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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시대 : 위엣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골3:1-6) 11/11/2018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 쓴 유명한 단편 소설인 “큰 바위 얼굴”(The Great Stone Face)의 내용을 대부분 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에 그 사람의 인격, 삶, 미래가 결정된다는 교훈이다.
모든 사람들이 결국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산다. 그것이 내 삶의 의지도 되고, 모델이 되기도 하고, 중요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아무래도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가 될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도 부모의 직업 쪽으로 가는 자녀들이 많다. 그것이 자기에게 더 익숙하고, 같은 분야에서 부모의 지원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본문 1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며 위엣 것을 찾으라고 했다”. 한국 성경에는 “찾으라”, “바라보라”는 표현을 썼는데, 영어로는 “고정시키라”(Set)라는 단어를 썼다. “네 마음과 생각을 그 분께 고정시키며 살아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 분이 나의 “오직”이 되고, “우선권”이 되고, “24시”가 되고, “전부”가 되도록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늘 예배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세상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위엣 것을 바라보라”, 구체적으로는 어떤 의미이며, 성도는 왜 이런 삶을 평생 훈련해야 할까?
-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바라보고 누려야 하는 영적 존재였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안 되고, 나무가 흙을 떠나면 안 되듯이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영적 존재 로 만들어진 것이다(창1:27, 창2:7). 하나님 안에서만 행복하고,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이다.
1) 성경은 이것을 “영원을 사모하는 본능”이라고 했다(전3:11). 불신자들은 이것을 “종교 본능”이라고 한다.
인간이 진화론대로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본능적으로 “침팬지”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모두 하나님을 찾는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분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오셨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다(요14:6)
2)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과의 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반드시 세가지 문제가 온다.
① 다른 어떤 것으로 채워도 행복하지 않는다. 내 육신은 의식주의 필요를 채워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지식의 욕 구를 채우고,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지고도 영혼이 채워지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여전히 부족하고, 외롭고, 허무해진다. 육신의 것만 찾다가 방황하고, 집착하고, 중독에도 빠진다.
②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은 그 빈자리에는 반드시 다른 영이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악령, 사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영적 존재를 섬긴다. 그것이 우상숭배이고,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고전10:20).
5-6절에 세상 욕심으로 꽉 차서 사는 것도 곧 우상 숭배라고 했다. 배후에 세상의 영인 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③ 그러면서 찾아오는 것이 불신가 당하는 6가지 저주이다.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라고 한다.
이 운명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생명, 새로운 신분을 누리라고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고후5:17, 요1:12)
- 우리는 다른 해답, 다른 배경, 다른 능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세상을 정복하고 살린다.
처음부터 주신 축복이었다(창1:28). 창3장에서 잃어버린 이 축복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셨다.
우리에게 불신자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다른 해답, 다른 배경, 다른 능력을 약속하셨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해답이다.
① 저주 가득하고, 사단의 역사가 계속되고, 지옥 같은 이 세상에 답을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리스도께서 세가지 권세로 이 문제를 끝낸 것이다. 제사장의 권세로 스스로 십자가에 제물이 되어 우리 저주 를 해결하셨다(롬8:1-2). 왕의 권세로 부활하시면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다(요일3:8). 선지자의 권세로 길이 되셔서 성령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② 이 그리스도를 알고, 바라볼 때 그 분과 그 분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히12:2)
우리가 정말로 믿을 때에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고(롬8:28), 모든 것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히11:1-2)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배경이다.
① 우리에게 배경이 중요하다. 배경이라는 말은 뭔가 버팀목이 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가 영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이다(1절). 하늘 보좌의 배경으로 날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께 감추어 있다고 했다(3절).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
② 그래서 우리가 땅에서 무엇을 풀면 하늘에서도 풀고, 무엇을 매면 하늘에서도 맨다고 한 것이다(마16:19)
무언가를 매고 푸는 역사, 그것이 기도의 비밀이다. 기도로 문제를 풀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는 것 이다. 그 비밀을 가진 사람 두 세 사람이 모여 중보 기도하면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마18:18-20)
그 때에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성령이 역사하면서 사단이 꺽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마12:28).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능력이다.
세상에는 힘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솔직히 우리는 늘 지치고, 무능한 내 모습을 발견하며 산다.
① 하나님은 다른 힘을 약속하신 것이다. 내 연약함과 한계와 무능을 뛰어넘고, 세상을 승리하는 힘이다.
그리스도를 정말 바라볼 때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가는 힘을 약속하신 것이다(사40:31).
땅끝까지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성령의 능력, 오력(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을 약속하신 것이다(행1:8)
② 아무 힘이 없던 갈릴리의 제자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그리스도 바라보다가 이 힘을 가지고 세상을 살렸다.
환경 현실 나 자신에게 속지 말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그리스도 바라보라.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라.
- 이렇게 세상을 살다가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주님과 함께 다시 세상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4절)
이것이 우리가 영원히 누릴 축복이다. 그냥 고통스럽고 허무한 세상, 천국이나 바라보고 살자는 것이 아니다.
1) 우리에게는 영원한 것이 기다린다. 그래서 지나가는 것에 너무 마음 뺏기지 말고, 그 곳에 고정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양보하고, 버리고 살아도 된다. 더 크고 영원한 것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물도 땅에만 쌓지 말라고 했다(마6:19). 하늘에 쌓은 것은 영원한 축복이 된다. 거기서 참된 헌신이 나온다.
그 분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에서도 나오지만 미래와 영원한 시간까지 바라보는 헌신이다.
2) 그 날에 그리스도 바라보고 승리한 우리가, 세상 살리는 일에 집중했던 우리가 누릴 영광이 따로 있다.
그것을 면류관(벧전5:4), 상급(사40:10)이라고 했다. 오늘 나의 믿음과 삶과 헌신이 그 날로 연결되는 것이다.
결론-우리는 하늘의 생명을 가졌다. 그 분이 주시는 해답, 힘, 능력으로 세상 살리다가 하나님 앞에 설 자들이다.
제1,2,3 RUTC 시대 : 위엣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골3:1-6) 11/11/2018 November 11, 2018
제1,2,3 RUTC 시대 : 현장을 살리는 사람들(창12:1-9) 11/4/2018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는 말씀을 하신다. 단순히 이사를 가라고 한 것이 아니고,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러면서 세가지 구체적인 축복을 약속하셨다.
첫째는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릴 자(복의 근원)로 약속하신 것이다.
둘째는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는 약속이었다. 절대 배경의 약속이다.
셋째는 그 인생의 결론이다. 그렇게 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을 모든 민족을 살리는 현장의 전도자와 선교사로 쓰시겠다는 언약이었다. 갈3:29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면 영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그 약속을 같이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 꼭 이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이런 언약을 주셨을까?
1) 시대마다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축복해서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브라함이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 땅을 너무 타락한 땅이었다. 대표적인 도시가 소돔과 고모라였다.
결국 그 가나안 땅이 하나님이 축복하고 쓰시는 거룩한 땅(Holy Land)이 된다. 훗날 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가나안 땅에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이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을 구원을 받은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2) 한 세대가 어떤 언약을 잡고 사느냐에 따라 그 땅과 후대의 역사가 좌우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본다.
1620년 메이훌라워 호를 타고 온 청교도 이민자들이 붙잡은 언약도 같다. 배에서 내리기 전에 한 유명한 “메이 훌라워 서약”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독교 신앙과 모든 사람의 평등한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 땅을 세계를 살리는 나라로 축복하셨다. 그리고 19세기부터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이 앞으로 미국을 어떻게 쓰실지, 우리 후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
3) 우리 각자는 하나님이 이 땅을 나에게, 우리에게 주셨다는 생각을 진실로 해본 적이 있는가?
집에 살아도 내 집으로 살 때와 잠시 머물다 가는 렌트 집에 살 때는 그 집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이 땅에 잠시 살다가 갈 사람인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땅 미국을 살려 세상을 살리다 갈 사람인가?
육신적인 소유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은 인디언의 땅도, 백인의 땅도, 그냥 이민자들의 땅도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이 땅을 살려 세상을 살릴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고, 그 축복을 누릴 자들의 땅이다.
- 그렇다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언약을 우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것이다. 아무 배경이 없는 가나안에서 이 언약을 잡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린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 축복의 모델이 된 것이다(근원적 축복, 대표적 축복, 기념비적 축복, 시대적 축복)
1) 나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이다(근원적 축복).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롯과 갈등이 생길 때 다 양보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서남북 모든 것을 다 주셨다(창13:14-15). 소돔 왕에게 한 말이 있다. 소돔 왕이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할까 하여 실오라기 하나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창14:23)
②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은 인정을 했다. 축복 받은 자의 모델이 된 것이다(대표적 축복)
그 땅에 먼저 살면서 무시하고 힘들게 하던 블레셋의 왕과 군대 장관이 와서 인정을 했다(창21:22).
헷 족속들에게 땅을 사서 죽은 자기 아내 사라를 장사지내려고 할 때 그들이 인정을 했다(창23:6)
2) 후대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창25:11)고 했다(기념비적 축복)
② 실제로 이삭의 시대가 왔을 때 그가 누린 축복을 잘 안다.
기근이 오지만 백배를 받았다(창26:12). 시기를 받지만 다 양보하고 “르호봇”의 축복을 받는다(창26:22).
이삭을 축복하실 때 하나님이 계속 하신 말씀이 있다. “네 아버지 아브라함 때문에”라고 했다(창26:3, 5, 24).
나의 평생에 붙잡은 언약, 거기서 나온 기도, 헌신, 삶이 반드시 후대에게 연결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라.
아브라함은 자기 육신의 자식의 축복 정도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영적 후손이 되는 축복을 누린 것이다.
