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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RUTC 시대의 축복-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출15:22-27) 11/26/2017
26절의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 언약을 붙잡고, 제 2RUTC 운동의 “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에 대해 나누겠다.
“치유”, 21세기의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단어이다. 사람들이 갈수록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의 징조로 이미 예언된 것이다(딤후3:1).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다. 가장 먼저는 육신적인 질병으로 오는 고통이다. 의사들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많아서 거의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준다. 최근에 미국 정부가 이 문제와 전쟁을 선포할 정도이다. 그 다음이 마음의 고통일 것이다. 불안감, 두려움, 우울증, 그거 해결하려고 빠지는 중독증(마약중독, 알콜중독, 도박중독, 수없는 중독들), 나중에는 공황장애, 정신분열까지 겪게 된다.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영적인 고통이다. 고통이 고통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문제로 발전해 버리니까 시달린다. 자기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이유 없는 살인, 테러, 사회문제가 된다. 꼭 붙잡을 것 세가지 있다.
- 어떤 고통 속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것을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이다(26절).
왜 하나님은 자신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을까?
1) 인생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만드신 이가 고치고, 살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실패와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인간에게 성경은 한가지 사실을 반복해서 말한다. 인간의 그 모든 실패, 고난, 고 통은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서 왔다는 것이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고, 나무는 흙에서 살 고, 영혼을 가진 인간은 그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면서 모든 문제, 고난,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설명한 성경이 창3장이다.
2) 창3장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그 관계가 깨지면서 모든 문제, 고난,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① 첫 번째 고통은 원죄의 저주다.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면서 시작된 저주다(창3:16-18).
모든 인생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다. 눈물과 고통으로 인생이 시작된 다는 의미다. 남자는 평생 죽도록 고생해야 겨우 먹고 살 것이다. 모든 병이 여기서 오는 것이다. 마음의 고생, 오래 참고 버티다가 어느날 터지는 것이다(우울증, 공황장애). 육신의 고생, 너무 고생하며 살다보니 몸도 다 망 가지는 것이다(스트레스, 신경성, 암). 더 무서운 것은 땅도 저주를 받아 내가 사는 환경도 저주를 받는 것이다.
② 두 번째의 고통은 이렇게 고생하는 인생을 계속 도적질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마귀다(요10:10)
나름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문제와 고통이 계속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 떠난 인생은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요8:44). 그래서 각종 종교우상을 만들어 귀신 섬기는 일이 벌어진다.
그런데 그 우상 숭배하는 집안들은 자손 3, 4대가 망한다는 것이다. 마귀가 살아서 영적 대물림을 주는 것이다.
③ 세 번째 고통은 영원한 지옥 저주이다. 그렇게 고생하고, 그렇게 영적 문제로 실패하고 고통 당하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창3:19). 무서운 것은 육은 흙으로 가나, 영혼은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다(히9:27).
내가 죄가 많아서가 아니다. 지은 죄를 해결 못하고(롬6:23), 그 죄의 권세자 마귀를 따라 간 것이다(마25:41)
3) 하나님이 이 저주와 고통을 해결하고, 우리를 치유하고 살리기 위해 그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 분이 원죄의 저주(롬5:19)와 우리 각자의 죄와 저주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사53:5).
이 분이 부활하면서 마귀의 머리를 밟으시고(창3:15), 모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시겠다는 것이다(행10:38) 이 사실을 믿고, 이 사실을 선포하는 성도들을 통해 그 증거를 보이시겠다는 것이다(막16:17-18)
-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치유 사역을 하실 때 순서가 있다(치유 사역의 시간표)
1) 영혼 치유(영적 치유)를 받는 시간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시고(계3:20), 나는 하나님의 자 녀가 되는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요1:12). 자녀 되는 순간 우상 숭배하며, 운명 저주, 마귀에게 시달리면 살던
내 인생이 거듭나는 것이다(요3:5).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고후5:17). 소속이 바뀐 것이다(요5:24)
2) 마음 치유, 생각 치유를 받는 시간이다(정신치유).
① 영혼 구원은 그리스도 영접한 순간 단번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문제는 마음과 생각과 삶의 체질이다.
사단이 오랫동안 틀린 생각, 저주받을 생각을 각인시켜 놓은 것이다(자기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으로)
그것이 쓴 뿌리, 본문으로 말하면 쓴 물(23절의 “마라의 쓴 물”)처럼 내 감정 속에 남아있다. 삶의 체질이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체질로 굳어져 있다. 그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시간표만 남은 것이다.
② 어떻게바꾸냐? 26절에 이제부터 말씀을 듣고, 말씀에 귀를기울이고(집중), 말씀을따라 가라(묵상과적용)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고, 말씀으로 치유하시고(히4:12),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시119:50), 말씀으로 응답하시고(요15:7), 말씀으로 이기게 하신다(엡6:17). 말씀 묵상과 적용하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포럼)
③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이 축복을 못 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구원받고도 계속 마귀에게 속고 당한다(엡6:11) 실제로 염려, 두려움, 불신앙에 빠지면 온 몸에 기운이 빠져나간다. 낙심할 때마다 심장 뛰는 횟수가 달라진다. 미움 분노가 생길 때는 혈관이 막힌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고, 답답해진다.
3) 이 영혼 치유, 마음 생각 치유하면서 몸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하고, 호흡을 깊이 하고, 음식도 조절해서 먹으라(먹지 못해서도 문제이고 너무 먹어서도 문제다)
이 세가지를 하면서 24시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해보라. 오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관계, 경제까지 살아난다.
- 치유 사역의 결론이다. 마라의 쓴 물이 치유되고, 이스라엘이 들어간 곳이 “엘림”이라는 지역이다.
거기에 샘 열둘과 종려나무 칠십주가 있었다고 했다. 뭐가 생각나는가? 12사도와 70인 평신도제자의 비밀이다.
1) 지금 내게 문제와 고통이 있는가? 하나님은 나를 그리스도로 치유 받은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집중하면서 시간표대로 따라가라.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자로 서게 될 것이다.
2) 교회의 역할이다. 교회는 치유된 자들의 모임이고, 동시에 치유 받을 자들이 와야 하는 곳이다(눅5:31-32)
그래서 참 교회는 서로 판단과 비방을 멈추고,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엡4:31-32)
3) 오직 복음으로만 치유할 수 있는 치유 미션 홈, 치유 학교, 치유 센터는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미션이다.
성도 각자가 치유 사역자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하는 교회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렘넌트 중에는 앞 으로 미래를 치유하는 치유 전문인들도 나와야 한다. 참 치유의 축복과 사역이 회복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출15:22-27) 11/26/2017 December 3,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삼상17:45-50) 11/26/2017
군 선교 헌신예배를 드리는 주일이다. 우리 교회에 10여명의 렘넌트들이 군인으로 복무 중이고, 자체 군선교회가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시간이다. 오늘 중요한 언약과 미션을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군 선교가 왜 중요한가? 전 성도가 같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이유가 있다.
1) 당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일단 어느 나라든 전쟁이 없어야 한다.
① 그러면 군인은 왜 있는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그 속에 나 자신과 가족과 교회와 국가가 있다)
전쟁이 나면 나라는 완전 멸망이다. 혹시 전쟁에 이겨도 그 후유증은 엄청나다(월남전, 한국전에서의 피해)
② 삼상7:13-14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지도 아래 미스바에 모여서 모든 우상을 버리고 금식하며 민 족적인 기도를 했을 때 그 땅에 전쟁이 끝났다고 했다. 블레셋 사람은 막고, 아모리 사람들과는 평화가 있었다 고 했다. 둘 중의 하나다. 대적은 무너뜨리고, 안 싸울 수 있으면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들의 깨어있는 기 도로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국가와 지도자들과 군인들을 위한 기도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2) 필연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도 미국은 계속 세계 전쟁 속에 참여해야 하는 나라이다.
① 문제는 전쟁을 다녀오고 난 뒤이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데 심각하다(Post Trumatic Stress Disorder)
최근의 무차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 중에 이 고통을 겪다가 그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많다. 그 두려움 과 고통을 참지 못하다가 각종의 중독에 빠져 심각한 가정 문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
② 이것이 단순한 상처나 정신 문제로 끝나면 고통으로 끝나는 수준일 것이다.
사단이 사용하는 영적 문제로 발전하니 치유할 방법이 없고, 치명적인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영적 문제를 누가 도와 주어야하겠는가? 교회다. 그냥 교회 아니다. 영적인 답을 가진 복음 가진 교회다.
3) 절대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원인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살리는 최고의 황금 어장이다.
① 군대에 있는 군인들의 대부분이 젊은 나이에 들어간다. 군 복무을 하면서 장학금을 받아 대학도 다니고, 퇴역하 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한다. 군대가 생명을 나눈다는 점에서는 가장 친밀한 관계를 나눌 수 있다. 서로 의 숨겨진 상처나 형편을 알고, 조금만 이해하고, 도와주면 중요한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② 군대는 선교를 위한 중요한 현장이기도 하다. 미국의 군대는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해서 군인을 파견하는 나라다.
한국, 일본도 가고, 유럽도 가고, 더 중요한 것은 모슬렘권에 간다. 그 나라의 통역자들만 살려도 큰 문이다.
③ 그러면서 실제로 성경에 보면 중요한 전도가 군인들을 대상으로 일어났다.
노예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던 보디발(창39:3), 애굽의 장군이었다.
포로로 잡혀간 종을 통해서 숨겨진 병을 고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나아만(왕하5:1-14), 아람의 장군이었다.
베드로가 정시 기도를 하다가 만나게 되어 복음을 전한 고넬료(행10:9-33), 로마의 장군이었다.
특징이 뭔가? 군인이 아닌데, 한 나라를 움직이는 막강한 장군들을 전도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겠 는가? 오늘 군인이든 아니든 이 군 선교 축복에 대한 언약을 잡으면 같은 문이 열릴 것이다.
- 그러면 이 군 선교를 위해서 군에 있는 렘넌트(군선교사)들이나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뭔가?
본문 마지막 50절에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겼는데, “그 손에는 칼(무기)이 없었다”고 했다. 무기가 없는데, 이 긴 것이다. 이긴 정도가 아니다. 대적을 완전히 정복해버린 것이다. 세가지 싸움에서 승리하면 된다.
1) 영적인 싸움에서의 승리다.
