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 RUTC 응답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교회 미래(행20:28-35) 6/28/2020

제1,2,3 RUTC 응답 : 우리가 준비해야 할 교회 미래(행20:28-35) 6/28/2020

 

사람이 어떤 병을 앓고 나면 그 뒤의 후유증이 무섭다. 문제나 사건이나 실패를 겪을 때도 같다. 뒤에 따라오는 결과가 무섭다. 이 코로나 판데믹의 후유증이 뭘까?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으나 실상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급하게 올 것이다. 유전자 조작이나 인공 지능이나 생명을 복제하는 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시대가 겪을 적어도 세가지 후유증이 따라 올 것이다(종교 후유증 또는 영적 후유증, 교육 후유증 또는 후대가 겪을 후유증, 경제 후유증 또는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후유증)

여기서 오는 마지막 후유증이 뭘까? 교회가 무너지는 후유증이다. 이미 마24:6-13에 예수님이 예언하셨던 일이다. 마지막 때에 많은 재난(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이 올 것이지만 그것도 시작이라고 했다. 교회 안에서부터 서로 미워하고 분열할 것이라고 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떠날 것이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복음을 변질시킬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라. 교회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서로 믿음으로 하나 되고, 각자가 정말로 복음을 붙잡는다면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초대 교회와 지난 역사 속에 모든 교회가 수많은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것으로 승리했고, 그 시대의 세상 살리는 교회로 섰던 것이다.

본문의 바울도 초대 교회를 대표하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과 특히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같은 메시지를 준 것이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세워서 눈물로 목회하고, 그 뒤를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맡겼던 교회다. 바울이 네로 황제때 순교하고, 훗날 디모데도 순교하고, 그 뒤에도 엄청난 환난과 핍박 속에서 사도 요한이 목회했던 교회이다.

바울이 앞으로 다가 올 세가지를 준비하라고 부탁을 했다. 사나운 이리떼들(사단의 구룹)이 교회를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29절). 거기에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진리가 아닌 어그러진 말을 할 것이라고 했고, 결국 교회 안에 그리스도를 떠날 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30절)

시대마다 이 일이 계속된 것이다. 이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어떻게 교회를 살릴 것인가? 우리는 교회를 살리고, 거기서 후대를 살리고, 모든 민족 살리다 가야 할 사람들이다

 

  • 교회의 절대적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1) 본문 28절에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다.

① 구약에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마다 수많은 양을 잡아 제단에 피를 뿌리게 했다.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그 언약을 붙잡고 모인 구약의 성도들의 모임을 구약 교회라고 한다. 그래서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은 자들의 모임이다.

② 그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기의 피를 뿌려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부활하시면서 그의 생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교회이다. 그 위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것이다. 그렇게 세워진 것이 신약의 모든 교회이다.

2) 그래서 교회는 복음 위에 있는 한 어떤 경우에도 그 그리스도가 붙잡으신다는 것이다(마16:16-18).

① 반석이라고 했다. 어떤 경우도 무너질 수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교회가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놓친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모른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아닌 율법, 종교, 신비, 구제를 복음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②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사단이 어떤 공격을 해와도 상관없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승리한다.

우리는 영적 싸움만 하면 된다. 영적 싸움의 핵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의 확신과 누림이다.

영적인 권세를 모를 때 당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시험에 빠져 낙심하고 있을 때 당하는 것이다.

③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당장 문제 해결 안 되고, 응답이 안 와도 상관없다.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누리는 내 영적 상태가 중요하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보라. 살아가는 것이 응답이 되고, 늘 하늘 문이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1. 교회의 실제적 축복을 찾아서 누려야 한다. 뭐가 실제적인 축복인가?

1) 나 개인이 교회이다(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 안에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이 그리스도의 “함께”를 누려보라(24).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에,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 시간에 이것을 누린 것이다(창39:3, 5, 23)

다윗이 아버지 양을 치면서 찬양을 하면서 그 “함께”를 누린 것이다. 그것이 다윗의 영성을 만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사무엘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삼상3:19). 이때 개인 전도가 되어 진다.

2) 내가 있는 현장이 교회이다(수1:3 “발 바닥으로 밟는 곳을 너에게 주었노니”)

내가 있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이 함께 한 것이다(임마누엘).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미션 홈, 지교회도 한다.

이삭이 이 언약을 잡고 갈 때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축복하셨다(창26:19-28, 샘의 근원, 르호봇, 완전 승리).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보내면서 이것을 누리라고 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 하느니라”(수1:9)

여기서 나오는 것이 현장 전도이다.

3) 이 두 교회의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 성전이다(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였다”).

예배당에 올 때마다, 예배할 때마다 왕 앞에서 서는 것 같은 감사와 감격이 오는 것이다(시100:4).

현장에서 승리한 자들이 모이는 교회이다. 다시 현장으로 갈 때마다 다시 용기와 힘을 얻고 가는 것이다.

이 비밀을 가지고 237 나라를 향해 간다. 모든 민족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한다(237의 원네스 선교).

 

  1. 이러면서 우리는 교회의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것이다(렘넌트 사역). 세가지를 집중해서 도우라는 것이다.

1) 렘넌트가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와 세상을 이끄는 써밋팀이 된다.

가장 근본적 미션은 영적인 써밋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달란트).

문제가 왔을 때도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미션을 찾으면 끝난다.

2) 실제로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조금 전문성을 가진 성도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여름에 인턴쉽, 학업 캠프를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이러면서 교회 안에 인턴쉽 팀이 만들어진다.

3) 말씀을 가지고 렘넌트들의 인생 문제를 상담하고 포럼해주라는 것이다. 부서마다 이런 포럼 팀이 필요하다.

내가 붙잡았던 언약, 내가 한 기도, 내가 받았던 응답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교회 살리는 것이다.

 

결론-“내가 수고해서 약한 자들을 돕고,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고 했다(35절). 가진 것이 넘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받은 것이 많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나와 교회의 미래를 놓고 언약 붙잡고 최고의 축복을 누리고, 참된 헌신을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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