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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10) - 나의 역사관과 세계복음화(창45:4-8) 3/12/2017
사람은 흔적을 남기고 산다.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역사로 남는다. 그래서 작은 것도 작은 것이 아니다. 물론 그 중에는 역사로 기억할 가치도 없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기억할 정도의 영원한 역사가 될 것도 있다.
흔히 역사를 과거와의 대화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역사를 보는 눈이다. 두 종류의 역사관이 흘러가고 있다.
첫째는 인간 중심의 역사관이다. 인간 기준으로만 역사를 보는 것인데, 결국 그것이 창3장, 6장, 11장의 작품이다.
창3장은 자기 중심이다. 모든 사건과 역사를 자기 기준으로 본다. 모든 것이 이기주의가 되고, 세상은 고통이 된다. 상처와 고통이 되고, 이기주의가 된다. 창6장은 육신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다. 인류가 당한 고통의 배후 속에 어떤 사단의 역사가 있었는지를 못 보는 것이다. 당연히 역사를 공부해도 반복되는 실패와 저주에 답을 찾지 못한다.
창11장은 세상의 기준이고, 성공한 자, 힘 있는 자의 기준이다. 힘 있는 자, 힘 있는 나라 중심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역사도 왜곡시켜 만들고 해석한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민족주의, 패권주의다.
둘째는 하나님 중심의 역사관이다. 단순히 성경의 역사, 교회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눈(영적인 눈)으로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끝없이 타락하고, 분쟁하고, 고통과 저주가 더해가는 세상 역사에 답이 보이고, 결론이 보인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래야 하나님 사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작은 일을 하고도 세상 살리고 역사를 바꿀 만큼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시대적 응답, 역사적 응답)
본문의 요셉이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 세계를 지배하는 애굽이라는 나라가 왜 존재하는지, 그 곳에 하나님이 왜 자기를 보내셨는지에 대한 답이 있었다. 이 시대 강대국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같은 답이 있어야 한다.
노예로 팔려왔고, 억울하게 감옥을 갔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알았다. 나라의 미래에 대한 답을 줄 정도였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과거를 해석하고, 오늘을 승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하나님 중심의 역사관이 중요하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역사를 보아야 한다.
주권이라는 말은 모든 것의 소유권과 기준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 기준, 육신 기준, 세상 기준으로 보니까 이해가 안 되고, 답도 못 찾는다. 그래서 “History"는 ”His Story"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1) 대상29:11-12의 다윗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으면 된다.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하나님께 속해 있고, 천지의 모든 것이 주의 것이고, 모든 것이 그 분께로 온다는 것이다(부자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도)
성공하려고, 부자가 되려고 애쓸 필요 없다. 그리고 무너진다. 그 분이 되어지게 해야 되는 것이다(참 성공)
이것을 놓치고, 욕심을 위해 싸우고 몸부림한 것이 인류 역사다(그래서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다”)
2)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 성공을 이루고 나면 롬11:36의 바울처럼 모든 것을 그 분께 영광 돌리면 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히 있으리로다 아멘”
3)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개인과 가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라.
요셉이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승리한 비밀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다”. 그 이유가 뭘까?
-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서 역사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무엇일까? 모든 세상, 민족, 인생이 구원 받는 것이다. 영세 전에 그 길을 준비하셨고,
역사를 통해 계속 계시(드러내 주심)해주시다가 마침내 이 땅에 오신 것이다(롬16:25-26). 그 분이 그리스도다.
1) 끝없이 타락해가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서 왜 그리스도가 오셔야만 했는지의 절대 이유를 찾아야 한다.
나 자신과 인간 스스로의 힘이 안 되니까 구원이 필요한 것이다. 세상의 끝없는 타락과 고통과 저주와 재앙을 보면서, 나 개인의 문제를 보면서 “정말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구나”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
① 세상 역사의 시간을 B.C(그리스도 오시기 전)과 A.D(그리스도 오신 이후)로 나누는 이유도 이것이다.
인류 역사의 큰 분기점이 언제였냐?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와 오신 이후였다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가 다시 오 심으로 인류와 세상의 모든 고통과 저주 역사를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② 나 개인의 인생 역사도 구원 중심(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 만나기 전의 내 인생, 그리스도가 참 나의 그리스도가 된 이후의 내 인생, 이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남은 인생이다. 아무리 부족해도 나는 그리스도께 붙잡혀 쓰임 받을 인생이다(빌3:12)
2)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개인, 나라. 민족은 하나님의 절대 섭리(Providence) 속에 있다.
그 말은 하나님이 보존하시고, 다스리시고, 축복해 가신다는 뜻이다. 그들을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① 구약의 모든 나라들이 망하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언약) 속에 있는 이스라엘은 망할 수가 없다. 이스라엘만 의 하나님이라는 뜻이 아니다. 그들을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 속에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② 개인도 같다. 구원받은 성도들을 끝까지 이루어가시고(빌1:6), 아무도 그 손에서 빼앗아 갈 수가 없다(요10:28). 이유는 나를 세상 살릴 증인으로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요셉이 그것을 붙잡은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아픔을 통과시키며 생명을 살리고(5절), 세상과 후대를 살릴 자로(7절) 세워가고 있다는 사실을 붙잡은 것이다.
- 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속에서 역사를 보아야 한다.
마24:14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고 했다. 그 절대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시간표 가지고 개인과 가정, 교회, 국가를 택하여 쓰고 계신다. 그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릴 때 참 응답 받는다. 1) 한국과 미국이 어렵다고 한다. 아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전도와 선교 때문에 한국과 미국을 선택해 쓰고 있다. 한국은 구약의 이스라엘처럼 아주 작은 나라다. 미국은 아주 짧은 역사다. 그런데 쓰고 계신 것이다. 계속 전도 와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없다. 오히려 더 큰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
2) 개인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런 환경에, 이 자리에 왔는지를 전도 중심으로 풀어보라. 하나님이 요셉을 보 디발의 집을 살리기 위해 노예로 보냈다. 감옥에서 애굽 관리들을 살리기 위해 죄수로 보냈다. 왕궁에 가서는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한 것이다. 나 때문에 복음 받고, 살아야 할 사람이 거기 있는 것이다.
3) 마지막으로 붙잡을 영원한 시간표가 있다. 세상의 역사는 지나가고, 불로 타서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고전3:13).
우리가 만드는 역사는 그 날에 기억될 역사이다. 작은 일을 해도 믿음으로 하고, 감사로 하고, 오직 하나님 영 광을 위해 하면 하나님이 기억하는 불멸의 역사, 불멸의 작품이 된다. 요셉은 노예 일부터 그렇게 한 것이다.
결론-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역사다. 하나님의 주권, 계획, 시간표로 보고, 그 현장 살리는 참 증인, 전도자로 세워지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10) - 나의 역사관과 세계복음화(창45:4-8) 3/12/2017 March 12,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9) - 나의 후대관과 세계복음화(창37:1-11) 3/5/2017
나의 자녀관이라는 말을 안 쓰고 후대관이라고 한 이유가 있다. “후대”라는 말은 뒤를 잇는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고, 우리가 누린 이 복음의 축복을 다시 전달해 주어야 할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사용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에 관한 말씀을 계속 나누는 이유가 뭐냐? 창3장, 6장, 11장에서 시작된 모든 잘못된 세계관으로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을 바꾸라는 것이다. 모든 기준과 수준이 하나님이 아닌 나. 육신, 세상이다. 내 기준과 수준을 못 뛰어 넘는다. 영적인 축복은 다 놓치고 육신에 매여 산다. 결국 세상에 짓눌려 사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와 후대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 기준이다(창3장). 내 자식이기 때문에 내 기준대로 하려고 한다. 자식이 부모 수준을 못 넘어간다. 육신 기준이다(창6장). 내 몸에서 난 자식이어야 하고, 누구 피가 섞였냐에 묶여 산다. 그래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한다. 예수 피가 섞여야 영원한 관계다. 마지막 때는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미워하고, 불순종할 것이라고 했다. 세상 기준이다(창11장),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성공하게 만드냐가 기준이다. 그래서 좋은 학교 나와야 하고, 좋은 직장, 성공한 자리에 가놓고, 어느날 우울증, 성격 장애, 영적 문제에 빠진다(창1:2)
- 성도에게 있어 참된 자녀는 누구이며,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세 종류의 자녀가 있다.
1) 내 태의 열매를 통해 나온 자녀다.
① 분명히 시127:3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했다. 자식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자르고 헤메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선물 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가올 축복의 미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부모의 믿음이 전달되어야 자녀가 더 잘 한다.
② 내 기준, 육신 기준, 세상 수준으로 키우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맡기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기준, 하나님 수준, 하나님 목표로 키워야 한다. 눅2:52의 예수님이 성장이 모델이다. “그 키가 자라면서(육신적 건강), 지혜도 자라 고(인격적 성장),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고(영적 성숙), 사람에게도 사랑을 받았다(인간관계의 성숙)”고 했다.
2) 내가 현장에서 전도를 통해 살린 영적 자녀이다.
①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를 보내 죽이신 이유이다. 현장에 영적 고아로 헤메는 자들을 살려내라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영적 자녀로 자라가게 만드는 것이다. 천국 가서 만나야 할 영원한 자녀들이다.
② 바울은 자신이 전도해서 양육하고 있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유모가 자식을 살피듯이”(살전2:7), “아비가 자식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가르치듯이”(살전2:11) 한다고 고백했다.
내가 전도한 영혼들, 그들이 어릴수록 좋다. 내가 영혼 속에 담아 키우는 영적인 자녀들이다. 얼마나 있는가?
3) 나의 렘넌트 자녀, 곧 제자이다.
① 주일학교에서 교사를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이 택한 렘넌트 자녀이고, 그리스도 제자로 자라가도록 도와야 한다.
교사를 안 해도 교회 안에서, 현장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렘넌트 자녀들이 있다. 나를 통해서 자라가는 그 렘넌트 제자들이 성도에게는 하나님 앞에 가서 누릴 영원한 면류관이고 상급이다(빌4:1).
