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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2) -마귀에게 시험 받으신 예수님(마4:1-11) 9/4/2016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천명)을 이루기 위해 실제로 활동하신 기간을 “공생애”라고 한다.
예수님의 나이 30세까지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30세에서 33세까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전부 이렇게 살다가야 정상이다. 우리 각자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다. 특히 구원받은 성도는 이유를 가지고 영세 전에 선택되었다고 했다(엡1:5)
그것을 찾아내는 것을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내게 주신 재능들을 달란트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내게 허락된 시간을 인생 시간표라고 한다. 이것을 어린 시절에 깨닫고 살면 평생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혹시 짧은 인생을 살아도 참 성공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라고 찾아내면 마지막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고, 하나님 축복 속에 살고, 모세처럼 살게 되는 것이다(신34:7).
예수님이 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첫 번째 통과하신 것이 있다. 그것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신 사건이다.
- 왜 꼭 이 사건을 겪으셔야 했을까?
1)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본문 1절에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고 광야로 가셨다고 했다.
“성령에 이끌렸다"는 말은 하나님이 허락한 일이었다는 말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가 문제를 당할 때 이 갈등이 온다. 하나님이 힘이 없는 것인가? 왜 막아 주지 않았지? 그러면 이유가 뭔가? 고생 시키려는 이유인가?
보통 하나님 사람을 문제를 통해 연단해서, 온전하게 만들어, 중요하게 쓰시려는 이유라고 안다(약1:2-4).
2)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왜 이 중요한 시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허락하셨냐는 것이다.
① 영안을 열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다른 말로 하면 영적인 존재와 영적인 세계에 대해 눈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 세계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도 있고, 사단도 있고, 거기에 천사도 있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면 작은 일, 별거 아닌 일에도 어마어마한 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사단이 역사하면 작은 일, 별거 아닌 일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실패와 고통과 재난이 되어진다. 첫 인생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역사했는데, 그것이 인류의 저주를 만들었다(창3장의 원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 살았는데, 그것이 노아 홍수의 저주를 만들었다(창6장의 네피림 저주). 머리 좋은 자들이 하나님 없이 성공해 보겠다고 탑을 쌓았는데, 그것이 바벨탑 저주를 만들었다(창11장의 바벨탑 저주). 그 배후에 다 사단이 있었다.
② 영적인 능력을 체험하고, 우리에게 완전 승리의 모델이 되어 주기 위한 목적이다.
아무리 사단이 역사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성령의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죄에 빠진 인생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우리는 어려운 일 당할 때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싸움을 하면 된다.
③ 본문 11절 대로 반드시 그 뒤에는 천사가 수종을 드는 역사가 따라 온다.
진짜 응답, 진짜 증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것 가지고 나 같은 사람 살리고, 세계 복음화 하는 것이다.
욥에게 고난을 허락한 이유도 같다. 영안을 열어주고(욥42:5), 승리케 하고, 갑절의 축복을 허락하셨다(욥42:10)
- 여기서 우리는 마귀가 어떻게 인생을 무너뜨리고 속이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요일3:8에 “마귀의 일”이 뭔지를 알아야 하고, 엡6:11의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디서 이 문제가 오고, 왜 이 고통이 오는지를 모르니까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1) 불신자는 무조건 그 영혼과 그 인생 속에 마귀가 주인 노릇하고 있는 것이다(요8:44, 엡2:1-2).
여기서 나오는 것이 불신자 상태 여섯가지다(우상숭배, 영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내세문제, 후대문제)
아무리 성공하고, 건강하고, 좋은 배경을 살아도 이렇게 무너지게 되어 있다. 못 빠져 나온다(운명)
2) 신자가 당하는 문제다. 우리를 망하게 할 수는 없다. 낙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세상을 살리며 살아야 할 하나님의 사람이 힘들고, 지치고, 무능하고, 짓눌리는 인생을 살게 만드는 것이다.
① 인생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건드려서 무너지게 하려는 유혹이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와 약점이 뭐냐? 오늘 본문에 예수님이 당한 세가지 시험이다.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보라”-먹고 사는 문제다. 영적인 힘이 없을 때에는 평생 여기에 짓눌려 산다.
“뛰어 내리라”-자아에 대한 욕망이다. 뭔가를 보여주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다.
“내게 절하면 세상 영광을 주리라”-세상 성공과 소유에 대한 욕망이다.
이 세가지가 필요없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사단의 통로가 되는 수준이 되어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② 인생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건드려서 갈등하게 만드는 것이다(사61:1)
“상한 마음”을 건드려서 “포로가 되게 하고”, “갇힌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우울증, 중독, 정신분열)
③ 이유 없이 당하는 핍박과 문제들이다-욥이 당한 고난(각종의 사고, 도적, 자연 재해, 질병)이 그것이다.
- 예수님은 어떻게 승리하고, 천사가 수종을 드는 축복이 시작되었는가?
1) 그리스도가 승리하셨다는 사실부터 붙잡으라. 그 분이 승리하셨고, 승리할 수 있다는 모델이 되어 주신 것이다.
마귀는 이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두려워 하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깨닫고 누리는 자들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복의 근원이다(제사장). 원수와 싸워 이길 권세를 가졌다(왕). 그 분이 나의 모든 길이 되셨다(선지자)
이 그리스도가 완전히 내 안에 각인 되어야 한다. 그런데 틀린 각인(율법, 종교, 신비), 상처투성이의 각인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 복음을 계속 듣고, 묵상해서 이 각인을 바꾸라는 것이다.
2) 말씀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에 대한 세밀한 답들을 말씀을 통해 다 주셨다.
특히 영적 싸움을 할 때 말씀은 대적을 공격하는 성령의 검과 같다고 했다(엡6:17, 히4:12)
본문에 사단이 유혹할 때마다 말씀이 나간다. 말씀이 뿌리 내려 있었다는 말이다. 사단이 이것을 막는 것이다.
마13장의 네 종류 밭의 비유의 핵심이 이것이다(내 마음을 길바닥, 돌밭, 가시밭으로)
3) 기도의 능력이다. 예수님처럼 40일을 금식하며 할 필요는 없다. 그 분이 나 대신 금식하시고 다 끝내셨다.
평상시 기도체질 만들라. 뭐든지 기도로 시작하고, 무시로 기도하고(엡6:18), 기회를 만들어 해야 한다(시32:6).
결론-분명히 사단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속에 역사하고 있다. 영안이 열리고, 영적인 능력을 체험하고, 영적 승리의 모델이 되라(영적 써밋). 정말로 내 인생에 흑암이 꺽이고, 천사가 수종드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2) -마귀에게 시험 받으신 예수님(마4:1-11) 9/4/2016 September 4,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1)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렘넌트 사역(신6:1-9) 8/28/2016
하나님의 천명 목표는 우리 인생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준비한 근본 축복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분명히 창1:27-28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축복하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도록 만드셨다. 이것을 사단의 유혹과 죄로 인해 다 잃어버린 것이다. 이 축복을 회복하기 위해서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고, 그들이 모든 환경 현실에서 누릴 축복이 “하나님 나라”이고, 이를 위해 쓰임받는 사람들이 누릴 축복이 “성령의 능력”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 이 축복을 전하기 위해서 단기 선교를 간 것이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과 함께 가서 이 일에 계속 헌신할 제자들도 찾고, 거기서 함께 간 렘넌트들을 훈련시키고 온 것이다.
이 세가지가 이번 선교의 목표였다. 이번에 우리가 가서 사역한 대상은 칠로에 섬의 어부들이었다. 원래 칠레는 내륙에서는 구리도 많이 나오지만 태평양 바다를 끼고 있는 해양국이다. 바다가 오염되어 절망에 빠진 어부들을 모아서 복음도 전하고, 의료 사역을 한 것이다. 치료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에게 이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와 해답인 복음부터 전한 것이다. 육신의 치유만이 아니라 복음을 들으면서 영적인 문제, 마음의 병, 운명까지 바뀌게 만든 것이다. 개인이 회복되고, 주민들이 하나가 되고, 이것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다.
그 절망에 빠진 어부들이 갈릴리의 어부들처럼 세계를 살리는 제자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 축복을 내 것으로 누리고 전달하는 것이 선교다. 선교는 끝난 것이 아니다. 내 자신과 내 현장을 위한 선교는 계속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이 나와 세상을 위해 준비한 그 근본 축복부터 붙잡으라는 것이다.
이 축복이 내 것이 되고, 세상 앞에, 후대 앞에 증인으로 설 때까지 집중하고, 올인해 보라는 것이 본문이다.
1)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서 가나안을 보내면서 주신 약속이 뭔가? 1-3절이다.
너희가 그 땅을 정복하고(1절), 거기서 장구하고(2절), 너희 후대까지 축복을 받아 번성할 것이라는 것이다(3절)
이 축복을 가지고 세상에 증인으로 가는 것이다. 빨리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를 붙잡으라.
사단은 우리를 짓밟고, 세상에 종노릇하고, 의미 없는 인생을 살도록 만들려고 한 것이다(창3장, 6장, 11장)
2) 이 축복을 하나님이 회복해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신 분이 아들이신 그리스도이고, 그 안에서 우리를 이 축복을 누릴 자로 부르신 것이다(“이스라엘”)
이 시대의 이스라엘인 우리가 할 일이 뭐냐? 이 하나님이, 이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올인하냐? “이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그리스도가 오셨구나(천명)”, “이 축복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부르셨구나(소명)”, “가서 세상에 증인으로 서라고 하는구나(사명)”으로 깨달을 때까지다.
3) 깨닫는 정도 아니다. 완전히 내 생각 속에 각인되고, 영혼 속에 뿌리 내리고, 삶에 체질이 될 때까지다.
