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Pastor Dong C. Lee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집중의 축복(시19:14) 1/21/2018
올바른 치유와 올바른 써밋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집중의 축복이다.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할 때 “주의력 결핍 장애”(ADD)라는 이름을 붙여 약을 먹게도 한다. 집중이 안 되면 산만할 뿐 아니라 반대로 어떤 것에 집착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집중을 못하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틀린 생각에 집중하여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거의 과거의 상처(외로움, 억울했던 일, 거기서 나오는 미움, 두려움, 절망)에 집중한다.
암이 오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도 자기도 모르게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뉴에이지나 각종 종교 단체, 치유 단체에서 요가, 명상, 기 운동을 하는 것은 뭔가 다른 집중의 힘을 체험해보라는 것이다. 당장에는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그 마지막 끝이 영적문제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 세상에서 말하는 명상과 성경이 말하는 묵상의 차이는 무엇인가?
영어로는 둘 다 “Meditation”이라는 단어를 쓴다. 라틴어 “Meditari"라는 말에서 온 단어인데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살핀다“라는 뜻이다.
1) 세상에서 말하는 명상은 자기를 비우라는 것이다. 욕심도 비우고, 산만한 생각도 비우고, 내면의 자아에 몰입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나, 더 깊은 나를 발견하게 되고, 다른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그들이 얻는 다른 힘은 곧 귀신의 힘이라고 가르친다(마12:43-45). 더 시달리고 무너지는 것이다.
2)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은 비우는 것이 아니고 채우는 것이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주신 언약으로 채우는 것이다.
-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언약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이것이 우리가 집중하고 묵상해야 할 대상이고, 내용이다.
1) 왜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그 분으로 집중해야 하는가?
① 본문의 다윗의 고백처럼 나를 창조하신 그 분 만이 나의 반석이 될 수 있고, 구원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석이란 말은 의지의 대상이다. 구원자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울 수 있다는 뜻이다.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변하지 않고, 완전하고, 영원한 분이어야 한다. 그 분이 창조자 하나님이다.
완벽한 계획 속에 나를 창조하셨고, 아들의 생명을 주실 만큼 나를 사랑하셨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②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보여주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엡1:5, 롬5:8, 빌4: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이다. 여기에 집중해보라는 것이다.
성도가 이 체험을 못하면 늘 내 계획대로 살다가 헤메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의 사랑을 찾다가 실망하고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받는 것이고, 늘 나 혼자의 힘으로 하다 보니 결국 지치고 무능력에 빠지는 것이다.
2) 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시고, 그 속에 적어도 다섯가지 축복의 언약을 심어주셨다.
구약은 이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다(눅24:44). 신약은 그리스도가 오셔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요19:30)는 것이다. “언약 잡으라”, “언약 붙잡고 기도하라”는 말은 이 그리스도와 그 축복의 약속을 잡으라는 말이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계속 그리스도의 언약을 통해 말씀하시는 축복의 약속이 무엇인가?
① 아담 때부터 시작한 우리 모두의 죄, 저주를 그 분이 끝내신다는 것이다(사53:5).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종노릇 하고 살 인생아니다. 해방받았다(롬8:1-2). 어떤 경우도 망할 자 아니다. 아브라함 같은 복의 근원이다(갈4:29)
② 아담을 무너뜨린 마귀는 그리스도에게 머리가 깨졌다(창3:15). 지금 하나님 백성을 여러 가지 유혹, 문제, 핍박 으로 속이려고 하지만(엡6:1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면 우리는 승리하는 것이다(요일3:8, 롬16:20)
③ 부활하신 그 분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사7:14). 어떤 경우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사망의 골짜 기를 다녀도 두려울 이유가 없다. 그 분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절대 약한 자가 아니다(고후12:9-10)
④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해서 세상 살리는 일에 쓰시겠다는 것이다(요엘2:28). 세계복음화의 언약 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 목표다. 모든 민족을 살리고, 제자로 세우는 일에 나를 쓰시겠다는 것이다(마28:18-20)
⑤ 우리 후대들은 렘넌트로 부르셨다(사6:13). 반드시 언약을 계승하고, 축복을 계승하는 자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되도록 계속 집중해야 할 언약의 내용이다. 이것이 나의 믿음이 되면 끝나는 것이다.
- 이제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가?
1) 나의 평상시 삶에서 이 그리스도와 언약이 나의 오직이 되고, 나의 24시가 되도록 집중해보라.
본문의 다윗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여기에 중요한 답이 있다.
① 평상시 내 입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평상시 내 입의 말을 듣고 계신다(민14:28). 구원도 입으로 시인할 때 이루어진다(롬10:10). “아멘”이라는 단어가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다(고후1:20). 환경 현실에 속아 불신앙, 불평을 고백하지 말고, 아멘의 고백을 하는 삶을 만들라. 우리가 포럼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② 평상시 내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평상시 생각이 각인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이다.
하루에 꼭 나만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서 내 생각 속에 믿음을 심고, 감사를 심고, 미래의 비전을 심는 시간 이 있어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 방법은 많다. 가능한 묵상 노트를 만들라. 거기에 메시지를 정리해 놓든지, 간단한 묵상을 메모하든지, 일기처럼 쓰든지, 시를 써서 놓아도 좋다. 그리고 언약 붙잡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의 내용이다. 시편의 반이 다윗의 믿음과 감사와 비전이 담긴 일기요, 기도요, 시요, 노래였다 2) 만일에 핍박을 받고, 어렵고 외로운 시간이 올 때는 깊은 집중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 깊은 계획, 깊은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믿으라. 깊은 영성을 훈련하는 시간이다.
그 분만이 나의 오직이 되는 시간이다(시62:1-6).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시간이다(고후12:9).
내 문제와 고통으로 나 같은 사람, 나보다 더 한 고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시간이다(눅22:32). 3) 앞으로 치유 집중 훈련, 써밋 집중 훈련이 나오면 참여하기를 바란다.
부서별로 집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할 필요도 있다. 거기서 호흡도 배우고, 음식에 관한 특강들도 해야 한다.
결론-올해 참된 집중의 축복을 체험해보기를 바란다. 거기서 복음이 정말 나의 복음이 되고, 그리스도와 그 언약이 정말 나의 것이 되어서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응답이 새로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집중의 축복(시19:14) 1/21/2018 January 21, 2018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써밋의 축복(행19:21) 1/14/2018
지난 주 이어 올해 제3 RUTC 운동의 두 날개와 같은 올바른 치유 사역과 써밋 사역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다.
이 두가지는 21세기의 시급한 문제이고,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이 누리고 도전해야 할 축복이다.
모든 사람이 올바른 치유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써밋(성공자)의 그룹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성공에 대한 올바른 답이 없다 보니까 그런 자리에 있는 것이 더 힘든 것이다. 늘 경쟁해야 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물 중독, 정신문제 더 심각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성공에 대한 올바른 답이 없으면 똑똑하고 재능을 가진 자녀들일수록 방황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해야 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 많은 자녀들이 여기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
올바른 써밋의 축복이 뭐냐? 그 답을 가지고, 올해도 모든 부모들과 중직자들은 렘넌트들을 잘 도와야 할 것이다.
- 써밋에 관한 성경적 의미를 알아야겠다.
1) 일단 “써밋”이란 사전적 의미는 산꼭대기, 정상이란 뜻이다.
세상에서는 써밋이란 단어를 “엘리뜨, 성공자, 리더 그룹에 속한 사람들”을 부르는 의미로 사용을 한다.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냐(돈, 권력),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느냐(신분)를 써밋의 기준으로 삼는다.
2)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① 우리가 뭘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를 써밋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인생을 그렇게 만드셨다(창1:27-28). 우리를 축복하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로 만드셨다.
신33:29에는 구원받은 자를 행복자요 써밋이라고 표현하셨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써밋)을 밟으리로다”
②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자가 돈이 있고,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 더 비참해지는 것이다. 사단이 사람과 세상 을 무너뜨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것이다. 써밋의 자리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창3:5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 그것이 마귀가 주는 써밋이다. 창6:4 네피림 시대에 육신적인 성공에 빠진 용사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을 통해 세상은 끝없이 타락했고, 노아의 홍수 심판이 온 것이다.
창11:4 바벨탑 시대에 인간을 하나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게 해놓고 다 무너지게 만든 것이다.
지금도 사단은 각종의 써밋 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를 만들어 이런 써밋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③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써밋이 누구냐?
그들은 세상 앞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사람들이고,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은 사람들이다.
행1:8에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는 언약이 그것이다. “땅끝”이라는 의미는 거리의 의미도 있고, 절망 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할 수도 있고, 써밋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할 수도 있다.
바울이 그렇게 복음 가지고 로마를 가고자 했던 이유도 그것이다. 거기가 땅끝이고, 거기에 그 시대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움직이는 모든 써밋들이 모여 있었던 것이다. 이 시대 로마인 미국에 우리는 왜 왔는가?
3) 성경에 렘넌트 7명이 다 이 써밋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① 그들은 성공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단순히 세상을 지배하고 자기 행복을 누린 것이 아니다. 그 시대 하나님의 증인으로 섰고,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은 것이다.
② 제일 중요한 것, 어떤 환경, 어떤 자리에 있었어도 상관이 없었다. 환경, 자리(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대표적으로 요셉을 보라. 총리가 되기 이전에 노예일 때부터 써밋이었다. 얼마나 신뢰를 받았는지 보디발이 집 의 모든 것을 맡겼다(창39:4). 어느 정도 축복받고 쓰임 받았냐? 요셉이 그 집을 주관하던 날부터 하나님이 그 집과 밭에 있는 소유까지 축복을 하셨다고 했다. 나중에 총리가 되었을 때 왕이 한 말이 중요하다(창41:38)
다윗도 목자로 있을 때 이미 써밋이었다. 심부름도 써밋이었다(삼상17:17-18). 그의 믿음 앞에 골리앗이 무너 졌고, 악기를 연주할 때는 사울에게 있던 악신이 떠날 정도였다(삼상16:23). 왕 되기 이전에 벌써 써밋이었다. 왕자로 있을 때 모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나 80세 노인의 자리에서 참된 써밋의 시작을 했다.
