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3) -나의 부활 신앙을 새롭게(고전15:12-20) 3/27/2016
본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고, 우리의 전도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만일에 하나님도 없고, 부활도 없고, 내세도 없다면 인생 싹 바꾸어야 한다. 이판 사판,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다가 내 죽고 싶은 날 죽으면 된다. 그런데 본능이 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도 알고, 죽을 날도 내가 결정하지 못하고, 죽음 앞에서는 두려워한다.
반대로 정말 부활이 있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요, 모든 것을 양보해도 상관없고, 참 진리를 붙잡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진리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한다. 그런데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분이 있다. 하나님이고, 그리스도고, 성령이시다. 그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다(요14:6)
감사하게도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 부활 신앙은 우리 믿음의 핵이다. 오늘 그 축복을 붙잡는 부활 주일이다.
오늘 이 부활의 비밀을 붙잡고 세례를 받는 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의 시작을 하는 것이다.
- 세가지 부활의 분명한 증거가 있다.
1) 성경의 증거다. 부활이 어쩌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세월 속에서 시대마다 각각 다른 사람을 택하여 부활의 언약을 계속 주셨다. 욥이 처절한 고난 속에서 붙잡은 것이 부활의 언약이다(욥19:25-26). 다윗도 마찬가지다(시16:10)
그래서 말씀 붙잡고 신앙 생활해야 한다. 말씀이 없는데 믿음이 생기겠는가?(롬10:17) 응답도 어렵다(요15:7)
2) 빈 무덤이다. 사단이 그 당시 유대인들과 로마의 군인들을 시켜 거짓말을 퍼뜨렸다.
예수는 죽은 것이 아니다. 기절한 것이다(기절설). 환상을 본 것이다(환상설).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훔쳐갔다(시체 도난설). 이 모든 말이 무엇을 암시하는가? 정말 시체가 없어졌다는 말이다. 빈 무덤의 증거다.
3) 수많은 증인들이다. 본문 11절까지가 그 말씀이다.
①제자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셨는데, 특히 8절에 맨 마지막에 만삭되지 못한 바울 자신에게도 나타나셨다는 것이다. 왜 만삭되지 못한 자라고 표현했냐? 어리석었던 자신을 고백한 것이다. 바울 자신도 그리스도의 부활을 안 믿었기 때문에 부활을 말하는 자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앞장을 섰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고, 생명을 걸고 부활 신앙을 전하는 사도가 된 것이다.
②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를 만나는가? 그 분이 부활하여 영으로 살아계시기 때문에 내 마음을 열고 그 분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순간 영으로 내 안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계3:20, 요1:12)
- 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 신앙은 어떤 의미냐?
1) “오직”이다. 세상의 그 누구도 나의 구원자가 될 수가 없다. 부다, 마호멧, 공자, 누구도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인간의 죄와 저주를 해결한 것이다. 그리고 부활하면서 해결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다. 영적 문제다. 첫 인생 아담을 무너뜨린 문제고, 지금도 계속 되는 문제다(사60:1-2). 그러나 주님이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아 그 권세를 깨뜨려 버린 것이다(고전15:25-26)
그리고 그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함께 하셔서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고후5:17, 요5:24)
2) “유일성”이다. 그 부활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나를 축복해 유일한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왜 인가?
부족한 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노예 요셉을 보고 주인과 애굽의 왕까지 하나님을 본 것이다(창39:3, 창41:38). 나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대적이 이삭을 향해 “너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라고 인정했다(창26:29)
그래서 마지막 정말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 뭔가? 모든 민족이 주께로 돌아와 구원 받으라는 것이다.
3) 내가 하는 모든 일, 모든 장소, 모든 만남 속에서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정말로 부활의 그리스도를 만난 자들의 인생이 바뀌었고, 그들은 전부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마가 다락방의 열두 제자와 이름 없는 여인들과 제자들이 이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고, 세상을 바꾸고, 로마를 정복한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에, 하는 일에 증거를 주셨고, 증인이 된 것이다.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할, 성공해야 할 이유를 발견하고 살다가 그것을 위해 죽은 것이다. 이런 제자를 키우자는 것이 다락방 운동이다.
- 이 부활의 능력이 나의 평생에, 모든 문제 사건에서 체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체험하는가?
1) 나의 24시이다. 어떤 경우도 낙심, 불평, 부정적인 말과 불신앙을 버리라. 그런 말을 들으면 상대를 하지 마라.
① 그 순간 무조건 사단의 통로가 된다. 진짜 부활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음 회복하라.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 “부활의 능력 앞에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 그것이 나의 24시가 되게 하라
②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가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했다(눅23:42)
부끄러운 마음으로 작은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주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다.
예수님은 “너희 안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저리로 옮기라고 해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마17:20). 우리에게 그 작은 믿음만 있어도 매 순간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2) 나의 25시이다. 25시는 인간의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 절대 능력이 나타나는 시간이다. 그것이 부활의 능력이다
① 언제 이런 능력이 나의 삶에 나타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에 방향을 맞추고, 절대 순종할 때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부활의 기적은 절대 일어날 수 없었다.
겟세마네에서의 주님의 기도를 안다.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떨어지는 기도를 했다. “할 수 있으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마26:39)
② 아담이 그냥 무너진 것이 아니다. 그의 불신앙과 불순종이었다.
그러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순종하심으로 원죄의 저주와 사단의 권세가 깨져 버린 것이다(롬5:19)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한 것이다(삼상15:22). 하나님의 사람은 늘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살아야 한다(막8:34). 순종하기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다. 내 기준과 원하는 것과 안 맞을 수도 있다.
평소에 이것을 훈련해야 한다(엡6:1, 롬13:1). 그때 하나님의 절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3) 나의 영원이다. 부활의 마지막 결론은 영원한 삶을 위한 것이다.
부활하여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위엣 것, 영원한 것 바라보라는 것이고, 거기에 쌓고 거기에 심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영원한 위로, 영원한 상급, 영원한 면류관을 준비해 놓은 것이다. 꼭 이 부활 신앙을 새롭게 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3) -나의 부활 신앙을 새롭게(고전15:12-20) 3/27/2016 March 27, 2016
4주간 동안 창세기의 대표적인 네 인물인 아브라함, 이삭, 아곱, 그리고 오늘 요셉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다.
이 네 사람을 통해서 중요한 축복의 모델을 보았다. 아브라함, 참된 전도자의 모델이다. 이삭, 참된 경제 축복의 모델이다. 야곱, 참된 인생 치유의 모델이다. 오늘 요셉은 참된 성공자의 모델이다. 노예가, 감옥까지 간 전과자가, 아무 교육도 받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한 시대를 살리는 성공자의 인생을 살았느냐를 보려는 것이다.
네 사람 인생 모두 세상의 일반적인 수준으로(상식) 보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아무 배경이 없고, 정말로 시대가 어려웠고, 내 자신은 상처투성이다. 요셉은 완전 밑바닥 인생이다. 불신자 같으면 이런 말을 한다. ‘그가 열심히 살았다, 정직하게 살았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의 답은 한가지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본문 7, 8절에 요셉이 한 신앙 고백이다. 렘넌트들은 진짜 성공하고, 이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셨고, 내가 몸부림쳐서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상처도, 고난도, 실패도, 영광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셨다”, 무슨 의미인가?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 속에 시작되었고, 완벽한 시간표 속에 진행되고, 그 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당신의 영광이 되게 만든다는 것이다(롬11:36)
오해가 온다. 하나님이 다 하시는 거라면 인간은 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냐? 실패해도 상관없는 것이냐?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내 인생이 축복을 받고, 응답을 받고, 쓰임을 받는 것이다.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는 방법이 뭐냐면 내가 축복을 받고, 내가 성공하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일에 실패했다면 더 낮추고 겸손하게 만들어 자랑할 것이 더 하나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적 축복이다.
자식이 부모의 지원 아래 축복을 받고, 성공하고, 세상에 인정을 받으면 그것이 부모의 행복이고 영광이다. 똑같다.
창1:26-28이 이 말씀이다. 처음부터 우리를 이렇게 계획하시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축복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다 놓친 것이 창3장 사건이다. 마귀가 뭐라고 속였냐?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 대신 나의 계획을, 하나님의 시간표 대신 나의 시간표를, 하나님의 영광대신 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악해지고, 힘들고, 이기적 인생을 살고, 세상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딤후3장)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 그 분으로 말미암아 자녀의 축복을 회복한 것이다(엡1:3-5)
고난주간이고 다음 주는 부활절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을 위해 고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마26:39)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야 하고, 체험해야 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의 내 인생이다.
- 하나님의 계획과 선택 속에 있는 요셉과 내 인생이다.
1) 하나님이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을 선택하시고, 당신의 계획을 꿈을 통해 말씀해주신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이 절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렇게 높이시겠다는 것이다. 왜 인가? 나를 살려서 내 가문을 살리고, 나를 치유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나를 축복해서 세상을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 모든 문 제에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똑같은 언약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마28:20, 행1:8)
2) 그것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리스도(제사장, 왕, 선지자)의 언약을 붙잡았다는 말이 그 말이다.
제사장, 우리는 해방 되었고, 축복의 사람이 된 것이다. 왕, 우리는 승리하고 세상을 정복할 자가 된 것이다.
선지자, 나는 길을 찾았고, 그 분이 내 평생의 길, 영원한 길까지 인도하시겠다는 것이다.
딱 하나 흔들리지 말고 붙잡으라. 내 인생이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고, 그 분의 최고의 계획 속에 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인생의 확신이다(구원의 확신, 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 승리의 확신, 인도의 확신)
영혼 속에 각인시키고, 쓴 뿌리 뽑아내라(염려, 불평, 다툼). 그 전에는 응답 받기 어렵고, 계속 갈등 올 것이다.
-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는 요셉과 내 인생이다.
1) 요셉이 겪었던 문제, 사건, 아픔, 눈물, 영광, 전부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허락된 일들이었다.
롬8:28이 그대로 성취된 인생의 모델이다. 내 부족함, 실패, 아픔까지도 합력해 선을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① 요셉의 노예 생활이다. 주인에게 인정받을 만큼 하나님을 누리며 일을 했고, 거기서 한 집안을 움직이는 리더쉽 과 경제를 배웠다(가정 총무). 단순히 열심히 일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누린 것이다(창39:2-3)
② 요셉의 감옥 생활이다. 거기서 간수의 사랑을 받고, 모든 사람을 도운다. 여기서 정치를 배워 왕궁으로 갔다.
