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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8) - 내 마음에 담긴 것(삼하7:1-12) 10/23/2016
오늘 우리는 웃부리지 예배당에 입당하고 13년 만에 처음으로 성전 건축과 보수를 위한 특별 헌신 예배를 드린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거기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찾아내고 나의 미션을 찾아내면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의 절대 축복 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지난 3주간 나눈 8미션 축복의 핵심이다.
우리가 미션이라는 말을 하니까 뭐를 열심히 해야 하는 줄로 오해 할 수 있다. 그것이 아니고, 내 인생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천명 목표)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절대 응답과 절대 축복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은 이유이고, 우리가 체험해야 할 모든 축복이 이 속에 있다. 문제를 겪는가? 그것까지도 이걸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가 겪는 문제를 모르시는가? 그 문제 해결해줄 힘이 없는가? 그러면 왜 이 문제를 허락했으며, 왜 해결해주지 않고 계시는가?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갱신하고 연단시키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약1:2-4)
그렇게 연단해서 뭘 하기를 원하시는 것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깨닫고, 그 속으로 들어가 절대 응답과 축복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전도요, 땅끝까지 가는 세계복음화이다. 지금의 내 모습, 내 힘으로는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세계복음화 꿈도 못 꾼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셨고, 계속 하시겠다는 것이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던 소원을 가졌고, 선지자 나단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자기가 왕이요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선지자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응답받는 사람은 이런 부분이 다르다.
그때 하나님이 나단을 통해 응답을 주시는데, 성전을 짓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전을 못 지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다윗에게 전무한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었고, 그대로 성취되었다.
- 일단 어떤 축복이었냐?
1)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목동에서 왕이 되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8-9절).
혼자서 고생하지 말고, 하나님이 높이시고, 하나님이 쓰시는 자의 그릇을 만들라.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자를 막을 자는 없다. 실제로 다윗은 실패도 했지만 성경 전체의 모든 축복의 모델이고,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다.
2) 어떤 악한 자, 원수들도 너를 해할 수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10-11절).
이 축복 못 누리면 구원 받아 놓고도 평생 마귀 밥되어 사는 것이다. 문제 왔다가도 도망가고, 싸우면 이기게 하고, 지나고 나면 어마어마한 축복이 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롬16:20에 약속한 언약이다.
3) 여호와가 너를 위해 집을 이루고, 네 자식을 통해 그 나라가 견고해 질 것이라고 했다(12절)
내 가정과 가문이 누릴 축복이고, 나를 통해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축복이다. 실제로 그 아들 솔로몬을 통해 최초의 성전이 만들어지고, 그 다윗의 후손 속에서 많은 인물들이 일어나고, 그리스도까지 오신다.
- 그러면 꼭 성전을 지어야 이런 축복을 받는가?
난 성전 지을 돈도 없고, 그런 위치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꿈도 꾸지 마라는 것인가? 아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했으나 그 마음을 담아 기도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했다.
1)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이것이 다윗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었다.
여기서 하나님은 다윗의 일심, 전심, 지속의 마음을 본 것이다.
다윗은 평생 주님을 바라보았다(일심). 양치기였다. 아무 배경이 없었다. 그래서 흔들려서도 안 되고, 그 분만 바라본 것이다. 그에게 하나님은 전부였다(전심). 매순간 나의 필요를 채우시고, 보호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한 것을 안 것이다. 양치기로 살 때나, 핍박을 받는 어려운 순간이나, 지금 왕이 된 시간이나 그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지속). 그 다윗의 평생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이 성전을 짓고 싶은 마음으로 나온 것이다.
2) 우리의 마음에 무엇을 담고 24시를 사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25시의 절대 능력, 영원의 축복까지 연결된다. ①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생각을 담고, 어떤 소원을 담았느냐에 따라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윗을 축복하셨던 키가 뭐냐?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13:22)
다윗을 기름 부으실 때도 그랬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다윗의 평생 기도 제목이 뭐냐? “나의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19:14)
내 기준(창3장), 물질 기준(창6장), 세상 성공 기준(창11장)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을 담는 훈련을하라
② 여기서 나오는 것이 네가지 기본 미션이다. 세상을 살리는 절대 축복을 위해 먼저 나를 살리는 미션이다.
정말로 내 마음에 복음을 담고, 말씀을 담고, 평생 기도제목을 담고, 전도를 담고 살아보라.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는 더 이상 사단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낙심하고, 원망하고, 두려워하는 만큼 속는 것이다(나의 복음). 다윗은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했다(시119:105)
말씀을 놓치면 내 인생이 캄캄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윗에게 성전을 짓는 소원은 천명 기도 제목이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릴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전도에 유익한 길을 찾는 것이다.
성전을 보수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시설을 만들면 불신자에게 전도의 기회가 되야 한다(운동장, 북카페, 치유방)
3) 이렇게 마음에 담은 성전 짓는 일이 결국 훗날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성취하는 결과가 된다.
이것이 참 성공하는 자의 삶이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작은 일을 했는데, 하나님의 절대 역사를 만든다.
① 성전이 곧 오실 그리스도의 예언과 모형이 된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하는 자리, 상태가 성전의 비밀이다.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요2장에 성전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유대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면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킬 것이라 하신다. 그리고 그 성전은 곧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을 가르킨 것이라고 했다.
② 훗날 솔로몬을 통해 지어진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된다. 그것이 선교요, 다민족 사역이다. 실제로 전 세 계 민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와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이 성전이 그렇게 쓰여져야 한다.
③ 마지막에는 그렇게 지어진 성전이 후대 살리는 미션을 깨닫는 장소가 된다.
훗날 완전히 이스라엘이 무너질 때 이사야가 이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렘넌트의 언약을 받는다(사6:1-13)
우리가 조금씩 만들어가는 성전이 정말로 후대 살리는 발판이 되어야 한다.
렘넌트의 미래를 담고 함께 기도하고 헌신해보라. 그리고 가능한 미래와 렘넌트 중심의 건물이 되게 해보라.
결론-이번의 성전 건축과 보수는 대단한 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연하고, 필요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축복을 붙잡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중심을 평상시 내 마음의 성전에 먼저 담으라. 중요한 치유가 먼저 일어날 것이다. 특별히 가진 것도 없어도 다윗처럼 평생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8) - 내 마음에 담긴 것(삼하7:1-12) 10/23/2016 October 23,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7) - 다윗이 체험한 8미션 축복(시23:1-6) 10/16/2016
지난 주에 이어 하나님의 사람이 반드시 체험하고 확인해야 할 8미션에 관한 말씀을 더 나누겠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분명히 미국과 세계복음화은 하나님의 뜻(절대 계획)이고, 우리 개인과 교회가 그 일에 쓰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의 절대 계획 때문에 렘넌트 시대는 올 것이고, 반드시 와야만 한다.
우리가 정말 구원 받았다면 이제는 미션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이제 뭘 위해 살 것이냐? 뭘 위해 공부하며, 뭘 위해 성공하고, 뭘 위해 돈을 벌어야 하냐는 것이다. 신자가 이것을 못 깨닫고 사니까 불신자 수준으로 고생만 하고, 어느 날 허무해지고, 그러다가 영적 문제도 오는 것이다(행10:38대로 자꾸 눌리고 시달리는 문제)
미션을 찾으라는 말은 뭘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어떻게 축복하고 어떻게 사용하기를 원하시는지를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다 이 축복을 누렸다.
지난 주에는 우리는 풍랑 속에서 이것을 체험한 바울을 보았고, 오늘은 다윗을 통해서 보려고 한다.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에서 시작했고, 많은 고난과 아픔과 실패를 겪었다. 그러나 그 다윗을 향해 하나님은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13:22)고 했다. 그 가능했던 비밀을 8미션으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 8미션 중에 첫 네가지 미션은 나 자신을 위한 미션이다(나의 복음, 나의 말씀, 나의 기도, 나의 전도를 체험)
구원 받은 우리가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고, 나를 살리는 미션을 하라는 것이다.
내가 죽어 가면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반대로 내가 살아나면 내 문제, 가정, 직장, 시대의 영적 흐름이 보인다.
1) 여기서 “나의 복음”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복음을 제대로 깨달았다는 것은 영적인 문제가 보이면서 시작된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래서 하나님 아들이 직접 오실 수 밖에 없었구나”. 남의 문제를 보면서도 보여야 하고, 특히 내 문제를 보면서 이것이 보여야 한다.
아담이 타락을 했다. 그래서 세상에 저주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담이 타락할 수 밖에 없도록 뒤에서 유혹한 자가 있었고, 그 존재는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는 것이다(요8:44)
① 다윗이 하나님께 쓰임받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뭐냐?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삼상 16장에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이 악신에 들린 사실을 본 것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악한 일을 했다. 그런데 상관없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었다.
② 어느 정도 그리스도를 체험했냐? 1절에 그 분이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부족함이 없다”, 이 한마디에 다 들어 있다.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라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을 책임져주는 것은 기본이었다(2절). 때로는 지치고, 실패의 시간이 와도 상관이 없었다(3절)
진짜 중요한 체험이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그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녔던 시간이다(4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뭐냐? 죽음의 자리, 음부의 권세가 역사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그 음부의 권세가 나를 망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한 것이다. 마16:16-19에 그리스도가 약속한 축복이다.
그 사단의 권세에서 승리한 정도가 아니다. 나중에는 자기 가문, 국가, 시대의 영적 흐름을 바꾸는 자가 되었다.
③ 이렇게 되기까지 다윗이 할 일은 하나였다. 양은 목자에게만 붙어 있고, 목자의 인도만 잘 받으면 된다.
목자에게서 떨어지는 순간 맹수에게 물리고, 목자의 인도를 못 받으면 헤메고 그러다가 마귀 인도 받는다.
2) 어떻게 그 분이 함께 하는 것을 누리고, 어떻게 인도를 받을 것인가? 거기서 세가지 기본 미션이 나온다.
아침에 하든, 한 밤중에 하든 반드시 이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3오늘”이라고 하는 것이다.
① “나의 말씀”이다. 4절하에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했다.
