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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RUTC 응답 24 : 엘리야의 세상 정복(왕상19:12-18) 4/24/2022
솔로몬이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솔로몬이 인생 마지막에 각 나라의 여자들과 정략적인 결혼을 하면서 그들의 우상을 숭배한 것이 주 요인이 된다(왕상11:9-13).
이스라엘이 이렇게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더 심각했던 나라가 북 이스라엘이다. 여로보암이라는 첫 번째 왕부터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처럼 섬긴다. 반역이 계속되면서 정치적인 안정을 이룰 수도 없었고, 대부분의 왕들이 하나님을 경외할 줄을 몰랐다. 백성들의 신앙도 무너지고, 계속되는 재앙과 고통에 시달리다가 결국 앗수르 제국에 멸앙을 당한다(B.C.721년).
이것이 단순히 그 시대만의 문제인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다(전1:9). 결국 창3장, 창6장, 창11장의 타락한 역사가 반복된다. 창3장은 하나님이 없는 인간 중심의 세상을 의미한다. 끊임없는 인간의 욕심과 야망이 결국 가인과 그 후손들 같은 타락을 만들어낸다. 창6장은 육신과 물질 중심의 세상을 의미한다. 결국 완전히 흑암이 덮힌 네피림 시대가 만들어진다. 창11장은 그 속에서 힘을 키워 왕국들이 세워지는 세상을 의미한다. 결국 흩어져서 인종, 부족, 나라 사이에 계속 전쟁해야 하는 바벨탑 시대가 열린 것이다.
시대마다 이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 인간의 욕심과 타락에서 오는 저주와 재난, 각종 전쟁이 깊어지면서 세계는 멸망을 향해 가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남기 위해 그 세상에 적응하며 따라 가야 하는가? 세상을 버리고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기까지 내가 사는 시대에 그 분이 주신 복음의 축복 누리면서 세상을 승리하고, 치유하고, 살리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이들이 세상을 정복하는 전도 제자들이다. 그렇게 쓰임 받은 엘리야가 본문에 있다.
- 엘리야 그는 누구인가?
길르앗의 디셉이라는 동네에서 부름 받은 사람이다(왕상17:1). 그가 하나님께 쓰임 받은 비밀 세가지가 있다.
1) 엘리야라는 이름은 “여호와만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우상 숭배로 인해 여러 가지 영적 문제와 저주와 재난이 계속되는 그 시대에 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의미이다. 우리로 말하면 오직 그리스도의 답을 가진 사람이다(행4:12)
① 그 여호와 하나님이 인생의 구원을 위해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세가지 권세를 가지고 하신 일 세가지가 전부 우상 숭배와 관계되어 있다.
제사장의 권세로 인생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것이다. 무슨 죄인가? 하나님 떠난 죄다. 하나님을 버리고 땅의 것과 육신의 욕심만을 따라가는 죄이고, 그것을 우상 숭배라고 했다(골3:5).
인생을 그렇게 살도록 유혹하고 무너지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왕의 권세를 가지고 온 것이다(요일3:8). 그리고 이제 참 하나님을 알고 만날 수 있도록 길이 되어주신 분을 참 선지자라고 하는 것이다(요14:6)
② 이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이제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벧전2:9).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라고 했다(고후5:20)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 현장에서 담대히 전달하고 선포하는 등대요, 안테나라고 한 것이다.
2) 엘리야는 정말 기도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정말 누린 사람이 엘리야였다.
① 성경은 성도의 기도에 역사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예를 든 사람이 엘리야의 기도였다(약5:15-18)
나 자신을 위해는 두말할 것도 없고, 병든 자와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 서로 기도하라고 했다.
평상시에 이 기도 능력을 체험하고, 질병, 고통, 위기, 재난의 때에는 하나님의 깊은 능력 체험해야 한다.
그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렘33:1-3), 새 일(사43:18-19), 더큰일(요14:12)을 행하신다고 했다.
②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 기도가 천사를 통해 하늘 보좌에 올라가기 때문이다(계8:3-4).
거기서 나오는 것이 3생명의 응답(영성). 3보좌의 축복(유일성). 3전무후무한 역사(절대성)이다.
이 축복을 누릴 때 아무리 시대가 어렵고 타락해도 그 세상에서 승리하고, 치유하고, 살리는 자로 사는 것이다.
기근이 올 때에 하나님이 까마귀를 보내 채우셨고, 가난한 과부를 축복하고, 그 아들을 살렸다(왕상17장).
3) 엘리야가 이 그리스도(해답)와 기도의 비밀(능력)을 가지고 가장 잘 한 것이 영적 싸움이다.
① 우리 개인의 영적 문제, 가정과 자녀들의 영적 문제, 현장의 영적 문제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 군사이다.
(눅10:19, 막16:17, 벧전5:7-9, 롬16:20, 요일4:4)
② 하나님은 우리가 시대의 영적 문제와도 싸우라고 하신다. 그래야 미국도 살리고, 237도 살린다.
뭐가 시대의 영적 문제인가? 끝없는 타락과 불신앙이 계속된다. 마약, 동성결혼, 정신문제들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교회도 무너지고 있다(딤후3:4-5). 세속주의다. 종교 다원론도 있다. 오직 그리스도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종교 인정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영적 문제가 절대 안 끝난다(마12:43-45). 특히 엘리트들을 장악한 3단체와의 영적 싸움이다. 뉴에이지, 기운동, 명상운동 단체들이 사단숭배까지 이끌고 있다. 우리는 그 배후의 흑암을 깨고, 그들을 살려내는 영적 싸움을 하는 것이다
- 이 엘리야에게 주신 미션이 있었다. 미래를 놓고,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결론적인 축복이다.
불과 지진 속에서가 아닌 그 뒤에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주셨다고 했다. 이것이 묵상의 축복이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조금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깨달아진다. 그것이 24기도이다.
1)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아람 나라의 왕에 대한 미션을 주셨다.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이 왕이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라는 것이었다.
결국 한 시대를 살리려면 렘넌트들은 정말 써밋의 언약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1세대의 중직자들은 내가 받은 응답과 축복으로 후대들을 써밋으로 키워내고, 살려야 한다
(미션을 나누고, 인턴쉽으로 돕고, 포럼 해보라).
2) 엘리야의 사역을 계승할 제자를 세우라는 미션을 주셨다. 그렇게 세워지는 사람이 엘리사이다.
한국 속담에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전도자는 제자를 남기는 것이다.
내가 복음 안에서 함께 하는 사람이 제자다. 복음을 나누고, 시간을 나누고, 하나님께 향한 중심을 나누어보라.
3) 하나님이 남겨놓은 칠천명을 찾으라고 했다. 이 시대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 있다고 했다(롬11:4)
구원받을 사람으로 남겨진 사람들이다(행13:48). 평생 전도 계획과 내 주변에 전도 대상자들을 놓고 기도해보라
237 나라, 오천 종족을 살리고, 그들 속에서 함께 이 시대를 살릴 70인 제자가 또 나오는 것이다.
결론-치열한 영적 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참 승리자가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축복의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엘리야의 세상 정복(왕상19:12-18) 4/24/2022 April 24, 2022
1,2,3 RUTC 응답 24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세상 정복(고전15:19-26) 4/17/2022
우리가 올해 붙잡은 언약인 “세상 정복”에 대한 최고의 모델이 결국 그리스도이시다. 유대인과 로마의 권력이 그렇게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십자가에 죽였으나 그 분은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 세상을 이기고, 치유하고, 살리는 분으로 서신 것이다. 이렇게 사는 삶이 올해 우리가 붙잡은 세상을 정복하는 참된 제자의 삶이다.
세상에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정복자들이 많다(알렉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까지)
그들은 자기 욕심과 야망을 위해 사람을 짓밟고 세상을 파괴하는 일들을 서슴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단 한번도 전쟁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생과 나라와 권세가 아버지께 경배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분이다(24절). 마지막에 무릎을 꿇을 자가 누구냐? 모든 인생에 죄와 저주와 사망을 가져다 준 원수 마귀라고 했다(25절). 이 시대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축복하고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실패와 고통과 저주로 몰고 가는 흑암 권세가 무너지고, 그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자들로 쓰임받는 것이다.
지금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드시 일어나 나같이 고통당하는 자들을 살리는 자들이 될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 영적 의사, 증인, 전도자, 참된 정복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 비밀이 부활의 능력이요 부활의 축복이다.
그리스도가 이 축복의 첫 열매가 되었다고 했다(20절). 이 부활 때문에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 세가지가 있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만 주실 수 있는 새 생명이다.
세례는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우리의 옛 사람은 죽고,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새생명을 얻게 된 것을 기억하라 는 의미이다(롬6:4). 이 축복을 새로운 피조물이 된 축복이라고 했다(고후5:7).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우리가 가진 새 생명은 불신자의 생명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1)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 것이다(창1:27의 회복).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영적생명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고, 내 영혼이 하나님을 누리게 된 것이다
왜 인간이 그렇게 타락하고 악해져갈까? 아담 타락이후 이 축복을 놓친 것이다. 인간이 가진 생명이 육의 생명 뿐이고,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마귀 형상(마귀 욕심, 마귀 성품)으로 가득한 인생이 된 것이다(롬7:19).
내가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은혜를 누리면 내 안에 계속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갈4:19).
2) 이 생명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이다(창2:7의 회복).
① 구원받은 순간 약속된 축복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면서 이 축복을 다시 확인시켜 주셨다(요20:21-22).
이 권세와 능력으로 죄의 권세와도 싸워 이기고, 유혹 가득한 세상과도 싸워 이기고, 우리를 계속 속이는 사단 의 권세와도 싸워 이기는 것이다. 영적 승리를 누릴 수 있는 생명이다.