3) 시대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우리는 결국 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리는 증인으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시대적 축복)
시대의 흐름을 보고 공부를 하고 직업을 가져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되고, 성공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이상이다. 내 아픔, 내 눈물로 시대의 아픔을 보고,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천명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작은 것을 해도, 별 것 아닌 일을 하는 것 같아도 그것이 시대 살리는 축복이 된다.
② 왜 미국 땅에 사는 우리에게 다민족 사역이 중요한가? 전 세계 모든 민족이 모이는 곳이다.
많은 이민자들, 많은 유학생들, 심지어는 방문자들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의 복음 가진 제자를 세운다면 그들이 결국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것이다.
“모든 민족 살리는 축복”, 유대인들이 이것 놓칠 때 반대로 모든 민족의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산 것이다.
나와 내 후손이 이 시대를 살리는 참된 선교의 주역으로 쓰임 받고 헌신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어떻게 이 축복의 주역으로 설 수 있을까? 계속 기도 제목으로 삼고, 훈련하고, 방향을 잡을 세가지가 있다.
1) 본토, 친척, 아비집도 떠날 수 있는 가나안의 언약은 곧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내 인생 모든 저주, 운명, 지옥 권세를 끝낸 것이다. 지금 내 안에 함께 해서
그 분의 권세와 능력으로 날 붙잡고 가시겠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묵상하면서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해라.
“나는 이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다”. 잠시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허락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2) 언제든지 이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울 준비를 하고 살라. 전도자의 준비이다.
아브라함이 누군가를 지키고, 돕기 위해 키운 군사가 318명이었다(창14:14). 조카 롯과 소돔 왕을 도와주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설 만큼 말씀, 기도 속에서 영성 키우라. 우리 성도들만 318명의 군사로 서도 미국 살린다. 3)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한 일이 있다. 제단을 쌓은 일이었다(6-9절). 지교회를 위한 헌신이다.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며,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도록 기도한 것이다.
이것이 지교회의 축복이다. 내 직장, 학교, 사업체에서 나 혼자만 시작해도 된다. 함께 할 사람이 붙을 것이다.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현장 살릴 증인으로 서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현장을 살리는 사람들(창12:1-9) 11/4/2018 November 4, 2018
제1,2,3 RUTC 시대 : 후대를 세우는 사람들(딤후1:3-8) 10/28/2018
사람들이 늙어가면 자식이나 손자들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못 볼 때는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내면서 행복해한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누려야 하는 행복이고, 생물학적으로는 종족 보존의 본능에서 나온 것이라고도 한다.
본문의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너무 보고 싶어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디모데가 바울에게 어떤 의미였냐? 3절에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4절에는 디모데의 눈물이 기억나고, 디모데를 생각하면 기쁨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후대들이 있으면 말할 수 없는 행복이다. 그 행복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가 디모데전후서인데, 그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성경이 된 것이다.
육신으로 낳은 자식이 아닌데 그 이상의 행복을 누린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전도한 사람들을 ‘복음으로 낳았다’라는 표현을 했다(고전4:15). 그 중에 디모데, 디도, 감옥에서 만난 오네시모 같은 사람들은 아들이라고 불렀다.
결혼을 안 했고, 친자식이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 모습이 하나님께는 더 귀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본문을 통해서 이 축복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 것이다.
- 우리가 교회나 현장에서 만난 후대를 살리는 사역이 왜 중요하냐?
1)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와 후대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성경이 많다. 마태18:6에 나를 믿는 어린 소자 하나를 실족 하게 하면 차라리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했다. 저들의 천사들이 하나님을 뵙는다고 했다.
마19:14에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했다. 천국이 이들의 것이라고 했다.
2) 계속 되는 창3장의 저주 아래 후대가 겪을 고통과 저주를 미리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인생이 저주에 빠진 것이다(롬5:12). 부모 한 사람과 어른 세대가 잘못하고, 못 가르 쳐주어서 자식이 고통과 저주에 빠지는 일들이 계속 되고 있다(출20:4-6).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울며 따 라오는 여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그것이다(눅23:28). 부활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도 그것이다(요21:15-17)
3) 이 사역이 교회와 국가와 시대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① 모세가 정말 잘 했던 것 중에 하나는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후대를 제자로 세운 것이다. 그들을 통해 가나안 정 복이 완성되고, 미래가 열린 것이다. 반대로 여호수아는 이 사역을 제대로 못해 온 세상이 흑암에 덮이는 사사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사무엘과 다윗이라는 렘넌트들이 나오기까지 이스라엘은 짓밟히고 고통을 당한 것이다.
② 18세기의 영국이 산업 혁명을 하고, 세계를 지배할 때 교회가 한 일이 뭐냐?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고, 일이 부족하니 아이들이 거의 가난과 무지로 길거리에 버려진 것이다. 그때 신문사에 서 일하는 로버트 레이크스(Robert Raikes)라는 한 평신도가 사람을 고용해서 아이들을 교회로 모아 성경을 가 르친 것이다. 그것이 주일학교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영국을 바꾸신 것이다.
③ 19세기의 미국이 세계를 살릴 정도의 나라로 일어날 때 쓰임 받은 세 인물이 있다.
노예를 해방시키고, 미국 최고의 대통령으로 사랑받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대 부흥운동을 일으킨 디엘 무디 목사, 백화점의 왕이요, 평신도로서 미국 주일학교 사역의 모델인 존 와나메이커, 이 세 사람이다.
이들의 특징이 있다. 한결같이 학교 교육을 못 받고, 교회의 주일학교를 통해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같은 시대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한 시대의 흐름을 바꾼 것이다.
- 어떤 후대들이 일어나야 할까? 우리 각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적어도 세가지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1) 후대 속에 담겨진 거짓 없는 믿음이다(5절). 바울은 디모데를 보면서 먼저 이것을 본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영성이고, 이것을 영적 써밋의 축복이라고 부를 수 있다.
① 너무 가짜 믿음이 많은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그것을 구별하신다고 했다(마13장의 가라지 비유).
어떤 것이 가짜 믿음이냐? 지식적인 믿음(약2:19), 말로만 하는 믿음(마23:3, 약2:26),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 적인 믿음(마23:27-28), 육신적이고(요6:26), 자기 중심의 믿음(딤후4:3-4)등 많다.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이 양심의 화인을 받고, 믿음에서 떠날 것이라고 했다(딤전4:1-2)
② 환경, 현실, 남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날 보면 된다. “하나님, 제가 이것 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이 문제, 갈등, 실패를 허락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거기서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나를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갈보리의 언약 붙잡고(행1:1), 감람산의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 사모하면서 영적 싸움 하고(행1:3), 마가 다락방에서 체험한 성령충만, 성령의 능력(행1:8)을 놓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어느 날부터 내 믿음과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시간이 가는 만큼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는 것이다.
③ 바울은 디모데의 이 믿음을 그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서 먼저 보았다고 했다(5절).
부모의 믿음, 부모의 기도, 부모가 보여준 삶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2)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이다(6절). 이것이 달란트요 기능 써밋의 축복이다.
①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가 있다는 것이다(롬12:6-13, 고전12:4-11)
이 은사(달란트)를 주셔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후대를 살리고,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를 살리고, 후대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라고 주시는 것이 직분이다.
기름을 붓는 것(안수)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인 줄을 알고, 계속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는 것이다.
② “내 속에 하나님 주신 은사가 불일 듯 일어나게 하라”고 하신다. 언제 그렇게 될까?
먼저는 정말로 내가 기도할 때다. 성령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절제)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이다(7절).
그러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작은 직분과 사명도 천명으로 알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헌신해보라.
학교 따로, 직장 따로, 교회 따로가 아니다. 영적인 힘을 얻고, 교회 중심으로 사는 데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
3) 주의 증인으로 살라는 것이다(8절). 전도자의 삶이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각오하고 그 길을 가라고 했다.
우리가 정말 전도하지 않으면 고난 받을 이유도 없다.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마지막이 뭐냐? 우리가 전도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리는 것도 있고, 핍박도 받지만 100배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전도도 안 하는데, 왜 고난이 오는가? 그것은 내 욕심, 상처, 모자라서 오는 것이다(벧전4:15). 받을 상은 없다.
전 세계에 전도가 중단되었다. 교회는 줄어들고, 성도들은 힘을 잃어버리고, 흑암은 온 세상을 덮고 있다.
하나님이 다락방 전도 운동을 일으키고, 렘넌트 운동의 축복을 주신 이유는 이 세상을 바꾸고 살리라는 것이다.
결론-내가 살아나고, 나를 통해 디모데 같은 렘넌트 제자, 렘넌트 전도자 하나만 일어나면 된다. 렘넌트들은 내가 그 렘넌트가 되기를 기도하고, 훈련 받으라. 1세대들은 그 후대 세우는 발판들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후대를 세우는 사람들(딤후1:3-8) 10/28/2018 October 28, 2018
제1,2,3 RUTC 시대 : 전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행20:22-24) 10/21/2018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모든 계획, 사랑, 권세(능력)을 동원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
우리가 정말 구원 받았다면 적어도 세가지 절대 사실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사실을 확실한 증거로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지금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신 것이다. 여기서 모든 응답, 축복, 확신, 미래 다 나온다.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세가지를 놓치게 하려는 것이다.
첫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엡1:3-5, 벧전2:9)
둘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롬5:8, 요일4:10)
셋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권세와 능력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요10:28-29, 롬8:30-39)
이 세가지 절대 사실을 붙잡고 이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방법이 먼저 아니다. 정체성이다. 내가 누구며,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서 중요한 축복을 누리며 사는 사림인지를 깨닫는 것에서부터 어떻게 사느냐가 나오는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 자녀로 살라. 더 이상 운명에 묶인 마귀 자녀 아니다(요8:44).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릴 자녀다.
