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행2:1-4) 7/5/2026
성령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행2:1-4) 7/5/2026
맥추절(출23:16)이라는 말은 한자에서 온 단어이고, 히브리어 원문에 나오는 단어는 아니다.
본래는 농사를 짓고 첫 수확을 해 감사를 드린 첫 수확의 절기(Feast of Harvest)라고 했다(레23:10).
다만 그 시기가 보리와 밀을 거두며 감사들 드린 절기이기에 “맥추절”이란 단어로 번역을 한 것이다.
한 해의 상반기 동안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와 응답을 감사하며 특별한 감사의 헌금을 드리는 이유도 이것이다.
이 절기는 우리가 잘 알듯이 우리의 구원과 관계된 중요한 영적 축복이 예언되고 성취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 양의 피를 뿌리고 400년 저주에서 해방된 날인 유월절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 유월절에서 칠 주가 지난 해에 지킨 절기이기에 칠칠절(출34:22, 신16:9)이라고도 했고, 그 날이 50일째 되는 날이기에 헬라어의 “오십일”이라는 뜻의 오순절이라고 부른 것이다. 본문에 오순절이 그래서 사용한 단어이다.
중요한 것은 이 날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백성들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모든 백성에게 임했다는 것이다. 2절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임했다”고 했다. 3절에는 “각 사람에게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이 임했다”고 했다. 성령의 역사를 바람과 불의 능력으로 설명한 것이다. 바람은 모든 것을 밀어내고, 불은 모든 것을 태워 소멸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성령의 능력을 우리의 연약함, 상처, 실패, 무능,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치유하고, 새롭게 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구원받은 자들이 이 성령의 능력을 계속 체험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리스도로 영혼은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는데, 여전히 내 안에 연약함, 상처, 무능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축복으로 이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이 주간에 이 언약을 붙잡고, 성령의 축복을 최고로 사모하고, 체험하고,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이 성령의 축복이 특별히 이 신약의 초대 교회(마가 다락방교회)에 임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구약에도 성령의 축복이 임하여 하나님께 중요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이 많다. 무엇이 다른 것인가?
1) 구약에는 이 성령의 축복이 특별한 사람에게 임한 것이다.
그 시대에 백성들을 위해 구별된 제사장, 선지자, 왕들에게 임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모든 사람들이 구 원받는 길을 열어주시고, 이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벧전2:9)
모든 성도가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장이다. 각자 받은 직분이 이 성령의 능력으로 최고의 축복이 되게 만들라.
2) 구약에는 이 성령의 축복이 하나님의 일이 끝나거나 그들이 범죄할 때는 성령의 축복이 떠났다.
지난 주의 삼손도 여인에게 빠져 언약을 놓칠 때, 성령이 떠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삿16:20).
사울 왕도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교만에 빠질 때 성령이 떠나고 악신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삼상16:14).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성령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요14:18). 우리가 실패할 때 성령은 근심하시나 떠나지 않는다(엡4:30), 주의 백성을 위해 탄식하며 기도하면서 끝까지 우리를 살리신다(롬8:26).
3) 신약 시대에 이 성령은 모든 성도들을 축복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 되게 하신다.
나를 살리는 정도 아니다.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증인으로 쓰여졌다. 300%의 축복이다.
본문에 이 불과 같고, 바람 같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마가 다락방의 성도들이 초대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들의 지식, 세상적 배경, 능력이 아니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자기들이 사는 지역, 나라의 현장을 살렸다. 이들이 후대와 미래를 살려 그 복음이 우리에게 온 것이다.
- 이 성령의 축복을 어떻게 체험하고 누릴 수 있을까? 반드시 세가지 사실을 알고, 그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1) 영적인 사실부터 눈을 뜨라.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다(히11:3)
① 눈에 보이는 육의 세상이 있기 전에 영적 세계가 창조되었고, 거기에 타락한 영들이 있었다(창1:2)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이유가 이 영적 사실을 알고, 영적 축복을 누리게 하심이다(“영성”)
② 성경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영적 사실을 놓치고, 속고 당했다(아담, 욥, 베드로, 아나니아 삽비라)
영적인 사실에 눈을 뜨고, 성령의 축복으로 다시 일어날 때는 세상을 치유하고 바꾼 것이다(행9장의 소경된 바울).
2)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 안에 이 성령이 이미 함께 하신다.
① 성도의 의미가 그것이다. 단순히 죄 안 짓고, 당장 거룩해졌다는 뜻이 아니다. 성령이 거하신다는 뜻이다(고전3:16)
② 이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우리 안에 함께 하셔서 내 안에 인을 치시고, 구원의 보증이 되신 것이다(엡1:13-14)
“인을 치셨다”는 말은 증거를 남기셨고, “보증이 되셨다”는 말은 끝까지 책임진다(Guarantee)는 뜻이다.
그래서 흔들리지 말고, 어떤 핍박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배신하고, 포기하지 마라. 성령이 도우신다.
2) 어떻게 도우시는가?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는 절대적인 이유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고, 보좌로 가시기 전에 약속하셨다 아버지께 구하여 성령을 보내신다는 것이다. ① 성령이 내 안에서 나의 길을 인도할 것이라고 했다.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말씀을 통해서이다.
그래서 그 분을 진리의 영이라고 했다(요14:17).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고 했다(요14:26).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들으라. 예배 전에 이것을 기도하라.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의 임재를 믿으라(행10:44)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성령의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을 붙잡을 때, 성령이 정확히 길을 인도하신다(절대 여정)
② 성령이 내 안에서 나의 모든 삶 속에 역사하신다. 언제 역사하시는가. 말씀을 믿을 때이다.
아무 소망 없이 무너진 이스라엘에게 말씀이 임할 때 그들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군대로 바뀐다(겔37:1-10).
성전 아래서 흘러나오는 물, 강단의 말씀을 잡을 때에 개인도 살고, 만물도 살고, 세계를 치유한다(겔47:1-12)
이 성령에 붙잡혀 전하는 베드로의 말씀을 붙잡고,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한 것이 모두를 살린 것이다(행2:42)
그래서 강단의 말씀을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믿을 때에 역사한다고 했다(살전2:13)
숨겨진 상처, 문제, 연약함을 성령이 치유하시고, 세상을 살리게 하시는 것이다(절대 이정표).
③ 성령이 내 안에서 나를 다스리시고, 보좌의 능력을 보이신다. 언제인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이다.
내 마음과 생각을 건드려 계속 유혹, 낙심, 절망, 분노 속에 빠지게 하는 어둠의 영, 권세들이 이때 무너진다.
스스로 무능하다는 생각에 빠지고, 불가능하다는 불신앙에 빠지게 하는 사단의 세력들이 이때 무너진다.
그때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슥4:6, 막9;23, 빌4;13).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절대 망대)
이 절대 망대의 능력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해서 미국 복음화, 세계복음화를 하시겠다는 것이다.
4절에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도 말하게 하셨다(15개국). 성령의 능력은 언어도 뛰어 넘게 하신다.
결론-성령의 축복을 사모하고, 성령의 축복을 누리라(고전3: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이 축복을 누릴 자격자가 된 것이다.
Pulpit Message for Download Pulpit Message for DownloadPulpit Message for Down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