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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RUTC 응답의 영원 : 3뜰의 사역을 완성하는 교회(슥4:6-9) 1/12024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무너졌던 성전을 새로 짓고 있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생명 걸고 훼방하는 대적자들이 생겼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는 꼭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이때 하나님이 선지자 스가랴를 보내어 지도자였던 스룹바벨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답이 본문이다.
세가지를 말씀하셨다. 새해에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아야 할 우리가 반드시 붙잡아야 할 언약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성전을 회복하는 일은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약속이다(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고 하셨다.
우리 교회만 성전이 아니다. 개인도 성전이고, 가정도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둘째는 훼방하고 가로막는 모든 세력들(큰 산)이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7절).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완성의 시간표) 모든 백성들이 함께 외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영어로는 "God bless it, God bless it"). 하나님이 축복하고자 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셋째는 스룹바벨의 손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고, 그 손이 그 일을 마칠 것이라고 했다(8절).
하나님은 하늘의 천사를 보내어 직접 도우시는 것을 보게 하시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지난 29년 동안 우리 교회를 통해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너무 잘 안다. 새해가 그 완성의 해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2025년 새해에 우리는 두가지로 참된 성전 회복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먼저는 본당을 새로 건축해서 다민족들과 렘넌트 제자들을 키워내는 시설들을 보완할 것이다. 새로운 본당이 건축되면 지금의 본당은 다목적실이 되어서 문화센터, 실내 체육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성전은 건물이 핵심이 아니다.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이다. 그 안에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3뜰의 사역이다(치유의 뜰-치유 사역, 이방인의 뜰-다민족과 237 살리는 사역, 어린이의 뜰-렘넌트 써밋 사역) 전 세계에 많은 어려움이 오고, 교계에도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본문의 언약을 잡고 가면 된다.
- 이 세가지 뜰이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는 절대 이유부터 잡으라.
1)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사61:1). 우리에게 마지막 주신 언약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이다(마28:18-20). “정말 나를 사랑하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했다(요21:15-17)
2) 그것이 성전을 허락하시는 이유이기 때문이다(요2:19)
3) 하나님이 새해에도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축복하셔야 할 이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행1:8)
사단은 우리가 이 진짜 축복을 놓치고, 다른 것에 갈등하고, 상처 받고,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 이 세가지 뜰에서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다.
1) 치유의 뜰에서 할 일이다.
① 복음이 아니면 치유할 수 없는 영적인 병, 마음의 병, 육신의 병들이 온 땅을 덮고 있다.
그냥 누구나 겪는 우울증, 공항장애, 자살 충동, 중독인 줄 알았는데, 그 밑바닥에는 영적인 문제가 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창3장에서 시작된 것이다.
② 그래서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요일3:8),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치러 오셨다고 했다(행10:38).
조금만 그들이 겪고 있는 영적 문제를 이해하고, 정확한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 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 게 만들기만 하는데, 세상에서는 절대로 치유할 수 없는 문제와 질병들이 치유되는 것이다.
이 복음이 선포되고, 그 능력이 나타나는 치유 센터, 치유하우스, 치유 사역을 놓고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2) 이방인의 뜰에서 할 일이다.
①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창1:27).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였다.
창3장에서 사단에게 속아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나고, 창6장에 육신의 것에만 빠지고, 창11장의 바벨탑 사건
이후에는 인간은 흩어져서 서로 본격적으로 침략하고, 빼앗고, 전쟁하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② 그리스도는 모든 민족을 하나 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엡2:19). 본래부터 하나였던 것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것을 계속 확인하고 살아야 한다.
나하고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다. 서로 부족한 것이 보이지만 그래서 내가 도울 일이 있다.
③ 한 사람의 다민족, TCK의 후원자가 되어 보라. 중직자가 진짜 해야 할 일이다.
초대 교회에서 일곱 집사를 세운 이유가 이것이다. 교회 안에서 갈등을 막고, 도울 일을 찾게 한 것이다.
3) 아이들의 뜰에서 할 일이다.
① 우리의 후대들이 귀한 이유는 단순히 내 자식들이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언약과 복음을 후대에게 계승시키고, 그들이 미래의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② 이들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 강대국 미국을 살릴 제자들로, 영적 써밋들로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미래도 없고, 그 속에서 우리 후대들은 무너지고. 고통을 당하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영적 사실을 눈 뜨게 하고, 정확한 그리스도로 답을 줄 수 있는 렘넌트 제자로 세우고 가야 한다.
- 이 세가지 뜰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먼저 세워야 할 세가지 시스템(망대)이 있다.
망대는 전쟁 용어이다. 마지막 때는 치열한 영적 전쟁만 남았다(엡6:10-12, 계12:17)
1)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기도 시스템).
성령이 일하시는 시간이 언제인가?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들을 움직여 우리의 파수꾼이 되게 하고,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이라고 했다(사62:6-7). 이 기도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하고, 내가 그 속에 있어야 한다.
2) 큰 산들이 무너지는 역사를 체험해야 한다(파수꾼 시스템).
군대가 왜 필요한가? 우리의 것을 빼앗으려는 적이 있기 때문이다.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을 하는 파수꾼들이 있어야 한다. 사실은 구원받은 순간부터 성도는 영적 전사이다(출12:41, 딤후2:3)
3) 성전의 기초를 허락하신 하나님이 끝까지 완성시키겠다고 했다(복음 시스템)
복음이 무엇인가? 영적 문제 해결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 아들이 오신 것이다(롬1:16).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를 끝내기 위해 그 분이 죽으시고(요19:30), 영원히 함께 하신 것이다(요14:16-18)
모든 불신앙, 모든 염려, 모든 두려움을 버리고 일어나라. 아무도 복음을 막을 자들이 없다.
결론-새해에 내 안에서부터, 내 가정에서, 우리 교회 안에서 3뜰의 사역을 완성하는 증인들로 서기를 축복한다.
신년 메시지-3뜰의 사역을 완성하는 교회(슥4:6-9) 1/12024 December 31,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영원을 바라보는 결산(딤후4:6-8) 12/29/2024
2024년의 마지막 주일이다. 한 해를 365일로 나누어 결산을 하고, 다시 새해를 맞을 수 있는 것은 창조의 원리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이다. 우리가 결산을 할 때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과 각오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준비된 미래는 어떤 것인가? 그것이 영원한 축복(영적인 축복, 영성)이다.
성도가 붙잡아야 할 최고의 축복이다. 눈에 보이는 것, 육신과 세상에 대한 축복도 땅에 사는 날 동안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불완전하고, 지나가는 것이다(약4:14, 벧전1:24).
우리가 영원한 미래의 언약이 없는 불신자들처럼 여기에 집중하며 살다 갈 수는 없다. 허무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세상이 화려해보이고 부러운가? 그래서 유혹도 받고, 타락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진다(요일2:15-17).
반대로 세상이 두렵고 고통스러운가? 그래서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의 비극들이 오는 것이다(마10:28).
하나님이 오직 성도에게 주셨고, 계속 누리기를 원하시는 축복이 따로 있다. 그것이 영원의 축복이다.
이 축복을 얼마나 체험하고 누리며 살았는가? 이 속에서 우리 인생의 참된 결산이 나와야 한다.
-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받은 축복은 영원한 것이다.
1)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롬11:29, 빌1:6).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의 축복을 얻게 된 것이다(히9:12)
그 정도가 아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까지 소유하게 된 것이다(요일5:11-12).
그 분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한 순간 영원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이다(롬8:38-39)
2) 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된 우리의 신분은 영원한 신분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요1:12, 롬8:15-16), 그 하나님의 축복을 영원히 누릴 상속자가 된 것이다(롬8:17)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것이다(마7:9-11).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는 성령이 탄식 하며 기도하신다(롬8:26). 천사를 보내어 도우신다(히1:14). 이제는 아버지의 나라가 우리 배경이다(빌3:20)
3) 그 신분에서 나오는 권세가 있다.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권세가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을 꺽을 권세를 주셨다(눅10:19). 사단은 아담 타락 이후에 지금도 세상에서 각종의 악을 이끌고 있지만 결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요일4:4).
많은 유혹과 핍박이 있는 시대이나 끝까지 영적 싸움하면 사단이 역사한 만큼 증거가 될 것이다(눅22:31-32).
우리는 이 권세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살리고, 하나님이 준비한 제자를 세우다 가는 것이다(마28:18-20).
-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릴 축복도 영원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1) 구원받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통로이다.
우리가 예배하고 찬송할 때 천사도 함께 예배하고 찬양한다고 했다(계7:9-12)
우리가 기도할 때 모든 기도는 금 대접에 담겨 천사들을 통해 영원한 하늘 보좌로 올라간다고 했다(계8:3-4)
지금 당장 응답이 안 온다고 느껴지는가? 믿음으로 기다리라. 영원한 응답과 축복을 쌓고 있는 것이다.
2) 우리가 이 땅에서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도 영원한 영광의 발판이다.
복음 때문에 양보하고, 울었고, 잃어버린 것은 100배를 받고, 영원한 것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3)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 모든 수고와 헌신은 영원한 기업을 준비하는 밑거름이다.
그래서 보물도 땅에만 쌓지 말라고 했다(마6:19-20). 세상에서의 어떤 투자보다 더 크고 소중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라고 했다(갈6:7-8)
그러면서 강조한 것이 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고 했다(갈6:9)
- 이 영원한 응답과 축복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서 늘 도전하고 결산해야 할 것이 있다.
7절의 바울의 고백이다. 바울처럼 인생 마지막 시간에 이렇게 결산하기 위해 한 해를 먼저 결산하는 것이다.
1) 내가 선한 싸움을 싸웠다고 했다. 평생 해야 할 영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다(7망대의 기도를 하는 이유).
