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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절과 성령의 축복(행2:1-4) 7/13/2025
맥추 감사 주일이다. 하나님이 이 절기를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출23:16, 신16:10-11에 보면 한 해의 첫 열매를 거두는 이 시기에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신대로 감사하면서 예물을 드리고, 나그네와 여러 어려운 사람들을 초청해 축제와 같은 시간을 가지라고 했다. 우리가 작은 축복을 받았어도 그것을 감사하고, 나눌 때에 내 마음이 풍성해지고, 그 뒤에 따라오는 축복의 열매가 더 커지는 것을 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받은 축복을 나누는 단기 선교를 마치고 이 예배를 드리는 것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런 이유와 함께 또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있다. 이 절기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은 이후 50일째 드리는 절기라고 해서 오순절이라고도 부른다. 본문에 보면 이때 어떤 축복이 임했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령의 축복이 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 성도들이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다.
성령의 축복, 적어도 세가지의 축복을 반드시, 평생, 24시로 누려야 한다. 어떤 축복일까?
- 성령의 축복은 구원받은 자가 누릴 모든 축복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기업에서 제품이 확실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보증서를 첨부한다. 싸구려 제품에는 그런 것이 없다.
구원받은 순간 우리 인생이 싸구려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구원해주었으니 알아서 살라는 것이 아니다.
1)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받을 때에 성령이 우리 안에 인을 치셨다고 했다(엡1:13)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구원의 축복과 우리 인생에 대한 영원한 보증이 되어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자는 절대로 망할 수 없다는 보증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영원히 책임진다는 보증이다.
2)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 가시면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이것이다(요14:16-18).
절대로 고아처럼 혼자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보혜사(헬라어의 “파라클레토스”)가 되어 우리를 모든 원수에게서 보호하고, 인도하고, 승리하도록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는 그만큼 소중한 인생이다.
3) 그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중보자로 계시는 것이다(롬8:26-28)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그 분이 기도하신다고 했고(롬8:26),
그 성령이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가신다고 했다(롬8:27).
그래서 정말 이 성령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것이다(롬8:28)
- 성령의 축복은 우리의 연약함을 뛰어넘어 고통, 저주, 재앙 가득한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다.
1)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이 땅에서의 삶이 너무 힘들고, 속이고, 악할 일을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것을 부추기는 자가 사단이다.
먼저는 그것을 감당하고 뛰어넘을 힘이 내게 있어야 한다. 이 힘이 없을 때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 문제가 온다. 스트레스라는 짓눌린다는 뜻이다. 감당할 힘이 있으면 짓눌릴 이유가 없다(역기를 드는 것처럼)
2) 사단은 우리의 상처와 연약한 부분들을 너무 잘 안다. 거기만 집중해서 건드리고 공격한다.
그래서 그를 대적하기 위해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고 한 것이다(이 축복이 성령 충만이다)
평소에 그힘을 누리고, 키우고, 쌓아두어야 한다(영적근육, 영적면역력). 세균과 바이러스가 와도 쉽게 이긴다.
이미 구약에도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힘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사40:31)
3) 성령이 나를 다스리고, 그 힘이 역사하시는 상태를 하나님의 나라. 영성, 영적 써밋이라고 한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라는 것이다(눅17:21)
그때 내 안의 숨어있는 영적 문제, 나를 힘들게 하는 내 현장(가정, 직업)의 사단의 역사가 무너진다(마12:28)
이때 내 안에 영적 상태(흐름)이 바뀐다. 모든 문제에서 하나님 뜻이 깨달아지고, 평강과 기쁨이 온다(롬14:17).
- 성령의 축복의 결론은 나를 통해 세상이 살리고 치유하는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참된 전도와 선교의 축복)
하나님의 절대 방법은 나를치유해세상을 치유하고, 나를축복해 세상을 축복하는 것이다(그것이사도행전 역사).
1) 본문에 하나님이 연약하기 짝이 없고, 그래서 실패한 제자들을 먼저 치유하신다.
① 마가 다락방에 모여 단 10일을 집중하며 기도했는데, 이 불 같은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한 것이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핍박 속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던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한순간 바뀐 것이다.
평상시에 이 집중의 시간을 만들어 체질이 되게 만들라(매일 3집중의 체질로)
② 문제와 어려움과 억울한 일을 당하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행1:6의 제자들이 그랬다)
그 문제가 오고, 그 문제에 짓눌릴 수 밖에 없는 나의 약점, 상처, 사단의 통로가 치유되도록 기도하라.
그 속에 나의 숨은 욕심과 실패가 있었다면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 위에서 새로 시작하면 된다.
2) 그 부족하고 실패한 제자들을 어느 정도로 쓰셨는가?
① 성령께서 정확하게 눈을 여시고, 문을 여시고, 만남을 허락하셨다(3세팅의 축복-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성령께서 빌립을 인도하여(행8:26) 이디오피아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한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
성령께서 기도하던 아나니야를 움직여 핍박자였던 사울을 치유하게 하신다(행9:17)
베드로가 욥바의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하는데, 성령께서 로마의 장군인 고넬료를
만나게 하신다(행10:1-5). 성령이 만나게 하시는 만남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라. 그 만남들이 세계를 바꾸었다.
② 더 큰 핍박이 와서 모든 제자들이 흩어졌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된다.
이때부터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치유된 바울의 역사가 시작된다.
아라비아 광야에서 3년의 영적인 훈련을 거친 이후(갈3:18), 안디옥 교회의 목회자로 등장한다.
거기서 오인1조의 다민족 리더팀이 만들어지고, 함께 사역 하다가 이 바울이 거기서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바나 바와 함께 팀이 되어 선교사로 파송된다((행13:3). 그들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아시아로 첫 선교를 시작했다.
③ 이후 바울은 실라와 여러 제자들과 또 다른 팀을 이루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유럽으로, 마지막 로마까지 갔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행16:6, 행20:22), 성령의 역사를 확인하면서 간 것이다.
결론-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이 맥추절, 오순절에 성령의 축복을 허락하신 것이다.
내 수준, 내 기준, 내 능력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나를 도우시고,
나를 치유하고, 나를 강하게 하셔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여정을 가는 것이다.
무지하고 연약하고 실패했던 12제자와 마가다락방의 성도들이 세계를 살린 것을 기록한 것이 사도행전이다.
그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한다. 성령의축복으로 우리 인생이 이 시대 사도행전, 성령행전이 되기를 축복한다.
맥추절과 성령의 축복(행2:1-4) 7/13/2025 July 13, 2025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복음(빌3:7-14) 6/29/2025
교회에 고통을 주고, 핍박자로 살던 바울이 하나님께, 역사 속에, 후대 앞에 영원한 작품이 되어 살다 간다.
그런 그가 안디옥 교회의 첫 번째 담임목사가 되어 최초로 다민족 사역을 하며 그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자가 된다.
거기서 파송 선교사가 되어 유대인들에게 이방인으로 불리던 전 세계 모든 민족을 살리는 자가 된다.
그들 통해 많은 성경이 기록되었고,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 같은 후대 제자들이 일어나 미래를 살리는 자가 된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이런 인생 전환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혹시 무능하고 실패한 자로 살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그저 그런 인생으로 밥이나 먹고 산 인생일수도 있다. 극단적으로는 바울처럼 교회를 힘들게 하고, 핍박자로 살았을 수도 있다. 그런 인생도 교회와 세계와 후대를 살리는 발자취를 남기고 갈 수 있다. 긴 인생이 아니다. 반드시 인생 전환점을 만나야 한다. 어려움, 고난, 실패의 시간인 것처럼 보이는가? 아니다. 전환점의 시간이다.
진짜 하나님과 깊어지고, 진짜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고, 진짜 하나님께 쓰임받는 전환점의 기회이다.
내 안에 하나님이 일하시고, 쓰실 수 밖에 없는 망대, 시스템, 그릇을 만들면 된다. 세가지가 분명해지만 된다.
-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답으로 결론을 내야 한다.
1) 그것이 복음이다. 나를 살리고, 치유하고, 쓰시기 위해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① 그 분은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절대적이고, 영원한 복음이 되어 주셨다(빌1장).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 받은 사람은 어떤 경우도 무너질 수 없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신다(빌1:6)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자들이다. 그 분 안에서 해방되고, 자녀가 되고, 길을 찾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② 그 분은 스스로 낮아지셔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 중보자가 되어 주셨다(빌2장).
그래서 유일한 복음이 되어 주셨다. 오직 그 분만 나를 위해 죽어주셨다. 그 유일한 복음의 결론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의 작은 것, 아픔과 눈물도 유일성이 축복이 되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재창조의 역사를 만들어낸다.
③ 그 분은 부활하셔서 그 권능으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주로 인정함을 받으신 것이다(빌3장).
그래서 “모든 것 위에 뛰어난(Surpassing) 복음”이 되어 주신 것이다(8절).
그 부활의 능력만 모든 것을 능가하고, 뛰어넘고, 모든 것 위에 뛰어난 역사를 만들 수 있다.
그 부활의 능력으로만 부족하고, 실패하고, 그저 그런 내 인생을 치유하고, 바꾸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다.
2) 3장에서 바울 자신이 체험하고 누린 복음의 축복을 세가지로 고백했다.
① 이 복음을 체험하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배설물(Damage, loss)로 여길 수 있었다고 했다(8절)
그것들이 오히려 복음을 깊이 체험하는 것에 방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것을 버리라는 것이다.
버리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가장 소중한 것부터 발견해야 한다(마13:44-18의 세가지 비유).
바울은 수없는 고난을 당했지만 거기서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알고,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했다(10-11절). 어려운 시간인가? 복음이 이 정도 체험되도록 묵상하고 기도해봐라(7여정을 체험하는 시간).
② 구원받은 순간부터 내가 이 그리스도에게 잡힌 것을 알았고, 그것을 더 깊이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다(12절)
내가 그 분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 분이 날 선택하시고, 사랑하신 것이다(롬5:8, 요일4:10).