- 우리는 어떻게 이 써밋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가?
1) 하나님이 우리를 써밋의 축복을 주고자 하시는 이유를 알고, 그 써밋의 언약부터 잡으라.
① 이유는 우리를 이 시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야 하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 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끝없이 타락하고 고통과 저주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들을 살리고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요3:16, 딤전2:4, 눅19:10)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든지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포함해서 많은 써밋의 언약을 주셨다.
② 그 써밋의 언약을 잡으라(창1:27-28, 신33:29, 수1:3-9, 잠3:5-6, 사60:22, 마16:19, 마28:18-20, 행1:8)
그 언약이 각인될 정도로 붙잡으라(신6:6). 24시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고, 언약이 뿌리를 내리게 하라.
뿌리 내린 만큼 열매가 나온다(마13:8). 뭘 하든 사람 살리는 체질을 만들라. 가능한 양보하고, 작은 일도 도와 주고, 복음 전하는 기회를 삼아보라. 반드시 영적 써밋, 기능 써밋, 문화 써밋이 되게 만드실 것이다.
2) 지금 하고 있는 일, 있는 자리에서 써밋의 축복을 찾으라.
하나님이 다윗을 양을 치는 들판에서 부르셨고, 사무엘을 성전을 청소하며 심부름하던 자리에서 부르셨고, 엘리 사를 소를 몰아 밭을 갈던 자리에서 부르셨고, 제자들을 갈릴리에서 고기 잡던 자리에서 부르셨다.
단 하나도 그냥 허락된 일, 교회, 학교, 직장이 아니다. 시16:6에 줄로 재어준 것과 같은 축복이라고 했다.
모든 만남, 모든 자리, 일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어 사랑하고, 감사하고, 충성하고, 헌신해보라.
3) 문제와 위기가 올 때는 절대 기회로 붙잡아야 한다.
문제 아니고, 위기 아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 깊은 기도의 기회로 삼아 내 영성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분명히 증거를 주실 것이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실 것이다(고후12:9-10)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고통을 담으라.
누가 뭐래도 우리는 세상 살리기 위해 부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벧전2:9).
결론-모든 부모와 중직자와 교회가 할 일은 무엇인가? 써밋의 자리에 서야 할 렘넌트의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다.
전 성도는 기도의 발판이 되어주고, 정서적 발판이 되어주라. 만날 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용기와 위로를 주라.
올해 본부와 함께 방향 맞추며 받을 응답도 붙잡으라(써밋 미션홈, 유학생 미션홈, 써밋 집중훈련, 써밋 인턴쉽).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써밋의 축복(행19:21) 1/14/2018 January 14, 2018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치유(행19:8-20) 1/7/2018
올해 제3 RUTC 운동의 두가지 방향이 “치유 사역”과 “써밋의 축복”이다. 두 주에 걸쳐서 다시 적용해 보겠다.
이 두가지는 우리 각자와 교회가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반드시 체험하고 누려야 할 축복이다.
특히 치유 사역은 이 시대의 절실한 문제이다. 이유를 알지 못하는 질병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울증, 중독, 정신 문제들이 넘치고 있다. 얼마나 답이 없으면 그 고통을 이기는 길이라고 내놓은 것이 마리화나 합법화이다.
치유의 답을 얻기 위해서 온 세상이 혼란이다. 각종의 종교 단체나 치유 단체들이 일어나면서 이 혼란이 더해지고 있다. 당장 인생이 힘들고 아픈 사람은 갈 것이다. 문제는 그 뒤다.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답을 주고 있는가? 예수님도 살아 계시는 동안 세가지 사역을 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속에서 복음에 생명 건 제자들을 찾아 세우고, 그 속에서 치유 사역을 했다(마4:23).
본문에도 바울에 에베소 지역에 들어가 2년간 세가지 사역에 집중을 한 것이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 속에 제자들을 따로 불러서 전도자 훈련을 시킨 것이다. 그 속에서 일어난 것이 치유 사역이다.
11절에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 희한한 능력을 행하게 하셨다고 했다. 복음을 전하면서 바울이 쓰던 작업 수건을 병든 사람에게 덮었는데 병도, 악귀도 떠났다는 것이다. 단순히 기적이 일어난 것이 핵심이 아니다. 복음을 전했는데 이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치유(성경적 치유, 복음적 치유)는 이런 것이다.
- 분명하게 붙잡을 것은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치유 사역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드러내고 떠벌리지 않는데, 치유되는 역사 일어나니 교회가 부흥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제3 RUTC운동이다.
1) 바울이 사도요 주의 종이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속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니까 이런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2) 행8:4-8의 빌립을 통해 사마리아에서 일어난 역사를 보라. 그가 집사였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 그리스 도를 전파했더니 더러운 귀신들이 쫒겨 나가고, 육신의 질병이 치유 받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 이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이 누가이다. 이 누가가 의사였다. 의사가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 선교팀에 합 류했는데,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의사의 눈으로 볼 때 더 신기해서 “희한한 능력이 나타났다”고 했다.
복음 누리고, 복음 전하면서 이렇게 쓰임받기를 바라고, 각자의 문제가 모든 사람 살리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치유는 무엇인가?
1) 반드시 영적 치유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 치유”라는 말은 단순히 귀신을 쫒아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 나고, 그 분의 능력으로 내 인생이 근본적으로 치유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세가지 이유가 있다.
①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다(창1:27). 그래서 그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모 든 것을 가지고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다가 병이 들고 무너지는 것이다 .
그래서 모든 것 가지고도 불안, 외로움, 허무함에 시달리다가 우울증, 공황장애도 오고, 집착, 중독에도 빠진다.
②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안 채워지면 반드시 그 자리에는 다른 영이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다(요8:44).
그렇게 해서 시작하는 것이 종교 생활인데 성경은 그렇게 해서 들어오는 영이 곧 악령, 귀신이라는 것이다.
지금 뉴에이지가 그것을 하고 있고(사단 숭배), 프리메이슨, 각종 종교 단체의 명상 운동의 마지막이 그것이다.
③ 마음의 병이나 육신의 병이 어떤 과거의 어두운 기억이나 아픈 상처로 인해 시작할 수가 있다.
그것이 무의식, 잠재의식에 남아 있다가 나중에 나타나는 것이다. 어두운 기억이 내 뇌에 각인이 되어 버렸다. 내 감정을 짓누르는 쓴뿌리가 되어 버리고, 내 삶을 지배하는 습관, 체질로 만들어져 버린다(사61:1).
이 정도 되면 절대로 나의 의지로만은 안 된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직접 도우셔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 할 때 내 영혼이 구원받고(고후5:17), 내 안에 함께 한 성령이 계속 날 치유해 가셔야 한다(엡4:22-30).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시고, 성령이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상태, 그것을 영적 치유라고 한다. 계속 영적인 힘 을 얻는데, 마음의 병도 육신의 병도 치유되는 것이다. 귀신들려 온 것이라면 그 귀신도 떠나는 것이다.
2) 이제는 전인치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과 삶을 같이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결국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사단에게 계속 당한다.
실제로 하나님 떠나 살면서 우리는 창3장, 6장, 11장 상태에 사로 잡혀 있다. 창3장, 자기가 주인이다. 내 기준, 상처, 수준을 못 넘어간다. 창6장, 늘 육신과 세상 유혹에 지배당한다. 창11장, 세상 성공에 집착하는 상태이다. ① 내 생각, 각인은 반드시 오직 그리스도로 치유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고난으로 우리 모든 문제를 끝냈다. 문제 다시 와도 문제 아니다. 생각을 바꾸라.
문제가 아니고 복음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요, 더 큰 응답을 누릴 시간이요, 증거를 얻는 시간이다(행1:8)
분명히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시다. 주인은 책임지시는 분이다. 염려, 걱정, 두려울 이유가 없다(벧전5:7)
② 내 안의 쓴 뿌리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누림으로 치유 된다.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다스려 달라고 기도해라
내 안에 성령이 주시는 의, 평안, 기쁨이 생긴다(롬14:17). 흑암 세력이 무너지면서 쓴뿌리가 뽑힌다(마12:28)
③ 오래된 습관, 체질이 문제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삶을 훈련하는 것이다. 단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다.
3) 그래서 필요한 것이 집중 포인트이다.
① 바울은 두란노서원에 제자들을 모아 2년을 말씀을 가르치면서 그들을 양육하고 치유한 것이다. 그냥 말씀을 가 르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말씀에 집중한 것이고, 그것을 삶에서 포럼하고, 체험하게 만든 것이다.
② 기도를 하되 24시 기도를 훈련해 보라는 것이다. 금식, 철야, 특별 기도보다 더 강력한 것이다.
24시라는 말은 기도 따로, 공부 따로, 일 따로 아니다. 24시 내 마음이 늘 그 분께 있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을 사모하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24시 임마누엘 누리면서 일을 하는 것이다
③ 그렇게 24시를 하다보면 내 삶 자체에 변화가 일어나고, 중요한 포인트가 보이는 것이다.
낚시 잘하는 사람, 낚시 24시다. 고기가 지나가는 포인트가 보인다고 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결론-우리에게 치유 센터, 치유 스쿨이 필요하다. 불신자 상태 12가지를 하나씩 벗어나도록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도 나의 가정, 우리 교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줄 수 있는 흐름으로 바뀌어야 한다(문화치유).
내가 먼저 치유 받으라. 그래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오직 복음으로 치유되고, 치유 사역자로 쓰임받는 것이다.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치유(행19:8-20) 1/7/2018 January 7, 2018
2018년 신년 메시지 - 제1, 2, 3 RUT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시작(사62:10-11) 1/1/2018
올해도 전 세계 다락방 가족들은 RUTC 시대를 향한 언약을 붙잡고 출발한다. 제1 RUTC 시대는 렘넌트를 세우는 운동이고, 제2 RUTC 시대는 7현장 살리는 운동이다. 올해는 제3 RUTC 운동을 통해 시대 살리는 치유와 써밋 운동의 목표를 잡고 출발했다. 1, 2, 3을 한꺼번에 말하는 이유는 이 세가지가 같이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응답과 축복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결국 이 RUTC 시대가 가장 꽃을 피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로마, 미국이다.