지팡이와 막대기는 양을 인도하는 도구이면서 양을 공격하는 자들을 쫒아내는 공격 무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통해 위로도 받고(시119:50), 인도도 받고(시119:98-100), 영적 싸움(엡6:17)도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말씀 속에서 모든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 속에 다 있다(추천도서 “팀하스의 P31”) ② “나의 천명 기도”이다.
5절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땅에 흑암 세력을 무너 뜨리고, 증인으로 서서 그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천명이다.
원수의 눈 앞에서 상을 베푸신다는 것이다. 기름으로 머리에 바른다는 말은 성령충만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다(고후4:8). 이 증거를 가진 자로 세상 앞에 서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천명 기도다. 정시 기도는 기본이고, 24시 기도로 가는 것이다.
③ 여기서 나오는 것이 마지막 “나의 전도”다.
7절에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시며 선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여기서 참된 전도가 나온다.
매순간을 그 분의 은혜 속에 사는 내가 세상 앞에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언제까지인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할 때까지이다. 그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함께 거할 자를 찾아 같이 가는 것이다. 그것이 전도다.
- 이렇게 자신이 살아나면 따라 오는 것이 절대 미션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다 준비하신 것이다(그래서 절대 축복, 절대 미션).
1) 절대 문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소원인 세계복음화를 위한 비전이 생기고, 그런 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렇게 다윗이 사울왕에게 쫒겨 다니면서도 시57:8-11을 보면 새벽을 깨며 하는 기도가 있다. “내가 만민 중에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 주를 찬송하겠으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여지기를 원한다”는 기도다.
2) 절대 시스템이다. 삼상22:1-2에 보면 다윗이 가장 어려운 시간에 자기와 생명 같이 할 400명을 만난다.
3) 절대 지교회다. 다윗은 자기 왕궁이 교회였다. 자기 왕궁에 그렇게 언약궤를 모시고 싶어 했고, 그래서 마침내 법궤가 들어 올 때는 춤을 출 정도였다(삼하6:16). 늘 왕궁에서 말씀 붙잡았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아예 성전을 따로 짓고 싶어 했다.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아서 못 지었지만 후대까지 전무한 축복을 주셨다(삼하7:1-12)
4) 절대 시간표다. 하나님이 다윗으로 하여금 전 세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증거하게 만든 것이다.
지금 우리가 그 시간표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을 가고 있는 것이다.
결론-이 8미션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문제 있는가? 어려움이 있는가?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지 말고, 그 분이 나의 목자라는 이유 때문에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을 만큼 그 분께 집중해 보라.
(여유의 시간, 누림의 시간, 조용한 시간, 비밀의 시간, 미션의 시간). 이 축복을 회복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7) - 다윗이 체험한 8미션 축복(시23:1-6) 10/16/2016 October 16,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6) - 풍랑 속에서 확인한 절대 응답(행27:20-25) 10/9/2016
지난 몇 주간동안 한국은 지진과 태풍으로, 미국 동부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큰 고통을 당했다. 마24장에 보면 주님 오시기 전에 많은 전챙과 기근, 지진등 재난의 소식들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주님이 예언하신 그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분명한 결론이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마24:14)는 것이다.
이 저주와 재앙이 계속되는 세상에 하나님은 이미 그 저주와 재앙에서 이길 수 있는 좋은 소식(복음)을 주셨다. 그리스도다. 거기서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다. 거기서 세상을 살릴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다. 절대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다.
지난 3주 동안 이 세가지 언약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이 언약이 내 인생 속에 성취되는 것을 평상시에 체험하고, 특히 내가 당하는 모든 문제, 절망, 고통 속에서 확인하고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바울을 통해 그 실제적 증거를 보려고 한다. 20절에 “여러 날 동안 해와 달이 보이지 않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다”고 했다. 우리가 이런 시간을 맞을 수 있다. 해와 달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은 너무 인생이 캄캄한 시간이다. 지금 며칠의 풍랑이 아니다. 언제 해결될지 끝이 안 보인다. 구원의 여망이 다 사라졌다는 것은 죽을 것 같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런 절망의 시간에 하나님의 절대 응답을 체험하고 한 시대의 증인으로 산 사람들의 기록이다(렘넌트7명, 왕하 19장의 히스기야왕, 단3장의 다니엘 세 친구, 에4장의 에스더)
인생 풍랑의 때를 미리 준비하라. 마지막 때에 당연한 일이고, 하나님이 쓰실 사람에게는 필연적이고, 시대 살릴 제자들에게는 절대적인 것이다. 절대적 증거를 가진 자로 설 것이다. 어떤 풍랑을 만나도 두가지 분명하면 된다.
- 내 인생의 풍랑의 시간은 하나님 주신 언약을 확인하고, 다시 각인시키는 기회다(근본 미션, 기본 미션)
내 인생에 풍랑이 올 때, 반대로 중요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네가지만 확인해보라.
내 스스로 볼 때 이 네가지가 확인이 되면 모든 풍랑이 하나님의 절대 응답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나는 정말 복음을 붙잡은 사람인가를 확인하라(나의 복음)
① 지금 내 문제(남의 문제)가 어떻게 보이는가? 문제로 보이는가? 그래서 낙심되는가? 불신앙이다. 비난이 나오고 원망스럽냐? 율법이다. 불안하고, 짓눌리는가? 영적 문제다(행10:38). 복음은 십자가에서 다 끝낸 것이다.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시대 살릴 응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② 정말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고, 다 끝내셨다는 그 복음이 나의 복음이라면 사실은 다 잃어 버려도 상관없다.
우리는 잃어버려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잠시 내려 놓는 것이다. 본문에 풍랑 속에서 모든 짐을 버리듯이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한다.
불신자는 잃어버리는 시간이나 우리는 아니다. 그속에서 그리스도를 얻고, 그 분께 발견되는 시간이다(빌3:7-9)
③ 본문에 이 풍랑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 바울에게 하나님이 그 천사를 보내어 확인해 주신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안 죽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배에 함께 한 모든 사람을 네게 맡겼다는 것이다. 여기서 진짜 믿음이 나와야 한다(26절)
2) 그래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나의 말씀)
① 내가 정말 어려울 때, 반대로 뭔가를 시작하거나 중요한 일을 할 때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는가?
그래서 우리가 평상시에 말씀을 묵상하고, 내가 붙잡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업을 할 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내 안에 각인되어 있어야 한다.
②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을 향해 갈 때 이거 하나를 강조했다. 이미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형통하고 평탄하리라”(수1:7-8)
3) 여기서 나오는 참된 기도 제목이다(나의 천명 기도)
① 말씀 붙잡고 가다보면 거기서 참된 기도 제목이 나온다. 단순히 내 필요를 위한, 내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제목이 아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메시지가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계획이 붙잡아지는 것이다(천명 기도 제목)
② 문제가 올 때 그 문제가 내 실수나 잘못 때문에 올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사람 때문에 올 수도 있다.
어떤 이유든지 상관없다.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찾아내면 된다. 그것이 나의 천명 기도제목이 된다.
바울이 풍랑을 당한 것도 자기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그때 바울이 깨달은 메시지가 무엇이었는가?
“너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하고, 이 배에 탄 사람을 다 너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원래 바울을 택하실 때 가지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행9:15-16). 하나님이 지금 풍랑 속에서 그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시는 것이다.
4) 여기서 나오는 참된 전도다(나의 전도)
① 내가 신앙 고백만 제대로 해도 전도가 된다(25절).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고백을 하나님도 듣고, 마귀도 듣고, 사람도 듣는다(시19:14). 그래서 절대로 불신앙, 염려의 고백을 하지 말고, 믿음의 고백을 하라.
② 모든 것을 복음으로 풀고, 마지막은 전도로 풀으라. “이 배에 탄 276명 다 네게 맡겼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맡기셨다. 그 분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면서(분여), 가서 모든 족속 살리고 제자 삼는 일을 맡기셨다(위임). 평상시에, 내가 있는 자리에서도 그 축복을 누리고, 특히 문제와 풍랑을 당할 때는 그 전도 때문에 시대 살릴 증거를 주실 것을 믿으라. 그리고 전도하라(마6:33).
- 이 네가지 사실이 확인될 때 오는 진짜 응답이 뭐냐? 네가지 절대 응답이 시작되는 것이다(절대 미션).
우리는 꼭 이 절대적인 응답을 체험하고 누려야 한다(학업, 일, 사업, 만남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 전체를 통해서 한 스텝씩 전환점을 만드신다.
마침내 바울의 신앙 고백대로 풍랑에서 구원받은 276명, 배의 선장도 로마의 백부장도 전부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다. 이들을 통해서 네가지 절대 응답이 시작된 것이다.
1) 절대 문이 열린 것이다. 로마로 가기 전에 응답이 먼저 와 있었던 것이다.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문이었다.
2) 절대 시스템(제자)이 세워진다. 로마로 가기 전에 바울을 도울 든든한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다(행28:16)
3) 절대 지교회의 축복이 시작된다. 로마에서 셋집을 얻어 2년간 집중해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행28:30)
4) 절대 시간표가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데,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바울이 로마를 살리듯이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시대 로마 미국을 살리는 제자로 세워 놓은 것이다.
결론-인생의 풍랑을 만났는가? 안 끝나고 계속 되는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으로 붙잡고, 평생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응답을 체험하는 참 제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6) - 풍랑 속에서 확인한 절대 응답(행27:20-25) 10/9/2016 October 9,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5) -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능력 체험(행2:1-4) 10/2/2016
갈수록 세상이 어렵다. 갈수록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렵다고 한다. 이전에는 안 그랬냐?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나님은 세가지 분명한 언약을 주셨다. 그 언약을 정말 깨닫고 믿으면 체험하게 되어있다.
이제 구원받은 자는 어떤 문제와도 상관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언약을 주셨다. 내 인생의 구원자,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오셨다는 것이다. 내 노력, 열심, 인격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오셨고,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는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진짜 기다리면 된다. 흔들리고 낙심하는 만큼 속고(문제에, 나 자신에게, 사단에게), 응답받기 어렵다. 하나님은 단 하나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모든 문제 해결자)로 정말 믿는 믿음이다. 우리가 안 믿으면 성령이 역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꾸 낙심하고 두려워하면 무조건 사단의 공격이 시작된다. 내가 틈을 보여준 것이다(엡4:27, 욥3:25)
이미 머리 깨져 힘이 없는 사단이지만 우리가 약점을 보이면 다시 힘을 내서 공격해 오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믿음만 회복하면 모든 것이 증거가 되고, 세상 살릴 미션이 보인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언약이다.