아프고, 절망스런 일을 만났는가? 그 분께 더 깊이 붙잡고, 복음에 결론 내는 시간으로 붙잡으라.
③ 바울은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분명한 푯대(Goal)를 붙잡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간다고 고백했다(14절)
그 푯대가 우리가 붙잡고 있는 7 이정표이다. 그 어려움 속에서 세계를 살린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정표이다.
갈보리(절망처럼 보였다. 아니다 해방 받은 것이다), 감람산(실패하고 모인 것이다. 아니다 미션을 받은 것이다), 마가 다락방(핍박 속에서 모인 것이다. 아니다. 깊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것이다), 안디옥(핍박으로 다 흩어진 것이다. 아니다 전환점이었다), 그런 시간을 통과하며 아시아로, 유럽으로, 로마까지 간 것이다.
- 나와 내 가정과 후대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모든 민족을 살리는 보좌의 힘을 얻어야 한다(7망대의 기도).
내게는 아무 힘이 없어도 상관없다. 없을수록 좋다. 그 분의 힘을 누리는 자들이 참 성도요, 제자들이다(빌3:3)
1) 나의 하루를 기도로 집중할 수 있는 축복을 훈련하라(3집중의 축복). 하루를 사는 나의 영적 루틴이 중요하다
한 시대 성공자, 특히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축복을 누리는 루틴이 있었다.
아침에 단 5분만이라도 언약 잡고 기도하라. 저녁에는 감사로 마무리하고, 치유하는 묵상을 하고 잠자리에 들라
아침과 저녁 사이는 무시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계획을 찾고,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는 체질이 되야 한다.
이 영적 루틴이 만들어진 사람은 문제가 오고, 질병이 와도 쉽게 극복한다.
2) 모든 문제, 사건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찾는 힘을 얻어야 한다(3응답의 축복).
내 생각과 기준을 바꿀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단에게 안속고, 하나님이 준비한 진짜 응답을 누린다.
문제는 하나님의 답을 찾는 기회이다. 갈등이 오는 것은 나를 바꾸고 갱신하는 기회이다. 위기는 전무한 축복을 누리는 기회이다. 정말 기도할 때 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숨겨진 응답이 보인다(렘33:2-3)
3) 이때 만들어지는 것이 세상을 살리는 시스템이다(3가지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축복, 3세팅의 축복)
복음 받을 사람들이 내게로 온다(플랫폼). 나의 기도와 헌신으로 사람들이 살아난다(파수망대). 그들이 또 다른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서 현장에 복음을 전달하고,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가 된다(안테나)
-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절대 미션에 도전하라. 하나님의 소원, 세계복음화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증거로 만들어, 내 가정, 지역, 나라. 세계를 살리는 전도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 이유를 붙잡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라. 우리의 지난 15년의 단기 선교가 그랬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 이유를 잡고 도전하는 모든 일은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사60:21-22, 마25:40)
2) 나 한 사람의 믿음의 도전이 중요하다. 혼자 아니다. 천국 배경으로 하는 것이다(빌3:20).
하나님은 복음을 붙잡은 단 한 사람의 믿음과 헌신으로도 세계를 바꾸어 오셨다(요셉, 다니엘, 에스더, 바울)
환경과 조건이 되어서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이유를 붙잡고 도전하니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이다. 3) 하나님이 만들어주시는 한 팀이 중요하다. 우리를 한 팀으로 묶어주셨다(One Mind, Ond Heart, One spirit)
두 세 사람의 기도 팀으로도 세상을 바꾼다(마18:18-19). 5인1조의 기도 팀으로 세계를 바꾸었다(행13:1-5)
팀은 한 사람이 누리는 축복이 아니다. 함께 그 날에 영원히 누릴 축복과 응답이 되는 것이다.
결론-페루 선교를 출발한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요, 절대적인 것이다. 가는 사람들이나 뒤에서 기도하고 지원하는 모든 성도들이“모든 것 위에 뛰어난 이 복음의 증인들”로 함께 쓰임받는 축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한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복음(빌3:7-14) 빌3:7-14
유일한 축복의 복음(빌2:5-14) 6/22/2025
빌립보서 2장은 우리가 누릴 복음의 두 번째 축복인 “복음의 유일성”에 관해 설명해준 말씀이다. 유일성이 무슨 뜻인가? 오직 그리스도, 그 분만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분만 우리의 구원자라는 뜻이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첫째, 교회가 힘을 얻고 일어나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이 이 오직 그리스도이어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고백하기만 했는데도 세가지를 약속하셨다(마16:16-19). 그래서 교회가 오직 그리스도만 선포하고, 그 분만 높인다면 이 약속은 우리의 환경, 현실, 실력에 상관없이 계속 성취될 것이다.
교회가 무너지고 타락하는 이유는 이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놓치기 때문이다(초대교회, 중세교회, 현대교회의 현실).
둘째, 이 오직 그리스도을 믿고 바라보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 유일성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작은 일도, 우리의 아픔도 눈물도, 증거가 되게 하시고, 작품이 되게 하실 것이다.
그 분이 직접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이기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계12:17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셋째. 이 축복으로 우리는 죄와 저주와 흑암 권세에 묶인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세계복음화).
그 분만 우리를 죄, 저주, 운명, 지옥 권세에서 해방시켰다(롬8:1-2).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신 것이다(창3:15)
현장을 덮은 마귀는 우리가 믿는 이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두려워 떨고, 굴복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이때 보좌에 올라가신 그리스도가 역사하고(막16:19), 우리 안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요14:16-18, 행1:8).
-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인가?
1) 오직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그 분만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
①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가 있다. 유일한 증거이다(창3:15, 사7:14의 여인의 후손, 롬1:4의 부활)
세상의 어떤 누구도 여인의 후손이 아니다. 죽음 가운데서 부활한 적이 없다. 그래서 유일한 복음이다.
② 그 하나님의 아들이 먼저 스스로 낮아지시고, 직접 고난 받으신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이고, 복음의 방법이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 분이 스스로 죄인 의 모습으로 처절히 죽으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고후5:21, 벧전3:18).
세상의 어떤 종교도 나를 위해 누군가가 죽으시고, 대속하셨음을 가르친 적이 없다. 그래서 유일한 복음이다.
2) 이것을 하나님의 마음이요,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했다(빌2:6-8).
하나님 자신이 낮아지신 것이다. 세상의 그 어떤 사랑과 자비와 은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이렇게 낮아지시고 고난을 받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① 첫 인생 아담의 실패를 대신한 것이다. 아담의 불순종 때문에 모든 인생이 죄와 사망 권세 아래 놓였지만
그리스도는 그 아담의 실패를
대신하여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그 저주를 대신하셨다는 것이다(롬5:19).
그래서 그 분을 유일한 대속자라고 하는 것이다(마20:28). 대신 죄 값을 치루고, 우리를 풀어주신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죄와 세상의 종으로 살지 말고(롬6:18), 죄와 세상, 흑암에 눌려 살지 말라는 것이다(행10:38)
자기와의 싸움, 세상과의 싸움, 사단과의 싸움을 가르치신 이유가 그것이다.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또 싸우라.
그때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를 누리는 증거로(순례자), 축복의 증거로(남은 자), 승리의 증거(승리자)로 바뀐다.
② 우리를 체휼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슬픔, 고통을 체험하심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것이다(히4:15)
그래서 그 분은 우리의 약점과 상처도 알고, 실패와 눈물도 알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이다(요2:24)
여기서 참된 위로를 받고, 용기와 힘을 얻으라. 그 분이 나를 아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붙잡고 계신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래서 그 분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서도록 돕는 중보자가 되신다(히9:15)
그래서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이름으로 용서를 구하고, 그 이름으로 흑암을 꺽고 승리하는 것이다.
3) 이 스스로 낮아지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분을 아버지께서 높이신 것이다.
그 분을 높여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만물을 그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주로 고백하게 만드셨다(9-11절)
① 누구라도 낮아짐이 없이는 높아질 수가 없다. 우리가 혹시 교만해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빌2:12).
마귀도, 아담과 하와도 교만으로 무너졌고,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했다(약4:8)
② 때로는 아픔과 실패, 절망의 시간을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것이다(눅22:30-3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를 통과시킨 이유이다(신8:16). 하나님이 쓰신 모든 사람이 이 시간을 통과했다.
- 오직 그리스도를 누리고, 세상을 살리는 삶의 방법이 무엇인가?
1)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주시는 힘부터 누리라(7망대의 기도)
나 만의 시간을 꼭 만들라. 그 분과 내가 1:1로 만나고, 깊이 만나고, 항상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24기도)
거기서 7가지 능력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기도하라. 하늘 보좌에 계신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다(막16:19).
그것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고(시139:1-10),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드는 능력이다(요14:12).
흑암을 이기는 빛의 능력이다(사60:1-2). 237, 오천종족을 살릴 오력이다(행1:8).
미래를 살리는 능력(요엘2:28)이다. 3뜰의 사역을 통해 후대와 교회를 살리는 능력이다(사60:4-7)
2) 모든 문제, 사건, 일 속에서 주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라(빌2:1-4).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①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같이해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1-2절)
사단은 모든 축복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상처받게 만들고, 갈라내는 일을 한다. 마귀를 기쁘게 하는 일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 되었던 것처럼 하나될 때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할 수 있다(영적 시너지) ②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했다(3절).
뭘 해도 경쟁으로 하지 말고,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를 감추라는 것이다(참된 겸손)
나를 스스로 낮춘다고 멸시를 당하고,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을 높이신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없는 것을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주셨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라도 존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③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 아니라 남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고 했다(4절).
자기 일을 돌아볼 줄 아는 것은 책임감이고 신실함이다. 남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은 섬기는 헌신이다.
그 증인으로 디모데와 에바브로 디도가 소개된다(대청년의 모델). 이런 일군들이 써밋으로 일어나야 한다.
