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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시대 :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창35:1-5) 12/30/2018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라 아쉽기는 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새로 만나야 할 시간이 있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 한 해 동안 어려웠던 시간도 많이 있었을 수도 있다. 절대로 그냥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걸어온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준비하신 축복과 응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사43:18-21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라”고 했다. 거기에 “보라”(영어의 Behold, See라는 단어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기에 쓰는 단어다. 그 시간표를 바라보는 또 새로운 준비를 하면 된다.
본문에 야곱이 보여준 모델이 있다. 야곱이 참 힘든 인생을 살았다. 본문의 배경도 그런 시간이다. 그때 하나님이 “벧엘로 올라가라”는 답을 주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무슨 의미일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세가지 준비다.
-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언약”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계획이 담긴 것이 언약이다.
성도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고전9:26). 우리는 가야 할 길, 방법, 미래, 결론까지 알고 가는 것이다.
1) 야곱에게 주신 언약이 무엇인가? 창28:13-15에 보면 야곱이 처음 하나님께 받은 언약이 있다.
① 나는 네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신분에 관한 언약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이삭을 택하신 것처럼 너를 택하셨다는 것이다.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 강조한 것이 뭐냐? “내가 너를 택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는 것이다(사41:9, 43:1).
두 번씩이나 야곱이라는 이름에서 “이스라엘”(하나님을 이긴 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주시며 이 언약을 심어 주셨다(창32:28, 창35:10).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자다. 구원받았다. 그 분께 속한 자녀다.
② 네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라고 했다. 가나안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의 언약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이삭에게 가나안에서 100배의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단순한 땅이 아니다. 그 땅에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승리한다는 것이다.
③ 너와 네 자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세상을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뭐를 하든지 축복 받아야 한다. 왜냐? 그 축복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살려야 한다.
공부를 하든, 직장 생활, 사업을 하든 이 언약과 이유가 분명하면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
④ 네게 허락한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임마누엘의 언약이다.
성경 전체에 계속 되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는 이 언약이 무슨 말인가? 그 분이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는 말이다.
2) 하나님은 이 언약을 야곱에게 언제 주셨냐? 우리에게는 언제 이 언약을 주신 것인가?
① 본문 1절에 야곱이 에서를 속이고 도망가던 때에 하나님이 찾아오셨던 벧엘로 올라가라고 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에,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것이다(롬5:8).
② 어려움이 가득한 시간인가? 실패했는가? 그래서 외롭고 힘든 시간인가? 나의 벧엘로 올라가라.
사람에게서, 세상에서 길을 찾고, 방법을 찾고, 미래를 찾으려고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 속에서 그것을 찾으라. 그래서 말씀이 필요하고, 그 말씀 속에서 언약을 찾아내고, 묵상하고, 누리라는 것이다.
야곱이 왜 그렇게 힘든 인생을 살았냐? 이 언약을 놓치고 산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언약을 붙잡은 믿음으로 시작하라. 언약의 사람이고, 언약의 길을 가는 것이다.
- 내 인생 속에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시간을 바라보며 버릴 것이 있다.
2절에 야곱이 자기와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하라”고 했다.
1) 여기서 이방 신상이라고 하는 것은 늘 내게 있어 사단의 통로가 되었던 부분들이다.
왜 우상 숭배를 하면 안 되냐? 그것이 전부 우리를 속이고, 가로막고, 실패하게 하는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 이다(고전10:20, 출20:4-5). 하나님이 앉으셔야 할 자리에 내가 사단을 앉혀 놓고 사는 것이다.
신자가 나도 모르게 우상 숭배에 빠져 있다. 형상 우상만 우상이 아니다. 내 생각과 기준(창3장), 내 육신의 욕 망(창6장), 세상의 야망(창11장), 성경은 그것을 땅에 것들에 대한 탐심이고, 그것이 우상숭배라고 했다(골3:5)
2) 자신을 정결케 하라는 말은 무엇인가?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 내가 앉아 있었고, 내 욕심, 세상의 야망이 앉아 있었다.
그것이 내 뜻대로 안 되니 상처가 되고, 분노가 되고, 우울증이 되고, 심각한 영적 문제도 되는 것이다.
이제 대청소를 하자. 내 안에 담겨진 욕심의 쓰레기 있다. 십자가의 피 언약 붙잡고, 보내자(“Passover")
- 야곱은 모든 가족들에게 의복을 바꾸라고 했다. 단순한 새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2019년에 하나님이 주실 응답과 축복이 따로 있다. 그것을 담을 새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1) 스스로 나를 볼 때도 바뀌어진 새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내면, 외모, 영성, 실력). 스스로 거울이 되어 보라.
2) 이유를 붙잡고,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도전하라. 그것이 CVDIP이다.
나를 축복하여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고, 비전이다. 내가 어떻게 쓰임받기를 원하는지 기도하면 꿈이 생길 것이다. 성경과 내 주위의 모델을 보면서 그림(이미지)을 그리며, 하나씩 도전(실천)하는 것이다.
① 그릇 만드는 첫 번째는 기도이다. 성령이 나를 주장하셔야 한다. 정말 새해에는 깊은 기도의 새 옷을 입으라. ② 내 주위의 사람들을 살려낼 그릇을 준비하라. 양보하고, 수용하고, 도와주고, 무엇보다도 언제든지 누구에게든지 복음 전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전도자의 그릇이다. 내가 그릇을 준비하는 만큼 사람을 붙이실 것이다.
③ 모든 민족을 살리는 선교의 그릇이다. 다민족 사역, 다민족 렘넌트 사역, 단기 선교, 분명히 내가 할 일이 있다.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라. 특히 다민족 볼 때는 한 사람이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우라.
④ 경제 축복 받으라. 세계복음화 할 만큼, 렘넌트 살리고, 교회를 살릴 만큼 경제 축복을 위한 그릇 준비하라.
경제 공부도 좀 하고, 특히 사랑의 빚 외에는 남에게 빚질 생각하지 말고(롬13:8), 헌금(십일조, 선교, 렘넌트, 건축) 계획하고 도전해보라.
결론-야곱이 세가지 회복하는 결단을 하며 벧엘로 올라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더 이상 야곱과 그 아들들을추격하는 자가 없었다고 했다. 새해에 우리 앞에 흑암이 완전히 꺽이고, 새 역사가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창35:1-5) 12/30/2018 December 30, 2018
제1,2,3 RUTC 시대 :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눅2:8-14) 12/23/2018
성탄절기가 되면 모두가 마음이 들뜨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불신자조차도 신나는 캐롤송을 부르고, 성탄 카드와 선물을 주고 받고, 파티를 하고 지낸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정말 이 날이 무슨 날인지는 알고 즐거워하는 지 궁금하다.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천군과 천사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무슨 의미일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가장 영광을 받는 시간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그 시간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창3장 이후에 멸망에 빠진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리스도가 그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는 말은 그 하나님의 뜻에 선택된 사람들(곧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 성탄의 축복을 최고로 누려야 하는 사람들이다. 다만 이 축복을 모르는 자들과 나누자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정말로 깨닫고 누린다면 이번 성탄은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우리가 가진 문제 중에 우리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분이 오신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그것을 성경은 영적인 문제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다. 그런데 근본 원인을 잘 모르는 채 답을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가 없다.
1) 사람들은 세상이 타락하고, 사람들이 실패하고 고통과 저주에 빠지는 이유를 모르고, 틀리게 알고 살고 있다.
단순히 돈이 없고, 배운 것이 없고, 욕심이 많고, 게으르고, 마음이 악해서 온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①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을 보라.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가 되고, 있으면 있는대로 문제가 된다. 못 배우면 못 배운 대로, 배우면 배운 대로 문제가 된다. 열심, 인격도 마찬가지다.
② 아담과 하와가 완전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한순간에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욕심에 빠져 무너진다. 중요한 것은 그 배후에 아담이 무너질 수 밖에 없도록 유혹한 자가 있었다는 것이다(창3:1-5). 가인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도 화를 참지 못해 동생을 돌로 쳐죽인다. 그 배후에 역사한 자가 있다는 것이다(요8:44). 사울왕이 백성 들의 사랑을 받는 다윗을 시기해서 계속 죽이려고 했다. 악신이 들렸다고 했다(삼상18:10)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에게 마귀가 들어갔다고 했다(요13:27). 그가 계속 인생을 도적질한다고 했다(요10:10)
2)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냐?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아도 안 되기 때문에 그 분이 오신 것이다(“복음”의 의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세가지 근본 저주를 해결하러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가지고 오신 것이다.
① 아담 이후에 나도 모르는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그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행8:1-2).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해주셨다. 대제사장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② 자기 인생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기 욕심, 자기 열심만 가지고 살고 있다.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마지막에 갈 곳이 지옥이다.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선지자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③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도록 먼저 타락하여 인생을 실패와 고통으로 끌고 가는 존재가 마귀이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요일3:8). 왕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라고 한다.
