다.
여기서 복의 근원이 되고, 큰 민족을 이루고, 모든 대적을 이기며, 마침내 그들을 통해 모든 민족이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복을 누려야 하는 그리스도의 언약이 담겨진 땅이었다. 요셉이 죽고 난 이후 이 축복을 다 놓친 것이다
애굽으로 내려가 거기서 만족하고 살다가 아예 애굽의 노예가 되고, 더 이상의 미래가 없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떠난 인생의 모습이고(불신자), 하나님의 언약을 놓친 백성들의 모습이다(신자).
이것은 단순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가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축복은 전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누릴 언약이고 축복이라고 했다(갈3:14, 3:29).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이 이 축복을 놓치고 살고 있다.
그래서 성도들은 힘을 잃고, 교회들은 문을 닫고, 세계복음화는 불가능한 일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 창12:1-3의 언약이 무엇인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가나안에 가서 누릴 축복을 주셨다. 그 가나안은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가기만 하면 누릴 축복이다. 다른 말로 성도가 구원받은 순간 반드시 회복할 축복이다.
1) 복의 근원의 축복이다(근원적 축복). 구원받는 순간 하늘에 속한 복을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엡1:3-5).
성도가 자기가 복의 근원인지도 모르고 산다. 그래서 여전히 상처, 운명, 현실, 영적 문제에 짓눌려 산다.
2) 창대한 이름과 힘을 가진 자의 축복이다(대표적 축복).
복의 근원된 나를 통해서 나의 가정이, 가문이, 현장이, 교회가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행16:31, 사60:3-7).
우리가 누려야 할 성령의 능력(오력), 빛의 능력, 보좌의 축복이 그것이다.
3) 영적 승리의 축복이다(불가항력적 축복)
우리가 누릴 축복과 응답을 가로막기 위해 대적하는 자가 올 수 있다(그것이 창3장 문제). 그러나 절대로 그 뜻 을 이룰 수가 없다.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대적할 것이라고 했다(계17:14, 롬16:20, 계21:7)
4) 나와 내 후손을 통해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축복이다(시대적 축복, 세계복음화의 축복) 모든 민족과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들이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렘넌트시대, 237시대)
이 축복이 전달되지 못하니 민족과 나라들이 서로 미워하고, 전쟁하고, 전부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물론 이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은 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세우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계21:1-5)
그 때가 언제인가?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된 뒤라고 했다(마24:14). 그래서 우리의 전도와 선교가 중요하다.
- 이 축복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사람들이 누구인가?
1) 언약적인 차원에서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은혜로 택하여 세우시는 언약의 백성들이다(엡2:12, 19)
그들을 그 시대의 남은 자, “렘넌트”라고 부른 것이다(롬11:5).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백성들이다.
그 속에 방주를 지은 노아가 있고(창6:8, 14), 그 속에 아브라함이 있었던 것이다(히11:8).
이제 이 시대에는 이 비밀을 깨달은 우리가 그 언약을 계승하는 자들이다.
2) 복음적인 차원에서는 그들을 제자라고 불렀다(행11:26)
제자가 누구인가? 예수님이 가서 이 복음을 전달해 모든 자를 살리라고 부르신 자들이 제자이다(수요예배때)
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3년간 집중하신 일이 이 제자들을 세우는 일이었다(마4:19, 막3:13-15)
② 예수님이 보좌로 올라가시면서 마지막 주신 미션도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세우라”는 것이었다(마28:18-20)
그들은 완벽하게 갖춘 자들이 아니다. 세상 속에 살면서 여전히 상처와 한계, 실패하며 살던 자들이었다.
그래서 가서 복음으로 그들이 가진 영적 문제를 치유하라고 하신 것이다(막16:15-20).
약하기 짝이 없는 후대들도 있다. 그래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하신 것이다(요21:15-17)
③ 마침내 이들을 자기 같은 사람들과 모든 민족을 살리는 일에 생명을 걸었다.
그 복음을 전하면서 고난, 핍박, 많은 것, 생명까지도 잃어버렸지만 100배의 축복을 약속받았고(막10:29-30), 영원한 그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릴 것을 약속받았다(눅22:29-30).
- 가나안 정복을 이루고, 가나안 시대를 연 사람들도 그 시대의 렘넌트들이요, 제자들이었다.
1) 대표적인 사람이 이 여호수아서의 주인공이 여호수아이다.
모세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사람이고(수1:1), 모세가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서 홀로 성막에 남 아 남은 일을 하며 영성을 키운 사람이고(출33:11). 모세가 여호수아라는 이름까지 바꾸어 주었다(민13:16)
마지막에는 모세가 안수하며 모든 권세와 지혜와 축복을 계승시켜준 사람이다(신34:9)
2) 여호수아의 친구이면서 평생 언약 속에서 함께 쓰임받은 갈렙이다.
광야에서 청년 때부터 여호수아와 함께 훈련받은 사람이고, 가나안 정탐꾼으로 가서 믿음을 고백한 사람이다.
가나안 정복에서 결정적인 시간표에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참된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람이다(수14장)
3) 본문에 등장하는 가나안 여인이었던 기생 라합이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보낸 두 정탐꾼과 라합이 팀이 된 것이다.
① 라합은 어떤 여인인가? 가나안 여인이었고(불신자 중에도 제자가 있다), 아무 보잘 것 없는 여인이었다(2절).
②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이 선택한 세가지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기준이고, 제자의 기준이다.
그가 하나님 백성들이 붙잡는 언약을 선택했고, 그 언약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 향한 믿음을 선택했고
(히11:31), 유일한 하나님이 주실 구원과 그 안에 있는 미래를 선택했다. 언약보다는 내 계획을 선택할 수 있다. 믿음이 아닌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 구원과 그 백성이 누릴 미래보다는 육신과 세상을 선택할 수 있다.
③ 라합을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이다. 한 사람의 현장에서 만난 제자를 통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이 여인의 신앙 고백으로 인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을 얻고, 가나안 정복을 시작하게 된다(수2:9-11).
이 여인의 후손을 통해 다윗 왕가가 만들어지고, 그 여인은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다(마1장의 족보의 중요성)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렘넌트 시대, 237 살리는 시대를 열 것이다. 우리는 그 축복을 위해 이 시대 은혜로 택함 받은 렘넌트이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 받은 자들이다. 매순간 언약, 믿음, 하나님의 미래를 선택하며 승리하기를 바라고, 현장에 준비된 라합 같은 제자를 놓고 응답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현장에 준비된 라합을 찾으라(여호수아2:1-7) 10/19/2025 October 19, 2025
가나안 시대를 여는 축복(여호수아1:1-9) 10/12/2025
“아프리카 시대를 여는 망대”라는 언약을 붙잡고 다녀온 이번 선교에서 많은 응답과 축복도 받았고, 앞으로 우리 교회는 어떤 사역에 집중해야 하는 일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묵상해보니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일에 쓰임을 받았고, 이번 주부터 나눌 여호수아서가 보였다.
적어도 네가지 응답과 축복과 미션을 확인하고 감사했다. 간단한 선교 사역에 대한 포럼과 보고부터 하겠다.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원하시고, 집중하셨던 제자 응답이다(마28:18-20). 말라위에서는 3년간 양육했던 아프리카 전체를 살릴 아들 같은 제자, 제임스를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목사 안수식을 했다. 이미 대학도 나오고, 성경학교도 나왔지만 렘넌트 대학교에서 계속 공부하면서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한 복음 운동, 렘넌트 운동의 모델이 될 것이다.
케나에서는 몇 년 전 카쿠마 캠프 이후에 믿음의 아들로 삼아 계속 양육하고 있는 렘넌트 존슨에 대한 응답이다. 3일간 같이 있으면서 개인적인 상담과 훈련을 하고, 실제로 메시지 팀에서 구원의 길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게 했다.
콩고에서 태어나고, 우간다에서 성장하고, 케냐에서 훈련 받는 중이다. 아프리카 나라 살릴 목회자가 될 것이다.
둘째는 두 나라의 중요한 교단에 속한 목회자 훈련 이후에 받은 응답이다. 공통적으로 이들의 간절한 부탁은 지속적으로 목회자 훈련과 전도 훈련을 시켜달라는 것이었다. 목회자 한 사람이 살면 수많은 영혼이 살고, 교회들이 살아난다. 온라인 전도학교와 RU의 온라인 과정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강사들을 보내 집중 훈련을 기도하고 있다.
셋째는 우리의 의료 캠프가 이들이 지속할 치유 사역의 중요한 모델이 된 축복이다. 치유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시고(마4:23), 마지막 주신 미션이기도 하다(막16:17-20). 우리는 일반적인 의료 사역을 하러 간 것이 아니다. 먼저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영접을 시킨다(이들의 운명과 영적 문제를 치유하는 영적 치유). 그 다음에 의사들을 만나면서 의료인들의 축복 속에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이후에 침술과 약을 통해서 전문성있는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 모든 치유의 시작은 영적 치유이다. 이후에 마음 치유, 육신 치유, 삶의 치유가 나온다.
넷째는 아프리카 시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키인 후대 사역이다. 결국 후대가 살아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가나안 정복도 1세대(모세 시대)의 헌신 아래 2세대(여호수아 시대)가 일어나면서 완성된 것이다. 이미 안수받기 전부터 전도해 4개의 지교회를 움직이고 있는 말라위의 제임스 목사의 본 교회에 RUTC 센터를 놓고, 약 20에이커의 땅을 같이 보고 기도하면서 헌금을 하고 왔다. 여기서 전 아프리카 살릴 써밋 렘넌트 키울 RUTC가 시작될 것이다.