둘째로 그리스도 군사로 살라. 지난 주 메시지다. 이제는 속고 뺏기는 자로 살지 말고, 지키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셋째로 전도자로 살라. 이번 주간의 메시지다. 전도자는 “세상을 살리는 자”다. 나 같은 사람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학업, 일, 만남, 고난, 아픔까지도)이 증거가 되게 해야 한다(행1:8)
전도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불신자나 구원받고도 그냥 사는 사람하고는 적어도 세가지가 다르다.
- 전도자는 그 가는 길이 다르다.
바울은 자기 평생에 자신이 달려가야 하는 길(Race)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았다.
단순한 자기 신념이나 꿈이나 야망에 관해 말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빠져 방황하고 집착하고 산다.
1)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길을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라고 했다(요14:6). 하나님 만나는 길, 내 인생의 오늘과 미래의 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끄시겠다는 뜻이다. 이 확신 속에서 살라는 것이다.
2) 혹시 가는 길에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그것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한다(롬8:28)
바울은 자기 앞 길에 고난이 올 수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22-23절). 그래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3) 우리의 평생은 하나님이 반드시 성취하실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사랑, 절대 능력 속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다.
이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다. 그 사실을 한마디로 “복음”(눅2:10, 롬1:16), “언약”(히7:22)이라고 한다.
이 속에 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겪어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이 언약이 성취되고, 이 언약 이 증거로 바뀌는 과정이었다. 그것을 알고 간 것이다(히11:38). 이것을 한마디로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 전도자는 그 사는 이유가 다르다.
다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 산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나를 먼저 구원하셨고, 나를 통해 나 같은 사람과 세상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딤전2:4)
1) 그 하나님의 소원이 천명, 소명, 사명으로 깨달아지는 사람이 전도자다.
하나님의 소원을 맡기시는 것이다(천명). 나를 부르시는 것이다(소명). 내가 해야 할 일을 보여주신다(사명)
2) 천명, 소명, 사명 깨달은 한 사람이 중요하다. 그 옆에 몇 사람만 팀이 되어도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문의 바울이 그 한 사람이었고, 사도행전 전체에 그 바울과 함께 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3) 바울이 평생을 전도와 선교 속에 살다가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① 결국 그 시대를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핵심 지역(황금어장)이 어디냐? 그 시대의 강대국인 것을 안 것이다.
바울이 지금 예루살렘을 거쳐 마지막으로 어디를 가려고 했던 것이냐? 그 시대 강대국 로마였다(롬19:21)
하나님이 계속 중요한 시간(위기)마다 더 분명히 그것을 확인시켜주셨다(행23:11, 행27:24)
② 렘넌트들과 성경의 모든 성도들이 전부 강대국에서 쓰임 받았다(애굽, 블레셋, 아람,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
사실은 창11장 바벨탑의 후손들이다. 마지막 때에 그 바벨론 같은 강대국이 또 나타난다는 것이다(계18:2)
그 땅에 전 세계 모든 민족이 모이고, 그러면서 모든 귀신의 영들도 다 모이고, 세상을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③ 여기서 소돔과 고모라에서 완전히 무너져버린 롯처럼 끝나든지, 축복의 증인, 전도자로 서든지 둘 중의 하나다. 우리는 이 시대 로마 같은 미국 살릴 자로 사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치유 사역, 다민족 사역, 렘넌트 사역에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고, 계속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 전도자는 그 사는 방법이 다르다.
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과 사명을 위해서는 생명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 무슨 뜻일까?
1) 내 인생 전부, 매순간, 후대와 미래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가는 것이다.
그 분이 날 구원하셨고, 나의 주인이 되셨기 때문이다. 이제 죽고 사는 것을 정말 그 분께 맡기겠다는 것이다.
무조건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은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히13:8), 전능하시기 때문이다(계1;8)
2) 그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며 가는 것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고, 다 준비해 놓으셨다.
이제 내 기준, 수준에 붙잡히면 안 된다. 성령이 일하실 공간이 없다. 바울은 날마다 죽는다(고전15:31)고 했다.
3) 그 하나님께 맡기고, 그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①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응답 하시고 도우실 것이다(요16:23-24)
② 그러나 진짜 기도 응답은 하나님과 깊어지는 것이다. 때로 응답을 늦게 하면서 기도하게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문제가 왔어도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다. 그 문제 속에 숨겨 놓은 깊은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과 축복이 깨달아 지는 것이다(렘33:3).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기능써밋, 문화써밋, 경제써밋, 다 따라오는 것이다.
③ 이 때에 죽음의 위기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이 주시는 오력이다(행1:8)
왜 그렇게 갈등이 많고, 문제가 계속 되는가? 힘이 없기 때문이다. 마귀도 알고 있다.
④ 마지막으로 늘 해야 할 기도가 있다. 전도를 위한 기도이다(엡6:18-19). 하나님은 모든 문을 여실 것이다.
결론-우리는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전도자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모든 것을 복음으로 풀고, 전도로 풀고, 기도로 풀어보라. 나의 가는 길, 나의 살아야 하는 이유, 나의 삶의 방법이 바뀌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전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행20:22-24) 10/21/2018 October 21, 2018
제1,2,3 RUTC 시대 : 영적 승리를 누리는 사람들(엡6:10-20) 10/14/2018
지난 주간에 한국에서 제15차 세계 군선교대회가 열렸다. “군 선교”하면 나하고 관계 없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적어도 세가지 이유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우리 교회 군선교회에서 할 일도 찾아보라.
첫째는 온 세상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징조이기도 하다(마24:7)
미국은 스스로 지원해서 가는 모병제이지만 전쟁이 나고 국가에 위기가 오면 젊은이들은 다 군대를 갈 수도 있다. 세계 2차대전 중에도 그랬지만 월남전, 한국전에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에 불려 갔다. 아직도 그 남은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줄 안다. 전쟁이 나면 네 자식, 내 자식이 없다. 모두의 고통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시대에 전쟁이 그쳤던 많은 기록들이 있다는 것이다(삼상7:14, 왕하6:23).
둘째는 군대라는 곳이 가장 크고 시급한 전도와 선교 현장이기 때문이다.
미국만 해도 현역 군인이 약 137만명, 방위군(National Guard)이나 예비군(Reserve)이 약 128만명이라고 한다. 국가 재난이나 전쟁이 오면 가야 되는 사람들이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후유증(PTSD)을 앓기도 한다. 이런 곳이기에 군은 가장 복음이 필요한 현장이고, 그래서 군에서 전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전도자가 중요하다.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 쓰신 인물들 중에 군인들이 많은 것도 이유가 있다. 전도의 절대 문이다.
요셉이 애굽의 군대 장관의 집에 노예로 보내졌다. 그 장관이 요셉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고, 훗날 요셉은 왕궁으로 간다. 여호수아, 다윗이 군인으로 세계복음화를 했고, 베드로가 기도 중에 만난 고넬료도 로마의 장군이었다.
우리 교회 근처에 군부대가 많은 것도 하나님 뜻이고, 군인으로 간 렘넌트가 많은 것도 큰 축복이고 기도제목이다. 셋째는 모든 성도가 영적으로 붙잡아야 할 이유다. 성경은 우리 각자를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불렀다(딤후2:3)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영적인 승리를 누리는 사람으로 서야 하겠다.
- 영적인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내 정체성부터 깨달아야 한다.
10절에 “종말로(마지막으로, 결론적으로)라는 말로 시작한다. 인생과 믿음 생활의 결론처럼 붙잡으라는 것이다
1) 왜 우리를 군사로 표현하고, 11절에는 늘 싸울 준비를 하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을까?
① 첫 인생 아담이 그것을 못해서 무너진 것이다. 선악과 나무를 주신 이유가 그것이다.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축복을 뺏아가는 대적이 있다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 사단과 귀신의 무리들이다.
군인이 누구인가? 지키기 위해(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자들이다.
②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이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것이다(창3:15 언약의 성취)
이 사단이 마지막 영원한 지옥으로 가기 전까지 우리를 속이려고(“궤계”) 할 뿐이다. 한쪽으로는 화려한 유혹을 하고, 반대로 환경, 현실, 갈등, 내 약점이나 질병을 통해서도 날 괴롭히고, 낙심하고, 주저앉도록 만든다.
③ 이제는 속지 말고, 사람과 싸우지 말고, 영적인 싸움을 하라는 것이다(12절)
계12:17에 마귀가 “여자의 남은 자손들”(교회와 성도들)과 싸우려고 섰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권세도 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막16:17, 눅10:19).
2) 사단의 권세가 어떻게 무너지냐? 하나님은 성경에 여러 가지 표현으로 설명했다.
① 예수님이 파송한 70인 평신도 전도자들 앞에 귀신들이 항복했다고 했다(눅10:17-20).
항복했다는 말은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고, 방해하는 더 이상의 악한 짓을 중단하고 포기한다는 말이다.
② 믿음으로 대적하면 너희를 피할 것이라고 했다(약4:7). 마귀가 피해가기 때문에 싸울 일도 없다.
③ 사단을 우리의 발 아래서 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롬16:20). 마귀가 우리게게 치명타를 당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에 사단 세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성도가 누릴 축복이다. 평화가 올 수 밖에 없다.
- 그러면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
1)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는 것이다(10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누군지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면 세상과 대적에게 당하는 것이다.
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순간 이미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자들인 것부터 깨달아야 한다(엡1장)
②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다(엡2장). 이전에는 마귀와 세상 따라 다니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이방인도 아니고, 나그네(손님)도 아니고, 하나님의 권속(자녀와 가족들)이라”고 했다(엡2:19)
③ 우리가 조금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깊은 것을 체험할 수 있다(엡3장)
“우리의 모든 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엡3:20)
④ 하나님이 우리에게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수 있도록 각자의 은사와 직분도 주셨다는 것이다(엡4장).