결론-오직 그리스도 바라보면서 그 분의 마음과 소원을 품고 살라(빌2:13). 그때 우리의 작은 일, 아픔도 유일성의 축복이 되고, 그 속에서 사람과 세상 살리는 재창조의 축복 속에 있는 참된 그리스도의 증인들로 서기를 축복한다.
유일한 축복의 복음(빌2:5-14) 6/22/2025 June 22, 2025
이번 주부터 빌립보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잡은 복음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확인하도록 하겠다.
문제와 어려움과 고통이 계속되는 이 시대에 이 복음을 잡고, 그 복음을 누린 증인으로 설 수 있기를 축복한다.
지난 주까지 나눈 에베소서를 비롯해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 네 권의 성경을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성경이라고 해서 옥중 서신이라고 부른다. 가장 실제적이고, 깊이 있게 복음을 우리 인생 속에 적용한 성경이다.
특히 이 빌립보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뭔지 아는가? “기뻐한다”는 단어이다. 감옥에 갇혀 어려움을 당하는 시간이다. 낙심하고, 화가나고, 절망해야 할 시간인데, “기뻐한다”, “기뻐하라”라는 말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것이 복음의 축복이고, 복음의 능력이다. 낙심하고, 원망하고, 절망해야 하는 시간을 뛰어넘게 하신 것이고, 거기서 복음의 축복을 깊이 누린 것이다. 문제가 있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실패를 해서 부끄러움을 당하는가?
이 복음으로 나를 살리고, 그런 나를 통해 이 땅에 고통을 당하는 모든 자들을 살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빌1장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의 복음이고, 빌2장은 유일한 축복의 복음이고, 빌3장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난 축복의 복음이고, 빌4장은 가장 완전하고 충분한 축복의 복음이다. 앞으로 4주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오늘 주일학교 졸업예배이다. 졸업은 끝이 아니고, 더 크고 깊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작이다(Commencement)
평생의 삶을 통해서 무엇을 깊이 배우고, 체험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축복인 복음이다.
빌립보서 1장의 핵심 구절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6절)고 한 고백이다. 여기서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의 복음 속에 담긴 세 가지의 언약을 잡으라.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라고 했다.
1) 여기서 “착한 일”이 무엇인가?
① 우리를 영원힌 저주와 사단과 지옥 권세에서 해방시키고, 자녀를 삼아,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시는 구원이다.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건지신 구원이라고 했다(눅1:71). 모든 죄 사함을 허락하신 구원이라고 했다(눅1:77)
② 잠시 넘어질 수는 있지만 우리가 영원히 망할 수 없고, 실패할 수 없고, 저주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우리가 가장 기뻐하고 감사하고 영광스러워야 할 것도 이것이다. 내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벧전1:8-9)
2) 누가 그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인가? 다른 말로 누가 우리를 구원하신 것인가?
① 만물을 창조하신 성 삼위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다. 성부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오 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성령 하나님이 지금 우리 안에 계시면서 그 착한 일이 완성되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② 아무도 막을 수 없다(칼빈의 5대 교리의 핵심).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창조의 하나님이 직접 하신 일이다.
그래서 그 분이 시작하신 우리의 구원이 절대적이고, 영원하다는 것이다(그것이 7여정의 축복)
3) 이 일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 분의 절대 사랑이다 .
창3장 사건으로 모든 인생이 멸망의 자리로 가게 되었지만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요3:16)
① 언제부터 시작된 사랑인가? 인생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실 때부터이다(창1:27, 2:7)
언제 그 사랑을 확증해주셨는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이다(롬5:8). 누가 먼저 사랑했는가? 그분이다(요일4:10)
② 이 사랑을 절대적 사랑이라고 한다(아가페의 사랑).
이 사랑에는 아무 조건이 없다. 그래서 “착한 일을 시작했다”고 표현한 것이다. 복음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사람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는가? 그래서 외로운가? 이 사랑을 담고, 이 사랑을 붙잡고, 이 사랑을 누리라.
외롭고, 절망스럽고, 가슴 아픈 시간을 겪는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해보라는 시간이다.
-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라고 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까지이다. 그리스도가 처음 오셔서 나를 위해 대속하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의 권세(사단)를 밟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의 축복을 누릴 자녀의 신분까지 주셨다(롬8:15).
그 일을 이루신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시는가? 하늘 보좌로 올라가셨고, 이제는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1) 그 분이 다시 오실 때까지 성령은 우리 안에서 지금 무슨 일을 하시는가?
①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고, 상처투성이인 나를 치유해 가신다(요14:16-18, 롬8:26)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그의 피로, 그의 의로 나를 덮으셔서 누구도 정죄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칭의)
그러나 여전히 내 안에 숨은 상처, 잘못된 습관, 체질이 남아있어 계속 사단의 통로가 된다.
마음의 상처, 습관, 체질이 치유되지 않으면 외로움, 두려움, 미움, 분노에 사로잡히고, 갇힌 자가 된다(사61:1). ② 우리로 하여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게 하신다(성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따라 진실하고 허물없이 자기를 헌신하며 사는 삶이 나온다(10절)
③ 거기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가 나온다(11절). 성령의 열매이다(갈5:22-23)
24시로 보좌를 바라보고, 시공간 초월의 능력, 전무후무한 능력, 빛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바라보라(7망대의 축복)
2) 이 치유와 영적 성숙과 성령의 열매를 통해 정말 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① 가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열매이다(7이정표의 축복).
중요한 것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를 기다려 주신다는 것이다(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인내).
우리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기다려주는 이유도 이것이다(부부 사이도, 부모와 자식 사이도, 성도 사이에도).
② 실패했는가? 부끄러운 일을 했는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그 분 앞에 무릎 꿇고 다시 시작하라. 사울 왕과 다윗 왕의 차이가 이것이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가 이것이다. 진짜 복음 가진 자의 차이이다.
-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룰 것이라”이라고 했다(구원의 완성을 의미)
1)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이 온다.
지금은 내 영혼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마음, 생각, 육신은 사단이 공격해 올 수 있다(엡6:12, 벧전5:8-9)
그 완성의 날이 온다. 그때까지 계속 영적 싸움하면서 구원을 이루어가라고 했다(빌2:12)
2) 끝까지 우리를 변호하시고(히9:15), 우리를 위해 싸워 이기게 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다(계14:17)
잠깐 전투에 지는 시간이 와도 마지막에 이기는 자가 진짜 이기는 자다. 결국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계21:7). 그들이 마지막 때에 “남은 자”, “렘넌트”들이다(계12:17).
결론-절대적이고 영원한 복음의 능력을 잡으라. 그 복음의 능력으로 믿음을 지키고, 나를 살리고, 내 가족과 자녀를 살리는 싸움을 하라. 교회와 세계를 살리는 싸움을 하라. 모든 것이 절대적이고, 영원한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
절대적이고 영원한 복음(빌1:3-11) 6/15/2025 June 15, 2025
마지막까지 항상 할 것(엡6:10-18) 6/8/2025
갈수록 세상은 어렵고, 모든 관계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하고 영원한 답을 주셨다.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어 우리를 죄와 사망, 운명, 지옥 권세에서 해방시켰다. 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도 바꾸어주셨다. 더 이상 어둠에 속한 자,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그 자녀로, 백성으로, 가족으로 바꾸셨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나 되어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축복하며 살아야 할 것도 말씀해주셨다(4주간의 강단).
문제는 이 축복된 신분과 권세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아는데, 마음, 생각, 행동은 변화가 없다.
문제만 오면 염려, 걱정, 두려움, 눌림이 오고, 여전히 교회, 가정, 직장에서의 관계는 어렵다.
결국 건강에도 문제가 오고, 직장 생활이나 산업도 어려워지니 당연히 경제도 어렵게 된다.
이유가 무엇일까? 구원받고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숨은 상처, 트라우마들도 이유가 된다. 오래된 습관과 체질도 문제가 된다. 더 근본적 이유가 있다. 그런 것들을 공격해서 계속 우리를 속이고, 무너지게 하고, 모든 축복을 놓치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밝히는 우리의 대적 마귀의 역사이다.
- 그 사단은 우리를 속이기 위해 “궤계”(악한 속임수)를 쓸 것이라고 했다(11절).
1) 사단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이미 그 능력을 잃어버렸다.
①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타락하고 저주에 빠진 순간에 주신 첫 번째 약속(원시 복음)이 이것이다(창3:15).
“여인의 후손으로 오시는 그 분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라”고 했다. 치명적인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② 예수님이 전도 현장에서 귀신의 권세를 꺽고 돌아오는 70인 제자들에게 확인해준 것이 이것이다(눅10:18-19).
“사단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을 꺽을 권세가 주어졌다”
③ 이 권세를 가지고, 어떤 문제, 고통, 실패 속에서도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삶이 우리에게 약속된 것이다
(고전15:55-57, 롬16:20, 약4:7, 벧전5:8-9, 계17:14, 계21:7)
2) 사단의 남은 것은 발악하는 모습과 같다. 마지막 힘을 내어 더 악한 짓을 한다는 뜻이다(계12:12).
그 방법이 우리의 약한 부분, 상처, 트라우마, 환경, 현실, 어려운 인간관계를 사용해 속임수를 쓴다는 것이다.
① 400년 노예에서 빠져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전히 남은 것이 있었다(노예 근성). 사단이 이것을 건드렸다.
열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속아 절대 다수가 불신앙에 빠져 결국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민14:22-23)
나중에는 우상에 빠지고, 음행을 하고, 뱀에게 물리는 일이 벌어진다. 이때 주신 답이 놋뱀이다(민21:7-9).
② 이스라엘 왕들의 실패도 있다.
계속 불신앙과 불순종에 빠진 사울 왕의 실패(삼상16:14). 성적 유혹에 빠져 살인까지 저지른 다윗 왕의 실패 (삼하11:2-4), 이방 여인들을 후궁으로 들여 우상 숭배에 빠진 솔로몬의 실패(왕하11:9-11)가 있었다.
