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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실현 : 세가지 축복을 누리는 행복한 중직자(사55:3-5) 2/3/2019
오늘은 우리 교회에 새로운 중직자들이 세워지는 날이다. 중직자라는 말은 “중요한 직분을 맡은 자”라는 의미로만 붙잡으면 안 된다. 부담되고 짐이 될 수 있다. “중요한 축복을 누릴 사람”으로 붙잡아져야 한다. 그래야 주님의 교회를 섬기면서도 “행복한 중직자”, 중요한 일들을 하고도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다(고전15:10)
그런 면에서 오늘 제목이 “중직자가 누릴 세가지 축복”이다. 그러면 이 말씀이 중직자들만을 위한 것이냐?
본문에 약속하신 이 축복은 모든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언약이다.
3절에 “귀를 기울여 내게 와서 들으라”고 했다. 집중하고 붙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모두에게 세워지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 먼저는 다윗에게 주셨고,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이라는 것이다.
다윗은 제사장이 아니다. 오늘로 말하면 목회자가 아니고, 평신도요 중직자의 모델로 봐야 한다. 직업이 다양했다.
목자이기도 했고, 늘 전쟁터에서 싸운 군인이기도 했고, 정치인으로 왕으로까지 쓰여진 사람이다. 행13:22에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했다. 모든 성도들이 이 축복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참고할 만한 것은 하나님이 이 언약을 주시고 이루실 때는 이스라엘이 가장 어려울 때였다. 나라가 망하고, 다 포로로 끌려간 것이다. 여기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드시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이 언약을 놓쳐서 어려움도 당했고, 그 어려움 속에서 이 축복을 누릴 그릇을 만들게 하신 것이다.
- 세가지 실제적인 축복을 약속하셨다(4절).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누려야 할 결론적인 축복이다.
1) 증인의 축복이다.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다”고 했다. 행1:8에 그리스도께서 주신 바로 그 언약이다.
① 사람들이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보고 복음의 능력을 볼 정도로 축복받고 쓰임 받으면 된다.
다윗이 어느 정도 부족하고 연약했던 사람인 줄 아는가? 일단 그가 기름부음을 받을 때의 나이가 틴에어지 때 였다(삼상16:12-13). 사무엘이 방문할 때 공식적인 예배 행사에도 못 왔다. 나중에 골리앗이 다윗을 보고는 조 롱할 정도였다(삼상17:42). 어른들이 실수 하는 것이 이것이다. 어리다는 것이다. 실제로 가진 것도 없었다.
② 이 어리고 가진 것이 없는 다윗을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과 원수들과 후대와 세상이 보는 증인으로 세웠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나이가 어려도 상관없고, 늙어도 상관없고, 부족하고 실패했어도 상관없다.
2) 전도자의 축복이다. “내가 그를 만민의 인도자(Leader)로 세웠다”고 했다. 인도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① 어떤 그룹에서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다(보스와 리더의 차이점).
② 그 함께 가기 위해서 기다려주고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요13:14).
심지어는 나와 다른 사람, 원수하고도 같이 갈 수 있다(아브라함 링컨이 시대적인 지도자였던 이유)
③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을 미리 알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비전). 사실은 이것이 전도자의 축복이다.
불신자들이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가 깊어지는 데 그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모른다. 가정 과 자녀들에게 저주가 임하고, 영적 문제가 왔는데 해결하는 길을 모른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고 싶 은데 만나는 길을 모른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그 길을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
3) 영적 사령관의 축복이다. “내가 그를 명령자(Commander)로 세웠다”고 했다.
① 사령관은 단순한 계급이 아니다. 전쟁터에서 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것이다.
영적인 힘을 가지고, 그가 가는 곳에 모든 대적이 무너지는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체험하는 사람이다(마12:28).
② 이 세가지 축복을 누리는 사람은 어느 정도냐?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고, 응답이고, 증거다. 안 되는 일도 되어 지고, 막혔던 문도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통해 살아나는 것이다(5절)
- 하나님은 이 언약을 성취(실현)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훈련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새 틀, 새 그릇)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원죄, 가문의 문제, 상처, 무능, 사단, 지옥까지 끝난 것이다(요19:30)
다시 문제가 온다. 속지마라. 나를 치유하고, 강하게 하시고, 그릇 준비시키는 시간이다. 세가지 훈련하라.
1) 성령충만을 지속해서 누리는 훈련이다. 이것이 “기름부음”의 축복이다.
등잔은 있는 데 기름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마25장의 열 처녀의 비유)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전에 사무엘을 보내 먼저 기름을 부으신 이유가 이것이다(삼상16:13)
①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언약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세 전에 택하시고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엡1:13), 기름을 부으셨다고 했다(요일2:20).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실 자로 구별하셨다는 의미이다.
② 신분과 권세에 대한 언약이다. 벧전2:9에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고 했다.
③ 성령의 능력에 대한 언약이다. 예수님도 이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사역하셨다고 했다(행10:38)
우리가 무슨 힘으로 세상을 살리고, 바꿀 수 있냐? 성령의 능력(오력)으로 충만하고, 채워지도록 기도해라.
깊은 기도를 훈련하라. 깊은 기도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구하는 기도이다(고전2:10). 그것이 성령의 능력을 구 하는 기도다(눅11:13). 사실은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구하는 솔직한 기도이다(고후12:8-10)
2)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체험하는 훈련이다.
①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본격적으로 이 훈련이 시작된 것이다. 성령충만을 누리면서 하는 훈련이다.
평상시에, 새벽에, 한 밤중에, 특히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에 이 오직의 고백을 한 것이다(시18, 시23, 시62편)
사실은 이것이 영적 써밋의 훈련이었다. 그 힘을 얻고 나니 작은 일을 해도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② 이 역사를 체험하면서 계속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모든 사람, 모든 민족, 모든 나라 살리는 세계복음화)
3) 미래를 준비하는 훈련이다. CVDIP라는 말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다윗이 그렇게도 하고자 했던 미래가 있었다. 성전 건축을 향한 꿈이었다. 단순한 외형적 건물이 아니었다.
① 모든 민족을 살리는 꿈이었다. 하나님의 소원이었다. 왕이 되기 전에 가진 꿈이었고 비전이었다(시57:9-11)
실제로 성전에는 “이방인의 뜰”이라는 장소가 만들어져 누구든지 와서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막11:17)
②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하고 훈련시키는 꿈이었다. 성전이 후대를 훈련시키는 장소였다(눅2:42)
빈 예배당이라도 찾아서 곳곳마다 후대를 위한 성전과 RUTC를 세워야 하는 이유다.
③ 다윗에게 성전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었다. 중직자들과 모든 성도들의 헌신이 이 마음에서 시작되기 를 바란다. 그리고 이 땅에서가 아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에 영원한 영광과 면류관이 되기를 바란다.
결론-행복한 중직자, 그래서 237개국 살리고, 다민족, 렘넌트 시대를 여는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중직자,
모든 성도, 모든 렘넌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실현 : 세가지 축복을 누리는 행복한 중직자(사55:3-5) 2/3/2019 February 3, 2019
제1,2,3 RUTC 실현 : 세계 살릴 축복을 누릴 선교의 틀(사54:1-3) 1/27/2019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세계 선교를 위한 헌신예배를 드리는 주일이다. 영국에 침례교 선교회(Baptist Mission Society)라는 선교 단체를 만들고, 그 자신이 먼저 인도 선교사로 파송된 윌리암 캐리가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그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 세계를 살리고, 237개국 모든 민족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 지난 23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로 축복하셨다. 올해 우리는 더 위대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 일단 분명한 결론부터 잡으라. 선교 속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담겨 있고, 평생 이 축복 누리다 가야 한다.
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다. 나를 살려서 세상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방법이다
행1:8대로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를 정말 축복해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학업, 기능, 직업, 경제, 건강까지)
이 분명한 이유 때문에 우리의 모든 눈물과 고통, 실패까지도 하나님은 전부 증거로, 축복으로 바꾸셔야 한다.
2)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하나님 자녀가 어려움을 자꾸 당하는 이유도 사실은 이 결론을 놓치고 살기 때문이다.
①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할 때부터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전도하고 선교해서 그들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창20:17-18, 21:22, 23:6)
그러나 그 후손들은 늘 자기들 밖에 몰랐다. 선민의식, 민족주의, 개인주의의 틀에 묶여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늘 전쟁하고, 늘 패배하고 산 모습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니다.
② 대표적인 사건이 요나의 실패였다. 하나님은 앗수르 나라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요나는 자기 기준을 가지고 못 가겠다는 것이다. 물 속에 들어가 실컷 고생하고, 억지로 가서 조금 전도했다.
만일에 이 요나가 제대로 선교를 했다면 훗날 이 앗수르 족속이 이스라엘을 짓밟는 일은 없었을지 모른다.
사람이 자기가 얼마나 중요하게 축복받고 쓰임받을 사람인지를 모르면 깨달을 때까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③ 초대 교회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인이 될 거라고 했는데, 안 간 것이다.
안 가고, 눌러 앉아 있으니까 하나님이 핍박을 통해 사마리아로(행8:4), 안디옥으로(행11:19) 보낸 것이다.
그 흩어진 자들 중에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자들을 통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고, 우리도 구원 받은 것이다.
- 어떻게 이 세계복음화의 축복과 응답을 내 것으로 누릴까? 이 축복을 누릴 틀을 만들라는 것이다(CVDIP)
1) 내 안에 그 축복을 누릴 선교의 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그 축복의 시작이 되라는 것이다.
윌리암 캐리라는 사람이 원래 구두 수선공이었다. 그가 어느날 자기 안에 이 CVDIP를 시작한 것이다.