5절에 “마음(생각과 감정)을 다하고”(뇌에 각인 되어야 한다. 말씀을 계속 듣는 이유다), “성품(영혼)을 다하고”(기도할때 내영혼에 뿌리를 내린다), 힘을 다하여(모든 힘을 다한다는 것은 내 몸을 움직이는 행동이다)
이 세가지가 성령의 힘으로 하나가 될 때 “성령 충만”이라고 한다. 이것을 “영성”,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이것을 평상시에 하라(24시). 문제, 어려움 올 때 더 집중하라(25시). 반드시 영원한 응답과 축복이 된다(영원)
- 우리의 후대에게 이 축복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후대 교육이고, 렘넌트 사역이다.
1) 모든 부모 세대에게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것이다.
뭘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 때문에 내 후대가, 내 주변에 만나는 렘넌트들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 일에 나를 발판과 배경으로 쓰실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 언약부터 잡으라.
그 언약을 잡고 나면 그 때부터 내 할 일이 보인다. 기도할 이유도 보인다. 사무엘처럼 기도의 힘을 가지고 후대를 돕는 것이다(삼상12:23).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보인다(렘넌트의 인턴쉽을 위해, 경제적 지원을 위해,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2) 전달의 방법이 뭐냐? 무조건 모델이 되어야 한다. 싫든 좋든 내가 후대들의 모델이고, 거울이다.
대부분 자녀들은 부모의 수준을 못 넘어간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갱신해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내가 부족한 것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 교회다. 우리가 서로가 힘을 모으고, 헌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주일학교 사역도 하고, 렘넌트 사역도 하는 것이다(토요학교, 부모가 힘을 모은 유아원)
어느 날 우리가 렘넌트 제대로 살리는 학교도 해야 한다. 이것이 제2의 RUTC 운동이다.
- 렘넌트 자신의 도전이다. 내 앞에 하나님 준비한 미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세가지 향해서 도전하라.
영성(Spirituality)-하나님과의 관계(근본), 인격(Personality)-사람과의 관계(기본), 전문성(Specialty)-기능, 일과의 관계(기초)다.
1) 한 번에 뭐가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냥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는 것이 키다.
꾸준한 학습, 훈련, 경험이 중요하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기를 격려해주면서 가라.
2) 영성, 인격, 전문성을 꾸준히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뭐냐?
① 영성을 훈련하는 꾸준한 방법이 3오늘이다(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말씀과 기도 속에서 꼭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단 몇분이라도 만들고, 그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만족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꾸준히 있어야 한다. 늘 전도를 계획하고, 내 삶이 전도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② 인격을 훈련하는 키가 뭐냐? 나 중심에서 벗어나라. 그것이 빌2:1-11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모습이다.
내 생각을 양보해 하나가 되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남의 일을 돌아보아 주고,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십자가에까지 죽으신 것이다. 그런 그리스도를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 위에 높이셨다고 했다
③ 전문성을 훈련하는 키가 뭐냐?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라. 그것이 작은 일도 생명 걸고 하라는 것이다(마25:23)
잠깐의 기회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 줄 알고 집중해서 해라. 반드시 내 달란트가 발견될 것이다. 그것이 발견된 뒤에는 그것에 올인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 오는 것이 롬16장의 축복(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다.
결론-하나님은 나를 위한 최고의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 하나님께 올인하고, 그 분이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해보라. 우리의 모든 삶이 증거가 될 것이다. 그 증거 가지고,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그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1)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렘넌트 사역(신6:1-9) 8/28/2016 August 28,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0)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나의 올인(행1:12-14) 8/14/2016
하나님의 천명 목표(절대 목표)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 다 나름대로 목표를 가지고 산다. 우리 각자가 어떤 목표를 세우기 전에 나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근본 목표를 찾으라는 말이다. 우리 목표가 뭐냐? 이거 찾아내고 여기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그 속에서 되어진다는 말이다. 그 분의 능력과 축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천명 목표는 원래 인생과 세상을 향한 본래 계획과 축복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왜 이렇게 세상이 어려운 것인가?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무너지는가? 그렇게 착하게 사는 사람이 어느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가고, 자살을 하냐? 반대로 사람은 왜 그렇게 악해지는가? 거기서 원죄를 보고, 사단을 보라는 것이다. 12가지 영적 문제를 가지고 세상 보는 눈이 열리고, 내 문제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이 창1:26-28에 인생을 창조하고,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가 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주셨다. 고통, 저주, 재앙이 계속 되는 이 땅에서 완전히 승리하고, 잃어버린 모든 축복을 찾아내는 길을 열어주셨다. 여기에 올인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붙잡을 말씀이다.
“올인”이란 말은 전부를 건다는 말이다. 공부를 할 때도, 사업을 할 때도, 스포츠를 할 때도 다 쓸 수 있는 단어다. 전부를 건다는 말은 생명까지 걸고 죽어도 좋다는 것이다(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칠 때,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네 십자가를 지고 오라”, 죽을 각오도 하고 오라는 것이다. 그것도 올인이다.
또다른 의미가 있다.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생각 내려놓고 “집중”, “몰입”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24시가 된다면 그것이 올인이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그 생각만 하고 사는 것이다. 그것과 연결해서 사는 것이다.
세 종류의 집중이 있다. 첫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집중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공통적인 단어가 “집중의 힘”이다. 지난 4년간 여기에 집중했고, 시합하는 그 시간에도 누가 더 집중할 수 있었냐 하는 것이다. 전부 우리의 뇌와 관련된 문제다. 뇌 과학이 대세다. 인공 지능을 만들어 인간 한 사람의 뇌와 싸우게도 하고 있다.
둘째는 사단이 주는 집중이다. 뉴에이지숍에 가보면 드러내놓고 사단 숭배에 대한 상품들이 있다. 뉴에이지의 핵이 뭐냐? 하나님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집중하면 내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다(창3:5).
셋째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체험해야 하는 집중이다. 이 비밀을 체험하지 못하면 세상 사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모든 것이 갈등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길 힘이 없다. 불신자에게 조롱받고, 세상을 살린다는 것은 꿈도 못 꾼다.
오늘 본문에 올인한 사람들이 있다. 무식하고 힘이 없고, 유대인들에게, 로마인들에게 짓밟힌 사람들이다. 불신자들의 위협이 무서워서 도망가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로마를 정복하고 세계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열흘동안 마가 다락방에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정말 집중하며 올인 한 것이다.
- 올인의 내용이다. 우리가 다 걸어도 아깝지 않을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올인해야 할 세가지, 우리가 구원받은 순간 이미 주신 축복이다(근본적이고,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
1) 그리스도(행1:1), 하나님의 나라(행1:3), 성령의 능력(행1:3)이다.
① 지금 내게 어떤 문제가 있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기 생명을 주어 그 문제를 끝낸 것이다(요19:30)
십자가의 그 은혜, 그 사랑에 집중해 보라는 것이다. 감사 나올 수 밖에 없고, 용기 나올 수 밖에 없다.
② 구원받은 나,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것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해도 상관없다. 그 분이 내 배경이고, 내 가는 곳마다 그 분이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 정체성이고, 미션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증거를 보이는 것이다. 노예인 요셉이 이것을 누리니 모두가 복을 받았다(창39:3-5). 이것이 하나님 나라다. ③ 불신자 중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 너무 많다. 세상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약속한 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이 능력이 내 마음, 생각, 육신, 모든 일에 역사하도록 집중하고, 올인해 보라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일하며, 공부하며, 노예로 살면서도 했다. 잠깐이라도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2) 하나님이 나에게 뭐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부터 붙잡으라는 것이다(메세지 들으면서, 다시 묵상하면서, 잠깐 기도하면서). 이것을 천명(하나님이 주신 것), 소명(그 분이 나를 부른 것), 사명(이거 누리는 것이 하나님 일)으로 잡으라는 것이다.
3) 이것을 언제까지 붙잡고, 집중하고, 올인해야 하냐? 참된 목표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까지다.
늘 생각에서 무너진다(각인). 마음에서 무너진다(상처, 히12:15의 사단이 주는 쓴 뿌리). 몸이 안 움직인다(체질)
건강한 사람은 이 세가지가 뇌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성령이 주장할 때 영성도 나오는 것이다.
나만의 루틴(방법, 길)을 가지고, 이 세가지 속에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도록 계속 훈련을 해야 한다(영성훈련).
- 올인의 방법이다. 이것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리는 영성 훈련의 방법이다.
1) 나의 우선권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오직”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시작할 때 말씀부터 붙잡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네비게이토 선교회의 “No bible, No breakfast")
반드시 내가 하는 일은 유일성이 되고,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살아가는 삶이 기적이 되는 것이다.
2) 내 중심이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제발 흔들리지 마라. 사단은 나를 못 이긴다. 흔들기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일심, 전심, 지속이다. 그 분은 안 변하시겠다는 것이다(히13:8). 흔들리는 만큼 당한다.
3) 순서다. 뭐부터 할 거냐? 당연한 것부터 하라(당연성). 성경에 하나님 사람은 작은 것에 충성하고(마25:21), 맡은 것에 충성하라(고전4:2)고 했다. 이후에 빌2:4의 남을 도울 것이 보인다(필연성). 이런 사람을 불신자는 볼 수 없고, 할 수 없고, 갈 수 없는 곳에 보내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한다(절대성). 그들이 로마까지 간 것이다. 4) 시간이다. 언제 할 거냐?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한다. 24시다(평상시다). 25시, 어렵고 힘든 시간이다(시23:4)
그때 제대로 기도하고, 집중해보라. 그 시간이 하나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영원까지 가는 것이다.