이번 주부터 시작될 여호수아서 속에 이 축복과 응답과 미션이 그대로 있다. “가나안 시대를 열라”는 것이다.
이 가나안시대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아프리카 시대”이고, 우리에게는 “렘넌트 시대”이다(중요한 현실적 이유)
- 어떻게 열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각인되고, 체험되는 만큼 그 시대가 열릴 것이다. 복음은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하셨고, 준비하셨고, 성취하시는데, 먼저 구원받 고, 언약을 잡은 우리를 통해 하시겠다는 것이다. 어떤 언약인가?
1)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했다(2절). 가나안 언약은 곧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왜 가나안 땅이 중요한가? 그리스도 오시는 땅이기 때문이다. 그 분이 오셔서 모든 문제를 끝내고, 운명, 사단, 지옥 저주가 끝나고, 그 분이 쓰실 축복의 정체성을 주셨다(롬8:1-2, 골2:13-14, 엡2:19, 벧전2:9).
그래서 가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새 시대를 열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절대 해답이고, 절대 능력이다.
2) “모세에게 말한 것처럼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모두 주었다”고 했다(3절). 이것이 우리를 통해 완성하실 세상 정복의 언약(세계복음화의 언약)이고, 가나안 시대, 아프리카 시대, 렘넌트 시대를 여는 비밀이다.
그 언약의 성취는 후대를 통해 계속 되어야 한다. 그래서 부모 세대는 정확한 언약을 전달해야 한다.
3) “네 평생에 너를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4절). 승리의 언약이다. 사단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가 누릴 축복, 응답, 미션을 가로막을 것이지만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함께 해서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1세대가 먼저 이 영적 승리의 축복을 누리고, 후대를 이 전쟁에서 승리할 그리스도의 군사로 만들어야 한다.
어떤 경우도 마음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했다(6절). 믿음은 모든 문제, 환경을 뛰어넘는 것이다.
4)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 묵상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했다(7-9절). 인도의 언약이다.
사단은 여러 가지 환경, 현실, 사람의 실패를 통해 우리를 흔들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힘을 얻고, 말씀을 따라가면 모든 문이 열린다는 것이다.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이라고 했다.
선교지에서도 정확히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하고 왔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도 체험해야 하는 축복이다.
사단은 가장 지혜롭고, 현실적 문제를 통해서 거짓말을 할 것이다. 거기에 속지 않으면 된다.
- 모세를 중심으로 한 1세대가 이 언약을 붙잡고, 광야에서 한 일이 무엇인가?
이것이 중요하다. 1세대가 렘넌트 시대의 길을 열고, 성을 쌓는 것이다. 그것이 시스템, 망대이다(사62:6, 10). 1) 1세대 지도자 모세와 그를 따른 성도들의 헌신이다.
① 수없는 전쟁을 했다. 그 힘을 얻기 위해 그 광야에서 성막을 세우고,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았다.
② 감사할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실패하고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다. 그 모든 것이 기초가 되고, 거울이 되게 하셨다(고전10:11). 부모가 부족하고 부끄러워도 언약 잡고 겸손히 기도하면 그것이 전부 축복으로 전달된다.
2) 이 모세와 1세대가 전달해준 언약이다.
① 가장 중요한 것이 세 절기의 언약이다(유월절-구원, 오순절-성령의 능력, 수장절-전도와 선교와 보좌의 축복).
② 성막을 지어 성막 중심으로 진을 치고, 움직이게 하신 것은 예배의 언약이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누릴 때 모든 문이 열리고, 갈 길이 보이고, 모든 대적이 무너진 것이다. 성도는 예배 속에서 모든 응답을 누려야 한다.
3) 이 모세와 1세대가 세운 렘넌트 제자들이다.
① 결국 모세를 통해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제자가 일어나고, 그들이 팀이 되어 가나안을 정복한 것이다.
② 우리가 렘넌트 사역(주일학교, 토요써밋 스쿨, 써밋 프리스쿨, 렘넌트 데이, 렘넌트 대회)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③ 단기 선교 사역에 렘넌트들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이것이다. 세계 현장을 보는 눈을 열고, 선교에 쓰임받는 축복과 응답이 얼마나 큰 지를 체험하는 훈련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결론-모세의 1세대와 그 뒤를 이은 여호수아와 렘넌트 세대가 연합하여 가나안 시대를 열었다. 아프리카 시대도 그렇게 열릴 것이고, 미국의 렘넌트 시대도 그렇게 열릴 것이다. 나를 통해서 일어나야 할 렘넌트 제자가 중요하다(렘넌트 제자 삼기 운동, 렘넌트 자녀 삼기 운동). 교회 안에도 있고, 현장에도 준비되어 있다(여호수아 2장의 기생 라합처럼). 우리 모두가 가나안 시대를 열고, 렘넌트 시대를 여는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가나안 시대를 여는 축복(여호수아1:1-9) 10/12/2025 October 12, 2025
마지막 날을 위한 준비(딤후4:1-8) 9/28/2025
디모데후서의 결론이다. 이번 주에 생각할 4장은 “내 인생의 마지막 때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며 살 것인가?”이다.
성경은 세가지 종말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했다. 첫째는 역사의 종말이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영원하지 않고, 멸망하고 심판받은 날이 온다는 것이다. 둘째는 세상의 종말이다. 모든 인류가 심판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의 나라가 시작되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지난 주 메시지였다. 셋째는 개인의 종말이다. 반드시 개인의 삶을 끝내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이 종말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신학 과목을 “종말론”(Eschatology)이라고 한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이 날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인생에 깊은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시90:10-12). 하루, 한 주간, 한 달, 한 해를 나누어주신 창조 원리도 마지막 날을 미리 준비하며 살라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목표), 어떻게 살고(자세), 무엇을 남기고 살 것인가(결론)를 정하고, 그것을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점검하며 살라는 것이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오늘이 중요하다.
- 구원받은 자는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고, 무엇을 남기고 살아야 하는가?
그 한마디의 답이 “전도자”로 살다 가라는 것이다. 몇 주간 계속 강조한 것처럼 전도자, 제자의 정체성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통해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인생에 답을 주고, 그들을 살리고, 치유하시겠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표(마음)이고, 방법이고, 결론이다. 성도가 누릴 미션인 동시에 최고의 죽복이다.
1) 이 축복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하시고, 영원히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셨다(롬8:1-2, 골1:13-14)
그 아들이 부활하여 세상을 어둠으로 끌고 가는 사단 권세를 깨시고, 영원한 승리를 주셨다(롬1:4, 요일3:8)
그 아들이 길이 되어주심으로 천국 보좌를 누리면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된 것이다(요14:6, 계21:4-5)
2) 이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따라가면서 그 분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자들이 제자요 전도자이다.
① 구원받은 성도는 처음부터 제자였다고 했다(행2:41, 6:1, 행11:26). 이 축복을 뺏기고 살고 있다.
② 주님은 이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약속하셨다(행1:8). 이것을 뺏기고 살고 있다.
③ 이들의 가정, 자녀, 산업, 미래, 심지어는 아픔, 눈물, 실패도 증거로 바꾸셨다(창39:5, 눅22:31-32, 딤전1:15)
잠시 고난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하지만 100배를 받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3) 본문 1-5에서 바울은 마지막 때에 이 전도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했다.
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그 우편 보좌에 있는 그리스도 앞에서 하라고 했다(1절).
보좌로 올라가신 그리스도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땅에 살고 있는 연약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롬8:34),
때로 실패할 때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히7:25), 그 분이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다(마25:31-40).
② 이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모든 일, 사건을 전도의 기회로 삼고 살라고 했다(2절).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신 뜻이 그것이다.
때를 얻는 것은 평상시를 말한다. 분명히 내 주변에 복음 들을 사람을 붙혀 주시는데, 내가 지나치고 산다.
때를 못 얻을 때는 그 때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도 캠프, 단기 선교 같은 시간이다.
개인이든, 교회든 모든 것을 전도로 풀고, 전도자의 축복 붙잡고 살아야 한다.
③ 범사에 오래 참음으로 가르치고, 깨닫게 하고, 힘을 주라고 했다(2절하)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자기 욕심을 따라 갈 것이라고 했다(4절).
잠시 자기 필요를 위해 따라오지만 결국은 떠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에게 위로와 보상을 기대하며 하지 마라.
그들은 복음 보다는 나타나는 능력을 따라 갈 것이라고 했다(5절). 사단도 능력을 보인다(뉴에이지, 각종 종교)
그래서 모든 일에 신중하고, 고난을 각오하고, 전도자의 길을 가라고 했다(6절)
- 이렇게 전도자로, 제자로 살다 간 사람의 모델이 바울이다.
인생의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 온 것을 생각하면서 전도자로 살았던 자기 인생 고백을 한다(6-8절).
1) 내가 선한 싸움을 싸웠다고 했다.
① 바울이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좋은 용사로 서기를 부탁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성도는 평생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영적싸움하고, 영적승리를 누리다 가야한다.
그것을위해필요한것이우리의 기도 속에서 세워야 할 보좌의망대요파수꾼이다(사62:6-7).
② 이 축복이 왜 중요한가? 이제는 더 이상 뺏기고, 잃어버리고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시대의 우리가 이 축복을 다 뺏기고 잃어버리고 살고 있다.
그래서 이번 아프리카 말라위, 케냐 의료 캠프의 주제가 “아프리카 시대를 여는 망대를 세우라”이다.
아프리카 시대를 열어야 하는 하나님의 절대 이유(역사적 이유, 시대적 이유, 복음적 이유, 영적 이유)있다.
그 방법이 오직의 망대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결론나면 된다.
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했다.