②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면서 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55-58절)
어떤 문제도 두려워하지 마라. 승리의 확신 가지고 영적 싸움하라. 이 비밀 가진 자가 흑암에 고통 당하는 사람 들도 살리는 것이다. 부활해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그리스도를 알게 해주는데, 깊은 치유도 일어난다.
3) 이 생명을 가진 자들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창2:1-18의 에덴의 축복 회복)
① 에덴 동산은 하나님 나라의 첫 번째 모델이다. 에덴 동산이 왜 에덴인가?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 이 축복하신 장소이다. 가진 것 없고,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거 누리면 거기가 에덴이 된다.
② 우상 숭배하고 고통과 저주가 가득한 내 집, 가문도 나 한 사람 때문에 축복으로 바뀌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려 움도 오고 핍박도 올 수 있다. 이 언약을 잡으면 된다. 범죄와 마약 소굴인 동네에도 이 언약 가진 한 사람이 가면 그 영적 흐름이 바뀌는 것이다(행8:4-8). 우리가 가진 생명,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이 이런 생명이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확인시켜 주신 새 역사이다.
처절히 낮아지고, 수치를 당하고, 죽으신 것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새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1) 포로로 끌려가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 일을 행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사43:18-1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실패도 실패가 아니고, 절망도 절망이 아니다.
내가 그 시간에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그 실패와 절망도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시작이다.
2) 그래서 이전 일을 기억하고, 옛적 일에 사로 잡혀 있지 말라고 했다.
이전 일, 옛적 일이 무엇인가? 모든 과거의 어두운 기억, 상한 마음, 상처, 트라우마들이다(사61:1).
구원받은 자는 뇌만 살려도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깊은 호흡하고,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빌4:6-7, 엡3:20).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만큼 그런 일이 일어난다(욥3:25). 싫어하고 미워하는 만큼 거기에 사로잡힌다.
오히려 내가 눌려 산다. 그렇게 살도록 이끄는 자가 사단이나 거기서 승리케 하시는 분이 그리스도다(행10:38).
3) 그 새 일을 누가 행하시는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연약한가? 지치는가? 감당하기 어려운가? 그래서 24로 위엣 것, 곧 보좌를 바라보라는 것이다(골3:1)
9가지 보좌의 축복이 따라오고, 우리는 3시대를 살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자로 서게 될 것이다.
-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끌어주실 새 미래이다. 성도는 이 땅에 살면서도 갈 길이 따로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다만 이 현실과 세상뿐이라면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했다(19절).
그리스도께서 부활하면서 열어주셨고, 계속 이끌어주실 미래가 있다.
1) 교회의 미래이다. 무너져 가는 교회를 살릴 “남은 자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이다(계12:17)
이방인들에게 성전이 불에 타고, 돌아와서 다시 지은 성전도 아무 힘이 없는 형식적인 건물 뿐이었다.
사단은 유럽 교회를 그렇게 만들었고, 미국 교회, 전 세계 교회를 그렇게 공격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교회를 살릴 만큼 응답받고 축복을 누릴 사람이라는 언약을 잡고 도전하라.
2) 현장의 미래이다. 우리는 내 현장과 237 나라 현장을 살릴 “정복자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70인제자로 서야 할 이유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면 모든 것이 회복될 것을 약속하셨다(사60:1-5).
예수님을 부인 저주 맹세까지 하며 도망갔던 연약한 제자들이 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이 여정을 간 것이다.
3) 영원한 미래이다. 우리는 영원한 위로와 상급과 영광을 누릴 “순례자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일을 마치고, 다시 부활해서 영원한 그 날을 맞는 것이다.
그 날을 바라보며 하는 우리의 모든 기도, 수고, 헌신은 단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58절)
결론-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주시는 새 생명, 새 역사, 새 미래의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세상 정복(고전15:19-26) 4/17/2022 April 17, 2022
1,2,3 RUTC 응답 24 : 나귀를 타신 분의 세상 정복(마태21:1-5) 4/10/2022
이번 주간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고난 주간이다.
그리스도께서 주일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고, 그때 사람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며 “호산나”라고 외치며 경배했다고 해서 종려주일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신 이유에 대해 집중하고, 수요예배에서는 제자들에게 그 나귀를 데려오라고 하시면서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라”고 하신 말씀에 집중해 보겠다.
- 왜 나귀를 타셨을까?
1) 그 분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라는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였다(그리스도의 유일성).
①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가 어떻게 오실 것인지를 성경은 정확하게 약속하고 예언하셨던 것이다.
그 분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도 예언되었고(창3:15),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것도 예언되었고(창 22:18, 렘23:5), 예루살렘에서 태어날 것도 예언되었고(미5:2),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것도 예언되 었던 것이다(슥9:9). 성경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성경에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과 성취된 것만 수백가지이다.
② 왜 그리스도만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구원자이신가?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고, 그들의 경전들이 있다. 그들 각자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하지만 오직 그리스도만 오랜 세월동안 미리 예언되었고, 단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정확히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만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로 붙잡는 이유이다.
2)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그리스도의 완전성). 스스로 낮아지셔서 저주를 해결하셨다.
① 성경은 첫 인생 아담 때문에 세상에 죄와 사망이 들어왔다고 하신다(롬5:12), 사단은 그를 어떻게 유혹했는가?
스스로 교만에 빠지게 한 것이다(창3:5). 그 결과로 온 저주를 그리스도가 스스로 낮아져 대속의 죽음으로 해결 한 것이다. 우리가 받을 저주를 그 분이 받으시고, 우리를 영원히 3저주(운명, 사단, 지옥)에서 해방시킨 것이다.
첫 아담은 스스로 교만에 빠져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인생을 무너지게 했지만 그리스도는 스스로 낮아지고,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롬5:19)
② 우리가 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늘 하나님 앞에 겸손과 순종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리스도는 한없이 낮아지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는데, 하나님은 그 분을 높여 모든 만물이 그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셨다는 것이다(빌2:6-11).
3) 하나님의 아들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그리스도의 절대성).
① 인간은 가능한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를 쓴다. 돈과 명예와 권세를 가진 자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리스도는 스스로 낮아지셔도 낮아질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본래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시기 때문이다(요10:30)
그래서 나귀를 타고 오시나 그 분이 오면 모든 전쟁도 끝나고 그 분의 통치가 땅 끝에 이른다고 했다(슥9:10)
② 사람들이 종려나무를 앞에 두고 “호산나”(“지금 구원하소서”)라고 외칠 수 있었던 이유가 그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을 그렇게 핍박한 서기관 바리새인들도 못 깨달은 것을 이름 없는 백성들이 깨달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나의 구주로 믿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축복이다(마16:17).
내 인생이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순간 나는 가장 보배롭고,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가 된 것이다(고후4:7-9)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 내가 낮아지는 것 같고, 스스로 낮아지는 자세로 살아도 낮아질 수가 없는 자이다.
-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어느 정도로 존귀한 자가 된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상처투성이인 나 자신에게 속지 않는다. 겉으로는 화려하나 결국 무너질 세상에 속지 않는다. 그것을 통로로 삼아 나를 낙심, 절망, 다툼에 빠지게 하는 사단에게 속지 않는다.
1)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누릴 자녀이다(요1:12).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 3가지다.
① 성부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시다. 만물을 다스리시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② 성자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이시다. 내 인생 모든 문제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다.
③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보혜사이시다. 말씀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정확하게 내 길을 인도하신다.
2) 그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아홉가지를 누릴 자가 된 것이다(엡1:3-5). 하늘 보좌의 축복 9가지다.
① 보좌의 권세, 시공간 초월의 축복, 흑암을 이기는 빛의 능력이다. 세상에 빛을 비추는 영적 등대가 된다.
② 내 안에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고, 생명의 능력, 에덴의 축복이 회복된다. 모든 사람 살리는 플랫폼이 된다.
③ 내 안에, 내가 섬기는 교회 안에, 내가 공부하고 일하고 사업하는 현장에 전무한 역사가 일어난다.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는 이 축복을 전달하는 영적 안테나가 된다.
3)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이 어려운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축복 3가지다.
① 목회자가 죽어가면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목회자들을 살릴 만큼 응답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② 전문성과 직업을 가지고 내 현장에서 70인 제자로 서는 것이다. 70나라, 지역, 종족을 살리는 시스템이 된다.
③ 우리 후대를 살려 렘넌트 시대를 여는 것이다. 이들이 써밋이 되어 전 세계 살리러 가는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 3, 9, 3의 언약을 붙잡고, 24로 집중하면서 나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 이번 주간이 고난 주간이다. 고난 주간이라고 해서 우울하고 슬퍼할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담긴 적어도 세가지 의미를 붙잡고, 참된 감사 회복하라.
1)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심으로 내가 받을 모든 저주(개인, 가문, 영원한 저주)가 끝난 것이다(요19:30).
감사 회복하는 만큼 사단의 속임수가 끝날 것이다. 마귀 보란 듯이 영적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2) 저주 받을 인생을 대속하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시고 고난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붙잡으라(빌2:5).
그만큼 나를 사랑하신 것이다. 이제 그 마음 가지고 낮은 곳으로 가서 빈 곳, 죽어가는 곳을 살리라는 것이다.
이 고난 주간과 다음 주 부활 주일 예배가 최고의 전도의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보라.
3) 문제와 아픔이 있는가? 반드시 우리에게 올 승리의 시간표를 바라보며 감사하라(고전15:25).
주님의 고난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 분의 부활이 결론이었다. 거기서 새생명, 새역사, 새미래가 준비된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없었다면 부활도 없었던 것이다.