미국이 세계 최고의 힘을 가진 국가로 가면서 올해 많은 변화와 여러 갈등들도 일어날 것이다. 다른 어떤 때보다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그런 이 시대에 세계의 정치, 외교, 군사의 중심지인 워싱톤에 허락하신 우리 교회는 어떤 의미이겠는가? 중요한 시간에, 중요한 장소에, 중요한 일을 위해 택함 받은 사람이 못 깨달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분명히 하나님은 언약 잡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서 새 일을 행하신다(사43:19)고 했다. 사막에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밖에 없도록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좀더 구체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세가지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가정마다, 교회의 여러 중요한 부서를 맡은 사람들과 모든 성도들이 그릇 준비하고, 각자가 받을 응답과 축복을 찾아 누리기를 바란다.
- 성문을 나가고 나가서 모든 백성들의 길을 준비하라는 것이다-하나님이 쓰실 내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1) “성문을 나가라”는 말은 내 안에, 내 수준, 내 상처, 내 문제에 갇혀 있지 말고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늘 실패했던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자기를 못 벗어나는 것이다. 빨리 내 틀을 벗어나라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면 “성문으로 나아가라”는 말을 두 번 강조한 것이다.
① 문제를 당해도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지 말라는 말이 그것이다. 내 고통과 문제를 통해서 시대의 아픔과 문제를 보라는 것이다. 내 주변에는, 전 세계에는 나보다 더한 저주와 고통을 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그것이 안 보이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은 메아리일 뿐이다.
② 내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 처절히 죽게 하신 것이다.
부활하셔서 그 배후에 숨은 뱀의 머리를 밟고, 인간의 숨은 영적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착하게 살고도 열심 히 살고도 이해할 수 없는 실패를 하면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다. 이들을 하나님의 가슴으로 품을 자가 없는 것이다(사6:8). 내 아픔과 문제를 통해서 그 하나님의 가슴을 깨닫고, 세상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들을 한마디로 뭐라고 부르는가? 세상을 살리는 사명자, 전도자, 제자, 이들이 하나님의 관심이다.
2)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그 사명자, 전도자, 제자로 서서 사람들을 보라는 것이다.
① 반드시 내 수준만큼 나 같은 사람 만나게 되어 있다. 반드시 내 가슴에 준비된 그릇만큼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그냥 돈 버는 거 아니다. 그냥 성공하는 거 아니다. 그것은 전부 가짜이고, 마귀도 줄 수 있다.
②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기 위해 나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 하나님의 목표에 방향을 맞추어 가는 자들(그들이 렘넌트)을 하나님은 절대능력으로 축복하실 수 밖에 없다.
내가 내 자녀가 이런 그릇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이 그릇이라면 갈등하고, 시험들 것, 없다.
-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고, 돌을 제하라는 것이다-실제적인 나의 영성과 힘을 키우라는 것이다.
1) “대로”라는 말을 영어에는 단순히 큰 길이 아니고, 직접 통하는 하이웨이라고 표현을 했다.
① 성공하는 사람, 큰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 “소통”이다.
잘 통한다는 말은 사람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이 아니다. 세상과 너무 잘 통해서 믿음 버리고 세상으로 가는 사 람도 있다(딤후4:10). 그렇게 사람과 통하고, 세상과 통하면 아버지 사랑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요일2:15-17) ② 참된 소통은 하나님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게 하신다고 했다(고전2:10)
하나님의 깊은 소원과 계획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 아야 하는지, 뭘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안다. 정확히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은 그들 앞에 “열린 문”을 두실 것이라고 했다(계3:8). 올해 하나님과 깊이 통하는 훈련을 하고(영성 훈련, 써밋 훈련), 우리 앞에 열린 문 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 한마음 교회가 지금까지 이것을 체험하고 온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다.
2) 진짜 하나님과 통하는 큰 길을 만들려면 버릴 것들이 있다. 그래서 “돌을 제하라”고 했다.
고속도로를 만들려면 많은 막힌 곳을 뚫어야 한다. 그것이 오래된 바위 같은 문제일 수도 있다.
우리 안에 오래된 각인, 뿌리, 체질이 있다. 미련 없이, 잠시 고통이 오더라도 반드시 파괴해서 버려야 한다.
① 그때 사용하는 것이 뭐냐? “다이나마이트”이다. 원래 다이나마이트라는 말이 강한 폭발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단어가 성령의 “권능”(헬라어의 “듀나미스”, 행1:8)이라는 단어를 쓸 때 사용되어졌다. 우리 힘으로 내 오래된 돌을 깰 수 없다. 거의 바위 수준일 수도 있다.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는 가능하다.
② 언제 이 성령의 능력이 내 안에 나타나는가?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할 때이다(막9:29, 행1:4)
올해 깊은 기도를 도전해보라. 문제, 고통, 갈등, 다른 뜻 아니다. 깊은 기도로 들어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 라는 것이다. 그 성령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계속 나타나는 것이 깊은 치유이고, 깊은 영성이다.
- 만민을 위해 깃발을 들라고 했다-모든 민족, 모든 나라를 향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1) 깃발만 들었는데,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출17:15의 여호와닛시).
전쟁에서 깃발 드는 사람이 그래서 중요한다. 사실은 싸우는 사람이 아니다. 진짜 싸우는 군인이 따로 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늘의 천군 천사 동원하시고,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다.
2) 올해도 다민족 사역, 세계 선교, 단기 선교, 각자 가슴에 담고 기도하라. 내가 할 수 있는 헌신을 하라.
다민족 중에 치유 받을 사람이 많이 올 것이다. 다민족 중에 증인으로 쓰임 받을 많은 제자들이 올 것이다.
언어, 문화, 모든 차이를 이해하고, 뛰어넘을 결단을 하고, 오직 복음으로 하나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때만 열방과 열왕을 살릴 재물과 경제 축복도 돌아온다고 했다(사60:5).
결론-11절에 “보라”라는 말을 두 번 썼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신다는 말이다. 딸 시온에게 구원이 임하고, 상급과 보응이 임할 것이라고 했다. “딸”은 소중하면서 연약한 우리 모습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이제 우리는 연약하지 않다. 2018년에 RUTC 시대를 여는 하나님의 새 일, 큰 일이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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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메시지 - 제1, 2, 3 RUT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시작(사62:10-11) 1/1/2018 December 31,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사43:18-21) 12/31/2017
여러가지 문제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할 것이라”고 했다. 렘33:3에 그 새 일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라고 했다. 우리가 구원 받을 때, 이미 우리 안에는 “새 일”이 시작된 것이다(고후5:17). 세상에는 문제와 고통이 계속 되지만 하나님은 그것까지 사용해서 우리 인생 속에 계속 새 일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그속에서 영성도,인격도 자라면서 하나님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드신다는 것이다(약1:2-4)
새해를 맞아야 한다. 한 해 동안도 전 세계와 국가, 사회, 각 개인에게 여러 가지 문제와 고통과 재앙이 있었다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새해에는 하나님의 새 일이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19절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했는데, 여기서 “보라”(영어의 Behold, See)라는 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에 쓰는 단어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실 것이니 세가지만 준비하라는 것이다.
새해를 맞기 전 남은 몇 시간 만이라도 이 부분을 놓고 묵상하고, 결단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했다. 잊어버리라(forget)라는 말인데, 각인 치유에 관한 결단이다
1) 우리의 기억 속에 어두운 기억으로 남은 것들이 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그것까지 같이 보내야 한다.
① 그릇에 새 것을 채우려면 기존에 있던 안 좋은 것들, 별로 가치 없는 것들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옷장의 오래된, 입을 수도 없는 옷 하나도 제대로 못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옷은 그렇다해도 문제는 내 기억 속에 담겨진 어두운 기억들은 가지고 있는 만큼 손해다.
② 하나님은 우리 뇌 기능 속에 기억과 망각의 두가지 축복을 같이 주셨다.
슬프고 아프고 어두웠던 기억은 잊어버리라고 망각의 기능을 주셨고, 좋은 것, 감사한 것, 가치있는 것은 기억 해서 계속 발전시키라고 기억의 기능을 주셨다. 반대가 되니까 문제이다. 이유는 두가지다. 오랜 세월 내 뇌가 그렇게 훈련되어진 것이다. 또하나는 영적인 이유다. 사단은 구원받은 우리까지도 내 안에 틀린 것으로 각인된 것을 건드려서 거기서 다시 시험에 들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버리는 훈련을 하라는 것이다.
2) 우리 뇌는 과학적으로 특징이 있다. 훈련하기에 달렸다는 것이다(뇌 과학, 뇌 심리학, 뇌 집중훈련).
참고할 내용들이 있다. 뇌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산소이고(깊은 호흡), 생각하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잠을 잘 자주어야 기억이 정리가 되고, 스스로 자기가 유지해온 틀(스토퍼)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면 뇌는 그 대로 따라 준다는 것이다. 뇌는 본능적으로 두려운 일이 생기면 자꾸 거짓말을 해서 자기를 지키려고 하고, 그 것을 반복하면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한번 말을 정하고 나면 계속 그대로 믿는 쪽으로 가지 때문에 항상 멋지고,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이나 운동은 뇌(해마)에 자극을 주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을 잘 처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3)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 말씀으로 계속 각인을 바꾸어주는 것이다.
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뇌에 좋은 기억,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기억, 하나님이 주실 영적인 축복들을 자꾸 각인 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는 뇌 기억을 치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히4:12에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영(영성), 혼(마음 생각을 주장하는 뇌), 관절과 골수(신체 기능)를 살린다“고 한 것이다.
② 오늘 시103편 읽고 묵상하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기 바란다.