그가 강하게 은혜를 받고, 늘 붙잡았던 말씀이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이다.
① 말씀 속에서 언약을 잡은 것이다(Covenant).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이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나와 내 후손을 축복해 이렇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마28:18-20, 행1:8)
② 그 말씀이 성취될 미래와 축복를 미리 보는 것이 비전이다(Vision). 그 미리 보는 것이 믿음이다(히11:1)
왜 힘들고, 갈등이 많냐? 늘 당장 어려운 환경, 현실만 보지 언약 속에 있는 미래를 보지 못해서 그렇다.
1절에 나라가 망하고 사람이 죽어나가 아이가 없고, 홀로 된 여인이라도 노래하고 외쳐 노래하라는 것이다.
지금 노래하고, 찬송할 환경, 현실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홀로 된 여인을 통해서도 세계 살 리는 일을 할 수 있다(다른 일, 나만의 일, 제3의 일). 미리 보고, 미리 기뻐하고, 미리 감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한 나의 진짜 미래(Fact)를 보며 믿음 회복하고, 감사할 때, 그 때 마귀도 떠나는 것이다.
③ 이제는 내 안에 꿈을 꾸라는 것이다(Dream).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 시작해보라(요엘2:28)
우리가 하나님이 준비한 나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가지고, 꿈을 꿀 때 내 뇌도 살아나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엄마를 잃고 외로운 요셉이 이 꿈을 꾼 것이다(창37:5). 쫒겨 다니던 다윗이 이 꿈을 꾼 것이다(시57:11).
구두 수선공 윌리암 캐리가 이 꿈을 꾸었다. 너무 가난해서 헌금할 수 없었던 리빙스톤이 이 꿈을 꾼 것이다.
④ 하나님은 우리 안에 그림을 그리게 하신다(Image).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고 방향을 맞추고 가는 데, 조금씩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분명한 것이 보인다.
⑤ 내가 무엇을 놓고 도전해야 하는 지 할 일이 보인다(Practice).
내가 해야 할 공부가 보이고, 지금 하는 일에서 도전할 수 밖에 없는 문이 열리는 것이다.
2) 우리 교회 안에 함께 이 선교의 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절대로 하나님 원하시는 것 외에 다른 것 하는 교회되면 안 된다.
①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이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3절)
“좌우로 퍼진다”, 전도 운동, 지교회 운동, 선교 운동이다. “네 자손이 열방을 얻으며”, 우리 후대들이 237개국 살리는 제자로 자라게 하라는 것이다. 렘넌트 운동이다.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치유 사역이다. 오직 그리스도 선포하고,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 일을 하는 곳이 교회이다.
② 이 틀(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2절에 우리 교회의 CVDIP가 있다.
네 장막터를 넓히고(언약), 네 처소의 휘장을 넓히고(비전), 움츠리지 말고(꿈), 너의 줄을 길게 하고(이미지),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니라(실천). 이 축복을 받아 우리 교회에 성전과 RUTC가 세워지고, 다민족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렘넌트들이 훈련되어졌다. 이제 더 크고 견고한 축복과 응답을 바라보며 제2의 시작을 하는 것이다.
3) 세계 각 나라에 실제적인 이 축복의 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① 우리가 지원하는 모든 선교사들이 각 나라에 이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함께 받을 축복이다
②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들이 계속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의료 선교팀, 군 선교팀을 비롯해서 계속 일어나야 한다.
③ 렘넌트 중에서 목회자 선교사들이 나와야 한다(한국을 살린 초창기 선교사 토마스, 아펜젤러, 언더우드)
결론-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결론이고, 우리 인생의 결론이다. 땅끝까지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도록 우리 각자를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오늘의 헌신예배가 그 축복을 위해 더 크고 넓고 틀을 만드는 시작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실현 : 세계 살릴 축복을 누릴 선교의 틀(사54:1-3) 1/27/2019 January 27, 2019
제1,2,3 RUTC 실현 : 상처, 실패, 무능의 틀을 깬 모세(출3:5-12) 1/20/2019
많은 사람이 심지어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조차 이 세가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 세가지가 불신앙에 빠지게 하는 쓴 뿌리가 되어 늘 갈등한다. 응답 받기 어렵고, 세계복음화는 남의 얘기다.
어떤 사람은 원래 머리도 좋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어느날 여기에 빠져서 우울증, 성격장애, 중독, 정신문제까지 빠져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본문의 모세가 그랬던 것이다. 원래 레위지파 부모를 통해 태어났다(출2:1). 태어날 때부터 준수했다고 했다(출2:2)
애굽 왕궁에서 최고의 공부를 했다(행7:22). 그런 모세가 어느날 무너져 실패자, 무능자로 살 게 된 것이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드니까 이 상처, 실패, 무능이 틀이 되어서 거기에 묶여 하루하루를 사는 인생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세를 여기서 빠져 나오게 하신다. 그리고 모세를 쓰신 것이다. 이 축복이 내게 임하기를 바란다.
- 일단 내 문제와 갈등을 통해서 정말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내 모습을 진실하게 보라.
내 문제와 갈등 속에 그리스도만 해결할 수 있는 무서운 영적 문제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라는 것이다.
1) 하나님이 모세에게 찾아와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했다(5절)
① 물론 지금 모세가 선 곳이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을 가기 전에 십계명을 받는 자리다.
이 말은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놓고 진짜 버려야 할 것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② 그 버려야 할 것이 단순한 실패, 부정적인 생각들, 무능한 내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그것이 내 안에 습관이 되고, 틀이 되어서 자꾸 실패하면서도 계속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심지어는 마치 신발과 같아서 그렇게 사는 것이 더 익숙하고 오히려 편하다. 그래서 이렇게 살다 말지 한다.
그것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오래된 것이다. 습관과 체질이 된 것이다. 그 배후에 계속 우리를 실패하게 하고, 그것을 즐기면서 치명적인 문제가 되게 하는 사단의 역사가 있었다. 그것을 영적인 문제라고 한다.
③ 일단 나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내 안에 만들어진 사단의 틀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한 것이다. 그 사단이 만든 틀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신을 신어야 하기 때문이다.
2) 사단이 이 세가지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우리를 가두고 있는 지를 보라.
① 상처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상처를 안고, 거기에 잡혀 산다.
나는 상처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부모에게, 형제에게,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에게도 상처받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숨은 상처 속에 있는 줄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고, 세월이 지나니 잊혀진 사람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상처를 받을 그때 바로 답을 얻고, 해결하지 못하면 세월이 지나서 잊었어도 잊은 것이 아니다.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남아서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된다. 그것이 나중에 영적 문제와 질병이 된다.
나는 절대로 남에게 상처를 주며 살지 않겠다고 해놓고 더 큰 상처를 주며 산다. 그렇게 만드는 자가 사단이다.
② 실패다. 여러 가지 실패의 이유가 있다. 분명한 것은 그때 답을 얻고 해결 못하면 치명적인 영적 문제가 된다.
내 욕심이나 숨은 분노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이 자기 백성을 치는 것을 보고, 아무도 없을 때 그를 죽여 모래에 감춘 것이다(출2:12). 이것이 드러났고, 이후에 평생 도망자로 숨어 산 것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평생 치명적인 장애가 되어 있는 사람들도 있다.
③ 상처와 실패가 쓴 뿌리가 되고, 내 안에 틀이 되어 버리면 나중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무능자가 된다 .
-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언제,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1) 결론부터 잡으라. 하나님의 결론이고, 내 인생의 결론이고, 복음의 결론이다.
분명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포기해도 하나님은 치유하실 수 있고(사61:1), 반드시 그를 증인으로 세워 자기 같은 사람을 살리게 하신다는 것이다(행1:8). 이 복음의 결론은 놓치면 안 된다.
2) 언제 치유하시는가? 물론 하나님의 시간표이다(전3:1, 사60:22, 행1:7)
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내 문제에서 빠져 나올려고만 애쓸 때는 하나님 시간표가 아니다. 대부분 그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천명, 소명, 사명)을 발견할 때이다.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서 나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진 자들을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살려서 나를 통해 나 같은 자들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②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 말씀을 먼저 하신 것이다(출3:8-10).
모세가 40년의 자기 아픔을 통해 400년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게 만든 것이다. 애굽의 왕자로 있을 때는 단 한 명도 못 살렸다. 도우려고는 했으나 진짜 답이 없었고, 하나님의 가슴이 없었다. 인생에 답이 없어 고통을 당하 는 그들을 살리려고 아들을 죽여야만 했던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깨닫고 나서 전 이스라엘을 살렸다. 3)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① 하나님이 찾아 오신다. 결국 시간표가 되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찾아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 오셨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② 한가지 붙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다.
상처와 실패와 무능에 빠진 모세가 내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의 답이 이것이었다(12절).
조금만 묵상하고, 나와 함께 하신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라. 때로 외롭고 아픔의 시간을 허락하 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요셉이 노예 생활하면서 외로운 그 시간에 이것을 누렸다(창39:2-3). 다윗이 죽을 것 같 은 고통의 시간에 이것을 누렸다(시23:4). 세상에서, 사람에게서 이것을 찾으려고 하니까 더 사단이 역사한다.
3오늘을 하면서 조금씩 말씀 속에서 위로와 힘을 얻다보면 어느 날 정말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는 시간이 온다.
상처와 실패와 무능으로 가득한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다. 부활해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 를 훈련시켜 쓰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다. 그 분 때문에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 되는 내가 되는 것이다.