③ 왕 앞에서의 요셉이다. 왕이 그에게서 보이는 다른 영적인 힘과 준비된 모습을 인정했다(창41:38-39)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이 훈련시킨 것이다. 실제로 요셉을 감옥에 오래 두셨다.
요셉은 자기가 꿈을 해석해준 사람에게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했지만 그는 요셉을 잊었다고 했다(창40:23)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였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시간표를 못 기다리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나간다. 2) 내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시간표로 붙잡고 꼭 세가지 하라(살전5:16-18)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고 기뻐하라. 때로는 문제 때문에 안 보일 수 있다. 그것이 깨달아지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그리고 범사에, 문제 속에서도, 성공 속에서도 오직 그 분께 감사해보라.
- 마침내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이것이 내 인생이 누릴 참된 성공이다.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일이 뭘까? 나와 내 후손들을 통해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1) 본문에 두려워하고 있는 형들에게 요셉은 뭐라고 말하는가? 스스로도 원망하고 한탄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형들과 그 후손들까지 살리기 위해 나를 먼저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들 통해 구약을 대표하는 이스라 엘 12지파가 나온다. 가정과 가문에 한 사람이 살면 다 사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2) 기근에 모은 쌀을 가지고, 전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하고, 전 세계가 요셉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세계복음화)
쌀 장사해 세계복음화한 것이다. 성경에 자주장사 루디아, 피장 시몬, 장막짓던 아굴라 부부라고 소개한 이유다. 큰 일을 아닌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쓰시는 일이 되게 만들라. 그것으로 헌신하라. 참된 성공이다.
당연한 것을 하고(나의 기본), 필요로 하는 것을 하고(남을 위한 배려), 절대적인 일을 하라(하나님의 뜻)
결론-전도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이루어진다(행13:48). 그것을 인도 받을 줄 아는 삶이 전도자의 삶이다.
내 인생이 완벽한 그 분의 주권 속에 있다. 종려 주일이다. 나귀 타신 주님처럼 한없이 낮아져도 된다. 확신 있는 삶을 살고, 시간표 속에 인도 받고, 오직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참 성공자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2) -나의 성공을 새롭게(창45:1-8) 3/20/2016 March 20,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0) -나의 치유를 새롭게(창35:1-5) 3/16/2016
창세기의 네 사람 아브라함, 이삭, 아곱, 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 모델을 보고 있다.
오늘 우리는 야곱을 통해서 욕심 가득하고 실패 투성이의 본성을 가진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서 치유 받고 쓰임 받게 되는지를 보려고 한다. 치유 받는 인생의 모델이다. 신학적으로는 성화의 모델이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고 치유해서 나를 통해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 일단 야곱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부터 보겠다. 야곱을 보면서 거기서 내 인생을 보기를 바란다.
1) 야곱의 문제는 태어날 때부터 시작 되었다.
① 성경은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내가 태어나기 전, 더 나아가면 영세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야곱이란 말은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이다. 욕심 가득한 인생의 모습, 원죄가 무엇인지를 암시하는 이름이다.
쌍둥이로 태어날 때 먼저 나오는 형의 발꿈치를 잡았다는 의미로 아버지 이삭이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지었다.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름을 이런 식으로 짓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문제였다는 것이다.
② 더 중요한 의미가 그 안에 있다. 야곱은 욕심으로 가득할 뿐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 사람이었다.
집에서 요리를 잘하던 야곱이 팟죽을 만들었는데, 밖에서 돌아온 배고픈 형으로부터 팟죽으로 장자권을 샀다.
장자권은 아버지의 모든 유산을 이어 받는 권한이다. 가문의 모든 영적 축복까지 이어받는 것이다.
그 장자권을 가볍게 여기고 팟죽 한그릇에 판 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이고(히12:16), 형의 배고픔을 기회로 잡아 장자권을 사겠다고 한 야곱은 기회주의적이고 악한 자이다. 사람들이 다 이렇게 산다.
2) 부모의 문제다. 특히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의 문제였다.
① 시작은 어머니가 야곱을 부추겨 형의 변장을 하고, 늙은 아버지로부터 장자의 축복 기도를 받게 한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아버지였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이 육신의 장자인 에서가 아닌 야곱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창25:22-23). 그런데 이삭이 늙으면서 흐려졌다. 그리고 인간적 기준으로 자식을 본 것이다.
② 많은 부모들의 실수가 뭐냐? 자식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보고, 그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도와주고, 그 계획 속에 쓰임 받도록 도와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 자기 기준이다. 부모의 영성과 기도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3)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어서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이것을 영적 문제라고 한다.
자기를 속이고 아버지 축복을 가로챈 것을 알고 형이 동생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요8:44)
이때 야곱은 멀리 도망가서 다시는 부모를 만나지 못한다. 부모와 형제의 모든 관계가 갈라졌다. 이것이 사단이 하는 짓이다(“분리하는 자”). 더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아버지를 속인대로 야곱은 평생 외삼촌에게 속임을 당하며 고생한다. 이것이 불신자 상태이다. 죄 지은 만큼 저주 받고, 사단은 더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다.
- 이런 야곱을 하나님이 절대 계획 속에서 치유하시고, 그의 인생을 쓰셨다는 것이다.
1) 야곱이 도망가는 길에 하나님이 찾아 오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절대 사랑이다.
① 나는 실패하고, 도망 다니는 인생을 사는데, 하나님은 아들을 죽여 새로 시작하는 길을 여시는 것이다(요14:6)
다 도망 다니는 인생을 산다. 문제 오면 숨고, 사람이 싫어서 피하고, 그러다 우울증도 오고, 정신문제도 온다.
② 그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찾아 오셔서 세가지 약속을 주신다(창28:13-15). 이것이 복음의 비밀이다.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 준다고 했다. 그 땅의 언약이 그리스도다. 모든 저주와 흑암에서 해방받는 것이다
반드시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고 했다. 우리 인생 결론인 증인의 축복이다.
네게 약속한 모든 것을 이룰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인생 방법 중에 방법인 임마누엘이다.
2) 아곱이 이 언약에 용기를 얻고, 외삼촌이 사는 하란 땅으로 간다. 여전히 많은 문제가 찾아 온다.
거기서 한 20년 동안 눈 붙일 시간도 없이 밤과 낮으로 일을 했다(창31:38-40)
외삼촌의 속임수로 원하지도 않은 네 여인을 아내로 맞게 되고, 12 아들을 얻게 된다. 끝없는 갈등이 시작된다.
3) 이런 의문이 생긴다. 그렇게 구원하시고, 약속을 주셔놓고 왜 고생하게 놔 두시는가? 막아 주셔야 하지 않는가?
① 여기서 신자들이 문제 해석을 틀리게 한다. 사단이 비슷한 문제를 또 가져 올 수 있다. 저주처럼 보일 수 있다.
아니다. 그것까지도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기회다(내 상처가 드러나 치유 받는 기회, 모든 문제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 마침내 세상과 사람 앞에 하나님의 절대 은혜, 절대 사랑, 절대 능력을 증거할 기회)
② 결국 결론이 뭔가? 실제로 야곱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부가 되어 나오고(창32:10), 그 열두 아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만들어지고, 그 팔려간 요셉을 통해서는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진다. 나를 영원 전에, 출생 전에 시작된 이 저주와 흑암의 손에서 건져내 이렇게 쓰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 이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이 뭐냐?
1) 야곱은 벧엘로 올라가는 중요한 결단을 하고, 행동을 했다. 늘 말씀을 듣기만 했지 행동하기는 처음이었다.
① 자기가 도망할 때에 나타나셨던 하나님 앞에 서서 그 분이 주신 언약에 집중한다. 반복해서 주신 언약이다.
실패하고 도망 갈 때도, 얍복강에서는 이름을 바꾸어주면서(창32:28), 본문의 결론도 이것이다(10-12절).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고, 많은 민족이 네게서 나오고,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이 복음이, 언약이 완전히 내 영혼, 생각, 삶 속에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드는 결단과 행동이 필요하다.
평상시에는 말씀과 기도 속에서 집중하고, 문제가 오면 정말로 오직이 되는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
② 우상을 버리겠다는 결단이다. 가장 무서운 우상이 나 자신이고, 가장 빠져나오기 힘든 사단의 통로다(창3:5)
내 생각, 내 기준을 포기하고, 내 상처와 불신앙의 배후 속에 역사하는 흑암이 무너지도록 영적 기도하라.
③ 오직의 결단을 했다. 그 분께만 제단을 쌓겠다는 것이다. 오직 그 분께 나를 드리고, 맡긴 것이다.
정말로 내 문제도, 갈등도, 내 자녀도, 내 미래도 하나님 손에 맡기고 가는 것이다.
2) 어떤 일이 벌어지냐? 유일성의 응답과 축복이 일어나고,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① 5절에 아무도 그를 추격하는 자가 없었다고 했다. 대적도 끝났다. 그러면 일이 된다. 그것이 유일성의 응답이다.
② 그리고 다시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실패하고, 도망했던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 땅을 살리려고, 그 땅에서 영세 전에 준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려고 하나님이 보내신다. 재창조의 역사다
결론-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내시고(요19:30), 다 준비해 놓으셨다(엡3:20). 이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유일성의 축복이 되고, 내가 살고 세상을 살리는 재창조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0) -나의 치유를 새롭게(창35:1-5) 3/16/2016 March 13,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9) -나의 경제를 새롭게(창26:12-22) 3/6/2016
이삭은 적어도 세가지 축복의 모델이다. 첫째는 후대 축복의 모델이다. 복음 가진 부모 세대가 그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 그 후대에 어떻게 축복이 전달되느냐 하는 모델이다. 이삭을 축복하는 중요한 시간에 세 번 하나님이 강조했다(3절, 5절, 24절). 두 번째는 렘넌트 사역의 모델이다. 이삭 같은 렘넌트 하나만 일어나도 된다. 25절 이하에 블레셋 족속의 왕이 이삭과 평화를 요청하며 “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다”라고 인정했다. 곳곳에서 불신자들에게 인정받는 렘넌트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을 렘넌트 시대라고 한다.