결론-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낮아지고, 고난을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 같으나 아니다.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남겨놓으신 남은 자이다. 모든 문제 속에서 하나님과 깊어지는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순례자이다. 그래서 마침내 세상을 이기고, 치유하고, 살리는 참 정복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생 최고의 고난 주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귀를 타신 분의 세상 정복(마태21:1-5) 4/10/2022 April 10, 2022
1,2,3 RUTC 응답 24 : 솔로몬의 세상 정복(열왕기상 3:4-10) 4/3/2022
솔로몬을 “이스라엘 최고의 지혜의 왕”이라고 부른다. 그 지혜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지만 이스라엘을 가장 강대한 나라로 이끌었다. 그 지혜로 아버지 다윗도 하지 못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여 봉헌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왕들이 그 지혜를 듣기 위해서 찾아 올 정도였다고 했다(솔로몬의 전도와 선교).
그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 것인가를 기록한 성경이 잠언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다.
자녀를 양육할 때도 지혜가 필요하고, 교회 안에서 중요한 직분을 감당해야 할 때도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가 생각없이 한 말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를 깨기도 한다. 그러나 한마디의 말이라도 지혜롭게 하는 말은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킨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고 사업을 할 때도 이 지혜가 필요하고, 지금 같이 모든 것이 어렵고 불확실할 때에는 미래까지 보며 준비할 수 있는 지혜가 꼭 필요하다.
지식은 학교에서도, 책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그 지식이 지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인생의 여러 경험이 지혜를 얻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 지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하게 한다고 했다(약3:17-18).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마10:16).
우리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절대 필요한 것이다(고전12:8).
본문의 솔로몬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지혜를 언제, 어떻게, 어느 정도 주시는가를 붙잡고자 한다.
- 하나님은 언제 이 하나님의 지혜를 선물로, 축복으로 주실까?
내가 부족하고, 미련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절대로 필요한 것을 인정할 때이다.
1) 복음이 오직이 될 때와 같은 것이다.
내가 죄인 됨을 깨달을 때,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아니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이다.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이다. 나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롬3:20, 갈3:24).
2) 솔로몬은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선 것이다.
하나님 은혜로 아버지의 뒤를 잇는 왕이 되었지만 “나는 작은 아이이고, 내가 맡은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 른다”고 고백했다(7절).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속고, 마귀에게 속고, 거짓말을 하며 살아간다. 나도 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주로 경쟁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마귀는 네 힘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첫 인생 아담을 그렇게 속였다(창3:5).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는 겸손한 척하다가 나중에 무너지는 이유가 그것이다.
3) 내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절대 이유를 붙잡을 때 그 지혜를 주신다.
① 왕이 되고도 백성들을 내 백성이 아니고 주의 택하신 백성들임을 알고 있었다(8절).
이 백성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릴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는 것이었다(9절)
자녀도 내 자녀가 아니다. 그래서 내 것이 아닌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엡6:4).
직장도 사업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깨달으면 내 기준, 내 생각, 내 욕심이 아니다. 내가 거기서 어떻게 하 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지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엡6:5).
②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중직자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다(고전2:3-5)
평생의 우리 신앙 생활도 그렇게 해야 한다(빌2:12). 이것은 늘 불안해하고, 나약하고, 비굴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하라는 것이다. 그때 나의 연약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작품이 된다.
- 하나님은 어떻게 이 하나님의 지혜를 선물로, 축복으로 주실까?
내가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것을 인정하고, 그 이유를 알고, 하나님을 진실로 바라볼 때이다.
1) 솔로몬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의 성막으로 나가서 일천 번제를 드렸다.
① 번제를 드렸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양의 피,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정말로 예배하고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 받은 우리들이다(롬8:1-2).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그 영광을 드러낼 자녀다(엡1:3-5).
② 무엇을 하든지 무시로, 24시로, 집중해서 하나님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 누리면 된다(잠9:10).
그때 내 인생 속에 성령의 지혜, 능력,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보좌의 축복이다.
2)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 수 있는 지혜를 구한 것이다.
① 이때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이었는가?(11-12절). 장수, 부귀, 원수 갚는 일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혜를 구했기 때문에 네 앞에도, 후에도 없었던 지혜를 주신다고 했다(전무후무한 축복)”.
육신의 축복, 세상의 영광, 문제 해결이 아니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구한 것이다(영적 써밋의 축복)
② 그랬더니 따라온 보너스 선물이 뭐냐? 네가 구하지 않는 부와 영광까지 주시겠다고 했다(13절).
그래서 기도 제목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이루는 응답을 구하니 모든 것이 따라온 것이다(마6:33).
- 하나님이 이런 지혜, 영적 축복을 어느 정도 주셔야 하는가?
하나님의 절대 결론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이다. 나를 통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수 있을 정도이다.
1)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처럼 행하면 된다고 했다(14절).
다윗이 하나님 사랑하고, 늘 성령의 능력 속에 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모든 것을 걸었다(행13:22).
2) 그 대표적인 두가지가 무엇인가? 열방 중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후대를 위해 성전을 짓는 것이었다.
① 전도와 선교, 흑암이 가득한 내 현장에 빛을 비추고, 모든 민족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론이다(마24:14)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로 풀라. 하나님이 내게 사람을 붙이시는 이유다. 중요한 자리로 보내시는 이유다.
문제와 고통을 통과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문제와 고통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② 다윗이 그렇게 지으려고 했고, 솔로몬을 통해 완성된 성전은 어떤 의미인가?
성전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었다. 하나님께 성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거기서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축복하셔서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언약이다.
이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 전무후무한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이 있다. 성전에서 후대에게 그 언약을 전달해 축복을 계승시켜주고, 기념비가 되게 한 것이다.
그래서 주일학교, 렘넌트 사역이 중요하다. 그 이유 때문에 성전을 위해 작은 것을 헌신해도 기념비가 된다.
결론-우리에게도 지혜를 약속하셨다(약1:5). 그 지혜로 세상을 이기고, 치유하고, 살리는 제자로 서기를 축복한다.
솔로몬의 세상 정복(열왕기상 3:4-10) 4/3/2022 April 3, 2022
1,2,3 RUTC 응답 24 : 70인 제자의 선교(마9:35-38) 3/27/2022
25차 세계 선교대회가 있고, 자체 선교 대회를 하는 주일이다. 왜 선교가 필요한가? 왜 이 선교를 꼭 해야 하는가? 35절에 예수님이 모든 도시와 마을을 다니면서 천국 복음을 전해서 모든 병들과 약한 것들을 치유하셨다고 했다.
26절에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다. 예수님이 무리를 보시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선교의 당연성이다. 내가 구원받고 나니 이 하나님의 마음이 깨달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더 중요한 표현이 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목자가 없으니 양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모른다. 방황 할 수 밖에 없다. 가는 곳마다 맹수들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지치고, 불안에 떨고, 죽어가는 것이다. 이 모습이 “기진했다”(Harassed)는 의미이다. 우리 인생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치유하고 살리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선교의 필연성이다.
37-38에 이제 주님은 우리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도와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고, 가서 복음을 전하면 구원받을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일군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추수할 일군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라고 했다.
우리가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 헌금을 하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때는 응답해야 할 절대 이유다.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고, 나를 통해 그 일에 쓰임받을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원하신다. 선교의 절대성이다.
이 선교는 고통당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이고, 나와 내 후대들과 우리 교회가 누릴 절대적 축복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 성공하고 나니 미국과 전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다. 이런 전쟁을 막고 온 세상이 폐허가 되는 것을 막는 길이 단순히 정치인들만의 일인가?
요셉 한 사람이 미션을 깨달을 때 전 가족과 애굽과 주변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린 것이다. 요셉 이후에 그 후대들이 이 미션을 놓칠 때는 노예가 된 것이다. 이스라엘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너와 네 후손을 통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언약을 놓치고 거기서 나오는 미션을 놓친 것이다(요나의 큰 실패).
반대로 우리가 “나와 내 후손을 통해 모든 민족을 축복하신다”는 언약과 미션을 잡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역사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다(마28:18-20, 막16:15-20, 행1:8).
개인만이 아니다. 그 교회, 그 나라를 정말 세계 살릴 교회와 나라로 축복하시는 것이다(18-19세기의 영국, 19-20세기의 미국, 21세기에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제 우리는 세계복음화, 세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절대 이유를 잡고, 절대 방법을 붙잡아야 한다.
- 우리 개인이 정확한 복음을 붙잡은 70인 제자로 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본문에 추수할 일군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이후에 주님이 하신 일이 있다. 70인 평신도 제자를 세우는 일이었다(눅10장).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70인 제자로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1) 누가 70인 제자인가? 정확한 그리스도를 알고, 그 축복을 붙잡은 자들이다.
결국 개인의 문제, 세상의 문제, 시대의 문제들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욕심과 타락이다. 그 배후에 분명히 타락의 영, 사단이 있다. 첫 인생 아담을 무너뜨린 그 사단이 모든 인생을 계속 속이고 있다(요8:44).
욕심과 타락과 분쟁으로 이끌고 있다(약3:15-16). 그들이 세상의 권세자들까지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엡6:12). 그들이 온 땅을 깊은 흑암으로 덮고(사60:1), 고통과 저주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계13:15-18).
2) 그리스도가 왜 오신 것인가? 무엇을 하신 것인가?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고 했다(요19:30)
참 제사장으로 인생의 모든 죄와 저주를 담당하셨다(사53:5-6). 우리를 해방시키시고(롬8:1-2), 하늘의 복을 누 릴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엡1:3-5). 참 왕으로 오셔서 거짓 왕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머리를 밟고(창3:15),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우리 인생의 영원한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이 그리스도가 인생 모든 문제를 끝내신 것이다.
3) 이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리는 한 사람의 제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들이 가서 이 그리스도를 말해주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들이 세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연약하고 문제와 고통이 있는가? 이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깊은 기회가 되는 시간이다. 증거를 얻을 시간이다.
다섯 번 결혼을 실패한 여인이 그런 제자가 되었다(요4:1-30). 귀신들렸던 막달라 마리아가 그런 제자가 되었 다(요20:18). 국제 결혼했다는 이유로 로마에서 쫒겨난 브리스가 부부가 그런 제자가 되었다(롬16:3-4).