① 43절에 골리앗이 다윗을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를 했다”고 했다. 이때 다윗은 무슨 생각을 했겠는가?
온 세상의 싸움과 전쟁이 왜 일어나는가? 국가 간의 전쟁만이 아니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무조건 영적 싸 움이다. 사단은 끊임없이 갈라지게 하고 싸우게 하는 자이다(엡6:11)
② 당장 다윗은 이 싸움이 영적 싸움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 원래 다윗이 어려서부터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힘이 있었던 사람이다. 다윗이 사울왕을 위해 악기를 연주할 때 악신이 떠날 정도였다(삼상16:23)
③ 우리가 영적인 힘이 없이 무엇을 하면 100% 마귀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해도 마귀의 머리를 밟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요일3:8)께 집중하고, 그 힘을 얻어서 하라(영적 써밋의 축복)
이 축복을 못 누리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면 죽어라 일, 공부 다해놓고, 성공해놓고, 마귀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2) 믿음의 싸움에서의 승리다. 다윗이 세 번 믿음의 고백을 한다.
① 45절에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다”고 했다.
왜 다윗에게 승리를 주셔야 하는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주신 이유도 그것이다. 그 이름으로 기 도하고, 그 이름으로 흑암을 꺽고, 그 이름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도전을 하라는 것이다.
② 46절에 “오늘 하나님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일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마귀가 언제 벌벌 떨고 도망가냐?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고, 믿음의 선언을 할 때이다(롬10:10)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여리고성이 언제 무너졌냐? 이 성과 왕과 백성들을 이스라엘의 손이 붙이셨다 는 사실을 붙잡고, 말없이 믿음을 가지고 성을 돈 것이다. 한 사람도 불신앙하고 불신앙을 말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말고, 듣지도 말라. 하와가 그것을 못해 무너졌다.
③ 46절 하반절에는 온 땅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할 것이라는 고백을 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축복하셔야 하는가? 온 세상 사람들 앞에 우리가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증인으로 서게 해 달라고 이유를 붙잡고 도전하라. 한 사람만 이유 붙잡고, 도전해서 응답 받으면 된다.
3)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싸움에서의 승리다.
① 다윗 한 사람이 영적 싸움과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를 하고 나니 전 블레셋이 굴복을 한 것이다.
한 사람의 믿음과 한 사람의 헌신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스코틀랜드를 침공 하려던 영국의 메리 여왕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스코틀란드의 10만의 군대보다 낙스의 기도가 두렵다”.
② 지난 주에도 말씀을 나누었지만 흐름은 문화와 관계가 있다. 흐름과 문화를 바꾸고 치유할 때는 시간이 걸린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평생의 시간표를 가지고 내 가정, 내 가문, 내 직장, 내 군대에서 영적 흐름을 바꾸고, 치유 하고, 정복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축원한다.
결론-오늘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군인들은 각자의 부대와 지역에 파송된 군 선교사들이다. 모든 성도들은 내 현장에 파송된 선교사들이다. 영적 싸움, 믿음의 싸움,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축원한다.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삼상17:45-50) 11/26/2017 November 26,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추수감사절과 문화 전쟁(신16:13-17) 11/19/2017
추수 감사 주일이다. 엊그제 한 해를 시작한 것 같은 데 어느덧 한 해를 결산하는 추수 감사주간을 맞았다.
오늘 추수 감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되는 본문을 통해서 제2 RUTC 운동을 통해 누릴 6번째 축복으로 문화 사역에 대해 함께 나누겠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청교도들을 통해서 시작되었는데, 아주 성경적인 문화가 되었다.
성경에 추수감사절은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지켜졌다. 한 해의 모든 수확을 거두어들인 다음에 모든 가족들과 심지어는 내 집과 우리 동네를 지나는 나그네들까지 모여서 감사하면서 한 주간을 축제로 보낸 것이다.
이 절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14절에 모든 사람이 모여서 “함께 연락하라(Be Joyful)”고 했고, 15절에는 그 절기를 “축제처럼 지키라(celebrate the feast)" 했다. 한 해 동안 주신 축복을 기억해서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축제로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 당연한 것도 못해서 문제다. 중요한 것은 그 정도가 아니다.
우리가 감사하고 즐거워해야 할 진짜 이유는 ”하나님이 앞으로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으로 인하여“라고 했다. 사실 내년이 올해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이 초막절, 추수감사절은 인생 결론에 대한 언약이 담긴 절기이다.
세상의 절기는 기억하고 기념하는 차원이다. 성경의 절기는 그 정도 차원이 아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의 삶에 꼭 주고자 했던 언약을 담은 것이다. 그 핵이 뭐냐? 우리 인생 결론에 대한 언약이다
1)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인생, 하나님이 끝까지 붙잡고 가신다는 것이다. 완성의 언약이다.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끝까지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가다가 또 넘어지고 실패해도 아직 완성이 아니다.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나를 완성하실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때까지 아무도 우리를 망하게 할 자들이 없다(롬8:31-39)
구원 받고도 자꾸 낙심되고, 힘들고, 죽고 싶을 때도 있다. 문제가 와서가 아니다. 이 결론을 놓쳐서 그렇다.
①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냐? 그것을 설명하고 언약으로 심어준 것이 유월절이다.
내가 죽을 자리에 누군가가 죽은 것이다. 내가 심판받고, 망하고, 저주 받아야 할 자리에서 누군가가 죽은 것이 다. 양을 죽여 피를 바른 순간 모든 저주, 운명, 지옥 권세가 지나 간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Passover)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처절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저주를 담당한 것이다(사53:5)
영적인 문제가 있는가?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육신의 질병이 있는가? 그리스도의 피 붙잡을 때 끝나는 것이다.
해결 되든지, 뛰어 넘게 하시든지, 완전히 더 큰 축복과 응답이 되게 하시든지, 셋 중에 하나다.
②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신 것이다. 그것을 설명하고 언약으로 심어준 것이 오순절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신 것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치셨다고 했다(엡1:13)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너를 인도하고, 너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 약속의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것이다.
언제냐? 우리가 예배할 때다. 말씀을 붙잡을 때다. 기도할 때다. 잠시라도 그 분께 집중할 때이다. 그때 내 안에 서 그 분의 힘이 나온다(사40:31, 행1:8) 그 힘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답을 주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3) 우리를 통해 그렇게 살아나는 사람들을 천국 백성으로 모으시겠다는 것이다. 전도자의 언약이다.
농부가 수고해서 얻은 귀한 열매들을 창고에 모은 것이다. 그래서 수장절(Feast of Gathering)이라고 했다.
모자르고 실패했던 우리가 구원받고, 성령의 능력에 붙잡히니까 함께 천국 갈 전도의 열매들이 생기는 것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 그것보다 더 급하고, 가치있고, 행복한 일이 없다(빌4:1). 그것 때문에 내가 손을 댄 모든 것을 축복하고, 나의 아픔도, 눈물도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증거가 되게 하시겠 다는 것이다. 그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 해보라는 것이다.
3)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누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언약이다. 영원한 시작에 대한 언약이다.
이 땅의 것은 다 지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절기에는 초막(텐트)을 치고 즐거워하면서 초막절이라고 했다.
잠시 초막에 사는 인생, 모든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 조금 부족한 것도 누리고, 불편한 것도 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오해해서 비웃어도 누리라. 왜인가? 우리에게 영원한 진짜가 있기 때문이다(고후5:1)
그래서 가짜 행복, 가짜 성공, 가짜 축복에 속지 말고, 오늘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것 붙잡고 살라는 것이다.
- 이 결론을 붙잡고, 이 땅에서의 삶을 축제처럼 살라는 것이다.
1) 그것을 한마디로 설명한 말씀이 살전5:16-18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세가지만 되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만큼 마음과 몸도 회복 된다. 기도하는 만큼 영성이 회복된다. 내 안에 감사가 있는만큼 관계가 회복된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2) 그것을 “항상”, “쉬지 말고”, “범사에”하라고 한 것은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지속하느냐에 따라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져 있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할 수 밖에 없는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져 있다.
왜 절기를 한 주간 지키라고 했을까? 한주간이라도 집중해 각인이 되고, 뿌리가 내리고, 체질이 되는 훈련이다.
3) 그때 만들어지는 것이 문화다. 다른말로 하면 흐름이다. 눈에 보일 수도 있지만 눈에 안 보이는 것이 더 무섭다 겉으로는 진실한 척 하는데, 속으로는 거짓말하고 있다. 겉으로는 친절한 데, 속으로는 죽이려고 하고 있다.
나 한 사람이 내 가정, 직장, 교회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내가 먼저 축제처럼 살 수 있기를 바란다.
- 이 결론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가지고 마지막 할 일이 문화 전쟁이다.
1) 사단은 온 세상을 흑암 문화로 바꾸고 있다. 그것이 창3장, 6장, 11장에서 시작된 것이다.
전부 자기 중심이고, 물질 중심이고, 성공 중심이다. 사람들은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한다. 그러다 보니
마음도 병들고, 몸도 병들고, 기도할 시간도 없다. 영성도 다 무너지고, 싸우고, 전쟁 밖에 할 것이 없다.
2) 실제로 사단은 문화적인 도구(음악, 미술, 영화, 미디어, 문학. IT)를 통해 하나님 떠나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사단을 숭배하게 만들고 있다. 뉴에이지 문화가 대표적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그 분 안에서 내 인생의 해답과 결론을 알고,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어 행복할 수 밖에 없도록 도와주는 문화 작품들이 필요하다. 결국 마지막은 문화 전쟁이다. 마귀는 조용히 정신 세계, 영적 세계 를 무너지게 하고, 복음은 완전히 살아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문화 써밋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결론-복음 안에서의 인생 결론 붙잡고, 나의 흐름을 바꾸고, 내가 있는 현장의 문화를 살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추수감사절과 문화 전쟁(신16:13-17) 11/19/2017 November 19,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NGO 선교와 누릴 축복(행7:22-34) 11/12/2017
제2 RUTC 운동을 통해 누려야 할 다섯번째 “NGO 선교와 누릴 축복”이다. NGO라는 말은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비정부 기구)라는 뜻이다. 정부의 힘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21세기 세계의 문제(환경, 인권, 빈곤, 의료구호, 권력의 부패 등)를 해결해 보자는 것이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많은 NGO 단체들이 일어났는데, 미국에만 약 200만개가 있다고 한다. 기독교 문화의 영향과 남을 도울만한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축복이다. 지금은 선교사들이 NGO를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NGO는 모든 이익을 떠나서 세계 모든 민족 모든 나라 사람들의 고통을 나누고 돕자는 것이다.