3) 왜 이 성탄절에 우리는 가장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하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혼자서 방황하고 고생할 이유가 없다. 영원한 길을 찾았다. 마귀가 어떤 짓을 해도 싸워 승리하고 증인으로 쓰임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그것이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이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 분이 오신 것이다
1) 누구에게든지 사랑이 필요하다(부모와 자식의 사랑, 부부 사이의 사랑, 형제 사이의 사랑, 친구 사이의 사랑등)
이 모든 사랑이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고, 완전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어 있을 때에 우리가 받을 저주를 위해 대신 죽어주신 사랑이다(롬5:8)
내가 그 분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그 분이 나를 택하시고 사랑해주신 사랑이다(요일4:10)
자기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고, 아무도 끊어낼 수 없는 사랑이다(롬8:31-39)
2) 우리의 연약함과 아픔, 고통을 더 이해하시고 체휼하시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셨다(히4:15)
① 그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용기와 힘을 얻고, 이제 세상으로 가서 세상 살리라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은 정확한 해답과 함께 그의 사랑이 강권하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고후5:13-14)
전도자들이 생명을 걸고 온 세상으로 다니며 복음 전할 수 있는 것은 이 사랑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② 때로 우리에게 아픔, 고통, 눈물을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네 문제로 세상의 고통을 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그들을 살려내기 위해 아들을 죽이셔야만 했던 하나님이 마음을 깨달아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40년 아픔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다(출3:8). 다윗이 가장 외로운 시간에 평생 같이 할 자기 같은 사람 400명을 만났다(삼상22:1-2). 베드로에게 실패를 허락하신 이유도 그것이다(눅22:31-32)
- 온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기까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1)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또 유혹받고 넘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 분이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나를 도우시고, 다시 일으키시고, 다시 싸우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을 잊지마라”, 그 언약이 성탄절에 가장 중요하게 붙잡을 임마누엘의 언약이다(사7:14)
2) 특히 세상 살리러 가는 전도자의 길,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마28:18-20)
그 언약 붙잡고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으며 다민족, 렘넌트들이 일어났다.
3) 매순간 놓치지 마라. 평상시 기도에서 확인하고, 예배 속에서 확인하고, 모든 문제와 외로움, 절망 속에서 깊은 기도를 하면서 확인하라. 임마누엘을 확인하는 것이 기도다.
내 인생 모든 저주를 끝내시고, 나를 생명을 주어 사랑하신 그 분이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
결론-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붙잡고, 최고의 크리스마스로 누리기를 바란다. 그 분이 하신 일을 알고, 그 분의 사랑으로 세상 살리는 천명을 알고, 그 분이 함께 하시는 것을 누린다면 우리는 매일, 평생이 메리 크리스마스이다.
제1,2,3 RUTC 시대 :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알고 누리는 사람들(눅2:8-14) 12/23/2018 December 23, 2018
제1,2,3 RUTC 시대 :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행1;12-14) 12/16/2018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로 힘을 얻고,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이유가 무엇인가? 먼저는 그 속에서 내가 힘을 얻고 살아나기 때문이다. 교회는 가정과 같다. 가정이 힘들고 무너지면 개인이 힘든 것과 같다. 계시록 1장에 교회는 세상에 빛을 밝히는 일곱 금 촛대와 같다고 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어두워지면 세상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같이 망하는 길 밖에 없다. 정말로 중요한 이유가 마지막 있다. 우리 자녀들이다. 가정이 힘들면 자녀들은 전부 고통이고 상처다.
어떻게 교회를 살릴 것인가? 물론 교회는 주님이 살린다. 주님이 세우셨고(마16:18), 끝까지 주님이 보호하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이다(계1:11-20에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그리스도의 환상)
오른 손에 있는 일곱 별은 그 분의 권세를 의미하기도 하고, 그 분이 움직이시는 천사들, 그 분이 교회를 위해 세우신 주의 종들을 의미한다. 금 촛대 사이를 다닌다는 말은 그 분이 교회 안에 계셔서 교회를 주관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교회를 누구를 통해 살리시냐? 그 주님의 몸(엡4:12)으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가 힘을 얻는 만큼 교회가 힘을 얻고, 성도가 응답 받는 만큼 교회가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영적으로, 숫자적으로, 경제적으로도 계속 그 분이 주시는 힘을 얻고 증거를 누려야 한다)
우리 각자가 힘을 얻고 증인으로 서야 한다(개인 교회). 우리 가정이 힘을 얻고 증거를 얻어야 한다(가정 교회). 성전에 모인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증거를 얻어야 한다(현장 교회). 이 모든 교회가 합쳐져서 성전 교회를 이룬다.
더 크게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힘을 얻고 세상 살리는 교회로 서야 한다(우주적 교회)
지금 모든 교회들이 너무 무너지고 있다. 서로 비난하고 분쟁하든지 아니면 딴 것을 하고 있다.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 마지막 때라 거짓 선지자, 배교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혼합주의, 종교 통합). 초대교회처럼 그리스도 전하다 이단으로 몰리고 핍박받은 일도 계속 되고 있다. 우리는 참된 교회를 세우고 살리는 축복 누리기를 바란다.
교회 살리는 길, 마가 다락방에서 세가지 집중이 이루어졌다. 이 축복 누리면 된다(그것을 “다락방 운동”)
-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이다. 그래야 우리 개인,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의 세력, 사단의 세력이 꺽인다.
1) 베드로가 지구상에 처음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했을 때 주신 언약이 그것이다(마16:16-19)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제일 먼저 주신 언약이다.
왜 그렇게 개인의 인생이 어려웠는지 아는가? 착하게 열심히 살아놓고 실패와 고통과 재난이 계속되는 이유다.
왜 그렇게 가정에 문제가 오고, 자녀들이 방황하고 그랬는지 아는가? 우리의 부족함, 실수, 무능도 있다.
아담과 하와가 실패하고, 첫번째 가정에 문제가 온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이 욕심 맞다. 불순종도 맞다. 그런데
그 배후에 속이고, 유혹하고, 실패하게 하는 옛뱀, 사단이 있었다는 것을 성경이 말한다(창3:1-5, 계12:9)
2) 그리스도가 오셔서 인생이 받을 저주와 형벌을 대신 받으시면서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
그래서 타락하자마자 주신 언약이 창3:15이다(원시 복음). 이 복음이 깨달아질 때 귀신도 떠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 끝나면서 치유도 일어난다. 인생의 변화도 일어난다. 참된 응답과 축복도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일3:8에 죄와 사단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신 일을 정확히 설명하신 것이다.
3)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선포하고, 성도는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해보라. 반드시 세가지 그리스도의 결론이 나온다
그 분이 모든 문제를 끝낸 것이다.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생명을 주신 것이다. 그 그리스도로 행복하라.
그 분이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나의 미래와 영원까지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이다.
그 분이 나를 승리하게 하고, 나를 증인으로 세워 세상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로 집중할 때 어느날 내 인생의 모든 영적 문제가 끝나고, 갑절의 축복이 오는 것이다(욥42:10)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는 교회이다.
1) 그리스도를 깨달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의 언약을 주셨다(마16:19)
땅에서 무엇을 매든지 하늘에서 매이고, 무엇을 풀든지 하늘에서 푼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비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말 기도하면 단 하나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계8:4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천사들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가져간다고 했다.
2) 그때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것이 행2장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다.
열흘간 기도 집중했는데, 불과 바람 같은 성령이 역사한 것이다. 개인이 바뀐다. 용기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눈이 열리고, 문들이 열리면서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결국 시대를 살린 것이다(행1:8 언약의 성취)
3) 모든 성도들, 특히 렘넌트들은 기도 집중하는 시간 만들어 기도 훈련해야 한다(정시기도, 무시기도, 24기도).
그리스도를, 언약을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알면 안 된다. 성령이 주시는 실제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단은 계속 여러 문제와 어려움, 갈등으로 힘을 빠지게 할 것이다.
영적 써밋(영적 힘을 가진 자), 기능 써밋(전문성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유일성으로), 문화 써밋(문화, 흐름을 바 꾸고 세상 살리는 자)은 그때 시작되는 것이다. 꼭 기도의 사람들로 일어나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권세와 능력으로 현장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이다.
1) 마28:18-20에 주님이 승천하면서 마지막 주신 결론의 언약이 무엇인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분명히 준비하신 제자 있다는 것이다.
2) 이 언약을 가지고 마가다락방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성령의 힘을 얻고 한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계속 전도의 문을 여신 것이다. 15개국의 다민족 문을 여셨다(행2:9-11). 핍박이 오지만 흩어져서 사 마리아 교회(행8장), 안디옥 교회(행11장)가 세워진다. 가는 곳마다 제자를 찾아 세계복음화를 한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그 비전과 꿈을 품고, 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도전하며 응답 체험해보라(CVDIP).
3) 전도와 선교할 만큼 힘 얻고, 응답을 받으라. 그것이 100년의 응답, 천년의 응답이다.
어디를 가든지 두 사람만 모이면 다락방 하고, 멀리 살면 지교회 할 만큼 힘 얻고 응답을 받으라.
99% 현장에는 복음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교회들이 다 놓치고 있으니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
결론-세가지 집중하는 교회이다. 오직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고, 현장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참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회를 살려 후대와 세상 살리는 자들로 축복하실 것이다.
제1,2,3 RUTC 시대 : 교회를 살리는 사람들(행1;12-14) 12/16/2018 December 16, 20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행3:1-10) 12/9/2018
나를 통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린다고 하면 솔직히 잘 안 믿어질 것이다. 우리 수준으로는 당연히 아니다.
하나님이 80세 노인이 되어 하루하루 양을 치며 살던 모세를 찾아왔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살릴 것이라고 했을 때 모세는 “내가 누구냐?” 물었다. 모세도 안 믿어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해 그 일을 하셨다.
우리가 아는 베드로는 하루하루 겨우 고기를 잡아다가 먹고 사는 갈릴리 호수가의 어부였다. 무슨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하셨다. 본문의 앉은뱅이 일어난 것은 서론이었다. 시대를 살린 제자로 선 것이다. 올해 제3 RUTC 운동(치유와 써밋)이라는 언약을 붙잡고, 한 해를 시작했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다.