세 번째는 오늘 말씀의 주제대로 복음 때문에 제대로 경제 축복을 받고, 쓰임 받은 사람의 모델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을 누린 사람이다. 온 세상에 기근이 찾아 온 가장 어려울 때에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12절).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복음 가진 자가, 하나님의 절대 천명, 소명, 사명을 깨달은 자가 누릴 축복은 따로 있다. 그것이 오직의 축복이다. 그러다 주변 사람들에게 시기를 당해 우물을 뺏기나 다 양보한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데, 샘의 근원을 얻게 하신다(19절). 유일성의 축복이다. 나중에는 그가 가는 모든 지역을 정복하고 살리는 르호봇(“장소를 넓게 하셨다”)의 축복을 얻게 하신다(22절). 재창조의 축복이다.
우리가 먹고 사는 정도의 경제를 가지는 것은 기본이다(마6:25-33). 우리에게는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시대를 살릴만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이 언약을 성경에서 다 찾아 봐야 한다(창1:27-28, 사60:1-7, 행1:8).
이 언약만 찾아 묵상하고 붙잡아도 역사 일어날 것이다. 오늘 이삭이 누린 축복이 꼭 우리 것이 되기를 축원한다.
- 정말로 복음의 언약 붙잡고,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
1절에 농사를 짓고, 양을 치는 이삭이 살던 시대에 기근이 왔다. 치명적이다.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다. 여기서 속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적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다. 이 문제가 올 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무엇인가?
1) 2절에 절대로 애굽으로 가지 말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있으라는 것이다. 가나안은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① 빨리 결론부터 내야 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요19:30). 어떤 문제, 위기, 기근이 와도 상관없다.
오히려 거기서 모든 문제 끝낸 그리스도가 영혼 속에 각인, 생각 속에 뿌리, 삶 속에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
말세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딤후3:1-2). 이것 때문에 염려, 낙심, 분쟁, 다 생긴다.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고, 교회에서 돈 얘기 한다고 시험에 들어 교회 안 가는 사람도 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경제관을 제대로 배워서 응답 받아야 한다. 헌금하는 방법도 배워서 해야 한다(고후9:5-7).
② 일단 기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어도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처럼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고후6:9-10, 4:7-9)
이것이 안 되니까 문제만 오면 세상으로 가서 세상 방법대로 한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한 것이다.
2) 3절에 이 땅에 거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축복하고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고 했다.
① 축복 중에 축복, 방법 중에 방법인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구원받은 자의 시작과 끝이다(마1:23, 마28:18-20)
그리스도가 내 직장 생활에, 내 사업에 함께 하면 끝나는 것이다(창39:2-3)
② 이삭이 어릴 때 이것을 체험한 사람이다. 아버지 역할이 컸다. 자기가 죽어야 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도 순종하고 자식도 순종했다. 말씀 앞에 순종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여호와이레”의 축복을 보여 주셨다(창22:14).
내 염려, 내 생각, 내 기준 버리고 임마누엘을 붙잡으라. 그것이 갈2:20이다.
3) 4절에 너와 네 자손으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① 나와 내 후손들이 전도와 선교 속에 있으라는 것이다. 그것이 모든 민족 살리기를 원하시는 천명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내 생명을, 내 돈과 시간을, 내 달란트를 쓰기를 원하신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소명이다.
평상시에, 중요한 시간에, 교회가 광고를 할 때에도 내가 할 일이 보인다. 그것을 찾아 하는 것이 사명이다.
② 정말로 내 인생이 전도와 선교 속에 살면 모든 것을 더할 것이다(마6:33). 한 나라만이라도 가슴에 담으라.
일단 기본적으로 전도는 내 주변과 내 나라, 내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선교는 모든 민족이고 다민족이다. 내 주변 사람을 전도하는 것, 당연하다(당연성). 꼭 내가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만난다(필연성). 언어, 문화가 다른 모든 민족, 땅끝까지 가는 것, 하나님의 절대적 능력으로 해야 한다(절대성)
- 내가 누릴 축복을 가로막는 세력들과 제대로 영적 싸움을 하라.
1) 이삭의 축복을 가로 막는 자들이 계속 있었다. 시기하면서 우물을 메우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있었다.
지금도 사단은 개인의 인생 속에 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 사단은 무너진다(롬16:20, 고전15:25)
정말로 그리스도 누리면서 기다리라.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계속 기도하라(살전5:16-18)
2) 그 사단은 온 세상을 덮을 것이라고 했다(사60:1-2). 여기에 영적인 도전을 하는 것이다. .
① 모든 분야 중에 특히 경제는 더욱 타락 경제, 우상 경제, 흑암 경제로 가고 있다. 그래서 모두가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빛을 가지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렘넌트는 그 사명을 가지고 도전하라.
이삭은 모리아 산에서 이미 어릴 때에 자기 인생을 드린 것이다. 렘넌트 때에 절대 사명 깨닫고 가라.
② 세가지 목표를 가진 기업도 나와야 한다(선교 기업, 사회 기업, 복지 기업).
선교 기업은 영혼 살리는 전도와 선교가 내 기업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사회 기업은 지역을 살리는 것이다. 커뮤니티 장학금도 내놓고, 학교를 세워 렘넌트를 키우고, 지역을 움직일 정도 되어야 한다. 복지 기업은 사각 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장애인, 노인, 어린이, 고아, 치유 대상자)
- 하나님과 꼭 이면 계약을 가지고 경제 축복을 향한 씨를 뿌리라. 이것이 절대 헌신이다.
이면 계약은 하나님과 나만이 알고 있는 언약이다. 물질을 하늘에 심으라는 말도 그 말이다(마6:20-21)
성경에 중요하게 쓰임받은 사람들이 전부 내 마음, 시간, 물질, 인생 전부로 하나님과 이면 계약을 맺은 것이다.
1)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는데, 우리가 누릴 축복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주와 복음을 위해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내세의 영생과 함께 잃어버린 것의 100배라고 했다(막10:28-30)
2) 롬16장의 일군들이 전부 하나님과 이면 계약이 있었던 것이다. 별명을 붙여준 것이 그냥 별명이 아니다.
(전도자와 교회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사랑하는 자, 많이 수고한 자, 함께 갇힌 친척, 인정함을 받은 자)
이들이 로마 복음화의 주역이 된 것이다. 마음, 시간, 물질로 하나님과 이면 계약 가지고 산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교회가, 주의 종과 전도자들이 내게 어떤 별명을 붙혀 줄 것 같은가? 그것이 내 기도가 되면 된다.
결론-모든 것을 누리되 경제 축복도 같이 누려서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고, 시대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9) -나의 경제를 새롭게(창26:12-22) 3/6/2016 March 6,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8) -나의 전도를 새롭게(창12:1-4) 2/28/2016
오늘부터 4주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통해서 중요한 메시지를 찾으려고 한다. 오늘 그 첫 시간으로 아브라함을 통해 보는 전도다. 전도는 모든 구원받은 자의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다.
내가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엄청난 말이다. 세상에 저주, 재앙, 그 배후의 흑암 세력이 가득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빠져 나왔고, 거기서 승리하고, 거기서 증인으로 살다 갈 사람들이다. 문제 계속되는 것은 당연하다. 세상이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을 체험하고, 증거를 얻는 기회다.
그러면 당연히 따라 오는 것이 뭐겠는가? 현장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게 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고통과 저주와 재앙 속에 있지만 나는 답을 가진 자이다. 전에는 나도 같이 고통당하고 실패했으나 이제는 증거를 가진 자이다.
당연히 도와 주고 싶다(당연성). 꼭 내 간증을 들어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를 통해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며 내가 행복해진다(필연성). “이것이 전부였구나. 나를 구원하신 이유요 하나님의 소원이었구나” 라는 결론이 난다. 이 시대의 문제가 보이고, 거기서 살고 죽어야 할 절대적 이유가 보인다. 그것이 선교, 세계복음화다(절대성)
이것이 성경의 핵이고, 흐름이다. 그리스도로 내가 내 인생의 해답을 얻고(복음), 내 현장을 살리고(전도), 땅끝까지 가지 모든 민족 살리라는 것이다(선교). 이 흐름을 제대로 타면 모든 응답, 축복, 성공, 따라 오는 것이다.
오늘 아브라함을 통해 이것을 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시작의 사람이다. 우상 숭배하던 땅에서 부름 받은 첫 세대다. 우리도 거의 복음 깨달은 첫 세대다. 우리가 누릴 축복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시작부터 이 흐름을 타게 만들었다. 갈3:14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 아브라함의 축복을 같이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
- 전도 이전에 체험하고 누릴 것이 있다. 인생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신 그리스도와 그 축복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가장 먼저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가?
1)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준비하신 땅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이었다(1절).
① “본토, 친척, 아비 집”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이 창11장의 바벨탑의 문화, 우상 숭배의 저주를 말한다.
왜, 뭘 “떠나라”는 것인가? 우상 숭배, 전부 귀신 섬기고, 영적 문제 가득한 가문, 지역, 나라의 배경을 말한다.
한국이 그랬고, 제3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다. 무속, 미신, 점술, 주술로 가득 차 있다. 일본, 대만도 심각하다.
미국도 드러내놓고 사단 숭배하고, 접신 운동한다. TV에서 죽은 자들과 대화하게 하고, 뉴에이지 매장 가면 싹
귀신 섬기는 도구들이다. 뉴에이지 영화들은 하나님도 없고, 귀신도 없다. 외계인이고, 동화 속의 요정일 뿐이다
세상은 우상, 귀신, 흑암으로 덮힐 수 밖에 없다. 영적 문제에 잡혀 마약, 정신문제, 가득할 수 밖에 없다.
② 가나안으로 가라는 말은 그 우상 숭배의 가문, 문화, 세상에서 떠나 그리스도께 가라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속아 범죄한 것처럼 범죄하고, 실패하고, 무너졌어도 그리스도께로 가는 순간 모든 죄,
저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이다(고후5:17). 이 답을 내가 붙잡고, 세상에 주라는 것이다.
2) 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축복이 어느 정도냐?
