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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응답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교회 미래(행20:28-35) 6/28/2020
사람이 어떤 병을 앓고 나면 그 뒤의 후유증이 무섭다. 문제나 사건이나 실패를 겪을 때도 같다. 뒤에 따라오는 결과가 무섭다. 이 코로나 판데믹의 후유증이 뭘까?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으나 실상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급하게 올 것이다. 유전자 조작이나 인공 지능이나 생명을 복제하는 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시대가 겪을 적어도 세가지 후유증이 따라 올 것이다(종교 후유증 또는 영적 후유증, 교육 후유증 또는 후대가 겪을 후유증, 경제 후유증 또는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후유증)
여기서 오는 마지막 후유증이 뭘까? 교회가 무너지는 후유증이다. 이미 마24:6-13에 예수님이 예언하셨던 일이다. 마지막 때에 많은 재난(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이 올 것이지만 그것도 시작이라고 했다. 교회 안에서부터 서로 미워하고 분열할 것이라고 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떠날 것이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복음을 변질시킬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라. 교회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서로 믿음으로 하나 되고, 각자가 정말로 복음을 붙잡는다면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초대 교회와 지난 역사 속에 모든 교회가 수많은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것으로 승리했고, 그 시대의 세상 살리는 교회로 섰던 것이다.
본문의 바울도 초대 교회를 대표하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과 특히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같은 메시지를 준 것이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세워서 눈물로 목회하고, 그 뒤를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맡겼던 교회다. 바울이 네로 황제때 순교하고, 훗날 디모데도 순교하고, 그 뒤에도 엄청난 환난과 핍박 속에서 사도 요한이 목회했던 교회이다.
바울이 앞으로 다가 올 세가지를 준비하라고 부탁을 했다. 사나운 이리떼들(사단의 구룹)이 교회를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29절). 거기에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진리가 아닌 어그러진 말을 할 것이라고 했고, 결국 교회 안에 그리스도를 떠날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30절)
시대마다 이 일이 계속된 것이다. 이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어떻게 교회를 살릴 것인가? 우리는 교회를 살리고, 거기서 후대를 살리고, 모든 민족 살리다 가야 할 사람들이다
- 교회의 절대적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1) 본문 28절에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다.
① 구약에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마다 수많은 양을 잡아 제단에 피를 뿌리게 했다.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그 언약을 붙잡고 모인 구약의 성도들의 모임을 구약 교회라고 한다. 그래서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은 자들의 모임이다.
② 그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기의 피를 뿌려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부활하시면서 그의 생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교회이다. 그 위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렇게 세워진 것이 신약의 모든 교회이다.
2) 그래서 교회는 복음 위에 있는 한 어떤 경우에도 그 그리스도가 붙잡으신다는 것이다(마16:16-18).
① 반석이라고 했다. 어떤 경우도 무너질 수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교회가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놓친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모른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아닌 율법, 종교, 신비, 구제를 복음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②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사단이 어떤 공격을 해와도 상관없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승리한다.
우리는 영적 싸움만 하면 된다. 영적 싸움의 핵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의 확신과 누림이다.
영적인 권세를 모를 때 당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시험에 빠져 낙심하고 있을 때 당하는 것이다.
③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당장 문제 해결 안 되고, 응답이 안 와도 상관없다.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누리는 내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보라. 살아가는 것이 응답이 되고, 늘 하늘 문이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 교회의 실제적 축복을 찾아서 누려야 한다. 뭐가 실제적인 축복인가?
1) 나 개인이 교회이다(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 안에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이 그리스도의 “함께”를 누려보라(24).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에,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 시간에 이것을 누린 것이다(창39:3, 5, 23)
다윗이 아버지 양을 치면서 찬양을 하면서 그 “함께”를 누린 것이다. 그것이 다윗의 영성을 만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사무엘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삼상3:19). 이때 개인 전도가 되어 진다.
2) 내가 있는 현장이 교회이다(수1:3 “발 바닥으로 밟는 곳을 너에게 주었노니”)
내가 있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함께 한 것이다(임마누엘).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미션 홈, 지교회도 한다.
이삭이 이 언약을 잡고 갈 때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축복하셨다(창26:19-28, 샘의 근원, 르호봇, 완전 승리).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보내면서 이것을 누리라고 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 하느니라”(수1:9)
여기서 나오는 것이 현장 전도이다.
3) 이 두 교회의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 성전이다(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였다”).
예배당에 올 때마다, 예배할 때마다 왕 앞에서 서는 것 같은 감사와 감격이 오는 것이다(시100:4).
현장에서 승리한 자들이 모이는 교회이다. 다시 현장으로 갈 때마다 다시 용기와 힘을 얻고 가는 것이다.
이 비밀을 가지고 237 나라를 향해 간다. 모든 민족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한다(237의 원네스 선교).
- 이러면서 우리는 교회의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것이다(렘넌트 사역). 세가지를 집중해서 도우라는 것이다.
1) 렘넌트가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와 세상을 이끄는 써밋팀이 된다.
가장 근본적 미션은 영적인 써밋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달란트).
문제가 왔을 때도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미션을 찾으면 끝난다.
2) 실제로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조금 전문성을 가진 성도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여름에 인턴쉽, 학업 캠프를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이러면서 교회 안에 인턴쉽 팀이 만들어진다.
3) 말씀을 가지고 렘넌트들의 인생 문제를 상담하고 포럼해주라는 것이다. 부서마다 이런 포럼 팀이 필요하다.
내가 붙잡았던 언약, 내가 한 기도, 내가 받았던 응답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교회 살리는 것이다.
결론-“내가 수고해서 약한 자들을 돕고,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고 했다(35절). 가진 것이 넘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받은 것이 많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나와 교회의 미래를 놓고 언약 붙잡고 최고의 축복을 누리고, 참된 헌신을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교회 미래(행20:28-35) 6/28/2020 June 28, 2020
제1,2,3 RUTC 응답 :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행20:22-24) 6/21/2020
전도자 바울이 전도자의 인생을 자주 경주(Race)에 비유를 했다.
고전9:26에 “나의 달리는 것이 방향이 없는 자와 같이 달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의 달려가는 이유과 목표가 없다면 그것은 방황하는 것이다.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몸부림하는 것이다.
딤후2:5에 “경주하는 자가 법대로 경주하지 않으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반칙을 하면서 가고 싶은대로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 속담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는 말이 있다.
딤후4:7에 마지막 순교하기 전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하면서 하나님 앞에 선다. 본문에 바울이 그 시대 땅끝 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같은 고백을 한 것이다. 그 로마로 가기 전에 많은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지만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나의 달려갈 길을 간다”는 것이다.
코로나 판데믹이 계속 되면서 사람들은 우울하고, 답답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안 보인다고 한다(No Way)
크리스챤들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는 책 중에 하나가 “천로역정” 이라는 책이다. 장래 망할 성(장망성)인 이 땅을 떠나 영원한 성(천성)을 향해 가는 길을 어떻게 믿음으로 승리하며 갈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한 책이다.
Father’s day이다. 아버지의 수고와 헌신, 기억하고 위로하고 힘을 드리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아버지로서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고, 잘 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성도들과 렘넌트들도 스스로 질문해보라.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꼭 가야 할 길을 잘 가고 있는가?”. 지금 당장 내가 일이 잘 되고, 응답을 받고, 성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면 그 가는 길에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없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이 따로 있다. 렘넌트 일곱 명과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그 길을 간 것이다.
본문에서 우리는 적어도 세가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생각하려고 한다. 그 확신을 가지고 가면 된다.
- 우리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언약의 여정, 언약 백성의 길).
구원받고 자녀된 우리가 가는 길에 어떤 문제, 갈등이 와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준비한 길을 가는 것이다.
1)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은 어마어마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다.
① 그 분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고, 천국 가는 길까지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변하지만 그 분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리이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이 전부 그 분께 있고, 언제 죽어도 영원한 생명이다.
② 이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그 분이 그리스도의 세가지 권세를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제사장의 권세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했다(롬8:1-2). 왕의 권세로 사단의 머리 를 박살내셨고, 반드시 우리의 발 앞에 무릎 꿇게 만들겠다는 것이다(고전15:15, 롬16:20). 선지자의 권세로 우리의 길이 되시고,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영원히 바뀔 수 없다. 영원한 언약이다.
2) 이 그리스도의 영원한 언약 속에서 내 인생 가는 길에 붙잡아야 할 언약이 있다.
①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를 살리고 치유할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시대적 언약).
내가 겪은 모든 문제는 결국 이 시대의 문제이다. 거기서 치유받고, 증거를 얻는 자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② 그것을 위해 먼저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나라, 지역을 살릴 자로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지역의 언약).
내가 미국 살아야 할 이유, 워싱톤 살아야 할 이유, 한마음 교회 식구가 된 절대 이유를 잡으라는 것이다.
특히 강단의 말씀을 정확하게 잡고 묵상하고, 내 언약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행2:42, 살전2:13)
③ 그때 내가 받을 응답이 보이고, 정확한 시간표가 보이고, 내가 할 일이 보인다(개인의 언약, 나의 CVDIP)
어떤 문제가 와도 낙심, 절망,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의 CVDIP가 이루어지는 과정이고 시간표이다.
- 우리는 하나님이 쓰실 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전도자의 여정, 전도자의 길).
내가 언약의 사람이 맞다면 나의 24시를 “하나님이 날 어떻게 쓰시기를 원하시나?”를 생각하고 살라.
그것 때문에 먹고, 공부하고, 사업하고, 모든 것 다 하라(고전10:31). 그것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1)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은 인생을 살 수 있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대적하던 바울도 이렇게 세계를 살리는 전도자로 쓰신 것이다.
그래서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24절)고 고백한 것이다.