이것이 원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다. 같이 나누고, 같이 누리고, 같이 행복하라는 것이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고 사단의 손에 잡히면서 다 무너져 버린 것이다.
- 본래 하나님의 마음은 어느 정도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기의 축복만 가지고 설명해 보겠다.
1) 안식일의 축복이다(출20:8-11).
① 안식일은 6일간 일하고 제7일째 꼭 하루를 쉬라는 것이다. 창조 하실 때에 제7일째 하나님 자신이 쉬시면서 주 신 축복이었다(창2:1-3). 육신적으로도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 영적으로는 내 영혼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배려이다.
그래 주일에 쉬고,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이런 축복을 주셨는데, 인간 욕심으로 스스로를 학대하고 산다. 1년만 예배 놓치고 살아도 영육 간에 다 병들 것이다
② 이 안식일에 또다른 숨은 의미가 있었다. 출23:12에 가면 그 안식일을 지켜야 집에서 일하는 종이나, 노예나, 나그네들이 쉴 수 있다(한국말로 숨을 돌릴 수)는 것이다. 힘 없고, 억눌린 자들을 배려하라는 하나님 마음이다.
2) 안식년의 축복이다(레25:1-7).
① 6년간 농사를 짓고 7년째 한 해는 농사도 짓지 마라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농장이나 사업이 망할지도 모른다.
안식년의 첫 번째 이유는 땅을 쉬게 하기 위함이었다. 과학적으로 휴식이 없으면 땅도 산성화된다고 한다.
② 거기에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 안식년에 농사를 쉬고 있는 동안 나오는 열매는 수확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열매는 집안의 종들과 일군, 함께 거하는 나그네(난민)들, 심지어는 들짐승으로 먹게 두라는 것이다.
이 안식년을 7번 지난 다음 50년째는 혹시 빚을 져서 노예로 오거나 팔렸던 땅이 있다면 돌려보내라고 했다.
빚을 진만큼 갚으려고 노력을 했다면 세월이 지나면 그것까지 탕감해주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이다.
3) 세 절기(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관한 축복이다. 다음 주에 이 절기의 영적인 의미를 찾아 붙잡을 것이다.
이 절기는 축제였다. 이 때에 꼭 배려해야 할 사람들을 알려 주셨다(신16:14). 네 집의 자녀, 노비, 그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들이었다. 특징이 뭔가? 세상적으로는 약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 NGO 사역을 단순하게 볼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한없이 모자르다.
1) 결국 인간의 모든 문제와 고통(환경, 인권, 가난, 질병, 타락과 부패)이 근본적으로 어디서 왔느냐는 것이다.
근본 원인에 대한 답을 주지 못하면 일시적이고, 껍데기일 뿐이고, 심지어는 더 악화된다는 것이다.
병이 있을 때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만 없애려고 약을 먹다보면 치유 받을 기회까지 놓치는 것과 같다.
2) 본문에 모세가 젊었을 때 정말 자기 민족의 아픔을 알고,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 귀중한 것이다.
① 애굽의 왕자로 자라면서 실력과 힘도 갖추었다(22절). 그 형제 이스라엘을 돌아 볼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23절) 문제는 그래서 400년 노예로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는다고 했지만 그 때는 한 사람도 못 살렸다.
오히려 한 번의 실수로 애굽 관원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어 평생을 도망자로 산 것이다. 이것이 영적 문제이다.
② 자기는 작은 실수를 했는데 사단이 역사하면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반복이 되고, 악화되는 것이다.
하나님 떠난 인생을 반드시 사단에게 잡히게 되어 있고, 하는 모든 일이 결국 실패, 저주로 끝나게 되어 있다.
이것을 창3장의 원죄의 저주라고 한다. 자기 힘으로 못 빠져 나오기에 운명이라고 한다. 그 마지막은 지옥이다. 이 사단 문제, 원죄의 저주, 운명, 지옥에서 빠져 나오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이 복음 깨닫고 체험해서 나를 살리고, 내 형제와 이웃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라는 것이 하나님 절대 계획이다.
NGO의 정신과 중심은 귀하지만 복음 모르는 그들로는 세상의 근본 문제를 치유하고 살릴 수 없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답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절대 해답이다.
1) 하나님이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놓치고 살던 모세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①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신 것이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찾아오신 것이다. 그래서 구원 받을 수 있었다.
34절에 하나님이 이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내려 오셨다는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다.
그리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② 모세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살리는가?
우리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을 깨달은 것이다(복음-출3:8). 그 분이 나를 죄와 저주와 운명과 사단의 손에서 해방시키시고, 내 인생 속에 함께 하신 것을 붙잡은 것이다(구원-출3:12). 다시 애굽(세상)으로 가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언약을 선포할 때 그 묶이고 고통당하는 자들이 살아난 것이다(전도-출3:18)
③ 80세 노인 모세가 지팡이 하나를 들고 가는 데, 그 앞에 애굽의 우상 세력들이 무너진 것이다(10가지 재앙).
이스라엘이 400년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그 앞에 홍해도 갈라진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그것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이다. 80세 노인을 통해서도 하신 것이다.
2) 우리가 진짜 해야 할 NGO 사역이 무엇일까? 셋 중의 하나이다.
복음 가진 우리가 NGO를 만들어 전 세계 살리기 위해 가든지, NGO 하는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해주든지.
내가 있는 현장에서 참된 NGO 사역해라. 사람을 인생 근본 문제에서 빠져 나오도록 복음 전하기 위해서 NGO 사역에 동참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절대 능력으로 축복하실 것이다(해마다 의료 선교팀을 만들어 가는 이유).
3) 작은 일부터 하라. 마25:40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작은 일이 곧 주님께 한 일이라고 했다.
내 주변에도 이 복음 가지고, 내가 가진 무엇인가로(기능, 물질, 기도) 살려 내야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리는 치유하고 돕는 정도가 아니다. 그들의 영혼과 인생 전체를 영원히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해도 복음을 전하고 성령이 역사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사60:22)
결론-복음 제대로 깨닫고, 붙잡고, 누리라. 그 능력으로 NGO 이상으로 시대 살리는 증인으로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NGO 선교와 누릴 축복(행7:22-34) 11/12/2017 November 12,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난민을 위한 미션과 축복(행18:1-3) 11/5/2017
제2 RUTC 운동을 통해 살릴 네 번째 “난민을 위한 미션과 축복”이다. 일곱 현장은 21세기 시대의 문제이고, 우리 자신의 문제이고, 동시에 반드시 복음을 통해서 누려야 할 축복이다.
“난민”(Refugee)이란 말은 한마디로 하면 내가 있을 자리가 없는 상태다. 전 세계 난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인종이나 부족 간의 분쟁으로도 오고(시리아 난민, 최근의 로힝야족),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오기도 하고(쿠데타나 북한 같은 독재자로 인해), 종교적인 핍박으로 인해서 생기기도 한다. 유엔이나 유럽이나 미국 같은 나라들에는 이 문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이들을 어떻게 살리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어떻게 이들을 사용하셨는지에 대한 답이 있다 일단 시편에 보면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refuge)라는 고백이 많이 있다. 문제와 고통을 당하면서 피할 곳이 없을 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시62:7, 시142:5). 그때 우리는 피난민(난민)이 되는 것이다.
본문의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는 국제 결혼했다는 이유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로마에서 쫒겨난 난민이었다. 얼마나 절망적인 시간이었겠는가? 이 사람이 바울이라는 주의 종을 만나 완전히 인생이 바뀐다. 난민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다. 그들이 전도자가 되고(행18:24-28), 지교회 사역자가 되고(고전16:19), 전도자를 위해 생명을 건 동역자가 되고(롬16:3-4), 로마 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미션)이고, 우리가 누릴 절대 축복이다.
행1:8의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언약이 어떻게 성취가 되는가? 난민들을 통해 성취되어진 것이다.
유대인들이 경멸하고 누구도 들어가지 않는 사마리아를 복음화한 시작이 뭐냐? 핍박을 통해 흩어져 난민(좋은 말로 디아스포라)이 된 성도들 중에 빌립이라는 집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행8:4-13). 아시아와 유럽에 복음이 전해지게 된 계기가 뭐냐? 행11:19-21에 스데반이 핍박을 당하다 죽을 때 흩어진 자들(난민)이 안디옥 지역까지 들어가 거기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거기서 바울 같은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복음화가 시작된 것이다.
미국의 역사는 어떤가? 이 나라가 핍박을 피해 온 신대륙으로 온 난민들(청교도들)을 통해 세워졌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 역사의 현장 속에 우리가 사는 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어떤 문제를 겪든지 24시 복음 누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실 뿐 아니라. 우리를 이 시대를 살릴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이 축복의 시간표와 대열 속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이다.
- 반드시 복음이 내 생각에 각인, 마음에 뿌리, 삶에 체질되게 훈련해야 한다.
이것 안 되면 계속 갈 곳 없고, 마음 둘 곳 없는 갈등, 실패, 고통 속에 헤메는 피난민처럼 살아야 한다.
24시 복음 누림, 무슨 말인가?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요19:30). 다시 문제가 와 도 상관없다.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 이 결론을 내는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문제 속에서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숨겨진 응답(렘33:3), 더 큰 축복(롬8:28), 땅끝까지 살릴 증거를 얻는 것이다(행1:8).
그것을 24시, 365일, 모든 문제 사건에서 계속 체험하다 보니 어느날 내 각인, 뿌리, 체질, 내 인생이 바뀐다.
그때부터 더 이상 내 생각, 기준, 주장이 없어진다(갈2:20). 두려움, 낙심, 원망, 불평 끝나고, 건강도 회복된다.
1) 그리스도의 권세 세가지 붙잡고, 24시 누려라(행1:1).
① 그리스도가 제사장의 권세로 나의 모든 허물, 연약함, 죄와 저주를 끝내고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8)
내가 해방의 누림이 있어야 남도 해방시킨다. 그거 안 되면 내 자신도 눌리고, 남도 판단과 정죄하다가 끝난다.
② 그리스도가 왕의 권세로 불신자는 운명으로 끌고 가고, 신자는 늘 속이고 훼방하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 다(창3:15, 요일3:8). 조금만 기다리고 속지 않으면 그 사단이 한 짓도 축복으로 바뀌는 완전 승리를 누린다.