① 바울이 디모데에게 경주자로 살기를 부탁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우리는 그냥 사는 인생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거만 즐기다 가는 인생 아니다(소풍 온 인생 아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복, 땅의 복 모든 것을 약속하셨다(신28:1-19, 엡1:3-5). 왜 인가?
②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미션이라는 의미에서 직업의 의미도 나온다(Vocation, Profession, Occupation)
“남은 자의 길”을 간다. 은혜로 택하심을 받았고,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살다 간다(롬11:5, 행20:24)
“순례자의 길”을 간다. 내가 사는 삶이 예배이다(롬12:1-2).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빌1:21).
고난이 오면 하나님과 더 깊어지고,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으로 성숙해 가는 것이다(약1:2-4)
“정복자의 길”, “전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사람과 세상을 살린 증인으로 살다가는 것이다(행1:8)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 재물, 시간, 달란트 가지고 모든 민족 살리다 가는 것이다.
3) 이제 하나님이 주실 면류관을 바라본다고 했다.
① 세상의 영광과 세상에서 주는 상, 면류관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내 인생의 허락하시고, 구원하시고, 축복하시고, 영원한 영광을 준비한 그 분이 주시는 것이다(계22:5).
② 그 날이 언제인가? 그 분이 다시 오시는 날이다(8절). 그래서 세상의 종말도, 내 인생의 종말도 와야 한다.
결론-그리스도의 제자로, 전도자로 서서 세상의 마지막 날까지, 인생 마지막 날까지 최고의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지막 날을 위한 준비(딤후4:1-8) 9/28/2025 September 28, 2025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딤후3:1-5) 9/21/2025
본문 1절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올것이라고 했다. 그냥 마지막 때 아니다. 고통하는 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성경은 세가지의 종말이 있음을 경고한다. 첫째는 역사의 종말이다. 선지서에는 계속 그 역사의 기록들이 나온다. 세계를 지배한 앗수르도, 바벨론도, 페르시아도, 결국은 멸망했다. 그래서 어떤 나라든, 권력자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그 역사의 흥망 성쇠를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둘째는 세상의 종말이다. 본문을 통해 깊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다. 셋째는 개인의 종말이다. 이 세상에서의 날을 끝내고, 반드시 모든 개인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고후5:10). 다음 주의 메시지이다.
성경이 종말의 날을 말씀한 것은 하나님의 허락된 시간 동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고,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시작하시는 분도, 끝내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 성도들이 특히 이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 받을 제자들이 이 종말의 날을 준비해야 하는 절대 이유가 있다.
1) 그 날이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마지막 언약이기 때문이다.
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계속 강조해주신 언약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보내어 우리를 해방시키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함께 하셨다(영원한 언약).
우리를 내가 사는 내 시대에 땅끝까지 살리는 증인으로 세울 것이라고 했다(시대적 언약).
내가 사는 지역, 나라, 특히 모든 민족이 모이는 강대국 살리는 언약을 주셨다(현장의 언약).
그러면서 매주 강단을 통해서 한 주간, 한 해를 승리하는 언약을 주신다(강단의 언약).
② 왜 이런 언약을 주신 것인가?
이 모든 언약을 붙잡고, 모든 문제 사건에서 믿음의 승리를 하고,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2) 그리스도 다시 오시는 날 세상은 끝이 오고, 모든 악에 대한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① 그때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성취되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그 날에 생명책에 기록한 대로 악을 행한 자들이 심판을 받고(계20:12-13), 사단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계20:14).
② 그 이후에 짓밟히고 핍박받고 고통을 당하던 교회와 성도들의 눈물을 씻기신다고 했다(계21:4).
다시는 사망도, 눈물도, 아픈 것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3)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이, 복음을 위해 생명 걸고 헌신한 제자들이 받을 영광도 따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세상의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요15:19)
복음 때문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땅에서도 백배를 받고, 그 날에 영생을 누리고(막10:29-30), 더 나아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22:5)
② 주의 백성들이 영원히 위로받는 날이다. 그래서 종말의 날은 와야 하고, 우리는 그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 어떻게 그 날을 준비할 것인가?
1) 이 종말의 날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내가 가질 믿음의 자세와 할 일이 보인다.
① 마지막 때에 많은 징조가 먼저 보일 것이고 했다(마24:1-28). 시대적인 증거들이다.
일단 세상에 많은 재난(전쟁, 기근, 지진 등)의 소식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그것도 시작이다.
믿는 자에게 많은 환난이 일어나서 서로 배신하고, 거짓 선지자들도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했다.
② 본문에는 사람들의 내면 속에 나타나는 징조들이다. 영적인 증거들이다(사60:2에 예언된 “깊은 흑암”의 증거)
사람들은 끝없이 타락해서 자기만 사랑하고, 교만하고, 조급하고, 폭력적이고, 쾌락적일 것이라고 했다.
교회와 신자들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적어도 세가지를 말씀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고(6절),
영적 지도자들을 대적하고(8절), 핍박과 환난은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12절)
2) 이 종말의 날에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망대요 파수꾼이다. 망대를 세우고, 파수꾼의 정체성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① 이것이 무슨 정체성인가? 지난 주 딤후 2장의 말씀처럼 “제자의 정체성”이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넘어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살 수 있는 제자의 정체성이다.
강한 그리스도의 용사로 서고, 그리스도와 함께 언약의 여정을 달리는 경주자로 서고, 그리스도를 위해 씨를 심 는 농부와 같은 제자로 서라는 것이다. 세상이 어렵고, 교회들이 문을 닫는 이유가 이 제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② 그때에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위해 파수꾼을 보내어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이라고 했다(사62:6-7)
망대의 언약을 붙잡은 우리가 파수꾼이지만 하나님은 그 파수꾼을 지키는 하늘의 파수꾼(천군과 천사들)을 보내 일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내가 영적인 눈을 뜨고, 영적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천사들 을 움직여 직접 싸우시는 것이다(계17:14). 그래서 우리에게는 영적 승리가 보장된 것이다(롬16:20)
3) 그 정체성을 가지고 누려야 할 세가지 흐름을 타면 된다. 무조건 승리하고, 되어지는 삶을 체험할 것이다.
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의 흐름 속에 있게 하신다(말씀의 흐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고, 이제는 기록된 말씀을 주셨다.
그 말씀으로 위기에서 건지고(시107:20),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시고(시119:98), 모든 사람을 살린다(겔37:10)
그냥 말씀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높여지고, 함께 하는 복음의 말씀이다(롬10:17, 엡2:13, 요15:7)
그래서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고 했다(14절). 말씀의 능력을 믿고, 붙잡으라는 것이다(묵상의 축복)
②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 속에서 성령으로 일하신다(기도의 흐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기도 할 수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역사)으로 되었다고 했다(16절). 그래서 말씀 붙잡는 것이 성령의 역사의 시 작이다. 그 말씀으로 “교훈(위로와 힘), 책망(회개와 치유와 갱신),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신다”(도전)고 했다.
③ 하나님의 결론은 우리를 사람을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 속에 쓰시는 것이다(전도의 흐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신다고 했다(17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진다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인생과 민족과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거기에 내 인생을 올인하고 사는 것이다(눅15장의 둘째 아들의 비유, 잃어버린 드라크마, 양의 비유).
결론-첫 심판인 홍수 심판의 때에 은혜 속에 택함 받은 노아와 그 한 가족으로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창6:8, 롬11:5). 그 한 사람의 노아와 가족들처럼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딤후3:1-5) 9/21/2025 September 21, 2025
우리가 남겨야 할 제자(딤후2:1-7) 9/14/2025
바울이 감옥에서 순교하기 전에 마지막 남긴 서신인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나누고 있다. 디모데후서의 핵심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우리 인생의 마지막 시간에 무엇을 세상에 남기고 하나님 앞에 갈 것인가에 답이다.
지난 주 1장은 바울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그리워했던 한 사람의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제자, 디모데였다.
이번 주 2장은 어떻게 제자를 세우고, 어떤 제자를 남기고 가야 하는가이다. 1절에 바울은 디모데가 은혜 안에서 강해지기를 먼저 당부한다. 그만큼 제자가 누릴 축복도 크지만 받을 고난과 핍박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참으로 충성된 사람들을 찾아 참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라는 부탁을 한다. 우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 나 자신부터 그런 제자로 서야 한다(2절).
1) 원래 모든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 받은 것이다.
실제로 초대교회는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을 “제자들”이라고 불렀고(행2:41), “그리스도인”(그리스도 의 사람들)이라는 호칭이 붙은 것도 제자적인 의미였다(행11:26). 그들을 통해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왔다.
2) 초대교회를 지나면서 어느 날 이 축복을 다 놓친 것이다.
로마의 처절한 핍박을 지나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평안하고, 순조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전략 중에 하나가 이것)
몇 대를 거쳐 기독교 신앙 배경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이것이다(모태 신앙)
어느 날 교회 다니는 교인으로 전락하고, 껍데기만 남은 형식적인 기독교인으로 전락하고, 직분만 가지고, 자기 필요만 채우는 신자들로 전락한 것이다. 그 결과가 중세 교회의 천년의 역사였다.
3)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모든 성도들은 빨리 여기서 빠져나와야 한다.
① 내가 믿는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모르게 된 것이다(영적 무지).
교회는 아는데,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 뜻도 모르고, 그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산다.
그러니 신자로 살면서도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정신문제에 시달리고, 무속에 빠져 사는 성도도 많다.
② 그 그리스도께서 주신 권세와 능력이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영적 무능).
우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 의미도, 그 이유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왕의 권세는 사단을 대적하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밀이다. 그리스도의 왕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제사장 권세는 모든 사람을 죄, 저주, 운명에서 해방시키고, 축복하는 권세이다.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셨다.
