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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RUTC 응답 25 : 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 25(삼상16:13-18) 6/4/2023
우리 교회에서 교회 설립 27주년을 맞이하여 12명의 장로, 8명의 안수 집사, 12명의 권사를 세우는 날이다.
일반적으로 안수식을 한다고 하는데, 성경적으로는 기름부음을 하는 예식이다. 성경에는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주의 종의 손을 얹어 축복을 한 것이 시작이다. 지금은 기름부음을 생략하고, 손을 얹어 안수 기도만 한다.
이렇게 기름부음 받은 이후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달랐다. 본문의 다윗이 그 대표적인 모델이다.
청년 다윗이 주의 종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 안수 기도를 받은 이후에 어떤 역사가 나타났는가?
첫째는 가까운 친구들까지도 그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18절).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보이겠는가? 뭔가 영적인 은혜와 힘이 있는 것을 느낀 것이다. 사람들이 몰라서 함부로 대하고 핍박도 하지만 진짜 영적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느껴진다. 안수 받는 사람들이 이 축복을 붙잡아야 한다.
둘째는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면서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했다(21-22절).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다(창39:3-5). 다윗이 많은 실패도 했지만 평생 하나님께도 인정받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영적 리더로 살다 간 사람이다. 꼭 이 축복을 붙잡아야 한다.
셋째는 반드시 현장에서 누려야 할 영적 권세의 축복이다. 악령에 시달리던 사울왕이 다윗이 연주하는 악기 소리를 듣고 치유를 받는다(23절). 반드시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누려야 할 권세이다(막16:17-18).
병든 사람은 이런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을 청해서 그들로 손을 얹고 기도하게 하라고 했다(약5:14-16).
- 기름부음(안수)이 도대체 어떤 의미이길래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일단 하나님이 구별하셨다는 뜻이다. 왜 구별하셨을까? 하나님이 중요한 일을 위해 쓰시기 위해서이다.
그것 때문에 그들 가운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성령의 권세와 능력과 지혜와 축복을 부으시는 것이다.
1) 구약 성경에는 중요한 세가지 직분에 기름을 부으셨다.
① 제사장이라는 직분이다. 모세 오경의 핵은 제사장의 권세이다.
제사장이 한 일은 죄와 저주 아래 빠진 백성들을 위해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그들에게 죄 사함을 선언해주고, 축복을 해서 보냈다. 제사장의 권세가 그렇게 중요했다. 죄사함을 선언하고 축복을 회복시켜 준 것이다.
② 왕이라는 직분이다. 사사기부터 시편 직전까지의 성경의 핵은 왕의 권세이다.
왕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으로부터 지키고, 그들을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 가운데 살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어떤 왕이 세워지느냐에 따라 백성의 삶의 질이 달랐다. 왕의 권세가 그렇게 중요했다.
③ 선지자라는 직분이다.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의 성경의 핵은 선지자의 권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문제와 고 통을 당할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준비한 길을 알게 해주었다.
2) 사람들을 세워 했던 이 일은 전부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었다(사61:1).
하나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참 제사장, 참 왕, 참 선지자로 무슨 일을 하실 지를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① 그리스도는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셔서 스스로 양의 모습으로 죽기까지 하시며 우리의 모든 죄, 저주, 운명에서 해방시켜 주셨다(롬8:1-2). 다시 실패해도 이 그리스도 바라보고 새로 시작하면 모든 축복이 회복되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으로 오셔서 부활하심으로 계속 우리 인생을 실패와 절망과 어두움으로 이끌고 가는 사단 의 권세를 박살낸 것이다(요일3:8).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부를 때 귀신은 벌벌 떨고 나가는 것이다.
악몽 꾸는 사람,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 귀신 소리 듣는 사람들이 이 그리스도 권세로 싸울 때 끝난다.
③ 그리스도는 영원한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되시고, 영원한 미래가 되신 것이다(요14:6).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 영접한 자에게 함께 하신 것이다. 우리와 우리 후대의 미래, 정말 맡기고 가면 된다.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갈 길이 따로 있고, 받을 응답과 축복이 따로 있다.
- 이 기름부음의 축복을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이 어떤 의미일까?
1) 모든 성도에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셨다(벧전2:9)
① 내가 그리스도의 권세를 알고, 그 분을 영접한 순간 내가 그 분의 권세를 가진 자가 된 것이다.
그것을 위해 영접한 순간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엡1:13),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요14:16-18),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마12:28), 성령의 권능을 약속하신 것이다(행1:8)
② 이제는 내 살아가는 삶이 증거가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땅끝은 단순한 거리만이 아니다. 내가 당하고 세상이 겪는 모든 고통, 절망, 어둠이 가득한 곳이 땅끝이다.
그리스도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이 있는 한 어디를 가도 증인이 되는 것이다(고후5:20).
③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을 모르니 누가 제일 속으로 웃으면서 행복하겠냐?
사단이다. 그래 성도가 우울증에도 빠져 자살 시도하고, 다니던 교회도 그만 두고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2) 누구 책임일까? 하나님이 이들을 도우라고 세우신 목회자들과 모든 중직자들의 책임이다.
그리스도가 주신 권세와 성령이 주시는 능력을 모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다.
① 구원받은 순간 나는 성령의 사람이고, 성령의 기름부음(성령충만)을 계속 누릴 자격과 권세를 가진 사람이다.
이것을 매일 확인하라(3오늘). 말씀 붙잡고, 기도로 확인하고, 나부터 살리라. 중직자의 첫 번째 망대이다.
② 중직자는 모든 성도들 앞에 서야 하는 영적 전쟁의 지휘관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중직자들은 앞에 선 자들이다(Presbytery). 전쟁에서 앞에 서 있는 지휘관의 역할은 너무 중요하다.
앞에 있기에 힘을 키워야 한다. 전쟁에서 앞의 대열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오력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라.
앞에 있기에 대적의 표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깨어 있으라는 것이다. 내가 지킬 가정과 교회를 위해서이다.
앞에 있기에 더 큰 증거를 주셔야 한다. 그래서 3,9,3의 언약을 붙잡고, 보좌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절망, 불가능이었던 것도 보좌의 능력이 역사하니 시공간 초월하는 전무후무한 일들이 벌어진다(25 응답).
이 축복을 누리면서 중직자들은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중직자의 두 번째 망대이다.
③ 중직자는 현장을 살릴 전도 제자로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중직자가 세워야 하는 세 번째 망대이다.
예수님이 70인 평신도 제자를 세우신 것 같이 중직자들이 이 시대 70인 제자로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현장의 흑암 권세를 꺽는 권세까지 주어 보내셨다(눅10:19). 내 현장에 빛을 발하는 등대요, 등대지기이다.
그러면서 237 모든 나라로 간 것이다. 초대 교회의 진짜 중직자들은 다 그렇게 살다 간 것이다.
여러 가지 핍박과 고난도 따라왔지만 하나님은 백배를 약속했고, 영원한 것을 누린 것이다(막10:29-30)
결론-성령의 기름부음의 언약을 붙잡고, 모든 성도들과 임직하는 중직자들이 평생의 25 축복 속에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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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 받은 자의 축복 25(삼상16:13-18) 6/4/2023 June 4, 2023
1,2,3 RUTC 응답 25 : 사무엘 같은 인물을 세우는 축복 25(삼상2:18-21) 5/28/2023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모델로 삼고 싶어하는 성경의 인물 중에 하나가 이 사무엘이다. 그만큼 중요한 인물이고, 많은 응답과 축복을 누린 인물이다. 사무엘을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이유도 있다. 대부분 성장 과정에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큰 인물들로 자라는 데, 사무엘에게는 그런 시간들이 없었다. 고생을 한 것이 있다면 한가지다.
엄마 한나의 서원 때문에 어린 나이에 성전으로 가서 성전의 심부름을 하며 자랐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 제사장의 축복과 지도 아래 미래 지도자로 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엄청난 특권이었다.
그런 축복과 훈련을 받아가면서 사무엘은 시대적인 지도자로 세워진다. 성경 역사 속에 사무엘은 사울 왕과 다윗 왕을 세워 왕정 시대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다. 그가 얼마나 귀하게 자랐는가를 강조한 세 구절이 있다.
첫째, “아이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 자랐더라”(본문 21절).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랐다는 말이다.
둘째, “아이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삼상2:26).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니 당연히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도 받았다는 것이다(눅2:52).
셋째, “사무엘이 자랐을 때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삼상3:19). 하나님이 주시는 그 권세와 능력의 증거가 있는 사람이었다는 말이다.
이 세가지를 합쳐서 나오는 것이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우리 교회에서든지, 현장에서든지, 내 가정에서든지, 이런 인물 한 사람만 세울 수 있다면 너무 큰 축복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인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 모든 성도는 이 축복의 언약을 가진 사람이고,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그 시작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이다(창12: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그 축복을 누릴 자라고 했다(갈3:29). 아브라함은 어떻게 이 축복 속에 들어갔으며, 그 언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아브라함의 가문 속에 흘러온 저주와 운명에서 떠나 하 나님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영적 배경을 바꾸라는 뜻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았다는 것 은 이 영적 배경이 바뀐 것이다, 모든 운명과 저주와 지옥은 끝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2) 자녀된 백성들에게 주어진 5가지 축복의 언약이 있다.
① 너는 복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근원적 축복이다. 모든 것의 근원인 하늘의 배경과 축복을 누릴 자가 된 것이다.
②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한다고 했다. 대표적 죽복이다. 우리 개인이나 가정만이 아니다. 100년 전에 가난과 저주와 고통이 가득했던 한국이 복음이 들어오고, 지금은 창대한 축복을 받아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가 된 것이다.
③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후대의 축복, 기념비적 축복이다. 교회도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는 후대가 일어 나야 한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육, 써밋 스쿨, 렘넌트 운동이 중요한 것이다. 미래를 보는 것이다.
④ 너로 인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시대를 이끄는 시대적인 축복,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축복이다
⑤ 너를 저주하는 자들을 내가 저주한다고 했다. 흑암이 아무리 악한 짓을 해도 이 응답과 축복을 막을 수 없다. 불가항력의 축복이다. 어려움 다시와도 믿음으로 계속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누리면 된다.
- 그 언약이 내 인생 속에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려면 하나님과 나와의 이면 계약이 있어야 한다.