“치유와 써밋”이라는 말은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해서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쓰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써밋이다. 나의 상처, 연약함, 무능, 실패, 나부터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실 것이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면서 한 고백에서 세가지만 깊이 묵상해보라.
- 베드로가 요한과 함께 앉은뱅이를 주목하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했다. 진실한 자기 발견이다.
무슨 뜻일까? 단순히 당신을 도와줄 돈이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이때 베드로는 진짜 자기를 본 것이다.
1) 하나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정말로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무능한 자기를 본 것이다.
① 베드로가 어느 정도 자신만만했던 사람이냐? 원래 그런 사람이 있고, 상처로 인해 그런 사람도 있다.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실 때 다 버리고 따라간 사람이다. 나중에 예수님에게 그런 자기들을 위해서 뭐를 주실 것 인지를 물은 사람이다(막10:28). 물론 100배의 약속을 하셨지만 하나님과 따질 정도로 계산도 분명한 사람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주님을 위해서 감옥을 가고 죽을 준비도 되었다”고 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큰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할 사람들처럼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
② 하나님이 이 베드로를 바꾸신 것이다. 잠깐이지만 베드로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허락하신 것이다.
주님의 고난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간 다음에 사실은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갈릴리로 돌아가서 그물을 던지는데, 밤새도록 한 마리를 못 잡는다(요21:3)
2) 때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과 실패를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
진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내 기준, 수준, 능력을 넘어 더 중요하게 쓰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① 베드로가 정말로 무능하고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 시간이 베드로에게는 갈보리 체험, 감람산 체험, 마가다락방 체험의 시간이 된 것이다.
② 하나님이 성경에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도 이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더럽고, 내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는 사람인지를 보라는 뜻이다(롬3:20, 롬7:24)
그때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필요하고,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갈3:24). 절망도 제대로 해야 희망이 있다.
3) 절대로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다. 그것이 교만이고, 자신과 마귀에게 속는 것이다(창3:5)
“그래도 날 할 수 있다” 하고 애쓰다가 안 되면 더 절망하고 우울증, 자살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내 수준과 기준과 능력을 넘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다(빌4:13)
진짜 겸손(약4:7)이 뭐냐? 자기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성 어거스틴의 고백)
- 앉은뱅이에게 “내게 있는 것으로”라는 말을 했다. 복음의 발견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발견이다.
1) 하나님은 내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의 것을 주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누더기인 나의의(사64:6), 나의능력(사40:31)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 의와 능력을 주신 것이다(롬1:16-17)
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내 근본을 바꾸신 것이다(근본 치유).
늘 죄짓고, 실패하고, 망해야 할 내 인생을 해방시켜 하나님의 복을 누릴 자로 만든 것이다(제사장 사역)
나도 모르는 어둠의 영에 잡혀 빠져 나올 수 없는 운명 속에 있던 나를 하나님 자녀로 만든 것이다(왕적 사역)
내 기준과 수준으로 고생하며 살지 말라고 그 분이 나의 길이 되고, 나와 함께 하신 것이다(선지자적 사역)
모든 문제 사건을 바꾸어 땅끝까지 가서 증인으로 설 수 밖에 없도록 증거로 바꾸시겠다는 것이다(결론)
3) 이 복음이 늘 나의 언약이 되고, 내가 스스로 나에게 메시지로 줄 정도가 되어야 한다(삶의 치유)
예배 속에서 늘 언약을 확인하고, 다시 용기와 힘을 얻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예배 성공의 축복)
혼자서 말씀을 다시 듣고, 기록하고,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깊은 것이 깨달아진다(언약 각인의 축복)
베드로처럼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여는 것을 체험해보아야 한다(기도 응답의 축복)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 갈등, 아픔, 실패가 끝나고 남을 살리는 자로 서게 된다(전도자의 축복).
이 네가지축복을 체험하게 하는 모임, 시간, 장소를 다락방이라고 한다(개인 다락방, 지역 다락방, 치유 다락방)
-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내가 가진 이 축복을 “네게 주노니”라고 선포한다. 천명, 소명, 사명의 발견이다.
1) 늘 봐온 사람이지만 복음을 체험하고 보니 달리 보인 것이다. 내가 도와야 할 천명, 소명, 사명으로 보였다.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 정도 될 때 참된 치유다. 인간은 원래가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한 것이다(눅6:38)
2) 내가 치유 받고, 힘을 얻고, 축복을 받아서 이 축복을 나누고 살 수 있을 만큼의 꿈을 꾸고 살라(CVDIP).
뭐를 하든지 CVDIP를 적용해라. 하나님은 부족한 우리를 세상을 살릴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를 치유하고, 축복하셔서 세상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Covent).
지금의 환경, 현실, 나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보고 붙잡으라(Vision)
기도 속에서 내가 그렇게 쓰임 받는 꿈을 꾸라(Dream).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라(Image). 모델이 필요할 수도 있다. 주변에서 찾을 수 있고, 책을 읽다가 찾을 수도 있고, 성경의 렘넌트들을 모델로 삼을 수 있다.
그러면서 남하고 비교하고 경쟁하듯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하고 도전하라(Practice)
3) 누군가를 돕거나 치유할 때 주의 할 점이 있다.
동정하지 마라.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도록 기도하라(히4:15)
복음 없이, 근본 치유의 답이 없이 육신적으로만 돕지 마라. 본문의 앉은뱅이가 그래서 계속 거지로 산 것이다.
한 사람부터 살리라. 내게 맡겨주시는 한 사람은 있다. 그 한 사람에게 한 것이 주께 하는 것이라했다(마25:40)
결론-하나님은 부족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을 하나님의 영광를 드러내는 작품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진실한 나를 발견하고, 그 위에서 복음을 발견하고, 평생의 천명을 찾아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여지길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행3:1-10) 12/9/2018 December 9, 2018
제1,2,3 RUTC 시대 : 참된 써밋의 길을 가는 사람들(빌3:5-14) 12/2/2018
사람들은 흔히 세상에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하나님의 눈에는 어떨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본인 스스로 못 깨달아서 그렇지 꼭 필요한 사람이든지,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든지 둘 중의 하나다(롬6:13의 악한 일에 쓰임받는 불의의 병기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쓰임받는 의의 병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에 쓰임 받는 의의 병기, 그들이 참된 써밋이다.
처음부터 인간은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다. 참된 써밋의 축복으로 시작한 인생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던 인생이 본래 인생의 모습이다(창1:27-28).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여 가나안을 보내면서 하신 약속도 이것이다(신33:29).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고, 악한 일에 쓰임 받으면서 높은 곳에 있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의 높은 것을 밟을 것이라고 했다.
주님은 마지막 언약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그 분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행1:8).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이 축복을 누린 것이다. 노예였다. 양치는 목동이었다. 살인자였고, 어부였고, 핍박자였다.
우리도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고전1:26-29). 그러나 그들이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고, 바꾼 것이다(참된 써밋).
그래서 세상에는 결국 두 종류의 사람, 두 종류의 써밋이 있다. 틀린(가짜) 써밋과 올바른(참된) 써밋이 있다.
- 틀린 써밋, 가짜 써밋은 무엇일까? 나도 모르게 이 길을 가고, 우리 자녀들이 이 길을 가게 하면 안 된다.
1) 나의 열심을 통해서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열심히 하는 그들에게 사실은 하나님은 필요없다(창3장)
뭐든지 열심히 한다. 공부, 일 열심히 한다. 그래서 뭔가를 성취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일단 내 열심으로만 하면 지치고 스트레스가 온다. 그리고 뭔가 성취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교만해진다(5-6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내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일 뿐이다.
헤롯왕이 그렇게 교만하고, 스스로 영광을 차지하다가 멸망했다(행12:22-13).
반대로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안 되면 좌절, 분노, 절망에 빠지게 된다. 우울증, 정신문제도 그래서 온다.
2) 육신과 세상 기준으로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성경의 네피림 시대의 성공이 그것이다(창6장).
사람들과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비교하고, 경쟁하고, 사는 것이 전쟁이다.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나 늘 불안하다. 그래서 각종의 약물 중독, 공황장애를 겪기도 한다.
3) 완전히 악신의 힘을 입어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의 바벨탑 시대의 성공이 그것이다(창11장)
사단이 예수님을 유혹하며 이 제안을 했다(마4:9). 그가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주관하고 있다고 했다(엡6:12)
이 시대의 뉴에이지 운동이 이것이다. 결국은 사단 숭배하면서 문화, 예술(영화, 음악등)을 싹 장악한 것이다.
프리메이슨 운동, 각종 종교 단체에서 하는 기운동, 명상운동도 마찬가지다.
어느날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지고, 심각하고 치명적인 영적 문제들이 온다.
- 참된 써밋,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써밋은 누구일까? 우리와 우리 렘넌트들이 가야 하는 길이다.
구원받고, 이미 하나님이 자녀요 렘넌트로 부름받은 우리가 꼭 체험하고 누려야 하는 축복이다.
1) 그리스도가 정말 깨달아질 때 참된 써밋의 축복이 시작된다(영적 써밋).
① 세상에서도(군대, 직장, 정부) 써밋의 특징은 비밀을 알고 취급하는 자가 써밋이다.
골2:2-3에 보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있다고 했다.
그냥 아는 것하고 깨닫는 것은 다른 것이다. 깨달으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뉴톤이 깨달은 중력의 법칙)
② 진짜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도대체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키다.