이제는 살리는 자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⑤ 우리는 성령충만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엡5장). 술 취하는 것에 비유를 했다(엡5:18).
더 이상 내가 아니다(내 주장, 기준, 상처). 모든 관계(부부관계, 부모와 자식, 직장에서의 관계)가 살아난다.
2) 이제부터 전신갑주를 입고, 내가 누릴 축복을 뺏아가려는 마귀 세력들과 싸우라는 것이다(11-18절).
① 전신갑주의 핵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 주님이 이루신 것을 진짜 믿으라는 것이다(요19:30).
많은 문제가 오나 생각을 바꾸라. 문제 아니다. 전부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사단이 어떻게 속이냐?
진리의 허리띠, 복음만 놓치게 만든다. 가장 무서운 것이 핍박이다. 의의 흉배, 내가 받을 저주가 끝난 것이다.
평안의 신, 자꾸 불안하고, 답답하게 만든다. 믿음의 방패, 안 될 거라는 불신앙이 온다. 구원의 투구, 구원받은 거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말씀의 검, 말씀을 못 듣고, 놓치게 만들어 내 생각에 잡혀 살게 만드는 것이다.
② 이 확신 가지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18절). 사단은 절대로 기도의 사람을 못 이긴다.
무시로 기도하고(24시 평상시), 자다가도 깨어(시32:6, 시간을 만들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내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다.
어려운 시간 속에 있는가? 5가지 깊은 기도를 훈련하는 시간이다.
3)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할 때 사단의 세력이 무너진다. 이것이 전도의 비밀이다(19-20절)
① 전도가 뭐냐? 내가 깨달은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다. 진짜 깨달으면 전해주고 싶어 가만히 못 있는다.
② 또다른 의미로는 사단에 잡혀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눅10:19, 막16:17의 권세도 주셨다.
그래서 전도자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내가 죽을 것 같은 시간에도 내가 할 전도가 있다.
전쟁터에서 내가 부상당해 있으면서도 같이 죽어가는 동료를 업고 뛰는 군인과 같다. 같이 살아난다.
결론-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나와 교회와 렘넌트들과 시대를 지킬 파수꾼들이다.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영적 승리를 누리는 사람들(엡6:10-20) 10/14/2018 October 14,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이사야 6:6-13) 10/7/2018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그렇다. 소통의 키라고 한다.
서로가 내 마음만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 때문에 갈등이 온다(부부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 교회 안에서도)
우리가 하나님 마음을 안다고 할 때는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계획과 함께 그 분의 아픔(창6:6-7)까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과 우상에 빠져서 고통과 저주와 재앙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것이겠는가?
사람들은 어려움과 실패와 고통이 오면 거기서만 빠져 나오려고 애를 쓴다. 나중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한다.
자식이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서 큰 실패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만이 고통이 아니다. 그 고통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부모의 고통이다. 참고 기다리면서 그 자식을 회복시키고, 그것도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들까지 죽여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어떻겠는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아무 것도 안 하신다고 하기도 한다. 빨리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또 속는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했다(시121:4). 하나님은 하나도 더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겔12:28).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룬다고 했다(사60:22).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마음과 역사와 시간표가 깨달아지는 시간이 언제일까?
- 일단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위한 나의 기도 시간부터 만들라.
본문에 등장하는 이사야 선지자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적들에게 너무 처절하게 무너지고 있던 것이다.
이때 본문의 이사야가 하나님의 성전에 엎드린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과 깊은 계획을 깨달은 것이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조금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에 답을 찾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응답과 축복이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요16:24).
1) 너무 문제가 많고 고통스러워서 세상을 헤메거나 술과 마약에 쪄드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그래서 더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회복하고,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는 사람이 있다(롬8:28). 새로 시작해라.
2) 너무 약하기에 난 안 된다고 핑계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약하기에 더 그리스도 앞에 나가서 약한 그 때에 하나님의 큰 능력 속으로 들어가서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다(고후12:9-10).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3) 장애가 있기에 절망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장애가 있기에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다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남이 가지 못하는 길을 가는 참된 성공자들이 있다(렘33:3).
기도의 사람이 되라. 평생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역사와 그 시간표를 누리며 살기를 바란다.
-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기도를 훈련하라. 깊은 기도라고 한다(고전2:10)
본문에 보면 이사야가 깊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것이다.
공부도, 일도, 직장 생활도 이 속에서 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되고, 작품이 될 것이다.
1) 하나님의 언약을 깨닫고 붙잡은 기도를 하라. 렘넌트 언약(사6:13)을 주셨는데, 뒤에 더 구체적으로 나누겠다.
불평과 원망과 절망의 기도가 아닌 언약을 붙잡은 기도를 하라. 그래서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은 기도를 하라. 이 문제 속에, 이 사건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무엇을 원하실까?”. 그것이 비전의 기도다.
3)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기도를 하라. 하나님은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꿈이 되어야 한다.
저 고통 당하는 세상을 살리기 위해 “누가 가겠냐?”는 것이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달라는 것이 아니다. 부족한 나를 축복해서 나를 증인으로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이사야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다 악하고 죄가 많은 존재인지를 알고, 무릎 꿇은 사람이다(사6:5-7).
4)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내 수준으로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지 못한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과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것이다. 그때 그림이 그려진다(이미지).
5) 지금 내 자리에서, 내 환경에서 내가 할 일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 눈을 열어주시고, 지혜를 주실 것이다.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일들을 보게 하시고, 하게 하실 것이다.
-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 깊은 기도를 할 때 주신 결론이 있다. “렘넌트”라는 단어였다(13절)
“렘넌트”, 이 속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담긴 언약이 있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있다.
1) 구원받는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이다. 온 세상에 저주 고통이 계속 되어도 우리는 절대 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남겨 놓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을 자요, 남겨져야만 하는 자들이다(롬11:5).
계12:17에 그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이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고 했다.
이사야서에 그리스도의 언약이 계속 예언되는 이유다.
① 사7:14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서 우리 속에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여인의 후손”, 하나님 자신을 의미한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보다 더 큰 위로, 힘, 능력이 없다. 나의 모든 것 속에 함께 하실 임마누엘이다.
② 사9:6-7 “그 분이 왕으로 오셔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라”고 했다.
참 왕이신 그 분이 내 인생을 훼방하고 속이는 진짜 대적 마귀를 박살내고, 승리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③ 사53:5 “그 분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원히 저주에서 빠져 나오게 하신다”는 것이다.
쓰러지고, 넘어질 때마다 예수 보혈의 능력 붙잡고 또 일어나라는 것이다. 어느 날 쓰러질 이유가 없을 것이다.
④ 사61:1 “그 분이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의 깊은 곳을 치유하시겠다”는 것이다.
내 안의 숨은 상처, 연약함, 사단의 통로되는 부분에 계속 성령충만, 성령이 역사하도록 기도하라는 것이다.
2) 우리 후대를 향한 언약이다. 그들을 “거룩한 씨”라는 표현을 했다. 하나님이 구별해 놓은 씨라는 것이다.
작은 것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다. 그리고 미래를 보는 것이다. 그것이 렘넌트 사역이다.
어리석은 사람, 교회, 국가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를 생각하며 뿌리는 씨는 반드시 열매를 거둔다.
3) 모든 민족을 향한 언약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멀리 옮기셨다”고 했다(12절).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① 왜 이스라엘을 포로가 되어 흩어지게 했냐? 가서 모든 민족 앞에 증인으로, 전도자로 서라는 것이다.
그걸 위해 모든 민족 속에 뛰어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사61:9). 열방을 위해 깃발을 들라는 것이다(사62:10)
미국에 디아스포라로 사는 우리가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② 이민자들의 자녀들, 특히 다민족의 자녀들(TCK), 국제 결혼한 가정의 자녀들, 이들이 세계복음화의 주역이다.
결론-렘넌트, 하나님 마음의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과 통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이사야 6:6-13) 10/7/2018 October 7, 2018
제1,2,3 RUTC 시대 :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사람들(왕하2:6-14) 9/30/2018
농사를 짓고 살던 한 농부가 그 시대 최고의 영적 지도자였던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쓰임을 받게 된다. 어느 정도로 쓰임을 받았냐? 다윗 왕국 이후에 이스라엘 국경에서 계속 괴롭히고 공격해 왔던 나라가 있다. 아람 나라다.
이 나라의 군대 장관이 문둥병에 걸렸는데, 그를 말씀으로 치유한 사람이다(왕하5장).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침략해오는 아람 군대를 기도로 항복하게 만든 사람이다. 유명한 도단성의 역사이다(왕하6장). 엘리사의 기도로 수많은 아람의 군대가 앞을 보지 못하고 헤메면서 다 죽을 상황이 왔지만 오히려 먹을 것을 주어서 돌려보냈다.
그 이후에 아람 군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했다(왕하6:23). 기도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붙잡은 나라의 증거를 보이고, 원수까지 살려 보낸 것이다. 치유 사역과 써밋 사역의 모델이다.
그러면서 선지자 학교를 세워서 많은 주의 종들을 배출해서 이스라엘의 최고의 영성을 회복시킨 지도자이다.
렘넌트 가운데 이런 지도자들이 일어나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것이 렘넌트 시대이다.
그가 어떻게 이렇게 쓰임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일단 본문에 보면 엘리사가 자기를 이끌어준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며 간절히 원했던 축복이 있었다. 딱 하나를 구한 것이다. “당신의 영감의 갑절을 원하나이다”. 무슨 의미일까?
- 일단 내 옆에 나를 축복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을 보면 다 그 배후에 그들을 축복하고, 지원하고, 발판이 되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분명히 하나님은 내 옆에 나를 가르치고 축복해줄 누군가를 붙여주신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것을 놓치고 산다.