이들이 주님과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의 최고의 지원자가 된 것이다. 보좌의 축복을 받은 증인이 된 것이다.
-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인 선교를 하는 사람이 70인 제자이다(평신도 제자, 평신도 선교).
내게 학교, 직장, 사업체를 허락하시고 축복하실 절대 이유다. 특히 미국에 와서 사는 절대 이유이다.
1) 내가 내 현장의 선교사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파송)
거기서 흑암이 꺽이도록 기도하라(빛의 파수꾼이고 등대의 역할). 내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답을 주고 간증할 수 있는 이유 있는 성공자가 되도록 기도하라(써밋의 축복). 누구든지 치유하고 살리도록 기도해보라(영적 의사)
어느 날 갈급하고 준비된 사람이 나를 찾아올 것이다(애굽 왕이 요셉에게 찾아오듯이)
2) 나 한 사람이 내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는 영적 대사로 기도해보라.
요셉의 기도가 그것이다(창45:5). 모세의 기도가 그것이다(행7:23). 에스더의 기도가 그것이다(에4:16).
절대 이유를 붙잡은 제자에게 절대 응답과 절대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전무후무한 축복)
- 미래의 선교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70인 제자이다.
1) 그래야 내 인생에도 미래가 있고, 늙어도 받을 응답과 축복도 따로 있다(신34:7, 대상29:28)
영원한 미래에 받을 상급도 따로 있다(갈6:7-8). 낙심하지 말고 하면 때가 이르면 거둔다고 했다(갈6:9).
2) 우리 후대 속에서 시대에 복음의 빛과 영광을 드러낼 제자가 나올 것이다. 각 나라로 갈 선교사도 나올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 운동을 하는 결론적인 이유다(렘넌트의 다섯가지 축복 중에 “전도 제자”)
바울이 각 지역의 회당을 찾아간 이유도 그것이다.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이스라엘의 선민의식, 율법, 전통, 문화 만을 가르쳤다. 그러나 바울은 거기서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해서 세계를 살릴 제자를 찾은 것이다(디모데, 디도)
결론-우리는 그냥 선교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세상을 살린다(세계복음화). 이 복음을 알고, 체험하고, 복음에 결론난 성도가 세상을 살린다(전도 제자). 평신도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과 사역이 중요하다(70인 제자)
70인 제자의 선교(마9:35-38) 3/27/2022 March 27, 2022
1,2,3 RUTC 응답 24 : 다윗의 세상 정복 II (시편 57:1-11) 3/20/2022
다윗이 누린 세상 정복의 축복 두 번째다. 지난 주의 메시지가 약하고 부족하고 많은 고난과 실패까지 경험한 다윗을 축복하고 쓰신 하나님의 방법에 대한 말씀이었다. 그것이 기름 부음의 축복이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약하고 부족해도 24로, 평생, 매순간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축복을 사모하고, 체험하면 된다(행1:8의 언약
).
이번 주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연약하고 부족한 다윗을 기름부어 쓰신 이유에 관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시고, 써밋으로 세우실 때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도 이유가 있고, 죽는 것도 이유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공부, 사업,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가 싸우려고 할 때 큰 형이 심한 말을 했다. “네 마음의 교만과 악함을 안다. 너는 전쟁을 구경하러 왔다”고 했다. 그때 단 한마디를 했다. “내가 어찌 이유가 없으리까?”라고 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이유이고, 하나님을 뜻을 이루기 위한 이유였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이유를 가진 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다윗을 택하시고 축복하신 이유를 세가지로 정리해보겠다. 다윗이 이 평생 이유를 붙잡고 산 것이다.
-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사랑과 절대 은혜였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이유도 이것이다. 이유가 안 되는 것 같으나 그것이 절대 이유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이나 그것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은혜를 주시는 이유가 없다(절대 주권). 그러나 굳이 이유를 말한다면 두가지다.
① 롬9:15-16이다. 더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야곱과 에서 중에 야곱을 택한 이유도 더 불쌍히 여기셨 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시대 우리를 택한 이유도 같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너무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축복해주셔서 이렇게라도 살고 있는 것을 깨달을 때 계속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나온다. 매순간, 중요한 일을 할 때, 어려울 때는 더 더욱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② 고전1:26-31이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설 때는 자랑할 것이 그 분 밖에 없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나의 보답이다. 그것을 감사, 찬송, 예배라고 한다. 다 같은 의미다.
다윗이 형들에게까지 왕따 당하고 살 때 이것을 깨닫고 산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중심이 되면 된다. 하나님이 약하고 가치없는 나를 절대 사랑하셨고, 그래서 이제부터는 그 분만 바라보고, 찬송하며 살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 본 것이 그것이다(삼상16:7, 행13:22).
2) 여기서 다윗의 성품도 나오고, 인격도 만들어졌다(시78:70-72).
하나님이 다윗을 양을 지키는 자 중에서 부르시고, 하나님의 양들인 이스라엘을 돌보게 하셨다고 했다.
그때에 다윗은 마음의 성실함과 그 손의 공교함으로 그들을 이끌었다고 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사랑 과 축복을 알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위해 계속 훈련하면서 생명을 걸고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공부를 하든, 가족을 살피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든, 목회를 하든 이 이유를 붙잡고 하면 달라진다.
- 이 첫 번째 이유를 체험하다 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미션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미션(Missio Dei)이라고 한다. 자유주의적 신학자들이 많이 쓴 단어이지만 귀한 의미가 있다.
우리에게 고통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주시고, 우리를 보낸다는 뜻이다
1) 불신자라도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는 각자의 미션을 가지고 산다.
특히 내가 여기까지 올 때 많은 것을 받으며 산 것이다. 그 받은 모든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산다.
2) 하나님이 연약한 중에 우리를 부르시고, 때로는 아픔의 시간을 통과시키는 이유도 이것이다.
그들에게는 아픔을 당한 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고, 참으로 답을 주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다(히4:15). 아픔을 상처와 절망과 분노로 붙잡지 않고, 하나님의 미션으로 잡으면 된다.
다윗이 가장 어려운 시간을 거치면서 자기 같은 사람 400명을 만나서 함께한 이유도 그것이다(삼상22:1-2).
나중에 그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 참 지도자가 된 것이다.
- 더 크고 영원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절대 결론이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심판과 멸망에 이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요3:16). 모든 사람이 영혼 구원을 받고, 참 진리 가 되신 그 분의 축복 속에서 살기를 원하신다(딤전2:3-4). 그것이 전도와 선교다.
1)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분이 이 땅에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고 부활하신 이유도 그것이다(그리스도의 축복).
영원히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2, 골1:13-4). 나도 모르는 운명에 묶여 사는 자리에서 하늘의 복을 자녀로 세운 것이다(엡1:3-5). 그 배후에서 내 인생을 도적질하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다(요일3:8).
내 문제(개인, 가정, 자녀 문제)와 현장의 문제, 시대의 문제에서 이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찾으라 는 것이다(오직). 이 오직의 축복으로 일을 하고(유일성), 그 축복으로 세상을 살리라는 것이다(재창조).
2) 본문은 다윗이 가장 깊은 고난 속에서 이 세가지 이유를 체험하고 누린 신앙 고백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고, 그래서 오직 그 분을 붙잡은 것이다(1-2절).
하나님이 나를 돕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고, 나 같은 사람을 살리기를 원하신 것을 안 것이다(3-4절)
마침내 고백하는 결론이 있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해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여 지기 를 원하나이다”(5절, 9절, 11절). 세 번을 반복했다. 이것이 모든 민족과 237 모든 나라를 살리는 선교다.
3) 하나님이 나를 왜 이 시대 모든 민족이 모인 미국에 살게 하실까의 결론을 내야 한다.
이 시대 모든 나라와 민족을 도울 수 있는 초강대국에 살게 하시는 이유가 그것이다 .
우리가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전 세계에 200불로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너무 많다. 한 나라 살릴 목회자를 키울 수 있다. 그래서 237 모든 민족을 살리는 전도자들을 위한 우리의 작은 헌금도 작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일과 산업에 보좌의 축복과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셔야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237 모든 나라)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시67:6-7).
결론-하나님은 이 시대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다윗처럼 쓰시기 위해 부르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가지 절대 이유를 붙잡고, 세상에서 승리하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쓰임받기를 축복한다.
다윗의 세상 정복 II (시편 57:1-11) 3/20/2022 March 20, 2022
1,2,3 RUTC 응답 24 : 다윗의 세상 정복(삼상16:11-13) 3/13/2022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다윗이 누린 세상 정복의 축복이다. 본문에 있는 대로 집안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도 들판에서 양이나 치며 있어야 했던 보잘 것 없고 어린 다윗이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 인생 전체가 바뀐 것이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이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에 그가 수금을 연주할 때는 악신도 쫓겨 갔다(14-23절). 그 유명한 골리앗과의 싸움을 돌 하나로 끝낸 승리도 그 이후에 체험한 축복이다(17장). 많은 고난을 통과하며 이스라엘 왕이 되었을 때 그 땅에 전무후무한 역사들이 시작된다(삼하5:12). 평생 하나님 사랑하고 바라보면서 쓴 기도가 시편이라는 작품으로 남겨지기도 한다. 밧세바 사건으로 뼈아픈 실패를 하고 눈물로 회개했던 것도 시편으로 남겨진다(시51편). 하나님은 이 다윗의 노년까지 축복하셨다(대상29:28). 그 후손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신다(마1:1).
이렇게 쓰임을 받은 다윗의 인생을 한마디로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하나님이 쓰고자 하는 사람들을 선택해서 중요한 일을 맡기고, 하나님이 직접 그 권세와 능력을 부어주실 때 사용한 방법이 기름부음이다(13절).