내 안에, 내 문제 속에, 내 일에, 내 자리에 성령이 역사 하면서 거기에 흑암 세력이 무너지기 때문이다(마12:28)
우리가 믿을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그 사단을 우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실 것이라”(롬16:20)고 했다.
우리에게 이제 땅끝까지 가서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절대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본문의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체험한 성령의 능력에 대한 언약이다. 이 성령의 능력을 믿고 체험해보라는 것이다.
- 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
본문에 보면 적어도 다섯가지가 체험되었다.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이 체험되어야 할 축복이고, 응답이다.
1) 나의 내면 치유다. 나의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늘 실패의 원인이 되고, 사단의 통로가 되는 상처, 불신앙, 외로움, 두려움, 실패 의식, 무능력 같은 것들이 치유된다.
① 2절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3절에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다는 말이 그 말이다. 하늘로부터 오는 강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니 내 안에 숨은 상처들이 사라지고 소멸되는 것이다.
실제로 마가 다락방에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이것을 체험한 것이다. 3년을 주님 따라 다녀 놓고 실패했던 제자들이었다. 두려움, 열등감(비교의식 강하고, 큰소리치던 모습), 숨은 동기와 계산들이 가득했었다. ② 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순간부터 그런 것들이 사라지고, 세상 살리는 참 제자로 서게 된 것이다.
다 잃어버려도 상관없고, 죽음의 위협을 당해도 상관없었고, 다 양보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길을 간 것이다.
부족해도 상관없다. 실패해도 상관없다. 그 시간에 성령의 역사로 내가 치유되는 역사를 체험하라는 것이다.
2) 이후에 열려지는 하나님의 절대 응답(절대 미션) 네가지다.
하나님은 먼저 환경을 바꾸어 일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바꾸어 일하신다. 하나님은 내 주변의 누군가를 바꾸어 일하시는 것이 아니고 나를 바꾸어 모든 사람을 살리며 일하시는 것이다. 나부터 살아나라는 것이다.
내가 치유받고, 힘을 얻는 만큼 하나님이 절대 응답이 시작된다.
① 하나님이 여시는 문이다(9-11절). 15개국에서 온 다민족이 전부 문이 된 것이다-절대 문
이것이 축복인 동시에 미션이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바뀌니까 모든 것이 문으로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을 여시고, 그 문을 통과하면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계3:7-8).
② 나의 간증과 메시지를 통해서 사람이 살아나고 그들이 제자로 세워진다(14-42절)-절대 제자(시스템)
불과 한 달 전에 실패했던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해서 일어나 간증을 하고, 메시지를 한다. 그 말을 듣고, 사람 들이 회개하고 계속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그들을 교인이 아닌 제자라고 했다.
내 영적상태, 내가 체험한 만큼 나 같은 제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자식도 제자로 세워질 때는 부모의 영적 상태와 관계있다(창22장의 이삭). 직장에서 제자가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다.
③ 이들이 늘 성전에 모여 예배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날마다 집에서 모였다는 것이다(43-47절)-절대 지교회
내 집에 사람이 모여 예배할 수 있을 정도로 축복을 받는다. 이것이 지교회다.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줄 정도로 경제 축복도 받았고, 반대하는 불신자들의 칭찬을 받을 정도라고 했다.
④ 계속되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시간표이다(3장부터 28장까지다) -절대 시간표
행1:8의 약속대로 이들이 사마리아로 갔고(8장), 안디옥으로(행11장), 마게도니아 유럽으로(행16장), 마침내 그 시대 땅끝과 같았던 로마로 간 것이다. 가다가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갇히고, 풍랑을 당하지만 상관없었다.
- 어떻게 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것인가? 꼭 세가지를 붙잡으라.
1) 구원받은 순간 이미 내가 성령의 사람이라는 정체성부터 찾으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순간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신다(고전3:16). 성령이 인을 치셨다(엡1;13)
내가 성령 충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근본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 정체성 붙잡고 기도하면 된다.
내가 내 정체성 놓치고, 성령충만을 통해서 하나님이 쓰실 내 모습을 못 찾으면 사단에게 당하는 것이다.
2) 내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고, 정말 믿어야 한다.
① 예배 때마다 상령이 역사하는 시간임을 정말 믿고 예배할 때는 굉장한 평안과 힘을 얻게 되어 있다.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는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 천군과 천사를 움직이신다고 했다(시103:20-21)
잠깐 기도를 해도 믿음의 기도를 하고, 믿음으로 말씀을 잡으라. 그때 성령이 역사하고, 사단도 떠난다(벧전5:9)
② 이것을 24시, 항상, 지속에서 해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응답이 안 와도 좋다. 어느 날 말씀과 기도 속에서 내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어 진짜 응답과 축복을 체험하도록 만드시는 것이다.
내 안에 복음 아닌 다른 것이 각인되어 있어 스스로 속는다. 나도 모르는 쓴 뿌리 때문에 사단에게 속는다. 체질이 아니니까 현실에 주저 앉는 것이다(마26:41). 이 세가지가 바뀌면서 살아가는 것이 응답이 된다.
3) 정말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야 할 결론적인 이유를 가지고 살 때 체험한다(행1:8)
우리는 그냥 교회 다니는 것 아니다.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그냥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일에 성령이 역사할 때 나타나는 유일성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문제가 왜 왔냐?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가 아닌 거기서 승리하고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성령충만을 달라고 기도하라(단6장의 사자굴에 들어가는 다니엘의 감사 기도)
결론-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복음화할 사람으로 택하시고 세가지 언약 주셨다. 모든 문제를 이 세가지 언약 체험하는 시간표로 붙잡고 가라. 낙심만 하지 말고 믿음 회복하라. 각자에게 성령의 능력이 체험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5) -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능력 체험(행2:1-4) 10/2/2016 October 2,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4) - 감람산의 언약, 하나님 나라 체험(행1:3-8) 9/25/2016
이 언약 체험이 왜 중요한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가르치신 것이 이것이고(눅4:43),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에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 40일간 마지막 집중해서 가르치신 것이 이것이다(행1:3).
실제적인 이유가 있다. 우리는 너무 세상 나라만 배우고 체험하고 산다. 거기에는 세상이 주는 유익도 있고, 잠깐의 행복도 있다. 그러나 결국 더 많은 것이 아픔, 상처, 실패, 절망, 허무함이다. 세상에 살면서 체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렇게 체험하고 산다. 거기서 속고 절망하며 살지 말고, 이제 하나님 나라를 체험해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당하는 어려움, 눈물, 고통, 시험을 이기는 비밀이 이 하나님 나라 체험에 있다. 결국 그 비밀로 세상에서 승리하고 사는 정도가 아니다. 나 같은 사람 살리고, 땅끝까지 살리는 축복 속에 서게 되는 것이다.
세가지 언약 제대로 체험하면 된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저주, 사단, 운명을 끝냈다. 기다리며 하나님이 어떻게 증거로 바꾸는지 체험해보라.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성도에게 실제로 증거가 나타나는 상태가 하나님 나라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장소가 아니고, 상태다.
분명히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모든 문제가 축복이 되고, 모든 땅 그 나라까지 축복의 증거가 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 무엇을 깨닫고 체험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다.
1) 무슨 말인가? 우리가 “나라”라고 할 때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백성, 주권, 영토)
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누구인가? 구원 받은 우리다(벧전2:9)
② 이 하나님 나라의 주권은 누가 가지고 있는가? 누가 다스리냐는 문제다.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할 때 민주주의라고 한다. 모든 주권이 공산당에서 나온다고 할 때 공산주의, 사회주의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는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니다. 신정주의다. 내 인생 전체 속에서 롬11:36을 인정하는 것이다.
③ 영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원래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의 땅, 하나님의 나라였다. 창3장에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타락하고, 다 뺏긴 것이다. 주인도 아닌 마귀가 주인 노릇하고, 왕 노릇하고 있다(요14:30)
그래서 세상이 갈수록 타락하고, 저주 재앙 고통 속에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원래 것을 찾는 것이다.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고, 치유하는 것이 전도요 선교이고, 우리의 소명이다.
2)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하시시면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린 것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다.
이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신 순간(영접)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것이다.
① 그렇게도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몸부림치던 바리새인들이 이 엄청난 사실을 모른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두가지의 질문을 했다. 첫째는 정말 당신이 우리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맞느냐는 것이다.
둘째는 그러면 그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회복시킬 것이냐 하는 질문이다. 그런데 근본적인 오해를 했다. 이들이 생각한 왕은 유대인의 왕(정치적인 메시야)이고, 이들이 생각한 하나님의 나라는 유대인의 나라였다.
뭐든지 근본적 오해를 하면 질문을 해도 틀린 질문을 한다. 거기에는 해답이 없는 것이다.
② 이때 예수님의 답이 무엇인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그리스도가 나의 주, 나의 왕이 되셨고, 내가 그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천국 배경을 가진 자다.
이 결론을 가진 자가 가는 곳에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으셨다(하나님이 요셉을 위해 애굽을 준비하신 것)
- 이제 이 하나님 나라를 내 삶에서, 내 환경과 모든 문제 속에서 체험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정말로 나의 주가 되고, 왕이 되어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 체험을 해야 한다.
1) 우리는 전부 내 생각, 내 계획, 내 열심이다. 영접하기만 했지 실제의 삶은 아직도 내가 주인이고 왕이다.
그리스도가 정말 내 주가 되고, 왕이 되시는 시간이 공적으로는 예배요, 개인적으로는 3오늘의 시간이다.
