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5) -사사 시대에 세워진 사람들(삿2:1-15) 7/10/2016
여호수아가 죽고 난 후에 이스라엘은 딱 한 번 외에는 가나안 정복을 실패하고, 또 포기한다. 그 한 번이 언제냐? 1장의 유다 자손의 승리다. 갈렙이 앞장 섰던 유다 자손은 전 이스라엘이 두려워했던 헤브론 땅을 정복하고, 훗날 그 땅에 이스라엘의 왕궁이 세워지고 성전이 세워지는 예루살렘 땅이 된다.
이 1장의 유다 자손의 승리 외에는 전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완전 정복을 실패한다. 정복하지 못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 적당히 타협하며 같이 살다가 나중에는 그들에게 짓밟히고 고통을 당하고 한다. 그것이 사사시대다.
이 사사기의 교훈이 뭐냐? 우리는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고전10:11에 말씀한대로 거울로 삼으라는 것이다.
유럽 교회, 미국 교회를 비롯해 지금 전 세계 교회가 텅텅 비고 있다. 물론 마지막 때의 예언이다. 세상에 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고, 배교하는 교회와 성도들도 생긴다고 했다. 그러나 그때에 끝까지 믿음 지키며, 온 세상에 복음전할 사람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결론은 그때 끝이 올 것이라고 했다(마24:14)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이 시대를 살릴 사명자로, 남은 자 곧 렘넌트로 부르셨다.
세가지만 분명하면 된다. 오늘 본문에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이 놓쳤던 것 세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 구원받은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들이다(“언약의 백성”)
1절에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 내고, 내가 너희에게 영원히 어기지 않을 언약을 세웠다”는 것이다.
1)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이 구원의 축복이다.
이스라엘을 400년 저주, 운명, 대적의 손에서 건져 내듯이 그렇게 우리를 건져 내셨다는 것이다(“구원”의 의미)
나도 모르는 저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운명,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대적(원수 마귀)이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아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사람들에게 실패와 고통이 계속 된다.
2)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이 저주와 운명, 사단의 권세를 끝낸 것이다(요19:30)
그 분이 십자가에서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은 것이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운명이 바뀐 것이다. 사단은 나를 훼방하고 속이려고 하는데, 그리스도가 부활해서 그 머리를 박살냈다. 우리가 더 이상 낙심하고 원망하고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이 결론이 나야 한다. “다 끝났다”
3)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 시대 이스라엘인 우리를 통해서 뭘 하시겠다는 것인가? 그것이 내 정체성이고, 결론이다.
① 살아가는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행1:8). 광야를 지나가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먹이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요단강이, 여리고성이 가로 막아도 상관없다. 언약궤 앞세우고 가니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염려, 근심하지마라는 것이다. 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사60:22).
② 마지막 하나님의 목표가 뭔가? 그들을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고 살릴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천명, 소명, 사명)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야 한다. 우리 능력 아니다. 하나님이 직접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다
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③ 이 메시지가 어려운가? 계속 들어보라(롬10:17). 깨달아지게 되어 있고, 어느날 각인, 뿌리, 체질 되면서 그것이 진짜 내가 이 땅에서 누릴 축복인 것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 이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오직으로” 누리면 된다.
누린다는 말은 모든 문제, 사건 정말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이다(살전5:16-18)
1) 언제 누리냐? 먼저는 평상시다(그것이 24시다).
나의 오늘이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하는 기도를 “언약 기도”라고 한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 날 승리케 하실 그리스도, 연약한 날 세우실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며 그 분으로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라고 고백하는 시간을 만들라(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이래야 한다)
2) 혹시 문제가 오면 그 시간이 그 오직의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그것이 25시다)
① 원래 “25시”라는 단어는 게오르규라는 사람의 소설 “25시”에서 처음 쓴 말이다. 절대 절망의 시간이고, 더 이상의 희망을 잃어 버린 시간이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계속 겪고 있는 문제다.
② 그러나 그 절대 절망의 시간이요, 인간의 모든 한계와 희망을 잃어버린 시간이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 시간을 최고의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시간으로 붙잡는다(“파도 타기”)
렘넌트들이 이 비밀을 누린 것이다. 요셉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간 것이 최고의 임마누엘을 누린 시간이었다. 3) 그 이후에 따라 오는 결과가 무엇인가? 유일성의 응답과 증거다.
어떻게 노예로 간 요셉이,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대 제국의 총리가 되는가? 불 속에 들어가고, 사자굴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 것이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 나 한 사람만이라도 내가 있는 현장을 정복할 결단을 하라.
우리가 정복 못하면 정복 당하는 것이다. 세상 문화와 유혹과 위협에 끌려 다니다 세상에 짓밟히는 것이다.
1) 많은 일,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맡겨진, 주어진 일을 생명 걸고 하면서(당연성), 그 힘으로 나중에는 남을 도와줄 수 있을 만큼 해보라(필연성). 반드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여진다(절대성)
2)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무너지고 짓밟힐 때 사사들을 보낸다. 사사기에 열 두명의 사사들이 등장한다.
대단한 사람들인가? 아니다. 충실하게 집에서 소를 몰던 사람이 사사가 된다(삼갈). 연약한 여자가 시대를 살리는 사사가 된다(드보라). 사람들이 눈이 두려워 늘 숨어지내던 사람이 사사가 된다(기드온). 물론 그 중에 나면서부터 부모의 기도 배경에서 세워진 사사도 있다(삼손). 그도 여자 하나 때문에 무너지는 시간도 겪는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부끄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한 사람들이다.
3) 한 사람의 사명자(사사)가 세워지는 데, 절망의 현장에 희망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재창조의 역사)
사도행전에 바울이 다닌 도시들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인데 한 사람의 제자 이름들이 등장한다.
대 집회를 하거나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는 일을 한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우리 각자가 되기를 바라고, 내 현장에서 그 한 사람의 제자를 찾아 팀이 되는 축복을 누려보라.
결론-사사 시대의 사사는 그리스도의 모형인 동시에 그 어둠의 시대(삿21:25)를 살린 제자의 모형이다.
끝없는 재앙과 갈등과 문제가 계속되는 이 시대에, 내 현장에서 사사 시대의 그 한 사람처럼 쓰임받기를 축복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5) -사사 시대에 세워진 사람들(삿2:1-15) 7/10/2016 July 10,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4) -오순절의 그 시간이 나에게(행2:1-13) 7/3/2016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이다. 한 해의 첫 열매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고 해서 초실절이라고도 하고, 유월절이 지난 50일째의 절기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한다.
우리가 오순절을 중요한 교회의 절기로 지키는 이유는 이때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이 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의 능력에 대해 약속을 하셨다. 그 약속을 붙잡고 10일간 마가 다락방에 모여 집중해서 기도를 했는데 개인과 교회 위에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 날이 바로 오순절이었던 것이다.
1절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다. 우리가 못 깨달을 때는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로 기도할 때는 하루 하루가 그냥 날이 아니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은 사람들이다. 그리스도만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가 체험해야 하는 것이 뭐냐? 초대교회 성도들이 체험한 “그 오순절”이 내게 임하는 체험이다. “그 오순절”이 내게 임하는 날, 그 날은 내게 “유일한 날”이고, “유일성”의 축복이 시작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오늘 그냥 예배드리지 말고, 오늘이 바로 “그 날”이 되는 기도를 드리면서 예배하기를 바란다.
자신에게는 성령충만이다. 교회와 일에는 성령의 역사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다가 유일성 축복이 체험되어야 한다.
- 유일성의 치유다.
이 치유는 약을 먹고도, 상담자를 만나고도 치유되지 않는 부분이 치유되는 치유를 말하는 것이다.
약이 필요하다면 약을 먹어야 한다. 누군가의 상담이 필요하면 그것도 해야 한다. 그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아주 고질적인 아주 오래된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1) 본문의 제자들이 이 치유를 받고 나니 사람이 바뀌어도 그렇게 바뀔 수가 없다.
예수님의 제자로 있으면서도 늘 갈등하고, 자리에 관심을 갖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배신했다.
눅22:31에 보면 사단이 베드로를 무너뜨리기 위해 늘 기다리고 있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 무너지게 된 이유가 어쩌다 생긴 일이 아니다. 오래된 문제였고, 사단이 공격할 수 밖에 없는 영적문제였다.
성령이 임하니까 나를 둘러싸고 있던 흑암이 무너지면서 근본적 치유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유일성 치유다
2) 제자들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먼저 3절에 그들에게 “성령이 불이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했다.
성령을 체험하면 모든 것을 성령의 눈으로 보게 된다. 나를 볼 때도 성령의 눈으로 나를 보게 된다.
사람을 볼 때도, 세상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것을 보는데, 보는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다(유일성의 눈) 별거 아닌 일 같고, 쓸모없는 사람 같은데, 성령의 사람에게는 그에게 숨겨진 하나님 계획이 보인다.
실제로 한 시대 쓰임 받은 사람은 전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뉴톤, 스티븐스)
3) 우리가 성령으로 치유 받을 때 정말 중요하게 바뀌는 것이 뭔지 아는가?
평상시에, 모든 문제, 사건에서 참된 감사가 나온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늘 나오는 것이다. “참된 감사”다.
맥추절이 감사의 절기로 불려지는 이유다. 신16:10에 “이때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해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고 한 이유도 그것이다. 내가 오늘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도 감사하고, 내가 이렇게라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도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오늘 죽어도 천국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감사해진다.
내가 작은 것도 감사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더 큰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난다. 이때 사단도 완전히 꺽인다.
- 유일성의 능력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나의 무능, 상처, 한계를 뛰어넘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서는 것이다.
1) 마가 다락방의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갈 수 있었던 능력이다.