③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을 은30에 팔고 자살한 유다도 사단에게 당했고(요12:6, 13:27), 베드로도 사단에게 당했다(눅22:31-32)
집을 팔아 헌신하고도 무너진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도 사단에게 당했다(행5:3)
- 이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비밀 세가지가 본문에 있다.
1)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고 했다(10절). 그리스도가 주시는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힘이 빠질 때는 작은 문제 앞에서도 앞이 안 보이고 무너진다. 마귀는 내가 힘이 없는 상태를 너무 잘 안다
① 언제 힘이 생기는가?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이다.
날 구원하시고, 하늘 보좌에 계시며, 지금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그 힘이 온다(골3:1)
나도 모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에 속고 당한다.
② 그 분을 바라보는 방법이 무엇인가? 평상시 삶에서 하면 된다.
아침에는 단 10분만이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낮에는 내가 겪는 모든 문제, 사건, 일 속에서 그 분을 도우심을 바라보면 된다.
저녁에는 하루를 감사하고, 내일의 계획 속에 성령의 역사를 기도하고, 잠을 잘 때도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③ 문제가 오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을 때는 그 분의 깊은 것을 붙잡는 기도를 하라.
그 분의 계획, 그 분이 하는 일, 그 분의 능력은 우리 보다 깊고, 크고, 넓은 것을 인정하라(잠언3:5, 엡3:19)
2) 하나님이 이미 주신 전신갑주로 무장하라고 했다(11,13절에 두 번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무엇을 주신 것인가? 복음이다. 진리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하나님의 의의 흉배를 붙이라는 것이다(14절)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15절),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16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지라고 했다(17절)
① 이 주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의 기준을 바꿀 만큼 각인시키라. 그래야 생각 속에 역사하는 흑암이 깨진다.
복음과 언약 중심의 생각이 자리를 잡으면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엡3:20)
② 이 주신 복음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내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리게 하라.
그래야 인생에 폭풍의 바람이 불 때 안 흔들린다. 위기, 절망의 시간이 오히려 최고의 증거를 얻는 시간이다.
③ 이 주신 복음을 하나씩만이라도 내 문제와 사건 속에 적용하면서 체질이 되게 만들라.
그래야 나도 살리고, 모든 사람을 살린다. 종교와 율법으로는 누구도 못 살리고, 오히려 시달린다(마12:44-45)
3)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했다(18절). 기도의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
망대는 싸우기 위해 세우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파수꾼을 세워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이라고 했다(사62:6-7).
①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했다(벧전5:8-9).
나 한 사람이 깨어 기도할 때 나도 지키고, 다 지킬 수 있다. 기도는 내가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중요한 응답을 주실 때 먼저 나를 깨어 기도하게 만드시고, 준비시키신다.
사단이 궤계를 꾸미고 있을 때도 미리 나를 깨어 기도하게 하신다. 그때만 모든 것이 전부 축복으로 바뀐다.
②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마18:18-19).
중보 기도의 축복이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누군가도 나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교회 안에 이런 흐름이 있으면 교회는 무조건 살아나고, 사단은 더 이상 궤계를 쓰고, 발을 디딜 곳이 없다.
③ 전도자와 주의 종들을 위한 기도를 하라고 했다(19절)
전도자와 주의 종들이 사단의 최고의 공격 목표이다. 이들을 도우면 시대가 살고, 시대의 응답이 오는 것이다.
반대로 사단이 전도자를 무너뜨리면 결국 전도의 문들이 닫히고, 온 세상은 어둠으로 덮힐 수 밖에 없다.
그 사단이 주의 종들을 무너뜨리면 결국 교회의 문들이 닫히고, 후대들은 고통을 당하고, 미래가 캄캄해진다. .
결론-사단의 궤계를 알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마지막까지 항상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마지막까지 항상 할 것(엡6:10-18) 6/8/2025 June 8, 2025
내 업에서 사람을 살리는 증인들(엡6:5-9) 6/1/2025
갈수록 세상이 어려운 이유는 분명히 인간의 욕심과 영적인 문제 때문이다. 성도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 하나님이 주신 답(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간이 안 되니까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이 이 그리스도를 통해 무엇을 하신 것인가? 모든 축복을 회복시킨 것이다. 어떻게 회복시킨 것인가?
엡1장이다. 그 그리스도는 원죄의 본성을 가지고, 끝없는 욕심과 사단에 종노릇하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1:7),
부활하셨고(1:20).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엡1:13), 그의 능력을 누릴 자로 만드셨다(1:19). 구원의 축복을 주셨다.
엡2장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육신과 세상과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사단에 종노릇할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그의 백성과 가족이 되었다는 것이다(엡2:19). 우리의 영적 신분을 바꾸어주셨다.
엡3장이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통해 모든 이방인들까지 살리기를 원하셨다(3:6). 세계 살리는 축복을 주셨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그 분의 사랑, 능력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는 것이다(1:16). 그 분의 사랑과 능력에 깊이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다(3:17). 문제가 왜 오는가? 그 속에서 기도하면서 여기에 깊이 뿌리를 내리라는 것이다.
어떤 결과가 오는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엡3:20).
엡4장이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엡4:3).
그래야 모두가 힘을 얻을 수가 있다. 그것이 교회의 비밀이다(4:12). 이제는 여전히 부족한 서로를 보며 비방하지 말고, 서로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기를 그리스도가 내게 하신 것처럼 하라는 것이다(4:31-32).
엡5-6장이 결론이다. 그 삶을 훈련하고 누리는 시작이 어디냐? 그것이 가정이다. 그래서 부부끼리도 서로 소중히 여기고, 순종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마지막이 우리의 업에서의 관계이다.
- 이 관계가 왜 중요한가?
1) 우리가 직장에서 고통을 당하면 그것이 가정에 영향을 주고, 세상에서의 모든 관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직장, 산업에서 경험하는 쓴 뿌리는 나를 무너지게 하는 정도가 아니다. 모든 관계를 무너지게 한다.
2) 하나님은 내가 직장에서 겪는 모든 것에서 증거를 주시기 때문이다(롬8:28, 행1:8)
① 처음에는 거기서 실수도 하고, 무시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할 수 있다.
그런 직장이 어느 날 내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그들도 나를 축복하고, 같이 축복을 받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② 결국은 관계이다. 뭔가 선한 영향력을 주고, 뭔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 것이다. 나중에는 소중한 관계가 된다.
아브라함이 그랬고(창21:22), 이삭도 그랬다(창26:29). 그런 사람은 온 세상이 어려워도 받을 축복이 따로 있다.
3) 이 축복의 열매가 전도의 문이 된다.
그들이 내가 하는 일과 내가 문제와 갈등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어느 날 마음을 열고,
자기 문제를 내놓는다. 하나님이 내 직장에서 나를 축복해야 할 이유이다. 내 현장의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다.
거기가 현장 교회가 되면서 3뜰의 역사도 가능해진다(치유, 다민족, 후대)
300%의 축복은 이때 따라온다(나를 살리는 100%, 하나님이 축복하는 전문성 100%, 현장 살리는 100%)
- 어떻게 이 관계를 만들고, 혹시 어려운 관계도 축복의 관계로 바꿀 수 있을까?
성경과 특히 본문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적용해야 한다.
1) 직장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요 기업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① 시16:6-7에 하나님이 나의 산업을 지키시고, 그 곳은 하나님이 내게 줄로 재어준 기업이라고 했다.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곳으로 인도해달라”는 기도이다.
② 직장에 들어가서도 “내가 언약잡고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믿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일하는 직장이 소중히 여겨진다. 감사가 나온다. 그때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열정, 비전도 생긴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에서 오는 실수, 누군가와의 갈등, 핍박, 억울함, 기다릴 수 있고, 다 이겨낼 수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증거가 되도록 정시로, 무시로 기도하면 된다. 감당할 지혜와 힘도 주실 것이다.
내가 붙잡은 언약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기 전에는 움직이지 말라(돈과 이익, 어려움 때문에)
③ 믿음이 생기면 거기서 등대와 망대의 언약까지 잡아야 한다.
내 직장이 어둡고 희망이 없어 보인다면 더욱 이 언약 잡아야 한다.
어둡고 희망이 없기 때문에 등대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빛을 가진 내가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라는 것이다.
그냥 어둠이 아니다. 분명히 거기에는 어둠의 영인 사단의 역사가 있다. 그래서 나라도 기도로 흑암과 싸울 수 있는 망대가 되라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천사를 파수꾼으로 세워 쉬지 않고 일하신다(사62:6-7)
2) 직장에서 모든 일군(성경 당시에는 종)은 그들의 윗 사람에게 순종하라고 했다(5절)
순종하되 “그리스도께 하듯이 하라”고 했다. 무슨 뜻일까?
① 하나님이 내게 허락한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나보다 부족해 보여도 따라갈 수 있고, 순종도 할 수 있다. 그것이 전달되고, 관계를 만든다.
②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세로 하라고 했다(6절).
야곱이 모델이다(창31:40-42). 요셉도 모델이다(창39:3). 포로로 갔으나 쓰임받은 다니엘도 모델이다(단6:26)
③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했다(7절)
성도는 무슨 일을 해도 사람의 종이 아니다. 하나님이 쓰는 하나님의 일군이다. 그래서 주께 하듯 하라고 했다.
우리가 한 그대로 주께로부터 받을 것이라고 했다(8절)
사람도 우리를 평가하지만 하나님이 평가하신다. 높이고 낮추는 것이 하나님이라고 한 이유다(대상29:11-12)
우상 숭배하는 악한 아합 왕도 일과 그의 삶의 자세만큼은 오바댜를 인정했다. 미워하거나 버릴 수가 없었다.
3) 직장에서 다스리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주셨다(9절)
① “너희도 아랫 사람들에게 그들이 하듯이 하라”고 했다.
그들을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이 내게 맡긴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는 것이다.