병들었는가? 내 모든 병을 고치고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하신다고 했다((3-4절). 마음이 무겁고 몸이 힘든가?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고,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겠다고 했다(5절). 실패했는가? 하나님 앞에 서면
그 분은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우리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옮기신다고 했다(8-12절). 또 넘어졌는가?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우리의 체질을 아신다고 했다(13절). 자식 걱정이 있는가?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고 언약을 붙잡은 자에게 그 인자를 영원에서 영원까지, 자손의 자 손에 베푼다고 했다(17-18절).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 천군과 천사를 움직이신다고 했다(20-21절)
-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고 했다. 영어에는 거기에 머물러(Dwell) 있지 말라고 했다. 갱신의 결단이다.
1) 내가 오랫동안 잡혀 있던 것들이 있다. 습관, 체질, 중독, 이런 것들이다.
우울한 생각에 잡히는 것, 습관이다. 남 얘기하고 거짓말하는 것, 습관이다. 정리 안 하는 것, 체질이다. 게으른 것 체질이다. 뭔가에 잡혀 반복하니 중독까지 되는 것이다(술, 마약, 도박, 도벽등)
2)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① 사61:1에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해방을 주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내 힘으로 안 되는가? 오직 그리스도 붙잡으라. 성령의 능력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잠시 세상 것 내려놓고, 집 중의 시간을 가져보라(아침 저녁에, 특별한 시간을 통해서, 작정 기도 시간을 만들어서).
② 분명히 내 안에 성령이 역사하고 흑암이 무너지면서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마12:28). 예수님도 늘 새벽에(막 1:35), 밤 늦은 시간(막6:46)에 기도를 했고, 실패한 제자들이 열흘 집중 기도를 했는데, 인생이 바뀌었다.
흑암에 잡혀 있는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힘은 오직 그리스도 붙잡고, 기도할 때만 나오는 것이다(막9:29)
-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낼 것이라”고 했다. 이 시대를 살릴 나의 그릇 준비에 대한 결단이다.
1) 내 지금의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 비밀한 계획을 잡으라는 것이다.
광야에 길을 낸다는 말은 나 혼자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사막에 강을 낸다는 말은 나 혼자 먹을 물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하는 물이다.
그래서 내 문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고통을 보라는 것이다.
거기서 나를 쓰고자 하시는 미션을 찾으라는 것이다. 문제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붙잡아야만 해결되는 해답, 거기서 나온 증거, 나 같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가슴을 얻는 시간이다.
2) 나 하나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다. 세상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자로 서기를 원하신 것이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쓰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택하셨고, 지으셨고,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즐거 워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었다(21절). 실패한 나를 통해서도 결론에는 하나님이 영광이 드러나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오셨고, 새 일을 행하시겠다는 것이다. 오직 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고전10:31), 내 존재의 의미다.
내 평생에 하나님 영광을 위해 나를 드리겠다는 결단을 하라(히브리어의 “하누크”,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결론-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수 밖에 없도록 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결단이 있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사43:18-21) 12/31/2017 December 31,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눅2:11-14) 12/24/2017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의 구주로 오신 날, 최고로 기쁘고 축복된 날이 되기를 바란다(Merry Christmas)
성탄에 담긴 많은 축복이 있지만 구원받는 자가 가장 중요하게 누려야 할 축복 중에 하나가 평화의 축복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14절).
무슨 의미일까? 예수님오심으로 먼저는 하나님 영광이 회복되어지고, 우리에게는 평화의축복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영광이 누군가에 의해 무너지는 수준은 아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진 것이다.
롬1:22-23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했다고 했다. 하나님이 없으니 모든 것이 나 중심이고, 미래는 불안하다. 심지어 인간은 영광의 하나님을 썩어질 사람과 짐승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 실제로 모든 종교, 무속인들이 섬기는 대상들을 보라. 죽은 누군가의 형상, 각종의 짐승들, 뱀, 지네 같은 벌레들이다.
꼭 이런 우상 숭배만 아니다. 첫 인간 아담 타락이후 모든 인간은 악한 본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모습이 맞는가 할 정도로 세상은 타락하고 있다. 끝없는 자기 욕심을 따라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며 산다. 한쪽으로 양심의 본능은 있어서 죄의식 속에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산다. 그래서 세상에서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뭐냐? “평화”이다. 그리스도가 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사9:6, 요14:27, 찬송469장)
이 축복이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곧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축복이라는 것이다.
- 적어도 세가지 평화를 내 것으로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1) 하나님과의 평화다.
① 죄인은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평안할 수 없다. 범죄한 아담처럼 두려워하고 불안해야 당연하다(창3:8-10).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당할 모든 저주와 심판을 받으셨다. 하나님 자 녀가 되는 신분을 회복시켜 주셨다. 이제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라는 것이다(롬5:1)
우리는 더 이상 저주 받을 자 아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자이다(롬5:8).
② 가다가 세상 유혹과 습관 때문에 또 넘어지면 빨리 나의 실패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그리스도 붙잡고 일어나라 는 것이다(요일1:9). 회개하지 않고 그냥 가면 그 죄 짓는 것이 습관이 되고, 결국 죄의 노예가 된다.
내 양심은 날 짓누를 것이다. 계속 거짓말 하고, 숨기니 평안할 수 없다. 그러다 포기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붙잡고 날마다 새로 시작하면 된다. 나 같은 자를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내 힘으로는 안 되지만 그 분의 능력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회복하면서, 그래서 마침내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자 로 나를 쓰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또 시작하는 것이다(“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J. Newton의 고백)
2) 자신과의 평화다.
① 두려움이 어디서 오는가? 내 안의 죄의식이다. 나를 정죄하는 양심과 나를 용서하는 믿음이 싸우는 것이다.
미움이 어디서 오는가? 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기가 어려운가? 다툼이 어디서 나오는가? 내가 나를 그 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이해하고, 용서하며, 소중히 여기며, 평화롭게 살아보지를 못한 것이다.
사랑을 가진 자가 사랑을 나눌 수 있고, 평화를 가진 자가 평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
② 그 사랑과 그 평화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서 내 안에 임마누엘 하신 것이다. 그 분이 나를 다스릴 때 내게 평화가 임한다. 그것이 내 안에 임하는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다(롬14:17). 그때 나를 실패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흑암도 떠나간다(롬16:20)
3) 세상과의 평화다(그 속에 가족, 친구, 교우, 이웃, 모든 민족도 있다)
① 평화의 왕이 나를 다스리시고, 평화의 축복을 누리니 내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역사가 일어난다(Peace Maker).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는 이미 복을 받은 자이다.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마5:9)
② 사실은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영성,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내 안에 있는 영적인 힘으로 인해 싸움의 영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 그래서 전쟁도 끝나는 것이다(삼상7:14)
이런 렘넌트들이, 이런 중직자들이, 이런 제자들이 현장에 계속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 그러면 이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의 축복을 어떻게 실제적으로 누릴 수 있을까?
1) 이 평화를 주기 위해 모든 죄와 저주를 십자가에서 끝내신 그리스도를 붙잡고 생각 바꾸라(각인 바꾸기).
① 어려움과 문제 때문에 불안하고 평화를 잃어버렸는가? 믿음 회복하라. 분명히 응답이 숨겨져 있다(렘33:3).
분명히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룰 것이다(롬8:28). 반드시 세상 살릴 증거가 되게 할 것이다(행1:8)
② 누군가의 갈등 때문에 평화를 잃어 버렸는가? 내가 먼저 사과하고 화평의 손을 내밀라(마5:23-25). 자존심 상 할 것 같은데, 내가 평안해지고, 내가 사는 길이다. 주님도 죄인된 내게 먼저 찾아와 손을 내밀어 구원해주셨다.
③ 내게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평화를 잃어버렸는가? 불안해 하지마라. 나를 저주하러 왔다가도 축복하고 갈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만드신다(민22-23장).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할 수 있으면 오히려 선을 베풀어 보라고 했다. 그것이 악으로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악을 이기는 길이라는 것이다(롬12:20-21)
2) 평화를 뺏기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내게 필요하다. 실제로 기도해서 내 안에 쓴뿌리 바꾸라(뿌리 바꾸기)
① 솔직하게 내 마음을 고백하라. “하나님, 내 마음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여기에 속고 싶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해주시옵소서”
② 힘도 없이 용서하고, 화목하려고 애쓰지 말라. 그러면 더 스트레스 받고, 고통이다.
약속하신 성령 충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를 계속 하라. 영혼, 생각, 마음, 육신이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 힘이 올 때 어떤 이유로든 내 평화를 빼앗아 가는 흑암 세력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라(약4:7)
3) 평상시에 평화를 누릴 수 밖에 없는 체질을 훈련하라(체질 바꾸기)
불안하고, 눌리고, 미워하고, 다투는 모습이 오래된 것이다(체질). 하나씩 재습관화시켜야 한다(엡4:22-32).
① 평상시에 의도적으로라도 감사할 거 찾아내라. 행복했던 기억 찾아내라. 그것이 첫 사랑 회복이다(계2:4).
② 사람들과는 남 허물 얘기 하지 말고, 내가 받은 은혜, 감사할 것으로 대화하라. 그것이 나를 살리는 포럼이다.
특히 강단 메시지 붙잡고, 성도들끼리, 가족끼리 이 포럼을 지속하면 어느날 내 체질이 바뀐다(입술의 고백).
내가 할 포럼이 없으면 그냥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라. 축복과 감사의 말을 듣기만 해도 내 영적 흐름이 바뀐다.
결론-이 성탄절에 그리스도만 주실 수 있는 참 평화를 회복하라. 그 평화로 세상 살리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눅2:11-14) 12/24/2017 December 24,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나, 나의 것, 나의 현장 점검(출3:7-12) 12/17/2017
한 해를 잘 점검하고, 곧 우리는 더 의미있고, 축복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계속 자기 점검(Self-Reflection)이라는 말씀을 나누고 있다. 자기 점검의 시작은 결국 나의 정체성에 대한 점검이다.
올해 전 다락방 가족들은 제2 RUTC 시대를 위해 먼저 회복할 근본 세가지,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에 관한 말씀을 붙잡고 한 해를 지내왔다. 핵심은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줄을 알고 사느냐는 것이다(나). 내가 얼마나 소중한 자 인줄을 모르니 내가 가진 것도 소중한 줄 모른다(나의 것). 심지어는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실 때 많은 것을 받았는데, 내가 무엇을 받았는지를 모른다. 항상 나는 가진 것이 없다. 거지 마인드로 산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모르니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나의 현장)
그냥 사는 것이다. 살아 있으니 살고, 어쩔 수 없이 살고, 어느 날 보니 세월이 다 지나가 버린 것이다.