이면계약이라는 내용에는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있고, 나의 헌신이 있고, 나의 서원이 있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만 하면 된다. 가장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렵다.
너무 오랫동안 내 상처, 세상의 지식과 경험들이 내 기준, 내 수준, 내 표준이 되어 버렸다.
내 생각의 기준, 각인된 것을 바꾸어야 한다. 그 방법이 롬10:17이다.
그래서 복음의 말씀,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반복해 듣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상번제의 원리이다.
어느 날 거기서 나와 현실과 세상을 뛰어넘는 믿음이 나온다. 작은 믿음만 나와도 그 결과는 엄청나다(마17:20)
2) 헌신은 무엇인가? 내가 구원받은 것과 주신 응답들을 감사하면서 나를 드리는 것이다(예배, 시간, 재능, 헌물)
그 헌신의 제사를 구약에서는 소제라고 한다. 감사의 소제, 감사의 헌신이 나오는 만큼 더 큰 응답이 나온다.
한나 부부는 사무엘을 주께 드린 것이다. 우리가 뭔가를 헌신할 때는 절대로 흔들리지 말라(고전15:58)
3) 서원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과 더 깊어지고, 중요한 헌신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다.
깊은 어려움에서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이 큰 꿈과 비전을 보여주실 때도 할 수 있다.
자녀 문제로 깊은 갈등하던 한나가 이 서원을 해서 얻는 아들이 사무엘이다. 바울은 로마 복음화라는 큰 비전을 보면서 머리를 깍고 서원을 했다(행18:18). 금식 기도도 서원의 방법 중에 하나이다.
구약에서는 이때 드리는 제사를 화목제라고 했다. 임직 대상자들은 이 화목제를 드리는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 화목제는 자원해서 하는 것이다. 받은 축복에 따라 짐승의 제물이 결정되고, 그 제물은 본인이 죽여야 한다.
- 그 축복과 응답의 당사자 사무엘이 받은 훈련이다.
누구도 훈련이 없이는 쓰임 받을 수 없다. 중요한 응답을 누리고, 중요하게 쓰임 받을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1) 사무엘은 늘 성전에서 산 사람이다. 집 나와서 성전에서 살라는 말이 아니다.
성전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라. 예배 중심으로,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신 교회 중심으로 사는 삶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광야(세상)를 통과할 때 성막 중심으로 진을 치고 머물렀다. 단순한 거리가 아니다.
내 마음 중심이 그리스도께 있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다(복음 망대)
2) 늘 언약궤를 지키며 산 사람이다(삼상3:3). 이것이 기도의 비밀이다.
다 준비해주신 축복인데, 늘 환경, 현실에 두려워하고, 세상적인 유혹에 빠지게 해서 영적 축복을 놓치게 한다.
더 이상 속고 뺏기고 살 수는 없다. 그래서 기도로 싸우고, 승리해서 지키라는 것이다(기도 망대).
실제로 사무엘이 기도할 때는 그렇게 이스라엘을 힘들게 하던 블레셋도 무너졌다(삼상7:5-10)
3) 이 축복을 누리면서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미션을 깨닫는 시간이다(전도와 선교 망대).
분명히 나를 통해, 우리 가족을 통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그것이 천명, 소명, 사명이다)
지난 12년간의 의료 선교도 이 천명, 소명, 사명 붙잡고 갔고, 올해도 가는 것이다.
결론-사무엘 같은 한 명의 제자, 증인, 렘넌트가 중요하다. 그 한 명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쓰임 받을 한 명일수도 있고, 12제자처럼 12명일 수도 있고, 70인 제자처럼 70인일수도 있다. 내가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숫자가 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속에 나 개인이 있고, 우리의 가족과 후대가 있고, 모든 성도들이 있기를 축복한다.
사무엘 같은 인물을 세우는 축복 25(삼상2:18-21) 5/28/2023 May 28, 2023
1,2,3 RUTC 응답 25 : 기드온의 300인이 누린 응답 25(삿7:1-8) 5/21/2023
기드온은 데보라와 함께 사사 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 중에 한 사람이다. 여호수아의 축복을 계승한 후손 중에 한 사람이었고, 40년간 지도자로 있는 기간 동안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있었다고 했다(28절)
그가 300명을 이끌고 수 만명의 미디안과 그 주변의 민족들과 싸워 이긴 승리는 전쟁사에도 특별한 기록이 된다.
기드온과 300용사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적어도 세가지의 영적 모델이 된다.
첫째는 하나님이 택하여 세운 남은 자들의 모델이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이라는 족속에 짓밟히고 농사 지은 모든 것을 뺏기고 살던 시대였다. 그 절망 속에서 하나님이 선택하고, 불러 쓰셨던 사람들의 모델이다. 성경은 이들을 남은 자들이라고 불렀다. 이 시대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남은 자들이 있다고 했다(롬11:5)
둘째로 그 남은 자들의 숫자가 소수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역사하면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는 모델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끝까지 누릴 축복이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이다. 특히 강대국에서 영적 전쟁과 써밋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또 노예와 포로와 속국처럼 살 수 밖에 없다. 그 승리의 비밀은 숫자가 아니다. 그들이 소수라도(300명) 하나님이 택하여 세운 자들을 이길 자들이 없었다(사60:21-22).
셋째는 그 택하심을 받은 소수들이 각자의 시대를 살린 모델이 된 것이다.
소수는 단순히 숫자적인 소수가 아니다. 나 자신이 보기에, 또 사람들이 보기에도 약하고 부족한 자들일 수 있다. 때로는 실패자들도 있었다(모세, 베드로, 바울처럼). 그들이 그 시대를 살리는 증인들이요, 제자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각자의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깊은 것을 체험했고, 이들을 순례자라고 부른 것이다.
우리도 그 남은 자, 승리자,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생의 참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
- 기드온과 그를 따른 300명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1) 기드온부터 가장 약한 자 중에 하나였다.
① 미디언 족속들에게 농사 지은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기드온은 숨어서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한 사람이라 고 했다(삿6:11). 인간적으로 겁도 많은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② 하나님이 천사를 불러 이 기드온을 부르실 때도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냐?”고 했던 사람이다.
나의 집은 므낫세 지파 중에 가장 약하고, 나는 그런 내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했다(15절).
겸손한 모습으로 보기보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비교의식과 열등감에 눌려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맞다.
③ 하나님께 자기를 쓰시기를 원한다면 세 번 증거를 달라고 요청을 했다(삿6:17, 37, 39).
중요한 일을 위해서 성령 인도 받기 위해서 요청을 한 것이 아니다. 용기가 없고, 확신이 없으니 한 번의 증거 를 가지고도 안된다는 것이다. 소심한 사람이었다고 해야 맞는 것이다. 다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2) 이런 연약함과 두려움과 소심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중요한 발판이 된 것이다.
차라리 이것이 축복이다(삿16:34). 어설픈 자신감으로 성령인도 받지 못하고, 담대하게 일을 저지르는 것이 문제가 된다. 약하고 부족한 것 때문에 눌려 살지 말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3) 300용사는 어떤 사람들인가?
① 미디안과 싸우기 위해 온 32,000명을 돌려 보내고, 남은 숫자들이다.
일단 작은 숫자이고, 큰 전쟁을 하기에는 부족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든 것이다.
② 하나님은 이 300명을 어떤 방법으로 구별했는가? 물가에서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구별한 것이다.
주저앉아서 물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 오히려 담대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반대로 손에 물을 담아 핥는 자들은 두려움과 긴장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쓰신 것이다.
- 여기서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자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볼 수 있다.
1)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다(기도 망대).
① 내 자신이 약한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느 철학자는 “네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나서야 지혜로운 사람들을 찾아 다녔고, 그런 시간을 통해 그들의 지혜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는 뜻이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내가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진실로 알 때 더 보좌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오직이 된다.
② 이들은 늘 깨어 있을 수 밖에 없다.
물에 주저앉지 않고, 손바닥에 물을 담아 좌우를 살피며 마시는 모습에서 싸울 자세가 된 사람이라고도 본다.
언제 대적이 공격해올지 모르니 깨어 준비하는 것이다. 깨어 있기만 해도 기도이다(마26:40-41, 벧전5:8-9)
이 깨어있는 자가 영적 파수꾼이고, 깨어 있기 위해 세우는 것이 기도 망대, 파수꾼의 망대이다.
2) 하나님은 이들에게 한 손에 나팔을 들라고 했다(복음 망대).
① 이 나팔은 어린 양의 뿔로 만들어진 나팔이다.
가장 약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죽으셨지만 부활을 통해 승리한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② 그냥 열심히 기도하면 안 된다. 약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하는 기도 수준 가지고는 안 된다.
종교인도 그런 기도를 한다. 율법적인 기도도 있다. 늘 죄인이기 때문에 불안하고 확신이 없는 기도를 한다.
나는 약하지만 내 안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끝내시고 승리한 그리스도라는 확신을 가진 기도이어야 한다.
이 확신을 가진 자의 기도를 복음 가진 기도, 믿음의 기도라고 한다(히11:6, 약5:15)
③ 그 확신이 어디서 나오는가? 말씀에서 나온다(롬10:17). 그래서 지속해서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에서 복음을 확인하고, 말씀 속에서 내게 주시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내용이 풍성해진다. 내 안에 각인된 생각을 바꾼다. 약속에 근거한 확신이 온다.
그때 우리의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전무후무한 역사를 이루고, 세상을 살리는 응답으로 온다(요14:12-14).
3) 다른 한 손에는 빈 항아리와 그 안에 횃불을 담으라고 했다(전도와 선교 망대).
① 빈 항아리와 그 안에 있는 횃불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 안에 있는 빛의 능력이다.
구원 받은 순간 그리스도가 내 안에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어둠을 이기는 빛으로 함께 한 것이다.
② 이것을 믿을 때에 나를 통해 237을 살리는 재창조의 역사, 생명의 역사,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 일어난다.
실제로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고, 횃불 들 때 적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로를 치고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결론-우리가 부족해도 이 시대의 기드온과 300인처럼 쓰임받을 수 있다. 하나님과 자신에게 솔직하면 된다. 그래서 기도하고, 내 안에 이미 승리한 그리스도와 237 살리는 빛의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가라.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에 재창조의 역사, 시공간 초월의 역사, 전무후무한 역사들을 이루실 것이다.