이런 윗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 깊은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생명 다해 충성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된다
② 그들을 위협하지 말라고 했다.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함부로 말하고, 인격적인 모독을 주는 자세를 의미한다.
그들과 너의 상전이 하늘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언젠가는 위에 계신 하나님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이 말씀 속에서 "Vocation", “Profession", "Occupation"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살아가는 날 동안 나의 직장과 산업이 최고의 행복과 축복이 되고, 거기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증인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내 업에서 사람을 살리는 증인들(엡6:5-9) 6/1/2025 June 1, 2025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5/25/2025
성경은 갈수록 세상이 어둡고,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했다(사60:2, 딤후3:1-5). 왜 그럴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끝없는 타락,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분노하며 악한 짓을 하는 사단의 짓이 근본 문제이다(계12:12)
그러나 여기 또 실제적인 문제가 있다. 부모 세대가 후대를 올바로 돕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해야 할 세가지 사역(다민족, 치유, 렘넌트) 중에 렘넌트 사역이 결국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 이유이다(눅23:28)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난 베드로에게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가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한 이유이다(요21:15)
본문에 우리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고, 도와야 하는 지에 대한 간단하지만 깊은 매뉴얼이 있다.
세가지를 말씀하셨다. “아비들아 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
- “아비들아”라고 했다. 후대 교육의 책임이 아버지들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1) 하나님이 아담을 불러 첫 언약을 세우듯이 한 가정에 남편과 아버지를 세워 가정의 언약을 세웠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노아를 불러 은혜를 주시고, 그와 온 가족을 향한 언약을 맺으셨다(창6:8, 13, 18)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언약을 세우시고(창12:1-3), 그 언약과 축복을 전달할 사명을 주셨다(창18:17-19)
야곱을 불러 언약을 세우시고(창28:13-15), 그 자녀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되도록 축복하셨다(창49:1-33).
2) 그러면 아내는 누구인가? 이 언약과 축복을 함께 누리고, 후대에게 전달하는 일에 돕는 자(동역자)로 세우셨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의 머리와 같고, 아버지는 가정의 영적 제사장과 같다고 하신 것이다(세상에서는 “가부장”).
하나님이 남자에게 주신 영적인 권세와 축복과 미션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축복을 놓치고, 고통을 당 하고, 세상에서는 극단적인 페미니즘도 나온 것이다. 남자와 남편, 아버지들의 책임이다.
- “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
모든 부모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극단적으로는 회개할 내용이다. 가정에서의 분노가 세상으로 가기 때문이다. “노엽게 한다”는 말은 “화나게 한다”, “낙심하게 한다”, “절망하게 한다”이다.
1) 유아기 시절에는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지 못하는 것이 주요인이 된다.
① 유아기(0세-5세)의 아이들이 떼를 쓰고, 우는 것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채워달라는 의사 표현이다.
엄마의 사랑과 젖과 우유가 필요할 때, 아빠의 위로와 보호가 필요할 때,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등은 기본이다.
② 유초등기(6세-10세)에는 좀더 부모와 함께 하기를 원하고(놀이, 여행, 캠프등), 편애를 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힘들지만 그때 부모의 도움으로 사회성도 발전한다.
2) 청소년기 시절에는 자녀들과 마음과 생각을 소통하지 못하는 것이 주요인이 된다.
① 성인으로 준비하는 시기이다(Adolescence).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함께 스스로 하고, 독립적인 것을 원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외로움과 우울증이 올 수 있는 정서적 새도우(Shadow)가 나타나는 시기이다.
②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주고, 인정해주지 않을 때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이때 부모가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지나치거나 일관성이 없이 책망을 하고,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지나치게
인정하거나 의존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도 문제이다.
③ 부모가 본을 보이지 못할 때이다. 심하게 화를 내고, 싸우고, 누군가를 불신하고 비난하는 모습이다.
3) 인생 전체에 걸쳐 오는 문제는 자녀가 부모를 통해 영적 축복을 받지 못하고, 영적으로 소통하지 못할 때이다.
① 자녀가 부모를 통해 영적인 축복을 전달받지 못한 결과는 훗날 자녀에게 영적 문제를 겪게 만든다.
뭔가에 계속 눌리고(행10:38), 길이 막히고, 되는 것이 없다. 우울증, 공황장애, 성격 장애, 정신 문제로 온다.
② 자녀가 부모를 통해 언약을 전달받고, 영적인 축복을 전달 받은 결과는 평생의 삶의 축복, 응답, 승리로 온다.
불신자 가정에서 성장한 내가 청소년기에 가장 부러웠던 것이 이것이고, 실제로 많은 역사적인 증거들이 있다.
(웨슬리의 부모, 조나단 에드워드의 후손들, 존 맥아더 장군의 아들을 위한 기도, 록펠러의 어머니)
- 그래서 믿음의 부모는 자녀들을 반드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
1) “주의 교양”란 말의 헬라어는 말씀을 통해 권면하고, 축복하고, 위로하는 것을 의미한다.
① 갈수록 세상에서는 답이 없고, 길을 잃은 시대가 올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말씀을 주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한 답이 되고, 문이 되고, 길이 될 것이다(요14:6, 롬10:17)
② 부모는 자녀들이 이 속에서 인생 모든 문제의 답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요19:30).
말씀으로 길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시119;105, 잠22:6). 말씀으로 지혜를 얻도록 도와야 한다(시119:98-100). 말씀으로 위기의 때에 위로와 힘을 얻고(시107:20), 미래를 도전하도록 도와야 한다(요15:7).
부모가 먼저 언약으로 잡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 묵상의 시간이 중요한다. 그 말씀을 나누는 것이다(포럼)
2)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의 “훈계”는 “징계”, “훈련”이라는 뜻도 있고, “삶을 통해 본을 보인다”는 뜻이 있다.
① 징계와 훈련도 중요하다. 말씀으로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딤후3:16-17)
자녀들은 어떤 경우도 부모의 징계와 훈련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축복이다.
② 부모는 내 감정, 언어, 행동, 선택이 후대에게 절대적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기 훈련을 해야 한다.
자녀는 우리의 말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보면서 영향을 받고, 배운다. 본 대로 한다.
부모가 섬기는 모습을 본대로 섬긴다. 양보하는 모습을 본대로 양보한다. 용서하는 모습을 본대로 용서한다.
축복하는 모습을 본 대로 축복한다. 대접하는 것을 본 대로 대접한다. 그래서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한다.
자녀 교육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책도 읽고, 세미나도 참석하고, 계속 자기 훈련을 해야 한다(딤전4:15-16).
3) 가장 중요하게 할 일이 있다. 기도의 지원이다.
① 나는 부족하나 기도로 성령이 내 인생 속에, 자녀들 속에, 모든 후대들 가운데 역사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보좌의 능력, 시공간 초월, 전무후무한 능력, 흑암을 깨는 빛의 능력, 성령의 역사, 미래를 움직이는 능력이다.
② 교회의 렘넌트(영적 후대)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는 지 점검해보라.
특히 렘넌트 대학교를 위해 기도해달라. 우리의 후대들을 이끌어줄 미래의 지도자, 목회자들을 키우는 학교이다.
결론-하나님은 모든 부모에게 자녀를 맡겼다. 모든 중직자들에게 교회의 후대를 맡겼다. 모든 성도들에게 현장의 어린 후대들을 맡겼다. 시127:3대로 우리의 영원한 축복이 되고, 기업이 되고, 면류관이 되기를 축복한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5/25/2025 May 25, 2025
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엡6:1-3) 5/18/2025
“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 단순한 의무가 아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반드시 누릴 축복이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통로라는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키는 사랑이다(마5:17, 롬13:8-10).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1-4계명).
둘째는 부모를 사랑하라는 것이다(5계명). 셋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6-10계명).
주목할 것은 이웃 사랑보다 먼저 강조한 것이 부모 사랑이고, 부모를 공경한 자들에게 축복의 약속을 주신 것이다. 3절에 강조한 대로 “네가 땅에서 장수하고 모든 하는 것이 잘 될 것이라”는 축복을 약속하셨다(출20:12, 신5:16)
- 부모 공경을 강조한 하나님의 숨은 진짜 이유가 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하나님이 아름답게 창조한 세상 모든 것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창조 질서).
세상이 타락하고, 고통 당하는 이유가 뭐냐? 창3장 타락 이후에 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깨지고 있는 것이다.
1) 부모 공경은 가정의 질서를 만드는 기초이다.
① 하나님은 부모를 생명을 주는 자로, 그 생명을 양육하는 자로, 그 생명을 축복하는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웠다.
모든 인생은 부모를 통해 생명을 얻고, 부모를 통해 사랑과 위로와 지원 속에 성장을 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또 누군가를 존경하고, 순종하는 심성과 삶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② 이 부모의 사랑과 위로와 지원을 못 받고 자라면 자녀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가 없다.
내가 사랑받지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무의식 속에 평생 외로워하고, 낮은 자존감 속에 산다고 한다.
이 부모의 보호와 위로를 받지 못하고 자라면 무의식 속에 평생 불안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산다고 한다.
③ 극단적으로는 폐쇄적이고, 고립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만들어진다.
우울증, 공황장애, 폭력, 중독에 무너진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 우리의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2) 부모 공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 질서의 기초이다.
① 구원받은 순간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 분의 응답을 받고, 축복을 누리고, 승리한다.
문제는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는 심성이 어디서 나오느냐는 것이다.
성령의 은혜인 동시에(갈4:6), 육신의 부모를 섬기는 삶에서 그 기초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② 이들이 누린 축복의 모델들이 있다.
이삭이 누린 100배의 축복, 샘의 근원의 축복, 르호봇의 축복이 여기서 나왔다.
그가 모리아산에서 죽기까지 순종했던 모습이 그리스도가 영원한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한 모델이다(빌2:8)
하나님이 불순종하면서 멸망에 빠져가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실 때 레갑 자손들을 인용한 이유다(렘35:1-19)
3) 부모 공경은 하나님이 세운 모든 권위에 순종하게 하는 기초이다.