① 2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고 했다.
나도 모르는 저주와 운명에 빠져 살던 인생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로 근원이 바뀐 것이다(엡1:3-5)
② 3절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한다”고 했다.
나를 계속 실패하게 하고, 저주하게 하는 자가 있다. 그것이 사단이다. 처음부터 범죄한 자요,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했다(요8:44). 다 여기에 걸려서 무너진다. 사단에게 걸려 든 거다(음란, 폭력, 마약, 도박)
이 사단의 일을 멸하신 분이 그리스도다(요일3:8). 이제는 내가 그 분의 권세와 능력 안에 있다.
잠시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워 승리하는 것이다(요일4:4, 벧전5:8-9)
③ 3절 마지막에는 뭐라고 했는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마침내 일어나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한순간의 실수로 살인했던 모세도, 배신했던 베드로도, 핍박자였던 바울도, 도둑놈이었던 오네시모도 시대를 살리는 일군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증인으로 세웠고, 가는 곳마다 이들을 통해 살아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어떤 전도를 했는가? 아브라함은 인생 전부로 전도한 사람이다.
1) 아브라함이 자신에게 한 전도이다.
이 그리스도의 축복을 남에게 전하기 전에 내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메시지 할 정도 되어야 한다. 복음을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그 말이다. 그래서 집중 훈련도 하는 것이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한 결론이 이것이다. 우리 안에 틀린 것이 오래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다.
① 모든 불신앙, 원망, 불평, 다툼 버리고 모든 것을 정말로 감사로 바꾸어 보라. 내 근본이 바뀐 사람이다.
나의 생각, 보는 눈, 전부 바꾸라. 약속된 축복을 누릴 수 밖에 없도록 이제는 생각의 수준, 말의 격, 삶의 그릇이 바뀌도록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을 실제로 하는 것이 3오늘이다(말씀, 기도, 전도 속으로)
② 다시 실패했다면 또 일어나 더 겸손한 모습으로 새로 시작하라.
아브라함도 수없이 실패하고 무너진 사람이다(기근이 왔을 때 애굽으로 가서, 롯과의 분쟁, 이스마엘의 출생)
그런데 언약을 붙잡고 다시 일어났다. 뻔뻔스럽게 일어난 것이 아니다. 복음은 뻔뻔스러워지라는 것이 아니다.
부끄럽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붙잡고, 더 겸손한 모습으로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사60:1)
하나님이 나중에는 어느 정도로 아브라함을 인정하셨는가? 아들을 달라고 하실 때 절대 순종했다(창22:1-12)
2) 그가 보여 준 증인의 삶이다(행1:8)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통해 그 분의 은혜와 능력을 보이시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어느 정도로 증인이 되냐?
① 일단 아브라함의 종이 그를 인정했다. 자기 며느리를 찾는 일에 종을 보냈다. 종이 언약이 분명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지혜가 있었다(창24장). 누가 키운 제자냐? 이것이 내 직장과 사업에서 체험해야 하는 전도다.
② 그 지역의 헤브론 족속들도 인정을 했다(창23:6). 아브라함을 “우리의 주”라고 불렀다. 지교회의 결론이다.
지역에 오래 살면서 그 지역의 영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다. 흐름이 바뀌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3) 그의 후대에게 전달된 전도다(창18:19)
그 아들 이삭이 아브라함으로 인해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창26:3, 5, 24). 100배의 축복, 르호봇의 축복이다.
축복 받은 정도가 아니다. 아들 이삭이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는 제자였다(창22장)
결론-그리스도, 전도, 선교로 결론 내고, 일심 전심 지속하며 집중해보라. 우리 인생 전부가 전도가 될 것이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8) -나의 전도를 새롭게(창12:1-4) 2/28/2016 February 28,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7) -나의 흐름을 새롭게(행1:1-8) 2/21/2016
성경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절대 불가능의 흐름을 절대 가능의 흐름으로 바꾼 사람들이다.
본문의 초대 교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흐름 속에 있었다. 나라는 수백년간 포로, 속국으로 있었다. 교회는 율법과 위선으로 가득찬 바리새인들, 늘 자리싸움 하는 서기관, 제사장들 같은 교권주의자들, 사두개인들 같은 세속주의자들로 가득 찼다, 그 사이 사단은 세상에 저주와 재앙을 심는 것이다. 시대마다 이 흐름이 같다.
하나님은 이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라는 답을 주셨다. 핍박을 받아도, 가난해도, 연약해도 상관이 없다. 절대 불가능의 흐름 속에서 절대 가능의 흐름을 타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흐름이다. 건강도 흐름이다. 몸의 흐름, 심장의 박동, 발란스, 이런 것들이 깨지만 병이 오는 것이다.
관계도 흐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편안하다. 그리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흐름을 같이 탄다.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항상 그 반대가 되는 것이다.
축복도 흐름이고, 응답도 흐름이다. 창3장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그 흐름이 막힌 것이다. 그 흐름을 끊어 놓은 것이 사단이고, 원죄다. 이때 창조 때 약속하신 모든 축복의 흐름(창1:28)이 끊긴 것이다.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 구원이다. 롬5:10에 “원수 되었을 때 아들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케 되었다”고 했다.
이제는 회복된 이 관계를 어떻게 누리느냐?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흐름을 타느냐에 달린 것이다.
그때 인생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이다(응답의 문, 축복의 문, 전도의 문, 선교의 문). 내 인생 속에 이 흐름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짧은 한 인생,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행복한 인생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내 근본 운명부터 바뀐 사실에 완전히 결론내야 한다(행1:1).
1) 운명은 불신자가 쓰는 단어다. 분명히 그들이 말하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있다.
① 하나님 떠난 인생, 그 안에 다른 영이 역사하는 것이다. 그 귀신을 섬겨 주어야 한다. 그래서 굿, 주술, 각종의 종교 의식을 하는 것이다. 뉴에이지가 결국 사단 숭배를 하는 것이다(미국의 세도나가 사단 숭배자들의 본부)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저주와 재앙들이 세상에 가득 차고 있는 것이다(요10:10 “죽이고 멸망시키러 온 자”)
② 그러면서 사람들은 불안한 것이다. 과거에 대한 죄의식, 현재에 대한 답답함, 미래에 대한 불안에 살고 있다.
특히 내세에 관해서 모든 종교가 틀린 답을 주고 있다. 선행과 종교적 고행 강조하고, 윤회설까지 만들었다.
우울증, 공황 장애, 사이코 패스, 세상은 완전히 정신 병동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 그리스도가 이 저주와 재앙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바꾼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① 롬8:1-2대로 “다시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더 이상 마귀에게 속한 자, 당할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하나님의 자녀다(엡1:3-5)
내 과거에, 내 가문에, 내 민족에 어떤 문제가 있었든지, 아니 다시 비슷한 문제가 와도 축복을 누릴 사람이다.
대물림, 우상 숭배하는 불신자 얘기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주신다는 언약 잡으라(출20:6)
② 마음의 눌림, 고통, 외로움, 그것 때문에 주님이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신다(임마누엘). 무엇도 두려워할 이유없다.
질병과 연약함,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다(롬14:8). 약할 때 그 분의 능력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고후12:10)
3) 요19:30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 이 결론이 나야 한다. 갈보리를 체험하라는 말이 이것이다.
어떤 문제, 갈등이 와도 문제 아니다. 완전히 각인시켜야 한다. 모는 불신앙, 염려, 갈등, 다툼을 버리라.
“꼭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가 아니다. 그리스도 진리 외에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이 복음 각인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상처가 되고, 시비가 되고, 싸움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고, 사단 통로가 되는 것이다.
- 이제는 내 근본 배경, 곧 하늘의 배경을 누리는 삶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행1:3).
실패하고 안 될 수 밖에 없는 흐름은 끝난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축복을 누리는 흐름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1) 이미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한 것이다.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가 된 것이다(빌3:20).
잠시라도 위엣 것을 바라보고, 하늘의 것을 바라보면서 영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라. 뿌리 내리게 된다.
예배 전에 일찍 와서 기도하면서 누리고, 예배 드리면서 누리고, 돌아가서도 다시 말씀 묵상하면서 누리라.
하루에 단 한번 만이라도 정시 기도로 누리라. 정시 기도는 내 인생의 영적 흐름(영성)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사단은 순간 순간 여러 문제, 사건을 통해서 나를 속이려고 한다. 그래서 24시 기도를 하는 것이다(벧전5:8-9)
2) 이때 보이는 것이 이 땅에서의 나의 절대 사명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과 흐름이 통하는 사람, 그 분이 원하시는 자리에, 그 분이 원하시는 장소에, 그 분의 시간표에 내가 있다. 내가 왜 미국에 사는가? 지금 왜 내게 문제가 왔는가? 이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에 서게 하려는 것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세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하면 된다(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당연한 일이 보인다(당연성). 꼭 필요한 일이 보인다(필연성).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보인다(절대성)
- 이때 체험되는 비밀이 성령의 능력이다(행1:8).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의 흐름으로 바꾸는 마지막 비밀이다.
그 분의 은혜, 은사(달란트). 능력을 붙잡고 나를 참으로 헌신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을 절대 헌신이라고 한다.
1) 흑암 세력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이 땅의 저주와 재앙의 흐름을 바꾸는 일에 헌신하게 된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가는 자리에서 계속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을 붙잡고 흑암 꺽으라(마12:28)
내 가정, 직장, 교회의 축복과 응답의 흐름을 막는 사단의 권세를 꺽는 파수꾼이 되는 것이다(굴뚝 뚫는 사람)
2)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행2:1-42)
분명히 하나님의 절대적인 문이 열리고(15개국 다민족), 절대적 만남이 이루어지고(3천 제자), 절대적인 지교회가 열리고(모든 집이 지교회), 절대적인 응답이 계속되는 것이다(“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을 더하게”)
반드시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와 선교의 흐름을 타게 되어 있다. 진짜 경제 축복은 이때 온다.
3) 부족하고 무능한 나를 통해서 위대한 일이 시작된다. 재창조의 역사다(구두수선공 윌리암캐리 선교의 아버지로)
우리를 통해서 시대의 흐름, 문화를 바꾸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결론-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 축복을 누릴 수 밖에 없는 흐름 속에 있다. 이제는 그 흐름을 막는 일을 하지 마라.
