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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 RUTC 시대 : 부활이후-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4/8/2018
부활하신 주님이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있다. 그 분께서 세상을 살리기 위해 택하신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조용히 그 제자들을 치유하고 새롭게 하는 일이었다. 우리 같으면 부활하시고 온 세상에 보란 듯이 알리는 일을 했을 것이다. 특히 십자가에 못 박은 교권주의자들, 로마의 권세자들 앞에서 부활절 특별 행사를 했을지도 모른다.
주님은 조용히 제자들을 찾아 가셨다. 어떤 의미일까? 예수님이 찾아간 제자들은 그냥 제자들이 아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을 때 무서워서, 절망해서 다 도망간 사람들이다. 특히 베드로 같은 사람은 예수님이 보는 앞에서 자기는 그 분을 모른다고 부인, 저주, 맹세까지 했다. 그렇게 해놓고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제자들이 옛날로 돌아가서 고기를 잡으러 간다. 3절에 보면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고 했다.
사실은 우리도 이렇게 살고 있다. 분명히 우리가 이 시대 남은 자 렘넌트요, 세상 살릴 전도자로 쓰임 받을 자로 부름 받은 것을 알지만 막상 현실과 문제 앞에서는 다른 삶을 산다. 때로는 불안, 염려, 낙심, 원망 속에 살고, 심해지면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기도 하고,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보려고 애쓴다. 애를 쓰는데, 되는 것은 없고 거의 불신자 수준으로 사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제자들을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신 것이다.
주님은 어떻게 이들을 치유하시는가? 결국 이들이 마가 다락방의 주역이 되고, 교회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로마를 비롯해서 전 세계를 살리는 참 제자로 쓰임 받게 된다. 오늘 그 축복이 내게도 새로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일이다.
1) 정말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 사람은 외롭지도 않고,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 않는다.
① 어릴 때는 부모를 통해서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내가 안전하다는 것(Security)과 내가 중요하다는 자기 존중감 이(self-significance)이 자리를 잡는다. 성장해서는 다른 사람들(친구, 배우자등)을 통해 이것을 확인하게 된다.
문제는 창3장에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각자가 상처투성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 자기 기준, 자기 욕심으로 산다. 결국 인간은 서로 상처를 주다가 영적 문제로 발전하는 것이다.
②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치유하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사61:1)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그 분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보이셨다(롬5:8, 요일4:10)
그 십자가의 피로 나는 모든 저주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된 것이다(골1:13, 엡1:3-5)
③ 구원 받아 놓고도 불신앙에 빠지고, 갈등이 오고, 사단에게 속는 이유가 무엇이냐?
여러 가지 환경, 현실의 문제가 있을 것이다. 불신자 상태로 오래 살고, 복음 없는 종교 생활에 오래 빠져 있었 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들어가 보면 그리스도께서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신 사랑을 못 깨닫고 산 것이다.
2) 예수님이 부활해서 이 실패하고 무너진 제자들을 또 찾아가신 이유가 무엇인가?
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임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해서이다(빌1:6)
밤새 빈 그물을 던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져봐라” 하신다.
6절에 그 말씀을 따라 했을 때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였다”고 했다.
② 아무리 절망의 시간이라도 우리가 말씀 붙잡고, 믿음 회복하면 반드시 나를 사랑하는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가 매일 말씀 붙잡고, 거기서 기도 제목을 찾고, 말씀 따라 가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요15:7).
- 이제 하나님은 우리가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집중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을 반복해 질문을 하신다.
여기 “이 사람들”이 누구를 의미할까? 그리고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1) 이제는 세상의 것 잠시 내려놓고 그리스도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 속으로 들어오라는 것이다(엡3:18-19)
끝까지 나를 기다리시며 손을 내미시는 그 사랑을 이제는 내가 나의 결단과 신앙 고백 속에 붙잡는 것이다.
그때에 나의 숨은 상처들이 치유된다. 그 숨은 상처를 건드리며 나를 속여 왔던 흑암 세력도 그때 무너진다.
그 분의 사랑과 능력으로 채워지면 흑암 세력이 역사할 공간이 없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엡5:18).
2) 주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 반복해서 고백하게 만든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전도자의 삶 21가지 집중 포인트이 뭐냐? 21가지를 줄이면 7가지이고, 그것을 하나로 줄이면 이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① 갈보리의 사랑에 집중하고 체험해보라는 것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
② 내 생각과 감정, 무의식, 잠재 의식에까지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③ 내가 가진 많은 것 중에 하나가 아니다. 그 분만이 나의 오직이 되면 반드시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 나타난다.
④ 이제는 세상의 욕심과 즐거움 좀 내려놓고 주님께 내 마음이 일심, 전심, 지속이 되게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⑤ 평상시에, 어려울수록, 영원까지 바라보며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것이 24시, 25시, 영원이다.
⑥ 내가 해야 할 당연한 것부터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축복으로 바뀐다.
⑦ 이 그리스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세상 살리는 것이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다.
어려운가? 해결되지 않는 영적 문제가 있는가? 나를 향하신 그 분의 사랑으로 깊이 들어가고 감사해보라.
-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집중하고, 그것을 체험할 때 깨달아지는 것이 미션이다. “가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나중에는 생명도 걸게 된다(18절). 훗날 제자들은 다 복음 때문에 순교하는 인생을 살다 갔다.
미션은 주님을 더 사랑하는 방법이다(“구주를 생각만 해도”의 작시자 버나드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
인간은 받기만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줌으로서 받은 것이 커지고, 더 행복해지는 존재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가 가서 먹여야 할 “어린 양”들은 누구일까?
1) 운명, 저주, 흑암에 묶여 고통을 당하는 불신자들이 있다. 그 속에 하나님이 구원하실 “어린 양”들이 있다.
그들을 찾아내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능력이 나타난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나의 전도와 선교)
2) 구원받은 성도들 중에 여전히 상처 속에 헤메는 어린 양들이 있다.
마25:40에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셨다(나의 치유 사역 미션).
3)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는 렘넌트들이 그 속에 있다.
기도만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보이고, 그 기도와 헌신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나의 렘넌트 미션)
결론-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당신의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길 원하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질문 속에 담긴 치유의 언약을 붙잡고, 참된 치유과 새로운 축복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부활이후-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4/8/2018 April 8,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축복 속에 있는 나(고전15:50-58) 4/1/2018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부활절이다.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절대 축복 속에 있는 나”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축복을 회복시키고, 계속 누리게 하는 능력이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왜 “회복”(다른 말로 하면 이것이 “구원”)이라는 단어를 쓰는가?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축복 속에 창조되었고, 그 축복을 누리던 존재였던 것이다. 그것이 창1:26-28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서(창1:26), 하나님의 완벽한 형상으로 창조하셨다(창1:27),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고 했다(창1:28)
하나님의 축복 속에 창조되고, 시작되었던 인생,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다. 원래 “축복”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이다. 모든 사람이 축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중국인들이 새해에 福이라는 글자를 써서 거꾸로 거는 이유)
이 하나님의 축복을 최고로 누린 상태가 성경의 언제인가? 창2장의 에덴 동산이다. 이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 축복을 잃어버린 시간이 언제인가? 그것이 창3장의 타락이다. 창3장, 절대로 잊으면 안 되는 사건이다.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인간이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불순종하는 죄에 빠진다. 그 결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 무너져 버린 것이다. 당연히 뭘 잃어버리게 되는가? 그 분께로 오는 축복이다.
원래 히브리어의 “축복”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다. 그 분을 경배한다”는 뜻이다. 그때 주시는 축복이다 이 단어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아는가? 영어의 "Blessing"의 어원이 “With Blood"라는 단어가 합쳐서 나온 것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을 회복하기 위해 그 아들의 피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받을 죄의 저주, 사단에게 묶였던 저주, 영원한 지옥 저주가 끝난 것이다. 저주가 끝났다면 이제 회복해야 할 것이 뭔가? “하나님의 축복”이다(창12:2, 갈3:14).
본문 50절에 그것을 “하나님 나라의 유업(기업, 축복)”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스도의 부활로 이것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시작된 우리가 누릴 세가지 축복을 놓치지 마라.
-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가진 자의 축복이다(새 생명의 축복).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누릴 생명이 함께 한 것이다.
1)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영적 DNA)이 담겨진 것이다(요일5:11-12). 다른 DNA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고, 하나님의 것을 누릴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하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DNA이다. 그래서 육의 생명만을 가지고, 육의 것에만 빠져 사는 불신자와는 근본이 다른 자가 된 것이다.
2) 어느날 우리의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도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육신도 부활해서 새로운 몸을 입는다(51-54절).
그 몸은 주님을 얼굴로 대하여 볼 수 있는 영적인 몸이다. 더 이상 병들고 썩을 몸이 아닌 거룩한 몸이다.
3) 우리는 세상 사는 날 동안에도 어떤 환경, 현실에서도 혼자 아니다. 그 분이 내 안에 함께 하신 것이다.
요14:16-18에 절대로 고아처럼 혼자 두지 않으시겠다고 했다. 성령으로 함께 해서 도우시는 것이다(보혜사).
우리가 정말 이 사실을 누린다면 외롭고 두려울 이유도 없고, 내가 하는 모든 일, 현장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축복 달라고 기도하지 않아도 모든 하는 일이 축복이 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늘 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비밀을 놓치고 산다. 그거 놓치지 말라고 3오늘,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강조하는 것이다.
- 하나님 백성의 새로운 삶을 누릴 축복이다(새 생활의 축복).
1) 우리에게 지나온 과거 속에, 불신자로 살면서, 많은 상처들이 있다. 거기서 나온 잘못된 습관, 체질들이 있다.