① 예배가 무엇인가? 신하가 왕에게 나아가는 시간과 같다. 무엇을 하기 전에 가서 왕의 계획을 알고, 왕의 지시를 받고, 왕의 명령을 따르는 시간이다. 거기서 신하는 신하다워지는 것이다. 중요한 일을 맡겼는데 힘이 부족하고 위기가 오면 왕의 군대(천군)를 동원시킨다. 그 시간을 체험하는 것이 예배다. 왕께 나아가고(시145:1),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는 시간이다(히4:16). 그래서 성도는 자꾸 예배에 나가 성공해야 모든 것에 승리하는 것이다.
② 3오늘은 무엇인가? 혼자 복음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힘을 얻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시간이다.
그때 하나님이 내 길을 인도하신다(성령 인도). 그때 하나님이 내게 힘을 주신다(성령 능력, 구체적으로 오력)
문제가 있는데 이상하게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고, 평안과 기쁨이 온다. 하나님의 나라다(롬14:17)
그러면서 참된 기도 제목이 찾아지고, 나의 일, 만남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축복을 누린다(되어지는 축복).
거기서 전도가 되어지고, 가정, 직장, 교회에서 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당연히 할일이 찾아진다. 기본 미션이다.
2) 많은 기도 제목이 있겠지만 진짜 기도할 한가지 제목이 이것이다(마6:33).
①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다가 5가지 체험을 한 것이다.
불같은 바람 같은 힘을 얻고, 문이 열리고, 시스템(제자)이 세워지고, 시간표가 보이고, 세계로 간 것이다.
② 이 비밀 가진 우리는 작은 일을 했는데, 계속 사람이 살아나고, 세상이 살아난다(단기 선교의 계속 되는 결과)
우리를 통해 고통을 당하고, 죽어가는 자들이 살아난다(참된 치유). 이것이 우리의 절대 미션이다.
- 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고,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결론적 미션이다.
1) 우리가 이 하나님의 나라를 못 누리도록 24시간 우리를 여러 가지 문제 사건으로 속이고, 흔들고 있다.
내 가정, 교회, 직장, 온 세상을 저주와 재앙으로 흔들고 있다(루터의 찬송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3절)
2)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힘 입어 영적 싸움을 할 때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다(마12:28)
① 이 영적 전쟁을 언제까지 해야 하냐? 당장에는 내가 당하는 문제가 끝날 때까지다. 그러나 인생 전체로 볼 때는 이 땅에 주님이 재림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다. 그때 마귀는 영원한 지옥불로 가는 것이다.
② 전쟁 중에 부상도 당할 수 있다. 당연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끝까지 싸워 이기는 것이다(계17:14).
③ 영적 전쟁 제대로 하고 나면 그냥 평탄할 때 주시는 응답과 축복과 그 분량이 다르다.
기본이 갑절이고(욥42:10), 조금 크게는 100배다(막10:30). 그거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다 천국 가는 것이다.
그래서 큰 문제 당하는 사람은 일단 큰 응답을 받고, 큰 인물로 쓰임 받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결론-내가 있는 모든 자리(가정, 학교, 직장)에서, 모든 문제에서 이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고, 나를 살리고,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참 증인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4) - 감람산의 언약, 하나님 나라 체험(행1:3-8) 9/25/2016 September 25,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3) -갈보리산의 그리스토 체험(요19:28-31) 9/18/2016
파나마 집회를 다녀 오면서 중남미에 스페인 군대와 캐톨릭이 먼저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땅은 어떤 나라들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남미는 경제적으로도 가장 어려운 대륙 중에 하나고, 영적으로도 심각하다. 같은 아메리카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없다. 북미 땅에는 개신교가 먼저 들어왔고, 특히 미국은 청교도들이 들어와서 세운 나라다. 그런 면에서는 중남미는 참된 복음을 필요로 하는 선교지 중에 선교지이다.
우리 교회에 스패니쉬 사역자들이 일어나고, 중남미 선교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이고, 구원 받은 우리가 세상에서 응답받고, 승리하고, 축복을 누려야 할 이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완전하고 영원한 언약을 주셨다. 그 언약이 정말로 내 것이 될 만큼 체험되면 된다. 세가지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그 첫 번째로 갈보리산의 그리스도 체험이다.
- 이 갈보리산의 그리스도가 체험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본문에 분명히 그리스도는 갈보리산의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끝냈다”고 하셨다(31절). 무슨 의미인가?
먼저는 구약 전체를 통해서 계속 예언된 그리스도의 약속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본문에 예수님이 목마르다 라고 할 때 신포도주를 우슬초에 묻혀 입에 대준 것은 시69:21의 예언 성취이다. 더 실제적인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가 제사장, 왕, 선지자로 오셔서 인간이 당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인 근본 저주를 끝냈다는 것이다.
1) 원죄의 저주다. 한 사람으로 인해 죄와 사망이 세상과 인생 속에 왔다고 했다(롬5:12). 그것이 원죄의 저주다.
① 우리는 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롬3:10). 죄 안 짓고 살고 싶은데, 원하는 대로 안 된다. 그래서 인간은 실패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 기준(율법)으로 하면 모든 인생은 계속 심판과 저주를 받아야 한다.
그런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가 제사장의 권세로 나를 해방시키고, 축복의 사람으로 만드셨다는 것이다(롬8:1-2).
② 이 복음이 각인되면 어느 정도 확신이 오냐? 내가 복의 근원이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를 오해하고, 이용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모든 것 양보하고, 기다려보라. 완전히 망하든지, 나를 돕는 자가 되어 돌아오든지 둘 중의 하나다(창12:3, 사60:4)
2) 사단의 저주다.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했다(요일3:8)
① 마귀가 온 세상을 타락시키고, 고통과 저주와 재난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왕의 권세를 가지고
사단의 머리를 밟고, 그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는 것이다. 영어의 “끝냈다”(destroy)는 마귀가 악한 일을 하지만 그 마귀의 일은 무너지고, 그 마귀는 결국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② 이 복음이 각인되면 어느 정도 확신 오냐? 마귀가 온갖 문제를 가지고 또 역사를 해도 상관없다. 실제로 주님 다시 오셔서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기까지는 발악을 하며 일할 것이라고 했다(벧전5:8-9, 계12:12)
마귀가 건드린 만큼 그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이고, 정말로 승리하면 천사가 수종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3) 하나님 떠난 저주다. 인생이 왜 힘드냐? 하나님 없이 나 혼자.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힘들다.
① 그런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선지자로 오셔서 우리의 길이 되어 주셨다(요14:6).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한 것이다.
② 하나님이 정말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어떤 환경, 현실에도 낙심, 절망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니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가는데도 범사에 형통한 자가 된다. 나중에는 총리가 된다. 총리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니 모든 문제가 시대 살리는 증거가 되었다는 것이다
- 어떻게 체험할 것인가? 체험한 만큼 증거를 얻고, 세상 살릴 증인이 되는 것이다.
1) 말씀 속에서 증거를 얻으라.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이유다. 증거를 잡으라는 것이다 .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축복받은, 승리하고, 시대를 살린 사람들이 다 증인이다(히12:1)
① 정말 어려운 문제가 있는가? 말씀 속에서 나 같은 사람을 찾아내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답을 얻으라.
가정 문제 있냐? 요셉에 관한 말씀을 읽고 묵상해보라. 실패하거나 반대로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냐? 시편의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해보라. 성경에 모델을 찾아서, 묵상해보고 묵상해보라.
② 그래서 반드시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면서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 각인된 만큼 삶의 기준과 수준이 달라진다. 문제를 보는 눈, 해석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뿌리 내리는 만큼 그렇게 날 괴롭히던 내 영적 문제가 치유될 것이다. 체질된 만큼 현장에서 나 같이 쓰임받을 제자 만나고, 세계 살리는 것이다.
2) 문제 속에서 증거를 얻으라. 어려울 때 일수록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찾아내라.
① 문제가 왜 오는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창3장의 세상이고, 그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② 문제가 왜 오는가? 필연적인 것이다. 불신자는 그 문제와 고통의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기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증거를 얻어야 한다. 그래서 문제 올 때는 문제로 보지 말고, 결론 붙잡고 기다려야 한다. 반드시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 가지고 나 같은 사람 살려야 한다.
③ 특히 제자로 쓰임 받을 사람은 이때가 “오직”을 체험해야 하는 시간이다. 절대적인 것이다.
다윗은 어린 시절에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다(삼상16:13). 그날 이후에 성령이 감동한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골리앗도 무너뜨린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 그런 다윗에게 사람들이 떠나고, 홀로 외로운 시간이 온다. 그 시간을 통과하면서 나온 다윗의 고백이 뭔가? 시62편의 “오직”의 고백이었다. 바울이 내가 모든 것을 잃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오직 그 분께만 발견되기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빌3:8-9). 이들이 제자다.
세계를 살릴 진짜 응답은 이때부터다.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될 때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오직(유일성)이 된다.
3) 현장에서 증거를 얻으라. 우리가 전도해 볼 때 정말 복음의 능력이 체험될 것이다.
현장에는 그리스도의 답을 들어야 할 갈급한 사람이 있다. 충성된 일군, 사명자도 있다. 그래 “가라”는 것이다. 실패한 베드로가 마가 다락방에서 참 증인이 되기 위해 언약 잡고 기도하는데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 나중에는 로마의 장군까지 만난다. 핍박을 받으며 집사 빌립이 사마리아로 가서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큰 역사가 일어난다. 나중에는 성령에 이끌려 한 나라의 장관까지 만난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전도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문제, 모든 사건, 모든 현장에서 전도 생각하고, 전도 결론내고 살아야 한다.
결론-우리는 누가 뭐래도 세상 살릴 증인으로, 제자로 쓰임 받을 사람이다. 문제, 문제로 보지 마라. 문제로 취급도 하지 마라. 말씀, 문제, 현장에서 완전히 복음 체험해서 복음 각인, 뿌리, 체질된 참 제자로 쓰임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3) -갈보리산의 그리스토 체험(요19:28-31) 9/18/2016 September 18,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2) -마귀에게 시험 받으신 예수님(마4:1-11) 9/4/2016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천명)을 이루기 위해 실제로 활동하신 기간을 “공생애”라고 한다.