1) 모든 렘넌트들은 부모의 축복부터 받으라.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축복하고, 이삭이 그 아들 야곱을 축복하고, 야곱이 그 아들 요셉을 비롯한 12아들 을 축복한 것이다. 부모가 언약을 붙잡고 축복한 그대로 후대가 그 축복을 계승한 것이다.
부모가 영성을 가진 부모로 서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고, 자식이 부모를 순종해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사무엘이 엄마의 깊은 기도 속에서 쓰임 받은 사람이다. 디모데도 그 엄마와 외할머니의 믿음을 배운 사람이다.
2) 본문의 엘리사처럼 주의 종들의 축복을 받으라. 주의 종들이 평생 내 인생을 축복하는 자들로 있어야 한다.
① 9절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엘리사의 소원은 주의 종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다. 그대로 된 것이다.
② 성경에 모든 교회와 시대와 후대를 살린 모든 사람들이 같은 축복을 받은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주의 종 모세의 시종으로 있으면서 그를 통해 훈련을 받고, 축복을 받은 것이다.
사무엘의 엄마인 한나가 엘리 제사장의 축복을 받고 사무엘을 잉태한 것이다(삼상1:17-18)
다윗에게 평생 세 사람의 주의 종이 멘토가 되고, 축복자가 되고, 중보자의 역할을 해주었다(사무엘, 나단, 갓)
사무엘,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안수한 사람이다(삼상16:13). 나단, 다윗이 성전을 짓고자 할 때 나단에게 상담을 했다(삼하7장). 밧세바를 범하는 큰 실패를 할 때도 나단을 보내어 회개하게 하고, 축복하게 하셨다(삼하12장). 갓, 다윗의 노년에 인구 조사를 하고 큰 고난을 겪을 때에 갓을 통해서 회복의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삼하24장)
③ 12절에 보면 엘리사가 엘리야를 아버지라고 불렀다. 반복해서 두 번을 부르며 그 축복을 구했다.
아버지는 자녀를 보호하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한다(딤전5:17). 가장 중요한 것은 “축복하는 관계”다.
3) 교회의 축복을 받으라. 그래서 누군가가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교회는 어머니와 같다고 한 것이다.
그만큼 내 마음과 기도 속에 교회가 담겨야 한다. 그래서 모인다. 마귀가 이것을 놓치게 만든다(히10:24-25)
-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누리는 나만의 깊은 기도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집중의 원리가 나온다.
왜 엘리사가 계속 엘리야의 뒤를 좆아 갔을까? 그만큼 간절하기도 했고, 그것이 집중의 방법이었다.
1) 엘리사가 간절히 구한 갑절의 영감이 무엇인가? 그것이 우리로 말하면 행1:1, 3, 8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깊은 것을 원했던 것이다. 그것이 영적 축복, 영성이다.
2) 이유가 있었다. 그래야 이 흑암 덮힌 시대에 내가 살고, 후대와 교회와 시대를 살린다는 것을 안 것이다.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은 것이다.
3) 다른 것을 구한 것이 아니다. “오직”이었다. 당연히 유일성, 세상을 바꾸는 재창조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길갈, 벧엘, 여리고라는 도시들을 지나면서 다른 욕심이 생길 수 있었고, 유혹도 있었을 것이다.
4) 더 이상 따라오지 말라는 데도 끝까지 따라 온 것이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5) 제자로서 따라 간 것이다. 축복만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 엘리야의 시종 역할을 하면서 따라간 것이다.
그것이 당연, 필연, 절대이다. 단순히 사람을 돕고 따라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간 것이다
6) 엘리야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갈 때 모든 길에 24시, 25시, 영원히 같이 바라보며 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 제자는 고난도, 눈물도 같이 하면서 가는 것이다. 내가 누구와 붙어 다니냐?가 중요하다.
7)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각인, 뿌리, 체질이다.
- 엘리사에게 왜 이런 갑절의 영감이 그렇게도 필요했는가? 우리에게는 왜 이런 축복이 필요한 것인가?
세가지 결론을 붙잡고 그 갑절의 영감,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깊은 것을 구한 것이다. 우리가 가질 소원이다.
1) 엘리사가 증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너무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살았다. 아합왕 시절이다. 왕도 백성도 타락하고, 대적 이 주는 고통들은 너무 컸다. 엘리야가 너무 지쳐서 생명을 거두어가 달라고 기도할 정도였다(왕상19:1-10)
그 속에서 엘리사는 승리했고, 시대 살린 증인으로 섰다. 하나님은 우리도 그렇게 세우시겠다는 것이다(행1:8) 2) 엘리사가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전도자는 살리는 자이다. 그래서 대적인 아람의 장군도 살리고, 그 군대 모두에게 먹을 거 주어 살려 보냈다.
성령이 주시는 힘이 없는데, 어떻게 그 일을 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는 자로 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3) 엘리사가 참된 제자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마4:19, 마28:18-20). 제자는 그리스도와 복음 때 문에 살 수도 있고, 죽을 것도 준비하는 사람이다(마16:24-25). 받을 응답도 따로 있다(막10:29-30)
결론-단 하루를 살아도 증인으로, 전도자로, 제자로 살 수 있는 갑절의 영감을 구하며 살 수 있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사람들(왕하2:6-14) 9/30/2018 September 30,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삼상16:11-13) 9/23/2018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본문이다. 겨우 청소년기의 나이에 기름부음을 받았고, 들판에서 아버지가 맡긴 양을 치다가 부름을 받아 기름부음을 받았다. 13절에 “이 날 이후에 다윗이 여호와의 영(성령)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에 다윗을 통해 많은 중요한 일들이 시작된다.
많은 어려움과 고난도 있었지만 그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의 작품이 되었다. 14절 이하에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울왕 앞에 나가 수금을 연주하는데, 악신이 떠나간다(영적 써밋). 돌팔매질 하는 그 능력 하나로 하나님의 백성을 비웃고 있는 골리앗을 쓰러뜨린다(기능 써밋). 그가 쓴 시와 노래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시편이 된다(문화 써밋).
그 시간을 통과하며 마침내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한 시대를 살리는 자가 된 것이다. 그 후손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신다. 한 가문이 가장 중요한 일에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증인으로 서게 된 것이다. 행13:22에 “하나님이 이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했다.
- 성경에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기름부음을 받았는가?
1) 일단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세 종류의 사명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았다.
①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다. 무슨 중요한 일을 했는가? 하나님의 예배를 수종들고, 때로는 고통을 당하고 실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유하고 축복하는 일을 했다. 의사가 따로 없었다. 제사장들이 의사였다.
② 본문의 다윗처럼 왕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다. 다윗은 이미 어린 시절에 미리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왕이 되어 단순히 백성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모든 대적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③ 선지자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미래의 길을 안내해 준 것이다.
2) 예수님이 이 세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의 “그리스도”라는 직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우리 인생이 당하는 이해 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세가지 축복을 주신 것이다.
① 그 분이 나의 참 제사장이 되셔서 스스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서 죄와 실패와 상처투성이인 나를 해 방시키시고, 치유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 되신 것이다(롬8:1-2, 히4:14-6).
② 그 분이 나의 참 왕이 되셔서 우리에게 여러 문제과 고통을 주는 사단의 권세와 먼저 영적 싸움을 하신 것이다.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고 우리에게 계속 승리할 수 밖에 없도록 도우시는 것이다(창3:15, 롬16:20)
③ 그 분이 나의 참 선지자가 되셔서 하나님 만나고, 내 미래를 인도하며, 영원한 천국까지 인도하는 길이 되어주 신 것이다(요14:6, 잠언3:5-6)
3) 놀라운 사실은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기름부음 받은 자”로 불렀다는 것이다.
고전1:21-22에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그 증거로 성령을 우리 가운데 거하게 하셨 다” 했다. 벧전2:9에 우리를 사단과 싸워 이기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고 했다.
-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의미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굉장한 언약을 찾아내고 붙잡아야 한다.
1) 이미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다는 의미이다.
기름을 부으면서 그가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구원받을 때에 이미 하나님의 선택 속에서 시작된 것이다(엡1:3, 11). 그 택하신 자를 부르시고, 구원하시 고,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고 하셨다는 것이다(롬8:30). “성령으로 인을 치셨다”(엡1:13), 내 인생이 그 분께 속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소유권). 그래서 그 분이 책임지고, 보호하고, 축복하셔야 하는 것이다.
2) 이제는 내 안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의미가 그 의미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 안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있고, 그 능력으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무슨 힘으로 이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내 힘, 의지, 경험 아니다. 하늘의 권세와 거기서 나오는 능력이다.
3) 이 성령의 능력을 매순간, 모든 문제 사건에서, 지속해서 누리면 된다. 그것을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이 이것이다. 내가 성령의 능력에 붙잡혀 사는 것이다(눅11:13).
① 그때 나의 내면 속에 변화가 일어난다. 평안과 담대함과 희망이 생긴다. 그렇게 들었던 언약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비전과 꿈으로, 구체적인 그림으로 온다. 내가 뭐를 해야 할지 보이고, 참된 헌신이 시작되는 것이다.
② 내가 하는 학업, 일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작은 일을 하면서도 지혜가 생기고, 큰 열매로 나타난다. 내가 해놓고 놀라게 된다. 나중에는 남들이 못 보고, 못 가고, 못 하는 일을 하게 된다. 다윗이 경험했던 대로 하나님의 절대 적인 축복이 되고, 증거가 되고, 작품이 되는 것이다.
- 이제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일이 뭐냐? 우리가 영적 써밋의 자리로 가는 것이다.
1) 반드시 나의 기도를 찾아내고, 훈련해서 성령의 힘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신자가 영적인 힘이 없다.
무슨 힘인가? 성령 충만에서 오는 힘이다. 이때 다윗은 문제 속에서도 내 잔이 넘친다고 고백했다(시23:5)
① 다윗의 기도를 배우라. 양을 치면서도 시와 노래가 기도가 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시편이다.