그리스도로 끝났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으로 바꾸라. 하늘 배경을 누리면서 혼자서 행복한 흐름을 만들라.
내 가정과 직장과 내 나라와 이 시대의 흐름을 바꿀 영적 파수꾼의 자리에 서라. 흐름을 새롭게 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7) -나의 흐름을 새롭게(행1:1-8) 2/21/2016 February 21,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6) -나의 달란트를 새롭게(마25:14-30) 2/7/2016
예수님이 이 땅에서의 마지막 시간에 제자들에게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주님이 가신 이후에도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게 쓰임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중요하게 쓰임 받아야 한다.
“나는 힘도 없고, 가진 재능도 없고, 현실은 너무 어렵다”, 갈등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오늘 답을 찾아야 한다.
달란트는 로마 시대의 금돈으로 한 달란트는 보통 노동자가 1년 이상을 벌어야 겨우 모을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비유의 내용은 이렇다. 주인이 멀리 외국으로 가면서 세 사람의 종들에게 자기의 달란트를 나누어주고,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뭔가를 남겨 보라는 것이었다. 각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누어 주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열심히 장사를 해서 다시 다섯 달란트를 남겼고, 세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역시 다시 세 달란트를 남겼다. 주인이 돌아와서 이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을 하고 더 많은 것을 맡겼다고 했다.
문제는 마지막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었다. 그냥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이 왔을 때 한 달란트 그대로 내놓았다. 이 종이 그 한 달란트를 그대로 내놓으면서 주인에게 뭐라고 했냐? “당신은 굳은(hard)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려고 하고, 헤치지도 않고 모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그냥 그대로 가져 왔다는 것이다.
오히려 주인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책임을 주인 탓으로 몰아 버렸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은 내게 준 것이 없다고 한다. 비교 하면서 누구에게는 많이 주고, 내게는 이거 밖에 안 주었다고 한다.
평생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젊은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을 만난다.
이 말을 듣고 주인이 뭐라고 했는가? “내가 너에게 너무 작은 것을 주었다. 미안하구나”, 이렇게 했기를 바라는가?
“어쨌든 한 달란트라도 남겼으니 손해는 안 끼쳤구나” 했기를 바라는가? 아니다. 26절에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하면서 그 가진 한 달란트도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고,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쫒으라”고 했다. 우리가 이런 인생을 살다가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비유의 핵심이다.
꼭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살기를 바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하는가?
-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달란트를 주셨다는 것이다.
달란트라는 말은 세상적으로는 화폐였지만 성경 다른 곳에서는 “재능, 은사, 직분”, 이런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1) 원래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모든 인생에게 주셨던 것이다.
창1:27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말이 그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 속에는 적어도 세가지가 포함된 것이다(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성,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을 발전시키는 창조성, 하나님의 성품)
여기서 창조성에 관련된 것이 각 사람에게 주어진 달란트다.
2) 이 축복을 완전히 잃어 버리게 된 사건이 창3장 사건이다.
① 사단은 인간이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범죄하여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게 만든 것이다.
하나님과 분리 되면서 본래 우리 안에 있던 영성, 창조성, 그 분의 성품, 다 잃어 버리게 된 것이다.
② 영성은 우상 숭배로 빠져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 동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어 섬기게 했다(롬1:23)
창조성은커녕 게으르고, 무능한 존재로 전락하게 만든 것이다. 반대로 귀신을 섬기면 다른 능력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준다(뉴에이지 운동, 초능력 운동, 종교의 영성 운동). 인간 안에 하나님의 성품은 다 무너져 버렸다.
3)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보내셔서 이 저주에서 해방 시키신 것이다(구원).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①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이 같이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요, 은사이다.
엡4:7-8에 “그리스도께서 위로 올라 가실 때에 사로잡은 자를 데리고 가면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고 했다. 거기 선물이라는 단어가 그리스도가 주시는 “영적인 은사”를 말하는 것이다(롬12장, 고전12장)
② 그래서 신자가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은사들이 보인다.
상처에 잡히고, 흑암에 잡혀 눌려 있을 때는(행10:38)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③ 이때 영적인 지도자들이나 영적인 부모들이 기도를 해주면서 격려를 해주고, 코멘트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을 부을 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신이 크게 감동되었다고 했다(삼상16:13)
작은 것을 하는데 성령이 역사하니까 전문성을 넘어 유일성이 되는 것이다(다윗의 돌팔매, 찬양, 리더쉽)
-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각자의 분량대로 주셨다는 것이다. 절대 사명을 위해 주신 것이다.
1)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왜 한 달란트를 그냥 숨기고 주인을 원망하는가? 차별을 한 것이 아니고 배려였다.
하나님이 차별했다는 것이다. 비교 의식에 빠져 거기서 낙심을 하고, 포기를 하고, 마귀에게 속는다.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도 하나님께는 작은 것이다. 그래서 칭찬하고 축복하실 때에 하신 말씀이 뭔가?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더 큰 것도 맡기겠다”는 것이었다.
2) 심지어 축복을 하실 때도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남긴 자에게 주시는 칭찬과 상이 같았다.
그것이 은사든, 직분이든 내게 주신 만큼을 감사하고, 그것을 훈련하고, 하나님 앞에서 남겨 보라는 것이다.
이런 중심으로 세상을 살고, 직장을 살고, 신앙 생활을 하면 무조건 성령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치명적인 사고나 장애를 안고도 이 축복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시각 장애인 화니크로스비 등)
- 내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서 하나님께 쓰여지는 인생이 되라는 것이다. 그것이 절대 헌신이다.
1) 달란트 그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받은 것이다. 그래서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재능으로, 달란트로, 이 시간으로, 이 물질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거 가지고 우리의 절대 사명인 전도도 하고, 절대 천명인 세계복음화도 하는 것이다.
부족한가? 한계에 부딪히는가? 정말로 이유를 붙잡고 기도해보라. 하나님은 내 중심을 보시는 것이다.
2) 모든 핑계를 버리고 도전해라. 상처, 가정 배경, 무능력, 전부 핑계다.
①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고, 이제는 내 안에서 성령이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공부든 일이든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하라. 시대적 업적들은 그렇게 만들어졌다(헨델의 메시야)
② 그리고 정말로 기도했다면 생명 걸고 도전해보라(에디슨의 고백 “천재는 99%의 땀이고, 1%의 영감이다)
비유에서 주인이 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했겠는가? 게으른 것은 영적 문제다(잠19:24, 살후3:10)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뇌 신경도 살아나고, 기억력을 자극하는 해마도 살아난다.
결론 :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셨다. 그 축복을 새롭게 하고, 착하고 충성된 인생을 살기를 축복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6) -나의 달란트를 새롭게(마25:14-30) 2/7/2016 February 7,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5) -나의 가정을 새롭게(출12:1-12) 1/31/2016
연초부터 “새롭게 하자”는 메시지를 하고 있다. 핵심은 모든 것의 근본을 새롭게 하자는 것이다. 결국은 근본이다.
일단 가정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행복의 시작도 가정이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다(창1:27-17). 가정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부부나 자녀들은 결국 외롭고 불행하게 되어 있다. 교육적으로도 가정은 시작이다. 어떤 가정에서 성장하고 훈련 되었느냐에 미래가 달라진다.
세계복음화의 시작도 가정이다. 실제로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라는 사람의 다락방 집에서 세계복음화가 시작된 것이다. 마가라는 제자의 가족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함께 기도하고 헌신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얘기다.
가정이 행복한 자리, 응답의 자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 자리가 아니면 사실은 불행한 가정이다.
그래서 모든 불행의 시작도 가정이고, 영적 문제의 시작도 가정이다. 실제로 사단이 아담과 하와의 가정 속에 파고 들어 부부가 동시에 타락하게 한 것이다. 그 자녀들인 가인과 아벨은 어떠했는가?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형제 사이에서 일어난다. 그것이 영적 문제였다(요8:44). 사단이 가장 먼저 부부 사이, 형제 사이를 파고 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한 개인을 살리고, 그 가정을 살려, 그 가정을 통해 시대를 살리는 일을 하신 것이다.
일단 한 사람이 살아나야 한다(행16:31). 하나님이 노아 한 사람을 부르시고(창6:8), 그 가족 전체가 하나가 되어 네피림 시대에 방주를 지었다. 바벨탑 시대에는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불렀다. “네 본토, 친적,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다. 네 가정을 새롭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오시는 가나안으로 보내시고 거기서 “너와 네 후손을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 언약대로 이삭의 가정이 100배의 축복을 받고,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해 12지파가 만들어지고, 요셉 시대에는 애굽과 전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만들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 요셉 이후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붙잡은 언약을 놓친 자손들이 400년간 애굽 노예가 된다.
400년 운명 같은 저주가 시작된 것이다. 자식을 낳아도 노예. 하나님이 여기서 빠져 나오도록 구원의 길을 여신다. 그것이 유월절의 언약이다. 400년 저주가 끝나고, 새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것을 가정에서 시작하게 했다.
- 내 개인과 가정의 영적 문제를 보고,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게 했다.
양을 죽여 그 피를 집의 모든 문의 기둥과 꼭대기에 바르게 하고, 양의 고기를 온 가족이 먹게 한 것이다.
1) 양의 피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다. 양의 고기는 그 분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신 몸을 의미한다.
누룩(이스트)가 들어가지 않은 빵과 쓴나물을 같이 먹게 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고 성찬식의 시작이다.
양의 피를 바르고, 양의 고기를 같이 먹게 했다.
2) 피를 바르는 것과 함께 “같이 먹는다”는 의미가 중요하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가족이란 말이 한자로는 “식구”라고 하는 데, “같은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 의미다. 하나 되는 방법이다.
교육적으로도 중요하다. 유아기 때 아이는 가족끼리 같은 식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서 언어를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 간에 식사를 같이 한 자녀들은 학교에 가서도 학업 성취도가 뛰어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는 가정에서 식사 시간이 많을수록 우울증 발생율이나 자살율이 떨어지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고 한다.