② 나의 모자름, 무능, 상처, 실패, 고통, 전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표로 붙잡으라.
롬5:20에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고 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나를 보면 된다.
은혜가 내 안에서 체험된 사람이 참된 헌신도 한다. 그래야 깊은 것이 나온다(깊은감사, 깊은기도, 깊은 헌신). 그때 나를 넘은 하나님의 절대 응답이 나오고,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고전15:10).
2) 문제가 와도 상관없는 정도가 아니다. 문제를 알고, 손해보고, 억울한 일을 당할 것을 알고 가는 것이다.
바울이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로 가는 길에 환난이 기다리는 것을 알고 간 것이다. 그것만 알고 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를 붙잡고 가는 길에 절대 능력이 나타날 것을 알고 간 것이다(그것이 25시).
아브라함이 이 절대 은혜와 절대 능력을 붙잡은 믿음을 가지고 이삭을 바칠 수 있었고(히11:19),
다니엘과 세 친구가 이 믿음을 가지고 불 속으로 들어갔고,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고백한 것이다.
3) 문제와 위기가 올 때 일단 두가지만 확인하라. 이것을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집중해보라.
내가 복음 가진 사람이 맞고, 전도자로 사는 사람이 맞느냐는 것이다.
주님은 핍박을 받고, 손해를 보고, 잃어버린 것이 있어도 그것의 100배를 준비하셨다고 했다(막10:29-30)
- 우리는 이 땅이 전부 아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길을 가는 것이다(천국의 여정, 순례자의 길)
1) 결국은 우리가 이 땅을 떠나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앞에 서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영원).
그 날에 우리가 누릴 영광, 상급이 따로 있다. 내가 복음 때문에, 전도 때문에 울었던 눈물을 하나님이 씻기신 다고 했다(계21:4). 뿌렸던 모든 씨(숨은 기도, 수고, 헌신)들을 그 날에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다(갈6:7-9).
2) 그 날을 바라보며 위엣 것을 바라보며 오늘을 승리하라는 것이다(골3:1-4)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고(마16:25),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했다(요12:24).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것이 복음 때문이라면 순교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산 순교) .
결론-우리는 지금 어느 길을 가고 있는가? 우리가 함께 가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 축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행20:22-24) 6/21/2020 June 21, 2020
제1,2,3 RUTC 응답 : 내가 미국에 살아야만 하는 이유(행19:21) 6/14/2020
하나님이 세상을 바꾸고 모든 민족을 살리기 위해 세우신 안디옥 교회를 통해 하신 절대 계획, 절대 은혜, 절대 증거를 3주째 생각하고 있다. 다민족 지도자 다섯명이 팀이 되어 기도하고 선교사로 파송한 바울이 세계복음화의 실제적인 축복을 누리다가 마지막 가슴 속에 담은 기도와 고백이 본문이다.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영어에는 “내가 반드시 로마도 보아야만 하리라”이다. 바울은 이 로마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 세가지,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은 것이다. 이 기도와 고백이 이 시대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 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 바울은 그 시대 초강대국 로마를 그 시대의 “땅끝”으로 본 것이다. 여기서 천명을 잡은 것이다.
주님은 마지막 언약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의 언약을 주셨다.
왜 로마가 그 시대의 땅끝인가? 왜 이 시대 초강대국인 미국이 이 시대의 땅끝인가?
1) 가장 복음 전하기 어렵고 수많은 갈등, 분쟁이 많은 땅이다.
지금 매년 수천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갈수록 교회가 어렵고 핍박을 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로마 시대에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은 것 안다. 그 이후 가장 기독교가 타락한 것도 포스트 로마시대이다.
2) 왜 로마에서, 이 미국 땅에서 그렇게 복음 전하기가 어려울까?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세가지, 우상 숭배, 인본주의, 세상의 모든 힘이 다 모인 곳이기 때문이다.
창11장의 바벨탑 운동에서 시작된 역사가 계18장의 결국 무너지는 큰 성 바벨론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그 바벨탑과 큰 성 바벨론의 특징 세가지가 이것이다(우상, 인본주의, 세상 최고의 힘이 모인 곳)
① 우상, 전 세계에서 이민자들이 들어오면서 자기들의 우상을 가지고 온 것이다.
세상 모든 귀신의 처소가 되고, 더러운 영들이 모인 곳이 될 것이라고 했다(계18:2).
대표적인 것이 미국에서 시작된 뉴에이지 운동이다. 지금은 드러내놓고 사단 숭배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② 인본주의, 좋게 말하면 휴매니즘(“사람다운 생각을 하고 살자”는 뜻)인데, 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거부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각이고, 사상이다. 거기서 나온 것이 개인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국가 이기주의다.
진화론을 바탕으로 20세기를 이끈 최고의 철학 세가지가 미국에서 꽃을 피웠다(실용주의, 실존주의, 행동주의)
③ 세상의 힘, 권력이 다 모였다. 정치, 경제, 군사, 미국의 힘은 세계를 움직일 만큼 아직도 막강하다.
3) 그런 미국에서 끝없는 재난과 고통이 가장 심각한데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산다.
① 우울증, 마약, 정신문제, 학교 총격 사건, 각종의 폭동이 가장 심각한 나라가 미국이다.
② 판데믹 바이러스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프다.
- 바울의 마음 속에 반드시 로마를 가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 잡은 이유가 뭘까? 그것이 소명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복음 가진 전도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명을 깨닫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성경에서 세 사람의 실례를 생각해보자
1) 창19장의 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완전히 실패한 인생을 산 롯의 실례이다.
진짜 육신의 욕심만 가지고 그 땅을 간 것이다(창13:10). 좀더 잘 살고, 좀더 성공하기 위해서 간 소돔과 고모 라 땅, 하나님의 심판이 그 땅에 임하기까지 못 깨달은 것이다. 뭐를 얻은 게 아니다. 다 잃어버린 것이다.
2) 로마에서 쫓겨난 브리스가 아굴라의 가정이다.
① 아굴라라는 유대인이 브리스가라는 로마 여인을 만나 국제 결혼한 가정이다.
로마에서 텐트 사업을 하면서 사업가로서 성공한 사람이다. 어느날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그 국제 결혼 했다는 이유로 쫓겨났다. 우리 교회에 많은 국제 결혼한 가정과 그 자녀들이 겪는 갈등, 정체성의 혼란 등을 안다.
② 그러나 이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고린도 지역에서 바울을 만나 올바른 복음을 듣고, 완전히 인생이 바뀐다.
그들이 바울과 생명 건 동역자가 되는 것이다(롬16:3-4). 그들의 집에서 고린도 교회가 시작된다(고전16:19).
나중에는 그들이 다시 로마로 들어가 로마를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쓰임받는 가정이 된다.
3) 오늘 본문의 바울이다.
①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이다. 원래 유대인인데, 길리기아 다소라는 지역에서 태어난 이유로 로마 시민권자가 된 것이다(행16:37, 21:39). 유대나라가 로마의 속국으로 살면서 비참할 때,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의 특혜를 누린 것이다. 진짜 복음 깨닫고, 로마 복음화의 소명을 깨닫기 전까지는 딱 여기까지였다(특혜만 누리고 사는 인생)
② 지금 바울은 그 로마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아니 들어가야만 한다는 고백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 깨닫고, 하나님의 천명, 소명을 붙잡을 때, 내가 할 일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때만 우리의 고난과 아픔도, 작은 일도 유일성 축복이 되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증거가 될 것이다.
- 바울이 그 로마에서 정말 하고자 했던 일이 무엇일까? 그것이 사명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1)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기도부터 시작해라. 이 땅을 향한 파수꾼의 기도이다(사62:6-7)
소돔과 고모라가 타락해서 멸망한 것이 아니다. 그 땅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다(창18:24-32). 미국을 누가 살리고 바꿀 수 있나? 하나님이다(롬11:36).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보인다.
2) 내 직장에서, 내 지역에서, 내 옆에 한 사람부터 살리라.
① 특히 다민족 한 사람 살리고, 한 사람의 제자에 집중해보라. 성경적 5가지 전도 시스템의 시작이 이것이다.
정말로 열린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다(빌2:1-5)
② 그렇게 해서 준비된 사람을 만나면 정확하게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눅2:10) 설명해주라
인간이 가진 영적 문제, 그래서 세가지 권세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 깨달은 자가 누릴 특권,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 자녀의 축복 7가지만 설명하는데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3) 이 파수꾼의 기도와 올바른 복음 전하면서 세가지 눈에 안 보이는 전쟁을 이 땅에서 하는 것이다.
영적 전쟁(이 땅과 개인에게 사단의 열두가지 올무와 덫이 무너지도록), 문화 전쟁(흑암 가득한 이 땅에 영적 흐름이 새로 시작되도록), 써밋 전쟁(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렘넌트 키우기)이다.
결론-정말로 어려운 때이다. 그러나 이 속에서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고 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절대 축복, 절대 응답, 절대 증거를 약속하신 것이다(언약의 여정). 우리가 이 시대 로마 미국을 살릴 사람들이다.
내가 미국에 살아야만 하는 이유(행19:21) 6/14/2020 June 14, 2020
제1,2,3 RUTC 응답 : 환난 속에서 세상을 바꾼 교회(행13:1-3) 6/7/2020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멈춘 것 같은데, 오히려 더 급하게 바뀌고 있다. 이 시간에 민간 기업이 사람을 태운 우주 왕복선을 보냈다. 지구를 떠나 살 준비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 지능으로 인해 앞으로 10년 내에 전문직을 비롯해 수많은 일자리들이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인공 지능을 조절하는 소수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유엔에서 아프라카에 로봇 의료팀을 보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프레카리아트”라는 저임금, 저숙련 노동자들로 전락하여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며, 매일 먹고 사는 걱정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 꽉 찰 것이라고 한다. 이 인공 지능에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는 비밀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으로 이런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다(온라인 수업, 온라인 예배, 온라인 진료등). 이것이 습관이 되면 제일 걱정되고 기도되는 곳이 교회이다.