- 인생은 어쩌다가 이렇게 살게 되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그것이 창3장, 6장, 11장에서 시작된 근본 저주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를 잃어버리고, 불행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에 사로 잡혀 사는 것이다.
1) 창3:5에 마귀가 속인대로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산다. 뭐든지 자기 기준(자기 욕심), 자기 수준 (자기 능력), 자기 표준(자기 목표)을 못 넘어간다(창3장의 저주). 그런데 나는 상처와 한계 투성이다.
결국 자신에게 상처받고, 좌절하고, 허무함 밖에 남지 않는다. 결국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다(무너지는 나).
2) 창6:3에 네피림 시대 이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기준을 못 넘어간다(창6장의 저주). 사람들과 육신적인 비교를 한다. 당연히 영적인 축복은 다 놓치고 살아간다. 그러면서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잃어버린 나).
사람들은 없어서도 문제이지만 많은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도 불행하다는 것이다(영적으로 안 채워져서 그렇다)
3) 창11:4에 사람들은 세상에서 인정받고 성공하면 되는 줄 알고 열심히 산다(창11장의 저주). 어느날 바벨탑처럼 무너지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한다. 사로잡힌 것이다(사로잡힌 나). 본문의 모세가 이렇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은 인간이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악한 짓을 한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가 사단이다.
이 사단의 머리를 밟고, 우리 안에 함께 하면서 나를 회복시키고, 살리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살리고, 나의 것을 회복하고, 나의 현장(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신 것이다.
1) 하나님이 살리신 나이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다시 구원하신 재창조된 나이다.
고후5:17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다. 재창조하셨다는 말이다. 무슨 의미인가?
① 재창조라는 말은 인간은 아담 타락이후 고쳐서 다시 쓸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성경의 치유는 고 치는 것이 아니다. 살리는 것이고, 재창조 하는 것이다. 아담 이후 타락한 인간이 어느 정도냐?
유명한 종교개혁자 칼빈이 말한대로 인간의 타락은 전적인 부패이다(Total Depravity)
선하게 살고 싶은데, 안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기준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렘17:9, 롬3:10, 롬3:23)
인간의 영성은 죽어버렸다(엡2:1). 그래서 육신의 기준으로만 밖에는 살 수 없는 것이다. 어쩌다 다른 능력을 체 험했는데, 그것이 귀신의 능력이다(무속, 종교, 뉴에이지 같은 단체가 귀신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은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요8:44). 사단이 만든 올무, 틀, 함정에 빠져 운명과 대물림이 되는 것이다.
② 인생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다.
본문에도 400년 운명 저주에 빠진 이스라엘과 자기를 잃어버린 모세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 내려오셨 다고 했다(8절). 그것을 복음이라고 한다. 내가 안 되니까 그 분이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와주신 것이다.
③ 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하나님 자신이신 그 분이 내 안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12절)
본문에 모세가 “내가 누구냐?”고 물었다. 하나님의 답은 하나였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12절)
내가 누구냐? “하나님이 함께 한 나”이다. 그래서 나는 존귀한 자다(사43:4). 그래서 나는 망할 수 없다. 아무도 그 분의 손에서 나를 뺏아 갈 자가 없다(요10:28). 그 분이 함께 하는 한 모든 것 할 수 있다(막9:23, 빌4:13)
마귀가 다시 이 축복을 뺏아가려고 속이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지고 싸우면 이기는 것이다(계17:14).
“이 축복이 모든 문제 사건에서 누리는 나의 축복이 되게 만들라”, 그 훈련이 영적 써밋의 훈련이다.
2)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다. 많은 것을 주셨지만 적어도 세가지만은 소중이 여기고 누릴 줄 알아야 한다.
① 나의시간, 나의재능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달란트라고 한다. 시간도 축복이고, 내가 가진 작은 재능도 축복이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으면 내게 있는 시간, 내가 가진 작은 재능도 무의미한 것이 없다.
모세가 다 잃어버리고,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님 만나서 영적인 힘을 얻고 나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사용하 신 것이다. 모세가 애굽 왕궁에서 배운 것, 광야에서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이스라엘을 살리는 일에 쓰여졌다.
② 나의 가정과 가족이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가장 먼저 주신 축복이다. 거기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야 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 가정과 가족을 상처로 붙잡고 산다. 그것이 마귀가 원한 것이다. 창3장 이후 다 갈라놓았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되면 모든 관계가 회복된다. 하나님이 날 불쌍히 여기고, 날 사랑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그 마음을 내게 주시는 것이다. 전부 알고 보면 마귀에게 당한 피해자들이다.
③ 나의 교회다. 내게 주신 영적인 가정이다. 마귀는 자꾸 교회에서 떨어지게 만든다. 안 모이려고 하고(히10:25), 조용히 불신앙을 퍼트리고(민14장), 교회가 힘 빠지게 한다(쓴 뿌리, 가라지, 염소). 참된 감사 회복해보라.
내가 예배할 수 있는 교회, 내가 섬길 수 있는 교회, 내 후대가 자라는 교회, 이 시대를 살릴 주님의 교회이다
3) 이제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가지고, 내가 사는 현장을 살리는 것이다.
그 현장 속에 내 학교도 있고, 직장도 있고, 내 지역도 있고, 이 시대도 있다.
① 내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파수꾼의 사명 가지고 계속 흑암을 꺽고,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기도하라.
모세가 지팡이 하나 가지고 애굽에 들어가서 한 일은 유월절의 피 바른 사건이다. 우리의 설득으로 바꿀 수 있 는 것이 아니다. 다른 모든 증거들은 애굽 왕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붙잡은 기도 회복하라.
② 그 현장에 준비된 구원받을 한 사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제자를 찾는 것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두 사람을 찾아 계속 훈련시켰다(여호수아라는 목회자 한 사람, 갈렙이라는 중직자 한 사람)
그리고 2세대 렘넌트 키우는 일에 집중한 것이다. 그들이 가나안을 살리는 일을 한 것이다.
결론-하나님이 재창조하신 나를 찾으라. 그 분이 주신 나의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감사 회복하라. 그리고 2018년에 세상과 시대와 후대를 살릴 준비를 다시 하는 것이다. 올해 남은 시간 그 기도와 결단이 있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나, 나의 것, 나의 현장 점검(출3:7-12) 12/17/2017 December 17,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세가지 정체성에 대한 점검(딤후2:1-7) 12/10/2017
엊그제 한 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다. 몇 주만 지나면 또 새해를 맞아야 한다.
한 해를 열두 달로 정한 것은 사람들의 지혜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축복이기도 하다. 먼 인생 길을 한 해씩 끊어서 마지막 달에는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자기 점검, 영어에는 Self-Reflection), 새로운 출발을 하라는 것이다.
본문을 보면 전도자 바울은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세가지 면에서 자기 신앙을 점검하기를 부탁했다.
그 세가지가 뭐냐면 구원 받은 이후에 하나님 백성, 자녀가 가진 세가지 정체성이다(그리스도의 군사로, 영적인 경주하는 자로, 영적인 농부로). 내가 영원한 천국에 갈 때까지 이 세가지 정체성을 누리고 살라는 것이다.
바울은 이 정체성을 가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7절에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고 했다. 거기에 “생각하라”는 말을 영어에는 “Reflect"라고 표현했다.
자기 점검(Self-Reflection)을 해보라는 것이다. 조금만 점검해보면 뭘 하든지 많은 지혜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자기 점검을 하라는 것이다(3-4절).
1) 일단 구원받은 순간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었다는 사실은 아는가? 모르고 사는 신자도 너무 많다.
왜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표현했을까? 군사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뭘까? “지키는 것”이다.
①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 인생에게 모든 축복을 다 주셨던 것이다(창1:26-17)
우리를 향한 완벽한 계획을 세워놓고(26절), 완벽한 신분을 주셨다(27절).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최고의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 형상의 의미 세가지, “하나님의 영성을 주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을 주신 것이다. 인간만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고전2:10).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고(갈5:22-23), 엄청난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빌4:12)
그때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고, 그 세상을 다스리며 살 수 있었던 것이다(28절)
② 이것을 뺏기고 잃어버린 것이 창3장이다. 누구에게 뺏긴 것인가? 처음부터 속이고 거짓말하던 마귀다(요8:44)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앙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불순종하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하나님과의 관 계가 깨진 것이다. 지금도 마귀는 똑같은 짓을 한다. 말씀 놓치고, 불신앙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 관없는 삶을 살게 만든다. 모든 인생이 자기도 모르게 마귀 따라 가면서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③ 이 축복을 다시 회복해주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회복, 그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불신앙하고 불순종했던 모든 인생의 죄와 저주를 위해 죽으셨고(사53:5), 부활하면서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면서 우리의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이제는 저주 받을 인생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인생이다. 이제는 마귀에게 속고 당하고 살 인생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워 이길 권세를 가진 인생이다. 그 분이 나의 길이 되셔서 영원히 내 길을 인도하시겠다는 것이다.
2) 이제는 이것을 뺏기지 마라는 것이다. 뺏기지 않는 길이 무엇인가? 그것이 믿음이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이다(요14:1, 막9:23, 막16:17-18)
① 분명히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냈다(요19:30). 불안해하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든 불신앙을 끝내라. 군인이 낙심하고 두려워하면 그 싸움은 이미 끝난 것이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생각과 마음 을 치유 받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 각인이 말씀 중심으로 바뀌면 된다. 우울증도 그때 치유된다.
② 분명히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요14:16). 기도 속에서 내 안의 성령의 인도와 다스림을 받고, 성령충만을 받는 훈련을 해야 한다. 영적인 힘을 얻는 것이다(영적써밋). 군인이 힘을 기르지 못하면 결국 진다.
공부를 하든, 중요한 일을 하든 반드시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을 만들지 못하면 뭘 해도 스트레스로 죽는다.