예수님의 나이 30세까지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30세에서 33세까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전부 이렇게 살다가야 정상이다. 우리 각자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다. 특히 구원받은 성도는 이유를 가지고 영세 전에 선택되었다고 했다(엡1:5)
그것을 찾아내는 것을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내게 주신 재능들을 달란트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내게 허락된 시간을 인생 시간표라고 한다. 이것을 어린 시절에 깨닫고 살면 평생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혹시 짧은 인생을 살아도 참 성공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라고 찾아내면 마지막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고, 하나님 축복 속에 살고, 모세처럼 살게 되는 것이다(신34:7).
예수님이 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첫 번째 통과하신 것이 있다. 그것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신 사건이다.
- 왜 꼭 이 사건을 겪으셔야 했을까?
1)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본문 1절에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고 광야로 가셨다고 했다.
“성령에 이끌렸다"는 말은 하나님이 허락한 일이었다는 말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가 문제를 당할 때 이 갈등이 온다. 하나님이 힘이 없는 것인가? 왜 막아 주지 않았지? 그러면 이유가 뭔가? 고생 시키려는 이유인가?
보통 하나님 사람을 문제를 통해 연단해서, 온전하게 만들어, 중요하게 쓰시려는 이유라고 안다(약1:2-4).
2)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왜 이 중요한 시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허락하셨냐는 것이다.
① 영안을 열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다른 말로 하면 영적인 존재와 영적인 세계에 대해 눈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 세계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도 있고, 사단도 있고, 거기에 천사도 있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면 작은 일, 별거 아닌 일에도 어마어마한 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사단이 역사하면 작은 일, 별거 아닌 일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실패와 고통과 재난이 되어진다. 첫 인생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역사했는데, 그것이 인류의 저주를 만들었다(창3장의 원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 살았는데, 그것이 노아 홍수의 저주를 만들었다(창6장의 네피림 저주). 머리 좋은 자들이 하나님 없이 성공해 보겠다고 탑을 쌓았는데, 그것이 바벨탑 저주를 만들었다(창11장의 바벨탑 저주). 그 배후에 다 사단이 있었다.
② 영적인 능력을 체험하고, 우리에게 완전 승리의 모델이 되어 주기 위한 목적이다.
아무리 사단이 역사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성령의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죄에 빠진 인생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우리는 어려운 일 당할 때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싸움을 하면 된다.
③ 본문 11절 대로 반드시 그 뒤에는 천사가 수종을 드는 역사가 따라 온다.
진짜 응답, 진짜 증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것 가지고 나 같은 사람 살리고, 세계 복음화 하는 것이다.
욥에게 고난을 허락한 이유도 같다. 영안을 열어주고(욥42:5), 승리케 하고, 갑절의 축복을 허락하셨다(욥42:10)
- 여기서 우리는 마귀가 어떻게 인생을 무너뜨리고 속이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요일3:8에 “마귀의 일”이 뭔지를 알아야 하고, 엡6:11의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디서 이 문제가 오고, 왜 이 고통이 오는지를 모르니까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1) 불신자는 무조건 그 영혼과 그 인생 속에 마귀가 주인 노릇하고 있는 것이다(요8:44, 엡2:1-2).
여기서 나오는 것이 불신자 상태 여섯가지다(우상숭배,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내세문제, 후대문제)
아무리 성공하고, 건강하고, 좋은 배경을 살아도 이렇게 무너지게 되어 있다. 못 빠져 나온다(운명)
2) 신자가 당하는 문제다. 우리를 망하게 할 수는 없다. 낙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세상을 살리며 살아야 할 하나님의 사람이 힘들고, 지치고, 무능하고, 짓눌리는 인생을 살게 만드는 것이다.
① 인생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건드려서 무너지게 하려는 유혹이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와 약점이 뭐냐? 오늘 본문에 예수님이 당한 세가지 시험이다.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보라”-먹고 사는 문제다. 영적인 힘이 없을 때에는 평생 여기에 짓눌려 산다.
“뛰어 내리라”-자아에 대한 욕망이다. 뭔가를 보여주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다.
“내게 절하면 세상 영광을 주리라”-세상 성공과 소유에 대한 욕망이다.
이 세가지가 필요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는 수준이 되어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② 인생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건드려서 갈등하게 만드는 것이다(사61:1)
“상한 마음”을 건드려서 “포로가 되게 하고”, “갇힌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우울증, 중독, 정신분열)
③ 이유 없이 당하는 핍박과 문제들이다-욥이 당한 고난(각종의 사고, 도적, 자연 재해, 질병)이 그것이다.
- 예수님은 어떻게 승리하고, 천사가 수종을 드는 축복이 시작되었는가?
1) 그리스도가 승리하셨다는 사실부터 붙잡으라. 그 분이 승리하셨고, 승리할 수 있다는 모델이 되어 주신 것이다.
마귀는 이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두려워 하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깨닫고 누리는 자들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복의 근원이다(제사장). 원수와 싸워 이길 권세를 가졌다(왕). 그 분이 나의 모든 길이 되셨다(선지자)
이 그리스도가 완전히 내 안에 각인 되어야 한다. 그런데 틀린 각인(율법, 종교, 신비), 상처투성이의 각인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 복음을 계속 듣고, 묵상해서 이 각인을 바꾸라는 것이다.
2) 말씀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에 대한 세밀한 답들을 말씀을 통해 다 주셨다.
특히 영적 싸움을 할 때 말씀은 대적을 공격하는 성령의 검과 같다고 했다(엡6:17, 히4:12)
본문에 사단이 유혹할 때마다 말씀이 나간다. 말씀이 뿌리 내려 있었다는 말이다. 사단이 이것을 막는 것이다.
마13장의 네 종류 밭의 비유의 핵심이 이것이다(내 마음을 길바닥, 돌밭, 가시밭으로)
3) 기도의 능력이다. 예수님처럼 40일을 금식하며 할 필요는 없다. 그 분이 나 대신 금식하시고 다 끝내셨다.
평상시 기도체질 만들라. 뭐든지 기도로 시작하고, 무시로 기도하고(엡6:18), 기회를 만들어 해야 한다(시32:6).
결론-분명히 사단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속에 역사하고 있다. 영안이 열리고, 영적인 능력을 체험하고, 영적 승리의 모델이 되라(영적 써밋). 정말로 내 인생에 흑암이 꺽이고, 천사가 수종드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2) -마귀에게 시험 받으신 예수님(마4:1-11) 9/4/2016 September 4,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1)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렘넌트 사역(신6:1-9) 8/28/2016
하나님의 천명 목표는 우리 인생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준비한 근본 축복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분명히 창1:27-28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축복하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도록 만드셨다. 이것을 사단의 유혹과 죄로 인해 다 잃어버린 것이다. 이 축복을 회복하기 위해서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고, 그들이 모든 환경 현실에서 누릴 축복이 “하나님 나라”이고, 이를 위해 쓰임받는 사람들이 누릴 축복이 “성령의 능력”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 이 축복을 전하기 위해서 단기 선교를 간 것이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과 함께 가서 이 일에 계속 헌신할 제자들도 찾고, 거기서 함께 간 렘넌트들을 훈련시키고 온 것이다.
이 세가지가 이번 선교의 목표였다. 이번에 우리가 가서 사역한 대상은 칠로에 섬의 어부들이었다. 원래 칠레는 내륙에서는 구리도 많이 나오지만 태평양 바다를 끼고 있는 해양국이다. 바다가 오염되어 절망에 빠진 어부들을 모아서 복음도 전하고, 의료 사역을 한 것이다. 치료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에게 이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와 해답인 복음부터 전한 것이다. 육신의 치유만이 아니라 복음을 들으면서 영적인 문제, 마음의 병, 운명까지 바뀌게 만든 것이다. 개인이 회복되고, 주민들이 하나가 되고, 이것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다.
그 절망에 빠진 어부들이 갈릴리의 어부들처럼 세계를 살리는 제자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 축복을 내 것으로 누리고 전달하는 것이 선교다. 선교는 끝난 것이 아니다. 내 자신과 내 현장을 위한 선교는 계속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이 나와 세상을 위해 준비한 그 근본 축복부터 붙잡으라는 것이다.
이 축복이 내 것이 되고, 세상 앞에, 후대 앞에 증인으로 설 때까지 집중하고, 올인해 보라는 것이 본문이다.
1)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서 가나안을 보내면서 주신 약속이 뭔가? 1-3절이다.
너희가 그 땅을 정복하고(1절), 거기서 장구하고(2절), 너희 후대까지 축복을 받아 번성할 것이라는 것이다(3절)
이 축복을 가지고 세상에 증인으로 가는 것이다. 빨리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를 붙잡으라.
사단은 우리를 짓밟고, 세상에 종노릇하고, 의미 없는 인생을 살도록 만들려고 한 것이다(창3장, 6장, 11장)
2) 이 축복을 하나님이 회복해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신 분이 아들이신 그리스도이고, 그 안에서 우리를 이 축복을 누릴 자로 부르신 것이다(“이스라엘”)
이 시대의 이스라엘인 우리가 할 일이 뭐냐? 이 하나님이, 이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올인하냐? “이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그리스도가 오셨구나(천명)”, “이 축복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부르셨구나(소명)”, “가서 세상에 증인으로 서라고 하는구나(사명)”으로 깨달을 때까지다.
3) 깨닫는 정도 아니다. 완전히 내 생각 속에 각인되고, 영혼 속에 뿌리 내리고, 삶에 체질이 될 때까지다.
5절에 “마음(생각과 감정)을 다하고”(뇌에 각인 되어야 한다. 말씀을 계속 듣는 이유다), “성품(영혼)을 다하고”(기도할때 내영혼에 뿌리를 내린다), 힘을 다하여(모든 힘을 다한다는 것은 내 몸을 움직이는 행동이다)
이 세가지가 성령의 힘으로 하나가 될 때 “성령 충만”이라고 한다. 이것을 “영성”,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이것을 평상시에 하라(24시). 문제, 어려움 올 때 더 집중하라(25시). 반드시 영원한 응답과 축복이 된다(영원)
- 우리의 후대에게 이 축복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후대 교육이고, 렘넌트 사역이다.
1) 모든 부모 세대에게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것이다.