마귀에게 속아 실패했던 베드로가 그 축복을 누렸다(눅22:31-32). 지금 실패하는 사람들도 그 눈으로 보라.
③ 그리스도가 선지자의 권세로 나의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내가 이제는 혼자 아니다. 어디를 가도, 내 인 생 늙고 병들어서도, 영원까지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 이거 누리면서 공부도, 일도 하라는 것이다.
2) 그리스도가 함께 할 때 나타나는 영적 배경, 곧 하나님의 나라를 24시 누려라(행1:3).
① 내가 문제 고통 많은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어차피 세상에서는 난민이다.
그러나 영원한 보좌의 권세가 함께 하는 하늘 배경을 가진 것이다. 이 배경을 먼저 누리라.
② 그리고 여기에 함께 할 작정된 사람을 찾는 것이다(행13:48). 그들을 찾는 전도 중심으로 살아보라는 것이다.
성도에게 진짜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뭐냐? 영혼 살리는 전도이다. 모든 것을 전도 중심으로, 포럼을 해도 전도 포럼을 하고, 전도에 유익이 되는 시스템으로 바꾸라. 모든 것을 더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다(마6:33
3) 땅끝까지 증인될 수 밖에 없도록 그리스도가 주시는 실제적인 힘, 성령충만을 24시 누려라(행1:8)
① 우리에게 나(상처, 한계, 쓴뿌리)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흑암 세력을 이기는 실제적인 힘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내가 겪는 문제, 고통도 땅끝이다. 거기서 믿음으로 기다리다 증거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약속하셨다.
② 24시 성령 충만을 누리는 기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살전5:16-18).
각자의 신분과 직분, 하는 일만큼 기도 속에서 영적 힘을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스트레스, 고통, 질병이 된다. 각자의 방법(묵상, 정시, 무시, 합심)으로 집중해서 이 기도를 훈련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영성이다.
- 그리스도의 권세, 그리스도의 배경, 그리스도의 능력을 누리는데, 준비된 사람, 준비된 난민도 만나는 것이다.
1) 여러가지 문제로 설 자리가 없고, 고통 겪는 사람들 많다. 그들에게 간증하면서 피난처이신 그리스도 말해주라.
2) 그 다음에 우리는 그들을 적어도 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돕는 것이다.
그들을 자기 같은 사람을 살릴 전도자로, 지역 살릴 제자로, 복음과 전도에 생명 건 전도자의 동역자로 세계 복음화에 함께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세우는 것이다. 부족하고, 실패했고, 눌려 있었는데, 다 그렇게 바뀌었다.
3) 본문의 브리스가 아굴라가 바울을 만나고 난 뒤에 그렇게 훈련되어 쓰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가까이 하느냐에 인생 모든 것이 달라진다.
분명히 현장에, 내 옆에, 우연히 만난 것 같은 만남 속에 그렇게 준비된 사람이 있다.
평생에 그런 사람 한 사람만 찾아도 행복하고,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결론-미국의 역사가 그렇고, 미국에 사는 우리가 모두 디아스포라이고, 세상에서는 난민이다. 우리의 참된 피난처이신 그리스도 붙잡고, 그리스도 24시, 하나님의 나라(전도 24시), 성령의 능력(기도 24시) 집중하다가 모든 문제 사건에서 나와 내 가정, 교회, 이 나라와 시대를 살릴 브리스가 아굴라 같은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난민을 위한 미션과 축복(행18:1-3) 11/5/2017 November 5,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다민족 사역의 미션과 축복(행1:6-8) 10/29/2017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이 되어 있는 현실 문제가 언제 해결될 것인지를 질문했을 때 본문 8절의 답을 주셨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께 맡기고(7절), 하나님이 준비한 진짜 축복부터 체험하라는 것이었다.
“오직 성령이 임하면”, 구원의 축복이다. 내 인생의 근본 축복부터 누리라는 것이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이고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왜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가? 내 인생 모든 것을 그 분이 보증하시고, 이끌어가시겠다는 것이다(엡1:13). 이제는 더 이상 문제, 고통, 저주, 운명에 빠져 망할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요19:30). 그런데 왜 문제 오는가? 안 망하는 거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더 큰 응답을 누리고(렘33:3), 더 큰 축복을 체험해보고(롬8:28), 반드시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증인으로 서라는 것이다(행1:8).
그 하나님의 절대적인 답을 가지고 기다리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그 분의 힘이다.
“너희가 나의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누리는 축복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 시간까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이고, 그 힘으로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으라는 것이다.
그것이 뭔가?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그 분의 증인이 되는 축복이다.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내 자신 안에서 누리는 증거다. 유대, 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살아나는 증거다. 사마리아, 내 먼 이웃일 수도 있고, 낯선 사람일 수도 있고, 뭔가 뒤틀려진 관계일 수도 있다. 나를 통해 그들이 살아나는 증거를 보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이 뭐냐? “땅끝까지”이다.
이 땅끝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살리는 다민족 사역의 미션과 축복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승천하시면서 계속 주신 언약이다(마28:18-20, 막16:15, 눅24:47)
왜 땅끝이라 하시고, 모든 민족이라고 하시는가? 지금 내게 필요한 해답이나 응답이 아닐 수도 있지 않는가?
- 다민족 사역은 당연한 하나님의 미션이고 축복이다.
1) 처음부터 모든 인생은 하나였던 것이다.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질 때 그 분 안에서 우리는 어떤 차이, 어떤 차별도 없었던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창1:26), 완벽한 신분(창1:27, 창2:7), 완벽한 권세(창1:28)를 가지고 시작했던 것 이다. 형제요, 가족이요, 그냥 하나였다. 우리가 구원받고 교회에서, 천국 가서 회복해야 하는 축복이 이것이다.
2) 이것을 다 잃어버린 것이 창3장, 6장, 11장의 사건이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서 이것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 다 각자 자기 중심이 되었다(창3장). 네피림, 마귀에게 속아 육신과 물질 중심이 되었다(창6장). 바벨탑, 처음으로 우상숭배가 시작된 시대이다(창11장). 우상 숭배를 하며 국가를 만들고, 하나 님 없는 최고가 되어 보겠다는 것이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흩어지고, 분리되고, 그러면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계18:1-3에 보니까 그 바벨탑의 역사는 마지막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마24:7의 예언대로 지금 21세기, 곳곳에서 부족 간에, 민족 간에, 나라 사이에 학살과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3) 하나님은 어떻게 하셔야 하는가? 마귀에게 속아 고통 속에 빠진 모든 개인과 세상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계획과 자기 형상대로 지은 인생이기에 그것은 당연한 그 분의 소원이다(미션). 그 일에 먼저 구 원받은 우리를 쓰시겠다는 것이다(축복). 그래서 다민족 사역은 당연한 미션이고, 축복인 것이다.
- 다민족 사역은 필연적인 하나님의 미션이고 축복이다.
1) 인간은 스스로 우리 문제를 해결 못한다. 개인 뿐 아니라 국가 간의 문제도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구원). 그들을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해서 한 몸과 가족으로 모으신 것이다(교회). 이제 이들을 보내어 모든 민족과 나라를 살려내시겠다는 것이다(선교)
2)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민족이 모여 성령으로 하나 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에베소서에서 잘 설명했다.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엡2:19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외국인(foreigners)도 아니고, 손님(aliens)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요(fellow citizens), 하나님 집의 권속(members of God's household)이라고 했다. 엡3:8 바울은 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모든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셨다고 깨달은 것이다.
엡4:6 바울은 마침내 고백하기를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신데,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가운데 계시고(over all), 만유를 통일하시고(through all), 만유 가운데(in all) 계시도다. 아멘
3) 이 축복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이 주님이 다시 오셔서 세워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계21:24, 계22:2)
먼저 구원받고, 하나님 백성된 유대인들이 모든 나라에 흩어져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산 이유가 이것이다. 나를 구원하시고, 교회로 만들어, 모든 민족과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필연적 미션과 축복을 놓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께 맡기고, 땅끝까지 살리는 축복을 받으라고 한 것이다.
- 이제 다민족 사역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미션이고, 우리가 누릴 축복이다.
우리 힘과 수준으로 다민족 사역은 어렵다. 하나님의 절대적 축복과 능력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1) 성령 충만, 모든 것을 이기고, 모든 것을 뛰어넘고,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하는 절대적 축복이다.
아무 힘이 없던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이 축복을 누린 것이다(행1:13-14)
성령 충만하니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15개국의 문이 보인 것이다(행2:9-11).
평소에는 입도 못 열던 사람들이 복음 전하기 위해 입이 열리고, 외국어 방언까지 터진 것이다(행2:11-13)
다민족 사역을 하나님의 절대적 미션과 축복으로 붙잡을 때 언어 공부할 이유도 생기고, 역사도 일어난다.
혹시 문화 차이나 언어가 안 되어 오해도 되고, 갈등도 생길 수 있으나 다 극복할 수 있다.
2) 어느 정도의 능력과축복이 필요하냐? 각 대학의 많은 유학생들, 이민자들, 세계 237개국 살릴 정도의 오력이다
영력(흑암이 꺽이고, 성령으로 통하게 하신다), 지력(마음으로 하나되고, 입이 열린다), 체력(엄청난 에너지와 체 력이 필요하다), 인력(하나님이 만나게 하셔야 한다). 경제력(현실적으로 돕기 위해 필요하다). 기도로 도전하라.
결론-다민족 사역, 하나님의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미션과 축복이다. 미국은 가장 많은 다민족이 모여 사는 곳이다. 사단이 정말 일하면 누굴 공격하겠는가? 성령이 정말 역사하신다면 어떤 교회에 역사하겠는가?
지금까지도 축복하셨지만, 부족한 나와 내 후대와 우리 교회를 통해서 다민족 사역의 새 시작이 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다민족 사역의 미션과 축복(행1:6-8) 10/29/2017 October 29,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미자립 살리는 선교와 축복(사60:1-7) 10/22/2017
제2 RUTC 운동을 통해 살릴 현장 두 번째로 “미자립을 살리는 선교와 축복”이다. “미자립”이라는 말은 한마디로 “스스로 서지 못한다”는 말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겨우 서다가 어려움이 오면 무너지는 상태다. 미자립이라는 단어는 불신자가 많이 쓰는 단어가 아니다. 미자립 단체, 미자립 국가라는 단어도 나오지만 주로 교회에서 쓰는 단어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얼마든지 그 힘으로 설 수 있는데, 왜 못하는지 그 답을 찾아야 한다.
