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려놓고 회복할 것(삼상8:1-7)

우리가 내려놓고 회복할 것(삼상8:1-7) 10/11/2026

 

하나님이 사무엘을 세워 미스바 대회, 미스바 운동을 하게 하시고, 그때부터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다.

사무엘이 다스리는 날 동안은 하나님의 약속하신대로 이스라엘이 최고의 축복과 평화와 번영을 누린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사무엘의 인격,리더쉽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를택하여 나실인으로 훈련시켜 그의일을 맡기고 축복하신것이다

 

  1. 성도 개개인과 중직자, 목회자들이 이 언약을 잡고, 이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을 택하실 때부터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었다(창12:1-3). 우리가 누릴 축복이 되었다(갈3:29)

그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올 때 모세를 통해 다시 회복시켜준 언약이었다(신28:1-19).

이 언약을 놓치고, 우상 숭배하고, 세상에 짓눌려 살다가 포로로 간 이스라엘에게도 같은 약속을 했다(사55:4-5).

1) 이 언약을 받은 사람의 시작이 아담이었다.

①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놓고, 그를 축복하시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상과 만물을 맡기셨다(창1:28).

실제로 그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만나 교통할 수 있는 공간, 장소도 주셨다(창2:15).

② 그곳이 에덴이다. 신학적으로 이 에덴이 교회의 시작이고, 가장 완전한 에덴인 천국의 모형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조차 이 축복을 다 놓치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갈등과 문제와 고통이 계속되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녀들에게 이 축복을 회복하라고 주신 권세가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이다.

①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요1:12, 롬8:15-17),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가족이다(엡2:19)

이 축복만 깨닫고 기도로 누려도 인생 모든 문제, 가문의 저주,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진다.

② 실제로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권세까지 주셨다. 그 권세에서 능력도 나오는 것이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권세를 부여받은 대사라고 했다(고후5:20). 바울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말한다”고 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벧전2:9). 왕은 우리의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홀로 예배를 드려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고, 그 힘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했다(요20:21-23). “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비밀을 알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면 모든 죄인과 무너진 자들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③ 내가 못 깨달아서 못 누리는 것이다. 내가 깨닫고 누리면 모든 것이 바뀐다.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시키는 시작이 “나”이다(창17:2, 7). 행1:8의 예루살렘도 “나“다.

 

  1. 이 언약과 축복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자로 서야 한다.

사무엘이 늙으면서 생긴 문제가 있다. 그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자녀들의 문제였다(1-3절)

이것이 사무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요셉 이후에, 여호수아 이후에, 엘리 이후에,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

1) 영국 국교회의 핍박 속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1세대들이 가장 잘 한 것도 이것이다.

이 정확한 복음을 붙잡고, 오직 믿음으로 살고, 그것을 후대에게 넘겨주겠다고 온 사람들이 1세대 “퓨리탄”들이다.

① 그 축복으로 19-20세기의 미국은 최고의 믿음의 국가, 축복의 국가가 된 것이다.

그때 후대 살리기 위해 “주일학교 운동”에 모든 것을 걸었고(“무디, 와나메이커, 링컨”),

② 그들이 일어나 미국에 전도 운동을 일으켰고,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낸 것이다.

무디 전도 운동에서 시작된 선교 운동(S.V.M.), 청소년 전도 운동(Y.F.C.), 대학생 전도 운동(C.C.C), 군 선교 운동 (Navigator), 이들이 전 세계를 살렸고, 한국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가 영적 전환점들을 만든 것이다.

2) 우리가 후대에게 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언약을 전달하고, 축복을 계승시켜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우리가 하는 렘넌트 운동, RUTC 운동, 써밋 운동에 대한 정확한 언약을 잡으라(WRC, RCA가 중요한 이유)

① 여기서 나오는 렘넌트들이 내 가정과 교회의 미래이다. 이 언약과 축복이 한 세대로 끝나면 안 된다(경고).

② 여기서 나오는 렘넌트들이 시대의 미래이다 하나님이 쓰실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을 세우는 것이다(사55:4)

③ 여기서 계속 일어날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미래이다. 우리는 가도 그리스도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을 완성하기까지 시대마다 여기에 쓰임받을 자들이다. 우리 후대들이 그 영원한 날까지 자기 시대를 살릴 파수꾼, 망 대로 세워져야 한다. 시대마다 이 하나님의 계획과 소원에 방향을 맞춘 자들을 축복하신 것이다(마6:33)

 

  1. 사람들의 이유, 핑계, 논리, 여론에 속지마라. 이것이 복음을 놓치게 하고, 무서운 영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사무엘의 후대들의 문제를 통해 이 사람들이 어디에 눈을 돌렸는가? 세상의 기준, 세상의 제도에 눈을 돌렸다.

마치 왕의 제도가 없어서 이스라엘이 어려운 줄 알고, 세상적인 왕을 구한 것이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고 나를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했다.

단순히 생각한 문제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버리고 대적하는 결과까지 된 것이다.

2) 왜 이것이 중요한가?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를 세우고, 중직자를 세울 때에 내 기준, 내가 좋아하는, 나와 가까운 사람이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구일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쓰실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3)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왕권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린 민족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는가? 그리스도가 오셔서 가장 먼저 강조하고, 하신 일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그의 왕권을 가르쳤다. 첫 메시지도 하나님의 나라였고(마4:17, 23), 주기도의 핵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왕 중의 왕으로 오셔서 하시고, 우리에게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이 이것이다.

① 내가 구원받은 순간부터 그 분이 나의 왕이 되시고, 나를 다스리신다는 것이다(눅17:21)

매순간 찾아오는 불안, 염려, 우울증, 공황장애, 다툼, 분쟁을 다 끝내는 비밀이 이것이다.

② 그때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 우리를 속이는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는 것이다(마12:28)

이 흑암이 무너질 때 길이 보이고, 문이 열리고, 모든 관계에 화평이 시작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다(막16:17-18).

③ 마지막에 누릴 하나님의 나라가 새 하늘과 새 땅, 새 에덴이다(계22:5).

이것이 본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었고, 구원받은 순간 내 안에서부터 회복시켜야 하는 축복이다.

 

결론-사람들이 원한대로 하나님은 왕의 제도를 허락해서 사울 왕이 세워졌으나(7절), 그는 오래가지 못했다.

나를 내려놓으라.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과 축복(권세와 미션) 잡으라. 뭐를 하든지 하나님이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미래, 그 속에 쓰임받을 후대를 생각하라. 내 생각, 기준, 세상의 여론이 아닌 하나님의 오직을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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