이런 시간에 지금 인종 차별 문제를 이대로 둘 수 없다고 연일 시위를 하고, 폭동들까지 일어나고 있다. 나름대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사 표현이다. 인종 차별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미국만의 문제도 아니다.
진짜 노바디, 노타임, 노웨이, 노웨어의 시간이다. 세상에는 재난이지만 성도에게는 환난이다
지난 주에 우리는 “이 환란 속에서 체험할 하나님의 절대 축복 세가지”에 대해 나누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은혜, 절대 증거의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라는 것이다.
이번 주는 이 환난의 때에 오히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준비하는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언약으로 붙잡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은 이름도 없는 사람들을 통해 세워진 이 안디옥 교회가 세계를 살리고 바꾸는 교회로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은 이 시대 우리가 그렇게 쓰여지기를 원하시고(천명), 부르셨고(소명), 쓰시겠다는 것이다(사명).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도전하고 준비해야 할 기본적인 세가지를 나누겠다.
- 세상 모든 민족을 살릴 수 있는 다민족 리더자(제자) 세우기이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면서 어느새 다섯 명의 다민족 지도자들이 세워진 것이다(1절). 목회자들이기도 하고, 장 로들이기도 하다. 이들 중에 두 사람이 첫 선교사로 파송된 것을 보면 진짜 영적 지도자들이 맞다.
1) 결국 세상의 바꾸는 자들은 리더들이다. 그들이 각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낸다.
일반적으로 리더라고 말할 때는 적어도 세가지를 갖춘 사람들이다.
① “앞서 가는 자”라는 의미이다(영어의 장로 “Presbytery”)라는 의미도 같다). 누구보다도 먼저 미래를 보고, 미 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놓고 헌신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CVDIP가 나오는 것이다.
②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공감이라는 단어는 영어의 “Sympathy”이고, 예수님이 모델이 되어 주셨 다(빌2:1-8, 히4:12). 세상으로 말하면 머리와 이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움직이고 뜨거워야 한다.
③ 그들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재창조).
한 사람도 희생시키려고 하지 않고, 살리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델이다(눅15장)
2) 복음의 키가 이것이다. 그리스도가 제사장, 왕, 선지자의 권세를 가지고 하신 일이 이것이다.
그리스도가 스스로 낮아지시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으시고, 스스로 고통을 당하심으로 우리를 공감하 고 체휼하시는 분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대적인 원수 마귀를 무릎 꿇게 하시고,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 고 살리셔서 미래와 영원을 준비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3) 이 복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① 왜 다민족 지도자가 중요하냐? 앞으로 많은 다민족 목회자, 중직자들이 우리 교회에서 나와야 한다.
그래야 언어, 인종, 문화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을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② 그것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이고, 마음이다. 모든 민족은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이다.
사람들의 끝없는 갈등과 전쟁과 테러와 분쟁들이 어디서 시작 되었는가?
창3장 문제(자기 중심의 욕심), 창6장 문제(육신과 외모 중심), 창11장(성공 중심의 우월주의, 패권주의)이다.
처음부터 이것이 사단이 한 짓이다. 이 사단이 만든 틀을 깨지 못하면 정치인도 누구도 해결 못하는 것이다.
- 세상을 이끌고 바꿀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키우기이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세상을 바꾸겠는가? 그래서 성령의 능력, 영성, 영적써밋의 축복을 약속하신 것이다.
1) 이 축복을 누리는 비밀이 말씀, 기도, 전도이다. 매일 누리라고 해서 3오늘이라고 한다.
① 내 안에 말씀이 자리 잡을 때 성령이 역사한다(요15:7).
그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수1:8, 시1:1-3)
② 반드시 나만의 기도의 시간을 누려야 한다. 내 기준, 수준, 표준을 넘을 수 있는 비밀이다(요14:12-14)
③ 내가 누리는 이 복음의 은혜와 축복을 나눌 때에 더 큰 힘을 주시는 것이다(딤후4:2)
2) 세상을 바꾼 지도자들이 다 이 비밀을 갖고 산 것이다(아브라함 링컨, 와나메이커, 무디, 화니 크로스비)
이들이 모여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말씀하셨다고 했다(2절). 이 어려운 시간에 가장 누려야 할 축복이 기도의 축복이다. 이때 다른 힘을 주시고, 다른 할 일도 보여 주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유일성의 축복이다.
- 세상을 이끌고 바꿀 수 있는 미래 지도자 키우기다. 렘넌트 운동, RUTC 운동이 렘넌트 키우기이다.
사람과 그냥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사람이 있다.
1)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한 것이다(요21:15)
어린 양은 어린 렘넌트들을 의미하고, 양은 모든 연약한 성도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농부에 비유를 했다(요15:1-2). 마음을 담고, 시간을 주고, 수고를 통해서 열매가 나온다.
2) 결국 세상을 바꾸는 자들이 전도자, 선교사들이다. 어릴 때부터 준비시켜서 전문인 선교사들을 키워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선교사들이 그렇게 준비되어 가장 가난하고, 어렵고, 무지한 백성들을 살리고 바꾼 것 이다(알렌, 마펫, 언더우드, 아펜젤러 같은 선교사들이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
3) 올 여름 우리 교회의 각 팀들이(인턴쉽팀, 의료팀, 군선교팀, 찬양대, 교사등) 렘넌트들을 돕는 헌신이 필요하다.
온라인으로 팀을 만들어 렘넌트 키우라. 분명히 씨를 뿌리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을 것이라고 했다(딤후2:6)
결론-복음 가진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이다. 성경과 교회사를 보면 환난의 때가 항상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였다. 어려운 이 때에 이 복음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거룩한 일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환난 속에서 세상을 바꾼 교회(행13:1-3) 6/7/2020 June 7, 2020
제1,2,3 RUTC 응답 : 환난 속에서 체험할 절대 축복(행11:19-26) 5/31/2020
성경에는 마지막 때에 수많은 재난의 소식을 들을 것이지만 그 다음에 기다리는 것이 있다고 했다. 성도들이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마24:9, 딤후3:12). 그래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 말씀 속에 우리에게 답을 주셨고, 오히려 그 환난의 시간에 세상을 살리는 축복을 누렸던 많은 증인들을 세워 주셨기 때문이다.
본문에 안디옥 교회가 중요한 모델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이 안디옥 교회의 언약을 잡았다. 지금 같이 어려운 때에 그 언약을 다시 붙잡고 우리 교회와 각자를 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19절에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본격적인 환난이 일어나면서 그때 흩어진 사람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 교회라고 했다. “환난을 당해 흩어진 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디아스포라”이고, 심하게 말하면 “난민들”이라는 뜻이다.
이들에게는 도울 사람이 없다(Nobody). 길도 없다(NoWay). 절망의 시간이다(NoTime). 갈 곳도 없다(NoWhere)
성경에 일곱 렘넌트가 다 이런 시간 속에 있었다. 어쩌면 우리 중에 이런 시간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분명히 마지막 때에 교회와 성도들이 이런 시간을 맞는 날도 올 것이라고 했다. 이때 성도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하시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그 하나님 안에 있는 자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어떤 경우에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이다.
1) 일단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절대 언약부터 잡아야 한다.
①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세가지 근본 저주를 해결했다.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영원한 저주를 끝낸 것이다. 더 이상 정죄 받고 심판 받을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축 복을 누릴 자들이다(엡1:3-5). 아담을 무너뜨린 사단이 우리의 가문과 세상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실패와 저주 를 만들어 왔지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전15:25, 롬16:20). 그리스도가 우리의 길이 되신 것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그 날까지 그 분이 나와 동행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실 것이다(요14:6, 요14:16-18)
② 그래서 정말로 결론 내야 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고,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요19:30)
그래서 우리가 정말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어떻게 응답하시겠다고 했는가? 렘33:3, 롬8:28, 행1:8이다.
2) 우리가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하고, 가진 것이 없어도 언약 붙잡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이 안디옥 교회까지 온 사람들의 이름이 없다(No Name). 심지어는 직분도 없다(No Position).
나라를 잃고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 언약을 주신 것이다(사60:22)
3) 우리 생각의 기준, 수준, 표준을 바꾸는 훈련을 해야 한다. 각인, 뿌리, 체질 바꾸는 훈련이다.
① 언약 가진 성도가 불신자 수준만큼도 생각을 낮게 하고 사니 늘 사단에게 속고 사는 것이다.
불신자들도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고 한다.
복음 없으면 스스로 속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절대 언약을 주시고 이루시는 그리스도가 계신 것이다.
② 환난을 당하여 다 버리고 쫓겨 간 곳에서 복음을 전할 생각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쫓겨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니 거기가 절대 현장이 된 것이다(창45:5)
③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모두가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는데,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있었다(20절).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소원인 모든 민족 살리는 일을 했던 것이다.
늘 나와 다른 다민족, TCK 먼저 배려하고, 먼저 도와주고, 먼저 축복해보라.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 하나님의 절대 은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환경, 사건에서 절대 계획을 이루는 힘도 약속하신 것이다.
원래 “은혜”(헨, 헤세드, 카리스)라는 말은 위에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1) 나의 현주소를 정확히 보고, 솔직히 인정하라.
① 때로 문제를 통과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진짜 나를 보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체험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이 다 이것을 체험하고 한 시대를 살리는 자로 선 것이다(창6:8, 롬4:4-8, 고전15:10)
② 어려움에서 빨리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직도 자기의 현주소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려면 그 사람이 힘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이 하나님 시간표이다.