3)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이런 것이 아니다. 이들이 양의 피를 바르고, 고기를 먹을 때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
400년 저주가 끝나고,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새 역사가 시작되고, 성령으로 통하는 가족이 되는 것이다. ① 가정과 가문마다 계속 되는 문제와 고통들이 있다. 완전히 소통이 단절된 가정도 있을 수 있다.
육신의 질병과 정신 문제, 각종 장애로 올 수도 있고, 가정 불화, 이혼 같은 문제로 올 수 있고, 폭력 마약 도박 같은 중독이나 여러 가지 범죄로 나타날 수도 있다. 무능, 가난, 빚 같은 경제 문제로 올 수도 있다.
② 분명히 그 배후에는 실패하게 하는 영적인 요인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12절에 보면 이 양의 피를 바르고, 고기를 먹을 때에 애굽의 처음 난 것들과 애굽의 모든 귀신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개인, 가정, 가문, 온 땅에 덮혀 있는 이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요일3:8, 행10:38)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이 영적 문제가 끝나고, 실패한 것 까지도 축복으로 바뀌는 시작이 된 것이다.
③ 문제가 계속 되는가? 그리스도 바라보고, 흔들리지 말고, 영적싸움하라. 애굽 군대가 홍해까지 따라오나 끝난다
-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반드시 후대가 기억하고 붙잡게 만들라고 했다. 절대 사명이다.
1) 모든 부모의 언약 전달에 대한 사명이다. 생명 걸고 해야 한다. 축복을 전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25-26절에 이스라엘이 마침내 가나안에 가면 그 이후의 후대들이(손자)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물을 것이라고 했다. 반드시 답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인 문제가 뭐며, 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지에 대한 답이다.
2) 어떻게 하면 내 자녀에게 영적 문제를 알게 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도록 도울 것인가를 고민하라.
내 아픔을 통해서도 솔직하게 말해주라. 그리고 다른 거 못해 주어도 영적인 모델이 되어 주라. 뒤에서 본다.
① 내 자신이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내고, 정말 생명 다해 그 분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게 해주라(신6:4-5)
② 기도 속에서 내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영적 싸움을 계속 하라.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고, 내 가정과 자녀를 속이고 훼방하는 흑암을 꺽으며 기도하라. 기도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마12:28)
사무엘 같이 축복받고, 쓰임 받는 자녀를 원하는가? 한나 같은 절대 사명 붙잡고, 기도로 도전하라(삼상1:27)
③ 내가 깨닫고 체험하는 메시지를 하나씩 나누어보라(포럼). 신6:6-9에 말씀을 먼저 내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전달하되 손목, 미간, 문설주, 바깥 문까지 기록하라는 말이 그 말이다. 데코레이션을 잘 하라는 말이 아니다.
- 이제는 내 가정이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가정으로 쓰임 받도록 드리라는 것이다. 절대 헌신이다.
1) 이 유월절 만찬에 이방인과 불신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여셨다. 이것이 모든 민족 살리는 전도다.
어떻게 하냐? 46절에 보면 이 하나님 백성의 축복 속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할례(세례)를 받고, 양의 피를 바른 “한 집”으로 오게 해서 그 집에서 같이 만찬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미션홈이고, 지교회다.
2) 내 집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것이다. 혼자 사는 여인의 집에서도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브리스가 아굴라의 집은 부부가 헌신한 모델이다(고전16:19, 고린도교회의 시작). 루디아의 집과(행16:15, 빌립보교회의 시작), 눔바의 집은(골4:15, 골로새교회의 시작) 혼자 사는 여인의 집이 쓰임 받은 모델이다.
가정예배부터 시작하라. 이렇게 전 지역에 그리스도 깃발을 꽂아야 흑암이 무너지고, 미국 복음화가 가능해진다
결론-이 땅의 영적 문제를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그리스도의 절대 목표를 잡으라. 그것이 근본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나의 가정이 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 속에 쓰임 받고, 절대 응답, 절대 헌신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5) -나의 가정을 새롭게(출12:1-12) 1/31/2016 January 31,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4) -나의 교회를 새롭게(행1:12-14) 1/24/2016
계12:17에 가보면 마지막 때에 사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해 올 것이라고 했다.
이미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교회가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힘을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단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어려움이나 핍박은 아니다. 그때 교회는 더 강해진다.
첫째는 교회 안에 갈등을 갖고 자꾸 싸우도록 이간질을 할 것이다. 원래 이것이 마귀 전문 사역이다. 이간질하고 가르는 자다. 싸우는 교회를 보라. 엄청난 영적 문제인데 그것을 모르고 사람끼리 싸우고 법정까지 간다.
가정에서도 싸우는 것은 무조건 영적문제인 줄 알아야 한다. 싸워야 더 친해지고, 갈등을 해결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상처들이 남는다. 물론 그것이 사단이었다는 것만 깨달으면 싸움도 끝나고, 상처도 뛰어넘을 수 있다.
둘째는 어떻게 해서든지 못 모이게 하는 것이다.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하면서 힘을 얻는 그 축복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그래 마지막 때에 사단은 정신없이 바쁘게 하고, 반대로 스스로 사람들과 단절하고 외롭게 만든다.
셋째는 교회 와서도 은혜 받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뭐겠는가? 말씀이 안 들어오고, 못 깨닫게 하는 것이다.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말씀 깨달으면 모든 것이 바뀐다. 죽을 상황에서도 살아난다(겔37장)
네째는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 말씀을 들어도 영적인 사실을 못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를 못 누리게 한다.
사단은 하나만 두려워한다(마16:16-19). 교회의 프로그램, 친교, 봉사 다 좋다. 그러나 그리스도 놓치면 무너진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 우리 개인과 가문과 이 땅의 모든 저주를 해결한 것이다(제사장). 부활해서 사단의 권세를 깨신 것이다(왕). 그리고 임마누엘로 함께 하셔서 내 평생과 영원한 길이 되신 것이다(선지자)
지금 사단은 전 세계 교회를 종교 통합, 다원주의로 이끌면서 이 그리스도만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 교회가 뭐하는 곳이냐?
이 “오직의 그리스도”를 선포해서 저주, 운명, 영적 문제에 짓눌리고 죽어가고 있는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위해 준비 된 곳이다.
1) 이 축복을 위해서 먼저 내가 용기와 위로를 얻어야 하는 자리다. 그래서 교회는 영적 가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힘을 얻는 곳이다. 정말 피곤하고 지칠 때 집에 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성도는 예배 속에서 힘을 얻고, 친교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한다(히10:24-25)
2) 이 축복을 위해 내가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자리다.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중요한 응답 받기 어렵다.
무엇보다도 늘 사단의 통로가 된다. 내가 나를 지킬 만큼 성장해 있지 않으니 사단은 계속 공격해온다.
주일에 예배 드리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 훈련 받으라. 특히 부모들은 내 자녀들이 훈련받는 주일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평생을 좌우하는 각인과 뿌리와 체질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3) 모든 민족이 하나 되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며(막11:17), 힘을 얻고,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 자리다.
교회는 내 민족끼리만 모이는 단체가 아니다. 모든 민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아버지 안에서 하나가 되고(엡4:4-6), 함께 기도하고, 세상으로 가서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다(다민족 사역은 교회의 기본) 모든 민족이 한 가족이 되는 비밀, 그것이 교회다. 그리고 함께 모여 기도할 때만 세상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 어떻게 교회를 새롭게 할 것인가?
1) 교회의 근본부터 이해되어야 한다. 사실은 그것이 복음의 축복이다.
①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원래 교회는 하나님이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신 자(“에클레시아”)들을 의미한다.
“이 교회는 수준이 낮고, 인재도 없다”고 하는 사람은 교회가 뭔지를 모르는 것이다. 교회의 수준은 딱 하나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곳이다. 그 자체로 어마어마하다. 이것을 정말로 알 때만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진정으로 하나될수 있다. 장군과 노예가 하나 되고, 모든 민족이 하나된 것이다 ②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서 자녀 삼으시고, 그 각자를 성전으로 삼고(고전3:16), 그들이 모이게 한 것이다.
우리가 부족하고, 실패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교회가 왜 이래?” 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왜 이래, 하나님이 이거 밖에 안 돼?”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함께 하고, 우리를 통해 흑암 덮힌 현장에 하나님 나라(마12:28)를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그 절대 목표 속에 나를 축복하시고, 우리 교회를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2) 이 교회를 정말로 이해한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중요하다.
① 그 한 사람의 기도가 교회를 바꾼다.
느헤미야의 주인공 느헤미야를 아는가? 나라가 망해 포로로 끌려갔고, 페르시아 왕의 술 심부름을 하는 자였다.
어느날 무너진 예루살렘 성과 황폐해진 성전 소식을 듣고, 혼자서 울며 금식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은 왕을 움직여 그를 이스라엘의 총독으로 세워 그 무너진 성전을 세우게 만든다. 이런 한 사림이면 된다는 것이다.
②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팀이 되어 기도하면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의 마가 다락방 교회다.
이름도 없는 자들이 모여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을 언약으로 잡고 집중으로 기도한 것이다.
행13:1-3에는 5명의 다민족이 팀이 되어 기도하고 금식하다가 바울과 바나바 같은 최초의 선교사도 파송한 것이다. 이번에 선교위원회는 꼭 팀을 짜서 서로 모여 각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3)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의 절대적 역사가 일어난다. “절대”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쓰는 단어다.
① 하나님 절대 능력을 체험한 것이다. 불같은 바람 같은 성령의 능력이 각 사람에 임하면서 개인이 바뀐 것이다.
불과 40일 전에 자리 싸움이나 하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두려워서 다 도망갔던 사람들이다.
② 하나님의 절대 비전이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이 열린 것이다. 이래야 하나님과 통한다.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하나님의 비전이 보인 것이다. 15개국에서 온 다민족이 보인 것이다.
우리는 미국 50개주에 복음 운동하는 목회자와 중직자 세우는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어메리칸 인디안까지)
③ 이후에 실제로 하나님의 절대적 시스템이 세워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3천 제자이고, 지교회의 축복이다.
날마다 성전과 집에서 모였고, 그 곳이 교회가 된 것이다. 이것이 일심, 전심, 지속이다.
오직 그리스도 붙잡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절대 능력 속으로 들어가고(일심). 하나님과 통하며 세계복음화라는 절대 비전을 본 것이다(전심). 흔들리지 않고 가니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가 된다. 그것이 지교회다(지속).