결론-올림픽 두금메달리스트 얘기로 마무리하겠다.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수영 금메달을 딴 20세의 사이몬 마누엘이다. 두가지 소원이 있었다고 했다. 먼저 사람들에게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었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싶었다고 했다. 한국의 양궁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딴 30세의 장혜진이다. 실력이 부족해 대표팀 선발에도 계속 실패했지만 빌4:13 붙잡고 계속했다고 했다. 뒤에서 기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역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했다. 이들이 집중하고, 올인한 이유다. 내가 하는 일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것이다. 우리의 짧은 한 인생이 그렇게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30) -하나님의 천명 목표와 나의 올인(행1:12-14) 8/14/2016 August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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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천명 목표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우리가 유일성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렘넌트는 유일성의 힘으로 하고, 유일성의 응답과 축복을 바라보며 가라는 것이다. 사업하는 중직자는 유일성의 사업을 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유일성의 전도, 선교하는 사람은 유일성의 선교를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 축복을 못 누리면 뭘 해도 힘들 것이다. 세상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주로 우울증, 정신문제로 심각하다. 제3세계라는 후진국은 주로 가난, 질병, 영양실조로 고통을 당한다.
개발 도상국이라고 하는 중진국은 좀더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 주로 경제 문제다. 여기에 신자들조차 노예, 포로, 속국처럼 살고 있다. 렘넌트들은 어른이 될수록 세상이 어렵다고 느낄 것이다. 지금 느끼는 것은 시작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게게 이 세상을 이기고, 정복하고, 살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셨다.
주셨는데 못 깨닫고(무지), 못 찾아내고(체험을 못하는 것), 못 누리고 있는 것 뿐이다. 없는 것 하고, 있는 데 못 깨닫고, 못 찾아내고, 못 누리는 것은 다른 것이다. 사실은 더 불쌍하고 억울한 일이다.
우리가 제 3세계에 선교를 가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아예 없다. 주로 질병이 피부병, 영양실조, 혈압, 당뇨, 이런 것들인데 우리에게는 약이 있는데, 이들에게는 아예 없다. 그래서 평균 수명이 40대다. 그래서 가서 도와준다.
그러나 그렇게 도와준다고 해서 그들이 가진 문제가 끝나는가? 또 아플 것이고, 평생 먹을 약을 줄 수도 없다.
우리는 참된 답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명 목표다. 불신자들은 절대로 줄 수 없는 답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답이다. 하나님의 사람만 줄 수 있는 답이다. 그것이 유일성 선교다. 세가지 의미다.
- 유일성 선교의 첫 번째 의미- 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천명”이 뭐냐? 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 죽게 했는지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현장에 가서 그것을 보고,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겪는 문제, 아픔, 실패를 통해 그것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똑같다. 내 문제를 통해 천명을 발견하고(갈보리 체험), 거기서 날 부르신 소명을 발견하고(감람산 체험), 내가 할 일 곧 사명을 발견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산 사람들이다(마가 다락방 체험)
1) 결국 인간이 가진 모든 문제의 시작이 어디인가? 그 문제가 육신문제, 정신문제, 가정문제든 상관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 문제의 고통 속에 살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도록 만들었다(창1:27-28)
그런데 다 무너졌고, 다 잃어 버렸고, 다 빼앗긴 것이다. 언제 누구에게인가? 그것이 원죄문제요, 사단문제이다.
2) 본문 2절에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울 것이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이 어둠이 단순히 저 낮에 비추는 태양과 밤에 비추는 달이 없어서 오는 어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창3장에 첫 인생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사단이요(원죄), 창6장에 결혼과 가정을 타락시킨 사단이요(네피림),
창11장에 국가와 엘리뜨들을 타락시킨 사단이다(바벨탑). 이것이 정치(행13장), 경제(행16장), 문화(행19장) 속에 파고 들었고, 전 개인에게 파고 든 것이다(불신자가 당하는 저주 6가지)
3) 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셨냐? 이 원죄와 악한 영들의 권세를 깨실 수 있는 분은 그 분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은 것이다.
십자가 사건의 핵이 뭐냐? 죄의 권세를 밟은 것이다(창3:15).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킨 것이다(롬8:1-2)
① 사단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걸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남미 가면 뱀의 머리를 밟은 자가 마리아로 바뀌어 있다.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자기가 당하는 문제 속에 사단이 역사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인정을 안 한다. 그래서 신자가 눌리고 시달리다가 우울증, 정신문제, 자살까지 가는 것이다. 엡6:12의 마귀 궤계를 모르고 산다.
② 우리가 해야 할 진짜 치유가 뭐냐? 몸도 치유해야 한다. 그러나 그 시간을 통해서 사단에게 눌려 있는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다(행10:38). 사단, 운명, 지옥에 묶여 있는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다(요8:44, 요1:12)
- 유일성 선교의 두 번째 의미- 유일한 힘을 내가 누리고, 그 힘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주님이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약속하신 것이 이것이다. 막16:17-18이다.
1) 구원받을 때에 이미 우리에게 이 힘을 주신 것이다. 특히 천명을 깨달을 때에 더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다.
본문 1절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하신 이유가 이것이다. 이미 내 안에 그리스도의 빛이 있고, 그 분의 영광이 내게 임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절망할 이유가 없다.
어둠이 나를 속이려고 문제를 가져오나 그 어둠을 이길 빛이 내 안에 있고, 어떤 어둠도 빛을 이길 수 없다.
2) 이 주어진 축복을 내 것으로 찾아 누리는 것이 성령의 능력 체험, 곧 영성 개발이다(WRC 1강)
① 방법이 뭐냐? 하루에 단 5분 만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통해서(정시기도) 그 힘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만들라.
이 힘이 내 각인을 바꾸고, 숨은 상처의 뿌리를 바꾸고, 체질을 바꾸도록 영적 메시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훈련하라는 것이다(24시 기도). 지금 세상의 엘리뜨들이 답도 없이 이것을 하고 있다(묵상, 집중, 몰입)
지성, 감정, 육신, 영성이 전부 뇌에서 나온다. 이것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만드는 것이 영성 훈련이다.
뇌가 살아 움직이는 시간은 수면, 땀을 흘리는 운동, 호흡(산소 공급), 묵상할 때이다. 불신자가 이것을 한다.
② 이 힘을 얻으면서 도전하면 거기서 유일성, 써밋의 축복이 나오는 것이다. 이 축복을 절대 사명으로 알고 회복해야 한다(WRC 2강). 사단에게 빼앗긴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참된 치유)
선교지에 가기 전에, 선교 가서도 일하느냐고 지치지 말고, 내 스스로 영성을 회복하고, 선교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일성 선교의 세 번째 의미-1번과 2번에 될 때에 따라오는 결과요 절대적 축복이다. 이것이 재창조의 역사다. 1) 우리는 이 축복을 언약으로 붙잡고, 절대 헌신을 하는 것이다(WRC 3강).
작은 일을 해도 사람과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준비를 하며 하는 것이다.
2) 3절 이하에 어떤 축복이 따라 온다고 했는가? 사실은 이것이 선교할 때 반드시 붙잡을 5가지 축복이다.
첫째, 열방과 열왕이 돌아온다(3절). 한 나라가 산다는 것이다. 둘째, 무리들이 돌아온다고 했다(4절상).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다. 셋째, 아들과 딸들이 돌아온다고 했다(4절하). 후대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 명의 렘넌트만 일어나도 된다. 그 한 명을 찾아내라. 넷째,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도 온다고 했다(5절). 세계 살리는 경제 축복이다. 다섯째, 하나님의 집이 영화롭게 될 것이라고 했다(7절). 참된 교회 회복과 부흥이다.
불과 100년 전에 전 세계에 가장 가난하고, 무지하고, 고통 당하던 한국에 이 선교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결론-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작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은 일이 아니다. 불신자가, 과학자, 정치인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선교의 축복 속에 쓰임 받는 것이다. 모두 이 축복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8) -하나님의 천명 목표-유일성 선교(사60:1-7) 8/7/2016 August 7,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7) -사사 시대를 끝낸 두 사람(삼상16:7-13) 7/24/2016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400년 애굽에서의 운명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가나안 땅의 축복을 주셨다. 그 땅을 정복하고, 그 땅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누리고, 모든 민족 살리는 일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살지 못한다. 어려움과 고통과 재앙이 계속된다. 그것이 사사시대다. 하나님의 백성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첫째로 하나님은 그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했는데, 유다 지파를 뺀 나머지 지파가 실패했다. 아예 싸울 생각을 안했다. 대충 타협했고, 그들의 우상과 문화에 빠져 살게 되고, 결국 그들에게 짓밟히는 시대까지 맞는다(마5:13)
둘째는 언약 전달의 실패였다. 여호수아와 그 세대가 죽고 난 뒤에 그 후대들이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이다(삿2;10)
그래서 우리는 생명 걸고 우리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면 후대들은 비참해지는 것이다.
셋째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달해 줄 지도자가 없었다. 모세와 여호수아 때는 그 축복이 있었다. 이 축복이 없으니 모두가 각자의 소견대로 살았다고 했다(삿21;25).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암8:11)
이 사사 시대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두 사람이 있다. 지난 주의 나오미와 룻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생명 건 언약적 결단을 했는데, 고통과 저주 속에 있던 그 가정과 가문, 그 시대, 그리고 미래까지 흐름을 바꾸었다.
본문 사무엘서는 아예 이 사사시대를 끝내 버린 두 사람이다. 주의 종 사무엘과 그를 통해 세워지는 렘넌트 다윗이다. 세상에 짓밟히고 조롱을 당했는데 그것이 끝나고 이스라엘 최고의 시대가 열린다.
이번 세계 렘넌트 대회와 리더 수련회는 이 시대에 그런 하나님의 역사가 열리는 전환점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렘넌트들이 일어나 그들의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의 저주와 재앙을 끝내는 시대다. 우리는 그 증인이 되어야 하고, 그 발판이 될 사람들이다. 내가 그 현장에 못가고 기도만 해도 그 기도를 기억하실 것이다.
본문의 사무엘과 다윗, 나이, 시대, 직분, 다 달랐다. 그런데 그 시대를 바꾸는 팀이 되었다. 그 비밀이 무엇일까?
- 언약으로 통했다. 인생의 근본, 절대, 유일한 해답과 배경과 능력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통하려면 각자 안에 함께 하신 그 분과 그 분의 언약으로 통해야 한다.
1) 그리스도다. 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아직 오시지도 않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깨달았는가? 그것이 언약궤의 비밀이다.