③ 이제는 나 같은 사람 살리기 위해서 준비된 현장을 보라. 분명히 나 같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냥 공부하는 학교, 돈 버는 직장 아니다. 분명히 내가 만나서 살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마28:18)
무슨 힘으로 그들을 살려내는가? 그래서 현장에 가서는 다 양보하고, 딴 얘기 하지 말고, “희생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라는 것이다(18절). 그 희생 제사가 인생의 저주, 사단, 운명, 지옥을 해결한 오직 그리스도다.
결론-내 안에 숨은 상처, 실패, 무능, 사단이 만들어 놓은 틀이고, 올무다. 선언하라. 나는 거기에서 해방 받았다.
계속 그리스도께 집중해보라. 거기서 나를 향한 천명, 소명, 사명 찾으라. 반드시 내 안에서, 내가 있는 곳에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를 누릴 것이다.
제1,2,3 RUTC 실현 : 상처, 실패, 무능의 틀을 깬 모세(출3:5-12) 1/20/2019 January 20, 2019
제1,2,3 RUTC 실현 : 여호와이레를 누리는 길(창22:8-18) 1/13/2019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인생 문제를 끝내시고(요19:30), 우리를 위해 모든 응답과 축복을 다 준비하신 것이다(행1:8). 모든 것을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복음이라고 한다. 우리가 할 일은 내 평생을 통해 이것을 누리고(언약의 여정), 가서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는 사람에게 간증하고 전달하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하나님이 다 끝내고, 다 준비하셨다. 그것을 다른 말로 “여호와이레”라고 한다. 본문에 아브라함이 누린 축복이다.
먼저는 내 아들이 죽어야 하는 자리에 하나님이 양을 준비해서 죽게 한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여호와이레”다. 내가 받아야 할 저주의 자리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준비해서 죽게 하신 것이다. 두 번째는 아들이 죽어야 하는 위기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준비해놓으신 것이다. 이것이 두 번째 “여호와이레”다
어떤 문제와 갈등이 있는가? 꼭 이 축복을 누리는 성도로 서기를 축복한다. 그 축복을 누릴 새 그릇, 새 틀, 내 안에 새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올해 우리가 붙잡은 언약이다.
본문에 아브라함은 그 그릇, 그 틀, 그 시스템이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를 거친다. 사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언약을 주어놓고, 계속 이 훈련을 시킨 것이다. 그리고 본문에 마지막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올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다 준비해놓고 우리를 테스트 하실 수 있다. 올해는 꼭 패스하고 참 증인으로 서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것을 언약으로 주신다. 이것이 우리가 붙잡아야 할 믿음의 결론이다(17-18절)
새로운 것 아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구원하실 때부터 주신 언약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그 언약의 내용이 무엇인가? 이 언약이 선포되고, 기도 속에서 확인될 때마다 우리는 행복진다(그것이 CVDIP)
1) 내가 네게 큰 복을 줄 것이라고 했다. 단순히 육신의 축복을 구하는 신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축복이다.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창12:1, 창18:17-18). 하나님과 영적으로 통하니까 모든 문이 열리고, 되어지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되어지고, 학업도, 사업도, 경제도, 건강도 되어지는 것이다.
그 축복 가지고, 교회와 후대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
2) 네 씨로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서 “씨”는 내 육신의 자녀도 의미하고, 우리를 통해서 세워지는 많은 현장의 영적인 자녀들을 의미한다.
실제로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많은 시대적인 인물들이 일어났다. 그 후손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시고, 그 그리 스도 안에서 많은 생명들이 구원을 받았다. 그 속에서 우리도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된 것이다(갈3:29)
3)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영어에는 “원수의 성에 있는 소유물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을 다 사단에게 빼앗겼던 것 아는가? 그들이 세상 권세를 차지하고, 써밋의 자리에 서서
온 세상을 영적 저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에 그 사단의 권세가 무너진다는 것이다.
영적 승리의 축복이다(신33:29, 사55:4, 막16:17-18)
4)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237개국 모든 민족 살리는 다민족 사역, 렘넌트 시대, 그들과 함께 현장을 살려야 하는 RUTC시대가 그것이다.
이 언약이 우리 교회에 성취되고 있고, 우리 개인의 삶 속에 계속 성취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 각자의 삶이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야 한다.
- 우리가 준비해야 해야 하는 새 틀, 새 그릇이 뭔가? 우리가 통과해야 할 테스트가 뭘까?
1) 이 언약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테스트이다.
그렇게 “너와 네 씨로 말미암아”라고 해놓고, 이제 와서 그 아들을 죽여 제물로 달라는 모순이 어디 있냐?
① 히11:19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것을 생각했다고 했다.
우리가 조금만 언약 중심의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온다. 그렇게 후대의 언약을 주어놓고, 그 아들이 죽어버리면 어떤 의미가 되는가?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요일5:10). 그래서 죽어도 다시 살리실 것을 믿 은 것이다. 혹시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그 모델이 되신 것이다. 죽어도 다시 부활했고, 죽어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죽음으로 많은 생명이 살아난 것이다(요12:24)
② 7절에 아들이 물었다. “불과 나무는 있는데, 하나님께 드릴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때 아버지 아브라함이 믿음의 고백을 한다. “그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
우리의 입술의 말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사람은 현실(reality)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 사실(fact)를 말하 며 살아야 한다(가나안을 다녀온 10정탐군의 실패 ). 그것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구원도 입술의 고백으로(롬10:10), 축복도(벧전3:10), 기도 응답도 입술이 고백에서 온다(시19:14)
③ 그 믿음의 생각과 고백이 언제 나올까? 절대로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듣고, 언약이 각인될 때다(롬10:17). 하루에 한 번 만이라고 메시지를 들으라.
그 말씀을 묵상할 때다(시19:14). 묵상할 때 내 뇌에 깊이 입력이 되고, 마음과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린다.
2) 이 언약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테스트이다.
① 순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보이는 “행동”이고 “실천”(실현)이다. 행동을 계속하면 체질이 된다.
해야 되는 것을 알면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불순종이다. 아담이 그렇게 무너졌다(롬5:19).
그러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모든 인생을 구원하셨다는 것이다(빌2:8)
②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할 때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때 언약 성취가 이루어진다.
아브라함이 잘 한 것이 이것이다. 언약을 받고 말씀을 따라 순종한 것이다(창12:4, 창13:14-15, 창21:12)
18절에 아브라함이 말씀을 순종했던 것을 강조한다. 이삭을 축복하실 때 또 이 사실을 강조한다(창26:5)
③ 왜 우리는 순종하기가 어려울까? 적어도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훈련이 안 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가정에서 순종 훈련이 그래서 중요하다(엡6:1).
둘째로 우리의 욕심을 건드리는 사단의 유혹일 수 있다. 아담도 그렇게 무너졌다(창3:5). 사울 왕이 그렇게 무너 지고, 모든 축복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한 것이다(삼상15:22).
셋째로 순종하고 싶은 데 순종할 수 있는 힘이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기도의 힘이다. 우리가 기도 할 때 그 힘을 주신다(눅22:42-43). 이것도 훈련이다(눅22:39). 사단은 기도만 못하게 하면 된다.
결론-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면서 “네가 나를 참으로 경외했다”(12절)고 했다. 하나님과 그 주시는 약속을 믿고, 절대 순종한 것이다. 올해 이 그릇, 이 틀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 여호와이레의 축복이 담겨지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실현 : 여호와이레를 누리는 길(창22:8-18) 1/13/2019 January 13, 2019
제1,2,3 RUTC 실현 :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30) 1/6/2019
본문에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다. 무슨 뜻인가? 옷 바꾸어 입듯이 바꾸라는 뜻인데, 결국 나를 바꾸라는 말이다. “틀을 바꾸라”, “그릇을 바꾸라”, 같은 말이다.
사람이 스스로 자기의 근본을 바꿀 수는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서 우리의 근본을 바꾸신 것이다. 죄와 저주 속에 살 인생을 그 십자가의 피로 해방시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로 바꾸셨다(롬8:1-2).
마귀에게 속해 실패, 운명에 묶여 살던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녀로 만드셨다(롬8:15-17).
우리의 모든 것이 합력해서 증인으로 쓰임 받을 사람들이다(롬8:28). 누구도 우리를 대적하고 송사하고 그 사람에서 끊어낼 자가 없다고 했다(롬8:30-39). 이 세가지를 합쳐서 한마디로 “구원 받았다”고 한다.
이제는 실제로 이 축복과 응답을 누리기 위해 틀(그릇)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 “바꾼다”는 단어를 신학적으로는 “갱신”이라고 한다. 우리가 “회개”라는 말보다도 “갱신”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이것이다. 원래 헬라어의 “회개”라는 단어가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는 메타(바꾸다)라는 단어와 누(마음)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이다.
그래서 한자의 “회개(悔改)”도 잘못된 것을 후회하고, 새로 바꾼다는 뜻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후회만 한다.
평생 후회만 하다가 끝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모든 응답과 축복을 놓치고 인생 끝나기도 한다(광야 이스라엘)
이미 근본은 축복 받고 응답 받아 세상 살리고,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릴 사람들이기 때문에 틀(그릇)만 바꾸라는 것이다. 틀, 그릇, 새 사람 옛 사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바꾸냐? 원단 메시지에서 우리의 중심을 복음 중심, 기도 중심, 현장 중심으로 바꾸라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그것을 다시 설명해보겠다.
- 우리의 생각의 기준을 복음 중심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1)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람의 틀이라는 것은 우리의 뇌와 관계가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 우울한 생각, 틀린 것에 집중하는 생각을 자꾸 하면 과학적으로 뇌가 그렇게 바뀐다.