“그리스도”라는 뜻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워 모든 인생을 구원하는 일을 맡기시고, 보좌의 권세와 능력의 모든 것을 부어주신 것이다. 그 분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하신 일이 우리가 누리는 구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이 축복을 누릴 때에 나와 세상과 미래를 살리는 자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라도 이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을 누려야 하고, 누릴 수 있다.
교회에서 중요한 직분자를 세울 때 안수를 해서 세우는데, 본래는 기름을 붓고 안수를 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별했다는 의미와 함께 그들 가운데서 성령이 일하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축복은 직분자를 세울 때만 주시는 축복이 아니고, 모든 성도들에게 허락하신 축복이라는 것이다.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구별하신 것이다.
① “성도”라는 단어가 구별된 사람이고, 그 안에 성령이 함께 하고 있다는 뜻이다(고전3:16).
구원받은 순간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 안에 인을 쳐놓고(엡1:13), 부족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 수 있도록 계속 능력을 주신다는 것이다(행1:8). 그것을 성령의 충만 또는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②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머물렀다고 표현한 이유도 그것이다(요1:32).
우리가 평상시에, 예배 할 때에, 특히 어려울 때에, 중요한 일을 할 때에 이 성령충만을 구하면 된다(눅11:13)
2) 적어도 세가지 이유를 위해서 성령의 기름부음,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정복자의 삶이다.
①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흑암 가득한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살기를 원하신다(영적 승리의 축복).
얼마나 악하고 타락하고 고통 가득한 세상인가(사60:2, 딤후3, 마태24). 거기에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상처와 한계와 영적 문제들이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성령의 기름부음, 성령 충만을 누리며 살라는 것이다.
그때 나의 연약함, 나의 상처와 한계, 세상이 주는 모든 문제와 고통을 뛰어 넘고 이길 수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따로 준비한 응답과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성령 충만을 누릴 때 보이고, 체험된다.
②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세상을 이끄는 자로 살기를 원하신다(영적 써밋의 축복)
사단이 세상과 사람들을 틀린 길로 인도하고 있다(요이1:7). 그것이 12가지 사단의 전략이다.
자기 중심으로, 육신 중심으로, 성공 중심으로, 6가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특히 무속, 점술,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마지막 때에 속고 속이는 일이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딤후3:14).
열심히 갔는데, 그 길이 틀린 길일 수 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도를 받아야 한다(요14:17, 요16:13).
특히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붙잡을 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정확히 보이신다고 했다(딤후3:16-17)
우리가 이렇게 성령충만을 누리면서 길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이끌어 줄 수 있다. 그들이 영적 써밋이다.
③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세상을 살리는 자로 살기를 원히신다(영적 치유의 축복)
모든 사람들이 병들고, 무너지고 있다. 그래서 우울증, 중독, 정신문제로 시달리고, 갇혀 있고, 눌려 있다.
그 갇히고 눌려 있는 자들을 고치러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사61:1, 행10:38).
문제, 고통을 당하는가? 하나님은 나를 치유해서 그들을 치유하는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영적 의사의 축복).
많은 고난을 당했던 다윗이 중요한 고백을 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 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 이것이 우리가 누릴 성령의 기름 부으심, 성령 충만의 축복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이렇게 치유하는 권세를 주셨다(막16:17-18, 약5:14).
- 우리가 이 성령의 기름부음, 성령 충만의 축복을 누릴 때 따라 오는 세가지 응답이 있다.
1) 오직의 응답이다.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내게 역사하시면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고, 누구와 경쟁할 필요도 없고, 두렵고, 낙심할 이유가 없다. 그것이 오직의 응답이다.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 받은 응답이 이 오직의 응답이다(시61:1-7).
바울은 이 응답을 자기 인생의 최고를 발견한 응답이라고 했다(빌3:8-14, 최고의 지식, 계획, 상급)
2) 유일성의 응답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 작은 일까지도 성령이 역사하니 유일성의 축복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고, 할 수 없고, 갈 수 없는 일을 하며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양을 지키기 위해 돌팔매를 배웠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쓰시고 그 분의 능력을 부으시니 골리앗이 무너졌다.
혹시 어려움, 실패, 장애가 있어도 여기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 작품이 나오는 것이다.
3) 재창조의 응답이다.
다윗 자신도 수없이 넘어지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었지만 자기도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후대를 살린 것이다. 다윗이 왕이 되면서 블레셋에 빼앗긴 법궤도 회복하고, 대적이 엿볼 수 없는 평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온 세상에 파괴하고, 죽이고, 짓밟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재창조의 주역으로 쓰겠다는 것이다. .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 그리스도의 대사, 영적 의사, 237에 빛을 발하는 등대로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작품이 되게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다윗이 평생 체험하고 누린 축복 중에 축복, 능력 중에 능력인 성령의 기름부음 구하고,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한다.
다윗의 세상 정복(삼상16:11-13) 3/13/2022 March 13, 2022
1,2,3 RUTC 응답 24 : 사무엘의 세상 정복(삼상7:10-14) 3/6/2022
사무엘은 사사 시대를 끝내고 왕정 시대를 연 지도자이다. 성경과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그만큼 중요하다.
이 사무엘이 평생의 삶에서 누린 대표적인 축복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그 입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삼상3:19-20).
주께서 함께 하셔서 그 입의 말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되어지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를 살리는 축복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나의 생각, 말, 계획까지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축복하시는 증거를 누리고 살았다는 뜻이다. 모든 부모, 중직자, 목회자가 가정과 현장에서 누릴 축복이다.
둘째는 이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릴때 모든 대적으로인한 고통이 끝나고, 평화의시대가 열렸다(삼상7:13-14). 하나님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블레셋 사람을 막았다고 했다(보좌의 권세). 모든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고, 그 주변의 아모리 족속과도 평화가 임했다고 했다(보좌의 축복). 이것이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축복이다.
셋째는 한 사람의 렘넌트 제자를 키워 미래를 바꾼 것이다(삼상16:1-16). 다윗 왕이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름을 부었고, 계속 그를 지원해준 것이다. 다윗 왕국이 시작된 것은 이스라엘의 전무후무한 축복이었다. 우리의 자녀들과 교회와 현장에서 만난 렘넌트들 중에 이런 인물 하나만 일어나도 미래가 바뀐다.
나를 살리고, 교회와 현장을 살리고, 미래와 후대를 살리는 참 정복자의 축복이 반드시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어떻게 우리가 이런 축복을 누리는 자로 설 수 있을까? 세가지를 회복할 수 있으면 된다.
- 사무엘을 이끌고 뒤에서 지원해준 사람들이다. 부모의 축복이다.
한 시대의 축복 받고 쓰임을 받는 인물들은 어쩌다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1) 기본적으로 육신적 부모을 통해 누리는 축복이다.
① 사무엘의 엄마인 한나와 그 아버지 엘가나가 중요했다. 삼상 1-2장에서 자세히 기록하는 이유다.
시작은 아들이 없어서 그것을 한으로 품고 기도한 것이었다. 거기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으로 깨달은 것이 “나실 인”이다. 단순한 내 자식이 아니고, 하나님이 꼭 쓰실 수 있는 자녀를 놓고 깊이 기도한 것이다
② 내 기도와 하는 일이 정확히 하나님과 방향이 맞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놓고 진짜 기도해보라.
그렇게 해서 응답으로 얻은 사무엘이 정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올인한 부모다.
어린 시절에 성전으로 보내놓고 평생 기도로 지원한 것이다. 우리가 다른 것은 못해도 이거 할 수 있어야 한다.
2) 사무엘의 멘토요 영적 부모의 역할을 한 엘리 제사장이다.
객관적으로 볼 때 엘리 제사장은 그렇게 영성있는 지도자는 아니었다. 한나가 깊이 기도할 때 술에 취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둔한 제사장이었다(삼상1:12-16). 그러나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도왔다.
① 이 한나가 그렇게 기도한 것을 응답받을 수 있도록 축복한 것이다(삼상1:17-18)
하나님의 종이 나를 축복하도록 만들라. 그래서 중요한 기도 제목을 목회자가 알고 있어야 한다.
② 이 사무엘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가르친 것이다(삼상3:1).
특히 하나님이 나를 쓰고자 하실 때 거기에 응답하는 방법을 가르친 것이다(삼상3:4-9)
- 사무엘 자신이 누린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이 속에서 성령의 능력, 보좌의 권세와 축복을 누린 사람이다.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이다. 이제 그 축복을 누리라는 것이다(롬5:1, 엡2:14-19)
1)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는 믿음으로 누리는 것이다.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되어 있다(삼상3:3). 무슨 의미인가?
언약궤를 가까이 하면서 그 속에 담긴 영적 축복을 붙잡은 것이다(십계명,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
① 십계명은 약속의 말씀이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잡은 것이다. 십계명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 며(롬3:20), 그래서 더욱 그리스도께로 가까이 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갈3:24).
우리가 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해방 받았는지, 어떤 축복을 누릴 존재가 되었는지, 어떻게 이 축복을 전달 할 사람이 되었는지 잡으라는 것이다(마5:17, 롬13:10).
②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성도에게 주시는 권세와 능력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 이유이다(벧전2:9). 사단은 여러 가지 문제로 우리를 속여서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권세로 싸워 이기고,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가 된 것이다.
죽은 지팡이에서 싹이 난 것이 살리는 생명의 사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도자의 축복이다.
③ 만나는 우리가 교회와 후대와 세상을 살릴 정도로 응답하시겠다는 언약이다. 이 속에 경제 축복도 있다.
우리가 먹고 사는 것에 고민하고 매여 사는 수준으로 살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마6:33, 고후9:8).
우리가 이 언약 붙잡고 힘을 다해 헌금도 하고, 생명 건 헌신도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높이는 삶을 통해서 누리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자(순례자)의 삶이다.
① 사무엘이 어려서부터 성전에 머물면서 평생 배운 것이 이것이다. 예배를 배운 것이다.