③ 이 권세와 능력을 모르고, 못 누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영적 타락)
가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민족을 살리라고 주신 축복인데, 그 미션이 내 안에 없다.
이스라엘이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간 이유가 이것이다. 이 축복을 놓치고 산 것이다.
- 어떻게 이런 제자를 키울 수 있을까?
앞에서 말한 대로 나 자신부터 그리스도의 제자로 설 때, 제자로 쓰임받을 준비된 사람들을 붙이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본문에 바울은 먼저 세가지가 준비된 제자로 서고, 가서 그런 제자를 또 세우라고 한 것이다.
1) 그리스도의 좋은 용사로 훈련된 제자이다(3-4절).
① 병사는 내 것을 지키고, 빼앗긴 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준비된 자들이 병사이다.
창3장 이후에 인간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사단에 빼앗긴 것이다. 인간의 모든 실패,고통,죽음도 여기서왔다.
②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어 그 마귀의 일을 멸하고(요일3:8), 이제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며 사람을 살리라고 했다
사단은 그것을 막기 위해서 발악을 하듯이 성도들과 교회를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계12:17)
그러나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그의 권세를 꺽고, 우리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눅10:19, 롬16:20)
③ 이 영적 승리를 위해서 성도가 평생에 걸쳐 해야 할 것이 세가지다.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발판이다(7 여정의 축복, 롬8:30-39)
그 위에 늘 깨어 기도하는 파수꾼이 되라는 것이다(그때 내 가정, 교회, 현장에 임할 보좌의 축복, 사62:6-7)
그리고 실제로 사단의 궤계를 알고, 싸우는 용사가 되라는 것이다(그때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 마12:28)
잠깐 실패도 하고, 고난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할 수 있다.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자들이 참된 용사들이다.
2) 묵묵히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달리며, 언약을 전달하는 자(경주자)로 훈련된 제자이다(5절).
이 언약을 전달해야 나도 살고,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제자도 나오고, 미래를 살릴 렘넌트 제자도 나온다.
중요한 것은 “법대로” 하라고 했다. 무조건 열심히 달리면 되는 것이 아니다. 약속한대로 가야 한다(언약)
① 영원한 언약인 그리스도이다. 오직이 되게 만들면 된다. 나를 살리는 비밀이다.
우리 인생의 완전하고 유일하고 영원한 해답이 되신 그리스도이시고, 영원한 푯대(목표)이다(빌3:14)
우리가 계속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듣고, 묵상함으로 영원한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드는 것이다.
② 시대적 언약인 세계복음화이다. 유일성으로 잡으면 된다. 오직의 비밀을 가진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세계복음화에 집중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뒤에 세상의 끝이 온다고 했다(마24:14).
모든 것을 증거로 만들어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했다(행1:8)
③ 현장의 언약, 내가 사는 지역과 나라이다. 내 현장의 흐름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야 내 가정과 자녀도 산다.
지금의 미국은 살벌하고, 무섭다. 우리가 살려야 한다. 교회 안에 모델적 3뜰의 시스템을 세워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지역과 국가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하고, 특히 강대국 복음화, 너무 중요하다. 우리가 미국에 사는 이유다.
④ 이 축복의 센터가 되어야 할 교회를 향한 언약, 그것을 위해 주시는 것이 강단의 언약이다.
오늘 승리하고, 한 주간을 승리하고, 한 해를 승리하는 비밀이다(강단을 통해 위로, 갱신, 도전하게 하신다)
강단의 흐름을 통해서 전 성도와 교회를 축복하신다(겔47장). 그 언약을 믿을 때 역사하신다(살전2:13)
3)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훈련된 제자이다(6절). 미래를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제자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도 기다려야 한다. 모든 수고와 헌신도 기다리면 전부 영원한 응답과 축복으로 온다.
① 구원은 은혜로 받으나 상급과 영광은 심은 대로 거둔다(갈6:7,9).
그래서 주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시간, 재능, 경제)로 헌신하고 수고하라는 것이다.
② 수고한 농부가 먼저 곡식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수고한 자가 누릴 영광과 축복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때문에 희생한 것이 있다면 이 땅에서도 백배를 받고, 영원한 것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결론-우리는 이 땅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제자다. 한 사람의 믿음의 제자, 그리스도의 군사, 경주자, 농부와 같은 제자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서고, 나를 통해 또다른 제자가 세워지를 축복한다.
우리가 남겨야 할 제자(딤후2:1-7) 9/14/2025 September 14, 2025
거짓 없는 믿음의 한 사람(딤후1:3-8) 9/7/2025
이번 주부터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마지막 서신이면서 후대를 어떻게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키울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디모데후서를 나누도록 하겠다. 그가 믿음의 아들로 키우며 깊이 사랑했던 디모데에게 쓴 편지라고 해서 이름이 디모데서이다. 이 디모데후서를 써 보내고, 훗날 바울은 교수형으로 순교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모데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었냐? 바울이 마지막 순교하기 전에 그렇게 그리워했고, 그만큼 바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 부어 세운 제자였다. 바울 같은 1세대의 뒤를 이어 초대 교회를 이끌고 세계복음화를 지속한 지도자가 된 사람이 디모데이다.
본래 디모데는 헬라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국제 결혼 가정의 자녀였다. 본문에도 암시하듯이 아버지 없이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 성장한 사람이다. 성장 과정에는 엄청난 상처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디모데가 교회의 칭찬받는 사람으로 성장을 했고, 바울의 2차 전도여행에서 만나 평생의 팀이 된다(행16:1-2).
이 디모데는 렘넌트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떻게 이런 후대를 세워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모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한 사람(the person)”이다. 그들이 렘넌트이고, 제자이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형편도 아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 핑계를 대고 산다. 그래서 사단은 그것을 통로로 삼아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다(사61:1). 그러나 성령은 그것을 절대 축복으로 바꾸어 시대를 살리는 절대 제자로 세울 수가 있다. 이 디모데가 어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했는지, 이번 주 언약은 “거짓 없는 믿음의 한 사람‘이다.
- “거짓이 없는 믿음”이 무엇인가?
1) 일단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이다(롬10:10, 마9:22, 막11:24, 막16:17-20). 무엇을 믿는가?
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믿으라는 것이다(절대 사랑).
그래서 어떻게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우리를 대속하시고, 자녀로 삼으셨는지, 그 그리스도가 주신 축복 (생명, 권세, 능력)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지금도 우리 안에서 어떻게 우리를 돕고 계시는지, 보좌에서는 어 떻게 우리를 위해 돕고 계시는지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24시 그 분을 바라보라는 것이다(골3:1-4)
②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축복하시고, 쓰기를 원하시는지를 모든 문제 사건에서 믿으라는 것이다(절대 계획).
나의 과거의 상처 때문에, 현재와 미래 문제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문제 속에서 하나님 의 깊은 것을 알게 하신다(렘33:3, 고전2:10). 우리는 맡기고 기다리면 된다(벧전5:7).
③ 이 속에 있는 나를 통해 하나님은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신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절대 능력)
믿을 때 그 분이 하신 일을 내가 하고 더 큰일도 할 것이라고 했다(요14:12-14), 이 언약을 잡고 기도하고 생 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신다고 했고(엡3:20), 그때 모든 문제는 합력해 선을 이루고(롬8:28), 나 같은 사람을 살 리고 세상을 살리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행1:8)
2) 이 믿음이 거짓이 없는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뜻일까?
① 헬라어에 “거짓이 없는"이라는 단어는 “가면을 쓰지 않는”, “계산이 없는”, “변함이 없는” 등의 의미가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 위해 우리 안에 만들어지기를 원하시는 그릇이다(여기서 진정한 영성)
② 우리는 평생 이 믿음의 그릇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런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어 작은 것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게 만드시는 것이다.
- 디모데에게 이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그 믿음의 시작은 가정이었다.
“이 믿음이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다”고 했다(5절)
① 믿음은 가르치는 것에서도 나온다(롬10:17, 엡1:13).
우리가 정확한 복음의 말씀을 심어주어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②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보여주는 것에서 나온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과 능력을 믿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전달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을 통해, 내 가문을 통해 전달된다. 평상시 삶 속에서, 문제와 위기를 겪을 때 이 믿음이 전달된다.
부모가 모든 것이 부족해도 그 거짓 없는 믿음만은 전달해 줄 수 있고, 그것이 시대를 살리는 사람을 만든다.
2) 교회와 목회자의 지원이다.
① 바울이 청년의 때에 디모데를 택하여 함께 하는 팀 멤버가 되게 한 이유가 그것이다.
바울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정확한 복음을 듣고, 그의 삶에서 믿음의 증거를 본 것이다 .
함께 하면서 바울의 약한 모습도 보고, 많은 어려움도 보았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본 것이다. ② 이 디모데를 향한 바울의 기도와 영적 지원이다.
바울이 디모데를 직접 보기를 원한 이유 중에 하나가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불 일듯하게 일어나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했다(6절).
③ 어려운 문제나 특히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주의 종의 지원과 축복을 받으라. 성도가 누릴 특권이다.
한나가 사무엘을 낳을 때 엘리 제사장의 축복을 받게 했다(삼상1:17-18).
다윗이 미래의 지도자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 사무엘을 사용하셨다(삼상16:13). 그 다윗이 성전 건축을 기도할 때(삼하7:4-17), 실패를 했을 때(삼하12:1), 다시 회복할 때도(삼하12:25) 나단의 권고와 축복을 받게 했다.
3) 아픔과 고난 속에서 훈련된 믿음이다.
① 바울 자신도 많은 고난을 당했지만 디모데 자신도 바울을 도우면서 많은 고난을 당했다(빌2:22).