③ 우리의 대적 마귀는 끝까지 여러 문제, 어려움을 통해 우리를 속이려고 하지만 영적 싸움하면 된다.
믿음 가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라(엡6:10-19). 군인이 싸울 줄을 모르면 끝난 것이다. 성도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싸우는 것이다. 싸우기만 하면 승리하고(계17:14), 마지막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계21:7)
올해 영적 싸움 잘 싸웠는지, 그만큼 말씀과 기도 속에서 힘을 키워 왔는지 돌아보고 새로 시작하기를 바란다.
- 경주하는 자로서 자기 점검을 해보라고 했다(5-6절)
1) 경주, 마라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잘 안다. 전쟁에서 이긴 기쁜 소식을 나 혼자만이 아니고, 모든 백성에게 알리기 위해서 뛰었던 군사(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령)를 기념한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마라톤은 무엇인가? 복음을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전해주는 전도와 선교의 마라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뛰는 자들이 받을 축복과 영광이 따로 있다. 때로 핍박도 있고, 잃어 버리는 것도 있지만 이 땅에서 백배를 받고, 영원한 영광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2) 우리의 학업, 기능도 축복받고, 심지어 문제, 아픔까지도 축복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증인으로, 전도자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행1:8).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 은혜와 응답을 받는 만큼만 증인으로 살고, 복음 전해주라. 올해 나를 통해 복음받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돌아보고, 전도자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를 바란다
- 씨 뿌리고 수고하는 농부로서 자기 점검을 해보라고 했다((6절)
농부가 씨를 뿌리고, 그것을 키우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씨 뿌리고, 준비해야 할 미래는 어떤 것인가? 그 미래가 렘넌트 시대요(사60:22), 렘넌트 살려 그들과 함께 세계 살릴 RUTC 시대이다.
1) 농부는 씨를 소중히 여긴다. 그 씨가 잘 자라도록 많은 수고를 한다.
성도 각자가 렘넌트를 소중히 여기고, 뭔가 수고한 것이 있다면 수고한 그 농부가 그 열매를 먼저 먹을 것이라 고 했다. 그들이 내 육신의 자녀든지, 교회 안에 영적인 자녀들이든지 각자가 렘넌트들을 놓고 한 기도, 말없이 지원하고, 수고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끝까지 렘넌트를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라.
2) 렘넌트들은 결단하고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믿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전도와 나의 헌신과 나의 헌금으 로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일을 하실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를 “거룩한 씨”(사6:13)라고 한 것이다.
모든 렘넌트들은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라. 렘넌트부터 세가지 정체성 다시 붙잡고, 다시 시작하고, 도전하라.
분명히 하나님은 렘넌트를 도우시고, 렘넌트를 붙잡으시고, 렘넌트를 이기게 하실 것이다.
결론- 성도의 정체성 세가지를 잘 점검해보고, 새해에는 더 큰 힘과 응답과 축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세가지 정체성에 대한 점검(딤후2:1-7) 12/10/2017 December 10,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출15:22-27) 11/26/2017
26절의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 언약을 붙잡고, 제 2RUTC 운동의 “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에 대해 나누겠다.
“치유”, 21세기의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단어이다. 사람들이 갈수록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의 징조로 이미 예언된 것이다(딤후3:1).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다. 가장 먼저는 육신적인 질병으로 오는 고통이다. 의사들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많아서 거의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준다. 최근에 미국 정부가 이 문제와 전쟁을 선포할 정도이다. 그 다음이 마음의 고통일 것이다. 불안감, 두려움, 우울증, 그거 해결하려고 빠지는 중독증(마약중독, 알콜중독, 도박중독, 수없는 중독들), 나중에는 공황장애, 정신분열까지 겪게 된다.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영적인 고통이다. 고통이 고통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문제로 발전해 버리니까 시달린다. 자기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이유 없는 살인, 테러, 사회문제가 된다. 꼭 붙잡을 것 세가지 있다.
- 어떤 고통 속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것을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이다(26절).
왜 하나님은 자신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을까?
1) 인생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만드신 이가 고치고, 살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실패와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인간에게 성경은 한가지 사실을 반복해서 말한다. 인간의 그 모든 실패, 고난, 고 통은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서 왔다는 것이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고, 나무는 흙에서 살 고, 영혼을 가진 인간은 그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너지면서 모든 문제, 고난,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설명한 성경이 창3장이다.
2) 창3장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그 관계가 깨지면서 모든 문제, 고난,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① 첫 번째 고통은 원죄의 저주다.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면서 시작된 저주다(창3:16-18).
모든 인생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다. 눈물과 고통으로 인생이 시작된 다는 의미다. 남자는 평생 죽도록 고생해야 겨우 먹고 살 것이다. 모든 병이 여기서 오는 것이다. 마음의 고생, 오래 참고 버티다가 어느날 터지는 것이다(우울증, 공황장애). 육신의 고생, 너무 고생하며 살다보니 몸도 다 망 가지는 것이다(스트레스, 신경성, 암). 더 무서운 것은 땅도 저주를 받아 내가 사는 환경도 저주를 받는 것이다.
② 두 번째의 고통은 이렇게 고생하는 인생을 계속 도적질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마귀다(요10:10)
나름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문제와 고통이 계속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 떠난 인생은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요8:44). 그래서 각종 종교우상을 만들어 귀신 섬기는 일이 벌어진다.
그런데 그 우상 숭배하는 집안들은 자손 3, 4대가 망한다는 것이다. 마귀가 살아서 영적 대물림을 주는 것이다.
③ 세 번째 고통은 영원한 지옥 저주이다. 그렇게 고생하고, 그렇게 영적 문제로 실패하고 고통 당하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창3:19). 무서운 것은 육은 흙으로 가나, 영혼은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다(히9:27).
내가 죄가 많아서가 아니다. 지은 죄를 해결 못하고(롬6:23), 그 죄의 권세자 마귀를 따라 간 것이다(마25:41)
3) 하나님이 이 저주와 고통을 해결하고, 우리를 치유하고 살리기 위해 그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 분이 원죄의 저주(롬5:19)와 우리 각자의 죄와 저주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사53:5).
이 분이 부활하면서 마귀의 머리를 밟으시고(창3:15), 모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시겠다는 것이다(행10:38) 이 사실을 믿고, 이 사실을 선포하는 성도들을 통해 그 증거를 보이시겠다는 것이다(막16:17-18)
-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치유 사역을 하실 때 순서가 있다(치유 사역의 시간표)
1) 영혼 치유(영적 치유)를 받는 시간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시고(계3:20), 나는 하나님의 자 녀가 되는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요1:12). 자녀 되는 순간 우상 숭배하며, 운명 저주, 마귀에게 시달리면 살던
내 인생이 거듭나는 것이다(요3:5).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고후5:17). 소속이 바뀐 것이다(요5:24)
2) 마음 치유, 생각 치유를 받는 시간이다(정신치유).
① 영혼 구원은 그리스도 영접한 순간 단번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문제는 마음과 생각과 삶의 체질이다.
사단이 오랫동안 틀린 생각, 저주받을 생각을 각인시켜 놓은 것이다(자기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으로)
그것이 쓴 뿌리, 본문으로 말하면 쓴 물(23절의 “마라의 쓴 물”)처럼 내 감정 속에 남아있다. 삶의 체질이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체질로 굳어져 있다. 그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시간표만 남은 것이다.
② 어떻게바꾸냐? 26절에 이제부터 말씀을 듣고, 말씀에 귀를기울이고(집중), 말씀을따라 가라(묵상과적용)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고, 말씀으로 치유하시고(히4:12),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시119:50), 말씀으로 응답하시고(요15:7), 말씀으로 이기게 하신다(엡6:17). 말씀 묵상과 적용하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포럼)
③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이 축복을 못 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구원받고도 계속 마귀에게 속고 당한다(엡6:11) 실제로 염려, 두려움, 불신앙에 빠지면 온 몸에 기운이 빠져나간다. 낙심할 때마다 심장 뛰는 횟수가 달라진다. 미움 분노가 생길 때는 혈관이 막힌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고, 답답해진다.
3) 이 영혼 치유, 마음 생각 치유하면서 몸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하고, 호흡을 깊이 하고, 음식도 조절해서 먹으라(먹지 못해서도 문제이고 너무 먹어서도 문제다)
이 세가지를 하면서 24시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해보라. 오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관계, 경제까지 살아난다.
- 치유 사역의 결론이다. 마라의 쓴 물이 치유되고, 이스라엘이 들어간 곳이 “엘림”이라는 지역이다.
거기에 샘 열둘과 종려나무 칠십주가 있었다고 했다. 뭐가 생각나는가? 12사도와 70인 평신도제자의 비밀이다.
1) 지금 내게 문제와 고통이 있는가? 하나님은 나를 그리스도로 치유 받은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집중하면서 시간표대로 따라가라.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자로 서게 될 것이다.
2) 교회의 역할이다. 교회는 치유된 자들의 모임이고, 동시에 치유 받을 자들이 와야 하는 곳이다(눅5:31-32)
그래서 참 교회는 서로 판단과 비방을 멈추고,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엡4:31-32)
3) 오직 복음으로만 치유할 수 있는 치유 미션 홈, 치유 학교, 치유 센터는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미션이다.
성도 각자가 치유 사역자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하는 교회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렘넌트 중에는 앞 으로 미래를 치유하는 치유 전문인들도 나와야 한다. 참 치유의 축복과 사역이 회복되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치유 사역의 축복과 미션(출15:22-27) 11/26/2017 December 3,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삼상17:45-50) 11/26/2017
군 선교 헌신예배를 드리는 주일이다. 우리 교회에 10여명의 렘넌트들이 군인으로 복무 중이고, 자체 군선교회가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시간이다. 오늘 중요한 언약과 미션을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군 선교가 왜 중요한가? 전 성도가 같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당연하고,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이유가 있다.
1) 당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일단 어느 나라든 전쟁이 없어야 한다.