① 그의 사역 속에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다고 했다(고후11:23-28, 딤후4:10-14).
그러나 바울은 어떤 경우도 악으로 악을 싸운 것이 아니고, 선으로 악을 이긴 것이다(롬12:17, 21).
결국 바울은 사람과 싸운 것이 아니고 영적 싸움을 했고, 거기서 승리했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과 모든 성도들에게 영원한 의의 면류관이 될 것을 믿은 것이다(딤후4:8).
② 사단도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 사단의 머리를 밟으셨다(창3:15)
그에게 영원한 형벌의 자리인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의 고통이 있는 지옥도 준비된 것이다(마25:41).
주님 다시 오시는 날 그 흑암세력들이 우리 앞에 무릎 꿇고(롬16:20), 우리는 완전승리를 누릴 것이다(계21:7)
2)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쳤다고 했다. 이것이 전도자의 삶이다(7이정표를 붙잡는 이유)
① 올해 내가 복음 전하기 위해 한 기도와 수고들이 중요하다. 씨를 뿌렸다면 반드시 거둘 것이다(고전3:7-8)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달해 본 적이 있는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쓰라고 했다(2절)
② 물론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자기 사욕을 위한 스승을 많이 둘 것이라고 했다(3절)
비웃을 수 있다. 상관없다. 흔들리지 말고, 말없이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라.
그 전도자(제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먹고 마시고, 주의 백성들을 다스실 것이라고 했다(눅22:30)
3) 믿음을 지켰다고 했다. 하나님과의 깊은 누림이다(7여정의 언약을 붙잡는 이유).
①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 은혜로 주시는 복음에 대한 믿음이다.
물론 우리의 선행도, 수고도 중요하다. 은혜의 복음을 누리면서 따라와야 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것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오직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다(롬1:17)
② 그래서 우리가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도 나타나는 것이다(눅8:48, 50).
제자들이 이 축복을 누리면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로마까지 정복한 것이다(막16:17-20).
② 결국 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그리스도 한 분이고, 우리가 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회복할 때이다.
바울이 이 믿음을 지켰다는 것이다. 갈수록 이 믿음 지키기가 어려울 것이다(종교 통합 운동이 일어나는 이유)
결론-우리의 구원도, 우리의 신분과 권세도, 우리가 누릴 능력과 축복도 영원한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참된 영성이다. 그 영원한 능력과 축복이 나, 가정과 자녀, 교회, 세상을 살리는 비밀이다.
영원을 바라보는 결산(딤후4:6-8) 12/29/2024 December 29,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하나님이 주신 세가지 선물(엡2:4-10) 12/22/2024
성탄절이 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선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선물하고, 감사했던 사람에게도 선물을 한다.
나는 아무에게도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상과 사람이 주는 어떤 선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선물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8절). 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묵상하며 최고의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아들(독생자)를 첫 번째 선물로 주셨다.
그 분이 왜 오셨는가? 뭘 위해 오셨는가? 어쩌다 온 것도 아니고(롬16:25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 오신 것”),
계실 곳이 없어서 오신 것도 아니다(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었던 그 분이 오신 것)
1)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 그리스도가 오신 그 날에 천사를 통해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가?
그 분이 그리스도가 되어 우리의 구원자로 오시고, 속죄의 제물로 오셨다는 것이다(눅2:10, 마20:28, 히9:12).
2) 그 구원의 축복을 통해서 우리가 붙잡고 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
①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사랑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오직”이라고 한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를 향한 큰 사랑을 확인해주신 것이다(4-6절)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붙잡아보라. 그래야 나도 누군가를 참으로 사랑할 수 있다(아가페 사랑).
그 사랑으로 사람도 살리고, 세상도 살리는 것이다(7절).
②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의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유일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가장 완전하고 영원하고 절대적인 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은 너무 더럽고, 악한 존재가 되었다(창3장 이후 지금까지 계속, 사64:6, 롬3:10)
그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주기를 원하셨다.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고,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8-9절).
그래서 은혜의 선물이라고 한 것이다(8절).
만일 이 축복을 못 깨닫고, 못 누리면 남은 것은 심판 밖에 없다. 죄가 많아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지은 죄를 해결 못해서 받는 것이다. 그 심판과 저주를 그리스도가 받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만드신 것이다.
가다가 넘어지고 실패하면 또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시고, 가리워주고, 기다리면서 치유하신다(엡4:32).
천국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 의를 붙잡고 다시 용기를 내고, 다시 일어나고, 다시 영적 싸움을 하라(요8:1-11).
③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완전하고, 절대적인 능력이다(롬1:16). 이 속에서 “재창조”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이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을 재창조 하신다. 실패자 모세도, 배신자 베드로도, 핍박자 바울도 그렇게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재창조된 것이다.
그 분은 부족하고 무능하고 부끄러운 나도 재창조할 수 있고, 누구라도 재창조해서 증인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축복의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나를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이렇게 쓰임 받을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고, 선물이라고 하신다(사62:4).
1) 영세 전에 선택하고, 아무 조건 없이 은혜로 구원하실 만큼 우리가 소중하다는 것이다(사43:4).
소중한 누군가가 나와 함께 하고 있다면 그것이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가치 있는 선물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서 자녀로 삼을 만큼 소중히 여기신 내가 하나님의 축복이고 선물이다(영적 자존감)
이것은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교만에 빠지고, 자기 자랑에 빠져 사는 모습과는 다른 것이다.
2) 렘넌트라는 언약 속에도 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소중하게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버려진 것 같은데, 그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담겨 있다(사6:13).
그 씨가 자라서 시대를 살리는 영적 써밋이 되고, 전도 제자가 되는 것이다.
시대마다 이렇게 은혜로 택하심을 받는 남은 자들이 있다고 했다(롬11:5). 그 속에 나와 우리 렘넌트들이 있다.
3) 이렇게 자기를 회복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문제, 갈등, 위기가 올 때 다르다.
① 대부분의 성도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응답을 받기 위해 기도한다.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문제가 해결 안 되고, 응답이 안 와도 상관없다. 왜 일까?
② 기도 자체로 행복해진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더 깊어지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체험된다(시23:5)
문제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어도 갈등하고 방황할 이유가 없다. 낙심하고 절망할 이유도 없다.
오직 그 분으로 집중하고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 문제가 문제로 느껴지지를 않는다.
어느 날 보니 그 문제가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내가 알지 못하는 축복이 오고(렘33:3), 내가 생각하는 것에 넘치는 응답이 와 있는 것이다(엡3:20),
- 이후에 따라오는 전도와 선교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이다.
1) 그래서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고, 되어지는 것”이고 한다(마4:19, 마16:18)
그렇게 전도가 되어질 수 밖는 없는 증인이 되도록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시겠다는 것이다(행1:8).
2) 그래서 주님의 마지막으로 약속한 축복이 이것이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마28:18-20), 모든 민족을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쓰시겠다는 것이다(막16:17-20), 이것이 복음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체험하고 누릴 영원한 본질이고, 결론이다.
3)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 중심으로 바꾸라. 여기에 집중하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10절).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 건강해야 하는 이유, 내 모든 산업을 하나님이 축복해야 하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다.
① 결국 내가 살린 사람들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내 인생의 영원한 선물과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회복될 것을 약속하셨다(사60:1-7)
내가 살릴 사람들을 내 옆으로 보내신다.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상관이 없다. 거기서도 내가 살릴 사람들이 있다.
② 요셉이 노예로 갔지만 거기서 모두를 살리는 축복을 누렸다. 그것이 최고의 선물이고 행복이다.
주인 보디발도 살리고, 감옥의 사람들도 살리고, 왕도 살리고, 자기를 팔았던 형제들과 자녀들까지 살린 것이다.
③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포로로 끌려가 어려움을 당하는데, 하나님의 숨은 계획은 따로 있었다.
거기서 빛을 발하고(사49:6), 거기서 이방인들을 위한 깃발을 들라는 것이다(사62:10).
그것을 위해 그 남은 자(렘넌트)들을 만민의 증인으로, 리더로, 사령관으로 세우시겠다고 한 것이다(사55:4-5)
결론-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세가지를 붙잡고, 최고의 성탄절을 누리고, 나누는 시간들이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세가지 선물(엡2:4-10) 12/22/2024 December 22,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벧전4:12-19) 12/15/2024
본문에 보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고난이 오는 세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여기서 답을 찾아야 한다.
첫째는 성도를 연단하기 위한 이유라고 했다(12절).
고난을 통해 더 깨끗하고, 온전하고, 깊은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벧전1:7에 순금에 비유)
둘째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축복이 되는 과정이라고 했다(13절).
그리스도께서 그냥 영광의 자리에 간 것이 아니다. 갈보리 고난을 통과하면서 부활의 영광이 임한 것이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이고,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다(롬8:15).
주의 날에 제자들이 함께 세상을 다스린다고 했다(눅22:30). 그 분과 함께 고난을 통과한 뒤에 그 자격을 얻는다.
셋째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한 자들을 위해 준비된 복(상급, 면류관)이 있기 때문이다(14절)
심지어 그 이름으로 잃어버리고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이 있다면 영원한 생명과 함께 이 땅에서도 100배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막10:29-30). 그래서 살인, 도적질, 악행,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는 고난을 받지 말라고 했다.
남의 일을 간섭한다는 말은 돕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비방, 판단, 정죄하는 자들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일을 하나님만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롬14:10, 약4:12)
이렇게 성도가 겪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중요한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17절).
분명히 그리스도는 다시 오시고, 심판의 날이 온다. 불신자는 불신자대로 심판하고, 신자는 신자대로 심판하신다.