① 출25장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놓고 성막을 짓고, 그 안에 언약궤를 만들라고 하신다.
성막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다. 거기의 핵심이 언약궤다. 그 언약궤가 그리스도를 예언한다.
그 안에 십계명(말씀으로 오신 그리스도), 싹난 지팡이(부활의 능력), 만나(완전히 책임지시는 그리스도)가 있다.
② 그런데 그 위에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언약궤를 덮는 속죄소라는 뚜껑이다.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이곳에 들어가 양을 잡아 이 속죄소에 피를 뿌림으로 모든 주의 백성의 죄와 저주가 끝나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서게 되는 것이다히4:16, 10:19). 이것을 놓치지 마라는 것이다.
③ 사무엘과 다윗이 어느 정도로 이 언약궤를 사랑하고, 사모하고, 가까이 했는가?
사무엘은 어린 시절에 성전에서 심부름하면서 늘 이 언약궤 옆에서 머물렀던 사람이다(삼상3:3)
다윗은 왕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이 언약궤를 자기 궁궐로 옮겨 온 것이다(삼하6:1-23)
날 구원하시고, 하나님 은혜 앞에 서게 하시는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고, 나의 행복이고, 나의 모든 것이었다.
2) 하나님의 나라다. 최고의 배경을 누리고, 최고의 정체성 가지고 산 사람들이다.
① 사무엘이 지도자가 되어서 첫 번째로 한 일 중에 하나가 미스바 집회다(삼상7:3-14).
전 백성이 모여 우상을 버리고 금식할 때 감히 이때를 틈타서 블레셋이 쳐들어 오지만 사무엘은 그냥 예배한다.
하나님이 천둥과 번개로 이들을 두려움에 떨며 흩어지게 만들었다. 사무엘이 진짜 하늘 배경을 믿은 것이다.
② 다윗은 그 이후 다시 블레셋의 골리앗과 싸울 때 어느 정도 하나님 배경을 누렸는지 안다(삼상17:45)
그래서 우리는 누구와도 경쟁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 나라의 배경과 정체성 가지고 영적 싸움만 제대로 해보라
이 축복을 가졌기에 이제는 땅에 것이 아닌 위의 것, 하늘의 것, 영원한 것을 찾는 훈련을 하라(골3:1-4)
3) 성령의 능력이다. 이 힘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시대를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①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신다(고전3:16). 이제는 내가 그 분의 힘을 얻고, 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상태가 중요하다(영적 상태). 내가 말씀 붙잡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그 시간이 성령 충만을 받는 시간이다.
② 사무엘이 어느 정도 기도의 사람이었는가? 평생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삼상12:23)
다윗은 시편 전부가 기도다. 기도를 일기로, 작품으로 남겨 보라. 진짜 하나님 사람하고는 이걸로 통한다.
- 하나님의 미션(천명, 소명, 사명)으로 통했다. 우리가 언약을 정말로 깨닫고 누리기 시작할 때 오는 것이다.
1) 두 사람 모두 정말 어려운 시대, 어려운 개인의 문제 속에서 있었던 사람들이다.
사무엘은 영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교회를 보았다. 제사장은 둔하고, 그 아들들은 성전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중직자는 잠을 자고 있었다. 다윗은 악신 들린 사울에게 쫒겨 다닌 사람이다. 그들이 그 시대 지도자들이었다.
2) 그 속에서 정말로 기도하다가 깨달은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시대를 바꾸는 영적 리더들로 세워진다.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시는구나”(천명), “그래서 나를 먼저 불러 그 분만 바라보라고 하시는구나”(소명), “내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라고 하시는구나“(사명)
내 있는 자리에서, 문제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각자의 미션을 찾아내라. 그 두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 이들 뒤의 영적 지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절대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다.
먼저는 하나님의 선택이 있고,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찾아내시고, 누군가를 붙혀 돕게 하신다.
1) 사무엘을 위한 어머니 한나의 기도 지원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 둔했던 제사장 엘리도 사용하셨다. 한나가 엘리의 축복을 받고 사무엘을 낳았고(삼상1:17-18), 사무엘에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친 것도 엘리다. 다윗은 어떤가? 하나님이 선택해 놓으셨다가(1절) 본문에 정확히 만나게 하신다. 들판에서 일하고 있는 다윗을 찾아내게 해서 기름을 붓게 하신다. 그 이후 사무엘은 어느 정도 다윗을 마음에 담고 기도했을까?
2) 모든 성도와 렘넌트는 주의 종과 중직자들이 가슴에 담고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라.
주의 종들도 실제로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숨은 렘넌트를 찾아 축복하는 일을 해야 한다. 중직자들이 도와야한다
결론-두 사람이면 된다(마18:19-20). 내가 그 한 사람이 되고, 나와 함께할 또 한 사람을 놓고 응답받기를 바란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7) -사사 시대를 끝낸 두 사람(삼상16:7-13) 7/24/2016 July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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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곳곳마다 지진과 전쟁, 테러의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파탄하는 개인, 가정, 국가까지 계속 늘어가고 있다. 이때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분명히 하나님은 답을 주신다. 그리고 그 답을 가진 두 사람만 팀이 되어도 모든 문제는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두 관계를 모델로 볼 것이다. 룻기는 재앙과 고통이 계속 되던 사사시대에 처절히 망한 두 사람이다(1:1).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다. 다음 주 사무엘서는 사무엘과 다윗을 생각할 것이다. 교회가 영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 맺어진 주의 종과 렘넌트의 관계다. 제일 어렵게 보이는 관계다. 그러나 복음을 알고, 그 언약 속에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가장 행복한, 시대적인, 영원한 관계가 된다.
언약 분명한 두 사람만 팀이 되면 된다는 것이다. 룻기 전체를 통해서 이 두 여인이 붙잡은 언약이 뭔가를 보겠다.
첫째로 모압이란 땅에 갔다가 10년간 남편과 자식을 포함해서 다 잃어버린 나오미가 붙잡은 언약이다.
완전히 절망이었다(20-21절). 자신을 나오미(“기쁨”)라고 하지 말고, 마라(“고통”) 라고 부르라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한가지는 분명했다. 실패와 고통의 시간에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약속의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이 어려움을 당할 때 이거 회복하면 된다(호6:1)
둘째로 비록 불신자였지만 시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가장 어려운 시간에 끝가지 그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하나님을 따라간 룻이라는 여인이 붙잡은 언약이다. 본문에 시어머니 나오미는 룻을 축복하면서 더 이상 따라오지 말고 돌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룻의 고백이 뭐냐?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라는 것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어머니가 죽는 곳에서 나도 죽을 것이라” 했다.
단순한 고백이 아니다. 내가 언약의 백성이 된 것이 무엇인지를 안 것이다(정체성). 하나님이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믿음). 내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 손에 맡긴 것이다(시간표)
그 결과(결론)이 무엇인가? 그들은 언약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룻은 거기서 유다 자손 보아스를 만나 아이를 낳아 유다 자손의 가문을 잇게 되고, 그 후손 속에서 다윗 왕과 그리스도가 온다. 사람들은 나오미에게 “이 아이가 이스라엘의 유명자가 되고, 네 인생을 새롭게 하고, 노년의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꼭 이대로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세가지만 제대로 회복해보라.
- 모든 문제 사건 속에서 지금(환경, 현실)을 보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라
1)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정말로 붙잡을 근본적인 언약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다.
① 내가 믿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그의 피와 생명으로 모든 문제를 끝냈다(요19:30).
아무도 우리를 정죄, 송사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다고 했다(롬8:31-39)
② 내 정체성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이다(벧전2:9).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하라(마12:28)
사탄이 세상의 왕 노릇하고 있고, 속이고, 무너지게 하려고 애쓰지만 우리는 승리할 사람이다(벧전5:8-9)
③ 성령은 끝까지 우리를 도우시고(요14:16-18), 그 능력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
2) 이 하나님의 약속을 내 것으로 붙잡고 체험하기 위해서 반드시 개인 묵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기도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시간이 기도 중에 기도다. 그때 힘이 생기고, 행복해지고, 용기가 생기고, 미래가 보인다. 이것을 지속할 때 언약이 내 의식 속에 각인되고,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삶의 체질이 바뀐다.
3) 그러면서 문제, 사건이 올 때 해석을 잘해야 한다. 꿈보다 해몽을 잘하라는 차원이 아니다. 언약 중심으로 하라.
① 나의 모든 문제,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분명히 그 속에는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이 있다(렘33:3).
그 속에서 나를 새롭게 하고, 그 속에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 나만 당하는 문제 아니다. 온 세상에 깔려 있다(창3, 6,11장). 반드시 증거를 주어 그리스도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② 그 때만 참된 감사가 나오고, 문제를 통해 나를 무너지게 하려고 했던 사단의 역사도 끝나는 것이다.
마귀가 얼마나 머리가 나쁘냐? 스스로 꾀에 무너지는 자다(시2:4). 영원히 지옥 저주를 당할 자들이다(마25:41)
- 언약을 붙잡고 서로를 위해 생명을 걸 수 있는 관계를 회복하라. 만남의 축복이고, 팀의 축복이다.
1) 그것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리는 또 하나의 비밀이다.
지금 나오미와 룻은 가장 어려운 시간에 서로를 위해 자기 것을 포기하고, 죽음의 시간까지 같이 하겠다고 결단한 관계다. 그래서 진짜 가족, 진짜 친구, 진짜 동역자는 어려울 때 확인되는 것이다.
2) 지금 내게 허락된 관계 속에서 이런 축복을 위해 서로 헌신해보라.
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의 관계가 어느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서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헌신한 것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동안의 선대를 감사할 정도였다(1:8).
3) 평상시에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심, 전심, 지속해보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때 그렇게 하신 것이다(빌2:6-8). 나를 구원하실 그 이유 때문에 스스로 낮아지셨다(일심).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전심). 끝까지 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지속)
말세에 사람들은 이것을 다 버릴 것이라고 했다(딤후3:1-5).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거역하고, 배반하고, 용서하지 않으며, 잠시의 쾌락과 욕심을 위해서만 살게 될 거라는 것이다.