① 그 속에 우리를 다스리면서 돕는 여러 공동체의 리더들이 있다.
교사도 있고, 국가의 리더들도 있고(롬13:1-3), 교회의 중직자들과 목회자들도 있다(딤전5:17, 갈6:6).
말세에 사람들은 부모든, 누구에게든 순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통이 깊어지는 것이다(딤후3장)
②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면서 공동체도 살아나고, 흑암도 꺽인다.
그때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인 사단이 무너진다(엡2:2). 그 증거로 세계복음화도 하는 것이다.
- 어떻게 부모를 섬길 것인가? 성경은 세가지를 가르치고 있다.
1) 네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다(1절)
① “순종한다”는 말의 헬라어는 “주의 깊게 듣다”, “잘 따른다”는 의미이다.
순종은 부모의 말, 영적 리더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데서 시작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것이 따르는 순종이다.
자녀가 부모의 말을 가볍게 듣고, 무시하고 살다가 결국 후회스런 결과를 맞는 것이 인생이다.
② “주 안에서”라고 한 것은 모든 말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순종할 것이 보인다.
성도들이 강단의 말씀을 따르는 이유도 그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듣고 가기 때문에 범사에 형통이 온다
2)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2절)
① “공경한다”는 말은 “존중히 여긴다”, “존경한다”는 뜻이다.
다윗이 왕 앞에 자기를 소개할 때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 다윗이라”고 한 이유이다(삼상17:58)
이새가 어느 가문이며, 누구의 손자인가? 유다 가문이면서 기생 라합과 이방 여자 룻이라는 여자의 혈통이다.
②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직 복음을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붙잡고, 감사와 존경을 담은 것이다.
내 부모가 선택한 복음 안에서 내가 언약 속에 있고, 렘넌트의 축복 속에 있다는 것 때문에 감사하면 된다.
3) 네 부모를 지원하라고 했다(막7:11-13)
하나님은 어렵고 늙고 가난한 부모를 자식들이 지원하기를 가르쳤지만 사람들은 여러 핑계를 대고 하지 않았다.
그것을 “고르반”(하나님의 것, 하나님을 섬김)의 핑계라고 한다. 예수님이 그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 부모에 대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붙잡아야 할 답이다.
1) 서로 불쌍히 여기라(엡4:32). 완전한 부모는 세상에 없다.
창3장 이후에 모든 인생은 실패하고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롬5:12).
본인도 창3장의 저주 아래 살면서 틀림없이 그 분들의 부모를 통해 겪은 아픔과 상처들이 있다(가문의 대물림)
그래서 더 이상 여기 묶여 살지 않도록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우리를 해방시키신 것이다(롬8:1-2).
2) 부모를 통해 받은 상처로 나를 무너지게 하는 흑암을 꺽고 승리하라
가장 소중한 관계를 상처와 고통을 주는 관계로 만들어진 것이 누구의 작품인가를 생각하라
인간의 무지와 욕심도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 배후에는 흑암이 있다는 것을 성경이 말한다(요8:44, 행10:38)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시러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요일3:8)
3) 우리가 겪는 모든 아픔을 통해 하나님이 만드시는 작품을 기다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결론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모세와 1세대의 끊임없는 실패를 보면서 자랐으나 훗날 완전한 하나님 작품이 된다.
미래의 리더들로 세워진 이들과 함께 렘넌트 세대들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온 것이다.
특히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간증이 되게 하실 것이다. 세상에는 그 간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결론-“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 다시 강조한다. 의무가 아니고, 이 땅에서 누릴 모든 축복의 기초이다.
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엡6:1-3) 5/18/2025 May 18, 2025
은혜의 언약 속에 있는 가정(창6:4-10) 5/11/2025
미국에서는 5월의 두번째 주일을 Mother's day로 지키고, 한국에서는 5월5일은 Children's day, 5월8일은 Parent's day로 지킨다. 그러나 보니 보통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시간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시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는 것은 중요하다.
가정은 어떤 곳인가? 사람은 가정을 통해서 생명을 얻고, 성장한다. 가정을 통해 위로와 힘도 얻는다. 가정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한다. 가정을 통해 공동체를 위해(이웃, 직장, 교회, 사회, 국가, 세상), 헌신하며 살 수 있는 기초를 만든다. 문제는 이제 가정이 세상의 끝없는 고통과 불행의 시작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 불행한 가정의 시작이 아담과 하와의 가정이다. 하나님의 허락 속에 첫 가정을 이룬 아담과 하와가 실패하면서 그 실패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최악의 실패 중에 하나가 네피림 시대의 가정이다.
“네피림”이라는 말은 “거인”, “영웅”이란 뜻이다. 세상적으로는 화려하고, 명성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된 것이다.
문제는 그 네피림이라는 단어에 담긴 영적 의미이다. 히브리어의 “나파르”라는 단어에서 온 이 용어는 “위에서 떨어진 자들”이란 의미가 담긴 것이다. 성경은 그들을 “사단과 그를 따르는 귀신의 영들”이라고 했다(계12:9).
아담과 하와를 타락하도록 유혹한 사단은 네피림 시대에 자기들의 최고의 작품을 만든 것이다.
그들 안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없었다. 하나님이 없으니 자기의 육신의 원하는 대로 결혼했고, 욕심으로 살았다.
그 결과는 끝없는 타락이었고, 온 땅을 타락의 영, 어둠의 영이라고 불리는 사단이 장악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첫 심판인 홍수 심판이 온 것이다(5절). 이 시대는 두 번째 심판이 경고되어 있다(마24:38-39).
-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며, 어떻게 쓰임 받는 가정을 만들어야 하느냐는 것이다.
본문 8절에 그 답이 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1) 우리가 이 시대 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우리가 은혜로 선택하심을 받았고(엡1:5-6), 은혜로 죄사함을 받아 의롭게 되었고(엡1:7),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도 받았고(엡2:8), 그 은혜의 선물로 감히 그 분께 쓰임 받는 일군도 되었다(엡3:7).
우리의 모든 헌신도 하나님의 은혜다(고전15:10). 그래서 이 은혜의 복음에 생명을 걸 수도 있다(행20:24).
2) 은혜는 아무 조건이 없이 거져주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것이다.
은혜로 시작한 사람들이 어느 날 무너지는 이유가 이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교만에 빠지는 것이다(약4:6)
- 이 은혜를 입은 노아와 그 가정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 방주이다.
이 방주는 하나님이 노아와 맺은 언약이라고 했다(18절). 이것을 한마디로 “은혜의 언약”(복음)이라고 한다.
노아같이 나 한 사람만이라도 이 은혜의 언약을 붙잡고, 누리고, 그 증인으로 산다면 이런 가정이 만들어지고, 우리 가정과 후대들을 통해 이런 작품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1) 이 은혜의 언약을 붙잡은 한 사람이 되라. 그 은혜의 언약 속에 있는 두가지 핵이 있다.
①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다(롬5:8). 아가페의 사랑이라고 한다(고전13:7)
왜 이렇게 가정이 어렵고, 교회도, 세상도 어려운가? 끝없는 다툼과 분쟁과 전쟁이 계속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잃어버리고 살기 때문이다(에니메이션 영화 "King of Kings의 제작자의 간증)
②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절대 구원이다(요3:16).
누구도 멸망받고, 심판에 이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낸 것이다.
그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대속자가 되었고(히9:12), 영원한 중보자가 되신 것이다(히9:15).
그것이 방주를 짓게 하신 이유다. 누구라도 방주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이 언약으로 나도 살리고, 내 가족도 살리고, 누구라도 살리는 삶을 살라. 그 방법이 있다.
2) 이 은혜의 언약을 누리는 한 사람이 되라. 그 누리는 비밀이 기도이다(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
①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고, 그 힘이 있어야 은혜의 언약이 누려진다.
“누린다”는 말은 그 언약 때문에 행복해지고, 평안이 생기고,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다(롬14:17)
세상에는 낙심하고, 분노하고, 절망할 일 밖에는 없다. 우리가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② 우리가 기도할 때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진다(요14:12-14). 이것을 절대 응답이라고 한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어느 정도 기도 했을 것 같은가?
정확하게 방주를 지을 수 있는 힘, 지혜, 내용, 구체적으로 주신 시간이 언제일 것 같은가?
우리가 24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보좌를 바라보며 기도할 때 우리의 작은 것도 작품이 되도록 만드실 것이다. ③ 내 가정에 기도의 흐름을 만들라.
부모의 기도속에 자녀가 살고, 기도로 모든것을 하고, 문제오면 온가족이 기도로 집중하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3) 이 은혜의 언약의 증인으로 사는 한 사람이 되라.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비밀이다.
① 성경은 노아를 그 시대의 전도자라고 했다(벧후2:5).
그는 단순히 세상의 심판만 말한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 방주의 비밀을 말해준 것이다.
그 방주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 방주로 자기도 살리고, 가족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올인한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절대 전도와 절대 선교이다. 그 시대의 유일한 전도와 선교를 한 것이다(히11:7)
② 온 땅에 깊은 흑암이 덮고, 끝없는 타락과 저주와 재앙이 계속되는 이 때에 우리가 할 일은 하나이다.
진짜 이 복음을 받고, 살아나야 할 사람들을 찾으라(행13:48). 그리고 세상에 끝이 올 것이라고 했다(마24:14)
우리 주변에는 단 한 번도 이 은혜의 복음, 은혜의 언약을 듣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교회의 전도 캠프도 훈련하고 참석해야 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이 전도의 기회가 되게 만드는 것이 캠프이다.
③ 내 가정이 한 나라를 살리는 일에 기도하고, 헌금하고, 헌신하는 일에 쓰임 받으라(6 대륙별로 기도 모임).
우리가 계속 단기 선교를 가는 이유도 이것이다. 빛의 경제, 선교 경제, 미래 경제도 당연히 회복될 것이다.
특히 내 자녀들이 자기의 전문성을 가지고, 정말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도록 기도하라.