불신자의 심판은 형벌을 위한 심판이나 성도의 심판은 위로와 상급을 위한 심판이다(갈6:7-8, 계20:11-15).
- 주목해야 할 문제는 그 심판의 시작이 하나님의 집(교회)이라고 한 것이다.
무서운 말씀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이요, 영적 가정인데, 왜 이렇게 하셔야 할까?
1) 교회 안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① 교회를 다닌 교인이었지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은혜로, 그 분의 대속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엡2:8-9).
② 그냥 교회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니다. 구원 못 받고도 열심과 선행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 불신자 중에 더 많다.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구별하시겠다는 것이다.
2) 교회 안에 복음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지난 주에 강단 메시지처럼 예루살렘 성전 안에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인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
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부인한다. 인생의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종교 통합 운동)
다른 어떤 죄보다도 무서운 죄라고 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고 했다(마12:31-32)
② 그러면서 복음 전하는 자들을 계속 훼방한다. 그들은 마치 양들을 훼방하는 염소와 같고, 알곡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가라지와 같다고 했다(마13:36-43, 마25:31-33). 그 일들을 교회 안에서 한다는 것이다.
3) 교회 안에서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① 누구나 순간 실패할 수 있다. 유혹도 받을 수 있고, 넘어질 수도 있다. 진실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하나님은 인내로 기다리시면서 용서하고, 또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이다(민35:11-2의 “도피성”의 의미)
② 그런데 끝까지 악할 일을 지속하는 자들이 있다(사울 왕, 가룟 유다). 그것은 심판하시겠다는 것이다(히6:6).
단지 반복되는 실패도 있을 수 있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고, 구원 받았다면 지옥 심판은 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본문에 있는 대로 “겨우 받는 구원”(18절), “부끄러운 구원”(고전3:15)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이제는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있다(빌2:12).
1) 복음 집중이다. 나 자신을 살리는 비밀이다.
① 복음은 우리 인생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과 선행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 아들이 오신 것이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처절히 죽으심으로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고(히9:12), 모든 저주를 끝낸 것이다.
이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 받았고, 믿을 때에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고(엡1:13), 자녀가 되었다(롬8:15)
② 이 복음의 말씀으로 각인, 뿌리가 내리게 하고, 평생에 세가지를 체험하라. 이 축복이 나를 살리는 비밀이다.
계속 은혜를 체험하고(갈1:6-8의 “은혜의 복음”), 영적인 힘을 얻고(요6:63의 “살리는 복음”)
감추어진 약점, 상처, 고질적인 삶의 습관들을 치유 받으라(사61:1의 “치유의 복음”).
우리 교회가 이 복음을 선포하고, 이 복음에 집중한다면 모든 성도 개개인이 살아날 것이다.
2) 전도 집중이다. 현장과 사람을 살리는 비밀이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 현장과 사람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세가지로 전도하는 것이다.
① 영적인 힘으로 한다(사60:1-5).
여호와의 빛과 영광이 내 안에 있는 것을 24 기도로 누리라(7,7,7의 축복). 모든 것이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② 정확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하라(롬10:13-14)
참 제사장으로 우리의 저주를 해결했다(롬8:1-2). 참 왕으로 운명, 지옥 권세를 무너뜨리셨다(요일3:8)
참 선지자로 하나님 만나는 길, 영원한 천국 문을 여는 길이 되어 주셨다(요10:9, 요14:6)
그래서 주님은 이 복음을 전해 사람을 살릴 일군(제자)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다(눅10:2)
③ 우리의 선한 삶의 열매로 전도하라(엡5:8-9)
우리를 빛의 자녀라고 했고, 빛의 자녀들이 맺을 열매는 착함, 의로움, 진실함이라고 했다.
렘넌트 요셉이 노예로 살면서도 이 열매를 보였고, 다윗이 양을 치면서도 이 증거를 보인 것이다.
3) 선교 집중이다. 237 나라와 오천 종족을 살리는 비밀이다.
① 이 복음을 들어 구원받고, 함께 세상을 살릴 사람들이 전 세계에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한 것이다(마28:18).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그 분이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한 이유다.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다. 선교지에서 누리는 축복이다. 다민족 사역, TCK 사역이 내가 있는 자리에서의 선교의 시작이다.
② 하나님은 이것을 위해 오력을 주실 것이다(행1:8).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주시는 절대 이유이다.
237, 오천 종족을 살릴 만한 선교 경제, 빛의 경제를 주실 것이다. 학업, 산업을 축복하셔야 할 절대 이유다.
결론-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될 때 그것이 우리에게는 영원한 위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벧전4:12-19) 12/15/2024 December 15,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참된 교회가 회복할 축복(요2:13-21) 12/8/2024
본문에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분노하시는 모습이 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돈을 엎으셨다고 했다(15절). 온유하신 주님이 왜 그렇게 분노하셨을까?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는 성전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주님을 분노하게 만들만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계속 했던 자들이 있다. 먼저는 예배를 이끄는 제사장들이었다. 사람들에게 거룩하다고 인정받던 바리새인들도 있다. 성경을 가르치던 서기관이나 랍비도 있었다. 무슨 악한 일을 했을까?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했다(눅12:10). 스스로 교만에 빠져서 늘 높은 자리를 원하며 살았다(마23:6-7). 그들은 복음보다는 행위와 전통만 강조하다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길을 막았다고 했다(마23:13). 더 중요한 것은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찼다고 했다(마23:25). 우리가 올바른 복음을 놓치면 이렇게 영적으로 타락한 종교인이 될 수 있다.
본문에 주님이 분노하면서 말씀하신대로 성전을 장사꾼의 소굴로 만든 자들이 바로 이들이었다.
둘째는 틀린 일에 집중하면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놓쳐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한다면 모든 축복을 부을 것이다. 핍박도 오나 백배를 누릴 것이다(막10:30).
- 성전을 허락하신 본래 축복을 놓친 것이다.
1) 성전 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소와 성소이다.
① 지성소는 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모든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자기 피로 우리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을 의미한다(히9:11-1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영원한 속죄의 축복을 받고, 이제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시는 성전의 축복 을 누리게 된 것이다(요2:21, 고전3:16). 구원받은 사람들을 성도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행위와 열심이 아니다. 그리스도 피로 존귀한 자가 되었고, 어떤 대적도 무너뜨릴 수 없는 신분을 가진 것이다
② 성소는 매일 제사장들이 나아가 주의 백성들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향을 피우고(기도의 축복), 떡을 바꾸어 놓고(말씀의 축복), 금 촛대에 불을 밝혀놓는(전도의 축복) 사역을 했다.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입은 성도는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3오늘이다. 매일 승리하는 기도를 누리라. 매일 이끌어 줄 말씀이 있어야 한다. 내 삶이 증 거가 되고,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전도이다. 이 세가지로 매일의 삶이 축복이 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2) 또 중요한 것이 이 지성소와 성소 밖에 있는 뜰이다.
이 뜰에는 병들고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하심을 구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 뜰에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이방인들이 머무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리였다. 이 뜰에는 특히 어린 아이들이 와서 어른들의 예배를 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였다.
3)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앞에 나아와 구원을 받고,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① 제물을 드릴 때도 자기 직분과 형편에 따라 소와 양이나 비둘기 중에 어떤 것을 드려도 좋다고 했다(레1-5장) ② 다만 어떤 제물을 드려도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레1;3, 3:6, 4:28). 아무 흠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어 그의 피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가리워 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벧전1:18-19)
그래서 어떤 죄인도 이 그리스도를 붙잡고 언제든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히4:16)
③ 이것을 핑계삼아 제사장들이 이 뜰을 성전에 드릴 제물들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자리로 바꾼 것이다.
먼 지역에서 짐승을 데리고 오다가 흠이 생길 수 있으니 와서 돈을 주고 사라고 한 것이다(편리주의, 세속주의)
그들의 숨겨진 욕심들이 있었다. 이익을 챙기려는 욕심은 감추고, 선한 일을 하는 것처럼 한 것이다.
가룟 유다가 실패한 이유가 이 숨겨진 욕심, 자기 이익과 계산이었다(요12:1-6). 이것이 처절한 실패를 만든다.
- 진짜 실패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놓치고,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이 성전 뜰에서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구원하고자 하신 그의 사랑을 보이기를 원하셨던 것이다(3뜰의 사역)
우리 한마음 교회가 지난 28년간 이 3뜰의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다.
1) 치유의 뜰 사역이다. 모든 병든 자(영적인 병, 마음의 병, 육신의 병)가 와서 살아나야 한다.
① 하나님 만나지 못해서 우상 숭배하고, 운명, 저주에 묶여 시달리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영적인 병이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우울증, 분노, 공황 장애, 각종 중독들이 비난 받을 일이 아니고 치유 받아야 하는 병이다.
그런 모든 것들이 육신의 병으로도 나타난다. 그들이 그리스도로 치유 받고, 성도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인해
회복되는 모습이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② 교회가 이것을 다 놓친 것이다. 교회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한다. 깨끗한 척 하는 사람만 모인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와서 치유 받을 수 있는 복음적 분위기, 영적 분위기, 전문 시스템에 집중할 것이다.
2) 다민족의 뜰 사역이다. 모든 이방인, 누구라도 와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은혜를 누리게 하라는 것이다.
①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별하지 말라고 했다(약2:1)
인종 차별, 성별 차별, 연령 차별, 문화 차별, 모든 차별을 끝내는 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② 한 사람의 다민족 성도를 소중히 여기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래서 주님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셨다(마25:40).
3) 어린이의 뜰, 후대의 뜰 사역이다. 후대, 이들이 하나님의 미래이고, 우리 모두의 미래이다.
① 한 사람의 어린 아이도 함부로 대하고, 실족시키지 말라고 했다(마18:1-10).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나님을 항상 뵙는다고 했다.