결론-하나님이 우리 인생 속에 새일을 행하시기를 바란다. 그것을 위해 참된 교회 축복을 꼭 회복하기를 축원한다
나의 교회를 새롭게(행1:12-14) 1/24/2016 January 24,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 -나의 선교를 새롭게(행13:1-3) 1/17/2016
오늘은 2016년 새해의 첫 번째 세계 선교를 위한 헌신예배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이자 우리에게는 절대 천명인 세계복음화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일단 만일에 선교가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다. 무슨 말인가? 누군가가 선교하지 않았더라면 2천년전의 유대 땅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았겠는가?(롬10:13-15)
만일에 선교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다. 지금 엄청나게 전도가 되고 있는 중국도 마찬가지다.
불과 60여년 전에 한국은 나라를 뺏기고, 가난, 질병, 무지, 전쟁으로 완전히 희망을 잃어버린 나라였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그 희망이 없던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죽었다. 그런 나라가 지금은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번에 전 세계의 선교사와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선교대회로 모이는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다.
- 성경에는 세가지 종류의 선교가 있었다.
1) 억지로 간 선교다. 구약의 요나서에 나오는 요나의 선교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라는 나라에 망하기 전에 하나님이 요나라는 선지자를 불러 가서 그 타락하고 악한 자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고 했다. 요나는 그것이 싫었다. 그냥 망하게 두지 왜 살게 만드냐는 것이다
그래서 도망가다가 바다에 빠져 죽다 살아나 억지로 가서 전도를 했다. 일부의 사람이 돌아왔고 그렇게 끝난다. 문제는 그로부터 몇십년 뒤에 이스라엘이 이 악한 앗수르(니느웨는 수도)에게 멸망한다. 만일에 요나가 제대로 선교를 해서 앗수르 족속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되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선교는 내가 살고, 한 민족과 나라까지 살리는 길이다(마24:14). IS 테러를 진정으로 막는 길도 이것이다.
2) 문제 고통 실패를 겪다가 늦게 깨달아서 하는 선교다.
성경에 이스라엘이 전부 포로로 끌려가서 선교를 한다. 흩어진 자리에서 열방과 열왕을 살리라는 것이다(사60:1-3, 62:10). 아브라함을 택할 때부터 “너로 인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창12:3).
못 깨닫고 자기들만 생각하고 사니까 축복은커녕 억지로 흩어져서 살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이 “디아스포라”다.
심지어는 초대 교회 때에도 핍박을 받아 흩어져서 세워진 것이 안디옥 교회다(행11:19-21). 한마음 교회도 그렇게 세워졌다. 그렇게라도 깨닫고 하나님과 방향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 것이다.
3)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받다가 정확하게 인도를 받는 선교다. 이 정도 되어야 세계 복음화 한다.
본문의 안디옥 교회가 하나님께 응답과 축복을 받다가 다민족 지도자 5명이 팀이 될 정도로 인도를 받는다.
심지어는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지시를 따라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할 정도가 된다.
이 안디옥 교회가 세계 선교의 사실상의 시작이다. 아시아, 유럽을 거쳐 로마까지 살린다. 하나님이 정말로 축복하셨다. 그 축복 받은 증인들의 이름이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것이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우리 교회의 지난 20년을 축복하셨다. 이제 새로운 20년을 가면서 정말로 새롭게 할 것이 바로 이 선교다.
- 그렇다면 도대체 선교가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창조한 이 땅과 모든 족속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절대 목표이고, 절대 계획이다.
그래서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 후에야 끝이 온다(마24:14)고“ 했고,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마28:18-20)고 한 것이다.
2) 이 모든 민족 살리는 일을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① 모든 민족의 문제가 다 다른 것 같지만 같다. 창3장에서 시작된 영적인 문제다. 한 사람 아담 때문에 죄와 저주가 세상에 들어 왔고(롬5:12), 그 위에서 사단은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요14:30). 세상을 짓누르고 있다(행10:38). 그래서 온 땅에 가난, 타락, 전쟁, 정신문제, 저주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② 이 그리스도로 내가 답을 얻고 나면 반드시 증거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가서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행1:8)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가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 결론을 붙잡고 가라.
3) 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내 인생의 절대 목표가 되고, 우리 가정, 우리 교회의 절대 목표가 되게 하면 된다.
내가 왜 공부하냐?, 내가 왜 돈을 버냐? 내가 왜 사업을 하냐? 거기서 증인이 되고, 나중에는 땅끝까지 가서 전도하고 선교하려고 하면 된다. 내가 선교사로 가든지, 선교사를 지원하는 식주인이 되든지 하면 된다.
그것이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정복하고, 세상을 살리는 자의 삶이다. 그것이 선교다.
세상을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나의 절대 목표가 된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축복하시겠는가?
- 이제 나의 선교를 찾아내면 된다.
1) 지금 나의 모든 만남이 선교가 되게 하라. 특히 전 세계 모든 민족이 모인 미국은 선교지 중에 선교지다.
다민족 한 사람, 한 친구를 사귀면 그가 그 나라를 살릴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복음으로 도와주어 보라.
우리 교회의 다민족 사역자들은 전부 그렇게 세워진 것이다. 처음부터 사역자가 되었던 것은 아니다.
사업도 다민족을 상대로 하고, 그들을 전부 선교 대상자로 가슴에 품어보라. 우리 각자는 내 현장의 선교사다.
2) 항상 선교 헌금을 계획해서 하나님의 절대 목표, 절대 계획 속에 동참해라.
① 우리의 헌금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이 내가 누릴 축복의 씨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고후9:6-8). 특히 어릴 때 선교와 선교 헌금을 가르치면 세계를 품는 교육이 된다.
② 하나님은 도네이션을 원하지 않는다. 모든 헌금이 나의 믿음의 고백이고 헌신이다(십일조는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 고백, 감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믿음, 선교 헌금은 하나님이 나를 세계복음화에 쓰실 것을 믿는 믿음, 건축 헌금은 예배와 후대 교육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헌신)
3) 선교를 위한 팀을 만들고 기도를 시작하라. 본문의 다민족이 팀이 되어 거기서 선교사를 보낸 것과 같다. 선교위원회에서는 선교에 작정한 분들을 팀으로 묶어서 계속 선교사들의 정보를 주고, 기도하도록 만들어주라. 거기서 바울과 디모데 같은 시대적인 선교사가 나올 수도 있다. 여기서 미래의 렘넌트 선교사도 키워야 한다.
결론-우리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도 우리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이 땅의 모든 영적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정복하고, 세상을 살리는 선교에 쓰임받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 -나의 선교를 새롭게(행13:1-3) 1/17/2016 January 17, 2016
지난 주에 “나의 다락방부터 새롭게”라는 말씀을 가지고 한 해를 출발했다. 두가지 의미가 있었다.
첫째는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응답과 축복에 대해 집중해 보라는 것이다. 복음 가진 자가 누린 성령의 축복이다. 둘째는 그 축복을 내 것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정말로 회복할 것이 있다. 기도 회복이다.
우리가 영적 사실을 알고 기도할 때만 나를 갈등하게하고, 실패하게 하는 잘못된 각인, 뿌리, 습관이 바뀐다.
우리는 너무 틀린 거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어 문제인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사단이 각인시켜 놓은 것이다.
이스라엘의 400년 노예 근성을 누가 심어놓은 것인가? 불평, 원망, 불신앙, 이게 단순한 상처가 아니다(고전10:9)
한쪽으로는 너무 세상 기준으로 각인되어 있고(물질주의, 성공주의), 다른 쪽으로는 내 기준, 필요, 욕심에 잡혔다.
날 인정해주지 않고, 내 필요를 채워주지 않는다는 것이다(딤후4:3) 그래서 모든 관계가 무너진다.
복음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 인생의 결론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단, 저주, 운명, 지옥까지 끝내셨다.
이제는 흔들리고 불평하고 시험 들며 살면 안 된다. 모든 것을 누려야 한다. 문제도 누리라. 그래야 흑암이 꺽인다.
그 중에 정말 누려야 할 축복이 뭐냐? 만남의 축복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누림이다.
이것을 복음 안에서 새롭게 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이 “나의 만남이 새롭게”이다. 세가지 만남이 있다.
1. 일단 기본적인 것이 있다. 모든 만남을 축복이 되게 해야 한다.
가까운 만남들이 있다. 그것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고, 낙심되기도 한다.
1) 부부를 포함한 가족 관계다. 가장 가깝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관계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전9:9)
① 부부 관계나 가족 관계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거리 두고, 상처로 살면서 다른 데서(교회) 힘을 얻으려고 한다.
불신자 가족이라도 그들이 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섬기고 도와주라. 돈으로 하는 것 아니다.
정말로 기도하면서 마음이 전달되게 하라. 작은 것도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서 해보라. 가족복음화의 키다.
② 어떤 부부는 중직자이면서도 너무 육신적으로 잘 맞고 의지해서 아나니아 삽비라(행5장)처럼 되는 가족도 있다.
이익 문제나 갈등 앞에서 하나님 뜻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정도 되어야 한다. 평상시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
2) 학교나 직장, 사업체에서의 세상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① 물론 그들은 나를 지켜 볼 것이다.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책임감 있고, 희생하는 사람인지를 본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전도의 큰 문이 될 것이다. 노예 요셉을 주인이 인정하고, 감옥의 간수에게 사랑을 받을 정도였다.
② 자기는 안 믿으면서 믿을 사람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혹시 안 믿더라도 불신자가 나의 중요한 인생 시스템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대학을 가거나 더 좋은 직장을 얻어야 할 때, 위기를 당했을 때도 추천서가 중요하다)
바울은 자기가 만난 모든 사람, 특히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나의 추천서라고 했다(고후3:1-2)
2.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쓴뿌리 같은 사람, 핍박자도 있고, 십자가 같은 사람(마16:24)도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뛰어넘는 정도가 아니라 이것도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1) 악한 도구로 쓰여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 자신은 슬픈 일이고, 비참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이고(잠16:4), 내게는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다윗을 그렇게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 결국 비참하게 죽는다. 그러나 다윗은 거기서 왕의 훈련을 받은 것이다. 그 아픈 시간에 하나님만 나의 오직이 되게 만들었고(시62:1-2), 모든 것을 수용할 리더의 그릇을 만든 것이다.