- 내 인생의 흐름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축복하고, 쓰실 수 밖에 없는 흐름(대열) 속에 있어야 한다.
1) 룻과 나오미가 결단하고 가나안 땅에 다시 돌아온 것은 그 언약의 흐름, 축복의 흐름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우리가 이 시대의 복음 운동의 흐름 속에, 렘넌트 언약의 흐름 속에, 세계 복음화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불러주셨다. 시간이 갈수록 되어지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이 흐름만 놓치지 마라.
2) 내가 어느 정도 쓰임 받을 사람이냐?
나를 통해 하나님은 내 가정의 흐름, 내 현장의 흐름, 이 시대의 흐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나오미와 룻, 이 두 여인의 결단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유다의 가문, 그 사사시대의 흐름을 바꾼 것이다.
그래서 나의 믿음, 나의 결단, 나의 기도, 나의 헌신이 중요한 것이다.
결론-어려운 시대, 고통의 시대,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오미와 룻이 붙잡은 이 축복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6) -사사 시대의 두 여인(룻1:11-18) 7/17/2016 July 17,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5) -사사 시대에 세워진 사람들(삿2:1-15) 7/10/2016
여호수아가 죽고 난 후에 이스라엘은 딱 한 번 외에는 가나안 정복을 실패하고, 또 포기한다. 그 한 번이 언제냐? 1장의 유다 자손의 승리다. 갈렙이 앞장 섰던 유다 자손은 전 이스라엘이 두려워했던 헤브론 땅을 정복하고, 훗날 그 땅에 이스라엘의 왕궁이 세워지고 성전이 세워지는 예루살렘 땅이 된다.
이 1장의 유다 자손의 승리 외에는 전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완전 정복을 실패한다. 정복하지 못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 적당히 타협하며 같이 살다가 나중에는 그들에게 짓밟히고 고통을 당하고 한다. 그것이 사사시대다.
이 사사기의 교훈이 뭐냐? 우리는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고전10:11에 말씀한대로 거울로 삼으라는 것이다.
유럽 교회, 미국 교회를 비롯해 지금 전 세계 교회가 텅텅 비고 있다. 물론 마지막 때의 예언이다. 세상에 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고, 배교하는 교회와 성도들도 생긴다고 했다. 그러나 그때에 끝까지 믿음 지키며, 온 세상에 복음전할 사람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결론은 그때 끝이 올 것이라고 했다(마24:14)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이 시대를 살릴 사명자로, 남은 자 곧 렘넌트로 부르셨다.
세가지만 분명하면 된다. 오늘 본문에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이 놓쳤던 것 세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 구원받은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들이다(“언약의 백성”)
1절에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 내고, 내가 너희에게 영원히 어기지 않을 언약을 세웠다”는 것이다.
1)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이 구원의 축복이다.
이스라엘을 400년 저주, 운명, 대적의 손에서 건져 내듯이 그렇게 우리를 건져 내셨다는 것이다(“구원”의 의미)
나도 모르는 저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운명,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대적(원수 마귀)이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아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사람들에게 실패와 고통이 계속 된다.
2)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이 저주와 운명, 사단의 권세를 끝낸 것이다(요19:30)
그 분이 십자가에서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은 것이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운명이 바뀐 것이다. 사단은 나를 훼방하고 속이려고 하는데, 그리스도가 부활해서 그 머리를 박살냈다. 우리가 더 이상 낙심하고 원망하고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이 결론이 나야 한다. “다 끝났다”
3)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 시대 이스라엘인 우리를 통해서 뭘 하시겠다는 것인가? 그것이 내 정체성이고, 결론이다.
① 살아가는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행1:8). 광야를 지나가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먹이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요단강이, 여리고성이 가로 막아도 상관없다. 언약궤 앞세우고 가니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염려, 근심하지마라는 것이다. 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사60:22).
② 마지막 하나님의 목표가 뭔가? 그들을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고 살릴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천명, 소명, 사명)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야 한다. 우리 능력 아니다. 하나님이 직접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다
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능력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③ 이 메시지가 어려운가? 계속 들어보라(롬10:17). 깨달아지게 되어 있고, 어느날 각인, 뿌리, 체질 되면서 그것이 진짜 내가 이 땅에서 누릴 축복인 것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 이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오직으로” 누리면 된다.
누린다는 말은 모든 문제, 사건 정말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이다(살전5:16-18)
1) 언제 누리냐? 먼저는 평상시다(그것이 24시다).
나의 오늘이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하는 기도를 “언약 기도”라고 한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 날 승리케 하실 그리스도, 연약한 날 세우실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며 그 분으로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라고 고백하는 시간을 만들라(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이래야 한다)
2) 혹시 문제가 오면 그 시간이 그 오직의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그것이 25시다)
① 원래 “25시”라는 단어는 게오르규라는 사람의 소설 “25시”에서 처음 쓴 말이다. 절대 절망의 시간이고, 더 이상의 희망을 잃어 버린 시간이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계속 겪고 있는 문제다.
② 그러나 그 절대 절망의 시간이요, 인간의 모든 한계와 희망을 잃어버린 시간이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 시간을 최고의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시간으로 붙잡는다(“파도 타기”)
렘넌트들이 이 비밀을 누린 것이다. 요셉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간 것이 최고의 임마누엘을 누린 시간이었다. 3) 그 이후에 따라 오는 결과가 무엇인가? 유일성의 응답과 증거다.
어떻게 노예로 간 요셉이,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대 제국의 총리가 되는가? 불 속에 들어가고, 사자굴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 것이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 나 한 사람만이라도 내가 있는 현장을 정복할 결단을 하라.
우리가 정복 못하면 정복 당하는 것이다. 세상 문화와 유혹과 위협에 끌려 다니다 세상에 짓밟히는 것이다.
1) 많은 일,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맡겨진, 주어진 일을 생명 걸고 하면서(당연성), 그 힘으로 나중에는 남을 도와줄 수 있을 만큼 해보라(필연성). 반드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여진다(절대성)
2)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무너지고 짓밟힐 때 사사들을 보낸다. 사사기에 열 두명의 사사들이 등장한다.
대단한 사람들인가? 아니다. 충실하게 집에서 소를 몰던 사람이 사사가 된다(삼갈). 연약한 여자가 시대를 살리는 사사가 된다(드보라). 사람들이 눈이 두려워 늘 숨어지내던 사람이 사사가 된다(기드온). 물론 그 중에 나면서부터 부모의 기도 배경에서 세워진 사사도 있다(삼손). 그도 여자 하나 때문에 무너지는 시간도 겪는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부끄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한 사람들이다.
3) 한 사람의 사명자(사사)가 세워지는 데, 절망의 현장에 희망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재창조의 역사)
사도행전에 바울이 다닌 도시들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인데 한 사람의 제자 이름들이 등장한다.
대 집회를 하거나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시대를 바꾸는 일을 한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우리 각자가 되기를 바라고, 내 현장에서 그 한 사람의 제자를 찾아 팀이 되는 축복을 누려보라.
결론-사사 시대의 사사는 그리스도의 모형인 동시에 그 어둠의 시대(삿21:25)를 살린 제자의 모형이다.
끝없는 재앙과 갈등과 문제가 계속되는 이 시대에, 내 현장에서 사사 시대의 그 한 사람처럼 쓰임받기를 축복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5) -사사 시대에 세워진 사람들(삿2:1-15) 7/10/2016 July 10,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4) -오순절의 그 시간이 나에게(행2:1-13) 7/3/2016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이다. 한 해의 첫 열매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고 해서 초실절이라고도 하고, 유월절이 지난 50일째의 절기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한다.
우리가 오순절을 중요한 교회의 절기로 지키는 이유는 이때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이 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의 능력에 대해 약속을 하셨다. 그 약속을 붙잡고 10일간 마가 다락방에 모여 집중해서 기도를 했는데 개인과 교회 위에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 날이 바로 오순절이었던 것이다.
1절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다. 우리가 못 깨달을 때는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로 기도할 때는 하루 하루가 그냥 날이 아니다. 정확하게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은 사람들이다. 그리스도만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가 체험해야 하는 것이 뭐냐? 초대교회 성도들이 체험한 “그 오순절”이 내게 임하는 체험이다. “그 오순절”이 내게 임하는 날, 그 날은 내게 “유일한 날”이고, “유일성”의 축복이 시작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오늘 그냥 예배드리지 말고, 오늘이 바로 “그 날”이 되는 기도를 드리면서 예배하기를 바란다.
자신에게는 성령충만이다. 교회와 일에는 성령의 역사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다가 유일성 축복이 체험되어야 한다.
- 유일성의 치유다.
이 치유는 약을 먹고도, 상담자를 만나고도 치유되지 않는 부분이 치유되는 치유를 말하는 것이다.
약이 필요하다면 약을 먹어야 한다. 누군가의 상담이 필요하면 그것도 해야 한다. 그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아주 고질적인 아주 오래된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1) 본문의 제자들이 이 치유를 받고 나니 사람이 바뀌어도 그렇게 바뀔 수가 없다.
예수님의 제자로 있으면서도 늘 갈등하고, 자리에 관심을 갖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배신했다.
눅22:31에 보면 사단이 베드로를 무너뜨리기 위해 늘 기다리고 있었고,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 무너지게 된 이유가 어쩌다 생긴 일이 아니다. 오래된 문제였고, 사단이 공격할 수 밖에 없는 영적문제였다.
성령이 임하니까 나를 둘러싸고 있던 흑암이 무너지면서 근본적 치유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유일성 치유다
2) 제자들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먼저 3절에 그들에게 “성령이 불이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했다.
성령을 체험하면 모든 것을 성령의 눈으로 보게 된다. 나를 볼 때도 성령의 눈으로 나를 보게 된다.