뭘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 때문에 내 후대가, 내 주변에 만나는 렘넌트들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 일에 나를 발판과 배경으로 쓰실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 언약부터 잡으라.
그 언약을 잡고 나면 그 때부터 내 할 일이 보인다. 기도할 이유도 보인다. 사무엘처럼 기도의 힘을 가지고 후대를 돕는 것이다(삼상12:23).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보인다(렘넌트의 인턴쉽을 위해, 경제적 지원을 위해,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2) 전달의 방법이 뭐냐? 무조건 모델이 되어야 한다. 싫든 좋든 내가 후대들의 모델이고, 거울이다.
대부분 자녀들은 부모의 수준을 못 넘어간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갱신해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내가 부족한 것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 교회다. 우리가 서로가 힘을 모으고, 헌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주일학교 사역도 하고, 렘넌트 사역도 하는 것이다(토요학교, 부모가 힘을 모은 유아원)
어느 날 우리가 렘넌트 제대로 살리는 학교도 해야 한다. 이것이 제2의 RUTC 운동이다.
- 렘넌트 자신의 도전이다. 내 앞에 하나님 준비한 미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세가지 향해서 도전하라.
영성(Spirituality)-하나님과의 관계(근본), 인격(Personality)-사람과의 관계(기본), 전문성(Specialty)-기능, 일과의 관계(기초)다.
1) 한 번에 뭐가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냥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는 것이 키다.
꾸준한 학습, 훈련, 경험이 중요하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기를 격려해주면서 가라.
2) 영성, 인격, 전문성을 꾸준히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뭐냐?
① 영성을 훈련하는 꾸준한 방법이 3오늘이다(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말씀과 기도 속에서 꼭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단 몇분이라도 만들고, 그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만족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꾸준히 있어야 한다. 늘 전도를 계획하고, 내 삶이 전도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② 인격을 훈련하는 키가 뭐냐? 나 중심에서 벗어나라. 그것이 빌2:1-11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모습이다.
내 생각을 양보해 하나가 되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남의 일을 돌아보아 주고,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십자가에까지 죽으신 것이다. 그런 그리스도를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 위에 높이셨다고 했다
③ 전문성을 훈련하는 키가 뭐냐?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라. 그것이 작은 일도 생명 걸고 하라는 것이다(마25:23)
잠깐의 기회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 줄 알고 집중해서 해라. 반드시 내 달란트가 발견될 것이다. 그것이 발견된 뒤에는 그것에 올인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 오는 것이 롬16장의 축복(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다.
결론-하나님은 나를 위한 최고의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 하나님께 올인하고, 그 분이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해보라. 우리의 모든 삶이 증거가 될 것이다. 그 증거 가지고,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1)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렘넌트 사역(신6:1-9) 8/28/2016 August 28,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0)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나의 올인(행1:12-14) 8/14/2016
하나님의 천명 목표(절대 목표)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 다 나름대로 목표를 가지고 산다. 우리 각자가 어떤 목표를 세우기 전에 나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근본 목표를 찾으라는 말이다. 우리 목표가 뭐냐? 이거 찾아내고 여기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그 속에서 되어진다는 말이다. 그 분의 능력과 축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천명 목표는 원래 인생과 세상을 향한 본래 계획과 축복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왜 이렇게 세상이 어려운 것인가?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무너지는가? 그렇게 착하게 사는 사람이 어느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가고, 자살을 하냐? 반대로 사람은 왜 그렇게 악해지는가? 거기서 원죄를 보고, 사단을 보라는 것이다. 12가지 영적 문제를 가지고 세상 보는 눈이 열리고, 내 문제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이 창1:26-28에 인생을 창조하고,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가 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주셨다. 고통, 저주, 재앙이 계속 되는 이 땅에서 완전히 승리하고, 잃어버린 모든 축복을 찾아내는 길을 열어주셨다. 여기에 올인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붙잡을 말씀이다.
“올인”이란 말은 전부를 건다는 말이다. 공부를 할 때도, 사업을 할 때도, 스포츠를 할 때도 다 쓸 수 있는 단어다. 전부를 건다는 말은 생명까지 걸고 죽어도 좋다는 것이다(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칠 때,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네 십자가를 지고 오라”, 죽을 각오도 하고 오라는 것이다. 그것도 올인이다.
또다른 의미가 있다.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생각 내려놓고 “집중”, “몰입”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24시가 된다면 그것이 올인이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그 생각만 하고 사는 것이다. 그것과 연결해서 사는 것이다.
세 종류의 집중이 있다. 첫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집중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공통적인 단어가 “집중의 힘”이다. 지난 4년간 여기에 집중했고, 시합하는 그 시간에도 누가 더 집중할 수 있었냐 하는 것이다. 전부 우리의 뇌와 관련된 문제다. 뇌 과학이 대세다. 인공 지능을 만들어 인간 한 사람의 뇌와 싸우게도 하고 있다.
둘째는 사단이 주는 집중이다. 뉴에이지숍에 가보면 드러내놓고 사단 숭배에 대한 상품들이 있다. 뉴에이지의 핵이 뭐냐? 하나님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집중하면 내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다(창3:5).
셋째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체험해야 하는 집중이다. 이 비밀을 체험하지 못하면 세상 사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모든 것이 갈등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 불신자에게 조롱받고, 세상을 살린다는 것은 꿈도 못 꾼다.
오늘 본문에 올인한 사람들이 있다. 무식하고 힘이 없고, 유대인들에게, 로마인들에게 짓밟힌 사람들이다. 불신자들의 위협이 무서워서 도망가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로마를 정복하고 세계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열흘동안 마가 다락방에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정말 집중하며 올인 한 것이다.
- 올인의 내용이다. 우리가 다 걸어도 아깝지 않을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올인해야 할 세가지, 우리가 구원받은 순간 이미 주신 축복이다(근본적이고,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
1) 그리스도(행1:1), 하나님의 나라(행1:3), 성령의 능력(행1:3)이다.
① 지금 내게 어떤 문제가 있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주어 그 문제를 끝낸 것이다(요19:30)
십자가의 그 은혜, 그 사랑에 집중해 보라는 것이다. 감사 나올 수 밖에 없고, 용기 나올 수 밖에 없다.
② 구원받은 나,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것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해도 상관없다. 그 분이 내 배경이고, 내 가는 곳마다 그 분이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 정체성이고, 미션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증거를 보이는 것이다. 노예인 요셉이 이것을 누리니 모두가 복을 받았다(창39:3-5). 이것이 하나님 나라다. ③ 불신자 중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 너무 많다. 세상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약속한 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 능력이 내 마음, 생각, 육신, 모든 일에 역사하도록 집중하고, 올인해 보라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일하며, 공부하며, 노예로 살면서도 했다. 잠깐이라도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2) 하나님이 나에게 뭐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부터 붙잡으라는 것이다(메세지 들으면서, 다시 묵상하면서, 잠깐 기도하면서). 이것을 천명(하나님이 주신 것), 소명(그 분이 나를 부른 것), 사명(이거 누리는 것이 하나님 일)으로 잡으라는 것이다.
3) 이것을 언제까지 붙잡고, 집중하고, 올인해야 하냐? 참된 목표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까지다.
늘 생각에서 무너진다(각인). 마음에서 무너진다(상처, 히12:15의 사단이 주는 쓴 뿌리). 몸이 안 움직인다(체질)
건강한 사람은 이 세가지가 뇌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성령이 주장할 때 영성도 나오는 것이다.
나만의 루틴(방법, 길)을 가지고, 이 세가지 속에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도록 계속 훈련을 해야 한다(영성훈련).
- 올인의 방법이다. 이것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리는 영성 훈련의 방법이다.
1) 나의 우선권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오직”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시작할 때 말씀부터 붙잡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네비게이토 선교회의 “No bible, No breakfast")
반드시 내가 하는 일은 유일성이 되고,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살아가는 삶이 기적이 되는 것이다.
2) 내 중심이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제발 흔들리지 마라. 사단은 나를 못 이긴다. 흔들기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일심, 전심, 지속이다. 그 분은 안 변하시겠다는 것이다(히13:8). 흔들리는 만큼 당한다.
3) 순서다. 뭐부터 할 거냐? 당연한 것부터 하라(당연성). 성경에 하나님 사람은 작은 것에 충성하고(마25:21), 맡은 것에 충성하라(고전4:2)고 했다. 이후에 빌2:4의 남을 도울 것이 보인다(필연성). 이런 사람을 불신자는 볼 수 없고, 할 수 없고, 갈 수 없는 곳에 보내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한다(절대성). 그들이 로마까지 간 것이다. 4) 시간이다. 언제 할 거냐?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한다. 24시다(평상시다). 25시, 어렵고 힘든 시간이다(시23:4)
그때 제대로 기도하고, 집중해보라. 그 시간이 하나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영원까지 가는 것이다.
결론-올림픽 두금메달리스트 얘기로 마무리하겠다.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수영 금메달을 딴 20세의 사이몬 마누엘이다. 두가지 소원이 있었다고 했다. 먼저 사람들에게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었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싶었다고 했다. 한국의 양궁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딴 30세의 장혜진이다. 실력이 부족해 대표팀 선발에도 계속 실패했지만 빌4:13 붙잡고 계속했다고 했다. 뒤에서 기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역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했다. 이들이 집중하고, 올인한 이유다. 내가 하는 일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우리의 짧은 한 인생이 그렇게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0)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나의 올인(행1:12-14) 8/14/2016 August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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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천명 목표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우리가 유일성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렘넌트는 유일성의 힘으로 하고, 유일성의 응답과 축복을 바라보며 가라는 것이다. 사업하는 중직자는 유일성의 사업을 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유일성의 전도, 선교하는 사람은 유일성의 선교를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 축복을 못 누리면 뭘 해도 힘들 것이다. 세상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주로 우울증, 정신문제로 심각하다. 제3세계라는 후진국은 주로 가난, 질병, 영양실조로 고통을 당한다.
개발 도상국이라고 하는 중진국은 좀더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 주로 경제 문제다. 여기에 신자들조차 노예, 포로, 속국처럼 살고 있다. 렘넌트들은 어른이 될수록 세상이 어렵다고 느낄 것이다. 지금 느끼는 것은 시작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게게 이 세상을 이기고, 정복하고, 살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셨다.