불안해서 거짓말하고, 화를 자꾸 내면 뇌 중에 편도체(Amygdala)가 발전한다(25-26). 뇌의 변형까지 일어난다.
그것이 나를 실패하게 하는 틀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한다(욥3:25)
그때 틈을 타서 우리를 속이려고 하는 마귀가 일을 시작한다(27절). 그 모습을 보면서 성령은 근심하신다(30절)
2) 반대로 우리가 언약을 붙잡고 믿음의 생각을 하면 뇌도 그렇게 활성화된다(뇌의 전두엽, 측두엽 기능).
몸에 생기가 돌면서 건강도 회복된다. 중요한 것은 그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마9:22, 막9:23, 막16:17-18)
CVDIP가 사실은 믿음을 회복하는 방법이다. 그때 우리는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 속에 쓰임 받는다(요14:12).
- 우리의 삶의 패턴을 기도 중심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1) 평상시 삶의 패턴이 기도 중심이어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① 신자이면서도 실패하는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보면 일 중심이고, 급한 거 중심이다. 그래서 늘 바쁘기만 하고, 스트레스이고, 열심히 하고 되는 것이 없고, 뭐가 되었지만 나중에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② 하루의 일과를 시작할 때 기도 시간을 먼저 정하라.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 기도부터 하는 것이 패턴이 되면 작 은 일을 해도 거기에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다윗이 기도 패턴, 시119:147, 시119:62, 시32:6).
혹시 우리가 잘못 판단해서 실수를 해도 기도하고 한 일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바울은 전도하러 가서도 기도 할 장소부터 찾았는데, 거기서 루디아 같은 절대 제자를 만난다(행16:13-14)
2) 문제가 오고, 위기가 올 때 기도로 푸는 것이 삶의 패턴이 되어야 한다.
① 문제가 오면 보통 사람은 고민하든지, 참고 시달리든지, 따지고 싸우든지, 아예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은 조용히 기도하면서 길을 찾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길을 여신다(렘33:3)
②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할 때만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
영적 싸움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는 권세를 가졌는데, 기도를 통해서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을 때 믿음도 생기고, 흑암도 꺽인다(막9:29).
- 우리의 삶의 수준을 현장 살리는 시스템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1)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선진국의 특징이 뭐냐? 시스템이 되어 있다. 다락방 전도가 뭐냐? 시스템 전도다.
누구를 만나도 살릴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그들이 제자다.
다락방, 개인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스템이다. 아무리 모자라도 그리스도가 함께 하면 반석이다(마16:16-19)
팀사역, 만남에서 제자를 찾아 함께 현장을 살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미션홈, 내 가정이 하나님이 쓰시는 시스템이다. 전문사역, 내 직장에, 일에 전도할 시스템이 만들어져있다.
지교회, 내가 사는 지역에서 정해진 시간에,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2) 올해 본부의 원단메시지에서는 나 자신 안에 만들어야 할 세가지의 시스템에 대해서 말했다.
① 다른 시스템이다. 생각부터 바꾸라. 하나님은 항상 나에게 다른 것을, 특별한 것을 주시려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이 여러 어려움, 문제들이 있었으나 아니다. 세상을 살릴 진짜 능력을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
② 단독 시스템이다. 나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혼자라고 외로운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가? 그때 임마누엘 붙잡으라.
홀로 다락방부터 하라. 하나님과 1:1로 서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전도 계획하는 것이다.
③ 제3의 시스템이다. 비워있는 곳, 남이 못 보는 곳에서 내가 할 일을 찾으라.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요셉을 쓰기를 원해서 애굽의 노예로 보낸 것이다.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지 마라. 나를 향한 절대 계획을 찾으라
3) 우리 교회는 이미 네가지 시스템이 있다. 지금까지 기초를 쌓게 하셨다. 더 강화시키고, 발전시켜야 한다.
① 다민족 시스템이다. 23년 전에 이미 우리는 틀을 깬 거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주신 축복이다
② 렘넌트 살리는 시스템이다. 주일학교 시스템(특히 TCK 사역), 군 선교와 지교회, 대학 선교와 대학 지교회다.
③ 치유 시스템이다. 치유 다락방, 치유 미션홈, 치유 센터를 위한 증인들과 전문인, 헌신자들이 나와야 한다.
④ 237개국 살리는 선교 시스템이다. 우리 성도들이 세계로 파송되어지는 평신도 선교, 단기 선교에 응답 받으라.
결론-올해 하나님이 우리 개인과 교회 위에 정말 새 일을 시작하시기를 축복한다. 옛 틀을 벗어 버리고, 새 틀을 만들고,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참된 갱신으로 중요한 응답과 축복이 새로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실현 :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30) 1/6/2019 January 6, 2019
제1,2,3 RUTC 시대 :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창35:1-5) 12/30/2018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라 아쉽기는 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새로 만나야 할 시간이 있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 한 해 동안 어려웠던 시간도 많이 있었을 수도 있다. 절대로 그냥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걸어온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준비하신 축복과 응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사43:18-21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라”고 했다. 거기에 “보라”(영어의 Behold, See라는 단어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기에 쓰는 단어다. 그 시간표를 바라보는 또 새로운 준비를 하면 된다.
본문에 야곱이 보여준 모델이 있다. 야곱이 참 힘든 인생을 살았다. 본문의 배경도 그런 시간이다. 그때 하나님이 “벧엘로 올라가라”는 답을 주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무슨 의미일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세가지 준비다.
-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언약”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계획이 담긴 것이 언약이다.
성도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고전9:26). 우리는 가야 할 길, 방법, 미래, 결론까지 알고 가는 것이다.
1) 야곱에게 주신 언약이 무엇인가? 창28:13-15에 보면 야곱이 처음 하나님께 받은 언약이 있다.
① 나는 네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신분에 관한 언약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이삭을 택하신 것처럼 너를 택하셨다는 것이다.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 강조한 것이 뭐냐? “내가 너를 택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는 것이다(사41:9, 43:1).
두 번씩이나 야곱이라는 이름에서 “이스라엘”(하나님을 이긴 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주시며 이 언약을 심어 주셨다(창32:28, 창35:10).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자다. 구원받았다. 그 분께 속한 자녀다.
② 네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라고 했다. 가나안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의 언약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이삭에게 가나안에서 100배의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단순한 땅이 아니다. 그 땅에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승리한다는 것이다.
③ 너와 네 자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뭐를 하든지 축복 받아야 한다. 왜냐? 그 축복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살려야 한다.
공부를 하든, 직장 생활, 사업을 하든 이 언약과 이유가 분명하면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
④ 네게 허락한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임마누엘의 언약이다.
성경 전체에 계속 되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는 이 언약이 무슨 말인가? 그 분이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는 말이다.
2) 하나님은 이 언약을 야곱에게 언제 주셨냐? 우리에게는 언제 이 언약을 주신 것인가?
① 본문 1절에 야곱이 에서를 속이고 도망가던 때에 하나님이 찾아오셨던 벧엘로 올라가라고 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에,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것이다(롬5:8).
② 어려움이 가득한 시간인가? 실패했는가? 그래서 외롭고 힘든 시간인가? 나의 벧엘로 올라가라.
사람에게서, 세상에서 길을 찾고, 방법을 찾고, 미래를 찾으려고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 속에서 그것을 찾으라. 그래서 말씀이 필요하고, 그 말씀 속에서 언약을 찾아내고, 묵상하고, 누리라는 것이다.
야곱이 왜 그렇게 힘든 인생을 살았냐? 이 언약을 놓치고 산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언약을 붙잡은 믿음으로 시작하라. 언약의 사람이고, 언약의 길을 가는 것이다.
- 내 인생 속에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시간을 바라보며 버릴 것이 있다.
2절에 야곱이 자기와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하라”고 했다.
1) 여기서 이방 신상이라고 하는 것은 늘 내게 있어 사단의 통로가 되었던 부분들이다.
왜 우상 숭배를 하면 안 되냐? 그것이 전부 우리를 속이고, 가로막고, 실패하게 하는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 이다(고전10:20, 출20:4-5). 하나님이 앉으셔야 할 자리에 내가 사단을 앉혀 놓고 사는 것이다.
신자가 나도 모르게 우상 숭배에 빠져 있다. 형상 우상만 우상이 아니다. 내 생각과 기준(창3장), 내 육신의 욕 망(창6장), 세상의 야망(창11장), 성경은 그것을 땅에 것들에 대한 탐심이고, 그것이 우상숭배라고 했다(골3:5)
2) 자신을 정결케 하라는 말은 무엇인가?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 내가 앉아 있었고, 내 욕심, 세상의 야망이 앉아 있었다.
그것이 내 뜻대로 안 되니 상처가 되고, 분노가 되고, 우울증이 되고, 심각한 영적 문제도 되는 것이다.
이제 대청소를 하자. 내 안에 담겨진 욕심의 쓰레기 있다. 십자가의 피 언약 붙잡고, 보내자(“Passover")
- 야곱은 모든 가족들에게 의복을 바꾸라고 했다. 단순한 새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2019년에 하나님이 주실 응답과 축복이 따로 있다. 그것을 담을 새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1) 스스로 나를 볼 때도 바뀌어진 새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내면, 외모, 영성, 실력). 스스로 거울이 되어 보라.
2) 이유를 붙잡고,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도전하라. 그것이 CVDIP이다.
나를 축복하여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고, 비전이다. 내가 어떻게 쓰임받기를 원하는지 기도하면 꿈이 생길 것이다. 성경과 내 주위의 모델을 보면서 그림(이미지)을 그리며, 하나씩 도전(실천)하는 것이다.