② 이들을 다음 시대를 책임질 렘넌트로 키워내는 것이 우리의 절대 미션이다.
우리 교회에서 주일학교, 토요 써밋스쿨, 프리 써밋스쿨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인원에 상관없이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 시대의 디엘 무디, 와나메이커, 아브라함 링컨, 크로스비 같은 인물들이 나와야 미국에 희망이 있다.
③ 우리 교단 총회 주관으로 각 교회마다 렘넌트 대학교 주일을 지켜 기도하고 헌금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렘넌트 대학교를 통해서 미래를 이끌 후대 목회자, 선교사들을 키워내야 미래에 희망이 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셔야 한다. 그리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결론-온 세계가 어려운 때이다. 그러나 우리 각자가, 우리 교회가 이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그 장소에, 그 시간에 꼭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
Pulpit Message for Download 12.8.24 The Blessings the True Church Must Restore
참된 교회가 회복할 축복(요2:13-21) 12/8/2024 December 8,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렘넌트의 영적 전쟁(삼상17:41-47) 12/1/2024
본문에 등장하는 다윗 같은 렘넌트 한 명만 세워져도 무너지는 현장을 살리고, 치열한 공격을 받고 있는 교회를 살리고, 흑암에 덮힌 한 시대를 살린다. 다윗은 하나님이 준비한 렘넌트이었고, 어린 나이에 이스라엘 군대를 이끄는 사령관이었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의 수준과 기준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거기서 우리의 진짜 믿음이 나와야 한다. 결국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이 싸우게 하셨고, 하나님이 한 시대를 살리는 작품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 시대 우리가 그렇게 부름 받은 남은 자, 렘넌트들이다(롬11:4).
그런 렘넌트가 어떻게 일어났고, 도대체 그는 어떤 싸움을 한 것인가? 성경에 기록한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 세가지를 나누겠다.
- 다윗을 쓰시기 위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먼저 일으키셨다. 그는 어떤 사람인가?
1) 평생 언약을 사랑하고, 언약을 붙잡고 살 수 밖에 없도록 훈련된 사람이다.
① 시작은 그 어머니 한나의 기도와 서원이었다. 한 아들을 얻기 위해 몸부림하며 기도한 사람이다(삼상1:2-16)
그래서 부모가 붙잡은 언약과 기도가 중요하다(유아 세례를 주는 이유).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② 이 한나와 사무엘을 축복하고 지원한 제사장 엘리이다.
엘리는 특별한 영성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녀들을 교육하는 일에는 실패했다(삼상2:22-25).
그런데 하나님은 그 주의 종을 사용해서 한나가 임신하도록 축복했다(삼상1:17). 사무엘에게 언약궤를 관리하게 하면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키운 것이다(삼상3:3).
③ 이것이 하나님의 종의 개념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세워 주의 백성을 가르치고 축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 종들에게 인간적으로 너무 완벽한 것을 기대하지 마라.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기 위해 세우신 그 분 의 종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을 잡을 때 하나님 역사가 일어난다(살전2:13)
2) 그는 다윗 같은 한 사람의 렘넌트 제자를 세워 위기의 때를 준비한 것이다.
어려운 때인가? 렘넌트는 분명히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이때를 위해 나를 준비하셨다.
① 렘넌트는 위기의 때에 일어나 쓰임받도록 하나님이 준비한 남은 자들이다.
하나님께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한 사람으로 천을 대신하고 만을 대신하실 수 있다(사60:22)
② 사람의 숫자에 속고, 사람의 말에 속지마라.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타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고 한 것이다(삼상16:7).
3) 그는 평생 기도하기를 쉬지 않겠다고 결단한 종이다(삼상12:23). 이것이 기도 망대이다.
① 내가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도 천사를 보내어 쉬지 않고 일하신다고 했다(사62:6-7)
다른 것은 부족해도 여기에 24시 해보라. 하나님과 나만의 집중의 시간을 만들고, 그것을 24로 붙잡고 누리라.
② 나의 자녀가 내 기도를 먹고 자라고, 우리의 렘넌트들이 모든 중직자와 성도들의 기도를 먹고 자라는 것이다.
그 기도에서 나오는 영적 힘, 영적 은혜와 응답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무엇과 바꿀 수 없는 절대 배경이 된다.
- 이렇게 세워진 다윗을 통해 하나님은 어떤 전쟁을 한 것인가?
하나님은 이 다윗을 통해 세가지 전쟁을 하신 것이다. 성도는 이 세가지 영적 전쟁을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를 파수꾼(겔3:17), 하나님 군대(출12:41, 겔37:19), 그리스도의 군사(딤후2:3)라고 했다.
1) 사단과의 영적 전쟁을 한 것이다. 사단의 히브리어는 “사탐”(대적자, 괴롭히는 자)에서 나온 단어이다.
창3장의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무너지게 하고, 지금도 계속 주의 백성을 괴롭히고, 정죄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가 왕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밟고(창3:15). 그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요일3:8).
2) 사단과의 써밋 전쟁을 한 것이다. 골리앗은 사단이 세우는 써밋의 상징이다.
사단은 지금도 이 시대 불신자들을 각 분야의 써밋으로 세워 세상을 장악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짓밟고
부끄럽게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이다. 분문에 거대한 힘을 가진 골리앗을 통해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있다(43절).
이들을 대적하기 위해 300%의 비밀을 가진 영적 써밋, 기능 써밋, 전문성 써밋으로 다윗을 세운 것이다.
3) 하나님은 이 다윗을 통해 미래 전쟁을 한 것이다.
① 다윗 한 사람이 일어나니 위기의 때에 백성들이 용기를 얻고 살아난 것이다(렘넌트가 기성 세대 살려야)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많은 고난과 위기를 거쳐 가며 진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② 훗날 다윗을 왕으로 세워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일으키고, 그 후대를 통해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면서 진짜 회복한 것이 이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 위에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다윗이 모든 고난 속에서 진짜 회복한 것도 이것이다(시2:8, 시22:27, 시57:9-11)
- 이제부터 우리가 이런 후대들을 키우기 위해 세가지 구체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
1) 복음 전쟁이다.
①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45절)고 했다.
연약한가? 넘어졌는가? 부끄러운 일을 당했는가? 마귀 보란 듯이 일어나 새로 시작하라(사60:1-2)
② 복음은 나(내 상처, 실패, 운명)를 뛰어넘고, 세상을 뛰어 넘고, 사단 권세를 뛰어넘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 권세가 그리스도이다. 제사장의 권세로 해방시키셨다(골1:13-14). 왕의 권세로 승리를 약속하셨다(요일3:8). 선지자의 권세로 영원한 길이 되시고, 미래가 되어주신 것이다(요14:6). 다 뛰어넘을 수 있는 해답이 복음이다.
2) 기도 전쟁이다.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겠다”(46절). 하나님이 우리 기도 속에 일하심을 보게 해야 한다 ① 기도 외에는 나를 못 이기고(고후10:4), 흑암 세력들을 못 이긴다(막9:29)
② 기도 외에는 흐름 못 바꾼다(사62:6-7). 흐름이 있다. 좋은 흐름과 나쁜 흐름, 빛의 흐름과 어둠의 흐름이 있다.
기도는 모든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한 가정에 기도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가정을 살리는 망대가 된다.
⓷ 기도 외에는 큰 일 못한다. 반대로 기도는 세계를 바꾸는 힘이 있는 것이다(렘33:2-3)
3) 전도와 선교 전쟁이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47절)고 했다.
① 전도와 선교가 무엇인가?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로 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다(롬10:14).
② 이 전도와 선교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행1:8). 그리고 끝이 온다(마24:14)
결론-마지막 때에 계속 전쟁의 소식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마24:7). 참된 영적 전쟁의 승리자로 서기를 축복한다.
렘넌트의 영적 전쟁(삼상17:41-47) 12/1/2024 December 1,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초막절에 붙잡을 축복(신16:13-17) 11/24/2024
먼저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를 가는 길에 반드시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했다. 17절에 하나님이 택한 곳으로 나와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을 지키라고 했다. 왜 택한 곳으로 나오라고 했는가? 우리가 지금 예배하는 시간과 공간이 그 택한 곳이다. 거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무슨 약속인가?
첫째, 무교절, 다른 말로 유월절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노예로 살던 자리에서 해방된 날이다.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집에 발랐던 양의 피, 곧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죄, 저주, 사단,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았다는 것이다. 내 과거 문제(원죄의 저주, 가정 가문의 문제, 지난 날의 모든 상처들)에 더 이상 눌려 살지 마라는 것이다. 그것이 내 운명을 만들고, 우울증, 공황장애, 각종의 정신 문제를 만든다. 해방받은 우리는 인생을 이렇게 끌고 가려고 하는 마귀와 싸우고, 다 치유 받을 수 있다.
둘째, 칠칠절, 유월절이 7주간이 지난 날이라고 해서 칠칠절이라고 하고, 다른 말로 오순절이라고 한다.
행2장의 오순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구원받은 모든 백성에게 성령의 역사가 임한 것이다. 이것은 현재 문제에 대한 언약이다. 구원받아 해방 받아 놓고도 여전히 현실 문제를 겪으며 속는다. 그래서 갈등하고, 실패하고, 무너진다. 이때 성령이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내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임재, 역사하시는 것을 누리며 살라는 것이다. 구원받은 순간 성령의 인을 받았고(엡1:13), 그 성령이 나를 도우시고, 위로하신다(요14:16-18). 나 같은 사람과 세상을 살릴 권능을 주신다(행1:8). 어떤 현실 문제에도 속지 마라는 것이다.
셋째는 오늘 우리가 맞은 초막절이다. 이 초막절은 구원받은 성도의 미래 문제에 대한 언약이다.
