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팀 갈렙과 옷니엘(삿1:8-15) 2/22/2026

준비된 팀 갈렙과 옷니엘(삿1:8-15) 2/22/2026

 

하나님은 왜 사사기를 기록하셔서 우리에게 주셨을까? 그것은 다음 주에 나누겠다(그 이유가 2장에 나오기 때문)

사사기의 시작을 유다 지파의 자손 갈렙과 옷니엘로 시작한다. 남은 가나안 정복의 유일한 지파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남은 정복에 실패하고, 때로는 타협하고, 고통 당하며 살았다. 그러나 이들은 정복에 승리한 모델이 되었다.

그들은 소수였지만 증인들이 되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 가진 자를 보겠냐” 했다(눅18:8).

성경은 그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소수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이 구별하신 “남은 자”들이라고 했다(롬11:5)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그 언약을 붙잡고, 그 축복 속에 있는 이 시대 “남은 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1절에 가나안의 남은 정복을 위해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할지를 하나님께 물었다.

그때 선택된 지파가 유다지파이다. 그리고 그 유다 지파를 이끈 두 사람이 본문의 갈렙과 옷니엘이다.

이들의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나이 차이가 난다. 갈렙이 가나안 정복의 1세대라면 옷니엘은 2세대이다.

핵심은 두 사람 모두 가나안에 대한 언약이 분명했다. 그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며 선봉에 선 사람들이다.

그들의 믿음대로 그들은 남은 가나안 땅을 정복한 유일한 사람들이 되고, 가장 큰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린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후손을 통해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땅이 다윗 왕국을 시작하는 땅이 된다(삼하5:3).

하나님이 약속한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이들을 통해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만들어졌다(우리의 모델이 되어야)

 

  1.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로 만들어진 팀의 중요성이다.

팀을 만들 때 실력, 인격도 중요하고, 배경도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축복하시고, 쓰시는 사람들 에게는 유일한 것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믿음이다. 유다 지파를 먼저 보내신 이유이다

1) 그 언약의 기초요, 핵이요, 결론이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왜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보내면서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했는가? 왜 그렇게도 요셉이, 모세가, 여호수아가 그 가나안을 정복하려고 했는가? 그 땅에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요, 영원한 언약되신 그리스도가 오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믿음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시대를 살리는 증인들이 된 것이다(히12:1-2).

2)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선택할 때, 그 대표였던 갈렙과 옷니엘이 순종했고, 생을 건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생명 걸어도 될 만큼 그 분은 내 인생의 영원한 해답이 되신 것이다

그 분의 처절한 죽으심을 통해 영원한 속죄를 얻었다(히9:12).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새생명을 얻었다(고전15:50). 그때 인생을 무너뜨리려고 대적하는 흑암 권세가 꺾였다(고전15:25-26)

① 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된다. 어떤 문제, 고통, 실패가 다시 와도 승리할 수 있다(고전15:57).

② 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을 살면 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24),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훈련하면서 기다리라(살전5:16-18). 그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을 증거로 바뀌는 것이다.

③ 이 그리스도를 위해 함께 생을 걸 수 있는 팀을 만들면 된다(롬14:8). 그때 보좌의 권세가 움직이고, 우리의 작 은 것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마18:19-20). 우리 교회의 30년을 하나님이 그렇게 이끌어 오셨다.

우리 개인과 교회가 계속 이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는다면 뭐든지 할 수 있고, 두려울 것이 없다.

  1.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유다 지파를 먼저 선택해 보내신 두 번째 이유이다.

이들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도전한 사람들이었고, 그것을 쓰신 것이다(마6:33).

① 갈렙은 모든 기득권을 버렸다. 그 옛날 모세가 약속했던 기득권이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한 것이다(수14:9).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일을 하고도 나를 감추고, 오직 하나님 영광과 뜻이 나타나기를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의 권리와 수고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실패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② 그 기득권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헤브론 땅을 선택하는 일에 쓴 것이다(수14:12)

가나안 최대의 요새와 같은 헤브론 땅을 선택하고, 거기에 믿음의 도전을 한 것이다.

이것이 전 이스라엘의 귀감이 되고, 참된 헌신의 모델이 되었고, 온 이스라엘은 함께 힘을 얻은 것이다.

③ 이 갈렙과 옷니엘의 헌신이 미래의 작품을 만든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땅에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 땅에 영원한 그리스도가 오실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오늘 내가 붙잡은 언약, 오늘 내가 선택하는 믿음, 오늘 내가 헌신하는 수고가 이런 영원한 작품을 만든다.

 

  1. 이 언약을 붙잡고, 생을 걸고 헌신할 수 있는 한 가문과 그 안의 두 사람이 역사를 바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팀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교회도 많은 사람들이 오면 그 힘으로 큰일을 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고 도전하는 한 사람, 한 가정을 통해서도 천을 대신하게 하신다(수23:10, 사60:22)

1) 지난 주 메시지처럼 가족이 이런 축복된 팀이 되면 된다.

① 부부가 하나님이 쓰시는 팀과 동역자가 되고, 가족이 하나님이 쓰시는 팀이 되면 된다(미션홈)

그 가정에서 자란 후대도 팀이 되면서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② 이 전쟁을 끝내고 옷니엘은 갈렙의 사위가 되고, 그때 그 딸 악사가 아버지께 구한 것이 있다(15절)

그 아버지의 축복을 구하면서(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의 영적 권세를 인정한 것), 두 개의 샘물을 요청했다.

그들이 결혼해서 살도록 허락된 땅이 지금의 네게브 사막 지대이기 때문에 우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사막 지대를 받았는데, 아무 불평 없이 순종하면서 그 땅에서 생존하고, 그 땅을 살릴 우물을 구한 것이다.

이들이 정복한 네게브 지역이 지금의 사해를 포함한 이스라엘의 경계가 된다.

2) 교회 안에서 팀을 찾으라.

① 허락된 부서, 구역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팀이다. 주 안에서 소중히 여기고, 거기서 축복과 응답을 찾으라.

②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로 시작할 수도 있다. 먼저 다가가서 언약을 소통하고, 기도 제목을 소통하라(영적 소통)

무엇보다도 서로의 좋은 점을 보는 훈련을 하고, 밀어주는 훈련을 하라(관계를 만들고, 팀을 만드는 방법).

3) 현장에서 하나님이 준비해두신 팀을 찾으라.

① 분명히 현장에 하나님이 준비한 제자들이 있다. 특히 다민족(구약으로 말하면 이방인) 중에서도 찾으라.

가나안 정복의 두 주인공들이 이방인 출신들이었다. 갈렙과 기생 라합이다. 이 두 사람이 유다지파에 들어간다.

② 갈렙이 원래 이방인 출신이다. “그니스 사람 갈렙”이라고 했는데(수14:6), 그니스를 에돔 땅으로 보는 것이다.

이방인이요 가나안 족속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이 그를 선택했고, 신실한 믿음으로 자란 것이다(민32:12)

 

결론-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준비된사람, 준비된 팀의축복이 중요하다. 우리가 그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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