주셨는데 못 깨닫고(무지), 못 찾아내고(체험을 못하는 것), 못 누리고 있는 것 뿐이다. 없는 것 하고, 있는 데 못 깨닫고, 못 찾아내고, 못 누리는 것은 다른 것이다. 사실은 더 불쌍하고 억울한 일이다.
우리가 제 3세계에 선교를 가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아예 없다. 주로 질병이 피부병, 영양실조, 혈압, 당뇨, 이런 것들인데 우리에게는 약이 있는데, 이들에게는 아예 없다. 그래서 평균 수명이 40대다. 그래서 가서 도와준다.
그러나 그렇게 도와준다고 해서 그들이 가진 문제가 끝나는가? 또 아플 것이고, 평생 먹을 약을 줄 수도 없다.
우리는 참된 답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명 목표다. 불신자들은 절대로 줄 수 없는 답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답이다. 하나님의 사람만 줄 수 있는 답이다. 그것이 유일성 선교다. 세가지 의미다.
- 유일성 선교의 첫 번째 의미- 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천명”이 뭐냐? 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 죽게 했는지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현장에 가서 그것을 보고,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겪는 문제, 아픔, 실패를 통해 그것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똑같다. 내 문제를 통해 천명을 발견하고(갈보리 체험), 거기서 날 부르신 소명을 발견하고(감람산 체험), 내가 할 일 곧 사명을 발견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산 사람들이다(마가 다락방 체험)
1) 결국 인간이 가진 모든 문제의 시작이 어디인가? 그 문제가 육신문제, 정신문제, 가정문제든 상관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 문제의 고통 속에 살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도록 만들었다(창1:27-28)
그런데 다 무너졌고, 다 잃어 버렸고, 다 빼앗긴 것이다. 언제 누구에게인가? 그것이 원죄문제요, 사단문제이다.
2) 본문 2절에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울 것이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이 어둠이 단순히 저 낮에 비추는 태양과 밤에 비추는 달이 없어서 오는 어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창3장에 첫 인생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사단이요(원죄), 창6장에 결혼과 가정을 타락시킨 사단이요(네피림),
창11장에 국가와 엘리뜨들을 타락시킨 사단이다(바벨탑). 이것이 정치(행13장), 경제(행16장), 문화(행19장) 속에 파고 들었고, 전 개인에게 파고 든 것이다(불신자가 당하는 저주 6가지)
3) 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셨냐? 이 원죄와 악한 영들의 권세를 깨실 수 있는 분은 그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은 것이다.
십자가 사건의 핵이 뭐냐? 죄의 권세를 밟은 것이다(창3:15).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킨 것이다(롬8:1-2)
①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걸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남미 가면 뱀의 머리를 밟은 자가 마리아로 바뀌어 있다.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자기가 당하는 문제 속에 사단이 역사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인정을 안 한다. 그래서 신자가 눌리고 시달리다가 우울증, 정신문제, 자살까지 가는 것이다. 엡6:12의 마귀 궤계를 모르고 산다.
② 우리가 해야 할 진짜 치유가 뭐냐? 몸도 치유해야 한다. 그러나 그 시간을 통해서 사단에게 눌려 있는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다(행10:38). 사단, 운명, 지옥에 묶여 있는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다(요8:44, 요1:12)
- 유일성 선교의 두 번째 의미- 유일한 힘을 내가 누리고, 그 힘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주님이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약속하신 것이 이것이다. 막16:17-18이다.
1) 구원받을 때에 이미 우리에게 이 힘을 주신 것이다. 특히 천명을 깨달을 때에 더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다.
본문 1절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이미 내 안에 그리스도의 빛이 있고, 그 분의 영광이 내게 임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절망할 이유가 없다.
어둠이 나를 속이려고 문제를 가져오나 그 어둠을 이길 빛이 내 안에 있고, 어떤 어둠도 빛을 이길 수 없다.
2) 이 주어진 축복을 내 것으로 찾아 누리는 것이 성령의 능력 체험, 곧 영성 개발이다(WRC 1강)
① 방법이 뭐냐? 하루에 단 5분 만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통해서(정시기도) 그 힘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만들라.
이 힘이 내 각인을 바꾸고, 숨은 상처의 뿌리를 바꾸고, 체질을 바꾸도록 영적 메시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훈련하라는 것이다(24시 기도). 지금 세상의 엘리뜨들이 답도 없이 이것을 하고 있다(묵상, 집중, 몰입)
지성, 감정, 육신, 영성이 전부 뇌에서 나온다. 이것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만드는 것이 영성 훈련이다.
뇌가 살아 움직이는 시간은 수면, 땀을 흘리는 운동, 호흡(산소 공급), 묵상할 때이다. 불신자가 이것을 한다.
② 이 힘을 얻으면서 도전하면 거기서 유일성, 써밋의 축복이 나오는 것이다. 이 축복을 절대 사명으로 알고 회복해야 한다(WRC 2강). 사단에게 빼앗긴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참된 치유)
선교지에 가기 전에, 선교 가서도 일하느냐고 지치지 말고, 내 스스로 영성을 회복하고, 선교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일성 선교의 세 번째 의미-1번과 2번에 될 때에 따라오는 결과요 절대적 축복이다. 이것이 재창조의 역사다. 1) 우리는 이 축복을 언약으로 붙잡고, 절대 헌신을 하는 것이다(WRC 3강).
작은 일을 해도 사람과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준비를 하며 하는 것이다.
2) 3절 이하에 어떤 축복이 따라 온다고 했는가? 사실은 이것이 선교할 때 반드시 붙잡을 5가지 축복이다.
첫째, 열방과 열왕이 돌아온다(3절). 한 나라가 산다는 것이다. 둘째, 무리들이 돌아온다고 했다(4절상).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다. 셋째, 아들과 딸들이 돌아온다고 했다(4절하). 후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 명의 렘넌트만 일어나도 된다. 그 한 명을 찾아내라. 넷째,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도 온다고 했다(5절). 세계 살리는 경제 축복이다. 다섯째, 하나님의 집이 영화롭게 될 것이라고 했다(7절). 참된 교회 회복과 부흥이다.
불과 100년 전에 전 세계에 가장 가난하고, 무지하고, 고통 당하던 한국에 이 선교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결론-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작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은 일이 아니다. 불신자가, 과학자, 정치인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선교의 축복 속에 쓰임 받는 것이다. 모두 이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8) -하나님의 천명 목표-유일성 선교(사60:1-7) 8/7/2016 August 7,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7) -사사 시대를 끝낸 두 사람(삼상16:7-13) 7/24/2016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400년 애굽에서의 운명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가나안 땅의 축복을 주셨다. 그 땅을 정복하고, 그 땅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누리고, 모든 민족 살리는 일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살지 못한다. 어려움과 고통과 재앙이 계속된다. 그것이 사사시대다. 하나님의 백성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첫째로 하나님은 그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했는데, 유다 지파를 뺀 나머지 지파가 실패했다. 아예 싸울 생각을 안했다. 대충 타협했고, 그들의 우상과 문화에 빠져 살게 되고, 결국 그들에게 짓밟히는 시대까지 맞는다(마5:13)
둘째는 언약 전달의 실패였다. 여호수아와 그 세대가 죽고 난 뒤에 그 후대들이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이다(삿2;10)
그래서 우리는 생명 걸고 우리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후대들은 비참해지는 것이다.
셋째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달해 줄 지도자가 없었다. 모세와 여호수아 때는 그 축복이 있었다. 이 축복이 없으니 모두가 각자의 소견대로 살았다고 했다(삿21;25).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암8:11)
이 사사 시대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두 사람이 있다. 지난 주의 나오미와 룻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생명 건 언약적 결단을 했는데, 고통과 저주 속에 있던 그 가정과 가문, 그 시대, 그리고 미래까지 흐름을 바꾸었다.
본문 사무엘서는 아예 이 사사시대를 끝내 버린 두 사람이다. 주의 종 사무엘과 그를 통해 세워지는 렘넌트 다윗이다. 세상에 짓밟히고 조롱을 당했는데 그것이 끝나고 이스라엘 최고의 시대가 열린다.
이번 세계 렘넌트 대회와 리더 수련회는 이 시대에 그런 하나님의 역사가 열리는 전환점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렘넌트들이 일어나 그들의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의 저주와 재앙을 끝내는 시대다. 우리는 그 증인이 되어야 하고, 그 발판이 될 사람들이다. 내가 그 현장에 못가고 기도만 해도 그 기도를 기억하실 것이다.
본문의 사무엘과 다윗, 나이, 시대, 직분, 다 달랐다. 그런데 그 시대를 바꾸는 팀이 되었다. 그 비밀이 무엇일까?
- 언약으로 통했다. 인생의 근본, 절대, 유일한 해답과 배경과 능력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통하려면 각자 안에 함께 하신 그 분과 그 분의 언약으로 통해야 한다.
1) 그리스도다. 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아직 오시지도 않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깨달았는가? 그것이 언약궤의 비밀이다.
① 출25장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놓고 성막을 짓고, 그 안에 언약궤를 만들라고 하신다.
성막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다. 거기의 핵심이 언약궤다. 그 언약궤가 그리스도를 예언한다.
그 안에 십계명(말씀으로 오신 그리스도), 싹난 지팡이(부활의 능력), 만나(완전히 책임지시는 그리스도)가 있다.
② 그런데 그 위에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언약궤를 덮는 속죄소라는 뚜껑이다.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이곳에 들어가 양을 잡아 이 속죄소에 피를 뿌림으로 모든 주의 백성의 죄와 저주가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서게 되는 것이다히4:16, 10:19). 이것을 놓치지 마라는 것이다.
③ 사무엘과 다윗이 어느 정도로 이 언약궤를 사랑하고, 사모하고, 가까이 했는가?