1620년 미국에 들어온 첫 성도들이 이 언약을 잡고, 추수감사절을 지냈고, 그 언약이 지금까지 성취된 것이다.
전 세계에 오직 믿음으로 살고, 오직 하나님의 축복만을 누리며 살겠다고 외치며 세워진 나라는 미국 밖에 없다. 400년간 이 미국을 축복했고, 전 세계의 신학과 영적 흐름을 좌우하고,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낸 나라가 되었다.
그 미국이 세속화되고, 무너지고 있다. 이 미국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까지 다시 일어나 쓰임을 받느냐는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마지막 주자). 그 속에서 다민족 사역, 치유사역, 렘넌트 사역하는 우리 교회는 너무 중요하다.
이 초막절을 어떻게 지키라고 했는가? 여기에 담긴 우리의 미래를 향한 네가지 언약이 있다.
- 이 초막절은 언제 지키는가? 모든 수확을 거두어들인 후에 지키라고 했다(13절)
우리의 눈물과 기도와 수고로 뿌린 것들을 거두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 결론에 대한 언약이다.
1) 구원은 은혜로 받았다(엡2:8-9). 누구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는 자는 구원 받는다(롬10:10, 13).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를 하나님은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히13:5).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완전하고, 절대적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구원은 실패할 수가 없다(롬11:30, 빌1:6)
2) 이제 구원받은 자가 이 땅에서 무엇을 쌓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구원받고도 아무 것도 심지 않은 채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수도 있다(고전3:15). 반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심고 그 분이 주시는 위로와 면류관을 누릴 수도 있다(갈6:7). 그 축복은 반드시 후대에 전달된다(출20:6).
- 누구와 이 절기를 지키는가? 가족을 포함하여 집안의 노예나 나그네까지 불러 그 축복을 즐기라고 했다(14절)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민족을 살릴 자로 세우신다는 언약이다. 전도와 선교에 대한 언약이다.
1) 내 가족, 가문 속에서도 증거를 주고, 내 집과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증거를 준다는 것이다(창39:5).
2) 나그네는 누구를 말하는가? 이방인이고, 불신자들이고, 다민족들이다.
① 나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 내가 이 땅에서, 천국에 가서 영원히 누릴 축복이고 기쁨이다.
내가 전한 복음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 그들이 치유받고 축복된 삶을 사는 것을 체험해봐야 한다.
그러면 먼저 구원받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가 답이 나온다.
이런 문제, 저런 문제가 와도 상관없다. 갈등할 것이 없다. 이것을 복음 체험, 전도 체험이라고 한다.
② 한 해에 단 한 명의 불신자라도 살릴 각오로 다시 시작하라. 기존 신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불신자이다.
마28:18에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이유가 그것이다.
- 이 절기를 어떤 자세로 지키는가?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즐거워하라는 말을 두 번이나 반복했고(14, 15절). 절대로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이유가 그것이다(17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한 축복과 응답의 언약이다. 내 인생에 증거를 주시겠다는 언약이다.
1) 두가지 때문에 즐거워하고 감사하라고 했다.
내가 하는 일과 내 인생 속에 주실 복을 위해 즐거워하고 감사하고(15절 “믿음의 감사”),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을 따라 감사하라고 했다(17절 “당연한 감사”)
2) 믿음의 감사, 당연한 감사를 회복하라. 작은 것도 감사하면 모든 것이 풍성해지고, 건강도 회복될 것이다.
그래서 감사로 드리는 제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때 내 안에 모든 문제가 끝날 것이라고 했다(시50:23)
반대로 감사를 잃어버린 순간 내 마음부터 비참해지고, 결국은 사단의 공격을 받는 통로가 된다(민21:4-6).
사는 것이 끊임없는 갈등과 어두움이 되고, 그것이 정신 문제, 영적 문제가 된다.
- 이 절기에는 초막을 짓고 머물라고 했다(레23:42). 우리의 영원한 미래에 대한 언약이다.
1)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살던 시절을 잊지 말라는 뜻도 있다.
처음 은혜 받았을 때, 아프고 고생하던 시절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태해지고 교만해지고 실패한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늘 깨어있으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겪은 모든 것은 마지막 때 우리의 거울이 라고 했다(고전10:11). 이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이다.
2) 이 날에 우리의 구원도 완성되고, 모든 만물도 영원한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진다(계21:5)
이 땅에 사는 날에 가진 것, 경험하는 모든 것이 임시라는 것이다. 자랑할 것도 없고, 너무 낙심할 것도 없다.
지금 가진 성공과 부요도 지나가고, 지금 겪고 있는 아픔도, 슬픔도 지나간다. 안개와 같다고 했다(약4:14).
그래서 이 땅의 것에 너무 미련두지 말라고 했고, 너무 미워하고, 갈등하고 살 이유도 없다(시한부 인생).
3) 사단은 육의 것, 땅의 것을 가지고 계속 속이고, 유혹하고, 잡혀 살게 할 것이다.
위엣 것을(보좌의 영광, 능력, 축복) 바라보면서 땅의 것들과 싸우라(골3:1-2). 잠시 실패했어도 승리할 것이다.
마지막에 이기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그 날에 함께 만물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계20:6).
결론-과거에 속지 말고, 오늘에 갈등하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잡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초막절에 붙잡을 축복(신16:13-17) 11/24/2024 November 24,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맡기고(행1:6-8) 11/17/2024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이 중요한 질문을 했다.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는 것이 지금이냐는 질문이었다. 이스라엘이 오랜 세월 로마의 속국으로 있었기 때문이고, 이것은 이스라엘의 현실적인 문제였다.
우리에게도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다. 그것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고, 무시될 수도 없다. 그런 것들이 나의 인생을 짓누르기도 하고, 심각한 스트레스나 고통이 되기도 한다.
이때 예수님의 답이 무엇이었냐?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기 때문에 너희의 알 바가 아니다”라고 하셨다(7절). 오해하면 마치 아버지가 우리의 필요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이것이 무슨 의미였을까? 우리 개인도, 세상도 끝없는 문제,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그 답을 찾아내야 한다.
-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잡으라는 뜻이다.
우리가 믿는 “열가지 발판”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있다. 절대 주권이 무엇인가? 적어도 세 의미가 있다.
1)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절대 계획을 가지고, 모든 세상과 인생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그 계획은 완전하고, 우리 인생보다 더 높고 깊다는 것이다(사55:7-9).
우리의 어떤 억울함, 아픔, 필요, 실패에도 버리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는다(히13:5)
우리가 문제나 어려움을 당할 때 깊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렘33:2-3).
내 기준과 수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다가 하나님과 전혀 다른 길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가롯 유다의 실패).
2) 그 절대 주권 속에는 하나님의 절대 사랑이 있다.
세상의 독재자처럼 자기 욕심대로 무엇을 한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인생을 향한 그 분의 절대 사랑이 있다.
그래서 가장 연약하고 부끄러운 우리를 먼저 택하시고, 그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위해 대속하신 것이다.
마귀가 이것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만들고, 지금도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한다(롬8:31-39).
그래서 어떤 불의한 자도 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를 불쌍히 여기시겠다는 것이다(사55:7)
3) 그 절대 주권 속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바꿀 수 있는 절대 능력이 있다(재창조의 능력).
그 하나님을 정말 믿고 사랑한다면 그 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 위기, 실패도 합력해 선을 이루시고(롬8:28),
우리의 작은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영원한 축복과 작품이 될 수 있다.
- 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기다리라는 뜻이다.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다. 정확히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다.
1) 우리가 완전한 구원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순종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우상 숭배의 가문에서 불러 100세에 이삭을 낳고, 다시 드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셨다.
수많은 문제와 사건을 거쳐가면서 그 후손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만들어지고,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많은 아픔과 실패를 거치게 하면서 모세를 기다리고, 다윗을 기다리셨다. 하나님은 이 시대 우리를 기다리신다.
2) 우리가 어디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세가지 응답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① 문제 속에서 해답을 찾는 응답이다. 우리가 겪고 보는 모든 문제에서 오직 그리스도이어야 하는 절대 이유를 찾 으라. 그러면 또다른 문제, 더 큰 문제를 겪어도 승리할 수 있다.
② 갈등 속에서 갱신을 찾는 응답이다. 나부터 바꾸는 기회로 삼으라.
모든 갈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더 큰 일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③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응답이다. 위기와 기회는 항상 같이 온다.
가정, 교회, 단체도 마찬가지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반드시 빛의 시간, 응답의 시간이 온다(사45:7).
- 그 하나님이 절대 주권을 가지고 정말 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다.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반드시 집중해야 하는 축복의 결론이다.
1)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이다.
①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이미 성령이 함께 하셨다(엡1:13, 요14:16-18, 고전3:16)
② 그 성령이 내 안에서 나를 다스리고, 나를 채우시고, 역사하시는 시간들을 체험하라는 것이다(성령의 임재).
그래야 내 기준, 내 수준, 내 표준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살 수 있다. 그들이 성도이고, 교회이다.
그때야 우리는 모든 것을 뛰어 넘고, 모든 것 수용하고,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다.
③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과 사람들을 계속 만날 것이다. 복음은 다 살리고, 다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이 시대에 그 일에 쓰임 받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벧전2:9)
2)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했다.
① 내 의지와 능력으로는 나 자신도 못 바꾼다. 나도 못 바꾸는데, 누구를 바꾸고 살리겠는가?
그래서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는 것이다.
② 어려운 시간인가? 성령의 능력이 나를 사로잡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라. 그것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게 하고, 은혜로 주신 모든 것을 깨닫게 한다고 했다(고전2:12-14)
중직자를 세울 때 하나님의 기준이 이것이다. “성령과 지혜와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다(행6:3-5)
③ 이 “권능”이라는 헬라어의 단어는 “듀나미스”(다이나마이트)라는 뜻이다.