그것 때문에 자꾸 실패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기도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한 축복을 놓치게 하는 사단의 통로(엡4:27, 엡6:11)가 되기도 한다. 거기서 우울증, 공황장애, 각종 정신문제도 온다.
2) 이제는 스스로 포기하고 살지 마라. 우리는 얼마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어떤 사망의 권세도 우리를 이길 수 없고, 어떤 율법도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할 수 없다(55-56절)
바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선언했다.
늘 새로 시작하는 뜻을 세우고 결단하라. 하나님 사람이 결단하면 성령이 도우신다. 성경에 뜻을 세우고 결단한 사람들의 승리의 증거들이 있다(창14장에 소돔왕의 재물을 거절한 아브라함의 결단, 창35장에 벧엘로 올라가는 야곱의 결단, 단1장에 우상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다니엘의 결단, 에4장에 죽기를 각오한 에스더의 결단)
3) 다만 일어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힘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사40:30-31).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계속 힘을 주시고, 내가 그 힘을 키워 가기를(성숙해 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 힘을 키 워가는 시간이 영적 성장, 영성 훈련이다. 계속 훈련하는 방법이 살전5:16-18이다.
힘을 얻을 때마다 내가 속는 부분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라. 그러면서 힘이 더 자란다. 제대로 힘을 키우고 있으면 나중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내가 힘이 있는 것을 마귀가 먼저 아는 것이다(벧전5:8)
예배하는 이 시간, 최고의 힘을 얻는 시간으로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할 때 최고의 힘을 얻도록 기도하라.
-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자의 축복이다(새 헌신의 축복).
1) 온통 흑암이 가득한 땅이 되어 버렸다(사60:2). 우리가 힘이 없고, 우리가 사명을 깨닫지 못해서 그렇다.
가정마다, 직장마다, 온 세상이, 교회 속에서까지 완전히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요14:30).
다 나름대로 잘한다고 하는데, 영적인 힘이 없으니 자기도 모르게 마귀 심부름하며 산다. 그렇게 살 수는 없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행1:8)
내 아픔도, 문제도, 고통도, 실패도 나 같은 사람 살리고, 세상 살리는 증거로 주실 결론 놓치지 마라.
거기서 나 같은 사람 살리는 천명 깨달으라. 실패하는 베드로에게 이것을 주셨다(눅22:32)
3) 천명 깨닫고 하는 우리의 작은 헌신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58절)
헌신,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쓰임 받는 것이다. 축복 중에 축복이다.
롬16장의 일군들, 대단한 일만 한 것이 아니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수고하는 자, 친척, 사랑하는 자 등)
우리가 누릴 축복은 이 땅에서만이 아니다. 우리의 후대에게 전달해주고, 영원히 누릴 상급과 축복이다.
결론-주님의 부활은 나를 이미 새롭게 만든 것이다. 새 생명, 새 생활, 새 헌신의 축복이 회복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축복 속에 있는 나(고전15:50-58) 4/1/2018 April 1,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나(롬5:5-8) 3/25/201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고 죽으신 의미를 기념하는 고난 주간이다. 고난 주간에 꼭 붙잡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한가지 있다.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절대 사랑을 확인하라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나”를 확인하는 일이다.
이 십자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설명한 말씀들이 많이 있다. 요10:14-15에 “나는 선한 목자라”하시면서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했다. 요15:13에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를 가르쳐 주셨다.
- 이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나를 확인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적어도 세가지 이유가 있다.
1) 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속에 있다는 사실이 깨달아질 때 나에 대한 자존감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모든 정신문제(우울증, 공황장애, 성격장애, 분노와 폭력, 싸이코패스, 정신분열)의 시작 이 이것이다(자존감 결핍). 늘 외로웠고, 사랑 받지 못하고, 불공평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것이다(애정 결핍)
어린 시절에 이 부분이 채워지지 않은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뭔가 방황을 하고, 집착을 하고, 공격적 행동 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중독에도 빠진다. 구원 받고도 이 부분에 대한 답이 없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사단의 통로가 되어 상처를 받고, 불신앙에 빠지고, 영적 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2) 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속에 있다는 사실이 깨달아질 때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다.
본문 5절에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구원받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부음 바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롬8:35-35에 바울은 이렇게 외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5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7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39절)
3) 내가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속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체험될 때 이 사랑을 세상 속에 나누고 전할 수 있는 참된 전도자로 제자로 쓰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 저주, 맹세까지 한 베드로를 치유하실 때도 이 질문을 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의 사랑의 고백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고, 주님이 베드로를 여전히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돌려서 확인시 켜 준 것이다. 내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전도자로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했던 바울도 같은 고백을 했다(고후5:14-15)
이 고난 주간에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어떻게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을까?
1)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그 속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체험하는 것이다.
① 이번 고난 주간이 기회다. 평생 묵상하고 체험해야 할 것이지만 이번 주간만이라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그렇게 고통당하면서까지 보여주신 나를 향한 그 사랑을 내 안에 담는 것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성경학자들은 그때 주님은 지옥의 고통까지 경험하셨고,
그 순간만큼은 아버지께도 버림받는 고통이었다는 것이다. 내가 당할 저주와 고통을 그 분이 당하신 것이다.
② 우리가 고난 주간에 성찬식을 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포도주와 떡을 대하면서 먼저 그 분이 피를 흘리고 몸을 찢어서 보여주신 우리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을 붙잡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이 사랑하신 나, 그 분이 생명을 바쳐서 주신 나의 것, 그 주님의 사랑으로 가서 살려야 할 세상에 대한 천명을 붙잡는 것이다.
2) 3오늘을 통해서 평상시 매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서 늘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완전한 사랑이다. 이거 체험 안 되면 천명, 소명, 사명, 전부 의무가 되고, 부담이 되는 것이다.
기도는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시간이다,
전도는 무엇인가? 어떻게 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3) 여러 가지 문제와 고통을 당할 때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다.
그리스도 안에서 문제는 다 끝난 것이다(요19:30). 그러면 왜 또 문제가 오는가?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잠시라도 나하고만 사랑을 나누어 보자”는 것이다. 하나님께 쓰임받은 모든 사람들이 이 축복을 체험한 것이다
요셉이(창39:5), 다윗이(시62:2), 엘리야가(왕상19:12), 바울이(고후5:14-15), 그 하나님의 오직을 체험한다.
그 오직의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바꾸어 세상을 살리는 유일성의 축복, 재창조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 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나의 평생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1)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 자녀들과의 관계에서부터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라.
① 가족끼리도 함부로 말하고, 상처 준 것들이 많다. 특히 어린 시절에 겪은 상처들은 그들에게 어두운 정서와 성 격을 만들고, 평생 사단의 통로가 되게 한다. 권위적이고, 율법적이고, 히스테리적이고, 무관심하고, 과잉보호했 던 모든 것들이 평생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② 잘못한 것이 깨달아지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라. 용서가 필요하면 용서를 구하라. 못다한 사랑의 표현 이제라 도 진심으로 많이 하라. 표현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편지로도 할 수 있고, 비언어적인 요소가 중요하다.
2) 성도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도 주님은 죽어주신 것이다.
특히 교회 안의 렘넌트들, 다음 시대를 살릴 하나님의 미래요, 주님이 핏값주고 세우신 교회의 미래다.
바울이 주로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 이유가 이것이다. 유대인들은 네 자식, 내 자식이 없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룰 자녀들이다. 포로로 끌려가도 회당부터 세우고, 모든 것을 쏟은 것이다.
주일학교에 있는 렘넌트들, 유학생 렘넌트들, 다민족 렘넌트들, 방황하고 갈등하는 렘넌트들, 찾아서 도와주라.
3) 전도도 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야 한다. 영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고전13장에 바울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의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 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다. 은사 중에 은사이고, 여기서 참 전도가 나오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나, 이 고난 주간에 다시 붙잡고 모든 상처 치유 받고, 승리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는 나(롬5:5-8) 3/25/2018 March 25,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능력 속에 있는 나(출3:5-12) 3/18/2018
지난 주에 이어 하나님 사람이 반드시 세상에서 누려야 할 세가지,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능력, 절대 축복 중에서 두번째 절대 능력에 관해 나누겠다. 하나님의 절대 능력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첫째는 창1:27-28의 회복을 위해서이다. 처음부터 인생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이 주신 능력(영성, 창조성, 인성)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세상과 죄에 종노릇하고 영적 거지같이 살기를 원하신 것이 아닌 것이다. 이 축복을 회복시켜주려고 그리스도를 약속했는데, 이스라엘이 못 깨달으니까 계속 노예, 포로, 속국의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성도들이 지금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세상 모든 인생이 이 본래의 축복을 회복하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쓰기를 원하신 것이다(전도, 선교).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뭘 보기를 원하냐? 우리를 통해 하나님 능력을 보기를 원하는 것이다(행1:8).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흑암과 저주와 운명에 묶인 사람들을 치유하고 살리겠는가?
겔37장에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마른 뼈들의 환상을 보여주며 “이 뼈들이 살겠냐?”고 물으실 때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다. 맞는 답이다.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 그 절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본문은 모세가 그 절대 능력을 깨닫는 시간이다. 태어날 때 모세는 불행한 아이였다, 민족이 애굽의 노예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강가에 버려졌다. 이 버려진 아이가 애굽 공주의 눈에 띄어 애굽의 왕자로 컸다. 최고의 엘리뜨로 성장한 것이다. 많은 엘리뜨 속에 이런 숨겨진 불행과 숨겨진 상처들이 있다.
행7:23에 보면 어느날 이 모세가 자기 민족을 돌볼 생각이 났다고 했다. 자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도 깨닫고, 절대 사명도 깨달았다. 한가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절대 능력이었다. 8절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찾아와서 이 고통 당하는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내가 내려왔다”고 했다(복음의 능력).