본문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신다. 지금 하나님 백성들이 일어나 서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불신자와 세상에 짓밟혀 애굽이라는 나라에 400년 노예 생활도 하고, 본문이 기록되던 시대에는 바벨론 앗수르라는 나라에 적어도 70년 이상 포로로 끌려가 짓밟혔고, 나중에는 적어도 400년 이상 로마에 속국이 되어 살다가 A.D 70년에는 완전히 멸망을 당한다. 2차대전 시기에는 수백만명이 학살을 당한다.
단순히 성경 얘기가 아니고, 유대인 얘기가 아니다. 바로 이 시대 우리 얘기, 나의 얘기, 많은 성도와 교회들의 얘기일 수 있다. 너무 어려운 성도, 교회, 목회자들이 많은 것이다. 경제적인 어려움만이 아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눌려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복음으로 그 답을 다 찾아내서 그들을 살려낼 만큼의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세가지 종류의 미자립 상태를 생각해보라.
- 완전히 묶여 있는 상태다.
본문에 그냥 못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절에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울거라고 했다.
이 흑암이 무엇인가? 그것이 어둠을 주장하는 권세 곧 사단을 의미하고(눅22:53, 엡6:12), 거기서 나오는 것이 영적 문제다. 창3장 이후 이 흑암 권세가 하나님 떠난 개인과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했다(요8:44, 요14:30).
1)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이 흑암에 묶여 실패, 고통, 저주의 운명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① 가난이, 무능이, 실패가 잠간 올 수도 있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하는 것마다 그렇고, 평생 그렇게 살고, 후대 까지 대물림을 주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
② 특히 강대국에 사는 성도들과 교회들은 정말 영적인 눈을 열어야 한다. 계18:1-3에 큰 성 바벨론에서 일어날 일들이 예언되어 있다. 시대마다 일어나는 강대국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민족이 모여 그들의 우상을 섬기며 온 갖 귀신의 영들이 모인 곳이라고 했다. 지금 미국이 그렇다. 세계의 종교 우상이 다 모여 있고, 뉴에이지, 프리 메이슨, 유대인 3단체는 문화, 엘리뜨, 정치 경제 상위1% 싹 장악했다. 보통 사람들은 모든 것이 어렵다.
특히 어설프게 예수 믿고 교회 다닌다는 사람은 완전히 공격 대상이다. 못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여기서 완전히 빠져 나오는 길로 그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요14:6, 골1:15-17)
① 그 분으로 우리를 이 흑암에 묶인 상태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도록 만드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갇힌 자를 해방시키킨다고 했다(사61:1). 그 결과가 어느 정도냐? 그 분이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마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게 될 것이라고 했다(말4:2).
② 어떻게 빠져 나오게 하시는가?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다 끝내겠다는 것이다(요19:30)
직접 저주를 받으셨다(사53:5), 부활하면서 사단의 머리를 밟으셨다(창3:15), 영원히 해방 받아 망할 수 없는 하 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것이다(롬8:1-2, 8:15-17, 8:30-39).
③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를 완전히 책임지기 위해서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요14:17-18)
본문에 여호와의 빛이 네 안에,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해 있다는 말이 그 말이다. 어떤 경우도 어둠은 빛 을 못 이긴다. 세상의 어떤 권세도 여호와의 영광보다 더 클 수는 없다. 우리가 이 축복을 가진 자들이다.
내 정체성을 찾으라는 것이다. 내가 누군지 각인을 바꾸라는 것이다(나를 잃어버리고 실패자의 각인 속에 산다)
-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는 상태다.
정체성을 알고 일어나고 싶은데 못 일어나고, 일어났다가 문제 오면 넘어진다. 힘이 없는 것이다
1) 성도의 가장 큰 문제가 무능이다. 머리로는 알고, 일어나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힘이 없는 것이다.
그 무능을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의 권능을 약속하신 것이다(슥4:8, 행1:8)
2) 언제 이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가? 우리가 그 분께 집중하고, 그 힘을 얻고자 할 때이다.
그것이 3오늘이다. 오늘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그 분의 힘을 얻는 것이다. 예배, 집중이다. 나만의 조용한 시 간, 집중이다. 훈련, 집중이다(딤전4:8). 이 힘을 얻는 훈련을 새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3) 내 인생에 세상 살면서 꼭 필요한 힘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오력이다(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
내 영혼 속에 성령 충만, 그 때 흑암 세력이 무너진다(영력). 내 마음과 생각 속에 성령 충만, 그때 내 마음에 평화와 용기가 생기고, 지혜도 생긴다(지력). 내 몸에 성령 충만, 그때 피곤하고 연약함 몸에 독수리같이 날개치 며 올라감 같은 힘이 생긴다(체력). 내 모든 만남 속에 성령 충만, 모든 만남이 축복이 된다(인력). 복음을 훼방 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은 떠나가든지, 변화시키든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리하신다. 내 하는 일에 성령 충 만, 경제가 회복되는 것이다(경제력). 열방과 열왕도 돌아오고, 무리들이 돌아오고, 네 아들과 딸들도 돌아오고, 열방의 재물까지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돌아온다는 말은 그동안 힘이 없어 다 뺏기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회복되면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힘을 얻고, 영광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7절)
- 작은 도움만 주면 일어날 수 있는 상태도 있다. 마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
영적인 해방을 받고, 힘을 얻게 만들어 주면서, 작은 도움을 주는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1) 작은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외로운 사람에게 같이 울고 웃으며, 작은 도움으로 용기를 줄 수 있다. 용기를 주는 작은 글 하나도 힘이 된다.
손만 잡아줘도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를 위해 같이(중보) 기도해주는 것도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 2) 힘을 다해 도와주어야 할 때도 있다. 그것도 작은 것이다. 하나님은 더 넘치게 갚아 주신다고 했다(전11:1)
부족한 우리가 237개국에 복음 전하는 교회로, 미주 50개주에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교회, 다민족 살리는 교 회로 서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사62:10).
결론-일어나 서지 못하는 미자립 성도, 미자립 교회, 미자립 세상을 살리는 미션과 축복을 붙잡은 것이다. 내 정체성부터 찾으라. 그 분의 힘을 얻는 시간을 만들라. 작은 나눔과 실천을 하라. 새 응답이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미자립 살리는 선교와 축복(사60:1-7) 10/22/2017 October 22,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복지 선교와 내가 누릴 축복(행2:43-47) 10/15/2017
제1 RUTC 운동이 시대를 살릴 렘넌트들이 세워지는 축복이라면 제2 RUTC 운동은 이 렘넌트들과 함께 고통당하는 세상을 살리는 축복 속으로 들어가자는 것이다. 제2 RUTC 운동을 하면서 살려내야 할 7현장(복지, 미자립, 다민족, 난민, NGO, 문화, 치유)은 복음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야 할 미션 이전에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다.
그래서 제목을 선교(미션)과 축복이라고 같이 붙힌 것이다. 그 첫 번째로 복지 선교와 내가 누릴 축복이다.
복지 사역, 복지 미션이 왜 필요한가? 영어의 복지(Welfare)는 원래 행복이라는 단어다. 왜 이 사역이 필요한가?
그만큼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 속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도 누리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어려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 늙어서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들까지 무관심하며 살아서 그렇지 너무 많다. 내가 그 속에 있을 수도 있고, 내 가정에, 교회 안에, 온 세상에 그 불행에서 빠져 나와야 할 사람들이 많다. 복지 사역이 뭐냐? 불행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이 불행이 시작된 것인가?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인간은 이렇게 불행하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었다. 수고한 만큼 열매를 얻고, 넉넉하고, 늙고 병드는 일도 없고, 행복하게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였다(창1:28)
이것을 다 잃어버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창3장 사건이다.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욕심에 속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떠난 인생, 다 참된 행복을 잃어버린 존재다.
하나님이 왜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셨는가? 우리가 당할 저주, 고생, 불행, 다 끝내고 빠져 나오라고(해방)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새로운 인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시고, 그때 모든 불행의 시작인 사단의 머리를 밟은 것이다.
그리스도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했다(요일3:8).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치러 오셨다고 했다(행10:38).
이제 나의 앞으로의 인생, 영원까지 책임지기 위해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를 자녀로 삼으시고,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복음). 잃어버린 이 축복을 회복 받은 것이 구원이다.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 신앙 생활이다.
뭐가 문제냐? 구원은 받았는데, 누리지를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누리지 못하면 그가 바보다.
그런 바보 같은 생활을 끝내고,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만큼 진짜 축복을 누려야 한다.
세가지 복지 사역, 복지 미션을 생각할 것이다. 그거 할 만큼 그 복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참된 신앙 생활이다.
- 나를 살리는 복지 사역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 축복을 누리고, 행복하고, 성공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 주시는 진짜 행복의 길은 그 분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누리면 된다. 이것이 잘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 이 함께 하심을 누릴 수 없도록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 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이 뭐냐?
1) 나의 오늘을 축복된 날, 행복한 날, 성공한 날로 만들라는 것이다(그 기본 훈련이 3오늘).
① 오늘의 말씀-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요15:7). 이제는 환경, 현실, 사람, 내 상처, 기준의 소리를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소리를 따라가라는 것이다(수1:6-7, 요6:68). “함께”를 누리는 첫 번째 키다.
말씀을 붙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강단 말씀, 기도 수첩 말씀, 성경 읽기, 성경 암송 등)
② 오늘의 기도-세상을 이길 만한 힘이 부족하다. 그래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기도제목은 하나다. “성령 충만”이다(행1:8, 엡5:18). 이 힘이 없이는 세상에 눌리고, 세상에 취해 살아야 한다. ③ 오늘의 전도-나만 생각하던 삶에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방향을 맞추라는 것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을 전부 전도 대상자로 올려놓고 구원받기를 기도만 해도 하나님이 사건을 만들어 역사하신다.
2) 아들의 생명을 주기까지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그분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① 평상시에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가? 그것이 예배다.
6일간 일하고,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그 날만큼은 일을 멈추고, 쉬면서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예배에 집중하면서 힘을 얻지 못한다면 결국 지치고 무너지는 것이다.