② 실제로 이렇게 영적인 자녀의 모습으로 세워진 렘넌트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그들이 세상을 바꾼 것이다.
모세가 세운 여호수아와 갈렙, 자식처럼 키운 렘넌트 제자들이었다. 바울은 디모데, 디도를 향해 “믿음 안에서 참 아들”(딤전1:2), “사랑하는 아들”(딤후1:2), “같은 믿음 안에 있는 나의 참 아들”(딛1:4)이라고 불렀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향해 “아버지”라고 불렀고(왕하2:12), 엘리가 키운 사무엘, 사무엘이 기름부어 평생 기도로 지원한 다윗, 전부 렘넌트였고, 영적 자녀로 키운 것이다. 이런 렘넌트 자녀들을 키우는 것은 절대 축복이다.
-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자녀, 참 후대를 키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그들에게 반드시 심어 주어야 할 언약이다. 일단 각인부터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중에 그것이 나온다.
본문의 요셉처럼 사실은 적어도 17세, 18세 이전에 끝내야 하는 일이다(2절). 17세의 요셉이라고 밝힌 이유다.
사실은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가르칠 수가 없다. 그때는 어떻게 할까? 뒤에서 생각하겠다.
세상 가서 어떤 일을 당해도 승리할 것이고, 반드시 하나님이 쓰실 축복과 응답의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입고, 택함 받은 렘넌트, 그루터기들이다(사6:13, 롬11:5)
하나님이 은혜로 택한 자, 끝까지 망할 수 없고, 하나님이 붙드실 것이다(빌1:6). 본문의 요셉을 포함해 렘넌트 7명이 이것을 체험했다. 노예로 필려 가고, 살인자로 도망 다니고, 사울왕에게 쫒겨 다녔지만 그 결론을 안다.
② 그들은 “남은 자”다(사10:21, 습2:7). 남은 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온 세상이 타락하고 저주 속에 있어도 하나님이 손에 붙잡혀 남을 자고, 남는 자고, 남길 자(자기 같은 사람 살릴 자)다.
③ 그들은 “흩어지는 자”이다(행1:8, 행11:19). 결국 남들이 못 가는 땅끝(재앙지대, 사각지대, 황금어장)으로 가고, 온 세상으로 가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다 갈 사람들이다. 성경에 흩어진 자들이 왜 흩어졌는가 보라.
우리가 이 시대 로마 같은 미국에 와서 나그네처럼 인생을 사는 이유이다. 전도와 선교, 이거 심어주어야 한다. 2) 그들의 모델이 되어 주는 것이다. 보여주고, 영향을 주는 것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완전한 것을 보여주라는 것이 아니다. 부족하고 실패하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도 없다.
부족한 내가 그래서 더 하나님 바라보고,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①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무엇을 보여주었겠는가? 많은 실패를 했지만 늘 제단 쌓고(하나님 바라보고 예 배에 승리한 사람),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보여준 것이다(창22장의 모리아 산 사건이 결론)
② 본문의 요셉이 17세에 형들에게 팔려가서 세상에서 승리했던 이유도 결국 아버지 야곱을 통해 본 것이다.
많은 실패를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스라엘로 바뀌는 성숙과 치유와 성화의 모델이다.
3) 우리 후대들의 참된 발판과 배경이 되어 주는 것이다.
세상적 권력의 배경, 경제적인 배경, 다 좋은 것이다. 진짜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① 기도 배경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 더한 하늘의 힘과 배경이 역사하는 것이다.
11절에 요셉이 꿈 얘기를 했을 때 형들은 요셉을 시기했으나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고 했다.
②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사는가? 마음에 두었다는 말은 “기도 제목으로 붙잡았다”는 것이다.
상처가 아닌 감사를 담고, 거기에 말씀을 담고, 그것을 잠시라도 묵상하고 집중하는 것이 참된 기도다. 평안과 용기가 생긴다. 치유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내 기도와 말씀과 내 상황이 정확하게 맞고 균형이 잡힌다.
훗날 요셉을 만날 때 “나는 믿었다”고 고백한다(창45:28). 그 시간까지 야곱은 믿음의 기도로 승리한 것이다.
결론-하나님이 원하시고 축복하시는 기준 속에서 후대를 살리고, 참된 세계복음화의 축복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9) - 나의 후대관과 세계복음화(창37:1-11) 3/5/2017 March 5,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8) - 나의 직업관과 세계복음화(창39:1-6) 2/26/2017
제21차 세계 선교 대회는 끝났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응답과 축복이 시작될 줄로 믿는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그 응답과 축복을 누려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의 직업관과 세계복음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붙잡고자 한다.
우리가 “직업”이라고 하면 내 삶의 자리에서 활동하는 모든 것을 직업이라고 한다. 우리가 활동하지 않는다면 이미 그 생명은 끝난 것이다. 우리는 꼭 정해진 월급을 받아야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가정 주부는 월급을 받지 않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일을 하고, 그래야 한다. 그것을 가사일(housework)이라고 한다. 여인들이 하는 일과 그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잠언31장에 “현숙한 여인”이란 표현으로 잘 나와 있다. 그 자식들은 훗날에 일어나 감사하고, 남편은 그 아내를 칭찬하고, 그 손의 열매로 인해 많은 사람의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공부하는 것은 지금 내가 해야 하는 활동이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학생의 직업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업관을 가지고 간다면 하나님은 내 하는 일, 내 있는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축복하시고, 나를 증인으로 세우실 것이다. 본문의 요셉을 통해 그것을 보려고 한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업관은 무엇인가? 성경의 직업관의 시작은 창1:27-28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축복이 바로 이 직업이다.
1) 어느 정도 다르고 틀리고 망할 기준을 가지고 사냐? 창3장, 6장, 11장의 영적 문제가 직업관에까지 들어왔다.
① 창3장에 인간이 타락한 이후 직업은 죽도록 일하고 고생해야 하는 “노동”(Labor)이 되었다.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다. 힘들게 일했으니 늙어서는 쉬라고 은퇴도 시킨다.
우리는 다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 구원받은 자에게 직업은 더 이상 노동이 아니다. 원래대로 축복이다. 쉬겠다 고 은퇴할 이유도 없다. 그런다고 쉬는 것이 아니다. 참된 쉼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마11:28)
② 창6장의 네피림 시대에 사람들은 육신의 존재로만 전락했다. 그래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좀더 육신적인 행복을 위해서이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곳으로 여행 다니는 것이 전부다. 틀린 것이다.
③ 창11장의 바벨탑 시대에 인간은 오직 세상 중심의 성공만을 추구하는 존재로 전락했다. 직업도 성공을 이루는 도구다. 남에게 박수 받고, 사람 위에 존재하고, 성공을 위해서 뭐든지 한다. 그리고 허무하게 망하는 것이다.
2) 우리는 이 불신자의 직업관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① 우리가 불신자 기준과 수준으로 직업을 생각해서 그렇지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요셉이 노예가 되었다. 누가 허락한 것인가? 이것을 저주로, 노동으로만 알았다면 요셉은 비참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로 붙잡은 것이다. 지금 하는 일이 어떤 일인가? 하나님이 허락한 일로 붙잡아야 한다.
②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가 하는 모든 일, 그것이 노예의 일이라고 해도 거기에 하나님의 증거가 온다.
3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니 그 주인이 요셉이 하는 범사에 형통한 것을 보았다고 했다.
5절에는 주인이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긴 후부터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축복하셨다고 했다. 나의 지금의 일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③ 하나님이 우리의 직업(학업, 사업)을 그렇게 축복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참된 구원의 축복 속으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전도요 세계복음화이다.
나중에 왕이 인정을 한다. “이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자를 어떻게 얻겠냐?”(창41:38). 한 나라를 살렸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하는 세상 일은 임시 업무요 부업이고, 전도자로 사는 것이 참 직업이고, 주업이다.
-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내 직업과 내 일터에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1) 평상시에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구원하신 나를 찾으라.
① 어떤 환경, 상황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과 능력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붙잡으라는 말이다.
거기서 참된 행복을 찾아야 한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뭘 해도 행복하지 않다. 좋은 일이 생겨도 잠깐의 즐거 움일 뿐 진짜 행복 아니다. 요셉은 노예로 살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 사실로 행복을 찾은 것이다.
② 이 행복을 체험하는 비밀이 기도다. 다섯가지의 참된 기도의 키가 있다. 하루에 잠깐만이라도 해야 한다.
내가 구원 받은 사실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나를 해방시키고, 복의 근원 삼으시고,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
그때 말씀을 들으면 깨달아진다. 그 감사의 마음과 주신 말씀을 붙잡고 잠깐이라도 묵상을 하며 집중해보라.
반드시 마음, 생각이 바뀌면서 평안이 오고 치유가 된다. 나의 모든 일이 말씀과 맞고, 삶의 균형이 집힌다.
③ 이때 발견되는 것이 나의 달란트(은사)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발견되고, 그것이 전문성이 되는 것이다. 영어의 “Profession"이란 말은 이 때 쓰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전문성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가운데 발견된 달란트가 참된 전문성이 된다. 하나님이 계속 축복하시면 유일성이 된다.
2) 사단과 세상에 빼앗겼던 나의 것을 찾으라.
① 세상에는 나보다 잘 나고, 육신적으로 화려하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속지 마라.
결국 창3, 6, 11장의 결과일 뿐이다. 부러워하지 마라. 결국 창1:2의 흑암, 혼돈, 공허 밖에는 남을 것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가진 복음으로 그들을 살려 내야 한다. 성공해야 할 이유는 거기서 성공자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② 다만 이제는 사단에게 빼앗긴 것을 찾아 세상을 살리겠다는 천명을 붙잡고 도전하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까지 전부 뉴에이지와 프리메이슨에게 빼앗겼고, 그 결과로 세상은 우상, 흑암, 저주로 가 득한 것이다. 겁내지 말고 담대히 가는 것이다. 거기서 그리스도를 설명하겠다는 미션을 가지고 가면 된다.
영어의 직업이란 단어 중에 “Occupation"이란 단어는 여기에 맞는 의미이다.