안타깝게도 제사장인 엘리의 두 아들이 이 축복을 못 누리고 모든 축복을 잃어버린 것이다(삼상2:22-25)
② 사무엘은 모든 문제를 예배로 푼 사람이다. 특히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예배로 회복한 것이다.
그것이 본문의 미스바에서 모인 예배이다. 블레셋 족속들에게 짓밟히며 너무 어려울 때 회복한 것이 이것이다.
너무 절박한 시간이기에 모든 우상을 버리고, 금식하면서 예배를 드린 것이다(삼상7:5-6)
블레셋이 이때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지만 그것이 그들이 끝장나는 시간이었다. 이것이 영적 승리다.
마귀는 우리가 예배하고 기도할 때 벌벌 떠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시작되는 시간이다(“에벤에셀”)
③ 우리의 평상시 삶이 예배가 되도록 훈련해라. 그것이 24 예배이다(롬12:1의 “산 제자”)
내 중심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 사랑하고, 바라보고, 높이는 삶을 살라.
마귀는 이 반대로 살게 만들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보좌의 축복과 응답을 다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 사무엘이 노년에 붙잡은 평생의 인생 미션이 있다. 하나였다(삼상12:23).
“하나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고, 그들에게 선하고 의로운 것을 가르치겠다”고 했다.
기도로 모든 것을 누리고, 모든 문제를 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요14:12-14, 마18:18-20).
결론-사무엘의 뜻은 “하나님께 간구하다”라는 뜻이다. 위기 때에 이 축복의 깊은 것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한다.
사무엘의 세상 정복(삼상7:10-14) 3/6/2022 March 6, 2022
1,2,3 RUTC 응답 24 : 기드온의 세상 정복(삿7:1-7) 2/27/2022
기드온은 사사 시대의 12명의 사사 중에 대표적인 사사이다. 기드온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혀온 미디안 족속들과의 전쟁을 300명의 소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승리한 지도자로 유명하다.
사사들은 누구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이 세워 이스라엘을 살리게 한 지도자들이다. 그들이 한 가장 중요한 일은 주의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는 대적들과의 전쟁에서의 승리였다.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평생 누려야 할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의미하고, 우리가 가야 할 정복자의 길을 의미한다.
세상에서의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인간, 특히 정치 지도자들의 욕심에서 시작된다. 더 많은 영토를 소유한 국가를 만들고, 전쟁을 통해 자신들의 지위를 확고하게 하는 기회로 삼은 것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군사력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전쟁은 다르다. 그 속에는 영적 이유가 같이 있다는 것이다.
첫째,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이 우상이 될 때마다 대적의 침략을 받았다.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주변 국가의 침략을 받은 이유도 이것임을 성경은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누리지 못하면 언제든지 사단이 공격해 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백성을 침략해 고통을 주는 자들의 배후에는 항상 어둠의 영들이 사용되어져 왔다(엡6:12).
성령은 하나 되게 하는 영이시고(엡4:3), 사단은 분리시키고 싸우게 하는 영이라고 했다(약3:14-15).
셋째는 이 대적을 이기는 길은 그들을 이길만한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벧전5:8-9).
그래서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실 분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왕으로 오셨다(요일3:8). 그 그리스도는 지금도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하늘 군대와 함께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이다(마26:53, 계17:14). 그래서 이 영적인 비밀을 가진 사사들이 등장을 하면 “그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했다”고 했다(수14:15, 삼상7:13-14, 왕하6:23).
- 기드온은 하나님이 택하여 세운 자였다. 이것이 모든 성도의 정체성이고, 영적 전쟁의 근본이다.
1) 하나님이 기드온을 택하시고 찾아오신 것이다(삿6:11-14).
성경은 반복해서 구원받은 백성에게 이 사실을 강조한다. 내가 너를 영세 전에 선택했고(엡1:3-5), 내가 너를 불러 구원했고(롬8:30), 내가 너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워 세상에 빛을 증거할 자로 보낸다는 것이다(벧전2:9)
2)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삿6:12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구원받은 순간 이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마1:22-23). 우리를 세상에 보내면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 을 약속하신 것이다(마28:18-20, 막16:18-20). 그 순간 우리는 이미 기드온처럼 큰 용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사, 여호와의 군대라고 말씀하신다(출12:41, 겔37:10, 딤후2:3).
3) 그렇게 우리를 부르실 때 조건이 무엇인가? 다른 조건이 없다. 하나님의 절대 은혜이다(엡2:8-9)
가장 약하고 부족한 기드온을 택하신 것이다. 실제로 기드온 자신이 자기를 잘 알고 있었다(삿6:15).
① 우리가 진짜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나를 발견하면 평생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며 살 수 있다.
여러 가지 문제와 아픔을 통과시키는 이유도 그것이고, 그것이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길이다(신8:15-16)
② 실제로 이 하나님 은혜와 능력이 아니면 나 자신도 못 지키고, 누구도 못 살린다. 그것이 창3장 사건의 결과다.
아담부터 스스로 욕심에 빠졌다(창3:5). 아담이후 타락한 본성을 가진 인생은 더욱 이 욕심에서 자유할 수 없다. 거기에는 사단의 계략과 유혹이 있었다(요8:44). 우리 스스로 이 사단을 이길 수가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혼자서 몸부림쳐도 운명처럼 실패하는 인생을 살 게 된 것이다(엡2:1-3)
이 세가지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롬8:1-2, 요일3:8, 요14:6)
- 하나님은 이 기드온에게 영적 사실을 알고 체험하게 하셨다. 영적 전쟁의 시작이다.
내가 당하는 문제, 내 가정에서 겪는 문제, 내 현장에서 겪는 모든 문제 속에서 이것을 체험해야 한다.
1) 현장에서 영적 전쟁하기 전에 기드온의 집에 있는 우상부터 깨라고 하셨다(삿6:25-26)
우상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을 놓여진 것(상태)을 의미한다.
① 그 자리에 나 자신을 넣을 수가 있다(창3:5).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은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없다(롬1:28).
② 그 자리에 눈에 보이는 육신의 것, 물질, 결국 돈이 자리 잡을 수 있다(창6:3). 돈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돈이 우선이 되고 중심이 되면 만족이 없고, 그것이 탐심이 되고, 그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했다(골3:5).
③ 그 자리에 세상 성공의 욕심이 자리 잡을 수 있다(창11:4). 그래서 무속, 점술, 종교를 찾기도 한다.
2) 이 우상의 배후에 있는 사단의 역사가 사실은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셨다(삿6:31-32)
① 이 사건이 온 동네에 문제가 되었으나 그 아버지가 결단을 했다.
내 아들 기드온이 깬 우상의 신이 정말 살아 있는 신이라면 그가 어떻게 할지를 보자는 것이었다.
② 사단이 우리를 낙심, 두려움, 분노에 빠지도록 속일 수는 있지만 절대 이길 수 없다(“여룹바알”)
흑암 가득한 세상에서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 바라보는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특히 우울증, 시달리는 사람들, 귀신의 소리 듣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라(눅10:19)
- 이제 하나님의 절대 능력으로 승리하고, 증거를 얻게 하셨다. 영적 전쟁의 결론이다.
1) 많은 숫자의 군대를 세우지 않으셨다. 300명을 세우라고 하셨다. 기준이 무엇일까?
두 종류의 사람을 쓰셨다. 오직 하나님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깨어 준비하는 사람들이었다.
33,000명이 모였지만 전쟁에 두려움이 오는 사람을 돌아가라고 했다(삿7:3).
믿음 가진 자들을 찾은 것이다. 믿음만이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 영적 승리를 누리게 하신다(막16:17)
그리고 개처럼 서서 물을 손에 넣어 핥는 자들을 구별하셨다.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을 의미한다(벧전5:8)
2) 이때 하나님이 그 증거를 보이신 것이다. 그것이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 전무후무한 역사였다.
일단 대적들이 이상한 꿈을 꾸어서 스스로 이 전쟁에서 질 것이라는 두려움에 빠지게 했다(삿7:10-14)
그리고 삼백명 군사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세가지를 가지고 뭔가를 하게 했다.
① 나팔을 불게 했다. 어린 양의 뿔로 만든 나팔로 그리스도가 주시는 승리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② 빈항아리를 부수게 했다. 시끄러운 소리로 교란 작전을 편 것이나 내 기준, 상처, 불신앙을 비워내라는 것이다 ③ 다른 손에 횃불을 들게 했다. 어둠을 밝히는 빛의 능력을 상징한 것이다. 그것이 성령의 능력, 보좌의 능력이다.
결론-이 전쟁 중에 300명이 외친 소리가 있다.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전쟁에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기드온과 300 용사가 누린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드온의 세상 정복(삿7:1-7) 2/27/2022 February 27, 2022
1,2,3 RUTC 응답 24 : 갈렙의 세상 정복(수14:6-12) 2/20/2022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끈 영적 리더요 중직자다. 여호수아에게는 친구요 최고의 동역자였다. 여호수아의 그늘에 가려져 산 사람처럼 보이나 가장 하나님 앞에 중요하게 쓰임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결국은 위기의 때에 교회를 살리고, 현장과 미래를 살린 참 정복자의 모델이다.
성경에 갈렙에 대한 두 번의 기록이 있다. 모세 시대에 정탐꾼으로 간 사역(민13, 14장)과 본문의 헤브론 정복의 주역으로 쓰임받는 것이다. 딱 두 번의 사역이었는데, 그 영향이 컸다. 그것이 위기의 때에 자신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역사를 만든 것이다. 위기가 올 때마다 이 축복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 수많은 위기와 문제를 당하며 사는 세상에서 나를 살리는 비밀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우리 각자를 살려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겠다는 것이다.