만가지를 가지고 있어도 이 한가지를 깨닫지 못하면 세상을 덮은 운명, 저주, 사단의 세력 못 이기고, 단 한 사람도 살려낼 수 없다. 만가지가 없어도 이 한가지를 깨닫고 체험하면 모든 것 다할 수 있고, 세상 살릴 수 있다.
- 그 능력을 한마디로 하나님의 절대 능력, 다른 말로 영적 써밋의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해 구원받은 순간 크게 세가지의 축복이 시작된다. 그것이 절대 능력이다.
1) 내 안에 그 분의 생명이 함께 하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이다(요14:6)
그 생명 안에 하나님의 DNA가 심겨진 것이다. 앞에서 말씀했던 창1:27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 거기서 하나님의 창조적능력이 나타난다. 그들을 “거룩한 씨”라고 했다(사6:13)
어린 시절부터 이것이 각인 되어야 한다. “너는 근본이 다른 자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다”
2) 이것을 더 분명하게 하기 위해 요1:12에 우리의 신분에 관한 말씀을 하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반드시 권세에는 능력이 같이 따라 오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은 곧 우리가 누릴 축복이요 능력이다.
3) 더 나아가서 벧전2:9에는 우리를 향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세 권세(왕권, 제사장권, 선지자권)를 우리에게 주시면서 가서 모든 족속 살리라는 것이다(마28:18)
왕권, 흑암 권세를 싸워 승리하는 것이다(눅10:19, 롬16:20). 제사장권,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특히 자식)
선지자권,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말해주고, 그들이 어떤 하나님의 축복된 미래를 살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이 권세에서 나오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모세에게 이것을 체험하라는 것이다(12절). 믿고 이 권세를 사용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마16:19)
(때로는 그 순간, 때로는 시간을 두고, 때로는 내가 죽고 난 뒤 후대를 통해 나타날 수도 있다)
- 이 하나님의 절대 능력, 영적 써밋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바쁠 때일수록, 중요한 일을 할 때 일수록, 현장에서 어떤 일 만날지 모르니 이 축복부터 누려야 한다.
1) 이것을 매일 누려야 하기 때문에 “3오늘”이라고 한다(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이 세가지가 왜 중요한가?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 창조의 역사를 이룬다. 말씀이 내 안에 거할 때 하나님 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요15:7).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히4:12).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기도 를 응답하시며 세상을 이끌고 계신다(계8:4).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을 살리는 전도자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계신다(마24:14).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약속하셨고, 증인으로 설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주신다는 것이다(행1:8)
3오늘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그 모든 일과 인생 속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
2) 이 평상시 축복을 누리면서 모든 문제 사건에서 반드시 두가지 영적 사실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당하는 갈등, 문제, 고통 반드시 사단의 역사가 있다. 절대 그냥 오는 것 아니다(엡6:11-12, 벧전5:8-9)
그러나 그 사단은 절대 성령의 역사를 이기지 못한다. 그래서 약할수록, 중요한 일을 할 때 일수록, 성령충만을 구하고(엡5:18), 그리스도의 권세로 흑암을 꺽으라는 것이다. 반드시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 이다. 직장에서도, 교회에서, 가정에서, 자녀를 위해서도 이 영적 기도로 모두를 살려야 한다.
- 이제 그 능력으로 우리의 생애 동안 세상 살리는 자로 서는 것이다.
1) 내가 문제와 갈등 속에서 힘들고 아펐던 만큼 나 같은 사람을 체휼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을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empthy)하시는 대제사장”이라고 했다(히4:15). 참 지도자, 참 전도자가 가져야 할 능력이다(빌2:7-8). 자기를 비워 스스로 내려갈 수 있는 능력이다. 모세가 겪었던 40년의 아픔의 의미이다.
7절에 “내가 내 백성의 고통을 보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다”고 했다. 왜 지금 이 말을 모세에게 하는가?
모세가 자기 아픔의 40년으로 이스라엘의 400년 아픔을 가슴에 담을 수 있었던 시간표였던 것이다.
2) 무엇인가를 하고도 내가 한 것이 아님을 고백할 수 있는 능력이다(고전15:10). 겸손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미련하고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이유도 이것이다(고전1:26-31). 우리에게 아픔을 허락하신 것도 자 랑할 것이 그리스도와 그 안에 있는 절대 능력 밖에 없도록 만드는 시간이다(고후12:9).
3) 할 수 있으면 더 양보하고 낮아지라. 하나님은 양보할수록 더 채우시고, 낮출수록 더 높이실 것이다(약4:6)
하나님 절대 능력을 체험하는 자만 아는 비밀이다. 이것이 없으면 누군가를 치유하고 살리는 것은 불가능이다.
결론-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가진 자다. 모든 문제 사건에서, 평상시에 이 하나님의 절대 능력, 영적 써밋의 축복을 누리고, 체험하고, 세상 살리는 제자로 서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능력 속에 있는 나(출3:5-12) 3/18/2018 March 18, 2018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창45:1-8) 3/11/2018
지난 주에 이어 하나님 사람들이 반드시 세상에서 누려야 할 하나님의 절대 계획, 절대 축복, 그 사이에 있는 하나님의 절대 능력에 관한 말씀을 계속 나누겠다. 이 세가지를 누리는 사람을 하나님의 절대 시스템, 제자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렸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요셉을 통해서 생각해보겠다.
우리가 요셉의 인생을 세밀히 보면 요셉은 정상적으로 살기는 어려운 사람이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우울증, 성격장애, 거의 시달리는 수준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어릴 때 엄마가 죽었다. 세 명의 다른 엄마 손에서 자랐고, 그 세 다른 엄마를 통해서 태어난 형제들에게 거의 왕따 수준으로 살았다. 결국 짐승처럼 노예로 팔려갔고, 나중에는 억울한 성폭행의 누명을 쓰고 감옥까지 갔다. 왕따, 노예, 전과자, 더 이상 어떻게 내려갈 수 있는가?
그런데 그 요셉이 그런 문제와 고통을 넘어서는 정도가 아니고, 그것을 발판 삼아 자기를 노예로 판 전 형제 가족과 애굽이라는 나라와 한 시대를 살리는 써밋으로, 전도자로 일어났다. 그 비밀이 무엇이었을까?
요셉에게 세가지가 분명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 하나님의 절대 능력 속에 있는 나, 하나님의 절대 축복 속에 있는 나를 깨달은 것이다. 오늘 먼저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부터 생각하겠다.
본문에 형들이 날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큰 구원으로 그들의 생명을 살리고, 그 남은 후손들(Remnant)을 살리고, 애굽과 세상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를 깨달고 체험한 자의 고백이다. 꼭 우리의 삶이, 우리 렘넌트들이 이 속에 있기를 바란다.
- 처음부터 인생은 이 축복 속에 창조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창1:26이다.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인생, 처음부터 인간은 이런 존재였다. 어디서 이 본래 인생이 무너져 버린 것인가?
마귀가 얼마나 인생을 어리석게 만들었냐? 마귀의 올무, 덫에 빠져 12가지 저주 속에 사는 인생이 된 것이다.
1)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는가? 그것이 죽도록 살고 망하는 불신자 상태 6가지의 운명이다.
인간은 창조된 것 아니라는 것이다. 세포 분열 거듭하다가 만들어진 우연의 산물일 뿐이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 속에 스스로 진화되어 만들어진 존재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를 모른다. 생존을 위해 늘 경쟁하고 싸 워야 한다. 인간이 동등하고, 인권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진화에 따라 유전자가 다른 데 어떻게 같은가?
2)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생각 속에 뭘 집어넣고 있는가? 결국 철학이 창3장, 6장, 11장에서 나온 것이다.
결국 철학으로 들어가면 허무 밖에 남는 것이 없다. 유명한 데카르트, 칸트의 이성주의, 하나님이란 존재는 없 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에 있는 도덕성 때문에 생각 속에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이다. 다윈의 진화 론으로 만든 존 듀이의 실용주의, 처음부터 창조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냥 나타난 결과를 가지고 필요한 대로 살라는 것이다. 니체, 까뮈, 키에르케골이 외친 실존주의, 원래 없는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의 기준에 가두어 살 지 말고 내가 존재하는 자체로 인생을 즐기라는 것이다. 그 뒤에 남은 것은 절망과 허무 밖에 없다.
3) 종교라는 이름으로 가르치는 것은 윤회설이다. 행13, 16, 19장에 무속, 점술, 종교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냥 돌고 도는 것이다. 어디가 시작이고 끝도 없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간이 동물도 될 수 있다.
-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답을 주신 것이다(절대적 해답).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창조된 나를 잃어버린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은 하나님의 고통이다.
나를 잃어버린 인생을 살다보니 방황하고, 집착하고, 분열되고, 중독, 정신 문제까지 오는 것이다(창1:2).
1) 하나님이 여기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영세 전에 미리 복음을 준비하셨던 것이다(롬16:25-27)
① 하나님이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셔서 마귀에게 속아 죄와 저주 속에 사는 인생을 위해 죽게 하신 것이다.
대신 저주를 받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절대 축복을 누릴 자로 만드신 것이다(엡1:4)
② 다시 부활하시면서 사단의 머리를 밟은 것이다(창3:15, 롬16:20)
이 사단이 이가 갈려야 한다. 우리 개인의 문제, 가정 문제, 세상의 고통,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요8:44)
이제는 이 흑암 세력과 싸워 이기고, 하나님의 절대 축복 누리라고 왕의 권세도 주셨다(눅10:19, 벧전2:9)
③ 나의 살아가는 인생 속에 함께 하셔서 반드시 나를 세상 살릴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 구원의 길을 말해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요14:6).
2) 하나님이 결국 요셉을 이렇게 이끌어 가신 것이다.