4절에 보니 그들이 입이 열리고, 각 나라의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했다고 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이 되고, 필요하다면 언어의 능력도 나타난다(세계 복음화의 필수)
2)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작은 일을 했고, 작은 도움을 준 것이 한 민족과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일이 되는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만나서 전달한 복음이 이것이다. 100년전 한국은 세계에게 가장 비참한 나라였다. 가난했고, 질병 많았고,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소수의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오늘의 한국이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바꾸었다. 이것이 유일성의 능력이다.
3) 이번에 캄보디아의 왕립 의대에서 치유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한 중직자의 작은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에 방문 중인 한 사람에게 전도를 놓고 작은 친절을 베풀었는데, 군을 움직이는 최고위직까지 연결되었다.
친구 관계를 만들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들의 가정과 가족들에게 실제적인 치유의 능력들이 나타난 것이다.
슥 4:6에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는 말씀 그대로이다.
- 유일성의 미래다.
요엘 2:28에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의 젊은이는 이상(비전)을 볼 것이라”고 했다.
1)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오는 것이다.
신기하게 내가 오늘 하는 모든 일이 그 미래와 희한하게 연결된다. 그것을 성령인도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은 전부 말씀에서 약속한 내용들이다. 사마리아로, 안디옥으로, 마게도니아로, 땅끝 로마까지 간 것이다.
바울은 롬19:21에서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꿈을 품었는데, 하나님은 행27:24에 “가이사 앞에까지 서야 할 것이라” 하셨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만 이 시대 미국과 시대를 살릴 꿈을 꾸고, 그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2) 하는 일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만남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재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일들이 바로 재창조의 역사인 것이다.
결론-오직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나 개인에게는 성령의 충만, 하는 모든 일에는 성령의 역사를 가도하면 된다. 성령 충만한 개인, 성령의 역사가 지속되는 교회, 계속 유일성의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다.
칠레 선교를 위해서도 이것을 기도해야 한다. 내게, 교회 위에 오순절이 임하는 “그 시간”이 체험되기를 축복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4) -오순절의 그 시간이 나에게(행2:1-13) 7/3/2016 July 3,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3) -도피성을 세우라(수20:1-9) 6/19/2016
하나님이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이제 각자가 살아야 할 땅을 분배해야 하는 시간표에 하나님이 중요하게 명령하신 것이 있다. 중요한 지역에 “도피성”을 만들라는 것이다(6개의 도피성)
도피성이 뭐냐? 만일에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과 함께 한 이방인들 중에 고의적인 의도가 아닌 내 연약함으로 인해서나 혹시 실수나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자가 있다면 도피해 살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원수를 갚으려고 죽이려고 할 것이니 거기서 도피해 있다가 대제사장이 죽고 나면 완전히 자유하게 해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해주라는 것이다.
뭘 의미하는 것일까? 도피성이 곧 모든 부끄러운 자들이 용서받고 치유받고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그리스도다. 대제사장이 죽고 나면 그 죄인들을 완전히 자유하게 하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죽으심으로 모든 죄와 저주와 사단과 지옥 심판에서 빠져 나오게 한 복음의 축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살다가 실패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까지 미리 내다보시고 그때 피할 수 있는 길을 미리 준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완전하게 지어놓고 그 아담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 넘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리 내다 보면서 그때 살 길을 준비해주신 것과 같다. 그것이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은 영원 전에 준비 되었고, 우리가 구원 받는 것도 영원 전에 준비되었다는 것이다(롬16:25-26, 엡1:3-5).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이 하나님의 준비하신 사랑, 은혜, 회복의 자리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고, 일어나 가서 나 같은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라는 것이다(하나님의 절대 목표요. 천명, 소명, 사명이라고 한다)
- 이 도피성 안에 세가지 축복이 담겨 있다.
1) 나의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받고, 모든 저주, 심판,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비밀이다. 갈보리의 축복이다(행1:1) ① 이거 체험해보라는 것은 그런 시간에 진짜 믿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잘 안 된다. 나는 아무 문제 없는 것 같이 착각하고, 아닌 척하거나, 반대로 죄의식에 눌려서l 포기해 버린다. 갈보리 축복이 각인이 안 되어 그렇다.
② 아플 때, 실패 했을 때, 바로 “이 문제 때문에 그리스도가 죽으신 것이구나”, 붙잡으라는 것이다.
거기서 그 분만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오직”이 나오는 것이다. 다른 것 의지하고, 바라볼 것이 없는 것이다.
2) 이 단계를 지나면서 이제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미션을 깨닫게 된다. 그것이 감람산의 축복이다(행1:3)
①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간 실패한 제자들을 다시 불러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준 것이다.
세상 나라에서는 그들이 비난을 받고, 설 자리가 없다. 하나님 나라에는 누구나 산다. 이 뿌리가 내려져야 한다.
세상 나라에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실패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 이 사단을 깨는 권세가 하나님 나라다.
② 아담 이후에 이 사단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을 살려 내가 사는 자리에서부터 하나님 나라가 회복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 미션을 붙잡고 공부하고, 일하고, 사업하는데, 그것이 유일성이 되는 것이다. 그 유일성의 증거를 가지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3) 이런 삶을 내 의지, 힘으로 체험 할 수 없다. 그래서 성령충만 받으라는 것이다. 마가 다락방의 축복이다(행1:8)
실패한 제자들이 열흘을 집중하며 약속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체질이 바뀌고, 재창조 역사가 일어났다. ① 뭐가 재창조인가? 내가 바뀐 것이다. 두려워하고, 거짓말하고, 도망가던 그들이 바뀐 것이다. 사람을 보고, 문제를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면서 15개국 문, 3천 제자, 참된 지교회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② 문제가 있는가? 어려운가? 그거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뀌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도를 하라
이번 단기선교를 위한 40일 아침 금식기도는 기회다. 하나님 사람은 기도할 틈을 타서 기도한다고 했다(시32:6)
- 이제 우리는 세가지 도피성을 준비해야 한다.
1) 나 자신을 위한 도피성이다.
① 우리는 언제든지 또 실패하고 실수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도 나고, 질병도 오고, 환난도 올 수 있다.
그런 시간이 올 때 내가 정말로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내 안에 그런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피할 수 있는 분이 내 안에 있다(재난을 위한 방공호처럼)
② 언제든지 그 분께 피할 수 있는 훈련이 평상시에 되어 있어야 한다(그것이 24시, 25시, 영원이다)
피할 방공호가 있어도 평소에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게 되어 있다. 훈련할 때는 쓸데 없을 것 같다.
어느날 문제가 터지면 기도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요셉이 17세 이전에 그 훈련을 받은 것이다(언약을 각인 시키고, 기도 속에서 체험한 것). 그래서 형들에게 팔려가고, 노예로, 감옥에 가서도 임마누엘을 누린 것이다.
다윗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준비했기에 문제가 올 때 “오직 저만 나의 피난처”라는 고백이 가능했다(시62편)
2) 교회 안에 있어야 할 도피성이다.
① 성도 중에 누가 실패하고 실수를 해도 기다려주고 도와줄 수 있는 교회를 복음 깨달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어느날 나도 넘어질 수 있고, 그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본질이다(가족, 병원, 군대)
② 누구라도 교회에 왔을 때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치유받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우리가 그런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교회가 문턱이 높으면 안 된다고 한다. 들어오는 것도 쉽고, 나가는 것도 쉽고, 나갔다가 또 들어오는 것도 쉬워야 한다. 원래 집, 병원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의 능력을 체험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흑인이요, 언청이요, 귀밑에 큰 혹까지 난 예일대학교 교육학 박사인 Dan Bartlett가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
3) 세상에 준비해야 할 도피성이다. 이것이 전도와 선교의 비밀이다.
① 내가 있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지역에서 누구든지 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해지도록 기도하라. 내 현장에서는 전도부터 하지 말고, 좋은 관계부터 맺으라. 그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함께 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주면 어느날 절대적 역사가 일어난다(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초대 경영자) ② 세상에는 단 한번 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많다. 가서 조금만 말해주고, 도와주고 와도 열매가 난다(겨자씨)
이번에 가는 캄보디아도 인구 90%가 불교 국가다. 프랑스, 일본의 식민지였고,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700만 명 인구 중에 3분의 1이 죽고 고통을 당했다. 유명한 영화 “킬링 필드”의 현장이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하고 오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도피성이 되는 것이다.
결론-캄보디아 선교에 우리 교회에서 6명이 동참한다. 성령이 함께 가시고, 모든 성도들의 기도 속에서 다녀 오겠다. 나의 도피성, 교회의 도피성, 세상의 도피성을 세우는 일에 함께 쓰임 받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3) -도피성을 세우라(수20:1-9) 6/19/2016 June 19,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2) -세상 정복의 모델(수1:1-9) 6/12/2016
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여호수아와 그 백성으로 하여금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게 했는가를 기록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축복 못 누리면 오히려 짓밟히고 산다고 했다(마5:13).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응답과 축복을 누려야 하는 이유다. 그 축복의 모델이다.
지난 주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집회를 다녀왔다. 두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갔고, 응답을 받고 왔다.
첫째는 14년 전에 처음으로 탄자니아 집회를 다녀 온 후 그 이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이들을 축복하셨는지를 보고 싶었다. 그 당시 조그만 땅을 얻어서 시작을 하던 시간이었는데 그 위에 4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가 지어져 있고, 그 이후에 훈련된 렘넌트들이 중요한 제자들로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았다. 분명히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를 하고 계시고, 그 세계복음화가 될 때 주님이 오신다(마24:14). 여기에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라는 것이다.
둘째는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 기회의 땅이다. 여기에 우리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찾고 싶었다. 지구상에 가장 큰 땅이 아프리카다. 많은 강대국이 욕심을 가지고 들어갔고, 많은 상처와 영적인 문제를 남겼다. 성경에 아프리카는 선교의 시작이었다(행8장의 에디오피아 내시, 행13장의 팀). 지금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우리는 이들을 훈련시켜 다시 파송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릴 수 밖에 없는 실제적인 응답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나의 것이 될 만큼 내게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리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내가 먼저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 너희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발바닥을 밟는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고 했다(3-4절).