인생과 세상이 당하는 문제가 단순히 열심히 부족하고, 지식이 부족하고,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 분이 직접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우리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고, 그 배후에 있는 사단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다(창3:15, 요일3:8)
③ 내가 겪는 실패, 고통, 약점에서 영적인 것을 보라. 사단이 반복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고, 축복을 막는다. 단순한 상처 아니다. 사단이 역사하니까 평생의 문제가 된다. 열등감, 우울증, 분노와 적개심, 해결이 안 된다.
단순한 질병이 아닐 수 있다. 고질적 습관(중독)을 만들기도 한다. 작은 실패를 했는데,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내 율법의 의로, 내 열심으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낸 것이다.
2) 그리스도가 오직으로 깨달아질 때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참된 써밋의 증거가 시작된다(기능 써밋).
8절에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① 나(내 지식, 능력, 경험)를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은 일을 해도 그 분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해보라.
뭐가 되어져도 내가 한 것이 아니다(고전15:10). 오직 그 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 오직에서 나오는 것이 유일성이고, 재창조의 역사다.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이 사건을 만들어 역사하신다.
(요셉의 노예 생활, 다윗의 물매돌). 여기서 나오는 것이 기능 써밋이다.
② 힘들고, 외롭고, 절망스런 시간을 통과하면서 체험하는 것이다. 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것을 찾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얻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 시간이 오직의 시간이다.
렘넌트 7명을 비롯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그 시간을 통과했다. 그 시간에 하나님과 깊은 시간을 가지라.
그 시간을 통과하면서 지나고 보니까 나의 눈물도, 고통도, 전부 오직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고자 할 때 써밋의 결론이 시작된다(문화 써밋, 전도 써밋).
① 늘 내가 받고 깨닫고 누리는 이 복음을 어떻게 나누며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치유받고, 살아나고, 축복의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기회를 전도로 해석하고, 전도로 바꾸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만나게 하신다.
② 12절에 바울은 그 일에 그리스도께 잡힌 것을 알고 살았다. 13절에 위에서 준비하신 상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들이 전도 제자이다. 문화를 바꾸고, 흐름을 바꾸고, 세상을 살리는 자들이다.
결론-단 한번 사는 인생에 하나님이 쓰시는 의의 병기, 참된 성공자, 참된 써밋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내 문제에서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발견하라.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다가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를 체험하며 가라. 나의 평생 증인으로, 전도제자로 살기를 결단하며 가라. 참된 써밋의 축복을 누릴 것이다.
제1,2,3 RUTC 시대 : 참된 써밋의 길을 가는 사람들(빌3:5-14) 12/2/2018 December 2, 2018
제1,2,3 RUTC 시대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창18:16-19) 11/25/2018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타락한 소돔땅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에게는 그가 어떻게 그 시대를 살릴 사람으로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인지를 알려주셨다. 이 시대는 소돔 땅 이상이다. 특히 미국, 동성연애 정도가 아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시켰고, 3단체와 다민족의 우상숭배로 인해 갈수록 영적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브라함이 붙잡은 언약을 똑같이 붙잡는다면 앞으로 어떤 문제가 계속되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본문 18=19절에 하나님은 두가지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구원받은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결론적인 언약이다.
첫째로 아브라함을 강대한 나라로 만들어(써밋의 축복), 천하만민을 살리겠다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축복).
둘째는 그 후손들에게 이 언약을 올바로 전달하면 그들을 통해 그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것이다(렘넌트의 축복)
- 뭘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하나님의 언약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 속에 내 인생에 대한 확신, 자부심, 미래 비전, 도전할 모든 것이 나온다. 꼭 두가지 결론의 언약 잡으라.
1)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모든 민족 살릴 자로 설 수 밖에 없도록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왜 미국에서 사냐? 이 땅에 모인 세계 모든 민족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이유가 있어야 한다.
왜 공부하고 도전하냐? 그 축복을 누릴 사람으로 내 그릇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당하는 문제, 고난도 전부 축복으로 바꾸어야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분이 되시기 때문이다(요일5:10)
2) 또 한가지 중요한 결론이 뭐냐? 우리 후대를 살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①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그의 살아온 인생을 창25:11에 한마디로 표현했다.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 아브라함이 정말 잘 한 것이 이것이다. 축복을 물려준 것이다.
② 렘넌트를 키운 모든 사람들이 이 축복을 받은 것이다. 언약과 축복을 전달해 준 사람들이 된 것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렘넌트 제자를 키웠기 때문에 가나안을 정복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리가 렘넌트 시대를 놓고 기도하고 헌신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사무엘의 인생 결론이 아름다운 이유가 뭐냐? 다윗을 찾아 기름부어 축복했고, 그 다윗으로 인해 세워진 왕국이 세계를 살리는 왕국이 된 것이다(시57:5, 57:9의 기도).
바울은 아예 결혼도 안 하고, 현장에서 렘넌트들을 찾아 시대 살릴 목회자(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로 세웠다.
- 우리가 정말 할 일이 뭐냐? 뭘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열심은 불안에서 나오는 것이고, 열정(enthusiam)은 언약(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1) 언약 중에 언약이 뭐냐?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이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단어다. 오직이 되어야 한다.
왜 유대인들이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살았냐? 이 언약을 놓친 것이다. 이 언약 놓칠 때 우리도 그렇게 산다.
우리가 당할 실패, 고통, 저주를 그 분이 십자가에서 끝낸 것이다(요19:30). 이제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고 (롬8:28), 기도 속에 응답하시고(엡3:20), 나 같은 사람과 세상을 살릴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행1:8).
시대마다 하나님은 복음 회복한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신 것이다.
2) 분명히 하나님은 이 언약을 성취시실 것이기 때문에 이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① 각인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반드시 갈보리의 피 언약의 기준으로 판단하라(행1:1의 갈보리 체험).
내 기준, 율법 기준, 세상 기준으로 보니까 모든 것이 문제다. 거기서 두려움, 스트레스, 불신앙까지 나온다.
내 기준이 뭔가? 내 상처, 경험, 수준이다. 이것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뜻을 막고, 축복을 막는다.
율법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다 저주 받아야 한다. 세상 기준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깊은 것(그 분의 사랑, 계획,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② 뿌리는 내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체험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행1:3의 하나님 나라 체험)
하나님의 깊은 것이 체험되면서 내 안에 쓴 뿌리들도 치유되는 것이다. 뿌리는 안 보인다. 그러나 뿌리에서 공 급되는 것이 그 나무를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한다. 쓴 뿌리는 결국 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마7:16)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나의 깊은 내면이 치유된다. 24시로 내 안에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기도하라.
특히 어려움과 갈등이 올 때, 성령이 나를 다스리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롬14:17)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성령이 역사하고, 사단의 세력들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마12:28).
어느날 내 인생에 중요한 열매들이 시작되고, 내가 해야 할 하나님의 미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③ 체질은 그 사람의 능력과 관계가 있다(행1:8의 성령의 역사 체험).
건강한 사람은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 만들어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체질이 만들어 있다. 오랫동안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을 때 계속 성령의 역사가 체험된다.
그때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것이 보이고, 갈 수 없는 곳을 가게 되고,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된다.
영적 써밋은 성령의 역사를 계속 체험하고 누리는 사람이다. 그 힘으로 시대 살릴 성공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3)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붙잡고 오늘 감사하고, 오늘 새 힘을 얻고, 오늘 승리하라.
문제가 와도 감사하라(빌4:6-7). 지치고 약할 때에 강하게 하시는 그 분을 바라보라(사40:31, 고후12:10).
속지 않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엡6:11).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포기하는 것이 속는 것이다.
① 내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 사건을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과정으로 붙잡으라.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요셉이 그냥 팔려가고, 힘이 없어 감옥으로 간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했다(시105:17-19)
복음 안에 있는 성도가 가는 길, 렘넌트가 가는 그 길은 전부 언약의 여정을 가는 것이다.
② 더 나아가 우리는 언약의 순례자의 길(Pilgrimage)을 가는 것이다.
영어의 순례자의 길(Pilgrimage)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낯선”(foreign), "타국의“(abroad)라는 단어에서 왔다.
성도가 이 땅에 사는 날은 마치 낯선 타국에서의 날과 같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에게 영원한 본향이 있기 때문 이다. 한자의 순례(巡禮)라는 단어는 예배자의 길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해 사는 예배자의 길이라는 뜻이다. 마지막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과 그 주신 언약을 향한 거룩한 이유과 목표를 가지고 가는 길을 순례자의 길이라고 한다(시84:5).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교회와 렘넌트와 세계를 살리는 거룩한 이유와 목표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보고, 그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언약의 여정, 언약의 순례자로 서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창18:16-19) 11/25/2018 November 25, 2018
제1,2,3 RUTC 시대 : 결론을 알고 가는 사람들(레23:39-43) 11/18/2018
추수 감사절이다.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이 땅에 들어온 믿음의 조상들이 한 해를 지내고 드린 감사의 예배가 시작이다. 102명의 성도들 중에 약 절반이 추위와 굶주림, 맹수들로 인해 죽고 눈물로 드린 감사 절기였다.
그들의 감사가 하나님이 축복하신 미국을 만들었고, 우리가 지금 이 땅을 새롭게 하는 소명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들이 드린 감사의 예배가 본문에 하나님이 주신 초막절의 언약을 붙잡고 드린 예배였을 것이다.
39절에 그 땅의 소산을 거두고 나면 이 절기를 지키라고 했다. 왜 그런 시간을 가지라고 했을까? 단순한 감사가 아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언약이 있었던 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 사람의 인생과 세상의 결론에 대한 언약이다.