기드온의 300인이 누린 응답 25(삿7:1-8) 5/21/2023 May 21, 2023
1,2,3 RUTC 응답 25 : 나와 내 집이 누려야 할 응답 25(수24:14-18) 5/14/2023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마무리하고 이제 한 평생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한 마지막 설교이다. 그 설교 속에서 중요한 고백을 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고백이다(15절). 세가지 의미가 이 속에 있다.
첫째는 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마지막 권면이 이 속에 담겨있다.
한마디로 하나님 섬기는 것이 인생의 모든 것임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벡성들을 어떻게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어떻게 보호하시고, 어떻게 대적을 승리하게 하셨는지를 기억하라는 것이다(17-18절).
한 나라의 지도자가 백성들을 향해 이런 설교를 할 수 있다면 그 나라와 백성들은 정말 축복 받은 것이다. 이 미국이 무너지는 바벨론이 되냐 계속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되냐를 결정하는 마지막 주자가 우리와 우리 후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대마다 강대국에 ”남은 자들“와 ”남은 자들의 교회“들을 세운 것이다.
둘째는 자기 가족과 자녀들을 향한 마지막 권면이 이 속에 담겨있다.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하면서 내 가족을 대신한 감사의 고백을 하고, 그렇게 계속 살아줄 것을 부탁한 것이다.
여호수아의 후대들은 그대로 따라갔고, 그 후대 속에서 여호수아의 믿음과 축복을 계승하는 인물들이 계속 나온다. 여호수아 이후에 열리는 사사 시대에 네 명의 사사가 이 여호수아의 후손들이다(드보라, 기드온이 대표적)
세 번째는 결국 이 고백은 자기의 신앙 고백이었다. “나와 내 집”이라는 표현 속에 “나”는 여호수아 자신이다.
평생 자신이 섬긴 하나님께 대한 고백이고, 계속 그 속에서 자기 인생 여정을 마치기를 원하는 고백이었다.
- 여호수아의 인생 여정이 어떤 여정이었는가?
1) 여호수아는 그 시대 정말 남은 자의 여정을 산 것이다.
① 열두 정탐꾼의 한 사람으로 부름 받을 때 그가 어떤 어린 시절, 청소년 시절을 거치며 성장했는지가 나온다.
열 명의 정탐꾼들이 전부 불신앙을 하고, 전 이스라엘을 두려움으로 몰고 갈 때에 갈렙과 함께 유일하게 믿음의 고백을 한 사람이다(수14:30). 이것이 남은 자들의 믿음이고, 인생이다.
② 이 믿음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그것이 부모와 가정의 역할이었고, 여호수아는 그 축복 속에 성장한 것이다.
렘넌트들은 이 감사를 하고 살아야 한다. 혹시 다른 것이 부족했다 할지라도 내 부모가, 부모 중에 한 사람이라 도 이 언약의 대열 속에, 이 언약을 전달하는 교회에 있었기 때문에 나도 이 대열 속에 있음을 감사하라.
2) 여호수아는 그 시대 정말 순례자의 여정을 산 것이다.
순례자라는 말은 간단히 말하면 늘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누리는 증인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① 청년의 때에 다른 청년들과 함께 성막에 남아 심부름을 하고, 언약궤를 가까이 했다(출24:4-5, 33:11).
② 이렇게 여호수아가 살아가도록 도운 사람이 모세이다.
그가 모세의 시종의 역할을 했다고 했다(수1:1). 그러면서 모세의 지도를 받고, 모든 축복을 같이 받은 것이다.
결국 한 시대에 쓰임받는 인물들의 배후에는 이런 영적 지도자들의 지도와 지원이 있었다.
3) 여호수아는 그 시대 정말 승리자의 여정을 산 것이다.
여호수아는 담대한 용사였지만 누구보다도 영적 전쟁에 눈을 뜨고, 모든 전쟁에 하나님 능력으로 승리한 것이다
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첫 번째 한 전쟁이 아말렉과의 전쟁이다.
그때는 모세와 그를 도운 1세대 중직자들(아론, 훌)이 깊은 기도 속에 승리한 싸움이다.
② 이 여호수가가 지도자가 되어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얼마나 많은 전쟁을 했는가(대표적으로 여리고성 전투)
누구보다도 먼저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 앞에 엎드린 사람이다(수3:1, 6:12)
우리의 싸움이 단순히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것을 안 것이다(엡6:12). 그래서 하나님 능력을 바라본 것이다.
-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인생을 살고, 이런 가정과 후대를 세울 수 있을까?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했는데, 그 섬기는 방법이 뭘까? 세가지 망대가 세워져야 한다.
1) 복음 망대이다.
복음을 한마디로 세상과 인생 모든 문제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해답이다. 사람들이 틀린 답을 붙잡고 산다.
① 인간 스스로 안 되니까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눅2:10)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세상과 개인의 모든 문제의 근본 저주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함으로 해결하셨다.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영원한 지옥 저주이다. 나면서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롬3:10, 롬5:12). 갈수록 타락하고 악할 수 밖에 없다. 첫 인생 아담을 유혹한 사단이 계속 유혹하고, 타락과 저주로 이끌고 있다 (요10:10). 지옥 가는 것도 두렵지만 지옥 같은 인생을 살다 가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께서 이 세가지 저주를 단번에, 완전하게, 영원히 끝내신 것이다(요19:30)
속지만 않으면 된다. 해방 받은 자다(롬8:1-2). 자유한 자다(요8:32).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할 자녀다(롬8:17)
사단이 우리의 숨은 상처, 현실 문제,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속이지만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신다(롬8:32)
이 믿음이 내 생각과 영혼 속에 각인되어야 한다. 결정적인 시간에 이 믿음이 나와야 한다.
③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라. 내 안에서 감사가 나올 때만 진짜 믿음이다(빌4:6-7, 골4:2)
내가 영혼 구원받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자녀로 사는 것 감사하고, 문제도 축복이 될 것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가 있는 내 인생, 감사가 있는 내 가정, 이미 천국이다. 이런 시스템, 이런 망대가 세워져야 한다.
2) 기도 망대이다.
이 복음이 내 안에, 내 가정에서 실제적으로 뿌리 내리고, 체질이 되고, 열매를 맺는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다.
① 기도가 아니고는 절대 끝까지 속이려고 공격해오는 사단을 쫒아내고 이길 수 없다(막9:29)
②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다스림을 받지 못하면 나를 뛰어넘을 수 없다(눅17:21). 평생 나에게 속다 간다.
③ 기도가 없이는 나와 내 후대가 절대로 하나님의 큰 일에 쓰임받을 수 없다(요14:12-14)
내가 먼저 기도 망대 세워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내 가족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3) 전도 망대이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짓밟으려고 정복한 지도자가 아니다. 가나안을 살려 세계를 살리는 정복을 한 것이다.
① 나와 내 집이 누구라도 살릴 수 있는 전도자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라(M.H).
나와 내 집이 흑암에 덮힌 내 지역에 빛이 되도록 기도하고 이웃과의 관계도 잘 가지라. 문이 될 것이다.
② 나와 내 집이 237 나라 중에 한 나라를 살릴 각오하고, 기도, 헌금, 헌신해보라.
237 살릴 만한 경제 축복도 주실 것이다. 언약을 잡고, 이유가 있어야 보좌의 축복도 임하는 것이다.
결론-가정의 달이다. 나와 내 가정에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는 망대를 회복하는 달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와 내 집이 누려야 할 응답 25(수24:14-18) 5/14/2023 May 14, 2023
1,2,3 RUTC 응답 25 : 강대국을 살리는 응답 25(계18:1-3) 5/7/2023
본문에 마지막 때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그 성은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된다“고 했다.
여기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을 의미할까? 시대마다 창11장에서 시작된 바벨탑 사건이 계속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 바벨탑 사건이 무엇인가?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타락한 모습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것을 역사적으로 말하면 세계 최고의 힘을 가진 자들이 모이는 강대국을 의미한다. 이때 최초의 제국인 메소포타미아가 시작되었다.
그 제국의 곳곳마다 세워진 것이 우상을 섬기는 신전이다. 그것이 바벨탑이다. 강대국이 되려면 전쟁이나 이민을 통해서 사람들을 모아야 하고, 그 땅은 그들이 가져오는 우상이 모이는 것이다. 그 시대 강대국이 귀신의 처소가 되고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이유다. 바울이 그렇게 로마로 가려고 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땅끝으로 본 것이다.
강대국이 무너지면서 전 세계는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도 같다. 유럽, 미국, 러시아, 중국 같은 강대국들이 무너지면서 전 세계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 미국에서 강대국을 살리는 응답을 누리면서 쓰임 받지 못하면 사는 것이 고통이 될 것이다(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무너진 롯)
하나님이 렘넌트 7명을 그 시대 강대국에서 증인으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강대국 살릴 증인들을 세우기를 원하시고, 거기에 부름을 받은 자들이 우리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고, 응답 25를 누려야 할 절대 이유다.
- 이 강대국이 왜 무너지고 있을까?
1) 강대국에 모인 모든 귀신의 영들의 역사이다(3절).
강대국은 사단의 망대를 넘어 사단의 본부와 같은 곳이다(계2:9). 이것이 강대국의 영적 흐름이다.
2) 문제는 이들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엡6:12)
바벨탑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그 시대의 최고와 써밋들이 된 것과 같다. 성도들이 이 축복을 다 뺏긴 것이다
3) 이 강대국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교회들까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가?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이다. 원래부터 타락한 영들인 사단과 귀신의 영 들이 세상으로 와서 “여자의 남은 자손”, 곧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서있다고 했다(계12:17). 여기서 싸워야 할 교회와 성도들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일까?
성도들은 모든 것을 뺏기고, 교회는 무너지고, 세상은 계속 고통 당하며 살도록 놔두시겠냐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자기의 믿음을 지키고,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자들을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1) 계시록에 또 중요한 단어가 이 “남은 자들”이다. 그들이 지켜가는 남은 자들의 교회(일곱 교회)가 있다.
짐승(사단)의 인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인을 받은 144,000명이 그들이다(계7:4).