① 왜 그럴까? 가나안을 정복하고, 가나안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영적으로는 그 땅에서 메시야가 와야 하고 그 그리스도를 통해 타락과 저주 가득한 그 땅과 세상이 축복의 땅으로 바뀌어야 한다.
세상 살기 어렵다. 너무 타락하고, 저주와 재앙이 계속되고 있다. 그 시작은 영적 문제다. 창3장(첫 인생에게 시작된 영적문제), 6장(결혼 속에 파고든 영적 문제), 11장(엘리트 속에 파고든 영적 문제)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 영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먼저 구원 받은 것이다.
② 이제 하나님은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는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네가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너에게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
그것 때문에 우리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하는 모든 일에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천명, 소명, 사명으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 오히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2)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5-6절)
분명히 어려운 환경에 부딪힐 수 있다. 가로 막는 대적이 생길 수가 있다. 세상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그때 붙잡을 언약이 무엇인가?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언약이다.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것이다.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만 거기서 오직의 믿음이 나오고, 거기서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이 체험되는 것이다. 이 비밀이 없이 그냥 열심히 하다 더 지치는 것이다.
3) 그러면 그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는 시간이 언제냐?(7-9절) 여기서 3오늘이 나오는 것이다.
① 하나님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훈련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지를 듣고, 그래서 성경을 읽고, 혼자서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급할 때는 이 시간도 아깝다. 실수하는 것이다. 한 두번 한다고 되지 않는다. 거기서 일심, 전심, 지속이 나온다.
② 내게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으로 힘을 얻고,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하나님으로 통하는 시간이 없다.
말씀이 없으니 내 기준,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 능력을 체험할 수가 없다.
- 세계복음화의 결론을 잡은 성도가 가는 길에 문제가 안 오는가? 더 올 수도 있다.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언약을 붙잡은 믿음 가지고, 세가지 싸움을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3장부터 시작되는 여호수아서의 본론이다.
모든 싸움에 언약궤를 앞세웠다. 내 힘, 내 실력, 내 경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약속 붙잡고 했다.
1) 요단강이 가로 막는다(3장). 환경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안의 불신앙과 싸우라는 것이다(자기와의 싸움)
이스라엘 백성들이 3일을 요단강 앞에서 기도하며 기다렸다. 오히려 물이 더 불어났지만 언약궤 앞세우고, 용기를 내어 물에 발을 내딛을 때 요단강이 갈라졌다.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의 결단할 때 역사 일어난다.
2) 여리고성이 가로 막는다(6장). 절대로 무너질 수 없을 것 같은 성에서 대적들이 기다리고 있다(사단과의 싸움)
6일간 계속 기도하면서 그 성을 돌고, 마지막에 전 이스라엘이 외칠 때 그 성이 무너진 것이다.
사단과의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다. 기도 속에서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다(영화 “War Room")
3) 아이성이 가로 막는다(7-8장). 세상에 대한 유혹과 욕심 때문에 처음에는 실패한다(세상과의 싸움)
이것이 가장 어려운 싸움이다. 싸움이 아닌 것 같은 싸움이다. 다수가 그 길을 가고 있고, 문화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고, 그 순간에는 넘어질 만큼 달콤하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세상과 싸우는 것이다(요일2:15-16)
4) 가나안 전 연합군과 싸우는 시간이 찾아온다(10-12장). 최악의 위기처럼 보였으나 최고의 기회였다(수10:12).
믿음 회복해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싸우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라(딤후2:3)
- 앞의 두가지를 가지고 세상 가서 계속 응답받고 승리하는 사람을 제자라고 한다. 이들이 땅을 정복한다(지교회)
하나님이 정말 찾고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이 제자다. 앞의 두가지만 분명하면 우리의 모든 삶이 제자 훈련이다.
1) 40년 광야를 거쳐 오면서 부모 세대의 모든 것을 보면서 자란 렘넌트 제자들이다.
어느 정도로 생명을 걸었냐? “당신이 명하는 것을 행할 것이고, 당신이 보내는 곳에 가겠다”고 했다(수1:16)
2) 가나안 현장에서 찾아낸 기생 라합이다. 현장에서 찾아낸 제자다.
어느 정도로 결단하고 훈련되었냐? 그 기생 라합이 훗날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마1:5).
3) 가나안 정복의 마지막 헌신이 필요할 때 등장한 갈렙이다(수14장). 중직자 제자다.
모든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던 땅 헤브론을 달라고 헌신한 사람이다. 훗날 그 가문에서 다윗 왕이 나온다.
결론-그냥 열심히 살지 말고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는 시간부터 만들어라. 그리고 영적 전쟁이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서 승리하는 제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꼭 나를 살리고, 교회와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2) -세상 정복의 모델(수1:1-9) 6/12/2016 June 12,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1) -응답 받는 길-각인, 뿌리, 체질(신6:1-9) 6/5/2016
지난 주에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는 성도가 실제적인 응답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말씀을 붙잡았다.
구원받은 순간 내 인생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다. 문제는 내 기도 속에서(요16:24), 생각 속에서(엡3:20), 말씀 속에서(요15:7), 삶 속에서(창39:2-3) 어떻게 응답 받으며 증거를 가진 자로 사느냐 하는 것이다(행1:8)
다락방운동은 초대교회 같은 제자 세우는 운동이다. 복음 때문에 살고, 복음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제자다(마16:24)
언제 가능할까? 은혜인 동시에 응답 받을 때만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오직 복음을 위해 살고, 전도하는 제자는 손해도 보고, 핍박도 받는다(막10:29-30). 그러나 상관없다. 반드시 이 땅에서 100배 받고, 영생을 얻기 때문이다.
그럼 왜 우리가 응답을 받고, 증거를 얻지 못하느냐? 키는 이미 은혜를 받은 것이 내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지 않아 늘 잘못 판단하고(각인), 잘못 말하고(뿌리), 잘못 행동하다가(체질) 스스로 속고, 모든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것이 광야에서 계속 낙심, 불평, 원망, 갈등, 대적하다가 가나안 축복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다.
이제는 실패하는 길을 가지 말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강조한 것이 “쉐마”라고 불리는 본문 신6장이다.
- 무엇을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하냐? 이것이 제자의 삶 21가지 키의 시작이다.
구원의 축복인 내 인생 과거 문제, 현재 문제,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다. 여기서 나를 찾아야 한다.
1) 과거 문제의 답은 뭔가? 운명, 상처, 저주, 그리스도의 피로 끝났다(요19:30). 그것이 갈보리 언약이다(행1:1)
2) 현재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어떤 문제가 다시 와도 완벽하게 인도하고,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나를 돕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곧 감람산 언약이다(행1:3)
3) 미래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땅끝까지 세상 살리고 정복할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약속하셨다. 그것이 마가 다락방의 언약이다(행1:8)
이 세가지 언약을 내 것으로 붙잡고, 이것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모든 축복을 좌우한다.
- 세가지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방법이 뭐냐?
1) 확실한 결론부터 잡으라. 하나님은 분명히 나를 세상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천명, 그것 때문에 나를 부르신 소명, 이제 내가 해야 할 일 사명이 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1-3절이다. 1절에 “네가 얻을 땅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내게 주신다는 것이다.
2절에 “반드시 네 손자까지 살릴 만큼 네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했다. 3절에 “네가 복을 받고, 하나님이 허락한 그 땅에서 네 수효가 번성하리라”고 했다. 전부 세상 살릴 만큼의 축복에 대한 언약이다.
기복주의가 아니다. 천명, 소명, 사명을 이루기 위해 이유를 붙잡은 것이다(공부, 직장, 사업, 오늘 사는 이유)
2) 하나님과 통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축복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당연히 하나님과 통해야 한다.
① 4절에 하나님이 나의 “오직”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실패했냐? 부족한가? 그래서 그 분이 오직이 되야 한다. 오직 그 분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하는 데, 내가 하는 일에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나오는 것이다.
그 오직이 “나의 24시”가 되게 하면(평상시의 삶을 의미), 나를 위해 준비된 “25시”가 체험되고, 영원까지 계속된다는 것이다. 천국 가서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 되는 삶이다.
② 5절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마음을 다하는 것이 일심이다. 성품(영혼)을 다하는 것이 전심이다. 힘을 다하는 것이 지속이다.
3) 이제부터 할 일이 뭐냐? 여기서 당연, 필연, 절대가 나오는 것이다.
① 6절에 먼저 “이 말씀을 네 마음에 새기라”고 했다. 여기서 “3오늘”이라는 당연한 것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 모든 사람 살린다. 내가 바뀌어야 내 주변의 사람, 환경도 바뀐다. 내가 중요하다. 당연한 것이다.
② 7절 이하에 이제부터 필요한 것이 보인다. “내 자식과 후대에게 전달해주어야겠구나”
여기서 렘넌트는 자기 인생의 로드맵이 나오고, 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한 로드맵이 나온다 .
③ 그때부터 내 가문에, 우리 교회에, 이 시대에 하나님 절대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것이 렘넌트 시대다.
- 이제 나를 위한 인생 로드맵, 내 후대를 위한 인생 로드맵이 중요하다.
1) 사실은 20세 이전에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각인, 뿌리, 체질이 끝나야 하는 것이다.
① 태영아(모태에서 3세 이전) 시기다. 무의식의 세계를 만든다. 결정적인 때, 늙어서도 나오는 것이 무의식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부모의 상태다(부모의 영적 상태, 정서 상태, 건강 상태). 평생을 좌우하는 근본이 만들어진다
② 유아, 유치(3세부터 5세까지) 시기다. 잠재의식의 세계를 만든다. 아이의 잠재적 가능성을 찾는 시간도 이 때이고, 숨은 상처가 만들어지는 시간도 이때다. 보는 대로 모방하는 때이다. 기본이 만들어진다(성격 형성).