왜 사람들이 방황할까?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문제와 위기가 오면 왜 불안하고 두려울까?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왜 사람들이 뭔가에 집착하고, 중독에 빠지는가? 왜 우울증, 정신분열까지 올까? 결국 결론을 몰라서 그렇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의 결론을 언약으로 주셨다. 초막절을 지키라고 한 이유가 그것이다.
미국에 정착한 첫 조상들이 이 초막절에 있는 세가지 언약을 붙잡았을 것이다. 성경에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시대에 같은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고, 세상 살리는 자로 쓰임 받은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의 인생 결론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은 자의 인생, 반드시 하나님이 붙잡고 가시고,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이다(빌1:6)
1)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저주, 사단의 공격, 영원한 지옥 심판을 그리스도께서 받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월절에 담긴 언약이다. 양의 피를 발랐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400년 노예 생활, 저주가 끝난 것이다.
왜 그렇게 그리스도의 세가지 권세를 강조하는가? 다시 문제가 와도 상관없다. 다 끝났다는 것이다(요19:30)
① 인생 살다가 또 넘어지고 실패한다. 정말로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붙잡고 새로 시작하라는 것이다(요일1:9).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라는 것이 아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세상과 옛 모습으로 돌아가지 말고, 늘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다. 어느날 점점 치유 받고, 거룩하게 변화되어져 가는(성화)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② 24시간 성령충만을 기도하며 영적싸움을 하라.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고(창3:15), 반드시 사단은 우리 발 앞에서 무릎 꿇은 날이 온다(롬16:20).
③ 그리스도가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 미래 걱정하지 마라. 혼자 아니다. 그 분이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2) 이제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를 기회로 잡으라는 것이다.
① 또 실패했는가? 내 숨겨진 문제, 치유 받지 못한 문제를 보고 치유 받는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내 문제가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만 깨달아도 된다. 나를 자꾸 실수하고 실패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24시, 오직, 항상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내가 안 되니까 그 분이 오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②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는가? 외로운가?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그 분과 깊어지는 시간을 만 드는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 분을 바라보는데, 조금씩 조금씩 그 분과 깊어지게 되어 있다.
③ 길이 막히고 잘 풀리지 않는가? 하나님이 이 문을 막아 놓고 더 큰 문을 여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라.
요셉을 하나님의 준비한 시간표까지 하나님이 사슬에 묶어 놓고 연단시키셨다는 것이다(시105:17-19)
아시아로 가려고 하는 바울의 길을 막아놓고 유럽과 세계로 가는 길을 연 것이다(행16:6-10)
3) 그렇게 해서 정말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인가? 세상 앞에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행1:8)
① 대적하던 자들이 인정을 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고 네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라”(창21:22, 창26:29, 삼상24:17). 어느날 마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인정하는 날이 와야 한다.
② 그들을 지켜보는 자들이 인정을 했다(창41:38, 단3:29, 단6:26-27).
성공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성공의 자리로 가서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선 것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가 누려야 할 열매에 대한 결론이다.
성도에게 열매 중에 열매가 무엇일까? 가장 영광스러운 열매가 무엇일까? 영혼 구원의 열매다(벧전1:8-9)
나 밥 먹고 사는 정도의 열매 가지고는 부족하다.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열매, 전도와 선교의 열매다.
1)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다른 거는 그렇게 생명을 걸고 할 이유가 없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 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대충해도 된다. 그러나 진짜 시급하게, 생명 걸고 해야 하는 일이 뭐냐? 영혼 구원하는 전도다(단12:3, 눅15장의 잃어버린 양의 비유, 드라크마, 둘째 아들 의 비유). 이것이 신자의 삶이고, 교회가 갈 길이다. 거꾸로 가기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2) 우리가 거둔 전도 열매가 천국 창고에 올라가는 귀한 열매가 되는 것이다(“수장절”이라고 부른 이유)
벧전2:9에 왜 모든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을까? 그리스도의 빛을 증거할 자로 세웠다고 했다.
행7장의 초대교회의 첫 순교자가 누구였는가? 행8장의 사마리아를 살린 사람이 누구인가? 행11장의 안디옥교 회를 세운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바울이 가는 곳 마다 만나서 그 지역을 살릴 사역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누구 였는가? 전도자 바울을 위해 생명을 건 동역자들이 누구였는가? 전부 평신도 사역자, 그들이 선교사였다.
교회 안에서는 렘넌트 세우고, 현장에 가서는 전도하고, 세계로 가서 선교할 만큼 축복 누리는 것이 결론이다.
3) 현장에는 반드시 구원받을 자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행13:48). 하나님이 준비하신 열매다.
사람을 만날 때 늘 전도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기다려보라. 어느날 그들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사60:15).
- 어느 날 이 땅을 떠나서 누려야 할 영원한 시간에 대한 결론이다.
1) 이 땅이 전부가 아니다. 지나가는 것이다(눈물도, 고통도, 세상의 모든 것이)
그래서 이 초막절에는 일주일간 초막(텐트)를 지어놓고, 절기를 지키며 살게 했다. 고생해보라는 것이 아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오직 내 주 예수 모시고 누릴 때만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 붙잡으라는 것이다.
2) 그리고 그 날에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 영원한 것이다. 그것이 내 인생의 진정한 가치다.
다시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땅의 것만 바라보지 말고 그 날 과 그 축복을 바라보며 살라는 것이다. 다 양보하고, 다 잃어버려도 누릴 축복이 따로 있다(막10:29-30)
결론-오늘 세례 받은 사람들, 그리고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세가지 결론을 붙잡고 살기를 바란다.
거기서 승리하고, 거기서 행복하고, 거기서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복음 안에 있는 내 인생의 결론, 이 세상에서 내가 누려야 할 참된 열매의 결론, 그리고 영원한 날과 영원한 영광을 향한 결론이다
제1,2,3 RUTC 시대 : 결론을 알고 가는 사람들(레23:39-43) 11/18/2018 November 18, 2018
제1,2,3 RUTC 시대 : 위엣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골3:1-6) 11/11/2018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 쓴 유명한 단편 소설인 “큰 바위 얼굴”(The Great Stone Face)의 내용을 대부분 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에 그 사람의 인격, 삶, 미래가 결정된다는 교훈이다.
모든 사람들이 결국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산다. 그것이 내 삶의 의지도 되고, 모델이 되기도 하고, 중요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아무래도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가 될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도 부모의 직업 쪽으로 가는 자녀들이 많다. 그것이 자기에게 더 익숙하고, 같은 분야에서 부모의 지원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본문 1절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며 위엣 것을 찾으라고 했다”. 한국 성경에는 “찾으라”, “바라보라”는 표현을 썼는데, 영어로는 “고정시키라”(Set)라는 단어를 썼다. “네 마음과 생각을 그 분께 고정시키며 살아보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그 분이 나의 “오직”이 되고, “우선권”이 되고, “24시”가 되고, “전부”가 되도록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늘 예배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세상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위엣 것을 바라보라”, 구체적으로는 어떤 의미이며, 성도는 왜 이런 삶을 평생 훈련해야 할까?
-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바라보고 누려야 하는 영적 존재였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안 되고, 나무가 흙을 떠나면 안 되듯이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영적 존재 로 만들어진 것이다(창1:27, 창2:7). 하나님 안에서만 행복하고,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이다.
1) 성경은 이것을 “영원을 사모하는 본능”이라고 했다(전3:11). 불신자들은 이것을 “종교 본능”이라고 한다.
인간이 진화론대로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본능적으로 “침팬지”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모두 하나님을 찾는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분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오셨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다(요14:6)
2)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과의 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반드시 세가지 문제가 온다.
① 다른 어떤 것으로 채워도 행복하지 않는다. 내 육신은 의식주의 필요를 채워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지식의 욕 구를 채우고,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지고도 영혼이 채워지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여전히 부족하고, 외롭고, 허무해진다. 육신의 것만 찾다가 방황하고, 집착하고, 중독에도 빠진다.
②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은 그 빈자리에는 반드시 다른 영이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악령, 사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영적 존재를 섬긴다. 그것이 우상숭배이고,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고전10:20).
5-6절에 세상 욕심으로 꽉 차서 사는 것도 곧 우상 숭배라고 했다. 배후에 세상의 영인 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③ 그러면서 찾아오는 것이 불신가 당하는 6가지 저주이다.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이라고 한다.
이 운명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생명, 새로운 신분을 누리라고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고후5:17, 요1:12)
- 우리는 다른 해답, 다른 배경, 다른 능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세상을 정복하고 살린다.
처음부터 주신 축복이었다(창1:28). 창3장에서 잃어버린 이 축복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셨다.
우리에게 불신자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다른 해답, 다른 배경, 다른 능력을 약속하셨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해답이다.
① 저주 가득하고, 사단의 역사가 계속되고, 지옥 같은 이 세상에 답을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리스도께서 세가지 권세로 이 문제를 끝낸 것이다. 제사장의 권세로 스스로 십자가에 제물이 되어 우리 저주 를 해결하셨다(롬8:1-2). 왕의 권세로 부활하시면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다(요일3:8). 선지자의 권세로 길이 되셔서 성령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② 이 그리스도를 알고, 바라볼 때 그 분과 그 분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히12:2)
우리가 정말로 믿을 때에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고(롬8:28), 모든 것이 증거가 되는 것이다(히11:1-2)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배경이다.