수많은 위기와 문제가 오지만 그 속에서 내가 살고, 응답 받고, 축복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1) 그것을 한마디로언약이라고 한다. 우리 각자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약속으로 주신 것이 언약이다
① 이것을 창조 때 주셨다. 창조 언약, 첫 언약이라고 한다. 창1:27-28, 2:7, 2:1-18의 절대 축복이다.
첫 인생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범죄하고, 모든 인생이 이 축복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롬5:12)
② 하나님이 이 축복을 회복하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구속의 언약, 은혜의 언약, 새 언약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모든 죄와 저주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고,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 신 것이다(골1:13-14). 구속의 언약이다. 우리의 힘과 행위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은혜로 주신 것이다(엡2:8-9). 은혜의 언약이다. 첫 번째 주셨던 축복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 중보자를 세우신 것이다(히9:15). 새 언약이다.
2) 하나님은 이 언약 속에 담긴 축복을 시대마다 누군가를 택하여 다시 확인해주고, 증인이 되게 만든 것이다.
그 속에 올해 강단에 등장했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그리고 본문의 갈렙이 있다.
10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악평하고, 불신앙을 말할 때 외친 내용이 이것이다(민13:30-33, 14:6-9).
① 가나안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 그 땅을 왜 언약의 땅이라고 했는지 그 영적 의미를 알고 있었다.
그 땅에 그리스도가 오시고, 모든 인생이 그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저주에서 해방 받아야 하는 것을 안 것이다.
② 가나안은 반드시 정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땅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가나안 정복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
하나님이 왜 위기와 문제에서 나를 건지고, 그것까지 응답과 축복이 되게 만들어야 하는가?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하셔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복의 근원으로 삼고, 모든 문제가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롬8:28)
③ 가나안 정복의 방법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
우리를 세상과 현장에 보내면서 그리스도가 하신 약속도 이것이다(마28:18-20, 막16:19-20, 행1:8)
3)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하는 것만 남았다. 그것이 내 영적 상태와 삶을 만든다.
① 언약을 아는 것(지식)하고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은 다른 차원이다.
각인은 생각의 기준이다. 문제와 사건을 보는 생각의 기준이 달라진다. 문제와 위기를 당할 때 다른 기준으로 (상처, 경험, 세상, 율법 기준)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속는다. 그것이 진짜 문제가 되고, 사단 통로가 된다.
뿌리는 행동의 기준이다. 내 영혼과 내면 속에 언약이 뿌리내린 만큼 말도 나오고, 행동이 나온다.
체질은 삶의 기준이다. 살아가는 삶에서 복음이 묻어져 나오고, 살아가는 삶이 응답과 축복이 된다.
②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까지 나만의 집중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매일 3오늘을 통해 언약을 붙잡고(말씀), 하나님의 힘을 얻고(기도), 살리는 계획(전도)를 계속 해보라.
③ 너무 어려운 환경이요, 불신앙하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이 갈렙이 누린 축복이 뭔가?
불신앙하던 자들은 전부 가나안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이 갈렙만 교회와 미래를 살리는 주역이 된다(민14:24).
- 그가 어떻게 교회를 살렸는가? 교회를 살린 비밀이다.
1)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이다(마16:18, 히3:5)
이것을 체험하면서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힘도 얻고, 응답도 받고, 축복도 누리고, 훈련도 받는 것이다.
2) 목회자나 중직자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심부름하는 종이요, 동역자이다.
우리 각자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떤 자세로 하나님을 섬기느냐에 따라 나도 살고, 교회도 사는 것이다.
① 자기의 위치나 기득권을 버리고, 가장 낮은 곳으로 간 것이다. 참된 헌신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땅을 분배할 때 갈렙에게 땅을 선택하는 우선권이 있었다(9절). 그것을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남들이 원하지 않고, 포기한 그 땅을 선택한 것이다(그 곳이 빈 곳, 버려진 곳, 죽어가는 곳)
② 그때 그가 한 믿음의 고백이 있다. 그것이 헤브론 앞에서 모든 성도가 흔들릴 때 전체 흐름을 바꾼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기를 살게 하신 절대 이유를 고백했다. 교회가 어려운 이 때를 위해서라고 했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정복할 수 있다고 고백을 한 것이다.
내 믿음의 고백이 영적 흐름을 바꾸고, 우리의 수준과 능력을 뛰어넘는 성령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이후에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고 했다(수14:15). 현실 고백이 아닌 믿음의 고백을 하라(롬10:10, 벧전3:10).
- 그가 어떻게 미래를 살렸는가? 후대를 살린 비밀이다.
1) 갈렙이 붙잡은 언약과 믿음이 그대로 자기 딸과 그의 사위 옷니엘에게 전달된다.
① 언약과 믿음을 가르치기도 했겠지만 갈렙의 삶에서 보여주고, 영향을 준 것이다. 이것이 렘넌트 교육의 키다.
② 옷니엘은 갈렙의 같은 유다 지파이면서 사위가 되어 헤브론 정복에 나선다. 조건을 그렇게 걸었다(수15:16-17)
훗날 이 사위 옷니엘이 여호수아를 이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다. 그가 사사가 되었을 때 40년간 그 땅에 평화 가 있었다고 했다(삿3:7-11). 언약 속에서 키운 딸 하나와 사위가 이렇게 미래를 살린 것이다.
2) 이들의 후손을 통해 다윗이 오고, 그들이 미리 정복한 헤브론 땅에서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삼하5:3)
그 갈렙과 다윗의 후손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시고,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는 길이 열린 것이다.
갈렙은 헤브론 땅을 선택할 때 언약을 붙잡고, 미리 보고 미래를 준비한 것이다(그것이 CVDIP)
우리의 작은 선택과 헌신이 하나님의 미래가 되고, 100년의 응답,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결론-여호수아가 목회자의 모델이라면 갈렙은 성도와 중직자의 모델이다. 이 축복의 주역으로 서기를 기도한다.
갈렙의 세상 정복(수14:6-12) 2/20/2022 February 20, 2022
1,2,3 RUTC 응답 24 : 여호수아의 세상 정복(수1:1-6) 2/13/2022
세상을 정복하는 제자의 모델 여덟 번째 여호수아의 세상 정복이다. 여호수아가 누구인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가나안 정복을 완성하고, 그 속에서 기생 라합 같은 제자를 찾아내고, 후대를 위해 그 모든 과정을 남겨놓은 사람이다(여호수아서). 한마디로 교회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후대를 살린 것이다.
-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그 일을 행하시고, 우리가 그 축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신다.
1)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교회, 현장, 후대를 살릴 영적 리더로 세우기를 원하신다.
이 축복이 창1:27의 첫 언약이다. 구약 이스라엘을 택한 이유이고(신33:29),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놓치고 세상에 짓밟히고 포로로 끌러간 시절에 다시 확인시켜준 언약이다(사55:3-5)
중직자 훈련을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다. 세상에서도 중요하게 쓰임 받으라는 것이다.
2) 여호수아를 통해 완성된 가나안 정복은 우리에게는 현장 정복이다.
세상 살아가면서 계속 문제와 대적을 만난다. 거기서 영적 승리를 누리라는 것이다(엡6:12).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수많은 장애와 대적과 싸워야만 했다.
하나님이 역사하니 요단강도 갈라지고, 여리고성도 무너졌다. 아이성 싸움에서는 잠시 패전을 하기도 했지만 결 국 승리했다. 마지막 전쟁이 전 가나안 족속의 연합군들과의 싸움이었지만 이때 그 유명한 전무후무한 역사들이 일어났다. 여호수아가 기도할 때 맑은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일들이 벌어졌다.
어려운 시간인가? 보좌의 권세와 능력으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고, 전무후무한 증거를 주실 것을 믿고 가라.
3) 그 가나안 족속들 중에서 찾아낸 기생 라합은 다윗 왕과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다.
여호수아를 찾아와 화친을 맺었던 기브온 족속은 성막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이것이 전도와 선교의 축복이다.
우리가 하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그들의 후대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다.
237 선교는 한 나라의 국가 미래도 바꾼다(많은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한국이 만들어진 것)
- 이렇게 여호수아가 쓰임받기까지 하나님은 어떻게 훈련시키시고 축복하셨는가?
여호수아서 전체를 통해서 세가지를 주목하면서 중요한 축복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1) 여호수아가 한 시대의 영적 리더로 쓰임 받도록 훈련시키고 배경이 되어준 분들이 있었다.
본문 1절을 보면 여호수아는 자신을 “여호와의 종 모세의 수종자였고, 눈의 아들이라”고 소개를 했다.
① 모세는 여호수아의 청년 시절에 그를 발탁하여 훈련시키고, 직접 안수했던 사람이다(신33:9).
내 옆에 나를 훈련시켜 주고, 나를 축복해주고, 나를 세워 준 영적 지도자를 생각하며 감사한 것이다(왕하2:12).
“수종자”, 또는 “시종”이라는 말은 옆에서 늘 함께 움직이며 심부름한 자라는 뜻이다. 그것이 기회였다.
이 역할을 잘 설명해준 한 구절이 있다. 모세가 회막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집으로 갈 때 여호수아는 그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출33:10-11). 혼자 남아 기도도 하고, 뒷정리를 한 것이다. 여기서 영성이 자란 것이다
②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언급하며 아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기본적으로는 부모에 대한 존경과 감사다. 자녀를 위해 무엇을 얼마나 잘 해주었는지는 전혀 기록된 것이 없다. 물론 내용이 중요하다. 그러나 내 부모로 계신다는 이유만으로도 순종하고, 감사하고, 섬길 수 있어야 한다.
십계명 중에 유일하게 약속이 있는 계명이 이것이다(출20:12, 엡6:1-3). “네가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리라”
부모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인간의 기본이고,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막7:11)
2) 여호수아를 도운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강력하면서 숨어서 도운 동역자 갈렙과의 만남이 있다.
① 모세 시대에 가나안 정탐꾼으로 만난 사람이다.