사람을 볼 때도, 세상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것을 보는데, 보는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다(유일성의 눈) 별거 아닌 일 같고, 쓸모없는 사람 같은데, 성령의 사람에게는 그에게 숨겨진 하나님 계획이 보인다.
실제로 한 시대 쓰임 받은 사람은 전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뉴톤, 스티븐스)
3) 우리가 성령으로 치유 받을 때 정말 중요하게 바뀌는 것이 뭔지 아는가?
평상시에, 모든 문제, 사건에서 참된 감사가 나온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늘 나오는 것이다. “참된 감사”다.
맥추절이 감사의 절기로 불려지는 이유다. 신16:10에 “이때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해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고 한 이유도 그것이다. 내가 오늘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도 감사하고, 내가 이렇게라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도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오늘 죽어도 천국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감사해진다.
내가 작은 것도 감사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더 큰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난다. 이때 사단도 완전히 꺽인다.
- 유일성의 능력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나의 무능, 상처, 한계를 뛰어넘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서는 것이다.
1) 마가 다락방의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갈 수 있었던 능력이다.
4절에 보니 그들이 입이 열리고, 각 나라의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했다고 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이 되고, 필요하다면 언어의 능력도 나타난다(세계 복음화의 필수)
2)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작은 일을 했고, 작은 도움을 준 것이 한 민족과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일이 되는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만나서 전달한 복음이 이것이다. 100년전 한국은 세계에게 가장 비참한 나라였다. 가난했고, 질병 많았고,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소수의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오늘의 한국이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바꾸었다. 이것이 유일성의 능력이다.
3) 이번에 캄보디아의 왕립 의대에서 치유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한 중직자의 작은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에 방문 중인 한 사람에게 전도를 놓고 작은 친절을 베풀었는데, 군을 움직이는 최고위직까지 연결되었다.
친구 관계를 만들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들의 가정과 가족들에게 실제적인 치유의 능력들이 나타난 것이다.
슥 4:6에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는 말씀 그대로이다.
- 유일성의 미래다.
요엘 2:28에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의 젊은이는 이상(비전)을 볼 것이라”고 했다.
1)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오는 것이다.
신기하게 내가 오늘 하는 모든 일이 그 미래와 희한하게 연결된다. 그것을 성령인도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은 전부 말씀에서 약속한 내용들이다. 사마리아로, 안디옥으로, 마게도니아로, 땅끝 로마까지 간 것이다.
바울은 롬19:21에서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꿈을 품었는데, 하나님은 행27:24에 “가이사 앞에까지 서야 할 것이라” 하셨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만 이 시대 미국과 시대를 살릴 꿈을 꾸고, 그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2) 하는 일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만남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재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일들이 바로 재창조의 역사인 것이다.
결론-오직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나 개인에게는 성령의 충만, 하는 모든 일에는 성령의 역사를 가도하면 된다. 성령 충만한 개인, 성령의 역사가 지속되는 교회, 계속 유일성의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다.
칠레 선교를 위해서도 이것을 기도해야 한다. 내게, 교회 위에 오순절이 임하는 “그 시간”이 체험되기를 축복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4) -오순절의 그 시간이 나에게(행2:1-13) 7/3/2016 July 3,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3) -도피성을 세우라(수20:1-9) 6/19/2016
하나님이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이제 각자가 살아야 할 땅을 분배해야 하는 시간표에 하나님이 중요하게 명령하신 것이 있다. 중요한 지역에 “도피성”을 만들라는 것이다(6개의 도피성)
도피성이 뭐냐? 만일에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과 함께 한 이방인들 중에 고의적인 의도가 아닌 내 연약함으로 인해서나 혹시 실수나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자가 있다면 도피해 살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원수를 갚으려고 죽이려고 할 것이니 거기서 도피해 있다가 대제사장이 죽고 나면 완전히 자유하게 해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해주라는 것이다.
뭘 의미하는 것일까? 도피성이 곧 모든 부끄러운 자들이 용서받고 치유받고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그리스도다. 대제사장이 죽고 나면 그 죄인들을 완전히 자유하게 하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죽으심으로 모든 죄와 저주와 사단과 지옥 심판에서 빠져 나오게 한 복음의 축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살다가 실패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까지 미리 내다보시고 그때 피할 수 있는 길을 미리 준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완전하게 지어놓고 그 아담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 넘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리 내다 보면서 그때 살 길을 준비해주신 것과 같다. 그것이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은 영원 전에 준비 되었고, 우리가 구원 받는 것도 영원 전에 준비되었다는 것이다(롬16:25-26, 엡1:3-5).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이 하나님의 준비하신 사랑, 은혜, 회복의 자리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고, 일어나 가서 나 같은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라는 것이다(하나님의 절대 목표요. 천명, 소명, 사명이라고 한다)
- 이 도피성 안에 세가지 축복이 담겨 있다.
1) 나의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받고, 모든 저주, 심판,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비밀이다. 갈보리의 축복이다(행1:1) ① 이거 체험해보라는 것은 그런 시간에 진짜 믿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잘 안 된다. 나는 아무 문제 없는 것 같이 착각하고, 아닌 척하거나, 반대로 죄의식에 눌려서l 포기해 버린다. 갈보리 축복이 각인이 안 되어 그렇다.
② 아플 때, 실패 했을 때, 바로 “이 문제 때문에 그리스도가 죽으신 것이구나”, 붙잡으라는 것이다.
거기서 그 분만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오직”이 나오는 것이다. 다른 것 의지하고, 바라볼 것이 없는 것이다.
2) 이 단계를 지나면서 이제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미션을 깨닫게 된다. 그것이 감람산의 축복이다(행1:3)
①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간 실패한 제자들을 다시 불러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준 것이다.
세상 나라에서는 그들이 비난을 받고, 설 자리가 없다. 하나님 나라에는 누구나 산다. 이 뿌리가 내려져야 한다.
세상 나라에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실패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 이 사단을 깨는 권세가 하나님 나라다.
② 아담 이후에 이 사단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을 살려 내가 사는 자리에서부터 하나님 나라가 회복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 미션을 붙잡고 공부하고, 일하고, 사업하는데, 그것이 유일성이 되는 것이다. 그 유일성의 증거를 가지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3) 이런 삶을 내 의지, 힘으로 체험 할 수 없다. 그래서 성령충만 받으라는 것이다. 마가 다락방의 축복이다(행1:8)
실패한 제자들이 열흘을 집중하며 약속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체질이 바뀌고, 재창조 역사가 일어났다. ① 뭐가 재창조인가? 내가 바뀐 것이다. 두려워하고, 거짓말하고, 도망가던 그들이 바뀐 것이다. 사람을 보고, 문제를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면서 15개국 문, 3천 제자, 참된 지교회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② 문제가 있는가? 어려운가? 그거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뀌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도를 하라
이번 단기선교를 위한 40일 아침 금식기도는 기회다. 하나님 사람은 기도할 틈을 타서 기도한다고 했다(시32:6)
- 이제 우리는 세가지 도피성을 준비해야 한다.
1) 나 자신을 위한 도피성이다.
① 우리는 언제든지 또 실패하고 실수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사고도 나고, 질병도 오고, 환난도 올 수 있다.
그런 시간이 올 때 내가 정말로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내 안에 그런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에게는 언제든지 피할 수 있는 분이 내 안에 있다(재난을 위한 방공호처럼)
② 언제든지 그 분께 피할 수 있는 훈련이 평상시에 되어 있어야 한다(그것이 24시, 25시, 영원이다)
피할 방공호가 있어도 평소에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게 되어 있다. 훈련할 때는 쓸데 없을 것 같다.
어느날 문제가 터지면 기도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요셉이 17세 이전에 그 훈련을 받은 것이다(언약을 각인 시키고, 기도 속에서 체험한 것). 그래서 형들에게 팔려가고, 노예로, 감옥에 가서도 임마누엘을 누린 것이다.
다윗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준비했기에 문제가 올 때 “오직 저만 나의 피난처”라는 고백이 가능했다(시62편)
2) 교회 안에 있어야 할 도피성이다.
① 성도 중에 누가 실패하고 실수를 해도 기다려주고 도와줄 수 있는 교회를 복음 깨달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어느날 나도 넘어질 수 있고, 그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본질이다(가족, 병원, 군대)
② 누구라도 교회에 왔을 때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치유받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우리가 그런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교회가 문턱이 높으면 안 된다고 한다. 들어오는 것도 쉽고, 나가는 것도 쉽고, 나갔다가 또 들어오는 것도 쉬워야 한다. 원래 집, 병원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의 능력을 체험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흑인이요, 언청이요, 귀밑에 큰 혹까지 난 예일대학교 교육학 박사인 Dan Bartlett가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
3) 세상에 준비해야 할 도피성이다. 이것이 전도와 선교의 비밀이다.
① 내가 있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지역에서 누구든지 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해지도록 기도하라. 내 현장에서는 전도부터 하지 말고, 좋은 관계부터 맺으라. 그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함께 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주면 어느날 절대적 역사가 일어난다(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초대 경영자) ② 세상에는 단 한번 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많다. 가서 조금만 말해주고, 도와주고 와도 열매가 난다(겨자씨)
이번에 가는 캄보디아도 인구 90%가 불교 국가다. 프랑스, 일본의 식민지였고,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700만 명 인구 중에 3분의 1이 죽고 고통을 당했다. 유명한 영화 “킬링 필드”의 현장이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하고 오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 나오는 도피성이 되는 것이다.
결론-캄보디아 선교에 우리 교회에서 6명이 동참한다. 성령이 함께 가시고, 모든 성도들의 기도 속에서 다녀 오겠다. 나의 도피성, 교회의 도피성, 세상의 도피성을 세우는 일에 함께 쓰임 받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3) -도피성을 세우라(수20:1-9) 6/19/2016 June 19,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2) -세상 정복의 모델(수1:1-9) 6/12/2016
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여호수아와 그 백성으로 하여금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게 했는가를 기록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축복 못 누리면 오히려 짓밟히고 산다고 했다(마5:13).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응답과 축복을 누려야 하는 이유다. 그 축복의 모델이다.