③ 학령기(6세이후부터 틴에이저)다. 인생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기다. 학업의 기초, 기능(달란트)의 기초, 사회성
인간 관계의 기초, 습관의 기초 등이 이때 만들어진다. 이때부터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게 해야 하는 시기다.
근본과 기본과 기초를 만들고 성인이 되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성인식을 13세에 하는 이유다. 요셉이 팔려 갈 때 나이를 17세라고 밝힌 이유다(창37:2). 예수님이 12세에 성전에서 성경을 토론한다(눅2:42).
④ 20세부터 30세까지는 성인인 동시에 세상을 정복할 실제적인 훈련을 하고, 증거를 얻어야 하는 시기다.
그때 직장을 가든지 대학을 가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다. 이때 경제 도전도 해서 실제적인 미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30세가 되면 세상 앞에 서는 것이다(30세에 요셉이 총리, 다윗이 왕으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
40세가 되면 인생의 결론을 향해 가야 하는 것이다(행7:23)
2) 나는 늦었다고 생각이 들고, 내 자식을 그렇게 못 도와 주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① 그래서 2절에 늦게 깨달은 지금이라도 손자까지 도와주라는 것이다(노아, 디모데가 격대 교육의 증거다)
②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깨닫는 시간이 시작이다.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카이로스)라고 한다.
모세가 40세에 세상을 위해 헌신하려고 했지만 80세에 가서야 제대로 천명, 소명, 사명을 깨달았다. 그 모세를 120세까지 사용하셨다(신34:7). 그래서 제자 중에는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이 있다고 했다(막10:31)
결론-신명기의 결론은 모세가 어떤 중심으로 가나안 정복과 렘넌트 시대를 위해 올인했는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과 이드로가 있었기에 여호수아 갈렙 같은 청년들이 일어났고, 그 뒤에 가나안을 정복하는 렘넌트 시대가 열렸다. 참 제자의 삶에 올인하며, 지금 내가 할 일이 뭔지를 찾아내서 이제는 응답 받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1) -응답 받는 길-각인, 뿌리, 체질(신6:1-9) 6/5/2016 June 5,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0) -응답 받기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신1:1-8) 5/29/2016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세 번의 설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모은 것이다. 가나안을 정복할 수 밖에 없는 응답을 위해 붙잡아야 할 세가지다(나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에 대한 답)
구원받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응답 받는 것이다. 평상시에, 강단의 말씀 속에서 이 준비를 해야 한다.
그냥 은혜를 받는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모든 은혜를 이미 다 받은 것이다(엡2:7-9)
이제는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말씀 듣다가 응답 받고, 세상 나가서 간증하며 전도하다가 응답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이 응답으로 와야 한다(학업, 건강, 경제, 전문성).
다락방 전도 운동이 뭐냐? 내가 살고, 내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만큼 응답을 받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응답을 받으니까 생명 걸고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도 되고, 세계를 향해 간 것이다. 그렇게 세워지는 자들이 제자다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모세의 세 번의 설교를 통해서 응답받는 삶을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 찾아내려고 한다.
-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이것이 모세의 첫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신1:1-4:43).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400년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모든 대적들을 꺽으셨는가를 회상하게 하는 설교다
왜 응답을 받지 못하냐? 평상시에 과거에 잡혀있고, 문제만 터지만 상처가 나온다(사43:18-19)
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는 순간 적어도 세가지 저주에서 해방시키셨다(원죄의 저주, 가문의 저주, 영원한 저주)
① 왜 내가 그렇게 힘들었냐? 이 속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롬5:12, 출20:4-5, 히9:27)
그리스도의 피로 빠져 나왔는데, 모르고 살았다(롬8:1-2).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 뭔지를 모르고 산 것이다. 빠져 나온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릴 자녀가 된 것이다(롬8:15-18, 엡1:3-5)
② 왜 불신자들이 망할 수 밖에 없냐? 자기도 모르는 저주, 운명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모른 것이다.
단순한 무지, 무능, 가난, 질병의 문제가 아니다. 반대로 열심히 살고, 공부해 명예와 성공을 얻은 것 같은데, 어느날 창1:2의 저주가 온다. 운명으로 알고 포기하고 살든지,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몸부림하나 더 악화된다.
2) 정말로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이유가 뭔가? 영적인 이유 때문에 그렇다. 오래된 문제이고, 근본 문제이다.
① 아담이 그냥 무너진 것이 아니다. 거기 사단이 있었다. 반복되는 내 가문의 문제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지옥이 왜 만들어졌냐?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깬 그 영적 존재인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서이다(마25:41)
출애굽을 할 때 양의 피를 바를 때에 애굽의 장자들이 죽고, 드디어 애굽 왕이 꺽인 비밀이 이것이다.
② 첫 번째 설교에서 이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래서 헤스본 왕 시혼도 꺽이고(2장), 바산 왕 옥도 꺽인다(3장)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대적 마귀의 머리를 밟고(창3:15),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요일3:8), 그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다는 것이다(행10:38). 우울증, 정신문제, 귀신들린 자, 이 세 말씀만 깨달아도 역사 일어난다.
3)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축복의 근원으로, 하나님 자녀로 내 근본이 바뀐 것이다(근본 미션)
모든 과거의 실패, 상처에 잡혀 있지 말고, 원망, 낙심을 버리라.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단어다(롬8:31-39).
-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이것이 모세의 두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신4:44-26:19)
사단은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다. 우리를 현실 문제로 속이려고 한다. 그 통로를 차단하라는 것이다(기본 미션)
1) 지금 우리가 당하는 문제, 사건, 어려움을 어떻게 승리하고, 그것을 축복과 응답으로 바꿀 수 있냐?
십계명을 주신 이유다(신5장). 아니 율법을 다시 붙잡으라는 말인가? 그 답이 또 그리스도 안에 있다(마5:17)
우리가 할 수 없기에 그 분이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래서 다 끝났다고 하는 것이다(요19:30) 2) 그 율법이 완성된 상태가 복음이다. 복음 안에서 율법을 보면 응답받을 수 밖에 없는 기본이 나온다(기본 미션)
① 마음, 생명,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1-4계명의 핵심)
그 분만 나를 위해 죽어 주셨다. 그 분만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 주셨다. 지금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속에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다시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 분 때문에 행복하고, 그 분으로 충분하고, 그 분이 모든 것임을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그 때 나오는 것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다.
내 마음과 중심을 그 분께 드리는 시간을 가지라. 24시가 되고, 25시의 능력이 나타나고, 영원까지 계속 된다.
②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5계명). 유일하게 약속이 있는 계명이라고 했다(엡6:1-3)
먼저 마음으로 존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시작이다. 그리고 부모를 도울 정도 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하나님께 할 것을 하면서도 부모에게 할 일을 놓치지 말라고 했다(막7:10-17)
③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6-10계명)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증거, 탐심, 다 내 기준, 내 욕심에서 나온다. 창3, 6장, 11장의 문제가 그것이다.
방법은 갈2:20이다. 그 분의 사랑과 능력이 나를 주장할 것이다. 그때 진짜 이웃 사랑인 전도도 가능해진다.
3) 이 복음의 축복이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는 것이다(신6장)
① 매일 3오늘을 해야 하는 이유다. 말씀 묵상하다가 하나님 계획을 찾아내야 한다. 기도하다가 내 안의 쓴뿌리가 꺽이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영혼 살리는 전도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다. 다른 것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② 이것을 내가 먼저 체험하고,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것이다(신6장의 쉐마). 아들과 손자에게 까지다(격대 교육)
내가 체험하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전달할 수는 없다. 내가 안 바뀌고 자녀보고 바뀌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모세의 세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27장 이하). 우리가 도전할 도전 미션이다.
1) 유명한 신28장의 축복과 저주를 위한 선택에 대한 도전이다. 내가 지금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고, 미래다.
분명히 하나님은 나의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셨다. 가나안 정복, 모든 민족, 땅끝까지의 응답이다.
순서는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찾으면서 하고, 방법은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면 된다.
2) 후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결국 한 세대는 가야 한다. 그래서 세워지는 지도자가 여호수아다(31장)
모든 렘넌트가 렘넌트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고, 1세대는 여기에 올인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미래다.
3) 정말로 쓰실 사람은 어디서도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훈련시키실 것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신32:11-12의 유명한 독수리 새끼 훈련에 대한 비유다.
결론-과거, 현재,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가지고, 정말로 응답받고 가정, 교회, 시대 살리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0) -응답 받기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신1:1-8) 5/29/2016 May 29,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9) -싸움에 나갈 자의 모델(민1:1-4) 5/15/2016
분명히 하나님의 소원은 나를 살려서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목적이고, 모든 문제 사건을 통해서 나를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축복하시는 이유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집중 훈련이다. 분명히 개인과 교회와 세계복음화 위한 새로운 응답이 시작될 것이다
오늘 민수기는 그렇게 쓰여져야 할 축복의 비밀을 정말 붙잡은 사람을 찾아내라는 것이다. 교회 안에도 있고, 전도를 통해 만나야 할 불신자 속에도 있다. 이번에 불신자가 복음을 받고 어떻게 인생이 바뀌고,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자로 쓰임 받고 있는가를 간증하는 증인들이 왔다. 이런 사람이 교회 안에 많아야 정말 교회가 산다.
민수기의 영어는 “Numbers"(숫자)이다. 그냥 교인 숫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정말 쓰시기 위해 구별해 놓은 숫자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빠져 나온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약속하신 가나안 정복까지 가야 한다. 그 축복을 위해 쓰임 받고, 증인으로 서야 할 사람들의 숫자다. 정확히 말하면 전도자, 제자, 사명자의 숫자를 뜻한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우리 각자가 이 시대 민수기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가지가 분명한 사람들이다.
- 가나안 정복을 위해 전쟁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자들이다.
본문 2-3절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20세 이상의 남자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라”고 했다.
① “남자”라고 했다. 여자는 안 되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면 된다. 사사 중에 드보라 같은 여인도 있다.