누구를 전도할 때도 하나님의 시간표, 그 사람의 시간표가 올 때까지 기도하면서 잘 해주라.
2) 그 다음에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고, 그 분이 나의 주인이 되게 하면 된다(갈2:20).
20절에 이 흩어진 자들이 가서 주 예수만을 전파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올바른 복음을 전한 것이다. 그들 안에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3) 그래서 온 결과가 무엇인가? 그들의 작은 수고, 작은 사역 속에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이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돌아 왔다”고 했다(21절).
그 소문이 예루살렘까지 전해지고, 바나바라는 사역자가 와서 이 안디옥 교회에서 본 것이 무엇인가?(22-23절)
내가 하는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은혜가 임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역사들이 있기를 바란다.
- 하나님의 절대 증거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성경은 언약의 책이고, 증거의 책이다. 그 말씀을 붙잡은 우리는 언약의 길을 가고, 증인의 길을 가는 것이다.
1) 핍박 속에서 세워진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고, 숫자적으로도 부흥하는 증거를 주신 것이다.
“큰 무리가 주께 돌아왔다”고 했다(24절). “주께 돌아왔다”는 말은 주님이 하시고, 주님이 축복하셨다는 말이다.
2) 또하나 중요한 증거를 이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에게 주셨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고 했다(26절).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 중에 이 시대 각 분야에 참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이들이 진정한 써밋이다.
3) 경제 축복이다. 온 세상에 흉년이 들었지만 이 안디옥 교회에서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을 보낼 정도였다(29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약을 붙잡고, 기뻐하시는 중심을 가지고,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일어나는 당연한 역사다.
결론-환난의 시간에 진짜가 구별되고(눅18:8), 그 속에서 정금같이 연단되고(욥23:10). 흰 옷 입은 자가 될 것이라했다(계7:14). 그때 오직 그리스도의 절대 언약 붙잡으면 모든 것이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로 바뀌는 것이다.
어려운 때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 붙잡고, 절대 은혜 누리고, 절대 증인으로 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환난 속에서 체험할 절대 축복(행11:19-26) 5/31/2020 May 31, 2020
제1,2,3 RUTC 응답 : 초막절의 언약 속에 있는 미래(레23:41-44) 5/24/2020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광야를 가는 동안 유월절과 오순절에 이어서 초막절을 지키게 하셨다. 본문 41절에 이것을 영원한 언약이라고 하셨다. 여러 가지 언약이 그 속에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성도의 미래에 관한 약속이다.
광야를 가는 이스라엘에게 이것은 중요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가 가나안을 갈 수 있겠냐?
사람들이 미래 문제 앞에서 불안과 염려에 빠지고, 그것이 절망을 만들어 우울증, 정신문제로 발전하기까지 한다.
우리가 미래 문제라고 말할 때는 개인의 미래도 있고, 자녀들의 미래도 있고, 세상의 미래도 있다.
특히 지금같이 모든 것을 중단하고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 불확실한 시간은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마지막 미래가 있다. 영원한 미래이다. 결국 내 인생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그때 나는 어떻게 주님 앞에 서야 할 것인가? 오늘 초막절의 언약은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영원한 답을 주신 것이다.
- 초막절은 하나님이 구원 받은 백성들(자녀들)의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셨다는 언약이다.
1) 일단 초막절은 한 해에 수고하고 얻은 열매를 추수해놓고 드리는 감사의 절기이다.
①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 때는 가을이 되면 이 작은 씨가 많은 열매로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축복을 못 누리고 산다. 그래서 낙심, 절망하고, 그러다가 무너지는 사람들도 많다.
② 그렇게 살지 못하게 된 이유가 창3장에서 시작된 문제이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결과로 땅도 저주 받았다(창3:17-18). 그래서 수고하고도 빈손이고, 억울하게 뺏긴다.
③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것은 이 창3장에서 시작된 근본 저주에게 해방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제사장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를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롬8:1-2), 지금도 인생을 도적질하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내시고(요일3:8),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우리는 저주 받을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자가 되었다. 이렇게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라는 것이다
2) 내 영혼과 마음 속에 언약의 씨를 심어놓고 가다가 어떤 일을 당해도 상관이 없다.
이 초막절에 초막을 지어 칠일을 지내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42-43절). 초막에서 산 날들의 결론이다.
① 그래서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 사건이 합력해 선을 이룰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롬8:28)
우리는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며 사는 수준 아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결론을 알고 가는 것이다(언약의 여정)
② 그래서 초막절에는 주신 것만 가지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주실 것을 인하여 감사하라고 했다(신16:15)
이것을 믿음의 감사라고 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에 받은 줄로 믿고 드리는 감사다.
그래서 기도도 감사함으로 기도하고(빌4:6),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한 것이다(골4:2)
3)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믿음 가지고, 한 시대의 증인이 되고, 세상을 살리다 간 것이다(행1:8).
① 가장 고난이 많았던 다윗이 그가 쓴 시편에 가장 많이 쓴 단어가 감사라는 단어였다.
그의 평생의 인생을 성경은 뭐라고 기록했는가? 그가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었다고 했다(대상29:28)
② 가장 고난을 많이 받으며 전도했던 바울에게 가장 많았던 것도 감사이다(엡5:20, 빌4:6, 골2:7, 행27:35).
우리가 올바른 언약을 붙잡고, 올바른 믿음만 회복하면 그 앞에 사단은 도망가는 것이다(벧전5;7-9)
- 초막절은 우리가 누려야 할 진짜 열매, 믿음의 축복, 다른 말로 하면 영적인 축복에 대한 언약이다.
우리가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물질적이고, 육신적이고, 세상적 기준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 속는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실패하고 무너진 이유가 이것이다. 당장 물이 없고, 길이 거칠다는 것이다.
결국 그러다가 마지막 찾아온 문제가 무엇인가? 영적 문제, 뱀(사단)에게 물리는 일이 벌어진다(민21;4-6).
그래서 자꾸 위엣 것을 바라보고, 땅의 것을 죽이라고 한 것이다(골3:1-5). 영적인 축복을 사모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주시려고 한 축복이 이것이다(엡1:3-5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2) 이 축복을 누리면 다른 것이 부족하고 없어도,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
① 시23편에 다윗이 누린 축복이 그것이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는 이유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다(1절).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친다고 했다(시23:5)
② 이것이 언약 충만, 성령 충만, 믿음 충만의 축복이다. 이 축복을 누리는 상태를 영성,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그때 하나님의 절대 능력(기적)도 나타난다(눅7:9, 눅8:48, 마17:20).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뛰어 넘게 만드시는 것이다(고후12:9-10)
3)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시간이 이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다.
매일 24시, 매년 365일, 이 씨를 심는 농부처럼 살라(그것을 3오늘). 반드시 영적 써밋의 자리에 선다.
①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내 안에 자리 잡는 만큼 믿음이 회복된다(롬10:17)
② 내가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시간이다(요14:12-14).
예수님도 늘 기도로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힘을 얻고, 순종하는 삶을 사셨다(막1:35, 눅6:12, 막6:46) . 그래서 나의 예배 기도, 정시 기도, 무시 기도, 24시 기도, 평생 훈련해야 한다.
③ 특히 전도를 생각하고, 기도하고, 사람을 살리고자 할 때는 나도 모르게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 위에서 나오는 열매들이 막16:16-20(치유), 마28:18-20(제자), 요21:15-17(렘넌트 사역)이다.
- 초막절은 우리가 누려야 할 영원한 미래, 영원한 열매에 대한 언약이다.
초막절에 초막에서 머물게 한 다른 이유가 이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과 우리의 육신조차도 임시이다(고후5:1).
1) 그래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고 영원하신 오직 그리스도(히13:8) 한 분 바라보라는 것이다(24시)
그때 우리는 모든 문제, 사건에서 내 기준과 수준을 넘어 하늘의 배경, 천국 보좌의 축복을 체험하게 된다.
2) 이때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되는 것이다(요15:8). 절대 증인으로 서게 하신다(25시)
초막절을 수장절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우리 각자가 천국 창고에 모여질 거룩한 열매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을 “거룩한 씨”(사6:13)이라고 한 것이다. 그들이 렘넌트이다.
3)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전부 영원의 축복과 응답으로 연결된다(영원).
그래서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고, 기도도 골방에서 하고, 하늘에 심으라고 했다(마6:1-6, 19-20)
특히 우리를 통해 구원받은 영혼들은 천국에서 우리의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빌4:1, 딤후4:8)
결론-복음 속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이 준비한 절대 미래 속에 있다. 그 속에 나의 오늘을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초막절의 언약 속에 있는 미래(레23:41-44) 5/24/2020 May 24, 2020
제1,2,3 RUTC 응답 : 마가 다락방에서 누린 오순절의 축복(행2:1-4) 5/17/2020
이스라엘이 광야를 지나갈 때 세가지 절기를 주시면서 구원받은 자가 누릴 축복 세가지에 대해서 약속을 주셨다.
그 세가지의 절기가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이다. 유월절이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면 오순절은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해답이고, 장막절은 우리의 미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세가지 문제에 답을 누리지 못하면 구원받고도 계속 사단에게 속을 것이다. 우리의 과거 문제는 대부분 상처와 관계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상처가 잊혀질 것 같은 데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오늘에 영향을 준다. 자꾸 갈등과 실패를 만든다. 이것이 현재 문제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미래에 대해서도 뭔가 모르는 염려, 불안, 두려움이 온다. 미래 문제이다. 욥이 사단에게 한순간에 당한 이유가 이것이다(욥3:25-26).