①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것이 저주인 줄 알았는데, 언약 붙잡고 기다리니 전부 축복으로 바뀐 것이다.
마귀가 개입해서 망할 줄 알았는데, 가는 곳 마다 하나님이 함께 한 것이다.
전부 길이 되어 애굽 왕궁의 총리가 되어 전 세계에 문제, 고통에서 길을 말해주는 자가 된 것이다.
②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만 붙잡고 가는 데,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이루셨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내 모든 것을 사용해 나 같은 자 살리고, 세상 살려야 한다(세계복음화).
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나의 절대 계획이 되고, 나의 소원, 나의 꿈, 나의 천명이 되면 모든 것 끝난다.
- 이제부터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분명한 결론을 가지고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하는 것만 남았다(빌3:12).
1) 나의 과거, 그 속에 가정 문제, 자녀 문제, 인간 관계의 아픔, 다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다.
나의 오늘과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허락하신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발견 하라는 것이다(행1:1). 그냥 문제 아니었다. 영적 문제였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밟고 모든 문제를 끝낸 것이다. 요셉이 이걸 누린 것이다.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할 수가 없었다. 다 살려야 할 뿐이다.
2) 나의 현재, 이제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 오늘도 그 그리스도는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동행하고, 인도하시 는 것을 붙잡으라. 그리고 그 그리스도 때문에 오늘 행복하고, 오늘 승리하고, 오늘 감사해라(살전5:16-18).
여전히 연약하지 않는가? 계속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다가 영적인 힘을 얻고,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체 험하라. 그 나의 오늘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오늘이다(행1:3). 요셉이 매일 이것을 누린 것이다.
3) 나의 미래, 모든 것이 증거되어 나 같은 자 살리고, 모든 민족, 후대까지 살리는 일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후대를 위한 준비도 하는 것이다.
요셉이 자기를 판 그 형들의 자식들까지 키우겠다고 했다. 그들이 렘넌트이고, 거기서 12지파가 나온 것이다.
결론-요셉을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요셉을 요셉 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를 꼭 회복하기를 바란다.
제1,2,3 RUTC 시대 -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나(창45:1-8) 3/11/2018 March 11, 20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제자(창18:17-19) 3/4/2018
하나님이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면 절대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고, 그것은 세상을 살리는 절대 시스템이 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셨다(요3:16)
절대 축복은 무엇이겠는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세상의 도움도 필요 없는 것이다.
본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당신의 절대 계획을 말씀하신다. 17절에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시고, 18절에 그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하고자 했던 절대 계획과 절대 축복을 말씀하신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 절대 축복이다. 지난 주 사60:22에도 같은 말씀이 나왔다. “그 약한 자를 통해 강국을 이룰 것이라”. 단순한 성공 아니다.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축복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 18절에 “그로인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 절대 계획이다.
우리가 분명히 붙잡을 것은 이 절대 계획과 절대 축복을 누리는 한 사람, 한 팀만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한 개인, 한 팀, 당장 보기에는 무슨 힘이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 그냥 한 사람, 그냥 한 팀이 아니다. 한 사람이 천을 대신하고, 한 팀이 온 세상을 살릴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절대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절대 시스템이 제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축복 속에 있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 개인이 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절대 축복을 누리는 절대 시스템이 되기를 원하신다.
올해 계속 선포되는 치유와 써밋의 언약을 같이 붙잡으라. 혹시 나이가 들었어도 늦지 않다. 본문의 아브라함 은 75세에 부름받아 계속 치유 받으며, 결국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써밋의 축복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1)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났다”(요19:30)는 결론을 내고, 어떤 문제에도 속지 마라.
진짜 문제라면 답이 있다.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날 속이는 것이다. 질병도 문제 아니고, 나이도 문제 아니 고, 갈등도 문제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축복으로, 응답으로, 증거로 주신 것이다.
2) 내 자신부터 3 써밋의 언약을 잡으라(영적 써밋, 기능 써밋, 문화 써밋).
① 영적 써밋은 그리스도가 진짜 나의 주인 되는 순간 그 분으로 행복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문제가 왜 왔냐? 이거 체험하라는 것이다(시23:1-6, 고전12:9)
② 기능 써밋은 내가 가진 작은 것, 나의 하는 작은 일도 주께 드리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주의 이름으로 하고, 주의 힘으로 하고(골3:17), 주님께 하듯이 하라고 했다(골3:23)
③ 문화 써밋은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 밖에 없는 문화를 만들고,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늘 축복하는 자가 되라(시109:17). 늘 감사가 나오는 감사 메이커, 평화가 만들어지는 피스 메이커가 되라.
3) 매일 3오늘로 승리하라(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그 3오늘이 내 인생을 하나님이 쓰시는 시스템으로 바꾼다.
매일 나의 말씀, 나의 기도, 나의 전도를 찾아내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신다(살전2:13).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 고 주목하고 계신다(계8:4). 지금도 구원 사역을 위해 전도자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마28:18-20)
-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쓰실 미래 시스템이 세워지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렘넌트 제자 키우기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 축복을 천명으로 주신 것이다(19절). 그 구체적인 세가지 로드맵이 성경에 있다.
1) 사명식이다(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도록 만들어주는 시기다. 태영아부터 12세까지다)
① 창17:12에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는 난지 팔 일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하셨다. 우리로 말하면 유아세례이다.
“내가 너와 네 후손과 언약을 맺어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했다(창17:7)
이때 태영아부에서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만든 언약서를 읽고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는 예식을 해보라.
② 이 시기에 부모는 자녀에게 언약(그리스도의 구원,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소원과 천명이 무엇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언약의 각인, 뿌리, 체질이 이때 만들어져야 한다.
이때 부모는 아이들에게 흑암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늘 기도 축복을 해주어야 한다(왕적, 제사장적 사명)
예수님이 12세 때에 부모를 따라 유월절 절기를 지키러 올라갔다(눅2:42). 그것이 부모가 할 수 있는 끝이었다.
③ 이때 부모와 교사는 실제로 아이가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서 책을 읽어주고, 독서 훈련, 언어 훈련, 여행과 다양한 체험, 중요한 사람들과의 만남들이 중요하다.
2) 성인식이다(하나님이 쓰실만큼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이다. 13세부터 19세까지이다)
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또다른 자식 이스마엘을 13세가 지난 이후에 독립을 명령하신다(창17:25, 21:13-18)
유대인이 성인식을 하듯이 중고등부에서도 영적 성인식을 해줄 필요가 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부모와의 대화와 특강을 통해 알고 훈련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성인아이가 된다.
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때다(영적 습관, 스트레스 푸는 습관, 건강 습관, 수면 습관, 경제 습관)
자기의 주장이 나오는 때이다. 이때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과 권위적 태도가 반항을 만든다.
② 유대인들은 이 성인식에서 두루마리 성경을 주고, 돈을 모아주어 투자하고 헌신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성경을 주는 이유는 이때부터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사랑하고, 체험하고, 헌신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요셉이 17세에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노예로 팔려간 이유가 이것이다(창37:2). 스스로 서는 시간을 주셨다. 진짜 3오늘의 축복은 이때부터 체험된다.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그 속에서 성령인도 받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돈을 모아 주는 것은 경제 훈련이다. 중요한 훈련이 헌금 생활이다. 경제 축복을 받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③ 미래 중직자 훈련이다. 중고등부 때 예배 사회, 기도도 하고, 임원이 되어 남을 살피고, 돕기도 하고, 서로 모여 교회 청소도 하고, 찬양 팀과 찬양대도 직접 헌신하게 만든다. 모두 미래 중직자 훈련이다.
3) 파송식이다(20세가 되면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사명자로 파송을 받는 것이다)
① 민1:3에 보면 남자가 20세가 되면 따로 모아 군대로 세우라고 했다. 단순히 군인이 아니다. 나라와 세상을 살리 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하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대학에 들어가면 대학 선교사로 파송식을 하는 것이다. 직장에 들어가면 축하해주면서 직장 선교사로 파송식을 해주는 것이다. 군대로 가면 군 선교사로 파송식을 해주는 것이다. 거기서 300지교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② 현장 선교사의 축복을 체험하다가 30세가 되면 교회와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공생 애를 30세에, 요셉이 30세에 총리로, 다윗이 30세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한 것이다(목사, 장로가 되는 나이).
결론-3로드맵의 구체적인 것은 앞으로 더 나누겠다. 우리와 후대들이 하나님의 절대 시스템이 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제자(창18:17-19) 3/4/2018 March 4, 20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써밋(이사야 60:21-22) 2/25/2018
지난 주에 우리는 세상을 치유하는 참 능력, 십자가의 능력, 복음의 능력에 관한 말씀을 나누었다. 하나님은 이 능력을 알고 체험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겠다는 것이다. 21절에 그들이 영원히 땅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22절에 그들이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세상의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때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그들이 누구인가? 이사야6:13에 그들을 향해 렘넌트라고 했다. “렘넌트”라는 단어, 세상 사람들에게는 지난 주의 “십자가”(고전1:18)만큼이나 부끄럽고 가치없는 단어이다. 실제로 렘넌트라는 단어가 음식으로 말하면 먹고 남은 정도의 의미다. 카펫 스토어에서 많이 쓰는 단어다. 카펫 깔고 남은 짜투리를 가지고 렘넌트 세일한다고 한다.
성경은 이 렘넌트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자들로 표현했다(롬11:4). 그냥 어쩌다 남겨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세 전에 준비하신 복음 안에서(롬16:25), 영세 전에 선택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라는 것이다(엡1:3-5). 그들이 누구인가? 구원받은 나와 우리와 우리의 후대들이다. 뿌리는 그리스도이고, 그 위에 남은 자들은 성도들이고, 그 위에 새 순이 나와 렘넌트 시대를 여는 것이다.