누가 고전14:34-35을 가지고 여자 목사, 여자 장로를 꼭 세워야 하냐고 질문을 해왔다. 세가지 답을 해주었다.
첫째는 일단 남자가 남자 구실을 못하면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했다. 실제 힘도 없고, 응답도 못 받고, 영적인 리더 역할도 못하면서 큰 소리만 치는 사람들 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이 여자를 세우는 것이다.
둘째는 여자들의 부드러운(감성적) 리더쉽과 모성애적인 세밀함과 하나에 집중하는 힘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여성 CEO나 리더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너무 거칠고, 악해지고, 외로우니까 세밀하게 살펴주고 품어주는 모성애적 리더쉽을 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여자는 뇌 기능이 한쪽에 집중을 잘하는 뇌다.
남자는 뇌기능이 여기 저기를 보기는 잘 하는데, 집중을 못한다. 그래서 일심, 전심, 지속이 잘 안 된다.
셋째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전도와 선교에 급하신 것 같다고 했다. 질서도 바꾸어 일하신다(초자연적 방법)
② 이들을 “모세와 아론이 구별하라”고 했다. 제사장이 관리하는 영적 군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은 가나안 정복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야 하고, 가나안을 덮은 영적인 세력들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나를 살리고, 교회와 세상을 살리려면 이것을 잘 해야 하고, 싸울 수 있는 영적 힘이 있어야 한다(엡6:10-12).
③ 가나안 정복의 축복, 그것이 세상 살리는 세계 복음화의 축복이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결론이다.
우리는 그냥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세상 살리기 위해 구원 받은 것이다. 그냥 밥 먹고 살고, 공부하고, 돈 버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살리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하는 것이다(행1:8). 그 결론이 나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영적인 힘이 내게 있어야 한다.
- 그 응답과 축복을 위해 나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군사다(딤후2:3). 싸움에 나가야 하는 군인은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해야 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 꾸준히 나를 만들고 있다가 어느 날 부르신 분이 보내면 갈 수 있어야 한다.
1) 평상시에 매일 영적인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기본 미션)
그것이 3오늘이다(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매일 아침과 저녁에 이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나와 교회와 세상을 살릴 올바른 기도 제목을 찾아내고, 어떻게 하면 내 삶이 전도에 쓰임받을 것인가를 묵상하고 계획하는 시간이다. 전도 계획하고 전도 대상자 놓고 기도해서 체험해보아야 한다.
2) 그것을 꾸준히 하다가 어느날 문제와 어려움이 올 수 있다. 그것은 완전히 근본을 체험하는 시간이다(3시간표)
① 갈보리 체험이다. “정말 그리스도 외에는 내가 의지할 게 없구나”. 세상 딴 것을 의지하고 그것 때문에 힘을 얻고, 반대로 상처를 받고 있는 내 모습을 봐야 한다. 나를 위해 생명의 피를 쏟고 십자가에서 다 끝내신 주님, 그 분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 되는 체험을 말하는 것이다.
② 감람산 체험이다. 분명히 사단은 우리를 훼방하고, 핍박하고, 가로 막지만 무너지게 되어 있다.
내가 하늘의 배경을 붙잡을 때 하나님은 천군과 천사를 동원해서 나를 위해 싸우시는 것이다. 그 사단에게 장악되어 고통 당하는 세상(그 속에 내 가정, 학교, 직장, 지역, 세계)을 향한 미션을 찾아내는 것이다.
내 문제와 아픔이 상처가 아니라 나 같은 사람, 세상 살리는 영적인 한이 되고, 미션이 되어야 한다.
③ 마가 다락방 체험이다. 기도할 이유와 기도할 제목을 찾은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내 가정에, 일에, 학업에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전도가 시작되는 것이다(절대 문, 절대 시스템, 절대 제자, 절대 지교회)
3) 그러다가 하나님이 도전할 것을 보여 주신다(도전 미션)
① 민13장에 보면 하나님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오라는 것이다. 가나안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이 축복의 땅을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도전해야 하는데, 불신앙을 한 자들이 있었다. 결국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 나를 죽이고, 후대를 죽이고, 하나님 역사를 막는 것이 불신앙이다. ②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계속 도전할 것을 주셨다(예배당, RUTC, 전문사역, 치유센터, 문화센터, 학교, 노인센터)
내가 어떻게 응답받고, 헌신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제는 그것을 위해 팀을 만들고, 팀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혼자서는 가나안 정복 못한다.
1) 4절에 싸울 자를 구별하는데, 지파별로 하라고 했다. 그들이 서로가 팀이 되는 것이다.
교회의 모든 기관, 구역, 지교회, 다민족이 전부 전문 팀이 되어야 한다. 하나 되면서 전문성을 살린 팀이다.
그 팀 안에 어떤 제자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전체를 살린다. 내 기관, 팀 전체를 살리는 밀알이 되라(요12:24)
2) 그 팀을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말씀 포럼, 기도 포럼, 전도 포럼이다. 단순한 회의가 아니다.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한 포럼을 하고,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전도 캠프를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3) 26장에 보면 가나안 정복을 바로 앞에 두고, 두 번째 인구 조사를 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라고 했다.
이때 1세대는 갈 때가 가까워 온 것이다. 인생 결론의 시간에 올인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하라는 것이다.
결론-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하나님이 쓰실 참 증인, 전도자. 제자로 세워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9) -싸움에 나갈 자의 모델(민1:1-4) 5/15/2016 May 15,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8) -참된 예배 축복을 누리는 모델(레1:1-9) 5/8/2016
하나님의 소원은 나를 살려서,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나를 치유해서, 교회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다. 왜 오늘의 교회들이 어렵고 세상이 어려운가? 다 내 잘못이고, 우리 잘못이다.
내가 힘이 없고, 응답을 받지 못하고, 내가 증인으로 모델로 서지 못하기 때문이다(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
내가 힘을 얻고, 응답을 받으며, 증거를 가진 자로 서지 못하니까 나도 모르게 세상의 노예처럼 산다(마5:13).
여기서 빠져 나오라는 것이 지난 주 메시지다. 나의 출애굽 체험이다(유월절 체험, 홍해 체험, 광야 체험)
이 비밀을 누리는 한 사람, 몇 사람이면 가나안 정복까지 간다(모세, 아론, 이드로, 여호수아, 갈렙, 기생 라합)
오늘은 레위기다. 핵심이 뭐냐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날마다, 평생 동안, 모든 문제에서 승리하는 비밀이다.
그 핵이 뭐냐면 제사와 절기의 축복, 곧 예배의 축복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오직인 것을 확인하고, 모든 힘을 얻고, 해답을 찾고, 사명을 깨달아 세상으로 가라는 것이다.
예배는 구원 받은 자의 전부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언약을 받은 이후에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는다(창12:7, 13:4, 13:18, 15:9, 21:33, 22:13). 아브라함의 모든 응답, 축복, 승리의 비밀이 예배 속에 있었다.
본문에서 모세와 아론과 그 백성을 불러 이 예배가 무엇인지를 가르친 것이다. 세가지가 분명한 예배이어야 한다.
- 근본 축복을 붙잡은 예배다. 그리스도의 피 언약이 분명한 예배를 의미한다. 반드시 각인시켜야 하는 것이다.
1) 모든 종교에 예배가 있다. 왜 그들의 예배는 우상 숭배의 예배며, 귀신을 섬기는 예배가 되는가?
① 창3장 이후에 인간은 절대로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인간이 가진 원죄를 가지고는 거룩한 하나님께 못 나간다(롬3:10, 3:23). 하나님 만나고 싶어도 볼 수도 없다.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이 아들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다.
② 그 분이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신 것인가? 유일한 일을 하셨다. 십자가에서 죽어 우리의 죄와 저주, 사단의 권세를 깨고, 부활해서 믿는 자 가운데 함께 하신 것이다. 세상에 누구도 우리를 위해 죽어주지 않았고, 부활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일한 길이고(요14:6), 구원을 위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다(행4:12)
사단은 자꾸 다른 길도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을 섬기게 한다. 자손 3, 4대에 문제가 온다(출20:5)
2) 레위기에는 다섯 종류의 제사가 있다(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공통점이 뭐냐면 동물을 죽여 피를 흘리지 않으면 어떤 제사도 드릴 수가 없다. 왜 피를 흘려야 하는가?
히9:22에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했다. 레17:11에 “피는 곧 생명이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자기의 피, 곧 생명으로 나를 구원하신 것이다. 이 사실을 예배 때마다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 피로 용서받은 정도가 아니다. 영원히 저주, 사단의 권세, 지옥에서 해방 받고, 하늘의 생명을 얻는 것이다.
3) 이 피의 언약을 놓치면 적어도 세가지의 축복을 놓치게 된다.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① 피 언약을 놓치면 하나님 앞에 설 수도 없고, 용기도 안 생긴다(히10:19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는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졌다(원죄).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과 죄와 실패와 실수 속에 살아간다.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는 순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와 저주가 다 끝난 것이다(요19:30). 이 비밀을 놓치면 양심 가진 사람은 하나님 앞에 못 나온다. 양심을 버리고 나가는 것이 아니고, 피 언약을 잡고 나간다.
② 피 언약을 놓치면 절대로 내 인생의 영적 문제를 주는 사단의 권세가 안 꺽인다.
마귀는 내 양심, 인격, 행위를 보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피를 보는 순간 벌벌 떠는 것이다.
③ 피 언약을 놓치면 절대로 세상 살릴 수가 없다.
세상에는 나보다 양심, 인격,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하나님께 못 가고, 그들 개인과 가문, 자녀들 속에 있는 영적 문제가 안 꺽이는 것이다. 이 피 능력을 전달하는 것이 참된 전도다.
- 삶으로 드리는 예배다. 이것이 뿌리를 내려야 진정한 응답과 축복의 열매가 시작된다.
1) 제단에 피를 뿌리고 나서는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고, 불에 태우라고 했다(9절).
