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삿7:2-6)

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삿7:2-6) 5/17/2026

 

하나님이 기드온을 불러 쓰실 때에 기드온 혼자만 쓰시지 않았다. 함께 불러 함께 쓰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본문의 300용사이다. 기드온과 함께 한 사람들이기에 기드온의 300용사라고 부른다.

세상 역사에서도 중요한 일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그 옆에는 뜻을 같이 하고. 생을 걸고 함께 한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함께 불러 함께 쓰신 사람들이 있었다. 단순한 동료, 친구, 팀의 차원이 아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겔37:10), 제자들(막3:13-15), 복음의 동역자(롬16:3-4)라고 했다.

내 인생 속에 나와 뜻을 같이 하고, 생을 걸고 함께 갈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축복된 사람들이다.

그때 큰 일을 할 수 있다. 가정도 그런 관계이어야 하고,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위해 함께 갈 수 있는 동역자, 제자를 세우기 전에는 사업도 시간표가 아니라고 권고한다. 우리 교회도 개척 때부터 하나님이 붙혀준 사람들이 있었고, 지난 30년간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군대로, 제자들로, 동역자들로 세워주신 것이 감사하다.

서로가 뜻을 같이 하고, 신뢰하고, 오직 복음을 위해 생명 걸고 갈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축복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숫자가 적어도 상관없다. 하나님의 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본문의 300용사들이다.

 

  1. 누가 함께 할 수 있는가?

1) 하나님이 택하여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만남이다.

① 청년들은 이런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여 세워준 사람 만나야 한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갈등도 있을 수 있으나(그것이 인생)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어 있다.

② 직장과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붙혀 주시는 사람이 있다. 요셉이 모델이다. 노예를 하면서도, 감옥에서도 그런 사람을 붙혀 주셨다. 기도하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런 문이 열려야 한다.

③ 하나님의 일에는 두말할 것도 없다.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여러 아픔을 가진 400명이 평생의 동역자가 된다(삼상22:1-2)

바울이 세계 복음화의 여정 속에 수많은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첫 사역지인 안디옥 교회로 자기를 인도해 첫 동역자가 되어준 사람이 바나바이다(행11:25-26). 이후 선교에 생을 걸 다섯 명을 만나 팀을 이룬다.

선교지 가는 곳마다 만나 함께 생명을 건 동역자들이 루디아. 야손, 디모데, 브리스가 아굴라. 뵈뵈등 수없이 많다.

2) 서로 소통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단순히 대화가 된다는 차원이 아니다. 이것도 무시 할 수 없다.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만나면 재미도 있고, 밥을 먹어도 맛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이다. 적어도 세가지가 통해야 하나님이 함께 쓰시는 사람들이 된다.

① 영이 통해야 한다. 일단 한 영이어야 한다.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고후6:14)

성도는 구원받은 순간 한 영이다(엡4:4). 더 중요한 것은 복음 안에서 영적 권세를 가진 자로 하나이어야 한다.

기드온이 부름을 받고 먼저 한 일이 한밤중에 자기 집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부터 부순 것이다.

여룹바알(“우상과 싸운 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삿6:32). 그 기드온에게 영적 비밀을 가진 300명이 붙었고,

그들이 미디안 족속들을 이긴 것이다. 성도는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엡6:12)

② 미션이 통해야 한다.

기드온의 삼백 용사는 그렇게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대적과 생명을 걸고 싸우겠다고 스스로 모인 사람들이다.

미션이 통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소원에 생을 걸었다는 뜻이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③ 그렇게 모여졌다고 다 쓰임을 받는 것이 아니다. 기도가 통해야 한다.

기도로 깨어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300명을 구별할 때, 물가로 데려가서 테스트 하게 하신 것이 이것이다(5절).

결국 이들이 깨어서 기도하면서 보좌의 하나님을 누리면서(그 분의 권세와 능력), 모든 흑암의 세력들과 대적하는 비밀을 누린 사람들이다. 그래서 기도는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열쇠이고, 영적승리를 누리는 열쇠다(마16:19)

 

  1. 그 함께 한 사람들이 누릴 축복이다.

1) 그들은 고난도 영광도 같이 누린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다(눅22:28-30“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함께 한 자들인즉”)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롬8:17)

그래서 복음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고난을 선택하는 것은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 땅에서 준비한 축복이 있다.

이미 허락되어진 관계에서(특히 가정, 교회에서) 그 축복을 누리라. 서로 의심하고 불신앙하는 순간 함께 무너진다

① 약할 때 함께 하는 자들이 되라(롬12:15). 부부끼리도, 친구끼리도 그것이 중요하고, 교회에서는 더 중요하다.

초대 교회는 재산을 팔아 서로의 필요를 도왔다고 했다(행2:45). 그만큼 경제 축복도 받았다는 뜻이 된다.

② 위기 때에 함께 하는 자들이 되라. 압살롬의 반역을 당해 도망가는 다윗을 도왔던 바르실래과 그 후손들이 누린 축복이 그것이다(삼하19:32-39, 왕상2:7, 느헤미야7:63). 미국의 정신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달라스”)

③ 외로울 때 함께 하는 자가 되라. 전도자 바울이 가장 외로울 때 함께 한 사람인 디모데에게 남긴 유언 같은 편지 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디모데후서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성경으로 남긴 것이다. 내가 약할 때, 위기의 때에, 외로울 때,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나부터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으로 서라.

3) 그때 우리의 현장에 임하는 축복이 있다.

① 우리를 가로막는 대적이 무너진다. 요단을 건널 때에,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언약궤를 앞세우고 하나가 되어가게 하신 이유다. 특히 여리고를 돌 때는 누구도 입을 열지 못하게 한 이유다. 불신과 불신앙을 막은 것이다.

이거 하나만 막아도 내 인생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서 흑암이 꺽이는 것이다(엡4:3)

기드온과 300용사의 승리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다. 하나님 백성이 오직으로 함께 할 때 체험한 성령의 역사였다.

② 이것이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작품을 만드는 비밀이다.

하나님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With, 임마누엘, 원네스의 시스템이다.

③ 누구에게나 선을 베풀며 함께 가라. 선을 행하 때 낙심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거둔다고 했다(갈6:9).

내가 불쌍히 여기며 선을 베푸는데, 그들은 내게 악으로 갚는다면 그 축복은 내게로 올 것이라고 했다(시35:13).

 

결론-우리 각자는 이 시대 모든 고통을 끝내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이다. 또 하나님의 그 결론을 위해 이 시대 함께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를 살릴 하나님의 감추어진 병기이다(고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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