그런 디모데였기에 중요하지만 어려운 현장에 디모데를 보낸 것이다(고전16:10, 살전3:2-3)
② 바울이 감옥에 갇힌 지금도 바울은 이 디모데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메시지를 준다(딤후1:7)
억울한 고난을 당할 때, 나의 실패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할 때, 깊은 절망의 시간이 올 때 이 언약을 잡으라.
억울한시간아니다. 부끄러운시간아니다. 절망의시간아니다. 나를 만드시는 것이다. 연단하는 것이다(약1:2-3)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광야로 보낸 이유와 같다. 마침내 복을 주고, 쓰시기 위한 절대 계획이었다(신8:15-16)
결론-여러가지 어려움과 수치와 절망의 시간을 맞을 수 있다. 렘넌트들은 모든 핑계를 버리고, 이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진 한 사람으로 서기를 바란다. 모든 1세대는 그 믿음을 가진 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쓰임받기를 축복한다.
거짓 없는 믿음의 한 사람(딤후1:3-8) 9/7/2025 September 7, 2025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들(골4:7-14) 8/31/2025
행복이 뭘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더 여유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수고해서 좀더 많은 소득을 얻어야 이 여유가 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가족도, 노년에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산다고 믿는다(1차적 본능).
조금 수준있는 사람들은 좀더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의 가치, 자기의 존재 의미에 대한 실현의 욕구라고 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꿈, 소망, 비전을 이루며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2차적 본능).
하나님의 사람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꼭 이 기준이 있어야 한다. 날 구원하시고, 영원한 미래까지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그 분께 영광을 돌리며 살 수 있을까에 집중하고, 거기서 누리는 행복이다(3차적 본능).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주셨던 행복이다. 우리를 그 분의 형상대로 지으시고(창1:27), 영적 존재로 지으신 이유이다(창2:7). 그 결과가 창1:28의 다섯가지 축복이다. 먼저 앞의 세가지는 첫째, 생육하고(내가 한 수고에 합당한 열매와 소득이 따라오는 것) 둘째, 번성하고(후대가 세워지고, 인류가 번성하는 것) 셋째, 땅에 충만하라고 했다(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상태). 이제 나머지 두 가지는 우리에게 주신 미션이고, 축복이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이다. “정복하라”는 말은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고 개발하라”(Cultivate)는 뜻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문화”이다. “다스리라”는 말은 모든 세상과 만물에 끌려 다니는 인생이 아닌 통치하는 인생으로 살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인생이 세상과 만물을 다스리는 자들이었다. 이것을 창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으로 다 잃어버린 것이다(그것이 창3장의 저주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이 축복을 회복하도록 허락한 비밀이 그리스도이다(복음이고, 구원)
1)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골1장).
우리가 그 아들 안에서 구속을 받고,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것이다(골1:13-14)
죄와 저주와 어둠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의 신분과 소속을 바꾸시고, 회복시켜 주셨다(롬8:15-17 “상속자).
2) 그 분 안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 보화라고 한 것이다(골2장).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그 분의 생명, 권세, 능력을 주신 것이다. 세상에서
문제를 당할 때 그것을 뛰어넘고, 거기서 그 분의 축복을 찾아내는 지혜와 지식을 약속하셨다.(고전2:10-12)
3) 이 땅에서 모든 구원을 이루시고(요19:30), 하늘 보좌로 올라가셨다(골3장)
거기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롬8:26, 롬8:34),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고 계신다(계22:5).
그때까지 함께 구원받을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고, 치유하고, 제자로 세우고, 후대까지 전달하라는 것이다.
그때에 보좌의 주님이 함께 하시고(막16:19-20),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마28:20)
4) 이 축복을 기도로 누리라는 것이다(골4장)
기도에 헌신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고 했다(골4:2-4).
① 그때부터 전도의 문이 열리고, 담대히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세계복음화의 시작이 기도). .
보좌로 가셨기에 이제는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의 일을 하고, 더 큰 일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요14:12).
② 그 기도의 능력으로 모든 연약함, 상처, 갈등, 위기, 전부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것이다(막9:29)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파수꾼을 세우고,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고 했다(사62:6-8)
- 본문은 이 축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들의 모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쓰임받고,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되었다(성경에 기록된 이유)
그들이 자기 지역의 교회를 살리고, 그 시대의 전도자인 바울을 도우며, 세계복음화에 동참한 것이다.
본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름이 나온다. 세가지로 그 특징을 정리해 볼 수 있다.
1) 그들은 사랑받은 형제들이라고 했다(7절의 두기고, 9절의 오네시모).
① 행복을 느끼는 감정 중 하나가 “내가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 사랑으로 행복해 본 사람이 가서 사랑도 한다.
② 중요한 것은 그 사랑의 시작이 어디냐는 것이다.
가족, 친구와의 사랑도 중요하다(“필리아”). 이성과의 사랑도 중요하다(“에로스”).
그러나 근본적 사랑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누리는 사랑이다(히브리어의 “헤세드”, 헬라어의 “아가페”)
이것은 창조때주신사랑이고(사43:1-4), 그리스도를통해 나타났고(롬5:8), 지금도 계속되는사랑이다(롬8:38-9)
③ 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고 체험한 사람은 누군가를 진실로 사랑할 수 있고, 계속 사랑받는 자로 살아간다.
내 안에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고후5:14)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리고, 그 분을 사랑하는 만큼 그 분은 더 큰 사랑으로 보이신다고 했다(요14:21)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사랑과 사람들의 존귀함도 받을 것이라고 했다(눅2:52, 마10:32)
2) 그들은 주의 종들과 함께 수고한 자들이라고 했다.
7절에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두기고”, 11절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유스도”, 11절에 “골로새를 넘어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에 있은 성도들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에바브로”가 있다.
①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수고가 내 안에 남겨지는 그리스도의 흔적(마크)이 되는 것이다(갈6:17)
사람들에게 그 수고를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 오히려 오해를 받고, 핍박도 받을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보좌의 그리스도 앞에 설 때 그것이 더 영광스러운 흔적이 되는 것이다.
② 성도가 이 땅에서 수고한 모든 것은 하나도 헛되지 않고(고전15:57), 그대로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다(갈6:9)
그래서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했다. 은밀하게 해서 하늘의 상을 기다리라고 했다(마6:2, 마6:4)
3) 그들의 마지막 목표와 결론은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표이고, 결론이다(요3:16, 딤전2:4, 마24:14, 행1:8)
② 본문에 “사랑받는 의사”라는 호칭이 붙은 “누가”가 등장한다(14절).
그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자고, 의사로 사람을 진정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전도자였다(누가복음, 사도행전의 기록자). 이런 의료인, 치유 사역자들이 계속 일어나야 한다.
②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인사하고 축복하는 말씀이 나온다(15절).
행복한 여인의 집이다. 자기의 집이 하나님이 쓰시는 집이었던 것이다(미션홈, 지교회, 치유센터)
결론-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사랑과 행복을 누리면서 그 분께 쓰임을 받고, 그 분께 영광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살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자들로 만들어져 가기를 축복한다. 그들이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들(골4:7-14) 8/31/2025 August 31, 2025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까지(골4:2-6) 8/24/2025
골로새서 전체를 통해 우리가 믿고 주님으로 섬기는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그 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으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나누었다.
그 분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이시다. 아들이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대속하셨고, 아들이신 그 분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소속이 흑암의 나라에게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것이다(골1:13-14).
그 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를 통해 영세 전에 감추었던 비밀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이 구원의 축복이고, 그 분이 주신 생명의 비밀이다. 그 생명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골2:2-3). 이 축복이 영성,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이 축복으로 우리는 300%에 도전할 수 있다.
그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시공간 초월, 전무후무한 능력으로 도우시면서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고 계신다(골3:4). 그 분이 다시 오시는 날 모든 만물이 회복되고, 더 이상 세상에 어둠은 없고, 우리는 그 분과 함께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쓰여질 것이다(계22:5).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세상을 회복시키는 날까지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본문이다.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고 했다(2절).
기도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고, 영세 전에 감추인 비밀로 오시고,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다스리시 고, 도우시고,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를 쓰고자 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방법이고, 축복이다.
1) 기도를 계속하라고 했다.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가르치신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축복이 기도이다(그것이 마6장의 주기도)
왜 기도하며, 무엇을 위해 기도하며, 그 기도를 통해 누릴 축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다.
① 예수님 자신이 늘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다. 무엇을 하기 전에 새벽에 일어나 먼저 기도하셨다(막1:35).
중요한 사역을 마치고는 따로 남아 기도하셨다(마14:22-23),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셨다(눅22:44). 기도로 모든 일을 행하시고, 기도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행하신 것이다.
②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실 때는 더욱 간절히 기도를 가르치셨다.
그리스도가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그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이다(요14:12, 요16:24)
이 기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사단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기도를 막고 있다.
이 기도가 나의 우선권이 되고, 이 기도를 누린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하나님의 작품)
③ 그래서 기도를 계속하라는 헬라어(proskartereō) 단어는 적어도 세가지를 가르친다.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계속하며, 헌신하라는 것이다(실제로 영어 성경에는 “Devote").
사단은 우리 기도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을 쓴다. 그래서 영적 싸움하며 기도해야 한다.
끊임없이 계속해야 기도가 체질이 된다. 건강의 축복, 경제 축복도 결국 그 축복을 누릴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
헌신하라는 단어는 기도보다 더 큰 헌신이 없다는 뜻이다. 지속해서 헌신할 수 있는 비밀도 기도다.
2)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다.
우리가 기도할 때의 자세와 믿음을 강조한 것이다. 감사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자꾸 체험해야 한다(요11:40-41).