내장은 나의 숨은 내면이고, 다리는 나의 움직이는 행동, 곧 삶이다. 나를 버리는 방법이다(내 기준, 상처, 주장)
물에 씻으라는 것은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이고, 불로 태우라는 것은 불 같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2) 인간 근본 문제의 시작이 “나”였다. 사단이 계속 건드리는 부분이 이것이다. 결국은 “나”다.
창3:5에 “내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했고, 창6:2에 사람을 만나도 “내가 좋은 대로 만나고”, 창11:4에 일을 하고, 성공을 해도 “내 이름을 내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 반대가 되면(내가 아닌 말씀과 성령), 정말로 나 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자라도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 분이 나타나는 것이다.
3) 특히 “소제”라는 제사가 있다(레2장). 유일하게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인데, 역시 피의 제사와 함께 드려야 한다.
이 소제를 드리는 세 방법이 있다. 하나님 백성은 무엇을 하든지 반드시 이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참된 헌신).
① 곡식을 곱게 간다. 내 생각, 내 기준을 다 버리고 오직 그 분을 바라보고 순종하겠다는 것이다(일심)
헌신은 내가 뭔가를 하나님께 해드리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이 나를 축복해서 쓰실 수 있도록 맡기는 것이다.
② 기름을 부어 반죽을 한다. 내 안에 성령의 생각, 기준, 능력을 담는 것이다(전심) 그때 생명도 걸 수 있다.
③ 누룩과 꿀을 넣지 말고, 반드시 소금을 치라고 했다. 꾸미고, 달콤한 것에 속지 말고, 변하지 말아야 한다(지속)
이것을 평상시에, 평생 계속 하는 삶을 롬12:1의 산 제사, 살아있는 예배라고 하는 것이다.
- 영원한 날을 위한 예배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예배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도자의 삶이 체질이 되어야 한다.
1) 21-22장까지는 제사장의 축복이다. 부족한 우리를 모든 민족과 세상을 살릴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벧전2:9)
정말로 하나님 바라보고, 세상에 답을 주고, 세상을 치유하고, 축복하는 일에 쓰임 받으라는 것이다.
2) 23장에는 세가지 절기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이다. 세상에 줄 해답과 전도자가 누릴 축복이다.
무슨 답과 힘으로 세상을 살리는가? 그리스도, 성령의 능력, 천국 배경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3) 25장에는 안식년과 희년의 비밀이다. 모든 눌려 있는 세상과 사람들을 치유하라는 것이다(행10:38).
7년째인 안식년은 농사를 쉬어서 땅도 살리고, 거기서 나오는 모든 소출로는 어려운 사람들 살리라는 것이다.
50년째인 희년에는 나팔을 불어 빚으로 팔렸던 토지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모든 노예는 해방되는 것이다.
결론-근본 축복을 붙잡고, 평생 예배, 영원한 예배에 성공해서 평생의 삶이 예배 축복의 모델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8) -참된 예배 축복을 누리는 모델(레1:1-9) 5/8/2016 May 8,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7) -출애굽 체험의 모델(출3:1-8) 5/1/2016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나의 것이 되고, 그 말씀이 내 인생 속에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의 능력을 단 한번만 체험해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하냐? 에스겔 37장에 생명이 없는 마른 뼈에 말씀을 선포하니까 거기에 생명의 기운이 들어갔다고 했다. 겔47장에는 성전 아래서 흘러 나오는 물(강단 말씀)이 개인을 살리고, 전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히4: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영혼 관절 골수까지 살려낸다고 했다. 요15:7에는 너희 안에 말씀이 거할 때 뭐든지 구하라고 했다.
오늘은 출애굽기 전체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출애굽 의미가 나와 우리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생각하려고 한다.
줄애굽 사건을 다 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00년 노예로 살다가 해방되어 나온 사건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먼저 여기서 이스라엘은 누구인가? 처음부터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이다. 소위 말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 없이 우상 숭배나 하는 불신자들에게 노예가 되고, 짓눌려 살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 모든 불신자가 당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신자의 문제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가? 하나님은 빨리 여기서 빠져 나오라는 것이다. 그것이 출애굽의 체험이다.
본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모세 자신이 이것을 체험하고, 가서 말해 주라는 것이다(신자에게도, 불신자에게도)
실제로 모세 자신도 거의 실패자의 인생을 산 것이다. 40년 광야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리에 있었다.
오늘 본문에 호렙산이라는 곳에서 정말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하나님 절대 목표). 모세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찾아 오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8절). 이제 그 분이 나를 살리시고, 나를 통해 세상을 살리겠다는 것이다(10절, 나의 절대 사명). 모세를 통해 시작된 광야 교회(행7:38)가 전부 이 일에 쓰임 받으면서 그들이 함께 가나안을 정복할 렘넌트를 키우며 정말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산 것이다(교회의 절대 헌신)
우리가 지금 이 축복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반드시 세가지를 체험해야 한다. 출애굽기의 세가지 핵이다.
- 유월절 체험이다(출12장).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인생 근본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체험이다(행1:1)
모세가 애굽(세상과 문제 고통)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하나 밖에 필요한 것이 없었다.
모세가 많은 능력을 보였지만 애굽의 점술가까지 다 따라했다. 특히 애굽의 왕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양을 죽여서 그 피를 온 집안에 발랐는데, 400년 저주가 끝나고, 고통을 주던 애굽의 왕이 항복을 한 것이다.
1) 이것을 체험하는 것이 그리스도 체험이고, 십자가의 체험, 보혈의 능력 체험이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개인의 고통, 집안의 문제, 고통과 실패가 계속되는 인생의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
십자가에서 내 죄와 저주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보혈, 피를 붙잡는 순간 그렇게도 나를 힘들게 하던 문제들이 끝나는 것이다. 그 배후에서 역사하던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마약, 알콜 중독, 정신문제)
2) 이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정말로 알고, 믿고, 체험하는 것과 그냥 교회 다니는 것과 어떤 차이인줄 아는가?
① 우리가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믿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완전 각인시키라는 것이다.
제사장이라는 권세를 가지고 나를 모든 죄와 저주에서 완전 해방 시킨 것이다(롬8:1-2).
왕이라는 권세를 가지고 지금도 인생을 무너지게 하는 사단권세에서 완전승리하게 한 것이다(창3:15, 요일3:8)
선지자라는 권세를 가지고 나의 길이 되어주시고 완전히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마1:22-23)
양의 피를 바르면서 유월절의 밤을 지내던 성도들에게 그 밤은 어떤 시간이었을까?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다.
② 반대로 유월절 그 밤에 양의 피를 바르면서도 전혀 그 뜻이 뭔지를 모르고, 발라 놓고도 벌벌 떨고 있는 성도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 밤이 불안한 밤이다. 하루 하루가 힘들고 고통인 성도들이 너무 많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보혈의 능력이 내 인생을 완전히 붙잡고 있다는 것 정말 붙잡고 체험하기를 바란다.
- 홍해 체험이다(출14장). 하나님 나라, 하늘의 배경에 대한 체험이다(행1:3). 이 축복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구원 받으면 문제도 안 생기냐?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어진다(요19:30, 롬8:28)
애굽의 군대가 발악을 하며 또 좆아 온 것이다. 코메디처럼 생각하고, 개그처럼 생각하라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답이 뭐냐? 두려워 말고,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는 것이다(출14:13)
홍해 앞에 선 시간을 맞을 수 있다. 뒤에서는 군대가 쫒아 오고(마귀),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혀 있다(환경)
하나님이 일하시는 동안 기다리라는 것이다. 반드시 증거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냥 참으라는 것이 아니다.
2) 더 나아가 하나님이 직접 싸우시겠다는 것이다(출14:14)
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하늘의 군대인 천군과 천사를 동원해 싸우시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누릴 하나님 나라 배경이다. 앞서가던 천사를 뒤로 움직여 애굽 군대가 더 이상 가까이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 자녀들을 돕는 영이다(히1:14). 말씀을 붙잡을 때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도 그것이다(시103:20)
② 우리가 움직이는 곳에 천군 천사가 동원되어 싸운다는 사실은 붙잡고, 흑암 세력을 꺽는 영적 싸움하라.
그렇게도 해결 안 되고, 안 바뀌던 사람이, 환경이, 현실이 바뀌는 영적 체험을 해야 한다.
- 광야 체험이다(출16장 이하). 오랫동안 뿌리 내린 상처, 체질을 치유 받기 위해 성령의 능력 체험이다(행1:8)
1) 가나안을 가기 전에 광야를 통과하게 하셨다. 이제는 평상시 삶에서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힌다.
가다보니 먹을 것이 부족했다. 당장 불평과 원망이 나온다(출16:2). 하나님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다.
가다보니 물도 부족했다. 말 다툼이 시작되면서 주의 종 모세와의 싸움이 되어 버린다(출17:2-3)
어디서 나온 것인가? 오래 된 것이다. 불평, 원망, 다툼이 체질이 되어 버린 것이다.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고,
불평, 원망, 다툼을 끝내야 한다. 뱀에 물리는 영적 문제가 된다(민21:6) 물리고, 치료하다가 세월 다 보낸다.
2) 정말 이 오래된 상처, 체질을 해결하는 진짜 중요한 비밀이 뭐냐?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사실은 불평스런 감정이 올라 올 때, 원망할 말이 올라 올 때, 화가 올라올 때 그것을 누룰 수 있는 힘이 없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오순절을 지키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그것이 행2장 성령충만의 축복이다.
불 같은 바람 같은 성령의 능력이 나를 태우고, 소멸시키고, 다른 힘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다.
출24장에 장막을 만들라고 한 이유가 그 장막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깊이 집중하여 기도하는 장소다.
실패한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 10일 집중 했는데 성령의 능력이 임한 것이다.