모두가 불신앙할 때 옷을 찢고 담대히 믿음을 외친 친구이다. 세가지가 통한 친구이다(민14:6-8).
하나님 계획을 나눌 수 있었고, 하나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통했고, 미래를 놓고 도전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고, 하나님이 도우시면 우리가 정복할 수 있다”고 외친 것이다.
② 친구가 지도자가 되면서 은퇴를 했지만 가장 필요한 시간에 여호수아를 도운 사람이 갈렙이다(수14:6-15)
평생에 이런 동역자 한 사람만 내 인생의 팀이 되어도 인생이 달라지고, 역사를 바꾼다.
3) 리더가 되어 가는 길에 어떤 문제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비밀이 있었다.
(1) 모세를 통해 정말 중요하게 전달 받는 것이 무엇이었겠는가? 언약이다(3-6절)
그 조상들과 모세에게 주셨던 언약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네게 주었다”. 가나안 언약이다. 그리스도 언약이고, 그 안에서 누릴 승리의 언약이다.
“이 광야와 유브라데강부터 대해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토가 된다”, 정복의 언약이고, 전도와 선교의 언약이다.
“너를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방법의 언약이다.
(2) 여호수아가 평생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해서 내 것(나의 언약, 나의 복음)이 되게 만든 것이다.
이때부터 나를 보고, 문제를 보고, 사람보는 눈이 달라진다. 여기서 평생 지속해야 할 3오늘이 나온다.
① “강하고 담대하라”고 세 번 반복했다(6-9절). 어디서 그것이 나오겠는가? 기도의 비밀이다(오늘의 기도).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고(수3:1), 여리고를 치기 전 새벽에 일어났다(수6:12)고 했다(기도로 시작한 하루)
매일 여리고를 입을 다물고 돌았다. 말보다 기도를 앞세웠고, 그 기도의 능력으로 여리고가 무너진 것이다.
가나안 연합군하고 싸울 때 하나님이 태양과 달을 머물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수10:12)
②“말씀을 묵상하고 따라가면 모든 것이 형통할 것이라”고 했다(7-8절). 이것이 말씀의 능력이다(오늘의 말씀).
말씀 속에서 답을 얻고, 길을 찾고, 중요한 일을 하거나 위기 때에 말씀을 앞세웠다(언약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다(7절). 내 자신의 말, 사람의 말을 듣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것이다.
③ 기생 라합과 기브온 족속을 세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전도와 제자 사역이다(오늘의 전도)
사람을 함부로, 쉽게 판단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전도 계획해보라.
내 힘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바꿀 수 없다. 그들 가운에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도록 기도해보라.
정확한 그리스도를 전달해주고,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쓰기를 원하시는 미션을 나누라. 제자로 설 것이다.
결론-여호수아처럼 영적 지도자, 부모, 동역자와 만남의 의미를 다시 붙잡으라. 3오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누리는 삶을 만들어보라. 우리 각자 때문에 교회가 살고, 현장에 증거가 계속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여호수아의 세상 정복(수1:1-6) 2/13/2022 February 13, 2022
1,2,3 RUTC 응답 24 : 모세의 세상 정복(출3:6-12) 2/6/2022
구약을 대표하는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 모세이다(행7:37). 요셉 이후에 400년 애굽의 노예로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은 사람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받아 전달하고,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다섯 권의 성경을 기록하는 일에 쓰임받은 사람이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갈 수 있도록 모든 발판을 만들어주고, 다음 시대를 이끌 지도자인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제자를 세운 사람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마치 친구처럼 대화하고 대면했던 사람이라고 했다(출33:11)
그런 하나님의 종으로, 작품으로 쓰임받기까지 모세에게도 많은 아픔들이 있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이고 은혜다.
요셉 이후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애굽의 노예로 있던 시기에 태어난 것이다(시대적인 아픔). 애굽의 왕이 아들을 낳으면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했던 시기이다. 부모에 의해 강가에 버려졌고, 애굽 공주에게 발견되어 양자로 자랐다(출생과 성장 과정의 아픔). 다행히 자기가 모세의 친모라는 사실을 숨기고 유모로 들어가 모세를 키우면서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도 심어주었을 것이다(TCK의 아픔). 어쩌다 히브리 사람을 돕는다고 애굽 관리를 친 것이 살인이 되어 도망자로 살았다(범죄자의 아픔).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미디안 여자를 만나 두 아들을 낳고 살았지만 그것도 위로가 되지 못했다.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다”)이라고 지을 정도였다(출2:22).
왜 모세의 아픔을 이렇게 길게 말하는가? 우리 각자에게도 이런 아픔들이 있을 것이나 아무 것도 핑계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사용해서 모세를 시대를 살리고 정복하는 작품이요 제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 이 모세가 어떻게 시대를 살리는 제자로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
1)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선택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순간 그렇게 선택받은 사람들이다(엡1:3-5, 벧전2:9)
내 인생의 절대 가치를 여기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택한 사람이고, 그래서 작품이 될 수 있다.
2) 그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 때부터 반복해 주신 언약 그대로이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하신다(6절).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반복되는 언약을 다시 확인시키신다(7-12절).
① 내 백성의 고통과 부르짖음을 보고 하나님 자신이 내려왔다고 했다(7-8절).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아담 이후에 인간이 가진 죄와 저주, 그 배후에 사단이 가져다주는 영적 문제, 전부 하나님 떠나서 온 것이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해결하신 것이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저주를 대속 하신 제사장(골1:14), 마귀의 일을 멸하신 왕(요일3:8),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선지자가(요14:6) 되신 것이다.
내 인생 근본 문제를 끝내시고, 내 인생 모든 문제에서 나를 구원하신 것이다.
② 해방이 끝이 아니다. 아름답고 광대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겠다는 것이다(8절). 축복의 언약이다.
상처로 짓눌린 인생을 아름다운 인생으로, 늘 모자르고 부족한 인생을 크고 광대한 인생으로, 고통 가득한 인생 을 젖과 꿀이 흐르는 참 행복을 누리는 인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하나님 축복을 누릴 인생이 된 것이다.
③ 왜 이렇게 나를 구원하고 축복해야 하는가? “가라”고 하셨다(9절). 나를보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것이다(10절) 이것이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너 때문에 천하만민, 땅의 모든 족속이 구원받을 것이라”
④ 하나님이 방법은 무엇인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보낸 증거를 보이겠다”는 것이다(12절)
어떤 문제도, 대적도, 환경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끝나는 것이다.
실패한 모세가, 나이가 많아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줄 알던 모세가 이 언약 성취의 여정 속에 있었던 것이다.
- 이 언약을 성취하는 모세의 여정 속에 세가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었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 계획이 성취되는 시간표이다(전9:11). 이것을 로드맵으로 잡으면 된다.
1) 하나님이 쓰실 수 밖에 없는 인생의 기본과 기초를 갖추는 것이다(성인식의 시간표).
나이가 들었다고 무조건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인 아이의 수준이 되면 안 된다.
① 부모로부터 가정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학교 교육을 받고,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육을 받는 이유가 이것이다.
기본과 기초를 만들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주신 것이다.
아무도 자식에게 나쁜 것을 가르치는 부모는 없다. 기본을 배우는 것이다. 부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에서 순종하고, 섬기고, 서로 양보하고, 돕는 법도 배운다. 학교에서는 세상 사는 기초적인 지식과 사회성을 배운다.
교회에서는 인생이 근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와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를 배우는 것이다.
② 모세가 40세까지 유모였던 친어머니와 애굽 왕궁에서 이것을 배운 것이다(행7:22).
마르틴 루터나 요한 낙스는 가정, 학교, 교회가 하나님이 세운 기관이고, 서로 협력해서 미래 지도자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종교 개혁자들만이 아니다. 미국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는 이 세 기관이 살아있던 것이다.
2)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 것인지에 대한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다(사명식의 시간표)
행7:23에 “모세가 하나님 백성을 돌아볼 생각이 났다”고 했다(사명식의 시간표)
세상에서 열심히 살고, 그래서 돈도 벌고, 높은 지위에 가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① 불신자도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에서 사명을 깨닫고 산다(Vocation, Profession)
어떻게 하면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살까? 사회나 직장과 국가에서 준 지위를 사명을 위해 쓴다.
② 하나님의 사람은 그 이상이어야 한다(벧전2:9).
사회나 직장과 국가에서도 인정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쓰시는 사람들로 서기를 원하신(천명). 내가 있는 자 리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고(파수꾼의 등대), 살리고(영적의사), 전달하는 자(영적 대사)로 서라는 것이다.
③ 나와 내 자녀들에게 혹시 문제와 아픔이 있는가? 나 같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전문 사역자로 서는 길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40년 아픔을 통과시키며 이스라엘의 400년 아픔을 공감하며 체휼하게 하신 것이다(히4:15)
3) 마침내 모세가 애굽 왕에게 가서 복음을 선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릴 시간표가 왔다(파송식의 시간표).
하나님이 “내가 너를 보낸다”고 세 번을 반복해서 말씀하셨다(10,14,15절). “사도”라는 말이 그 뜻이다.
① 하나님이 내 현장에 나를 파송하신 것이다. 내 현장의 사도요, 전도자요, 선교사이다.
② 이 파송의 언약을 붙잡고, 정말로 기도할 때 오력, 보좌의 9가지 축복이 체험되는 것이다.
지팡이 하나 들고 갔지만, 애굽에서의 10가지 기적, 홍해가 갈라지고, 광야에서 체험한 축복이 전부 그것이다.
결론-가능하면 렘넌트 때 이 세가지 시간표를 훈련해서 세상에 나가도록 하라는 것이다. 늦게 믿은 사람, 나이든 사람은 모세의 시간표를 잡으면 된다(신34:7). 내 평생이 이 세가지 축복 속에서 쓰임받는 인생 되기를 축복한다.
모세의 세상 정복(출3:6-12) 2/6/2022 February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