② 나만의 집중 시간도 있어야 한다. 혼자서 깊은 호흡을 하면서 나를 살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 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집중할 때 산이나 바다 이름이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③ 함께 하는 훈련 집중도 있다. 초대 교회의 120명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 열흘간 집중했던 이유가 그것이다.
불과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하면서 개인이 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본문대로 교회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④ 문제와 위기의 시간이 오면 오직의 시간이 된다. 더 큰 축복, 숨겨진 진짜 응답을 받는 시간이 된다(렘33:1-3)
- 교회를 살리는 복지 사역이다.
교회 안에도 도와야 할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은 먼저 성도들에게 선을 베풀고, 서로 살리라는 것이다(갈6:10)
1) 가족부터 살려야 한다(가정교회). 가족복음화 위해 기도할 이유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이 원수가 된다(마10:36)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면 그 가족끼리는 서로 책임지라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돕고, 자식은 부모의 노후를 지원해 줄 정도로 축복 받으라는 것이다(딤전5:4-8). 그렇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했다.
2) 성도들끼리 서로 도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 초대 교회가 자기 소유를 팔아 서로의 필요를 도울 정도로 한 것이다. 늘 빚을 지러 다니는 것도 영적 문제이지만 정말 어려운 성도가 도움을 요청할 때는 거절하지마라고 하셨다(마5:40-42). 주면 흔들어 누르고, 넘치도록 다시 주신다고 했다(눅6:38)
그래서 참 복음 가진 성도, 전도자는 내 가진 만큼 섬기고, 나누고, 돕는 훈련을 해야 되는 것이다.
- 이후에 누릴 축복이 세상과 불신자를 살리는 복지 사역이다.
1) 불신자들에게 진정한 복지,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시작이 뭐냐?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사단의 손에 벗 어나,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전부 임시 행복이고, 가짜 행복이 된다.
행3장에 베드로가 거지 앉은뱅이에게 정말 주었던 축복이 이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 곧 복음이다(행3:6)
2) 가난이 단순히 게을러서 오는가? 질병이 단순히 실수로, 과로해서, 늙어서만 오는가? 우울증, 고독이 단순히 상 처가 많고, 혼자 있다고만 오는가? 분명히 성경은 영적 문제로 오는 가난, 질병, 정신문제가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사53:5), 그 그리스도만 길이 된다는 것이다(요14:6)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불신자 인생 전체가 바뀌고, 그 답을 가진 사람에게 구원 받을 사람이 찾아온다. 그리스도만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고, 그리스도만 참된 행복을 회복 할 수 있는 것이다.
결론-모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자로 구원받은 것이다. 세가지 복지 사역과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바란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복지 선교와 내가 누릴 축복(행2:43-47) 10/15/2017 October 15,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세계복음화 치유와 나의 영성(창37:1-11) 10/8/2017
세계복음화 치유, 무슨 말인가?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의 절대 소원이요, 우리를 향한 절대 계획이요, 우리가 평생 누려야 할 절대 축복이다. 이 축복이 내 것이 될 만큼 치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3주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생각하면서 과거, 현재, 미래 치유에 관한 말씀을 나누었다. 반복해주신 마지막 축복이 무엇인가? “너와 네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쉽게 믿어지겠는가? 빈손으로 가나안으로 가는 아브라함, 기근을 당하고 우물을 뺏긴 이삭, 야곱은 도망하는 길에 이 언약을 받았다.
예수님이 마28:18-20과 행1:8에 우리에게도 이 언약을 주셨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것이다. 무슨 짐을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쓰고자 하는지를 알고, 거기에 방향을 맞추라는 것이다. 우리가 누려야 할 모든 축복(영성, 경제, 건강)이 다 이 속에 있다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노예, 포로, 속국으로 흩어진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이들을 먼저 택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삼아 놓고 분명히 너와 네 자손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놓친 것이다.
지금 전 세계에 재난과 테러와 전쟁의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 문제도 심각하다. 사단이 악한 짓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이들을 막고, 살리는 길은 복음과 전도 밖에 없다. 그 이후에 끝이 온다고 했다(마24:14)
내 평생의 삶이 하나님의 절대 소원, 절대 축복인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도록 적어도 세가지 치유 받아야 한다.
-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 소원, 절대 축복 속에 날 쓰시기 위해 선택하셨다는 사실부터 붙잡으라.
1)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그 아들의 생명으로 구원하신 이유가 뭔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영광을 찬송(proclaim)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우리를 어둠 속에서 빛으로 들어오게 하신 그 분의 영광을 선전(declare)게 함이니라”(벧전2:9)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축복하셔야 할 이유다. 어둠 속에 있었던 내 인생도(아픔, 눈물, 실패까 지도) 전부 나 같은 사람 살리는 도구로 쓰시고,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2) 본문의 요셉이 대표적인 모델이고 증인이다. 요셉이 단순히 고난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의 수준이 아니다.
① 요셉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었던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하는가?
구원 받은 순간 나는 이미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다는 것이다(엡1:3-5, 롬8:30). 누군가를 전도해보면 이것이 확인이 된다. 선택된 사람은 정확히 만나게 되어 있고, 절대로 어렵지 않다(행13:48)
② 하나님이 요셉을 어떻게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실 것인지를 꿈으로 확인해 주셨다. 그 시대 하나님 방법이었다.
이 시대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 분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주시는 것이다(히1:2).
요셉이 꿈 얘기를 하다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을 정도로 붙잡았다. 언약을 그렇게 붙잡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
③ 우리의 가정 배경, 환경, 나의 무능도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이다.
오히려 약하기에, 부족하기에, 아무 배경이 없기에 그 분이 나의 오직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너무 어설픈 뭔가를 가지고 있어 그 분이 나의 오직이 되기가 어렵다. 그 이후에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왕이 요셉을 볼 때에 한 말이 중요하다. “너같이 하나님 능력에 충만한 자를 어떻게 얻겠느냐?”(창41:38)
-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하는 것이 영성이다.
1)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기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것이 영성의 시작이다
그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는 한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 내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각인시켜야 한다.
2절에 요셉이 꿈을 꾸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당해 세상으로 갈 때의 나이가 17세였다고 밝히고 있다.
17세 이전에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이 언약이 각인되어진 것이다. 렘넌트 사역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나이가 들어 복음을 깨닫고 나면 억울해서 한을 가지고 복음을 각인시키려고 몸부림하는 것이다. 귀한 것이다.
2) 내 모든 자리에서 그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것을 누리는 상태가 하나님 나라이다. 이것이 영성가진 자의 삶이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누릴 때 평안이 생긴다(롬14:17). 우울증도 끝난다.
그때 나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흑암도 우리 앞에 굴복하는 것이다(롬16:20, 마12:28). 영적 승리다.
그 삶의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것이 형통해지는 것이고(창39:3), 매순간 정확하게 하나님이 준비한 계획과 응답 속으로 인도 받은 것을 체험하게 된다. 정확하게 성령이 인도해가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다.
요셉이 가는 곳마다(보디발 집에서, 감옥에서, 왕궁에서) 이것을 누린 것이고, 이 축복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3) 내 모든 하는 일에서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것이 영적 능력, 영성 가진 자의 힘이다 나 상처와 한계를 이기고, 세상의 유혹과 거대한 힘을 이기고, 마귀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힘이다.
그것이 3오늘을 할 수 있는 힘이고, 3오늘을 할 때 오는 힘이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얻으며, 사람을 살리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요셉이 만나는 사람마다 다 살렸다. 보디발도 살리고, 자기를 감옥 보낸 여자도 살리고, 감옥 안의 죄수들도 살리고, 나중에 왕도 살린 것이다. 살리는 힘, 이것이 영적써밋의 축복이다.
이것을 계속 체험하다 보면 내 체질이 살리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만 만나면 사는 것이다.
- 이 영성이 회복되는 만큼 모든 문제 사건이 전도의 기회가 된다. 그가 가는 곳에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진다.
1) 한 사람이 언약을 붙잡고 영성을 회복하면 자기 가정, 가문이 전부 사는 가정 복음화가 된다(행16:31)
요셉 한 사람 때문에 서로 싸우고 죽여야 했던 가정과 가문이 12지파의 가문이 되는 축복으로 바뀐다.
요셉이 아니었으면 기근의 때에 다 굶어야 했고, 평생 동생을 죽인 살인자들로 끝날 사람들이었다.
2) 하나님이 왜 하필이면 애굽으로 노예로 팔려가게 했을까? 그곳이 모든 민족이 모이는 그 시대 강대국이었다.
요셉 한 사람 때문에 전 가족이 애굽으로 이민을 가게 된 것이다. 언약을 알고 영성을 가진 요셉이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은 그 땅에서 전도하고, 그들을 살리고 축복 받게 만들었다. 우리가 이 시대 미국에서 사는 길이다.
반대로 그것을 놓친 후대는 훗날 거기서 400년 또 노예로 짓밟히며 산다. 이 저주를 남겨줄 수는 없다.
3)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이 땅에서 나는 어떻게 이들을 살리고, 전도하고, 축복받게 만들 것인가?
조금만 그 고민을 하고 기도를 해도 문이 열리고, 만남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결론-모든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당연한 소원 속에 내 인생이 있는 것이다. 반드시 구원받을 자를 만나서 살리는 하나님의 필연적 축복 속에 내 인생이 있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을 증거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능력 속에 내 인생이 있는 것이다. 그 축복이 나의 것이 되도록 집중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세계복음화 치유와 나의 영성(창37:1-11) 10/8/2017 October 8,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미래 치유와 영성(창28:10-22) 10/1/2017
인간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인 동시에 실패할 수 있는 큰 약점 중에 하나가 미래에 대한 생각이다.
축복인 이유는 인간은 미래를 미리 보며, 미리 준비하며 씨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이다(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특권). 약점은 미래에 대한 염려가 생기고, 희망을 잃으면 우울증, 미래에 대한 불안증 같은 정신 문제를 겪는다. 특히 미래를 보고, 미래에 대한 욕심(야망)이 생기면 오늘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것이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다.
오늘 야곱을 보면서 야곱의 평생 실패의 뿌리가 이것이었음을 본다. 야곱이 지금 아버지와 형의 분노를 피해 고향을 떠나 도망가는 길이다. 야곱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두려움 속에 도망가고 있었는가? 야곱이 장자권이라는 것을 가지고 아버지와 형을 속인 것이다. 어릴 때는 형에게 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샀고, 청년이 되어서는 아예 형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늙은 아버지의 눈을 속이고 형이 받을 축복을 가로챈 것이다.