3) 불신자들이 가지 못하는 나의 현장을 찾으라. 그곳이 버려진 곳일 수 있고, 행1:8의 땅 끝일 수 있다.
① 정확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우리만 할 수 있는 그 일, 그 장소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하는 일을 천직(“Vocation”)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피하는 재앙 지대, 사람들이 못 보는 사각지대, 그러나 황금 어장이다. 요셉이 간 보디발의 집, 감옥도 그런 곳이었다. 하나님이 보낸 것이다.
②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기준과 수준이 아닌 성령의 능력이어야 한다(슥4:6, 행1:8)
언제 그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가?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이다”, “나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흑암을 깨고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이루는 자다”, “분명히 성령은 나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다”라는 사실을 믿을 때이다. 그 믿는 시간이 집중이다. 서서히 내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고 영적써밋, 기능써밋, 문화써밋의 축복이 온다.
결론-우리가 지금 하는 일을, 지금 있는 장소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꼭 세계복음화을 위해 쓰여지길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8) - 나의 직업관과 세계복음화(창39:1-6) 2/26/2017 February 26,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7) - 나의 가정관과 세계복음화(마12:46-50) 2/12/2017
“하나님 사람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살 것인가” 계속 말씀을 나누고 있다(지난 주까지 경제관, 선교관, 세상관) 오늘은 “나의 가정관과 세계복음화”이다. 가정이라고 하면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형제 관계를 전부 포함한다.
어느 정도 가정이 위기인가? 부부 관계는 별거와 이혼 수준이 아니다. 아예 결혼을 안 하고 살겠다고 한다. 동성 결혼, 계약 결혼이라는 말도 나왔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서도 딤후 3장에 잘 예언되어 있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서로 미워하면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가족 관계의 고통을 겪고 있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최고의 살인 사건이 형제 관계에서 나왔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어떤 가정관을 가지고, 어떤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살아야 할까? 본문에 예수님의 답이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자기를 찾아 온 육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앞에 놓고 한 말이다. 그냥 결혼해서 산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부가 아니다. 내가 낳았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니다. 같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제 관계가 아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을 하셨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다”.
한마디로 하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가정”이 참된 가정이라는 것이다. 어떤 의미일까?
분명히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쓰시는 가정이 될 것이다. 말씀 속에서 세가지만 정리해보겠다.
- 복음 안에 있는 가정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가정이다.
1) 이것이 왜 중요한가?
① 창3장에 나타난 사단이 가장 먼저 건드린 것이 가정이다. 아담을 건드린 것이 아니다. 아담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 하와를 건드렸다. 그 이후에 어떤 문제가 시작되었는가? 모든 가정 문제에 대한 시작을 밝힌 것이다.
서로에게 부끄러운 자아관이 생기게 되었고(7절), 아담은 아내와 그 여자를 주신 하나님까지 원망했다(12절)
사단이 개인을 무너뜨리고, 부부관계를 무너뜨리고, 나중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무너뜨리게 만든 것이다.
② 그 다음에 창4장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들이 낳은 자식들인 가인과 아벨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요8:44에 보면 그냥 일어난 살인 사건이 아니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가 따로 있었다고 했다. 사단을 말한다.
③ 이 문제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 해답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 곧 좋은 소식이다(눅2:10).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 죄와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다.
이 복음 안에 있을 때 가정에 어떤 문제, 갈등이 와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전부 축복으로 바꿀 것이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팔려 노예가 되었다. 엄청난 상처다. 그러나 하나님은 복음 안에 있는 요셉을 세워 나중에는 자기를 판 그 형제들까지 살리고 축복받게 만들었다(창45:5-8). 다윗이 악신들인 그 장인 사울왕으로 인해서 첫 아내와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다윗은 거기서 망하지 않는다. 나중에는 자기 같이 아픈 자들을 살려내고(삼상22:2), 왕의 가문을 이루고, 전 이스라엘을 살리게 된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2) 렘넌트들은 아예 처음부터 오직 복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① 출2:1-2에 레위 지파의 남자가 레위 지파의 여자와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모세라고 강조한다.
② 고후6:14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했다. 멍에는 두 마리의 소를 하나 로 묶어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코를 꿰어 놓는 것이다. 왜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하면 안 되는가?
같이 가려면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육신적으로도 한 쪽이 자꾸 병들면 돌보다가 같이 무너진다. 마 음도 통하고 심지어는 취미도 같은 것이 좋다. 아니면 마음 고생도 심해진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인 것이다.
분명히 신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한 것이고, 불신자에게는 다른 영, 세상의 영이 함께 한 것이다. 평상시는 그냥 살지 모른다. 위기와 문제가 올 때에 답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응답을 받아 헌신을 해야 할 때는 걸림이 된다.
- 복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가정이다. 가족이 함께 영적으로 자라가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데, 성장하지 못하면 보통 고통이 아니다. 인격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같다(성인 아이)
1) 본문의 예수님의 가족 관계가 처음에는 뭔가가 영적 수준이 안 맞았던 것이다.
육신적으로 함께 살던 예수님이 어느 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해도 안 되고, 걸림돌이었을지도 모 른다. 그러나 이 예수님의 육신의 가족들이 나중에는 마가 다락방 교회의 주역이 된다(행1:14).
2) 본문에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한 말씀은 형제들을 단순히 기 분 나쁘게 하고, 무시한 것이 아니다. 참 가족 관계, 하나님이 쓰시는 가족 관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가정에 한 사람만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찾고,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 가족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잠시는 갈등이 있어 보이는 것 같지만 결국에 전 가족을 살리는 시간이 온다.
3) 가능한 가족들이 함께 예배를 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말씀을 포럼하는 시간을 만들라. 결국 그것이 서서히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실 수 밖에 없는 흐름이 되고, 문화가 되는 것이다. 흐름과 문화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 복음 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미션(사명)을 이루는 가정이다.
1) 인간이 가장 행복해지고, 가장 힘을 얻고, 가장 의미 있어지는 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미션을 깨닫고 행할 때 이다. 나만을 위해 즐기는 시간은 오래 안 간다. 사랑도 마찬가지고,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2)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주어 가정을 이루게 하실 때 “돕는 자”라고 했다(창2:18). 무엇을 돕는 자인가?
하나님이 아담에게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고, 우리에게는 복음 가지고 세상 살리라는 것이다. 하나님 주신 미션 이다. 남편이, 아버지가 그 미션을 붙잡고 갈 때 아내는 “돕는 자”이다. 남편, 아버지부터 정신차려야 한다.
부부가 정말 행복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후대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길은 이 미션의 동역자가 될 때이다.
3)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께 창3:15의 복음을 받고, 아내의 이름을 다시 지어준다.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뜻의 “하와”라고 지어준다(창3:20). “모든 산 자”라는 말은 내 식구, 우리 부부, 우리 자식 수준이 아니다.
이제는 세상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이 땅의 모든 렘넌트 살리는 수준으로 가자는 것이다. 그 가정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시대 살리는 축복의 가정으로 쓰임 받을 수 밖에 없다.
결론-가족끼리 잘 먹고, 잘 놀고, 그냥 사는 가정, 불신자도 그렇게는 산다. 복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세상과 교회와 렘넌트들을 살리는 일을 위해 참된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는 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7) - 나의 가정관과 세계복음화(마12:46-50) 2/12/2017 February 12,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6) - 나의 세상관과 세계복음화(수1:1-9) 2/5/2017
올해 우리는 분명히 다가 올 세계복음화와 렘넌트 시대를 놓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여호수아와 2세대 렘넌트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듯이 내가 처한 여러 문제, 갈등, 어려움을 이기고 실제적인 정복의 축복을 누려야겠다.
전 세계가 불확실하고 위기라고 한다. 본문의 배겅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실은 위기였다.
이스라엘을 400년 저주에서 해방시켜 광야를l 통과시킨 지도자 모세가 죽었다. 가나안을 앞에 두고 일어난 것이다.
큰 기둥이 무너진 것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국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다행스럽게 모세는 이런 날을 위해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제자들을 세웠고, 그들과 함께 할 렘넌트들도 세워졌다. 이런 제자들과 렘넌트들을 세워야 한다. 이들을 통해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이 제2 RUTC 운동이다.
그러면 이 제자들과 렘넌트들 앞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인가? 아니다. 더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 요단강도 건너야 하고, 여리고성도 무너뜨려야 하고, 가나안 전 족속들이 연합한 대적과도 싸워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 앞에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절망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더 심각한 문제는 이 모든 위기와 문제들이 그냥 온 것이 아니다. 성경에는 그 모든 문제와 어려움의 배후에는 영적인 대적이 있다는 것이다(사60:2, 엡6:12-13). 이 흑암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제목이 나의 세상관과 세계복음화이다. 위기와 문제가 계속 되는 세상에서 나는 어떤 세상관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인가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붙잡고 다시 출발해야 하겠다.
-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신다는 확신이다(절대 주권 속에 있는 세상과 나).
1) 세상의 어떤 책과 기록에도 세상 창조자에 대한 기록이 없다. 오직 성경에만 그 비밀을 밝히고 있다(절대 계획)
① 창1-3장이 왜 중요한지 아는가?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리는 성경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인생이 있고(창1장), 그 세상을 다스리면서 최고의 행복을 누렸던 인생이 있다(창2장). 이것이 무너진 것이다(창3장)
② 첫 인생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도 고통을 당하고, 행복도 뺏기게 된 것이다. 그 배후에 누가 있 었는가? 옛 뱀이라고 불리는 사단이다(창3:1-5, 계12:9). 이 타락한 인생을 구원하고, 고통과 저주에 빠진 세상 을 회복시키고, 그 배후의 사단을 영원히 지옥 저주에 보내시겠다는 것이 성경의 나머지다(마25:41)
2) 누가 어떻게 그 일을 이루어가시는가? 우리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직접 하시겠다는 것이다(절대 해답).
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인간이 타락하고 저주에 빠졌을 때 먼저 이 언약을 주셨다(창3:15)
구약은 이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약속이다. 신약은 이 그리스도가 오셔서 인생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 활해서 사단의 권세를 밟으시고, 승천하신 다음에는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1:12), 성령이 함께 한 자가 된다는 것이다(고전3:16)
② 그렇게 구원받은 자들을 통해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은 이유다.