① 그러면 군인은 왜 있는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그 속에 나 자신과 가족과 교회와 국가가 있다)
전쟁이 나면 나라는 완전 멸망이다. 혹시 전쟁에 이겨도 그 후유증은 엄청나다(월남전, 한국전에서의 피해)
② 삼상7:13-14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지도 아래 미스바에 모여서 모든 우상을 버리고 금식하며 민 족적인 기도를 했을 때 그 땅에 전쟁이 끝났다고 했다. 블레셋 사람은 막고, 아모리 사람들과는 평화가 있었다 고 했다. 둘 중의 하나다. 대적은 무너뜨리고, 안 싸울 수 있으면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들의 깨어있는 기 도로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국가와 지도자들과 군인들을 위한 기도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2) 필연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도 미국은 계속 세계 전쟁 속에 참여해야 하는 나라이다.
① 문제는 전쟁을 다녀오고 난 뒤이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데 심각하다(Post Trumatic Stress Disorder)
최근의 무차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 중에 이 고통을 겪다가 그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많다. 그 두려움 과 고통을 참지 못하다가 각종의 중독에 빠져 심각한 가정 문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
② 이것이 단순한 상처나 정신 문제로 끝나면 고통으로 끝나는 수준일 것이다.
사단이 사용하는 영적 문제로 발전하니 치유할 방법이 없고, 치명적인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영적 문제를 누가 도와 주어야하겠는가? 교회다. 그냥 교회 아니다. 영적인 답을 가진 복음 가진 교회다.
3) 절대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원인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살리는 최고의 황금 어장이다.
① 군대에 있는 군인들의 대부분이 젊은 나이에 들어간다. 군 복무을 하면서 장학금을 받아 대학도 다니고, 퇴역하 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한다. 군대가 생명을 나눈다는 점에서는 가장 친밀한 관계를 나눌 수 있다. 서로 의 숨겨진 상처나 형편을 알고, 조금만 이해하고, 도와주면 중요한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② 군대는 선교를 위한 중요한 현장이기도 하다. 미국의 군대는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해서 군인을 파견하는 나라다.
한국, 일본도 가고, 유럽도 가고, 더 중요한 것은 모슬렘권에 간다. 그 나라의 통역자들만 살려도 큰 문이다.
③ 그러면서 실제로 성경에 보면 중요한 전도가 군인들을 대상으로 일어났다.
노예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던 보디발(창39:3), 애굽의 장군이었다.
포로로 잡혀간 종을 통해서 숨겨진 병을 고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나아만(왕하5:1-14), 아람의 장군이었다.
베드로가 정시 기도를 하다가 만나게 되어 복음을 전한 고넬료(행10:9-33), 로마의 장군이었다.
특징이 뭔가? 군인이 아닌데, 한 나라를 움직이는 막강한 장군들을 전도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겠 는가? 오늘 군인이든 아니든 이 군 선교 축복에 대한 언약을 잡으면 같은 문이 열릴 것이다.
- 그러면 이 군 선교를 위해서 군에 있는 렘넌트(군선교사)들이나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뭔가?
본문 마지막 50절에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겼는데, “그 손에는 칼(무기)이 없었다”고 했다. 무기가 없는데, 이 긴 것이다. 이긴 정도가 아니다. 대적을 완전히 정복해버린 것이다. 세가지 싸움에서 승리하면 된다.
1) 영적인 싸움에서의 승리다.
① 43절에 골리앗이 다윗을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를 했다”고 했다. 이때 다윗은 무슨 생각을 했겠는가?
온 세상의 싸움과 전쟁이 왜 일어나는가? 국가 간의 전쟁만이 아니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무조건 영적 싸 움이다. 사단은 끊임없이 갈라지게 하고 싸우게 하는 자이다(엡6:11)
② 당장 다윗은 이 싸움이 영적 싸움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 원래 다윗이 어려서부터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힘이 있었던 사람이다. 다윗이 사울왕을 위해 악기를 연주할 때 악신이 떠날 정도였다(삼상16:23)
③ 우리가 영적인 힘이 없이 무엇을 하면 100% 마귀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해도 마귀의 머리를 밟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요일3:8)께 집중하고, 그 힘을 얻어서 하라(영적 써밋의 축복)
이 축복을 못 누리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면 죽어라 일, 공부 다해놓고, 성공해놓고, 마귀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2) 믿음의 싸움에서의 승리다. 다윗이 세 번 믿음의 고백을 한다.
① 45절에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다”고 했다.
왜 다윗에게 승리를 주셔야 하는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주신 이유도 그것이다. 그 이름으로 기 도하고, 그 이름으로 흑암을 꺽고, 그 이름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도전을 하라는 것이다.
② 46절에 “오늘 하나님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일 것이라”고 선언을 했다.
마귀가 언제 벌벌 떨고 도망가냐? 우리가 믿음의 고백을 하고, 믿음의 선언을 할 때이다(롬10:10)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여리고성이 언제 무너졌냐? 이 성과 왕과 백성들을 이스라엘의 손이 붙이셨다 는 사실을 붙잡고, 말없이 믿음을 가지고 성을 돈 것이다. 한 사람도 불신앙하고 불신앙을 말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말고, 듣지도 말라. 하와가 그것을 못해 무너졌다.
③ 46절 하반절에는 온 땅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할 것이라는 고백을 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축복하셔야 하는가? 온 세상 사람들 앞에 우리가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증인으로 서게 해 달라고 이유를 붙잡고 도전하라. 한 사람만 이유 붙잡고, 도전해서 응답 받으면 된다.
3)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싸움에서의 승리다.
① 다윗 한 사람이 영적 싸움과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를 하고 나니 전 블레셋이 굴복을 한 것이다.
한 사람의 믿음과 한 사람의 헌신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스코틀랜드를 침공 하려던 영국의 메리 여왕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스코틀란드의 10만의 군대보다 낙스의 기도가 두렵다”.
② 지난 주에도 말씀을 나누었지만 흐름은 문화와 관계가 있다. 흐름과 문화를 바꾸고 치유할 때는 시간이 걸린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평생의 시간표를 가지고 내 가정, 내 가문, 내 직장, 내 군대에서 영적 흐름을 바꾸고, 치유 하고, 정복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축원한다.
결론-오늘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군인들은 각자의 부대와 지역에 파송된 군 선교사들이다. 모든 성도들은 내 현장에 파송된 선교사들이다. 영적 싸움, 믿음의 싸움,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축원한다.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삼상17:45-50) 11/26/2017 November 26,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추수감사절과 문화 전쟁(신16:13-17) 11/19/2017
추수 감사 주일이다. 엊그제 한 해를 시작한 것 같은 데 어느덧 한 해를 결산하는 추수 감사주간을 맞았다.
오늘 추수 감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되는 본문을 통해서 제2 RUTC 운동을 통해 누릴 6번째 축복으로 문화 사역에 대해 함께 나누겠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청교도들을 통해서 시작되었는데, 아주 성경적인 문화가 되었다.
성경에 추수감사절은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지켜졌다. 한 해의 모든 수확을 거두어들인 다음에 모든 가족들과 심지어는 내 집과 우리 동네를 지나는 나그네들까지 모여서 감사하면서 한 주간을 축제로 보낸 것이다.
이 절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14절에 모든 사람이 모여서 “함께 연락하라(Be Joyful)”고 했고, 15절에는 그 절기를 “축제처럼 지키라(celebrate the feast)" 했다. 한 해 동안 주신 축복을 기억해서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축제로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 당연한 것도 못해서 문제다. 중요한 것은 그 정도가 아니다.
우리가 감사하고 즐거워해야 할 진짜 이유는 ”하나님이 앞으로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으로 인하여“라고 했다. 사실 내년이 올해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이 초막절, 추수감사절은 인생 결론에 대한 언약이 담긴 절기이다.
세상의 절기는 기억하고 기념하는 차원이다. 성경의 절기는 그 정도 차원이 아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의 삶에 꼭 주고자 했던 언약을 담은 것이다. 그 핵이 뭐냐? 우리 인생 결론에 대한 언약이다
1)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인생, 하나님이 끝까지 붙잡고 가신다는 것이다. 완성의 언약이다.
빌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끝까지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가다가 또 넘어지고 실패해도 아직 완성이 아니다.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나를 완성하실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때까지 아무도 우리를 망하게 할 자들이 없다(롬8:31-39)
구원 받고도 자꾸 낙심되고, 힘들고, 죽고 싶을 때도 있다. 문제가 와서가 아니다. 이 결론을 놓쳐서 그렇다.
①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았냐? 그것을 설명하고 언약으로 심어준 것이 유월절이다.
내가 죽을 자리에 누군가가 죽은 것이다. 내가 심판받고, 망하고, 저주 받아야 할 자리에서 누군가가 죽은 것이 다. 양을 죽여 피를 바른 순간 모든 저주, 운명, 지옥 권세가 지나 간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Passover)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처절하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저주를 담당한 것이다(사53:5)
영적인 문제가 있는가? 마음의 고통이 있는가? 육신의 질병이 있는가? 그리스도의 피 붙잡을 때 끝나는 것이다.
해결 되든지, 뛰어 넘게 하시든지, 완전히 더 큰 축복과 응답이 되게 하시든지, 셋 중에 하나다.
②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신 것이다. 그것을 설명하고 언약으로 심어준 것이 오순절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신 것이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을 치셨다고 했다(엡1:13)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너를 인도하고, 너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 약속의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것이다.
언제냐? 우리가 예배할 때다. 말씀을 붙잡을 때다. 기도할 때다. 잠시라도 그 분께 집중할 때이다. 그때 내 안에 서 그 분의 힘이 나온다(사40:31, 행1:8) 그 힘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답을 주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3) 우리를 통해 그렇게 살아나는 사람들을 천국 백성으로 모으시겠다는 것이다. 전도자의 언약이다.
농부가 수고해서 얻은 귀한 열매들을 창고에 모은 것이다. 그래서 수장절(Feast of Gathering)이라고 했다.
모자르고 실패했던 우리가 구원받고, 성령의 능력에 붙잡히니까 함께 천국 갈 전도의 열매들이 생기는 것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 그것보다 더 급하고, 가치있고, 행복한 일이 없다(빌4:1). 그것 때문에 내가 손을 댄 모든 것을 축복하고, 나의 아픔도, 눈물도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증거가 되게 하시겠 다는 것이다. 그것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 해보라는 것이다.