2) 이들은 오직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자들이라고 했다(계14:4). 제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열두 사도와 70인 제자를 세우신 이유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의 제자로 부른 것이다(다락방운동)
이들은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두 증인으로 설 것이고,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모습이라고 했다(계11:3-4)
한 증인은 목회자 제자들이고, 한 증인은 평신도 제자들이다. 그들은 감람나무에서 계속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 고, 촛대처럼 계속 흑암 덮힌 세상에 빛을 발하는 자들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3) 이 제자들이 해야 할 세가지 미션이 있다.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선교사 합숙의 메시지).
망대가 뭔가?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는 공간, 시간,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이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이 직접 그의 파수꾼을 세우고, 군대를 보내어 싸워 이기게 하시고,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① 내 안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망대이다. 결국 내가 살아야 한다. 나를 쓰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에서 해방하시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했다(계1:5-6)
이제는 오직 그리스도(행1:1), 하나님의 나라(행1:3), 성령의 능력(행1:8)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그리스도,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되는 것이다(요19:30). 하나님의 나라, 그 분이 나를 다스리는 상태를 누리는 것이다(눅17:21). 성령의 능력, 나와 세상과 사단과 싸워 이기는 힘을 주시는 것이다(슥4:6-7).
② 교회 안에 세워지는 망대이다. 그냥 교회 아니다. 오직의 비밀을 가진 교회이다.
교회는 어둠을 이기는 일곱 금촛대와 같다고 했다. 그리스도가 한 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교회를 붙잡고 있다 했다(계1:10-20). 이 그리스도가 오직으로 선포되고, 붙잡는 교회는 절대로 무너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직접 싸우신다고 했다(계17:14). 그때 사단의 망대가 무너지는 것이다.
이 오직을 붙잡고, 온 성도들이 원네스 될 때 그 교회를 통해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③ 237 모든 나라에 세워져야 하는 망대이다.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
일단 내가 사는 이 미국에 237 나라의 사람들이 다 모여 있다. 모든 만남, 일, 사건을 전도로 연결하고 풀어라.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원하고, 단기 선교를 가고, 각 나라에 비대면 사역하는 것이다.
237나라를 위한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하는데, 하나님은 시공간 초월의 역사를 이루신다.
- 이 세가지 망대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할 세가지 미션이 있다(선교 대회 메시지)
구체적으로 영적 전쟁을 하고, 거기서 승리하는 방법이다. 교회 안에 있어야 할 세가지 뜰과 연결되어 있다.
1) 모든 중직자들은 한 나라씩 책임지는 미션을 잡으라는 것이다(이방인의 뜰).
한 나라 정해놓고 기도하고, 그 선교사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헌금하라. 우리 교회의 한 사람의 다민족을 중요 하게 보라. 우리의 기도와 헌금과 사랑의 수고는 천사들을 통해 하늘 보좌로 올라간다고 했다(계8:3-4)
2) 실제적으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라는 것이다(기도의 뜰)
견고한 사단의 진이 무너지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은 기도의 능력 밖에는 없다(마17:21, 막9:29).
그 견고한 사단의 진이 내 안에도 있고, 내 가정과 현장에도 있다. 사단은 기도하는 성도를 이길 수 없다.
모든 불신앙의 생각과 말을 버리고, 정말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할 것이다.
3) 렘넌트와 특히 TCK들을 세워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이다(아이들의 뜰)
이 렘넌트들이 가정의 미래요, 교회의 미래요, 세상의 미래이다. 짧은 시간이다.
우리의 주일학교 사역, 써밋 스쿨(금토일 학교)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뭘 할 수 있는가를 찾아보라.
결론-그리스도께서 주신 마지막 미션이고, 계시록의 결론이다. 보좌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지금 누리고, 그 분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모든 전쟁이 끝나는 날이 온다(계19:14). 모든 눈물을 씻기고 영원한 영광과 승리를 누리는 시간이 온다(계21:7).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것이다. 날마다의 삶이 그 날의 응답과 축복이 되는 것이다. 이 일곱 미션(일곱 망대)이 성취되면서 이 미국과 237을 살리는 증인들로 서기를 축복한다.
강대국을 살리는 응답 25(계18:1-3) 5/7/2023 May 7, 2023
1,2,3 RUTC 응답 25 : 부활의 능력 속에서 체험할 응답 25(고전15:3-11) 4/9/2023
부활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함께 기독교의 핵이고, 복음의 핵이다.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셨다(롬1:4). 그래서 그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얻는 구원은 완전하고, 그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세상의 누구도 부활한 적이 없었다. 인간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 영원한 생명은 없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죄는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저주는 안 끝난다. 저주 가운데 있는 생명이 새 생명, 새 축복이 될 때 그게 완전한 구원이다.
만일에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미래도 없다. 죽은 것으로 끝났는데 무슨 미래가 있는가? 영원한 생명, 영원한 미래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19절).
그래서 부활은 축복 중에 축복이고, 응답 중에 응답이다. 재창조의 능력이다. 연약한가? 실패했는가? 절망인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얼마든지 내 인생에 새 역사(재창조)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25의 응답이다.
- 어떻게 이 부활의 축복과 응답을 내 인생 모든 문제 속에서 누릴 수 있을까?
1) 부활의 증거부터 잡으라. 우리는 거짓말을 믿고, 막연한 것을 믿는 것이 아니다.
① 그리스도는 부활했고, 그 분이 살아서 영으로 함께 하신 것을 믿을 때에 내 인생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 분이 죽고 끝났다면 아무 것도 일어날 것이 없다. 그 분이 지금 살아계시기 때문에 날마다 내 인생이 기적이 될 수 있고, 신비(비밀)가 되고, 희망과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②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어떤 일을 하신다고 했는가? 어떤 문제와 절망의 시간이 다시 와도 상관없다.
크고 비밀한 일을 하신다고 했고(렘33:3), 새 일을 행한다고 했고(사43:18-19),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실 것이라고 했다(롬8:2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지금 부활의 능력으로 지금 살아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2) 그리스도가 부활한 증거 세가지가 있다.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증거 세가지가 있다.
① 성경에 예언한 그대로 성취된 것이다(3-4절). 수천년 동안 기록된 성경이 증거이다.
그가 어떻게 오시고(창3:15, 사7:14), 어디로 오시고(미가5:2), 누구의 후손을 통해 오시고(창49:10, 사11:1),
어떻게 죽으시고(사53:5-6), 어떻게 다시 살아나실 것까지(시16:10) 정확하게 예언되고 성취된 것이다.
② 이 부활을 목격하거나 믿은 사람들이 체험한 증거이다(5-8절).
그리스도께서 부활해서 가장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저주했던 베드로(게바)와 다른 제자들에게 오셨다고 했다.
너무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바꾸어 세상을 살리게 하신 것이다.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바울 자신에게도 보이셨다고 했다.
그렇게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부활을 못 믿고, 마귀 심부름을 한 것이다.
이 바울을 바꾸어 모든 왕들과 이방인 살리는 전도자로 쓰신 것이다. 이것이 부활의 능력, 재창조의 능력이다.
③ 더 중요한 증거는 지금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역사하는 증거이다(11절)
옆에 있는 사람이 구원받은 것이 기적이고, 부활을 보지도 못한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고, 구원받은 것 이 기적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택하시고, 나를 불러 구원하신 것이 하나님의 절대 능력, 절대 은혜에 서 온 기적이다. 하나님은 계속 내 인생 속에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이다(빌1:6).
3)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말고, 낙심, 포기하지 말라. 그리고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어 보라.
수많은 은혜와 응답을 받으면서 살아놓고 다 잊고 산다. 문제 오면 오히려 원망, 절망까지 한다(광야 이스라엘).
① 예배 할 때, 기도할 때 평상시에 감사를 회복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시50:23).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때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하나님께 감사했다(요6:11)
② 작은 것부터 찾아내 기억하고 감사 훈련해라. 특히 모든 문제에서 승리를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라(57절)
거대한 댐이 무너지는 것도 작은 틈에서 시작되고, 기적이 일어날 때는 작은 감사와 믿음이 모여질 때이다.
-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 속에 계속 일하실 수 밖에 없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라는 것이다(망대)
1) 망대의 세가지 역할이 있다. 세 종류의 망대이다.
① 나를 지키고, 내 가정과 백성을 지키는 역할이다(파수꾼의 망대, 기도 망대). 군대로 말하면 초소이다.
다윗은 왕이 되어 곳곳에 망대를 세우고, 용사들이 드는 일천 방패를 두었다고 했다(아가4:4)
사단은 구원받은 우리를 속이기 위해서 계속 우리의 약점, 숨은 상처, 어려움으로 공격해온다. 누군가는 싸울 준비를 하고, 지키는 자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먼저 파수꾼을 세울 거라고 했다(사62:6)
② 중요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이다(안테나의 망대, 전도 망대).
중요한 소식을 가지고 달려오는 자들을 제일 먼저 보고, 전달해주는 일을 망대의 사람이 하는 것이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곳곳마다 이런 망대를 세우고, 이 부활의 복음을 세상에 전해준 것이다.
③ 평상시에도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 빛을 발하는 것이다(플랫폼의 망대, 선교 망대)
아무 것도 없는 마가 다락방 교회 성도들이 그 핍박 속에서도 전 세계로 간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마28:18-20).
그들이 세상을 치유하고(막16:14-20), 땅끝까지 가서 증인으로 선 것이다(행1:8). 그들에게로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가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지원하고, 단기 선교를 가는 이유도 이것이다. 플랫폼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이 땅 미국에서도 계속 여러 다민족이 모이는 플랫폼이 되고 있는 것이다.
2) 이 세가지 망대 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것이다(3,9,3의 축복).
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 보좌에 함께 계신다.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이름을 선포할 때마다 따르는 표적을 주셨다고 했다(막16:18-20).
온 땅에 어려움은 계속 될 것이다(마24장). 그러나 우리가 보좌를 바라볼 때 모든 문제는 표적이 될 것이다.
② 어떤 표적인가? 먼저 내 자신이 계속 힘을 얻고 살아날 것이다(창1:27, 2:7, 2:18의 응답과 축복).
그 응답과 축복은 시공간 초월하고, 생명을 살리고 어둠을 이기는 빛의 능력으로, 전무후무한 역사로 온다.
그래서 무엇도 낙심하고 절망할 이유가 없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하신 것이다(55-58절)
③ 이 축복과 응답으로 우리는 3 시대를 살리는 것이다(무너지는 현장, 교회, 후대)
결론-부활하여 지금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내 인생 속에 역사하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 회복하라.