① 그릇 만드는 첫 번째는 기도이다. 성령이 나를 주장하셔야 한다. 정말 새해에는 깊은 기도의 새 옷을 입으라. ② 내 주위의 사람들을 살려낼 그릇을 준비하라. 양보하고, 수용하고, 도와주고, 무엇보다도 언제든지 누구에게든지 복음 전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전도자의 그릇이다. 내가 그릇을 준비하는 만큼 사람을 붙이실 것이다.
③ 모든 민족을 살리는 선교의 그릇이다. 다민족 사역, 다민족 렘넌트 사역, 단기 선교, 분명히 내가 할 일이 있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라. 특히 다민족 볼 때는 한 사람이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우라.
④ 경제 축복 받으라. 세계복음화 할 만큼, 렘넌트 살리고, 교회를 살릴 만큼 경제 축복을 위한 그릇 준비하라.
경제 공부도 좀 하고, 특히 사랑의 빚 외에는 남에게 빚질 생각하지 말고(롬13:8), 헌금(십일조, 선교, 렘넌트, 건축) 계획하고 도전해보라.
결론-야곱이 세가지 회복하는 결단을 하며 벧엘로 올라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더 이상 야곱과 그 아들들을추격하는 자가 없었다고 했다. 새해에 우리 앞에 흑암이 완전히 꺽이고, 새 역사가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창35:1-5) 12/30/2018 December 30, 2018
제1,2,3 RUTC 시대 :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눅2:8-14) 12/23/2018
성탄절기가 되면 모두가 마음이 들뜨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불신자조차도 신나는 캐롤송을 부르고, 성탄 카드와 선물을 주고 받고, 파티를 하고 지낸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정말 이 날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 즐거워하는 지 궁금하다.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천군과 천사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무슨 의미일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가장 영광을 받는 시간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그 시간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창3장 이후에 멸망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리스도가 그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는 말은 그 하나님의 뜻에 선택된 사람들(곧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 성탄의 축복을 최고로 누려야 하는 사람들이다. 다만 이 축복을 모르는 자들과 나누자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정말로 깨닫고 누린다면 이번 성탄은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우리가 가진 문제 중에 우리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분이 오신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그것을 성경은 영적인 문제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다. 그런데 근본 원인을 잘 모르는 채 답을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가 없다.
1) 사람들은 세상이 타락하고, 사람들이 실패하고 고통과 저주에 빠지는 이유를 모르고, 틀리게 알고 살고 있다.
단순히 돈이 없고, 배운 것이 없고, 욕심이 많고, 게으르고, 마음이 악해서 온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①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을 보라.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가 되고, 있으면 있는대로 문제가 된다. 못 배우면 못 배운 대로, 배우면 배운 대로 문제가 된다. 열심, 인격도 마찬가지다.
② 아담과 하와가 완전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한순간에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욕심에 빠져 무너진다. 중요한 것은 그 배후에 아담이 무너질 수 밖에 없도록 유혹한 자가 있었다는 것이다(창3:1-5). 가인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도 화를 참지 못해 동생을 돌로 쳐죽인다. 그 배후에 역사한 자가 있다는 것이다(요8:44). 사울왕이 백성 들의 사랑을 받는 다윗을 시기해서 계속 죽이려고 했다. 악신이 들렸다고 했다(삼상18:10)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에게 마귀가 들어갔다고 했다(요13:27). 그가 계속 인생을 도적질한다고 했다(요10:10)
2)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냐?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아도 안 되기 때문에 그 분이 오신 것이다(“복음”의 의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 근본 저주를 해결하러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가지고 오신 것이다.
① 아담 이후에 나도 모르는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그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행8:1-2).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해주셨다. 대제사장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② 자기 인생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기 욕심, 자기 열심만 가지고 살고 있다.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마지막에 갈 곳이 지옥이다.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선지자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③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도록 먼저 타락하여 인생을 실패와 고통으로 끌고 가는 존재가 마귀이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요일3:8). 왕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3) 왜 이 성탄절에 우리는 가장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하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혼자서 방황하고 고생할 이유가 없다. 영원한 길을 찾았다. 마귀가 어떤 짓을 해도 싸워 승리하고 증인으로 쓰임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그것이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이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 분이 오신 것이다
1) 누구에게든지 사랑이 필요하다(부모와 자식의 사랑, 부부 사이의 사랑, 형제 사이의 사랑, 친구 사이의 사랑등)
이 모든 사랑이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고, 완전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어 있을 때에 우리가 받을 저주를 위해 대신 죽어주신 사랑이다(롬5:8)
내가 그 분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그 분이 나를 택하시고 사랑해주신 사랑이다(요일4:10)
자기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고, 아무도 끊어낼 수 없는 사랑이다(롬8:31-39)
2) 우리의 연약함과 아픔, 고통을 더 이해하시고 체휼하시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셨다(히4:15)
① 그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용기와 힘을 얻고, 이제 세상으로 가서 세상 살리라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은 정확한 해답과 함께 그의 사랑이 강권하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고후5:13-14)
전도자들이 생명을 걸고 온 세상으로 다니며 복음 전할 수 있는 것은 이 사랑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② 때로 우리에게 아픔, 고통, 눈물을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네 문제로 세상의 고통을 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그들을 살려내기 위해 아들을 죽이셔야만 했던 하나님이 마음을 깨달아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40년 아픔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다(출3:8). 다윗이 가장 외로운 시간에 평생 같이 할 자기 같은 사람 400명을 만났다(삼상22:1-2). 베드로에게 실패를 허락하신 이유도 그것이다(눅22:31-32)
- 온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기까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1)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또 유혹받고 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 분이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나를 도우시고, 다시 일으키시고, 다시 싸우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을 잊지마라”, 그 언약이 성탄절에 가장 중요하게 붙잡을 임마누엘의 언약이다(사7:14)
2) 특히 세상 살리러 가는 전도자의 길,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마28:18-20)
그 언약 붙잡고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으며 다민족, 렘넌트들이 일어났다.
3) 매순간 놓치지 마라. 평상시 기도에서 확인하고, 예배 속에서 확인하고, 모든 문제와 외로움, 절망 속에서 깊은 기도를 하면서 확인하라. 임마누엘을 확인하는 것이 기도다.
내 인생 모든 저주를 끝내시고, 나를 생명을 주어 사랑하신 그 분이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
결론-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붙잡고, 최고의 크리스마스로 누리기를 바란다. 그 분이 하신 일을 알고, 그 분의 사랑으로 세상 살리는 천명을 알고, 그 분이 함께 하시는 것을 누린다면 우리는 매일, 평생이 메리 크리스마스이다.
제1,2,3 RUTC 시대 :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눅2:8-14) 12/23/2018 December 23, 2018
제1,2,3 RUTC 시대 :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행1;12-14) 12/16/2018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로 힘을 얻고,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이유가 무엇인가? 먼저는 그 속에서 내가 힘을 얻고 살아나기 때문이다. 교회는 가정과 같다. 가정이 힘들고 무너지면 개인이 힘든 것과 같다. 계시록 1장에 교회는 세상에 빛을 밝히는 일곱 금 촛대와 같다고 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어두워지면 세상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같이 망하는 길 밖에 없다. 정말로 중요한 이유가 마지막 있다. 우리 자녀들이다. 가정이 힘들면 자녀들은 전부 고통이고 상처다.
어떻게 교회를 살릴 것인가? 물론 교회는 주님이 살린다. 주님이 세우셨고(마16:18), 끝까지 주님이 보호하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이다(계1:11-20에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그리스도의 환상)
오른 손에 있는 일곱 별은 그 분의 권세를 의미하기도 하고, 그 분이 움직이시는 천사들, 그 분이 교회를 위해 세우신 주의 종들을 의미한다. 금 촛대 사이를 다닌다는 말은 그 분이 교회 안에 계셔서 교회를 주관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교회를 누구를 통해 살리시냐? 그 주님의 몸(엡4:12)으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가 힘을 얻는 만큼 교회가 힘을 얻고, 성도가 응답 받는 만큼 교회가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영적으로, 숫자적으로, 경제적으로도 계속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고 증거를 누려야 한다)
우리 각자가 힘을 얻고 증인으로 서야 한다(개인 교회). 우리 가정이 힘을 얻고 증거를 얻어야 한다(가정 교회). 성전에 모인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증거를 얻어야 한다(현장 교회). 이 모든 교회가 합쳐져서 성전 교회를 이룬다.
더 크게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힘을 얻고 세상 살리는 교회로 서야 한다(우주적 교회)
지금 모든 교회들이 너무 무너지고 있다. 서로 비난하고 분쟁하든지 아니면 딴 것을 하고 있다.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 마지막 때라 거짓 선지자, 배교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혼합주의, 종교 통합). 초대교회처럼 그리스도 전하다 이단으로 몰리고 핍박받은 일도 계속 되고 있다. 우리는 참된 교회를 세우고 살리는 축복 누리기를 바란다.
교회 살리는 길, 마가 다락방에서 세가지 집중이 이루어졌다. 이 축복 누리면 된다(그것을 “다락방 운동”)
-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이다. 그래야 우리 개인,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의 세력, 사단의 세력이 꺽인다.
1) 베드로가 지구상에 처음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했을 때 주신 언약이 그것이다(마16:16-19)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제일 먼저 주신 언약이다.
왜 그렇게 개인의 인생이 어려웠는지 아는가? 착하게 열심히 살아놓고 실패와 고통과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다.
왜 그렇게 가정에 문제가 오고, 자녀들이 방황하고 그랬는지 아는가? 우리의 부족함, 실수, 무능도 있다.