벧전2:4-9에 보면 이 축복을 뭐라고 표현했냐? 사람들이 버린 돌이 건축자의 손에 “산 돌”과 “모퉁이 돌”이 되어 중요한 집을 짓는 데 사용되듯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이 시대 왕 같은 제사상으로 세워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에 쓰시겠다는 것이다(벧전2:4-9).
- 이 렘넌트 언약에 담긴 세가지부터 붙잡으라. 정말 마음 속에 담고, 기도 속에 담고 기다리라.
1) 지금은 작고, 모자르고, 세상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남겨 놓은 자들이다.
지난 주에 나누었다. 세가지 오해를 버리라(세상, 십자가의 복음, 나에 대한 오해). 세상 절대로 대단하지 않다.
부러울 것도 없다. 십자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다 끝낸 것이다. 모든 것이다.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있다(고전1:24). 그 속에 나, 부족하지 않다. 모자르지 않다. 불쌍하지 않다. 다 가진 자 이고, 축복 받은 자이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르시고, 남겨놓은 자들이다.
2) 시간표이다. “때가 되면 분명히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렘넌트를 통해, 우리를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타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를 모른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라.
그 하나님이 준비한 시간표를 잡고 과거는 발판으로 삼고, 오늘은 승리하고,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다.
3) 이 언약을 붙잡은 그 한 사람, 한 팀만 있어도 된다. 요셉 한 사람, 모세와 여호수아 갈렙 한 팀, 다니엘과 세 친구 한 팀, 바울과 로마서16장에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으로 함께 한 한 팀으로 세상 살리고, 치유한 것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마18:19-20). 우리 각자와 교회는 그런 의미이다.
- 이제부터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은 무엇인가?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참된 써밋의 축복이다.
1) 가장 먼저 붙잡고 누려야 할 축복이다.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세상의 써밋은 몸부림하고 고생해야 한다. 이 영적 써밋은 이미 주신 축복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하나 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누리라는 것이다.
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순간 우리는 이미 써밋이다(요1:12, 롬8:15-17)
평창 올림픽에 미국 대통령의 딸이 특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라. 하나님 자녀가 된 순간 우리는 로얄 패밀리다.
② 어떤 문제와 아픔 속에 있어도 상관없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자다. 아픔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붙잡으라. 아프고 약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짜 사랑이다.
나의 연약함, 무능력을 도우시기 위해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신 것이다. 인도하고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③ 언제인가? 3오늘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 그 시간이 영적 써밋의 축복을 누 리는 시간이다. 외로울 때 일수록 말씀 잡으라. 급하고 바쁠 때일수록 말씀 놓치지 마라. 말씀 속에서 인도를 받아야 한다. 약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 성령의 능력을 얻는 시간이다. 전도, 내가 받은 은 혜와 사랑과 축복을 나누는 것이다. 받은 만큼 나누고 사는데, 그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더 커진다. 전도를 놓 치는 이유는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살면서 욕심 때문에 못 깨닫고 산다. 그래 줄 것이 없다고 착각한다.
2) 하나님이 내가 하는 작은 일에 축복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다. 기능 써밋의 축복이다.
① 내가 말씀, 기도, 전도의 축복 속에 있을 때는 내가 가진 작은 것도 내가 하는 작은 일도 작은 것이 아니다.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룰 때 “너희가 가진 떡이 몇 개냐?” 물으셨다. 내 가진 것을 주께 드리면 된다.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쓰여질 수 없고, 거기서는 유일성의 축복이 나올 수 없다.
자식도 하나님께 드려질 때 다르게 쓰임 받는다(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한나가 사무엘을 바칠 때의 의미)
② 우리의 작은 것이 하나님께 쓰여져야 한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중심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영적 써밋의 축복을 누리는 다윗의 악기 연주, 돌팔매, 글 솜씨, 전부 하나님이 쓰신 것이다. 사울왕의 악신이 떠나가고, 골리앗이 무너지고, 시편이 기록되는 역사를 만들어진 것이다.
③ 단 하나도 내 것 아니다(시간, 건강, 재능, 물질도).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축복하여 주신 것이다.
나는 가진 것이 없다고 떼쓰지 마라. 꼭 욕심 가득한 어린 아이 같고, 거지 같은 생각이다(뇌성마미 송명희)
그래서 히브리어의 교육은 나를 드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히브리어의 "하누크", 영어의 "Consecrate")
3) 앞의 두가지 축복을 누릴 때에 따라오는 축복이다. 문화 써밋의 축복이다.
① 내 인생의, 내 가정에, 내가 있는 자리에 흐름이 바뀌는 것이다.
나로 인해서 뭔가 어두웠던 흐름이 빛의 흐름으로 바뀌는 것이다. 불행했던 흐름이 축복의 흐름으로 바뀌는 것 이다. 늘 분쟁하고 싸우던 흐름이 화목하고 화평하는 흐름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 흐름이 문화이다.
② 현장의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내가 영적인 힘을 얻고 나를 드리니까 흑암이 굴복하는 것이다.
사단이 더 이상 속이고, 훼방하고, 핍박하는 생각을 포기하는 것이다(롬16:20).
③ 그러면서 자꾸 문이 열리는 것이다(응답의 문, 축복의 문, 세상 살리는 문)
이사야 60:1-7에 그 축복을 설명했다. 일어나 빛을 발하니 흑암이 무너지고, 열방과 열왕이 돌아오고, 자녀들도 돌아오고, 열방의 재물이 돌아오고, 하나님의 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 교회도 힘을 얻고 부흥한다.
결론-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고, 뭘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영적 써밋의 시간과 축복을 누리라.
그 속에서 하는 모든 일이 기능 써밋이 되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문화 써밋의 축복까지 누리기를 축복한다.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써밋(이사야 60:21-22) 2/25/2018 February 25, 20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능력(고전1:18-24) 2/18/2018
이번 선교사 대회의 주제는 237개국 모든 나라와 민족을 치유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참된 써밋을 찾아 훈련시키고 세우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일을 미국에서 해야 한다. 미국 안에 세계 237개국의 민족들이 거의 다 들어와 있다. 특히 미국의 5천개 대학 안에 전 세계에서 유학 온 학생들만 살려도 될 것이다. 이 시대의 로마와 같은 미국 복음화는 우리의 천명이고, 우리가 미국에 사는 이유라고 했다. 복음 가진 우리가 이 천명을 깨닫는 날, 모든 문제의 답이 나오고, 모든 축복이 새로 시작되고, 모든 문이 열리는 키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일단 오해부터 버려야 한다. 우리가 가진 상처, 불신앙은 전부 오해와 착각에서 시작된다.
1) 237개국 모든 민족을 치유하고 살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세상의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세상에 대한 오해)
세상의 힘과 지혜로는 누구 하나도 바꿀 수 없다. 그래서 22-23절에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로마)인들 은 지혜를 구하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했다.
2)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이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가장 부끄럽고 어리석은 것으로 보았다(십자가에 대한 오해)
아니다. 그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이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기 위해서 준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의 언약을 붙잡고 가면 나도 살고, 237개국 세상 모든 민족을 다 살릴 수 있다.
3) 실패하고 무능하고 가진 것이 없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오해하고 착각한다(나 자신에 대한 오해).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죽여 우리를 구원하실 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계획 속에 있는 자들이다.
내게 증거를 주셔서 세상 살리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들이 미련하게 보는 전도이다(21절).
하나님이 세상 배경 가진 모세를 쓴 것이 아니고, 실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모세를 쓰신 것이다.
하나님이 깨끗한 척하고, 교만에 빠진 바리새인들을 쓴 것이 아니고, 무식하고, 실패하고, 가진 것이 없어 오직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만 바라본 갈릴리의 제자들을 쓰셔서 세상을 살린 것이다.
그래서 18절에 “십자가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나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로 붙잡고 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오직으로, 24시로, 영원히 붙잡을 것이다(빌3:12).
적어도 세가지가 있다. 그것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로 선포하신 의미다.
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만들어내는 세가지 근본 저주를 끝낸 것이다(죄, 사단, 지옥 저주).
① 죄의 저주, 여기서 해방된 거 모르면 아담에게서 시작된 원죄, 내가 지은 죄,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 다 내가 감 당하고 망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피로 그 저주를 끝내고(롬8:1-2), 나를 복의 근원으로 삼은 것이다.
② 사단의 저주, 그가 만드는 저주가 무엇인가? 사단은 첫 인생 아담을 무너뜨리고, 지금 타락한 세상의 정사와 권 세를 쥐고 있는 자이다(엡6:12). 계속 거짓말 하고(요8:44), 도적질하고(요10:10), 세상 욕심에 빠져 타락하게 하는 자이다(엡2:3). 타락한 권력, 거짓말, 도둑질, 욕심이 어디서 나오냐? 마귀에게서 나온다. 그리스도가 십자 가에서 이 마귀의 일을 멸하셨고(요일3:8), 이제 우리가 십자가 붙잡고 싸워 승리할 권세를 얻게 된 것이다.
③ 영원한 저주, 한 번 죽은 것은 정한 것인데 지옥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저주다(히9:27).
분명히 잡으라. 십자가의 피로 그 저주가 끝나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천국 배경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
2) 이제는 속지 말고, 십자가의 능력 붙잡고 승리자의 길을 걸어가라는 것이다. 무슨 의미인가?
① 절대 실패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가다가 또 넘어지고 실패할 수 있다. 타고난 문제일 수도 있다. 오래된 상 처와 습관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의 실패도 끝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또 하나님의 은 혜와 도우심을 구하며 새로 시작하라. 주님도 우리 연약함을 아신다. 긍휼하심을 입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고 했다(히4:15-16). 그것이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참 예배요 기도다.