부활 때문에 절망은 없다. 25의 응답만 있고,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만 있다.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축복한다.
부활의 능력 속에서 체험할 응답 25(고전15:3-11) 4/9/2023 April 9, 2023
1,2,3 RUTC 응답 25 : 모세가 체험한 응답 25(출3:6-12) 3/19/2023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최고 지도자인 동시에 구약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지자이다(행3:22).
다른 한편으로는 최고의 선교사 중에 하나이다. 그 시대 최고의 강대국 애굽에 복음의 능력을 보인 것이다.
그런 모세도 젊은 시절에는 혈기 한 번 잘못 부렸다가 살인자가 되고, 40년 비참한 시간을 보낸 것을 안다.
그런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 후대와 미래를 살릴 만큼의 응답 25를 체험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실패와 위기가 와도 언약을 잡고 새로 시작하면 그 실패도 생의 응답을 받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왜 많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이렇게 실패를 경험하게 될까?
가능한 실패도 덜 경험하고 쓰임받기를 바라고, 혹시 실패와 아픔이 있다면 중요한 답을 찾기를 바란다.
성경의 모든 실패의 기록들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해답과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고전10;11)
1)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신 영적 정체성을 놓칠 때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쓰임을 받을 백성들이었다.
① 그 중에 모세는 그 시대 영적 리더인 레위지파의 후손이었다. 이것이 렘넌트의 축복이다.
렘넌트의 정체성 5가지, 모세조차도 이것을 놓친 것이다.
자기 부모와 민족은 노예로 살았지만 모세 본인은 애굽의 왕자라는 특혜를 누린 것으로 끝날 뻔 한 것이다.
② 물론 모세가 어린 시절에 강가에 버려지고, 애굽의 왕자로 성장한 것만으로도 상처가 될 수 있다.
자기 민족을 학대하는 애굽 관리들을 보면서 그 상처의 분노가 나왔을 것이다. 그래서 살인자도 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내 영적 정체성을 놓칠 때 사단은 우리의 숨은 상처를 건드려 실패로 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2) 나를 향하신 그 하나님의 계획을 놓칠 때 치명적인 실패도 경험하는 것이다.
① 모세가 그의 나이가 40이 되었을 때 그는 자기 백성을 돌아볼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행7:23).
하나님의 백성이 은혜와 응답을 받으면 하나님의 백성도 돌보고 헌신하고 싶은 당연한 마음이 온다.
② 문제는 그 기준이 달랐던 것이다. 모세는 왕자로 있으면서 자기 백성을 돌보는 정도의 헌신을 생각한 것이다.
하나님은 달랐다. 모세를 통해서 400년 운명 같은 저주에 빠진 전 이스라엘 백성들 살리는 것이었다.
지금 세상에 이렇게 운명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면서 이유도 모르고 해답도 모른다.
③ 그 영적인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 답을 세상에 전해줄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
그런 우리가 이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고 산다면 방황하는 정도가 아니다. 너무 마귀의 기쁨이 되어주는 것이다.
모세가 이렇게 내 인생을 향한, 시대를 향한 이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고 산 것이다.
3) 자기 정체성 놓치고,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니, 당연히 하나님의 능력도 놓치고 산 것이다.
모세는 애굽 왕자라는 세상에서 얻는 신분과 능력만으로도 충분했고, 그것으로 뭔가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① 그런 모세는 단 한 사람도 못 살렸다.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가 된 것이다.
세상에서 얻은 여러 신분과 능력도 중요하다. 모세도 애굽에서 배운 모든 실력과 리더쉽을 하나님이 쓰셨다.
문제는 400년 이유도 모른채 운명, 저주, 영적 문제에 묶여 있는 사람을 살리는 근본 능력은 아니라는 것이다.
②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밖에는 안 된다. 우리가 이 시대 강대국 미국과 모든 다민족을 살리는 일도 같다.
우리가 정확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전하면 하나님은 누군가의 전 인생을 바꾸신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본문에 하나님이 광아에서 양이나 치고 있던 이 모세에게 찾아와 그것을 깨닫고 체험하게 한 것이다(응답 25)
- 그 모세가 체험한 것이 무엇일까? 전도와 선교 이전에 붙잡고 체험할 것 세가지이다.
1) 선교와 전도 이전에 나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하는 마음부터 담으라. 어떻게 가능할까?
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부끄러움을 당하고 죽으셨는지 묵상해보라(갈보리체험).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생이 그 분이 직접 오셔서 고통을 당하고 죽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저주 속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영원한 저주). 인생이 당하는 모든 문제가 여기서 온 것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온 인간은 해결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죄 없으신 그 분이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그 피의 능력으로 영원한 대속을 이루시고(히9:12), 부활해서 새 생명을 주시고, 마귀의 머리를 밟은 것이다.
② 내가 당하는 아픔과 고통으로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내 안에 담을 수가 있다(감람산 체험)
실패한 제자들을 감람산으로 불러 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으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체험하게 했다.
하나님은 모세의 아픔 40년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400년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를 보게 만든 것이다.
7-8절에 “내가 백성의 고통을 보았다” 했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건지겠다” 했다(하나님의 마음과 방법).
③ 예수님이 스스로 낮아지셔서 모든 고통을 당하신 이유도 그것이다(히4:15 “체휼하시는 하나님”) 고통을 겪는 사람 옆에서 같이 느끼고, 진실로 같이 아퍼해주기만 해도 마음 문을 연다(롬12:15-16).
2) 선교와 전도 이전에 나 같은 사람으로도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성령의 능력부터 체험하라(마가 다락방 체험).
① 하나님은 나 자신부터 살리기를 원하신다. 문제는 어떻게 내가 나를 살리겠는가?
그렇게 믿는 사람도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 신념을 갖고, 자기 암시를 하라고 한다.
100%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그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 근거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이다.
② 이 성령의 능력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땅끝까지 살리는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이다(행1:8)
매순간 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성령충만은 다른 거 아니다. 갈2:20 체험이 성령 충만이다.
우리가 예배할 때, 혼자 기도하는 시간에,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에 이것이 체험되는 것이다.
작은 일을 할 때, 중요한 일을 할 때, 문제와 위기가 올 때에 이 능력을 체험하며 하는 것이 체질되면 된다.
우리의 모든 것이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고, 237을 살리는 작품이 될 것이다.
3) 전도와 선교 이전에 24로 보좌의 축복을 체험하라.
① 보좌에 누가 계시는가?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시공간 초월의 능력, 전무 후무한 역사, 모든 흑암 세력을 무너뜨리는 빛의 능력이다. 그 때 3시대를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3,9,3의 기도)
이 축복을 두가지 생명선인 24 기도, 24 호흡을 하면서 24로 해보라는 것이다(모든 것이 보좌와 연결된다)
② 무너진 건강도 살리고, 무너진 경제도 살리고, 무너진 현장도 살리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바울처럼 병들고 약해도 다 뛰어넘는다(고후12:9). 80 노인에게 시대 살리는 건강과 경제도 주신 것이다.
③ 이때 우리의 작은 헌신도 보좌의 연결된다(마25:14).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결론-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전도와 선교, 참된 헌신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붙잡았다. 내 중심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기고, 내 영혼 속에 성령의 능력이 담기고, 내 인생 속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응답 25가 체험되기를 축복한다.
모세가 체험한 응답 25(출3:6-12) 3/19/2023 March 19, 2023
1,2,3 RUTC 응답 25 : 써밋 복음화의 응답 25(창41:38-43) 3/12/2023
요셉을 통해 본 가정 복음화, 현장 복음화를 넘어 이번 주는 왕과 모든 민족을 살리는 “써밋 복음화”의 응답이다.
일단 두가지 기본적 질문을 나온다.
첫째는 요셉이 어떤 배경과 지원 속에 이 축복이 가능했냐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중요한 자리에 가서 쓰임을 받는다(써밋)는 것은 단순하고 쉬운 것이 아니다. 타고난 유전자가 있든지, 자녀들이 그렇게 자라도록 지원해주는 부모의 배경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금수저). 요셉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다.
둘째는 요셉이 누린 써밋의 축복은 어떤 의미였느냐는 것이다. 보통 세상에서는 뭘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들 잘 때 덜 자야 하고, 더 좋은 학교를 가야 하고, 인턴쉽도 조건이 좋은 곳에서 해야 한다. 요셉은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가 한 인턴쉽은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있었던 것과 감옥에서 간수장을 도왔던 것이 전부였다. 하나님이 그런 요셉을 그 시대 최고의 강대국인 이집트를 살리고, 거기서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써밋으로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의미로 “복음화”라는 단어를 썼고, 인간의 수준과 환경과 현실을 뛰어넘은 축복이기 때문에 “응답 25”라는 단어를 쓴 것이다. 요셉은 우리에게 중요한 모델이 되는 것이다.
- 일단 요셉이 가진 기본 세가지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쓰임받기 전에 기본을 갖추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1) 요셉이 가진 생각과 감정의 기본이다. 인성이라고 한다.
보통 3세 이전에 이렇게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 하는 뇌기능의 85%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집중 훈련, 묵상 훈련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① 기본적으로 요셉은 많은 상처에 잡힐 수 있었는데, 거기에 잡혀 있지 않았다.
어릴 때 엄마가 일찍 죽고, 형제들에게 팔려가는 일은 엄청난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 숨겨진 미움과 분노, 경쟁의식, 절망이 자리를 잡는다. 우울증, 각종의 중독의 시작이 여기서 온다(성공 중독).
② 요셉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생각으로 살았다.
노예로 있을 때도 사람을 살렸고, 심지어는 억울하게 감옥으로 보낸 보디발의 아내도 보복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대한 분노로 내 인생을 망가뜨린 것이 아니다.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살린 것이다.
③ 모든 생각과 감정은 뇌에서 컨트롤한다. 내 뇌가 건강하고, 활성화되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생물학적으로 해야 할 것은 잠 잘 자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과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다.
또하나는 늘 복음적인 생각, 긍정적인 생각, 소망적인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뇌는 익숙한대로 선택한다.
특히 평상시 우울하고, 낙심하고, 미워하는 생각을 가지면 그런 일들만 벌어진다. 영적 흐름이 된다(욥3:25).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이 응답하는 통로이고, 내 인격이고, 곧 기도이다(시19:14, 엡3:20, 빌4:6-7)
2) 요셉이 가진 실력의 기본이다. 전문성이라고 한다.