② 이 축복을 누리다보면 응답받은 것만 감사하는 수준이 아니라 받을 응답을 기다리면서 먼저 감사할 수 있다.
그래 절기를 지킬 때에도 받은 축복만 아니라 받을 축복을 위해 예물을 드리고 감사하라고 했다(신16:15).
③ 나중에는 모든 문제에서 감사할 수 있다. 그것이 마지막 하나님의 뜻이다(살전5:16-18).
결국 이 감사의 기도 속에서 나의 내면이 치유되고, 참된 평안이 임하면서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다(빌4:6-7)
- 이 기도의 축복을 누릴 때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 있다(3절).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축복이다.
바울은 이 골로새서의 결론에서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서 나의 전도와 선교를 찾아내야 한다. 전도와 선교는 나를 먼저 구원하시고,
나를 축복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셔야 하는 절대 이유와 결론이다(행1:8)
1) 우리 인생의 모든 목표를 전도와 선교로 삼으라.
① 나의 학업, 기능, 산업의 목표를 전도와 선교로 삼으라. 4차, 5차 산업 혁명 속에서도 살아남는 비밀이다.
5절에 불신자들과 살면서도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 그만큼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온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춘 자를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② 나의 가정, 자녀, 교회의 목표도 이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도록 기도하라.
내 자녀가, 우리 렘넌트들이 성공하도록 애쓸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전할 수 있는 전도자로 살도록 훈련시켜놓으면 하나님이 요셉, 다니엘, 에스더처럼 높일 것이다(써밋 스쿨의 이유이고, 목표)
③ 특히 선교는 한 나라의 운명도 바꾼다.
섬나라에 불과했던 영국이 18세기를 움직인 주역의 나라가 된 비밀이다. 식민지로 시작한 미국이 19-20세기를 이끈 주역이 된 비밀이다. 가난하고 비참했던 한국을 축복해 21세기의 선교를 이끄는 국가로 세운 비밀이다.
2)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① 하나님이 골로새 교회를 축복해 경제도 지원했고, 에바브라 같은 좋은 일군을 바울을 돕는 자로 보내기도 했다.
전쟁터에 가는 군인만큼 중요한 것이 뒤에서 물자와 양식, 격려하는 국민들이 중요한 것과 같다.
② 그것과 함께 중요한 지원인 기도를 부탁을 했다. 매일 선교지를 위한 기도에 헌신해보라.
기도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선교지에 파수꾼을 세우고, 시공간 초월로 일하신다고 했다(사62:6-7)
3) 미래의 선교사를 키워내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① TCK나 미국의 렘넌트 중에서 선교에 전적으로 헌신할 미래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나와야 한다.
우리 한마음 교회가 집중해야 할 기도 제목 중에 하나이다. TCK를 아들과 딸로 삼아 미래 선교사로 키워보라.
② 렘넌트 대학교가 중요한 이유도 이것이다. 특히 제3세계에 훈련된 목사나 선교사가 너무 부족하다.
우리 교회에서 지원하는 현지인들을 장학금으로 공부시키는 이유다.
결론-우리는 흑암을 이기고, 운명을 바꾸고, 세상을 살릴 최고의 답,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들이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기도로 그 분을 깊이 누리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응답받고 쓰임받는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까지(골4:2-6) 골4:2-6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골3:1-11) 8/17/2025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아버지가 주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을 이 땅에서,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에서 누리면서 영원한 그 날을 준비하는 것이 신앙 생활이다.
그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계실까? 정확히 말하면 우리 안에는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본문 1절에 있는 대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이 두가지의 축복을 같이 누려야 한다.
먼저는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 성령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성령으로 인을 치셨다고 했다(엡1:3). 내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면서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 어떤 증거인가?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롬8:26).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숨은 상처들을 치유하신다(요14:16).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도록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기억나게 하시고(요14:26), 하나님이 준비한 그 길을(여정)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요16:13).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만들어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우신다(행1:8). 이 모든 축복은 성령으로 하시지만 그리스도를 대신한 일이고(롬8:9 “그리스도의 영”), 그렇게 해서 모든 인생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요16:14). 성령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 절대 이유다.
둘째는 본문대로 이제는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가 직접 주시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7망대 기도의 의미)
- 그리스도는 왜 하늘 보좌로 올라가셨을까?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있다.
1) 그 분이 보좌로 올라가시면서 우리의 구속을 위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사역을 완성하셨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신 뜻이 이것이다(요19:30). 완전한 구속을 성취하신 것이다.
칼빈은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 분의 지상 사역의 완성과 영원한 왕으로서의 영광스런 통치의 시작이라고 했다.
2) 이제 그 보좌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본래의 영원한 사역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 분이 다시 오셔서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날, 모든 만물은 그 분의 통치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빌2:10)
그때 흑암의 권세는 완전히 깨지고, 그리스도의 발 앞에 복종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시110:1)
그때는 더 이상 어둠이 없고, 그때에 주의 백성이 함께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설 것이라고 했다(계22:5)
그때까지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할 분이 누구냐? 성령이시다.
3) 그 분이 보좌로 가시면서 성령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고 축복이 된 것이다(요16:7).
육신으로 계시는 동안은 시공간의 제한이 있으셨다. 이제는 시공간의 제한이 없이 성령으로 도우시는 것이다.
땅에서 성령이 도우시는 동안 그 분은 하늘 보좌에서 무엇을 하시는가?
4) 하나님 우편 보좌에서 우리의 중보자 역할을 하신다.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넘어질 때, 특히 우리가 기도할 때 이 역할을 하신다. 그 분이 우리를 위해 기도도 하시고(롬8:34), 우리가 기도 응답을 도우신다는 것이다.
우리 기도가 보좌로 올라가는 이유이다(계8:3-4).
5) 그 분이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성령의 역사로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행2:1-47)
그 분이 교회의 머리가 되어 교회를 다스리시고, 보호하신다(엡1:22).
강단의 말씀을 통해 성도를 축복하시고, 하나 되게 하시고, 보좌의 권세와 능력과 연결하신다(행2:42)
그래서 칼빈은 교회는 성도를 하늘 보좌에 연결하는 곳(시스템)이고,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말씀이라고 했다.
우리가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히 잡고, 믿을 때에 역사하시는 것이다(살전2:13)
- 이제 우리가 할 일을 무엇인가?
1) 이 보좌를 바라보고, 그 보좌의 축복과 응답을 체험하고 누리라는 것이다.
이 축복을 못 누리면 우리는 계속 세상과 사단에 짓눌리고, 받을 응답과 축복이 없다. 세계복음화는 불가능이다 겨우 세상은 산다. 그 정도 아니다. 극단적으로는 신자가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문제까지 시달리게 된다.
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제 위엣 것을 찾으라고 했다(1절)
헬라어의 “찾는다”(Zeteo)는 말은 나의 우선 순위를 그 분께 두라는 것이다(마6:33).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이유다. 본래 있었으나 잃은 것을 찾으라는 뜻이다(눅15:8). 소중한 것을 잃었으니 애타게 찾으라.
거기서 내 영성, 영적 써밋의 축복이 만들어진다. 그것을 위해 사모하고 기도하라는 뜻이다(요5:44)
② 그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2절)
헬라어의 “생각한다”(Phroneo)는 단순히 머리에 떠올린다는 수준이 아니다. 늘 마음과 생각을 고정시킨다는 뜻 이다. 내게 소중한 것의 기준이 보좌가 되고(가치관), 평상시에 내 마음과 생각을 거기에 맞추고 산다는 뜻이다.
보좌의 권세와 능력, 거기서 오는 영원한 축복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야한다. 그러면 다 따라온다.
이것이 성도가 가질 인생관이다. 이것은 평생을 통해서 반드시 만들어내야 하는 축복이다(현재 시제, 명령형)
2) 이때부터 따라오는 것이 있다. 하나님 앞에 소중한 내 인생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니 땅의 것, 내 숨은 상처, 욕심,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들이 치유되는 것이다.
이 축복을 기다리면서 도전할 것들이 있다(도전이라는 단어는 “싸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뜻이다)
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했다(5-6절). 영적 싸움하라는 것이다(자기와의 싸움, 세상과의 싸움, 배후의 사단)
끝없이 우리의 옛 모습에서 나오는 것들이다(부정하고 음란한 것들, 악한 생각과 욕심과 탐심들)
이런 것들이 나를 실패하게 하고, 부끄럽게 만든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징계)도 임한다고 했다(6절)
② 미움과 분노,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고, 저주하는 부끄러운 말과 거짓을 버리라고 했다(8-11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하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한다는 뜻이다(엡4:22-24의 “재습관화”)
마음을 다스리고, 입의 말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러나 해야 한다. 그것이 내게 저주도 될 수 있고,
축복도 될 수 있다(벧전3:10, 시109:17, 마7:2). 무엇을 선택하고 심었느냐에 따라 거둘 것이라고 했다(갈6:7)
③ 이 과정을 거쳐가는 모두를 향해서 서로 온유하고, 오래참고,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12-14절)
사랑은 모두를 온전하게 만들어가는 띠(벨트)라고 했다. 그리스도도 이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대속), 이 사랑으로 기다리시고, 이 사랑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고전13:1-7).
3) 이 삶을 만들어갈 때 모두를 다 살리는 것이다.
① 나도 살고, 내 아내와 남편도 살리고, 부모와 자식도 살리고,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린다(18-15절).
② 그것을 위해 강조한 것이 있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했다(17절).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다.