② 어려움이 왔을 때 나의 연약함 때문에 속지 마라. 문제 아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할 기회다(고후12:9-10).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부활을 준비한 사건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은 이것이다.
내게 새 일을 행하신다.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신다(렘33:3).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신다(롬8:29).
시험거리가 와도 우리가 그 분의 능력 안에서 감당하지 못할 일을 허락하신 적이 없다고 했다(고전10:13)
③ 평상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역사를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십자가로 구원받은 성도가 누릴 천국 배경인 동시에 내가 있는 자리를 흑암 배경에서 천국 배경으로 바꾸는 미션이다. 성령의 역사는 거기에 임하는 하나님 능력이다. 이것을 평상시에 누리라는 것이다.
그 누리는 방법이 3오늘이다. 평상시에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집중해서 말씀, 기도, 전도의 흐름을 타면 된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거나, 녹취해보거나, 정리해보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 거기서 기도 제목을 정리하고, 전도 계획을 해보는 것이다.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수 있는 삶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이다(21가지 포인트)
3) 그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이다.
분명히 우리는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자들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누리면 된다.
① 우리는 더 이상 미련하고, 약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 속에 있고, 하나님의 능력 속에 있는 자다(24절)
나는 분명히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릴 자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이다.
② 세상의 다른 것을 얻기 위해서 헤메지 마라(사람, 돈, 명예, 성공). 세상의 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것으로 끝난 것이다. 우리는 다 가진 자다. 그 분이 함께 하심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시간, 건강, 달란트, 소유,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고백하고, 그 분을 위해 쓰기를 결단하라.
육신적인 눈, 불신앙의 눈으로 보면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고, 작아 보인다. 아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에 감 사하고, 그것을 주를 위해 쓰기로 결단하고 헌신하면 하나님은 그것으로 시대를 살리는 일을 하실 것이다.
③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현장, 거기서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방법이 뭐냐?
거기에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계속 기도하라(마12:28). 거기서 피스메이커가 되라(마5:9).
하나님이 내 현장에서 조용히 말씀 운동할 수 있는 다락방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라(행16:14). 한 사람하고 시작해도 된다(마18:19-20). 누군가가 치유 받고, 하는 모든 일은 시대를 살리는 축복이 될 것이다(사60:1-5)
결론-십자가 붙잡는 순간 더 이상 내가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이시다(갈2:20). 사단은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발 앞에 항복하는 시간이 온다(롬16:20).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세상 살리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행1:8)
제1,2,3 RUTC 시대 - 세상을 치유하는 참 능력(고전1:18-24) 2/18/2018 February 18, 2018
제1,2,3 RUTC 시대 - 이 시대 땅끝, 로마복음화(행27:20-25) 2/4/2018
이 시대 땅끝, 로마 복음화이다.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바울이 그렇게도 가기를 원했던 이 시대의 로마(행19:21), 미국 복음화, 우리의 천명이고 우리 각자가 미국에 사는 이유이다. 복음 가진 우리가 미국을 살리는 천명을 깨닫는 날 모든 문제의 답이 나오고, 모든 응답이 새로 시작되고, 모든 문이 열리는 키가 될 것이다.
요셉이 노예로라도 그 시대의 강대국인 애굽으로 간 이유를 깨달았을 때는 그 애굽을 살리는 축복 속에 있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놓치고 그냥 먹고 살았던 요셉의 후대들은 그 애굽에서 400년 노예 생활을 했다.
그 이전 아브라함 시대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 가나안 중에서도 가장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그냥 잘 먹고 잘 살려고 했던 롯은 전쟁의 포로가 되고, 나중에는 완전히 망해서 나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에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 있었고, 가병 318명을 데리고 가서 소돔 왕과 롯을 살려낸다. 소돔 왕이 고마움의 인사를 하려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거절했다. 소돔왕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했다(창14:23). 아브라함은 알고 있었다. “너를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창12:3).
왜 우리에게 미국 복음화는 천명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과 응답과 모든 문을 여는 키가 될까?
계18:1-3에 시대마다 전 세계 모든 민족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진 바벨론 같은 나라들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그 성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어떤 사람들은 뉴에이지나 프리메이슨이나 종교 통합 운동에 앞장 서는 로마 카톨릭 같은 단체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 정확히는 강대국을 의미한다(3절) 그런 강대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계속되는 전쟁과 이민이다. 그때 모든 민족이 모이는데, 그들이 각자의 우상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그래서 강대국에는 모든 귀신의 영들이 모인 가장 영적 문제가 많은 자리일 수 밖에 없다.
바울이 로마를 가고자 했던 것은 강대국을 살려야 세계가 산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 시대 땅끝으로 본 것이다.
이 영적 문제 가득한 땅을 살리느냐 아니면 같이 타락하고 멸망하느냐 둘 중의 하나이다. 흑암 문화를 정복할 만큼 영적 축복을 누리고 사느냐 아니면 거기서 계속 짓눌려 사느냐 둘 중의 하나이다. 꼭 세가지 붙잡기를 바란다.
- 우리가 붙잡을 천명의 언약이다. 하나님은 나를 이 시대 로마, 미국 살리기 위해 복음을 주신 것이다.
1) 우리가 이 천명 깨닫고, 이 땅 미국에서 복음 전하지 않으면 끝없는 전쟁, 타락, 재난, 고통이 계속 될 것이다.
뉴에이지, 사단 숭배, 동성 결혼, 마약 합법화, 계속되는 학교 총격 사건, 슬프게도 미국이 전 세계 모델이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져도 빛을 비추는 자들이 있으면 되는데, 빛을 비추는 자들이 없으니 어둠이 힘을 얻는다.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냥 타락해서 망한 것이 아니다. 그 소돔과 고모라에서 빛을 발할 의인 10명을 찾지 못해 망한 것이다. 우리만 깨달아도 하나님은 이 땅을 살릴 것이다.
2)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는 복음이다.
①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원죄의 본성, 사단, 하나님 떠난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들이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오직”이다(행4:12).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처녀의 몸에서 오셨고(사7:14), 죄 없는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벧전3:18), 부활하셔서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이셨다(롬1:4)
사도행전의 제자들이 가는 곳마다 이 오직의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한 것이다. 빌립이라는 집사가 사마리아에 가 서 이 오직의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귀신이 쫒겨가고, 병자가 살아나고, 큰 기쁨이 시작된 것이다(행8:4-8).
② 이 오직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로 쓰임받은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유일성의 축복이 된 것이다.
가죽 세공을 하던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고넬료라는 로마의 장군이 복음을 받은 것이다.
자주(옷감) 장사였던 루디아라는 여인의 집에서 빌립보라는 교회가 시작된 것이다. 단순한 옷감 장수였는데, 한 교회를 책임질 만큼 축복을 받은 것이다. 텐트를 만들어 파는 브리스가 아굴라의 집에서 고린도 교회가 시작되 어 나중에 바울의 로마 복음화를 지원하는 교회가 된 것이다. 로마서가 여기서 기록이 된다.
오직의 그리스도를 붙잡고, 전도자의 길을 가는데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세상 살리는 유일성의 축복이 되었다.
③ 가는 길에 어떤 일을 당해도 상관이 없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가 증거가 되게 하셨다. 재창조의 축복이다.
본문에 로마 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고 가는 길에 큰 풍랑을 만났다.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 풍랑에서 살아나는 정도가 아니었다. 그 배에 탄 로마의 군인들 전부의 생명을 바울에게 맡겼다고 했다. 이유는 하나였다. 바울이 로마의 황제인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로마 복음화였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하고, 죽을 것 같은 풍랑을 만났어도 이 언약을 잡으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이다.
- 우리가 도전할 축복이다. 로마서 16장에 기록된 로마복음화의 주역들을 모델로 삼고, 그 축복에 도전하라.
1) 모든 성도와 중직자들은 전도자와 교회와 렘넌트들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 될 만큼 축복 받기를 바란다.
보호자는 그만큼의 영적 힘이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 중심 가지고 기도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동역자는 복음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이다. 작은 일을 해도 생명을 다해 한다면 동역자가 되는 것이다.
식주인은 실제로 전도자와 교회과 후대를 위해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조용히 은밀히 하는 것이다(마6:4). 그래서 복음을 위한 비밀 결사대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렘넌트 살리는 렘넌트 사역, 237개국 다민족 살릴 성전을 짓고, 관리하는 홀리메이슨이란 단어도 같은 것이다.
2) 모든 렘넌트들은 이 시대 로마 살릴 만큼 3써밋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다(영적 써밋, 기능 써밋, 문화 써밋)
영적 써밋이라는 말은 매일 하나님과의 깊은 시간을 갖는 것이 체질이 된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 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시간이다. 그 속에서 내가 하는 일이 기능 써밋이 되고, 내 현장의 흐름을 바꾸는 문화 써밋이 되는 것이다. 하루 하루를 누리라. 어느날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 님이 하시는 그 일, 그 장소, 그 시간에 내가 있을 것이다.
- 우리가 만들어야 할 체질이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복음 전할 준비를 하고 사는 것이 체질이 되어야 한다.
1) 바울이 풍랑에서도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될 것을 믿는다”고 선포하는 것을 보라. 그것이 전도이다. 문제, 문제 아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기회로 잡으라.
2) 누구를 만나도 기회가 되면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든지, 자료라도 주든지, 항상 전도 준비를 하고 살라.
전도 자료가 내 명함이 되면 된다. 기왕이면 나라별로 준비해보라. 꼭 준비된 만큼 만난다.