① 실력은 꼭 누구와 비교해서 잘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실력은 내가 가진 달란트이고,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다(메타 인지)
② 지금 내가 하는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거기서 행복하고, 거기서 써밋이 된 것이다(직장의 의미)
다윗도 아버지가 맡긴 양을 치면서 이런 축복을 누리며 실력을 키운 것이다(시78:70-72)
3) 요셉이 가진 영적인 기본이다. 영성이라고 한다.
① 영적인 것은 눈에 안 보이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다(히11:3).
불신자도 눈에 보이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기 운동, 명상 운동을 하면서 초월적인 힘 을 얻겠다는 것이다. 사실은 귀신의 능력이다. 실제로 그 힘을 가진 자가 세상을 움직인다고 했다(엡6:12)
② 요셉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누리면서 그 능력을 초월하는 능력을 누린 것이다.
모든 권력을 가진 왕이 꿈으로 시달릴 때 애굽의 종교인, 무당들을 불렀지만 답을 주지 못했다.
요셉은 하나님이 그 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본 것이다.
내가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은 내게 찾아올 것이고, 그들은 답을 얻게 될 것이다(삼상3:19)
- 우리는 어떻게 이런 요셉 같은 축복을 누리고, 흑암 덮힌 시대를 살리는 써밋으로 서고, 세울 것인가?
내 안에 세가지 시스템이 평생에 걸쳐 만들어져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각인, 뿌리, 체질된 상태를 의미한다.
1) 내 안에 언약 시스템이다. 내 생각과 판단과 감정이 이 언약의 시스템 속에서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쉽게 말하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는 모든 기준이 언약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미션을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① 7대 여정은 우리가 붙잡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요약해 놓은 것이다.
그 속에서 내 인생을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느끼고, 도전해보라는 것이다(언약의 여정)
나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함께 하신 성삼위 하나님, 5가지 확신, 10가지 발판, 10가지 써밋의 판단 기준,
9가지 흐름을 보는 눈, 62가지 전도자의 삶의 기준, 마지막이 나를 살리고 축복하는 교회이다.
② 그러면서 부족한 나를 내 현장과 시대를 살릴 써밋으로 세우시겠다는 언약이 있다.
아무 것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너로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창12:2).
포로로 간 성도들에게 “너의 작은 자를 통해 천을 이루고 약한 자를 통해 강국을 이룬다”고 했다(사60:22).
핍박 속에 흩어진 성도들에게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행1:8). 전부 써밋의 언약이다.
2) 내 안에 영적 시스템이다. 내 안에 성령이 역사하고, 보좌 축복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망대의 축복”이다. 반드시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 써밋 타임, 집중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작은 일을 해도 성령이 역사하면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실패를 해도 시대적인 작품으로 바뀐다(에디슨의 고백)
3) 내 안에 사명 시스템이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응답 받을 이유, 보좌의 축복을 누릴 이유를 잡으라.
① 우리는 이 흑암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고, 세상을 살릴 자로 서기 위해 써밋으로 가는 것이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설 때 “내가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라고 했다(삼상17:29)
②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 앞에 뜻을 세우고 해보라(단1:8). 생명을 걸고 할 수도 있다(에4:16)
남을 판단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 나와 하나님과의 이면 계약이 되는 것이다.
결론- 요셉은 성공을 위한 성공에 집착을 하고, 애쓴 것이 아니다. 많은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기본을 갖춘 것이다.
그리고 이유를 가지고 내 안에 써밋 시스템을 만들었다. 나와 우리 후대와 교회가 이 응답 속에 서기를 축복한다.
써밋 복음화의 응답 25(창41:38-43) 3/12/2023 March 12, 2023
1,2,3 RUTC 응답 25 : 현장 복음화의 응답 25(창39:1-6) 3/5/2023
전도자들이나 전도 운동하는 단체들에게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가 현장이라는 단어이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이나 사업체 일수도 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운 환경이나 문제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거기서 내가 세상 앞에 간증할 수 밖에 없는 증거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꼭 그런 시간을 통과시키며 증거를 주시는 이유가 뭘까? 두가지 이유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체험하고, 가서 나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을 살리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라는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는 은혜를 받는 것 같다. 그러나 현장으로 가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면 은혜 받은 것은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갈등, 낙심, 절망에 빠지는 것이 진짜 문제다. 전도는 생각도 못하고, 그럴 힘도 없다(3시대 이유)
또 하나의 갈등이 있다. 하나님은 나를 증인으로 세운다고 했는데, 나는 왜 늘 어렵냐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갈등만 생기고, 남들처럼 승진도 잘 안 되고, 모든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래서 무슨 전도를 하느냐고 한다.
그렇다면 본문의 요셉이 한 전도는 무엇일까?
노예로 팔려간 것이다. 외롭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거기서 요셉의 전도가 시작된 것이다. 살만해지는 시간에 감옥까지 간다. 이건 또 무엇인가? 그러나 요셉은 거기서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의 전도가 시작된다.
로마 제국을 정복하고 전 세계에게 선교사를 파송한 마가 다락방 교회의 전도는 어떠했을까?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갇히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어려운 현실이었다. 그들이 세상을 살리는 전도를 한 것이다.
- 세가지 오해를 먼저 풀어야 한다.
1) 복음에 대한 오해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 복음이다(눅2:10)
① 그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누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축복이 무엇일까? 우리의 영혼 구원이다(벧전1:8-9).
내가 영혼 구원을 받고 보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생기고, 현실에서는 여러 문제들이 오지만 내 안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온다는 것이다. 이 축복을 체험하는 사람이 진짜 구원받은 사람이다.
진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런 “기쁨”과 “평안”이다. 다 있어도 이것이 없으면 불행하다.
② 이렇게 영혼 구원을 받은 자의 인생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보장 받은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요1:12). 그 분께 속한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는 해방 받은 것이다. 우리의 현재는 그 분이 함께 하여 도우시겠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그 분 이 준비한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것까지 준비해놓으신 것이다. 이것이 구원이다(엡2:1-7).
이렇게 보장해 주신 것을 언약이라고 한다. 잠시 문제가 와도 상관없다. 언약을 성취하는 과정이다(언약의 여정)
2) 응답에 대한 오해이다.
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응답만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기복주의 신앙이다.
구원 없는 모든 종교가 이거로 속인다.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한 세가지 시험이 이것이다(마4:1-11).
② 당장 내가 원하는 응답이 와야 응답으로 생각한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인다” 했다(렘33:3).
만일에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지 않고 평탄하게만 살았다면 평범한 대디 보이로 살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요셉을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세계 최고 강대국으로 보내고, 거기서 세계 살릴 써밋으로 세우고자 했던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의 결론이고(행1:8), 세상의 결론이다(마24:14).
3) 전도에 대한 오해이다.
①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나를 내세우고, 내가 육신적으로 축복받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 내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으로 살며, 부족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지를 평생 간증하면 된다(고전15:10)
② 바울은 평생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고 살겠다고 했다(고후12:9). 그런 나를 세우시고 계속 세우실 분이 그리스도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생명을 걸었다고 했다(행20:24)
평생 고백, 평생 자랑, 평생 미션, 여기서 나오는 것이 오직이다(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
- 우리도 요셉처럼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로 설 수 있다.
1)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언약을 각인시키라.
① 문제나 사건이 올 때 그것을 판단하고 느끼게 하는 것은 우리의 뇌다. 무엇이 뇌에 각인되었느냐에 달렸다.
내 뇌 속에 상처가 각인되면 비슷한 문제가 와도 문제로 보이고, 두려움이나 분노가 느껴진다.
내 뇌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신경 전달 물질을 내보내기도 하고, 대신할 무언가를 찾는다(보상 행동)
우울증, 마약 중독, 도박 중독, 그거 이길 신경 전달 물질이 소진되었고, 그거 이길 다른 각인이 없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의 언약이 내 뇌에 각인되고, 영적 힘을 얻는 시간이 반드시 내게 있어야 한다
중요한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은 말씀을 반복해 들으라(롬10:17). 반드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라(시19:14)
나의 망대를 세우는 시간이다. 그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나의 파수꾼이 되게 하고(사62:6-7), 말씀을 성취 하신다고 했다(시103:20-22). 요셉은 18세 이전에 이 각인을 끝내고 간 것이다. 낙심하고 절망한 기록이 없다.
2)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것을 24로 누리라. 그때 하나님은 나와 내 현장의 모든 흐름을 바꾸신다.
① 정말 어려울 때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잠시도 놓치면 그 두려움과 고통을 못 이긴다.
하나님이 쓰신 모든 사람들, 렘넌트 7명이 가장 어려운 시간에 이것을 체험하고 산 것이다(시23:4).
지금 세상에서 매순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놓치면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② 하나님이 어디에 함께 하시는가? 내 안에,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있는 모든 현장과 하는 일에서이다.
요셉이 이 축복을 누린 것이다. 보디발도 하나님이 요셉이 함께 하신 것을 보았고(3절), 그의 모든 소유에 하나 님의 복이 임했다고 했다(5절). 단 한순간도 하나님은 나를 떠나시거나 멀리 계신 적이 없다(시139:1-10)
3) 내 모든 환경, 현실에서 전도자의 결단을 하라.
① 어떤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설 결단을 하라. 당연할 일을 하고,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
작은 일도 주님을 섬기듯이 해보라(마25:40-41). 그것이 절대적인 일이 된다. 분명히 사람들이 온다(플랫폼)
② 전도를 위한 계획을 하고, 그들 안에 흑암이 꺽이고, 복음을 받을 마음이 준비되도록 기도해보라(망대)
③ 모든 만남을 전도의 기회로 삼고, 누구를 만나도 그리스도를 설명할 준비를 하라(벧전3:15).
우리는 빛을 가진 자이다. 구원의 길만 설명할 수 있어도 문이 열린다. 하늘 축복을 전달하는 것이다(안테나)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 전도자로 부르셨다. 내 현장을 내게 맡기신 것이다. 이 응답 25가 체험되기를 축복한다.
현장 복음화의 응답 25(창39:1-6) 3/5/2023 March 5, 2023
1,2,3 RUTC 응답 25 : 가족 복음화의 응답 25(창37:5-11) 2/26/2023
3주 동안 인생에 확신이 없어 너무 고생하고 상처투성이로 살던 야곱을 하나님이 어떻게 치유하시고, 25의 응답으로 축복하셨는지를 나누었다. 야곱은 성경의 어떤 인물보다도 가장 우리 모습에 가까운 인생의 모델이다.