지난 주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집회를 다녀왔다. 두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갔고, 응답을 받고 왔다.
첫째는 14년 전에 처음으로 탄자니아 집회를 다녀 온 후 그 이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이들을 축복하셨는지를 보고 싶었다. 그 당시 조그만 땅을 얻어서 시작을 하던 시간이었는데 그 위에 4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가 지어져 있고, 그 이후에 훈련된 렘넌트들이 중요한 제자들로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았다. 분명히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를 하고 계시고, 그 세계복음화가 될 때 주님이 오신다(마24:14). 여기에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라는 것이다.
둘째는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 기회의 땅이다. 여기에 우리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찾고 싶었다. 지구상에 가장 큰 땅이 아프리카다. 많은 강대국이 욕심을 가지고 들어갔고, 많은 상처와 영적인 문제를 남겼다. 성경에 아프리카는 선교의 시작이었다(행8장의 에디오피아 내시, 행13장의 팀). 지금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우리는 이들을 훈련시켜 다시 파송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릴 수 밖에 없는 실제적인 응답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나의 것이 될 만큼 내게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고, 살리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내가 먼저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1) 너희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발바닥을 밟는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고 했다(3-4절).
① 왜 그럴까? 가나안을 정복하고, 가나안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목표다. 영적으로는 그 땅에서 메시야가 와야 하고 그 그리스도를 통해 타락과 저주 가득한 그 땅과 세상이 축복의 땅으로 바뀌어야 한다.
세상 살기 어렵다. 너무 타락하고, 저주와 재앙이 계속되고 있다. 그 시작은 영적 문제다. 창3장(첫 인생에게 시작된 영적문제), 6장(결혼 속에 파고든 영적 문제), 11장(엘리트 속에 파고든 영적 문제)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 영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먼저 구원 받은 것이다.
② 이제 하나님은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정복하고 살리는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네가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너에게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이다.
그것 때문에 우리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하는 모든 일에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천명, 소명, 사명으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 오히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2)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5-6절)
분명히 어려운 환경에 부딪힐 수 있다. 가로 막는 대적이 생길 수가 있다. 세상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그때 붙잡을 언약이 무엇인가?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언약이다.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것이다.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만 거기서 오직의 믿음이 나오고, 거기서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이 체험되는 것이다. 이 비밀이 없이 그냥 열심히 하다 더 지치는 것이다.
3) 그러면 그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는 시간이 언제냐?(7-9절) 여기서 3오늘이 나오는 것이다.
① 하나님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묵상하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훈련해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지를 듣고, 그래서 성경을 읽고, 혼자서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급할 때는 이 시간도 아깝다. 실수하는 것이다. 한 두번 한다고 되지 않는다. 거기서 일심, 전심, 지속이 나온다.
② 내게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으로 힘을 얻고,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하나님으로 통하는 시간이 없다.
말씀이 없으니 내 기준,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 능력을 체험할 수가 없다.
- 세계복음화의 결론을 잡은 성도가 가는 길에 문제가 안 오는가? 더 올 수도 있다.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언약을 붙잡은 믿음 가지고, 세가지 싸움을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3장부터 시작되는 여호수아서의 본론이다.
모든 싸움에 언약궤를 앞세웠다. 내 힘, 내 실력, 내 경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약속 붙잡고 했다.
1) 요단강이 가로 막는다(3장). 환경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안의 불신앙과 싸우라는 것이다(자기와의 싸움)
이스라엘 백성들이 3일을 요단강 앞에서 기도하며 기다렸다. 오히려 물이 더 불어났지만 언약궤 앞세우고, 용기를 내어 물에 발을 내딛을 때 요단강이 갈라졌다.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의 결단할 때 역사 일어난다.
2) 여리고성이 가로 막는다(6장). 절대로 무너질 수 없을 것 같은 성에서 대적들이 기다리고 있다(사단과의 싸움)
6일간 계속 기도하면서 그 성을 돌고, 마지막에 전 이스라엘이 외칠 때 그 성이 무너진 것이다.
사단과의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다. 기도 속에서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다(영화 “War Room")
3) 아이성이 가로 막는다(7-8장). 세상에 대한 유혹과 욕심 때문에 처음에는 실패한다(세상과의 싸움)
이것이 가장 어려운 싸움이다. 싸움이 아닌 것 같은 싸움이다. 다수가 그 길을 가고 있고, 문화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고, 그 순간에는 넘어질 만큼 달콤하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세상과 싸우는 것이다(요일2:15-16)
4) 가나안 전 연합군과 싸우는 시간이 찾아온다(10-12장). 최악의 위기처럼 보였으나 최고의 기회였다(수10:12).
믿음 회복해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싸우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라(딤후2:3)
- 앞의 두가지를 가지고 세상 가서 계속 응답받고 승리하는 사람을 제자라고 한다. 이들이 땅을 정복한다(지교회)
하나님이 정말 찾고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이 제자다. 앞의 두가지만 분명하면 우리의 모든 삶이 제자 훈련이다.
1) 40년 광야를 거쳐 오면서 부모 세대의 모든 것을 보면서 자란 렘넌트 제자들이다.
어느 정도로 생명을 걸었냐? “당신이 명하는 것을 행할 것이고, 당신이 보내는 곳에 가겠다”고 했다(수1:16)
2) 가나안 현장에서 찾아낸 기생 라합이다. 현장에서 찾아낸 제자다.
어느 정도로 결단하고 훈련되었냐? 그 기생 라합이 훗날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마1:5).
3) 가나안 정복의 마지막 헌신이 필요할 때 등장한 갈렙이다(수14장). 중직자 제자다.
모든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던 땅 헤브론을 달라고 헌신한 사람이다. 훗날 그 가문에서 다윗 왕이 나온다.
결론-그냥 열심히 살지 말고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는 시간부터 만들어라. 그리고 영적 전쟁이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서 승리하는 제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꼭 나를 살리고, 교회와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2) -세상 정복의 모델(수1:1-9) 6/12/2016 June 12,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1) -응답 받는 길-각인, 뿌리, 체질(신6:1-9) 6/5/2016
지난 주에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는 성도가 실제적인 응답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말씀을 붙잡았다.
구원받은 순간 내 인생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다. 문제는 내 기도 속에서(요16:24), 생각 속에서(엡3:20), 말씀 속에서(요15:7), 삶 속에서(창39:2-3) 어떻게 응답 받으며 증거를 가진 자로 사느냐 하는 것이다(행1:8)
다락방운동은 초대교회 같은 제자 세우는 운동이다. 복음 때문에 살고, 복음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제자다(마16:24)
언제 가능할까? 은혜인 동시에 응답 받을 때만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오직 복음을 위해 살고, 전도하는 제자는 손해도 보고, 핍박도 받는다(막10:29-30). 그러나 상관없다. 반드시 이 땅에서 100배 받고, 영생을 얻기 때문이다.
그럼 왜 우리가 응답을 받고, 증거를 얻지 못하느냐? 키는 이미 은혜를 받은 것이 내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지 않아 늘 잘못 판단하고(각인), 잘못 말하고(뿌리), 잘못 행동하다가(체질) 스스로 속고, 모든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것이 광야에서 계속 낙심, 불평, 원망, 갈등, 대적하다가 가나안 축복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다.
이제는 실패하는 길을 가지 말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강조한 것이 “쉐마”라고 불리는 본문 신6장이다.
- 무엇을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어야 하냐? 이것이 제자의 삶 21가지 키의 시작이다.
구원의 축복인 내 인생 과거 문제, 현재 문제,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다. 여기서 나를 찾아야 한다.
1) 과거 문제의 답은 뭔가? 운명, 상처, 저주, 그리스도의 피로 끝났다(요19:30). 그것이 갈보리 언약이다(행1:1)
2) 현재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어떤 문제가 다시 와도 완벽하게 인도하고,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나를 돕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 곧 감람산 언약이다(행1:3)
3) 미래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땅끝까지 세상 살리고 정복할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약속하셨다. 그것이 마가 다락방의 언약이다(행1:8)
이 세가지 언약을 내 것으로 붙잡고, 이것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모든 축복을 좌우한다.
- 세가지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방법이 뭐냐?
1) 확실한 결론부터 잡으라. 하나님은 분명히 나를 세상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천명, 그것 때문에 나를 부르신 소명, 이제 내가 해야 할 일 사명이 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1-3절이다. 1절에 “네가 얻을 땅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내게 주신다는 것이다.
2절에 “반드시 네 손자까지 살릴 만큼 네 날이 장구할 것이라”고 했다. 3절에 “네가 복을 받고, 하나님이 허락한 그 땅에서 네 수효가 번성하리라”고 했다. 전부 세상 살릴 만큼의 축복에 대한 언약이다.
기복주의가 아니다. 천명, 소명, 사명을 이루기 위해 이유를 붙잡은 것이다(공부, 직장, 사업, 오늘 사는 이유)
2) 하나님과 통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축복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당연히 하나님과 통해야 한다.
① 4절에 하나님이 나의 “오직”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실패했냐? 부족한가? 그래서 그 분이 오직이 되야 한다. 오직 그 분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하는 데, 내가 하는 일에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나오는 것이다.
그 오직이 “나의 24시”가 되게 하면(평상시의 삶을 의미), 나를 위해 준비된 “25시”가 체험되고, 영원까지 계속된다는 것이다. 천국 가서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 되는 삶이다.
② 5절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마음을 다하는 것이 일심이다. 성품(영혼)을 다하는 것이 전심이다. 힘을 다하는 것이 지속이다.
3) 이제부터 할 일이 뭐냐? 여기서 당연, 필연, 절대가 나오는 것이다.
① 6절에 먼저 “이 말씀을 네 마음에 새기라”고 했다. 여기서 “3오늘”이라는 당연한 것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 모든 사람 살린다. 내가 바뀌어야 내 주변의 사람, 환경도 바뀐다. 내가 중요하다. 당연한 것이다.