결론-본문 8절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준비하셨다고 했다. 세상 정복하는 축복이다. 먼저 세가지 사실을 체험하면서 참된 출애굽의 축복을 누리고, 그 모델로 설 수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7) -출애굽 체험의 모델(출3:1-8) 5/1/2016 May 1,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6) -경제 살리는 모델(사60:1-7) 4/24/2016
성도들의 기도 속에서 제19차 세계 산업인 대회를 참석하고, 괌 선교 사역도 잘 마치고 돌아왔다.
산업하는 성도들은 산업인 대회 메시지를 듣고, 시대적 흐름을 보고, 시대를 살리는 산업인이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는 진짜 응답을 받아야 하고, 그 응답을 받을 사람이 사실은 우리 밖에 없다(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그 이유가 뭐냐? 지금 전 세계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오직 그 분 외에는 세상의 저주, 재앙, 사단의 권세를 해결할 분이 없다는 사실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이다(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뭔가? 저주, 재앙, 사단의 권세 아래 잡혀 고통 당하고 있는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선교다. 우리 교회가 여기에 방향을 맞추어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다민족 사역을 하는 교회다. 무너져 가는 이 시대 로마인 미국에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겠다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우리 교회다.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말고 일심, 전심, 지속하면 하나님은 무조건 축복하시게 되어 있다.
오늘 경제 살리는 모델이다. 단순히 경제 축복을 받으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경제 축복을 넘어 경제를 살리는 참 경제인, 참 경제인 제자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 이 말이 어떤 의미일까?
1) 본문에 보면 우리가 흑암 덮힌 이 땅에서 정말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면 모든 것이 돌아온다고 했다.
3절에는 열방과 열왕이 돌아오고(이것이 다민족 사역, 선교, 거기에 각 나라의 왕들까지 돌아온다는 의미),
4절에는 많은 무리가 돌아오고, 아들과 딸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5절에는 그때에 우리의 얼굴에는 빛이 나고, 우리 마음은 기쁨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했다.
왜냐?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까지 네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① 여기서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표현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내게로 온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리고 뺏긴 것들이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다.
② 도대체 언제 누구에게 뺏긴 것이냐? 단순히 돈 많은 부자들인가? 그냥 세상인가? 어둠의 세력이라는 것이다.
흑암에 뺏긴 경제를 찾아내라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그 어둠을 이기는 빛으로 오셨고, 그 빛을 가진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정말 이해해야 한다.
2) 이들은 흑암에 뺏긴 경제를 찾아내서 그것을 가지고 두가지를 살렸다. 세상을 살리고, 교회를 살린 것이다.
① 6절에 미디안, 에바, 스바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라고 했다.
모든 민족과 세상을 살린 것이다. 우리 교회와 개인이 이 일을 계속하면 하나님은 계속 축복해야 한다.
② 7절에 게달과 느바욧의 양들이 하나님의 전에 바쳐진다고 했다. 모든 민족이 교회를 살릴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 교회의 모든 언어권의 성도들이 같이 헌신해서 교회를 살리고, 전 세계를 향해 가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기도 속에 이 하나님의 소원이 담겨질 때 반드시 이 응답을 받는 경제인이 나올 것이다.
-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가?
반드시 복음 안에서 세가지를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
1) “반드시 흑암에 뺏긴 경제를 찾아오는 경제인이 되리라”, 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각인 시키라.
① 단순한 경제만이 아니다. 본문 2절에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을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분야를 사단에게 뺏겼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군대). 그래서 어려움이 계속되는 것이다.
② 사단이 어떻게 세상을 장악했냐?
창3장에 사단이 첫 인생에 찾아와서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인간의 욕심을 부추겼다(근본 저주)
지금도 나 중심의 생각, 기준, 욕망이 상처를 만들고, 영적 문제를 만든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겠다는 것이다.
창6장에 사단이 사람들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빠지게 했다. 세속주의에 빠지게 했다(네피림의 저주) 지금도 너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요일2:15-17)
창11장에 사단이 하나님 없는 성공에 빠지게 했다. 성공을 위해서는 자기 양심도, 영혼도 판다(바벨탑의 저주)
③ 내 힘으로 이 문제 해결 못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지금 내 안에 계신 것이다.
내 의, 내 능력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는 믿음이다(롬1:16-17). 그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
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성령충만 받고, 현장(내 학교, 직장)의 흑암을 꺽고, 제대로 영적 싸움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다(마12:28). 하나님의 나라가 내 현장에 임할 때에 어느날 모든 것이 돌아오는 것이다
2)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이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사명을 뿌리가 내리도록 만들라.
① 이미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빛이 와 있는 것이다. 어둠은 절대로 빛을 이길 수가 없다.
환경, 현실, 인간관계 때문에 어려운가? 내 안에 그리스도의 빛을 찾고, 그 빛으로 충만하도록 기도하라.
이 그리스도의 빛을 찾고, 채워지면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상관없다. 눌릴 일도 없고, 상처 받을 일도 없다.
② 그리스도의 빛이 내 안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진짜 세상(내 학교, 내 직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닌 척 하고 살고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시달리고 살고 있다. 전부 자기 상처를 숨기고 살고 있다.
조금 가까이 가서 이해해주고, 기도해주고, 도와주었는데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이다.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을 현장의 전도자, 현장의 파수꾼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도 집중 훈련을 받은 이유다.
3) “열방과 열왕이 돌아올 것이라”, 그들을 살리는 절대 헌신이 삶의 체질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살릴 사람이다. 그것이 우리를 자기 생명으로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절대 계획이다.
① 내 문제, 내 어려움, 내 아픔이 세상을 살릴 간증이 되게 해달라고 정말로 기도해보라.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죽여서 세상을 살리고자 했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문제가 올 때 기도를 올바로 해라. 틀린 기도, 해답이 없는 기도,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는 기도, 육신적인 기도만 한다.
② 마침내 내가 하는 공부, 일, 사업, 헌금이 전부 세상을 살리는 결론이 되도록 기도하라.
유대인이 세계를 정복한 비밀이다(언약, 공동체 의식, 헌신을 위한 교육 “하누크”)
③ 이 절대 헌신을 위해 우리는 이유 있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불신자도 감동을 받을 만큼 내가 하는 모든 것에 생명을 걸고 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라(24시, 25시, 재창조)
결론-돈만 경제가 아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경제다. 우리가 하는 일을 살려내는 축복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6) -경제 살리는 모델(사60:1-7) 4/24/2016 April 24,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5) -가문 살리는 모델(창17:1-7) 4/10/2016
지난 주에 우리는 노아와 그 가정을 통해서 한 가정이 살아나면 어떻게 시대를 살리는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 생각했다. 오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가정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지속해서 영원한 축복의 가문을 만들 수 있는 지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가문이라는 말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한 가정의 역사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가문 축복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세가지 성경 말씀이 있다.
첫째는 출20:4-6이다. 우상을 만들거나 섬긴 가정은 반드시 자손 삼사 대까지 죄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했고, 반대로 하나님 사랑하는 자의 가문은 천대까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우상 숭배 많이 했다(제사, 점, 굿)는 말은 귀신을 많이 섬겼다는 말이다(고전10:20). 반드시 정신병, 우울증, 자살 등의 영적 문제들이 따라 온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의 가문 속으로 들어간 순간 이것이 끝나고 천대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둘째는 마태1:1에서 시작되는 예수님의 족보다. 세상을 구원하는 그리스도를 보내는 일에 아브라함의 가문을 사용한 것이다. 아브라함을 비롯한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그 중에는 기생 라합, 이방 여인 룻도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선택하고 믿음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매순간 나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셋째는 본문이다. 99세의 아브라함을 불러 집안의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으라는 명령을 하면서 주신 언약이 있다.
1절에 내 앞에서 완전하라고 했다. 단순히 죄 짓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언약을 생명 걸고 잡으라는 것이다(롬4:3).
그러면서 주신 언약의 내용이 뭐냐? 2절에 “나는 너를 심히 번성케 할 것이고”(아브라함 자신과 후대의 축복),
4절에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고”(전도와 선교의 축복), 7절 이하에 “네 대대 후손의 영원한 하나님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이 언약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셨고,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되어 그의 축복을 같이 누릴 자가 된 것이다(롬4:11, 갈3:29)
우리는 어떻게 가문을 살리는 모델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 가문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세가지 종류의 가문을 생각해야 한다.
1) 육신의 혈통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문이다.
실제로 아브라함의 육신적 혈통을 통해서 다윗 왕도 오고, 그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온 것이다.
내게 육신적으로 허락된 가족 관계, 가문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허락된 것이다. 거기서 감사도 나오고, 내 가문이 하나님께 쓰여질 수 있도록 소명과 사명도 깨달아야 한다. 부모와 렘넌트가 같이 찾아내야 한다.
특히 자녀들에게 유아세례를 준 부모는 생명을 걸고 자녀에게 언약을 전달하고, 그의 영적인 삶을 도와야 한다.
2) 영적 혈통으로 만들어지는 가문이다.
나의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나의 가족이 된다(롬11장의 접붙임의 원리)
이것을 최고로 누린 인물이 먼저는 예수님이고, 바울이다. 결혼도 안 했지만 최고의 영적 후대를 만들었다.
3)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가문이다.
결국 영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 백성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다(천국 교회)
이 땅의 교회는 그 영원한 천국 백성, 천국 가족의 축복을 이 땅에서 누리는 시작이다. 그래서 교회를 그리스도 사랑하듯이 사랑하고, 서로 소중히 여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민족이 하나되는 축복을 만들어야 한다.
- 그러면 이제 이 가문의 축복을 만들고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을 무엇인가?
1) 가문의 축복은 전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서 허락된 축복이라는 것부터 붙잡아야 한다.
육신 혈통을 통해 이루어진 가문이든, 전도와 선교를 통해 만들어지는 영적 혈통의 가문이든, 천국에서 누릴 영 원한 가문이든 이축복은 하나님 절대주권 속에서 허락된 것이다. 어쩌다 만나고, 필요에 따라 만난 것이 아니다
부부 사이도 자식도 하나님 주신 선물이다(시127:1-3). 지나치는 사람도 하나님의 작정된 사람일까 싶어 복음 전하는 것이다(행13:48). 특히 복음 있는 교회 안에서의 만남은 영원한 만남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롬16:25)
2)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누려야 하기 때문에 그 분이 미워하는 우상을 버려야 한다.