지금 어떤 갈등과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해 답을 주셨다. 그것이 오순절 축복이다. 이 오순절에 담긴 축복이 무엇이며, 그 오순절의 축복이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
- 오순절 언약의 핵심은 구원 받은 자가 누려야 할 성령의 축복이다.
분명히 구원받고도 우리는 이 땅에서 계속 갈등하면서 산다(내 안에 숨겨진 내면의 갈등, 가족간의 갈등, 경제 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 학교나 직장 속에서의 갈등, 교회 안에서의 갈등까지). 이런 갈등은 내 안의 숨은 상처 에서 온 것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과 현실 문제에서 온 것 일 수도 있다. 문제는 그 갈등을 파고 들어서 나를 낙심, 좌절, 분노, 절망, 포기에 빠지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둠의 영들이다(엡6:11-12).
우리의 힘으로 이 사단의 궤계를 이길 수 없다. 우리의 어느 부분을 건드리면 속고 넘어지는지를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성령의 축복 세가지를 누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오순절 언약의 핵이다.
1) 그 분은 “보혜사”로 오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했다(요14:16-18).
영어로는 돕는 자, 상담자, 이런 단어로 번역되어 있다. 헬라어의 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내 옆에서 나를 부르 신다”라는 뜻이다. 요일2:1에 보면 우리가 실패했을 때 변호해주는 분이라는 뜻으로 소개되어 있다.
① 이 분이 먼저 가장 중요하게 하시는 일이 있다(요14:26).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고, 그 분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축복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마귀도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는 안다. 그러나 나의 평상시에, 문제와 갈등이 있을 때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것이 깨달아지게 하는 분은 성령의 역사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나를 모든 문제와 저주에서 해방시켰고, 그 배후의 사단의 권세를 밟으셨고,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시기 위해 성령으로 함께 하신 것이다.
②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그리스도를 깨달을 때 가장 먼저 오는 축복이 평안이다(요14:27)
기도할 때도 성령이 지금 내 안에 함께 하심을 믿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기도를 하라.
나도 모르는 감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빌4:6).
뭔가를 결단하고 시작할 때 성령께서 이 평안을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성령 인도를 받는 삶이다.
2) 성령이 내 안에서 이렇게 역사하실 때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 증거가 있다(마12:28).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행1:3). 내 안에서, 내 가정, 직장, 모든 현장에서 이것을 누려야 한다.
특히 내 안에 평안이 없을 때는 무조건 내 안에 흑암 권세가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영적 싸움하라.
3) 이 성령이 나를 통해 마지막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행1:8).
내게 다른 능력, 다른 축복을 주셔서 나를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쓰고자 하시는 것이다.
① 실제로 이들이 행2장에서 체험한 축복이 이것이다.
불과 바람 같은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니까 나의 내면이 바뀐 것이다. 두려움, 염려, 수치가 더 이상 내 것이 아 닌 것이다(1-3절).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복음 전하는 입이 열렸다(4절). 그 곳에 와 있던 15개국 이상의 다민족들이 보이기 시작했다(9-11절). 그 이후에 이들을 통해 삼천 제자가 일어난 것이다(41절).
② 마지막 중요한 부분이 뭐냐? 성전에 모이는 것을 당연하고, 각 집에서 떡을 떼고 하나님을 찬송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셨다고 했다(46-47절)
- 여기서 붙잡아야 할 축복이 나의 가정이 성령의 역사 속에 쓰임을 받는 비밀이다.
지금 같이 교회로 모이지 못하는 시간이 마가 다락방에서 누렸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붙잡아야 한다.
1) 마가 다락방은 하나님이 언제든지 쓰실 수 있는 집으로 드릴 수 있는 준비가 된 집이었다.
① 마가 다락방은 정확히는 마가라는 사람의 어머니 집이다. 아들 마가를 데리고 혼자 살았던 여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제자들과 성찬식을 할 장소를 찾으면서 이 여인의 집을 지목하셨다. 하나님의 선택이다(막14:14-16). 거기에 순종한 것이다. 어쩌다가 받은 요청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은 것이다. 나중에는 제자들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마가 다락방 교회가 시작된다(행1:13-14).
② 이때 마가는 청년이었다. 어머니의 헌신으로 인해 그 아들 마가가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로 쓰임을 받게 된다.
훗날 마가가 바울의 첫번째 선교 팀멤버가 된다. 첫 선교 여행에 너무 고생을 해서 잠시 갈등도 있었지만((행 15:38), 나중에는 바울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 동역자가 된다(딤후4:11).
엄마 한 사람의 작은 헌신이 아들을 한 시대의 전도자의 대열 속에 서게 한 것이다.
③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간 구레네(리비아) 사람 시몬의 경우도 있다(마27:32). 그 아들 루포도 훗날 바 울의 중요한 동역자가 되고, 바울은 그의 아내를 “나의 어머니”라고 고백할 정도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2) 마가 다락방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받을 때 집중해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누린 집이었다.
베드로가 피장 시몬의 집에서 기도하다가 로마의 장군을 만나게 된다(행10:1-9).
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장소를 찾다가 루디아의 초청을 받게 된다(행16:13-15).
집에서 예배하는 이 시간, 내 집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쓰임받는 집이 되도록 기도하라.
3)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역사하면서 그 집은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세우는 집이 되었다. 이것이 미션홈이다.
한국에 조금 큰 집에는 나그네가 머물 수 있는 사랑방이라고 있었고, 미국에도 그랬다(Hospitality Room)
우리 각자의 집이 성령의 역사로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는 집이 되기를 바란다.
결론-성령의 역사와 거기에 쓰임 받은 마가 다락방, 우리 개인과 우리의 집이 누려야 할 축복이고, 증거이다.
제1,2,3 RUTC 응답 : 마가 다락방에서 누린 오순절의 축복(행2:1-4) 5/17/2020 May 17, 2020
제1,2,3 RUTC 응답 : 유월절의 언약 속에 있는 가정들(출12:21-28) 5/10/2020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어린이날이 있고, 미국에는 어머니의 날이 있다.
지금 COVID으로 인해 가정 중심의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정에 중요한 축복과 응답이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성도가 언약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마18:18-20, 계8:3-4)
적어도 가정을 향해 하나님이 주시는 세가지 축복이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첫째는 이번 기회에 우리가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는 가정의 영적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둘째는 아직 가족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정들은 행16:31의 언약을 잡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셋째는 말씀 붙잡고 포럼을 하다가 내 가정이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을 것인가를 그림도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가족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가다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모델들이 많다(언약 가문의 축복).
아브라함의 가정이 이삭, 야곱, 요셉, 12지파의 축복으로 이어져 하나님이 쓰시는 가문이 된다. 특히 엄마들은 기생 라합, 이방 여인 룻을 통해서 다윗 왕가가 만들어지는 역사를 주목해보라. 한 사람의 아내가, 한 사람의 어머니가 아무리 연약해보여도 정말 언약을 잡으면 한 가문을 축복의 가문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가정이 무슨 언약을 잡아야 하는가? 본문의 유월절 사건에서 중요한 답을 얻고자 한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00년 노예로 살고 있을 때 주신 축복의 사건이다.
절대로 인간 스스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영적 저주, 가문의 저주, 영원한 저주에서 해방된 비밀이다.
인간이 당하는 문제, 고통, 실패, 결국은 이 세가지 저주 속에 있다. 하나님이 여기서 빠져나오게 한 것이다.
1) 이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라고 한 것은 한가지다. 전 가족을 모아놓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양을 죽여 그 피를 그 집에 들어가는 문 전체에 바른 것이다.
그 피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받을 고통과 저주를 대신 받으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의미한다. 그 피로 죄에서 해방 받고(제사장권), 사단의 역사에서 승리하고(왕권), 이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 게 된 것이다(선지자권). 그 피의 언약을 붙잡고 전 가족이 하나가 되어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마16:18-19).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 교회 속에 개인이 있고(개인 교회), 가정도 있다(가정 교회)
2) 그래서 “가족대로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죽이라”고 한 것이다(21절)
여기서 우리 가정이 붙잡고 누려야 할 언약적 축복과 응답이 있는 것이다. 지금을 그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 이 유월절의 언약, 곧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았을 때 어떤 일이 시작된 것인가?
앞에서 말한 세가지 저주가 끝나고, 하나님이 준비한 세가지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1) 모든 인생이 가지고 있는 영적 저주(근본 저주)가 끝나고, 영적 축복(근본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① 나도 모르게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영적 문제에 묶여 있었다는 것이다. 착하게 열심히 사는데 상관없이 오는 문 제이다(요10:10). 그것을 사단의 열두가지 올무, 덫, 프레임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그것을 운명, 팔자라고 한다.
②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양의 피를 발랐는데, 이스라엘의 400년 저주(운명, 팔자)가 끝난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이스라엘을 힘들게 하고 짓밟던 애굽의 왕이 항복을 한 것이다. 애굽의 왕이 사단을 상징한다.
③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실패, 고통, 저주의 운명, 팔자에서 해방되니 완전히 새로운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어느 정도냐? 애굽에서 나갈 때 집에서 키우던 양과 소까지 다 가지고 나가라고 했다(32절)
영적 문제에서 해방받기 전에는 양을 치고, 소를 쳐도 내 것이 아니다.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방 받고 보니 내가 수고했던 것, 억울하게 뺏기면 살았던 모든 것들이 다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내가 있는 현장과 만남과 사건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속에 건강, 가정, 사업, 직장 도 있다. 그러면서 가나안이라는 새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복의 근원이라고 한다(창12:2, 엡1:3)
2) 모든 가정과 가문의 숨은 저주가 끝나고, 그 가정과 가문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① 어떤 가정과 가문과 가족들이든 분명히 숨은 문제와 아픔들이 있다.
