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삿6:11-16) 5/10/2026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삿6:11-16) 5/10/2026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고 돕기 위해서 자신을 대신하여 쓰임받을 사람을 부르셨다. 그들이 사사들이고, 본문의 기드온이다.

그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었는가? 본문을 자세히 보면 그는 특별한 것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15절에 스스로 고백했듯이 가장 약한 집안에(므낫세 지파), 그 형제 중에는 가장 작은 자였다. 그리고 농사를 지으며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었다. 왜 이런 사람을 부르셨을까? 그 답을 얻기 전에 이 부르심에 대한 이해부터 해야 한다.

 

  1.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의 삶 속에서 적어도 세 번 부르시는 기회를 주신다(“소명”)

1) 구원을 위한 부르심이다. 구원받을 주의 백성을 미리 정하시고, 그 정하신 자를 부르신다고 했다(롬8:30)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시지 않으면 아무리 믿고 구원받으려고 해도(절대 그럴 리가 없지만) 안 된다.

그 택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이것이 전도)

아무리 안 믿겠다고 강팍한 마음을 가져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마음이 열리게 되어 있다(행13:48)

2) 미션(사명)을 위한 부르심이다. 주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여 부르신 이유도 그것이다(막3:13-14).

①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구원받은 우리를 세워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남기신 일이다(요14:12)

거기에 부름받고 쓰임받도록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증거가 되도록 축복하시겠다는 것이다(행1:8)

② 아무리 축복을 받아도 거기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시는 절대 이유를 깨닫지 못하면 셋 중의 하나가 된다.

첫째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어느 날 그 축복을 거두어 갈 수도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느날 포로, 속국. 유랑 민족으로 살게 된 이유가 그것이다.

둘째는 어느 날 모든 세상의 응답과 축복을 받고도 허무해지고, 심하게는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셋째는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받을 상급과 영광이 없다. 심하게 말하면 부끄러운 구원이 된다.

3) 영원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부르심이다. 그것이 성도의 죽음이다(시116;15).

불신자의 죽음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신자는 주님이 오시는 날 부활해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요5:29, 계20:12-13)

 

  1.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가 뭘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 사랑, 절대 계획, 절대 축복이다.

1)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가 우리를 마음껏 부려 먹으면서 고생시키려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렘애3:33)

그 분이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오신 이유가 이것이다.

① 그 분이 길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요14:6). 선지자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그 분이 함께 하시니 이제는 더 이상 수고하고 무거진 짐진 자들의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마11:28)

② 그 분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 운명, 흑암 권세에서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2).

제사장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이제는 자유한 자로(요8:32),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세우신 것이다(엡1:3-5).

③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지금도 인생을 실패, 고통으로 이끄는 사단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왕 중의 왕의 권세로 하신 일이다. 모든 영적 문제(악몽, 환청, 우울증, 정신 문제) 끝낼 수 있다(행10:38)

2) 이렇게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쓰임 받는 삶이 가장 본질적인 축복이기 때문이다.

① 세상에서도 내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내가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는 말이고, 그때 비참해지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심리적 기본 욕구를 두가지로 정리한다(보호의 욕구-안정감, 인정의 욕구-자존심과 자부심)

모태에서부터 3세 이전에 복음을 무의식 속에 각인시켜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니면 평생 방황한다.

유아기 이후의 시절에 뿌리를 내려야 사춘기 시절에 방황할 이유가 없다. 그때라도 뿌리 못 내리면 평생 어렵다.

이제는 평생의 삶을 통해서 복음의 체질을 만들면 나의 내면과 모든 삶이 밝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② 인생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사43:1-4). 그 치유를 위해 그리스도가 오셨다다(사61:1)

그렇게 구원받고 치유 받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히 쓰임 받으면서 평생의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는 것이다.

이 이유를 가지고 부르셨고, 그들의 삶이 세상을 살리고, 세상의 고통을 끝내는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1.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기준과 우리의 할 일이다.

1) 이렇게 하나님이 부르시는 기준이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택한 자요, 원하시는 자들이라고 했다.

세상과 사람의 기준, 우리의 기준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그 하나님 기준이 무엇인가?

① 세상의 대단한 사람이 기준이 아니다. 오히려 본문의 기드온처럼 가장 약한 자를 택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그리스도만 자랑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이다(고전1:29-31)

그래야 증거가 되고, 나 같은 사람을 살리고, 누구라도 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분의 능력이다.

② 가장 연약하고, 늙고, 병들은 시간도 기회가 된다. 모세가 모델이다(출3:12)

③ 사단에게 속아 실패하고, 부끄러움을 당한 시간도 기회가 된다. 바울이 모델이다(행9:15)

다만 안 좋은 것은 자기가 행한 대로 받을 고난도 클 것이라고 했다(행9:16)

렘넌트를 어릴 때부터 복음 안에 올바로, 강하게 성장시키려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 모델이 여호수아, 사무엘이다.

겸손하고, 강하면서, 모든 일에 형통한 길들을 걸어가며 쓰임 받은 것이다.

2) 이제 우리 할 일은 무엇인가? 반드시 세가지에 도전하라.

① 그 부르심에 기꺼이, 겸손히 응답하는 것이다(사6:8).

때로는 버릴 것을 버리고 따라가는 것이다(마4:20, 마16:24). 더 크고 영광스러운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신다(16절).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②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에 대한 증거를 찾으라.

기드온이 두 번을 하나님을 시험하듯이 증거를 구했다(20-21절, 36-40절)

이것은 불신앙이 아니고,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의 증거를 구하는 믿음이었다.

③ 이제 그 능력을 바라보며 모든 핑계를 버리고, 300% 그릇을 갖추는 일에 도전하라.

나의 작은 것도 전문성, 유일성이 되도록 만드는 100%이다. 진짜 기도하면서 하면 된다.

내가 처한 현장의 흐름을 바꿀 정도의 힘을 키우는 것이 100% 이다. 요셉이 그 축복을 누린 것이다(창39:3)

세계를 살릴 미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100%이다. 한마음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이 30년간 주신 응답이다.

 

결론-누가 뭐래도, 어떤 형편에 있는지, 어떤 부족함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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