장자권 일단 이것은 미래에 관한 문제다. 쉽게 말하면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지가 남긴 유산과 모든 권한을 장자가 차지하는 것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형제끼리 피를 흘리며 부모가 남기는 유산 싸움을 하는 모습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이 미래 문제로 불안해 한다. 내일이 불안하고, 은퇴해서가 불안하고, 자식을 키우면서도 미래 걱정을 한다. 이 부분이 치유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준비해 놓으셨을까?
- 하나님 자녀는 미래에 대해 한가지 분명한 결론을 붙잡고 가야 한다.
1) 나를 영원 전에 선택하시고, 그 아들의 생명으로 구원하실 때, 나의 미래까지 다 준비놓으셨다(나의 내일, 나의 후대, 죽음 이후 영원까지). 나의 내일, 하나님께서 직접 나의 손을 붙잡고 가시겠다는 것이다(빌3:12). 나의 후 대, 정말 내가 하나님 사랑하면 천대까지 그 사랑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출20:6). 오늘 죽어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천국이다(요5:24). 내 미래 가는 길에 모든 것을 천국 배경으로 도우시겠다는 것이다(빌3:20)
2) 혹시 인생 가는 길에 문제가 오면 어떻게 하시겠다고 했는가? 내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고(롬8:28), 모든 것이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고 했다(행1:8)
야곱의 열두 아들이 갈등하며 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하나님은 그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되게 만든다.
내가 정말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고(롬5:8), 그 분께 내 마음을 드리고(요14:21), 하나님 의 소원대로 영혼을 살리는 길을 간다면 그 받을 사랑과 축복이 다른 것이다. 어떤 미래도 걱정할 것이 없다.
3) 다만 한가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분량과 쓰시는 분량이 조금 다르다는 것만 알면 된다(롬12:3)
성경에 달란트 비유(마25장), 그릇의 비유(딤후2:20-21)가 그것이다. 분량은 다른데 각기 받은 만큼만 감사하고 수고하면 받을 칭찬과 상이 같다. 금 그릇, 은 그릇, 나무 그릇, 다 다르지만 준비된 그릇을 합당하게 쓰신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비교 의식, 경쟁 의식에 빠지지 말고, 일등이 되려고도 애쓰지 마라. 서로를 귀히 여기면서 내 인생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만큼 쓰임받고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릇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된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은 같다. 이것이 완전히 나의 각인, 뿌리. 체질 속에 자리잡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약속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약속을 믿을 때에 일하시는 것 이다. 야곱이 장자권을 놓고 거짓말을 하고, 인본주의를 쓴 것은 이것이 안 되어 그랬던 것이다.
약속이 뭔지를 몰랐다. 일단 부모 책임이다. 분명히 하나님 계획을 알려 주었는데 전달을 못한 것이다(창25:23)
하나님이 여러 사건을 통해서 알려 주는데, 야곱 자신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틀린 각인, 뿌리, 체질 때문)
중요한 사건(아픔, 실패)이 세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주신 언약이 같다(창28:13-15, 32:28-29, 창35:10-12).
1) 나는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 아버지 이삭, 그리고 지금 너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13절). 근본의 언약이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축복을 누릴 하나님 자녀다(롬8:16-17). 그것을 이스라엘(창32:28)이라고 한다.
2)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실 것이라고 했다(13절하). 지금은 도망가지만 그 땅 가나안에서 그리스도가 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장 정복과 승리의 언약이다.
때로는 마귀에게 속아 실패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거기서 증인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3) 어느 정도로 축복하시냐? 너와 네 자손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14절)
이것이 렘넌트의 언약이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4)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결단코 너를 떠나지 않겠다는 것이다(15절). 임마누엘의 언약이다(마28:20).
조금만 이 언약을 잡고, 전도와 제자에 하나님께 방향을 맞추면 살아가는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집중 훈련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단 며칠만이라도 각인, 뿌리, 체질 바뀌도록 언약에 집중해보라.
- 이 언약을 붙잡고, 오늘 미래를 위해 씨를 뿌리면 된다.
1) 내가 맡은 작은 일, 당연한 일에 충성하라(마25:21). 어느날 그 열매를 거두도록 하나님이 사건을 만드신다.
요셉이 그냥 노예 일을 충성한 것이다. 나중에 하나님이 사건을 만드신다. 보디발의 아내를 흔들어 감옥가게 만 들고, 왕이 꿈을 꾸고 시달리게 만들어 왕궁까지 가게 하신 것이다. 다윗도 마찬가지다. 아버지 양을 지키고, 심 부름을 성실하게 했는데, 하나님이 골리앗 사건을 만들어 다윗을 세우신 것이다.
그래서 평상시 헌신이 중요하고, 야곱이 서원한 성전 축복, 십일조의 축복도 당연한 씨를 뿌리는 것이다(22절).
2)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누리며 영성 훈련을 하라.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게 하신다고 했다(고전2:10)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 그것이 영성이다(요엘2:28). 미래를 기다리는 힘도 생긴다. 그것이 영성이다(행1:7-8)
어떻게 미래가 보이겠는가?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체험하며 확신이 오는 것이다.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이 힘을 얻는 것을 영적 써밋(오직)이라고 하고, 그때 따라오는 것이 기능 써밋(내가 하는 일이 유일성의 축복이 되고), 문화 써밋이다(그 일이 세상에 영향을 주고, 미래까지 살리는 재창조의 작품과 문화가 된다)
3) 오늘 뿌리는 씨가 영원한 축복과 열매가 된다는 사실을 잡으라. 우리는 영원한 미래까지 바라보는 것이다.
사람에게 인정받고, 땅에서 누릴 축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누릴 상급과 면류관을 보며 가는 것이다.
우리의 보물들이 하늘에 쌓는 보물들이 되기를 바라고(마6:20), 작은 헌신도 하늘에 쌓는 축복이 되기를 바란다
이 땅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원과는 비교할 수 없고, 영광을 누려도 영원히 누릴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다.
결론-그리스도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끝내고,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꼭 이 축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미래 치유와 영성(창28:10-22) 10/1/2017 October 1,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오늘 치유와 영성(창26:1-5) 9/24/2017
지난 주의 “나의 과거 치유와 영성”에 이어서 이번 주는 “나의 오늘 치유와 영성”이다. 하나님께서 꼭 나의 과거와 오늘을 치유하셔서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축복을 누리고, 가정과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증인으로 세워지길 바란다.
왜 오늘을 치유해야 한다는 제목일까? 이해가 되는가? 적어도 세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다.
첫째는 실제로 오늘 어려움이 올 수 있다. 일어났는데 몸도 힘들고, 일을 하는데 잘 안 풀리고, 여러 문제가 올 수 있다. 그러면서 또 스트레스를 받고, 낙심, 불안에 빠지기도 한다. 하루가 그렇게 지나면 결국 어떤 일들이 생길까?
오늘 힘들었던 것은 쓴 뿌리가 되고, 또 치유 받아야 할 과거가 된다. 영육은 병들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둘째는 사람은 오늘을 살면서(학업, 일, 사역) 미래를 준비한다. 그런 오늘을 그냥 대충 의미없이 보냈다면 미래에 나는 거둘 것이 없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미래가 불안하고, 갈수록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셋째는 과거는 잊혀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면 내가 실제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오늘이다.
오늘 행복하고, 승리할 수 있다면 과거 상처도 쉽게 치유된다. 오늘의 행복이 과거의 불행과 상처도 삼켜 버린다. 더 나가서 오늘 행복한 힘으로 미래를 꿈꾸며 도전도 할 수 있다(행복감을 느낄 때 생기는 세로토닌의 힘)
어떤 이유로든 오늘 내가 이렇게 살지 못한다면 그 나의 오늘은 치유 받아야 한다. 오늘이라는 “날”이 치유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을 사는 나의 삶의 자세가 치유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어떻게 치유 받을 수 있을까?
- 나의 오늘에 대한 의미가 중요하다.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맞는다. 그런데 대부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가치있게 깨닫고 살지 않는다. 일단 그것이 문제다. 아무리 작은 것도 그 의미와 가치를 알면 소중히 여기고, 결국은 그만큼의 보상을 얻는다.
우울증이 없어서만 오지 않는다. 너무 많아서 가치를 잃어버리면 만족이 없고, 결국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1) 분명히 나의 오늘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날이다(마10:29-30, 대상 29:11-12).
다른 말로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날이다. 우리에게는 매일이 주의 날이다.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가?
2) 오늘 허락된 이 날에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살전5:16-18의 이유다).
혹시 문제가 다시 오고, 해결되지 않는 것 같아도 분명히 오늘 속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이 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것, 나의 날, 나의 일, 나의 만남, 나의 현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전도도 나온다. 사람들이 나의 오늘을 보고, 증거를 본다. 행복하고 감사하면 오늘 얼굴빛도 다르다. 3) 나의 오늘은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위해 씨를 뿌리는 시간이다(갈6:7-9).
하나님 없는 인생, 불신자는 열심히 심어도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온다(그것이 창3장의 저주). 그래서 사람들 은 분노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자에게는 무엇을 약속했는가? 심는대로 거둔다고 하셨다.
혹시 어려움이 오고, 실패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씨를 뿌리고 있으면 나중에는 반드시
모든 것이 축복과 증거로 바뀐다는 것이다. 오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본문의 이삭이 그 대표적인 증인이다.
- 어떻게 나의 오늘을 누릴 수 있는가?
1절에 아브라함 때에 흉년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 이삭의 때에 또 흉년이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 때 그러더니 왜 내게도 이러지” 하며 불신앙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이삭은 문제 앞에서 선택이 달랐고, 누린 축복도 달랐다
그 땅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를 얻었고(백년의 응답), 시기를 받아 계속 우물을 뺏기고 양보를 했지만 움직 이는 곳마다 축복이 찾아왔고(르호봇의 축복), 나중에는 모든 사람이 이삭이 받은 축복을 인정했다(29절)
1) 어떤 문제 속에서도 구원받은 내게 주신 근원적 축복, 언약적 축복 붙잡으라.
① 이삭이 잠시 흔들릴 수 있는 시점에 하나님이 약속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과 똑같다.