나의 무능도, 연약함도, 상처도, 질병도, 모든 사단의 견고한 진도 깰 수 있는 힘이다(고후10:4, 눅8:46).
3)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① 예루살렘은 나와 내 가족이다. 내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먼저 내가 알고, 내 가족이 아는 것이다.
② 유다는 내 가까운 이웃들이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이기게 하시고, 축복하셨는지를 내 가까운 이웃들이 보는 것이다. 그들이 나의 증인으로 서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③ 사마리아는 남들이 안 가고, 못 보고, 심하게는 외면하는 곳이다
하나님은 나와 우리를 통해 그들도 살리시겠다는 것이다. 그 일을 할 만한 모든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사단은 지금의 내 문제로, 누군가와의 갈등으로, 이 축복을 다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게 진짜 억울한 일이다.
④ 땅끝은 말 그대로 모든 나라와 민족이다. 전 세계가 고통 속에 답을 구하는데, 답을 줄 사람이 없다(눅10:2).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일에 나의 하루가, 나의 인생, 나의 산업이, 나의 문제조차도 쓰임 받도로 기도하라.
결론-세상에 문제가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찾고, 그분이 주시는 결론의 축복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맡기고(행1:6-8) 11/17/2024 November 17,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신8:11-16) 11/10/2024
애굽에서 해방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를 통과하게 하셨다. 광야 가는 길에 많은 일들을 겪었다. 어려운 환경을 만나기도 하고, 대적을 만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많은 실패와 부끄러운 일들까지 겪게 된다. 우리의 인생이다.
지도를 보면 광야를 거치지 않는 길도 있었다. 광야를 거쳐가도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길을 40년을 걷게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이 왜 이런 시간을 겪어야 하는가?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못 찾으면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가 불신앙에 빠지고, 우울증, 정신 문제도 온다.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 성경은 하나님이 적어도 세가지 절대적인 이유를 가지고 허락하셨음을 말씀하신다.
- “이는 다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하셨다(16절)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구원하신 이유이기도 하고, 결론 이기도 하다. 그것은 이 시대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된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할 축복이고, 결론이다(갈3:19)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창12:1-3).
먼저 가나안으로 가라고 했다. 그리스도 안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때 가정, 가문, 영원한 저주가 끝나는 것이다.
그로 큰 민족을 이루고 그 이름을 창대하게 만든다고 했다. 누군가가 저주하면 그들이 저주를 받고, 축복하면
그들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결론은 아브라함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2) 이 시대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 구원하셨고, 모든 것을 증거로 만드시겠다는 것이다(엡1:3-12).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녀로 삼으셨다고 했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거룩하게 하셨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게 한다고 했다. 결론은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 앞에 하나가 되어 같이 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했다.
어떤 경우도 구원받는 자의 이 결론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 광야 같은 고통, 실패 가득한 이 세상을 이긴다.
-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광야를 통과시키며 우리의 그릇을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성경은 성숙(엡4:13), 치유(엡4:22-24), 성화의 과정(벧전1:14-16)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해서 그 시간에도 우리가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는 지 보시기를 원하셨다고 했다(2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중요하게 쓰임 받을 때에 교만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셨다고 했다(13-14절)
1) 하나님이 광야 가는 동안 여러 가지 문제, 사건을 통해 다 드러나게 하셨다.
결국 다 드러나게 하신다. 조금만 어려운 형편이 오면 끝없는 불평, 원망이 나왔다(출15:22-26, 16:1-8).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맞은 것으로 인해 비난을 하다가 문둥병에 걸리기도 하고(민12:1-10),
정탐꾼을 보냈더니 다수의 정탐꾼이 악평을 해서 백성이 불신앙에 빠져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민14:26-38),
극단적인 불평과 원망을 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은 사람들도 나왔다(민21:4-6)
나중에는 모압 족속들의 우상을 섬기고, 그 여인들과 음행에 빠져 수만명이 전염병으로 죽어 나간다(민25:1-9)
너무 부끄럽고 참담한 시간이지만 드러나게 해서 치유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서 쓰시기를 원했던 것이다.
2)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은 모든 것은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거울이라고 했다(고전10:11)
우리도 그렇게 무너지고,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실패를 보면 나를 먼저 보라는 것이다.
심지어는 내가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를 주의하라고 했다(고전10:12).
그러면서 우리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숨겨진 상처, 약점, 체질들도 치유 받고, 성장하고, 깊어지는 것이다.
- 이 모든 과정까지도 하나님이 후대를 키우고, 세우는 일에 쓰신 것이다.
신6:1-9에 후대 교육의 천명을 주셨다. 반드시 차지할 가나안에서 쓰임 받을 후대들을 위해 주신 것이다(쉐마).
1) 세가지 방법을 통해서 미래 세대를 준비하게 하신 것이다.
①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해 유일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했다(신6:4-5).
내가 누리는 말씀, 내가 누리는 복음의 축복을 의미한다. 거기서 나오는 삶을 통해 가르치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모습을 자녀들이 느끼고 본다.
부모의 인생 속에 그 말씀이 성취되고 응답 받는 것을 보면서 후대들이 소중하게 자라는 것이다.
② 그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Impress them in your children)고 했다(신6:7-9).
단순한 전달이 아니다. 가슴에 새겨질 만큼 훈련을 시켜 말씀이 각인, 뿌리가 내리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거기서 후대들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나다나넬 호손의 단편 소설 “큰 바위의 얼굴”)
③ 그렇다면 이들의 그 수많은 실패는 어떤 의미인가? 그것까지도 교육의 도구가 되게 하신 것이다.
광야에서 실패한 1세대들은 400년 노예로 운명, 저주, 실패 속에 살던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 받고 구원받았지만 그 노예 근성(오염된 인생의 상처, 습관, 체질)이 계속 나온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까지도 사용해서 우리에게까지 거울이 되게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혹시 모자르고, 부끄러운 부모 세대를 보면 아퍼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나 자신, 내 가정, 우리 교회라도 바로 서야겠다는 결단을 하는 것이다.
그 부모 세대의 눈물과 헌신과 아픔과 실패까지도 발판으로 삼아 참으로 시대를 바꿀 렘넌트 시대가 와야 한다.
2) 모세의 사역을 통해 봐야 하는 세가지가 있다. 여기서 우리 1세대들이 할 일이 무엇인지를 붙잡아야 한다.
① 부족한 자기를 알고, 하나님 앞에 눈물로 엎드려 백성들을 이끈 것이다.
백성들의 수많은 실패를 보았다. 그러면서 본인 자신도 실수하고 실패를 보였다(시106:32-33).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 때 우상 숭배를 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보고 십계명의 돌판도 부수었다(출32:15-19).
그리고는 다시 눈물로 백성들을 위해 기도한다. 아니면 주의 책에서 자기 이름을 지워달라고 했다(출32:31-32)
② 후대에게 이 언약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 성경을 기록한다. 모든 부끄러운 것들까지 다 기록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그것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성경이다.
③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두 사람의 렘넌트 제자들 세우고 간 것이다. 이들이 가나안 정복을 완성한다.
여호수아를 모세의 시종이라고 했다(수1:1). 늘 회막에 머물며 모세의 사역을 도우면서 배운 것이다(출33:7-11)
아말렉이라는 대적(히브리어로 “사단”의 의미)이 길을 막을 때는 청년 여호수아가 앞장 서서 싸웠다(출17:9).
갈렙은 정탐꾼 중에 여호수아와 함께 믿음을 고백하고, 가나안 정복을 완성한 사람이 된다(수14:6-15).
그와 그 후손이 정복한 헤브론이 예루살렘 땅이고, 그 후손을 통해 다윗 왕국이 세워지고, 그리스도가 오셨다.
결론-어렵고 힘든 때이다. 하나님이 인생의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는 절대 이유를 붙잡고,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광야를 걷게 하신 이유(신8:11-16) 11/10/2024 November 10,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22:24-34) 11/3/2024
본문에 베드로가 처절한 실패를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베드로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분을 사랑하고 섬긴 제자였다. 특히 마16:16-19에 최초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고백하고, 그 축복을 약속받은 사람이다. 그 축복이 어마어마했다. 반석이라고 했다. 이 반석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고 했다. 우리도 이 그리스도를 깨닫고, 이 시대 같은 축복을 누릴 자로 살고 있다.
이런 베드로가 예수님이 고난을 받기 위해 붙잡혀 있는 시간에 치명적인 실패를 하고, 수치를 당한다.
한 어린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 저주, 맹세까지(마26:72-74) 한 것이다.
그런 베드로가 이 치명적인 실패와 부끄러운 시간을 딛고 일어나 훗날 세계를 살리는 전도자가 된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베드로전후서라는 성경도 기록하시고, 그는 로마의 네로 황제 핍박 때에 지난 주에 메시지에서 언급한 바울과 함께 순교를 당한다. 바울은 목이 잘려서 죽고, 이 베드로는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다는 전해진다.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첫째는 지난 주의 바울처럼 하나님은 꼭 이런 사람만을 쓰시나?
둘째는 베드로가 실패할 때 하나님은 알고 계셨을까? 아셨다면 왜 실패하지 않도록 막아주고 도와주지 않았을까?
우리 각자의 아픔과 실패에 대해서, 또는 다른 사람의 아픔과 실패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을 모르면 있던 믿음도 무너져 버릴 수 있다. 그 답을 찾아야 한다.
- 하나님은 이 실패를 알고도 허락하신 것이다.
