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약 속에 있는 선교(사55:1-5) 3/22/2026
영원한 언약 속에 있는 선교(사55:1-5) 3/22/2026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창3장에 첫 인생이 타락한 이후 끝없는 재난과 전쟁은 성경에 예언된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경은 인생이 당하는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본문 1-2절에 목마르고, 배고프고, 고통 당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나와 들으라고 한 것이다.
개인과 가정의 문제든, 교회의 문제든, 시대의 문제든 성경에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찾아야 한다.
첫째,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이다(사7:14, 9:6, 53:5, 60:1-2)
이것이 천명이다. 어떤 일 당해도 그리스도 붙잡으면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기 때문이다(고전1:24)
둘째, 이 그리스도 안에서 쓰임 받을 자들을 택하시고 부르셨다. 그들을 남은자라고 했다(사6:13, 10:21-22).
이것이 우리에게는 소명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는 그 속에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사랑이 있다(롬11:5)
이 속에서 구원받았다. 우리의 고통은 이 은혜를 깊이 누리는 기회다. 평생 그 은혜 누리며 살면 된다(고전15:10).
셋째, 이 절대 해답과 절대 은혜를 붙잡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살리겠다는 것이다(사49:6, 사60:1-5)
이것이 절대 해답과 절대 은혜를 붙잡은 자들의 사명이다. 우리가 아무리 작은 자요 부족해도 우리가 이 하나님이 주신 천명과 소명과 사명을 붙잡고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뭐든지 할 수 있다(사60:21-22)
하나님은 이 절대 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것을 언약이라고 하고, 그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3절)
- 이 언약 가진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세가지의 축복을 약속하셨다(4절).
성공하려고 애쓰지 마라.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되라(영적 써밋)
1) 그들을 만민의 증인으로 세우신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약속도 이것이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우신다는 것이다(행1:8)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보좌의 하나님이 나의 절대 망대가 되어주셨다(사62:6-7).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도, 우리가 겪는 어려움, 위기도, 우리가 겪는 눈물과 고통도 이 결론 잡고 가면 된다.
그냥 증거 아니다. “만민을 살릴 수 있는 증거”이다. 우리의 증거와 간증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2) 그들을 만민의 리더로 세우신다고 했다.
리더라는 단어는 앞서가는 자란 뜻이다. 앞서가면서 무엇을 하는가?
길을 말해주고(요14:6), 답을 말해주고(요19:30), 비전을 심어주는 자들이다(행2:17),
현장에서 불신자 수준으로 살면 안 된다. 선교 가서 엉뚱한 일하다 오면 안 된다. 이 일을 하고 오면 된다.
3) 그들을 만민의 명령자(사령관)으로 세우신다고 했다.
사람들이 고통과 재난을 당하면서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를 모르는 채 당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해주면서 그 이름의 권세로 배후에 있는 어둠의 권세를 깨부수고 오는 것이다(막16:17-18)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흑암을 꺽는 기도를 하는 자들은 잠깐 머문 자리, 공간에도 흐름이 바뀐다.
- 이 언약 가진 자들을 왜 이렇게 축복하셔야 하는가?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계획이고, 하나님의 결론이기 때문이다(사66:22)
이 하나님의 마음, 계획, 결론을 놓치고 사니까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을 일부로 문제 속으로 보내신다.
1) 첫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노예, 포로, 속국을 허락한 이유도 이것이다.
① 노예 시대에 부름 받은 두 사람이 누구인가?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간 요셉을 주인이 인정하고(창39:3), 왕이 인정했다(창41:39)
나중에야 하나님이 왜 자기를 형들을 통해 애굽으로 보냈는지를 알게 된다(창50:20)
왕자로 자랐지만 살인자, 도망자, 무능자가 된 모세를 찾아와 바로 왕에게 보내셨다(출3:18)
그 모세를 통해 하나님 백성들을 짓밟던 바로 왕을 꺽으시고, 이스라엘을 400년 노예에서 해방시키셨다.
② 이사야서가 기록된 포로 시대에 바벨론과 페르시아에서 부름 받은 두 사람이 누구인가?
총리로, 왕후로 세웠지만 사단이 그들을 시기하고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증거를 보이셨는가?
사자 굴에 들어갈 것을 알고도 평소대로 감사하며 기도한 다니엘을 하나님이 살렸고, 왕이 인정을 했다(단6:26)
에스더는 그 유명한 “죽으면 죽으리이다” 고백하고, 3일을 금식하고 왕 앞에 섰을 때 대적들이 완전히 꺾였다.
③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이 된 시대에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난 마가다락방 교회를 어떻게 쓰셨는가?
베드로를 통해 선포되는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는데, 날마다 믿는 자들을 더하셨다고 했다(행2:42, 47)
더 큰 핍박이 오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안디옥으로 보내어 첫 번째 세계 선교를 하게 하신 것이다.
18세기에 보잘 것 없는 섬나라인 영국을 쓰신 이유가 이 나라의 교회들이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다.
19세기, 20세기에 미국을 쓰신 이유가 이 미국의 교회들이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것이다.
21세기에 가장 무지하고 가난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쓰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든 하나님의 마음이요 절대 계획이요 결론인 선교에 방향을 맞추면 이렇게 쓰시는 것이다.
2)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를 부를 것이라고 했다(5절상).
①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이라면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헌신하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인을 주신다.
선교 헌신 예배를 통해서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을 깨닫고, 그 축복의 사인을 미리 보는 것이다.
② 바울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갈 때 마케도니아의 환상을 보게 하신 것이 이것이다(행16:9-10)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분명히 준비된 다민족, 237 나라와 오천 종족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 것이다.
문제 속에서도 조금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분의 마음을 담고 기도해보면 이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
3)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 올 것이라고 했다(5절하)
① 여기서 “달려 온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갈급함과 간절함과 열망을 가지고 온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에서 만난 모든 다민족 제자들이 이런 갈급함과 간절함과 열망을 가지고 온 것이다.
그들에게 오직 그리스도이어야 하는 이유와 답을 전했는데, 그들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고, 하나님이 세우셨다.
②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통해 그 일을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 하실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재난과 전쟁의 소식들은 그 날이 가까워 왔다는 사인이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된 뒤에 끝이 올 거라고 했다(마24:14). 여기에 쓰임 받는 자들이 절대 제자들이다.
결론-이 일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은 순간 이미 영화롭게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백성들에게 이미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과 권세와 그 분의 영광이 있다(사60:1-2).
오늘 선교 헌신 예배가 우리 개인과 교회가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축복을 더 깊이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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