사무엘은 어린 시절에 성전에서 심부름하면서 늘 이 언약궤 옆에서 머물렀던 사람이다(삼상3:3)
다윗은 왕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이 언약궤를 자기 궁궐로 옮겨 온 것이다(삼하6:1-23)
날 구원하시고, 하나님 은혜 앞에 서게 하시는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고, 나의 행복이고, 나의 모든 것이었다.
2) 하나님의 나라다. 최고의 배경을 누리고, 최고의 정체성 가지고 산 사람들이다.
① 사무엘이 지도자가 되어서 첫 번째로 한 일 중에 하나가 미스바 집회다(삼상7:3-14).
전 백성이 모여 우상을 버리고 금식할 때 감히 이때를 틈타서 블레셋이 쳐들어 오지만 사무엘은 그냥 예배한다.
하나님이 천둥과 번개로 이들을 두려움에 떨며 흩어지게 만들었다. 사무엘이 진짜 하늘 배경을 믿은 것이다.
② 다윗은 그 이후 다시 블레셋의 골리앗과 싸울 때 어느 정도 하나님 배경을 누렸는지 안다(삼상17:45)
그래서 우리는 누구와도 경쟁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 나라의 배경과 정체성 가지고 영적 싸움만 제대로 해보라
이 축복을 가졌기에 이제는 땅에 것이 아닌 위의 것, 하늘의 것, 영원한 것을 찾는 훈련을 하라(골3:1-4)
3) 성령의 능력이다. 이 힘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시대를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①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전3:16). 이제는 내가 그 분의 힘을 얻고, 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상태가 중요하다(영적 상태). 내가 말씀 붙잡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그 시간이 성령 충만을 받는 시간이다.
② 사무엘이 어느 정도 기도의 사람이었는가? 평생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삼상12:23)
다윗은 시편 전부가 기도다. 기도를 일기로, 작품으로 남겨 보라. 진짜 하나님 사람하고는 이걸로 통한다.
- 하나님의 미션(천명, 소명, 사명)으로 통했다. 우리가 언약을 정말로 깨닫고 누리기 시작할 때 오는 것이다.
1) 두 사람 모두 정말 어려운 시대, 어려운 개인의 문제 속에서 있었던 사람들이다.
사무엘은 영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교회를 보았다. 제사장은 둔하고, 그 아들들은 성전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중직자는 잠을 자고 있었다. 다윗은 악신 들린 사울에게 쫒겨 다닌 사람이다. 그들이 그 시대 지도자들이었다.
2) 그 속에서 정말로 기도하다가 깨달은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시대를 바꾸는 영적 리더들로 세워진다.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시는구나”(천명), “그래서 나를 먼저 불러 그 분만 바라보라고 하시는구나”(소명), “내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라고 하시는구나“(사명)
내 있는 자리에서, 문제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각자의 미션을 찾아내라. 그 두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 이들 뒤의 영적 지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절대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다.
먼저는 하나님의 선택이 있고,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찾아내시고, 누군가를 붙혀 돕게 하신다.
1) 사무엘을 위한 어머니 한나의 기도 지원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 둔했던 제사장 엘리도 사용하셨다. 한나가 엘리의 축복을 받고 사무엘을 낳았고(삼상1:17-18), 사무엘에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친 것도 엘리다. 다윗은 어떤가? 하나님이 선택해 놓으셨다가(1절) 본문에 정확히 만나게 하신다. 들판에서 일하고 있는 다윗을 찾아내게 해서 기름을 붓게 하신다. 그 이후 사무엘은 어느 정도 다윗을 마음에 담고 기도했을까?
2) 모든 성도와 렘넌트는 주의 종과 중직자들이 가슴에 담고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라.
주의 종들도 실제로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숨은 렘넌트를 찾아 축복하는 일을 해야 한다. 중직자들이 도와야한다
결론-두 사람이면 된다(마18:19-20). 내가 그 한 사람이 되고, 나와 함께할 또 한 사람을 놓고 응답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7) -사사 시대를 끝낸 두 사람(삼상16:7-13) 7/24/2016 July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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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곳곳마다 지진과 전쟁, 테러의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파탄하는 개인, 가정, 국가까지 계속 늘어가고 있다. 이때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분명히 하나님은 답을 주신다. 그리고 그 답을 가진 두 사람만 팀이 되어도 모든 문제는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두 관계를 모델로 볼 것이다. 룻기는 재앙과 고통이 계속 되던 사사시대에 처절히 망한 두 사람이다(1:1).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다. 다음 주 사무엘서는 사무엘과 다윗을 생각할 것이다. 교회가 영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 맺어진 주의 종과 렘넌트의 관계다. 제일 어렵게 보이는 관계다. 그러나 복음을 알고, 그 언약 속에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가장 행복한, 시대적인, 영원한 관계가 된다.
언약 분명한 두 사람만 팀이 되면 된다는 것이다. 룻기 전체를 통해서 이 두 여인이 붙잡은 언약이 뭔가를 보겠다.
첫째로 모압이란 땅에 갔다가 10년간 남편과 자식을 포함해서 다 잃어버린 나오미가 붙잡은 언약이다.
완전히 절망이었다(20-21절). 자신을 나오미(“기쁨”)라고 하지 말고, 마라(“고통”) 라고 부르라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한가지는 분명했다. 실패와 고통의 시간에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약속의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어려움을 당할 때 이거 회복하면 된다(호6:1)
둘째로 비록 불신자였지만 시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가장 어려운 시간에 끝가지 그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하나님을 따라간 룻이라는 여인이 붙잡은 언약이다. 본문에 시어머니 나오미는 룻을 축복하면서 더 이상 따라오지 말고 돌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룻의 고백이 뭐냐?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라는 것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어머니가 죽는 곳에서 나도 죽을 것이라” 했다.
단순한 고백이 아니다. 내가 언약의 백성이 된 것이 무엇인지를 안 것이다(정체성). 하나님이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믿음). 내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 손에 맡긴 것이다(시간표)
그 결과(결론)이 무엇인가? 그들은 언약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룻은 거기서 유다 자손 보아스를 만나 아이를 낳아 유다 자손의 가문을 잇게 되고, 그 후손 속에서 다윗 왕과 그리스도가 온다. 사람들은 나오미에게 “이 아이가 이스라엘의 유명자가 되고, 네 인생을 새롭게 하고, 노년의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꼭 이대로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세가지만 제대로 회복해보라.
- 모든 문제 사건 속에서 지금(환경, 현실)을 보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라
1)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정말로 붙잡을 근본적인 언약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① 내가 믿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그의 피와 생명으로 모든 문제를 끝냈다(요19:30).
아무도 우리를 정죄, 송사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다고 했다(롬8:31-39)
② 내 정체성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이다(벧전2:9).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하라(마12:28)
사탄이 세상의 왕 노릇하고 있고, 속이고, 무너지게 하려고 애쓰지만 우리는 승리할 사람이다(벧전5:8-9)
③ 성령은 끝까지 우리를 도우시고(요14:16-18), 그 능력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
2) 이 하나님의 약속을 내 것으로 붙잡고 체험하기 위해서 반드시 개인 묵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기도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시간이 기도 중에 기도다. 그때 힘이 생기고, 행복해지고, 용기가 생기고, 미래가 보인다. 이것을 지속할 때 언약이 내 의식 속에 각인되고,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삶의 체질이 바뀐다.
3) 그러면서 문제, 사건이 올 때 해석을 잘해야 한다. 꿈보다 해몽을 잘하라는 차원이 아니다. 언약 중심으로 하라.
① 나의 모든 문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분명히 그 속에는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이 있다(렘33:3).
그 속에서 나를 새롭게 하고, 그 속에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 나만 당하는 문제 아니다. 온 세상에 깔려 있다(창3, 6,11장). 반드시 증거를 주어 그리스도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② 그 때만 참된 감사가 나오고, 문제를 통해 나를 무너지게 하려고 했던 사단의 역사도 끝나는 것이다.
마귀가 얼마나 머리가 나쁘냐? 스스로 꾀에 무너지는 자다(시2:4). 영원히 지옥 저주를 당할 자들이다(마25:41)
- 언약을 붙잡고 서로를 위해 생명을 걸 수 있는 관계를 회복하라. 만남의 축복이고, 팀의 축복이다.
1) 그것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리는 또 하나의 비밀이다.
지금 나오미와 룻은 가장 어려운 시간에 서로를 위해 자기 것을 포기하고, 죽음의 시간까지 같이 하겠다고 결단한 관계다. 그래서 진짜 가족, 진짜 친구, 진짜 동역자는 어려울 때 확인되는 것이다.
2) 지금 내게 허락된 관계 속에서 이런 축복을 위해 서로 헌신해보라.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의 관계가 어느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서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헌신한 것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동안의 선대를 감사할 정도였다(1:8).
3) 평상시에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심, 전심, 지속해보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때 그렇게 하신 것이다(빌2:6-8). 나를 구원하실 그 이유 때문에 스스로 낮아지셨다(일심).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전심). 끝까지 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지속)
말세에 사람들은 이것을 다 버릴 것이라고 했다(딤후3:1-5).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거역하고, 배반하고, 용서하지 않으며, 잠시의 쾌락과 욕심을 위해서만 살게 될 거라는 것이다.
- 내 인생의 흐름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축복하고, 쓰실 수 밖에 없는 흐름(대열) 속에 있어야 한다.
1) 룻과 나오미가 결단하고 가나안 땅에 다시 돌아온 것은 그 언약의 흐름, 축복의 흐름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우리가 이 시대의 복음 운동의 흐름 속에, 렘넌트 언약의 흐름 속에, 세계 복음화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불러주셨다. 시간이 갈수록 되어지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이 흐름만 놓치지 마라.
2) 내가 어느 정도 쓰임 받을 사람이냐?
나를 통해 하나님은 내 가정의 흐름, 내 현장의 흐름, 이 시대의 흐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나오미와 룻, 이 두 여인의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유다의 가문, 그 사사시대의 흐름을 바꾼 것이다.
그래서 나의 믿음, 나의 결단, 나의 기도, 나의 헌신이 중요한 것이다.
결론-어려운 시대, 고통의 시대,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오미와 룻이 붙잡은 이 축복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6) -사사 시대의 두 여인(룻1:11-18) 7/17/2016 July 1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