결론-우리가 이 시대 로마인 미국 살릴 선교사이다. 내가 사는 이 땅에서 땅끝 선교가 새로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이 시대 땅끝, 로마복음화(행27:20-25) 2/4/2018 February 4, 2018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선교의 축복(행1:6-8) 1/28/2018
올해 우리 교회의 첫 번째 선교주일 예배이다. 연초부터 “올바른”이란 단어를 붙혀 치유, 써밋, 집중의 축복을 생각해왔고, 오늘 올바른 선교의 축복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만일에 우리가 틀린 길을 간다면 열심히 가고, 멀리 간만큼 손해다. 의사가 치유를 하는데 틀린 치유를 하고 있다면 환자의 몸은 더 망가질 것이다. 성공을 했는데, 틀린 성공을 했다면 바벨탑처럼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면 올바른 선교란 무엇일까? 선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다. 모든 인생, 모든 민족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아들을 그리스도를 보내셨다(요3:16). 그리스도는 자기 생명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고(요19:30), 이제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쓰기를 원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언약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는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의 인생 결론이다. 왜 나를 구원하셨냐? 왜 나를 해방시키시고,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가? 무엇 때문에 우리의 삶이 축복이어야 하고, 성공자의 길을 가야 하냐?
하나님이 구원받은 나를 통해 정말 하고자 하시는 일이 뭐냐? 나 같은 사람 살리고, 모든 민족 살리라는 것이다.
선교는 세상의 결론이기도 하다. 세상 끝이 언제인가? 세상 끝의 많은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마24:3-14).
그러나 진짜 끝은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 구원 받을 사람이 구원 받을 때 온다는 것이다.
그때에 주님 다시 오셔서 영원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의 결론이 뭐냐? 하나님의 소원, 천명을 깨달을 때이다.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든 사람은 다 살게 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감당한다. 분명한 것은 내 문제를 통해 천명을 깨닫고 사는 자와 그냥 사는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설 때 그 의미가 다른 것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른 선교를 해야 할까?
1) 일단 틀린 선교가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는 선교를 한다는 사람이 전혀 준비가 안 된 선교, 타 문화권에 가서 막 떠들어대는 무모한 선교, 심지어는 오랜 세월동안 많은 강대국들이 군대를 앞세워서 해온 선교도 있다.
가장 중요한 키는 뭐냐? 참으로 살리는 선교를 하라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을 영원히 살리는 선교이다.
2) 그 길이 뭘까?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만 사람의 인생을 영원히 살리는 것이다(마16:13-19).
내가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깨닫고 누리는데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를 줄 것이라”고 했다.
① 복음 아닌 율법 전하면 다 저주 속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갈3:10). 율법으로는 판단하고, 정죄하고, 다 죽일 일 밖에 없다. 세상에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롬3:10). 늘 판단과 정죄 받고 사니 눌려 살게 된다. 들키 면 살아남아야 하니 거짓말하고, 도망가고, 결국 포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는 축 복부터 알게 해주어야 한다(롬8:1-2). 넘어져도 다시 그리스도 붙잡고 스스로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요8:11).
② 복음 아닌 종교 생활하게 만들면 결국 열심히 살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망하는 것이다.
그 열심과 봉사와 헌신이 창3장에서 시작된 영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 해할 수 없는 문제가 계속 된다(요10:10). 점점 시달리다가 일곱 귀신에게 당한다고 했다(마12:43-45)
그리스도가 왕권을 가지고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고(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③ 복음 아닌 신비주의에 빠지게 만들면 결국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게 되어 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힘을 얻지 못하니 병을 고치고, 과거를 말하고, 예언을 해주면 거짓말을 해도 흔들리고 따라간다. 당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제3세계 가면 전부 이런 사람들이 판을 친다.
④ 복음 아닌 프로그램에 빠지게 만들면 결국 교회 프로그램에만 익숙한 종교인을 만드는 것이다.
프로그램 좋은 교회가 많다. 그리스도가 주시는 생명, 권세, 능력, 그런 것은 모른다. 어떻게 무너질 것 같은가?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선포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그것이 문화가 되면 세상 살린다.
- 우리는 세가지를 살리는 선교를 시작해야 한다.
1) 나를 살리는 선교이다. 선교의 시작은 “예루살렘”이다. 구원받은 나부터 살려야 한다.
내가 복음 각인, 뿌리, 체질이 되도록 못하면 결국 나는 병들고, 무너지고, 어떤 전도도, 선교도 할 수 없다.
① 모든 것을 복음으로 풀어라. “오직 그리스도”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 문제 아니다.
율법으로 풀면 다 죽여야 하고, 복음으로 풀면 다 살릴 수 있다. 모든 판단, 비난, 정죄하는 기준을 버리라.
② 모든 것을 복음 붙잡은 믿음으로 풀어라. “오직 하나님의 나라”다.
모든 환경 현실이 안 되고, 최악의 상황, 사람이라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된다(롬1:16, 고전4:20).
예수님이 무식하고, 실패하고, 배신까지 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친 것이다. 그들이 세계를 살렸다.
③ 모든 것을 성령의 능력으로 풀어라. “오직 성령충만”이다.
24시 성령충만, 연약한 내가 오직 성령의 능력 속에 있도록 기도하고 누리라. 약할 때 더 감사하며 누려라.
약할 그 때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는 것이다(고후12:9).
2) 이때 내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시작된다. 유대, 사마리아까지 살리는 일이 시작된다.
① 나의 유대, 가정과 가문이다. 내가 살아나니 가족과 가문이 산다. 가족 복음화요, 거기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다
② 나의 사마리아, 내 직장과 내 지역에 중요한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살리는 중심으로 해보라. 작은 일도 도와주고, 복음 전할 기회를 기다려보라(마25:40).
계속 내가 있는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흑암 꺽으며 기도하고, 전도 문 열리도록 기도해보라.
특히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 전 세계 237개국 나라 사람을 만나서 살릴 수 있다. 그것이 다민족 사역이다.
3) 마지막 따라오는 것이 땅끝 살리는 세계 선교이다. 모든 민족을 살려 시대를 살리는 것이다.
① 내가 그 땅 끝에 가지 못하니 가 있는 선교사들을 기도로 도우면서 함께 하는 것이다. 선교비를 드려서 그들의 생활비와 사역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때로는 기능과 시간을 드려 단기 선교를 가서 직접 돕기도 하는 것이다.
② 내가 하는 작은 것이 과연 세계를 살릴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분명히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하시고 있다. 세계선교대회에서 각 나라 선교사들의 사역을 듣다보면 세계복음화가 실제로 느껴진다. 그래서 대회를 한다.
결론-참 복음 전하는 선교사들을 도울 때 이미 우리는 롬16장에 나오는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다. 우리 성도들이 붙잡은 복음과 기도와 헌신이 올바른 선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선교가 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선교의 축복(행1:6-8) 1/28/2018 January 28, 2018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집중의 축복(시19:14) 1/21/2018
올바른 치유와 올바른 써밋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집중의 축복이다.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할 때 “주의력 결핍 장애”(ADD)라는 이름을 붙여 약을 먹게도 한다. 집중이 안 되면 산만할 뿐 아니라 반대로 어떤 것에 집착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집중을 못하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틀린 생각에 집중하여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거의 과거의 상처(외로움, 억울했던 일, 거기서 나오는 미움, 두려움, 절망)에 집중한다.
암이 오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도 자기도 모르게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뉴에이지나 각종 종교 단체, 치유 단체에서 요가, 명상, 기 운동을 하는 것은 뭔가 다른 집중의 힘을 체험해보라는 것이다. 당장에는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그 마지막 끝이 영적문제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 세상에서 말하는 명상과 성경이 말하는 묵상의 차이는 무엇인가?
영어로는 둘 다 “Meditation”이라는 단어를 쓴다. 라틴어 “Meditari"라는 말에서 온 단어인데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살핀다“라는 뜻이다.
1) 세상에서 말하는 명상은 자기를 비우라는 것이다. 욕심도 비우고, 산만한 생각도 비우고, 내면의 자아에 몰입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또다른 나, 더 깊은 나를 발견하게 되고, 다른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그들이 얻는 다른 힘은 곧 귀신의 힘이라고 가르친다(마12:43-45). 더 시달리고 무너지는 것이다.
2)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은 비우는 것이 아니고 채우는 것이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주신 언약으로 채우는 것이다.
-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언약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이것이 우리가 집중하고 묵상해야 할 대상이고, 내용이다.
1) 왜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그 분으로 집중해야 하는가?
① 본문의 다윗의 고백처럼 나를 창조하신 그 분 만이 나의 반석이 될 수 있고, 구원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석이란 말은 의지의 대상이다. 구원자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울 수 있다는 뜻이다.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변하지 않고, 완전하고, 영원한 분이어야 한다. 그 분이 창조자 하나님이다.
완벽한 계획 속에 나를 창조하셨고, 아들의 생명을 주실 만큼 나를 사랑하셨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②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보여주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엡1:5, 롬5:8, 빌4: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이다. 여기에 집중해보라는 것이다.
성도가 이 체험을 못하면 늘 내 계획대로 살다가 헤메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의 사랑을 찾다가 실망하고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받는 것이고, 늘 나 혼자의 힘으로 하다 보니 결국 지치고 무능력에 빠지는 것이다.
2) 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시고, 그 속에 적어도 다섯가지 축복의 언약을 심어주셨다.
구약은 이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이다(눅24:44). 신약은 그리스도가 오셔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요19:30)는 것이다. “언약 잡으라”, “언약 붙잡고 기도하라”는 말은 이 그리스도와 그 축복의 약속을 잡으라는 말이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계속 그리스도의 언약을 통해 말씀하시는 축복의 약속이 무엇인가?
