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삼상7:3-9) 10/4/2026
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삼상7:3-9) 10/4/2026
하나님이 엘리 시대를 끝내고 사무엘을 통한 새 시대를 열 때 그 사무엘을 통해 회복시킨 것이 미스바의 축복이다. 전 이스라엘이 모였기 때문에 미스바 대회라고도 하고, 그 이후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에 미스바 운동이라고 부른다. 이 미스바 대회, 미스바 운동이 왜 중요했냐? 그 시간이 그렇게 어려운 시간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축복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된다.
먼저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이 어떤 민족이었는가? 우상 숭배를 하는 배경에서 빈손으로 가나안으로 간 아브라함 때에 복의 근원이 된다는 언약을 받은 민족이었다. 그들을 큰 민족으로 축복하고, 그들의 대적을 무너뜨려, 그들 때문에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은 증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요셉이 죽은 이후에 400년 노예로 살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해방시켜 홍해를 가르고 다시 가나안으로 보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서있을 동안에 그들은 가나안을 정복해 그 땅의 사람들이 이들에게 역사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수2:10-11).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그대로 그들이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시고, 그 땅을 정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 그 여호수아가 죽고 난 이후에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 너무 참담한 실패를 계속했다. 사사시대에는 가나안 족속들의 공격을 받아 계속 고통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적 관계를 상징하는 언약궤까지 빼앗기는 일까지 벌어진다.
2) 누구의 모습인가? 왜 역사는 이런 고통과 실패가 반복될까? 이것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이 창3장 이후 타락한 인생의 현주소이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그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 는 언약을 붙잡은 믿음이 없이는 땅에 사는 날 동안 계속 대적들에게 속고, 고통을 당하며 사는 것이다.
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희미하니 계속 세상에 빠지고, 세상 바라보고 산 것이다. 그것이 우상숭배였다(골3:5).
마치 하나님으로는 부족한 줄 알고 자꾸 다른 힘,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다. 그 분만 유일한 창조자이고, 그래서 그 분만 유일한 구원자가 되고,
그 분이 인생을 다스릴 때 어떤 능력과 축복이 오는 것을 다 놓치고 산 것이다.
어느 정도냐? 8장에 나오지만 그들에게 왕이 없어 그런 일이 오는 줄 알고, 왕의 제도를 구한다. 그래서 억지로 세워진 사람이 사울 왕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억지를 부려서 얻는 것은 오래 못 간다. 그래서 사울이 무너진다.
②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희미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언약)이 뭔지를 모른 것이다.
언약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그의 백성과 온 세상을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이것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택하신 백성에게 주시는 것이다(5-6장에서 블레셋이 이 언약궤를 뺏어 가지 고 있다가 더 저주 받은 이유). 내가 언약이 없는 불신자와 뭐가 다른지 믿음을 회복하고, 자존심 가지고 살라. 구원받은 순간 내가 영세 전에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부터 잡으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사함을 받고, 하 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문제가 와도 위기가 와도 우리가 그 분 을 정말로 바라볼 때는 그 분이 이기게 하시고,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재창조, 재생산, 재도전)
③ 이 언약이 내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이유가 그것이다.
언약이 없으니 대적이 와도 이길 힘이 없고 무너지는 것이다.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복해서 무너지고, 내 상처, 내 수준, 내 한계를 못 넘는 것이다.
강단 메시지를 통해 한 주간의 언약을 잡고, 매일 묵상하면서 오늘의 언약을 잡으라. 평생의 언약도 정리가 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나와 그 후대 속에서 그 증거를 보라(언약의 여정, 순례자의 여정, 승리자의 여정)
- 이제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미스바에 모여 하게 하신 일 세가지가 뭔가?
항상 이 강단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내 가족과 우리 교회에 주시는 축복의 시간표를 잡으라(겔47장 언약)
1)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을 붙잡게 한 것이다.
그 분이 창조하시고, 그 분이 택하시고, 그 분이 구원하신 인생이다. 그 분만 나의 구원자, 대속자, 중보자이시다. 아무도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없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그 분이 오직이다(행4:12)
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을 붙잡으라.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셨다. 나를 다스리시며 증인으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내 능력 아니다. 성령의 능력이다.
공부도 이 축복 누리면서 하고, 직장 생활, 사업도 이 축복 누리면서 하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상관없다.
② 이때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과 증거가 오는 것이다.
내 안에 오직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작은 일도 유일성이 되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재창조가 되는 것이다.
③ 그것을 위해서 With, 임마누엘, 원네스로 역사하신다. 요셉을 비롯한 모든 렘넌트가 누린 축복이다.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내가 만나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신다.
2) 그들이 오직 하나님을 모든 대적을 이기는 망대로 붙잡게 한 것이다.
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기에 그 분이 나의 대적과도 싸우신다.
왜 택함 받은 백성들이 대적들에게 짓눌리고, 시달리고, 초라하게 사는가? 이 축복을 놓친 것이다.
② 나를 지키고, 나를 위해 싸우시고, 내게 그 분의 승리와 영광을 주신다는 것이다(그것을 “망대의 축복 회복”)
왜 하필이면 미스바에서 모인 줄 아는가? 그 “미스바”라는 히브리어가 “망대, 파수대”라는 뜻이다.
굳이 이 망대, 파수대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뭐냐? 전쟁에 필요한 것이다.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신학적으로도 중요한 단어이다. 그리스도께서 마지막까지 나를 위해 싸우시고, 승리를 주시는 언약이다(계17:14).
③ 실제로 하나님이 보란 듯이 증거를 주시는 것을 보라.
블레셋 족속들이 감히 주의 백성들이 모여 언약을 회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공격해 온 것이다.
그 대적들이 처절이 무너지게 하신다. 여기서 ”에벤에셀“의 신앙 고백이 나왔다(12절).
이 비밀을 전달받은 다윗은 평생 이 고백을 가지고(시62:2), 모든 대적을 무너뜨리고, 승리자의 증거가 된다(아4:4)
그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이 승리자를 상징하는 “별”이라고 했다(계22:16).
3) 마침내 이스라엘의 평생의 대적이 무너지고, 빼앗긴 모든 것이 회복되고, 그 땅에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
몰라서 그렇지 너무 많은 것을 흑암에게 뺏기고 산 것이다. 이제는 일어나 승리자의 언약을 붙잡고, 살라.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을 사단은(고전15:25) 반드시 우리 발 앞에서 머리가 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롬16:20).
그리고 모든 축복이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전부 그리스도가 승리한 결과라고 했다(엡4:8)
결론-내 안에, 내 가정에 이 미스바의 축복을 회복하라. 교회를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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