결론-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이 시대의 노아처럼 은혜로 택하셨고, 은혜로 구원하셨고, 은혜로 주의 일에 쓰임받는 일군들로 부르셨다. 이제는 이 은혜의 언약에 집중하는 개인, 가정을 만들라. 그래서 우리 개인과 가정과 자녀들과 하는 모든 일이 그 은혜로 만들어지는 영원한 작품이 되기를 축복한다.
은혜의 언약 속에 있는 가정(창6:4-10) 5/11/2025 May 11, 2025
부활의 복음 속에 있는 증인들(막16:14-20) 4/13/2025
인류 역사에 그리스도의 역사는 모든 것의 중심이다. 세계 역사의 시간을 나눌 때 B.C.(Before Christ)와 A.D.(Anno Domini)로 나누는 이유도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이 그리스도라는 통계를 통해 만들어진 젓이다.
- 기본적으로 부활은 세가지 전제가 담겨 있는 것이다.
1) 그리스도만이 인생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증거이다.
①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 수 있는 것은 창조자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첫 인생 아담 이후에 영원히 죄와 저주와 심판으로부터 다시 살릴 수 있는 분은 그 창조자만 할 수 있다.
②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창조자인 하나님 아들이요(롬1:4), 하나님 자신(골1:15-16)이라는 증거를 보이셨다.
세상의 누구도 우리를 위해 죽어 주거나 부활한 적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그래서 그 분만 죄 없는 분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어주신 것이다.
2) 이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거치면서 얻어진 축복이 부활이다.
① 우리의 죄와 저주를 위해 죽으시는 사건이 없었다면 부활도 없었을 것이다(고전15:17).
사단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도록 계락을 짤 때 그 뒤에 부활이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② 그 악한 자가 악한 일에 쓰임 받음으로 모든 인생이 죄와 저주에서 해방 받은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우리가 사단의 공격을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 뒤에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기다리는 이유도 이것이다.
3) 이것을 하나님은 구약을 통해 오래 약속하신 것이다.
① 수없는 사건을 통해서 부활의 언약을 붙잡게 하시고, 마침내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것을 성취시킨 것이다.
(욥19:25-26, 시16:8-11, 마12:38-41, 겔37:1-10). 부활은 어쩌다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에 준비한 정확한 언약의 성취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
② 이 언약을 놓칠 때 제자들조차 주님의 고난 앞에서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저주, 맹세까지 하고 도망간 것이다.
본문 14절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 오셨는데도 못 믿는 제자들을 책망하기까지 하신 것이다.
- 이 부활을 통해서 세가지 변화가 우리에게 온 것이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1) 부활하신 그 분이 주신 새 생명(새 인생)이다(롬6:4).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우리의 옛 인생은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 부활하였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활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안에 영으로 함께 하시는 상태이다(요일5:11-12).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본래 생명이다(창1:27-28, 창2:7).
2) 그 분이 함께 하면서 주신 새 신분이다(엡2:16-19).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 그 가족, 백성, 그 분이 쓰실 일군들이 된 것이다.
여기서 인생 최고의 자존심, 자긍심, 자부심을 회복해야 안 속는다(내 상처, 현실, 인간관계, 세상)
그 신분을 가진 순간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요, 다 가진 자가 되는 것이다(롬8:17의 “상속자”).
3) 그 분이 주신 신분에서 나오는 능력과 권세이다(벧전2:9)
택하신 족속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쓰임 받도록 택함 받은 자로서의 권세이다(요14:12-14)
왕 같은 제사장은 대적과 싸워 이기고(왕의 권세),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권세이다(제사장)
거룩한 나라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 배경을 누리는 권세이다(눅17:21, 마12:28, 롬14:17)
두려워하거나 절망할 이유가 없다. 이 부활의 능력과 권세로 사망과 흑암 권세와 싸우면 된다(고전15:55-57)
- 이제부터 그렇게 쓰임받기 위해 붙잡고 누릴 세가지 축복이 있다.
1) 새 생명을 얻었기에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치유 받아야 한다(엡4:13-14, 엡4:22-24)
그렇게 성장하는 길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배이고, 교회 생활이다.
① 말씀은 영적인 양식과 같다(고전3:1-2), 어떤 말씀을 듣고, 얼마나 묵상하느냐에 따라 뇌의 각인도 바뀐다.
② 예배는 보좌의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이고, 그 보좌의 축복을 실제로 체험하는 시간이다.
예배의 영적 흐름 속에 들어가고, 거기서 내가 부르는 찬송, 기도, 헌금이 전부 보좌에 쌓고 누리는 것이다.
③ 교회 생활은 영적 가정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육신의 가정만 주신 것이 아니다.
외로움, 아픔을 나누고, 연약함과 실패을 싸매주고, 세상 가서 승리할 힘을 얻는 것이다(엡4:31-32).
가정에서 이 축복을 못 누리면 결국 무너지고, 세상 가서 무너지게 되어 있다(후대들이 무너지는 시작이 가정).
2) 이 힘을 가지고 세상으로 가서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이 부활하신 주님이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16절). 무슨 힘으로 하는가?
①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힘이다.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했다(17-18절).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고,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으며, 병든 자에 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하셨다.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그 분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② 그 분이 하늘로 올라가 보좌에 앉으신 것을 믿는 믿음이다(19-20절).
모든 만물과 인생을 다스리고, 판단하고, 살리는 분이 그 분이라는 뜻이다.
그 사실을 믿고, 바라볼 때 시공간 초월, 전무후무한 역사, 빛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③ 그때 죽은 자도 살리고, 무너지고 실패한 자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재창조의 역사)
나는 무능하고, 연약하고, 실패했는데, 하나님은 부활의 능력으로 재창조하신다(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3) 이 부활이 영원한 부활로 우리에게도 온다. 그래서 먼저 부활하시고, 부활이 있음을 알려주신 것이다.
① 모든 인생에게 부활이 온다. 죽음으로 끝난 게 아니다.
심판을 준비하는 부활로도 오고, 영생을 준비하는 부활로도 온다(요5:29). 죽음 앞에서만 이것이 실감난다.
② 부활하여 우리의 몸도 영광스러운 영적인 몸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삶이 계속된다. 이 미래가 없다면 인생은 허무하고, 가장 불쌍해진다.
그 몸은 다시는 눈물, 고통, 질병이 없는 몸이고, 시공간을 초월해 세상을 움직이고, 다스릴 수 있는 몸이다.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스리는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계22:5)
결론-부활은 새로운 시작이고, 재창조의 능력이다. 승리하는 능력이다. 이 부활의 복음을 주셨다. 이 부활의 복음으로 나, 내 가정, 후대, 교회를 공격하는 흑암 세력들과 싸워 이기고, 영원한 부활의 증인들로 서기를 축복한다.
부활의 복음 속에 있는 증인들(막16:14-20) 4/13/2025 April 20, 2025
종려 주일에 붙잡을 언약(슥9:9-12) 4/13/2025
이번 주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며 죽어주신 것을 기념하는 고난 주간이다. 이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 날(주일)은 그리스도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시고, 제자들과 백성들은 자기들의 옷을 깔고, 종려나무를 흔들며 기뻐한 날이라고 해서 “종려 주일”이라고 한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 단순히 겸손히 사는 삶을 가르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언약 세가지가 있다.
예수님 오시기 수백년 전에 이 축복을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 약속하시고, 마침내 그 분이 오셔서 성취시킨 것이다.
언제 이 언약을 주신 것인가?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포로로 끌려가 가장 슬프고, 고통스럽고, 절망스런 시간이었다.
거기에 붙잡혀 살지 말고, 이 언약을 붙잡고, 그 속에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언약이다(9절).
하나님은 모든 인생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사랑이고, 소원이다(요3:16, 딤전2:4)
우리가 가장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축복이 이것이다. 그 축복을 깊이 누리기 위해 반드시 세가지 잡아야 한다.
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라고 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반드시 세상과 인생의 죄를 심판하신다는 말이 된다.
①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고 모든 인생이 죄와 사망과 심판 아래 놓이게 된 이유다(롬5:12)
그래서 우리 인생은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다. 조금 더 악하게, 덜 악하게 사느냐의 차이다.
② 하나님이 성경 속에 율법을 주신 이유도 이것이다(롬3:20). 인생이 얼마나 악한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 것도 하나님 앞에 숨기고 살 수 없다고 했다(눅12:2).
③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 있는가? 의로우신 재판장이 반드시 갚아 주실 것이라고 했다(시7:11, 잠20:22).
문제는 하나님이 이 공의로 판단하시면 세상과 인간 중에 하나님 앞에 설 자가 없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십자가의 고난은 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같이 나타난 사건이다.
①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죄 없는 그 분으로 처절한 고난과 심판을 받게 하신 것이다.
우리가 그냥 허물을 용서받고, 그냥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의 백성으로 서게 된 것이 아니다.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고(대속), 우리는 거기서 해방 받은 것이다(롬8:1-2)
② 아무 조건없이 허락한 사랑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절대 사랑이요(롬5:8), 영원한 은혜이다(엡2:8-9)
나의 악함과 죄인됨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와 그 그리스도를 붙잡기만 하면 된다(사43;25).
그래서 어떤 실패자도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회개하고, 그 은혜를 붙잡고, 포기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것이다.
3) 그것을 위해서 스스로 낮아지신 분이라고 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다.
① 고난 주간은 그 분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낮아지셨는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영광의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 낮아지심의 시작이다(빌2:7)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수치와 고통을 당하면서 죽기까지 복종하며 십자가에 죽으셨다(빌2:8)
나귀를 타시고 오신 이유도 그것이다. 그 언약을 잡은 백성들이 “호산나”(“나를 구원하소서”)를 외친 것이다.
② 그 수치와 고통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 가문의 저주, 영원한 지옥 저주를 끝내신 것이다(요19:30).