그 타락하고 저주받은 세상과 인생을 살리는 일에 전도자로, 증인으로 쓰시겠다는 것이다(행1:8)
3)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뭘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냐?(절대 축복)
오늘 본문에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다. 오고 가는 모든 세대의 구원받은 백성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① 2절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단순한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라는 말도 헬라어로 바꾸면 “예수”, 곧 “구원”(마1:21)이라는 뜻이다. 구원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너희에게 주는 땅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우리가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② 3절에 “모세에게 말한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고 했다.
모세가 체험하고 모든 성경의 증인들이 체험한 것처럼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③ 4절에는 “이 광야로부터 저 헷 족속의 땅과 해 지는 편의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고 했다.
행1:8에 “예루살렘부터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언약이 같은 말이다. 세계를 살릴 자로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선교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은 우리에게 주신 이 언약이 각인되어야 한다.
- 그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살릴 나의 준비이다(하나님이 약속하신 절대 능력)
아무리 세상이 커 보이고, 위기와 문제와 어려움이 기다려도 이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면 끝나는 것이다.
1) 5절에 “너희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무리 어리고,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이 비밀을 가진 자를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은 이미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 축복을 누린 노예 요셉을 왕이 인정했고(창41:38), 사무엘의 말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삼상3:19), 다윗 앞에는 골리앗이 무너졌다(삼상17:46)
2) 어떻게 누리냐? 두가지를 말씀하셨다(6-9절). 언약의 뿌리를 내리는 방법이다.
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했다. 어떤 경우도 불신앙에 빠지지 마라는 것이다. 두려움, 염려, 낙심이 다 불신앙이고, 순간 찾아온다. 상처로 뿌리내려 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성령이 주장하시도록 기도로 들어가라.
②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환경, 사람의 소리 듣지 말고), 주야로(24시) 말씀을 묵상하라고 했다.
이 힘을 얻을 때 요단강도 무너지고, 여리고성도 무너지고, 전무후무한 역사도 나타난 것이다(수10:14)
- 이 능력을 누리면서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다(하나님 주시는 절대 미션). 완전히 체질되게 만들어야 한다.
1) 대적과의 영적 싸움이다. 여호수아가 싸운 전쟁이 그냥 전쟁이 아니다. 기도로 싸운 영적 전쟁이었다.
새벽에 일어나 요단강가로 가고(수3:1), 여리고성을 언약궤 앞세우고 말없이 돈다(수6:12). 아모리 족속과 싸울 때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었다고 했다(수10:14). 하나님 사람은 모든 것을 양보하고, 이것을 가장 잘 해야 한다(가정, 직장, 사역에서). 사단은 무너지고(롬16:20), 승리자, 세상 살리는 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2) 내 현장에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받을 한 사람,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을 걸 한 제자를 찾는 일이다.
가나안에서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이 기생 라힙이다(수2장). 이 여인에게 붉은 줄을 주었다.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이 후손을 통해서 다윗 가문이 세워진다. 한 사람의 제자를 통해 세상에 영원한 응답과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결론-사단은 끝없는 문제로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을 속일 것이다. 속지 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절대 능력, 절대 미션 붙잡고 흑암 덮인 세상에서 승리하고, 정복하고, 세상 살리는 참 제자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6) - 나의 세상관과 세계복음화(수1:1-9) 2/5/2017 February 5,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5) - 나의 선교와 세계복음화(행1:6-8) 1/29/2017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모아놓고 선교의 축복에 관한 언약을 주신다. 마28:18-20에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했다. “모든 족속”은 꼭 어디로 멀리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다민족 사역이다. 세계에서 다민족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미국에서 가장 잘해야 하는 사역이 이것이다. 오늘 읽은 행1:8에는 “성령이 임하면 나의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다. “땅끝”은 영적인 다른 의미도 있지만 우리가 찾아 가야 하는 장소이다. 두가지 다 우리가 꼭 놓치지 않아야 할 선교에 대한 언약이다.
주님은 왜 이 약속을 마지막에 주셨을까? 그만큼 중요한 미션이고, 결론적으로 붙잡아야 할 축복이기 때문이다.
- 잘 알겠지만 선교가 어떤 의미인줄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적어도 세가지 의미는 꼭 붙잡으라.
1) 선교는 아들을 죽여서라도 인생을 구원하고자 했던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소원이다(요3:16)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첫 인생이었다.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 남으로 인간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끝없는 죄와 저주와 운명과 지옥 고통 속에 살게 된 것이다(창3장 사건).
분명한 것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원래 인생은 하나님 형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부모가 나를 통해 태어나고, 나를 닮은 모습으로 태어난 자식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과 같다(선교의 당연성)
인생이 저주와 멸망에 빠지도록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 세계로 가는 것이 선교이다.
2) 전 세계 모든 민족과 나라가 서로 미워하며, 전쟁하지 않고 평화롭게 살게 만드는 것이 선교다.
① 세상 모든 민족이 원래 하나였다. 창11장의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민족과 나라가 나누어지고, 분쟁과 전쟁이 시 작된 것이다. 그것이 마귀 작품이다. 마24:7에 보면 마지막 때에 이 마귀가 더 악한 일을 해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죽이는 일이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
② 이 인생을 원래대로 하나가 되어 서로 평화하고 살 수 있도록 길이 되어주신 분이 그리스도다(요14:6)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들 이 되는 것이다. 늘 자기 욕심으로 인해 분쟁하고, 전쟁하게 하는 사탄의 역사가 깨지는 것이다(하나님 나라).
전 세계 모든 민족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은 정치인, 외교관이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각각 자기 민족과 나라 입장에서 일하다 보니 더 문제가 된다. 모든 민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는 것이 선교다
선교는 어떤 정치인, 외교관, 군인도 할 수 없는 가장 필연적인 일이다(선교의 필연성)
기독교가 들어가 군대를 앞세워 현지인들을 죽이고, 노예를 삼고, 식민지를 만든 것은 틀린 선교를 한 것이다.
3) 거기에 쓰임 받을 한 사람의 선교사가 중요한 것이다.
개인은 운명, 저주,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게 하고, 백성과 나라는 하나가 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길을 없다. 그리스도 한 분이다(행4:12). 다른 힘으로는 안 된다. 오직 성령의 능력이다(행1:8)
이 그리스도를 정확히 전해주고, 성령의 능력을 누리는 한 사람의 선교사만 있어도 된다(선교의 절대성)
① 노예로 간 요셉 한 사람이 그 선교사의 역할을 한 것이다. 택함 받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전 애굽을 살렸다.
② 성령의 인도를 받을 줄 아는 빌립 한 사람 때문에 에디오피아와 전 아프리카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었다.
③ 갈릴리 출신의 어부들이었던 11제자들을 통해 전 세계 모든 민족에 이 복음이 전해지게 된 것이다.
그 한 사람의 선교사가 되고, 그들을 돕는 지원자가 되라는 것이다. 내 자리에서도 다민족을 만나 선교할 수 있 다. 자기 것을 내려놓고 내가 갈 수 없는 곳을 가는 선교사가 있다면 기도로, 물질로 함께 할 수 있다.
성령으로 같이 가는 것이고, 같은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 이제는 나의 선교를 찾으라.
1)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지금 나와 함께 하신 그 분이 나의 오직이 되게 만들라(내 안의 선교).
선교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 분의 마음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해도 문제가 된다.
① 구원 받은 우리는 조금만, 잠깐 이라도 그 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집중해보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지 않고는 절대로 선교할 수 없다.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데 무엇을 나누어 줄 것인가?
선교,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고, 그 분의 능력이 역사할 때만 가능해지는 것이다.
② 돈이 없어서 선교를 못하고, 돈이 있어서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참된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고 누리지 못 하면 그 돈의 노예가 되든지 허무하고, 외로워진다. 그것도 없을 때는 더 이기적이 될 수 있다. 그나마 있는 것 하나라도 안 뺏기려고 몸부림치며 사는 것이다. 그런 성도에게 선교는 나하고는 먼 얘기가 되는 것이다(아주 부 자였던 진젠돌프와 아주 가난했던 어린 소년 리빙스턴이 선교에 헌신한 계기가 된 일화)
2) 내가 있는 자리에서 참된 선교(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내 현장에서의 선교)
① 내 현장에 분명히 저주, 운명, 사단, 지옥 권세 아래 살아날 구원받을 영혼들이 준비되어 있다(행13:48).
늘 그 생각을 하며 살고, 그 눈이 열리도록 기도해보라. 전도를 가로막는 흑암이 꺽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 도록 기도를 하라. 어느날 전도 문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이다(계3:7-8)
② 특히 다민족에서 찾아내라. 그것이 선교의 시작이다.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교회가 그렇게 세워졌다. 다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하는데,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한 그들을 기뻐하고 축복하신 것이다(행11:20)
3) 실제적으로 선교지와 선교사를 돕고, 미래 선교사를 키울 계획을 하고 실천해보라(나의 땅끝 선교)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고 구원받은 우리는 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둘 중의 하나다.
① 내가 나의 필요을 절약하고 정성껏 모은 선교 헌금이 선교지의 선교사의 힘을 보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교 를 위해 쓰여지게 만드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는 막 쓰고 진짜 헌금해야 할 때는 돈이 없다면 실패하는 것이다.
② 물질의 십일조를 드리듯이 나의 시간의 작은 일부를 선교지에서 보낼 계획도 해보라. 신혼 여행을 선교지로 가 고, 휴가를 모아 선교지로 가는 사람도 있다(단기 선교, 기능을 가지고 하는 중단기 선교)
③ 마지막 중요한 것은 미래 선교사를 키우는 일이다. 자녀 교육을 할 때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를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주는 동시에 세계를 가슴에 품는 세계화된 그릇으로 만드는 길이다.