① 아담 때부터 시작한 우리 모두의 죄, 저주를 그 분이 끝내신다는 것이다(사53:5). 우리는 더 이상 죄에 종노릇 하고 살 인생아니다. 해방받았다(롬8:1-2). 어떤 경우도 망할 자 아니다. 아브라함 같은 복의 근원이다(갈4:29)
② 아담을 무너뜨린 마귀는 그리스도에게 머리가 깨졌다(창3:15). 지금 하나님 백성을 여러 가지 유혹, 문제, 핍박 으로 속이려고 하지만(엡6:11),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면 우리는 승리하는 것이다(요일3:8, 롬16:20)
③ 부활하신 그 분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사7:14). 어떤 경우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사망의 골짜 기를 다녀도 두려울 이유가 없다. 그 분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절대 약한 자가 아니다(고후12:9-10)
④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해서 세상 살리는 일에 쓰시겠다는 것이다(요엘2:28). 세계복음화의 언약 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 목표다. 모든 민족을 살리고, 제자로 세우는 일에 나를 쓰시겠다는 것이다(마28:18-20)
⑤ 우리 후대들은 렘넌트로 부르셨다(사6:13). 반드시 언약을 계승하고, 축복을 계승하는 자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이 되도록 계속 집중해야 할 언약의 내용이다. 이것이 나의 믿음이 되면 끝나는 것이다.
- 이제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가?
1) 나의 평상시 삶에서 이 그리스도와 언약이 나의 오직이 되고, 나의 24시가 되도록 집중해보라.
본문의 다윗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여기에 중요한 답이 있다.
① 평상시 내 입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평상시 내 입의 말을 듣고 계신다(민14:28). 구원도 입으로 시인할 때 이루어진다(롬10:10). “아멘”이라는 단어가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다(고후1:20). 환경 현실에 속아 불신앙, 불평을 고백하지 말고, 아멘의 고백을 하는 삶을 만들라. 우리가 포럼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② 평상시 내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평상시 생각이 각인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이다.
하루에 꼭 나만의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서 내 생각 속에 믿음을 심고, 감사를 심고, 미래의 비전을 심는 시간 이 있어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 방법은 많다. 가능한 묵상 노트를 만들라. 거기에 메시지를 정리해 놓든지, 간단한 묵상을 메모하든지, 일기처럼 쓰든지, 시를 써서 놓아도 좋다. 그리고 언약 붙잡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의 내용이다. 시편의 반이 다윗의 믿음과 감사와 비전이 담긴 일기요, 기도요, 시요, 노래였다 2) 만일에 핍박을 받고, 어렵고 외로운 시간이 올 때는 깊은 집중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 깊은 계획, 깊은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믿으라. 깊은 영성을 훈련하는 시간이다.
그 분만이 나의 오직이 되는 시간이다(시62:1-6).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시간이다(고후12:9).
내 문제와 고통으로 나 같은 사람, 나보다 더 한 고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을 보는 시간이다(눅22:32). 3) 앞으로 치유 집중 훈련, 써밋 집중 훈련이 나오면 참여하기를 바란다.
부서별로 집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할 필요도 있다. 거기서 호흡도 배우고, 음식에 관한 특강들도 해야 한다.
결론-올해 참된 집중의 축복을 체험해보기를 바란다. 거기서 복음이 정말 나의 복음이 되고, 그리스도와 그 언약이 정말 나의 것이 되어서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응답이 새로 시작되기를 축원한다.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집중의 축복(시19:14) 1/21/2018 January 21, 2018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써밋의 축복(행19:21) 1/14/2018
지난 주 이어 올해 제3 RUTC 운동의 두 날개와 같은 올바른 치유 사역과 써밋 사역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다.
이 두가지는 21세기의 시급한 문제이고,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이 누리고 도전해야 할 축복이다.
모든 사람이 올바른 치유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써밋(성공자)의 그룹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성공에 대한 올바른 답이 없다 보니까 그런 자리에 있는 것이 더 힘든 것이다. 늘 경쟁해야 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물 중독, 정신문제 더 심각하다. 우리 부모들에게 성공에 대한 올바른 답이 없으면 똑똑하고 재능을 가진 자녀들일수록 방황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해야 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 많은 자녀들이 여기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
올바른 써밋의 축복이 뭐냐? 그 답을 가지고, 올해도 모든 부모들과 중직자들은 렘넌트들을 잘 도와야 할 것이다.
- 써밋에 관한 성경적 의미를 알아야겠다.
1) 일단 “써밋”이란 사전적 의미는 산꼭대기, 정상이란 뜻이다.
세상에서는 써밋이란 단어를 “엘리뜨, 성공자, 리더 그룹에 속한 사람들”을 부르는 의미로 사용을 한다.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냐(돈, 권력),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느냐(신분)를 써밋의 기준으로 삼는다.
2)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① 우리가 뭘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를 써밋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인생을 그렇게 만드셨다(창1:27-28). 우리를 축복하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로 만드셨다.
신33:29에는 구원받은 자를 행복자요 써밋이라고 표현하셨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써밋)을 밟으리로다”
②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자가 돈이 있고,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 더 비참해지는 것이다. 사단이 사람과 세상 을 무너뜨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것이다. 써밋의 자리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창3:5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 그것이 마귀가 주는 써밋이다. 창6:4 네피림 시대에 육신적인 성공에 빠진 용사들을 만들어냈다. 그들을 통해 세상은 끝없이 타락했고, 노아의 홍수 심판이 온 것이다.
창11:4 바벨탑 시대에 인간을 하나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게 해놓고 다 무너지게 만든 것이다.
지금도 사단은 각종의 써밋 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를 만들어 이런 써밋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③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써밋이 누구냐?
그들은 세상 앞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사람들이고,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은 사람들이다.
행1:8에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는 언약이 그것이다. “땅끝”이라는 의미는 거리의 의미도 있고, 절망 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할 수도 있고, 써밋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할 수도 있다.
바울이 그렇게 복음 가지고 로마를 가고자 했던 이유도 그것이다. 거기가 땅끝이고, 거기에 그 시대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움직이는 모든 써밋들이 모여 있었던 것이다. 이 시대 로마인 미국에 우리는 왜 왔는가?
3) 성경에 렘넌트 7명이 다 이 써밋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① 그들은 성공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단순히 세상을 지배하고 자기 행복을 누린 것이 아니다. 그 시대 하나님의 증인으로 섰고,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은 것이다.
② 제일 중요한 것, 어떤 환경, 어떤 자리에 있었어도 상관이 없었다. 환경, 자리(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대표적으로 요셉을 보라. 총리가 되기 이전에 노예일 때부터 써밋이었다. 얼마나 신뢰를 받았는지 보디발이 집 의 모든 것을 맡겼다(창39:4). 어느 정도 축복받고 쓰임 받았냐? 요셉이 그 집을 주관하던 날부터 하나님이 그 집과 밭에 있는 소유까지 축복을 하셨다고 했다. 나중에 총리가 되었을 때 왕이 한 말이 중요하다(창41:38)
다윗도 목자로 있을 때 이미 써밋이었다. 심부름도 써밋이었다(삼상17:17-18). 그의 믿음 앞에 골리앗이 무너 졌고, 악기를 연주할 때는 사울에게 있던 악신이 떠날 정도였다(삼상16:23). 왕 되기 이전에 벌써 써밋이었다. 왕자로 있을 때 모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나 80세 노인의 자리에서 참된 써밋의 시작을 했다.
- 우리는 어떻게 이 써밋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가?
1) 하나님이 우리를 써밋의 축복을 주고자 하시는 이유를 알고, 그 써밋의 언약부터 잡으라.
① 이유는 우리를 이 시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야 하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 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끝없이 타락하고 고통과 저주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들을 살리고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요3:16, 딤전2:4, 눅19:10)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든지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포함해서 많은 써밋의 언약을 주셨다.
② 그 써밋의 언약을 잡으라(창1:27-28, 신33:29, 수1:3-9, 잠3:5-6, 사60:22, 마16:19, 마28:18-20, 행1:8)
그 언약이 각인될 정도로 붙잡으라(신6:6). 24시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고, 언약이 뿌리를 내리게 하라.
뿌리 내린 만큼 열매가 나온다(마13:8). 뭘 하든 사람 살리는 체질을 만들라. 가능한 양보하고, 작은 일도 도와 주고, 복음 전하는 기회를 삼아보라. 반드시 영적 써밋, 기능 써밋, 문화 써밋이 되게 만드실 것이다.
2) 지금 하고 있는 일, 있는 자리에서 써밋의 축복을 찾으라.
하나님이 다윗을 양을 치는 들판에서 부르셨고, 사무엘을 성전을 청소하며 심부름하던 자리에서 부르셨고, 엘리 사를 소를 몰아 밭을 갈던 자리에서 부르셨고, 제자들을 갈릴리에서 고기 잡던 자리에서 부르셨다.
단 하나도 그냥 허락된 일, 교회, 학교, 직장이 아니다. 시16:6에 줄로 재어준 것과 같은 축복이라고 했다.
모든 만남, 모든 자리, 일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어 사랑하고, 감사하고, 충성하고, 헌신해보라.
3) 문제와 위기가 올 때는 절대 기회로 붙잡아야 한다.
문제 아니고, 위기 아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냈다. 깊은 기도의 기회로 삼아 내 영성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분명히 증거를 주실 것이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실 것이다(고후12:9-10)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문제와 고통을 통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고통을 담으라.
누가 뭐래도 우리는 세상 살리기 위해 부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벧전2:9).
결론-모든 부모와 중직자와 교회가 할 일은 무엇인가? 써밋의 자리에 서야 할 렘넌트의 발판이 되어 주는 것이다.
전 성도는 기도의 발판이 되어주고, 정서적 발판이 되어주라. 만날 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용기와 위로를 주라.
올해 본부와 함께 방향 맞추며 받을 응답도 붙잡으라(써밋 미션홈, 유학생 미션홈, 써밋 집중훈련, 써밋 인턴쉽).
제1,2,3 RUTC 시대 - 올바른 써밋의 축복(행19:21) 1/14/2018 January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