하나님이 그것을 끝내시겠다는 것이다. 가족대로 어린 양을 잡으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②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가정이 평안해야 하고, 행복해야 하고, 가족 하나하나가 영적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
가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누군가는 말하기를 “남자는 원하는 것을 찾아 온 세상을 다니다가 집에 와서 그것 을 찾게 된다”고 했다. 그래서 누군가는 “행복한 가정은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이라고 했다.
③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
복음이 있는 가정이다. 그리스도의 피 언약 속에서 서로의 허물과 실패를 가리어주고, 수용해주는 것이다.
언제든지 그리스도 붙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실패도 아픔도 더 큰 축복이 될 것을 믿는 것이다.
언약이 있는 가정이다. 그 가족들이 함께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잡은 것이다.
가족끼리 세계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한다. 한 가정의 헌금으로 한 나라를 살릴 선교사를 책임질 정도로 헌신할 수 있는 믿음도 있고, 경제 축복도 받을 수 있는 언약도 잡으라. 가족끼리 장학금도 만들어 미래 선교사를 키우 고, 함께 선교 여행도 할 정도의 언약도 잡고 기도해보라.
그러면서 그 언약과 축복을 후대에게 계승시켜 주는 가정이다. 가족까지 렘넌트의 언약을 잡은 것이다.
훗날 네 자녀(손자까지)가 이 유월절이 무슨 뜻이냐고 물을 때에 답을 줄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26절).
거기서 복음 명문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되고 하나님이 계속 쓰시는 가정이다.
3) 영원한 저주가 끝나고, 영원한 생명과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이 유월절의 언약과 축복을 영원히 기억하고 지키라고 한 것이다(24절)
①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 저주도 힘든데 죽고 나서도 영원한 저주가 계속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것인가?
가족 하나를 잃으면 슬프고 그리워진다. 그러나 부활과 천국 소망이 있기에 용기를 얻고 감사할 수 있다. 거기 서 누릴 축복과 영광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하늘의 것을 심고 사는 것이다(고후9:6, 갈6:7)
② 또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 전도는 영원한 그 나라에서 영원히 누려야 할 영적 가족들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의 가정의 아픔을 가진 바울이 이 언약을 붙잡고, 전도자의 길을 걸어간 것이다(롬9:1-3, 딤후4:7-8)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그 말씀을 강조하셨다(마12;50). 그래서 이 땅에서의 교회와 교우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결론-가정의 달이고, 어머니 주일이다. 모든 가정이 유월절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이 준비한 새 축복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복음과 언약 속에 있고, 기도 속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 축복된 어머니들이 되기를 바란다.
제1,2,3 RUTC 응답 : 유월절의 언약 속에 있는 가정들(출12:21-28) 5/10/2020 May 10, 2020
제1,2,3 RUTC 응답 :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2:1-7) 5/3/2020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길을 세가지 밖에 없다고 한다. 첫째는 지금처럼 자가 격리해서 바이러스가 내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가장 소극적인 방법이고, 계속 그럴 수는 없다. 둘째는 약이 개발되어 약물 치료가 가능해지는 길이다. 셋째는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내 스스로 싸워 이길만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겨내고, 몸에 항체까지 생기는 길이다. 이번에 정말 건강 관리를 위해 많은 갱신을 하기를 바란다(목회칼럼 참고)
언약을 가진 우리에게는 이것 위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으셔야 한다. 마지막 때에 많은 재난과 전염병과 환란이 와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을 하나님이 붙잡으신다고 했다(계7:3-4, 시91:6-11)
특히 시91:11에 “그가 너를 위하여 천사를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본문 6절에도 같은 약속을 주셨다. “내가 너희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주야로 잠잠하지 않게 하셨다”
베드로가 복음 전하다 감옥에 갇혔을 때도, 바울이 풍랑을 만난 시간에도 이 천사들을 사용하셨다(행12:7, 27:23)
-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서 절대 언약을 찾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데 왜 우리에게 이런 약속을 주시는 것인가?
인생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든지(공부, 사업, 직장생활, 목회)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절대 이유를 찾아야 한다.
1)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그 분의 의와 능력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이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언약).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해 잠잠하지 않겠다”고 했다(1절).
여기서 시온은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들이다. 어두움이 강할수록 그 빛을 더 강하게, 횃불처럼 드러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의 피로 모든 저주와 사단과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은 자다.
천사들이 누구냐? 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상속자들을 위해 섬기도록 보내시는 영이라고 했다(히1:14)
2)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결론이 있기 때문이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결론의 언약).
“이방 나라들과 세상의 왕들조차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했다(2절)
하나님은 모자르고 실패하는 우리를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고, 증거를 보이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자들을 통해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하나님 능력이고, 결론이다.
우리에게 아픔도, 문제도 전부 증거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세상 살릴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3)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정체성을 주셨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정체성의 언약)
①“너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관, 왕관이 될 것이라”고 했다(3절).
왕의 왕관을 받을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자녀다. 우리가 자녀의 정체성을 가진 것이다(요1:12, 롬8:15-17)
②“너를 헵시바(주님의 기쁨 속에 있는 자), 너를 쁄라(결혼한 자의 땅)라 부를 것이라”고 했다(4절).
우리가 그 분의 절대 사랑 속에 있다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면 더 불쌍히 여긴 것 뿐이라고 했다(롬9:23).
더 나아가 내 인생이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축복이 되고, 증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이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무너진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고 했다(7절).
어떤 문제에서도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세가지 그릇을 준비하는 기도를 하라.
1) 하나님의 교회를 살릴 만큼 응답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키우는 기도를 하라(영적 써밋의 그릇 준비)
① 하나님이 그 오른 손, 능력의 팔로 맹세하신다고 했다(8절).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겠다는 것이다.
너희 수고한 것을 원수가 뺏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계속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영적싸움을 하라.
마침내 승리하고 하나님의 성소 뜰(하나님의 교회)에서 그 축복의 잔(축배)를 마시게 될 것이라고 했다(9절).
② 이것이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깨달은 성도들이 누릴 축복이다(마16:16-19).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고(교회 살리는 축복),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고(영적 승리),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했다(기도 응답의 열매). 이 축복을 기도로 누리라는 것이다. 전도, 부흥, 경제, 다 회복시키실 것이다.
영적인 힘이 없으면 결국 다 뺏기고 산다. 코로나 때문에 인생 최고의 깊은 기도를 누리는 시간되기를 바란다. 2) 내가 하나님의 결론대로 세계복음화 할 수 밖에 없는 그릇이 되도록 기도하라(세계복음화를 그릇 준비)
① 성문으로 나가서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고 했다(10절).
기도 속에서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주실 것이다.
온라인 예배를 하면서 온라인 예배를 했던 사람도 이해하고, 더 빨리 300지교회의 문이 열릴 것이 믿어진다.
② 큰 길을 수축하고 돌들을 제하라고 했다. 나의 옛틀을(나이, 경험, 인종, 문화) 깨고 새틀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내 스스로는 깨기 어렵다. 정말로 기도하면 성령이 바꾸어주실 것이다. 그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보아야 한다.
그러면서 다문화, 다인종, 다언어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한다. 특히 렘넌트들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적어도 두 세 개의 언어를 사명가지고 도전하라.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국을 다시 보고 있다. 선교에 큰 문이 될 것이다. 중국은 세계 인구의 1/4이다. 스페인어 사용하는 나라가 중남미 33개국을 넘어 유럽까지다. 영어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55개국을 살릴 수 있다.
③ 그러면서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들라고 했다. 참된 선교를 위해 헌신하라는 것이다.
깃발을 들라는 말은 앞장서라는 것이다. 전쟁에서 앞에서 깃발을 드는 사람은 더 위험하다. 생명 건 참된 헌신 이다. 장로(Presbytery)라는 뜻은 “미리 보고 앞장 선다”는 뜻이다. 렘넌트 때 이렇게 헌신하는 훈련을 해라.
3) 렘넌트 시대, RUTC 시대를 위해 헌신할 그릇이 되도록 기도하라(미래를 준비하는 그릇).
딸 시온에게 구원(모든 잃어버린 것의 회복)이 이르고, 상급과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선포하라고 했다(11절).
① 성경에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향해 대부분 아들이라는 단어로 부르는데, 여기서는 딸이라고 불렀다.
연약한 주의 백성들을 향한 더 애틋한 사랑의 의미도 있고, 다음 시대를 향한 안타까움이 담겨있는 표현이다.
② 우리는 내 시대만 보는 것이 아니다. 다음 시대를 준비해주고 가야 한다(아들과 딸과 손자와 손녀 시대).
다윗이 그렇게 원했던 성전을 짓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가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다 해주고 갔다(대상29장).
이번 주가 어린이 주일이다. 모든 부모는 정말로 후대를 위해 최고의 기도 배경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결론-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파수꾼을 세우신다고 했다. 우리의 기도는 그 파수꾼을 쉬지 않고 일하게 하는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묶인 시간이 오히려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깊은 기도의 시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2:1-7) 5/3/2020 May 3, 2020
제1,2,3 RUTC 응답 : 치유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1:1-6) 4/26/2020
코로나 바이러스의 판데믹 상태에서 사람들은 적어도 세가지 문제에 대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첫째는 육신적인 고통이다. 감기 몸살에 걸려 고생해도 힘든 일인데, 한번 걸렸다하면 적어도 두세 주간을 고생한다고 한다. 혼자서 이길만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병원으로 가는데, 결국 거기서도 스스로 이겨야 한다고 한다.