하나님이 렘넌트들을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를 통해 전부 세계로, 열방으로 보내신 이유다(시57:9-11)
결론-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그 주님의 마지막 언약이 내가 누릴 언약과 축복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선교를 찾아서 하나님의 소원 속에 동행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5) - 나의 선교와 세계복음화(행1:6-8) 1/29/2017 January 29,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4) - 나의 경제와 세계복음화(딤전6:11-19) 1/22/2017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취임식을 했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 전체를 지켜보았다. 일단 세 명의 목사가 성경 말씀을 주고, 대통령과 미국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 미국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당연히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 중에 많은 정치인들이 나올 것을 믿고 기도를 했다.
RUTC 운동은 한 시대 특히 강대국을 살릴 렘넌트를 일으키는 운동이다(실제로 7명의 렘넌트가 강대국에서 증거를 보인 사람들이다). 제2 RUTC 운동은 이 렘넌트를 일으켜 전 세계 현장을 살리자는 것이다. 그것이 세계복음화의 실제적인 방법이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사60:22, 행1:8). 우리 각자가 여기에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고, 그릇이 준비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몇주간 이 그릇에 관한 말씀을 나누려고 한다. 오늘은 “나의 경제와 세계복음화”, 나의 경제관에 관한 말씀이다.
- 나의 경제관, 왜 중요한가? 적어도 세가지 이유 때문에 올바른 경제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제관이 중요하다.
1) 경제는 우리가 세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다,
그것을 돈으로 표현하고, 경제로 표현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평생 여기에 묶여 고통을 당하며 산다.
문제는 구원받은 성도들조차 이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여기에 묶여서 힘든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마6:31-34). 그 정도가 아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늘 부족하고, 갈등하고 사는가?
2) 아담이 타락한 이후 경제는 사단이 인생과 세상을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① 성경에 이 돈과 물질로 인해 사단의 통로가 되어 너무 실패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세상 욕심 따라 소돔과 고모라 땅으로 가서 완전히 실패해서 나온 롯이 있다(창19장). 전쟁 중에 하나님 것을 숨기다가 저주 받은 아간도 있다(수7장). 늘 헌금을 훔쳐가다 완전히 망한 유다도 있다(요12:4-6). 헌금을 속이다가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있다(행5:1-11). 그냥 실패한 것 아니다.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했다.
② 그래서 본문 9-10절에 경제로 인한 영적 실패에 관한 중요한 경고가 있다.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시험과 올무에 걸리고, 그 욕심으로 인해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일만 악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돈으로 모든 것을 다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사단은 예수님까지도 이 돈을 가지고 유혹했다(마4:8-9). 이 돈에 붙잡히면서 영적 문제까지 오는 것이다.
3) 반대로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그 힘으로 우리는 세계와 후대를 살릴 수가 있다.
① 사60:1-5에 흑암이 온 땅을 덮지만 일어나 빛을 발하면 열방과 열왕의 재물까지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흑암 세력(사단)이 세상을 덮을 때 그 속의 경제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흑암 경제, 타락 경제, 우상 경제)
이때에 그 사단의 권세를 밟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우리가 일어나면 모든 것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이다.
그 현장 살릴 전도자로 일어나라는 것이다. 이 흑암 덮힌 세상을 살릴 경제도 주시겠다는 것이다.
② 실제로 성경에 그렇게 쓰임받은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
구약에는 이스라엘을 우상 국가로 만들어버린 아합왕 시절에 쓰임받은 오바다가 있다(왕상18장). 왕궁을 책임 맡은 장관이었고, 하나님이 쓰시는 선지자 100명을 뒤에서 경제 지원을 해줄 정도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신약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다. 행 10장의 베드로를 뒤에서 지원한 피장 시몬, 행16장의 빌립보 교회의 루디아, 특히 롬16장에 나타난 인물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전부 경제 축복 받아 쓰임받은 사람들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경제관은 무엇인가? 가장 근본적인 두가지 결론이 있어야 한다.
1)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대한 근본적 결론부터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내가 가진 것(생명, 시간, 재물등)이 누구 것인지 결정된다. 누가 주인인가?
① 그래서 본문 15절에 부자들에게 명령하라고 했다. 마음을 높이지 말고(주인이 따로 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두지 말고(언제 주인이 거두어 가실지 모른다),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께 두라고 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면 넘치게 주고, 누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② 아브라함이 타락한 땅의 소돔 왕을 도와주고 그가 주는 것은 아무것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창14:23).
소돔왕이 나를 부자가 되게 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축복할 것을 믿었다.
이 정도 믿음과 영적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만일에 욥처럼 어려움이 올 때는 어떻게 하는가? 욥1:22의 고백을 할 수 있으면 된다. 갑절을 준비해 놓으셨다. ③ 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방법이 뭐냐? 반드시 부모가 어릴 때부터 훈련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다
첫째로 소득의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다(출13:2, 34:19). 둘째는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 라는 것이다(레27:30, 말3:10). 내 인생의 우선권을 하나님께 두라는 것이다.
2) 주인이 내게 주신 것을 어떻게 관리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내 것이 아닌 맡은 것이기 때문에 주인 앞에 결산을 해야 한다. 마25장에 두가지의 비유가 이것을 잘 설명한다.
① 달란트 비유다. 핵심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어떻게 관리했는냐는 것이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투자를 해서 더 많은 것을 남긴다. 받은 축복 을 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냥 땅 속에 묻어 두었다. 하나님 주신 것을 마구 낭비하는 것도 문제 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정말 귀한 것을 모르든지, 게으르든지, 영적 문제든지 셋 중의 하나다.
작은 것도 하나님 주신 줄 알고,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고, 절약하고, 중요한 때를 위해 남겨 놓아야 한다.
② 양과 염소의 비유다. 핵심은 하나님 주신 것을 잘 관리해서 그것을 무엇을 위해 썼느냐 하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네가 가난한 자, 병든 자, 감옥에 있는 자를 도운 모든 것이 나를 위해 한 것이라고 했다.
나의 경제에서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을 위해 쓴 돈이 얼마나 있는가를 점검해봐라. 어려운 사람을 돕고, 전도를 위해 쓰고, 선교를 위해 쓰고, 후대 살리기 위해 쓴 모든 돈이 여기에 들어갈 것이다.
③ 본문 18절에도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진짜 부자다. 19절에는 그것이 자기를 위해 축복의 기초를 쌓고, 영생을 얻는 길이라고 했다.
결론-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제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나의 경제를 찾으라. 경제를 장악한 사단의 역사를 보고 그 흑암에 뺏긴 경제를 찾아 올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참된 부자가 되어 이 시대 후대 살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4) - 나의 경제와 세계복음화(딤전6:11-19) 1/22/2017 January 22,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3) - 하나님 응답의 시작은 현장이다(행1:4-8) 1/15/2017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가지(하나님의 최고 계획 속에 있는 나, 교회, 현장)를 반드시 찾아내서 최고의 축복과 응답의 증인으로 살다 가기를 바란다. 그 세가지 중에 오늘 마지막, 하나님의 참된 응답의 시작인 현장이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응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필연적인 것이고, 절대적인 것이다. 왜 당연하냐? 그것이 하나님 자녀의 당연한 특권이다(마7:11). 왜 필연적이냐? 응답 받은 증거를 가지고 증인으로 서야한다. 그것이 전도다. 왜 절대적이냐? 그 응답 받은 힘이 없으면 하나님 소원인 땅끝까지 가는(행1:8) 세계복음화는 불가능하다.
- 우리가 응답을 받는다고 할 때 세가지 응답이 있다.
1) 기도 응답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을 받는 것은 최고의 특권이다(요16:24)
① 마16:19에 이것을 천국 열쇠의 축복이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었던 축복이다. 구약에는 매번 양을 죽여서 피를 뿌려야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었고, 그것도 제사장을 통해서 해야 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담대히 하나님께 가게 된 것이다(히4:18)
② 우리의 크고 작은 일을 놓고 하나님 은혜와 응답을 얻기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이다.
그런데 기도를 못한다. 어떤 일을 할 때 기도부터 할 수 있는 훈련이 안 되어있다. 기도를 해도 자기 필요를 채 우려는 기도이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깊은 기도가 훈련이 안 되어 있다. 영성 훈련의 시작이 이 기도훈련이다.
③ 우리가 기도 속에서 받을 최고의 응답이 뭐냐? 성령 충만의 축복이다(눅11:13). 요셉이 이 성령충만을 받을 때 왕이 인정했다(창41:38). 다윗이 이 성령충만을 받을 때 악신 들린 사울왕도, 거인인 골리앗도 두려워하지 않았 다(삼상16:13). 본문에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 말씀이 그 뜻이다. 올해 이 꼭 응답을 받으라.
2) 문제를 통한 응답이다. 문제를 당한 줄 알았는데 그것이 응답이었다. 내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문제이다.
①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저주, 운명, 사단, 지옥의 권세를 박살)를 끝냈다고 했다(요19:30)
그러면 남은 것은 축복과 응답 밖에 없다. 그래서 문제 올 때 롬8:28, 렘33:3 응답을 붙잡고 기다리면 된다.
“모든 것을 합력해 주실 응답”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응답”이다.
문제 올 때 낙심하거나 상처 받거나 흔들리지만 않으면 된다. 반대가 되면 사단의 통로가 된다(광야 이스라엘)
② 내 고집과 주장대로, 내 원하는대로 하다가 실패가 오면 어떻게 하는가? 그것도 응답이다.
그가 구원받았다면 실패를 통해서도 깨닫게 되고, 다시 갱신해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으로 바꾸어 가신다. 다만 실패를 하면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래서 내 기준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가면 실패할 이유도 없다. “네 길이 형통하고 평탄하리라”했다(수1:8, 시1편). 올해도 말씀 따라 가다가 문제도 최고 응답이 되기를 바란다.
3) 현장을 통한 응답이다. 내 학교, 직장, 사업체, 지역에서 반드시 누려야 할 전도자의 응답을 말한다.
① 본문 6절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스라엘의 회복이 언제인가를 묻는다. 그때 예수님은 어떤 답을 주시는가?
그 날과 아버지께 맡기고 “오직 성령이 임하면 나의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다.
무슨 뜻이냐? 너희가 받을 응답은 단순히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고, 땅끝까지 살리는 응답이라는 것이다.