① 우리에게 배경이 중요하다. 배경이라는 말은 뭔가 버팀목이 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가 영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이다(1절). 하늘 보좌의 배경으로 날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께 감추어 있다고 했다(3절).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
② 그래서 우리가 땅에서 무엇을 풀면 하늘에서도 풀고, 무엇을 매면 하늘에서도 맨다고 한 것이다(마16:19)
무언가를 매고 푸는 역사, 그것이 기도의 비밀이다. 기도로 문제를 풀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는 것 이다. 그 비밀을 가진 사람 두 세 사람이 모여 중보 기도하면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마18:18-20)
그 때에 하늘 군대가 동원되고, 성령이 역사하면서 사단이 꺽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마12:28).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능력이다.
세상에는 힘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솔직히 우리는 늘 지치고, 무능한 내 모습을 발견하며 산다.
① 하나님은 다른 힘을 약속하신 것이다. 내 연약함과 한계와 무능을 뛰어넘고, 세상을 승리하는 힘이다.
그리스도를 정말 바라볼 때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가는 힘을 약속하신 것이다(사40:31).
땅끝까지 증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성령의 능력, 오력(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을 약속하신 것이다(행1:8)
② 아무 힘이 없던 갈릴리의 제자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그리스도 바라보다가 이 힘을 가지고 세상을 살렸다.
환경 현실 나 자신에게 속지 말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그리스도 바라보라. 그 분께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라.
- 이렇게 세상을 살다가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주님과 함께 다시 세상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4절)
이것이 우리가 영원히 누릴 축복이다. 그냥 고통스럽고 허무한 세상, 천국이나 바라보고 살자는 것이 아니다.
1) 우리에게는 영원한 것이 기다린다. 그래서 지나가는 것에 너무 마음 뺏기지 말고, 그 곳에 고정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양보하고, 버리고 살아도 된다. 더 크고 영원한 것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물도 땅에만 쌓지 말라고 했다(마6:19). 하늘에 쌓은 것은 영원한 축복이 된다. 거기서 참된 헌신이 나온다.
그 분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에서도 나오지만 미래와 영원한 시간까지 바라보는 헌신이다.
2) 그 날에 그리스도 바라보고 승리한 우리가, 세상 살리는 일에 집중했던 우리가 누릴 영광이 따로 있다.
그것을 면류관(벧전5:4), 상급(사40:10)이라고 했다. 오늘 나의 믿음과 삶과 헌신이 그 날로 연결되는 것이다.
결론-우리는 하늘의 생명을 가졌다. 그 분이 주시는 해답, 힘, 능력으로 세상 살리다가 하나님 앞에 설 자들이다.
제1,2,3 RUTC 시대 : 위엣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골3:1-6) 11/11/2018 November 11, 2018
제1,2,3 RUTC 시대 : 현장을 살리는 사람들(창12:1-9) 11/4/2018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는 말씀을 하신다. 단순히 이사를 가라고 한 것이 아니고,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러면서 세가지 구체적인 축복을 약속하셨다.
첫째는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릴 자(복의 근원)로 약속하신 것이다.
둘째는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는 약속이었다. 절대 배경의 약속이다.
셋째는 그 인생의 결론이다. 그렇게 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을 모든 민족을 살리는 현장의 전도자와 선교사로 쓰시겠다는 언약이었다. 갈3:29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면 영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그 약속을 같이 누릴 자가 되었다고 했다. 꼭 이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이런 언약을 주셨을까?
1) 시대마다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축복해서 모든 민족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브라함이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 땅을 너무 타락한 땅이었다. 대표적인 도시가 소돔과 고모라였다.
결국 그 가나안 땅이 하나님이 축복하고 쓰시는 거룩한 땅(Holy Land)이 된다. 훗날 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가나안 땅에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이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을 구원을 받은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2) 한 세대가 어떤 언약을 잡고 사느냐에 따라 그 땅과 후대의 역사가 좌우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본다.
1620년 메이훌라워 호를 타고 온 청교도 이민자들이 붙잡은 언약도 같다. 배에서 내리기 전에 한 유명한 “메이 훌라워 서약”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독교 신앙과 모든 사람의 평등한 삶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 땅을 세계를 살리는 나라로 축복하셨다. 그리고 19세기부터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이 앞으로 미국을 어떻게 쓰실지, 우리 후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
3) 우리 각자는 하나님이 이 땅을 나에게, 우리에게 주셨다는 생각을 진실로 해본 적이 있는가?
집에 살아도 내 집으로 살 때와 잠시 머물다 가는 렌트 집에 살 때는 그 집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이 땅에 잠시 살다가 갈 사람인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땅 미국을 살려 세상을 살리다 갈 사람인가?
육신적인 소유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은 인디언의 땅도, 백인의 땅도, 그냥 이민자들의 땅도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이 땅을 살려 세상을 살릴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고, 그 축복을 누릴 자들의 땅이다.
- 그렇다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언약을 우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것이다. 아무 배경이 없는 가나안에서 이 언약을 잡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린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 축복의 모델이 된 것이다(근원적 축복, 대표적 축복, 기념비적 축복, 시대적 축복)
1) 나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이다(근원적 축복).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롯과 갈등이 생길 때 다 양보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서남북 모든 것을 다 주셨다(창13:14-15). 소돔 왕에게 한 말이 있다. 소돔 왕이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할까 하여 실오라기 하나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창14:23)
②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은 인정을 했다. 축복 받은 자의 모델이 된 것이다(대표적 축복)
그 땅에 먼저 살면서 무시하고 힘들게 하던 블레셋의 왕과 군대 장관이 와서 인정을 했다(창21:22).
헷 족속들에게 땅을 사서 죽은 자기 아내 사라를 장사지내려고 할 때 그들이 인정을 했다(창23:6)
2) 후대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창25:11)고 했다(기념비적 축복)
② 실제로 이삭의 시대가 왔을 때 그가 누린 축복을 잘 안다.
기근이 오지만 백배를 받았다(창26:12). 시기를 받지만 다 양보하고 “르호봇”의 축복을 받는다(창26:22).
이삭을 축복하실 때 하나님이 계속 하신 말씀이 있다. “네 아버지 아브라함 때문에”라고 했다(창26:3, 5, 24).
나의 평생에 붙잡은 언약, 거기서 나온 기도, 헌신, 삶이 반드시 후대에게 연결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라.
아브라함은 자기 육신의 자식의 축복 정도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영적 후손이 되는 축복을 누린 것이다.
3) 시대를 살리는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① 우리는 결국 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리는 증인으로 쓰시겠다는 것이다(시대적 축복)
시대의 흐름을 보고 공부를 하고 직업을 가져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되고, 성공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이상이다. 내 아픔, 내 눈물로 시대의 아픔을 보고,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천명을 잡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작은 것을 해도, 별 것 아닌 일을 하는 것 같아도 그것이 시대 살리는 축복이 된다.
② 왜 미국 땅에 사는 우리에게 다민족 사역이 중요한가? 전 세계 모든 민족이 모이는 곳이다.
많은 이민자들, 많은 유학생들, 심지어는 방문자들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의 복음 가진 제자를 세운다면 그들이 결국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것이다.
“모든 민족 살리는 축복”, 유대인들이 이것 놓칠 때 반대로 모든 민족의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산 것이다.
나와 내 후손이 이 시대를 살리는 참된 선교의 주역으로 쓰임 받고 헌신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어떻게 이 축복의 주역으로 설 수 있을까? 계속 기도 제목으로 삼고, 훈련하고, 방향을 잡을 세가지가 있다.
1) 본토, 친척, 아비집도 떠날 수 있는 가나안의 언약은 곧 그리스도의 언약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내 인생 모든 저주, 운명, 지옥 권세를 끝낸 것이다. 지금 내 안에 함께 해서
그 분의 권세와 능력으로 날 붙잡고 가시겠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묵상하면서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해라.
“나는 이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다”. 잠시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허락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2) 언제든지 이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울 준비를 하고 살라. 전도자의 준비이다.
아브라함이 누군가를 지키고, 돕기 위해 키운 군사가 318명이었다(창14:14). 조카 롯과 소돔 왕을 도와주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설 만큼 말씀, 기도 속에서 영성 키우라. 우리 성도들만 318명의 군사로 서도 미국 살린다. 3)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한 일이 있다. 제단을 쌓은 일이었다(6-9절). 지교회를 위한 헌신이다.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며,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도록 기도한 것이다.
이것이 지교회의 축복이다. 내 직장, 학교, 사업체에서 나 혼자만 시작해도 된다. 함께 할 사람이 붙을 것이다.
결론-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현장 살릴 증인으로 서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현장을 살리는 사람들(창12:1-9) 11/4/2018 November 4, 2018
제1,2,3 RUTC 시대 : 후대를 세우는 사람들(딤후1:3-8) 10/28/2018
사람들이 늙어가면 자식이나 손자들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못 볼 때는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내면서 행복해한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누려야 하는 행복이고, 생물학적으로는 종족 보존의 본능에서 나온 것이라고도 한다.
본문의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너무 보고 싶어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디모데가 바울에게 어떤 의미였냐? 3절에 디모데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감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4절에는 디모데의 눈물이 기억나고, 디모데를 생각하면 기쁨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후대들이 있으면 말할 수 없는 행복이다. 그 행복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가 디모데전후서인데, 그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성경이 된 것이다.
육신으로 낳은 자식이 아닌데 그 이상의 행복을 누린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전도한 사람들을 ‘복음으로 낳았다’라는 표현을 했다(고전4:15). 그 중에 디모데, 디도, 감옥에서 만난 오네시모 같은 사람들은 아들이라고 불렀다.