1)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분명히 알고 계셨고, 그 시간에도 함께 하셨다(시139:1-10)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실패하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인가? 그렇게 핑계대지는 말라고 했다(약1:13-14)
인간의 욕심으로 온 것이다. 그렇게 무너질 수 밖에 없도록 숨은 상처와 욕심을 건드려 유혹하는 사단도 있다.
2) 본문에 예수님이 베드로의 실패를 안 정도가 아니다. 아시기 때문에 경고하셨다. 더 나아가 허락하셨다.
31절에 “사단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 베드로를 무너뜨려 보겠다고 청구했다”고 했다는 말이 그것이다.
여기서 신학적인 해석이 나온다. 인간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거룩한 목적을 위해 미리 정하신
작정(Decree)이 있다는 것이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7문).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없다(마10:29).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는 예정이라는 단어를 쓴다(엡1:5, 1:11)
3) 그 작정 속에 두가지의 작정(절대적 작정과 허용적 작정)이 있다.
절대적 작정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준비한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작정이다(하나님의 창조, 보존, 통치).
허용적 작정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허락하시나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의 목적을 위해 쓰신다는 것이다.
사단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한 것도 허용적 작정이다. 본문의 베드로의 실패도 허용적 작정이다.
- 왜 허락하셨을까? 베드로의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들을 막아주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베드로가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서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롬8:28).
1) 적어도 세가지 기회를 주신 것이다.
① 그 시간에 내 숨겨진 욕심과 약점을 드러내 치유 받는 시간이 된 것이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제자의 길을 가지만 그것이 완성된 것이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었지만 아직도 내 안에 죄에 오염된 상태(가정과 가문의 흐름, 성장 과정이나 과 거에 경험한 상처에서 나오는 트라우마, 경쟁의식, 열등감, 욕심, 이기주의 등). 베드로가 이 속에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이 우리에게 항상 사단의 통로가 되어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반복되도록 두지 않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의 온전한 모습으로 더 성숙해가는 기회이다(약1:3-4, 벧전1:7).
결국 인간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누군가의 실패를 보면서 비난 정죄하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보고(마7:3),
나의 허물과 수치를 보고 먼저 무릎을 꿇는 이유다. 성경에 모든 실패를 기록한 이유도 그것이다(고전10:12)
③ 그런 아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기회가 된다.
정말로 회개하고 부끄럽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베드로가 통곡을 하며 운 이유다(눅22:62)
그 이후에 베드로는 자기 같은 사람을 살리다가 마지막 순교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간다.
그렇게 다시 일어나 쓰임 받는 날을 위해 주님은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했다”고 했다(32절, 롬8:26)
2)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이 실패한 베드로를 찾아와 세가지 깊은 것을 붙잡게 하신다(요21:15-22).
①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하셨다. 그가 세 번을 부인한 것처럼 세 번을 반복하셨다.
이전의 사랑과는 비교가 안 되는 사랑, 부끄럽기에 더 그 분만을 바라보는 깊은 사랑으로 들어가게 한 것이다.
② “가서 내 어린 양을 먹이고 치라”고 하셨다. 어린 양은 연약하고 넘어지기 잘하는 모든 인생을 말하는 것이다.
양은 착한 존재가 아니고, 약하면서 미련하고, 고집스러운 존재의 상징이다. 넘어져도 스스로 못 일어난다.
③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네 팔을 벌려 남이 너를 데리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
고집스럽고 자기 밖에 모르던 그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지를 말씀하셨다고 했다(19절)
- 이 모든 것의 결론이 무엇인가? “돌이킨 후에는 네(너 같은) 형제를 굳게 하라”고 했다.
1) 나의 가정, 학업, 직장, 모든 현장에서 이 결론을 잡으라.
거기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나보다 더아픈 사람, 더 부끄럽고 외로워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와 우리의 아픔으로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무엇을 위해 생을 걸어야 하는 지에 집중하라.
2) 내가 누군가에게 억울한 소리를 듣고 당했다면 잠잠히 기다리라. 그들이 무너지는 날이 온다.
그러나 그때에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라. “그 축복이 다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시35:11-13)
3) 내 욕심과 교만으로 실패했는가? 다윗처럼(삼하12:16), 본문의 베드로처럼 진실로 회개하고, 포기 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 그리고 나같은 사람을 살리는 진짜 전도를 하라
결론-우리에게 억울한 고난, 내 욕심과 허물로 인한 실패, 계속 찾아올 수 있다. 실패했는가? 실패한 사람들을 보는가? 그들이 가까운 가족이라면 더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참담하다. 아프고 눈물 나지만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바라보며, 더 큰 것을 바라보라. 항상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 특히 RU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더 큰 것을 바라보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후대에게 부끄러운 것을 남기고 갈 수는 없다. 반드시 이단 누명을 벗기고 넘겨주어야 한다. 우리 후대들 중에 복음 분명하고, 영성과 인격을 갖추고, 실력 있는 리더들이 나오고 있고, 계속 나와야 한다.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22:24-34) 11/3/2024 November 3,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주의 택한 그릇들(행9:10-19) 10/27/2024
온 세상이 어려운 때이다. 성경은 이미 끝없는 재난과 전쟁이 계속되고, 어둠의 공격이 깊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실패하는 자들도 나오고, 배신하고 미워하며, 사람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분명한 결론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승리를 약속하셨고, 결국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실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교회가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증거 중에 하나가 오늘 13년간 훈련을 받은 중국인 목사가 세워지는 것이다. 한 사람의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기만 해도 천국에서는 기쁨의 잔치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눅15:7)
한 사람 정도가 아니라 전 세계의 중화권과 모든 민족을 살릴 전도자가 이제 목사로 기름 부어지는 날이다.
이 축복된 날에 본문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붙잡을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본문의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는 스스로 고백하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다(딤전1:15).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고, 많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에 앞장 선 사람이었다. 복음 전하는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죽이는 일에 앞장선 사람이었고(행8:1), 본문에도 다메섹 지역의 교회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 사람이었다. 세상에 그렇게 악한 일에 쓰임 받은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공의,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한다는 사람도 있다. 바울처럼 지나고 보면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많다.
왜 그럴까? 이유는 하나이다. 복음을 모르고, 못 깨닫고, 복음의 축복을 못 누려서 그렇다.
복음이 무엇인가? 우리 스스로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낸 것이다.
그분이 인간의 원죄, 타락한 본성, 개인과 가문과 세상에 흘러가는 저주와운명, 영원한 지옥심판을 해결한 것이다
유대인들을 비롯해 본문의 바울도 이 복음을 거부하고, 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과 교회를 핍박한 것이다.
이유는 그들 안에 복음을 머무를 공간이 없었다. 첫째는 자기는 의롭다고 생각하는 교만이다(롬3:10, 롬3:20).
둘째는 사단에 대한 영적인 무지이다(욥1:6, 슥3:1-3, 계12:10의 “고소자”, 고후4:20, 고후4:4에 “어둡게 하는 자”, 마25:41의 “지옥의 인도자”). 셋째는 하나님에 사랑에 대한 무지이다(요3:16, 롬5:8, 롬8:35-39).
여기서 붙잡을 것이 있다. 목사로 세워지는 사람이나 우리 모두가 세상을 살리기 위해 붙잡아야 할 메시지이다.
- 이런 바울을 찾아오셔서 바울의 무지를 깨닫게 하시고, 그를 주의 종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이시다.
다메섹 길 한복판에서 강한 빛을 비추어 바울의 눈을 보지 못하게 만든 이유가 이것이다.
1) 반드시 세가지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이것이 복음을 깨닫는 시작이다.
① 나를 보는 눈이다.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아니면 안 되는 존재이다. 스스로 낮아질 수 밖에 없다.
② 사단을 보는 눈이다. 사단은 존재하고, 복음 외에 우리의 열심, 수고, 행위로는 절대로 사단을 이길 수 없다.
③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눈이다. 부끄럽고 죄인된 나를 택하셨다. 그렇게 악했던 바울을 택하셨다.
이것을 못 깨닫을 때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비난하고, 정죄하고, 요구하고, 대적하며 살아야 한다.
2) 하나님은 이제 가서 ‘너 같은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다(15절). 이것이 복음을 누리는 비밀이다.
① 나를 영세 전에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다(엡1:3-10)
② 때로는 나의 실패와 부끄러움을 허락하셔서 나 같은 사람들 앞에 세우시는 이유다(눅22:31-32)
③ 마침내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바꾸어 증인으로 세우셔야 할 이유이다(롬8:28, 행1:8). 어쩌다 살인까지 하고, 평생 도망자로 산 모세의 결론이 그것이다(신34:7). 실패하고 아들에게 반역까지 당한 다윗의 결론이다(대상29:28)
3) 바울이 평생 고백한 세가지 결단이 있다. 이것이 복음 가진 자의 결론이다.
① 평생 은혜를 누렸고, 은혜를 고백하며 살기를 결단했고, 그 축복으로 시대를 살렸다(고전15:10)
② 그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갈 것을 결단했다(행20:24)
그런 그가 가는 길에 모든 것(고난, 위기, 핍박)은 현장과 시대를 살리는 증거가 되었다(행27:20-25)
③ 평생 자기와 싸우고, 사단과 싸우고, 미래와 싸우는 영적 승리자의 증인이 되었다(딤후4:7)
“날마다 죽노라”고 했다(갈5:24, 고전15:31). 오직 그리스도를 전했고, 악령에 고통을 당하던 자들이 살아났 다(행16:16-18, 행19:11-12). 그를 통해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 같은 미래의 지도자들이 일어났다.
- 이렇게 쓰임받기 위해 택함 받은 바울을 하나님의 뜻대로 수용하고 세워 준 아나니아이다.
하나님이 바울을 다메섹에서 찾아오시고, 그를 무너뜨린 이유가 이것이다.