② 이 약속이 주님이 이 땅에서 주신 마지막 약속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 응답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내가 공부하고, 일하는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간증해서 그들을 전도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
때로는 오해도 당하고, 손해도 보고, 핍박도 당할 수 있으나 100배의 응답이 준비되어 있다(막10:29-30)
우리는 이 응답을 가지고, 내 현장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다.
- 제2 RUTC 운동은 이 응답을 누릴 사람을 찾아 훈련시켜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다. 꼭 세가지 회복해야 한다.
1)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응답하실 자리라는 믿음부터 회복하라.
① 나의 직장, 학교, 사업, 지역,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가? 우연이 아니다(마10:29).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불신자도 성공하는 사람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거기서 자기 미션을 찾아 도전한다.
② 시16:5-6에 내 분량대로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머물 지역, 해야 할 일을 축복으로 나누어주셨다고 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왔지만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결론을 내릴 때 그는 애굽을 살리는 자로 서게 된다(창45:5)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셨다”, 이것을 인정할 때 내 마음과 영적 상태가 바뀐다.
무엇을 억지로 하지 않는다. 천명 소명 사명으로 한다. 하나님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응답을 주시는 것이다.
2) 하나님이 나를 지금 내 현장의 전도자로 세우셨다는 정체성을 붙잡으라
① 8절에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증거를 주시겠다는 말이다.
실제로 요셉에게 보디발의 집에서도 증거를 주시고, 감옥에서도 증거를 주신다. 나중에는 왕궁까지 보내셨다.
하나님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시간, 그 자리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행6장의 중직자들)
② 기다리면서 해야 할 일이 뭐냐? 거기에 구원 받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행13:48)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만나도록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를 받고, 만나게 되어 있다(빌립과 이디오 피아 재무장관과의 만남, 베드로와 고넬로 장군의 만남, 바울과 루디아와의 만남)
③ 그 사람과 계속 복음을 나누고 응답 받게 만들어주는 모임을 다락방이라고 한다. 올해 이 목표를 세우라. 중직 자가 한 사람만 다락방 해도 빌립 같은 참 중직자가 된다. 렘넌트 때 이것을 체험해야 렘넌트 시대도 온다.
3) 나의 24시가 성령의 능력 속에 있도록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나의 권능을 받으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① 우리가 그 축복된 일에 쓰임을 받고 응답 받도록 마귀는 그냥 두지 않는다.
내 자신이 성령의 능력 속에 있어야 한다(영성, 영적 써밋). 중요한 자리, 사람을 움직이는 중요한 자리에 갈수 록 더하다. 영적인 힘이 없는 사람이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② 만일에 내가 있는 현장에 불신자가 가득 차 있다면 이미 그 곳에는 흑암의 역사가 가득한 곳이다(요14:30).
반드시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마12:28).
그때에 그 현장에 성령이 역사하면서 사단의 권세가 무너진다. 영적 흐름이 바뀌면서 모든 흐름이 바뀌게 된다.
내 현장에 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더할 것이다(마6:33).
반대로 이 비밀이 없이 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다니고, 이 시대 미국에 산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고통인 것이다.
(왕따, 우울증, 정신 문제, 마약, 타락, 자살, 재앙, 테러, 전쟁, 끝없는 문제가 계속 되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은 내가 있는 현장을 내게 맡기셨다. 거기서 생명 살리고, 최고의 응답을 받는 전도자로 서기를 바란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3) - 하나님 응답의 시작은 현장이다(행1:4-8) 1/15/2017 January 15,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2) - 하나님 축복의 시작은 교회다(마16:16-19) 1/8/2017
새해에도 여전히 세상에는 고통과 재앙의 소식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 세상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지난 주 말씀대로 모든 하나님 계획의 시작은 “나”다. 나를 살려서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빨리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사랑과 능력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문제, 우울증, 자살로 가득한 세상에서 같이 힘든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이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사랑과 능력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로 오셨고, 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그 분과 함께 한 인생이 된 것이다.
이 그리스도를 나의 그리스도로 깨닫고 붙잡은 자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본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당신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했을 때 약속하신 축복이 무엇인가? “너는 반석이고, 그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다. 우리를 통해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를 통해 두가지 중요한 축복이 시작될 것을 약속했다. 첫째,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18절). 분명히 사단은 성도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역사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개인과 그 개인이 교회의 축복을 누릴 때에 사단은 절대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 개인과 교회는 뭘 해도 승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그리스도 희미하고, 그리스도 위에 세운 교회를 가볍게 생각하면 완전히 마귀 밥 되는 것이다.
둘째, 그리스도를 붙잡은 그 개인과 교회 위에 천국 열쇠를 준다고 했다(19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개인도 교회다(고전3:16). 그러나 그들이 함께 모일 때 그 교회가 누릴 축복은 엄청나다.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 했다(마18:18-20에 구체적으로 강조)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사람이라면 평생 교회의 축복을 받고, 교회를 통하여 축복을 받아야 한다.
“교회의 축복을 받으라”은 내가 평생 사랑하고 함께 할 교회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고, “교회를 통하여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말은 교회를 섬기며 세상에서와 영원한 날에 모든 축복을 받는 비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교회를 알고, 교회를 생명처럼 사랑하고 헌신하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될 것이다(사업, 경제, 자녀, 건강, 미래)
그래서 오늘 제목이 “하나님 축복의 시작은 교회”이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사무엘과 다윗이, 초대교회가 어떻게 교회를 사랑했는지 안다. 예수님도 어떻게 교회를 사랑했는지 안다(요2:17).
역사적으로는 미국의 시대 살린 응답을 받은 두 사람 록펠러와 와나메이커가 모델이다(록펠러의 어머니가 가르친 교회 생활, 정부 장관직 보다 교회의 예배와 헌신을 더 귀하게 여긴 와나메이커). 세가지 정리하고 다시 붙잡으라.
- 그리스도와 교회다. 교회와 교회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관계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교회를 어떻게 보시는가?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그리스도는 그 집을 맡은 분이라고 했다(히3:5-6). 하나님이 직접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머문 곳이 교회다(대하7:16).
1) 여기서 우리는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의 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야 한다. 교회를 함부로 생각하고, 교회의 주 의 종들을 함부로 생각하고, 교회의 성도들을 함부로 대하는 결과를 잘 안다(고라 자손, 아나니아 삽비라등)
2) 그 교회를 맡은 분은 그리스도다. 그래서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그리스도만 높여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그리스도가 높여지지 않는 개인과 교회는 무조건 사단에게 당한다(계12:17)
교회는 서로의 의견도 중요하고, 질서도, 전통도, 좋은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나 “오직”이어야 하는 것이 있다. 온 세상에 흑암 덮혀도 우리 교회만이라도 그리스도가 높여지고, 그리스도의 뜻이 이루어지게 만들면 된다.
- 우리와 교회다. 하나님이 불러 하나가 되게 하신 우리 모두와 교회의 관계다.
사단은 힘을 모아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대적하면서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뉴에이지, 프리메이슨, 통합운동)
1) 사단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또다른 전략이 뭐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깨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자기의 핏값을 주고 세웠고, 자기의 몸으로 삼았고, 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우리 각자가 그 몸의 일부(지체)라고 했다(엡4:15-16).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것이 맞다면 서로 함부로 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경쟁하고, 싸우면 같이 죽는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시고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된다(빌2:5-8).
2) 완전히 하나가 되어 할 일이 뭐냐? 서로 함께 해서 힘을 얻어 현장 살리고, 세상 살리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무조건 서로 약한 자 불쌍히 여기고, 격려해주고, 용서해주고, 힘주고 해야 한다(엡4:32).
하나님과 통하는 세가지로 통하면 된다. 말씀으로 통하고, 기도로 통하고, 영혼 살리는 전도로 통하면 된다.
무조건 강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말씀 각인).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합심해서 기도해주라. (기도 뿌리). 나보다 더 고통 당하는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전도 체질).
3)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특별한 축복과 미션과 시간표가 있다. 그것을 깨닫고 헌신할 때 축복이 시작된다.
우리 교회가 21년 전에 행11:19-26을 붙잡고 개척한 이래 계속 지속해온 네가지가 있다(치유사역, 다민족 사 역, 세계선교, 렘넌트 사역). 많은 증거를 주셨고, 계속 우리는 그 주신 미션을 붙잡고 가는 것이다.
1세대는 마지막 기회인 줄 알고, 생명 거는 심정으로 올인해야 한다.
- 나와 교회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사랑 안에 있는 나와 교회다.
1)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사랑과 능력을 붙잡고,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영성이다.
결국 우리 각자가 교회의 시작이기 때문에 내가 힘을 얻고, 응답과 축복을 누릴 때 교회가 힘을 얻는 것이고, 거기서 하나님이 내게 맡기는 나의 것이 보이게 된다. 교회를 통해, 각자가 영성을 키우는 훈련을 해야 한다.
2) 렘넌트들에게 부탁한다. 앞으로의 교회의 미래는 렘넌트들에게 달렸다.
분명히 렘넌트를 세워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영화롭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사60:7)
나의 교회, 내게 주신 축복의 교회, 이 언약을 잡고, 이제는 내가 할 일을 찾으라(렘넌트가 기획하고, 헌신하고, 일하는 교회). 1세대들은 렘넌트들이 좀 부족해 보이고, 여러 차이가 생겨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고 밀어주라.
결론-하나님이 아들의 생명을 주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거기서 나를 찾고 힘을 얻어 교회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 교회를 통해 주시는 축복이 새로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2) - 하나님 축복의 시작은 교회다(마16:16-19) 1/8/2017 January 8, 2017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1) - 하나님 계획의 시작은 나다(사43:1-7) 1/1/2017
올해도 한가지만 분명하면 된다. 내 인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에 방향을 맞추어지는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의 인생은 이미 그리스도께 붙잡힌 바 된 인생이다(빌3:12). 나의 올해가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이 맞추어진다면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을 더할 것이라고 했다(마6:33). 올해 모든 것이 더해지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하나님 소원은 무엇인가? 모든 인생이 심판에 이르지 않고(요3:16),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다(딤전2:4).