둘째는 마음과 생각 속에서 당하는 문제이다. 혹시 나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는 염려, 두려움, 스트레스가 크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이 서로 보호하자는 말인데, 잘못하면 서로를 갈라놓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서로를 불신하고, 인종 혐오와 폭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치안 유지에 대해 두려워하면서 총기류가 엄청 팔렸다는 소식도 나왔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답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셋째는 경제 문제로 인한 고통이다. 지금 미국의 실업율이 최악이라고 한다. 경제 공항까지 걱정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인류가 당하는 이 고통을 알고 계신다. 성경은 분명히 이 모든 고통의 시작은 인간의 타락과 욕심에서 시작되었고(약1:13-15), 그 배후에는 어둠의 영들의 역사라고 말씀하셨다(사60:2, 요10:10, 계12:17). 그래서 하나님의 답이 필요한 것이다. 본문을 통해서 그 답을 다시 확인해서 이 어려운 때에 나를 살리고, 고통 당하는 세상을 살리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한다. 의사는 병든 자들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고, 빛은 어둠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쓰신다는 것이다. 이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치유에 대한 천명, 소명, 사명을 찾아야 한다.
- 결국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1)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의 치유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시는 것이다. 구약의 대표적인 말씀부터 보자.
이스라엘이 광야를 지나면서 만난 쓴 물을 바꾸시면서 “여호와라파”라는 말씀을 하셨다(출15:26). 아람 나라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으로 고통을 당할 때 선지자를 말을 순종하게 하면서 그 병을 고쳐주셨다. 말씀만 순 종했는데도 하나님이 치유하신 것이다(왕하5:14). 구약의 대표적인 왕인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는데, 그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셔서 그를 치유하시고, 그 생명을 15년 연장하셨다(왕하20:5-6).
2) 이 치유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그리스도”로 보냈다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그런데 그 구원을 다른 말로 하면 치유와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① 실제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제자들을 불러 훈련시키면서 가는 곳마다 치유 사역을 하셨다.
회당에 있는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하고(막1:13-26),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치유하고(막1:29-31), 문둥병 환 자를 고치시고(막1:40-45), 중풍병 환자도 고치시고(막2:1-5), 손 마른 자가 치유되고(막3:1-3), 열두 해 혈루 증 여인을 치유하시고(막5:25-28), 회당장의 죽어가는 12세 딸을 치유하시고((막5:38-41), 듣지 못하고 말 더 듬는 자도 치유하시고(막7:31-35), 눈 먼 소경도 고치셨다(막8:22-26). 성경은 다 기록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②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이 치유의 사역이 완성된 것이다.
그 대표적인 언약이 이사야 53:5이다. 우리의 영혼, 마음, 육신의 질병까지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③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를 치유하시고, 이제는 우리가 가서 이 복음을 전하고, 치유하라는 것이다(막16:17-20)
베드로의 첫 사역이 치유 사역이었다.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데 앉은뱅이가 치 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막16:17-20). 단순한 육신 장애가 치유된 것이 아니다. 인생 전부가 바뀐 것이다.
사도행전에 바울의 사역 속에도 수많은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났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이 축복을 체험하고 나아가 치유 사역에 쓰임 받기를 원하실까?
본문에서 그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있는가? 참된 치유의 축복을 체험하고 누리기를 바란다.
1) 하나님이 치유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붙잡을 것 중에 하나가 치유의 순서이다.
① 영적 치유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왜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셔야만 했는지에 대한 올바른 체험이다.
불신자는 근본적으로 그 영혼이 치유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그 자리에는 다른 영이 역사한다.
인간이 자기도 모르는 죄의 본성 속에 있다(롬3:10). 그것이 인생에게 저주와 사망을 만들었다(롬5:12). 그 이후 하나님과 분리된 것이다. 영적으로 죽은 자요(엡2:1) 하나님과 원수 된 자라고 했다(엡2:14,16).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옛 뱀이라고 불리는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창3:5). 그 때부터 마귀가 주인 노릇을 한 것이다(요8:44).
영접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계3:20). 그 때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고, 사단의 역사가 깨지는 것이다.
② 마음과 생각 치유이다. 특히 이미 영혼 구원 받은 자는 이 부분에 눈을 떠야 한다.
사단이 자꾸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건드리고,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을 능히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 마라고 했다(마10:28). 우리의 숨은 상처를 건드리고, 마음과 생각 속에 염려, 두려움, 불평, 원망, 미움, 분노를 심는 것이다(1절). 반복되니 포로가 되고, 갇힌 자가 된다. 내 안에 쓴 뿌리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각인시키고(요19:30, 롬1:16-17, 고후12:9), 언약에 뿌리 내리고(갈3:14, 29), 나 같은 사람을 살릴 증인으로 서는 결론을 붙잡고(사61:3, 행1:8) 전도자의 삶을 훈련하면 내 마음과 생각에 치유가 일어난다.
③ 이후에 육신 치유, 경제 치유까지 오는 것이다.
마음이 치유되니 몸도 치유된다(플라시보, 노시보의 효과). 마음이 치유되니 내몸도 관리한다(깊은호흡과 음식)
특히 본문 4절 이하에 경제 치유에 대한 언약도 있다. 무너진 성읍을 다시 쌓고(4절), 외인이 너희 양떼와 포도 원을 위해 일하고(5절), 사람을 살리는 제사장(전도자)의 삶을 사는 데 열방의 재물을 먹을 것이라고 했다(6절)
내가, 나의 하는 일이, 나의 인생 전체가 세상을 살릴 자로 쓰임 받는 축복을 말하는 것이다.
2) 그러면 언제 이런 치유의 축복을 체험하게 되는가? 치유의 시간표이다.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치유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런 질문을 했다(행1:6)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병을 고치고, 문제가 해결되면 쉽게 옛날로 돌아간다. 그리고 문제가 반복된다.
하나님은 내 안에 완전히 새 일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사43:18-20). 그래서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께 맡기고
내 안에 치유의 언약을 붙잡고,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집중 시간표이다
계속 말씀과 메시지 집중하라. 나의 정시 기도 만들어서 계속 기도 집중하면서 영적 싸움하라.
3) 병이 치유되고 난 뒤에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이다. 치유의 결론이다.
하나님의 천명은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라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나를 부르셨고, 내 문제도 허락하셨다. 그것이 소명이다. 분명히 내가 겪은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것이 사명이다.
결론-지금 내가 가진 문제가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당하는 시대적인 문제이다. 우리에게는 치유의 언약과 답을 주셨다. 이 언약과 답을 가지고,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치유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1:1-6) 4/26/2020 April 26, 2020
제1,2,3 RUTC 응답 : 렘넌트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8-13) 4/19/2020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고통을 당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중요한 답을 찾아낸 선지자가 이사야이다. 좋아지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더 황폐해질 것이라고 하셨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끝나는지가 사람들이 관심이다. 전문가들은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뒤에는 전 세계에 경제 공항까지 올 수도 있다고 한다. 교회들도 심각해질지 모른다. 교회의 경제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언약 붙잡고 믿음 가진 사람은 이런 어려운 때에 온라인 예배라도 하고, 정말 기도할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예배의 축복이 뭔지도 모른 사람들이 많았을 것인데, 아예 예배를 중단하게 된 것이다. 후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텅 비어버린 유럽교회처럼 우리도 가슴 아픈 날들을 봐야 할지 모른다. 재앙 중에 재앙이다. 이때 가슴 아파하며 기도하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이 다시 중요한 답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렘넌트 언약이다.
- 렘넌트 언약이 뭐냐? 다 황폐해지고 멸망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하나님이 남겨 놓은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이 시대에 “렘넌트”라는 이 언약을 어떻게 붙잡아야 하는가?
1)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다. 절대 은혜의 선택이다. 그래서 “거룩한 씨”라고 한 것이다.
시대마다 그렇게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롬11:5). 우리가 그렇게 은혜로 구원받았다(엡2:8-9).
어려울 때 일수록 정말 붙잡아야 할 사실이 이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자들이다.
2) 그렇게 은혜로 택함 받는 사람들은 어려울 때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절대 믿음의 축복이다.
그들을 “남은 자”라고 했다(사10:20-21). 어려운 시간에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고, 무엇을 바라보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다른 힘, 다른 응답,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사40:31).
3)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쓰시느냐? 절대 계획 속에 쓰임을 받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세상에 고통이 와도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보전하여(“남을 자, 남는 자”) 세상의 빛을 삼아 땅 끝에 이르게 할 것이라고 했다(사49:6)
마지막 때 온 세상에 재난이 와도(마24:6-7),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져야 끝이 온다는 말이 그 말이다(마24:14)
- 여기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절대적 세가지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사야서의 핵심이요, 성경 전체의 핵심이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집중하지 마라.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께 맡기고,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거기에 집중해보라는 것이다(24시). 거기서 참된 행복, 참된 힘과 능력, 참된 응답이 계속될 것이다.
1) 복음 집중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 집중이다.
지금 바이러스 하나에 다 묶여 버렸다. 창3장 이후에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인생의 본질을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문제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겪고 당하는 문제도 우리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 도를 보내신 것이다(눅2:10-11). 그래서 이사야서에 가장 많이 약속된 것이 바로 이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① 하나님 아들이 그 어깨에 정사를 메고 왕으로 온다고 했다(사9:6). 우리가 가진 절대 권세이다.
이스라엘이 흑암 세력에 묶여 버린 것이다. 그들을 짓밟고 짓누르는 자들의 배후에 어둠의 영이 있다는 것이다.
창3의 아담의 타락, 창6장의 네피림시대, 창11장의 바벨탑 사건까지 처음부터 계속된 사건이다. 하나님 아들이 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요일3:8). 개인의 문제든, 세상의 문제든 계속 왕 되신 이 그리스도 권세 로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계17:14, 계21:7)
② 그 분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사7:14). 우리의 절대 배경이다.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다스리시고 이끌어가는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이다(눅17:21).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이것이다(사41:10)
③ 그 분이 우리와 후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했다(사44:3). 성령의 축복, 우리가 누릴 절대 능력이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기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이고, 후대들이 정말 누려야 할 축복이 이것이다.