우리도 너무 많은 상처, 인본주의, 거기서 오는 실패, 고통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세 단계를 거치며 야곱을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시고, 세상 살릴 자로 세우셨다.
첫째는 창28:13-15이다.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언약으로 주시고, 그 언약을 각인시키셨다.
아버지를 속이고 도망가는 길에 찾아오셔서 야곱의 정체성을 심어주신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벧엘의 사건이었다.
둘째는 창32:22-32이다. 얍복강에서 깊은 기도를 체험하게 하면서 언약을 깊이 뿌리내리게 하신 것이다.
여기서 야곱의 내면에 있던 깊은 상처를 치유하셨다. 세가지 내면 치유다.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었다(마음치유). 더 이상 인본주의 쓸 생각도 사라졌다(생각치유). 오랫동안 어그러진 형과의 관계가 회복된다(관계치유).
셋째가 창35:1-5이다. 야곱을 향한 모든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히 회복되는 결론적인 응답을 받는다.
여기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지금까지가 야곱 개인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시간이었다면 창35장은 그의 전 가족, 가문, 후대까지 치유한 사건이다.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면서 그의 전 가족을 이끌고 올라가 제단을 쌓게 한 것이다. 올라가기 전에 전 가족의 우상을 모아서 버렸는데, 그것이 어마어마했다.
내 가정과 가문과 후대 치유의 핵이다. 가족 각자가 가진 우상이 있다(형상, 종교, 돈, 육신, 성공 중심의 삶).
가정에 문제와 갈등이 있는가? 가족 전체가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기회로 붙잡고 기도하라.
- 이후에 가정, 가문, 후대 전체에 주신 응답 25가 있었다(창35:10-15). 세가지 응답을 약속하셨다.
1) “하나님의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고 하셨다. 가문에 대한 언약이다.
이 약속대로 상처투성이요 갈등으로 끝날 수 있는 열두 아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열두 지파가 나왔다.
우리의 가문이 복음의 가문이 되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쓰시는 가문이 될 것이라는 언약을 잡으라.
2)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라”고 하셨다. 써밋의 언약이다.
실제로 이 언약대로 요셉 같은 인물도 나왔고, 전무후무하게 쓰신 다윗 왕과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도 오셨다.
부족한 우리 가문이 복음 가문,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가문이 되고, 시대 살릴 써밋들이 나오는 언약을 잡으라.
3) “네 후손들에게 이 땅을 주리라”고 하셨다. 전도자, 정복자로 쓰임을 받는 언약이다.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 그래서 3시대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 3시대를 살릴 사명자들이 우리 가정, 가문, 교회, 전 세계 렘넌트 전체에서 나오도록 언약 잡고 기도하라.
- 이 언약 속에서 시작한 12지파와 요셉에 관한 기록이 본문이다.
한 시대 요셉 같은 인물이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다. 열심히 공부시켜서 나온 것이 아니다.
1)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정확히 약속을 주시고(언약), 그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신 것이다(언약의 하나님).
그래서 말씀 들을 때마다 정확히 언약을 깨닫고 붙잡아야 한다. 본문에 요셉에게 꿈을 통해 확인시켜 주셨다.
2) 요셉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닫고 확인할 수 있었던 나이가 17세이다(2절).
그 말은 17세 이전에 그 부모가 요셉에게 언약을 각인시켜 주는 일을 끝냈다는 것이다(사명식).
그래서 태영아 사역에서 중고등부 사역까지의 렘넌트 사역이 중요한 것이다. 18세 이전에 끝내라는 것이다.
미국은 18세 이상이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으로 가든지, 대학으로 간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독립하는 나이다. 이제는 현장에 선교사로 가도록 만들어야 한다(파송식)
3) 하나님은 요셉을 이렇게 준비시키셔서 마침내 세상으로 보낸 것이다.
① 형제들과의 갈등으로 노예로 팔려갔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방법이었다.
문제가 올 때 우리는 그것을 고통스런 문제로만 본다. 그것이 진짜 문제다.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라.
문제 속에서 하나님 계획을 보는 눈을 “영안”이라고 하고, 거기서 힘을 얻고 도전할 때 “영성”이라고 한다.
② 세상에 보내어 세상을 보게 하고, 거기서 고통 당하는 현장을 보게 하신다(세상 보는 눈).
세상 살릴 전도자로 쓰시기 위해서이다(제자). 고통 당하는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아픔도 보게 하시는 것이다.
거기서 전문성도 배우게 하셨다(유일성). 노예로 살면서 경제를 배웠고, 감옥에 가서는 정치를 배운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증거를 얻게 하시는 것이다(증인). 어디를 가도 오직 하나님을 누리니 모든 것이 증거가 되었다.
불신자도 중요한 사람은 자녀들을 18세 이전에 끝내고, 독립시키고, 스스로 서게 만든다.
- 이제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의 기도 제목이 되고, 도전할 내용이다.
1) 언약을 붙잡으라. 특히 가족 복음화의 언약을 잡으라. 성경이 말하는 가족 복음화가 어떤 의미인가?
① 불신자 가족을 향해서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의 언약 잡으라 ② 믿음의 가족을 향해서는 내 가정과 가문 속에 영적 흐름, 보좌의 흐름이 흐르도록 기도하라(시103:20-22).
그것이 가정예배이다. 특히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 예배를 이끌 수 있는 가정의 영적 제사장의 축복을 주셨다. ③ 완전히 미션홈이 될 정도로 헌신하는 가족들이 되도록 기도하라(행16:15).
내 집이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전도자의 집이 되고, 내 집이 렘넌트와 제자가 일어나는 RUTC가 되는 것이다. 2) 3시대를 준비하는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을 놓고 기도하라.
야곱 이상으로 상처투성이인 우리들일지도 모른다. 그 야곱을 세워 이 축복을 이루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24시로 깊이 호흡하면서 3, 9, 3의 기도를 계속해보라.
모든 것이 회복되고, 나와 우리 가정과 교회가 플랫폼, 파수 망대, 237을 살리는 파수 망대가 되게 할 것이다.
3) 다시 어떤 문제와 갈등이 와도 낙심, 절망, 불신앙에 빠져 속지 마라.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능력을 바라보면서 진짜 믿음을 회복하라.
요셉이 꿈 얘기를 할 때 형들은 시기했지만 야곱은 “마음에 두었더라”고 했다. 이것이 믿음이다(창45:28).
내 믿음이 나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그때 흑암이 꺽인다(막16:17-18, 요일5:4)
결론-나를 살리고, 가족과 가문과 후대와 교회를 살리는 언약을 잡으라. 그 증거를 가지고 237을 살리는 것이다.
이들이 70인 제자들이다. 이 증거들이 반드시 우리의 가족과 가문과 후대 속에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가족 복음화의 응답 25(창37:5-11) 2/26/2023 February 26, 2023
1,2,3 RUTC 응답 25 : 벧엘에서 완성되는 응답 25(창35:1-5) 2/19/2023
지난 주일과 수요일 메시지를 통해 야곱이 체험한 응답 25의 단계 2가지를 생각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쓰시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첫째는 그가 아버지를 속이고 도망갈 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그가 도망가는 길에 찾아오셔서 주신 응답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체성의 축복이다. 야곱은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선택하시고, 축복하시고, 쓰실 것인지를 모른 것이다. 부모가 이것을 못 심어준 것이다(언약 전달의 실패)
복음을 깨달았다는 것은 우리 인생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스도가 오신 것과 그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구주로 영접했을 때 내가 어떤 신분과 권세를 가지게 되는 지를 깨닫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자존심). 하나님이 아들의 생명으로 바꿀만큼 나를 존귀히 여기신 것이다(자긍심).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닌 자가 아니다. 성령의 능력, 보좌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자부심).
다 양보하고, 다 뺏겨도 상관없다. 받을 응답과 축복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그 언약을 받았지만 여전히 고생하고 힘든 인생을 살았다. 언약이 내 영혼 속에 각인되고, 뿌리를 내리고, 삶의 체질이 안 된 것이다. 머리로 안 것이다. 삶은 여전히 나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으로 가고 있다.
결국 얍복강 가에 홀로 남아 깊은 기도를 하다가(호12:4-5),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상처들이 치유된 것이다. 자기 안에 평생 사단의 통로가 되었던 부분들이다. 세가지가 치유되었다(마음 치유, 생각 지유, 관계 치유).
하나님은 모든 문제, 사건을 통해 나를 치유하고, 나를 살리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쓰실 그릇이 되는 것이다.
본문은 응답 25를 위한 세 번째 단계이다. 이 야곱을 완전히 회복시켜 자신을
살리는 정도가 아니라 세상을 살릴 만큼의 정복자, 승리자로 세우신 것이다. 어떤 문제와 고통이 있는가?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내 정체성 회복하고, 나의 숨겨진 상처 치유 받고, 이제는 나 같은 자, 세상 살릴 자로 서게 하시는 시간이다.
- 어떤 일이 찾아 왔는가? 가나안 족속과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 가나안 족속은 세상을 의미한다. 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영적 존재를 의미한다.
이들을 이기는 비밀이 없으면 이유없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며 살게 되어 있다. 사단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가?
1) 첫 인생 아담을 무너뜨리고, 계속 인간을 타락과 고통과 어둠으로 이끌고 가는 자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고,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던 인간이다(에덴 동산).
“네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창3:5)고 속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마귀 따라 가는 자로 만들어 버린 것 이다(요8:44). 자기도 모르게 욕심과 죄와 저주 속에 살다가 가는 것이다(불신자 상태 6가지의 운명)
2) 이 어둠의 영들이 우리의 숨은 상처들을 파고 들어 계속 짓눌려 살게 만든다(행10:38)
① 나를 계속 짓누르는 것들이 있다. “트라우마”라고 한다. 거의 어쩔 수 없이, 무지해서, 억울하게 당한 것들이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도 한다(눅23:34).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인생이 전부 영적 피해자들이다.
② 이런 것들이 대부분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문제들이다.