그 길은 그리스도가 이루셨다(요14:6). 이제 하나님은 나를 살려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고, 그 힘으로 세상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사60:1-7).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 말씀을 3주 동안 생각할 것이다.
그 첫 번째인 오늘 제목이 “하나님 계획의 시작은 나다”이다. 무슨 말인가? 또 나 중심으로 가라는 말인가?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다(만물의 근본, 생명의 근본, 축복의 근본, 능력의 근본). 그 분이 창조자이시고, 그 분이 축복을 주시고, 그래서 모든 것이 그 분께로 나와서, 그 분께로 말미암고, 그 분께로 간다(롬11:36). 그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이신데 그 시작은 “나”다. 나를 통해서 그 일을 시작하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이다.
축복의 시작도 “나”다. 그래서 내가 축복 받으면 나와 관계된 사람이 같이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창39:5의 요셉)
응답의 시작도 “나”다. 내가 응답 받으면 나와 관계된 사람에게도 그 응답이 전달된다. 그들이 나를 모델로 삼아 기도하다가 같이 응답 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응답 받은 내가 나누어주면 된다.
변화의 시작도 “나”다. 내가 변화되면 변화되지 마라고해도 내 주변의 사람, 분위기(흐름), 환경까지 바뀌게 된다. 올해 “RUTC 운동의 모델”이라는 언약을 붙잡고 시작했다. 내가 렘넌트 살릴만큼 훈련받고, 응답받고, 헌신하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그때 모든 사람이 함께 하는 “운동”이 되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사랑부터 깨달으라(1절).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뭐라고 부르시는가?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야곱은 욕심 많고, 거짓과 인본주의로 실패할 때의 이름이다. 그 야곱의 인생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2)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은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신분을 의미한다.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선택하고,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내 행위가 아닌 일방적 은혜이다(엡2:8-9)
3) 그 은혜 속에 있다면 어떤 환경, 문제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려움이 어디서 오는가?
먼저는 죄의식에서 온다(창3:10). 그리스도의 피로 그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빨리 갱신하고 회개하면 된다.
여러 위협과 미래에 대한 염려에서도 온다. 올해도 우리가 강을 지나고, 불을 지나는 시간이 올 수도 있다.
① 그런데 어떤 경우도 두려워하지 마라는 것이다. 왜 인가? 구원받은 내가 그 분의 것이고, 그래서 그 분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도 우리를 하나님 손에서 빼앗아 가고 망하게 할 수가 없다(요10:28-29).
②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표현이 있다. 한 사람씩 그 이름을 불렀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더 중요하게 인정해주는 의미가 있다. 우리 각자의 형편을 아시고, 각 개인을 소중히 여기신다는 사랑의 표현이다.
③ 그래서 4절에 “내가 너를 보배롭게 여기고(보물처럼), 존귀하게 여기며(VIP처럼), 너를 사랑하였다”고 했다.
아무리 사랑해도 앞의 두가지가 안 되면 사랑이 아니든지 부족한 사랑이다. 사람은 이 사랑이 어렵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기 생명을 주시며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 것이다(롬5:8). 그것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한다
- 이제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1) 그 분의 절대적인 계획과 완전한 사랑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이다.
온통 세상 것에 빠져 살다 보니까, 또 거기서 계속 상처를 받고 살다 보니까 나를 잃어버린 것이다.
① 그 찾는 시작이 뭐냐? 내갸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과 사랑 속에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감사하라.
누가 뭐래도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 선택되고, 부름 받아 구원 받은 것이다. 전도를 받아서 그럴 수도 있고, 모태로부터 그렇게 구원 받았으면 더 큰 축복이다. 일방적으로 주신 축복이다.
② 평상시에, 모든 문제 사건에서 갈보리 산에 십자가를 생각하고 묵상해보라. 바로 내 이 문제, 이 고통, 이 실패 때문에 그 분이 처절히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붙잡는 것이 갈보리 체험이다.
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을 깨닫고 붙잡지 못하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도 참 사랑이 아니다. 결국 내 기준과 내 욕심을 위한 사랑이 된다. 오직 그리스도 사랑을 체험한 사람의 사랑이 참사랑이다(고후5:13-14)
2) 그 속에서 그 분을 위한 내 인생 목표를 찾으라.
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잘 할 수 있는 일도 많다.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들이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라.
한가지 절대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전10:31).
7절에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창조한 자들”이라고 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요, 올해의 변함 없는 목표다.
② 지금 내 환경, 내 문제, 내 환경에서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 나의 일을 찾으라.
요셉은 노예로 있으면서 하나님이 영광을 돌린 것이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주어진 일을 한 것이다. 불평, 원망은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렇게 하는 것을 당연성이라고 한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찾으라. 사람들도 사랑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을 필연성이라고 한다.
어느날 내가 당연하고 필요로 해서 한 작은 일에 하나님 능력이 나타난다. 그것을 절대성이라고 한다.
이것을 가정에서 해보고, 직장 학교에서 해보고, 교회에서 해보라. 내가 찾아서 말없이 해보라. 참된 헌신이다.
3) 반드시 하나님께 힘을 얻는 나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영적 써밋이 되고, 모든 것의 써밋이 되는 길이다.
나를 찾고, 나의 할 일을 찾고도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각자의 한계와 상처, 사단의 방해 때문이다.
① 나의 말씀 각인의 방법을 찾아 실천해라. 말씀이 내 안에 있고 각인 되어야 응답도 받는다(요15:7)
말씀이 각인 되어야 치유도 받고(히4:12), 힘도 얻고(시107:20), 그때 천사를 보내어 일하신다(시103:20)
② 나의 기도 뿌리내리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라. 내 평생 이 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내 영적 문제, 쓴 뿌리가 해결 안 된다(히12:15, 막9:29). 올해 내 인생에 가장 기도 많이 하는 해로 만들어보라(계8:4)
③ 나의 전도 체질이 만들어지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신다(5-6절). 북방과 남방의 묶인 자(흑암에)들이 오는 것이 전도요, 땅끝에서 오는 것은 선교다. 하나님의 절대 소원인 전도와 선교가 체질되면 그것이 완성이다(마24:14)
결론-나를 찾고, 나의 할일을 찾고, 그 힘을 얻는 방법을 찾아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해가 되기를 축복한다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1) - 하나님 계획의 시작은 나다(사43:1-7) 1/1/2017 January 1, 2017
2017년 신년 메시지 -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사54:2-3) 1/1/2017
올해 우리 전 세계 다락방 가족들은 제2의 RUTC 운동을 향한 언약을 붙잡고 출발한다. 본부 메시지를 꼭 듣고, 본문을 통해서 우리 교회와 우리 각자가 받아야 할 응답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RUTC라는 단어는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의 첫 단어를 딴 것이다. 분명히 역사는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일어난 렘넌트 운동, RUTC 운동이 한 시대의 흐름을 바꾸었다는 중요한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그 증거를 보기를 바라고, 부족한 우리가 그 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라는 표어를 정했다. 제2라는 단어를 안 쓴 이유는 제1도 제대로 못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붙였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곱 번 큰 나라들에게 의해 짓밟히고 고난을 당한다. 우리의 거울로 삼으라는 것이다.
세상에 어려움이 오면 가장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후대다. 1세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국가, 사회, 문화, 영적 배경 아래서 희생을 당하는 것이 후대다. 어른들이 만드는 인터넷, 휴대폰, 영화, 게임, 마약으로 어른들은 돈을 번다. 아직 스스로 분별할 능력이 부족하기에 거기에 끌려간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눅23:28) 하신 이유다. 실패한 베드로를 살려 “가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21:15)고 하신 이유도 그것이다.
본문 2절에 그렇게 고통당하고 무너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네 장막터를 넓히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장막터는 단순히 우리가 살아야 할 집(house)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에는 텐트라는 단어를 썼다. 텐트는 움직이며 쓸 수 있는 임시적인 것이다. 고후5:1에 보면 이 땅에서 잠시 살다 가는 우리 몸을 텐트에 비유했다.
왜 이런 단어를 사용했을까? 하나님이 언제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쓸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텐트를 만드는 방법 세가지가 있다(2절).
1) 네 텐트의 커튼을 아끼지 말라고 했다. 커튼의 싸이즈가 중요하다. 내 생각의 그릇과 관계가 있다.
내 생각에 무엇이 각인되었느냐에 따라 그릇이 달라진다. 나 중심의 생각이 각인되면 그것이 상처, 선입견, 잘 못된 판단을 만들어 실패하게 한다. 심지어는 예배도 내 기준으로 하고, 내가 좋으면 은혜 받았다고 한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생각, 내 길이 아닌 하나님 길, 내가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좋은 것을 찾는 훈련을 해야 한다(사55:8-9). 그 방법이 내 안에 복음의 말씀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올해 말씀각인 계획짜고 훈련하라 미주 연합으로도, 교회 자체로 어린이부터 중직자까지 집중 훈련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계획이 중요하다.
2) 너의 줄을 길게 하라고 했다. 커튼을 붙잡아 주는 것이 줄이다. 우리의 생각을 붙잡아 주는 것이 마음이다.
내가 기도하는 데 성령이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내 마음을 붙들어주신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렇게도 나 를 두려움, 불안, 원망, 스트레스, 우울증에 빠지게 했던 내 마음의 쓴 뿌리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한다(예배 기도, 정시기도, 특별 기도, 작정 기도, 성전 기도등). 기도가 뿌 리를 내릴 때 24시 기도라고 한다. 24시 삶에서 기도가 되는 것이다. 올해 꼭 기도 뿌리 내리는 실천해보라.
3)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고 했다. 말뚝은 텐트와 커튼과 줄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견고하게 붙잡아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견고히 붙잡는 시간이 언제이겠는가? 내가 복음 붙잡고, 그 복음 체험하고, 그 복음을 전해 생명 살리려고 할 때이다. 그것이 하나님 소원인 전도이다. 전도 체질되는 것이 올해 목표가 되기를 바란다.
- 그렇게 말씀 각인, 기도 뿌리, 전도 체질 되면 따라오는 세가지 하나님 준비한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3절).