아담과 하와가 실패하고, 첫번째 가정에 문제가 온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이 욕심 맞다. 불순종도 맞다. 그런데
그 배후에 속이고, 유혹하고, 실패하게 하는 옛뱀, 사단이 있었다는 것을 성경이 말한다(창3:1-5, 계12:9)
2) 그리스도가 오셔서 인생이 받을 저주와 형벌을 대신 받으시면서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
그래서 타락하자마자 주신 언약이 창3:15이다(원시 복음). 이 복음이 깨달아질 때 귀신도 떠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 끝나면서 치유도 일어난다. 인생의 변화도 일어난다. 참된 응답과 축복도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일3:8에 죄와 사단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신 일을 정확히 설명하신 것이다.
3)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선포하고, 성도는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해보라. 반드시 세가지 그리스도의 결론이 나온다
그 분이 모든 문제를 끝낸 것이다.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 그리스도로 행복하라.
그 분이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나의 미래와 영원까지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이다.
그 분이 나를 승리하게 하고, 나를 증인으로 세워 세상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로 집중할 때 어느날 내 인생의 모든 영적 문제가 끝나고, 갑절의 축복이 오는 것이다(욥42:10)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는 교회이다.
1) 그리스도를 깨달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의 언약을 주셨다(마16:19)
땅에서 무엇을 매든지 하늘에서 매이고, 무엇을 풀든지 하늘에서 푼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비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말 기도하면 단 하나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계8:4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천사들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가져간다고 했다.
2) 그때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것이 행2장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다.
열흘간 기도 집중했는데, 불과 바람 같은 성령이 역사한 것이다. 개인이 바뀐다. 용기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눈이 열리고, 문들이 열리면서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결국 시대를 살린 것이다(행1:8 언약의 성취)
3) 모든 성도들, 특히 렘넌트들은 기도 집중하는 시간 만들어 기도 훈련해야 한다(정시기도, 무시기도, 24기도).
그리스도를, 언약을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알면 안 된다. 성령이 주시는 실제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단은 계속 여러 문제와 어려움, 갈등으로 힘을 빠지게 할 것이다.
영적 써밋(영적 힘을 가진 자), 기능 써밋(전문성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유일성으로), 문화 써밋(문화, 흐름을 바 꾸고 세상 살리는 자)은 그때 시작되는 것이다. 꼭 기도의 사람들로 일어나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권세와 능력으로 현장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이다.
1) 마28:18-20에 주님이 승천하면서 마지막 주신 결론의 언약이 무엇인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분명히 준비하신 제자 있다는 것이다.
2) 이 언약을 가지고 마가다락방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성령의 힘을 얻고 한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속 전도의 문을 여신 것이다. 15개국의 다민족 문을 여셨다(행2:9-11). 핍박이 오지만 흩어져서 사 마리아 교회(행8장), 안디옥 교회(행11장)가 세워진다. 가는 곳마다 제자를 찾아 세계복음화를 한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그 비전과 꿈을 품고, 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도전하며 응답 체험해보라(CVDIP).
3) 전도와 선교할 만큼 힘 얻고, 응답을 받으라. 그것이 100년의 응답, 천년의 응답이다.
어디를 가든지 두 사람만 모이면 다락방 하고, 멀리 살면 지교회 할 만큼 힘 얻고 응답을 받으라.
99% 현장에는 복음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교회들이 다 놓치고 있으니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
결론-세가지 집중하는 교회이다. 오직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고, 현장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회를 살려 후대와 세상 살리는 자들로 축복하실 것이다.
제1,2,3 RUTC 시대 :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행1;12-14) 12/16/2018 December 16, 20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행3:1-10) 12/9/2018
나를 통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린다고 하면 솔직히 잘 안 믿어질 것이다. 우리 수준으로는 당연히 아니다.
하나님이 80세 노인이 되어 하루하루 양을 치며 살던 모세를 찾아왔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살릴 것이라고 했을 때 모세는 “내가 누구냐?” 물었다. 모세도 안 믿어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해 그 일을 하셨다.
우리가 아는 베드로는 하루하루 겨우 고기를 잡아다가 먹고 사는 갈릴리 호수가의 어부였다. 무슨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하셨다. 본문의 앉은뱅이 일어난 것은 서론이었다. 시대를 살린 제자로 선 것이다. 올해 제3 RUTC 운동(치유와 써밋)이라는 언약을 붙잡고, 한 해를 시작했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다.
“치유와 써밋”이라는 말은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해서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쓰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써밋이다. 나의 상처, 연약함, 무능, 실패, 나부터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실 것이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면서 한 고백에서 세가지만 깊이 묵상해보라.
- 베드로가 요한과 함께 앉은뱅이를 주목하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했다. 진실한 자기 발견이다.
무슨 뜻일까? 단순히 당신을 도와줄 돈이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이때 베드로는 진짜 자기를 본 것이다.
1)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정말로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무능한 자기를 본 것이다.
① 베드로가 어느 정도 자신만만했던 사람이냐? 원래 그런 사람이 있고, 상처로 인해 그런 사람도 있다.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실 때 다 버리고 따라간 사람이다. 나중에 예수님에게 그런 자기들을 위해서 뭐를 주실 것 인지를 물은 사람이다(막10:28). 물론 100배의 약속을 하셨지만 하나님과 따질 정도로 계산도 분명한 사람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주님을 위해서 감옥을 가고 죽을 준비도 되었다”고 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큰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할 사람들처럼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
② 하나님이 이 베드로를 바꾸신 것이다. 잠깐이지만 베드로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허락하신 것이다.
주님의 고난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간 다음에 사실은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갈릴리로 돌아가서 그물을 던지는데, 밤새도록 한 마리를 못 잡는다(요21:3)
2) 때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과 실패를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진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내 기준, 수준, 능력을 넘어 더 중요하게 쓰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① 베드로가 정말로 무능하고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 시간이 베드로에게는 갈보리 체험, 감람산 체험, 마가다락방 체험의 시간이 된 것이다.
② 하나님이 성경에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도 이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더럽고, 내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는 사람인지를 보라는 뜻이다(롬3:20, 롬7:24)
그때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필요하고,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갈3:24). 절망도 제대로 해야 희망이 있다.
3) 절대로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다. 그것이 교만이고, 자신과 마귀에게 속는 것이다(창3:5)
“그래도 날 할 수 있다” 하고 애쓰다가 안 되면 더 절망하고 우울증, 자살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내 수준과 기준과 능력을 넘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다(빌4:13)
진짜 겸손(약4:7)이 뭐냐? 자기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성 어거스틴의 고백)
- 앉은뱅이에게 “내게 있는 것으로”라는 말을 했다. 복음의 발견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발견이다.
1) 하나님은 내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의 것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누더기인 나의의(사64:6), 나의능력(사40:31)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 의와 능력을 주신 것이다(롬1:16-17)
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내 근본을 바꾸신 것이다(근본 치유).
늘 죄짓고, 실패하고, 망해야 할 내 인생을 해방시켜 하나님의 복을 누릴 자로 만든 것이다(제사장 사역)
나도 모르는 어둠의 영에 잡혀 빠져 나올 수 없는 운명 속에 있던 나를 하나님 자녀로 만든 것이다(왕적 사역)
내 기준과 수준으로 고생하며 살지 말라고 그 분이 나의 길이 되고,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선지자적 사역)
모든 문제 사건을 바꾸어 땅끝까지 가서 증인으로 설 수 밖에 없도록 증거로 바꾸시겠다는 것이다(결론)
3) 이 복음이 늘 나의 언약이 되고, 내가 스스로 나에게 메시지로 줄 정도가 되어야 한다(삶의 치유)
예배 속에서 늘 언약을 확인하고, 다시 용기와 힘을 얻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예배 성공의 축복)
혼자서 말씀을 다시 듣고, 기록하고,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깊은 것이 깨달아진다(언약 각인의 축복)
베드로처럼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여는 것을 체험해보아야 한다(기도 응답의 축복)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 갈등, 아픔, 실패가 끝나고 남을 살리는 자로 서게 된다(전도자의 축복).
이 네가지축복을 체험하게 하는 모임, 시간, 장소를 다락방이라고 한다(개인 다락방, 지역 다락방, 치유 다락방)
-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내가 가진 이 축복을 “네게 주노니”라고 선포한다. 천명, 소명, 사명의 발견이다.
1) 늘 봐온 사람이지만 복음을 체험하고 보니 달리 보인 것이다. 내가 도와야 할 천명, 소명, 사명으로 보였다.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 정도 될 때 참된 치유다. 인간은 원래가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한 것이다(눅6:38)
2) 내가 치유 받고, 힘을 얻고, 축복을 받아서 이 축복을 나누고 살 수 있을 만큼의 꿈을 꾸고 살라(CVDIP).
뭐를 하든지 CVDIP를 적용해라.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를 세상을 살릴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를 치유하고, 축복하셔서 세상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Covent).
지금의 환경, 현실, 나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보고 붙잡으라(Vision)
기도 속에서 내가 그렇게 쓰임 받는 꿈을 꾸라(Dream).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라(Image). 모델이 필요할 수도 있다. 주변에서 찾을 수 있고, 책을 읽다가 찾을 수도 있고, 성경의 렘넌트들을 모델로 삼을 수 있다.
그러면서 남하고 비교하고 경쟁하듯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하고 도전하라(Practice)
3) 누군가를 돕거나 치유할 때 주의 할 점이 있다.
동정하지 마라.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도록 기도하라(히4:15)
복음 없이, 근본 치유의 답이 없이 육신적으로만 돕지 마라. 본문의 앉은뱅이가 그래서 계속 거지로 산 것이다.