평상시 마음의 생각과 입의 말이 기도가 되게 만들었다(시19:14). 평상시에 새벽에 일어나(시57:8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한 밤중에도 기도를 누린 사람이다(시119:62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로다”)
② 정말 어려울 때는 마음을 토하면서 “오직”의 기도를 한 것이다(시62:6-8). 왕이 된 이후에는 모든 백성, 민족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성전을 만들어 기도하기를 원했던 사람이다(막11:17). 기도의 사람이 되라.
2) 기도 속에서 얻은 성령충만의 능력으로 나를 훼방하고, 속이는 사단의 세력들과 싸우고 승리하는 증인이 되라.
① 다윗은 이미 렘넌트 때에 왕이 고통을 당할 때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 눈부터 열려야 한다.
그가 수금을 연주할 때 악신이 떠나갔다고 했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영적 권세로 영적 싸움을 한 것이다.
“내가 연주하는 시간에, 내가 공부하는 시간에, 내가 일을 할 때에, 내가 머문 이 자리에 모든 사단의 권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영적인 대적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다(마12:28)
② 다윗이 골리앗과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 왕과 많은 대적들과 이 싸움을 하고 승리했다. 이 영적 싸움을 배워야 한다. 어느날 내가 가진 문제들도 치유되고, 나도 모르게 써밋의 자리로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결론-모든 성도는 이미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이다. 기도 속에서 이 축복을 계속 누리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삼상16:11-13) 9/23/2018 September 23,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보는 사람들(삼상3:15-20) 9/16/2018
지난 주에 우리는 렘넌트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살려서 우리를 통해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렘넌트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미래를 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그 축복을 누리고자 한다.
본문 15절에 사무엘이 하나님의 이상(Vision)을 본 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보여주는 미래는무엇일까?
창3장 이후에 온 땅에 어둠이 가득하고, 저주와 재앙이 계속 될 것에 대한 미래이다(사60:2, 딤후3:1)
본문에 사무엘이 본 것이 무엇인가? 엘리라는 제사장의 가문조차 무너지면서 교회와 세상이 얼마나 영적으로 어려워질 것인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지금 미국에 한 해 900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다음에 하나님이 보여주고자 하신 진짜 중요한 것이 뭐냐?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승리하고 쓰임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렘넌트 사무엘을 어느 정도로 축복하셨냐? 19절에 그가 자랄 때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그 입의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고 했다. 우리는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사람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잠언18:21).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말은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말이 되어야 하고, 반드시 성취되는 말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결국 사람과 후대와 세상을 치유하고, 축복하고, 살리는 말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목회자가, 중직자가, 전도자가 이런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특히 렘넌트 때부터 이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20절에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여호와의 선지자로 인정했다고 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이 선지자(미래의 답을 주는 자)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을 전도자라고 하는 것이다.
-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사람으로 서야 한다.
1) 고전 2:10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은 구원받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깊은 것을 보게 하신다고 했다.
그 하나님의 깊은 것 속에 영적인 세계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2) 인간이 누려야 할 이 깊은 것을 사단이 빼앗아 간 것이다(엡6:12)
너무 인생이 힘드니까 자꾸 사람들이 무속인들을 찾아가고, 뭔가 깊은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찾아 다닌다.
그래서 명상 운동, 기운동, 접신 운동에 빠지게 하는데, 미국에서는 뉴에이지, 프리메이슨들이 앞장 서고 있다.
엘리뜨일수록 더 심각하다. 미래가 불안하고 끝없는 경쟁을 해야 하니까 다른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뭔가를 체험하는 데, 그것이 사단이다. 우울증, 정신병, 불치병에 시달리고, 이해할 수 없는 재앙에 빠진다(스티브잡스)
3) 우리가 붙잡은 복음은 그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복음이다. 인간이 타락하자마자 주신 복음이다(창3:15).
그 사단의 일을 멸하고(요일3:8), 그들에게 묶이고 눌린 자들을 해방시키러 오셨다는 것이다(행10:38).
우리가 당하는 개인 문제, 가정 문제, 자녀 문제, 불안, 우울증, 중독, 그냥 문제 아니다. 영적 문제이다.
그러나 끝난 것이다. 더 이상 속지 않겠다고 결단하고, 영적 싸움하고, 영적 승리를 누리라(엡6:11, 눅10:19)
-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깊은 기도이다.
그 어머니 한나와 사무엘이 어떤 기도의 사람이었는지를 안다(삼상1:15-18, 삼상12:23).
1) 일단 나의 기도를 찾아내고 그 축복을 누리라.
그것이 새벽이든, 한 밤중이든, 여유있는 시간이든 기도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 집에서든, 직장에서 든, 성전에서든(사무엘은 늘 성전의 언약궤 옆에 있었다), 나의 기도 처소도 있어야 한다(행16:13)
우리의 상처, 무능, 실패, 숨은 영적 문제들이 반드시 치유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고 누린다.
2) 어떤 기도를 할까? 적어도 다섯가지가 있는 기도가 깊은 기도이다.
① 복음을 누리는 깊은 기도이다(Covenant). 누가 뭐래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 받았고, 승리의 권세를 가 지고,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 있는 자이다. 내가 하나님 자녀요,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이다. 내가 기도할 때에 천군 천사를 동원하시고, 흑암이 무너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답을 가진 자의 기도요, 권세를 누리는 기도다.
② 하나님의 마음으로 현장과 시대를 바라보는 깊은 기도이다(Vision)
내 고통이 하나님의 고통이고, 세상의 고통이 하나님의 고통이다. 그래서 아들을 죽이시고 구원의 길을 여셨다. 반드시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내고(눅19:10), 모든 민족(마28:18), 땅끝까지(행1:8) 살리겠다는 것이다.
늘 전도와 선교를 생각하는 기도가 있어야 하고, 그래서 천만 제자, 237개국, 3천제자, 300지교회 기도한다.
③ 내가 그 축복 속에 쓰임 받도록 나를 헌신하는 깊은 기도이다(Dream)
부족하고 상처 가득한 내가 나 같은 사람 살리는 그리스도의 증인과 제자로 헌신하는 기도이다.
감히, 부끄럽지만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나를, 내 자녀를, 내 물질과 시간을 드리고, 맡기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④ 하나님이 능력으로 채워지는 깊은 기도다. 그때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Image)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의 축복만 구하는 것이다.
⑤ 오늘, 이 한주간, 올해, 나의 평생에 계속 실천해야 할 것을 찾는 깊은 기도이다(Practice)
내가 뭔가를 갱신하고, 도전하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야 할 것을 기도하는데,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 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기도가 회복될 때 체험되는 축복이 뭘까?
1)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으로 집중이 된다(21가지 집중 포인트)
집중이 안 되고, 틀린 것에 집착을 하다가 영적 문제들이 온다(불안, 스트레스, 우울증, 중독등)
2) 전도가 체험되기를 시작하고, 세계복음화가 실제로 체험된다(20가지 전도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는 축복)
3) 내 그릇이 바뀌면서 참된 소통이 시작한다(9가지 소통의 축복)
하나님과의 소통(깊이, 높이, 넓이), 나 자신과의 소통(과거, 현재, 미래가 이해), 세상과의 소통(위, 아래, 옆)
4) 참된 성공자의 삶이 시작된다(7가지 성공자의 삶이 보인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다.
5) 내 인생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흐름 속에 같이 가게 되는 것이다(5가지 흐름을 누리는 기도)
구원 역사의 흐름, 강단을 통한 말씀의 흐름, 참된 능력의 흐름, 치유 축복의 흐름, 미래의 흐름이다.
결론-나의 과거의 상처와 저주는 끝났다. 나의 미래는 교회와 후대와 세상을 살릴 자로 쓰임받는 것이다.
나의 오늘은 그 미래를 보며 준비하는 최고로 응답받고 힘을 얻고 도전하는 하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미래를 위해 응답받고, 쓰임받을 사람이다. 깊은 기도를 훈련하면서 나의 입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보는 사람들(삼상3:15-20) 9/16/2018 September 16,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창37:5-11) 9/9/2018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통해서도 이 시대 렘넌트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릴 수 있다. 문제는 환경이나 내 무능력이 아니고 안 믿으니까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이 시대 최고의 강대국이다. 그러나 계18:1-3에 예언된대로 강대국에 복음의 역사가 없으면 그 강대국은 완전히 흑암에 잡혀 전 세계를 어지럽히는 타락과 저주와 재앙을 전달하는 나라가 된다. 이미 우리 개인과 가정 속에서 당하고 있는 문제 일 수도 있다. 여기서 미국 살릴 자로 응답 받느냐 아니면 계속 나의 무능, 상처, 갈등 속에서 헤매다 인생을 끝내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많은 사람이 부모나 여러 환경 탓을 한다. 아니다. 누구 탓이 아니고 내게 달린 것이다.
중요한 질문 한가지를 해야 한다. 나는 정말 렘넌트와 교회와 시대를 살릴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사는 자인가 하는 질문이다. 요셉이 어머니가 일찍 죽고, 형제들에게 노예로 팔려가는 처절한 고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에게는 평생 붙잡은 하나님의 꿈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꿈 때문에 조롱을 받기도 했고, 노예로 팔려가기도 했다(19-20절).
꿈이 없다면 받을 고난도 없고, 반대로 받을 응답도 없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꿈이 무엇일까?
-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약속이 나의 꿈이 되면 된다.
성경이 기록되기 전에 요셉은 잠을 자다가 꿈을 꾼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계획(언약)으로 붙잡은 것이다.
히1:1-2에 이전에 하나님은 그렇게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보이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그리스도를 보내 어 우리에게 반드시 성취될 일들을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될 일들, 그것이 언약이다.
1)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인생의 세가지 근본 저주를 해결하신 것이다(요19:30).
