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자손들을 위해 세운 성들(수21:1-7) 1/25/2026
레위 자손들을 위해 세운 성들(수21:1-7) 1/25/2026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땅 분배를 마치고, 하나님은 두가지 특별한 사역을 하게 하셨다고 했다.
하나는 6개의 도피성을 세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성전을 섬기는 레위 자손들을 위한 성을 구별하는 일이었다.
주목할 것은 레위 자손들은 다른 지파들처럼 땅을 주지 않았고, 12 지파 사이에 흩어져 살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12지파 사이에 흩어져 48개의 타운에 살게 만들었고, 그 중에 7개의 성은 도피성이 되게 만들었다. 무슨 뜻일까?
- 레위 자손들은 성전을 섬기는 자들로서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1) 레위 자손들은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직업을 갖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다.
하루 종일 성막의 일에 집중하고, 그 성막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게 만든 것이다.
레위 자손들의 영원한 기업은 하나님이라고 하신 이유가 그것이다(민18:20). 세상의 것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2) 그러면 레위 자손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
① 먼저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화목 제물의 일부를 레위 자손들이 먹도록 허락했다(신18:1-2),
단순히 남은 것을 먹으라는 뜻이 아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주의 종들을 도우라는 것이다(갈6:6)
② 그러면서 성도들이 모든 소득과 열매의 십분의 일을 레위 자손에게 주게 한 것이다(민18:21).
원래 이 십일조는 아브라함 때부터 자발적으로 행한 일이었다(창14:20, 창28:22).
그러다가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만들어지게 된 때부터는 법으로 정해서 하게 하시고, 그것은 전부 레위 자손들의 소득이 되게 한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의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나 실제로는 땅을 분배받지 않은 레위 사 람들의 소득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③ 하나님은 이 소득의 십일조가 성도들이 반드시 누려야 하는 모든 경제 축복의 근원이 되게 만드셨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너희 창고에 부을 것이 없도록 축복하는 것을 시험해보라”고 하실 정도였다(말3:10).
나를 참으로 축복하실 분이 하나님이고, 내 소득의 모든 것이 그 분께로부터 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 것이다.
그 축복을 받으면서 나를 위해 구별된 제사장들과 레위 자손들을 나를 대신해 너희가 책임지라는 뜻이었다.
그것이 성도가 하나님 섬기고, 축복을 실제로 누리는 방법이었다. 부모 공경하라고 한 이유도 이것이다(막7:12-13)
- 더 실제적인 이유가 있었다. 제사장과 레위 자손들이 성도들을 축복하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기 백성을 축복하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치유하기를 원하셨다.
그 일을 제사장들에게 맡긴 것이다. 레위 자손들은 그 제사장의 사역을 돕게 한 것이다.
1) 이것을 위해 한 사역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이끄는 일이었다.
① 우리로 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다. 교회 안에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든 것 중에 우선이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감사하고, 바라보면서 그 속에서 모든 축복과 응답을 받으라는 것이다.
② 안식일(주일)을 지키게 하신 것도 단순히 쉬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을 구원하시고, 책임지고, 축복하시는 그 분을 기억하며, 그 분이 주는 모든 축복을 누리며 살라는 것이다.
2) 주의 백성들을 말씀으로 축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일이었다.
예배 중에 다른 순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신앙 고백이다(찬양, 헌금).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중요하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순서가 있다. 강단을 통해서 말씀을 전달받는 것이다.
①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말씀을 전했지만 특별한 시간에만 있었던 것이다(신33:10)
② 신약에 와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고, 그 축복을 매주에 누리게 하신 것이다.
에스겔서에 미리 예언하셨다. 완전한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을 위해 에스겔이 본 환상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뼈들이 일어나고, 생기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었다고 했다(겔37:1-10).
나중에는 그 말씀이 개인을 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를 살리는 환상을 본다(겔47:1-12)
③ 그 축복이 시작되고 성취된 곳이 마가다락방이었다.
사도들을 통해 말씀이 선포되기를 시작했고,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말씀을 붙잡고 교제하고 기도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나? 핍박 중에서도 자기 재산을 팔아 나누어줄 정도로 경제 축복도 받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고(증인의 삶), 교회는 날마다 힘을 얻어 성장했다고 했다(행2:41-17)
3) 제사장의 마지막 사역은 성도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이었다.
부정한 일을 행했거나 질병이 있을 때 그것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판단을 받게 했다(레13:2, 14:2)
구약 시대에는 마땅한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죄로 인한 결과로 오는 것을 막고, 영적인 문제로 오는 문제로부터 치유를 받고 회복되는 길을 여신 것이다. 적어도 세가지 의미가 있다.
① 그리스도께서 이 치유하시는 분으로 오셔서 우리의 영적인 병,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을 치유하신다(사53:5).
② 그 권세와 능력을 교회 안에서는 목회자에게 준 것이다(약5:14-15).
③ 그 축복을 누린 성도들은 현장에서 실패한 자, 병든자, 억울한 일을 당한자, 시달리는 자들을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현장의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고(벧전2:9), 영적 치유할 권세를 준 것이다(막16:17-18)
- 이제 우리는 어떻게 이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을까?
1) 주의 종들이 예배와 말씀을 전하는 사역, 무너진 인생을 치유하는 사역에 전무하도록 도와야 한다.
행6장의 일곱 집사(중직자)들을 세워 각자 어려운 성도들을 살피고, 교회를 살피는 일을 하게 한 이유이다(행6:7).
롬16에 나오는 성도들이 전부 이렇게 목회자, 전도자들을 도운 사람들이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2) 주의 종들이 성도들을 위해 정말 기도하고 축복하도록 만들라
성도들의 형편을 살피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이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부교역자, 중직자들이 이일을 잘도와야한다.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에 목회자에게 기도 요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성전을 짓기 전에 나단에게 기도를 요청 한 다윗). 헌금 봉투에 기도 제목을 기록하게 하는 이유이다.
중요한 응답이나 축복을 준비하고 있는 성도들은 반드시 목회자의 축복을 요청하라(한나를 축복한 엘리 제사장)
3) 앞으로 이 시대의 제사장, 레위 자손같은 인물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이 미래 목회자와 중직자들이다.
각종 훈련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미래 목회자, 미래 중직자를 키워내는 렘넌트 대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결론-레위 자손을 위해 성읍을 세우게 하신 것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 축복을 누리는 실제적인 길이었다. 이 축복과 응답의 실제적인 주인공(그들이 증인, 리더, 사령관)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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