우리의 영적 문제, 마음의 상처와 고통, 육신의 저주와 질병까지 끝내신 것이다(사53:5)
- 이 구원의 축복을 가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신 일이 있다. 우리가 붙잡을 두 번째 언약이다(10절).
1)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병거와 전쟁하는 활들을 부수고, 그 위에 화평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했다.
① 그리스도가 하신 일의 두 번째가 이것이다(사9:6). 분열과 다툼과 전쟁 대신 화평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그 분이 화목의 제물이 되었다. 먼저는 하나님과 화평하고, 모든 사람이 화평하는 길을 여신 것이다(엡2:14).
② 허물와 죄를 따져야 하는 율법의 저주도 폐하시고, 자기 안에서 모두가 화평하게 하신다고 했다(엡2:15)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이 축복을 못 누리면 우리는 늘 따지고, 싸우고 살아야 한다.
2) 이 화평의 축복을 가진 우리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10절)
① 모든 이방 민족에게까지 이 화평의 축복을 전하라는 것이다(전도와 선교)
우리가 237, 오천종족을 살리는 비밀이 이 속에 있다. 이 복음으로 모든 영혼을 살리고 화목하게 하는 것이다.
② 복음을 먼저 받은 우리가 주님 오실 때까지 할 일이 이것이다.
그 때에 평화의 왕이신 그 분의 통치가 바다에서 바다에 이르고,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 곳이 눈물, 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고, 우리가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라고 했다(계21:4, 22:5)).
- 세 번째 붙잡을 언약이 있다.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참된 써밋의 언약이다.
너무 자기 기준과 욕심과 야망으로만 가득한 써밋들이 많아 이 땅이 더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 참된 써밋의 모델이 되어 주신 것이다.
권위와 전쟁의 상징인 말을 타지 않으시고, 섬기고 희생하는 것의 상징인 나귀를 타신 것이다(마20:28).
중요한 위치와 직분을 가진 사람일수록 섬김의 리더쉽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의 힘을 얻고, 집중을 통해서 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섬기는 삶도 가능하다.
2) 연약하기 짝이 없는 어린 나귀에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가 타신 것이다.
① 보잘 것 없는 우리 인생 속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가 계신 것이다(성도의 정체성).
구원받은 순간 나의 권세와 능력이 아닌 그 분이 권세와 능력이 내 안에 있는 것이다(벧전2:9)
그 축복을 누리면서 이 험한 세상으로 가라는 것이다.
② 이 축복을 누리면 우리는 모든 것을 뛰어넘고, 누구라도 살릴 수 있다(참된 써밋)
반대로 이런 축복을 못 누리면 중요한 자리에 있을수록 스트레스로 눌리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결론-갈수록 어려움과 고통의 시간들이 계속 될 수 있다. 그러나 언약을 주신 하나님의 마지막 결론이 무엇인가?
우리가 붙잡은 피 언약으로 말미암아 모든 갇힌 자들이 해방되고, 잃어버린 것의 갑절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11절). 문제에 갇혀 있는가?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고, 그 분께로 나오라고 했다(12절).
종려 주일에 주시는 세가지 언약을 붙잡고, 이 고난 주간에 우리 인생의 참된 응답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종려 주일에 붙잡을 언약(슥9:9-12) 4/13/2025 April 13, 2025
영원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라(사62:6-11) 4/6/2025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말은 성도가 이미 가지고 있는 모든 정체성의 축복을 지키고 누리기 위한 마지막 정체성이다.
정체성은 단순히 형식적인 신분이나 위치가 아니다. 그 정체성만큼 누릴 영광과 축복이 따로 있는 것이다.
구원받은 순간 우리가 가진 많은 정체성들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롬8:15-17), 성도(고전3:16),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그리스도의 제자(요14:12-14), 전부 어마어마한 영광과 축복이 따르는 정체성이다.
이 모든 정체성의 영광과 축복을 실제 누리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이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정체성이다.
이 모든 정체성의 축복을 뺏고, 속이려는 대적이 있기 때문이다. 적이 없으면 군대는 필요가 없다.
우리가 누구의 것을 뺏으려고 군대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뺏기지 않고 지켜야 내 것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처음부터 인생은 대적에게 당했다. 그것이 창3장 사건이다.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던 인생에게 대적이 있는 것을 경고한 것이 선악과나무이다.
“네가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그렇게 죽을 수 있도록 속이는 존재가 있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지금도 우리 옆에 이 선악과의 경고들이 곳곳에 있다. 그래서 늘 깨어있으라고 한 것이다(벧전5:8-9)
2) 사단이 대단한 힘을 가진 것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을 누리며,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했던 존재였다(시8:4-5).
사단은 인간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에 속이고, 유혹하고, 거짓말을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갈라놓은 것이다.
그 이후에 인간의 관계도 갈라지게 만든 것이다(창3:10-12). 지금도 계속 그 짓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실패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염려, 두려움, 분노, 절망에 빠지게 하는 전술들을 쓰고 있다.
3) 성경은 갈수록 이 사단의 역사가 깊어지고(사60:2), 그 싸움은 맹렬해질 것이라고 했다.
사단도 영원한 지옥으로 가기 전까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계12:12)
지금 전 세계의 현실, 교단과 교회의 현실들이 이 마지막 때의 징조라고 예언했다(마24장, 딤후3장)
특히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 전도하는 교회를 집중해서 공격해왔다(고전15:32).
그래서 강한 군사로 서라는 것이다. 이기는 정도가 아니다. 영원한 승리의 면류관을 약속한 것이다(딤후4:7-8)
- 이 영적 승리를 위해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모든 죄와 저주를 짊어지시고(골1:13-14), 영원한 선지자로 길이 되어주셨다(요14:6).
영원한 왕으로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고(창3:15), 우리를 사단 세력과 싸워 이길 자로 세우셨다(고전15:55-57).
1) 영적 전쟁의 앞에 서있는 대장은 그리스도이시다(출17:15-16의 “여호와 닛시”의 의미-깃발, 대장)
마지막 때에도 많은 어려움과 환란이 올 것이나 대장 되신 그리스도가 싸워 이기게 할 것이라고 했다(계17:14)
2) 성도는 그 왕 중의 왕이신 대장의 뒤를 따라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400년 운명 저주에서 빠져나온 순간부터 하나님의 군대라고 했다(출12:41). 포로로 끌려가 절망에 빠진 이스라 엘에게 에스겔 골짜기의 환상을 보여주며 마른 뼈들이 큰 군대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겔37:10).
렘넌트들은 두말할 것도 없다. 미래를 이끌 렘넌트들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서야 할 절대 이유다(딤후2:3)
3)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세가지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다(고전10:11-12).
싸움은 잠간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에 이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해야 하는 이유다.
① 자신과의 싸움이다(마16:24, 고전15:31)
사단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해 나의 숨은 상처를 공격해온다(두려움, 염려, 불신앙, 욕심, 교만, 경쟁, 다툼)
② 세상과의 싸움이다(엡2:2-3).
세상 속에는 끝없는 유혹이 있다. 자꾸 영적인 것을 놓치게 하고, 육신과 세상의 즐거움에 빠지게 한다.
③ 사단과의 싸움이다(마4:1-11)
모든 인생의 욕심과 실패와 문제와 고통의 배후에 사단의 역사를 보고, 실제로 흑암 세력을 꺽으라는 것이다.
- 이기는 싸움을 위해서 이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세워야 한다(망대) 다윗이 일천 망대를 세워 거기에 무기를 두고, 늘 싸울 준비를 하고 산 것과 같다(아4:4, 엡6:12).
내가 망대를 세울 때 하나님은 거기에 파수꾼을 보내어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이라고 했다(6-7절)
1) 나를 지키고 살릴 수 있는 각인 시스템을 세워야 한다(7여정).
① 언약의 말씀이 내 뇌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는 시스템 속에 각인이 되어야 한다.
내가 복음의 말씀을 지속해서 듣고(롬10:17), 묵상하는 시간에 내 안에 시스템(망대) 만들어지는 것이다.
② 아침, 점심, 저녁에 단 10분 만이라도 메시지를 정리한 것을 잡고, 묵상하는 시간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이때라도 깊은 호흡을 해서 뇌를 살리고, 몸도 살리라는 것이다. 사단이 우리의 몸도 공격해온다.
2) 나뿐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가족, 지역, 직장, 교회의 사람들)을 살리는 뿌리 시스템을 세워야 한다(7망대).
① 언약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에 내 영혼 속에 언약이 깊이 뿌리가 내리게 된다.
뿌리를 내리는 만큼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거기서 열매가 나와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② 거기서 위로부터 오는 힘이 생긴다.
시공간 초월,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드는 보좌의 힘, 빛의 능력, 성령의 능력, 미래를 바꾸는 능력이다.
그 능력이 있으니까 뺏기고, 잃어버릴 일이 없다. “성소 뜰에서 먹는 축복”(교회 살리는 축복)이 된다(8-9절)
3) 마침내 237 나라과 5천 종족을 살리는 체질 시스템까지 도전하게 된다(7이정표).
“성 밖으로 나가서, 대로를 열고, 만민을 위해 깃발(그리스도의 깃발, 승리의 깃발)을 들라”고 했다(10절)
① 우리 만의 고통이 아니다. 전 세계 모든 만물과 모든 족속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그들에게 언약을 선포하고, 그들을 위해 영적 전쟁을 하라는 것이다.
②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다민족과 TCK, CCK, NCK 들을 위한 기도와 헌신을 하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구원이 임하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원한 상급과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11절)
내 안에 대로를 만들라고 했다. 누구라도 수용하고, 도울 수 있는 그릇을 만들라는 것이다(하나님이 그릇)
여러 가지 갈등, 아픔, 실패, 고통의 시간도 그 그릇을 만드는 하나님의 시간표로 깨달으면 된다.
결론-마침내 승리한 자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계21:7). 그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함께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계22:5). 이 영원한 승리를 누릴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기를 축복한다.
영원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라(사62:6-11) 4/6/2025 April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