유다는 나지 않으면 좋을 뻔 했다고 했다(막14:21).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의 역사를 이룬 것이다(요13:31)
2) 잠시 못 깨달아서 실패하고 악한 일에 쓰여졌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중요하게 쓰실 사람들이 있다.
악한 일을 위해 쓰여지는 사람은 불쌍히 여기는 기도를 해야 하지만 이런 사람은 미래를 보며 기도하는 것이다.
① 핍박자 사울이 왜 다메섹에서 뒤집어졌을까? 거기에 사울을 바울로 세울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이다.
복음의 눈으로 사람을 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이 하나님 앞에 쓰여지도록 도울 수 있는 제자였다.
② 주인의 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감옥에 간 오네시모가 주의 종이 된다. 그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난 것이다. 바울이 감옥에서 이 오네시모를 만나 복음을 주고, 그 주인인 빌레몬을 설득하면서 제자로 양육한 것이다.
사람의 당장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도와보라. 그러다 바울, 오네시모 같은 제자도 서는 것이다.
3. 반드시 누려야 할 결론적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요 우리의 천명인 세계복음화을 위해서 평생 같이 가야 할 제자와의 만남이다(마28:19)
1) 그 제자들이 내 인생 속에 함께 가는 팀이 될 때 절대적인 응답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님에게도 그런 팀이 있었고(12사도와 70인), 베드로에게도(다비다), 바울에게도 그런 팀이 있었다(롬16장).
2) 이 평생의 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가? 그 축복으로 세상을 바꾸고, 평생의 축복을 같이 누리다 가는 것이다.
불신자도 내가 누구와 팀이 되어 있으며, 어떤 사람들과 같이 가느냐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성공자의 특징)
① 팀은 질서는 있으나 상하 권력 관계가 아니다. 누가 제일 높으냐, 힘이 있냐는 팀이 아니고, 권력 관계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발을 닦아주고,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어주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요13:5-15)
②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시험 드는 사람은 교인이지 제자는 아니다. 이런 사람은 찾아서 도와야 한다.
어느날 이제는 내가 도울 일이 뭔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팀이 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중직자요 제자다.
3) 팀의 축복을 누리려면 내 자신이 먼저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라. 제자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마16:24-25)
①“자기를 부인하라”고 했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 기준, 내 주장, 내 핑계가 없다(믿음의 역사)
②“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다.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을 따라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사랑의 수고).
왜 십자가라는 표현을 했냐? 내가 원하지 않지만 아버지의 뜻이라면 따르겠다는 결단을 의미한다(마26:39)
그 일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처럼 자존심 상하고 희생이 따르는 정도 아니다. 생명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③“나를 쫒으라”고 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소망의 인내)
대부분 주님 따라가지 않는다. 자기 이익과 필요를 따라 간다. 그러다가 팀의 축복을 놓치고, 자기 길을 간다.
유다도 자기 길을 간 것이고, 바나바도 자기 길을 간 것이고(행15:39), 데마도 자기 길을 간 것이다(딤후4:10).
결론-올해 최고의 제자의 만남과 팀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 축복을 위해 나 자신부터 준비되기를 축원한다. 나의 만남이 새롭게.pdf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 -나의 만남이 새롭게(행13:1-3) 행13:1-3
새해의 첫 주일이다. 여러 가지 기도 제목과 새해를 향한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리라고 믿는다. 잠언16:9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라고 했다. 꼭 올해도 이거 붙잡고 가라.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절대 능력이요, 절대 목표인 복음 안에 있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은 절대 축복 속에 인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최고의 것을 내게 허락하실 것이다. 이 비밀을 구체화시키는 길이 다락방이다. 본문의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역사가 마침내 세계를 살린 것이다. 올해 교회의 “모든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응답”이 당연히 올 것이다. 그 다락방을 새로 시작하자는 것이다.
이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당연히 구원받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이들이 복음을 제대로 깨달았다는 것이다. 왜 구원받은 자가, 신자가 어려운가? 왜 끝없는 갈등이 계속 되는가? 지금 교회마다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복음이 뭔지를 모르고, 그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세가지 분명해야 한다.
1) 복음은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인 영적 문제 해결이다. 이 문제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목표다.
이것이 성경의 핵이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이유다.
① 성경의 시작이 뭔가? 하나님이 영적 세계를 창조하셨고(창1:1), 거기에 흑암 혼돈 공허가 있었다는 것이다(창1:2)
그 흑암, 혼돈, 공허를 만든 존재가 누구냐? 이사야 14:12-13에 원래 천사였으나 교만하여 타락한 영들이다. 그 흑암 세력(악령)이 세상에 들어와 첫 인생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것이다. 첫 인생이 그냥 죄 짓고 타락한 것이 아니다. 갈등하고, 실패하는 인생에게 반드시 알게 해주어야 한다.
② 창4장에 동생을 죽인 가인이 등장한다. 그냥 미워하다 죽인 것이 아니다. 살인의 영이 들어간 것이다(요8:44)
창6장의 네피림 시대에 사람들이 그냥 타락한 것이 아니다. 네피림은 “하늘에서 떨어진 자(계12:9)”, 곧 사단의 세력을 의미한다. 이것들이 가정과 가문을 파고 들었다. 가문의 대물림이 그래서 계속 되는 것이다(출20:4-5) 창11장의 바벨탑 사간은 무엇인가? 원래 마귀 전문성이다. 최고의 자리에 가서 자기 이름을 놓겠다는 것이다. 그 바벨탑이 귀신과 우상을 섬기는 신전이었다. 시대마다 이 바벨탑 운동이 강대국을 통해 계속 된다는 것이다. 이 시대 미국이 바벨탑이 될 것이냐, 하나님 쓰시는 거룩한 성이 될 것이냐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다.
③ 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요일3:8)
베드로가 3년을 예수님을 따라 다녀놓고 그 마귀에게 속아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것이다(눅22:31-32) 올해 꼭 내 문제, 갈등에서 이 사단에게 공격당하는 영적 문제 찾아내고, 영적 싸움해서 승리해야 한다.
2) 복음은 이 사단에게 속아 지은 죄(원죄, 조상죄, 자범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킨 것이다(롬8:1-2)
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율법의 저주를 다 끝내신 것이다(마5:17, 요19:30).
우리를 그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감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엡1:3-5, 롬8:15)
② 그 안에서 모든 사람, 민족이 하나가 된 것이다. 이거 모르면 율법으로 나도 눌리고, 남을 판단하고 짓누른다.
다민족 사역은 꿈도 못 꾼다. 서로의 차이(나이, 신분, 언어, 문화)로 갈등하다가 마귀만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3) 복음은 그 사단의 권세와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함께 하신 것이다(마1:23).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24시간(모든 문제, 환경에서),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계21:3의 천국) 그래서 무엇도 불신앙 하지 말고, 두려워 말고, 흔들리지 마라는 것이다. 그 분이 함께 하시면 끝난 것이다. 이 비밀을 가진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였다. 내 안에 이 복음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것이 다락방이다.
이 복음 깨달은 자들이 모여서 기도에 전부를 건 것이다. 그것이 다락방에서 한 일이다.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1) 복음이 완전히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10일을 집중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더 이상 마귀에게 속지 않도록 불신앙의 생각 바꾸어야 한다. 계속 복음을 들어서 무의식까지 각인시켜야 한다. 내 안의 쓴 뿌리(상처, 비난, 원망)를 버리고,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의 뿌리가 내리게 해야 한다. 인본주의 체질(눅9:46), 율법 체질(행11:2)을 버리고,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을 수용할 체질 만들어야 한다. 내 인생의 근본 DNA까지 바뀌는 것이다. 내 힘으로 안 된다. 기도 속에서 성령의 능력이 역사해야 한다.
2) 그리고 모든 나의 갈등, 문제,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기도 할 때만 그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인정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사도행전이 복음 가진 자가 전부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한 증거다(행3:1, 4:31, 6:6, 9:11, 10:9, 12:12, 13:2)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일, 만남, 지역, 교회에서)가 체험된 것이다. 그것이 행2장이후의 다락방의 열매다.
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 성공하는 정도가 아니다. 계속 시대를 살리는 응답으로 나타난 것이다(세계복음화)
1) 성령충만을 받으니 입이 열리고, 눈이 열린 것이다(4-8절).
남 얘기나 하고, 세상 얘기 잘 하는 입이 열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말하는 입이 열린 것이다(전도) 어떤 눈이 열리냐?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이 열린 것이다. 내가 가진 달란트를 보고 뭐를 도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과 약점을 보며 뭐를 도와주어야 하는지가 보이는 것이다(양육-개인화, 전문화, 제자화)
2) 그러면서 15개국에서 온 다민족을 본 것이다. 15개국이 열리기까지는 아직 우리의 다민족 사역은 시작이다.
내 학교에서, 특히 직장과 사업에서 다민족을 상대로 응답을 받으라. 그 눈의 열려야 제대로 응답 받는다
3) 이후에 3천 제자가 일어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고, 제자다. 복음과 전도에 생명 건 제자다.
① 한꺼번에 3천명이 모일 장소도 없었다. 조용히 예루살렘부터 전 지역에 다락방이 열린 것이다.
이 응답을 받으라. 내 집이 다락방이 되게 만들라. 46절에 날마다 성전에 모이고, 집에서 모인 것이다.
② 제자는 다 잃어버리고, 양보해도 된다(막10:29-30). 다른 사람을 도와줄 만큼 모든 경제 축복까지 다 주셨다.
올해는 새로운 지역에, 미주 전체 지역에 하나님이 문 열어주시는 대로 움직일 것이다.
결론-이것이 체험되기 시작하면 세가지 내 인생 결론이 나온다. 첫째 내가 무엇에 올인을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생명건 헌신). 둘째,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하나님 나라) 셋째는 미래의 분명한 확신이 온다(영원한 축복). 올해 어려워도 상관없다. 모든 것이 축복이 되게 할 것이다. 나의 내면에서부터 이 다락방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 가정, 사업, 직장에서도 이 다락방이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1) - 나의 다락방부터 새롭게(행1:12-14) 행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