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수23:1-7) 2/8/2026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수23:1-7) 2/8/2026

 

가나안 정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여호수아는 그 사명을 끝내야 하는 시간이 왔다(1절).

이때 두 번의 설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붙잡아야 할 결론적인 언약을 전달한다.

여호수아서의 주제는 가나안 정복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400년 노예에서 건져내신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광야에서 많은 갈등, 문제, 실패를 통과시키면서 끝까지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시키신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다. 여기서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차세대 지도자와 그와 함께 한 렘넌트 세대들이 일어난 것이다.

여기서 다시 질문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도대체 왜 그렇게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주셔서 그들과 그 후손들이 살 길을 열어주신 것인가? 현실적으로는 맞다.

여기에 머무르면 많은 오해가 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더 구체적으로는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신가?

 

  1. 여기서 하나님의 숨겨진 영원한 계획 세가지를 찾아내야 한다.

1) 이 땅에서 모든 인생을 살리실 그리스도가 오셔야 했기 때문이다.

① 그 옛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해 가나안에 보내면서 주신 언약이다. 그 땅에서 복의 근원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 후손을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창12:1-3, 22:18).

② 그 후손은 단순한 이삭을 의미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예언한 것이라고 했다(갈3:16).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으로 내려갔다가 이 땅을 잃어버린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시킨 것이다.

2) 그 가나안 땅에 그리스도가 오셨고, 이 시대의 우리도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고, 그 속에 많은 사람들이 쓰임을 받은 것이다(마1장의 족보)

① 그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속죄를 얻고, 그의 자녀와 백성이 되어 하늘의 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② 우리가 이렇게 구원받은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선택이고, 그분의 은혜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엡1:6)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도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고전15:10). 그 속에서 우리 인생이 보장받은 것이다(엡2:13)

3) 그런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정말 회복시키고자 했던 것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이다.

① 먼저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들을 모으신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별하는 것이다(엡2:19)

②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는 것이다(계17:14).

③ 내가 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야 평안하게 살 수 있다(롬14:17)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가 타락한 세상과 인생을 심판한 이후에 세워진다(계21:5).

그렇게도 가나안 족속을 멸망시키려고 한 이유가 이것이다. 가장 우상 숭배가 심하고, 타락한 인생의 모델이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심판이 이루어지고(요5:22), 우리가 그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눅12:56, 엡5:16)

  1.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남은 전쟁을 끝내라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이다.

1) 먼저는 세상 정복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는 것이다.

① 지금까지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다고 했다(3절)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이 모든 나라에 행한 것을 너희가 다 보았고, 하나님은 너희를 위해 싸운 분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이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것이다.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유대 땅을 다니면서 흑암에 묶인 자들을 건져내고, 치유하고, 그 흑암의 권세를 꺾으신 것이다(마12:28)

②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도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5절)

내 욕심과 야망을 위한 정복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런 정복을 위한 권력, 전쟁을 가르치지 않으셨다(마26:53)

스스로 죽으셔서 모든 인생을 대속하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 참된 정복을 하신 것이다.

③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에서 축복해야만 했던 이유도 이것이다. 증인으로 서라는 것이다.

너를 대적하기 위해 온 원수가 있다면 한 길로 왔다가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갈 것이라고 했다(신28:7)

그러면서 네 창고와 네 땅이 복을 받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신28:8)

주님도 승천하시기 전에 똑같은 언약을 주신 것이다.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2) 이제는 그 이름의 권세를 붙잡고 끝까지 싸우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① 먼저 힘을 다해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다(6절)

단순히 죄를 짓지 않고, 불신앙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상처 투성이인 우리 힘으로는 안 된다.

내가 붙잡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3오늘이 중요하고, 매일의 묵상과 말씀 암송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했고,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시면서 말씀으로 역사하신다(요15:7)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내게 답을 주고, 지혜를 주고, 힘을 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다(딤후3:6).

② 너희 중에 남아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7절)

여기 “들어간다”는 말의 히브리어의 의미는 “관계에 참여하다”, “섞이다”는 뜻이다.

단순히 세상과 단절하며 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과 내 욕심, 상처, 세상의 것을 섞지 마라는 것이다.

내 안에 오랫동안 만들어진 12가지 사단의 시스템이 있다. 그것이 내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기준이 되면 안 된다.

자기 중심(나를 부인하는 훈련을 하라), 육신 중심(영의 것, 위에 것을 사모하라), 성공 중심(세상 기준의 성공 욕심 에 빠져 거기서 교만해지고, 낙심과 절망도 한다). 특히 내 무의식, 잠재의식에 자리 잡고, 내 삶에 습관과 체질이 된 운명, 대물림과 싸우라(영적 문제). 성격, 감정, 질병, 성령의 능력으로 훈련하고, 바꿀 수 있다(엡4:22-24).

3) 이 때 내 안에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10절).

망대는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망대가 되고, 나의 파수꾼이 되어준다고 하셨다(사62:6-7)

① 내 안에 세워지는 망대가 시작이다. 내 안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눅17:2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떤 경우도 망할 수 없다(마16:18-18). 성령이 도우신다(요14:16-18, 롬8:26)

② 내 현장에 세워지는 망대가 본론이다. 내 현장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마12:28)

내 현장을 놓고 계속 기도 하는데, 거기에 흑암이 꺾이고, 내 현장의 흐름이 축복의 흐름으로 바뀌는 것이다.

③ 전 세계에 세워지는 망대가 결론이다. 모든 민족 위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이다(행28:31)

바울이 그렇게도 로마로 가려고 했던 이유이다. 우리는 이 시대 로마인 미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서 다민족 살려야 하고, 여기서부터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결론-우리가 혼란에 빠지고, 낙심 절망에 빠질 많은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흑암이 온 땅을 덮고 있는 것이다(사60:2)

오직의 능력으로 그 세상을 승리하고, 정복하고, 거기서 계속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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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8_2026 묵상 포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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