야곱이 아버지와 형과의 관계에서 온 상처를 겨우 치유받는 시간을 거쳤는데, 또다른 문제가 온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갔다가 히위족속의 추장인 세겜이라는 자에게 야곱의 딸이 성폭행을 당한 것이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 나는데, 대적할 힘이 없다. 그것이 세상이다. 그래서 겨우 생각한 방법이 또 인본주의다.
아들들이 계락을 짜서 두 사람을 결혼시키자고 하고, 그 조건으로 그 족속들을 할례를 받게 만든다.
그 할례의 고통이 낫기 전에 야곱의 아들들이 이들을 먼저 친 것이다. 이제는 치명적인 전쟁이 된 것이다.
- 하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 세가지다(1절). 문제, 고통을 당할 때 반드시 이렇게 해결하고 승리하는 훈련해야 한다.
1) 벧엘로 올라가라는 것이다.
야곱이 아버지를 속이고 도망가던 날에 찾아 오셔서 주신 언약을 다시 확인시키는 것이다.
가나안을 주신다고 했다(창28:13). 어떤 대적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 정복자, 승리자의 삶을 약속하셨다.
2) 모든 우상을 버리라는 것이다.
① 우상이 왜 만들어지는가? 내가 의지하고 바라볼 하나님을 모르든지, 못 만났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무엇으로 내 의지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다. 그것이 우상이다(형상, 부적, 자기 신념, 돈, 명예, 탐심)
4절에 온 가족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아보니 엄청난 우상들이 쏟아져 나왔다(이방 신상, 금 귀고리등)
② 내 안에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이 나도 모르게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절대 해답), 하나님 나라(절대 배경과 미션), 성령의 능력(절대 능력)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3) 제단을 쌓게 하신 것이다. 예배와 기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그래야 문제 속에서 두려움, 분노도 사라지고,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그것이 믿음) 참된 예배와 기도를 뭐라고 설명하는가? 시편 50:14-15이다.
①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그리스도는 날 구원하시고, 지금까지 날 붙잡아 오신 분이다.
환경, 현실, 마귀, 내 수준에 속지 말고, 모든 것을 감사로 바꾸어 보라는 것이다.
②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문제 같지만 오랜 기도 제목이 응답으로 오는 시간이다.
문제로 변장해 온 것이다. 그 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보라는 것이다(렘33:3).
③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깊은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는 정도가 아니다. 네게 증거를 주어 증인으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 이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5절). 이것이 응답 25의 결론인 승리자의 삶이다.
1)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들에게 두려움을 주었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강팍하게도, 부드럽게도, 나를 돕는 자로 만들 수도 있다.
2) 야곱의 아들들을 다시 추격하는 자들이 없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진짜 대적인 사단을 이렇게 무너뜨리신다(눅10:19, 롬16:20, 계21:7)
3) 이후에 야곱은 가나안의 영적 주인이 되고, 가나안을 살리는 자가 된다.
이런 시간을 통과하면서 우리는 자신을 살리고, 3시대 살리고, 237과 오천종족 살리는 자로 선다(70인 제자).
결론-나는 지금 어떤 시간표인가? 상처투성이 야곱이 평생 체험하고 누린 응답25가 각자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벧엘에서 완성되는 응답 25(창35:1-5) 2/19/2023 February 19, 2023
1,2,3 RUTC 응답 25 : 야곱이 체험한 응답 25(창28:10-15) 2/12/2023
지난 주간에 생각한 이삭은 그 아버지 아브라함을 뛰어넘은 적어도 세가지 모델이라고 했다(25응답, 누림, 제자).
이 이삭에게 쌍둥이로 태어난 두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 고통스런 일들이 이 아들들에게 벌어진다.
큰 아들 에서는 늘 육신적이고 세상적으로 살았다. 가나안 족속과 이스마엘 후손의 여자들과 결혼을 했고, 그 자녀들이 에돔 족속이 된다. 계속 이스라엘 백성들과 분쟁을 했고,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던 헤롯 왕이 그 후손이다.
문제는 작은 아들 야곱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보겠다고 분장을 하고 아버지를 속여 형의 축복을 가로챘다.
자신이 속인 아버지와 형이 무서워서 외삼촌이 살던 하란 땅으로 도망가서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고 살았다.
추위를 견디고, 잠을 못자며 일했고,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했다(창31:40, 47:9).
이민자로 사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부인이 네 사람이었는데, 라헬을 빼고는 외삼촌의 속임수로 억지로
떠맡은 여인들이었다. 그 여인들에게서 태어난 열두 아들끼리도 어느 정도로 싸우고 살았는지 잘 안다.
야곱의 이름의 뜻은 형의 “발꿈치를 잡았다”는 뜻이다(창25:26). 많은 것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태어날 때부터 욕심, 야망, 피해의식 담은 이름이었다. 훗날 하나님이 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어주고, 그 싸우고 분쟁하던 12 아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갔다가 그 시대 강대국 애굽에서 총리가 되어 세계를 살리는 요셉이라는 정치인 선교사도 나온다.
두가지를 생각하려고 한다. 도대체 아브라함과 이삭의 후손인 이들이 왜 이렇게 실패와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했는지와 하나님은 그 중에 야곱을 어떻게 시대를 살리는 응답 25의 주역으로 바꾸셨느냐는 것이다.
- 에서와 야곱이 이런 실패와 고통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1) 에서와 야곱에게 있던 세상적인 기준의 생각과 욕심이다.
① 에서는 자기가 장자라는 생각과 욕심에 잡혀서 자기 것을 빼앗아간 동생을 평생 미워하고 살았다.
더 나가 그 장자가 진짜 누릴 영적인 축복은 놓치고, 동생이 주는 팟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렸다(히12:16)
② 야곱은 어떻게 해서든지 장자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아버지를 속이는 일까지 했다.
신앙이 있는 것 같지만 틀린 신앙이다. 이것을 인본주의 신앙, 기복주의 신앙이라고도 한다.
돈 잘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일까를 생각해야 한다.
2) 그렇게 만든 배후에는 그 부모가 있었다. 거의 편애 수준이었다(창25:28)
① 이삭의 젊은 시절의 신앙은 어디로 가고, 자식을 낳아 키우고, 나이가 들면서 변질이 된 것일 수도 있다.
엄마 리브가는 둘째 아들 야곱에게 꽂혔다. 야곱은 늘 엄마 옆에서 거의 마마보이, 베이이보이 수준이었다.
아버지 이삭은 첫째 아들 에서에게 꽂혔다. 특히 에서가 사냥해온 고기를 좋아해서 에서를 좋아했다고 했다.
② 이삭이 어떤 언약의 사람이었는가? 그런데 막상 자녀 교육은 이런 수준이었다. 그래서 부모의 기본이 중요하다.
자녀를 사랑하되 집착이 되면 안 되고, 편애, 비교의식,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수준이 되면 안 된다.
3)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그 부모가 자녀들에게 언약 전달을 실패한 것이다(그리스도의 언약)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은 성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 자녀이고, 렘넌트이다. 그 시대에 남은 자, 거룩한 씨, 세상을 살릴 디아스포라, 영적 써밋, 전도제자로 쓰여지도록 택함 받은 자들이다. 이 언약을 심어주어야 하는데, 축복과 성공만을 향해 몰고 간 것이다.
진짜 언약 가진 자는 양보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받을 응답이 따로 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 하나님은 이 속에서 야곱을 택하여 25 응답의 주인공으로 세우신 것이다.
세가지 비밀이 있다. 이것이 이 시대 우리가 붙잡고 누리고 체험해야 할 정체성이고, 언약이고, 축복이다.
야곱이 이 언약과 정체성과 축복을 체험하기까지 야곱에게는 중요한 결단의 시간과 훈련들이 있었다(수요예배).
1) 하나님은 처음부터 야곱을 쓰시기로 작정하시고 선택하셨다(엡1:3-6).
왜 에서가 아닌 야곱이었을까?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 야곱 수준인 우리를 택하셨을까?
우리의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고, 절대 은혜이다. 더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라고 했다(롬9:16)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택함받은 하나님자녀와 백성이다(벧전2:9). 깊은 자존심(Self-Identity)이 나와야 한다.
야곱이 태중에 있을 때 하나님은 부모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었으나 육신의 기준으로 놓친 것이다(창25:23).
2)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도망가는 그 길에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12-13절).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운명, 저주 속에 살 수 밖에 없었는데,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아담에게서 시작된 원죄(롬5:12), 조상이나 부모로부터 온 가문의 죄(출20:4-5),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죄(롬 3:10, 3:23)를 위해 그리스도가 죽으신 것이다. 스스로 내려오셔서 죽으시고 우리를 살린 것이다(빌2:6-8)
여기서 깊은 감사와 자긍심(Self-Worth, Self-Significance)이 나와야 한다.
더 이상 내 인생을 세상에, 더러운 것에, 지나가는 것에 던지고 살 이유가 없다. 그만큼 가치있는 인생이다.
3) 이때 주신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에 대한 언약이다(13-15절). 절대 축복 세가지를 약속하셨다.
① 네가 누운 땅(가나안)을 네게 준다고 했다.
그 가나안에 그리스도가 오시고, 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세상을 정복하는 자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
사단은 우리를 여러 가지 상처, 환경, 현실 속에 짓밟으려 하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할 자가 된 것이다
②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냥 승리하고, 정복하는 자가 아니다. 살리기 위해서이다. 전도와 선교의 축복이다.
율법이 아닌 복음의 눈,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보라. 다 살릴 수 있다. 하나님이 살리시는 것이다.
우리의 아픔도, 눈물도, 질병도, 장애도, 나 같은 사람을 살리라는 하나님의 마음이고, 메시지이다.
③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하여 지킬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With, 임마누엘, 원네스의 축복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증거가 되게 만드시겠다는 것이다.
내가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고, 세상을 살릴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도와 선교 속에 있을 때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 언약을 24로 붙잡고 살 때 성령의 능력(행1:8), 보좌의 축복(막16:19-20)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들이다. 우리가 가질 최고의 자부심(Self-Pride)이다((고후6:9-11)
결론-야곱처럼 상처투성이와 외로움, 고통으로 살아왔을지 모른다. 야곱에서 주신 언약을 정말로 잡는 순간 과거 문제, 현재 문제, 미래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발판이 되고 증거가 되게 하실 것이다(응답25)
야곱이 체험한 응답 25(창28:10-15) 2/12/2023 February 12, 2023