1) 다메섹에 핍박자요 실패자였던 그를 세워 줄 수 있는 아나니아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나니아도 소문을 통해서 바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있었다(13절).
그런 그를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택한 그릇’이라고 하시니 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이다.
2)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주의 종들을 위해 택하여 세우는 제자들이다.
그가 기도하는 제자였고(11절), 그 깊은 기도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이 바울을 아나니아에게 보내신 것이다.
기도할 때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고, 은혜로 주시는 역사들을 체험하게 하신다(고전2:10-12).
3) 모든 만남과 사건을 내가 누릴 평생의 축복으로 바꾸라.
① 약하고, 실패했고, 가진 것이 없다고 쉽게 대하고, 내 기준으로 판단, 비난, 정죄하는 사역자가 되지 마라.
② 누군가가 어려움을 당할 때는 말없이 그를 치유하고, 도와주고, 세우는 사역자가 되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요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 다윗 주변에 얼마나 귀한 사람들이 있었냐?
다윗을 기름 부은 사무엘도 있다, 그가 성전을 지을 때 방향을 잡아준 나단도 있다. 다윗의 실패를 깨닫게 하 고, 다시 축복도 했다(삼하12:24-25). 다윗이 억울하게 쫒겨 다닐 때 도와준 400명도 있었다(삼하22:2).
다윗이 아들에게까지 반역을 당해 도망갈 때 저주하고 돌을 던지던 시므이도 있었다(삼하16:5-6).
그를 진심으로 도와준 바실래도 있다(삼하17:27-29). 그 바실래와 후손들이 누린 축복을 안다(삼하19:31-39)
- 이 바울이 마지막 로마를 정복하기까지 지원해준 사람들이다.
1) 로마서 16장의 주역들이 그들이다.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고, 하나님이 기억하신 인물들이다.
각자의 소중한 별명들(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사랑하는 자, 친척)은 그들에게 영원한 상급이 된 것이다.
2) 주의 종들이 이 시대 로마, 미국 복음화에 증인으로 쓰임 받도록 돕고, 같은 축복을 누려야 한다.
억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같이 지었던 시몬(막15:21)의 아내와 그 아들이 누린 축복을 안다(롬16:13)
결론-오늘이 누구 한 사람이 목사가 되는 날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최고의 축복과 응답이 새로 시작되는 언약을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 모두가 주의 택한 그릇들이다.
주의 택한 그릇들(행9:10-19) 10/27/2024 October 27, 2024
1,2,3 RUTC 응답의 영원 : 후대를 영적 승리자로 세우라(딤후2:1-7) 10/20/2024
우리가 우리의 후대를 영적 승리자로 키우지 못하면 미래에는 희망이 없다(사60:2, 마24:3-13, 딤후3:1-5).
그러나 그 속에 증인들로 쓰임 받을 자들이 우리의 후대들이다(그래서 “남은 자”, “렘넌트”)
이 후대는 누구를 말하는가? 육신적인 후대도 너무 귀하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상급이다(시127:3).
이들과 함께 우리에게 맡기신 또 하나의 후대들이 있다. 교회 안에 허락된 영적 후대이다. 본문 1절에 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내 아들아” 했다. 평생 전도와 선교에 생을 걸기 위해 결혼도 안 했고, 당연히 육신의 자식도 없었다. 그런데 누구보다도 소중한 영적 자녀를 남겼고, 그들은 영원한 기업, 작품, 유산이 되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본문의 디모데이다. 그 외도 많다(역시 훗날에 초대교회의 지도자로 선 디도, 오네시모).
하나님이 기억하고, 하나님이 쓰실 후대를 남겼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시대를 바꾸고, 하나님 역사를 만들었다. 마지막은 세계 현장에서 만나야 할 237의 후대이다. 사실은 가장 작은 것을 가지고, 크게 도울 수 있는 대상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는 망대부터 세우고, 후대가 다시 그 망대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 후대를 위해 우리가 함께 세워야 할 망대이다.
우리가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은 거기에 하나님의 파수꾼을 보내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고 했다(사62:6-7)
1)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망대이다. 부모와 교사 세미나에서 나누었던 신6:4-9의 “쉐마의 망대”이다.
①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의 언약이 무엇인지를 먼저 붙잡게 하셨다(그리스도의 언약)
정확한 그리스도의 언약을 우리가 먼저 붙잡고, 체험하고, 누려야 한다. 복음을 누리는 모델이 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순간 모든 저주, 운명,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았다.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복의 근원, 자녀, 세상을 살릴 증인들로 쓰임 받을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증거로 바꾸시겠다는 것이다.
② 이 언약을 주신 하나님을 마음, 뜻, 목숨 다해 사랑해보라는 것이다. 자기 생명을 주어 나를 사랑하고 축복하실 것을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먼저 주신 사랑에 대한 나의 응답이다(프로스퀴네오의 예배)
내가 하나님을 오직으로 알고(우선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헌신하는 대로 후대가 보고 자란다.
본문 1-2절에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하고, 내게 들은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고 했다. 여기 “내게 들은 바”라는 단어가 “나를 통해 보고 배운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2) 신약 교회(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세운 망대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공동체의 망대”이다(행2:44-47).
우리가 RUTC 운동을 하는 이유도 이것이고, 이 축복 속에서 자란 후대들이 미래를 바꾼 것이다.
① 기도 공동체였다. 핍박 속에서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고, 모이면 사도들의 말씀을 잡고 기도한 것이다(행2:42)
② 생활 공동체였다. 마가 다락방이나 각 집에 숨어서 매일 모였고, 모이면 교제하고 떡을 떼었다(행2:42하)
③ 나눔 공동체였다. 핍박 속에서 정상적인 경제 생활이 어려웠다. 그래서 각자의 물건을 나누어주고, 심지어 재산 을 팔아 서로의 필요를 따라 도와줄 정도였다(행2:44).
④ 예배 공동체였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다(행2:46).
⑤ 전도 공동체였다. 전도를 위해 팀을 만들었고, 그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칭찬할 정도였다. 그런 초대교회에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주셨다”고 했다(행2:47). 교회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 교회가 남겨야 할 최고의 유산이 이것이고, 우리 후대들이 이 속에서 자라 세상 살릴 자들로 서야 한다.
- 우리 후대들이 붙잡아야 할 세가지 목표가 있다(3-6절). 여기서 우리가 누릴 세가지 영적 싸움이 나온다.
이것을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주일 학교, 써밋 스쿨, 써밋 프리스쿨의 목표).
1)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서라는 것이다(3절). 사단과의 영적 싸움이다.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다. 군인은 고난을 각오하는 정도가 아니다. 생명을 걸고 가야 하는 길이다.
① 문제는 누가 주는 고난인가? 창1:2에 창조 때 시작된 문제이다. 창3:5에 첫 인생 아담을 무너지게 한 존재이다. 요8:44에 아담과 하와의 첫 후대들을 고통으로 끌고 간 존재이다. 삼상16:14-15에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시달리게 만들어 가족 관계, 나라까지 위태하게 만들었다. 계12:17에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있다고 했다.
② 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는가? 고난이, 아픔이, 문제가, 실패가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요19:30). 다시 문제가 와도 두려워하고 절망하지 말고 3응답을 잡으라.
문제는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붙잡는 절대적 기회이고, 갈등은 내 그릇을 갱신할 수 있는 치유의 기회이고,
위기는 더 큰 문을 여시는 최고의 기회이다.
③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고 영적 싸움만 하면 된다. 영적 승리자로 서는 것이다(영적 써밋)
승리할 권세를 주셨고(눅10:19), 계속 승리를 약속하셨고(고전15:57), 그래서 이미 이긴 싸움이다(요일4:4)
2) 경기하는 자의 삶을 살라고 하셨다(5절). 경주자의 키는 자기와의 싸움이다.
① 지속이다. 여기서의 경주는 마라톤이다. 마라톤의 핵심은 일등이 아니다.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다.
환경, 현실, 사람 때문에 낙심하고 중단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시고, 언약의 여정을 지속하라.
② “법대로 해야 한다” 했다. 여기서 법은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이 있다고 했다.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면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시119:105).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고, 하나님이 내 마음과 생 각을 지키는 것 체험하라(빌4:6-7).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모든 것이 응답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하라(요15:7) ③ 경주자의 마지막 목표는 바톤의 전달이다(계승). 그 바톤은 어떤 바톤일까?
1세대가 가진 복음의 내용과 그 축복과 응답의 흐름을 보라. 나중에는 흐름을 계승하는 자로 서게 될 것이다.
틀린 흐름을 보았다면 바꾸는 자로 서면 된다(흐름을 알고, 흐름을 전달하고, 흐름을 바꾸는 자)
3) 농부가 누리는 축복을 배우라고 했다(6절). 이것은 미래와의 싸움이다.
① 렘넌트는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미리 보고, 붙잡고, 누리고, 오늘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이다(CVDIP).
문제는 수고해서 뿌린 씨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의 도전이다.
② 무엇을 하든지 300%의 전문성을 도전하라는 것이다(보좌를 바라보면서 유일성이 될 만큼 도전하라. 나 같은 사 람과 현장을 살릴 이유를 붙잡고 하라. 시스템이 될 만큼 도전하라)
③ 작은 씨에서 시작하라(마17:20). 믿음으로 하는 작은기도, 작은헌신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룩한 씨가 된다.
결론-7절에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원어에는 “깊이 생각하라”는 뜻이다. 우리 1세대들과 모든 렘넌트들이 그리스도의 군사, 경주자, 농부가 누린 영적 승리의 축복을 깊이 누리는 한 주간이 되기를 축복한다.
후대를 영적 승리자로 세우라(딤후2:1-7) 10/20/2024 October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