“내가 지시하는 땅(가나안 언약, 그리스도)에 거하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근원), 너와 네 자손을 하늘의 별 처럼 번성케 할 것이고(증거), 반드시 천하만민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라(세계복음화)”
②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 안에 있는 축복의 언약을 각인시켜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언약이 나 을 붙잡아 주어야 한다. 오늘 듣는 복음과 언약의 말씀이 내게 뿌리를 내리고, 체질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역할이 크다. 어릴 때부터 언약을 각인시켜주고, 믿음으로 사는 증거를 보여준 것이다.
2) 꼭 나만의 묵상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확인하고, 영적 힘을 얻으라(3오늘의 축복).
내가 하루를 누구와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가?
첫째, 말씀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약속을 확인하는 것이다(하나님과 전화 통화). 둘째, 기도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셋째, 전도는 하나님이 주실 만남의 축복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삭이 잘 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그가 묵상의 사람이었다(창24:63). 나만의 시간, 깊은 시간을 갖는 것이다.
3) 무조건 오늘을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날로 믿고, 믿음과 감사로 시작하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날,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날,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날이다.
믿음과 감사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담는 그릇과 같다. 그릇은 클수록 많이 담고, 깨져 있으면 안 된다.
① 고통을 느끼는 것도 잘 깨달으면 하나님의 축복이다(어느 한센병 전문의의 감사)
② 아무리 가진 것이 없어도 오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다면 자족하며 감사하라(딤전6:6-10, 빵 한조각의 감사)
- 어떤 문제(마음의 상처, 경제문제, 질병)가 다시 와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붙잡고, 오늘을 도전하라
도전이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그냥 오늘 믿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1) 마귀는 거짓말을 하며 불신앙을 심는다(요8:44). 가라지를 심는 것과 같다(마13:39). 꼭 영적싸움으로 승리하라.
아담이 마귀에 속아 불신앙과 불순종에 빠져 선택을 한 결과가 인류의 고통이다(롬5:12). 한 사람이 중요하다.
그 땅에 기근이 왔을 때 이삭은 애굽(세상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시기를 받아 우물을 뺏기고 했지만 사람들 과 싸우지 않았다. 그대신 자기 안에 불신앙, 그것을 부추기는 사단과 믿음의 싸움(영적 싸움)을 한 것이다.
2) 그 기근의 때에 믿음의 씨를 뿌렸는데, 100배의 열매를 거두었다고 했다. 오늘, 지금 그 믿음의 씨를 뿌리라.
기근에 씨를 뿌린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때가 하나님의 사람이 증거를 얻는 기회다.
내 형편 그대로 지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나누고, 섬기고, 헌신하고, 수고하라.
올 연말까지 많은 훈련의 시간들이 있다. 내 안에, 후대들에게 반드시 거둘 응답의 씨 뿌리는 시간으로 삼으라.
결론-언약 속에서, 나만의 시간 속에서, 오늘 드리는 나의 믿음과 감사 속에서 나의 오늘이 치유되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오늘 치유와 영성(창26:1-5) 9/24/2017 September 24,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과거 치유와 영성(창12:1-9) 9/17/2017
하나님이 영적으로 타락한 바벨탑 문화의 중심지인 갈대아 우르에서 택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보내서 최고의 축복의 사람으로 만드셨다. 특히 인류 최초의 제국이라고 부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가 이 갈대아 우르였다. 이 아브라함을 향해 “믿음의 조상”, “축복의 근원”, “모든 민족의 영적 조상”이라고 부른다. 성경은 이 축복이 그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온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라고 강조한다(갈3:29).
이 약속대로라면 우리 각자는 내 가문과 교회와 세상을 살릴 정도로 응답과 축복을 누릴 자들이 맞다. 그런데 솔직히 잘 안 믿어진다. 여전히 지금 나는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가 뭘까? 오늘 말씀에서 그 답을 찾아내야 한다.
오늘 붙잡아야 할 답이 뭐냐? 나의 과거 치유와 영성 회복이다. 아브라함을 보면 많은 어려움과 실패가 있었다. 그 모든 어려움과 실패가 어디서 왔냐? 치유 받지 못한 과거에서 왔고, 그것이 언약을 붙잡고 하나씩 치유될 때마다 그 모든 어려움과 실패도 전부 축복으로 바뀌었다. “복의 근원”이라는 언약대로 인생 전부가 축복이 되었다.
- 왜 과거 치유가 중요한가? 그것이 나의 영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겠다.
1) 과거 치유가 안 되면 내 지나온 날의 시간은 전부 상처로 남고,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진다. 나이가 드는 것도 억울한데 노년이 될수록 힘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자식들과 소통이 안 되고(소외감), 없던 병도 생기고, 노인 우울증도 심각하다. 그런데 이런 고통들이 나이가 들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벌써 성인 시기로 가는 사춘기에 겪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오기도 하고, 갑자기 올 수도 있다(심지어는 공포증, 공황장애)
거의 이런 병들이 과거(상처, 아픈 경험과 기억)와 연결되어 있다. 의식에서는 잊혀진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을 하기도 하고, 내 무의식에 남아 있다가 나오기도 하고, 계속 참고 살다가 한계에 부딪혀 나오기도 한다.
2) 우울증, 공포증, 공황장애, 이런 것들이 영적인 문제와 연결이 되면 회복이 어렵다. 약물로 회복한다고 하다가 약물 중독이 되기도 하고, 거기 자살로 연결되는 것이 많다(대학생들의 30%가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경험)
3) 이런 심각한 증세는 아니더라도 믿음(영성)의 큰 손해를 본다. 하나님의 약속, 머리로는 아는데 안 믿어진다. 안 믿는 데 무슨 역사가 일어나겠는가?(히11:1-2).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능력이 없고, 늘 사단에게 당하게 된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실패했던 이유다. 결정적인 사건이 정탐꾼 사건이다. 후대까지 고난을 당한다(민14:33).
- 어떻게 과거 치유를 받을 것인가? 반드시 세가지 축복을 붙잡고,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집중해야 한다.
1절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했다. 무슨 뜻인가?
1)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순간(구원) 우리에게 시작된 근원적 축복을 붙잡으라는 말이다.
우리가 어떤 불신자 상태 속에 살았어도, 그래서 어떤 실패 속에 살았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를 영접한 순간 내 근원이 바뀐 것이다. 내가 지시하는 그 땅 가나안(그리스도)으로 가라는 말이 그 말이다.
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기 전에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었다. 그런데 그 나는 어떤 배경 속에 살아 왔냐? 창3장의 원죄의 저주, 출20:4-5의 가문의 저주, 요8:44의 마귀의 저주, 히9:27의 영원한 지옥(이 세상부 터 지옥)이 나의 배경이었다. 끝없는 문제와 고통과 저주 속에서 못 빠져 나온다. 운명이라고 한다.
② 그리스도 영접한 순간 우리는 여기서 빠져 나온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될지라” 했던 것처럼 모든 숨은 고통과 저주까지도 축복으로 바뀌는 신분을 얻게 된 것이다(근원적 축복). 엡1:3-5의 축복이다.
③ 세상에서도 근본을 강조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세상의 부와 성공에 상관없이 저주 받은 가문과 하나님의 축복 받은 가문은 분명히 다르다. 마귀도 성공시켜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고후5:17의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이 그 뜻이다. 근본이 다른 것이다. 모든 저주, 운명, 지옥은 끝난 것이다.
2) 이제는 구원받은 내가 구체적으로 누려야 할 언약적 축복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근본이 바뀌었음에도 또 문제가 올 수 있다. 광야 같은 세상이고, 아직 마귀가 활동하는 세상이다(계20:10)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모든 문제에 상관없이 체험해야 할 언약적 축복을 주셨다(2-3절)
과거를 치유하기 위한 모든 방법(최면 치료, 망각, 대면, 약물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언약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계속 말씀 속에서 내게 주시는 언약을 찾아내고, 묵상하고, 붙잡아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히4:12)
4절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쫒아갔다”고 강조한 이유도 그것이다.
① 반드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고 했다. 증인의 언약이다. 나의 남은 생애, 평생의 시 간표를 통해 체험하고 누려야 할 축복이다. 단순한 성공, 축복이 아니다. 나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언약을 붙잡은 믿음 회복할 때는 전부 축복이 된다. 그래서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했다(롬4:3).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가나안의 헷 족속이 땅을 주면서 아브라함에게 한 말이 그 인생의 결론이다. “내 주여, 당신은 우리 중에 축복 받은 방백(a migthy prince)이니이다”
내 지나온 과거의 눈물도, 상처도, 억울했던 일도, 마귀가 보고, 세상이 똑똑히 보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②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 것이라고 했다. 승리의 언약이다.
아브라함이 이 약속을 받고 가나안에 갔다가 기근이 와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두려움 때문에 아내를 애굽왕에 게 준 사건이 있다. 17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로 인해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렸다”고 했다. 하나님이 늘 부족하고 실패하는 우리를 이렇게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이유는 하나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복음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언약적 축복이다. 율법 안에 있었다면 그 믿음대로 저주 받아야 한다.
③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전도자의 축복,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경제적으로, 영적으로 말할 수 없도록 축복하셨다. 빈손으로 가나안을 갔는데, 집에서 키운 가병이 318명이 었다(창14:14). 롯과 그 가족을 살리고(모압과 암몬 족속의 조상), 나중에는 완전히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를 위 해 기도하고, 유일한 복음을 전한 전도자가 된다(창19:29). 그 후대를 통해 다윗과 그리스도가 오신다(마1:1)
3)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축복을 붙잡으라. 그것이 성령충만이고, 영성이다.
그 모든 상처를 이기고, 넘어갈 수 있는 영적 힘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이다(요4:24).
아브라함이 언약을 깨닫고, 먼저 한 것이 예배다. 가는 곳마다 계속 제단 쌓는 일에 성공한 사람이다(6-9절)
예배에 성공하는 자가 되라. 혼자 드리는 예배, 가정 예배도 중요하고, 내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롬12:1-2).
예배의 키가 뭐냐? 늘 감사 찾아내고, 그 분을 높이고(우선권, 오직), 그 분의 뜻대로 인도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결론-과거 문제 치유받고, 하나님이 준비한 오늘을 누리고,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라. 마지막 때에 사단의 역사가 발악하나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창22:14). 그 속에서 최고의 영성 누리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나의 과거 치유와 영성(창12:1-9) 9/17/2017 September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