한 사람부터 살리라. 내게 맡겨주시는 한 사람은 있다. 그 한 사람에게 한 것이 주께 하는 것이라했다(마25:40)
결론-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을 하나님의 영광를 드러내는 작품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진실한 나를 발견하고, 그 위에서 복음을 발견하고, 평생의 천명을 찾아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여지길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행3:1-10) 12/9/2018 December 9, 2018
제1,2,3 RUTC 시대 : 참된 써밋의 길을 가는 사람들(빌3:5-14) 12/2/2018
사람들은 흔히 세상에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하나님의 눈에는 어떨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본인 스스로 못 깨달아서 그렇지 꼭 필요한 사람이든지,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든지 둘 중의 하나다(롬6:13의 악한 일에 쓰임받는 불의의 병기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쓰임받는 의의 병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에 쓰임 받는 의의 병기, 그들이 참된 써밋이다.
처음부터 인간은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다. 참된 써밋의 축복으로 시작한 인생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던 인생이 본래 인생의 모습이다(창1:27-28).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여 가나안을 보내면서 하신 약속도 이것이다(신33:29).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고, 악한 일에 쓰임 받으면서 높은 곳에 있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의 높은 것을 밟을 것이라고 했다.
주님은 마지막 언약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그 분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행1:8).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이 축복을 누린 것이다. 노예였다. 양치는 목동이었다. 살인자였고, 어부였고, 핍박자였다.
우리도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고전1:26-29). 그러나 그들이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고, 바꾼 것이다(참된 써밋).
그래서 세상에는 결국 두 종류의 사람, 두 종류의 써밋이 있다. 틀린(가짜) 써밋과 올바른(참된) 써밋이 있다.
- 틀린 써밋, 가짜 써밋은 무엇일까? 나도 모르게 이 길을 가고, 우리 자녀들이 이 길을 가게 하면 안 된다.
1) 나의 열심을 통해서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열심히 하는 그들에게 사실은 하나님은 필요없다(창3장)
뭐든지 열심히 한다. 공부, 일 열심히 한다. 그래서 뭔가를 성취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일단 내 열심으로만 하면 지치고 스트레스가 온다. 그리고 뭔가 성취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교만해진다(5-6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내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일 뿐이다.
헤롯왕이 그렇게 교만하고, 스스로 영광을 차지하다가 멸망했다(행12:22-13).
반대로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안 되면 좌절, 분노, 절망에 빠지게 된다. 우울증, 정신문제도 그래서 온다.
2) 육신과 세상 기준으로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성경의 네피림 시대의 성공이 그것이다(창6장).
사람들과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비교하고, 경쟁하고, 사는 것이 전쟁이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나 늘 불안하다. 그래서 각종의 약물 중독, 공황장애를 겪기도 한다.
3) 완전히 악신의 힘을 입어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의 바벨탑 시대의 성공이 그것이다(창11장)
사단이 예수님을 유혹하며 이 제안을 했다(마4:9). 그가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주관하고 있다고 했다(엡6:12)
이 시대의 뉴에이지 운동이 이것이다. 결국은 사단 숭배하면서 문화, 예술(영화, 음악등)을 싹 장악한 것이다.
프리메이슨 운동, 각종 종교 단체에서 하는 기운동, 명상운동도 마찬가지다.
어느날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지고, 심각하고 치명적인 영적 문제들이 온다.
- 참된 써밋,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써밋은 누구일까? 우리와 우리 렘넌트들이 가야 하는 길이다.
구원받고, 이미 하나님이 자녀요 렘넌트로 부름받은 우리가 꼭 체험하고 누려야 하는 축복이다.
1) 그리스도가 정말 깨달아질 때 참된 써밋의 축복이 시작된다(영적 써밋).
① 세상에서도(군대, 직장, 정부) 써밋의 특징은 비밀을 알고 취급하는 자가 써밋이다.
골2:2-3에 보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있다고 했다.
그냥 아는 것하고 깨닫는 것은 다른 것이다. 깨달으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뉴톤이 깨달은 중력의 법칙)
② 진짜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도대체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키다.
인생과 세상이 당하는 문제가 단순히 열심히 부족하고, 지식이 부족하고,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 분이 직접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우리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 그 배후에 있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다(창3:15, 요일3:8)
③ 내가 겪는 실패, 고통, 약점에서 영적인 것을 보라. 사단이 반복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고, 축복을 막는다. 단순한 상처 아니다. 사단이 역사하니까 평생의 문제가 된다. 열등감, 우울증, 분노와 적개심, 해결이 안 된다.
단순한 질병이 아닐 수 있다. 고질적 습관(중독)을 만들기도 한다. 작은 실패를 했는데,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내 율법의 의로, 내 열심으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낸 것이다.
2) 그리스도가 오직으로 깨달아질 때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참된 써밋의 증거가 시작된다(기능 써밋).
8절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① 나(내 지식, 능력, 경험)를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은 일을 해도 그 분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해보라.
뭐가 되어져도 내가 한 것이 아니다(고전15:10). 오직 그 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 오직에서 나오는 것이 유일성이고, 재창조의 역사다.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이 사건을 만들어 역사하신다.
(요셉의 노예 생활, 다윗의 물매돌). 여기서 나오는 것이 기능 써밋이다.
② 힘들고, 외롭고, 절망스런 시간을 통과하면서 체험하는 것이다. 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것을 찾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얻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 시간이 오직의 시간이다.
렘넌트 7명을 비롯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그 시간을 통과했다. 그 시간에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가지라.
그 시간을 통과하면서 지나고 보니까 나의 눈물도, 고통도, 전부 오직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고자 할 때 써밋의 결론이 시작된다(문화 써밋, 전도 써밋).
① 늘 내가 받고 깨닫고 누리는 이 복음을 어떻게 나누며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치유받고, 살아나고, 축복의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기회를 전도로 해석하고, 전도로 바꾸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만나게 하신다.
② 12절에 바울은 그 일에 그리스도께 잡힌 것을 알고 살았다. 13절에 위에서 준비하신 상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들이 전도 제자이다. 문화를 바꾸고, 흐름을 바꾸고, 세상을 살리는 자들이다.
결론-단 한번 사는 인생에 하나님이 쓰시는 의의 병기, 참된 성공자, 참된 써밋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내 문제에서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발견하라.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다가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를 체험하며 가라. 나의 평생 증인으로, 전도제자로 살기를 결단하며 가라. 참된 써밋의 축복을 누릴 것이다.
제1,2,3 RUTC 시대 : 참된 써밋의 길을 가는 사람들(빌3:5-14) 12/2/2018 December 2, 2018
제1,2,3 RUTC 시대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창18:16-19) 11/25/2018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타락한 소돔땅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에게는 그가 어떻게 그 시대를 살릴 사람으로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인지를 알려주셨다. 이 시대는 소돔 땅 이상이다. 특히 미국, 동성연애 정도가 아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시켰고, 3단체와 다민족의 우상숭배로 인해 갈수록 영적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브라함이 붙잡은 언약을 똑같이 붙잡는다면 앞으로 어떤 문제가 계속되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본문 18=19절에 하나님은 두가지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구원받은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결론적인 언약이다.
첫째로 아브라함을 강대한 나라로 만들어(써밋의 축복), 천하만민을 살리겠다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축복).
둘째는 그 후손들에게 이 언약을 올바로 전달하면 그들을 통해 그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것이다(렘넌트의 축복)
- 뭘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하나님의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 속에 내 인생에 대한 확신, 자부심, 미래 비전, 도전할 모든 것이 나온다. 꼭 두가지 결론의 언약 잡으라.
1)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모든 민족 살릴 자로 설 수 밖에 없도록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왜 미국에서 사냐? 이 땅에 모인 세계 모든 민족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이유가 있어야 한다.
왜 공부하고 도전하냐? 그 축복을 누릴 사람으로 내 그릇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당하는 문제, 고난도 전부 축복으로 바꾸어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분이 되시기 때문이다(요일5:10)
2) 또 한가지 중요한 결론이 뭐냐? 우리 후대를 살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①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그의 살아온 인생을 창25:11에 한마디로 표현했다.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 아브라함이 정말 잘 한 것이 이것이다. 축복을 물려준 것이다.
② 렘넌트를 키운 모든 사람들이 이 축복을 받은 것이다. 언약과 축복을 전달해 준 사람들이 된 것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렘넌트 제자를 키웠기 때문에 가나안을 정복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 시대를 놓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사무엘의 인생 결론이 아름다운 이유가 뭐냐? 다윗을 찾아 기름부어 축복했고, 그 다윗으로 인해 세워진 왕국이 세계를 살리는 왕국이 된 것이다(시57:5, 57:9의 기도).
바울은 아예 결혼도 안 하고, 현장에서 렘넌트들을 찾아 시대 살릴 목회자(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로 세웠다.
- 우리가 정말 할 일이 뭐냐? 뭘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열심은 불안에서 나오는 것이고, 열정(enthusiam)은 언약(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1) 언약 중에 언약이 뭐냐?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이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단어다. 오직이 되어야 한다.
왜 유대인들이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살았냐? 이 언약을 놓친 것이다. 이 언약 놓칠 때 우리도 그렇게 산다.
우리가 당할 실패, 고통, 저주를 그 분이 십자가에서 끝낸 것이다(요19:30). 이제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고 (롬8:28), 기도 속에 응답하시고(엡3:20), 나 같은 사람과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행1:8).
시대마다 하나님은 복음 회복한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이다.
2) 분명히 하나님은 이 언약을 성취시실 것이기 때문에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① 각인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반드시 갈보리의 피 언약의 기준으로 판단하라(행1:1의 갈보리 체험).