공부도 이 축복으로 하고, 직장 생활도 이 축복으로 하라. 성령 충만을 통해 누리는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④ 우리의 허물과 죄악에 대해서는 그 분이 고난을 받아 해결한다는 것이다(사53:5). 우리가 받은 절대 은혜이다 . 한 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것이다(롬8:1-2).
가다가 또 유혹 받고 넘어질 수 있다. 다시 그리스도 붙잡고 일어나라는 것이다(요일1:9)
2) 전도 집중이다. 다른 말로 하면 잃어버린 모든 것의 회복이다.
① 전도가 뭐냐? 흑암에 묶여 실패와 고통 속에 살던 내가 복음 깨닫고 일어나는 것이다(사60:1-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더 이상 내 안의 상처에, 세상에, 사단에게 속지 말고 일어나라는 것이다.
내 안에 이미 여호와의 빛과 영광이 임해 있다는 것이다. 내 정체성의 회복, 이것이 전도의 시작이다.
② 복음 안에 있는 내 정체성이 회복되니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모든 것이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잃어버렸던 것, 빼앗겼던 것 이상으로 내게로 돌아 온다는 것이다.
무리가 내게로 오고, 나를 떠난 후대들이 돌아오고, 바다의 부와 열방의 재물까지 돌아온다고 했다.
③ 왜 문제를 겪게 하셨냐? 내 문제로 고통당하는 세상을 보고, 사람 살리고, 세상 살리는 자로 서라는 것이다.
다윗에게 어려움을 겪게 하신 이유도 그것이고(삼상22:2), 베드로에게 실패를 허락하신 이유도 그것이고(눅 22:31-32), 핍박자인 바울을 쓰신 이유도 그것이다(롬1:14, 행20:24)
초대 교회는 핍박 속에서 조용히 전도한 것이다. 마치 지금처럼 조용하게 퍼지는 전염병과 같다고 했다(행24:5)
움추러 있지 말라. 기도하면서 진짜 전도하라. 작은 전도하고, 소수에 집중하면서 전도해보라(사60;22).
3) 선교 집중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결론 회복이다.
① 이스라엘을 고난 속에서 전 세계로 흩으신 이유가 이것이다.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한 축복이다(창12:1-3)
유대인들이 배타적인 선민의식으로 늘 자기들 밖에 몰랐다. 그래서 세상으로 흩으신 것이다. 그들이 렘넌트다.
② 하나님은 고난 속에 있는 백성들에게 계속 세계복음화의 축복에 대한 언약을 주신다(사55:4, 사61;6, 사62:10)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근과 재난 속에서도 백년의 응답, 천년의 응답을 주셔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③ 특히 다민족, TCK를 살리고, 제자로 세우는 일에 집중해보라.
모든 이민자들은 이 땅 미국과 각자 자기 나라를 살릴 자의 언약을 잡고 기도해보라. 할 일을 보여주실 것이다.
결론-내가 누군지를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집중해보라. 전도자의 62가지 축복된 삶이 나올 것이다.
우리 각자는 렘넌트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With). 우리의 가는 길은 렘넌트의 여정이다(임마누엘).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만남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될 것이다(원네스). 렘넌트 언약 속에서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렘넌트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사6:8-13) 4/19/2020 April 19, 2020
제1,2,3 RUTC 응답 : 부활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고전15:3-11) 4/12/2020
부활 주일이다. 교회 안 나가는 사람도 일 년에 한번 이 부활주일에는 교회를 간다는 데, 지금은 거꾸로 되었다.
예수님이 부활을 하고도 성전으로 가지를 못했다. 성전 안에 불신앙하는 자들, 핍박하는 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때 제자들을 찾아다니며 부활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시켜주셨다.
9절에 바울 자신도 그렇게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주님이 핍박자인 자신에게 찾아와주신 것이다. 10절에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한다. 그 분이 내게 찾아와주신 그 은혜 때문에 평생 주를 위해 살 수 있었고, 많은 수고를 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을 했다. 성전을 나오지 못하는 이 시간에도 그렇게 제자들을 찾아가주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찾아와주시고, 함께 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붙잡아야 할 언약 중에 언약이다. 왜 그런가? 적어도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된다(롬1:4). 그리스도 외에 누구도 죽음 속에서 스스로 부활한 이가 없다. 죽음에서 부활하고 누군가를 부활시킬 수 있는 분은 창조주 한 분 밖에 없다.
둘째, 그래서 그 분은 우리 인생을 모든 저주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것이다(행4:12)
셋째, 이 사실이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이다.
부활을 의심하던 도마에게 찾아와서 하신 말씀이다(요20:29). 그 분은 약속대로 오셔서 죽으시고, 약속대로 부활하신 것이다(3절). 우리는 부활하신 그 분이 약속대로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언약을 믿는 것이다(요14:16).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적어도 세가지 영원한 축복이 있다. 이 언약 잡고 진짜 묵상하며 기도해보라
성전으로 오지는 못해도 부활에 담긴 그 세가지 축복을 붙잡는다면 올해는 인생 최고의 부활절이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의 부활 속에는 우리가 누려야 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언약이 있다.
1) 지금 같이 바이러스에 수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이것이 어떤 축복인지가 깨달아진다.
19절에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의 삶 뿐이라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더 불쌍한 자라고 했다.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것이 이 죽음의 문제이다. 그 뒤에는 영원한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했다(히9:27)
지난 주에 영생을 믿지 못한다는 사람도 결국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을 만났다.
2) 이 영원한 생명은 죽음 뒤에만 누리는 것이 아니다. 그 날에 가기 전에 지금 이 땅에서 영원하신 그 분이 함께 하는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요5;24, 요3:5, 롬6:4, 요일5:11-12)
① 처음부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생명을 주셨던 것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의 축복을 주셨던 것이다(창1:26-28). 그 속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사랑, 절대 축복, 절대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 생명을 누리라고 주셨던 언약이 생명 나무의 언약이다(창2:9).
② 그러면 선악과 나무는 왜 주셨을까? 이 생명의 축복을 뺏아 가려는 타락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놓치지 말라고 주신 언약이다(경계의 언약). 율법을 주신 이유도 이것이다(롬3:20, 고전10:11)
3) 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들이 누려야 할 배경이 있다. 영원한 천국의 배경, 하늘 보좌의 배경이다(빌3:20).
그래서 어떤 문제가 와도 위에 것을 바라보라고 했다(골3:1-3). 우리의 생명을 그 분이 붙잡고 계신 것이다.
- 그리스도의 부활 속에는 우리가 누려야 할 영원한 승리의 언약이 있다.
1) 이 생명을 가진 자라면 우리의 대적 마귀가 무슨 일을 벌여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 분이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우리의 왕으로 우리를 다스리시겠다”는 것이다(25절)
마지막 때에 많은 재난과 핍박과 환난이 와도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라고 했다(계17:14)
2) 매순간 모든 문제에서 영적 싸움하고, 영적 승리를 누리라.
다 끝냈고, 다 준비해 놓으셨는데, 사단은 날 낙심과 두려움과 불신앙에 빠지게 해서 그 축복을 놓치게 한다.
이 승리하신 부활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바울은 어느 정도 영적 승리를 선언하는가?
“사망아 너희 승리가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55-57절)
3) 마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계략을 짜놓고, 자신이 승리한 줄 착각했을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이 부활의 축복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먼저 내 마음 속에, 현장에(가정, 직장, 시대의 문제 앞에) 승리의 선언을 하며 깃발을 꽂으라. 여호와 닛시이다.
성도는 문제와의 싸움도 아니고, 바이러스와의 싸움도 아니다. 그 배후의 어둠이 영들과의 싸움이다.
이미 이긴 싸움이다(요일4:4). 절대 승리의 언약만 붙잡으면 반드시 사단은 무릎을 꿇는 날이 온다(롬16:20)
- 이 그리스도의 부활 속에는 우리가 누려야 할 영원한 새 축복의 언약이 있다.
1) 고난은 삼일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시간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지나고 난 뒤에 그리스도는 부활했고, 거기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된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도, 세상도, 교회도 새로운 시작이 열린 것이다. 이 바이러스가 지나간 뒤에는
모든 것이 새로워 질 것이다. 불신자들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앞당길 시간을 보고 있다.
2) 문제가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새로 시작하기를 바란다.
아무리 부족하고 실패했어도 이전 것 버리고 오늘 새로 시작하면 새 일을 하실 것이라고 약속했다(사43:18-19) 내 생각의 기준을 복음 중심으로(요19:30), 내 삶의 기준이 언약 중심으로(엡1:3-5), 내 삶의 목표가 세상을 살 리는 세계복음화 결론을 붙잡고 새로 시작하라(마24:10). 그때 모든 문제 끝나고, 새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3) 우리가 복음, 언약, 세계복음화의 결론을 붙잡고 하는 작은 수고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전15:58)
작은 것이다(마25:21). 작은 자에게 한 것이다(마25:40). 우리도 작은 자들이다(사60:22).
대단한 전도를 못해도 작은 전도를 해라(눅15:1-32). 어느날 그 속에서 제자도 세워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우리의 작은 것도 백년의 응답, 천년의 응답,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결론-가장 어려운 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아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더 큰 환난도 올 것이라고 했다(마24:9).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원한 언약이 있다. 영원한 생명의 언약, 영원한 승리의 언약, 영원한 새 축복의 언약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전도자로,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이 언약이 분명히 성취될 것을 확증하신 것이다. 부활의 언약을 붙잡고, 생애 최고의 응답과 축복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응답 : 부활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고전15:3-11) 4/12/2020 April 1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