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삼림이라도 스스로 개척하라(여호수아17:14-18) 1/11/2026
비록 삼림이라도 스스로 개척하라(여호수아17:14-18) 1/11/2026
하나님은 올해 우리 교회가 누릴 축복의 언약을 주셨다. “3뜰의 열매를 맺는 교회”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 개인이 누릴 축복의 언약도 주셨다. 우리를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으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3 써밋의 축복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언제인가? 여호수아서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적을 이루시고, 전무후무한 능력으로 응답을 주실 때는 적어도 세가지 조건이 있었음을 말씀하신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는 한가지 조건이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로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라는 것이다(롬10:10, 요1:12).
영접이라는 말은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은혜, 손길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계3:20). 그것은 조건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축복을 누릴 때는 다르다. 세가지 조건을 세우셨다.
첫째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믿을 때이다(살전2:13). 가나안은 그냥 정복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을 사용해 그것이 전부 증거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를 비롯한 정복 전쟁을 할 때 언약궤를 앞세운 이유가 이것이다. 분명히 요단강은 갈라진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문제는 어떤 문제, 환경이 와도 불신앙에 빠지지 말고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단강의 물이 넘칠 때 건너라고 명령하신 것이다(수3:15).
여리고성을 돌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신 이유도 그것이다(수6:10). 순간의 불신앙의 생각과 말이 나오는 것을 막은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과 생각과 입술의 말을 지켜야 한다(시19:14, 벧전3:10)
둘째는 평상시, 특히 문제와 위기가 올 때 우리의 선택이다(마7:13-14). 나 한 사람의 선택이 나, 나의 가정과 가문, 영원한 미래를 좌우한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갈렙의 선택이다. 세가지 기준의 선택을 했고, 그 결과는 엄청났다. 후대 속에, 영원한 작품이 된 것이다. 오직과 절대를 붙잡은 선택, 곧 복음의 선택이다. 영적 리더의 자세로 하는 선택, 곧 참된 헌신의 선택이다. 영적 사령관으로서의 선택, 곧 망대, 파수꾼, 용사가 하는 선택이다.
세 번째가 있다.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고, 도전할 때이다.
본문에 요셉 지파가 나와 좀더 많은 땅을 요구했다. 단순한 욕심이 아니었다. 요셉 후손이 규모가 커서 에브라임, 므산세 두 지파로 나누었고, 실제로 필요했던 것이다.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의 대표였기 때문에 더 잘 알고 있었다.
이때 여호수아는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을 주면서 개척하라고 했다. 그 땅은 골짜기가 많고, 철 병거를 가진 자들이 살고 있었다. 왜 이런 명령을 했을까?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구두 수선공 출신이었던 윌리암 캐리가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외친 말이
18세기의 선교 현장을 바꾼 것과 같다. 정규 학교도 못 나왔으나 본인 스스로 도전했다.
- 약속을 붙잡은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한다. 근원적인 도전이다.
1) 그 땅을 정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이유다.
훗날 그 땅에서 그리스도가 와야 하고,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길을 막고, 모든 축복을 막고 있으나 이 절대 이유 때문에 무너져야 한다. 2) 그 절대 이유를 위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그 일을 도우실 것이기 때문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철 병거를 가지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그들이 쫓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18절).
3) 이것은 요셉 지파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 특별한 계획이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로 나눌 정도로 힘이 있는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신뢰가 담긴 미션이었다.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가 나올 만큼 이들이 중요했던 것이다. 훗날 여호수아를 이어 사사 시대가 열릴 때 12명의 사사 중에 5명의 사사가 이 요셉 지파에서 나온 것도 우연이 아니다. 중요하게 쓸 사람들을 미리 훈련시킨 것이다. 자녀도 이렇게 키워야 한다. 회사에서도 어려운 일을 맡기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것이 훈련이 되고, 쓰임 받는다.
-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도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언약 붙잡은 자들이 하는 기도이다.
기도 망대를 세우라, 기도의 파수꾼이 되라, 기도의 용사가 되라, 우리가 진짜 도전해야 할 축복이다
1) 우리가 기도할 때만 도전할 수 있는 비전도 보이고, 용기도 생기고, 열정도 나온다(요엘2:28)
여호수아가 계속 말씀 묵상하고, 무엇을 하기 전에 새벽 일찍이 일어나 기도부터 한 이유가 그것이다(수3:1, 6:12)
2) 우리가 기도할 때만 도전할 수 있는 힘도 주시고,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다고 했다(사62:6-7)
극한 어려움 속에 성전 건축의 용기를 잃고 있는 스룹바벨에게 기도 속에서 주신 환상이 이것이다(슥4:6-14)
3) 우리가 기도할 때만 우리를 가로막고, 훼방하는 흑암 세력이 무너진다(막9:29)
그 흑암이 꺽이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축복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그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다(마12:28)
덴젤 워싱톤은 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찬 영화 배우이다. 평생 감옥에서 썩을 뻔했던 자기를 살린 것이 어머니의 기도였고, 수많은 유혹과 경쟁이 가득한 헐리우드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었던 비밀도 기도라고 했다.
- 모든 민족을 살리는 일에 도전해야 한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를 위한 도전이다.
1)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결론이기 때문이다(마24:14)
어려운 땅을 개척하고 정복하라고 한 것은 택함 받은 이스라엘의 지경을 넓히는 일이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것, 이것이 전도와 선교다.
우리 교회가 3000 제자, 300지교회, 30나라의 언약을 붙잡은 이유도 이것이다. 한 사람의 제자부터 도전하라.
2) 우리가 전도와 선교 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모든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마28:18-20).
제자들이 만민을 살리기 위해 나갈 때 보좌의 주님께서 함께 해서 역사하셨다고 했다(막16:19-20).
우리가 주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 일을 한다고 약속하신 이유와 뜻이 이것이다(요14:12-14)
전도와 선교를 위해 건강도 도전하고, 학업도 도전하고, 산업도 도전하라(300% 도전)
3) 경제도 도전하라. 우리가 전도와 선교에 집중할 때 약속한 축복이 경제 축복이다(사60:3-4)
많은 돈을 벌어 헌신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나의 작은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헌신하라.
어린 아이가 드린 작은 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 것이다. 쓰고 싶은 것 덜 쓰고, 가지고 싶은 것 덜 가지면서 전도와 선교를 위해 헌신한 것이 그 기적을 만들고, 영원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결론-나는 올해 무엇을 위해 도전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계속 묵상하면서 기도해보라.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도전할 것을 보여주실 것이다. 남이 못 보고(Nothing의 도전), 남이 하지 않고(No one의 도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하는 우리의 도전이(Nobody)이 올해 최고의 응답과 축복이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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