결론-내가 누린 이 보좌의 축복, 거기서 나를 살리고 치유한 축복에서 나오는 것이 참된 전도와 행복한 선교이다(골4장)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골3:1-11) 8/17/2025 August 17, 2025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1-7) 8/10/2025
지난 주에 골로새서 1장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다. 인간 스스로 인간의 근본 문제, 영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아들의 모습으로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만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 되고(오직), 유일한 응답과 축복이 되고(유일성), 우리 인생과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재창조). 그 속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우리 인생이 똑같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으로 쓰임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때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영원한 작품이 되는 것이다.
골로새서 2장은 이 축복을 언제부터 준비하셨냐? 누구를 위해 준비하셨냐? 어떻게 완성하시느냐?를 설명한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2절에 그리스도는 그 하나님의 비밀이었다는 것이다.
비밀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단순히 몰래 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완벽하게 준비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이 중요하고, 완벽하게 준비된 것이다. 그렇게 구원받은 우리 인생은 어떤 의미가 되겠는가?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하나님의 비밀은 어떤 것인가?
1) 영세 전에 감추어져 있다가 이제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롬16:25-26)
영세 전에 감추어졌던 것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는 세상과 인간 창조 이전에 준비된 것이라는 뜻이다.
①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도 하기 전에 구원을 준비하셨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인간을 선을 택할 수도 있고, 악을 택할 수도 있는 자유한 자(자유 의지)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선을 택할 때 누릴 축복도 준비하셨고, 악(불신앙 과 불순종)을 택할 때 임할 저주와 심판도 준비하셨다는 것이다(롬5:12).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다.
② 악을 택할 때도 그대로 둘 수가 없다. 그래서 미리 구원의 길을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이다(하나님의 절대 사랑)
지금 우리의 인생은 어떤가? 선을 택할 능력을 다 잃어버렸다(롬3:10-12, 요6:44). 그래서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시고, 그 분의 대속을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을 회복하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하나님이 절대 은혜). 2) 이 비밀은 택하신 자 외에는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비밀이라고 했다(마13:14, 고전2:7-8)
① 그들을 “남은 자”, “렘넌트”라고 부른 것이다(롬11:5 “은혜로 택하심을 받아 구원받은 자들”)
② 계시록에 기록된 144,000명들이 그 은혜로 택하여 남은 자들이다(계7:4).
사단은 그 믿음을 빼앗으려고 악한 일을 하나 성도는 그 환난에서 어린 양의 피로 씻겨진 자들이 되고(계7:14), 끝까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승리한 자들이 될 것이라고 했다(계14:12).
3) 이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했다(골1:19, 2:9)
①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그 분의 생명, 권세, 능력을 그리스도 속에 담으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그 분의 생명, 권세, 능력이 함께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 요(고후5:20), 왕 같은 제사장(벧전2:9)이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DNA를 가진 것이다. 세상과 흑암의 권세를 대적하여 이기는 권세를 가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쓰고, 나눌 때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②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이다(3절).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무엇인가? 평상시에, 문제와 위기가 올 때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이것을 깨닫게 하신다고 했다(렘33:3). 성령이 우리 안에서 도우신다고 했다(고전12:10-12).
③ 이것을 한마디로 영성이라고 한다. 그 비밀을 누리는 자들을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이 축복을 누렸다. 주인이 인정하고, 감옥의 간수가 인정하고, 왕이 인정했다(창41:39)
무식한 12제자가, 이름도 없는 마가 다락방의 성도들이 이 축복을 누리고, 세계를 살린 것이다(행2:1-4)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진짜 하고자 하는 큰일이고(행2:11), 영원한 작품이 되는 것이다(계7:9-11)
- 이 비밀을 실제로 체험하고 누리는 것만 남았다.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1) 이 비밀을 오늘 누리고, 평상시에 누리고(24),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누리라(25).
① 나의 하루의 시작 속에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를 찾으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루틴이 무엇인가? 낮에는 모든 문제, 사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찾으라. 저녁에는 반드시 묵상의 시간을 가지라. 하루를 돌아보고, 말씀 속에서 힘을 얻고, 치유 받는 것이다.
② 이것이 되어지는 삶에는 속을 것이 없다. 우리가 받은 구원, 우리가 누릴 응답과 축복은 엄청하다(비밀)
그것을 못 누리도록 사단은 많은 것으로 우리를 속일 것이다. 낙심과 시험에 빠지고, 포기하고, 절망하게 한다.
사단이 속이는 방법이 무엇인가? 우리의 욕심으로 실패하게 한다. 세상의 철학과 지식과 유혹으로 불신앙하게 한다. 사람과의 갈등과 실망으로 나를 고립하게 만든다.
③ 그러나 우리가 모든 문제, 사건에서 이 하나님의 비밀에 집중하고 누린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겠는가?
모든 문제 속에서 오히려 복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믿음에 굳게 서는 시간이 될 것이다(7절상).
나중에는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 되고, 하나님의 영원한 작픔이 될 것이다(7절하)
2) 이 비밀을 나의 업(학업, 직업, 산업)에서 누리라.
① 이 그리스도만 나의 주요, 나의 축복이라는 고백과 믿음을 가지고 살 때(오직), 약속하신 것이 있다(시16:2-6)
유일성의 축복이다. 하나님도 나를 존귀히 여기고, 나의 하는 모든 일을 지키고 축복하시고,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의 기업이 된다고 했다. 세상이 어려워도 우리의 학업과 직장과 산업에서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
② 거기서 나를 통해 살아나고, 함께 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쓰임 받을 사람이 만나지게 된다.
내가, 내 인생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을 만나고, 나와 함께 쓰임 받을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도 필요 없다. 한 사람만 만나도 평생의 동역자와 팀이 되고, 평생의 축복이 될 수 있다.
3) 이제부터 뭐를 하든지 300%의 축복에 도전하라.
① 당연한 일을 하라.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비밀을 붙잡은 사람에게는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일이 된다.
내게 맡겨진 일을 당연히 했고, 우연히 한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날 전부 축복으로 바뀌어있는 것을 보게 된다.
② 내가 누릴 축복의 기준 세가지를 300%라고 한다.
어느날 내가 살아나고, 내가 행복하다(100%). 나를 통해 내가 있는 현장에(가정, 자녀, 직장, 산업) 사람들이 복 음을 듣고, 살아나고, 행복해진다(100%). 하나님은 그런 나를 다민족, TCK, 세계로 보내신다(100%)
결론-그리스도를 깨닫고 바라보는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자들이다. 그만큼 소중하고, 준비된 것이다. 마지막 때에 많은 어려움과 환난과 문제 속에 살지만 내 인생이 그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고, 비밀이 되기를 축복한다.
Pulpit Message for Download Pulpit Message for Download 8-10-2025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_강단 포럼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1-7) 골2:1-7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골1:13-20) 8/3/2025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대표적인 성경인 에베소서, 빌립보서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골로새서를 나누도록 하겠다.
옥중서신이 중요한 이유는 감옥에 갇힌 바울이 그 속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 속에서 더 큰 응답과 축복을 누린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구원이고, 그 구원을 위해 주신 복음이고,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골로새서는 골로새라는 교회에 보낸 서신이다. 바울이 에베소라는 지역에서 3년을 머물며 교회를 세우고 있을 때 이곳에서 복음을 들은 에바브로라는 사람이 훗날 자기 고향인 골로새에 가서 교회를 세운 것이다.
초대교회의 모든 교회와 마찬가지로 이 골로새 교회에 심각한 문제들이 있었다. 외적인 핍박도 있었지만 이 교회 안에 잘못된 교리와 이단 사상이 자꾸 파고든 것이다. 사단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하는 항상 하는 전술이고, 예수님이 직접 경고한 일이다(마24:7-13, 요일2:22). 성도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 교리와 이단 사상은 적어도 세가지이었다(헬라 철학과 세속주의, 유대인의 율법주의와 전통, 그놋시즘의 신비주의, 금욕주의, 천사숭배).
이들이 진짜 목표는 오직 그리스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놓치는 순간 사단은 물밀 듯이 성도 개인과 교회를 파고 들어오고, 이해할 수 없는 영적 문제가 오는 것이다. 사단은 우리의 지식, 율법 행위, 금욕 생활에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잠시, 육신적으로,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처럼 밀어줄 수 있다(마4:1-11).
시대마다 그렇게 해서 마귀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지금도 전 세계 교회는 점점 문을 닫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 왜 오직 그리스도이어야 하는가? 이 답을 가지고, 이 결론을 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의 지식과 행위와 노력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낸 것이다.
본문 13-14에 우리가 이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구원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1)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그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했다(13절)
구원의 첫 번째 시작이 뭔지 아는가? 창3장에서 시작된 영적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① 그 완전했던 아담과 하와를 속여 교만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불순종하게 유혹한 자가 사단이다.
그 사단에게 속아 범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엡2:1, 2:16)
②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범죄를 하고, 인간은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가 된 것이다(요8:44, 엡2:2-3, 고전10:20)
이것이 운명을 만들고, 대물림을 만드는 것이다. 이 마귀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다(눅1:71)
③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요일3:8).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긴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는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아들이 된 것이다(요1:12, 롬8:15-17).
이 아들이 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잠시 실패해도 끝까지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얻게 된 것이다
(롬16:20, 약4:7, 계17:14, 계21:7). 이 분이 우리를 영원힌 다스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왕권이다.
2) 그 아들 안에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했다(14절)
① 인간의 죄의 결과는 무서운 것이었다(창3:16-19, 롬5:12, 롬6:17).
우리가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롬3:10, 롬3:23)
②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죽으신 것이다(벧전3:18). 그 분이 중보자가 되어주신 것이다. 그것이 대속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 의롭다 하시고, 끝까지 치유하면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겠다는 것이다(빌1:6).