내 기준, 율법 기준, 세상 기준으로 보니까 모든 것이 문제다. 거기서 두려움, 스트레스, 불신앙까지 나온다.
내 기준이 뭔가? 내 상처, 경험, 수준이다. 이것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뜻을 막고, 축복을 막는다.
율법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다 저주 받아야 한다. 세상 기준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깊은 것(그 분의 사랑, 계획,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② 뿌리는 내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체험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행1:3의 하나님 나라 체험)
하나님의 깊은 것이 체험되면서 내 안에 쓴 뿌리들도 치유되는 것이다. 뿌리는 안 보인다. 그러나 뿌리에서 공 급되는 것이 그 나무를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한다. 쓴 뿌리는 결국 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마7:16)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나의 깊은 내면이 치유된다. 24시로 내 안에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기도하라.
특히 어려움과 갈등이 올 때, 성령이 나를 다스리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롬14:17)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성령이 역사하고, 사단의 세력들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마12:28).
어느날 내 인생에 중요한 열매들이 시작되고, 내가 해야 할 하나님의 미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③ 체질은 그 사람의 능력과 관계가 있다(행1:8의 성령의 역사 체험).
건강한 사람은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 만들어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 만들어 있다. 오랫동안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을 때 계속 성령의 역사가 체험된다.
그때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것이 보이고, 갈 수 없는 곳을 가게 되고,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된다.
영적 써밋은 성령의 역사를 계속 체험하고 누리는 사람이다. 그 힘으로 시대 살릴 성공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3)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붙잡고 오늘 감사하고, 오늘 새 힘을 얻고, 오늘 승리하라.
문제가 와도 감사하라(빌4:6-7). 지치고 약할 때에 강하게 하시는 그 분을 바라보라(사40:31, 고후12:10).
속지 않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엡6:11).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포기하는 것이 속는 것이다.
① 내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 사건을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과정으로 붙잡으라.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요셉이 그냥 팔려가고, 힘이 없어 감옥으로 간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했다(시105:17-19)
복음 안에 있는 성도가 가는 길, 렘넌트가 가는 그 길은 전부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② 더 나아가 우리는 언약의 순례자의 길(Pilgrimage)을 가는 것이다.
영어의 순례자의 길(Pilgrimage)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낯선”(foreign), "타국의“(abroad)라는 단어에서 왔다.
성도가 이 땅에 사는 날은 마치 낯선 타국에서의 날과 같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에게 영원한 본향이 있기 때문 이다. 한자의 순례(巡禮)라는 단어는 예배자의 길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해 사는 예배자의 길이라는 뜻이다. 마지막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과 그 주신 언약을 향한 거룩한 이유과 목표를 가지고 가는 길을 순례자의 길이라고 한다(시84:5).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교회와 렘넌트와 세계를 살리는 거룩한 이유와 목표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보고, 그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언약의 여정, 언약의 순례자로 서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창18:16-19) 11/25/2018 November 25, 2018
제1,2,3 RUTC 시대 : 결론을 알고 가는 사람들(레23:39-43) 11/18/2018
추수 감사절이다.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이 땅에 들어온 믿음의 조상들이 한 해를 지내고 드린 감사의 예배가 시작이다. 102명의 성도들 중에 약 절반이 추위와 굶주림, 맹수들로 인해 죽고 눈물로 드린 감사 절기였다.
그들의 감사가 하나님이 축복하신 미국을 만들었고, 우리가 지금 이 땅을 새롭게 하는 소명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들이 드린 감사의 예배가 본문에 하나님이 주신 초막절의 언약을 붙잡고 드린 예배였을 것이다.
39절에 그 땅의 소산을 거두고 나면 이 절기를 지키라고 했다. 왜 그런 시간을 가지라고 했을까? 단순한 감사가 아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언약이 있었던 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 사람의 인생과 세상의 결론에 대한 언약이다.
왜 사람들이 방황할까?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문제와 위기가 오면 왜 불안하고 두려울까?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왜 사람들이 뭔가에 집착하고, 중독에 빠지는가? 왜 우울증, 정신분열까지 올까? 결국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의 결론을 언약으로 주셨다. 초막절을 지키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미국에 정착한 첫 조상들이 이 초막절에 있는 세가지 언약을 붙잡았을 것이다. 성경에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시대에 같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고, 세상 살리는 자로 쓰임 받은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의 인생 결론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은 자의 인생, 반드시 하나님이 붙잡고 가시고,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이다(빌1:6)
1)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저주, 사단의 공격, 영원한 지옥 심판을 그리스도께서 받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월절에 담긴 언약이다. 양의 피를 발랐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400년 노예 생활, 저주가 끝난 것이다.
왜 그렇게 그리스도의 세가지 권세를 강조하는가? 다시 문제가 와도 상관없다. 다 끝났다는 것이다(요19:30)
① 인생 살다가 또 넘어지고 실패한다. 정말로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고 새로 시작하라는 것이다(요일1:9).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라는 것이 아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세상과 옛 모습으로 돌아가지 말고, 늘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다. 어느날 점점 치유 받고, 거룩하게 변화되어져 가는(성화)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② 24시간 성령충만을 기도하며 영적싸움을 하라.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고(창3:15), 반드시 사단은 우리 발 앞에서 무릎 꿇은 날이 온다(롬16:20).
③ 그리스도가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 미래 걱정하지 마라. 혼자 아니다. 그 분이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2) 이제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를 기회로 잡으라는 것이다.
① 또 실패했는가? 내 숨겨진 문제, 치유 받지 못한 문제를 보고 치유 받는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내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만 깨달아도 된다. 나를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24시, 오직, 항상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내가 안 되니까 그 분이 오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②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는가? 외로운가?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그 분과 깊어지는 시간을 만 드는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 분을 바라보는데, 조금씩 조금씩 그 분과 깊어지게 되어 있다.
③ 길이 막히고 잘 풀리지 않는가? 하나님이 이 문을 막아 놓고 더 큰 문을 여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라.
요셉을 하나님의 준비한 시간표까지 하나님이 사슬에 묶어 놓고 연단시키셨다는 것이다(시105:17-19)
아시아로 가려고 하는 바울의 길을 막아놓고 유럽과 세계로 가는 길을 연 것이다(행16:6-10)
3) 그렇게 해서 정말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인가? 세상 앞에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행1:8)
① 대적하던 자들이 인정을 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고 네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라”(창21:22, 창26:29, 삼상24:17). 어느날 마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인정하는 날이 와야 한다.
② 그들을 지켜보는 자들이 인정을 했다(창41:38, 단3:29, 단6:26-27).
성공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성공의 자리로 가서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선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가 누려야 할 열매에 대한 결론이다.
성도에게 열매 중에 열매가 무엇일까? 가장 영광스러운 열매가 무엇일까? 영혼 구원의 열매다(벧전1:8-9)
나 밥 먹고 사는 정도의 열매 가지고는 부족하다.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열매, 전도와 선교의 열매다.
1)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다른 거는 그렇게 생명을 걸고 할 이유가 없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 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대충해도 된다. 그러나 진짜 시급하게, 생명 걸고 해야 하는 일이 뭐냐? 영혼 구원하는 전도다(단12:3, 눅15장의 잃어버린 양의 비유, 드라크마, 둘째 아들 의 비유). 이것이 신자의 삶이고, 교회가 갈 길이다. 거꾸로 가기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2) 우리가 거둔 전도 열매가 천국 창고에 올라가는 귀한 열매가 되는 것이다(“수장절”이라고 부른 이유)
벧전2:9에 왜 모든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을까? 그리스도의 빛을 증거할 자로 세웠다고 했다.
행7장의 초대교회의 첫 순교자가 누구였는가? 행8장의 사마리아를 살린 사람이 누구인가? 행11장의 안디옥교 회를 세운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바울이 가는 곳 마다 만나서 그 지역을 살릴 사역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누구 였는가? 전도자 바울을 위해 생명을 건 동역자들이 누구였는가? 전부 평신도 사역자, 그들이 선교사였다.
교회 안에서는 렘넌트 세우고, 현장에 가서는 전도하고, 세계로 가서 선교할 만큼 축복 누리는 것이 결론이다.
3) 현장에는 반드시 구원받을 자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행13:48). 하나님이 준비하신 열매다.
사람을 만날 때 늘 전도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기다려보라. 어느날 그들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사60:15).
- 어느 날 이 땅을 떠나서 누려야 할 영원한 시간에 대한 결론이다.
1) 이 땅이 전부가 아니다. 지나가는 것이다(눈물도, 고통도, 세상의 모든 것이)
그래서 이 초막절에는 일주일간 초막(텐트)를 지어놓고, 절기를 지키며 살게 했다. 고생해보라는 것이 아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오직 내 주 예수 모시고 누릴 때만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 붙잡으라는 것이다.
2) 그리고 그 날에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 영원한 것이다. 그것이 내 인생의 진정한 가치다.
다시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땅의 것만 바라보지 말고 그 날 과 그 축복을 바라보며 살라는 것이다. 다 양보하고, 다 잃어버려도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막10:29-30)
결론-오늘 세례 받은 사람들, 그리고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세가지 결론을 붙잡고 살기를 바란다.
거기서 승리하고, 거기서 행복하고, 거기서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복음 안에 있는 내 인생의 결론, 이 세상에서 내가 누려야 할 참된 열매의 결론, 그리고 영원한 날과 영원한 영광을 향한 결론이다
제1,2,3 RUTC 시대 : 결론을 알고 가는 사람들(레23:39-43) 11/18/2018 November 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