우리 인생이 이 세가지 근본 저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아무리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고, 성공하며 살아도 결국 안 되고, 실패하고,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의 저주이다.
① 원죄의 저주, 첫 조상 아담으로 시작해서 가문을 통해서 계속 흘러오는 저주이다. 그 개인과 집안에 흘러 오는 저주가 있다. 반복되고 못 빠져나오니까 운명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 오셔서 그의 피로 해방시켰다는 것 이다(롬8:1-2). “하나님은 나와 내 가문을 세상 살릴 축복의 증인으로 쓰실 것이다” 이 언약을 잡고 꿈을 꾸라. ② 사단의 저주, 모든 저주의 배후 속에 누가 역사하는가? 사단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이다(요10:10). 우리의 가문 배경, 숨은 상처, 연약한 부분을 사단은 너무 잘 알고 계속 건드린다.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셔서 그 사단의 머 리를 박살냈다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 회복하면 마귀는 절대로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다(요일3:8, 요일4:4)
“내가 가는 현장에 흑암 세력들은 무너지고, 나는 현장 살리는 증인이 될 것이다”. 이 언약을 잡고 꿈을 꾸라.
③ 지옥의 저주, 인생 사는 것이 지옥이고, 영원한 지옥도 기다리고 있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는 한 초막이 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다”. 이 언약을 붙잡고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꿈을 꾸라. 요셉 한 사람 때문에 보디발의 집, 감옥, 궁궐에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 것이다.
2)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천국 배경을 누릴 권세를 주신 것이다.
요셉을 부모도 형제도 도와주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직접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승리하게 하신 것이다.
다른 어떤 도움보다 중요한 것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된다. 매순간 이 꿈을 꾸며 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안 도와준다고 불평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늘의 배경을 체험하는 것이다.
3) 이 축복을 체험하면서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하고자 했던 마지막 꿈이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세계복음화이다. 먼 훗날 온 세상에 기근과 재앙이 올 때 자기 가족도 살렸다. 가는 곳마다 보 디발의 가문도 살리고, 감옥의 죄수들도 살렸다. 그러나 마지막은 무엇인가? 전 세계에 재앙이 올 때 모든 민족 에게 곡식을 나누어주면서 그들에게 복음 전하고 살린 것이다. 나와 내 후대가 우리 교회가 이 정도 응답 받고, 전 세계와 237개국 다민족을 살릴 언약을 붙잡고, 그것이 나의 비전으로 붙잡고 꿈을 꾸라.
언약은 그리스도이고, 비전은 시대를 향한 가슴이고, 꿈은 헌신이다. 분명히 나의 인생은 작품이 될 것이다.
- 이제는 그 하나님의 언약과 비전과 꿈이 나의 삶에 성취될 수 밖에 없도록 나를 준비하는 것이다.
1) 약속하신 하나님의 능력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것이 언약과 비전과 꿈이 구체화되는 비밀이다(이미지).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과 비전과 꿈이 이루어지는 길과 방법까지 준비해놓으셨다. 거기에 집중해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세계 복음화 할 힘을 얻는 집중 포인트 21가지가 나온 것이다.
① 문제가 있는가? 문제 아니다. 천명과 소명과 사명을 찾는 기회이다. 내 학업이, 내 기능이, 내 아픔이 전부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 대상자가 온 세상 만민 중에 있고, 엘리뜨 중에도 있다.
② 무엇을 집중하는가? 그리스도(행1:1), 하나님의 나라(행1:3), 성령 역사(행1:8)이다. 그리스도, 내가 붙잡을 참된 해답이다. 하나님의 나라, 내가 붙잡을 참된 배경과 미션이다. 성령의 역사, 내가 붙잡을 참된 능력이다.
③ 문제 해결이 목표가 아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역사가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결국 내게 각인 뿌리 체질된 것에서 나오고, 모든 응답과 축복도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각인된 것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하는 것이 행동으로 나오고, 계속 나오는 행동들이 습관이고 체질이다.
④ 기본적인 자세는 뭐냐? 흔들리고, 방황하고, 조급하지 마라. 일심, 전심, 지속해보라. 사단은 이것을 막는 것이다
⑤ 정말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⑥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를 사모하라. 24시, 25시의 역사, 영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가지 못하는 곳을 가게 하시고,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이다.
⑦ 어려운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당연한 일, 필요로 하는 일, 절대적인 일을 하면서 전도로 연결해보라.
당연한 일은 내게 맡겨진 일이다. 필요로 하는 일은 돕는 것이다. 절대적인 일은 하나님의 큰 계획을 본 것이다
2) 내가 도전해야 할 다섯가지 치유이다. 사실은 앞의 것들이 되면 당연히 따라오는 치유다. 실천할 내용들이다.
① 예배 축복 치유 받으라. 예배 시간에 말씀을 붙잡고, 말씀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기도하면서 집중해보라.
② 계속 성령충만을 놓고 기도하면서 영적 써밋을 위해 도전하라. 나의 기도를 찾아 기도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③ 무능을 치유 받으라. 사실 성령충만 받으면 무능은 치유된다. 그러면서 책도 읽고 공부하는 것이다.
④ 육신 치유를 위해 도전하라. 내 몸이 그리스도를 위해 쓰여질 성전이다. 깊은 호흡, 운동, 음식, 전부 중요하다.
⑤ 경제 치유다. 경제 훈련해야 한다. 헌금 생활도, 절약도, 남을 돕기 위해 쓸 수 있는 것도 훈련이다.
결론-하나님의 꿈은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 꿈이 나의 꿈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창37:5-11) 9/9/2018 September 9,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직자(수14:10-15) 8/26/2018
오늘은 우리 한마음교회의 중직자를 선출하기 위해 특별 연합예배를 드리는 주일이다. 교회 설립 이후 지난 22년간 지난 주 나누었듯이 치유 사역, 렘넌트 사역, 다민족 사역에 집중해왔고, 많은 응답과 증거들을 주셨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고, 함께 헌신한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내년이면 23년째 되는 해다. 사람의 나이로 보면 더 큰 미래를 놓고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다. 이런 시간표에 교회의 미래를 놓고 더 섬기고 헌신해야할 중직자들을 세우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당회에서 여러 기준에 따라 후보자를 선정해서 기꺼이 헌신을 하고 성도들의 투표를 받겠다는 동의서를 보냈다.
기도하고 동의서를 보낸 성도들도 있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겸손한 이유로 사양을 한 분들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하나님 앞에서 귀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목회자로서 두가지를 부탁하고 싶다. 하나는 직분을 사양한 이유는 더 준비하겠다는 이유이기 때문에 너무 귀하다. 그러나 잘 준비해서 다음에는 사양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직분을 맡는 것은 언제까지 준비해도 늘 부족하다. 딤전1:12-14의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부끄러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감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훈련하는 것이다. 목사로서도 늘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부끄러운 심정으로 감당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헌신을 결단했어도 성도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집사나 권사는 숫자 제한이 없어 다 세워도 상관없으나 장로는 노회에서 정해주는 숫자가 있다. 투표를 통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혹시 안 되더라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붙잡기를 바란다. 행1장에 열두 제자의 숫자에 유다를 대신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 것을 참고하면 된다. 두 사람을 후보자로 세워놓고 제비뽑기를 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둘 중의 누구도 상처가 되지 않았다.
직분이 있든 없든 모든 성도는 적어도 세가지 비밀을 가지고 쓰임 받을 사람들이다(고전4:1). 갈렙이 그 모델이다.
- 우리는 세상 속에서 참된 성공의 축복을 누리며 살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1) 문제는 성공이 나쁜 것이 아니고, 틀린 성공의 기준을 가지고 몸부림치며 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성경은 창11장 바벨탑 사건에서 틀린 성공, 거짓 성공의 모습을 잘 설명해주었다. 그 기준이 뭔가?
자기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의 기준으로 성공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자기 중심, 자기 이름을 내겠다는 것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성공이다. 그래서 성공하고 나면 교만해지고, 남을 무시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육신 중심, 돈 쓰는 것 보면 안다. 일단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부터 사고, 육신의 편한 길을 찾는 것이다 .
세상 중심, 정말로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관심 없다. 사람들이 이런 성공을 찾아가고 있다.
2) 그러면 참된 성공은 어떤 것인가? 나를 나 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까를 고민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그 장소, 그 자리, 그 일에 나를 드리며 사는 것이다. 높은 데 있어도 상관없고, 낮은 곳에 있어도 상관 없다. 사람들이 인정해줘도 상관없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상관없다. 주님이 그렇게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주님은 한없이 낮아지는데, 하나님은 그 주님을 모든 만물 위에 높이셨다(빌2:5-11). 그것이 참된 성공이다.
3) 갈렙은 이 참된 성공의 축복을 누린 사람이다.
갈렙은 40세에 유다 지파의 대표가 되어서 가나안을 정탐한 12명 중에 한 사람이다. 열 명이 자기 기준, 육신 기준, 세상 기준을 가지고 불신앙을 말할 때에 정말로 언약을 붙잡고, 믿음의 고백을 했다. 하나님은 이 갈렙을 너무 기뻐하셨고, 모세를 통해서 훗날 가나안에 가면 원하는 땅을 먼저 선택하는 특권을 약속했다.
갈렙은 그것까지 포기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외면하는 헤브론 땅을 선택한다. 성공하고 양보한 것이다.
그냥 양보한 것이 아니다. 이 헤브론을 정복해야 가나안 정복이 끝난다. 하나님의 뜻과 소원을 생각한 것이다.
- 우리는 세상 속에서 참된 헌신의 축복을 누리며 살 사람들이다.
갈렙이 보여준 참된 헌신이 어떤 것이냐?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결론을 붙잡고 간 것이다(일심, 전심, 지속)
1) 모세를 통해 세워진 두 제자가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여호수아는 요셉 지파의 대표로 가나안 정탐을 같이 했다.