결혼을 안 했고, 친자식이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 모습이 하나님께는 더 귀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본문을 통해서 이 축복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 것이다.
- 우리가 교회나 현장에서 만난 후대를 살리는 사역이 왜 중요하냐?
1)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와 후대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성경이 많다. 마태18:6에 나를 믿는 어린 소자 하나를 실족 하게 하면 차라리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했다. 저들의 천사들이 하나님을 뵙는다고 했다.
마19:14에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했다. 천국이 이들의 것이라고 했다.
2) 계속 되는 창3장의 저주 아래 후대가 겪을 고통과 저주를 미리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인생이 저주에 빠진 것이다(롬5:12). 부모 한 사람과 어른 세대가 잘못하고, 못 가르 쳐주어서 자식이 고통과 저주에 빠지는 일들이 계속 되고 있다(출20:4-6).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울며 따 라오는 여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그것이다(눅23:28). 부활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도 그것이다(요21:15-17)
3) 이 사역이 교회와 국가와 시대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① 모세가 정말 잘 했던 것 중에 하나는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후대를 제자로 세운 것이다. 그들을 통해 가나안 정 복이 완성되고, 미래가 열린 것이다. 반대로 여호수아는 이 사역을 제대로 못해 온 세상이 흑암에 덮이는 사사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사무엘과 다윗이라는 렘넌트들이 나오기까지 이스라엘은 짓밟히고 고통을 당한 것이다.
② 18세기의 영국이 산업 혁명을 하고, 세계를 지배할 때 교회가 한 일이 뭐냐?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고, 일이 부족하니 아이들이 거의 가난과 무지로 길거리에 버려진 것이다. 그때 신문사에 서 일하는 로버트 레이크스(Robert Raikes)라는 한 평신도가 사람을 고용해서 아이들을 교회로 모아 성경을 가 르친 것이다. 그것이 주일학교의 시작이다.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영국을 바꾸신 것이다.
③ 19세기의 미국이 세계를 살릴 정도의 나라로 일어날 때 쓰임 받은 세 인물이 있다.
노예를 해방시키고, 미국 최고의 대통령으로 사랑받는 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대 부흥운동을 일으킨 디엘 무디 목사, 백화점의 왕이요, 평신도로서 미국 주일학교 사역의 모델인 존 와나메이커, 이 세 사람이다.
이들의 특징이 있다. 한결같이 학교 교육을 못 받고, 교회의 주일학교를 통해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같은 시대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한 시대의 흐름을 바꾼 것이다.
- 어떤 후대들이 일어나야 할까? 우리 각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적어도 세가지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1) 후대 속에 담겨진 거짓 없는 믿음이다(5절). 바울은 디모데를 보면서 먼저 이것을 본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영성이고, 이것을 영적 써밋의 축복이라고 부를 수 있다.
① 너무 가짜 믿음이 많은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그것을 구별하신다고 했다(마13장의 가라지 비유).
어떤 것이 가짜 믿음이냐? 지식적인 믿음(약2:19), 말로만 하는 믿음(마23:3, 약2:26),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 적인 믿음(마23:27-28), 육신적이고(요6:26), 자기 중심의 믿음(딤후4:3-4)등 많다.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이 양심의 화인을 받고, 믿음에서 떠날 것이라고 했다(딤전4:1-2)
② 환경, 현실, 남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날 보면 된다. “하나님, 제가 이것 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이 문제, 갈등, 실패를 허락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거기서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나를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갈보리의 언약 붙잡고(행1:1), 감람산의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 사모하면서 영적 싸움 하고(행1:3), 마가 다락방에서 체험한 성령충만, 성령의 능력(행1:8)을 놓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어느 날부터 내 믿음과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시간이 가는 만큼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는 것이다.
③ 바울은 디모데의 이 믿음을 그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서 먼저 보았다고 했다(5절).
부모의 믿음, 부모의 기도, 부모가 보여준 삶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2)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이다(6절). 이것이 달란트요 기능 써밋의 축복이다.
①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가 있다는 것이다(롬12:6-13, 고전12:4-11)
이 은사(달란트)를 주셔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후대를 살리고,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를 살리고, 후대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라고 주시는 것이 직분이다.
기름을 붓는 것(안수)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인 줄을 알고, 계속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는 것이다.
② “내 속에 하나님 주신 은사가 불일 듯 일어나게 하라”고 하신다. 언제 그렇게 될까?
먼저는 정말로 내가 기도할 때다. 성령의 능력과 사랑과 근신(절제)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이다(7절).
그러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작은 직분과 사명도 천명으로 알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헌신해보라.
학교 따로, 직장 따로, 교회 따로가 아니다. 영적인 힘을 얻고, 교회 중심으로 사는 데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
3) 주의 증인으로 살라는 것이다(8절). 전도자의 삶이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각오하고 그 길을 가라고 했다.
우리가 정말 전도하지 않으면 고난 받을 이유도 없다.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마지막이 뭐냐? 우리가 전도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리는 것도 있고, 핍박도 받지만 100배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전도도 안 하는데, 왜 고난이 오는가? 그것은 내 욕심, 상처, 모자라서 오는 것이다(벧전4:15). 받을 상은 없다.
전 세계에 전도가 중단되었다. 교회는 줄어들고, 성도들은 힘을 잃어버리고, 흑암은 온 세상을 덮고 있다.
하나님이 다락방 전도 운동을 일으키고, 렘넌트 운동의 축복을 주신 이유는 이 세상을 바꾸고 살리라는 것이다.
결론-내가 살아나고, 나를 통해 디모데 같은 렘넌트 제자, 렘넌트 전도자 하나만 일어나면 된다. 렘넌트들은 내가 그 렘넌트가 되기를 기도하고, 훈련 받으라. 1세대들은 그 후대 세우는 발판들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후대를 세우는 사람들(딤후1:3-8) 10/28/2018 October 28, 2018
제1,2,3 RUTC 시대 : 전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행20:22-24) 10/21/2018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모든 계획, 사랑, 권세(능력)을 동원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
우리가 정말 구원 받았다면 적어도 세가지 절대 사실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사실을 확실한 증거로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지금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신 것이다. 여기서 모든 응답, 축복, 확신, 미래 다 나온다.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세가지를 놓치게 하려는 것이다.
첫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엡1:3-5, 벧전2:9)
둘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롬5:8, 요일4:10)
셋째는 “나는 하나님의 절대 권세와 능력 속에 있는 사람이다”는 사실이다(요10:28-29, 롬8:30-39)
이 세가지 절대 사실을 붙잡고 이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방법이 먼저 아니다. 정체성이다. 내가 누구며,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서 중요한 축복을 누리며 사는 사림인지를 깨닫는 것에서부터 어떻게 사느냐가 나오는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 자녀로 살라. 더 이상 운명에 묶인 마귀 자녀 아니다(요8:44).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릴 자녀다.
둘째로 그리스도 군사로 살라. 지난 주 메시지다. 이제는 속고 뺏기는 자로 살지 말고, 지키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셋째로 전도자로 살라. 이번 주간의 메시지다. 전도자는 “세상을 살리는 자”다. 나 같은 사람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학업, 일, 만남, 고난, 아픔까지도)이 증거가 되게 해야 한다(행1:8)
전도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불신자나 구원받고도 그냥 사는 사람하고는 적어도 세가지가 다르다.
- 전도자는 그 가는 길이 다르다.
바울은 자기 평생에 자신이 달려가야 하는 길(Race)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았다.
단순한 자기 신념이나 꿈이나 야망에 관해 말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빠져 방황하고 집착하고 산다.
1)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길을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라고 했다(요14:6). 하나님 만나는 길, 내 인생의 오늘과 미래의 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끄시겠다는 뜻이다. 이 확신 속에서 살라는 것이다.
2) 혹시 가는 길에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그것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한다(롬8:28)
바울은 자기 앞 길에 고난이 올 수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22-23절). 그래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3) 우리의 평생은 하나님이 반드시 성취하실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사랑, 절대 능력 속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다.
이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다. 그 사실을 한마디로 “복음”(눅2:10, 롬1:16), “언약”(히7:22)이라고 한다.
이 속에 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겪어도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이 언약이 성취되고, 이 언약 이 증거로 바뀌는 과정이었다. 그것을 알고 간 것이다(히11:38). 이것을 한마디로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 전도자는 그 사는 이유가 다르다.
다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 산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나를 먼저 구원하셨고, 나를 통해 나 같은 사람과 세상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딤전2:4)
1) 그 하나님의 소원이 천명, 소명, 사명으로 깨달아지는 사람이 전도자다.
하나님의 소원을 맡기시는 것이다(천명). 나를 부르시는 것이다(소명). 내가 해야 할 일을 보여주신다(사명)
2) 천명, 소명, 사명 깨달은 한 사람이 중요하다. 그 옆에 몇 사람만 팀이 되어도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문의 바울이 그 한 사람이었고, 사도행전 전체에 그 바울과 함께 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3) 바울이 평생을 전도와 선교 속에 살다가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① 결국 그 시대를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핵심 지역(황금어장)이 어디냐? 그 시대의 강대국인 것을 안 것이다.