1) “네가 좌우로 퍼질 것이라”고 했다. 좌우로 퍼진다는 말은 넓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① 모든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 계획을 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보는 것이다(그것을 세계화, 세계복음화의 그릇)
왜 요셉을 노예로 팔려서라도 애굽으로 가게 했는가?(창45:5). 이 시대 강대국 미국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세계를 움직이는 써밋들이 모인 이 현장에서 더 갈급한 그들을 살려낼 증인으로, 전도자로 쓰기를 원한 것이다.
반대로 본문의 렘넌트들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라도 전 세계로 흩어지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 초대교회가 핍박을 받으면서 전 세계로 흩어진 이유와 같다. 세계복음화, 세계를 살릴 응답 받고, 증인으로 서라는 것이다.
② 내 그릇 준비하라. 내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흑암 덮힌 이 땅을 살리는 세계복음화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사60:1-5).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다(마28:18-20). 내가 참 하나님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나와야 한다.
내 문제로 세상을 보라. 하나님은 고통과 저주와 재앙 가득한 세상에 답을 줄 사람을 찾고 계신 것이다.
2) “네 자손이 열방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제1 RUTC 운동에서 해왔던 것이다. 렘넌트 살리는 언약이다.
① 내 자식들이 살아나고, 잘 되는 수준이 아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시대를 살리는 제자들로 서게 된다는 것이다. 렘넌트들이 다민족들과 함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 영광을 보이고, 영적 흐름을 바꾸는 날이 렘넌트 시대이다.
렘넌트 운동을 시작한 지 20년이 지나는 지금, 이제 그 응답과 축복의 날이 멀지 않았다(사60:22)
렘넌트들이 다락방을 하고, 미션홈(유학생MH, 치유MH)을 하고, 지교회도 하고, 인턴쉽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② 모든 부모들은 이 언약을 잡고 기도로 들어가라. 내 수준, 내 기준으로 잔소리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렘넌트의 소리를 들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이 직접 이끌고 가시도록 최고의 기도 배경이 되어주는 것이다.
렘넌트 전체 명단을 팀으로 짜서 중직자들과 권사회에서 구체적으로 기도해줄 수 있어야 한다.
③ 교회 전체로는 렘넌트가 일어나 교회를 일으키고 큰 일을 하는 시작을 해야 한다. 영적 훈련은 계속 할 것이다.
그러면서 렘넌트들이 기도하고, 기획하고, 뭔가를 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여호수아 세대들처럼 렘넌트들이 앞장서주기 바란다. 올해는 워싱톤에서 미주 렘넌트 대회가 열리는 해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그 일을 준비하는 곳이 RUTC다(훈련의 장, 렘넌트가 기획하고 헌신할 수 있는 장, 거기에 함께 해주는 장)
3)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제2 RUTC 운동에서 붙잡을 언약이다.
① 시대가 너무 악하고, 타락하고, 희망이 없다. 당연하다. 갈수록 흑암이 온 땅을 덮을 것이라고 했다(사60:2)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렘넌트의 언약을 가진 우리를 통해 내 현장의 사람을 살리고, 그 현장의 흐름이 바 뀌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를 사용해서 하시겠다는 것이다. 이제는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한다.
② 내 현장에서 생명 운동이 일어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온 세상은 고통, 저주, 전쟁, 테러, 정신문제 계속 될 것이다. 올해도 미주에 복음의 깃발 꽂는 역사가 계속 되도록 기도하고, 그 축복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결론-그리스도를 놓친 유대인들이 후대를 위해 전 세계에 세워 놓은 것이 회당이다. 프리메이슨은 곳곳에 랏지를 세워 놓고 엘리뜨들을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 없는 흑암 덮힌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 이상의 응답을 받도록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 우리 각자가 그 축복이 자리에 있기를 축원한다.
2017년 신년 메시지 - RUTC 운동의 모델이 되는 교회(사54:2-3) 1/1/2017 December 31, 2016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46) -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히12:1-2) 12/25/2016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인 동시에 성탄절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낙심도 하고, 상처도 받는다. 이 크리스마스가 우울하고 외로운 크리스마스가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지만 세상에서 바라보면 안 되는 것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바라보고 기대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세상에 그런 믿음의 대상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왜 세상에는 믿음의 대상이 없는가?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있다가 지나가고, 특히 창3장에서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결국 인간은 자기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한국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성경에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고 살라고 한 적이 없다. 환경, 현실, 나 자신도 바라보지 마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점을 배울 수는 있다. 그러나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대하는 순간 실망과 상처가 오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을 의심하며 살라는 말인가?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 아니고, 도와주어야 할 대상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도울 때는 그가 필요로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라. 기대하고 요구하면 그것도 동기가 되고, 상처가 된다. 내가 돕는다고 완벽하게 도울 수도 없다. 그들이 결국 참 믿음의 대상을 바라보도록 도와야 한다.
본문 2절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믿음의 대상이요,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는 분이기 때문이시다.
- 왜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하는가?
1) 그 분만 내 인생을 계획하시고, 창조하신 유일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①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도움을 받을 때는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나를 도울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변하지도 않아야 한다. 자기를 완전하게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요, 아들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신 것이다(골1:15-17)
②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메시야)를 기다려 놓고도 그 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이유는 하나이다. 그 분 자신 이 하나님 아들이요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라고 했을 때 그 말이 이해가 안 된 것이다. 신성 모독죄다(요10:33).
그 분이 하나님 자신이 아니면 내 문제를 해결할 내 믿음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나의 구주가 될 수가 없다.
③ 그러면 그 분이 하나님 자신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가 뭔가? 성경은 두가지를 예언하셨다.
첫째는 처녀의 몸을 통해 오신다는 예언이다(창3:15, 사7:14).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갖느냐? 그래서 그 분은 하나님 아들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마리아도 중요하지 않다. 그 마리아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도구일 뿐이다.
둘째는 그 분이 부활하신다는 것이다(시16:10, 행2:27, 롬1:4). 세상에 누구도 부활한 적이 없다. 그리스도가 창 조주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요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2) 그 분만 내가 겪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근본 문제)를 해결 하셨기 때문이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과 선행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세가지 근본 문제에 빠진 것이다.
① 인간은 원죄의 본성을 가지고 죄의 종노릇 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롬3:10, 롬6:17).
착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된다. 죄의 권세가 주장하는 인생이 되었다. 그래서 세상은 갈수록 악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내 죄(원죄의 저주)에서 나를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2)
그래서 이제는 죄의 종(slave)이 아닌 하나님 뜻을 이루는 의의 종(servant)이 된 것이다(롬6:18). 이제 우리는 축복의 근원이 되었고, 세상의 유혹과 죄와 싸울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래서 본문 1절에도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던지라”는 것이다. 넘어졌어도 또 다시 시작하면 된다(요일1:8).
②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은 죄의 종만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한 자가 되었다(요8:44).
때로는 착하게 사는데도 여러 문제와 갈등이 계속 된다. 그것이 우리 인생을 도적질 하는 사단이다(요10:10)
이 사단을 깰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세상의 어떤 정치인도, 영웅도 안 된다. 오히려 더 무너진다.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면서 뱀의 머리를 밟고 사단의 권세를 깬 것이다(요일3:8)
이제는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시다. 그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내 인생에 문제를 가져다 주고, 나의 가는 길을 가로막는 사단의 권세에 싸울 수가 있는 것이다(눅10:19). 싸운 만큼 큰 믿음이 증거를 얻게 된다(계17:14).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제는 남을 위해서도(믿음이 약한 자, 가족, 성도) 영적 싸움을 해줄 수 있다(엡6:18).
③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은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었다(엡2:1). 영원한 생명의 길을 잃은 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만 빠져 살고, 그래서 세상의 것을 얻어도 허무하고 외로운 것이다.
그리스도가 선지자로 오셔서 우리에게 길이 되어 주시고, 진리를 알게 하시고, 새생명을 주신 것이다(요14:6).
우리는 길을 찾은 자이다. 허무한 것에 빠져 살 인생 아니다. 잠시 헤메다가도 결국 돌아오게 되어 있다.
3) 내가 겪는 문제와 고통이 무엇인가? 이 그리스도가 나의 참 주인이 되게 하고, 그 분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도 환경, 현실, 사람 바라보는 순간 무조건 사단에게 속고, 결국 잠시라도 실패하는 길을 가게 된다.
그 환경이 좋아 보일수도 있다(롯이 선택한 소돔과 고모라 땅처럼). 현실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요나처럼). 불신자가 오히려 힘이 있고, 잘 통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그래서 신자가 실패한다.
- 내 평생의 시간표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훈련을 하라. 흔히 “신앙 생활을 한다”는 말이 이 말이다.
1) 매일 3오늘(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하나님과 통하는 세가지) 놓치지 마라.
말씀을 통해 생각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라. 나만의 기도 찾아서 계속 힘을 얻고,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라.
내 문제를 통해 세상을 보면서 내가 도울 사람을 찾아 이 그리스도를 전해보라. 오히려 내가 살아난다.
일심,전심,지속으로 해보라. 일심은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전심은 간절한 것이다. 지속은 계속 가는 것이다
2) 이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는 시간이 온다. 하나님이 잠시 어려움, 실패, 외로운 시간을 허락하시는 이유다. 이때가 그리스도로 충분하고,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임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원하 시는 것은 하나다. “나 하고만 사랑을 나누어 보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전부 이 시간이 있었다. 다윗은 악신들린 사울에게 쫒겨 다니며(시62편), 베드로는 실패 속에서 이 시간을 체험했다(요21:15-17)
3) 그 분이 나의 오직일 때만 나의 하는 일이 유일성이 되고, 내 현장에 창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분이 축복하는 일이 된다. 누가 막을 수 있는가? 그 분이 내 삶의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재 창조다.
그 비밀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자로 살다 가는 것이다(세계복음화와 제자)
결론-한 해의 마지막 주일이요 성탄절을 맞은 오늘,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는 참 믿음이 회복되기를 축원한다.
믿는 자의 모델이 되는 교회(46) -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히12:1-2) 12/25/2016 December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