3)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누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언약이다. 영원한 시작에 대한 언약이다.
이 땅의 것은 다 지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절기에는 초막(텐트)을 치고 즐거워하면서 초막절이라고 했다.
잠시 초막에 사는 인생, 모든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 조금 부족한 것도 누리고, 불편한 것도 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오해해서 비웃어도 누리라. 왜인가? 우리에게 영원한 진짜가 있기 때문이다(고후5:1)
그래서 가짜 행복, 가짜 성공, 가짜 축복에 속지 말고, 오늘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것 붙잡고 살라는 것이다.
- 이 결론을 붙잡고, 이 땅에서의 삶을 축제처럼 살라는 것이다.
1) 그것을 한마디로 설명한 말씀이 살전5:16-18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세가지만 되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만큼 마음과 몸도 회복 된다. 기도하는 만큼 영성이 회복된다. 내 안에 감사가 있는만큼 관계가 회복된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2) 그것을 “항상”, “쉬지 말고”, “범사에”하라고 한 것은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지속하느냐에 따라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져 있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할 수 밖에 없는 각인, 뿌리, 체질이 만들어져 있다.
왜 절기를 한 주간 지키라고 했을까? 한주간이라도 집중해 각인이 되고, 뿌리가 내리고, 체질이 되는 훈련이다.
3) 그때 만들어지는 것이 문화다. 다른말로 하면 흐름이다. 눈에 보일 수도 있지만 눈에 안 보이는 것이 더 무섭다 겉으로는 진실한 척 하는데, 속으로는 거짓말하고 있다. 겉으로는 친절한 데, 속으로는 죽이려고 하고 있다.
나 한 사람이 내 가정, 직장, 교회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내가 먼저 축제처럼 살 수 있기를 바란다.
- 이 결론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가지고 마지막 할 일이 문화 전쟁이다.
1) 사단은 온 세상을 흑암 문화로 바꾸고 있다. 그것이 창3장, 6장, 11장에서 시작된 것이다.
전부 자기 중심이고, 물질 중심이고, 성공 중심이다. 사람들은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한다. 그러다 보니
마음도 병들고, 몸도 병들고, 기도할 시간도 없다. 영성도 다 무너지고, 싸우고, 전쟁 밖에 할 것이 없다.
2) 실제로 사단은 문화적인 도구(음악, 미술, 영화, 미디어, 문학. IT)를 통해 하나님 떠나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사단을 숭배하게 만들고 있다. 뉴에이지 문화가 대표적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고, 그 분 안에서 내 인생의 해답과 결론을 알고,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어 행복할 수 밖에 없도록 도와주는 문화 작품들이 필요하다. 결국 마지막은 문화 전쟁이다. 마귀는 조용히 정신 세계, 영적 세계 를 무너지게 하고, 복음은 완전히 살아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문화 써밋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결론-복음 안에서의 인생 결론 붙잡고, 나의 흐름을 바꾸고, 내가 있는 현장의 문화를 살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추수감사절과 문화 전쟁(신16:13-17) 11/19/2017 November 19, 2017
제2 RUTC 시대의 축복-NGO 선교와 누릴 축복(행7:22-34) 11/12/2017
제2 RUTC 운동을 통해 누려야 할 다섯번째 “NGO 선교와 누릴 축복”이다. NGO라는 말은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비정부 기구)라는 뜻이다. 정부의 힘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21세기 세계의 문제(환경, 인권, 빈곤, 의료구호, 권력의 부패 등)를 해결해 보자는 것이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많은 NGO 단체들이 일어났는데, 미국에만 약 200만개가 있다고 한다. 기독교 문화의 영향과 남을 도울만한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축복이다. 지금은 선교사들이 NGO를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NGO는 모든 이익을 떠나서 세계 모든 민족 모든 나라 사람들의 고통을 나누고 돕자는 것이다.
이것이 원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다. 같이 나누고, 같이 누리고, 같이 행복하라는 것이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고 사단의 손에 잡히면서 다 무너져 버린 것이다.
- 본래 하나님의 마음은 어느 정도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기의 축복만 가지고 설명해 보겠다.
1) 안식일의 축복이다(출20:8-11).
① 안식일은 6일간 일하고 제7일째 꼭 하루를 쉬라는 것이다. 창조 하실 때에 제7일째 하나님 자신이 쉬시면서 주 신 축복이었다(창2:1-3). 육신적으로도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 영적으로는 내 영혼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배려이다.
그래 주일에 쉬고,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이런 축복을 주셨는데, 인간 욕심으로 스스로를 학대하고 산다. 1년만 예배 놓치고 살아도 영육 간에 다 병들 것이다
② 이 안식일에 또다른 숨은 의미가 있었다. 출23:12에 가면 그 안식일을 지켜야 집에서 일하는 종이나, 노예나, 나그네들이 쉴 수 있다(한국말로 숨을 돌릴 수)는 것이다. 힘 없고, 억눌린 자들을 배려하라는 하나님 마음이다.
2) 안식년의 축복이다(레25:1-7).
① 6년간 농사를 짓고 7년째 한 해는 농사도 짓지 마라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농장이나 사업이 망할지도 모른다.
안식년의 첫 번째 이유는 땅을 쉬게 하기 위함이었다. 과학적으로 휴식이 없으면 땅도 산성화된다고 한다.
② 거기에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 안식년에 농사를 쉬고 있는 동안 나오는 열매는 수확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열매는 집안의 종들과 일군, 함께 거하는 나그네(난민)들, 심지어는 들짐승으로 먹게 두라는 것이다.
이 안식년을 7번 지난 다음 50년째는 혹시 빚을 져서 노예로 오거나 팔렸던 땅이 있다면 돌려보내라고 했다.
빚을 진만큼 갚으려고 노력을 했다면 세월이 지나면 그것까지 탕감해주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이다.
3) 세 절기(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관한 축복이다. 다음 주에 이 절기의 영적인 의미를 찾아 붙잡을 것이다.
이 절기는 축제였다. 이 때에 꼭 배려해야 할 사람들을 알려 주셨다(신16:14). 네 집의 자녀, 노비, 그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들이었다. 특징이 뭔가? 세상적으로는 약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 NGO 사역을 단순하게 볼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한없이 모자르다.
1) 결국 인간의 모든 문제와 고통(환경, 인권, 가난, 질병, 타락과 부패)이 근본적으로 어디서 왔느냐는 것이다.
근본 원인에 대한 답을 주지 못하면 일시적이고, 껍데기일 뿐이고, 심지어는 더 악화된다는 것이다.
병이 있을 때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만 없애려고 약을 먹다보면 치유 받을 기회까지 놓치는 것과 같다.
2) 본문에 모세가 젊었을 때 정말 자기 민족의 아픔을 알고,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 귀중한 것이다.
① 애굽의 왕자로 자라면서 실력과 힘도 갖추었다(22절). 그 형제 이스라엘을 돌아 볼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23절) 문제는 그래서 400년 노예로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돕는다고 했지만 그 때는 한 사람도 못 살렸다.
오히려 한 번의 실수로 애굽 관원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어 평생을 도망자로 산 것이다. 이것이 영적 문제이다.
② 자기는 작은 실수를 했는데 사단이 역사하면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반복이 되고, 악화되는 것이다.
하나님 떠난 인생을 반드시 사단에게 잡히게 되어 있고, 하는 모든 일이 결국 실패, 저주로 끝나게 되어 있다.
이것을 창3장의 원죄의 저주라고 한다. 자기 힘으로 못 빠져 나오기에 운명이라고 한다. 그 마지막은 지옥이다. 이 사단 문제, 원죄의 저주, 운명, 지옥에서 빠져 나오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이 복음 깨닫고 체험해서 나를 살리고, 내 형제와 이웃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라는 것이 하나님 절대 계획이다.
NGO의 정신과 중심은 귀하지만 복음 모르는 그들로는 세상의 근본 문제를 치유하고 살릴 수 없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답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절대 해답이다.
1) 하나님이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놓치고 살던 모세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①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신 것이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찾아오신 것이다. 그래서 구원 받을 수 있었다.
34절에 하나님이 이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내려 오셨다는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다.
그리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② 모세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살리는가?
우리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을 깨달은 것이다(복음-출3:8). 그 분이 나를 죄와 저주와 운명과 사단의 손에서 해방시키시고, 내 인생 속에 함께 하신 것을 붙잡은 것이다(구원-출3:12). 다시 애굽(세상)으로 가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언약을 선포할 때 그 묶이고 고통당하는 자들이 살아난 것이다(전도-출3:18)
③ 80세 노인 모세가 지팡이 하나를 들고 가는 데, 그 앞에 애굽의 우상 세력들이 무너진 것이다(10가지 재앙).
이스라엘이 400년 운명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그 앞에 홍해도 갈라진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그것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이다. 80세 노인을 통해서도 하신 것이다.
2) 우리가 진짜 해야 할 NGO 사역이 무엇일까? 셋 중의 하나이다.
복음 가진 우리가 NGO를 만들어 전 세계 살리기 위해 가든지, NGO 하는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해주든지.
내가 있는 현장에서 참된 NGO 사역해라. 사람을 인생 근본 문제에서 빠져 나오도록 복음 전하기 위해서 NGO 사역에 동참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절대 능력으로 축복하실 것이다(해마다 의료 선교팀을 만들어 가는 이유).
3) 작은 일부터 하라. 마25:40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작은 일이 곧 주님께 한 일이라고 했다.
내 주변에도 이 복음 가지고, 내가 가진 무엇인가로(기능, 물질, 기도) 살려 내야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리는 치유하고 돕는 정도가 아니다. 그들의 영혼과 인생 전체를 영원히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해도 복음을 전하고 성령이 역사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사60:22)
결론-복음 제대로 깨닫고, 붙잡고, 누리라. 그 능력으로 NGO 이상으로 시대 살리는 증인으로 쓰여지기를 축원한다
제2 RUTC 시대의 축복-NGO 선교와 누릴 축복(행7:22-34) 11/12/2017 November 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