바울이 지금 예루살렘을 거쳐 마지막으로 어디를 가려고 했던 것이냐? 그 시대 강대국 로마였다(롬19:21)
하나님이 계속 중요한 시간(위기)마다 더 분명히 그것을 확인시켜주셨다(행23:11, 행27:24)
② 렘넌트들과 성경의 모든 성도들이 전부 강대국에서 쓰임 받았다(애굽, 블레셋, 아람,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
사실은 창11장 바벨탑의 후손들이다. 마지막 때에 그 바벨론 같은 강대국이 또 나타난다는 것이다(계18:2)
그 땅에 전 세계 모든 민족이 모이고, 그러면서 모든 귀신의 영들도 다 모이고, 세상을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③ 여기서 소돔과 고모라에서 완전히 무너져버린 롯처럼 끝나든지, 축복의 증인, 전도자로 서든지 둘 중의 하나다. 우리는 이 시대 로마 같은 미국 살릴 자로 사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치유 사역, 다민족 사역, 렘넌트 사역에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고, 계속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 전도자는 그 사는 방법이 다르다.
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과 사명을 위해서는 생명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 무슨 뜻일까?
1) 내 인생 전부, 매순간, 후대와 미래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가는 것이다.
그 분이 날 구원하셨고, 나의 주인이 되셨기 때문이다. 이제 죽고 사는 것을 정말 그 분께 맡기겠다는 것이다.
무조건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은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히13:8), 전능하시기 때문이다(계1;8)
2) 그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며 가는 것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고, 다 준비해 놓으셨다.
이제 내 기준, 수준에 붙잡히면 안 된다. 성령이 일하실 공간이 없다. 바울은 날마다 죽는다(고전15:31)고 했다.
3) 그 하나님께 맡기고, 그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①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응답 하시고 도우실 것이다(요16:23-24)
② 그러나 진짜 기도 응답은 하나님과 깊어지는 것이다. 때로 응답을 늦게 하면서 기도하게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문제가 왔어도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다. 그 문제 속에 숨겨 놓은 깊은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과 축복이 깨달아 지는 것이다(렘33:3).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기능써밋, 문화써밋, 경제써밋, 다 따라오는 것이다.
③ 이 때에 죽음의 위기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이 주시는 오력이다(행1:8)
왜 그렇게 갈등이 많고, 문제가 계속 되는가? 힘이 없기 때문이다. 마귀도 알고 있다.
④ 마지막으로 늘 해야 할 기도가 있다. 전도를 위한 기도이다(엡6:18-19). 하나님은 모든 문을 여실 것이다.
결론-우리는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전도자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모든 것을 복음으로 풀고, 전도로 풀고, 기도로 풀어보라. 나의 가는 길, 나의 살아야 하는 이유, 나의 삶의 방법이 바뀌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전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행20:22-24) 10/21/2018 October 21, 2018
제1,2,3 RUTC 시대 : 영적 승리를 누리는 사람들(엡6:10-20) 10/14/2018
지난 주간에 한국에서 제15차 세계 군선교대회가 열렸다. “군 선교”하면 나하고 관계 없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적어도 세가지 이유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우리 교회 군선교회에서 할 일도 찾아보라.
첫째는 온 세상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징조이기도 하다(마24:7)
미국은 스스로 지원해서 가는 모병제이지만 전쟁이 나고 국가에 위기가 오면 젊은이들은 다 군대를 갈 수도 있다. 세계 2차대전 중에도 그랬지만 월남전, 한국전에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에 불려 갔다. 아직도 그 남은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줄 안다. 전쟁이 나면 네 자식, 내 자식이 없다. 모두의 고통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시대에 전쟁이 그쳤던 많은 기록들이 있다는 것이다(삼상7:14, 왕하6:23).
둘째는 군대라는 곳이 가장 크고 시급한 전도와 선교 현장이기 때문이다.
미국만 해도 현역 군인이 약 137만명, 방위군(National Guard)이나 예비군(Reserve)이 약 128만명이라고 한다. 국가 재난이나 전쟁이 오면 가야 되는 사람들이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후유증(PTSD)을 앓기도 한다. 이런 곳이기에 군은 가장 복음이 필요한 현장이고, 그래서 군에서 전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의 전도자가 중요하다.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 쓰신 인물들 중에 군인들이 많은 것도 이유가 있다. 전도의 절대 문이다.
요셉이 애굽의 군대 장관의 집에 노예로 보내졌다. 그 장관이 요셉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고, 훗날 요셉은 왕궁으로 간다. 여호수아, 다윗이 군인으로 세계복음화를 했고, 베드로가 기도 중에 만난 고넬료도 로마의 장군이었다.
우리 교회 근처에 군부대가 많은 것도 하나님 뜻이고, 군인으로 간 렘넌트가 많은 것도 큰 축복이고 기도제목이다. 셋째는 모든 성도가 영적으로 붙잡아야 할 이유다. 성경은 우리 각자를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불렀다(딤후2:3)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영적인 승리를 누리는 사람으로 서야 하겠다.
- 영적인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내 정체성부터 깨달아야 한다.
10절에 “종말로(마지막으로, 결론적으로)라는 말로 시작한다. 인생과 믿음 생활의 결론처럼 붙잡으라는 것이다
1) 왜 우리를 군사로 표현하고, 11절에는 늘 싸울 준비를 하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을까?
① 첫 인생 아담이 그것을 못해서 무너진 것이다. 선악과 나무를 주신 이유가 그것이다.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축복을 뺏아가는 대적이 있다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 사단과 귀신의 무리들이다.
군인이 누구인가? 지키기 위해(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자들이다.
②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면서 이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것이다(창3:15 언약의 성취)
이 사단이 마지막 영원한 지옥으로 가기 전까지 우리를 속이려고(“궤계”) 할 뿐이다. 한쪽으로는 화려한 유혹을 하고, 반대로 환경, 현실, 갈등, 내 약점이나 질병을 통해서도 날 괴롭히고, 낙심하고, 주저앉도록 만든다.
③ 이제는 속지 말고, 사람과 싸우지 말고, 영적인 싸움을 하라는 것이다(12절)
계12:17에 마귀가 “여자의 남은 자손들”(교회와 성도들)과 싸우려고 섰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권세도 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막16:17, 눅10:19).
2) 사단의 권세가 어떻게 무너지냐? 하나님은 성경에 여러 가지 표현으로 설명했다.
① 예수님이 파송한 70인 평신도 전도자들 앞에 귀신들이 항복했다고 했다(눅10:17-20).
항복했다는 말은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고, 방해하는 더 이상의 악한 짓을 중단하고 포기한다는 말이다.
② 믿음으로 대적하면 너희를 피할 것이라고 했다(약4:7). 마귀가 피해가기 때문에 싸울 일도 없다.
③ 사단을 우리의 발 아래서 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롬16:20). 마귀가 우리게게 치명타를 당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에 사단 세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성도가 누릴 축복이다. 평화가 올 수 밖에 없다.
- 그러면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
1)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는 것이다(10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누군지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면 세상과 대적에게 당하는 것이다.
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순간 이미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자들인 것부터 깨달아야 한다(엡1장)
②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다(엡2장). 이전에는 마귀와 세상 따라 다니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이방인도 아니고, 나그네(손님)도 아니고, 하나님의 권속(자녀와 가족들)이라”고 했다(엡2:19)
③ 우리가 조금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깊은 것을 체험할 수 있다(엡3장)
“우리의 모든 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엡3:20)
④ 하나님이 우리에게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릴 수 있도록 각자의 은사와 직분도 주셨다는 것이다(엡4장).
이제는 살리는 자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도전을 하는 것이다.
⑤ 우리는 성령충만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엡5장). 술 취하는 것에 비유를 했다(엡5:18).
더 이상 내가 아니다(내 주장, 기준, 상처). 모든 관계(부부관계, 부모와 자식, 직장에서의 관계)가 살아난다.
2) 이제부터 전신갑주를 입고, 내가 누릴 축복을 뺏아가려는 마귀 세력들과 싸우라는 것이다(11-18절).
① 전신갑주의 핵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 주님이 이루신 것을 진짜 믿으라는 것이다(요19:30).
많은 문제가 오나 생각을 바꾸라. 문제 아니다. 전부 기회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사단이 어떻게 속이냐?
진리의 허리띠, 복음만 놓치게 만든다. 가장 무서운 것이 핍박이다. 의의 흉배, 내가 받을 저주가 끝난 것이다.
평안의 신, 자꾸 불안하고, 답답하게 만든다. 믿음의 방패, 안 될 거라는 불신앙이 온다. 구원의 투구, 구원받은 거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말씀의 검, 말씀을 못 듣고, 놓치게 만들어 내 생각에 잡혀 살게 만드는 것이다.
② 이 확신 가지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18절). 사단은 절대로 기도의 사람을 못 이긴다.
무시로 기도하고(24시 평상시), 자다가도 깨어(시32:6, 시간을 만들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내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다.
어려운 시간 속에 있는가? 5가지 깊은 기도를 훈련하는 시간이다.
3)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할 때 사단의 세력이 무너진다. 이것이 전도의 비밀이다(19-20절)
① 전도가 뭐냐? 내가 깨달은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다. 진짜 깨달으면 전해주고 싶어 가만히 못 있는다.
② 또다른 의미로는 사단에 잡혀 고통당하는 자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눅10:19, 막16:17의 권세도 주셨다.
그래서 전도자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내가 죽을 것 같은 시간에도 내가 할 전도가 있다.
전쟁터에서 내가 부상당해 있으면서도 같이 죽어가는 동료를 업고 뛰는 군인과 같다. 같이 살아난다.
결론-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나와 교회와 렘넌트들과 시대를 지킬 파수꾼들이다.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영적 승리를 누리는 사람들(엡6:10-20) 10/14/2018 October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