늘 부족하지만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도록 만드셨다(히4:15-16). 이것이 그리스도의 제사장권이다
③ 이 축복을 받은 우리는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한 것이다(엡4:32).
마귀는 우리를 또 넘어지게 하고, 계속 정죄하고, 결국 실패하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3) 이 아들 안에 하나님의 충만을 허락하시고(19절), 만물이 그 분과 화목하는 길을 열어주셨다고 했다(20절)
①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오셨다고 하신 이유가 그것이다(요14:6)
하나님만나는 길이요, 거짓을 이기는 진리요, 죽음을 이기는 생명으로 오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선지자권이다
② 우리가 가는 길은 그냥 길이 아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여정이다(언약의 여정)
그래서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아니고, 어떤 응답과 축복도 우리의 행위와 노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③ 모세가, 다윗이, 본문의 바울조차도 수없는 약점과 부끄러움을 가진 사람들이었으나 하나님이 쓰신 것이다.
고난과 실패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체험한 것이다(순례자의 여정, 남은 자의 여정).
결국은 시대를 살리는 작품이 된 것이다(전도자의 여정, 정복자의 여정)
이 그리스도의 언약과 이 여정의 삶을 전달하는 것이 전도와 선교 사역이고, 렘넌트 사역이다.
- 이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유일하고,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이 여기서 나온다. 여기서 나를 찾아야 한다.
1) 그 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했다(15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담당하기 위해 오셨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랑이다.
우리가 24시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거기서 내 인생을 편집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2)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다고 했다(16-17절)
그 분이 창조자이기 때문에 우리를 재창조하시고, 세상을 재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절망스런 시간을 맞아도 하나님과 깊이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25의 능력이다. 그 재창조의 능력을 바라보며 내 인생을 설계하라.
거기서 300%의 작품이 나오는 것이다(나를 살리는 100%, 현장을 살리는 100%, 세계와 후대를 살리는 100%)
3) 그가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고 했다(18절) 가장 연약한 우리를 교회로 세우시고, 한 몸이 되게 하셨다. 그 속에 개인 교회, 성전 교회, 세계 교회가 있다.
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고, 작품이다.
늘 교회 중심으로 살라. 강단에서 모든 답을 찾아내고, 그 속에서 서로 교제하고, 기도해보라(행2:42)
② 부족한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성도가 아닌 돕는 자가 되라. 한 몸이 되게 하셨다는 의미를 깊이 생각하라.
교회를 위해 받는 고난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에 채운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라(24절)
③ 이 교회가 힘을 얻어 해야 하는 일은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다. 여기서 내 인생이 디자인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의 비밀이 모든 이방인 가운데 풍성히 나타나기를 원하신다고 했다(27절)
내가 만나고, 내가 기도하고 지원하는 한 사람이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다. 이것이 영원의 축복이다(계8:9-12)
결론-23절에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오직),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유일성),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재창조의 작품). 우리 인생이 이 축복의 시스템으로 세워지기를 축복한다.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골1:13-20) 8/3/2025 August 3, 2025
완전하고 충분한 복음(빌4:11-19) 7/20/2025
본문은 빌립보서의 결론이다. 감옥에 갇힌 바울이 그 감옥에서 낙심하고 절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요, 인생 모든 문제의 절대 해답인 복음을 깊이 깨닫고 누린 것을 기록한 것이 빌립보서이다.
지난 3주간 나눈 말씀을 간단히 요약해보겠다.
빌1장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복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영세 전에 복음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선택하시고, 영원한 축복을 주기 위해 허락한 복음이다. 이 일을 시작하신 분이 끝까지 이구원을 완성하신다는 것이다.
빌2장은 유일한 축복의 복음이다.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낮아져 이 땅에 오시고, 죽어주신 것이다. 세상의 누구도 우리를 대속할 수 있는 없고, 그런 적도 없다. 그래서 유일한 복음이고, 거기서 유일한 축복이 따라오는 것이다.
빌3장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난(Surpassing) 복음이다. 그래서 무엇도 낙심하고, 절망할 이유가 없다.
문제, 그 복음의 능력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는 그 복음에 잡힌 바 된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여정)
본문 빌4장은 마지막으로 가장 완전하고 충분한 복음이다. 복음 안에,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의 것을 가진 자들이다. 고후4:6-9에서는 그것을 내 안의 보화라고 했다. 무엇이 보화인가?
구원받은 순간 그 분이 내게 주신 그 분의 생명과 권세와 능력과 축복이다. 우리가 그것을 이미 가진 자이다.
- 이 비밀을 깨닫고, 이 확신을 가진 자의 삶에서 나오는 열매이다.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림으로 나오는 삶의 열매를 치유, 성숙, 성화의 열매라고 한다(수요예배 참고)
1) 우리는 누구 때문에 기분 나쁘고 상처 받을 이유가 없다. 누구와 싸우고 경쟁할 이유도 없다.
① 내가 가진 복음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깨닫고 보니 내 안에는 자존감이 충만하다. 교만이 아니다. 확신이다.
그 자존감으로 경쟁도, 싸우지도 않는데 이기게 하시고, 다 양보했는데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이 대적들에게까지 다 양보했다. 다윗이 사울 왕을 끝까지 수용하고 양보한 결과를 안다.
② 2절에 빌립보 교회에 두 여인의 갈등이 있었다. 굉장히 영향력 있는 두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나름 열심히 하면서 눈에 안 보이는 주도권(헤게모니) 싸움을 한 것 같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 맞고(1절),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맞다면 이런 갈등이 필요없다(3절).
각자 주인의 심부름을 하는 것이고, 수고한대로 하나님 주실 상급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계20:12)
사람의 판단과 인정보다 중요한 하나님의 영원한 판단과 인정을 기다리라는 것이다.
2)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다.
① 바울이 감옥에서 쓴 이 빌립보서 속에 적어도 18회 “기뻐한다”는 표현이 있다.
특히 모든 염려를 버리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분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6-7절). 의도적으로라도 이 기뻐라고 감사하는 삶을 훈련하라.
②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환경 때문에 눌려 살면 결국 내가 죽는다. 그것이 사단의 속임수고, 목표이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고, 어떤 축복을 누릴 사람인데, 누구 때문에, 환경 때문에, 평생 속고 눌려 살 수는 없다.
- 이때부터 성령의 내 안에서 나를 다스리며 그 분의 역사가 시작된다.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1) 문제 속에 있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담겨지고, 마귀 보란 듯이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된다(롬8:28).
억울한 핍박을 받아 피해간 곳에서 말없이 복음을 붙잡고 전하는데 안디옥 교회의 응답이 온다(행11:19-21)
아시아로 가는 길이 막혀 말없이 기도하고 기다리는데 유럽 선교의 문이 열린다. 인생 전환점이다.
그 가는 길을 성령이 막으셨다고 했다(행16:1-14). 그래서 어떤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한 뜻 찾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이것을 생각하라고 했다(8절).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9절)
2) 이때부터 우리는 모든 것에 자족하는 마음이 생긴다(11절).
한마디로 말하면 내 안의 욕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남과 비교해서 느끼는 경쟁의식도 사라진다.
가난하고 낮은 자리에 있어도 괜찮고, 배부르고 풍부한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고 무너질 이유가 없다(12절)
3) 이때부터 하나님이 준비한 것에 믿음의 도전을 할 수 있다(13절).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신자 수준의 도전이다(불신자의 “Be ambitious").
하나님이 자기의 원하시는 일에 소원을 주고,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빌2:13)
하나님의 뜻도 깨달아지고, 믿음도 생긴다. 그때 모든 조건이 부족하지만 도전할 수 있다.
- 이때부터 우리는 매일, 365일, 평생의 삶이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나의 사는 시간이 단순한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이루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된다.
1) 24는 나의 매일이다. 매일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고후6:2).
나의 매일이 소중한 것이다. 늘 당연한 일을 하고, 늘 하던 일을 하는데, 거기서 하나님 작품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3오늘을 통해 그 축복을 누려야 한다(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기도제목, 전도 축복)
2) 25는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능력이 나타나는 시간이다.
낙심과 절망의 시간인 것 같은데, 숨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카이로스의 시간이다(렘33:3).
거기서 나를 바꾸고, 현실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이 축복을 오늘의 문제와 당장의 현실에 속지 말고, 365일 속에, 나의 한 해 속에 누리는 것이다.
3) 영원은 하나님이 준비한 나의 미래의 시간이고, 영원한 기업, 유산, 면류관이 임하는 시간이다(딤후4:8)
① 영원이라는 단어는 끝이 없다는 뜻이고, 무한대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시간이 전부가 아니다.
그래서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고(마6:20), 땅의 것이 아닌 위에 것을 바라보라고 하신 것이다(골3:1),
이것을 믿고 드리는 나의 오늘의 기도, 헌신, 수고는 전부 하늘에 쌓는 영원한 것이 되는 것이다.
② 이 영원은 영적인 존재만 누리고,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육은 영원이라는 것이 없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고, 영적 써밋의 축복이고, 시공간 초월의 역사이다.
시공간 초월의 무엇인가? 나의 상처, 약점, 한계를 초월하고, 세상과 흑암을 초월하는 것이다.
그때 평생 나를 속이고, 온 땅을 덮은 악한 영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거기서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이 나온다.
결론-이 충분하고 완전한 복음을 붙잡고 누릴 때 우리의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19절).
아무리 부족하고, 작은 일을 해도, 그것은 하나님께 세세무궁토록 영광을 돌리는 영원한 작품이 되는 것이다(20절).
충분하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붙잡고, 나의 모든 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를 축복한다.
완전하고 충분한 복음(빌4:11-19) 7/20/2025 July 2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