아브라함이 첫 출발 때에 이것부터 한 것이다. 바벨탑 우상으로 가득한 갈대아 우르 땅을 떠나게 한 것이다.
이 바벨탑 우상의 세가지 키가 뭐냐? 사단이 사용해서 영적 문제를 만드는 세가지 통로다.
① 귀신 우상이다. 지금 세상에는 그 바벨탑 귀신 문화로 싹 퍼졌고, 뉴에이지는 공개적으로 사단 숭배한다.
② 물질 우상이다. 바벨탑이 있던 그 갈대아 우르가 그 시대 최고의 메소포타미아 제국이었다.
지금도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물질 성공이 모든 것이고, 어느날 창1:2을 만난다
③ 마지막 우상이 뭐냐?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딤후3:2)
내 욕심, 내 필요, 내 자리, 내 기준, 내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정도, 교회도 갈등이 계속된다.
3) 반드시 내 가정에, 내 교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흐름이 흘러가게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이 네 기정과 후대 속에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 키가 흐름이다.
① 복음의 흐름이다. 복음의 키는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 로 말미암은 용서와 화해다. 거기서 사단의 무너진다.
가정이든 교회든 용서와 화해와 관용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 계속 판단하고 정죄하는 율법의 흐름이 계속되면
결국은 같이 무너진다(갈5:15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주의하라”)
② 기도의 흐름이다. 문제를 가지고 염려하고 근심하는 대신 정말로 기도하는 흐름이 가정에 교회에 흘러가야 한다
그것이 가정의 불신앙을 무너뜨리고, 믿음의 역사와 증거를 보게 만드는 것이다(막9:29)
특히 자녀들이 부모의 기도의 모습과 그 기도의 능력을 보아야 한다. 그러면서 그 기도가 자기 기도가 된다.
시대적인 축복을 받고 쓰임 받은 인물들이 전부 이 흐름 속에 있었다(한나의 기도, 사무엘의 기도)
③ 사명의 흐름이다.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문과 교회를 통해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하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교육”은 “하누크”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consecration)이란 뜻이다.
왜 공부 하냐? 왜 성공해야 하냐? 세상을 위해 헌신하고,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 이다. 성공의 이유와 결론을 붙잡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이다(탈무드의 왕 앞에 같이 가는 세 친구)
본문에 아브라함을 불러서도 “네가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라”는 말이 그 말이다.
흑암 덮힌 모든 민족과 세상을 살릴 자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것이다(천명). 거기에 부름 받은 것이다(소명)
가정과 교회가 이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사명). 우리의 이유 있는 헌금과 헌신과 선교가 이 속에 있다.
결론-사는 날 동안 반드시 세가지 가문의 축복을 알고, 거기에 준비되고,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5) -가문 살리는 모델(창17:1-7) 4/10/2016 April 10,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4) -전도자 인생 모델(창6:1-8) 4/3/2016
우리가 믿는 자의 모델이 된다는 말은 쉽지 않은 말이다. 잘못 이해하면 우리는 절대 실수도, 실패도 하면 안 되는 사람처럼 보인다. 분명히 우리를 통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봐야 한다. 그것이 모델이고, 그것이 증인의 삶이다.
우리 힘으로는 그럴 수가 없다. 모든 인생은 아담 이후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롬3:10). 아담 이후 사단은 세상을 장악했고, 그래서 갈수록 세상은 타락과 저주와 재앙이 계속되고 있다(사60:2, 딤후3:1).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본문 8절에 노아를 향해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고 했다. 여기서 모든 답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아무리 우리가 모자르고, 세상이 악해지고, 그래서 정말 살기 힘들어도 우리가 받을 응답이 따로 있다. 그리고 반드시 따라오는 것 세가지가 있다. 올해 본부의 원단 메시지 핵심이 그것이다.
첫째는 내 인생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와 맞아진다. 절대 목표란 반드시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뜻, 계획이다.
쉽게 말하면 어디서 뭘하든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렇게 내 인생이 맞추어진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 하나님 계획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내 인생의 달란트가 발견되어지고, 그것이 하나님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위해 쓰여진다. 이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고, 나는 작은 일을 했는데 그것이 세상을 살리는 결과가 된다.
셋째는 그 하나님의 절대 목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위해서 같이 갈 사람들을 붙혀 주신다.
그냥 만남의 축복이 아니고, 복음을 위해 생명을 같이 할 수 있는 제자의 만남이 되는 것이다. 가정의 식구들이 이렇게 세워질 때 나오는 것이 미션 홈이다. 그들이 한 지역에서 만나서 세워지는 곳이 지역 교회다.
거기서 함께 가야 할 목표가 보이는 것이 나의 교회의 목표다. 내가 계속 은혜 받을 수 있는 교회가 있고, 그 교회의 목표를 놓고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정도가 아니다. 뭘 해도 진짜 응답을 받을 것이다.
이 세가지가 합쳐질 때 나오는 것이 전도자의 삶이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세계 복음화의 축복이다.
이 축복을 정확하게 누린 사람들 중에 본문의 노아를 보려고 한다. 이 노아를 전도자라고 했다(벧후2:5)
-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니까 그의 평생의 삶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 절대 계획에 맞추어졌다는 것이다.
1) 그 하나님의 절대 계획의 시작이 뭐냐? 나를 살려서 나를 흑암 덮힌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시는 것이다.
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면 엡2:8을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
렘17:9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했다. 그런 나를 빨리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다(롬3:20). 율법을 통해 절대로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수 없는 나를 보라는 것이다.
② 그때 정말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으신 이유가 발견되어지는 것이다.
매순간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결론이 나온다. 부끄러운 내 모습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2) 왜 이렇게 인생이 무너지게 된 것인가? 성경은 그 배후에 영적인 세력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① 그들이 창3장에 등장하는 옛 뱀, 곧 사단의 세력이다. 본문 4절에 네피림 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네피림”이란 단어가 원래 “하늘에서 떨어진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래 천사였는데, 교만하고 악한 일을 하다가 하늘에서 쫒겨난 자다(계12:9). 이들이 아담을 무너뜨리고, 계속 세상을 악하게 만들고 있다.
내가 착하게 살려고 애써 보는데, 악한 세상이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 하나님도 한탄하셨다고 했다(6-7절)
②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서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나오는 것이다.
죄는 심판해야 하고, 사단의 권세는 깨버려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죄의 심판과 저주를 대신 받으신 것이다. 그리고 부활해서 뱀의 머리를 밟아 버린 것이다(요일3:8). 다시 또 넘어질 것 아시고, 아예 자녀로 삼아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주셨다.
③ 그것이 하나님 자녀 7가지 축복이다.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다. 이제는 사단의 역사와 싸우라는 것이다. 천사를 보내어 돕고, 천국 배경으로 돕고, 세상을 정복하는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해서 승리하라는 것이다.
- 이제는 나 혼자 구원받은 정도가 아니라 세상을 살릴 방주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목표다.
노아가 500세에 세 아들을 낳고(창5:32), 홍수가 온 때가 600세(창6:6)라고 한 것을 보면 100년 가까이 방주를 지었다. 방주는 내 가족과 세상을 살리기 위해 지으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예언인 동시에 전도의 비밀이다.
1)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수 있는 달란트 주셨다. 그 엄청난 배를 어떻게 만들었겠는가?
우리가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절대 목표에 방향을 맞추고 산다면 분명히 달란트 주실 것이다.
물론 모든 인생에 주시는 달란트도 있다. 그러나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해 주시는 달란트가 있다(은사)
세상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 목표에 방향을 맞추고, 이유를 붙잡고 공부를 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사업을 하라.
그리고 기도로 도전하라.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고(마6:33), 기도와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할 것이다(엡3:20)
2)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설 때 이유를 붙잡고 선 것이다(삼상17:29)
다윗이 아버지 양 한 마리를 지킬 때에도 이유를 붙잡고 했다. 그것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다(유일성의 역사)
요셉이 이유를 붙잡고 노예 생활을 했고, 다니엘이 이유를 붙잡고 뜻을 세우고 도전했다(단1:8, 단6:4)
무식한 윌리암 캐리, 리빙스턴, 미국의 디엘 무디, 와나메이커, 링컨 같은 사람들이 이유를 붙잡고 도전했다.
- 그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위해 같이 갈 사람들이다. 그것이 교회다.
1) 노아에게 먼저 가족을 붙혀 주셨다. 그의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들이 하나님 절대 목표를 위한 동역자들이었다.
함께 그리스도를 아는 영적으로 통하는 가족,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성령으로 통하는 가족, 그리고 사명으로 통하는 가족들이었다. 노아의 가족들이 그렇게 하나님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며, 방주를 지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미션홈이다(마12:50). 청년들 지금부터 기도 준비하고, 태영아 부모들은 시간표 잡고 준비해야 한다.
2) 모든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이 언약과 사명으로 후대와 통할 수 있도록 소명과 사명 찾아내야 한다.
노아가 이렇게 서기까지 그 할아버지 무드셀라의 역할이 컸다고 본다. 600년을 함께 살고, 노아의 아버지보다 몇 년 더 살았다. 이것을 격대 교육의 사명이라고 한다(신6:2). 디모데가 외할머니의 영향을 받았다(딤후1:5)
3) 이 사명을 가진 자들이 모이는 곳이 진정한 교회다. 그것이 마가 다락방 교회였다.
네 것 내 것이 아니었다. 재산을 팔아 도울 정도였다. 네 자식 내 자식이 아니었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었다
결론-하나님의 목표, 나의 목표, 교회의 목표가 하나 되는 참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4) -전도자 인생 모델(창6:1-8) 4/3/2016 April 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