평생 친구로, 형제로, 동역자로 함께 한 두 사람이다. 우리 인생에 이런 한 사람만 있어도 행복이고, 성공이다.
2) 그러던 어느 날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진다. 이때 갈렙의 선택이 중요하다.
① 친구 같은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등장할 때 기꺼이 그 여호수아의 숨은 조력자가 된 것이다.
다시 갈렙이 등장하지 않는다. 단순히 은퇴를 한 것도 아니다. 말없이 하나님을 섬기며 여호수아를 도운 것이다 ② 그러다가 본문에 가장 어려운 시간에, 갈렙이 또한번 중요한 헌신을 해야 하는 시간에 등장한 것이다.
갈렙이 선택한 헤브론 땅이 옛날 정탐꾼들이 벌벌 떨던 아낙 자손들이 살던 땅이다(민13:33-34)
복음 가진 우리는 결론을 알고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를 세상 앞에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도, 고난도, 불가능도 다 증거가 되어야 한다. 실제로 그 후에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고 했다(15절)
- 우리는 세상 속에서 참된 미래의 축복을 누리며 살 사람이다.
여호수아가 드러난 지도자라면 갈렙은 숨은 지도자이다. 사55:4에 보면 구원 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만민 을 살리는 인도자(리더)와 명령자(싸우는 군인)로 세웠다고 하신다.
1) 리더에게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마지막 중요한 것이 미래를 보는 눈이다.
리더는 미래를 보고, 꿈을 꾸고, 비전을 심어주고, 그것을 놓고 기도하고, 앞에서 수고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장로를 “Elder"라고 쓸 때는 나이에 관련된 의미다. 그러나 Prebytery라는 부를 때 앞에 붙은 “Pros"라는 말은 미래를 보고, 앞장 서서 간다는 의미다. 군인이라면 앞장 서서 가기에 먼저 죽어야 하는 시간도 올 수 있다.
2) 갈렙이 참된 헌신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언약을 붙잡고, 참된 믿음을 회복하면서 하나님의 미래를 본 것이다
결국 갈렙이 선택한 그 땅을 훗날 그의 딸과 사위 옷니엘이라는 사사가 정복을 한다. 미래의 선택을 한 것이다.
그 갈렙의 후손에서 다윗 왕이 나오고, 그가 선택했던 그 땅이 훗날 예루살렘이 된 것이다.
갈렙이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길이 열린 것이다.
결론-복음 안에서 세가지 비밀을 가진 자로 훈련해서 정말 세상을 살리는 참된 성공, 참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나이가 젊든 늙었든지 이 비밀이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고 쓰실 것이다. 그 주역들로 서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직자(수14:10-15) 8/26/2018 August 26,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라(사62:10-11) 8/19/201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생이 누릴 최고의 축복 중에 하나가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축복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시간에 본문에 중요한 결론의 말씀을 주셨다. 본문은 이사야서의 결론이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결론이다. 그 핵심은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가장 영광스럽게 준비해놓았다는 것이다.
20절에 “성문으로 나아가라”고 했다. 더 이상 속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세상과 미래를 향해 가라는 것이다.
우리가 고생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다(렘애 3:33, 신8:17). 그래서 어떤 상처, 고통, 문제도 내 것 아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는 무엇인가? 세가지다. 첫째는 나를 구원하시고 축복해서 나를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다(나를 향한 미래). 둘째는 부족한 우리를 모아 세상을 살리는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다(교회를 향한 미래). 셋째는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것이다(영원한 미래).
그 세가지 하나님의 준비한 미래를 바라보며 오늘 내가, 우리 교회가 세가지 도전하며 준비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첫째, 백성의 길을 예비하고 대로를 예비하라는 것이다. 나 하나 가는 정도의 길이 아니다. 모든 백성이 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렘넌트 사역이고, 그들을 통해 나타날 써밋의 축복을 위한 도전이다.
둘째, 돌들을 제하라고 했다. 내 안에, 우리 안에 자꾸 미래를 막는 돌들이 있다. 우리의 숨은 상처들이다. 내가 먼저 치유받고, 세상은 절대로 치유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들을 치유하라는 것이다. 치유 사역을 위한 도전이다.
셋째, 이제는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들라고 했다. 모든 민족, 땅끝, 다민족 사역을 향한 도전이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지난 22년간 하나님은 우리 한마음교회에 이 세가지에 집중하게 하시고, 증거를 주셨다.
1세대는 시작이었고, 기초를 깔은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계속 언약을 성취해 가실 것이다.
- 복음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의 근본이다.
써밋, 치유, 모든 민족,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그것이 복음)
1) 복음은 나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완전한 답을 주신 것이다.
① 상처투성이인 나의 과거, 그 분의 십자가의 피로, 그 분이 받은 저주로 끝낸 것이다(요19:30)
② 여전히 문제 고통이 계속되는 나의 오늘과 현재, 그래서 그 분이 성령으로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나를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오늘 그 그리스도를 누리고 승리하는 것이다(그것이 3오늘)
③ 늘 불안하게 느껴지는 나의 미래, 그 분이 길이 되어주셨다(요14:6). 그 속에 내 자녀, 교회의 미래도 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도록 인도하시겠다는 것이다(행1:8). 이 확신을 가지고 세상으로 가라는 것이다.
2) 복음은 이 땅의 모든 문제 속에 숨은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권세를 가진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문제가 그냥 받은 상처가 아니다. 열심히 없어서도 아니고, 단순히 환경이 나뻐서도 아니다.
심지어 단순한 상처와 문제가 심각하고 치명적인 문제로 발전하는 이유, 영적인 힘이 개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신 것이다(요일3:8). 구원받은 나는 그 흑암 세력을 꺽을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 진 것이다(눅10:19, 막16:17-18). 이 권세를 모르고 세상에 가니 늘 세상에 짓눌려 사는 것이다(행10:38)
3) 복음은 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나를 회복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이것을 자존감의 회복이라고 한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고, 존귀한 자인지를 모르는 것이다(벧전2:9)
그래서 계속 무능, 갈등, 경쟁, 스트레스, 우울증, 정신문제가 나온다. 그러면 써밋, 치유, 만민은 남 얘기다.
하나님이 창조한 나(원래가 존귀한 자요 작품),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그리스도의 생명, 권세, 능력을 가진 자),
하나님이 맡기신 나의 현장(나 때문에 복을 받고, 치유받고, 증거를 얻어야 할 자리)을 누리는 것이다.
-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주시는 로드맵과 시간표를 붙잡고 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 안에, 이 땅에, 영원한 미래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미션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짧은 인생을 살 지만 하나님의 위대한 언약이 성취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그 길을 그냥 가고, 되 는대로 간다면 결국 방황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로 가기가 어려울 것이다(광야 이스라엘).
1) 렘넌트 때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성경은 적어도 세가지의 로드맵과 시간표를 말해주고 있다.
① 사명식이다. 부모는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아이가 평생 하나님 주신 사명(미션)을 찾아내어 갈 수 있도록 자 신들의 헌신을 결단해야 한다. 태영아 시기부터 12세까지는 절대적인 부모의 영향이다(눅2:42).
이 시기에 유아세례를 주고, 어떤 교단에서는 하나님 앞에 아이를 드리는 헌아식을 한다(삼상1:28의 한나처럼).
부모가 영적 생활의 모델이 되어주어야 한다. 복음을 알게 해주고, 기도 응답을 체험하게 해주고, 참된 헌신이 무엇인지를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의 영적 수준만큼 아이들에게 절대 영향을 주는 것이다.
② 성인식이다. 13세가 될 때 이미 그들은 성인의 길을 들어선 것이다. 유대인들이 성인식을 하는 이유다.
부모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체험되는 시간이다. 부모의 교회가 아닌 나의 교회로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잠시 갈등과 실패를 해도 그리스도를 나의 그리스도로 체험하는 시간으로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들이 가진 달란트를 찾아서 구체적인 인턴쉽을 해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③ 파송식이다. 20세가 될 때 그들을 대학과 직장으로 보내면서 파송식을 하는 것이다(민1:3)
세상에서 영적 싸움을 하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선교사로 보내는 것이다. 그러다 30세에는 공적인 자리에 가서 헌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창41:46, 삼하5:4)
2) 40세 이후가 되면 은퇴 이후의 로드맵을 준비해야 한다. 또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결론 시간표의 로드맵이다.
아무 부담없이 하나님 허락하신 내 인생을 어떻게 후대를 도와주고, 선교 속에 살다 갈지를 계획해야 한다.
그래서 손자에게 언약을 전달하라고 했고(신6:2), 갈렙은 85세에 이스라엘의 위기에 진짜 헌신을 했다(수14:10)
- 이 언약이 나와 후대와 내가 섬기는 교회에 성취되는 준비를 해야 한다(요엘2:28의 성령이 역사하는 5가지 길)
① 이미래가 “나의언약”이 되게하라. 중요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뇌에 각인을 시키라(겔37:1-10)
② 이미래가 “나의비전”이되게하라.비전은미리보는것이다.믿음을가지고(히11:1), 믿음의선언을 하라(롬10:10)
③ 이미래가 “나의 꿈”이 되게 하라. 그 축복과 응답을 생각하고 기도할 때 행복해지는 상태이다.
④ 이미래가 “나의 그림”이 되게 하라. 위인전을 읽고, 앞서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이유다.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⑤ 이미래가 “나의 습관"이 되게 하라. 결국은 지금 만드는 습관이 미래를 좌우하는 것이다. 하나씩 지금 실천하라
결론-11절에 딸 시온에게 “구원이, 상급이, 보상이 너희 앞에 있다”고 했다. 그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라(사62:10-11) 8/19/2018 August 1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