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체험할 언어 캠프(삼상3:15-20)
성도가 체험할 언어 캠프(삼상3:15-20) 9/13/2026
지난 주에는 성도가 자기 인생 속에서 계속 체험해야 할 빛의 캠프의 관한 말씀을 나누었다. 이번 주에는 성도가 체험하고 누릴 언어 캠프에 관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다.
삼상3:1에 보면 “아이 사무엘이 하나님을 섬길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서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엘리 제사장이 사사 시대의 마지막이다. 사사 시대에 왜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가나안 족속들에게 짓밟히며 살았는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자기 소견(생각, 기준)대로 살았다는 것이다(삿21:25). 포로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아모스8:11)
온 땅에 흑암이 가득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고, 그 말씀은 곧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다(요1:1-4).
이것은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그리스도의 말씀 곧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빛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고, 그 빛의 말씀은 모든 어둠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에 어둠이 가득하고 타락과 고통이 임해도 이 빛의 말씀이 있고, 그 빛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이 있으면 된다. 성경은 그들을 그 시대의 선지자들이라고 했고, 벧전2:9에는 모든 성도가 그 빛을 선포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 우리가 이 시대의 영적 선지자들이다(19-20절).
19절에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고 했다.
이 말은 말씀이 없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사무엘을 본격적으로 자기의 선지자로 쓰시기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그래서 20절에는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이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다”(인정했다)고 했다.
이 말씀 속에서 세가지 중요한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1) 하나님이 오랬동안 준비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선포할 자들을 세우셨다는 것이다. 그들이 강단의 설교자들이다.
① 이때부터 어떤 역사가 시작되는가?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그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때 이스라엘에 더 이상의 어둠이 끝나 고 하나님의 비전이 보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미스바 운동이다(삼상7장) ② 주의 종을 주의 종으로 인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뭐냐? 그들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신18:18, 렘1:9).
하나님이 이들의 말을 보증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강단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살전2:13). 그 말씀이 나를 치유하고, 내 일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역사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의 종들과 함께 하고, 그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축복을 체험해야 한다.
2) 이 말씀을 세상에 가서 전하고 어둠 가득한 세상에 빛을 선포할 자들이 누구인가?
① 그들이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이다(벧전2:9). 빛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선포한다”는 말의 헬라어는 엑상겔로(exangellō)인데, 여기서 전도라는 “Evangelism”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을 세상과 불신자들에게 빛의 말씀을 대언하고, 선포할 자들로 세우셨다는 것이다.
② 이 약속을 믿고 말씀을 전할 때에 흑암도 꺽이고, 그 입에 말씀(새방언)을 담아주실 것이라고 했다(막16:17)
더 나아가 ‘보좌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사 그 증거를 보이실 것이라’고 했다(막16:20).
성도가 누구에게 설교하듯이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군가를 보내실때는 정확한 답을 줄수 있게 한다.
많은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확한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리고 있으면 만나게 하시고, 증거를 보이신다.
- 평상시 내 삶에서 빛의 능력이 나타나고, 거기에 내 말이 성취되는 역사를 훈련하고 체험해야 한다(언어 캠프).
1) 내가 빛의 복음을 누리는 만큼 그 빛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족 복음화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내 안에 빛의 누림이 있어야 하고, 그 때에 나오는 말에는 권세가 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말을 잘 하는 자가 아니고, 말이 능력과 축복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① 그래서 평소에 어떤 말을 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영적 상태를 만든다.
내 마음에 어둠이 가득하면 나도 모르는 상처, 원망, 불평 나온다. 또 남에 대한 험담, 비난, 악한 말이 나온다.
내 상태에 따라 말이 나오지만 내 말이 또 내 상태를 좌우한다. 내 뇌가 내 입의 말을 듣고 몸을 움직인다.
그 정도가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험담하고 비난하는 말은 반드시 그들에게 영향을 주고, 전달된다(전10:20).
② 평상시의 내 입의 말과 마음에 담은 것이 하나님께 전달된다(시19:14).
지난 주 말씀처럼 내 평생의 3단계의 빛의 캠프를 하고, 매일이 빛의 능력을 누리는 시간이 되게 만들라.
2) 나의 믿음의 고백이 성령의 역사를 만들고, 하나님의 작품을 만든다.
① 내가 구원을 받는 것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롬10:17)
② 그 믿음의 고백이 내 인생의 응답을 만들고 축복을 만든다.
그래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 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벧전3:10-11)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를 들으신다고 했다(벧전3:12)
내 입의 고백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의가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의로운 기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는 이미 그의 의를 가진 자이나 이제 평상시 입술의 말이 의의 열매가 된다는 것이다
3) 성령 충만의 열매 중에 하나가 이 말의 축복이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엡5:18-21에 방탕을 만드는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하면서 그 열매 네가지를 말씀하셨다.
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Speaking to One another)하게 된다고 했다.
내 입의 말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는 말은 말이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고, 힘을 얻게 한다는 것이다.
② 내 마음에서 찬송이 나온다고 했다. 술 취하면 노래가 나오듯이 성령에 취하면 찬송이 나온다.
③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항상 아버지께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성령이 내 마음을 다스리시니 모든 어둠이 힘을 잃고, 범사에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깊어지는 것이다.
④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삶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서로를 높여주고, 돕고, 섬기는 삶이 나온다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영적 선지자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내 입에 말씀을 담으시고, 그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고, 나의 말이 하나님이 쓰시고, 축복하시는 영적 권세와 능력으로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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