② 7절 이하에 이제부터 필요한 것이 보인다. “내 자식과 후대에게 전달해주어야겠구나”
여기서 렘넌트는 자기 인생의 로드맵이 나오고, 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한 로드맵이 나온다 .
③ 그때부터 내 가문에, 우리 교회에, 이 시대에 하나님 절대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것이 렘넌트 시대다.
- 이제 나를 위한 인생 로드맵, 내 후대를 위한 인생 로드맵이 중요하다.
1) 사실은 20세 이전에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각인, 뿌리, 체질이 끝나야 하는 것이다.
① 태영아(모태에서 3세 이전) 시기다. 무의식의 세계를 만든다. 결정적인 때, 늙어서도 나오는 것이 무의식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부모의 상태다(부모의 영적 상태, 정서 상태, 건강 상태). 평생을 좌우하는 근본이 만들어진다
② 유아, 유치(3세부터 5세까지) 시기다. 잠재의식의 세계를 만든다. 아이의 잠재적 가능성을 찾는 시간도 이 때이고, 숨은 상처가 만들어지는 시간도 이때다. 보는 대로 모방하는 때이다. 기본이 만들어진다(성격 형성).
③ 학령기(6세이후부터 틴에이저)다. 인생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기다. 학업의 기초, 기능(달란트)의 기초, 사회성
인간 관계의 기초, 습관의 기초 등이 이때 만들어진다. 이때부터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게 해야 하는 시기다.
근본과 기본과 기초를 만들고 성인이 되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성인식을 13세에 하는 이유다. 요셉이 팔려 갈 때 나이를 17세라고 밝힌 이유다(창37:2). 예수님이 12세에 성전에서 성경을 토론한다(눅2:42).
④ 20세부터 30세까지는 성인인 동시에 세상을 정복할 실제적인 훈련을 하고, 증거를 얻어야 하는 시기다.
그때 직장을 가든지 대학을 가서 전문성을 쌓는 것이다. 이때 경제 도전도 해서 실제적인 미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30세가 되면 세상 앞에 서는 것이다(30세에 요셉이 총리, 다윗이 왕으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
40세가 되면 인생의 결론을 향해 가야 하는 것이다(행7:23)
2) 나는 늦었다고 생각이 들고, 내 자식을 그렇게 못 도와 주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① 그래서 2절에 늦게 깨달은 지금이라도 손자까지 도와주라는 것이다(노아, 디모데가 격대 교육의 증거다)
② 진짜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깨닫는 시간이 시작이다.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카이로스)라고 한다.
모세가 40세에 세상을 위해 헌신하려고 했지만 80세에 가서야 제대로 천명, 소명, 사명을 깨달았다. 그 모세를 120세까지 사용하셨다(신34:7). 그래서 제자 중에는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이 있다고 했다(막10:31)
결론-신명기의 결론은 모세가 어떤 중심으로 가나안 정복과 렘넌트 시대를 위해 올인했는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과 이드로가 있었기에 여호수아 갈렙 같은 청년들이 일어났고, 그 뒤에 가나안을 정복하는 렘넌트 시대가 열렸다. 참 제자의 삶에 올인하며, 지금 내가 할 일이 뭔지를 찾아내서 이제는 응답 받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1) -응답 받는 길-각인, 뿌리, 체질(신6:1-9) 6/5/2016 June 5,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0) -응답 받기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신1:1-8) 5/29/2016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세 번의 설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모은 것이다. 가나안을 정복할 수 밖에 없는 응답을 위해 붙잡아야 할 세가지다(나의 과거, 현재, 미래 문제에 대한 답)
구원받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응답 받는 것이다. 평상시에, 강단의 말씀 속에서 이 준비를 해야 한다.
그냥 은혜를 받는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모든 은혜를 이미 다 받은 것이다(엡2:7-9)
이제는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말씀 듣다가 응답 받고, 세상 나가서 간증하며 전도하다가 응답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이 응답으로 와야 한다(학업, 건강, 경제, 전문성).
다락방 전도 운동이 뭐냐? 내가 살고, 내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만큼 응답을 받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응답을 받으니까 생명 걸고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도 되고, 세계를 향해 간 것이다. 그렇게 세워지는 자들이 제자다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모세의 세 번의 설교를 통해서 응답받는 삶을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 찾아내려고 한다.
-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이것이 모세의 첫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신1:1-4:43).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400년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모든 대적들을 꺽으셨는가를 회상하게 하는 설교다
왜 응답을 받지 못하냐? 평상시에 과거에 잡혀있고, 문제만 터지만 상처가 나온다(사43:18-19)
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는 순간 적어도 세가지 저주에서 해방시키셨다(원죄의 저주, 가문의 저주, 영원한 저주)
① 왜 내가 그렇게 힘들었냐? 이 속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롬5:12, 출20:4-5, 히9:27)
그리스도의 피로 빠져 나왔는데, 모르고 살았다(롬8:1-2).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 뭔지를 모르고 산 것이다. 빠져 나온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릴 자녀가 된 것이다(롬8:15-18, 엡1:3-5)
② 왜 불신자들이 망할 수 밖에 없냐? 자기도 모르는 저주, 운명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모른 것이다.
단순한 무지, 무능, 가난, 질병의 문제가 아니다. 반대로 열심히 살고, 공부해 명예와 성공을 얻은 것 같은데, 어느날 창1:2의 저주가 온다. 운명으로 알고 포기하고 살든지,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몸부림하나 더 악화된다.
2) 정말로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이유가 뭔가? 영적인 이유 때문에 그렇다. 오래된 문제이고, 근본 문제이다.
① 아담이 그냥 무너진 것이 아니다. 거기 사단이 있었다. 반복되는 내 가문의 문제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지옥이 왜 만들어졌냐?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깬 그 영적 존재인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서이다(마25:41)
출애굽을 할 때 양의 피를 바를 때에 애굽의 장자들이 죽고, 드디어 애굽 왕이 꺽인 비밀이 이것이다.
② 첫 번째 설교에서 이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래서 헤스본 왕 시혼도 꺽이고(2장), 바산 왕 옥도 꺽인다(3장)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대적 마귀의 머리를 밟고(창3:15),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요일3:8), 그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다는 것이다(행10:38). 우울증, 정신문제, 귀신들린 자, 이 세 말씀만 깨달아도 역사 일어난다.
3)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축복의 근원으로, 하나님 자녀로 내 근본이 바뀐 것이다(근본 미션)
모든 과거의 실패, 상처에 잡혀 있지 말고, 원망, 낙심을 버리라.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단어다(롬8:31-39).
-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이것이 모세의 두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신4:44-26:19)
사단은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다. 우리를 현실 문제로 속이려고 한다. 그 통로를 차단하라는 것이다(기본 미션)
1) 지금 우리가 당하는 문제, 사건, 어려움을 어떻게 승리하고, 그것을 축복과 응답으로 바꿀 수 있냐?
십계명을 주신 이유다(신5장). 아니 율법을 다시 붙잡으라는 말인가? 그 답이 또 그리스도 안에 있다(마5:17)
우리가 할 수 없기에 그 분이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래서 다 끝났다고 하는 것이다(요19:30) 2) 그 율법이 완성된 상태가 복음이다. 복음 안에서 율법을 보면 응답받을 수 밖에 없는 기본이 나온다(기본 미션)
① 마음, 생명,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1-4계명의 핵심)
그 분만 나를 위해 죽어 주셨다. 그 분만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 주셨다. 지금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속에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다시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 분 때문에 행복하고, 그 분으로 충분하고, 그 분이 모든 것임을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그 때 나오는 것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다.
내 마음과 중심을 그 분께 드리는 시간을 가지라. 24시가 되고, 25시의 능력이 나타나고, 영원까지 계속 된다.
②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5계명). 유일하게 약속이 있는 계명이라고 했다(엡6:1-3)
먼저 마음으로 존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시작이다. 그리고 부모를 도울 정도 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하나님께 할 것을 하면서도 부모에게 할 일을 놓치지 말라고 했다(막7:10-17)
③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6-10계명)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증거, 탐심, 다 내 기준, 내 욕심에서 나온다. 창3, 6장, 11장의 문제가 그것이다.
방법은 갈2:20이다. 그 분의 사랑과 능력이 나를 주장할 것이다. 그때 진짜 이웃 사랑인 전도도 가능해진다.
3) 이 복음의 축복이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되게 만들라는 것이다(신6장)
① 매일 3오늘을 해야 하는 이유다. 말씀 묵상하다가 하나님 계획을 찾아내야 한다. 기도하다가 내 안의 쓴뿌리가 꺽이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영혼 살리는 전도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다. 다른 것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② 이것을 내가 먼저 체험하고, 후대에게 전달하라는 것이다(신6장의 쉐마). 아들과 손자에게 까지다(격대 교육)
내가 체험하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전달할 수는 없다. 내가 안 바뀌고 자녀보고 바뀌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모세의 세 번째 설교의 핵심이다(27장 이하). 우리가 도전할 도전 미션이다.
1) 유명한 신28장의 축복과 저주를 위한 선택에 대한 도전이다. 내가 지금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고, 미래다.
분명히 하나님은 나의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셨다. 가나안 정복, 모든 민족, 땅끝까지의 응답이다.
순서는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을 찾으면서 하고, 방법은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면 된다.
2) 후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결국 한 세대는 가야 한다. 그래서 세워지는 지도자가 여호수아다(31장)
모든 렘넌트가 렘넌트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고, 1세대는 여기에 올인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미래다.
3) 정말로 쓰실 사람은 어디서도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훈련시키실 것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신32:11-12의 유명한 독수리 새끼 훈련에 대한 비유다.
결론-과거, 현재,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가지고, 정말로 응답받고 가정, 교회, 시대 살리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20) -응답 받기 위해서 붙잡을 세가지(신1:1-8) 5/29/2016 May 2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